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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기묘한 평행이론 미국 대통령만봐도 민주당 클린턴 시절 현국힘계열 노태우 .김영삼시절 공화당 조지부시 시절 현민주당계열 김대중. 노무현시절 민주당 오바마 시절 현국힘계열 이명박. 박근헤시절 공화당 트럼프 시절 현민주당계열 문재인시절 민주당 날리면 시절 문재인임기일부+ 윤석열시절 마치 돌아가며 순서 맞추듯이 가는데 공화당이 돌아왔네요 과연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긴 몰라도 지금 우크라이나와 일본 그리고 용산총독부와 중공은 초상집이겠네요 일본놈들 한반도 침탈의 절호의 기회에 트럼프가 등장했네 사필귀정이다 도가지나친놈들 자민당 과반실패했는데 이김에 일본괴뢰정권 용산총독부가 몰락하길 기원합니다 현 상황을 봐도 몰락하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니 -
[정치·경제·사회] 윤석열한데 이정도는 술자리안주거리 윤통의 목적어 없는 말이다임기전이다 등등직접증거는 없잖냐(박근혜를 간접증거로 순실이의 공동정범으로대통령에서 끌어내려 감빵에 쳐넣은게 윤통이죠) 근데 직접 증거나와도도이치주가조작사건처럼 김건희 무혐의하면 답없죠 기소권을 독점한 검찰을 쥐고 흔드는 윤통이!! 검찰캐비넷에 정치인들 비리정보 가지고 국회의원, 판사 아딱하게 만드는 윤통이!! 지지율이 10%건 5%건 좌고우면하지않고 돌 맞고 가겠다 하는 윤톤에게기소도 안해, 탄핵가도 수용안되, 윤통과 그의 똘마니 검청이얼마나 집요하고 치졸하게 공격하는지 계속 당하면서도 윤통이 뽑은 검사들이 배신할거다(배신해도 떡고물이나 면제부도 안주는데)탄핵가도 헌재 판사들이 캐비넷협박 받아도(개망신 또는 감빵갈 위험을 무릎쓰고)수용에 한표 던질거라는 정말 나이브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는 윤통이 조중동 돌아서고 지지율이 4% 나와도(박근핵 탄핵때5% 김영삼IMF때6%) 탄핵이야 국힘 8명 찬성표 나오겠죠하지만, 수용은 협박받거나 원래 수구파판사들이 안할테고, 개헌도 어느세월에 합니까 그 동안 대 놓고 돌아선 국힘의원이나 주동자민주의원 캐비넷협박하면서조국때처럼 괴롭히고 망신주겠죠 아님 지금 우크라이나에 지원할라고품잡는걸 보면 정말 공격무기 지원하고 관전단 파견해서 러시아/북한 자극해서(미국,NATO도 러시아 자극안할라고 정식파견단 안해는데도)나라를 전쟁분위기 만들거 같아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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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나는 모든 정치인이 싫다 나는 진보도 보수도 아니다중도도 아니고정치는 다 싫다역대 대통령 모두가 싫다전두환때 때어나 노태우때 부터 선명하게 기억을 하기 시작했다Imf터지게 한 김영삼이 싫었고김영삼 임기 당시 비행기 추락 사고가 유달리 많이 났었다구속과 통제로 국민 인권을 빼앗은박정희 전두환예쁜 여자 연예인을 성접대 시키고형제복지원몽키하우스선감학원삼청교육대 등국민의 인권을 빼앗고 그 어떤 책임도 지지않고 억압을 당연시 했던그 시대적 분위기를 만든 놈들히틀러와 다를바 없다노무현도 싫고이명박 박근혜는 더 싫었다문재인도 싫고 윤석열은 더 싫다불통과 전시행정으로 가는 극과 극 정치결국엔 피바람이 또 불겠지만국민의 눈물엔 관심 없고월급 루팡에 탁상행정만 하는 건그 놈이 그 놈이다 싶다 -
[엽기유머] 훈련병 얼차려 중대장 '사과받으라' 시전 https://www.mhrk.org/notice/press-view?id=5320 빈소에도 안 찾아왔던 중대장이 구속 영장 청구 다가오니까 문자로 사과드리고 싶다, 만나달라 [사과받으라고 왜 안 받냐고] 2차 가해를 시전 12사단은 더 가관 진상 규명도 제대로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추모비 건립을 위한 논의하자고 숨진 훈련병 부모에게 만남 강요 분향소 추모식날 훈련병 부모한테 마찬가지로 [제발 좀 만나자고] 억지를 시전 심지어 훈련병 형에게까지 연락해 부모 위치 추적을 시도함 -
[정치·경제·사회] 이재명은 당대표 연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벌써 부터 이재명대표 연임으로 이동형은 연임하면 안된다 대통령선거 준비하라 김용민 김성수는 연임해야 한다로 진보 평론가들도 갈리는 와중에 대체로 당원이 원한다면 당원의 뜻대로 하면 된다는 공통된 의견인듯 한데 아직 사법리스크가 완벽하게 벗어 난것도 아니고 개혁도 김영삼 마냥 임기 1년때 파격적으로 해야 하는만큼 이재명표 22대 국회 2년을 다시 이재명이 이끌어야 한다에 한표 이뭐저 김어준이동형정청래등등이 병립형을 주창해도 소신있게 연동형으로 밀어 붙여 김어준 입에서 연동형으로 선택한게 옳았다라고 한만큼 이번에도 당원들 의견 청취해서 소신있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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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야당 단독과반 선거 우리나라에 국회의원선거중 현재의 국회구도를 가진 선거들 중에서 최초로 야당의 단독과반이 달성된선거입니다. 독재정권의 꼭두각시나 장식물에 불과했던 박정희시대를 제외하고 보겠습니다. 12대 총선 [여당단독과반] 현재 국힘계보의 일부분중 하나인 민정당이 여당단독과반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시절은 전두환군부의 최전성기이자 야당탄압과 관건선거등등이 포함되어진 선거이기 때문에 단독과반이라하기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13대 총선 [범야권 여당압도] 지금의 민주당의 계보 평민당과 국힘의 일부계보 통민당을 합하면 여당을 넘어서는 선거였습니다. 여당은 표를 많이 가져갔지만 김대중의 평민당. 김영삼의 통민당이 여당의석을 압도하였습니다. 14대 총선 [여당다수정당] 희대의 군사정권과 손을 잡는 3당합당이 이루어진 현재 국힘의 시조라 할 수 있는 민자당이 여당으로 과반에 2석이 모자란 상태였습니다. 범야권을 합쳐도 여당을 따라갈 수는 없는 상태였습니다. 15대 총선 [여당다수당] 처음으로 총선역사상 투표율 60%를 기록한 이번 선거에서 국힘계보의 신한국당이 저번선거에 비해 부족하지만 이번에도 여당다수당을 차지합니다. 여당이 다수인 상태를 이어갑니다. 16대 총선 [최초의 여소야대] 비록 1석차이지만 여당이 연합정권을 형성하여서 만든 1석이며 야당이였던 국힘계보 한나라당이 최초로 여소야대를 이루어냅니다. 나라망해도 국힘이라는것이 뭔지 보여주는게 IMF를 불러온 책임이 있는 국힘계보 한나라당이 심지어 야당으로 제1당이 되는 사태를 만들어냈습니다. 단 연합정권상 의석차이는 1석에 불과하여서 압도적은 아닙니다. 17대 총선 [여당 단독과반] 이때까지 여당이 단독과반을 한 경우는 기존부터 자신들의 세력이 있던 정당이 단독과반을 하였지만 이 총선은 대통령이 새롭게 만든 정당이 탄핵기각사태를 기반으로 단독으로 과반을 하는 기염을 토하였습니다. 신생정당이 단독과반을 할 정도로 노무현의 진심은 통하였던 총선이였습니다. 18대 총선 [여당 단독과반] 총선사상 최초의 40%대 투표율을 보였던 이명박정권이 탄생하고 허니문 기간에 이루어진 총선이라서 여당의 압승이 있었던 총선입니다. 당시 이명박이 대세론으로 당선이 되고나서 바로 이어진 총선이라서 여당이 압승하였습니다. 심지어 친박연대같은 당은 친여권이기 때문에 국힘계보상 최초로 연합 160석대 의석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때는 소위 진보진영이 박살이 나있던 상태인데다가 대통령당선후 2달뒤 이루어진 선거라 한나라당 대승이였습니다. 19대 총선 [여당 단독과반] 이명박근혜로 이어지던 시절의 근혜가 선거의 여왕임을 증명하는 선거였습니다. 당의 이름과 색갈까지 바꿔가며 심판론도 근혜는 이길 수 없다라는 이른바 노인보수결집의 상징과도 같은 선거였습니다. 단독과반은물론 국정동력까지 제공해주는 선거가 되었고 국힘계정당의 2회연속 과반이였습니다. 20대 총선 [여소야대] 단1석차이지만 이후 민주당의 전성기를 만들어줄 1번을 가져오는 기념비적인 선거입니다. 누구도 과반을 하지 못하였지만 국민의당이 무려 캐스팅보트가 되는 기이한 의회였습니다. 국민의당이 어디에 반응하느냐에 따라서 과반이 되는 우리정당사에 3당이 의미있는 사실상 유일한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이 선거 이후 파란색과 1번을 차지한 민주당은 압승을 합니다 21대 총선 [여당 단독과반] 군사독재시절과 과도기를 제외하고 최초로 여당이 180석의 고지를 올라간 선거였습니다. 캐스팅보트였던 국민의당이 멸망하고 국회역사상 최초로 여당 단독 170석 이상의 정당이 탄생하였습니다. 국힘계가 총선역사상 단 한번도 경험해 보지못한 30%대 비율을 기록한 선거였습니다. 22대 총선 [야당 단독과반] 우리나라 역사상 단독과반은 얼마든지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야당이 단독과반을 한 적은 이때까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여당이 저번총선과 같이 30%대 비율로 의석을 차지하는 대패를 한 선거입니다. 우리나라 정당역사상 여당이 의석 30%대로 간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최소 40%대는 갔습니다. 더군다나 국힘계가 과반을 2번연속 한 적은 있지만 과반을 2번연속 내준 적은 없습니다. 한비데가 얼마나 무능하고 굥통이 얼마나 무도한지에대해 국민이 내린 심판의 선거입니다. 혹자는 200석이상이 되지 못하여서 개헌이나 탄핵이나 추진할 수 없어서 아쉬운 선거라고 하지만 야당의 압도적 과반은 대한민국 헌정역사상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단독과반도 없었지만 압도적 과반은 더더욱 없었죠 국힘은 참패하였습니다. 그리고 굥정권에 비토성향의 범야권최초로 190석을 달성한 선거입니다. 탄핵은 어렵다 거부권은 이어질 것이다 달라진게 없다 할 수 있으나 이번에도 여전한 보수 대결집을 이루어내고도 막아낼 수 없었다 라는 점이 의미가 있습니다. 이른바 이번 총선은 중간평가인데 중간평가서 굥을 앞세운 인간들 대다수가 멸망하고 반윤 국힘터줏 대감들이 살아남았죠 즉 그렇게.거부권 남발하면 할 수록 국힘의 미래가.어둡기에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행동을 나서는데 동참할 확률이 높죠 탄핵을 시도해도 헌법재판소 장악한 저들의 상황을 볼때 기각날 확룰이 높기에 압박을 통한 하야를 유도하거나 해외도피 망명등으로 이끌 수 있는상황이 올것입니다 2016년초 대선후보 1위는 반기문이였습니다 그리고 그해 대부분 예상못한 탄핵정국이 불었죠 탄핵정국 이후 우수한 코로나대처로 당시 여당 민주당이 압승했죠 야당으로서 압도적 단독과반은 탄핵정국 정부여당의 지원을 못받음에도 이루어 낸것입니다 굥정권은 이제 식물정권입니다 탄핵이야 어렵지만 2016년대와 같은 일이 생길 수 있고 굥이 포기하고 해외망명이나 하야를 할 수도 있는 구도입니다 -
[정치·경제·사회] 건국이래 최초 영부인 투표 불참 우리나라 선거때는 항상 대통령 “내외"가 같이투표하러 오는 장면이 찍힙니다(대수는 독재자등이 연임한 횟수가 아닌 순서순) 1대 이승만 2대 윤보선 3대 박정희 4대 최규하 (최규하는 임기중은 아닙니다) 5대 전두환 6대 노태우 7대 김영삼 8대 김대중 9대 노무현 10대 이명박 11대 박근혜 (나는 솔로다 여서 혼자) 12대 문재인 13대 읭?? 우리나라 대한민국역사상 선거에서 대통령이나 대통령이였전 사람 투표하는 사진중 부부인대 따로 한 적도 없고 부부동반으로 투표 안한적이 없습니다 근데 이 부부는 남편 혼자만 투표하내요 우리의 위대한 영도자 김여사동지 어디감요? 이런자리에도 안나오는거보니 실종신고 해야할거 같은데 이미 해외 도피했을거 같기도 하고 참 역대급 개빙신 정부입니다 투표 해야합니다! 저런 모지리도 투표하는데 투표 안하는 인간은 굥보다 하등한 생물입니다 굥보다 못한 인간은 되어선 안되는거 아니겠습니까 투표를 거부하는 대한민국 현 지존 이런인간들의 하수인들을 뽑는자들도 역사의 죄인입니다 저번에 속아서 뽑은거 인정하니 저 인간 추종자를 뽑는 역사에 죄를 짓는 짓을 하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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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민주당쪽 지도자는 다 큰 착오가 하나씩 있음 민주당쪽 보단 민주당 계보? 라고 해야 맞겠네요. 다들 그 의도는 좋고 심지어 순고 했지만 착오, 즉 착각하여 파단을 잘못한게 다 하나씩 있음. 시간순으로 일단 김구선생님 대한민국 첫 대선 보이콧,남한측만 단독으로 선거를 치루면 나라가 분단될 것을 우려해서 남한 단독 대선 항의 차원이었고이 분석은 실제로 맞았음이 역사가 증명하고 있지만이로인해 이승만이라는 괴물이 탄생했음. 김대중 대통령 영호남 화합이라는 아주 좋은 의도가 있었다고는 하지만전두환 사면은 정말 아주 큰 판단 미스였음. 노무현 대통령 상대가 나와 같은 “인간” 같은 호모사피언스 종 이라고 착각한 점.내가 먼저 낮은 자세로 임하면 대화가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상대는 그냥 인간의 가죽을 쓴 짐승들이었음. 문재인 대통령 여기서 윤석열 검총 임명을 착오라고 생각했다면 그건 당신의 착각. 평생 인권 변호사로 활동한 사람이 검찰쪽 인사라인에 빠삭할리가 없음그렇다면 당연히 참모들의 의견을 경청했을 대통령인데,그 참모에 누가 있었지? 그렇습니다 이낙연이 있었죠.문 대통령의 가장 큰 착오는 이낙연이 사람새끼였다고 믿은거 이재명 대표 박지현… 이게 유일한 착오로 끝날거라 믿어봅시다 ㅎㅎ 김영삼은 뭐 결과적으로 민주당 계보가 아니고 “착각”하여 판단을 잘못하게 아니라의도적으로 같이 민주화 운동한 모든이들 에게 빅엿을 멕인 3당 야합은 착오가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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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재명이란 사람에게서 정치를 빼면 한 인간으로서 이제는 연민까지 듬. 어릴 때부터 가난과 싸웠고 어린 나이에 공장에서 일하다 장애까지 입고 힘들게 공부해서 변호사가 되고도 돈되는 변호가 아니라 인권변호사의 길로 가서 기득권과 싸우고 본인의 요구와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정치로 뛰어들어서 시장이 되고 동생이 권력을 잡으니 뒤에서 뜯어먹으려고 상또라이 짓을 한 형 때문에 아직도 2찍들 한테 찢찢 욕 얻어 먹고 (어머니에게 패륜을 저지른 형 부부보다 그걸 참지 못하고 욕한 동생이 더 욕 먹는 코메디….) 대선 후보 나갔더니 같은 당 경쟁자란 놈이 상대당보다 더 대장동 가지고 시비를 걸고 경선 떨어지니 앙심 품고 좃빠가를 지지하고 대선 지니까 책임도 안지고 미국으로 도망가고 당대표 되니까 수박 놈들이 못살게 굴고 검찰 놈들은 수백번 압색에 소환에 사람 괴롭히고 언론은 검찰에서 흘린 내용으로 대굴빡도 안굴리고 그대로 받아적어 망신 주기에 여념이 없고 단식 투쟁을 해도 같은 당 놈들이 체포동의안 가결을 시켜버리고 이젠 하다하다 백주대낮에 흉기 테러 까지 당했는데 걱정은 고사하고 주작이라고 매도나 당하고 테러를 당해서 저승 문앞 찍고 돌아왔더니 살아서 다행이다가 아니라 특혜다 지역의료 무시다 고발이나 당하고 테러범 놈은 극우에선 슬슬 영웅화 되어 가고 아직 몸 회복도 안되서 당무 복귀도 못했는데 낙엽이 수박들 탈당한다고 랄지 염병이고 아니 한 사람 인생이 이렇게 힘들어도 되는 거임?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도 고초 많이 겪었고 노무현 대통령도 정말 풍파 많이 겪고 결국 말로까지 안좋았지만 이재명은 진짜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하다 싶음. 진짜 이 사람이 죽어야 끝나는 거임? 갑자기 불쌍해도 너무 불쌍함. 대통령을 불쌍하다고 뽑아주는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흙수저가 기득권에 도전하면 어떻게 되는지 몸소 보여주는 거 같음. 이렇게까지 되면 오기로라도 진짜 이 사람 어디까지 올라가는 지 끝까지 응원하고 지켜봐야 될 거 같음. 이재명 대표님 멘탈 흔들리지 마시고 지지하는 당원과 국민만 바라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절대 흔들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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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국짐이 정신병자 집합소인 이유 전두환을 체육관에서 대통령으로 옹립한 정당의 후예에 기생하고 있으면서 이게 할 소린가?? 염치는 커녕 최소한의 양심과 자기반성도 없는 이딴걸국회의원 시켜주는 정신병자들의 집합이 국짐 국짐 출신 대통령들의 화려한 이력을 보자면 -이승만 독재질 하다 하와이로 쫒겨나다시피 토낌 -박정희 쿠데타에 독재에 부하한테 총맞아 죽기까지 -전두환 노태우 국가전복및 비자금축재로 사형선고 -김영삼 IMF -이명박 다스및 국정원 특활비 등 비리혐의 로 실형 -박근혜 탄핵후 국정농단 혐의로 실형 -윤석열(김건희?) 할많하않 대선마다 후보를 내는것도 정상이라 보기힘든데그걸 또 찍어주는 인간들도 참… 태경아… 지역구 뺏기고 다음 뱃지도 날아갈 판에쫀심도 없니? -
[자유·수다] 주52시간이 문재인 정부 때 바뀐줄 잘못 아는 분들이 많음 주 52시간은 예전 현차 주5일제 파업할 때 이미 생김 소정근로 주 40시간 하루 8시간 주 12시간 연장시간으로 법이 바뀜 이건 노태우 김영삼 정부 때 부터 예고 했던 거임 선진국의 3차 산업비중이 크다 우리나라도 3차산업을 키워야 선진국운영이 되는데 선결 조건이 1.여가시간2.임금상승이다 기업들 준비해라. 그당시는 호황기라 여기시간은 설비투자 대체인력+ 구조변화가 필요해서. 임금만 맞춰주고 근로시간은 천천히 해줄께로 합의봄. 그래서 기본급은 150인데 각종 수당이 8~10개이상이 붙고 소위 보너스라 불리는 상여금이 생김 그러다 imf가 터지고 사회생활 안해보고 이런 상황 모르는 재벌 3세. 용돈 200~300씩 받던 오렌지족들이 부모회사 물려 받음 그러면서 나온게 직무급. 내부외부노동유연성. 연봉급타령이 나옴. 미국 같이 거대경제에 인구는 4억인 곳에서나 통하는 이야기를 미국 유학 다녀와서 씨부림 내부 유연성은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이공장일하던 사람을 저공장 보내고 아니면 우리공장 생산 줄이고 임금 보전 안해주면. 월급쟁이들 입장에서 고생만 하고 한달 월급이 20%씩 줄어들어서 마통을 써야 됨 노조가 당연히 대책없이 그러면 안된다고 합으적으로 막음 그래서 나온게 외부 유연성임. 아웃소싱 하도급으로 노조가입 못하는 구조로 만듬 시간이 지나서 주 40시간으로 법이 바뀜 문제는 주6일에 빨간날 명절 연휴 24시간 풀로 돌리는 공장 입장에서는 사람을 더뽑을 준비도 설비투자준비도 안하고 하개 싫어서 뭉개는중. 현차노조에서 총대 메고 요구함. 주간 10시간+잔업+토요특근. 야간 14시간 토욜특근 2조2교대무근무 하는데 임금만이라도 맞춰달라함 주5일하고토요일은 당연히 스케쥴 변경해서 휴일 근로0.5배 연장근무 0.5배 아니냐 그리고 인원 더 뽑아라고 주장함 그냥 법대로 하는데 52시간은 못지키고 준비 안되 있으니 임금만이라도 법대로 추가 수당만 받겠다 함 경영계는 큰일 났음 만약 시간까지 법대로 하자고 누가 나서면 빼박임. 그래서 언론부터 나서서 발광해서 욕함 그리고 선제적으로 노동부에 시간관련 문의를 함 노동부에서는 행정 해석을 이상하게 내림 법에 주 52시간이라 하는데. 주는 7일이 아님 법에 안적혀 있잖아!! 주는 소정근로시간 일8 주40이니 5일만 해당됨 나머지 토일은 그냥 휴무임 주에 포함 안됨 그러니 주5일은 12시간 연장. 토일은 니네가 일하고 싶으면 시켜도 됨 댠 하루 8시간이라 했으니 8.8씩 시키면 됨 즉 7일 68시간 가능이라말함 그런데 현장에서는 그냥 주52일휴일16시간이 아닌 주7일로 해서 걍 아무때나 68시간안에 시키면 된다고 일시켜 버림. 심지어 인사과 10년 20년 경력가지고도 저소리함 심한 곳은로장난질로 시간도 적게 책정함 대기시간은 휴게시간이라는 둥 하는로헛소리로 임금도 적게줌 경영계 입장에서는 현차 노조가 통상임금. 비정규직 소송으로 자꾸 압박하는데다. 52시간이상은 불법이라 누구라도 소송걸면 뒤집어져 버림 그래서 현차 주5일 파업때 뜬금없는 귀족노조랑 일하기 싫어 한다고 깜. 차대차 노조 입장에서는 주6일 특근 한다고!!!!! 거기까진 안나갔다고!!!!말하지만 자기발 저린 경영 언론에서 악마화 시켜 버림. 노동 생산성이 낮다는데 2조2교대 24시간으로 전세계 단일 공장에서 수십년강 가장 많은 차량을 만듬. 조사에서 장난질을 쳐버림 참고로 올해 입사한 현직생산직. 기본급은 시급8000원이 안됨 수당10개 붙고 상여 포함 토요일 풀출근기준으로 월 400정도임 ㅎㅎ저것도 통상임금 소송으로 가능 그전에는 수당이 통상임금에 포함 안되서 문제 였음 통상임금 소송 때문에 나온게 연봉제타령+직무급소리 하면서. 포괄임금제 나옴 다 연결 된거임 추가로 포괄연봉제에 해당 되는 근로계약은 대한민국에 0.01%임 판례가 예외로 만든거라 이런상황에서 경영계랑 언론이 하도 난리를 치니 걍 정부랑 의회에서도 그래도 대가리가 있으면 입법취지랑 다 아는데 서서히 근로시간 줄이고 설비투자 등을 하는게 우리나라 경제수준이랑 구조상 당연한데 바뀌겠지하고 걍 냅둠 근데 안함 시급도 인주고 최저시급이야기에. 임금 맞춰준다고 만든 각종 수당을 없애면서 반대로 감 그래서 법에 주는 7일이라고 걍 박아 버린거 그게 얼마전에 바꼈다는 52시간시행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