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109);
-
-
[무서운글터] (펌) 원귀 울릉도민 모텔 습격 사건 보고서
다음 사건은 2015년 7월 21일(화) 시내 모처의 모텔 객실에서 피해자 울릉도민이 겪은 원귀 울릉도민 습격 사건의 전말 임. 피해자: 1차 피해자 : 내 친구 울릉도민. 2차 피해자: 좋타 말은 그의 애인 27세 김 모양(한참 좋으려고 하는데 하다 말음) 피의자: 자살 한 것으로 추정되는 원한령. 원한이 깊었는지 짱 쎔.(포항 고모 할머니 부적을 썌까맣게 태워 먹음) 사건 발생 일시 및 장소: 2015년 7월 21일(화) 저녁 21:00경 시내 모 모텔이라 불리 우는 떡 방앗간. 사건 발생 경위: 동년 동월 사건 발생 2일전 피해자 울릉도민과 친구 좋아군이 강원도 모처의 숯가마 아저씨와 해후중 그 분이 5년전 등산중 발견 하셨다는 산삼밭에서 채취한 자질구레한 산삼 새끼 30여채가 들어 있는 삼산주와 그의 지인인 푸줏간 아재가 20년전 상주의 산 정기를 듬뿍 받은 구렁이 두 마리를 이용해 만든 20년 묵은 뱀 술( 맛난 거)을 다량 음용한후 약물 과다 복용 증상으로 괴로워 하던 중 이성의 끈을 놓아 버리고 한 마리 야수로 돌아간 울릉 주민의 부주의로 발생 함. 사건 내용: 전혀 예상치 못한 급한 일정으로 강원도를 다녀 온후 그 날(일요일) 밤 부터 두 마리 짝 없는 늑대는 강원도의 신선한 공기와 맑은 정기 그리고 과다 섭취한 동물성 단백질과 자연과 세월이 선사한 영약 (산삼주와 뱀술)의 지대한 영향으로 각종 부작용에 시달리기 시작 함.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음. 신체의 이상 발열, 눈의 충혈, 불면증, 환각( 자꾸 눈 앞에 헐 벗은 여자들의 환영이 보임) 신체 특정 부위의 시도 때도 없는 과다 피 쏠림 현상, 혈압 무한 상승 기타 등등...... 이런 현상이 자꾸 지속 되자, 그저 참는 수 밖엔 없어서 목욕 제계하고 쓰디 쓴 인내 인내 열매를 드립따 따 먹으며 몸 안에 사리를 축척 하는 도리 밖엔 없는 글쓴이 와는 달리, 섬 주민에겐 내년에 결혼을 약속한 애인씩이나 있음. 참고로 결혼은 손 잡고 식장 들어 갈때 까지는 모른다가 개인적인 의견 임. 피해자 섬주민은 친구의 고통은 아랑곳 하지 않는 사악한 만행을 저지르기로 결심 함. 현 애인인 27세 이쁘고 섹시한 김 모양을 만나 그 동안 알뜰 살뜰 에너지를 소모하며 소중히 키워 온 약 2억 마리가 넘는 소중한 아가들을 대량 방출 하기로 결심을 함. 생각 만으로도 코피 터질뻔 했다고 함. 20일(월)까지 고통을 참다 애인 김 모양 에게 전화를 검. 다음 날인 21일(화) 저녁 퇴근 하자 마자 만나 줄 것을 요구 함. 야근 시키면 과장 이고 부장이고 한 대 칠 기세로 하루를 보냄. 피해자의 기에 눌렸던지 그 날은 아무도 야근을 요구 하지 않음. 제 1 피해자 섬주민은 칼 퇴근과 동시에 이상 발육 현상을 보이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어그적 거리는 걸음으로 약속 장소로 달려감. 그 날 따라 제 2 피해자인 김 모양은 1 피해자인 섬 주민을 살해할 목적 이었는지 과도한 노출 의상으로 시선 테러를 했다고 함. 코로 들어 가는지 입으로 들어 가는지 모를 저녁 식사를 하고 시내서 20-30분이면 닿을 자신의 안전 가옥까지 갈 인내심을 잃은 섬주민은 바로 옆에 있는 모텔 이라는 이름의 떡 방앗간을 이용 하기로 함. 나중 집에 가서 편히 하지 그랬느냐는 필자의 질문에 그는 그 시간에 한번 이라도 더 하는게 개 이득 이라고 생각 하였다고 함. 2 피해자 김모양은 오랜만에 보는 오빠의 결의에 찬 모습을 보면서 흐뭇해 하였다고 함. 객실로 들어 온 두 피해자는 순식간에 자연으로 돌아 갔다고 함. 샤워를 하고는 사각의 링...아니고 사각의 침대에서 격한 판크라치온 경기를 펼치기 시작 함. 반칙 따위는 없다고 함. 모든게 다 허용 되는 경기라고 함. 어떨....게 응? 응응? 그러니까...소곤 소곤 소곤....... 하......사...사람이 그....그게 가능 함? 니네 요즘 뭐 커플 요가나 아크로 바틱 배우러 다니냐? 아무튼 섬주민의 증언에 의하면 그 날밤 꼭 10번 채운다는 굳은 의지가 충만 했다고 함. 그 시각 글쓴이는 집에서 욕조에 찬물 받아 냉장고에 모아둔 얼음까지 띄우고 들어 앉아 반야심경 외우면서 끊는 피 식히고 있었음.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반야심경 만으론 안되어 고린토 전서 13장도 암송 함. 내가 이제 가장 좋은 길을 여러분에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를 말하고, 천사의 말까지 한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울리는 징과 요란한 꽹가리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흨 흨 흨 자꾸 눙물이 ........ 아무튼지간에 그렇게 김양을 괴롭히고 있었다고 함. 으샤! 으샤! 양 한 마리....양 두 마리.................. 저번 댓글 보니 어느 분이 진짜 모텔에 귀신이 많으냐고 질문 하셨던데.... 네, 많타고 함. 저야 당연히 안 보이니 여관 같은 곳 가서도 잠자리 안 가리고 잘 잠. 그런데 숙박 업소는 모텔뿐 아니라 호텔도 귀신이 많타고 함. 지난번에 괴담계의 4대 천황 군대 괴담, 폐가 괴담, 병원 괴담,모텔 괴담 이라고 얘기 했음. 여기 하나 추가 하면 장례식장 괴담 임. 잘 살펴 보면 폐가 괴담을 제외 하고는 나름 미묘한 공통점이 있음. 읽으시면서 답을 생각해 보시기 바람. 답은 끝에 알려 드리겠음. 일단 으샤 으샤를 하려면 자연으로 돌아 가야 하지 않음? 녀석은 교범을 충실히 지켰다고 함. 간혹, 얏홍을 보면 옷을 입고 특정 부위만 노출 시키고 하는 고급 스킬을 사용 하는 사람들을 보는데, 우리 같은 노란 병아리들은 이해가 안감. 옷 벗는데 몇 초 걸린다구...... 녀석의 부적 든 지갑은 얌전히 옷걸이에 걸려 있었다고 함. 오랜만의 경기라 1 라운드를 무승부로 끝낸 두 연인은 5분간 휴식후 2 라운드 경기에 들어 갔다고 함. 2라운드는 무난하게 울릉도민의 페이스로 경기가 진행 되어 승리가 눈 앞에 보였다고 함. 그 때 일이 벌어지고 말았음. 갑자기 뭔가가 어깨에 올라 탄 묵직한 느낌이 들었다고 함. 기분 나쁘지만 익히 알고 있던 느낌 이었다고 함. 바로 귀신이 빙의를 시도 할 때의 느낌 이었다고 함. 녀석은 속으로 씨X , X 됐다고 생각 함. 녀석은 영문을 몰라 하는 김양에게 서둘러 옷을 입을 것을 요구 함과 동시에 자신도 옷을 입었다고 함. 하다가 중간에 좋을 때 관두는 만행을 저지름. 뻥쪄 있는 김 모양에게 급한 일을 잊고 있었다고 둘러 댐. 기분이 굉장히 불쾌한 중에 옷을 입는데 부적이 든 옷을 입는 순간 뭔가가 몸에서 튕겨져 나가는 느낌을 받음. 다행히 부적의 기운을 이기지 못한 귀신이 몸에서 떨어져 나간 것임. 녀석은 입이 3천리는 삐져 나온 김양을 데리고 서둘러 숙박 업소를 빠져 나옴. 적은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고 이번엔 현실적인 귀신 보다 더 무서운 여자 친구의 미친 크리가 시작 됨. 좋타 말은 여자의 분노는 대단 했다고 함. 녀석을 쥐 잡듯 했다고 함. 그 때 평소 필자가 누누히 강조 했던 여자 사람 사용 설명서가 생각 나더라 함. 제 1장 화는 그 때 그때 풀어 줘라. 여자가 화를 냈다는 건 벌써 늦었다는 얘기 임. 그래도 두고 두고 곱씹는 100년 잔소리는 피할 방법이 없음. 하지만 사과할 시간 놓쳐 100만년 잔소리 듣는거 보단 백번 나음. 여자란 기억에 관한한 리셋이 안 되는 고장난 컴퓨터랑 비슷함. 한번 섭한 건 헤어질때 까지 안 잊어 버림. 결혼 하면 죽는 날 까지로 연장 됨. 좋아의 여자 사람 사용 설명서 2장은 화 내는 여친에겐 현물로 크게 질러라 임. 녀석은 배운대로 보너스 달 명품백을 제시 함. 잘했구나! 청출어람이로고........ 명품백은 아무리 화난 여자라도 춤추게 함. 그거슨 신의 한수 임....돈이 좀 깨져서 그렇치...... 녀석은 돈 모자라면 빌려 달라고 요구 함. 그 까이꺼 쿨하게 승낙 함. 며칠 후면 울릉도로 휴가 가야 되니까...................... 녀석은 상쾌한 기분으로 들어 가는 애인을 집까지 바래다 주곤 급히 귀가 함. 미행 당하고 있단 걸 눈치 챔. 이미 귀신에게 찍혔 음. 급히 집으로 들어와 안도 했다 함. 옷을 갈아 입고 쉬는데 문 밖에서 소리가 들려 옴. 집에선 지갑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으니 놓아 두는데 그럼 울릉도민의 능력이 개방됨. 녀석은 볼 뿐 아니라 소리도 들음. 문 밖에서 누가 문을 자꾸 긁었다고 함. 그 듣기 싫은 소리가 새볔까지 이어짐. 다음 날 출근을 하고 일을 하는 도중 오후 시간에 친구가 우리 부서로 옴. 포항 할머니께 전화가 왔다 함. 지금 올라 오셨다고 집 근처 가서 기다리 신다고 했다고 함. 통화 하자마자 제가 근무 하는 옆 사무실로 온 것임. 포항 할머니 오셨다고 집 근처 커피 숖서 쉬시고 계시라 하셨다고 하며 퇴근 후 같이 가 달라고 함. 할머니가 너도 데려 오라고 하셨다고 하면서.... 우린 서둘러 퇴근 하고는 커피숍에 들려 할머니를 모시고 집에 감. 집에 가시자 마자 친구에게 부적을 꺼내 보라 하셨음. 놀랍게도 한지 얼마 안되는 부적이 많이 타 있었음. 할머니께서 집안에 붙여둔 부적들도 검사 함. 현관에 붙여둔 부적도 까맣게 뒷면이 타 들어 갔음. 할머니는 친구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으심. 녀석은 우물쭈물 얼렁뚱땅 넘어감. 하지만 난 이유를 알고 있구나 생각 함. 할머니는 전날 꿈 얘길 해 주심. 할머니의 어머니, 그러니까 녀석의 증조 할머니께서 고모 할머니 꾼에 나타 나셔서 친구 이름을 얘기 하며 지금 위험하니 니가 가보라고 얘기 하셨다고 함. 상황을 대충 파악 하신 할머니는 부적도 새로 쓰고 아무래도 굿을 해야 할꺼 같다시며 준비 해 오신다고 바로 내려 가심. 가시면서 미안 하지만 조카 손자 옆에 좀 있어 달라고 하심. 전 바로 알았다고 씩씩하게 허락 함. 어차피 일이 이 정도 되면 거절 할수고 없는 일인데, 속으론 주말 망쳤다고 쓰렸지만 어차피 할꺼 싫어서 억지로 하는 인상 줄 필요가 뭐 있음? 이렇게 혼쾌히 부탁 들어 들여야지, 혹시 또 아나? 사람 일이란 것이..... .내가 나중에 도움이 필요 할지. 난 한발 더 나아가 제수는 뭐뭐 준비 하면 되느냐고 여쭈어 봄. 제가 준비 해 놓겠다고 ....... 할머니의 눈 빛이 만족하신 표정 이었음. 속으로 ...이런 개념찬 보기 드문 놈을 봤나? 하는 눈빛 이셨음. 난 남에게 사랑 받는 법을 아는 남자지..크크크크 할매가 내려 가신 후 녀석을 족쳐서 들은 얘기가 지금 까지의 얘기 임. 그 날은 우리 집서 자고 주말 내내 녀석의 원룸에서 지냄. 복층이라 좁은건 별로 모름. 될수 있으면 밖에 나가지 말라신 할머니 말씀을 잘 듣고 얌전히 빅 파일에서 그 동안 못 본 영화만 다운 받아 주구장창 봄. 벌써 메르스 때문에 못 본 쥬라기 월드가 올라와 있었음. 금요일 밤에 그 자살한 원한영이 찾아 옴. 한참 영화 집중 하고 있는데 녀석이 어? 하더니 기겁한 표정으로 현관을 뚫어지게 쳐다 봄. 내가 왜? 왔어? 하자 날 보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넌 아무 소리 안 들리지? 하고 물음. 당연히 들릴아가 있겠음? 친구는 지금 밖에서 부적을 뚫으려고 계속 문을 긁어 대고 있다고 심각하게 얘기 함. 니가 나가서 뭐라고 좀 해서 쫓아 버리라고 요구 함. 뭐? 문 열었다가 뚫고 들어 오면 어쩌려고 하냐고 얘기 하니 니가 앞에 지키고 서 있으면 절대 못 넘어 온다고 얘길 하기에 현관 열고 나감. 아무도 없는 텅 빈 복도서 독백을 함. 누가 보면 미친 사람 인줄 알겠음. 아줌마, 아줌마! 거기 있는진 모르겠지만 나 주말 내내 여기 있을꺼니 헛 힘 빼지 말고 가고 나중에 와요. 나중에..... 자꾸 귀찮게 하면,....... 우리 할매 한테 일러 줄 꺼임. 우리 할매 짱 쎈 귀신임. 그리고 들어 갔는데 나름 협박이 먹힌건지 더 이상 현관 긁어 대는 소린 안 난다고 함. 일요일 일찍 제수 준비 하러 시장엘 감. 친구는 예전 좋아가 할매 치마 잡고 따라 다니듯 꼬리가 되어 따라 다님. 미치것네.....남들 보면 사귀는줄 알겠다? 제수꺼리 준비 해서 집에서 요리 함. 워낙 어린시절 할매가 감독하러 가시면 따라가서 자주 보던 것들이라 자연스럽게 몸에 익힘. 요리 좀 하는 남자 임. 고모 할머니가 오시고 집 문 다 열어 놓고 간단히 굿을 함. 아무리 조용히 해도 굿 하면 소리가 나니 아랫 집 윗 집 무슨 일인지 다 똧아 와서 구경함. 그냥 복 달라고 재숫굿 한다고 둘러 댐. 부적 새로 싹 갈고 아직 무탈 함. 포항 고모 할머니는 그 길로 바로 내려 가심. 다행 이라며 아주 원한이 가득 찬 령이(영혼은 원한이 많을수록 힘이 셈) 너 한테 빙의 하려고 했다면서 앞으로 절대 이상한 곳엔 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하고 내려 가심. 할머닌 얘기 안해도 다 알고 계셨던 거임. 아마 녀석이 으샤 으샤 할때 증조 할머니가 지켜 보시고 계셨을지도 모름. 어이구!~~~ 내 새끼 잘하네~~~~ 하시면서..... 아까 중간에 내 드렸던 문제의 답을 알려 드리죠. 폐가야 당연히 생기 끊어 지면서 귀신들 놀기 좋은 곳이라 꾸역 꾸역 모여 들어 그런거고, 나머지 군대, 병원, 장례식장, 모텔의 공통점은 감정이 극대화 되는 장소 입니다. 군대는 한계와 인내와 아무거도 할수 없는 무기력감이, 병원은 절망과 고통이, 장례식장은 슬픔이, 호텔이나 모텔은 쾌락이 극대화 되는 곳이죠. 이미 숙박업소는 여행자나 출장 온 사람들의 잠자리 제공 이라는 본래의 목적 보다는 쾌락의 장소로 변질 되어 진지 오래죠? 영혼은 그렇게 인간의 강력한 감정에 반응 하나 봅니다. 아!! 그리고 빙의 라는거, 영화나 소설처럼 귀신이 딱 붙으면 바로 일어 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강력한 영혼도 그렇게는 못 합니다. 제대로 신 내림 받고 교육 받은 무속인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바로 받아 들일수 있지만, 일반 인은 아무리 영을 쉽게 접신 할 수 있는 체질을 타고 나도 빙의 되었다고 바로 다른 사람으로 변하진 않습니다. 원래 몸의 주인인 내 영혼이 극렬히 반항을 하기 때문 입니다. 아무리 영혼 자체의 힘이 차이가 나도 내 몸속에선 내 영혼이 오랜 세월 적응해서 최적화 되어 있기에 함부로 바로 차지 못합니다. 똥개도 자기 집에선 50점 먹고 들어 가는데........ 대신 모르고 오래 시간이 지나면 물리 치기가 훨씬 어렵다 합니다. 하나 더 할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음 주 휴가라 이번 주에 일을 다 끝내야 해서 시간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랑 울릉도 갑니다. 배삯만 있으면 다 해결 되는 생활의 여유.......휴가 보너스 남겠네..크크크 휴가철인데 여러분도 휴가 잘 보내십시요. 나도 음슴체 한번 써 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내 입맛은 아니다!~~~ 담부턴 원래 대로.................................. 출처 : 루리웹작성자 : 백두부좋아
-
-
-
-
-
-
-
-
-
[정치·경제·사회] 대한민국 민주화의 과정에서....
대한민국 4,5,6월은 참으로 고단한 역사를 품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6.25전쟁,4.3제주도사건, 4.19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 87년6월 민주화운동 그속에서 독재정권과 싸우다 혹은 절망스런 사회현실에 좌절해서.. 혹은 누군가에 끌려가서죽음에 이른 이들이 이렇게나 많네요..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5월 6월입니다..철없는 친구들이 웃으며 민주화 민주화..하는걸 지켜보며 개탄스럽기도 하고요..------------------------------------------------------------------------------------------------1. 1950년대 이승만 정권과 4?19민중혁명19597. 31 조봉암 진보당 사건으로 사형 당함.19604. 11 김주열 시신 발견. 4.19혁명 촉발 2. 1960년대 군사독재 정권기 자본주의의 성장과 전태일 분신196112. 21 조용수 민족일보 사장 사형 당함19697. 10 통혁당 관련 김종태 사형집행11. 4 소위 남조선해방전략당 사건 권재혁 사형 당함11. 4 통혁당 사건으로 이문규 사형 당함11. 28 통혁당 사건으로 윤상수 사형 당함19706. 9 4.19 민주화운동 등 사회 운동에 헌신한 이상배 옥고를 치루고 고문후유증으로 운명 11. 13 평화시장 노동자 전태일 근로조건개선 요구 분신자살, 이후 학생들의 민주화투쟁 확대 3. 1970년대 유신체제와 민중운동의 발전19714. 27 3선 개헌에 반대활동하며 국회의원 선거 입후보 선거운동 중 양상석 의문사 당함 5. 17 한영섬유 노동자 김진수, 구사대에게 피습 폭행당하여 치료 중 5월 17일 운명6. 25 김창수, 5월 25일 부정선거관련 조사받으러 연행되어 상경하던 중 김제역 부근에서 죽음을 당함.7. 15 통혁당 사건으로 김질락 사형 당함10. 18. 이강복, 남조선해방전략당 사건으로 복역중 병으로 대전교도소에서 운명19737. 6. 강무갑, 한글학회에서 활동 투옥. 사회대중당 후보 출마, 1차 인혁당 및 김배영사건으로 투옥. 고문 후유증으로 오랜 투병 중 운명10. 19 서울대 법대 교수 최종길, 중앙정보부에서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던 중 간첩 자백 강요를 거부하다 고문치사 당함19744. 4 감옥에서 행해진 사상전향공작 과정에서 최석기 무차별 폭행으로 운명.7. 20 사상전향공작 고문에 항의 전향 강요말라는 혈서를 남기고 박융서 운명19754. 9 인혁당 재건위 사건 관련 도예종, 여정남, 김용원, 이수병, 하재완, 서도원, 송상진, 우홍선 등 8명이 비상보통군법회의에서 사형을 선고 받고, 대법원 확정판결이 내려진 뒤 불과 20시간만에 사형집행(민청학련 9명은 무기징역)4. 11 서울대 농대생 김상진, 양심선언 후 할복자살8. 17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평생을 바쳤던 장준하 선생, 등산 도중 의문의 죽음을 당함 10. 15 인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서대문구치소에서 복역하던 장석구 선생 옥사 19764. 1 대구교도소에서 복역 중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단식중 강제급식으로 손윤규 운명11. 14 심오석, 경북대생 유신반대 투쟁 중 기관원에 의해 임의동행된 후 행방불명됨11. 현승효, 경북대생 유신반대 투쟁 중 강제 군 입대 후 의문의 죽음을 당함 19771. 19 동아일보 자유언론실천선언으로 해직 된 조민기 동아투위 활동 중 지병으로 운명19787. 8 청주신학대생 정법영, 노동자들과 투쟁 중 중앙정보부의 극심한 감시와 탄압을 받던 중 죽음을 당함 19796. 14. 인천지역에서 활동하던 노동자 이경심, 헌신적 활동 속에 병이 악화되어 운명.8. 11 YH무역노동자 신민당 점거농성중 노동자 강제 해산과정에서 김경숙 경찰의 폭력적 진압에 맞서다 운명 4. 광주민중항쟁과 신군부 정권의 등장19802. 29 동아일보 자유언론실천선언 후 해고 동아투위 활동중 안종필 간암으로 운명5. 30 서강대생 김의기, 광주의 참상을 알리려 ‘동포에게 드리는 글’을 남기고 투신자결 6. 9 노동자 김종태, 노동 3권 보장과 광주학살 관련 전단을 배포하고 분신 자결 7. 11 사회안전법 보호감호 폐지 요구하며 단식중이던 김용성 강제급식 과정에서 죽임 당함7.11 사회안전법 보호감호 폐지 요구하며 단식중이던 변형만 강제급식 과정에서 죽임 당함7. 26 임기윤 목사, 민주화운동을 하다 보안사에 연행되어 의문의 죽음을 당함 19811. 2 서울대 학생운동 참여 군입대 이틀만에 이진래 목멘상태로 의문사 당함5. 27 서울대생 김태훈, “전두환 물러가라”는 구호를 외친 뒤 투신 자결6. 20 전정배, 삼청교육대에 끌려간 후 보호감호생 집단난동 사건 과정에서 총상을 입고 사망9. 1 부산대생 최종철, 부마항쟁에 참가하여 쿠데타 구속된 뒤 후유증으로 사망 11. 22 이재문, 남민전 사건으로 검거된 후 옥중에서 광주학살에 항의단식, 고문 후유증으로 옥사19824. 20 서울대생 노진수, 학생운동을 하던 중 연행된 후 행방불명됨7. 23 연세대생 정성희, 강제징집 된 뒤 보안사의 녹화사업 과정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함 8. 22 진아교통 노동자 문영수 경찰 폭행에 항의 하다 구타로 운명 10. 8 신향식 선생, 남민전 사건으로 구속되었다가 사형집행 10. 12 광주항쟁과 관련 구속 기소된 박관현 전 전남대학생회장, 옥중에서 5·18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단식 운명 19835. 3 성균관대생 이윤성, 강제징집 뒤 보안사의 녹화사업 과정에서 죽음을 당함 6. 18 고려대생 김두황, 강제징집된 뒤 보안사의 녹화사업 과정에서 죽음을 당함 7. 2 한양대생 한영현, 강제징집된 뒤 보안사의 녹화사업 과정에서 죽음을 당함 8. 14 동국대생 최온순, 강제징집된 뒤 보안사의 녹화사업 과정에서 죽음을 당함 11. 16 서울대생 황정하, 도서관 6층 난간에서 시위 중 추락하여 사망 12. 11 서울대생 한희철, 군입대 후 보안사의 녹화사업 과정에서 죽음을 당함 12. 15 시민단체 활동 중 간첩혐의로 조사 받은 정은복 누군가를 만나러 나간 후 행방불명19844. 2 부산 수산대생 허원근, 군복무 중 3발의 총상을 입고 의문의 죽음을 당함 10. 14 박영두, 삼청교육대에서 청송교도소로 이입된 후 고문과 구타를 당해 사망11. 2 연세대생 임용준, 학생운동을 하던 중 군에 입대하였으나 의문의 죽음을 당함11. 30 민경교통 택시운전사 박종만, 노조탄압에 항의 분신자살19851. 16 전남대생 기혁, 독재정권의 교육정책 반대투쟁 중 운명8. 15 건설노동자 홍기일, 전남도청 앞 금남로에서 “8·15를 맞이하는 뜨거움의 무등산이여!”라는 전단을 살포한 후 분신 자결 9. 12. 성대 학생운동 후 인천지역 노동현장 활동하던 정상윤, 해고자들과 수련회 도중 운명9. 17 경원대생 송광영, “학원안정법 반대와 광주학살 책임지고 전두환은 물러가라!”며 분신(10. 21 사망)10. 11 서울대생 우종원, 민추위 사건으로 대공과의 수배를 받아오다 경부선 철로변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해 발견 19863. 10 아산군 영농후계자 회장 오한섭, 무책임한 영농정책에 분개 음독(3.13 사망) 3. 16. 장이기, 예비군훈련 중 군사독재정권과 광주학살에 대해 발언 후 고문당해 사망3. 17 신흥정밀 노동자 박영진, 근로기준법을 지켜라, 노동3권 보장하라 며 경찰과 구사대에 맞서 분신 자결4. 28 서울대생 김세진, 전방부대 입소거부 시위 도중 “반전반핵 양키고홈”을 외치며 분신, 5월 5일 운명 4. 28 서울대생 이재호, 전방부대 입소거부 시위 도중 “반전반핵 양키고홈”을 외치며 분신, 5월 26일 운명4. 30 삼환택시 노동자 변형진, 회사측의 부당해고에 항의 분신, 5월 1일 운명5. 7 전재권 선생, 소위 인혁당재건위 사건 복역 후유증으로 운명 5. 20 서울대생 이동수, 문익환 목사의 강연회 도중 “파쇼의 선봉 전두환을 처단하자” 등을 외치며 분신자살5. 21 서울대생 박혜정, 조국의 현실에 분노하며 한강에 투신 자결5. 26 노동자 김상원, 경찰의 불심검문에 항의하다 폭행으로 식물인간이 된 뒤 사망 6. 5 이경환, 청량리 맘모스 호텔 옥상에서 반정부 구호를 외치며 투신 자결6. 11 노동자 신호수, 서울 서부서 대공과에 연행, 6월 19일 의문의 죽음을 당한 채 발견 6. 18 서울대생 김성수, 기관원에 유인되어 실종, 6월 20일 부산 송도 앞바다에서 죽음을 당한 채 발견됨6. 26 강상철, 목포사회운동청년연합 활동 “민주화운동 탄압중지와 5.18진상규명, 직선제 개헌 단행을 촉구하는 양심선언”을 하고 분신11. 5 경성대생 진성일, “건대 농성사건 해명, 독재 타도, 미제 축출” 요구 분신 자결 19871. 3 이순덕, 충청지역의 교육민주화 활동에 앞장서다 운명1. 14 서울대생 박종철, 치안본부 대공수사단에 연행돼 조사받던 중 고문으로 운명(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 2. 6. 김문심, 4월 혁명 시 초대 교원노조위원장 지냄. 민주화운동 중 운명 2. 20 서울대생 김용권, 군입대 후 프락치 행위를 강요받다 의문의 죽음을 당함. 2. 20. 서울교대생 박선영, 비민주적 학사운영과 매판세력의 지배를 받는 조국의 현실에 대해 분노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결 3. 1 노철승, 수도방위사에 근무하다 의문의 죽음을 당함 3. 3 부산대생 이승삼, 군 입대 후 의문의 죽음을 당함 3. 6 호남대 자퇴 후 노동현장활동하던 표정두, 슐츠 방한을 앞두고 ‘내각제 개헌반대, 장기집권음모분쇄, 광주사태 책임지라’외치며 미대사관 앞에서 분신, 3월 8일 운명3. 19 부산대생 박필호, 육군 입대 후 의문의 죽음을 당함 3. 27 부산대생 장재완, 방위병 근무 중 중요문건이 보안대에 넘겨지자 조직보위 위해 자결 5. 11 박상구, 군의 비리와 비인간적인 행태에 불만을 갖고 있던 중 의문의 죽음을 당함 5. 17 노동자 황보영국, “독재타도, 광주학살 책임지고 전두환은 물러가라”고 외치며 분신, 5월 25일 운명.6. 8 대우중공업 창원공장 노동자 정경식, 노조활동을 하던 중 실종됨. 88년 3월 2일 창원 볼모산에서 시신으로 발견6. 9 이한열, 6·10총궐기를 위한 결의대회 중 직격최루탄에 피습. 7월 5일 운명 6. 15 전남대생 이이동, 군에서 학생시위 옹호발언을 한 뒤 의문의 죽음을 당함 6. 18 태광고무 노동자 이태춘, 대회과정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에 의해 추락 사고.6월24일 운명6. 25 외국어대 학생 이재용, 경찰의 학내침탈 소식을 듣고 피하다 사고로 운명7. 12 채광석, 시인으로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사무국장 활동 중 사고로 운명 8. 1 인천기노련 소속 노동자 김현욱, 이대용, 박용선, 유인식, 물에 빠진 동료를 구하고 운명 8. 22 대우조선 노동자 이석규, 평화시위 중 직격 최루탄에 맞아 운명9. 2 조흥택시 노동자 이석구, 노조 활동을 하다 회사측의 노조 탄압에 항의 분신.9월19일 운명.9. 8 서울대생 최우혁, 사회과학서적을 읽다 보안대 적발 뒤 의문의 죽음을 당함10. 16 고려화학 노동조합 사무장 김수배, 회사측의 노조 탄압에 항의 분신 자결 11. 3 노동자 김성애, “산재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며 산재중앙병원에서 투신 자결 11. 26 박태조, 광주항쟁으로 4년 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 81년 특별사면으로 출소 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12. 4 정연관, 대통령선거 군부재자 투표에서 야당을 찍었다고 부대에서 구타 당해 운명 12. 5 노동자 박응수, “후보단일화하라”고 절규하며 대전역 앞에서 분신 자결 12. 10 목포대생 박태영, “거국중립내각 쟁취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분신 자결 12. 16 심재환, 서울대 인문대 학생회장 등 학생운동. 인천 삼화실업에서 노조결성 등 노동운동을 하던 중 자신의 자취방에서 의문의 죽음으로 발견19881. 6 우성택시 노동자 이대건, 단체협약 위반에 항의하여 분신, 1월 8일 운명3. 1 인천 경기교통 노동조합위원장 김장수, 부당해고 반대 요구하며 분신, 3월 9일 운명 3. 10 대원전기 노동자 오범근, 파업농성에 대한 구사대 폭력 등에 항의하며 사장실에서 음독자살3. 25 농민운동가 김길호, 87년 부정선거 규탄투쟁 중 경찰에게 집단구타 당해 후유증으로 운명 3. 25 고려대생 유병진, 87년 대선 당시 공정선거 감시단 활동 중 화재에 의한 후유증으로 운명 4. 10 한신대생 곽현정, 86년 건국대 애학투련 항쟁 으로 구속된 뒤 자결 4. 25 고려피혁 노조위원장 최윤범, 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분신, 4월 30일 운명5. 5 유진곤, 인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구속되었다가 옥고 후유증으로 운명5. 9 신영일, 전남민청련 창설과 5·3인천투쟁을 주도하는 등 민주화운동하다 운명5. 13 고정희, 민애청에서 대통령 선거운동을 하다 연행. 정신병원에 강제수용된 뒤 투신 자살5. 15 서울대생 조성만, 명동성당에서 “양심수 즉각석방” 등 구호를 외치며 할복 투신자살5. 18 단국대생 최덕수, “광주를 잊지말자”며 분신, 5월 26일 운명5. 24 순천 현대교통 택시노동자 장용훈, 부당해고와 노조탄압에 항의하여 분신, 5월 30일 사망5. 26 서울대생 안치웅, 대우어패럴 농성 사건으로 1년 복역, 출소 후 학교 마치고 외출하였으나 행방불명됨6. 4 숭실대생 박래전, “군사파쇼 타도하자”라고 외치며 분신, 6월 6일 운명 6. 9 광무택시 노동자 문용섭, 회사비리를 밝히려다 구사대의 폭행에 의해 죽음을 당함 6. 20 성균관대생 우인수, 군입대 후 의문의 사고를 당함. 6월 24일 운명 6. 23 한신대생 박인순, 대학원 원우회 회장으로 학생운동 활동 중 기숙사에서 죽음으로발견됨6. 29 강원 태백탄광 노동자 성완희, 동료의 복직을 요구하며 분신, 7월 8일 운명7. 2 협성계공 노동자 문송면, 15세 어린 나이로 수은중독 되었으나 치료를 받지 못하고 운명 7. 15 세창물산 노조 사무장 송철순, 파업 중 추락, 7월 17일 운명8. 1 박종근, 방위 근무 중 상관의 보약상납 요구 거부한 뒤 의문의 죽음을 당함8. 14 정성규, 청주민청 간부로 활동 중 운명 9. 12 현대엔진 노동자 이상남, 구사대 봉고차에 깔려 중상, 89년 5월 16일 운명 10. 10 부산대생 양영진, 군입대한 뒤 조국통일을 염원하며 투신 자결 11. 6 대원여객 노동자 이문철, 부당 해고에 항의하여 분신 자결 11. 14 금성사 노동자 배중손, 노조 민주화와 임금 인상 투쟁에 앞장서다 의문의 죽음을 당함 19892. 4 함석헌 선생, 평생을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다 운명2. 18 철거민 정상율, 돈암동 세입자 대책위 활동하다 가옥주의 칼에 찔려 운명3. 31 경희대생으로 야학활동 등 참여, 모임 후 귀가 중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 운명 4. 3 덕진양행 노조위원장 김윤기, 국민대를 다니다 노동운동에 투신, 공장 이전 항의 파업중 분신 자결4. 7 서울교대생 남태현, 조국의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교대인이여 깨어나라”며 분신, 4월 8일 운명 4. 9 노동자 최완용, 인천 흥업사 근무 중 산재를 당하고 치료를 거부당한 뒤 분신 자결5. 3 국가보안법으로 수배중이던 조선대생 이철규, 불심검문 받고 도주 후 행방불명, 5월 10일 의문사 당한 채 발견.5. 4 노동자 김종수, 무노동 무임금 철폐, 민주노조 사수 외치며 분신 자결5. 24 노동운동가 조정식, 반제동맹사건으로 복역 후 영전기계에 입사하여 노동운동하다 불의의 사고로 운명 5. 29 대우조선 노동자 박진석, 회사측의 노조 탄압에 항의 분신, 6월 4일 운명 5. 29 대우조선 노동자 이상모, 박진석 동지 분신 후 민주노조 사수를 외치며 분신 자결 7. 3 기아자동차 노조 대의원 이종대, 해고반대 투쟁과정에서 분신, 7월 17일 운명 8. 2 남성흥진 노동자 최성조, 파업 중 구사대 폭력으로 실신, 8월 5일 운명 8. 15 중앙대 안성캠퍼스 총학생회장 이내창, 안기부 기관원에 의해 거문도로 유인된 후 거문도에서 의문의 죽임을 당함9. 2 노동자 김병구, 제13대 대선과 총선 부정을 폭로하며 자결 9. 4 경동산업 노동자 강현중·김종하, 회사의 부당징계 조치에 항의 분신(강현중 9. 9 운명, 김종하 9. 15 운명)10. 16 노점상 이재식, 노태우정권의 무자비한 노점상 철거에 항의하여 분신, 12월 11일 운명 10. 29 인천 협신사 노동자 이재호, 노동조합 재건 활동을 하던 중 의문의 죽음을 당함11. 30 임태남, 광주항쟁으로 징역 6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특별사면으로 출소 후 대광교통에서 노조활동을 하던 중 죽음을 당함.19902. 19 배주영, 봉화여고 선생님으로 참교육을 위해 헌신하다 운명 3. 28 동우전문대 총학생회장 김용갑, 학원자주화 투쟁을 하다 의문의 죽음을 당함4. 4 노동운동가 강민호, 한신대를 다니다 노동운동에 투신 활동 중 불의의 사고로 운명 5. 3 통일중공업 노동자 이영일, 경찰과 회사측의 지속적인 탄압에 항의 분신 자결5. 17 철거민 이원기, 철거투쟁 중 “무책임한 철거를 막아달라”며 목매 자결5. 18 대유공전생 신장호, 전대협 출범식 참가 중 경찰의 불심검문을 피하다 사망 5. 24 박성은, 군대 내 비인간적인 행태를 고발하는 문건 작성 뒤 의문의 죽음을 당함 6. 4 한일고생 정성묵, 교육방법의 개선을 요구하는 유서를 남기고 음독 자결 6. 5 경화여고생 김수경, 전교조 가입교사에 대한 징계반대 활동을 하다 투신 자결 6. 6 복학생협의회 활동을 통해 학생운동에 헌신하던 김학수 집회 참여 후 후유증으로 운명7. 14 경북 청도 노동자 최태욱, 부당한 해고에 항의하여 분신 자결 7. 14 전두환 물러가라 외침 정신이상으로 몰려 김진홍 의병제대. 사찰 관리 중 의문사8. 7 노동운동가 최 동, “미제와 적들의 탄압을 고발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분신 자결 8. 30 금강공업 노조부위원장 박성호, 후생복지부장 원태조, 공권력 투입에 반대하며 분신, 박성호 9월 11일 사망, 원태조 9월 18일 사망 9. 12 오원석, 교육민주화활동에 헌신하다 운명 9. 8 충주고생 심광보, “전교조여, 참교육의 함성을!” 등의 유서를 남기고 분신 자결 9. 15 서원대생 김기훈, 총학생회 등 헌신적 활동으로 몸을 돌보지 못하다 병악화로 사망11. 8 한양대생 최응현, 민주화투쟁에 제대로 복무하지 못함을 자책하여 투신 자결 12. 6 김병곤,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출소 후 민주화운동에 헌신하다 운명 12. 12 전태일 평전 의 저자인 인권운동가 조영래, 민변 창립 등 활발한 운동을 하다 운명 12. 17 자민투활동. 옥중 처우개선을 위해 단식. 출소 후 사회운동 중 박인기 운명19911. 5 원진레이온 노동자 김봉환, 아황산가스에 산재치료 받지 못하고 사망2. 3 한국외국어대생 남현진, 군대에서 통일과 외세 문제에 대해 얘기한 뒤 죽음을 당함 2. 20 서울대생 송종호, 군 입대 후 의문의 죽음을 당함 2. 22 김공림, 서울대 재학 후 노동운동. 성동지역 동부노동상담소 활동 중 위암으로 운명3. 9 신용길, 구덕교 교사로 참교육을 위해 헌신하다 운명 4. 26 명지대생 강경대, 백골단에게 쇠파이프로 집단 구타를 당해 운명4. 27 김영환, 한겨레 사회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던 중 자취방에서 변사체로 발견 4. 28 분단희생자 김광길. 교도소 생활 중 얻은 간암으로 함평군 산골에서 운명 4. 29 전남대생 박승희, “노태우정권 타도하고 미국놈들 몰아내자”라고 외치며 분신, 5월19일 운명5. 1 안동대생 김영균, “노태우정권 타도, 공안통치 분쇄”를 외치며 분신, 5월2일 운명 5. 3 경원대생 천세용, “노태우 정권 타도”를 외치며 분신 운명5. 4 한진중공업 노조위원장 박창수, 구속 수감 중 의문의 상처를 입고 병원에 입원, 치료 중 5월 6일 의문사 당함 5. 8 전민련 사회부장 김기설, 서강대 옥상에서 분신사망5. 10 성남피혁 노동자 윤용하, 노태우정권 타도, 노동해방을 외치며 분신(5.12 사망)5. 18 이정순, 연세대 정문앞 철교에서 “공안통치 종식, 노태우 퇴진”을 외치며 분신 자결5. 22 정상순, 전남대 병원 영안실에서 “노태우 물러가라” 며 분신, 5월 29일 운명 5. 25 성균관대생 김귀정, 경찰의 무차별적인 진압작전에 짓밟혀 살해당함 6. 1 보성고생 김철수, “노태우정권 퇴진”을 외치며 분신 자결 6. 8 인천 삼미기공 노동자 이진희, 노조 집행부의 어용성에 항의하여 분신, 6월 15일 운명6. 15 인천 공성교통 노동자 석광수, 차량시위 도중 지도부 연행에 항의 분신, 6월 24일 운명 6. 27 노동운동가 유재관, 인천지역사회운동연합에서 활동 중 경찰의 침탈소식을 듣고 피하다 운명 8. 3 신구전문대 총학생회 간부 고재욱, 수련회 중 익사로 운명8. 3 류정하, 신구전문대 총학생회 간부로 수련회 중 익사로 운명 8. 18 대구대생 손석용, 입대 후 민족을 향해 총을 겨누는 것에 고민하다 분신, 8월 19일 운명8. 22 합동물산 노동조합 위원장 김처칠, 언론에 호소 하며 파업 중 한강에 투신 운명 11. 7 양용찬, 서귀포 나라사랑청년회 회원으로 제주도개발특별법 저지 요구하며 분신 자결11. 21 30년 복역 고문과 감옥생활로 인한 병으로 최인정 운명12. 6 대봉 노동자 권미경, 미싱공으로 근무하던 중 노동통제 강화에 항의 투신 자결12. 10 창원대생 탁은주, 참교육연구회 회장 역임 등 민주화운동에 적극 참가하다 행방불명된 후 의문사 당한 채 발견19921. 18 통일운동가 24년 옥고 치른 후 출소 지병 악화로 박판수 운명1. 21 현대자동차 노동자 서영호, 노동조합 활동 중 경찰 침투대비 저지선 순찰을 하다 사고당한 후 93. 7. 1.사망 2. 15 원진레이온 노동자 강희수, 산재 치료를 거부당한 뒤 운명3. 11 노동운동가 박복실, 전북지역에서 노동운동을 하다 사망3. 21 최성묵, 부산민주화운동의 지주로서 헌신적 활동을 하다 지병으로 운명4. 12 숭실대생 이상렬, 야간강좌 부총학생회장으로 과로로 운명 4. 24 국민대생 정도준, 부대 야외 훈련기간 중 부대내부에서 의문사 함.4. 28 숭실대생 박현민, 총학생회 집행부로 활동하다 등록금 투쟁 중 과로로 운명5. 30 김기옥, 인천 영진운수노조 활동 총파업으로 구속, 해고. 복직 후 활동 중 폭행으로 운명 8. 29 한신대생 박태순, 부천에서 노동운동, 기무사의 추적을 받던 중 구로역 인근에서 행방불명된 후 시흥 전철역 부근에서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9. 11 오원진, 충남지역 청년운동을 선도하다 운명 10. 10 윤재영, 충남대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한 뒤 노동운동, 청년운동에 헌신하다 병으로 운명11. 2 전남대생 문승필, 학생운동을 하던 중 경찰의 협박 전화를 받아오다 철로변에서 의문사한채 발견.11. 3 철거민 김선호, 부산 장리동 철거반대 투쟁 중 용역깡패의 집단폭행으로 운명. 11. 4 임희진, 전교조 분회결성 주도로 해직된 뒤 참교육을 위해 헌신하다 운명 12. 13 최성근, 전교조 대의원 사립지회 활동 중 지병으로 운명12. 22 이광웅, 전교조 가입으로 해직된 이후에도 참교육을 위해 헌신하다 운명 2. 김영삼 정권19931. 14 권두영,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안기부에 연행되어 구속, 수감 재판을 받던 중 구치소에서 목매 자살1. 20 황인철, 인권변호사로 민주주의와 인권을 옹호해오다 운명1. 25 삼미특수강 노동자 정운갑, 노조집행부 활동 중 운명 2. 20 인천 남일금속 노동자 채희돈, 노동조합 활동 중 과로로 운명3. 12 지학순, 천주교원주교구 신부님으로 독재에 항거 민주화운동에 헌신하다 운명4. 14 정영상, 교사로 해직된 후 안동지역에서 전교조 활동을 하다 운명 5. 13 정영부, 89년 해직당한 이후 참교육 실현을 위해 활동하다 운명 5. 19 한양합판 해고노동자 조경천, 복직투쟁을 전개하다 운명 5. 21 원진레이온 노동자 고정자, 산재판정 받았으나 치료받지 못해 자결 6. 26 박미경,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된 후 교육민주화를 위해 애쓰다 운명8. 8 노동운동가 김주리, 이화여대 졸업 후 노동현장에서 헌신하다 화재로 운명 8. 15 성순희, 전교조 교사가족회 등에서 활동하다 수배생활 과정에서 운명 9. 8 광주교대생 이경동, “주한미군 철수와 김영삼정권 반대” 등을 요구하며 분신, 9월 9일 운명 9. 9 노동운동가 임혜란, 인천 지역에서 노동운동을 하다 운명 9. 11 농민운동가 김영자, 자주·자립적 농업의 건설과 진정한 농민해방을 염원하다 운명 9. 26 전교조 결성 참여 후 해직되어 활동하던 길옥화, 전교조 탈퇴를 전제로 한 복직에 항의 자결10. 26 노동운동가 최웅, 경동산업 해고노동자로 노동운동에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로 운명 11. 10 광주교대생 한상용, 교대교육 정상화를 위한 투쟁 중 분신 자결 12. 27 과학기술원 유전공학연구소 노조위원장 박성호, 노조 활동 중 교통사고로 운명 19941. 18 문익환 목사, 평생을 나라의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하다 운명1. 24 김성윤, 상호운수노동조합 활동 중 “김영삼 대통령에게 드리는 탄원서” 작성 후 자결1. 26 이오순, 송광영 동지의 어머니로 이땅의 민주주의와 통일을 위해 헌신하다 운명 1. 27 전북산업대생 이창환, 농활 중 불의의 사고로 운명 2. 1 농민운동가 김순복·손구용, 농민대회에 참여 도중 사고로 운명 2. 13 김남주, 남민전 사건으로 석방된 뒤 투병중 운명 2. 19 노동운동가 김상옥, 노동운동에 헌신하다 운명 3. 11 성호여객 노동자 최성묵, 회사측의 부당 노동행위에 항거 분신 자결 4. 17 한국통신 노동자 김낙성, 노동조합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다 운명 5. 2 숭실대생 신건수, 가톨릭학생회 활동을 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운명 8. 12 청년운동가 이범영, 민주화운동, 통일운동에 헌신하다 운명9. 18 통일중공업 노동자 임종호, 구속된 이후 독방생활로 인한 정신질환으로 운명 19952. 24 분단 희생자, 윤기남 29년 복역 후 출소하여 통일을 염원하다 운명3. 8 노점상 최정환, 중증장애인으로 정권의 반민중적 빈민정책에 항의 분신, 3월 21일 운명 3. 17 경기대생 오원택, 사학비리 학교당국에 대항하다 군 입대 후 운명 5. 12 현대자동차 노동자 양봉수, “나는 3만 조합원을 사랑합니다”라고 절규하며 분신, 6월 13일 운명 6. 3 농산물 수입개방 반대, 수세거부투쟁 등 기독농민회 활동 중 운명 6. 21 대우조선 노동자 박삼훈, “노동자들이 단결하여 승리하자”며 분신 자결 7. 3 이민호, 서울인쇄노조 쟁의부장 등 노동운동을 하던 중 삼영화학 청주공장에서 사고로 운명8. 16 박현채, 민중경제학자로 군사독재의 온갖 탄압에도 굴하지 않으며 민주화운동에 앞장서다 운명 9. 4 철도 노동자 서전근, 철도민주화 투쟁 중 오지로 전출에 항의 분신 자결 9. 30 동래여전 졸업후 부산지역 전문대 운동의 일꾼으로 헌신하던, 육지희 지병으로 운명11. 25 노점상 이덕인, 장애인으로 노점 단속 중단 골리앗 농성 중 실종된 후 11월 28일 아암도 앞바다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채 발견 12. 14 경원대생 장현구, 파행적 학원운영 중지 요구하며 분신 자결 12. 15 대우정밀 병역특례해고노동자 조수원, 병특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민주당사 농성 중 자결 19961. 13 한일병원 노조 위원장 김시자, 부당징계 철회와 어용노조 퇴진 요구 분신 자결2. 5 철거민 신연숙, 수지2 택지개발사업지구 철거 과정에서 철거깡패들의 골리앗에 자행된 방화로 운명 3. 23 한국통신 제주고산전화국 노조지부장 김왕찬, 노조민주화에 앞장서다 운명 3. 29 연세대생 노수석, 경찰의 토끼몰이식 시위진압으로 살해됨 4. 6 경원대생 진철원, 학원 자주화투쟁 과정에서 분신 자결 4. 7 성신여대생 권희정, 학원 자주화 단식투쟁 후유증으로 운명 4. 16 성균관대생 황혜인, “김영삼 정권 타도”를 외치며 분신 자결4. 18 문한영 통일운동에 힘쓰다 운명4. 19 여수수산대생 오영권, “김영삼 타도, 미제축출 조국통일 만세”를 외치고 자결 5. 2 노동운동가 유구영,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살다 운명 5. 6 대구공전생 박동학, 학생자치권 보장을 요구하던 중 학생과 사무실에서 분신, 5월 8일 운명 6. 6 연세대생 정인택 대통령 선거 공명선거 감시단 활동 후 귀가중 의문사6. 18 한국통신 노동자 오용철, 개봉전화국에서 민주노조 활동으로 구속되었다 석방된 뒤 운명 9. 9 영남대생 김하영, 96년 7차 범민족대회 참가 중 지병으로 운명9. 18 경원대생 이상희 집회 중 경찰 연행 후 정신질환을 앓다 자결10. 3 노동운동가 김말룡,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초지일관 싸우다 운명11. 10 박문곤, 노동법 개정투쟁과 전교조 합법화 노동자 대회 참석 후 불의의 사고로 운명 12. 26 ‘녹슬은 해방구’작가 권운상, 유신철폐, 미스유니버스대회장 폭파음모사건 구속 등 민주화운동 참여 후 병으로 운명19972. 10 용인대생 한상근, 학교당국의 일방적인 학사운영에 항의하며 분신, 2월 13일 운명 2. 2 그림으로 위안부에 대한 일본 제국주의 만행을 폭로 한 강덕경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며 활동 중 지병으로 운명2. 15 철거민 민병일, 구갈 철거민 대책위원회 활동 중 경찰의 집단폭행으로 운명 2. 25 농민운동에 투신하여 영광군농민회 활동하던 지용진, 모임 후 귀가 중 교통사고로 운명3. 18 22년 수감 생활 후 병 악화로 권양섭 운명3. 20 조선대생 류재을, 시위 도중 경찰의 강경진압에 의해 운명 4. 2 통일운동가 옥고 휴유증으로 고생하다 패혈증으로 진태윤 운명5. 31 국민캡 노동자 홍장길, 노동조합 활동을 하다 회사 분할매각에 항거 음독 7. 25 철거민 박순덕, 서울 전농3동 철탑망루 농성에서 철거깡패들의 방화에 의해 운명 9. 16 광주대생 김준배, 한총련 투쟁국장으로 수배 중 보안수사대의 프락치 활동을 통한 과잉 검거 과정에서 운명 9. 21 군산대생 이형관, 전국대학생기자연합에서 대학언론운동을 하다 과로로 운명 12. 16 위안부 피해 처음 고발했던 김학순, 공개증언으로 문제해결운동에 참여 지병으로 운명 3. 김대중 정권19981. 7 대전지역 학생운동, 민주청년회 활동 중 강연석 교통사고로 운명1. 21 범민족대회 참가 중 백혈병 증세 발견 투병생활 하던 최신애 운명 2. 13 대우조선 노동자 최대림, “정리해고, 근로자 파견법 입법화 반대”를 요구하며 분신 자결 2. 24 노동운동가 최명아, 민주노총 조직1부장으로 활동하던 중 과로로 운명5. 9 신길수, 동아엔지니어링 노조위원장 공익노련 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노동운동에 헌신하다 운명6. 13 범민련 부의장 등 평생 조국통일운동에 헌신하던 주명순 운명7. 19 구로지역에서 미조직 노동자 조직 현장활동하던 양순녀, 철원 통일수련회 도중 사고로 운명8. 4 사월혁명에 경북학생운동 대표로 참여했던 정만진 사월 혁명회 활동 중 운명 12. 7 경희대 학생운동 참여 학림사건으로 내사 고문후유증으로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던 이길상 투신12. 28 조현식, 경기도 광주지역 건설일용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사무실에서 화재 발생으로 운명19991. 30 정성범, 민주노총 충남서부지역 조사통계부장으로 활동 중 운명3. 14 계훈제,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상임고문 등 평생을 민주화운동과 조국통일을 위해 헌신하다 운명3. 31 김윤수, 대림자동차 노조활동 중 국가보안법으로 구속 출소 후 해고복직 투쟁 중 운명5. 17 배동복, 영창악기 풍물패 ‘어울림’ 창단, 불의의 사고로 운명5. 28 4월혁명에 서울지역 대학생연맹 활동을 통해 참여했던 심재택 사월혁명회 활동 중 운명6. 22 이상관, 창원 대우중공업 입사 근무중 산재당함, 근로복지공단에 의해 강제 퇴원 조치후 자결7. 10 윤창녕, 1급 장애인이라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대전역 지하상가에서 어려운 노점생활을 하다가 구청의 노점상 단속에 항의해 분신7. 23 장애인 인권 및 생존권 증진을 위한 활동 중 박흥수 지병으로 운명8. 24 최경철, 현대자동차 조직부장으로 임단투 승리를 위한 노조신문 차량배포 중 사고로 운명8. 25 스타TX의 박용순 동지 “사납금제 및 업무상 사고처리비 노동자 부담 철폐”를 외치며 분신 사망 8. 27 김종배, 공공연맹 정책국장·대외협력국장·교육국장 역임, 불의의 사고로 운명12. 11 해방 후 청진교원대학 지리학 교수를 역임한 최남규, 57년 구속되어 29년 투옥 후 통일을 염원하다 운명12. 14 군포 대우중공업노조 위원장 및 경기 지역 진보운동에 참여 하던 임동국, 위암으로 운명20001. 26 범민련 부의장 김양무 선생님, 직장암으로 투병 중 운명 2. 29 노동자 정치세력화 및 안산지역에서 활동하던 김명한 운명6. 20 조직사건에 연루되어 구속 수감이 되풀이하던 김현순, 고문과 오랜 옥고 후유증으로 운명8. 12 재능교육교사노조 활동 하던 유희수, 적극참여 중 수련회에서 익사사고로 운명 8. 26 사회보험노조의 최진욱 동지 공안탄압분쇄를 위한 민주노총 집회 참석 중 고압전류에 감전되어 운명 20012. 23 이옥순, 70년대 원풍모방 노동운동 통일을 여는 여성모임 ‘금강초롱’ 전국연합 대외협력위원장으로 활동하다 폐암으로 운명3. 해방전후 지역 청년동맹 활동, 25년 복역 후 대전지역 진보운동에 참여하던 안상운 중풍으로 운명4. 23 전농 경남도연맹 정책실장 등 농민운동으로 헌신한 김성원 운명5. 16 한승훈 한국통신 계약직 노조517일 투쟁 참여 후 과로로 운명5. 18 안산지역 노동자 김순조. 노동자통일운동 참여, 창흥정밀노조 사무장으로 임단협을 준비하다 불의의 사고로 운명7. 19 예덕실고 음악교사 전교조 활동으로 구속 파면 복직, 활동중 남광균 암으로 운명9. 5 전국건설운송노조 사무처장 안동근, 레미콘노동자 상경투쟁 조직 등 과로로 인한 병으로 투병하다 운명9. 12 경성대 재학 후 노동현장 활동 하던 강희완, 화물연맹 부두노동자들의 민주 노조의 틀을 잡기위해 노력하다 운명11. 14 이동현, 공무원노동조합 건설과 노동3권 쟁취를 위한 활동중 과로누적 등의 원인으로 운명20021. 18 여주지역에서 민중정치 활동하던 김남준, 민예총 여주지부 사무국장, 이천노동상담소 활동 중 운명3. 3 서울장애인연맹 정태수, ‘제1기 장애인청년학교’ 수료식 도중 과로로 운명3. 8 이천전기 노동자 유순조 세차례 옥고 치루고 IMF시 정리해고 반대투쟁 등 노동운동 중 대장암으로 운명3. 21 금강회 사건으로 제적 공주지역 사회운동 중 최연진 위암으로 운명3. 26 최옥란, ‘장애인이동권쟁취를위한연대회의’ 등 활동 중 심장마비로 운명4. 2 대우중공업노동자 김기욱, 인천지역 노동문화운동에 전념하던 중 간암으로 운명5. 21 부천시협 의장 한경석, 노동운동에 헌신하다 백혈병으로 운명7. 8 참교육 실현을 위해 활동하던 김종삼, 전교조 부산지역 활동 중 운명8. 3 민청학련사건 구속 대전지역 민주화운동에 앞장서다 강구철 간암으로 운명8. 23 박봉규, 노점상연합 활동중 노점생존권탄압에 항의하며 구청장실에서 분신, 9월6일 운명8. 25 문재룡, 범민련서울시연합 부의장 등 평생을 조국의 통일을 위해 헌신하다 폐암으로 운명11. 22 인천지역택시노동자 천덕명, 택시제도개선 파업 참여로, 사측의 집중탄압을 받던 중 월급제 사수와 인간다운 삶을 외치며 분신 운명 4. 노무현 정권20031. 9 배달호, 두산중공업의 부당해고와 징계에 맞서 투쟁하며 노조탄압에 대한 울분이 담긴 유서를 남긴 채 분신 운명1. 25 임영덕, 진해시 공무원 직장협의회 초대지부장으로 취임해 02년 11월 연가투쟁을 벌이다 건강악화로 운명1. 28 이성경, 87년 섬유노동운동 시작, 전국노운협 사무국장 등 활동하다 대장암 투병중 운명2. 11 고문피해자 강남근, 삼선개헌 반대투쟁과 야당 지지등으로 간첩으로 몰려 고문후유증으로 고통받다 운명2. 22 경기서부건설노조 및 안산지역 문예운동 참여한 권오복 교통사고로 운명4. 12 최전권, 전북도청에서 5.18 진상규명.군사독재 반대를 외치며 할복자살 기도 후유증으로 고통 받다 운명 4. 13 강희철, 전국연합 정치위원장 등 노동운동과 통일운동을 위해 헌신하다 뇌출혈로 운명4. 19 이성도, 민주노총 조직강화위원장 등 헌신적 활동 중 불의의 사고로 운명4. 28 화물연대 노동자 박상준, 파업투쟁 중 “화물연대투쟁 반드시 승리하라”는 말을 남기고 음독자살5. 7 최복남, 화물연대 부산지부 김해지회장 역임, 파업투쟁 중 선전전을 벌이다 교통사고로 운명5. 15 김정훈, 97년 한총련 기획국장 활동 전국연합 정보통신부장, ‘사람들넷’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다 투병 중 운명6. 4 공무원노조 서울지역 김병진, 공직사회 개혁과 공무원 노동3권 쟁취를 위해 불철주야 투쟁하다 지병으로 운명8. 4 국민에게 기여하는 올바른 국민연금 관리가 되기를 바라며 송석찬 자결 8. 26 02. 8. 16일 노사교섭 결렬 후 파업기간중 회사의 구사대에 의해 두개골 함몰되었던 세원테크 노동자 이현중 운명 9. 2 카톨릭 신부로 평생을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김승훈 신부 운명9. 8 카톨릭학생회 활동을 거쳐 부산지하철 노조 현장활동 한던 최종만 운명 9. 10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며 자주농업을 사수를 주장하며 농민 이경해 자결10. 17 한진중공업 노조위원장 김주익, 크레인 고공 농성 129일째, 한진중공업 파업 88일째 35미터 크레인 위에서 정부와 사측의 노동탄압을 규탄하는 유서를 남기고 밧줄에 목을 매 자결10. 23 세원테크 노조위원장 이해남, 고 이현중 열사 투쟁 관련하여 업무방해, 명예훼손, 집시법 위반 혐의로 수배 투쟁중 분신, 11월 17일 운명10. 26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노동조합 광주본부장 이용석, 전국비정규직노동자대회에서 “비정규직철폐”를 외치며 분신, 10월 31일 운명10. 27 30년 복역 출소 후 통일운동에 헌신하다 장광명 운명10. 29 공무원노조 전남지역 활동한던 최주홍 공직사회 개혁을 위한 공무원노조활동에 헌신적 하다 간암으로 운명.10. 30 한진중공업 노동자 곽재규, 김주익 열사 투쟁 중 도크에 투신 자살11. 20 미군 장갑차여중생고신효순심미선살인사건범대위 상황부실장 제종철, 의정부일반노조 활동 중 의정부 철로에서 열차사고로 운명12. 7 전방입소반대 등 학생운동에 참여하였던 성기득, 교육현장의 민주화를 요구하며 자결20041. 4 권종대, 전국농민회총연맹 초대의장 활동, 전국연합 통일연대 고문 및 지도위원으로 활동, 암으로 투병하다 운명2. 13 의료보험노조 서울본부 사무국장 등 역임하였던 박동진 수배생활 중 암진단, 병원치료가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운명2. 14 민교협 공동의장 민중중심의 사회이론정립에 전념하던 김진균, 후진양성과 진보 사회단체 활동 중 직장암으로 운명2. 14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 박일수, 하청노동자 처우개선 및 근로조건 개선 투쟁 중 “비정규직차별철폐” 을 외치며 분신2. 21 전북지역 농촌운동 투신한 김윤 전국여성농민회 활동 중 심장병으로 운명 4. 1 정순덕, 50년 9월 23년간 옥고를 치루고 1985년 8월 출소. 2차 송환을 애타게 기다리시다 심장마비로 운명5. 26 민주버스노조 장흥교통 노동자 정상국, 임금체불과 장흥교통 비리 진상규명 촉구투쟁 관련 징계에 항의 자결5. 28 전국여성노조 및 부산지역 사회운동에 참여했던 이경희 운명6. 8 강지연, 민중병원에서 노동운동 시작하여, 구로지역에서 문화 및 통일운동을 하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운명8. 3 이영기, 대구지역 청년운동, 민중연대 활동을 통해 통일운동과 현안투쟁에 앞장서 던 중 간암으로 운명9. 3 마산 창원지역운동 및 여성운동에 헌신하던 이경숙 운명 11. 15 종교인 조용술 목사, 오랜기간 민주화운동에 헌신하다 운명12. 21 4월 혁명 당시 경북대학생으로 참가 했던 이재형. 사월혁명회 활동 중 운명12. 27 코리아타코마 김춘봉, 희망퇴직당한 후 촉탁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비정규직 철폐 유서를 남기고 목맴12. 30 민주노총 서울본부 조직국장 박상윤 미조직,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조직하던 중 자결20051. 7 김남식, 해방 후 진보진영에서 자주적 통일정부 수립을 위한 운동에 적극 참여 현대사와 통일 관련 연구활동을 통해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저서를 남김2. 10 정종태, 한양대 구학련 활동 99년 재능교육에 입사 쟁의부장을 맡아 비정규직 특수고용노동자들의 노동운동에 앞장서다 위암으로 운명3. 5 신창균, 3.1운동 참가 등 독립운동. 48년 단독정부 수립을 저지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 이후 진보당사건으로 투옥. 평생을 반독재와 통일운동의 길을 걷던 중 운명4. 1 류낙진, 통혁당 사건으로 구속되어 무기징역 선고 19년간 옥고를 치루고 94년 구국전위 사건으로 재검거. 99년 광복절에 가석방된 후 건강악화로 운명 4. 29. 엄성준 숭실대 학생운동 참여 농민운동에 투신 진천군농민회 활동 중 농활학생들과 답사중 교통사고로 운명6. 14. 한국노총충주지부장 김태환, 특수고용노동자들의 권리증진을 위해 헌신하던 중 레미콘노조 파업 지원투쟁에 참여 경찰 공권력에 의한 사고로 운명9. 3. 현대자동차 하청노동자 류기혁, 비정규직노조 활동 중 사측의 탄압에 항의 목메 자결9. 10. 화물연대부산지부 조합원 김동윤, 화물운송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분신 운명9. 21 김병권, 1921년 대구에서 태어나 30대 후반부터 50여년 동안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하다 운명11. 11. 농민 정용품 농민의 날 무책임한 살농정책과 정치권의 무책임한 농정을 규탄하며 자결 함.11. 17. 경북성주농민회 문화부장 오추옥, 쌀개방을 반대하며 음독 자결 함.11. 24. 전용철 11월 15일 여의도 '쌀 비준협상 무효 농민대회' 과정에서 경찰폭력에 의해 죽음을 당함. 12. 18. 홍덕표 11월 15일 여의도 '쌀 비준협상 무효 농민대회' 과정에서 경찰폭력에 의해 죽음을 당함.12. 3선개헌 반대로 고문 당한 이기택, 후유증을 안고 전민상련과 민주화운동 명예회복 활동 중 운명20062. 9. 민주노총 전북본부 부위원장 역임한 조문익, 비정규직 조직활동 헌신. 지역공동체 활동을 준비하다 교통사고로 운명 5. 11 시인 박영근, 인천 5.3 운동 참여, 작가회의 및 민예총 활동 중 병으로 운명 7. 19. 울산건설플랜트노조 활동 농성중 주민칠, 투신한 여성을 태화강에 뛰어들어 구한 뒤 급한 물살에 휘말려 운명.8. 1. 포항건설플랜트노조 조합원 하중근, 파업투쟁 집회 중 경찰 폭력에 의해 운명.8. 19. 청구성심병원 위원장 이정미 만삭의 몸으로 노동법 개악투쟁 참여, 병원노동자들의 투쟁에 항상 함께 하던 중 위암으로 운명.8. 31. 부산민청활동 한청 지도위원과 6.15 남측위원회부산본부 집행위원장 역임한 박장홍, 민중연대 정책연구원 준비기획단 활동 중 과로로 운명9. 1 남문수, 현대자동차노조 대의원 활동. 사측의 부당 노무관리에 항의 자결 9. 6. 영천군 농민 이주영, 경북대 졸업후 농민운동에 헌신 영천군농민회 사무국장 등 역임하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운명 11. 30 전교조 인천 교사신문, 중등남부지회 활동하던 김형선, 교통사고로 운명20071. 23 인천지역 택시노조 파업에 앞장서 참여 했던 전응재,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분신 항거 2. 20 시인 조영관, 노동문학 활동 중 간암으로 운명 3. 26 김미영, 전국여성노조 인천지부 부위원장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조직 활동 모임 중 운명4. 15 허세욱, 택시노동자로 온몸으로 아는만큼 실천하다 한미 FTA 협상에 반대하며 분신 운명 5. 12 강제전향 공작을 받고, 가석방 출옥 후 울산지역운동 활동하던 김재헌, 운명 6. 22 김주연, 양산지역 농민회 활동. FTA 총궐기 대회 차량선전전 진행 중 운명 7. 22 반공법 위반으로 옥고를 치루고 통일운동에 헌신하던 최상원, 범민련 활동 중 건강 악화로 운명 9. 9 박정희 독재정권에 항거하며 민족문학 작가로 활동하던 표문태 운명 10. 11 고양시에서 노점상을 하던 이근재, 폭력적인 노점 단속에 항의 민중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자결 10. 23 진주 신일교통 버스 노동자 정태봉, 체불임금, 자주관리기업 쟁취투쟁과정 중 자결 10. 27 전기원 노조 노동자 정해진, 파업과정에서 건설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요구하며 분신 11. 16 권중희, 김구선생 암살배후 진상규명 활동과 민족정기를 세우는 운동에 전념하다 운명 12. 10 청주산업선교회 목사 정진동, 청주지역 노동운동 및 민중운동에 참여하다 운명. 5. 이명박정권20086. 9 전주지역 공공 일반노조 조합원 이병렬, 광우병쇠고기 수입반대와 공공부문 사유화저지를 요구하며 분신 7. 26 미주지역 청년회 및 통일운동 참여 하던 정유미, 전민특위 사무총장 활동중 위암으로 운명 10. 4 공무원노조 초대위원장 차봉천, 공무원 노동자의 단결권을 지키기 위해 투쟁, 해고와 투옥 당함 암으로 운명11. 28 박윤정, 외국어대 학생운동 및 한총련 활동 후 노동운동에 투신 민주노총 상근활동중 병으로 운명12. 1 곽태영, 4월혁명에 참여 박정희기념 반대 및 민족정기 정립을 위해 헌신하다 운명.20091. 15 4월혁명에 참여했던 도강호, 범민련 등 평생 통일운동을 하다 운명1. 20 용산4지역세입자대책위 이상림, 대책 없는 개발정책에 맞서 철거민생존권을 요구하며 투쟁하다 공권력에 의해 운명.1. 20 용산4지역세입자대책위 활동하던 양회성, 대책 없는 개발정책에 맞서 철거민생존권을 요구하며 투쟁하다 공권력에 의해 운명.1. 20 수원 신동지역세입자대책위 조직부장 한대성, 대책 없는 개발정책에 맞서 철거민생존권을 요구하며 투쟁하다 공권력에 의해 운명.1. 20 수지 심봉지역세입자대책위원회 위원장 이성수, 대책 없는 개발정책에 맞서 철거민생존권을 요구하며 투쟁하다 공권력에 의해 운명.1. 20 순화동세입자대책위원회 위원장 윤용헌, 대책 없는 개발정책에 맞서 철거민생존권을 요구하며 투쟁하다 공권력에 의해 운명.4. 10 기아자동차노동자 정형기, 현장조직활동 및 노동자통일운동에 참여하다 자결4. 30 대한통운 노동자 박종태 학생운동 후 노동운동 참여, 화물노동자 권리증진을 요구하며 자결 6. 6 목사 강희남, 평생을 민주주의 발전과 통일운동에 바치다 이명박을 내치자는 유서를 남기고 자결-----------------------------------------------------------------------------------------------------------아직도 진행형이라는게 우울하게 만드네요.
-

[엽기유머] 외국인 성범죄
게시판 성격과 맞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보시고 잘못된 다문화 정책과 외국인범죄의 경각심을 일깨웠으면해서 올립니다 경기도 군포 경찰서는 귀가중인 20대 여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지마씨(3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방글라데시인 크롬씨(22)와 외국인 근로자 4명을 지명수배 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마씨등 6명은 지난 12일 오후 10시경 군포시 당정동 앞길에서 귀가하던 김씨(여. 22)를 납치해 공장 기숙사로 끌고가 3시간 동안 감금한 뒤, 차례로 집단 성폭행한 혐의다----------------------------------------------------------------------------인천 서부 경찰서는 새벽에 길가던 여성을 납치해 집단 성폭행을 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노위더(2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파키스탄인 동료 3명을 지명수배했다. 노위더씨는 지난 8월 22일 새벽 2시쯤, 경기도 부천역 앞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장모(여)씨를 납치해 기숙사로 끌고간 뒤,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경기도 용인 경찰서는 귀가하는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불법체류자 파키스탄인 아드난씨(28)을 구속했다. 아드난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9시경 용인시 모아파트에서 혼자 귀가하는 A씨(19. 여)를 인근 야산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신용카드를 빼앗았다. 다음날 오후 10시경엔 B씨(24. 여)를 성폭행 후 현금 5만원과 핸드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의 남자친구의 신고로 인근 야산에 숨어있던 아드난씨를 체포했다.---------------------------------------------------------------------------- 전남 동부 경찰서는 방글라데시인 A씨(30)외 2명을 미성년자 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B양이 초등학생이던 지난 2월부터 중학생이 된 후까지 7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산업연수생인 A씨는 외국인을 신기하게 여긴 B양과 학교운동장에서 처음 만난것으로 밝혀졌으며 인적이 뜸한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성폭행을 한것으로 조사되었다. A씨는 한국어 구사력이 뛰어났으며 B양과 휴대폰 메세지를 자주 주고 받은것을 수상하게 여긴 주변사람들의 기지로 발각되었다. 방글라데시 피의자들중 1명은 불법체류자로 밝혀졌다 ----------------------------------------------------------------------------- 경기도 화성 서부 경찰서는 20대 여성을 성폭행 및 살해한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M씨(4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0시 30분경 20대 여성을 성폭행후, 목졸라 살해후, 사체를 경기도 장안면 석포리 도로 갓길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M씨를 상대로 범행동기등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부산 경찰청 국제범죄 수사대는 여고생에게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한 방글라데시인 B씨(33)과 같은 국적의 4명을 청소년 성보호법에 따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방글라데시인 B씨 일행은 여고생 A양(17)에게 10만원을 지불하고 수차례 집단 성관계를 맺은 파렴치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혐의를 받은 방글라데시 노동자들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받고 추가 범행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 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A씨(35)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월 16일 오후, 공장기숙사에서 B양(13)을 성폭행 하는등 진난 8월부터 4개월 동안 50여차례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법체류자인 A씨는 초등학생들에게 1천~2천원씩 주면서 친해진 뒤, 기숙사로 유인해 성폭행을 한것으로 밝혀졌다.-----------------------------------------------------------------------------대구 성서 경찰서는 파키스탄 산업연수생 M씨(25)에 대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M씨는 지난 8월 16일 오전 11시 40분, 대구시 달서구 파호동 숙소에서 김모양(19)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M씨는 길을 가던 김모양에게 접근해 지리를 잘모르니 길을 가르쳐 달라며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을 저지른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강서 경찰서는 여중생을 납치해 집단 성폭행을 한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월, 부산 사하고 장림시장에서 당시 중학교 1학년이던 김모양(13)을 자취방으로 끌고가서 2차례 성폭행을 했고 다음해 4월까지 김양을 불러내 1~5만원씩 주고 수십차례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기 양주 경찰서는 28일 방글라데시인 아메즈기아 즈위드(43)에 대해 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아메즈기아는 지난해 9월 중순 오후 6시,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만난 김모양(14)등 4명에게 옷을 사준다며, 자신이 일하는 S산업 기숙사로 유인해 술을 마시게 한 뒤, 술에 취한 김양을 2층 컨테이너 침실로 끌고가 성폭행을 한 혐의다-----------------------------------------------------------------------------부산 사상 경찰서는 길에서 우연히 만난 여성에게 폭탄주를 먹여 정신을 잃게 만든 뒤, 성폭행한 혐의로 불법체류자 파키스탄인 M씨(3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M씨는 지난 4월 30일 새벽 3시, 부산 사상구 괘법동 지하철역 인근에서 혼자 벤치에 앉아있던 김모양(23)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폭탄주를 먹인 뒤, 성폭행을 했다. 경찰조사결과 남자친구와 싸우고 울고 있는 김모양에게 다가가 한국에 친구가 없어서 외롭다고 동정심을 산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것으로 드러났다-----------------------------------------------------------------------------인천 경찰청 외사과는 가출한 여고생들에게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8명과 파키스탄인 1명등 9명을 구속했다. 불법체류자인 방글라데시 폴휴먼(41)씨는 지난 8월, 부평에서 우연히 만난 J양(16) 쌍둥이 자매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돈을 주겠다며 자취방으로 유인해 성매매를 하는등 1~2만원의 돈을 주고 20여 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다. 폴휴먼씨는 동료인 무하메드 나잔(32)등 8명의 파키스탄 동료들에게 J양 자매를 소개하여 성매매를 시킨것으로 조사되었다-----------------------------------------------------------------------------수원 중부 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불법체류자 스리랑카인 P씨(39, 전제제품 수리공)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 1월 25일 오후 7시경 비디오 테이프를 반납하러 가는 초등학교 1학년 A양에게 줄것이 있다면서 자신의 숙소로 데리고 가서 성폭행을 했다. -----------------------------------------------------------------------------인천 해경은 여고생을 성폭행 하려고 한 혐의로 스리랑카인 쿠마르 시리씨(38)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쿠마르씨는 8월2일 새벽 2시쯤,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B양에게 5만원을 건네며 성관계를 요구한뒤, B양이 거절하자 성폭행을 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운대 해경은 여중생을 성추행 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K씨(27)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K씨는 8월 2일 오후 3시반경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던 우모(15)양에게 접근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해경은 2012년 해수욕장에서 일어나는 성추행의 90% 이상이 인근 공단(사상공단/김해공단)의 외국인 노동자들이라고 밝히며, 하루 3건 이상의 외국인 성추행범을 검거하고 있다고 밝혔다-----------------------------------------------------------------------------경남 남해지방 경찰청 성범죄 수사대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A씨(34)와 베트남인 B씨(30)를 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7월 29일 오후, 10대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자가 신고해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B씨는 같은날 오후, 물놀이를 하던 10대 여성에게 다가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비키니를 입은 여성의 신체부위를 스마트폰으로 찍은 미얀마인 C씨(34)도 붙잡아 조사중이다.-----------------------------------------------------------------------------경기 양주 경찰서는 시내버스 안에서 여성 승객들을 성추행 한 혐의(강제추행)로 파키스탄인 일용직 근로자 A(3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7시 10분경, 의정부시 시내버스 내에서 여성 승객 2명에게 자신의 성,기를 꺼내서 허벅지와 엉덩이에 수차례 문지르는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버스에서 내려 양주역에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으나 전날 내린 폭설로 차량 정체에 걸리자 200m 를 달려가 A씨를 검거하고 피해자 진술을 확보한 뒤, 형사팀에 인계했다. 한편, A씨는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은 채, 자신의 범행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북부지검 형사5부(한상진 부장검사)는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친족관계에 의한 준강제추행)로 방글라데시인 A(39)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은 A씨에 대해 10년간의 위치추적장치 부착명령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작년 7월부터 약 1달간 서울의 자택에서 잠자고 있던 10대 의붓딸 B양을 3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5년 전에도 B양을 같은 방식으로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10여년 전 B양의 어머니를 만나 결혼해 아들까지 둔 A씨는 "고소를 취하하지 않으면 이혼소송으로 친권을 얻은 뒤, 아들을 데리고 방글라데시로 가겠다"고 부인을 협박했고, 이에 부인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 관계자는 "가정이 파탄날 것을 두려워한 부인과, 이복동생의 미래를 걱정한 B양이 처벌의사를 번복하며 괴로워했다" 면서 "친족관계에 의한 성범죄는 친고죄가 아니라 구속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서울 강북 경찰서는 70대 할머니를 성폭행한 뒤, 살해한 혐의(강,간살인)로 방글라데시 귀화인 노,모씨(3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다가구주택 반지하 A씨(78·여)의 집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방글라데시에서 8년 전 귀화한 노씨는 A씨의 집 근처로 열흘 전에 이사와 폐지를 줍는 A씨를 한차례 만난 적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A씨 체내에서 나온 정액, 혈흔 등에서 범인의 유전자를 확보해 노씨의 유전자와 비교 분석해 두 유전자가 일치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 결과가 나왔다" 며 구속을 확신했지만 노씨는 "국과수에서 조작한 것이라며 범행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고 말했다. 노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경남 사천 경찰서는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산업 연수생 P씨(33) 등 3명을 구속했다.N씨(28)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9일 밤12시20분경 사천시 수석동 모주점앞 계단에서 만취상태로 앉아있던 김모씨(여. 37)을 강제로 인근모텔 주차장으로 끌고가 성폭행 하려고 한 혐의다. 이들은 이모텔에 투숙하려다가 범행현장을 목격한 이모씨(31)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양주 경찰서는 여중생 강수현양(14)을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쳐 살해한 혐의로 필리핀 불법체류자 J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7년째 불법체류자 신분인 J씨는 경기도 양주시 회음동 골목길에서 강양을 성폭행 하려다 강양이 반항하자 주방용 칼로 가슴과 목을 13차례나 찔러 살해한 혐의다 -----------------------------------------------------------------------------인천지법 제13 형사부(부장판사 최승록)는 8월 27일,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몽골인 A씨(30)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한국에 불법체류를 하면서도 자숙하지 않고 7세 여자 아이를 성폭행 하려고 한것은 죄가 무겁다" 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12일 오후 5시 40분경, 인천 동구 모여관 2층 공동화장실로 B양(7)을 끌고가서 성폭행을 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되었다. A씨는 B양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간 여관 주인 신고에 의해 경찰에 붙잡힌것으로 밝혀졌다.----------------------------------------------------------------------------- 제주 경찰서는 어린이 성폭행 혐의로 조선족 최모씨(33)을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 8월 30일 오후 2시경 제주시 D 초등학교 근처에서 혼자놀고 있는 A양(9)을 자신의 숙소로 끌고가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다음날 8월 31일 오전엔 같은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B양(11)을 성폭행하려다가 B양의 어머니가 나타나자 도망친 뒤, 1시간 뒤에 다시 초등학교에 나타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도 시흥 경찰서는 불법체류자 베트남인 웬뚜안뚜(24)와 레휘황(29)에 대해 살인 및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웬뚜안뚜와 레휘황은 지난 22일 새벽 3시 30분경, 시흥시 신천동 놀이터에서 귀가하는 한모양 (여.19)을 성폭행 할려는 하다가 이를 제지하는 대학생 김지연(19. 구미 경운대 1년)씨을 살해한 혐의다. 김씨는 베트남인들이 휘두른 칼에 맞고 현장에서 쓰러졌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중 사망했다. 한편, 피의자 베트남인들은 1심에서 1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이에 불복하여 항소했고 2심에서 5년형으로 감형되어 피해자 유가족들이 법원에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서울 용산 경찰서는 나이지리아 국적의 불법체류자 O씨(2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O씨는 이태원의 한 나이트 클럽에서 박모씨(30)를 인근 주택가에서 성폭행 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O씨와 함께 성폭행에 가담했던 나이지리아 국적의 동료 2명을 지명수배 했다. -----------------------------------------------------------------------------경기도 수원 경찰서는 조선족 오위웬춘씨를 특수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오씨는 2007년, 지명수배범으로 중국 공안 경찰의 추적을 피해 한국에 입국한 뒤, 지난 4월 수원에서 귀가하던 K씨를 성폭행 하려다가 미수에 그치자 잔인하게 살해하고 사체를 350 조각으로 분리해서 보관해온 혐의다. 아울러 오씨가 그동안 거주했던 제주도, 부산, 대전에서도 여성들이 유사하게 실종된 사례가 135건이나 발생해 경찰은 오씨의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오씨는 1심에서 사형 판결을 받았으나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재개, 재판부는 원심 그대로 사형을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 상고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유가족들은 법원에 항의하고 국민들은 경악했다.-----------------------------------------------------------------------------충북 진천 경찰서는 정신지체 여성을 모텔로 끌고가 성폭행한 불법체류자 우즈베키스탄인 K씨(3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K씨는 지난 17일 진천군 모다방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정신지체 여성 G씨를 강제로 끌고가서 2차례나 성폭행 한 혐의다.-----------------------------------------------------------------------------경남 양산 경찰서는 여성 혼자사는 집에 침입해 성폭행 미수에 그친 태국인 불법체류자 A씨(33)에 대하여 강,간미수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관광비자로 입국해 불법체류자로 지난 16일 오전 1시경, 자신의 집에서 30 m 떨어진 B씨(28. 여)의 집에 침입해, 상하의를 벗고 성폭행 하려다가 B씨의 완강한 반항에 미수에 그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 연수 경찰서는 차량을 이용해 여중생을 납치, 성폭행 미수에 그친 이라크인 무역업자 A씨(23)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월 25일 자정무렵,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을 지나던 여중생 이양(14)을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간뒤, 성폭행 하려다 이양이 달아나는 바람에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길을 묻는것 처럼 이모양에게 접근한뒤 손목을 낚아채 자신의 차량에 강제로 태운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서울 용산 경찰서는 20여명의 여중생에게 환각성 물질을 탄 음료를 마시게 한뒤 성폭행한, 방글라데시인 M씨(3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7월 13일 이태원에서 비를 피하던 여중생 이모양(15)에게 영어를 쓰는 관광객인데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며 접근 식사를 사주고 몰래 음료에 환각성 물질을 섞어서 마시게 했다M씨는 이모양이 정신을 못가누게 되자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뒤,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이모양은 31시간동안이나 감금되 있다가 인근 지하철역 주변에서 발견되었다. 경찰은 M씨의 집에서 20여명의 성폭행 피해자들 사진과 동영상을 발견했다.방글라데시인 M 씨는 2003년 입국한 불법체류자로 2004년에 감금혐의로 구속됬다가 무혐의로 석방되었던 적이 있다. 이모양은 약에 취한 당시 상황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다며 피해자들이 피해사실을 인지 못할수 있어 심각하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M씨가 촬영한 비디오가 인터넷에 불법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중이다-----------------------------------------------------------------------------대천 여름 해양경찰서는 지난 8월 3일, 샤워장에서 남자 어린이를 성추행한 혐의로 인도인 A씨(31)외 2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A씨와 동료들은 오후 6시 30분경 대천해수욕장의 샤워실에서 남자 어린이의 성기를 만지는 성추행을 한 혐의다. 성추행을 당한 어린이가 부모에게 알려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부평 경찰서는 가출 여중생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모하메드 자밀씨(36)외 같은 국적의 동료 2명을 구속했다. 자밀씨는 새벽1시경 부평전철역에서 가출한 이모양(13)등 2명을 자신의 자취방으로 유인해 술을 먹인뒤, 성폭행한 혐의다. 자밀씨는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해 인천 남동공단에서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강원도 양구 경찰서는 여고생 B양(16)을 성폭행한 혐의로 태국인 불법체류자 C씨(57)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조사결과, B양은 1년 동안 20여 차례 성폭행을 당한것으로 드러났다.-----------------------------------------------------------------------------서울 중량 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방글라데시 불법체류자 J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J씨는 지난 3일 서울 묵동의 자신의 자취방에서 A양(16) 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J씨는 전날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A양을 자취방으로 유인해 술을 마시게 하고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되었다-----------------------------------------------------------------------------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외국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쿠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파키스탄 농업대학교 조교인 쿠발씨는 지난 6월 19일 밤 10시경, 경희궁에서 열린 세계 여성학 대회에 참석한 뒤, 행사장과 숙소를 오가는 버스에서 옆좌석에 있던 일본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동부 경찰서는 성관계 장면 녹화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하고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T씨(37)을 구속했다. T씨는 한국인 여자친구 A씨가 헤어지려는데 앙심을 품고 지난 3월 A씨와 잠자리할때 몰래찍은 비디오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협박, 24차례 성폭행한 혐의다. 1997년 입국한 T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지난 5월 인터넷 채팅에서 A씨를 만나 영어회화를 가르쳐준다며 사귀다 A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성폭행을 한것으로 조사되었다.-----------------------------------------------------------------------------부산 사하 경찰서는 남중생을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산업연수생 P씨(30)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P씨는 지난 9월 25일 오후 1시경, 부산 장림동 노상에서 귀가중인 중학생 김모군을 자신의 기숙사로 유인해 음란물을 같이 시청한 뒤, 김모군을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충남 경찰청 사이버 범죄 수사팀은 불법체류자 파키스탄인 아스람(34)씨를 정보통신 이용 촉진 및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아스람씨는 피해자 양모(32)씨가 운영하는 마트에 자주 드나들면서 "결혼하자" "남편과 이혼하라" 는 등의 문자메세지와 전화로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다. 양씨의 남편에게도 부인과 헤어지라는 통화와 문자 메세지를 하루에 10회 이상씩, 수백차례 보낸 것도 드러났다.관련법상 아스람씨는 1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이지만 피해자가 국내추방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어 신병을 대전 출입국 사무소에 인계키로 했다. 피의자 아스람씨는 체포당시 불법체류자 신분이였다-----------------------------------------------------------------------------제주 경찰서는 3일 조선족 최모씨(33)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5월 부친의 병간호를 위해 서울에 들어온 뒤, 6월 20일 제주에 내려와 모텔 등지에서 생활하다 지난달 30일 제주시내 모 초등학교 후문 부근에서 정신지체장애가 있는 A양을 자신의 숙소로 끌고 성폭행했다는 것. 최씨는 이어 다음날 같은 장소에서 B양을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때마침 이 사실을 알고 어머니가 나타나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최씨는 이보다 앞서 지난 7월16일에도 사건 발생 장소 부근에서 여중생을 강제추행 한 혐의로 검거됐다 불구속 입건돼 풀려났던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최씨는 불구속 기소된 뒤, 아예 사건 장소 부근 민박집에 투숙하며 범행 대상 어린이들을 물색하고 돌아다닌 것으로 드러났다-----------------------------------------------------------------------------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던 40대 조선족 남성이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도주한지 하룻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서울 금천 경찰서에 따르면 19일 낮 12시40분께 성폭력 혐의로 조사받던 김모씨(48)가 담당 경찰관이 자리를 비운사이 도주했다.경찰은 김씨가 20일 오후 3시30분께 조선족 친구 이모씨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에서 만나는 것을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담당 경찰관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DNA 감정 의뢰를 위해 타액을 채취한 후 과학수사반에 다녀오는 사이 출입문을 통해 빠져나갔다.경찰은 김씨가 2006년 9월 취업비자로 입국 후 주로 건축현장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활동해 온 점 등을 고려해 가산동과 구로동 일대를 중심으로 동료 조선족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었다. 김씨는 18일 오후 10시께 서울 금천구 가산동 A씨(38?여)의 집에서 A씨를 성폭행 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전북 지방 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농장 여주인을 성폭행하고 이를 빌미로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혐의(공갈 등)로 조선족 오모(61)씨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2월 중순께 김제 성덕면 김모(여?71)씨의 집에서 김씨를 성폭행하는 한편, 지난해 7월께에는 김씨를 흉기로 위협, 1톤 트럭 차량(700만원 상당)을 자신의 명의로 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오씨는 김씨를 성폭행 한 이후, 이를 자식들에게 알리겠다며 협박, 10년 여에 거쳐 성폭행 등을 일삼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12일 경기 성남 중원 경찰서는 귀가하던 여성을 폭력을 사용해 강,간하려한 조선족 심모(33)씨를 강,간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지난 7일 오전2시께 택시에서 내려 귀가중이던 안모(39.여)씨의 머리채를 잡고 인근 골목으로 끌고 들어가 5~6차례 폭행 후 안씨를 강,간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에서 지난 1999년 단기비자로 입국해 불법체류자 신분인 심씨는 10년 넘게 경기지역에서 막노동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경기도 화성 서부 경찰서는 14일 주차장에서 여성을 차로 납치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로 조선족 김모(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1일 오후 7시50분께 화성시 향남면의 공영주차장에서 자신의 승용차에 타는 김모(22.여)씨를 뒤따라타 차를 부근 공터로 몰고가게 한 뒤, 성폭행하고 12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지난해 2월 말 입국해 화성 소재 공장에서 운전기사로 일하는 김씨는 작년 초 서울의 외국인전용 카지노를 드나들며 3천여 만원의 빚을 지자 금품을 노리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서울 금천 경찰서는 40대 여성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검거된 조선족 차모(43)씨가 지난 2002년 1월께 서울 광진구와 송파구 가정집에서 발생한 성폭행 범죄의 피의자인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씨는 지난 6월 26일께 서울 독산동 소재 한 상가 건물 창문을 타고 김모(45ㆍ여)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마침 옥상에 있다가 집으로 내려오던 김씨가 차씨를 발견했고 곧바로 아래층 이웃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차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다. 검거 당시 차씨는 21 cm 길이의 잭나이프와 손장도리, 모자, 마스크, 열쇠, 다이아몬드 등을 갖고 있었고, 출처를 파악하기 위한 경찰 조사에서 일관적으로 진술을 거부하고 지문 채취를 강력히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여죄가 있을 것이라는 심증을 굳히고 법원에서 압수수색 검증영장을 발부 받아 강제로 차씨의 지문을 채취한 뒤, 지난 5일 차씨를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송치 이틀 뒤인 7일 경찰청의 지문감식 결과 차씨는 2002년 1월 광진구와 송파구 가정집에서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잠자던 여성들을 흉기로 위협, 성폭행하고 달아났던 괴한이 범죄 현장에 남긴 지문과 일치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차씨가 1995년 입국해 그해 4월 절도 혐의로 입건돼 강제 추방됐다가 1997년 다시 위조 여권으로 재입국한 사실도 지문 감식 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피해자들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쳐 차씨의 여죄 사건을 검찰에 추가로 송치할 계획이다 -----------------------------------------------------------------------------마산 중부 경찰서는 14일 오전 3시10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K나이트 클럽에서 여자 화장실을 따라가 A모(27) 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강,간미수혐의)로 조선족 이씨(28) 등 3명을 검거했다.경찰에 따르면 산업 연수생인 조선족 이모(28)씨는 14일 오전 3시10분께 마산의 모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다 A(27)씨가 화장실을 가는 것을 보고 따라가 화장실문이 잠겨 열리지 않자 옆 화장실 벽을 뛰어 넘어 침입해 주먹으로 A씨의 얼굴에 상해를 가하고 성폭행을 하려다 A씨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종업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구속됐다.-----------------------------------------------------------------------------울산 울주 경찰서는 10일 길가는 여성을 치근거리고 폭행한 혐의(집단폭행)로 조선족 태모(32)씨를 구속하고 이모(3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이들은 지난 5일 오후 11시께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의 한 치킨집 앞에서 길을 가던 박모(20ㆍ여)씨 등 3명에게 "같이 술을 먹자"고 치근거리다 박씨 등이 거부하자 얼굴과 가슴 등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의 한 관계자는 "태씨 등은 여성들이 자신을 무시하자 100 m 가량 계속 따라가면서 귀찮게 했다"고 말했다.-----------------------------------------------------------------------------수원지법 형사합의 11부(이동훈 부장판사)는 19일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만난 여성을 강제로 성폭행하려 한 혐의(특수강,간)로 기소된 조선족 차모(31)씨에게 징역 3년, 신상정보공개 5년을 선고했다.차씨는 지난해 12월24일 밤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된 A(27)씨를 동료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자며 수원시 팔달구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뒤,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귀가하는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을 시도한 조선족 류모(27)씨를 강,간 치상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류씨는 이날 오전 0시50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주택가에서 귀가하는 A(33R26;여)씨를 위협해 풀숲으로 끌고가 넘어뜨린 뒤,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류씨는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남자친구 B씨를 보고 달아나다 범행현장 인근에서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 그러나 류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충동적으로 피해자를 따라갔을 뿐" 이라며 범행 일부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안미영)는 조선족 이모씨(42)를 강,간 혐의로 구속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9월 3일 오전 10시 애인 박모씨의 집에 갔다 자고 있던 박씨의 딸 A씨(19)를 성폭행했다고 한다. 이 씨는 검거된 뒤 "A씨를 애인으로 오해했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범행 시간이 오전 10시였던 것과 피해자 A씨의 증언을 토대로 이씨가 A씨가 애인의 딸인 것을 알면서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 구속했다. 이씨는 조선족 중국인으로 신학공부를 한다며 국내에 들어온 뒤 현재 C대학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이라고 한다. 한편 중국은 종교의 자유가 허용되지 않는 사회주의독재 국가로 '신학공부'로 우리나라에 입국한 것이 사실은 핑계일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서울 금천 경찰서는 7일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세 차례 서울 금천구와 관악구 일대의 주택에 침입, 여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조선족 이모(45)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이씨는 2004년 3월 금천구 독산동의 한 옥탑방에 침입해 자고있던 고모(여R26;당시 25세)씨를 성폭행한 뒤 현금 4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2006년과 2008년에도 관악구 신림동에서 같은 수법으로 총 3차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당시 범행 현장에는 이씨의 지문조차 남아있지 않았지만 경찰은 범인의 정액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하지만 이씨는 전과가 없어 유전자 확인이 안 됐다.미궁에 빠질 뻔했던 사건의 범인이 검거된 데에는 불심검문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씨는 지난 9월 17일 밤 12시쯤 금천구 독산동 남문시장 인근 주택가에서 자전거를 탄 채 맴돌다가 경찰의 불심검문에 걸렸다. 이씨는 곧장 자전거를 버리고 도망치다 경찰과 격투 끝에 붙잡혔다.경찰은 이씨의 동의를 얻어 구강세포를 채취했다. 1달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DNA 감식 결과 이씨의 유전자가 미제(未濟)였던 연쇄 성폭행 사건 범인의 것과 동일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4일 이씨를 긴급체포했다.이씨는 경찰조사에서 “구강세포 채취를 거부하면 더 의심을 받을까봐 유전자 채취에 응했다” 면서 “몇 년 전 사건의 유전자 기록이 남아있을 줄 몰랐다” 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의 여죄를 수사 중이다-----------------------------------------------------------------------------5차 어린이 대상 외국인 성범죄자 신상정보Mohamed Fazul Karim (모하메드 카림, 파키스탄인, 1965년 4월8일생, 공단노동자)경기도 연천군에서 지난 8월 1일 14시경부터 8월 28일까지 12세 여자 어린이를 숙소로 유인해서 총 4회 강,간Punsal Batbayer (푼살 바트 바예르, 파키스탄인, 1971년 1월 2일생, 공단노동자)경기도 의정부시에서 15세 여중생 강,간Eduado Uyuli Ramos (에두아도 율리 라모스, 파키스탄인, 1963년 1월 5일생, 음악가)지난 8월 21일 일행 3명과 함께 종로 주점 화장실에서 17세 여고생 강제 추행 -----------------------------------------------------------------------------최근 3년간, 40여건의 강력한 성폭행 사건이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이 두나라 노동자들에 의해서 일어났다. 이렇게 외국인 노동자 성범죄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데도 언론과 정부는 "다문화 제도" 에 찬물을 끼얹을까봐 입다물고 덮어두기에 급급한 실정이다.이들 외국인 노동자들은 대놓고 성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며, 경찰서에서도 의도적으로 영어로 이야기 하면서 형사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 게다가 외노자 인권단체가 이들을 조직적으로 변호해주기 때문에 대부분 불구속 처리 되고 있다.천안에 있는 외국인 전용 교도소(국민 혈세로 운영)는 4개 국어 TV 방송과, 2인1실의 침대방, 휴게실, 인터넷 사용, 예배당, 한국어 교육, 식단에 맞는 자국음식등 호텔이 따로 없는 수준의 교도소다.2012년 다문화 예산이 2100 억원 이다. 국민의 혈세를 세금한푼 안내고 무임승차 할려는 외노자+결혼 이민자들에게 퍼주는데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를뿐이다. 우리는 우리의 혈세가 이렇게 낭비되는것에 분노를 느껴야 할것이다
-

[자유·수다] 듀스 멤버 故 김성재 사망사건 김성재를 추모하며....
듀스 멤버 故 김성재 사망사건 김성재를 추모하며...
여러분이 기억하는 한국 음악의 전설에는 누가 있나요?
조용필,유재하,이미자,패티김,김현식 등 우리나라는 참
재능있고 획기적인 아티스트들이 많지요,
그 중 생소한 '힙합'이라는 장르를 대중적으로 보편화 시킨
희대의 '딴따라'가 있었죠.
바로 지금은 고인이 된 듀스의 故김성재씨입니다.
잔잔한수면 같던 한국음악에 돌을 던진 것과 같이
데뷔와 함께 엄청난 파장을 몰고왔던 듀스,
그 시절 젊은이들이 듀스에 열광했던 것은 지금 동방신기나, 빅뱅 못지않았죠.
배우 김하늘씨도 힐링캠프에 나와
듀스의 김성재때문에 데뷔를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듀스, 김성재씨는 그 여세를 몰아
솔로 앨범을 준비했고, 첫방송을 하던 날
갑작스레 사망하고 맙니다.
갑작스런 김성재씨의 사망에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대한민국 연예계는 거의
마비되다 시피 했었죠.
며칠 전 11월19일은 김성재씨의 사망 17주기가 되던 날인데요,
故 김성재씨를 추억하며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 대한민국 음악계의 혜성 듀스"
김성재와 이현도로 구성된 듀스는 1990년 현진영과 와와로 연예계의 첫발을 디뎠고,
이후 듀스가 발표한 앨범은 가요계에 큰 파장을 불러왔습니다.
"굴레를 벗어나", "우리는","여름안에서","나를돌아봐" 등
앨범에 수록 된 모든곡은 직설적인 가사와 강렬한 비트,
여태껏 한국음악에서 볼 수 없었던 버라이어티함으로
대중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이렇게 인기가도를 달리던 듀스는
이현도가 프로듀싱을, 김성재가 메인으로 나서며
김성재 솔로앨범을 발표를 했고
가요 프로그램 첫방송을 하던 날, 숙소에서
김성재는 쇼파에 누워 자는 듯 숨을 거둡니다.
당시 숩소에는 댄스팀과 여자친구 김모씨가 함께 있었습니다.
"김성재 사망원인, 누가 김성재를 숨지게했나?"
김성재가 숨을 거둔 합숙소에는
댄스팀과 여자친구 김모씨가 함께 있었습니다.
그날은 김성재의 성공적인 첫방송을 기념하고 모니터를 하고
소소하게 맥주를 마시며 자축파티를 했고
댄스팀은 다들 방으로 자고 들어갔다고 합니다.
김성재씨와 여자친구 김모씨는 거실에 남아 이야기를 하는것을
본것이 댄스팀이 본 생전 김성재씨의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아침에 댄스팀이 잠든 김성재를 아무리 깨워봐도 일어나지 않아
119를 부르니 이미 김성재는 숨을 거둔 후 였습니다.
부검한 김성재의 몸에서는 동물 마취제의 일종인 졸레틸과
당시 검찰은 여자친구 김모씨를
주요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그 사유는
1. 당시 사망 현장에서 그녀가 목격된 점
?
2. 김성재가 사망시 입고 있던 긴팔 셔츠가 김00양이 준비해 온 옷인 점
(김성재는 잠자리에서 긴팔을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즉,
김00양이 김성재의 팔에 난 주사 자국을 숨기기 위해 준비한 범행도구라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3. 당시 의사 공부 중인 김00양이 김성재 사망의
직접적 원인이었던 동물 마취제 졸레틸을 동물 병원에서
구매한 사실이 확인 된 점
(보통은 안락사를 시킬때 직접동물을 데려가는 것이
일반 적이지만 김양은 약물만을 구입해 더 의혹을 샀습니다)
?
4. 평소에도 김성재에게 병적인 집착을 보였던
김00양이 김성재에게 이별통보를 받은 점
여러 정황 등과
물증들이 그녀를 지목하고 있어,
결국 그녀는 김성재 살인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김모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되었습니다.
그러나 항소심인 서울고등법원에서(1996. 11. 15.) 무죄판결,
그리고 대법원에서 상고기각 판결을 받아 무죄확정이 되었죠.
유죄가 확실시 되던 김모씨가 무죄로 풀려나자
사람들은 김성재 사망 사건에 어떤 힘이 작용하고 있었음을 감지하였고,
이때부터 사건은 많은 사람들의 의혹을 불러 왔습니다.
결국 죽은 사람은 있지만 죽인 사람은 없는
'김성재사건'은 미제 사건으로 남고 말았습니다.
현재 김성재사건의 공소시효가 만료되어 진범이
잡힌다 해도 처벌을 할 수있는 법적 조항이 없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 김성재사건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있고
드라마 싸인에서도 김성재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방영하며 다시한번 사건을 재조명 하기도 했습니다.
--------------------------------------------------------------------------
그가 살아있다면
현재 그는 어떤 모습일까요?
어떤 음악을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을까요?
영원히 23살 젊디 젊은 청년으로
우리 마음 속에 남아 있을 김성재씨.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故 김성재씨의 명복을 빕니다
-
-

[엽기유머] 독립투사 후손과 친일파 후손
친일파 후손특징: 학계, 재계, 관료, 문화예술계 인사가 많으며 정계 진출자는 적음 (친일경력 부담 때문일 것으로 짐작) 정계진출자 이회창(전 한나라당), 정두언(한나라당),박근혜(한나라당),김무성(한나라당) 등등 민영휘(조선왕족/ 조선병합지지/ 자작/ 매국공채 5만원/ 부정축재- 조선최대갑부 반열)손 민병도 : 제일은행장, 한국은행총재 지냄증손 민웅기 : 남이섬 소유 증손 민인기 : (대치동) 휘문고교 이사장(현/ 교정에 민영휘 동상 세워져 있음)현손 민경현 : (인사동) 풍문여고 이사장(현) 이완용을사오적. 한일합병 공로로 백작작위 및 은사금 15만원 받음.손자 이병길(귀족작위 및 재산 승계), 증손 이윤형(광복후 숨어지내다 60년대말 대한사격연맹 사무국장 역임, 17년간 캐나다 생활후 80년대말 귀국, 이후 땅찾기 소송 승소로 수십억원 챙김) 손자 이병주(62년 일본 밀항, 일본정부가 귀화시키고 환대), 증손 이석형(79년 이완용 부부 묘를 파내어 화장) 이병도: 실증사학으로 유명한 친일사학자. 이완용의 친척으로 알려짐. 화장 후 관 뚜껑 태워버림.송병준을사오적. 일진회 총재. 한일합병 공로로 백작작위 받음. 아들 송종헌(작위 및 재산 승계, 중추원 참의, 조선농업주식회사 설립), 손자 송재구(홋카이도에서 조선목장 경영) 증손 송돈호(역삼동 건설회사 운영, 90년대 중반 이후 송병준 명의 토지 상속소송 주도. 사기 혐의로 07년 4월 구속. 최근 친일재산 특별법 위헌소송 냈으나 기각)이근택을사오적. 형 이근호, 동생 이근상 등 총 6명의 일제 귀족을 배출한 대표적 친일집안. 아들 이창훈(자작작위 승계), 증손자 이상우(전 공주대 총장), 이춘우(공주대 물리학과 명예교수) 2005년까지 선대의 친일재산을 돌려달라며 국가를 상대로 총 9건의 소송.민영휘한일합병 공로로 자작작위 받음. 관직자리에서 모은 재물로 일제시대 최대 갑부가 됨. 휘문고교 상속. 증손 민덕기(풍문여고 설립), 민인기(휘문의숙 이사장), 고손 민경현(풍문학원 이사장) 손자 민병도(제일은행장, 한국은행 총재), 증손 민웅기(남이섬 소유)이병무정미칠적. 해산된 군대가 일으킨 의병 진압. 한일합병 공로로 자작작위 수여받음. 아들 이홍묵(자작작위 승계), 증손 이진(12대 국회의원, 현 웅진그룹 환경경영담당 부회장)민병석경술국적. 한일합병 공로로 자작작위 받음. 총독부 중추원 고문 다섯 차례 역임. 아들 민홍기(자작작위 승계), 민복기(일제시대 사법부 근무, 5~6대 대법원장) 손자 민경성(일본계 기업체 사장), 민경택(서울지법 판사, 서울지검 검사), 민경삼(기업인)박제순을사오적. 한일합병 공로로 자작작위 받음. 중추원 고문 역임. 아들 박부양(중추원 서기관), 손자 박승유(성악가, 강원대 음대 교수)이해승조선왕족 종친. 한일합병 공로로 후작작위 및 매국공채 16만2천원 받음. 손자 이우영(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 회장) 2007년 경기도 포천 일대 시가 300억원대 토지 국가 귀속 결정김연수호남지방 대지주. 친일 기업인. 중추원 참의. 61년 전경련 전신인 전경협 회장 역임. 장남 김상준(삼양염업 명예회장), 차남 김상협(16대 국무총리), 3남 김상홍(삼양사 명예회장), 5남 김상하(삼양사 회장)최남선3.1 운동 후 변절. 어용단체 조선사편수회 참여. 중추원 참의. 장남 최한웅(서울대 의대 소아감염학 권위자), 손자 최국주(피부과 전문의), 최득주(경기대 경영학부 교수)문명기제지업, 수산업, 금광개발로 부 축적. 태평양전쟁 당시 본인소유 광산을 일제에 기부. 중추원 참의. 맏손자 문태준(7~10대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장관 역임)최준집강릉 갑부. 중추원 참의 역임. 37년 중일전쟁 발발하자 회갑연 취소후 국방헌금 1000원 납부. 아들 최돈웅(8, 14, 16대 국회의원. 02년 대선 당시 이회창후보 불법선거자금 연루돼 징역1년 선고)현준호호남의 대표적 친일 부호. 중추원 참의 임명 후 변절. 손자 현양래(현우실업 대표) 아들 현영원(현대상선 회장), 손녀 현정은(현대그룹 회장)박정희만주군관학교 졸업, 만주군 장교로 근무. 창씨명: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 친일경력 논란. 5~9대 대통령 장녀 박근혜(전 한나라당 대표), 차녀 박근령(육영재단 이사장)홍진기일제시대 판사로 근무. 창씨명: 德山進一. 법무부, 내무부 장관 역임. 전 중앙일보사 회장. 중추원 참의를 역임한 김신석의 사위 장녀 홍라희(이건희 부인, 리움 관장), 장남 홍석현(전 중앙일보 회장, 전 주미대사), 차남 홍석조(전 광주고검장)방응모일어 상용운동 주창. 친일잡지 <조광> 발행인.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 9대 조선일보 사주. 손자 방우영, 방일영(전 조선일보 회장), 증손자 방상훈(조선일보 사장)김성수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 2대 부통령. 고려대학교 설립. 동아일보 창간. 손자 김병관(전 동아일보 회장)이병도중추원 산하의 조선사편수회에서 근무한 친일 사학자. 한국 고대사 연구의 권위자. 일제하 식민사관 정립. 손자 이장무(서울대학교 총장), 이건무(문화재청장)백붕제조선총독부 관리 출신 아들 백낙환(도산 안창호 기념사업회 회장, 인제학원 이사장)윤치영침략전쟁 찬양 공로로 일본 정부로부터 훈장 받음. 대표적인 친일파 집안. 안중근 의사 숭모회 초대 이사장 장남 윤인선(국회 사무처 서기관), 손자 윤인구(KBS 아나운서)박희도목사. 민족대표 33인 중 한명으로 2년 복역. 일제말 친일 변절. 아들 연대 세브란스 병원 의료행정직 근무 중 변절자 후손 비난에 못이겨 도미이갑성민족대표 33인. 이후 일제의 밀정으로 일했다는 증언 다수. 창씨개명. 아들 이용희(전 국토통일원 장관), 손자 이재현(서울 성수동에서 물류회사 운영) 독립운동가 후손독립유공자 유족 6283명 가운데 직업이 없는 사람이 60%를 넘고, 봉급생활자는 10% 남짓이며, 중졸 이하 학력이 55% 이상이다. 이들은 대부분 비참하게 산다. 일부는 친일파 후손에 밀려 외국으로 피했다.특징: 대다수가 가난을 대물림하거나 국내에 적응 못하고 해외로 이주. 사회주의 계열은 독립운동가로 인정조차 받지 못함. 봉급생활자 중에 경비원 다수. 안중근독립운동 최고명가. 40명 넘게 독립운동에 투신, 11명 서훈 받음. 부인 김아려(중국 상하이에서 별세), 맏아들 안우생(안분도. 여섯살 때 일제 밀정에게 독살) 사촌동생 안경근(4.19혁명후 '민주구국동지회' 설립, 5.16 군사정권 하에 7년간 투옥) 조카 안민생(평화통일 운동에 매진 중 5.16 군사정권 하에 10년간 징역), 안진생(80년 전두환정권 하에 강제해직 당한 후 8년간 투병 뒤 별세) 이후 후손들 해외로 이주: 손자 안웅호(미국 심장병 전문의), 손녀 안선호(LA), 안연호(시애틀), 외손녀 황은주(미국에서 살다가 귀국), 황은실(미국), 동생 안공근 가족(북한), 조카 안연생 가족(파나마), 사촌 안봉근 가족(독일)안창호임시정부 지도자. 흥사단 창립한 민족계몽운동가 자녀 모두 도미 후 성공했으나 한국과 왕래 전무: 장남 안필립(헐리웃 영화배우), 차남 안필선(하워드 휴즈 항공 부사장), 장녀 안수산(미해군 최초 여성 포격장교, 미국 안전보장국 비밀정보 분석가), 차녀 안수라(미국), 3남 안필영(미국) 김구사회적으로 대접받은 유일한 독립운동가 집안 아들 김인(안중근 조카 안미생과 결혼, 광복직전 요절) 아들 김신(공군참모총장, 교통부장관 역임) 손자 김진(참여정부 주택공사 사장,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 김양(상하이 총영사, 국가보훈처장), 김휘(광고대행사 에에블리 대표), 김미(김호연 빙그레 회장 부인)신채호1912년 망명 후 지금까지 국적 회복되지 못함. 호적이 없다는 이유로 땅과 집 소유권도 인정받지 못함. 아들 신수범(일제하 은행 근무, 광복 후 실직. 신채호가 이승만 정책에 반대하자 자유당 정권에게 신변위협. 넝마주이, 부두노동자로 생활하다 이승만 하야 후 은행 복직) 며느리 이덕남曰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쳤던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이 땅에서 자부심을 갖는 것은 사치다"차리석임시정부 국무위원 비서장 역임 아들 차영조(백범 암살 후 임시정부 관계자 가족 모두 숨어지냄. 19세까지 성을 申씨로 바꾼 채 생활. 아버지가 귀국하지 못하고 별세하자 광복 후 동냥살이. 초등학교 졸업 앞두고 어머니 중풍으로 쓰러지자 학업 중단)장병준호남 갑부 출신. 임시정부 외무장관 역임. 4형제 모두 독립운동. 장남 장경식(제대로 교육받지 못함), 손자 장하정(경기도 용인 시골마을에서 양자로 입적한 스리랑카 노동자 오산다의 보살핌을 받으며 말년을 보내는 중. 오산다曰 "스리랑카도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았기 때문인지 한국에 와서 독립운동 자손이 어렵게 사는 모습을 보니 안쓰러웠다") 조카 장재식(전 산업자원부 장관), 손자 장하준(캠브리지대 교수), 장하석(런던대 교수) 조카 장충식(한국후지필름 사장), 손자 장하성(고려대 교수), 손녀 장하진(전 여성가족부 장관)김성숙조선의열단 선전부장, 조선의용대 정치부장, 임시정부 내무차장, 국무위원 역임. 이승만 독재 반대로 궁핍한 생활. 아들 김정봉(일제 때 징용, 귀국 후 정신이상으로 경제활동 중단), 손자 김덕천(아내 위암, 본인 구강암 진단받았으나 독립유공자 혜택없어 치료 못받음)이원근1919년 4대문 사건 주동자로 옥고 치름 손자 이승봉(경비원으로 근무)방한민조선총독 암살계획으로 옥고 치름 손자 방병건(최근까지 경비원으로 근무)홍병기민족대표 33인. 천도교 장로, 독립선언서 서명 손자 홍재웅(노모 치매와 중풍으로 사망, 본인 사업실패 후 당뇨와 치매 환자, 아내 동사무소 공공근로. 보상금 혜택대상 제외)이승훈민족대표 33인. 3.1운동 당시 기독교 측 수장 5대손 이기대(지하셋방 살며 포장마차 운영. 보상금 혜택 전무)유여대민족대표 33인. 목사. 1919년 의주에서 독립선언문 배포하는 등 독립운동 헌신하다 1937년 작고. 후손 유창근(부친 사망후 의료지원 혜택 중단. 노모 병원비 부담 위해 시간제 아르바이트)신흥식민족대표 33인. 신사참배 거부로 옥고 치르다 1937년 사망. 손자 신덕수(교육 못받고 자라 막노동판 전전. 본인 허리와 부인 뇌수두증 치료하기에 보상금 턱없이 부족)박준승민족대표 33인. 천도교 지도자. 손자 박기수(10년 전 뇌경색으로 와병. 부인 고혈압에도 불구하고 남편 대신해 남의 논농사 도움), 증손자 박정민(미국산 쇠고기 수입 여파로 키우던 소 40마리 헐값에 매각)나인협민족대표 33인. 천도교 교사. 손자 나일선(홀어머니 밑에서 가난하게 자라 자수성가), 증손자 나명재(평택시 개인병원)
면죄자작성일
2013-01-25추천
10
-
-
-
-
[정치·경제·사회] TV에 보도되지 않는 외노자 성범죄
경기도 양주 경찰서는 여중생 강수현양(14)을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쳐 살해한 혐의로 필리핀 불법체류자 J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7년째 불법체류자 신분인 J씨는 경기도 양주시 회음동 골목길에서 강양을 성폭행 하려다 강양이 반항하자 가슴과 목을 13차례나 찔러 살해한 혐의다 <연합뉴스 보도>
-----------------------------------------------------------------------------
인천지법 제13 형사부(부장판사 최승록)는 8월 27일,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몽골인 A씨(30)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한국에 불법체류를 하면서도 자숙하지 않고 7세 여자아이를 성폭행 하려고 한것은 죄가 무겁다" 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12일 오후 5시 40분경, 인천 동구 모여관 2층 공동화장실로 B양(7)을 끌고가서 성폭행을 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되었다. A씨는 B양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간 여관 주인 신고에 의해 경찰에 붙잡힌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보도>
-----------------------------------------------------------------------------
제주 경찰서는 어린이 성폭행 혐의로 조선족 최모씨(33)을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 8월 30일 오후 2시경 제주시 D 초등학교 근처에서 혼자놀고 있는 A양(9)을 자신의 숙소로 끌고가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다음날 8월 31일 오전엔 같은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B양(11)을 성폭행하려다가 B양의 어머니가 나타나자 도망친 뒤, 1시간 뒤에 다시 초등학교에 나타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보도>
-----------------------------------------------------------------------------
경기도 시흥 경찰서는 불법체류자 베트남인 웬뚜안뚜(24)와 레휘황(29)에 대해 살인 및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웬뚜안뚜와 레휘황은 지난 22일 새벽 3시 30분경, 시흥시 신천동 놀이터에서 귀가하는 한모양 (여.19)을 성폭행 할려는 하다가 이를 제지하는 대학생 김지연(19. 구미 경운대 1년)씨을 살해한 혐의다.
김씨는 베트남인들이 휘두른 칼에 맞고 현장에서 쓰러졌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중 사망했다.
한편, 피의자 베트남인들은 1심에서 1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이에 불복하여 항소했고 2심에서 5년형으로 감형되어서 피해자 유가족들이 법원에 항의하는등 소동이 벌어졌다. <연합뉴스 보도>
-----------------------------------------------------------------------------
경기도 화성 서부 경찰서는 20대 여성을 성폭행 및 살해한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M씨(4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0시 30분경 20대 여성을 성폭행후, 목졸라 살해후 사체를 경기도 장안면 석포리 도로 갓길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M씨를 상대로 범행동기등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
-----------------------------------------------------------------------------
서울 용산경찰서는 나이지리아 국적의 불법체류자 O씨(2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O씨는 이태원의 한 나이트 클럽에서 박모씨(30)를 인근 주택가에서 성폭행 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O씨와 함께 성폭행에 가담했던 나이지리아 국적의 동료 2명을 지명수배 했다.
-----------------------------------------------------------------------------
전남 동부 경찰서는 방글라데시인 A씨(30)외 2명을 미성년자 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B양이 초등학생이던 지난 2월부터 중학생이 된 후까지 7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산업연수생인 A씨는 외국인을 신기하게 여긴 B양과 학교운동장에서 처음 만난것으로 밝혀졌으며 인적이 뜸한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성폭행을 한것으로 조사되었다. A씨는 한국어 구사력이 뛰어났으며 B양과 휴대폰 메세지를 자주 주고 받은것을 수상하게 여긴 주변사람들의 기지로 발각되었다. 방글라데시 피의자들중 1명은 불법체류자로 밝혀졌다
-----------------------------------------------------------------------------
경기도 수원경찰서는 조선족 오위웬춘씨를 특수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오씨는 2007년, 지명수배범으로 중국 공안 경찰의 추적을 피해 한국에 입국한뒤, 지난 4월 수원에서 귀가하던 K씨를 성폭행 하려다가 미수에 그치자 잔인하게 살해하고 사체를 350 조각으로 분리해서 보관해온 혐의다.
아울러 오씨가 그동안 거주했던 제주도, 부산, 대전에서도 여성들이 유사하게 실종된 사례가 135건이나 발생해 경찰은 오씨의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오씨는 1심에서 사형 판결을 받았으나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
경기도 용인 경찰서는 귀가하는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불법체류자 파키스탄인 아드난씨(28)을 구속했다. 아드난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9시경 용인시 모아파트에서 혼자 귀가하는 A씨(19. 여)를 인근 야산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신용카드를 빼앗았다.
다음날 오후 10시경엔 B씨(24. 여)를 성폭행 후 현금 5만원과 핸드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의 남자친구의 신고로 인근 야산에 숨어있던 아드난씨를 체포했다 <연합뉴스 보도>
----------------------------------------------------------------------------
충북 진천 경찰서는 정신지체 여성을 모텔로 끌고가 성폭행한 불법체류자 우즈베키스탄인 K씨(3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K씨는 지난 17일 진천군 모다방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정신지체 여성 G씨를 강제로 끌고가서 2차례나 성폭행 한 혐의다.
-----------------------------------------------------------------------------
부산 강서경찰서는 여중생을 납치해 집단 성폭행을 한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월, 부산 사하고 장림시장에서 당시 중학교 1학년이던 김모양(13)을 자취방으로 끌고가서 2차례 성폭행을 했고 다음해 4월까지 김양을 불러내 1~5만원씩 주고 수십차례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경기 양주 경찰서는 28일 방글라데시인 아메즈기아 즈위드(43)에 대해 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아메즈기아는 지난해 9월 중순 오후 6시,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만난 김모양(14)등 4명에게 옷을 사준다며 접근, 자신이 일하는 S산업 기숙사로 유인해 술을 마시게 한뒤, 술에 취한 김양을 2층 컨테이너 침실로 끌고가 성폭행을 한 혐의다 <뉴시스 보도>
-----------------------------------------------------------------------------
경기도 군포 경찰서는 귀가중인 20대 여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지마씨(3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방글라데시인 크롬씨(22)와 외국인 근로자 4명을 지명수배 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마씨등 6명은 지난 12일 오후 10시경 군포시 당정동 앞길에서 귀가하던 김씨(여. 22)를 납치해 공장 기숙사로 끌고가 3시간 동안 감금한뒤,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다
-----------------------------------------------------------------------------
부산 사상 경찰서는 길에서 우연히 만난 여성에게 폭탄주를 먹여 정신을 잃게 만든뒤, 성폭행한 혐의로 불법체류자 파키스탄인 M씨(3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M씨는 지난 4월 30일 새벽 3시, 부산 사상구 괘법동 지하철역 인근에서 혼자 벤치에 앉아있던 김모양(23)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폭탄주를 먹인 뒤, 성폭행을 했다. 경찰조사결과 남자친구와 싸우고 울고 있는 김모양에게 다가가 한국에 친구가 없어서 외롭다고 동정심을 산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CBS 보도>
-----------------------------------------------------------------------------
인천 경찰청 외사과는 가출한 여고생들에게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8명과 파키스탄인 1명등 9명을 구속했다. 불법체류자인 방글라데시 폴휴먼(41)씨는 지난 8월, 부평에서 우연히 만난 J양(16) 쌍둥이 자매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돈을 주겠다며 자취방으로 유인해 성매매를 하는등 1~2만원의 돈을 주고 20여 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다.
폴휴먼씨는 동료인 무하메드 나잔(32)등 8명의 파키스탄 동료들에게 J양 자매를 소개하여 성매매를 시킨것으로 조사되었다 <동아일보 보도>
-----------------------------------------------------------------------------
수원 중부 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불법체류자 스리랑카인 P씨(39, 전제제품 수리공)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 1월 25일 오후 7시경 비디오 테이프를 반납하러 가는 초등학교 1학년 A양에게 줄것이 있다면서 자신의 숙소로 데리고 가서 성폭행을 했다.
-----------------------------------------------------------------------------
대구 성서 경찰서는 파키스탄 산업연수생 M씨(25)에 대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M씨는 지난 8월 16일 오전 11시 40분, 대구시 달서구 파호동 숙소에서 김모양(19)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M씨는 길을 가던 김모양에게 접근해 지리를 잘모르니 길을 가르쳐 달라며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을 저지른것으로 드러났다 <대구 CBS 보도>
-----------------------------------------------------------------------------
인천 서부 경찰서는 새벽에 길가던 여성을 납치해 집단 성폭행을 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노위더(2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파키스탄인 동료 3명을 지명수배했다. 노위더씨는 지난 8월 22일 새벽 2시쯤 경기도 부천역 앞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장모씨를 납치해 회사 기숙사로 끌고간뒤 집단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
경남 양산 경찰서는 여성 혼자사는 집에 침입해 성폭행 미수에 그친 태국인 불법체류자 A씨(33)에 대하여 강.간미수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관광비자로 입국해 불법체류자로 지난 16일 오전 1시경, 자신의 집에서 30 m 떨어진 B씨(28. 여)의 집에 침입해, 상하의를 벗고 성폭행 하려다가 B씨의 완강한 반항에 미수에 그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인천 연수 경찰서는 차량을 이용해 여중생을 납치, 성폭행 미수에 그친 이라크인 무역업자 A씨(23)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월 25일 자정무렵,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을 지나던 여중생 이양(14)을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간뒤, 성폭행 하려다 이양이 달아나는 바람에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길을 묻는것 처럼 이모양에게 접근한뒤 손목을 낚아채 자신의 차량에 강제로 태운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뉴시스 보도>
-----------------------------------------------------------------------------
경기도 남양주 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A씨(35)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월 16일 오후, 공장기숙사에서 B양(13)을 성폭행 하는등 진난 8월부터 4개월 동안 50여차례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법체류자인 A씨는 초등학생들에게 1천~2천원씩 주면서 친해진 뒤, 기숙사로 유인해 성폭행을 한것으로 밝혀졌다<연합뉴스 보도>
-----------------------------------------------------------------------------
용산경찰서는 20여명의 여중생에게 환각성 물질을 탄 음료를 마시게 한뒤 성폭행한, 방글라데시인 M씨(3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7월 13일 이태원에서 비를 피하던 여중생 이모양(15)에게 영어를 쓰는 관광객인데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며 접근 식사를 사주고 몰래 음료에 환각성 물질을 섞어서 마시게 했다
M씨는 이모양이 정신을 못가누게 되자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뒤,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이모양은 31시간동안이나 감금되 있다가 인근 지하철역 주변에서 발견되었다. 경찰은 M씨의 집에서 20여명의 피해자 사진과 동영상을 발견했다.
방글라데시인 M 씨는 2003년 입국한 불법체류자로 2004년에 감금혐의로 구속?다가 무혐의로 석방되었던 적이 있다. 한편 경찰은 M씨가 촬영한 비디오가 인터넷에 불법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중이다 <한국일보>
-----------------------------------------------------------------------------
대천 여름 해양경찰서는 지난 8월 3일, 샤워장에서 남자 어린이를 성추행한 혐의로 인도인 A씨(31)외 2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A씨와 동료들은 오후 6시 30분경 대천해수욕장의 샤워실에서 남자 어린이의 성.기를 만지는 성추행을 한 혐의다. 성추행을 당한 어린이가 부모에게 알려 경찰에 붙잡혔다.
-----------------------------------------------------------------------------
부평 경찰서는 가출 여중생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모하메드 자밀씨(36)외 같은 국적의 동료 2명을 구속했다. 자밀씨는 새벽1시경 부평전철역에서 가출한 이모양(13)등 2명을 자신의 자취방으로 유인해 술을 먹인뒤, 성폭행한 혐의다. 자밀씨는 1997년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해 인천 남동공단에서 일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
-----------------------------------------------------------------------------
강원도 양구 경찰서는 여고생 B양(16)을 성폭행한 혐의로 태국인 불법체류자 C씨(57)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조사결과, B양은 1년 동안 20여 차례 성폭행을 당한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보도>
-----------------------------------------------------------------------------
서울 중량경찰서는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외국인 J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J씨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고생 A양을 술취하게 한뒤,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J씨는 12살이던 1999년에 관광비자로 입국한뒤, 불법체류자로 인근 공장에서 일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보도>
-----------------------------------------------------------------------------
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외국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쿠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파키스탄 농업대학교 조교인 쿠발씨는 지난 6월 19일 밤 10시경, 경희궁에서 열린 세계 여성학 대회에 참석한 뒤, 행사장과 숙소를 오가는 버스에서 옆좌석에 있던 일본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부산경찰청 국제범죄 수사대는 여고생에게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한 방글라데시인 B씨(33)과 같은 국적의 4명을 청소년 성보호법에 따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방글라데시인 B씨 일행은 여고생 A양(17)에게 10만원을 지불하고 수차례 집단 성관계를 맺은 파렴치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혐의를 받은 방글라데시 노동자들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받고 추가 범행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스포츠 서울 보도>
-----------------------------------------------------------------------------
서울 동부경찰서는 성관계 장면 녹화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하고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T씨(37)을 구속했다. T씨는 한국인 여자친구 A씨가 헤어지려는데 앙심을 품고 지난 3월 A씨와 잠자리할때 몰래찍은 비디오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협박, 24차례 성폭행한 혐의다.
1997년 입국한 T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지난 5월 인터넷 채팅에서 A씨를 만나 영어회화를 가르쳐준다며 사귀다 A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성폭행을 한것으로 조사되었다.
-----------------------------------------------------------------------------
부산 사하 경찰서는 남중생을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산업연수생 P씨(30)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P씨는 지난 9월 25일 오후 1시경, 부산 장림동 노상에서 귀가중인 중학생 김모군을 자신의 기숙사로 유인해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남방송 보도>
-----------------------------------------------------------------------------
인천 해경은 여고생을 성폭행 하려고 한 혐의로 스리랑카인 쿠마르 시리씨(38)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쿠마르씨는 8월2일 새벽 2시쯤,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B양에게 5만원을 건네며 성관계를 요구한뒤, B양이 거절하자 성폭행을 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
-----------------------------------------------------------------------------
해운대 해경은 여중생을 성추행 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K씨(27)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K씨는 8월 2일 오후 3시반경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던 우모(15)양에게 접근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해경은 2012년 해수욕장에서 일어나는 성추행의 90% 이상이 인근 공단의 외국인 노동자들이라고 밝히며, 하루 3건 이상의 외국인 성추행범을 검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
남해지방 경찰청 성범죄 수사대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A씨(34)와 베트남인 B씨(30)를 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7월 29일 오후, 10대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자가 신고해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B씨는 같은날 오후, 물놀이를 하던 10대 여성에게 다가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비키니를 입은 여성의 신체부위를 스마트폰으로 찍은 미얀마인 C씨(34)도 붙잡아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보도>
-----------------------------------------------------------------------------
5차 외국인 성범죄 신상정보
Mohamed Fazul Karim (모하메드 카림, 1965년 4월8일생, 공단노동자)경기도 연천군에서 2001년 8월 1일 14시경부터 8월 28일까지 12세 여자 어린이를 숙소로 유인해서 총 4회 강.간
Punsal Batbayer (푼살 바트 바예르, 1971년 1월 2일생, 공단노동자)2002년 3월 27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15세 여중생 강.간
Eduado Uyuli Ramos (1963년 1월 5일생, 음악가)2002년 8월 21일 일행 3명과 함께 종로 주점 화장실에서 17세 여고생 강제 추행
매년 외국인 노동자들 성범죄는 2배 이상 증가하고 한국인 성범죄 비율보다 3배는 더 높은데도 국내 언론과 정부는 다문화 제도에 찬물을 끼얹을까봐서 입다물로 덮어 둘려고 하고 있다.
2012년 다문화 예산이 2100 억원 이다. 국민의 피같은 혈세를 세금 한푼 안내고 무임승차 할려는 외노자+결혼이민자들에게 펑펑 퍼주는데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정부와 언론은 다문화는 곧 세계화다란 이상한 논리로 국민들이 외국인들 칼에 쓰러져 가고 여자 아이들이 외국인들 손에 성폭행을 당해도 덮어 둘려고 하고 있다.
최근 3년 동안에 33건 이상의 강력한 성폭행 사건이 외국인 노동자들에 의해서 일어났는데도 TV 뉴스에 보도조차 되지 않고, 단지 지역 신문 기사란에만 조그맣게 개제되는 것에 불과하다.
외노자들에 의해서 성폭행후 살해당하는 성범죄 사건이라면 나영이사건과 이번 나주 성폭행 사건 이상급의 성범죄 사건이다.
그렇지만 다문화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정부와 언론은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10년뒤, 아무도 외국인 성범죄를 막지 못할것이다
출저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2&articleId=540279
한국인남성이 성범죄를 저지르면 신상정보 털리는 것은 기본이요, tv,언론에서 잡아죽일듯이 몰아가는데
외국인성범죄자는 여성가족부 및 인권단체, 정치권의 비호로 계속 은폐되고
외국인 성범죄자가 한국에서만 천부인권을 얻는게 참으로 수상쩍네요. (물론 각종 외국인 살인사건 등도 포함)
카연갤작성일
2012-09-06추천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