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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김병기 부인 청탁 의혹 [단독] 김병기 의원 부인, 과거 국정원 기조실장에게 취업 청탁‥녹취록 입수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부인이 과거 국가정보원 기조실장에게 직접 연락해 아들의 취업을 청탁한 정황이 담긴 녹음파일을 MBC가 입수했습니다.MBC는 지난 2016년 7월 김 의원의 부인인 이 모 씨와 이헌수 당시 국정원 기조실장 사이 통화 녹음 파일을 입수했습니다.이 씨는 자신을 "김병기 안 사람"이라고 소개한 뒤 "2년 전 우리 아들이 국정원 필기시험과 체력시험, 면접에 모두 합격했는데, 별의별 핑계로 검증조차 하지 않고 신원조회에서 탈락시켜 젊은 사람 인생을 그렇게 해 놨다"고 말했습니다.이 씨는 이어 "이번에도 '프로세스'만 필요하다고 해서 정말 믿고 있었는데, 구멍가게도 아니고 국정원 원장님과 기조실장님께서 하시는 일이 의구심이 들었다"면서 "아들이 그 분야에서 일해보고 싶어 하길래 말씀하시는 걸 믿고 의지했었다, 너무 속상하고 견딜 수가 없어서 전화했다"고 대화를 이어갔습니다.이 씨는 "실장님께 '확답'을 듣지 못하면 안 될 것 같아서 결례를 무릅쓰고 전화드렸다"고 말했고, 이에 대해 이헌수 전 기조실장은 "여러 가지로 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서 "두 가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이 전 실장은 먼저 "2년 전 신원조사했던 부분에 문제가 있었는지 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한 뒤, 이어 "경력직으로 추가 인원을 뽑을 건데, OO이(김 의원의 아들 이름)를 염두에 두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재차 김 의원 아들 이름을 여러 번 언급하며 "OO이 혼자만 할 경우 문제가 있기 때문에, 10명에서 20명을 뽑으면서 OO이를 중심으로 경력직을 뽑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원장님께 다 보고 드리고 한다", "올해 안에 처리할 테니까 염려하지 말고 한 번만 더 믿고 기다려달라, 책임지고 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이 전 실장은 시점에 대해선 "합격자 발표는 조금 늦게"라며 "1월 교육은 5개월짜리고, 3월 교육은 1년짜리인데, 3월에 들어갈 수 있도록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이 씨를 안심시켰습니다.이헌수 전 실장의 설명을 들은 이 씨는 "이번 한 번만 더 믿겠다"며 통화를 마무리했습니다.김 의원의 아들은 2014년 국정원 신입 공채에서 서류와 필기, 면접 전형을 통과한 뒤, 신원조사에서 탈락했으며, 이후 2015년, 2016년 두 차례 신입 공채에서는 각각 면접 전형과 필기 전형에서 탈락했습니다.실제로 이 통화가 이뤄지고 넉 달 뒤 국정원은 경력 공개 채용을 실시했고, 김 의원 아들은 그 전형을 거쳐 국정원에 합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아니 ㅆㅂ 이게 청탁이라니.. ㅡ근데 10년전 일을 지금와서?mbc도 슬슬 tv조선 스러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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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사건반장] 방앗간서 고춧가루 찾던 손님…갑자기 사장 '중요부위'를 콱 ㄷㄷㄷㄷㄷㄷ 왜 다를 수가 있는지… 경찰 참… 스럽네요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영상] (msn.com) ~~~ 이후 여성은 약 한 달 만에 나타나 검은 봉지에 비타민 음료와 강정, 바나나를 담아 방앗간에 두고 갔다. 이어 A 씨 어머니에게 전화해 “아드님한테 잘 말해줄 수 없냐. 머리가 아파서 한 번씩 이럴 때가 있다. 기억도 잘 안 나서 조사받으러 갈 때 알았다”고 주장했다. A 씨 어머니가 “전화로 할 게 아니라 와서 사과하라”고 하자, 여성은 “부끄러워서 못 가겠다”는 황당한 대답을 내놨다. 한동안 또 연락이 없던 여성은 다시 남편과 함께 찾아와 합의를 요구했다. 사과 없이 합의만 얘기하는 이들에 화가 난 A 씨가 “얼마를 부를 줄 알고 합의해달라고 하냐. 혹시 2000만원 있으시냐”고 하자, 남편은 “2000만원은 너무 많다. 인심 써서 1000만원 드리겠다”고 뻔뻔하게 말했다. A 씨는 “또다시 연락이 끊긴 여성은 문자로 ‘미안합니다. 신랑이 돈 안 준다네요. 머리 아파요’라고 하더라”라며 “성추행당해 보니까 피해자들의 심정이 이해되고 수치심과 모멸감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정신과 치료받을 정도로 트라우마가 심한데, 봐달라는 태도로 일관해 너무 충격”이라며 “여성과 그의 남편 태도가 괘씸해 민사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엽기유머] 빼빼로데이 아이돌 대참사 .jpg 이후 바른생각 공식 인스타에 올라온 사과문 on Instagram: “<전문>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 귀엽고… 귀여운 콘돔 세트를 만들어 버린 바른생각 입니다. 우리 바른생각은 11월 11일을 겨냥한 특별한 이벤트 상품으로 LOVE DAY 11.11을 기획, 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빼빼로라고 생각하고 구매했다”, “성인용품을 왜 이렇게 예쁘게 만드냐”, “바른생각이 사과하라” 등의 반응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모든 것은 바른생각의 잘못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바른생각의 브랜드 활동은 <피임 제품을 구매하거나 소지할 때, 부정적 시선을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해당 제품에 포함된 콘돔은 성인용품이 아니며, 청소년도 구매 가능한 의료기기임을 세상에 알릴 수 있다면… 현재 일파만파 퍼진 논란에 대한 죗값도 달게 받겠습니다. 이번 헤프닝을 통해 누구나 열린 마음으로 피임 제품을 일상 속에서 접하고, 건강한 성생활에 대한 인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해당 제품을 통해 혼란스러우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 이번 기획 상품을 식품으로 오인하시어 콘돔 매대가 아닌 빼빼로 매대에 진열하여 당황하셨을 GS25 점주 여러분께도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284 likes, 21 comments - brsgofficial on November 11, 2024: “<전문>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 귀엽고… 귀여운 콘돔 세트를 만들어 버린 바른생각 입니다. 우리 바른생각은 11월 11일을 겨냥한 특별한 이벤트 상품으로 LOVE DAY 11.11을 기획, 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빼빼로라고 생각하고 구매했다”, “성인용품을 왜 이렇게 예쁘게 만드냐”, “바른생각이 사과하라” 등의 반응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모든 것은 바른생각의 잘못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바른생각의 브랜드 활동은 <피임 제품을 구매하거나 소지할 때, 부정적 시선을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해당 제품에 포함된 콘돔은 성인용품이 아니며, 청소년도 구매 가능한 의료기기임을 세상에 알릴 수 있다면… 현재 일파만파 퍼진 논란에 대한 죗값도 달게 받겠습니다. 이번 헤프닝을 통해 누구나 열린 마음으로 피임 제품을 일상 속에서 접하고, 건강한 성생활에 대한 인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해당 제품을 통해 혼란스러우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 이번 기획 상품을 식품으로 오인하시어 콘돔 매대가 아닌 빼빼로 매대에 진열하여 당황하셨을 GS25 점주 여러분께도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https://www.instagram.com/p/DCOWyIiS8jZ/?imgindex=1 on Instagram: “<전문>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 귀엽고… 귀여운 콘돔 세트를 만들어 버린 바른생각 입니다. 우리 바른생각은 11월 11일을 겨냥한 특별한 이벤트 상품으로 LOVE DAY 11.11을 기획, 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빼빼로라고 생각하고 구매했다”, “성인용품을 왜 이렇게 예쁘게 만드냐”, “바른생각이 사과하라” 등의 반응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모든 것은 바른생각의 잘못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바른생각의 브랜드 활동은 <피임 제품을 구매하거나 소지할 때, 부정적 시선을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해당 제품에 포함된 콘돔은 성인용품이 아니며, 청소년도 구매 가능한 의료기기임을 세상에 알릴 수 있다면… 현재 일파만파 퍼진 논란에 대한 죗값도 달게 받겠습니다. 이번 헤프닝을 통해 누구나 열린 마음으로 피임 제품을 일상 속에서 접하고, 건강한 성생활에 대한 인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해당 제품을 통해 혼란스러우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 이번 기획 상품을 식품으로 오인하시어 콘돔 매대가 아닌 빼빼로 매대에 진열하여 당황하셨을 GS25 점주 여러분께도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DCOWyIiS8jZ/?img_index=1 빼빼로 사이에 피어난 콘돔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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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미치겠습니다. 항소 한답니다. 사람도 아닙니다. 지난 5일 강원 춘천 제3지역 군사법원이 아내를 살해한 후 교통사고로 위장한 혐의 기소된 육군 부사관 A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한 뒤 사망 한 아내 동생이 누나의 사진을 들고 A씨를 태운 승합차 앞 서서 "지금이라도 사과하라"며 울음을 터트렸다. --------------------------------------------------------- 설마 설마 했지만, 1심재판결과가 이런데도 아직도 용서를 구하지 않고 자기반성도 없습니다. 항소를 한다고 하는데 이젠 사람으로도 안 보입니다. 기자분들도 놀라십니다. 1심 결과가 이러면 보통 가해자나 가해자 가족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게 일반적 이라는데 이건.. 말도 안됩니다. 아직까지 가해자측에서 연락조차 없습니다. 이젠 가해자측 사람들이 사람으로도 보이지 않을 지경입니다. 미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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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주호민 사건 관련 특수교사들 입장 "차라리 사표를 내겠다" 단체 행동 예고 경기도교육청 배재희 교사 인터뷰서 특수교사 애환 토로"나도 장애 가족 일원, 소송 공포 시달리느니 차라리 사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숨진 뒤 교권 침해행위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커진 상황에서 웹툰 작가 주호민의 아동학대 신고가 특수교사들의 분노에 불을 당겼다."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특수교사들은 단체 행동까지 예고하고 있어 이른바 '주호민 내로남불 고소사건' 후폭풍은 더욱 거셀 것으로 보인다.경기도교육청 소속 배재희 특수교사는 30일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말도 안되는 소송 공포에 시달리느니 차라리 사표를 내겠다"며 "동문들의 의견을 취합해 성명서를 내고 대책 마련을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배 교사는 "만약에 주호민 작가의 뜻대로 이 사건이 결론난다면 그 어떤 특수교사도 살아남을 수 없다"며 "운 좋아서 법에 안 걸린 그런 삶은 '잡범의 삶'이지 '교사의 삶'이 아니다"고 한탄했다.그는 "(주 작가에게 고소 당한) 특수교사가 운전대를 두 번이나 놨다는 입장문을 읽고 마음 속에 있던 무언가가 무너져버렸다"며 "사람이 사람에게 정말 이래도 되느냐"고 울분을 토로했다.이어 "상식적으로 이 일이 정말 소송까지 갈 일이 맞느냐"며 "주호민은 해당 선생님에게 무릎 꿇고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애 가족의 일원이기도 한 배 교사는 "실제 교육현장은 사람들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훨씬 잔혹하고 구조적으로 무대책이며 가당찮을 만치 미쳐 있다"고도 했다.그러면서 "주 작가를 연민하고 공감하는 면도 있다"며 "그래도 '밥그릇'으로 사람을 괴롭히면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배 교사는 특수교사로서의 애환도 토로했다 그는 주 작가에게 "당신, 버스에서 대변 본 지적 장애 제자 그 아이 놀림당할까 봐, 손으로 얼른 주워 담은 것 상상해 본 적 있느냐"며 "자폐장애 제자가 몰래 자위해서 사정한 거 어디 여학생이라도 볼까 봐 얼른 휴지로 닦고 숨겨줘 본 적 있냐? 난 그런 게 단 한 번도 역겹다고, 더럽다고 생각해 본 적 없다. 나 같은 볼품 없는 특수교사도 그 정도 소명은 영혼에 음각하고 산다"고 말했다.배 교사는 "우리가 이 교사를 지키지 못한다면 만일 이 나라 법이 이 사건을 유죄로 판단한다면 특수교사들은 대부분 그 분 이상의 형량을 살아야 한다"며 "(고소 당한) 선생님이 힘을 내고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그는 끝으로 "(주 작가는) 남자답게 사과해야 한다"며 "당신이 파멸시키려는 그 여인은 누군가의 어미이고 아내이다.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조언했다.앞서 주 작가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용인 모 초등학교 교사 A씨를 경찰에 고소하면서 A 교사는 물론이고 학교 측에도 이러한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주 작가의 자폐 성향 아들이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벗는 등 돌발행동을 해 일반학급에서 특수학급으로 분리됐는데, 그때 A 교사가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점을 문제 삼은 것이다.A 교사는 경찰로부터 수사 개시 통보를 받고 나서야 고소당한 사실을 알게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직위 해제된 A 교사는 수원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태다.교육계를 비롯한 사회각계 문제를 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활발하게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 배 교사는 관련 내용을 정리해 조만간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그의 '주호민과 나'라는 글은 페이스북에서 특수교사를 비롯한 교육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30245?sid=102 -
[정치·경제·사회] 일본은 우리를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자 망언 일본의 식민지 침탈에 대항해서 일어난 독립운동을 한 날에 가해자는 제대로 된 사과 없이 망언을 하고 있는데 피해자가 가해자와 협력파트너로서 협력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일본이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 경제 협력을 한다했는데 과연 우리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과 보편적 가치 공유? 일본 외무성의 공식홍보자료 그래서 독도(일본주장 다케시마)는 일본땅이라는게 우리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행위인가? 자국영토를 자기네 땅이라고 홍보하는자들이 안보 협력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것인가? 중국이 백령도를 자기네 영토라고 이야기하면 당신들 가만 있을것인가? 왜 일본이 저런 입장을 굽히지도 않는데 사과나 정정 요구를 하지 않고 저것을 덮어 두고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것인가? 일본이 우리 군함에 위협비행을 하고 레이더조사를 했다고 했던 사건 조난 구조업무를 하고 있는 우리 함정 위로 저런식으로 비행해서 위협비행을 해놓고 우리에게 역으로 레이더로 조준을 했다고 억지 주장을 펼치는 자들과 안보를 공유할 수가 있는가? 우리군의 함정을 위협하면서 도발하는것이 우리군의 방공식별구역을 자기네들이 임의로 편성해서 우리를 위협하는 자들과 안보동맹을 맺을 수 있는가? 미국이 우리군에게 저러는것을 보았는가? 우리의 잠재적인 적국으로 인식되는 중국조차도 우리 방공구역에 침범은 해도 저런식으로 도발을 하지 않는데 저런짓을 하는자들과 안보 협력이 가능한가? 경제협력? 우리에게 대.놓.고 우리 주력 반도체 생산에 치명타를 입히는 무역보복을 하는 나라가 어떻게 경제 협력을 하는 나라인가? 대놓고 우리를 피말리겠다고 경제보복을 감행 한 나라가 경제를 협력하는 나라인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여행을 싫어하지도 않았고 일본제를 싫어하지도 않았는데 오죽하면 가지 않겠습니다 사지 않겠습니다. NO JAPAN 운동을 하게 만든것이 우리더냐? 일본이 아니더냐? 심지어 강제징용공 배상문제에서 한국이 배상해라고 하는 말을 하고 있으며 과거사에 대해서 전혀 반성을 하지도 않는 일본 오늘 굥의 저 3.1절 발언에 대한 일본 야후재펜의 덧글을 봐보겠습니다. 첫대목에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사람은 윤씨에게는 일본이 파트너일지 모르나 (매우 통찰력있네요) 일본외교는 굴욕적이고 부정적이라는게 압도적으로 많다 일본이 한국과 외교가 필요하냐 라고 하는것에 많은 좋아요를 받았는데 네 그러게요 역으로 저도 저렇게 생각하고 저런행동을 하는 나라와 외교가 필요하나 싶기도 합니다. 두번째 캬 협력파트너라는데 레이더 조사하냐? 협력파트너라는데 협역을 지키냐? 협력하고싶다면 일본에게 햇던일을 사과하라? 캬 병합이 불법이였다라는 역사개조를 그만 둬라(대단하네) 어짜피 정권바뀌면 다시 돌아가니 신용할 수 없다라네요 하나같이 우리와의 협력파트너이길 원하지 않고 있는 덧글들이 많은 좋아요를 받고 있네요 첫번째 인간이 한 말이 의미있네요 “윤씨에게는 일본이 파트너일지 모르나” 네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이 일본이 하는것들을 보고도 일본을 파트너라 생각할까요? 아니 식민지 지배에 대한 반일 감정 그런거 넘어서서라도. 독도를 자기네땅이라 우기고. 우리군에게 도발하고 무역보복하고 방사수 방출시켜서 피해주고. 과거사 사과는 커녕 망언을 하고 심지어 식민지 지배까지 부인하는 저런 애들이 있는데 우리가 일본을 파트너라 생각하고 좋게 볼 수 있나요? 저는 일본에서 살았었습니다. 심지어 일본과 거래도 합니다. 그리고 마누라는 일본인 출신입니다. 일본도 자주 갑니다. 저는 일본을 싫어해야 할 이유가 없는 놈입니다. 오히려 한일관계가 나빠질 수록 좋을게 없는놈입니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그렇기에 일본이 하는 망언에 귀를닫고 일본이 하는 행태에 못본척하고 그런 일들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본은 그런일본이 아니니깐요 내가 일본좋아한다고 그런것에 침묵하면 저는 일본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일본에 복종하는것이니깐요 어려운것도 아니고 독도에 대한 침탈 중단하고 망언안하고 식민지 부인 안하면 우리와 일본은 둘도 없이 좋은 이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런것을 안하는 자들과 미래 협력자라고 하는것은 일제식민지로 다시 가자는것과 진배없죠 저는 한일정상회담 어서 성사되길 기원합니다. 우리 굥카께서 가는 나라마다 등신같이 그나라 국가에 손을 올려 경례하는 짓을 하고 있는데 일장기와 기미가요가 흘러나오는데 그런짓을 할지 안할지 매우매우 궁금하니깐요 손을 안올리면 이때까지 해오던게 등신짓이 되며 일본에게만 손을 올리지 않았기에 일본을 존중하지 않는것이되고 손을 올리면 대한민국 국민대표로서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경례를 하는 사상초유의 민족반역자가 되는것이고 어서 한일 정상회담 개최하십시오. 일왕만나서 명박이처럼 일왕은 인사 안하는데 고개 숙여 인사하시고 홍씨처럼 일본 수상은 고개까딱하고 의자 높은거 앉는데 껍죽 인사하십시오 당신네들 특기잖여 그래도 일본계자칭언론(이라 쓰고 동남아 폐지수출업자)들이 빨아줄겁니다. -
[정치·경제·사회] 국짐을 대변하던 백수의 빤스 탈의? 아시겠지만 “F10창N” 이 놈이 참사 바로 다음날 구청은 관련 규정이 없다면서 참사는 희생자 개인의 책임이라고희생자를 모욕하는 개헛소리를 지꺼리는 걸 보신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이 개구라가 바로 탄로나자 “F10창N”은 일주일간 나타나지 않았죠 (딴아뒤로 개소리했겠지만)다시 나타난 이후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용서가 안된 저는 “F10창N” 거의 모든 댓글에 “유가족을 모욕했으니 사과하라” 썼습니다 그리고그런 댓글과 다른 게시글을 댓글을 쓰고 있던 몇일전 이번엔 “이좃훈”란 것이 한글도 모르는 놈인가 싶을 정도의댓글을 써서 이해하는데 오래걸렸는데 한마디로 “유가족이 집단 손해배상을 바라고 있다” 곧 자식이 죽은지 얼마 안됐는데 유가족에게 돈타령 시체팔이 프레임을 씌우려고 했습니다여기 계신분들에게 뒤지게 맞고 빤스런했었죠 근데 이놈이 분이 안풀렸는지 어제 또 나타나 “그런 의도가 아니였다면서 그런 의도는 잘못됐냐????” 라는정신병자같은 논리를 펼치는 와중“모욕죄니 사과하라고?” 라는 말을 합니다 전 단 한번도 “이좃훈”에게 사과란 단어를 쓴적이 없습니다 다른 누구한테도 안쓰고 “F10창N” 한테만 주구장창 썼는데갑자기 “이좃훈” 이 놈이 “모욕죄니 사과하라고?” 라고 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이상하죠? ㅋㅋㅋ 버러지들이 아이디 여러개쓰다 걸린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증거는 없으니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월요일부터 재미지네요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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