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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터] 살 안 찌고 원기 회복되는 보양식 4가지
살 안 찌고 원기 회복되는 보양식 4가지
봄이 정말 오긴 오는 건가봅니다. 아침부터 나른한 게 이상하리만큼 몸에 힘이 없네요. 아침에 조금 추웠다가, 낮이 되면 다시 따뜻해 지는 것이, 햇살만 보고 있어도 눈꺼풀이 스스륵 내려옵니다. ‘이상하네, 기력이 달리나~?’ 이렇게 생각할 즈음, 저 멀리서 입을 쩝쩝대며 다가오는 김부장님이 보이네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함께 병든 병아리마냥 비실댔는데, 어제 집에 들어가서 뭘 드셨는지 오늘은 왠지~ 원기 넘치는 모습이… 수상합니다. 몰래 비암 한 마리 잡수신 건 아닐까요?따뜻한 봄이 오면 산과 들에는 화사하게 꽃이 피건만, 직장인들의 몸은 이상하리만큼 힘이 없습니다. 어디 몸에 구멍이 뚫려, 그 곳으로 생기가 빠져나가는 것만 같은 그런 느낌. 이럴 때 생각나는 것이 ‘보양식’인데요. 한화데이즈가 이름만 들어도 힘이 불끈 솟는 굴, 홍삼, 장어 등은 영양가가 높고 다양해 원기 회복과 에너지 보충에 효과적인 대표 영양식을 소개해드릴께요~
첫 번째 재료는 파래입니다. 파래는 검고 광택이 나며 특유의 향이 있는 것이 좋으며 기름에 볶거나 채소 등을 넣어 무치거나 밥에 넣어 볶아 먹어도 좋은데요. 파래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어 항산화 효과가 뛰어 나고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빈혈예방에도 좋다고 해요.이와 함께 간기능을 활성화 시켜주며 혈액을 구성하는 요오드를 보충해서 피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고, 칼슘, 칼륨 등의 미네랄이 김보다 많고 골다공증의 예방에 효과적이죠.
이러한 효능을 지난 파래로 만든 굴 파래국! 명칭은 조금 생소하지만, 영양만큼은 보장하는 최고의 보양식입니다.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지금부터 '탐구' 시작합니다~▶ 재료 파래 120g, 굴 200g, 무 150g, 파 1대, 중력분 1.5컵, 참기름 1큰술, 소금 2작은술, 간장 1작은술, 물 6컵▶ 만들어 보세요 1. 파래는 체에 밭쳐 씻어 물기를 빼고 대충 칼로 썰어 준비한다. 2. 생굴도 씻고 무도 채썬다. 3. 중력분에 소금(1작은술)을 넣고 밀가루 반죽을 한다. 4. 달군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채썬 무를 볶아준다. 5. 여기에 물을 붓고 끓여준다. 6. 충분히 끓여준 무국에 수제비 반죽을 떼어 넣는다. 7. 한소끔 끓으면 파래와 굴, 채썬 파를 넣고 소금, 간장으로 간을 하고 끓여준다.
굴 파래국, 양이 조금 부족할 듯 싶다고요? 밥 한 공기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기호에 따라 수제비와 국물 양을 더 넣으면 한끼 식사가 될 수 있답니다.
말만 들어도 몸에 힘이 불끈 솟아오르는 홍삼은 수삼을 쪄서 말린 것입니다. 홍삼의 다리부분을 불에 비췄을 때 투명하고 붉은 빛이 도는 게 좋은데요. 그늘진 곳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보관하고 깨끗이 씻어서 이용합니다. 홍삼의 사포닌성분은 면역력 강화와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골다공증 예방이 좋으며 어린아이들의 기억력, 집중력 개선에 효과가 있는데요. 또한 암세포 증식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 암 예방에도 좋습니다. 알코올을 빨리 분해시켜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춰 숙취해소 효과가 있죠.이러한 홍삼에 해산물, 그 중에서도 꿈틀꿈틀 생명력이 넘치는 낙지가 함께 들어간다면? 낙지에는 지방이 거의 없고 양질의 단백질 성분이 풍부하며 철분이 많아 빈혈 예방에 좋다고 해요.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간 기능을 강화시키고 오징어와 같이 콜레스테롤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나 이를 낮추는 타우린 성분이 있어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홍삼으로 면역력 높이고, 낙지로 간기능 강화시키는 홍삼해물떡볶이, 시중의 일반 떡볶이와는 비교를 하지 마시라니까요~▶ 재료 낙지 1마리, 홍합 200g, 동죽 240g, 새우 8마리, 떡볶이떡 200g, 당면 40g, 양배추 150g, 양파 100g, 당근 40g, 대파 40g, 참기름 1/2큰술, 통깨 1큰술, 물 1.5컵, 맛술 1큰술▶ 양념 홍삼원액 4큰술, 고추장 4큰술, 고춧가루 2큰술, 맛술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물엿 2큰술, 매실청 1큰술, 간장 1/2큰술, 소금 1/2작은술, 후추 약간▶ 만들어 보세요 1. 낙지는 머리를 뒤집어 먹물주머니를 떼어내고 밀가루로 주물러 깨끗이 씻는다. 2. 끓는 물에 데쳐 낙지를 5-7cm로 썰어준다. 3. 떡볶이 떡이 딱딱하면 끓는 물에 데치고 분량의 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4. 2와 3을 버무려 5분간 재워 둔다. (양념은 반만 사용) 5. 재우는 동안 양배추, 양파, 당근, 대파를 썰어 준비 한다. 6. 깊은 팬에 물을 끓이다 남은 양념장을 풀고 떡을 넣어 익힌다. 7. 떡이 익으면 준비한 채소들을 넣고 양념해둔 낙지를 센불에서 재빨리 익힌다. 8. 대파와 통깨, 참기름, 맛술을 넣어서 마무리를 한다.
마지막에 맛술이나 청주를 약간 넣으면 조리하면서 생긴 해물의 비릿함이 사라진다.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자연의 선물, 굴은 타우린이 풍부해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심장병의 부정맥이나 혈압을 정상화시키며 피로 회복, 시력 회복에도 효과적입니다. 굴의 아연 성분은 중금속(납)을 배출하고 남성호르몬을 활성화시키는데요. 또한 굴 속에는 멜라닌 색소를 분해하는 성분과 비타민 A가 풍부해 피부를 희고 매끄럽게 만들어 여성들의 피부미용에도 단연 으뜸이라고 할 수 있죠.
살아있는 비타민으로 지은 밥, 밥솥 뚜껑을 열었을 때 몽글몽글 솟아오르는 뜨거운 김 안에도 영양소가 가득 들어있을 것 같은 그런 밥! 함께 만들어볼까요?▶ 재료 현미잡곡 360g, 굴 200g, 무 200g, 건표고 14g, 대추 40g, 은행 30g ▶ 양념 실파 30g, 간장 3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깨 1/2큰술, 청양고추 1개▶ 만들어 보세요1 쌀은 씻어서 돌솥에 불려둔다.2 굴은 굵은 소금으로 살살 씻어주고 여러번 헹궈준다.3 건표고는 미지근한 물에 불려 채썰고 무, 대추도 채썬다.4 불린 쌀 위에 채썬 무와 표고, 대추, 은행를 얹어 센불에서 밥을 한다.5 한번 끓어 오른 후에 약한 불에서 뜸들이기를 한다.6 실파는 송송 썰고 청량고추는 곱게 다져 분량의 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7 밥이 어느 정도 익었을 때쯤 뚜껑을 열고 굴을 올려 익혀준다.8 양념장을 곁들여 낸다.
chef’s tip처음부터 굴을 넣게 되면 굴이 질겨지고 탱글탱글함이 사라져 밥색이 까맣게 된다.
김부장님이 주로 이용하는 바로 그 보양식, 보양식의 지존이라 불리기에 이름이 아깝지 않은 ‘장어’가 이번 보양식의 주인공입니다!! 장어는 성인병 예방과 원기회복에 좋은 필수 아미노산을 고루 갖춘 고단백식품으로 비타민 E 가 풍부하여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억제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며 피부탄력, 주름예방,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너무 좋다고 꼬리만 챙겼다가는 싸움납니다~ 사이좋게 나눠 드세요~ ^^
▶ 재료 장어 1마리, 올리브유 약간, 생강 20g, 대파 120g, 튀김기름▶ 양념 복분자 엑기스 2큰술,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큰술, 맛술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생강즙 2작은술▶ 만들어 보세요 1. 장어의 껍질부분을 칼로 긁어 미끈한 것을 제거한다. 2.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을 만든다. 3. 파는 곱게 채썰어 튀겨낸다. 4. 면보로 수분기를 제거 한 후 약불로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껍질면을 먼저 노릇하게 굽는다. 5. 뒤집어 살쪽도 노릇하게 굽고 양념을 발라 한번 더 양면을 뒤집어 구워낸다. 6. 한입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고 생강채와 파채튀김을 곁들여 낸다.
장어 껍질의 미끈거림 때문에 요리하기가 힘드시다는 분! 그럴 땐 마른 면보로 닦으면 된답니다. 파채튀김은 온도 조절을 잘해야 예쁘게 튀겨지며 찹쌀가루를 묻혀 튀겨내도 좋아요~.
졸음과 함께 찾아오는 봄도 이제는 걱정없습니다! 오늘 저녁 집에 들어가셔서 가족과 함께 한화데이즈가 소개해드린 보양식으로 보양파뤼~ 한 번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화요일은 원래 불타오르라고 해서 화(火)요일 인겁니다잉~)
가자서작성일
2012-02-2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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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올레코드 님께 3
첫째, 제가 계급이 낮다고, 가입하고 나서 바로 글쓰고 참여해야 합니까? 먼저 눈팅만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 눈팅을 하든 글을 바로 쓰든 제 알바 아니지요..
다만 갓전입온 신병이 자대오자마자 요즘군대가 어떠니 저쩌니
상병장들은 일은 안하니, 김병장은 군기가 빠졌니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어이가 없겠죠?
대화한마디 안나눠본 사람이 다짜고짜 이야기 많이 해본사람처럼 행동하니 헛웃음이 나왔네요
→ 여기가 계급사회입니까? 정수입니다님은 한심하다 비웃을 계급이 되시고, 눈팅해서 가입해서 얼마안된 저는 그 비웃음에 정수입니다님의 수준이 어떤지 파악하면 안되는군요? 장난하십니까? 여기가 군대예요? 정수입니다님의 과거는 이미 검색으로도 충분히 살펴볼 수 있는데, 제가 왜 다른 사람의 의견에 동조한다는 이유로 정수입니다님에게 한심하단 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따지고 보면 정수입니다님도 절 처음 본 것 아니던가요?
-> 말 문맥 진짜 못알아먹으시네요 답답하게.... 여기가 실제 사회도아니고 고작 짱공유 계급으로 사람 판별하면 욕먹기 딱좋죠ㅋㅋㅋ 계급을 떠나서 특정 집단에 들어온지 얼마안되었으면 직접 이야기해보고 생각해야지 당신은 어느회사에 입사하자마자 '김부장님은 평소에 신문에서 봤을때 도박좀 했다면서요?' '청소부 박씨, 당신은 평소에 게으름 피운다는데 좀 똑바로 못합니까?' 식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제가 언제 당신 콕찝어서 한심하다 했나요? 괜히 피해의식가지거나 열폭하실 필요없답니다^^ 당신이야 말로 대뜸 콕찝어 알바수준이 어떤지 알만하네, 유명한놈이네 뭐네 하며 비아냥거렸는데 왜 당신따위한테 제가 그런소리 들어야하죠? ^^
→ 그러니까 정수입니다님도 저 처음 본 것인데, 왜 님한테 한심하다는 소릴를 듣습니까? 콕 찝어야 합니까? "한심한 것들" 이거 정수입니다님이 쓰긴 내용 아닌가요? 못 알아먹는 것이 아니라 처음 본 사람한테 몹쓸 짓을 한 것은 제가 아니라 정수입니다님입니다. 검색 기능이 이래서 좋은거죠. 다시 말씀 드려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죠? 먼저 선빵 날리고선, 신병이 맞짱 뜨니까 꼬우십니까? 뭔 소리 들어도 싼 행동을 먼저 하신 분이 할 말씀은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 도둑놈이 나쁜놈이다 라고 말하면 도둑놈만 기분나빠하면 되는겁니다 ^^ 우리나라 친일파놈들은 나쁜놈들이야 라는 말에는 친일파라고 찔리는놈만 발끈하면 되는거고 나는 전혀 관계없다고 생각하면 그냥 웃고 넘기면 되는거지 거기에 발끈하면 안되지요~~ 이유없이 한대련 쉴드쳐주는게 아니라면 전혀 반응안하면 되고 저는 혼자 머쓱해 하면 되는데, 괜히 얄미워서 툭 한마디 던지고 싶으니 비꼬고 시비걸어서 한바탕 싸움이 벌어졌네요? ㅋㅋ 선빵을 날린다는건 당신 아이디를 주어로 선택해 콕찝어 욕하는게 선빵아닌가요? 주어 놀이 이런거 잘들 하시면서 왜 발끈하시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할수 없군요
둘째, 정수입니다님이 유명한 거 알고, 분위기 알면, 이병이고 소극적이란 것입니까?
-> 유명한거 알아줘서 고맙네요 ㅋㅋ 콕찝어 비아냥 대면서 말했으면 좋은 반응나오기 힘든건 아실텐데요? ^^
→ 먼저 비아냥 거리신 것은 잊으신 모양입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것도 고운 것 아닌가요?
-> 먼저 당신에게 비아냥거렸슈? 전 택도아닌거 믿어주는사람 비난한거밖에 없는디유? 오오라.. 당신은 길다가 어깨 스쳤는데 쓰러지면서 어깨빠졌다며 전치4주 진단 끊으며 억지부리는놈 울면서 동조해주고 합의금 듬뿍 드리겠네요... 마음씨도 고와라..... 계속 그리 사십쇼~~^^
→ 그런 그 사람을 지칭하셔야죠. 아니 모든 사람들이 있는데서 "한심한 놈들"이라고 외치고선 한 명한테만 한거야 그러면 누가 믿습니까? 정수입니다님은 이미 여러 명 치셨거든요~ 말은 바로 하셔야죠.
-> 제가 한심한 놈들이라고 한게 누구를 지칭해서 한말인가요? ^^ 많으면 많은대로, 자신이 떳떳한 사람들이라면 한명도 없을 수도 있지요 자신의 발언이 한대련의 쉴드인지, 아님 논리적인 글인지 그렇게 자신없으세요? 자신이 떳떳하면 반응 하지않으면 되지 유명한놈이네 욕먹는 이유를 알겠네라고 툭 던지시는건 뭐죠? ^^
셋째, 제가 정수입니다님에게 이래라 저래라 명령내렸습니까? 계급 낮으면 말도 못합니까?
->계급이 훈련병이든 뭐든, 계급낮은게 왜 말하느냐는 식으로 말한건 아니죠 제가 무슨 계급의식 가지고 그런말했을까요?
첫째에서 언급했으니 넘어가죠
→ 전 정수입니다님한테 이래라저래라 말한 적이 없어요. 그런데 정수입니다님한테 이래라저래라 말할 입장이 아니라면서요? 본인이 무슨 말을 했는지 잊으신 겁니까?
-> 당신이 나한테 먼저 콕찝어 유명한놈이 명불허전이네, 알바수준을 알꺼같네 식으로 말한건 잊으셨나요? 혹시 뇌가 금붕어 수준인건 아니죠?
→ 제가 님한테 몹씁 소리를 들었는데 왜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그런 소리 듣기 싫으시면 말을 곱게 하셔야죠. 시작은 먼저하고, 죄는 니 탓이다 이겁니까? 명불허전이요? 안한말도 갖다 붙이시네요.
-> 제가 당신한테 했나요? 불특정 인물을 비난한거고 자신이 특정인물이 아니고 상관없으시면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말을 곱게 하라 하시는데 댁이나 곱게 하세요 ^^ 높임말 꼬박꼬박 써가며 상대 비꼬는 당신은 거울을 보며 자신한테 하셔야 할듯 하네요 그리고 명불허전 뜻도 몰라요??? 역시 유명한놈이네, 욕먹을만 하네라는게 명불허전이라는 말과 상통하여 말했지, 누가 당신입으로 직접 명불허전이란 명사를 썼다 했나요? 이정도도 못알아드시니 좀 답답합니다
넷째, 상대방이 얼토당토 않은 의심을 제기할 때, 제가 발끈하면 안됩니까? 발끈하면 그 의심을 인정하는 겁니까?
->얼토당토않죠? 그런 얼토당토 않은 일이 실제로 벌어졌으니 말이죠
이 짱공유 정경사에 목숨을 걸었는지 아이디가 5개 이상 짤려가면서까지 새로가입하고 중복가입하여 1인2,3역 한
인물이 있습니다 눈팅 꽤나 하셨다면서 이건 모르셨나봐요?
→ 제가 온 정경사의 관심을 다 알아야 하고, 그가 몇 중의 아이디를 쓴다고 해서 알아야 하며, 그렇지 못하고, 신입이라 정수입니다님한테 의심을 공개적으로 받아야 하는게 당연한 겁니까? 증거가 없는데도요? 전 제가 알아야 할 의무도 없거니와 의심을 받을 이유도 없고, 관심이 있는 곳 관심을 가졌을 뿐이죠.
-> 그냥 신기해서요.. 제가 유명한건 다알면서 더 유명한 1인2역사건, 아마데우스 사건을 모르는게 좀 웃기네요..ㅋㅋ
그리고 당신은 그런소리 들으면 안되고.. 저는 유명한놈이고 명박이 까는글 안올리니 알바 소리 들어도 할말 없
다 이말이지요?? 참 대단한 논리 납셨네요
→하하하, 그럼 검색하면 다 보이는데요. 정수입니다님은 저한테 댓글을 남기셨지만, 아마데우스인지 뭔지는 저한테 어떤 댓글도 안달았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쪽을 검색하고, 고나심없는 부분을 모르는 것도 죄가 됩디까? 대단한 논리란 이 게시판의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정수입니다님의 논리죠.
-> 아 뭐 잘못했다는건 아니에요 ㅋㅋ 그냥 삼각함수는 계산할줄아는데 구구단을 못하는게 이상하고 웃길 뿐이지 죄라고 한적 없습니다 ^^
다섯 번째, 정수입니다님의 댓글들, 정수입니다님의 글, 정수입니다님을 향한 사람들의 태도를 보고 제가 정수입니다님을 부정적인 사람이라 판단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 판단을 했으면 적어도 그 이유를 말씀해 주셔야죠 ^^ 전 세상을 삐뚜러지게 바라보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왜 제가 부정적이라는 사람인지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대답해주세요
→ 대답해드렸는데요. 정수입니다님의 글들과 정수입니다님의 댓글들, 그리고 정수입니다님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보고 판단했다구요. 한 번 본인의 글을 살펴보시죠. 일부는 정수입니다님의 글을 보고 긍정적이라 판단할 지 모르겠습니가만, 전 전혀 그런 판단을 내릴 수 없던데요.
-> 부정적인 사람을 부정적으로 대하면 제가 더 부정적이 되는군요...암 그렇군요 ^^
→아니죠. 님의 글이나 정보, 댓글들은 사실이라기 보다는 비방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논리적으로 어떠한 설득력도 없지요. 이걸 긍정적으로 봅니까? 그럼 본인의 글이 왜 긍정적인지 한 번 보여주시고, 왜 남의 글들은 부정적인지 함 보여주세요. 제 생각이 맞다면 아마 못하실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 아 그러한 부정적인 쥐박이네, 왜나라당이네, 사대강은 무조건 망하네 식의 글은 아주 논리적이고 설득적이구요? ㅋㅋ
보고싶은 것만 보고 해석하고 싶은대로만 해석하지 마세요~~~ 저는 그러한 행태가 싫어서 비록 논리력이 부족하더라도
댓글달면서 있는건데.. 정작 글의 논리력, 사실여부는 관계없이 저한테만 온통 관심있으신가 보네요~~~ ㅋㅋ 부탁하나
하는데 저한테 그렇게 관심가지지 마세요 부담스럽고 역겨워요
여섯 번째, 반대 자체가 부정적인 건가요? 정당한 비판 자체가 부정적인 건가요? 여기 사람들에 정수입니다님은 포함이 안되나보지요?
-> 매사에 부정적이란거죠 있지도 않은일,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끼워맞추거나 지레 짐작으로 안될꺼야 라고 판단하는거.. 그거 부정적 아닌가요??? 설마..긍정적인가요?
→ 그건 정수입니다님만의 생각이죠. 있지도 않은 일을 주장하는 것은 미래가 염려되기 때문이며, 아직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끼워맞추는 지레 짐작으로 안될거야는 미래에 대한 예측이죠. 그걸 부정적이라 부를 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대개 보면 정수입니다님의 주장은 논리적 비약과 근거 부족, 잘못돈 사실을 알고 있는 경우가 더 많더군요. 이것이 바로 부정적인 것이죠.
-> 아직 게시판 적응이 안되었나보네요 ㅋㅋ 여기 한 글 세페이지만 봐도 명박이 정책은 무조건 다~~ 안돼 식의 글이 많고 또한 글의 논리또한 조작, 의미확대 등이 많다는건 한걸음 뒤에서보면 뻔히 알텐데 일부러 모른척하시는건가요?
→ 그런데 그게 제가 왜 한심한 놈들이 되어야 하는 이유인가요? 전 아무리 봐도 걱정하는 글과 어떤 이유에서 하면 안되는지 나와 있는 글들만 봐서 모르겠네요. 그럼 정수입니다님이 쓰신 글 좀 보면 어떨꺼 같습니까? 여기선 좀 웃겟습니다. 하하하, 제가 한심한 놈들이란 소릴 들어야 하는 이유와 여기 분위기가 어떤지는 관계가 없습니다.
->당신이 한심한 놈들이 아니면 아니라고 하고 넘어가거나, 거기에 대한 대응을 하면 되는겁니다 괜히 빡쳐서 말 비꼬면서 툭 던지면서 감정표현 하지마시구요 저두 좀 웃을께요 ㅋㅋ
일곱 번째, 제가 명박이 안까면 친일파에 알바라고 했나요? 정수입니다님의 수준이 알바수준이라고 했지요. 정수입니다님의 수준 낮은 비난에 똑같이 응수하는 건 당연하지 않나요? 그럼 말을 곱게 쓰시던가.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지요.
-> 이제와서 이거 이거 말바꾸긴가요~~~~~??
"알바 수준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우리나라 좌파들 수준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이렇게 말을하면 듣는사람을 좌파로 간주하는걸까요 그냥 좌파가 아니라 당신수준이 좌파라고 하는걸까요?
뻔히 알면서 그렇게 말하시면 안되죠
→ 제가 무슨 말을 바꿨나요? 정수입니다님이 그렇게 생각하신거죠. 논리적이고 차분한 대응에 "쉴드나 쳐주고 한심하다."는 비아냥을 한 사람이 알바 수준 아닌가요? 과거에 알바셨기 때문에 찔리시던가요? 근거는 없고, 상대방을 비방하여, 논의와는 관계없이 사안을 무너뜨리는 행위를 일삼는 사람들의 수준이 알바 수준 아니던가요? 뻔히 모르셨던 모양입니다.
-> 당신 말하는 논리중에 제일 말안되는게 이부분입니다 ㅋㅋ 당신은 인터넷에서 상대방과 미국인과 싸우다 "미국사람 수준이 어떤지 알겠습니다" "미국 네티즌 수준이 어떤지 알만하네요" 라고 하면서 상대방을 미국인, 미국네티즌으로 동일시 하지 뜬금없이 "우리동생 수준이 어떤지 알겠습니다" 라고 합니까? ㅋㅋㅋㅋ
또한 상대방에게 "빨.갱이 수준이 어떤지 알겠습니다" 가 상대방은 빨.갱이가 아니지만 수준이 빨.갱이다 라는 식으로 해석 하시나요?? 아~~~~~ 대단한 논리군요!!! 이런 논리로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세요??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자꾸 우기지말구여 또한 근거없이 상대방(경찰)을 비방하던 사람은 당신 아닌가요? 경찰은 규정에 근거하여 행동했는데 근거없는 성추행 발언을 믿으며 옹호하면 그게 알바입니까?? 아 댁이 알바수준군요~~
→어려울 것도 없는 논리인데요. 가령 논의의 핵심은 인권침해냐 아니냐 입니다. 그런데 한심한 놈들이란 말은 논의와는 관계가 없지요. 이게 왜 논의의 핵심입니까? 이런 것이 바로 인터넷 알바들이 논의를 와해시키고자 하는 행동 아니던가요? 님이 그런 행동을 하고선 이제 와선 아닌 것처럼? 왜 이러세요~
-> 인권침해가 왜 갑툭튀죠? ^^ 당신 논리가 제일 어이가 없는부분이 이부분이라구요~~ ㅋㅋ
제가 당신에게 "댁을 보니 우리나라 좌.빨 종북 빨치산들의 수준을 알겠네요" 라고 해도 당신은 '아!저놈은 나한테 좌.빨, 종북 빨치산, 똥개라고 한건 아니고 단지 수준만 비슷하다고 한거일꺼야' 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는데 이에 대한 대답을 해주셔야죠 어물쩡 물타기 하지마시구요~
여덟 번째, 누가 봐도 수준이 보이지 않을까요? 논리적인 비판보다, 수준 낮은 비난만을 하는데요.
하실려면 정당한 비판을 하시던가 아니면 고운 말을 쓰십시요~ ^^
-> 비아냥을 좋은 말속에 포장할바에 차라리 말 편하게 하십쇼 ㅋㅋ 전 그게 더 나빠보이니
→ 먼저 비아냥을 일삼은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싶군요. 자기 잘못을 감추려하다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 이제 이거 반박하기도 손아프네요 ㅋㅋㅋ
→ 손아프면 그만 치시면 되겠네요~ 잘못은 정수입니다님이 하고선 덮어씌우기는 저한테 합니까?
-> 잘못은 제가 했다?? A는 나쁜놈이다 라고 했는데 A가 억울하면 제가 A한테 잘못한거지요
제가 누구를 콕 찝은것두아니구 찔리지 않는 당사자가 다짜고짜 이렇게 말하면 제가 잘못한건가요??? ^^
헌제 주어생략 놀이 잘들 하시면서 왜 아마추어같이 이러시는지~~~모르겠어요~~
아! 만약 본인이 제가 말하는 대상에 들어간거면 제가 사과하지요~~~~~ 이에 대한 응답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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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올레코드 님께2
첫째, 제가 계급이 낮다고, 가입하고 나서 바로 글쓰고 참여해야 합니까? 먼저 눈팅만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 눈팅을 하든 글을 바로 쓰든 제 알바 아니지요..
다만 갓전입온 신병이 자대오자마자 요즘군대가 어떠니 저쩌니
상병장들은 일은 안하니, 김병장은 군기가 빠졌니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어이가 없겠죠?
대화한마디 안나눠본 사람이 다짜고짜 이야기 많이 해본사람처럼 행동하니 헛웃음이 나왔네요
→ 여기가 계급사회입니까? 정수입니다님은 한심하다 비웃을 계급이 되시고, 눈팅해서 가입해서 얼마안된 저는 그 비웃음에 정수입니다님의 수준이 어떤지 파악하면 안되는군요? 장난하십니까? 여기가 군대예요? 정수입니다님의 과거는 이미 검색으로도 충분히 살펴볼 수 있는데, 제가 왜 다른 사람의 의견에 동조한다는 이유로 정수입니다님에게 한심하단 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따지고 보면 정수입니다님도 절 처음 본 것 아니던가요?
-> 말 문맥 진짜 못알아먹으시네요 답답하게.... 여기가 실제 사회도아니고 고작 짱공유 계급으로 사람 판별하면 욕먹기 딱좋죠ㅋㅋㅋ 계급을 떠나서 특정 집단에 들어온지 얼마안되었으면 직접 이야기해보고 생각해야지 당신은 어느회사에 입사하자마자 '김부장님은 평소에 신문에서 봤을때 도박좀 했다면서요?' '청소부 박씨, 당신은 평소에 게으름 피운다는데 좀 똑바로 못합니까?' 식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제가 언제 당신 콕찝어서 한심하다 했나요? 괜히 피해의식가지거나 열폭하실 필요없답니다^^ 당신이야 말로 대뜸 콕찝어 알바수준이 어떤지 알만하네, 유명한놈이네 뭐네 하며 비아냥거렸는데 왜 당신따위한테 제가 그런소리 들어야하죠? ^^
둘째, 정수입니다님이 유명한 거 알고, 분위기 알면, 이병이고 소극적이란 것입니까?
-> 유명한거 알아줘서 고맙네요 ㅋㅋ 콕찝어 비아냥 대면서 말했으면 좋은 반응나오기 힘든건 아실텐데요? ^^
→ 먼저 비아냥 거리신 것은 잊으신 모양입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것도 고운 것 아닌가요?
-> 먼저 당신에게 비아냥거렸슈? 전 택도아닌거 믿어주는사람 비난한거밖에 없는디유? 오오라.. 당신은 길다가 어깨 스쳤는데 쓰러지면서 어깨빠졌다며 전치4주 진단 끊으며 억지부리는놈 울면서 동조해주고 합의금 듬뿍 드리겠네요... 마음씨도 고와라..... 계속 그리 사십쇼~~^^
셋째, 제가 정수입니다님에게 이래라 저래라 명령내렸습니까? 계급 낮으면 말도 못합니까?
->계급이 훈련병이든 뭐든, 계급낮은게 왜 말하느냐는 식으로 말한건 아니죠 제가 무슨 계급의식 가지고 그런말했을까요?
첫째에서 언급했으니 넘어가죠
→ 전 정수입니다님한테 이래라저래라 말한 적이 없어요. 그런데 정수입니다님한테 이래라저래라 말할 입장이 아니라면서요? 본인이 무슨 말을 했는지 잊으신 겁니까?
-> 당신이 나한테 먼저 콕찝어 유명한놈이 명불허전이네, 알바수준을 알꺼같네 식으로 말한건 잊으셨나요? 혹시 뇌가 금붕어 수준인건 아니죠?
넷째, 상대방이 얼토당토 않은 의심을 제기할 때, 제가 발끈하면 안됩니까? 발끈하면 그 의심을 인정하는 겁니까?
->얼토당토않죠? 그런 얼토당토 않은 일이 실제로 벌어졌으니 말이죠
이 짱공유 정경사에 목숨을 걸었는지 아이디가 5개 이상 짤려가면서까지 새로가입하고 중복가입하여 1인2,3역 한
인물이 있습니다 눈팅 꽤나 하셨다면서 이건 모르셨나봐요?
→ 제가 온 정경사의 관심을 다 알아야 하고, 그가 몇 중의 아이디를 쓴다고 해서 알아야 하며, 그렇지 못하고, 신입이라 정수입니다님한테 의심을 공개적으로 받아야 하는게 당연한 겁니까? 증거가 없는데도요? 전 제가 알아야 할 의무도 없거니와 의심을 받을 이유도 없고, 관심이 있는 곳 관심을 가졌을 뿐이죠.
-> 그냥 신기해서요.. 제가 유명한건 다알면서 더 유명한 1인2역사건, 아마데우스 사건을 모르는게 좀 웃기네요..ㅋㅋ
그리고 당신은 그런소리 들으면 안되고.. 저는 유명한놈이고 명박이 까는글 안올리니 알바 소리 들어도 할말 없
다 이말이지요?? 참 대단한 논리 납셨네요
다섯 번째, 정수입니다님의 댓글들, 정수입니다님의 글, 정수입니다님을 향한 사람들의 태도를 보고 제가 정수입니다님을 부정적인 사람이라 판단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 판단을 했으면 적어도 그 이유를 말씀해 주셔야죠 ^^ 전 세상을 삐뚜러지게 바라보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왜 제가 부정적이라는 사람인지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대답해주세요
→ 대답해드렸는데요. 정수입니다님의 글들과 정수입니다님의 댓글들, 그리고 정수입니다님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보고 판단했다구요. 한 번 본인의 글을 살펴보시죠. 일부는 정수입니다님의 글을 보고 긍정적이라 판단할 지 모르겠습니가만, 전 전혀 그런 판단을 내릴 수 없던데요.
-> 부정적인 사람을 부정적으로 대하면 제가 더 부정적이 되는군요...암 그렇군요 ^^
여섯 번째, 반대 자체가 부정적인 건가요? 정당한 비판 자체가 부정적인 건가요? 여기 사람들에 정수입니다님은 포함이 안되나보지요?
-> 매사에 부정적이란거죠 있지도 않은일,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끼워맞추거나 지레 짐작으로 안될꺼야 라고 판단하는거.. 그거 부정적 아닌가요??? 설마..긍정적인가요?
→ 그건 정수입니다님만의 생각이죠. 있지도 않은 일을 주장하는 것은 미래가 염려되기 때문이며, 아직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끼워맞추는 지레 짐작으로 안될거야는 미래에 대한 예측이죠. 그걸 부정적이라 부를 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대개 보면 정수입니다님의 주장은 논리적 비약과 근거 부족, 잘못돈 사실을 알고 있는 경우가 더 많더군요. 이것이 바로 부정적인 것이죠.
-> 아직 게시판 적응이 안되었나보네요 ㅋㅋ 여기 한 글 세페이지만 봐도 명박이 정책은 무조건 다~~ 안돼 식의 글이 많고 또한 글의 논리또한 조작, 의미확대 등이 많다는건 한걸음 뒤에서보면 뻔히 알텐데 일부러 모른척하시는건가요?
일곱 번째, 제가 명박이 안까면 친일파에 알바라고 했나요? 정수입니다님의 수준이 알바수준이라고 했지요. 정수입니다님의 수준 낮은 비난에 똑같이 응수하는 건 당연하지 않나요? 그럼 말을 곱게 쓰시던가.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지요.
-> 이제와서 이거 이거 말바꾸긴가요~~~~~??
"알바 수준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우리나라 좌파들 수준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이렇게 말을하면 듣는사람을 좌파로 간주하는걸까요 그냥 좌파가 아니라 당신수준이 좌파라고 하는걸까요?
뻔히 알면서 그렇게 말하시면 안되죠
→ 제가 무슨 말을 바꿨나요? 정수입니다님이 그렇게 생각하신거죠. 논리적이고 차분한 대응에 "쉴드나 쳐주고 한심하다."는 비아냥을 한 사람이 알바 수준 아닌가요? 과거에 알바셨기 때문에 찔리시던가요? 근거는 없고, 상대방을 비방하여, 논의와는 관계없이 사안을 무너뜨리는 행위를 일삼는 사람들의 수준이 알바 수준 아니던가요? 뻔히 모르셨던 모양입니다.
-> 당신 말하는 논리중에 제일 말안되는게 이부분입니다 ㅋㅋ 당신은 인터넷에서 상대방과 미국인과 싸우다 "미국사람 수준이 어떤지 알겠습니다" "미국 네티즌 수준이 어떤지 알만하네요" 라고 하면서 상대방을 미국인, 미국네티즌으로 동일시 하지 뜬금없이 "우리동생 수준이 어떤지 알겠습니다" 라고 합니까? ㅋㅋㅋㅋ
또한 상대방에게 "빨.갱이 수준이 어떤지 알겠습니다" 가 상대방은 빨.갱이가 아니지만 수준이 빨.갱이다 라는 식으로 해석 하시나요?? 아~~~~~ 대단한 논리군요!!! 이런 논리로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세요??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자꾸 우기지말구여 또한 근거없이 상대방(경찰)을 비방하던 사람은 당신 아닌가요? 경찰은 규정에 근거하여 행동했는데 근거없는 성추행 발언을 믿으며 옹호하면 그게 알바입니까?? 아 댁이 알바수준군요~~
여덟 번째, 누가 봐도 수준이 보이지 않을까요? 논리적인 비판보다, 수준 낮은 비난만을 하는데요.
하실려면 정당한 비판을 하시던가 아니면 고운 말을 쓰십시요~ ^^
-> 비아냥을 좋은 말속에 포장할바에 차라리 말 편하게 하십쇼 ㅋㅋ 전 그게 더 나빠보이니
→ 먼저 비아냥을 일삼은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싶군요. 자기 잘못을 감추려하다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 이제 이거 반박하기도 손아프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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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예전에보고뒤집어졌던글!!중복중복개중복
예전에 본글인데 재밌어서 올려봅니다^^===============================혹시 당신? 여자분?그러하시면 빽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나를 조금이라도 괜찬다고 생각해주시는 분은더욱더 빽스페이스를.....심히~~ 쪽팔린 상황이라서 그런거거든요...이건 남자들만 읽을수 있는글..그럼 시작합니다..★목욕탕 때밀이와 미친 변태-_- 여자 절대클릭금지-_-쉬는날 이었다.난 밀린 때나 밀어보자는 심정으로 찜질방을 갔다.물론 그녀들과 같이 간건 아니고 혼자 갔다.여기서,,,,,,,누차 말씀드리지만,그녀들 이야기가 안나왔다고 삐져서 빽스패이스 누르시면대략.... 울찌도 모른다...어쩌면 이글... 내 이미지를 망가 뜨릴순 있어도, 아마도 웃다 뒤집어 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간단히 샤워를 하였고....사우나에 들어가 푸시압좀 한후....-_-;;(100개했다 믿어라!!)난 카운터로 가서 아저씨에게..;;;;;아저씨 여기 때좀 밀어주세요.---내!! 잠시만요...^^그리고 난 평안한 마음으로 욕조에 들어가서휴식을 취하고 있었다.그리고조금후에 때밀이 아저씨가들어왔다...(때밀이아저씨)--손님 여기 누우세요^^..(겨울)--내..난 프라스틱 침대에 누웠고 천정을 응시했는데..-_-;;;;제길~~ 갑자기 옷벗고 누워 있으려니전에 김부장님하고 갔던 안마 시술소가 생각나는 건무슨 신발스런 경우란 말이더냐...-_-;;옆에선 아저씨가 팬티만 입고 양손에 때타올을 낀채 ;;;;쫙~~쫙~~~ 박수를 치며..준비 자세를 취하였고내 몸에 물을 한번 뿌려 줬었다...제길~~ 물기온이 내 몸과 딱 맞다...물의 기운이 온몸을 휘감고....그와 더불어 나의 몸도 이상을 감지하는 이유는 대체 뭐지.-_-;;아저씬 갑자기 때타올을 벗더니만...옷벗고 누워있는 나를 업드리게 만들었고..등을 맛사지 해주기 시작했다..그리고 그쪽에 아직까지 안나가고 있는 여성분 얼른 나가 줬음 한다...-_-);;부탁이다.나의 등을 어루 만저주시는 아저씨의 손길과 며칠전 안마시술소의 미스김의 손길이켑쳐돼어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며......-_-;;;;성스러운 그곳에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30%정도 몰렸다-_-;;) ☜(미친 변태...)난 마음속으로 미친듯이 생각했다..---할아버님이 임종하실때 나의 손을 꼬옥 잡으신후...;;;겨울아~ 할아버지 보고싶어도 울지마....-_-;;(20% 하향됐다)---문희준이 열라 뿱뿱 거리는 모습도 생각했다..;;;;왜 날 브레이크...그리워요~~~(씨뿱 다행이 0%다)---휴우~~ 이제 좀 괜찬아 졌군.....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난 맘속으로 정신없이 문희준씨의왜 날뿱을 불러댔다-_-...허나~~~ 미친 때밀이 아저씨~~~ 왜 자꾸 남의 곧추를 때타올로 자극하는데.....이런신발~~ 갑자기 나의 말초신경엔안마시술소의 미스김이 문희준씨의 싸대기를 치며 재등장하였다-_-;;;허헉~~~30% 바로 올라갔다.... 속으로 애국가를 제창했다....27%로 줄었지만...역시 미친 때밀이 아저씨~~ 왜 귀까지 때타올로 밀어 주는데...-_-;;정말 울고 싶었다...젠장~~ 다시금 40% 상승 ㅠ.ㅠ최후의 수단으로 나의 말초신경에게;;;이건 아저씨야 그러지마 임마....를 각인시켜 주려 아저씨를 집중해서 쳐다봤다...----제길~~ 아저씨가 왜이리 이쁘게 생겼냐...ㅠ.ㅠ속쌍꺼풀에 수줍은 눈동자..-_- 살짝 쳐올린 머리 그리고 고운 머리결-_--_-;;;;;;;; 미친~~ 환장하겠다...... 돌아버리겠다....이놈의 때밀이 아저씨 외모 거의 호빠 얼굴 마담 수준이다.-_-;;(50% 급상승-_-;;)다시금 난 미스김이 지배해 있는 나의 말초신경에문희준 씨를 주입시키려.... 뿱을 마구 불러 댔었고....다행이 문희준씨가 나타나며 미스김의 귀에다 뿱~소리와 함께 사라지게 해주었고다시금 희준씨가 말초신경의 권위자로 등급하였다..-_-다행이(20%)---신발~~ 그래도 쪽팔리다...-_-..이젠 때밀이 아저씨 도 눈치 첸것 같다...더이상 그 부분을 자극하지 않는다-_-....허나......허나.......비눗칠~~~~-_-;;복병이었다..그것도 무시못할 무서운 복병....;;;;;;아저씨 그것만은 제발~~......저 싫사와요..-_-;;제길~~ 그리 텔레파시를 보냈건만...아저씬 그런 날 개~무시 해버리고...열심히 온몸 구석구석을 문대 주는대....다시금 말초신경에 나타난 미스김....ㅠ.ㅠ다시금 수직스런 상승곡선을 타시고 계신 나의 소중한 보물1호~..ㅠ.ㅠ(나 변태 아닌데-_-)아마도 미쳤나 보다...그리고 미치겠다-_-;;왜 그날따라 썅늠의 찜질방네 목욕탕 왜 그리 사람이 많은거냐? (60% 상승.ㅠ,ㅠ)순간 뇌리에 스치는 아이디어~~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린후 지나다니는 아저씨들의 곧츄만 처다 봤다..;;;;;;;;허헉~~~ 여전히 미치겠다...ㅠ.ㅠ왜 어제본 야동이 생각이 나는것인지~~~갑자기 때밀이 아저씨가 ;;;;자~ 엎드리세요^^*(↑웃지마-_- 썅~왜 웃으며 말하는거야..)--휴우~~그래도 업드리면 괜찬겠군 다행이다..아저씬 나의 등에 비눗칠을 해줬고..--휴우~~ 고됀 시간 이젠 끝났군~~생각했을때...갑자기 너무나 서비스 정신이 철저하신 아저씬...내등에 오일을 쳐~ 발라 주시며맛사지를 해주셨는데...ㅠ.ㅠ그 감촉~~,,,ㅠ.ㅠ 똑같았다... 미스김의 손길과..........앗~~ 신발~~(100%다-_-)엎드려 있는 나의 엉덩이가 심하게 흔들렸다ㅠ.ㅠ;;;;제길 곱하기 천번이다-_-;;감촉 정말 부드러웠다.....;;;아~~ 미스김~~ ☜(미친놈이다-_-)등 맛사지가 끝난 아저씬 다시금 ;;;돌아누우세요^^-_-;; -_-;; -_-;; -_-;;;;;;;초남감에 초낭패닷~~~쌩깠다......자는척 했다 U.U......이런 미친 아저씨....계속 돌아누우란다....난 아저씨에게 엎드린 상태로 한마디 했다..;;;;;;;;저 그냥 안할래요 U.U...수고했어요...다행이 상황종료 됐고 난 엎드린 자세에서약 3분간,,,,,문희준이 7옥타브의 고음으로 애국가를 제창하는걸 상상 했다-_-;;(미친~~ 니가 10대냐-_-;; 왜 그리 잘서~)하긴 외모상으론 10대 처럼 보인다..허나 난 20대 후반이다..그것도 30을 바라보는.....내가 생각해도 난~~미친-_- 변태놈이 아니할수가 없었다...악몽의 20분이었다.....탈의실에 몸무게를 재봤더니...1키로가 줄었다 -_-;;;난 쨉싸게 옷입고 쨉싸게 카운터로 갔다..(겨울)--얼마에요?(카운터)--만오천원요..(겨울)--휘릭~~그런데.......갑자기 화장실에서 나오시는 예쁘장히-_- 생기신 때밀이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다.----------씽끗~ ^_-;;;미친~~~~~-_-;;;;;;;;;;;;;;;;(((((((((((((((((((((((((((((((((┏(ㅡ -;)┛;;;;;;;다시는 그곳에 안갈꺼다....그리고 다시는 때안밀꺼다...내손으로 밀꺼다.ㅠ.ㅠ=======================================END-_-;;변태라 생각하시면 난감-_-제발 여기까지 보신 여성분들은 제발 잊어주세요ㅠ.ㅠ부탁이에요...원래 제가 이런놈이 아닌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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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공일기장] 남자들은 나를 걸레라고 불렀다.
웃긴대학사이트에서 퍼온글입니다.작가는 누군지 모르겠네요..웃긴대학에올리신분도 퍼온글이래서..;; 남자들은 나를 '걸레'라 불렀다... 내가 A를 알게 된 건 고등학교 3학년, 19살때였다 아무것도 내세울것 없는 어린 나에게 대학생인 그는 거대한 존재였음을 지금도 부인하진 못한다 난 그를 바라보는 행복으로 매주 교회를 찾았으며 그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 어느 일요일 오후엔 미칠듯이 행복했던, 그런 조그마한 여자아이였다 어느날 그가 나의 입술을 원했다 그리고 나의 몸을 더듬었다 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어느날 다시 그가 나에게 속삭였다 남자는 원래 그러는 거야... 그리고 그의 방에서 난 나의 순결을 그에게 바쳤다 난 그게 사랑이라고 믿었다. 아니 설사 그것을 믿지 않았다 한들 내가 어떻게 그의 요구를 거절할 수 있었겠는가...그날 이후, 그가 나를 그의 방으로 부르는 횟수가 늘어났 다 그의 침대에서 난 그의 거친 숨이 끝날때까지 멍하게 천장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가끔은 첫경험때도 흘리지 않았던 눈물이 내볼을 적셨다 몇달쯤 지난후부터 그가 날 원하는 횟수가 갈수록 줄어 들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는 날 더 이상 원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의 방으로 찾아갔던 어느 밤 그는 소중한 유리병을 만지는 표정으로 다른 여자의 손을 맞잡고 있었다 나에겐 한번도 지어 보인적 없는 그런 미소 그제서야 난 깨달았다 난 단지 그에게 '쉬운' 존재 였음을... 그를 완전히 포기하기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싸늘한 표정으로 그가 던진 '미안하다' 라는 말이 없었다면 난 아직도 그를 잊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나버리고 난 고등 학교를 졸업했다. 몇년이 지나 그가 그토록 어른스러워 보였던 그의 나이가 되었을 때 그래서 그가 얼마나 어린 남자였는가를 깨달았을 때 그때서야 난 그를 용서 할 수 있었다 2 졸업 직후, 어느 조그마한 회사에 취직을 했다. 그리고 그의 상처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을 무렵 비슷한 또래의 한남자 B를 소개 받았고 우린 사귀기 시작했다. 그는 날 사랑한다고 했다 그래서 원하는 것이라고 날 설득하려 했다 하지만 그에게서 예전의 전철을 밟고 싶지 않았 던 난 매번 단호하게 고개를 가로 저었다. 한편으론 같이 자게 될 경우 그가 알게 될, 내가 '처녀' 가 아니라는 사실이 항상 마음에 걸렸다. 그래도 그는 날 사랑해. 믿으려 힘겹게 노력했다. 그가 군대를가던 날, 술에 취한 목소리로 그가 남아달라 부탁했다 그를 보낸다는 슬픔에, 난 그날 그에게.. 몸을 허락하고 말았다. 그러면서 그의 사랑을 믿었다. 혈흔이 보이지 않음을 확인한 그는 침대에서 일어나 담배만을 계속 피워댔다. 다음날 아침 우린 말없이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입영하는 날까지 그에게선 연락이 없었다. 퇴소식때도, 첫 휴가때도, 수많은 나의 편지에 단 한통만의 답장이 왔을뿐이다. 넌왜 나를 속였는가... 그때서야 알았다. 내 거부의 몸짓이 그에겐 순결의 상징이었음을. 난 본의 아니게 그를 속이고 있었다는 것을... 아무말 하지 못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남자의 '사랑' 은 여자의 순결 앞에서 그렇게 쉽게 무너질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나 역시 배신감에 몸을 떨었다. 3 B와 함께 어울리던 그의 친구 C가 있었다. 그를 군대에 보낸 후, 외로 운 나의 마을을 달래주겠다던 B의 친구와 잦은 만남을 가졌다 B에게 서 멀어지면서 난 점점 더 그에게 의지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C 날 사랑한다 고백했다. 난 못들은 척하며 그를 피했다. 어느날 그가 집 앞으로 날 찾아왔다. 그를 설득하기 위해 난 B와 잔적이 있음을 고백해야 했다. 아무말 못하고 그는 날 멍하게 쳐다보았다. 그리고 말없이 돌아 섰다. 며칠후 그가 다시 술에 휘해 날 찾았다. 모든걸 이해할 수 있다고 울먹이며 말했다. 그리고 외면하고 돌아서는 날여관으로 끌고 갔다. 반항하는 나에게 그가 말했다. 다 용서하겠다고, B와도 잤으면서 왜 자기와는 안되느냐고 그 말을 듣는 순간 온몸에서 힘이 빠졌다 그리고 그와의 관계가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깨달았다 하지만 그에게 몸을 맡겼다. 그는 매번 난폭하게 날 안았다. 그러면서 B를 욕했고, 나에게 화냈으며 스스로 슬퍼했다. 그런 그를 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내가 임신한 사실을 깨달았다. 그에게 그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그가 영원히 나의 곁에서 날 지켜 줄 사람이 아니란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를 지우고 돌아오는 날. 하늘은 유난히도 맑았다 비는 가슴에만 내리고 있었다.그날 밤, 사그러진 나의 아기를 생각하며 밤새 울었다. 낙태 사실을 그가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날 떠났다. 그는 이유를 묻지 않았으며 나 역시 핑계를 대지 않았다. 그를 보내며 이제 다시는 남자를 사귀지 않으리라 마음먹었다. 4 회사에서 날 따뜻하게 바라보는 한 남자 D를 발견했다. 매일 아침 내 책상위엔 커피 한잔이 놓여 있었고, 아주 수줍은 몸짓으로 점점 더 그는 나에게 다가왔다. 이미 회사내에 그가 날 짝사랑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음을 그제서야 알았다.그를 애써 외면했다. 더 이상 남자에게 마음을 주지 않으리란 결심은 그에 대한 냉대로 표현되었다 그럴수록 그는 절실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았다. 회사 전체의 회식날. D는 출장 중이어서 참가하지 못하는 술자리였다. 못하는 술을 바람둥이로 소문난 자재부 부장이 자꾸 권했다. 주위의 남자들은 재밌어 하며 킬킬 거리고 웃었다 몇잔 마시다가 자리를 일어서려 할때, 옆에 있던 우리과 과장이 날 꾸짖었다. 무슨 여자가 분위기 하나 못맞추냐고,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 싶었지만 어색해진 술 자리의 분위기를 위해 그냥 앉아야만했다. 그리고 재차 권해지는 술잔. 원래 술이 약한 난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취중에도 누군가가 나의 어깨를 쓰다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뿌리칠 힘조차 남아 있지 않았다. 누군가가 나를 들어 차에 태웠다. 그리고 정신을 잃었다 낯설은 침대에서 정신을 차렸을때 내 옆에는 그 부장이 누워 있었다. 난 옷을 입을 생각도 못한채 멍하게 그를 쳐다보았다. 능글맞은 웃음을 한번 지어보인후 수표 몇장을 베게밑에다 끼운후 그는 방을 나갔다. 한참을 그가 나 간 문을 바라보다 호텔을 나섰다. 화도 나지 않았다. 눈물도 나지 않았다. 집에 돌아와 쓰러지듯 잠이 들었고 다음날 부터 난 출근하지 않았다. 5 사직서를 내러 회사에 들르던 날, D가 날 붙잡았다. 퇴근후에 얘기 좀 하자고 부탁하는 그를 거절하기가 힘들었다. 술잔을 거푸 비워대 는 그를 보며 이미 그가 부장과의 일에 대해 들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의 마음에 대한 마지막 배려로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려 가만히 있었다. 드디어 그가 물었다. 김부장과 어디로 사라졌었냐고.. 난 사실대로 말해주었다. 내가 생각해도 놀랄만큼 당당한 목소리였다. 그의 폭음이 계속 되었다. 발음도 제대로 나지 않는 목소리로 그가 다시 물었다. 대체 남자 경험이 얼마나 많아서 그렇게 당당한 거냐고. 사실대로 또 말해주었다.부장까지 네명의 남자와 잤다고, 횟수로는 셀 수도 없다고, 임신한 적도 있었다고.... 그렇게 몇병인가를 더 마시다가 그 가 드디어 테이블에 쓰러졌다. 그리고 잠꼬대를 하듯 중얼거렸다. 넌 걸레야 걸레.. . . . 쓰러진 그를 놔두고 술집을 나섰다. 그가 한 '걸레'라는 말이 귓가를 계속 울렸다. 난 여태껏 내가 원해 남자와 잔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남자들은 늘 나의 몸을 요구했고, 강제로 빼았았으며 자신들의 욕망을 채운후 날 버렸다. 19살 어렸을때부터 25살이 된지금까지 그들이 나에게 남긴건 늘 상처뿐이었다. 난 그들이 원할 때 끝까지 거부하지 못한 죄밖에 없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들은 그런 날 '걸레' 라 부른다. 밤길을 걸어 집으로 돌아오며 혼자 웃으며 외쳤 다. 난 걸레야... . . . . 하지만 남자들은 알까. 나 같은 걸레들은 이젠 울다 지쳐 눈물조차 흘리지 못한다는 것을.. 이제 가슴 깊은 곳엔, 흘린 눈물이 굳어 소금덩어리로 변해 있다는 것을 과연 너희들은 알까. 걸레도 걸레이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과연 너희 남자들은 알기나 할까.. 딱 오늘 까지만 울겠다고. 앞으론 절대 울지 않으리라 마음 먹으며 난 마지막 눈물을 뿌렸다. 그리고 입술을 깨물었다... 그렇게 집에 가는 길은 달빛에 반사된 눈물 방울방울로 새파랗게, 슬프도록 새파랗게 빛나고있었다 세상은 많은 수의 '걸레'라 불리는 여자들과 그보다 더 많은 수의 그런 여자를 만드는 남자들로 이루어져 있는게 아닌지.......
하양쏘야작성일
2006-04-0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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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터] 남자들은 나를 '걸레라고 불렀다'
퍼온건데요..이거보고 쫌 느끼는게 있네요..ㅎ 남자들은 나를 '걸레'라 불렀다... 내가 A를 알게 된 건 고등학교 3학년, 19살때였다 아무것도 내세울것 없는 어린 나에게 대학생인 그는 거대한 존재였음을 지금도 부인하진 못한다 난 그를 바라보는 행복으로 매주 교회를 찾았으며 그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 어느 일요일 오후엔 미칠듯이 행복했던, 그런 조그마한 여자아이였다 어느날 그가 나의 입술을 원했다 그리고 나의 몸을 더듬었다 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어느날 다시 그가 나에게 속삭였다 남자는 원래 그러는 거야... 그리고 그의 방에서 난 나의 순결을 그에게 바쳤다 난 그게 사랑이라고 믿었다. 아니 설사 그것을 믿지 않았다 한들 내가 어떻게 그의 요구를 거절할 수 있었겠는가...그날 이후, 그가 나를 그의 방으로 부르는 횟수가 늘어났 다 그의 침대에서 난 그의 거친 숨이 끝날때까지 멍하게 천장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가끔은 첫경험때도 흘리지 않았던 눈물이 내볼을 적셨다 몇달쯤 지난후부터 그가 날 원하는 횟수가 갈수록 줄어 들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는 날 더 이상 원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의 방으로 찾아갔던 어느 밤 그는 소중한 유리병을 만지는 표정으로 다른 여자의 손을 맞잡고 있었다 나에겐 한번도 지어 보인적 없는 그런 미소 그제서야 난 깨달았다 난 단지 그에게 '쉬운' 존재 였음을... 그를 완전히 포기하기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싸늘한 표정으로 그가 던진 '미안하다' 라는 말이 없었다면 난 아직도 그를 잊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나버리고 난 고등 학교를 졸업했다. 몇년이 지나 그가 그토록 어른스러워 보였던 그의 나이가 되었을 때 그래서 그가 얼마나 어린 남자였는가를 깨달았을 때 그때서야 난 그를 용서 할 수 있었다 2 졸업 직후, 어느 조그마한 회사에 취직을 했다. 그리고 그의 상처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을 무렵 비슷한 또래의 한남자 B를 소개 받았고 우린 사귀기 시작했다. 그는 날 사랑한다고 했다 그래서 원하는 것이라고 날 설득하려 했다 하지만 그에게서 예전의 전철을 밟고 싶지 않았 던 난 매번 단호하게 고개를 가로 저었다. 한편으론 같이 자게 될 경우 그가 알게 될, 내가 '처녀' 가 아니라는 사실이 항상 마음에 걸렸다. 그래도 그는 날 사랑해. 믿으려 힘겹게 노력했다. 그가 군대를가던 날, 술에 취한 목소리로 그가 남아달라 부탁했다 그를 보낸다는 슬픔에, 난 그날 그에게.. 몸을 허락하고 말았다. 그러면서 그의 사랑을 믿었다. 혈흔이 보이지 않음을 확인한 그는 침대에서 일어나 담배만을 계속 피워댔다. 다음날 아침 우린 말없이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입영하는 날까지 그에게선 연락이 없었다. 퇴소식때도, 첫 휴가때도, 수많은 나의 편지에 단 한통만의 답장이 왔을뿐이다. 넌왜 나를 속였는가... 그때서야 알았다. 내 거부의 몸짓이 그에겐 순결의 상징이었음을. 난 본의 아니게 그를 속이고 있었다는 것을... 아무말 하지 못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남자의 '사랑' 은 여자의 순결 앞에서 그렇게 쉽게 무너질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나 역시 배신감에 몸을 떨었다. 3 B와 함께 어울리던 그의 친구 C가 있었다. 그를 군대에 보낸 후, 외로 운 나의 마을을 달래주겠다던 B의 친구와 잦은 만남을 가졌다 B에게 서 멀어지면서 난 점점 더 그에게 의지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C 날 사랑한다 고백했다. 난 못들은 척하며 그를 피했다. 어느날 그가 집 앞으로 날 찾아왔다. 그를 설득하기 위해 난 B와 잔적이 있음을 고백해야 했다. 아무말 못하고 그는 날 멍하게 쳐다보았다. 그리고 말없이 돌아 섰다. 며칠후 그가 다시 술에 휘해 날 찾았다. 모든걸 이해할 수 있다고 울먹이며 말했다. 그리고 외면하고 돌아서는 날여관으로 끌고 갔다. 반항하는 나에게 그가 말했다. 다 용서하겠다고, B와도 잤으면서 왜 자기와는 안되느냐고 그 말을 듣는 순간 온몸에서 힘이 빠졌다 그리고 그와의 관계가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깨달았다 하지만 그에게 몸을 맡겼다. 그는 매번 난폭하게 날 안았다. 그러면서 B를 욕했고, 나에게 화냈으며 스스로 슬퍼했다. 그런 그를 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내가 임신한 사실을 깨달았다. 그에게 그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그가 영원히 나의 곁에서 날 지켜 줄 사람이 아니란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를 지우고 돌아오는 날. 하늘은 유난히도 맑았다 비는 가슴에만 내리고 있었다.그날 밤, 사그러진 나의 아기를 생각하며 밤새 울었다. 낙태 사실을 그가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날 떠났다. 그는 이유를 묻지 않았으며 나 역시 핑계를 대지 않았다. 그를 보내며 이제 다시는 남자를 사귀지 않으리라 마음먹었다. 4 회사에서 날 따뜻하게 바라보는 한 남자 D를 발견했다. 매일 아침 내 책상위엔 커피 한잔이 놓여 있었고, 아주 수줍은 몸짓으로 점점 더 그는 나에게 다가왔다. 이미 회사내에 그가 날 짝사랑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음을 그제서야 알았다.그를 애써 외면했다. 더 이상 남자에게 마음을 주지 않으리란 결심은 그에 대한 냉대로 표현되었다 그럴수록 그는 절실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았다. 회사 전체의 회식날. D는 출장 중이어서 참가하지 못하는 술자리였다. 못하는 술을 바람둥이로 소문난 자재부 부장이 자꾸 권했다. 주위의 남자들은 재밌어 하며 킬킬 거리고 웃었다 몇잔 마시다가 자리를 일어서려 할때, 옆에 있던 우리과 과장이 날 꾸짖었다. 무슨 여자가 분위기 하나 못맞추냐고,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 싶었지만 어색해진 술 자리의 분위기를 위해 그냥 앉아야만했다. 그리고 재차 권해지는 술잔. 원래 술이 약한 난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취중에도 누군가가 나의 어깨를 쓰다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뿌리칠 힘조차 남아 있지 않았다. 누군가가 나를 들어 차에 태웠다. 그리고 정신을 잃었다 낯설은 침대에서 정신을 차렸을때 내 옆에는 그 부장이 누워 있었다. 난 옷을 입을 생각도 못한채 멍하게 그를 쳐다보았다. 능글맞은 웃음을 한번 지어보인후 수표 몇장을 베게밑에다 끼운후 그는 방을 나갔다. 한참을 그가 나 간 문을 바라보다 호텔을 나섰다. 화도 나지 않았다. 눈물도 나지 않았다. 집에 돌아와 쓰러지듯 잠이 들었고 다음날 부터 난 출근하지 않았다. 5 사직서를 내러 회사에 들르던 날, D가 날 붙잡았다. 퇴근후에 얘기 좀 하자고 부탁하는 그를 거절하기가 힘들었다. 술잔을 거푸 비워대 는 그를 보며 이미 그가 부장과의 일에 대해 들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의 마음에 대한 마지막 배려로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려 가만히 있었다. 드디어 그가 물었다. 김부장과 어디로 사라졌었냐고.. 난 사실대로 말해주었다. 내가 생각해도 놀랄만큼 당당한 목소리였다. 그의 폭음이 계속 되었다. 발음도 제대로 나지 않는 목소리로 그가 다시 물었다. 대체 남자 경험이 얼마나 많아서 그렇게 당당한 거냐고. 사실대로 또 말해주었다.부장까지 네명의 남자와 잤다고, 횟수로는 셀 수도 없다고, 임신한 적도 있었다고.... 그렇게 몇병인가를 더 마시다가 그 가 드디어 테이블에 쓰러졌다. 그리고 잠꼬대를 하듯 중얼거렸다. 넌 걸레야 걸레.. . . . 쓰러진 그를 놔두고 술집을 나섰다. 그가 한 '걸레'라는 말이 귓가를 계속 울렸다. 난 여태껏 내가 원해 남자와 잔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남자들은 늘 나의 몸을 요구했고, 강제로 빼았았으며 자신들의 욕망을 채운후 날 버렸다. 19살 어렸을때부터 25살이 된지금까지 그들이 나에게 남긴건 늘 상처뿐이었다. 난 그들이 원할 때 끝까지 거부하지 못한 죄밖에 없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들은 그런 날 '걸레' 라 부른다. 밤길을 걸어 집으로 돌아오며 혼자 웃으며 외쳤 다. 난 걸레야... . . . . 하지만 남자들은 알까. 나 같은 걸레들은 이젠 울다 지쳐 눈물조차 흘리지 못한다는 것을.. 이제 가슴 깊은 곳엔, 흘린 눈물이 굳어 소금덩어리로 변해 있다는 것을 과연 너희들은 알까. 걸레도 걸레이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과연 너희 남자들은 알기나 할까.. 딱 오늘 까지만 울겠다고. 앞으론 절대 울지 않으리라 마음 먹으며 난 마지막 눈물을 뿌렸다. 그리고 입술을 깨물었다... 그렇게 집에 가는 길은 달빛에 반사된 눈물 방울방울로 새파랗게, 슬프도록 새파랗게 빛나고있었다 세상은 많은 수의 '걸레'라 불리는 여자들과 그보다 더 많은 수의 그런 여자를 만드는 남자들로 이루어져 있는게 아닌지.......
맹츄작성일
2006-01-0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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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목욕탕 때밀이와 미친 변태-_- 여자 절대클릭금지-_-
예전에 본글인데 재밌어서 올려봅니다^^===============================혹시 당신? 여자분?그러하시면 빽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나를 조금이라도 괜찬다고 생각해주시는 분은더욱더 빽스페이스를.....심히~~ 쪽팔린 상황이라서 그런거거든요...이건 남자들만 읽을수 있는글..그럼 시작합니다..★목욕탕 때밀이와 미친 변태-_- 여자 절대클릭금지-_-쉬는날 이었다.난 밀린 때나 밀어보자는 심정으로 찜질방을 갔다.물론 그녀들과 같이 간건 아니고 혼자 갔다.여기서,,,,,,,누차 말씀드리지만,그녀들 이야기가 안나왔다고 삐져서 빽스패이스 누르시면대략.... 울찌도 모른다...어쩌면 이글... 내 이미지를 망가 뜨릴순 있어도, 아마도 웃다 뒤집어 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간단히 샤워를 하였고....사우나에 들어가 푸시압좀 한후....-_-;;(100개했다 믿어라!!)난 카운터로 가서 아저씨에게..;;;;;아저씨 여기 때좀 밀어주세요.---내!! 잠시만요...^^그리고 난 평안한 마음으로 욕조에 들어가서휴식을 취하고 있었다.그리고조금후에 때밀이 아저씨가들어왔다...(때밀이아저씨)--손님 여기 누우세요^^..(겨울)--내..난 프라스틱 침대에 누웠고 천정을 응시했는데..-_-;;;;제길~~ 갑자기 옷벗고 누워 있으려니전에 김부장님하고 갔던 안마 시술소가 생각나는 건무슨 신발스런 경우란 말이더냐...-_-;;옆에선 아저씨가 팬티만 입고 양손에 때타올을 낀채 ;;;;쫙~~쫙~~~ 박수를 치며..준비 자세를 취하였고내 몸에 물을 한번 뿌려 줬었다...제길~~ 물기온이 내 몸과 딱 맞다...물의 기운이 온몸을 휘감고....그와 더불어 나의 몸도 이상을 감지하는 이유는 대체 뭐지.-_-;;아저씬 갑자기 때타올을 벗더니만...옷벗고 누워있는 나를 업드리게 만들었고..등을 맛사지 해주기 시작했다..그리고 그쪽에 아직까지 안나가고 있는 여성분 얼른 나가 줬음 한다...-_-);;부탁이다.나의 등을 어루 만저주시는 아저씨의 손길과 며칠전 안마시술소의 미스김의 손길이켑쳐돼어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며......-_-;;;;성스러운 그곳에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30%정도 몰렸다-_-;;) ☜(미친 변태...)난 마음속으로 미친듯이 생각했다..---할아버님이 임종하실때 나의 손을 꼬옥 잡으신후...;;;겨울아~ 할아버지 보고싶어도 울지마....-_-;;(20% 하향됐다)---문희준이 열라 뿱뿱 거리는 모습도 생각했다..;;;;왜 날 브레이크...그리워요~~~(씨뿱 다행이 0%다)---휴우~~ 이제 좀 괜찬아 졌군.....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난 맘속으로 정신없이 문희준씨의왜 날뿱을 불러댔다-_-...허나~~~ 미친 때밀이 아저씨~~~ 왜 자꾸 남의 곧추를 때타올로 자극하는데.....이런신발~~ 갑자기 나의 말초신경엔안마시술소의 미스김이 문희준씨의 싸대기를 치며 재등장하였다-_-;;;허헉~~~30% 바로 올라갔다.... 속으로 애국가를 제창했다....27%로 줄었지만...역시 미친 때밀이 아저씨~~ 왜 귀까지 때타올로 밀어 주는데...-_-;;정말 울고 싶었다...젠장~~ 다시금 40% 상승 ㅠ.ㅠ최후의 수단으로 나의 말초신경에게;;;이건 아저씨야 그러지마 임마....를 각인시켜 주려 아저씨를 집중해서 쳐다봤다...----제길~~ 아저씨가 왜이리 이쁘게 생겼냐...ㅠ.ㅠ속쌍꺼풀에 수줍은 눈동자..-_- 살짝 쳐올린 머리 그리고 고운 머리결-_--_-;;;;;;;; 미친~~ 환장하겠다...... 돌아버리겠다....이놈의 때밀이 아저씨 외모 거의 호빠 얼굴 마담 수준이다.-_-;;(50% 급상승-_-;;)다시금 난 미스김이 지배해 있는 나의 말초신경에문희준 씨를 주입시키려.... 뿱을 마구 불러 댔었고....다행이 문희준씨가 나타나며 미스김의 귀에다 뿱~소리와 함께 사라지게 해주었고다시금 희준씨가 말초신경의 권위자로 등급하였다..-_-다행이(20%)---신발~~ 그래도 쪽팔리다...-_-..이젠 때밀이 아저씨 도 눈치 첸것 같다...더이상 그 부분을 자극하지 않는다-_-....허나......허나.......비눗칠~~~~-_-;;복병이었다..그것도 무시못할 무서운 복병....;;;;;;아저씨 그것만은 제발~~......저 싫사와요..-_-;;제길~~ 그리 텔레파시를 보냈건만...아저씬 그런 날 개~무시 해버리고...열심히 온몸 구석구석을 문대 주는대....다시금 말초신경에 나타난 미스김....ㅠ.ㅠ다시금 수직스런 상승곡선을 타시고 계신 나의 소중한 보물1호~..ㅠ.ㅠ(나 변태 아닌데-_-)아마도 미쳤나 보다...그리고 미치겠다-_-;;왜 그날따라 썅늠의 찜질방네 목욕탕 왜 그리 사람이 많은거냐? (60% 상승.ㅠ,ㅠ)순간 뇌리에 스치는 아이디어~~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린후 지나다니는 아저씨들의 곧츄만 처다 봤다..;;;;;;;;허헉~~~ 여전히 미치겠다...ㅠ.ㅠ왜 어제본 야동이 생각이 나는것인지~~~갑자기 때밀이 아저씨가 ;;;;자~ 엎드리세요^^*(↑웃지마-_- 썅~왜 웃으며 말하는거야..)--휴우~~그래도 업드리면 괜찬겠군 다행이다..아저씬 나의 등에 비눗칠을 해줬고..--휴우~~ 고됀 시간 이젠 끝났군~~생각했을때...갑자기 너무나 서비스 정신이 철저하신 아저씬...내등에 오일을 쳐~ 발라 주시며맛사지를 해주셨는데...ㅠ.ㅠ그 감촉~~,,,ㅠ.ㅠ 똑같았다... 미스김의 손길과..........앗~~ 신발~~(100%다-_-)엎드려 있는 나의 엉덩이가 심하게 흔들렸다ㅠ.ㅠ;;;;제길 곱하기 천번이다-_-;;감촉 정말 부드러웠다.....;;;아~~ 미스김~~ ☜(미친놈이다-_-)등 맛사지가 끝난 아저씬 다시금 ;;;돌아누우세요^^-_-;; -_-;; -_-;; -_-;;;;;;;초남감에 초낭패닷~~~쌩깠다......자는척 했다 U.U......이런 미친 아저씨....계속 돌아누우란다....난 아저씨에게 엎드린 상태로 한마디 했다..;;;;;;;;저 그냥 안할래요 U.U...수고했어요...다행이 상황종료 됐고 난 엎드린 자세에서약 3분간,,,,,문희준이 7옥타브의 고음으로 애국가를 제창하는걸 상상 했다-_-;;(미친~~ 니가 10대냐-_-;; 왜 그리 잘서~)하긴 외모상으론 10대 처럼 보인다..허나 난 20대 후반이다..그것도 30을 바라보는.....내가 생각해도 난~~미친-_- 변태놈이 아니할수가 없었다...악몽의 20분이었다.....탈의실에 몸무게를 재봤더니...1키로가 줄었다 -_-;;;난 쨉싸게 옷입고 쨉싸게 카운터로 갔다..(겨울)--얼마에요?(카운터)--만오천원요..(겨울)--휘릭~~그런데.......갑자기 화장실에서 나오시는 예쁘장히-_- 생기신 때밀이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다.----------씽끗~ ^_-;;;미친~~~~~-_-;;;;;;;;;;;;;;;;(((((((((((((((((((((((((((((((((┏(ㅡ -;)┛;;;;;;;다시는 그곳에 안갈꺼다....그리고 다시는 때안밀꺼다...내손으로 밀꺼다.ㅠ.ㅠ=======================================END-_-;;
스바노작성일
2005-12-0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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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목욕탕 때밀이와 미친 변태-_- 여자 절대클릭금지-_-
예전에 본글인데 재밌어서 올려봅니다^^===============================혹시 당신? 여자분?그러하시면 빽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나를 조금이라도 괜찬다고 생각해주시는 분은더욱더 빽스페이스를.....심히~~ 쪽팔린 상황이라서 그런거거든요...이건 남자들만 읽을수 있는글..그럼 시작합니다..★목욕탕 때밀이와 미친 변태-_- 여자 절대클릭금지-_-쉬는날 이었다.난 밀린 때나 밀어보자는 심정으로 찜질방을 갔다.물론 그녀들과 같이 간건 아니고 혼자 갔다.여기서,,,,,,,누차 말씀드리지만,그녀들 이야기가 안나왔다고 삐져서 빽스패이스 누르시면대략.... 울찌도 모른다...어쩌면 이글... 내 이미지를 망가 뜨릴순 있어도, 아마도 웃다 뒤집어 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간단히 샤워를 하였고....사우나에 들어가 푸시압좀 한후....-_-;;(100개했다 믿어라!!)난 카운터로 가서 아저씨에게..;;;;;아저씨 여기 때좀 밀어주세요.---내!! 잠시만요...^^그리고 난 평안한 마음으로 욕조에 들어가서휴식을 취하고 있었다.그리고조금후에 때밀이 아저씨가들어왔다...(때밀이아저씨)--손님 여기 누우세요^^..(겨울)--내..난 프라스틱 침대에 누웠고 천정을 응시했는데..-_-;;;;제길~~ 갑자기 옷벗고 누워 있으려니전에 김부장님하고 갔던 안마 시술소가 생각나는 건무슨 신발스런 경우란 말이더냐...-_-;;옆에선 아저씨가 팬티만 입고 양손에 때타올을 낀채 ;;;;쫙~~쫙~~~ 박수를 치며..준비 자세를 취하였고내 몸에 물을 한번 뿌려 줬었다...제길~~ 물기온이 내 몸과 딱 맞다...물의 기운이 온몸을 휘감고....그와 더불어 나의 몸도 이상을 감지하는 이유는 대체 뭐지.-_-;;아저씬 갑자기 때타올을 벗더니만...옷벗고 누워있는 나를 업드리게 만들었고..등을 맛사지 해주기 시작했다..그리고 그쪽에 아직까지 안나가고 있는 여성분 얼른 나가 줬음 한다...-_-);;부탁이다.나의 등을 어루 만저주시는 아저씨의 손길과 며칠전 안마시술소의 미스김의 손길이켑쳐돼어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며......-_-;;;;성스러운 그곳에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30%정도 몰렸다-_-;;) ☜(미친 변태...)난 마음속으로 미친듯이 생각했다..---할아버님이 임종하실때 나의 손을 꼬옥 잡으신후...;;;겨울아~ 할아버지 보고싶어도 울지마....-_-;;(20% 하향됐다)---문희준이 열라 뿱뿱 거리는 모습도 생각했다..;;;;왜 날 브레이크...그리워요~~~(씨뿱 다행이 0%다)---휴우~~ 이제 좀 괜찬아 졌군.....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난 맘속으로 정신없이 문희준씨의왜 날뿱을 불러댔다-_-...허나~~~ 미친 때밀이 아저씨~~~ 왜 자꾸 남의 곧추를 때타올로 자극하는데.....이런신발~~ 갑자기 나의 말초신경엔안마시술소의 미스김이 문희준씨의 싸대기를 치며 재등장하였다-_-;;;허헉~~~30% 바로 올라갔다.... 속으로 애국가를 제창했다....27%로 줄었지만...역시 미친 때밀이 아저씨~~ 왜 귀까지 때타올로 밀어 주는데...-_-;;정말 울고 싶었다...젠장~~ 다시금 40% 상승 ㅠ.ㅠ최후의 수단으로 나의 말초신경에게;;;이건 아저씨야 그러지마 임마....를 각인시켜 주려 아저씨를 집중해서 쳐다봤다...----제길~~ 아저씨가 왜이리 이쁘게 생겼냐...ㅠ.ㅠ속쌍꺼풀에 수줍은 눈동자..-_- 살짝 쳐올린 머리 그리고 고운 머리결-_--_-;;;;;;;; 미친~~ 환장하겠다...... 돌아버리겠다....이놈의 때밀이 아저씨 외모 거의 호빠 얼굴 마담 수준이다.-_-;;(50% 급상승-_-;;)다시금 난 미스김이 지배해 있는 나의 말초신경에문희준 씨를 주입시키려.... 뿱을 마구 불러 댔었고....다행이 문희준씨가 나타나며 미스김의 귀에다 뿱~소리와 함께 사라지게 해주었고다시금 희준씨가 말초신경의 권위자로 등급하였다..-_-다행이(20%)---신발~~ 그래도 쪽팔리다...-_-..이젠 때밀이 아저씨 도 눈치 첸것 같다...더이상 그 부분을 자극하지 않는다-_-....허나......허나.......비눗칠~~~~-_-;;복병이었다..그것도 무시못할 무서운 복병....;;;;;;아저씨 그것만은 제발~~......저 싫사와요..-_-;;제길~~ 그리 텔레파시를 보냈건만...아저씬 그런 날 개~무시 해버리고...열심히 온몸 구석구석을 문대 주는대....다시금 말초신경에 나타난 미스김....ㅠ.ㅠ다시금 수직스런 상승곡선을 타시고 계신 나의 소중한 보물1호~..ㅠ.ㅠ(나 변태 아닌데-_-)아마도 미쳤나 보다...그리고 미치겠다-_-;;왜 그날따라 썅늠의 찜질방네 목욕탕 왜 그리 사람이 많은거냐? (60% 상승.ㅠ,ㅠ)순간 뇌리에 스치는 아이디어~~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린후 지나다니는 아저씨들의 곧츄만 처다 봤다..;;;;;;;;허헉~~~ 여전히 미치겠다...ㅠ.ㅠ왜 어제본 야동이 생각이 나는것인지~~~갑자기 때밀이 아저씨가 ;;;;자~ 엎드리세요^^*(↑웃지마-_- 썅~왜 웃으며 말하는거야..)--휴우~~그래도 업드리면 괜찬겠군 다행이다..아저씬 나의 등에 비눗칠을 해줬고..--휴우~~ 고됀 시간 이젠 끝났군~~생각했을때...갑자기 너무나 서비스 정신이 철저하신 아저씬...내등에 오일을 쳐~ 발라 주시며맛사지를 해주셨는데...ㅠ.ㅠ그 감촉~~,,,ㅠ.ㅠ 똑같았다... 미스김의 손길과..........앗~~ 신발~~(100%다-_-)엎드려 있는 나의 엉덩이가 심하게 흔들렸다ㅠ.ㅠ;;;;제길 곱하기 천번이다-_-;;감촉 정말 부드러웠다.....;;;아~~ 미스김~~ ☜(미친놈이다-_-)등 맛사지가 끝난 아저씬 다시금 ;;;돌아누우세요^^-_-;; -_-;; -_-;; -_-;;;;;;;초남감에 초낭패닷~~~쌩깠다......자는척 했다 U.U......이런 미친 아저씨....계속 돌아누우란다....난 아저씨에게 엎드린 상태로 한마디 했다..;;;;;;;;저 그냥 안할래요 U.U...수고했어요...다행이 상황종료 됐고 난 엎드린 자세에서약 3분간,,,,,문희준이 7옥타브의 고음으로 애국가를 제창하는걸 상상 했다-_-;;(미친~~ 니가 10대냐-_-;; 왜 그리 잘서~)하긴 외모상으론 10대 처럼 보인다..허나 난 20대 후반이다..그것도 30을 바라보는.....내가 생각해도 난~~미친-_- 변태놈이 아니할수가 없었다...악몽의 20분이었다.....탈의실에 몸무게를 재봤더니...1키로가 줄었다 -_-;;;난 쨉싸게 옷입고 쨉싸게 카운터로 갔다..(겨울)--얼마에요?(카운터)--만오천원요..(겨울)--휘릭~~그런데.......갑자기 화장실에서 나오시는 예쁘장히-_- 생기신 때밀이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다.----------씽끗~ ^_-;;;미친~~~~~-_-;;;;;;;;;;;;;;;;(((((((((((((((((((((((((((((((((┏(ㅡ -;)┛;;;;;;;다시는 그곳에 안갈꺼다....그리고 다시는 때안밀꺼다...내손으로 밀꺼다.ㅠ.ㅠ=======================================END-_-;;변태라 생각하시면 난감-_-제발 여기까지 보신 여성분들은 제발 잊어주세요ㅠ.ㅠ부탁이에요...원래 제가 이런놈이 아닌데-_-그리고 조금~아주조금이라도 미소를 지으셧다면과감히 비추눌러주실꺼죠...꺼내기 힘든 사연을 말씀드린건데^^;;요기요 요기 ↘출처 : 웃대
이민작성일
2005-10-26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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