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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꿈속에서 사는 조갑제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공화국이작동하려면 선거 결과 승복해야" "헌재 결정 불복하려면 국적 반납해야" "헌재 해체 발언, 보수에서 나오는게 이해 안 돼" "원래 보수, 우파는 헌법 수호세력" "부정선거 없다는 건 이미 입증돼" "부정선거 없다는 거 국힘이 제일 잘 알아" "국힘의 헌재 공격 지나쳐" "윤석열 최종 변론에서 '부정선거믿었지만 사실 아니더라'라고 말했어야" "윤 변호인들 전략전술 잘못 세워,헌법 위반 자백한 셈" "8대0 탄핵 명백, 세계가 보고온 국민이 본 것이 증거" "국힘 경선에서 부정선거 입장 밝혀야" "김문수 vs 한동훈, 보수노선 투쟁" 그리고 환상속에 사는 4인 같은 2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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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준표형은 나가리인건가ㅋ 이번에 대통령.꿈이 어마어마하던데자기 생각에는 완벽하다생각했겠지이재명 재판남아있고 국힘에 마땅한 후보도 없겠다 근데 노인네가 예전만큼 못함하는거마다 똥볼임트럼프 만나러가서 만나지도못하고 호텔 티비시청100분토론. 나가서 이미지좀챙길려고했는데 예전처럼 유시민하고 케미가좋으니 근데 유시민이 독기가올라옴 공격력이 장난아님 어버버하다 끝남극우들에게 잘보일려고 마누라까지 전한길 찾아갔는데정작 한길이는 대선 욕심내는 사람이ㅈ배신자라고 말함 거기다 김문수 명태균까지 ㅋ 최악의실수는 대놓고 극우손잡고 중도다날라감 극우에서인기더많은 김문수와 다른행보여야했는데윤석열을 공격했으면 더무서운 후보옇을텐데 ㅋ 준표형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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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여당도 당황하는 김문수 지지율…흥행 보증수표냐, 필패 카드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여권 대선후보로 급부상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대선 과정에서 흥행을 담보할 강력한 후보가 등장했다는 긍정론이 있다. 적어도 '페이스메이커' 역할은 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도층에게 국민의힘이 아스팔트 보수당으로 비칠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차기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김 장관은 지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7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를 묻는 질문에 7%가 김 장관을 꼽은 데 이어, 전날(23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의 전국지표조사(NBS)에선 14%의 지지율을 보였다.김 장관의 지지율이 두 자릿수를 넘긴 것에 대해 여권 내에서도 평가가 엇갈린다.일단 '김문수 현상'이 나쁘지 않다는 반응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확정돼 조기 대선 국면으로 접어들 경우, 흥행성 있는 후보가 나와야 지지층 결집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여권 일각에서는 현재 정당 지지도가 더불어민주당을 웃돈 점, 다양한 대권 후보가 나오는 점을 꼽으며 탄핵 대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야당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독주가 이어지는만큼 컨벤션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분석에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42122 흥행보증수표 갓문수는 필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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