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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관저 경호처 대문 열었고 공수처 수사관들 진입함 ㄷ ㄷ ㄷ 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별 충돌없이 진입!!!!!!!!!!!!!!
몬에7
작성일 2025-01-03
추천 14
[정치·경제·사회] 잠이 안옵니다. 아니 잠을 못자겠어요
내일 아침 9시 공수처장이 뭔 할말이 있다는데끝나고 윤석열 체포 라방을 놓칠까봐 밤 지새고 있어욧ㅋㅋㅋㅋ 양옆으로 수사관과 함께 팔짱끼고 나올 것 같습니다.
Wilbur
작성일 2025-01-01
추천 13
[TV·연예] 팀에서 진심으로 미션 하더니 혼자 살아남은 연습생
파이널만 앞둔 프젝7 김정민 연습생 요즘 언급 많아지고 있는데더더 많은 사람들이 정민이 매력 알아줬으면 해서조금이나마 도움 되고 싶어 글 남겨! 이전에도 정민이가 팀 분위기도 그렇고 여러 번 캐리하는 모습 보여줬는데이번이 ㄹㅈㄷ임 가장 최근에 쿨에이드 팀이 다들 원하는 노래에서 떨어진 사람들이 모여첨부터 분위기가 완전 별로였음... 그 와중에 팀원들 계속 싸워대서 혼자 분위기 띄우고 빡캐리하다 힘들어서 울었는데 되려 울어서 분위기 망친 것 같다고 사과함… 얘 뭐임 ㄹㅇ 부처의 환생 같어결국 눈물의 화해하고 본무대까지 찢었는데 이 무대가 ㄹㅈㄷ야 2:44 꼬옥 봐주면되.. 팀 순위는 꼴등이지만 현장 투표 1위 해서 베네핏 받고 순위도 7개나 올라서 극적으로 파이널 진출함!!!!!진짜 정민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파이널에서 떨어지면…ㅠㅠㅠㅠㅠ다들 이 07 갓기에게 한 표 부탁해… 젭알.ㅠㅠㅠㅠㅠ
헤롱헤롱무지개
작성일 2024-12-24
추천 0
[정치·경제·사회] 용산대통령실에서 고문당해 허리부러지고 아내강간 협박당한 현직소령
안녕하십니까? 저는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 해군 소령 노은결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기자회견에 와주신 기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라는 초유의 상황을 경험하신 기자 여러분과 국민들께서 제 이야기를 믿어주실지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습니다. 저 하나만 연관된 문제였다면 조용히 침묵하고 넘어갔을 것입니다. 군인 신분이라 웬만하면 조용히 지나가는 게 좋을 거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 아내와 딸을 헤치겠다며 차마 입에 담지 못 할 말로 협박을 해왔고 저와 제 가족에 대한 사찰이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가장으로서 제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키고 싶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겪은 참담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10월 23일 오후 1시쯤 서울 용산 국방부 영내 병영생활관 8층에서 저를 사찰하던 신원불상의 인력에게 폭행과 협박을 당했습니다. 그 결과 계단에서 떨어져 허리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정확히는 요추 2번 골절 및 왼쪽 손목 골절 수술을 받았고 군 의무조사를 통해 심신장애등급 7급, 장애보상등급 3급, 상이등급 6급으로 퇴역대상이 되었지만 전역 부동의 및 계속 복무 신청을 해둔 상태이며 현재는 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신원 불상의 그 인원은...저에게 대통령에게 충성맹세하지 않는 종북 불온세력, ㅃ갱이라고 하였고 저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협박을 가했는데 '제가 보는 앞에서 제 와이프를 성폭행하고 이제 두 돌된 제 딸은 얼굴에 큰 상처를 내서 평생 후회하게 해주겠다.'라는 말까지 하였습니다. 이같은 모욕과 협박을 듣고 평생 침묵하면서 살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언제든 가족들에게 해가 끼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면서 계속 살 순 없었습니다. 만약 하나 가족들에게 실제로 안 좋은 일이 일어난다면 그 죄책감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기자회견을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건지, 가족들을 더 위험하게 만드는 건 아닌지 두렵고 떨리지만 가족들을 생각하고 진실을 알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 용기 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0월말까지 22개월을 국방부 근무지원단 의장대대 해군 의장대 대장으로 근무하였었고 올해 7월 육아휴직을 신청해 현재는 휴직상태입니다. 사찰을 받게 된 경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국군의 날, 외국 정상 방문 등 대통령실과 관련된 행사를 해왔습니다. 대통령실에 1층에 들어서면 양쪽 벽면과 천장에 그림이 붙어있습니다. 그 그림을 보고 일반적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무속과 주술과 관련된 그림처럼 느껴졌습니다. 행사 대기 중 경호처 소속으로 판단되는 인원들이 자기들 끼리 말하길 ‘김건희 여사가 그림을 구입했다’ ‘그림이 매우 비싸다’ ‘무속이나 주술적인 의미가 있다더라’라고 말하는 걸 우연히 듣게 됐습니다. 이후로 저는 대통령실에 들어갔다가 이상한 얘기를 듣거나 하면 대통령실을 나와 저의 휴대전화에 보이스녹음 형식으로 들은 내용을 녹음했습니다. 지나가면서 들었던 얘기를 옮긴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사실인지를 입증할 수 있는 건 없었습니다. 다만 훗날 의미 있는 기록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일단 녹음을 했습니다. 제가 사찰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건 올해 7월이었습니다. 저는 해군 관사인 바다마을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 바로 옆에는 해군호텔이 있는데 해병대 임성근 사단장이 올해 4월 해군호텔에 방문한 걸 봤습니다. 저는 고 채수근 상병 사건에 크게 분노해 왔습니다. 두 돌 된 제 딸도 시험관 시술 실패를 거듭하다 3년 만에 어렵게 가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수근 상병 부모님의 마음이 어떨지 그 상실감과 아픔에 공감이 됐습니다. 또한 저 역시 장교이자 지휘관으로서 임성근 사단장이 법적 도덕적 책임을 지지 않고 면피성 및 위증으로 보이는 발언들을 보며 분노했습니다. 저는 임성근 사단장의 모습을 본 이후 임 사단장 혹은 그와 비슷한 사람이 해군호텔에 나타난 걸 보면 촬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장 어떻게 사용하겠다는 생각보다는 모른다고 했던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부인했던 사실이 나중에 드러날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촬영한 사진은 차에 두고 다니던 태블릿PC에 그때그때 옮겼습니다. 올해 7월에도 촬영을 하고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테블릿PC로 옮기는데 어느새 남성 2명이 제 양옆으로 다가와서 저를 제압하고 테블릿PC와 휴대전화를 가져갔습니다. 그들은 저한테 죽고 싶냐며 지금이라도 가족이 안전하고 싶다면 쓸데없는 행동을 멈추라고 경고했습니다. 처음 겪는 일에 많이 당황했습니다. 특히 가족을 해칠 수 있다는 협박에 두려웠습니다. 가족들에게 저로 인해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후로는 주변에 대한 관심을 끊고 사진을 찍는 등의 행동도 완전히 멈추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조용히 지냈습니다. 그러다 사건 전날인 10월 22일 가족들과 함께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방문했습니다. 화장실 칸에 들어가 있는데 누군가 화장실 문밖에서 “내일 12시 병영생활관 9층”이라고 말했습니다. 듣는 순간 그들인 걸 알았습니다. 당시는 각종 녹취나 폭로가 뉴스를 도배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불상의 그 인원들도 제가 무얼 얼마나 알고 있는지 파악하려고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제 가족들이 사찰을 당하고 해코지를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려 왔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그들과의 관계를 끝내겠다는 생각으로 용산 국방부로 갔습니다. 국방부에 가는 도중 혹시나 일이 잘못돼 봉변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보메일을 작성해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와 이종원의 ‘시사타파TV’에 미리 보냈습니다. 동문 행정안내실에서 출입 조치를 받아 병영생활관으로 곧장 갔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던 중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쓴 남자가 나타나 욕을 하는 동시에 제 복부를 가격하며 ‘어디까지 알고 있느냐’, ‘누가 또 알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가족은 전혀 모르고 이제 그만 하려 한다’고 답했습니다. 선글라스의 남성은 다른 곳에 제보한 적 없는지 캐물었습니다. 제보한 적 없다고 잡아뗐는데 신원미상의 남성은 제 핸드폰을 빼앗아 뒤져보기 시작했고 곧 제가 제보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는 불같이 화를 내며 가지고 온 전선 줄을 꺼내 저에게 계단에 묶으라고 시켰습니다. 이후 저를 계단 난간 바깥쪽에 매달리게 했습니다. 저들과의 관계를 끝내야겠다는 생각과 오늘만 순순히 잘 따르면 저와 가족이 안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모든 지시에 저항 없이 따랐습니다. 계단 바깥쪽에 매달리자 멀티탭 전선으로 제 목을 묶었습니다. 그는 “여기서 떨어져 봐야 죽지 않고 허리 병신 정도만 된다. 오늘은 경고로 끝내겠지만 다음번에는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네가 아는 게 뭐냐’고 물었고 ‘아는 게 없고 그만 끝내고 싶다’고 하자 그는 저를 도발할 생각인지 앞서 말씀드린 참담한 말로 제 가족들을 협박했습니다. 그 말에 흥분한 저도 소리치며 계단을 넘어가기 위해 저항하기 시작했습니다. 당황한 그는 저를 때리기 시작했고 저는 계단에서 떨어져 허리를 비롯한 온 몸의 충격으로 정신을 잃었다가 그날 저녁에 발견돼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습니다. 군인으로 복무하며 임성근 사단장에 대한 분노로 그의 사진을 찍은 게 떳떳하지 못한 행동이라는 건 잘 압니다. 하지만 저와 제 가족을 불법적으로 사찰하고 아내와 딸의 안전을 협박하고 나아가 저를 폭행한 건 용서받을 수 없는 국가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들이 무서워 ‘그냥 조용히 살자’라고도 생각했습니다. ‘나만 입 다물고 있으면 가족에게 큰 일은 벌어지지 않겠지’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10월 23일부터 저와 제 가족은 두려움과 불안에 시달리고 있고 집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이렇게 살 수는 없다’생각했고 어떤 식으로든 저와 제 가족이 당한 불법사찰과 폭력을 끝내야 한다 생각했습니다. 저에게 사건 당일 위해를 가한 그 인물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자수하고 양심고백을 하십시오.당신도 나처럼 누군가를 상급자로 모시고 조직에 충성하는 부하일 테고한 집안의 아들이자 누군가의 친구, 형제, 아버지일 것입니다.올바르지 못한 지시와 판단으로 잘못을 저질렀다면 지금이라도 양심고백을 통해바로 잡으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저의 사고에 대한 국방부의 조사가 시작됐고 저는 병영생활관 주변에 설치된 CCTV를 분석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군 수사관들은 대통령실 경호처가 관할권을 가지고 있어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대통령실 경호처에 요청드립니다. 군 수사에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은밀히 이뤄진 사찰을 입증할 증거가 당장 제게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14년간 복무해온 군인으로서의 명예와 제 가족의 안전을 운명에 맡기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10월 23일 병영생활관에서 벌어졌던 국가폭력이 명백히 밝혀져 군대 내에서 저 같은 피해를 받는 군인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12월 3일 비상계엄 상황에 영문없이 투입된 군인 상당수 역시 권력의 사유화와 사적이익을 위해 도구처럼 사용된 국가폭력의 피해자라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국군은 그런 목적으로 이용되고자 군복을 명예롭게 여기고 피땀흘린 강한 훈련을 묵묵히 받아온것이 아닙니다. 더는 군인을 수족처럼 도구처럼 여기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민간인 사찰로 인해 국민들의 추가적인 피해도 없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억울하게 희생당한 고 채수근 상병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후방에서 불철주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현역 군인 모두와 군인 가족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 기자회견으로 군의 명예가 실추되지 않길 바랍니다.
드니드니
작성일 2024-12-20
추천 71
[정치·경제·사회] 경찰 특별수사단, 경기남부경찰청 압수수색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13일 경기남부경찰청을 압수수색 중이다.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날 경기남부청에 수사관들을 보내 청장 집무실과 경비과 사무실 등에서 PC와 업무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경기남부청은 비상계엄 선포와 함께 경기도 과천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와 수원 선거연수원 등에 경찰을 배치한 바 있다.
오늘만은행복하자
작성일 2024-12-13
추천 7
[정치·경제·사회] 대검, 특수본에 검사 5명·수사관 10명 추가 파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9171 이러면 검찰이 수사에서 빠지는게 아닌 것 같은데..수사 방해하려고 추가 파견..??
오늘만은행복하자
작성일 2024-12-11
추천 13
[TV·연예] 꾸준히 순위 상승을 보여주고 있는 서바 참가자
ㅈㅇ 프로젝트7 김정민! 1. 리더가 주눅들어서 갈피 못 잡자 비상구에서 안무 따서 후딱후딱 연습 주도함 2. 다른 참가자 주눅들어 있으니까 옆에서 칭찬양파 마냥 칭찬해주고 춤도 계속 알려줌 진짜 아무리 팀 미션이라도 자기 연습 시간 쪼개가면서이러기 쉽지 않은데 정민이 마인드가..ㅠㅠㅠㅠ 솔직히 방송 초반에는 별로 눈에 안 띄었는데 점점 정며드는 중.. 실력도 개좋아… 매 무대마다 1인분 이상씩 쳐주고 있는데 국밥 그자체다른 사람보다 자기가 더 연습해서 다른 사람 도와주는 정민이 더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마지막으로 정민이 비주얼 자랑 겸 짤 남기고 갈게!
헤롱헤롱무지개
작성일 2024-12-10
추천 0
[정치·경제·사회] 김재규가 박통 쏘고나서 체포
1026 때 김재규가 박통 쏘고나서육본에 갔다가 그대로 체포되는 바람에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이끄는 합수단에 끌려갔는데시대가 시대인만큼 일단 개쳐맞고 수사 시작했다고함들리는 전언에 의하면 김재규가 수사관한테내가 그래도 투스타인데 임마 너무한거 아니냐고 하니까소령이 비웃으며 존나게 쪼인트 깠다는.. 이상민, 김용현이나 여인형 같은 놈들지금 보직해임됐는데도 여전히 기세등등하게위헌 위법은 아니었다면서 당당히 인터뷰하는거 보면일단 안경 벗기고 개처럼 쳐맞고 취조 시작해야함 이렇게 하지 못하는게대한민국이 진짜 선진 민주주의 국가라는 증명이다 이게 과격한 주장이라구요?서울 시민들은 그날 다 총맞아 죽을뻔 했어요
괴도kid
작성일 2024-12-09
추천 37
[엽기유머] 고소하러갔더니 전여친이 수사관.jpg
뚜뚜룽뚜뚜룽
작성일 2024-11-30
추천 1
[엽기유머] 얼탱얼탱 전프로 플레임 교통카드 600만원 피해사건
선 3줄 요약 카드 주운 사람이 교통카드로 1년동안 버스, 택시 이용으로 600만원 쓴 사실을 알게됨2. 카드는 한참 전에 분실한 후 정지 시키고 재발급 까지 완료 한 상태 3. 정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카드 기능이 살아있어서 계속 사용 가능했던 것 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플레임이 방송 중인 시간에 카드 사용 내역(이동의 즐거움(캐시비))가 발생한 것을 알게되고, 경찰에 도난 신고 (연결된 계좌가 주 사용 계좌가 아니라 알림도 OFF 해 놓았었고 피해 사실을 지금까지 전혀 몰랐던 상황) 범인은 승하차 위치 뿐만 아니라 시간대까지 모두 특정됨 (카드 사용 내역에 나옴) 카드 분실했을 때 은행에 방문하여 정지 신청을 하였지만, 교통카드 기능은 남음 1년간 피해 금액 600만원 가량 추정 경찰 신고 후 오늘 수사관 배정을 받았지만 경찰 “나도 범인이 괘씸해서 잡고 싶지만 잡기 어렵다” (이유 : 사용내역이 택시, 버스 뿐이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블랙박스 내역은 사라지고 비협조적인 상인 + 택시기사들) 소액이야 못 잡는거 이해가는데 수백만원 대도 못 잡는다는게 참… 카드 잃어버리면 분실 신고 꼭 합시다
웨엠반야마
작성일 2024-11-26
추천 5
[엽기유머] 가족들 아침상 차리는 일본인 아내 루미코
아내가 아침밥 차리는거에 김정민 단체로 꼽주는게 레전드 ㅋㅋ 그 표정 바로나오노 ㅋㅋ
랩터날개
작성일 2024-11-24
추천 0
[유머·엽기영상] 김정민이 가사 안외워질때 썻던 방법
웨엠반야마
작성일 2024-11-22
추천 0
[엽기유머] [속보] 명태균, 윤카 자택 방문 인정
박완수 경남지사랑 같이 갔다고 함 ㄷㄷㄷㄷㄷ 지난 9월 30일 검찰은 명태균 씨 자택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휴대전화기와 전자기기 등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명씨는 당시 집으로 들이닥친 검찰 때문에 기분이 나빴었다고 말했습니다. 명씨는 김건희 여사가 자신에게 건냈다는 금일봉 얘기를 검사와 수사관에게 먼저 꺼냈다고 했습니다. 검찰은 이미 조사를 받은 강혜경 씨 진술을 통해 이 금일봉 존재를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검찰 수사관이 놀라더라고 말했습니다 명씨는 “다음엔 찾아서 세어 보라”고도 했습니다. 아직 검찰 출석 전이던 명 씨는 이런 대화로 강 씨 진술을 넘겨 짚을 수 있었다고도 말했습니다. 검찰을 골탕 먹이던 명 씨는 결국 휴대 전화에서 돈 봉투 사진이 발견된 뒤 ‘금일봉’ 존재를 인정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8198?sid=102 [단독] “여사가 준 거 갖다 놨는데도…” 압수수색 때 ‘금일봉’ 얘기 먼저? 명태균 씨는 저희 취재진에게도 이 금일봉에 대해 직접 언급한 바 있습니다. 지난 9월 검찰이 1차로 자택을 압수수색 했을 때 검찰 수사관들에게 자신이 직접 이 금일봉에 대해 말했다고 한 겁니다. 그런데 그 내용은 " n.news.naver.com 함성득 교수는 JTBC 취재진에 자신이 명태균 씨를 알게 된 건 지난 2021년 6월부터라고 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된 2021년 6월 11일 이후 명씨 이름이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오르내렸다는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자신에게 명씨에 대한 인사 검증을 지시해, 수일 간에 걸쳐 사전 조사를 했다고 했습니다. 이후 함 교수는 김 전 의원과 또 다른 국민의힘 현역 의원과 함께 명씨를 만나 직접 면접을 봤고 이런 절차가 모두 끝난 직후인 지난 2021년 6월 18일, 명씨와 김 여사가 처음 만났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꼼꼼한 확인을 거친 뒤 명씨는 김 여사와 캠프 관계자들 앞에서 선거전략을 브리핑했던 겁니다. 대통령실에 윤 대통령 부부가 함 교수에게 명 씨의 신상 검증을 비롯한 신뢰도를 조사하도록 지시한 게 사실인지 https://naver.me/FdCZ1UiP [단독] 함성득 “윤 대통령 부부 지시로 인사 검증…명태균 면접도 봤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명씨 뿐 아니라 수백 명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다며 명씨와 거리가 멀었고 명씨의 역할도 작았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그런데 함성득 교수는 명씨의 조언을 받기 전에 대통령 부부가 일종 naver.me 함성득 교수는 JTBC 취재진에 2021년 6월 중하순쯤 명태균 씨가 윤석열 후보 캠프에 찾아와 선거 전략을 브리핑했다고 했습니다. 이 자리엔 캠프 관계자 대여섯 명과 김건희 여사가 있었다고도 했습니다. 일반 국민 여론조사 비율을 70%까지 늘리면 홍준표 후보에게 유리하다는 취지였다고 했습니다. 또 직전에 당 대표가 된 이준석 대표를 어떻게 끌어올 지를 비롯해 윤 후보의 국민의힘 입당도 이 자리에서 조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함 교수는 김 여사와 캠프 관계자를 상대로 한 명씨의 설명이 30분 넘게 이어졌다고도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 등이 당시 명 씨를 초대해 선거 전략 브리핑을 들은 사실이 있는지 물었으나 이와 관련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함 교수는 이 자리 외에 자신과 명씨, 김 여사 등이 별도로 모인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naver.me/FzS7KRmb [단독] “명태균, 대선 경선 전 김 여사와 캠프 관계자에 선거전략 발표” 앞서 명태균 씨에 대해 대통령실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분의 조언을 들을 이유가 없는 상황이었다”며 선을 그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명 씨가 지난 대선 경선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와 캠프 관계자들을 상대로 선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80699
파나나우유
작성일 2024-11-15
추천 9
[TV·연예] 서바이벌 오디션에서 인성 보여준 연습생
전민욱이첸송승호정세윤김정민임예찬 위에 여섯 명이 3화 이후 반응 좋은데그중 실력 + 인성 좋은 몇몇 연습생 보여서 가져옴!팀 내 랩 메이킹 해본 사람이 없어서랩 약 한 달 배운 송승호가 메인 래퍼됨자기 거 챙기기 바쁜 서바에서자기 시간 쪼개가면서 팀원 가사까지 봐줌다른 팀 래퍼들이 도와줘서무대 잘 끝냄랩 한 달 배웠다고 하는데 잘하더라 무대 8:10부터형들이 피드백 주니까열심히 적고 의견 수용 잘함 무대 5:57~최주영이 실력차 때문에 힘들어 하니까김정민이 직접 나서서 안무 숙지부터 디테일까지 다 잡아줌안 되면 될 때까지 가르치겠다고 말하는데인내심 대단한 것 같아.. 김정민 코즈 연습생이었다고 하는데확실히 랩 발성이 달라,,
헤롱헤롱무지개
작성일 2024-10-28
추천 0
[엽기유머] "나 신고했어요?" 신고자 찾아간 음주 뺑소니범..경찰, 신고자 정보 알려줘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뺑소니범 신고자의 정보를 가해 운전자에게 누설해 논란이 되고 있다.15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전 완주군의 한 교차로에서 A씨가 몰던 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다른 방향에서 오던 택시를 들이받은 뒤 도주했다.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과 기사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A씨는 사고 직후 차를 버리고 달아났으나 이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인근 골목에서 붙잡혔다.조사 결과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그러나 A씨는 이달 초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면서 혐의를 부인했다.경찰은 사고 상황을 설명하며 자백을 끌어내려 했으나 A씨는 이후로도 범행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에 수사관은 여러 증거를 제시하는 과정에서 신고자가 운영하는 매장의 업종을 언급하며 "거기서 (사고 당시 상황을) 다 봤다는 데…"라고 실언했다.A씨가 사고를 낸 장소 주변에는 이러한 업종의 가게가 단 2곳에 불과했지만 특정 사업장 정보가 노출돼 사실상 신고자 정보를 알려준 셈이었다.불구속 상태였던 A씨는 조사 이후 신고자의 매장을 찾아가 "나를 신고했느냐"고 따졌으나 A씨와 신고자 간 물리적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조사 도중 신고자의 사업장 정보를 노출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고의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53886
woonyon
작성일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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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장동건 김정민 복귀
민들레처럼살자
작성일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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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충격' 前 아스널 FW, 10억 상당 마약 밀반입 시도→공항에서 체포
아스널 출신 제이 에마뉴엘 토마스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다.영국 '골닷컴'은 19일(한국시간) "전 아스널 공격수 토마스가 60파운드(약 10억 원) 상당의 대마초를 영국으로 밀반입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라고 보도했다.토마스는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다. 그는 아스널 유스에서 성장해 2008-09시즌을 앞두고 블랙풀 임대를 떠났다. 그는 12경기 1골 3도움을 기록한 뒤 복귀했다. 이듬해엔 아스널에서 데뷔전을 치렀으나 동커스터 로버스로 다시 임대 이적했다.아스널에 토마스의 자리는 없었다. 2010-11시즌 4경기에 출전했지만 출전 시간이 많지 않았다. 성장을 위해선 정기적인 출전 시간이 필요했다. 결국 카디프 시티 임대를 거쳐 2011-12시즌 입스위치 타운으로 완전 이적을 택했다.토마스는 브리스톨 시티, 퀸즈 파크 레인저스, 리빙스턴, 애버딘 등을 거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지만 기억에 남을 커리어를 만들진 못했다. 브리스톨 시티 유니폼을 입고 잉글리쉬 풋볼 리그 원과 잉글리쉬 풋볼 리그 트로피에서 우승을 차지한 게 전부다.토마스는 지난 2022년을 끝으로 축구화를 벗었다. 그런데 최근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다. '골닷컴'에 따르면 토마스는 지난 9월 2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60kg의 마약이 든 여행 가방 두 개를 밀반입하려다 영국 국가범죄청(NCA)에 체포됐다.토마스는 B급 마약을 반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 구금 후 칼라일 치안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NCA는 수사의 일환으로 두 명의 여성도 체포해 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NCA 수석 수사관 데이비드 필립스는 "NCA는 마약 밀수에 연루된 사람들을 잡기 위해 국경수비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여기에는 운반책이 포함된다. 밀수와 관련된 제안을 받는 사람은 자기 행동의 결과와 위험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도지페페
작성일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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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성범죄 누명' 동탄 경찰서, 과거 500건 다시 봤더니
전수조사 했다는 것도믿음직스럽지가 않네 ㄹㅇ제 식구 감싸기냄새 씨게 나네...ㄹㅇ 화성동탄경찰서, 성범죄 무고 논란 이후 1년 6개월 치 성범죄 수사 사건 전수 조사 결과 7건 수사 미흡• 경기남부경찰청이 화성동탄경찰서의 1년 6개월 치 성범죄 수사 사건을 전수 조사한 결과, 7건의 사건 수사가 미흡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2건에 대해서는 수사를 재개할 것을 지시했으며, 나머지 5건의 경우 수사 과정에서 일부 미진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지난달까지 화성동탄경찰서 수사관들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앞서 아파트 헬스장 옆에 있는 화장실을 사용한 20대 남성을 신고인의 진술에 의존한 수사로 입건한 뒤 신고인이 허위 신고임을 털어놓은 뒤에야 불입건 처리해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60511
크로바11
작성일 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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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고소하러 갔는데 담당 수사관이 아는사람
뚜뚜룽뚜뚜룽
작성일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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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아동을 성폭행한 택시 기사
https://www.bbc.com/news/articles/c250x5e0zlzo 자신의 차를 이용해 열 두살 어린이를 성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한 전직 택시 기사가 13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라즈완 라자크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아담 알리는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로더럼에서 취약한 소녀들을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2010년 알리는 아동과의 성행위 혐의로 두 건의 유죄 판결을 받은 후 11년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복역 후 2021년 교도소에 재수감되었다가 2023년 4월에 석방되었습니다. 국가범죄국(NCA)은 알리가 파키스탄으로 가겠다는 의사를 경찰에게 통보받은 지 한 달 만에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NCA의 선임 수사관인 스튜어트 콥은 이 사건의 피해자들이 용기를 내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 데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초꼬슴
작성일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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