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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새누리당 일베 인증
새누리 기획위원 임명 정성산 “문화종북좌좀 척결”정성산 뮤지컬감독 겸 NK문화재단 대표(46)가 지난 24일 새누리당 기획위원에 임명된 후 자신의 트위터에 ‘종북을 척결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이 일 전망이다. 새누리당 기획위원회는 민생·정치현안 논의 및 당 대응전략 수립, 20대 총선 및 19대 대선 중장기계획 수립 등 당내 브레인 역할을 하는 곳이다. 새누리당이 당내 기획위원으로 논란의 소지가 있는 인물을 임명했다는 비판이 나올 수 있다.정성산 대표는 이날 “오늘 새누리당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좌좀소굴로 변한 대한민국 문화계 종북척결 정책을 많이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문화융성은 문화종북좌좀 척결정신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글을 남겼다.정 대표는 또 “새누리당이 국민들로부터 진실된 지지를 받을 때까지, 새누리당이 좌좀종북문화쟁이들과 당당하게 싸우는 보수우파가 될 때까지 열심히 전략기획위원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좌좀들이 어떻게 문화계를 장악해 국민들을 좌좀화하는지, 좌좀들의 쓰레기 문화를 어떻게하면 대청소해낼 수 있는지 새누리당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열심히 정책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좌좀을 씹는게 제일 쉬웠다”는 말도 덧붙였다. 정 대표는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회원 등이 지난 6일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의 단식을 조롱하는 뜻으로 벌인 ‘먹거리 집회’에서 자신의 뮤지컬 <평양마리아> 초대 티켓을 뿌리고 치킨과 맥주를 나눠주며 일베들을 독려하기도 했던 인물이다. 1995년 한국으로 온 탈북자 출신인 정 대표는 영화 <쉬리>, <공동경비구역JSA>, <실미도>, <동해물과 백두산이> 등 영화 각색자로도 활동했다. 영화 <량강도 아이들>로 감독에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뮤지컬 <평양마리아> 극본과 프로듀싱을 맡았다.새누리당은 24일 김무성 대표와 기획위원장 김종태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위원 임명식을 가졌다,이날 임명된 기획위원은 정성산 대표 외 김동성(서울 성동을), 김석진(인천 남동구을), 김태구(전북 남원순창) 박선규(서울 영등포갑), 이승안(전남 광양구례), 이영규(대전 서구갑) 위원 등 원외 당협위원장 6명과 가상준(단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준봉(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신박제(세계상공회의소연맹 부회장), 이수희(법무법인 한별 변호사), 이은경(법무법인 산지 변호사) 등 총 13명이다.http://m.khan.co.kr/view.html?artid=201409251351451&code=9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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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새누리낭 기획위원 말하는거 좀 보소
일반새누리 기획위원 임명 정성산 “문화종북좌좀 척결”이명희 기자 minsu@kyunghyang.com댓글(152)twitterfacebookkakaoband폰트 작게하기프린트복사하기정성산 뮤지컬감독 겸 NK문화재단 대표(46)가 지난 24일 새누리당 기획위원에 임명된 후 자신의 트위터에 ‘종북을 척결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이 일 전망이다. 새누리당 기획위원회는 민생·정치현안 논의 및 당 대응전략 수립, 20대 총선 및 19대 대선 중장기계획 수립 등 당내 브레인 역할을 하는 곳이다. 새누리당이 당내 기획위원으로 논란의 소지가 있는 인물을 임명했다는 비판이 나올 수 있다.정성산 대표는 이날 “오늘 새누리당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좌좀소굴로 변한 대한민국 문화계 종북척결 정책을 많이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문화융성은 문화종북좌좀 척결정신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글을 남겼다.정성산 대표가 지난 24일 새누리당 기획위원으로 임명된 후 김무성 대표(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정성산 대표 트위터 갈무리정 대표는 또 “새누리당이 국민들로부터 진실된 지지를 받을 때까지, 새누리당이 좌좀종북문화쟁이들과 당당하게 싸우는 보수우파가 될 때까지 열심히 전략기획위원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좌좀들이 어떻게 문화계를 장악해 국민들을 좌좀화하는지, 좌좀들의 쓰레기 문화를 어떻게하면 대청소해낼 수 있는지 새누리당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열심히 정책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좌좀을 씹는게 제일 쉬웠다”는 말도 덧붙였다. 정성산 대표틔 트위터 갈무리정 대표는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회원 등이 지난 6일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의 단식을 조롱하는 뜻으로 벌인 ‘먹거리 집회’에서 자신의 뮤지컬 <평양마리아> 초대 티켓을 뿌리고 치킨과 맥주를 나눠주며 일베들을 독려하기도 했던 인물이다. 1995년 한국으로 온 탈북자 출신인 정 대표는 영화 <쉬리>, <공동경비구역JSA>, <실미도>, <동해물과 백두산이> 등 영화 각색자로도 활동했다. 영화 <량강도 아이들>로 감독에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뮤지컬 <평양마리아> 극본과 프로듀싱을 맡았다.새누리당은 24일 김무성 대표와 기획위원장 김종태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위원 임명식을 가졌다,이날 임명된 기획위원은 정성산 대표 외 김동성(서울 성동을), 김석진(인천 남동구을), 김태구(전북 남원순창) 박선규(서울 영등포갑), 이승안(전남 광양구례), 이영규(대전 서구갑) 위원 등 원외 당협위원장 6명과 가상준(단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준봉(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신박제(세계상공회의소연맹 부회장), 이수희(법무법인 한별 변호사), 이은경(법무법인 산지 변호사) 등 총 13명이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100&artid=201409251351451어디서 또 서북청년단 같은 시끼를 대려다가 혁신하겠다고 생쑈를 하려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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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미국의 레일건 완성
전자력 이용해 음속 7배로 탄환 발사가격 2만5000달러불과 2016년 함정에 장착바닷물 연료도 개발 해상작전 변화 예고미국 해군이 총알보다 빠른 신무기 레일건(Rail Gun) 개발에 성공, 2016년부터 함정에 장착해 운용한다고 미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레일건은 화약이 아닌 전자력을 이용해 탄환(발사체)을 음속보다 7배 빠르게 발사할 수 있는 미래형 첨단무기다. 레일건을 개발해온 해군연구소의 매튜 클런더 소장은 최근 언론간담회에서 "레일건은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며 "앞으로는 적이 미국을 공격할 경우 재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런더 소장은 특히 레일건이 속도, 가격, 위력, 안전성에서 뛰어나 향후 무기체계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군이 지난 10년간 2억4,000만달러를 투입해 개발된 레일건은 현재 160km를 음속의 7배 속도로 날아가며, 그 위력은 32메가줄에 달한다. 1메가줄은 1톤 무게의 물체를 시속 160km 속도로 발사하는 힘을 나타낸다. 해군연구소는 최근 실험에서 레일건이 약 2cm 두께의 철판 6개에 큰 구멍을 낸 난 사진을 공개했다. 이 같은 성능을 지닌 레일건을 이용하면 항공방어는 물론 크루즈 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 공격에도 대비가 가능하다. 그러나 레일건은 가격이 2만5,000달러에 불과해 50만~150만달러에 달하는 요격 미사일 1개 가격이면 레일건 20~60개를 구매할 수 있다. 또 무게는 10kg에 불과한데다 장약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성이 뛰어나다. 미 해군은 영화 '스타워즈'에서나 볼 수 있는 첨단무기인 레일건을 2016년 초스피드함인 USNS 밀리노켓에 장착한 뒤 2018년부터 일반 군함에 실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신무기가 예산감축에 따른 미 군사력 우위의 감소에 대한 우려를 상쇄시킬 것이란 기대도 나오고 있다. 미 해군은 또 바닷물에서 이산화탄소와 수소가스를 동시 추출해 연료인 액체 탄화수소를 합성하는데 성공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바닷물을 연료로 사용하는 기술이 실용화하면 군함이 수개월씩 해상 작전을 할 수 있어 병참과 군 작전에 대변화가 발생한다. 미 해군은 현재 15척이 군용 유조선을 이용해 군함들에 연료를 보급하고 있다. 지난 10년 간 이 기술에 매달려온 해군연구소는 최근 바닷물에서 추출한 연료로 모형기 비행 실험까지 마쳤다. 다만 해군 함정들이 해상에서 연료를 자체 생산할 수 있기까지 10년이 더 걸릴 것으로 연구소 측은 내다봤다. 현재 운영 되고있는 패트리어트 미사일보다 가격대비 비용 효율성이 훨신 낫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레일건 처럼 신기술이 개발 되어야 할때라고 봅니다 북한에서 핵미사일 발사해서 한국땅에 닿기전에 요격하는 방법으로 아주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현재의 f-22 를 몇대 사는것보다 북한의 장사정포에 수십만발에 대응 할려면 레일건 1대 25000달러이니 앞으로 패트리어트 미사일은 그만 구매하고 1억달러가 넘게 구매예정 그돈으로 레일건으로 방어하는것이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입력 : 2010.10.15 09:08 | 수정 : 2010.10.15 09:43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미국 무기 업체가 2008년 한국에 판매한 패트리어트미사일(PAC-3)을 신제품으로 바꿀 것을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2015년부터 부품조달을 사실상 중단할 방침이라고 한국일보가 15일 보도했다. 한국군은 2020년에야 PAC-3을 대체할 L-SAM 미사일을 전력화할 계획이어서 5년 정도 영공 방위에 차질이 예상된다.공군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동성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레이시온사 본사 영업담당자와 한국지사장 등 5명은 지난 6월 한국 공군 군수관리단장을 방문해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PAC-3(Conf-2형)을 성능이 향상된 Conf-3형으로 교체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국에 배치된 주한 미군의 패트리어트미사일 PAC-3 /조선일보DB 이들은 "현재 전 세계 PAC-3 장비 중 61%가 Conf-3형, 39%가 Conf-2형인데 2015년 이후에는 한국 8개 포대, 이스라엘 3개 포대, 스페인 1개 포대를 제외한 전체의 92%가 Conf_3형으로 바뀔 것"이라며 "한국 공군이 보유한 PAC-3을 성능 개량 없이 운영한다면 후속 군수 지원 문제에 봉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기술 지원과 수리부속 생산을 대다수 Conf-3형 운영 국가의 요구 사항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Conf-2형 운영 국가는 문제점을 각자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며 "2015년 이후 Conf-2형 전용 부품 생산이 60% 가량 중단될 것으로 예상돼 장비 유지가 곤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Conf-3형 성능개량을 위해서는 행정비용 외에 3억5000만 달러(약 3900억원)가 소요된다고 제시한 것으로 전해했다.이에 대해 공군은 "항공기의 경우 제작사가 30년 정도의 유지 관리가 가능하도록 후속 군수 지원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 부품 조달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한다. 레이시온사는 "생산 라인을 바꿔야 하는데 경제성이 맞지 않아 Conf-2형을 성능 개량 없이 계속 사용하는 건 사용자 부담"이라면서 "2020년 한국의 PAC-3 가동률은 30%로 떨어질 것"이라고 일축했다. 공군 관계자는 "레이시온사가 무리한 요구를 했다"며 "당장 성능 개량에 배정된 예산이 한 푼도 없기 때문에 기존 부품을 최대한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이 신문에 말했다. PAC-3은 걸프전에서 ‘미사일 잡는 미사일’로 불리며 위력을 떨친 중·단거리 지대공 미사일이다. Conf-2형은 목표물 근처에서 파편이 터지는 데 비해 Conf-3형은 직접 목표물을 추적해 폭발하기 때문에 성공률이 높다. 한국에는 2008년 Conf-2형이 48기 도입됐다.
환희작성일
2014-04-0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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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북한샠휘들 초대내각 대다수가 친일파임
좌익종북의 유토피아
북한의 초대내각 및 주요인사 친일 행적
부주석 김영주(김일성 동생) 서열 2위 => 친일파 (일제 헌병보조원)
인민위원회 사법부장 장헌근 서열 10위 => 친일파 (일제 중추원 참의, 끝판왕)
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 강양욱 서열 11위 => 친일파 (일제 도의원)
문화선정성 부부장 정국은 => 친일파 (일제 아사히신문 기자)
보위성 부상 김정제 => 친일파 (일제 양주군수)
문화선전성 부상 조일명 => 친일파 (대화숙 출신, 학도병 지원 유세주도, 끝판왕)
부수상 홍명희 => 친일파 (임전대책협의회 가입 활동)
공군사령관 이활 => 친일파 (일제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출신, 출격횟수 2000회 이상 베테랑, 끝판왕)
인민군 9사단장 허민국 => 친일파 (일제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출신)
인민국 기술부사단장 강치우 => 친일파 (일제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출신)
제주 4.3반란사건 주동자 김달삼 => 친일파 ( 일본군 소위)
노동신문 창간인 박팔양 => 친일파 (일제 만선일보 출신)
김일성대 교수 한낙규 => 친일파 (일제시대 검찰총장, 끝판왕)
행정국 산업부장 정준택 => 친일파 (일제 광산지배인 출신, 일본군 복무)
교통국장 한희진 => 친일파 (일제 함흥철도 국장)
남로당 서열2위 이승엽 => 친일파 (일제 식량수탈기관 "식량영단" 이사, 끝판왕)
좌익종북의 타도대상
대한민국의 초대내각 및 주요인사 항일 행적
대통령 이승만(李承晩) - 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황해도 평산 출신
협성회 회보와 독립신문 주필, 교육계몽운동 등으로는 독립협회 활동 등
일제 강점기에는 독립운동 방법을 놓고 의견이 갈라섰을 때 그는 국내의 사정을 외국에 알리고 양해를 구하는 외교독립론을 주장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무총리, 한성 임시정부와 각지에서 수립된 임시정부의 수반을 거쳐
1919년 9월부터 1925년 3월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통령직을 역임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구미외교위원부 위원장, 국무위원회 외교위원 등을 역임했다. 주로 미국에서 외교 중심의 독립운동을 벌였다.
부통령 이시영(李始榮) - 상해임시정부 재무총장-경주 이씨
한일합방 이후 독립운동에 투신, 일가족 40인과 함께 만주로 망명하였다.
1919년 4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하였고, 1919년 9월 통합 임정 수립 이후 김구, 이동녕 등과 함께 임시정부를 수호하는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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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통령 이시영(李始榮) - 상해임시정부 재무총장-경주 이씨
한일합방 이후 독립운동에 투신, 일가족 40인과 함께 만주로 망명하였다.
1919년 4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하였고, 1919년 9월 통합 임정 수립 이후 김구, 이동녕 등과 함께 임시정부를 수호하는 역할을 하였다.
*국무총리*국방장관-이범석(李範奭, 광복군 참모장)
대한민국의 독립 운동가이자 정치가이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 중국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에 참여했다.
1919년 만주에서 신흥무관학교와 북로군정서 등지에서 항일독립활동을 하였으며, 청산리 전투에 김좌진을 도와 공을 세웠다.
그뒤 소련과 만주에서 활동하던 중 중국으로 건너가 대한민국임시정부 한국 광복군의 중장으로 광복군 참모장과 제2지대장 등을 지냈다.
국회의장 신익희(申翼熙) - 임시정부의 내무총장 -경기도 광주 출생
신익희(申翼熙, 1892년 6월 9일 - 1956년 5월 5일)는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며, 정치인이다. 중국의 군인으로도 있었다.
중화민국 육군 중장, 대학 교수 등을 지냈고,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의원, 임정 초대 법무부 차장, 외무부 차장, 내무부장 등을 지냈다.
대법원장 김병로(金炳魯) -
항일변호사-전라북도 순창 출생.-
일제강점기 때에는 각 학교의 법률학 전문 교수와 독립운동가들을 무료로 변호하는 민족 인권변호사로 활약하여
이인,허헌과 더불어 대표적인 3대 인권변호사였다. 신간회 활동에도 참가하였다.
외무장관 장택상(張澤相) -일제시대 청구구락부 사건으로 투옥된 경험-경상북도 칠곡 출생.
일제 강점기의 금융인이자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정치인·경찰관·외교관·서예가이다.
일제 강점기 해외 유학, 파리위원부와 구미위원부 등에서 독립운동을 하였고, 소련 등을 거쳐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에 유학하다 귀국,
국내에서는 청구구락부 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렀다.
내무 장관 윤치영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겸 정치인, 교육자, 외교관이었다. 미국 유학을 다녀왔고 이승만(李承晩)의 측근으로 활동했다.
일제 강점기에는 임정 구미위원부 활동, 삼일신보 제작 등에 참여하였으며,
이승만을 보좌하는 등의 독립운동을 하다 흥업구락부 사건 당시 체포되어 9개월간 영어(囹圄)의 몸이 되었다.
재무장관 김도연(金度演) -
3.1운동에 앞선 2·8독립선언을 주도하여 투옥-경기도 김포 김도연(金度演, 1894년 6월 16일 ~ 1967년 7월 19일)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겸 정치인이다.
1919년 2·8 독립선언 당시 11명의 대표 중 한 사람이다. 유학 후 교육자로 활동하였다.
법무부 장관 이인(李仁, 1896년 10월 26일(음력 9월 20일) ~ 1979년 4월 5일)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며 법률가, 정치인이다. 일본 유학 후, 1923년 변호사시험에 합격, 변호사를 개업하고
이후 일제 강점기 당시 김병로, 허헌과 함께 독립운동가 및 애국자, 사회저명인사들을 상대로 무료변호를 하여 민족 인권 변호사로서 명망을 날렸다.
일제 강점기 말기에는 창씨개명을 거절하였고, 해방 후 우익 정치인으로 활동하다가 이승만의 단독정부 수립론에 가담하였다.
문교장관 안호상(安浩相)-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순흥(順興)이다. 호는 한뫼이고, 경상남도 의령(宜寧)에서 태어났다.
1942년 조선어학회사건에 연루되었으나 병중이라 체포는 면하였다.
농림장관 조봉암(曺奉岩)-
1919년 3·1운동에 참가하여 1년 동안 복역하였다. 일본 주오[中央]대학에서 1년간 정치학을 공부하고
비밀결사 흑도회(黑濤會)에 참여하여 사회주의사상에 입각한 독립쟁취를 목표로 항일운동을 하다가 귀국하였다.
1925년 조선공산당 조직에 참여하고, 고려공산청년회의 간부가 되었다.
상공장관 임영신(任永信) -
중앙대학교의 설립자이며, 교육활동 외에 독립운동에도 종사하였고 이승만의 측근으로 활동하였다.
사회장관 전진한(錢鎭漢) -
일제시대에도 노동운동을 했던 사람-강원도 고성 경상북도 문경(聞慶)출생. 1928년
사진을 구할수가없어서 자제분의 사진을 올립니다.
교통장관 민희식(閔熙植) -
교통전문가-출생지 파악 안됨. 후임인 허정씨는 부산 출생이자, 독립운동가였음.
체신장관 윤석구(尹錫龜) -교육 사회운동가-충남 서천군 출생
영국 선교사가 세운 한영학교를 수석졸업, 한영학교 교사로 재직해오다 1913년 중국 만주지방에서부터 독립운동을 시작했다.
일본군에 대항하는 독립군으로 활동하던 윤석구는 황포 군관학교 2기로 졸업하면서
김구의 명령에 의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연통제 조직인 임시정부 삼수지국에 임명된다.
삼수지국은 이미 독립협회의 밀파 공작원으로 활동하던 윤석구가 삼수군(三水郡,옛 만주부근)으로 내려와 활동하는 동안
강일기,박기춘 두 명은 물론 주민에게 음과 양으로 민족의식을 고취시키고
자주정신을 배양케 해 민족항쟁의 정신적 토대를 이룬 곳이다.
이후 윤석구는 1922년 상하이 임시정부 국내 자금책에 임명돼 국내로 복귀
군산 멜볼딘여고 교사로 재직하면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계속해서 군자금을 보냈다.
국회부의장 김동원(金東元) -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투옥되었던 독립운동가 출신- 구한말기 애국계몽운동가, 일제강점기 교육인, 사업가이자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구한말기 교사로 지내면서 비밀결사단체인 신민회에 투신하여 활동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평양YMCA 지회등 활동하여 민족주의자로 교육활동 및 사회활동등 전개하여 실력양성 및 독립운동에 투신하였으나,
일제강점기 말기(전시체제) 1937년 수양동우회 사건 이후로 친일파로 변절했다.
광복 이후 고당 조만식과 평남 건국준비위원회를 조직해 활동했으나, 곧바로 월남하여 한국민주당에 참여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 참여하여 제헌국회의원에 당선되고 국회부의장으로 활동하였다. 1950년 한국전쟁 중 납북되었다.
국회부의장 김약수(金若水)-
일제 강점기의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통일운동가이며,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일제강점기의 사회주의단체조직과 항일활동을 하다가 해방뒤에는 한민당 조직에 가담했으나,
한민당 정치노선에 싫증을 느껴 1946년 10월 탈당. 김규식계열 정치노선에 활동하여 좌우합작운동에 투신하였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제헌국회에 당선되어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나 뒤에 국회프락치 사건에 연루되기도 했으며 한국전쟁 중 조선인민군에 납치되었다.
김병연 초대 총무처장
항일 독립운동가. 간도 군관학교에서 활약하였으며, 철혈청년단(鐵血靑年團)· 흥사단 사건으로 투옥되었다.
8· 15광복 후 정부 수립과 함께 초대 총무처장, 이북 도청의 평안남도지사를 역임하였다.
초대 공보처장김동성(金東成) 1890∼1969.
1920년 4월에 동아일보사에 입사함으로써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1920년 8월 중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각국을 순방중이던 미국국회의원시찰단을 우리나라에 유치하여 일제 식민치하의 실상을 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하였다.
1921년 10월에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제2차만국기자대회에 한국대표로 참석하여 부의장에 피선되었으며,
같은해 11월에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태평양군축회의에 한국기자로는 최초로 참석하여 취재활동을 폈다.
역시 빨갱이클라스보소
[출처] 북한샠휘들 초대내각 대다수가 친일파임[링크] http://www.ilbe.com/318346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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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빙연을 깔래도..
사실 관계는 정확해야 한다고 봅니다. 인터넷에 떠다니는 쪼가리 정황 정보만 가지고 대세에 휩쓸려 다구리 놓는 짓은 이제 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162139215&code=980901오늘자 한겨레 기산데어느정도 객관적인 사실관계만 놓고 정리한듯 합니다. 일단 제 결론은,,빙연은 잘한게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욕먹어도 싸지요. 그 사단을 내고도 개혁을 못하고 있으니,,하지만 안현수 선수의 행적도 똑같이 집어봐야 합니다. 혼자만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건 아닌지,,본인도 파벌싸움에서 이득을 많이 본 한체대 엘리트니까요. 압도적인 실력과 실적으로 어느정도 정당화 되는 면도 있지만,,아무리 대단한 선수라도 부상중에도 본인은 특별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뻐긴건 아닌지,,한 선수를 국대에서 밀어내기 위해 선발경기 일정을 바꿨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건 아닌지,,이번 소치 올림픽까지 포함해서 역대 최고의 선수를 꼽으라면 전 딱 두선수 생각 납니다. 김동성과 안현수.. 뭔가 차별화된 발군의 기량을 뽑냈다고 생각이 되는군요.현재 안현수는 전성기가 살짝 지난거 같긴 하지만 여전히 대단하고,,할튼 자기 꿈 찾아 과감히 국적을 바꾸고 또 성과를 내고,,한명의 선수로서 축하할 일이고 대단해 보입니다. 그런데 러시아 언론과 인터뷰 하는거 보면 굳이 안해도 될 표현들이 보이는게 좀 거슬리더군요. 한국보다 시설이 어떻고 지원이 어떻고.. 당연하지 자국에서 하는 올림픽인데.. 돈이 얼마나 들어갔는데..마치 한국은 그렇지 않다는 식으로 메달을 따면 선수들과 코치들이 모두 기뻐해준다느니..현재는 빙연이 좀 뭣 같고 바꼈으면 좋겠고 하니 저런말 하는 안현수 선수가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꼭 그렇게 얘기하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동시에 듭니다. 좀 차분히 생각해서.. 기사내용대로.. 그냥 부상으로 기량이 떨어졌고 그래서 선발전에서 밀렸고,마침 좋은 오퍼가 와서 자기 살길 찾아 러시아로 간거고,러시아에서 열심히 해서 재기에 성공한거고,한국엔 별로 관심없다는 식으로 인터뷰를 하고, 러시아에 남을거라고 한거라면,,,빙연이 욕먹는거 맞고 안현수가 대단한 선수는 맞는데... 한국인으로서 안현수를 지금처럼 영웅 취급하는건,, 음.. 생각해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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