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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블랙리스트 니들만 만들줄 아냐? 국민들도 만든다.
[2016년 세비반납 언제해?]- 강석호, 강효상, 김광림, 김무성,김명연, 김석기, 김선동, 김성태, 김순례, 김정재, 김종석, 김종태, 박명재, 백승주, 신보라, 오신환, 원유철, 유민봉, 유의동, 이만희, 이완영, 이우현, 이종명, 이주영, 이철우, 장석춘, 정병국, 조훈현, 지상욱, 최경환, 최교일, 홍철호(모두 32명) [특검법 반대]김광림, 김규환, 김진태, 박명재, 박완수, 이은권, 이종명, 이학재, 전희경, 최경환[선거법]김진태, 박찬우, 권석창 [엘시티]배덕광[불법정치자금]이군현, 이우현, 엄용수, 이완영[중진공]최경환, [국정원_특수활동비]김재원, [KAI]이정현[강원랜드]권성동, 염동열, 한선교, 김한표, 김기선[조직폭력]윤상현 [B나이트클럽]원유철[17대 05.12.08 친일파 재산환수법 미서명]- 홍준표, 김무성, 남경필, 나경원, 유승민, 최경환, 한선교, 정두언, 김재경, 김정훈, 유기준, 이군현, 이상득, 유기준, 이혜훈, 이상득, 주호영, 정두언 외 다수["손에 장지진다"] - 이정현["바람불면 촛불꺼진다"] - 김진태["새누리당 재산은 과거 재벌 등쳐 모은 돈…국고로 환수해야"] - 김무성["대통령과 새누리당은 공범"] - 김용태["BBK 사건은 내가 아니면 아무도 못 막는데 내가 막아줘서 대통령 됐다"] - 홍준표["동대구역 앞에서 할복하겠다"] - 최경환[친일 이완용 후손 남이섬] - 나경원[판사] 신광렬 - 김관진, 임관빈오민석 - 우병우, 최윤수,최규순,추명호,추선희,양지회 2명조영철 - 이임순, 김수천, 김형준, 최윤희김진동 - 진경준, 이재용 황병헌 - 김기춘, 조윤선 권순호 - 이영선, 우영우, 정유라, 고영태미르재단 - 김성현, 모철민, 최상목차병원 - 김기춘, 최혜경, 김상만최순실 - 공천,슈미텐,다이빙벨,미얀마K,더운트,리츠허가,방산비리문고리 3인방- 정호성,이재만,안봉근우병우 - 김장자, 황두연, 넥슨정유라두둔 - 강은희, 김희정이 리스트의 이름은 뭐가 좋을까요... 적절한게 떠오르지 않네
태을샤자작성일
2018-01-16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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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간편 종합뉴스?
10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르와 K재단, 우병우 민정수석 의혹 등으로 궁지에 몰린 새누리당과 청와대가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일부 언론은 이번 회고록 논란으로 문 전 대표가 타격을 입으면서 여권 유력 대선 주자인 반기문 사무총장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눈앞에 오물을 회고록 한 권으로 덮기에는 역부족 같은데... 냄새가 보통 심해야지~
2. 새누리당이 여성가족부 국감에서 ‘화해 치유재단’의 이사장을 비롯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증인 채택을 모두 거부했습니다. 화해 치유재단은 야당 의원들의 자료 요청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아베는 '털끝만큼도 사과할 생각이 없다’고 하고, 새누리당은 털끝도 못 건드리게 하는구만...
3. 한국 외교부가 '굴욕 합의'로 비판받고 있는 한일 '위안부' 합의를 실제 내용조차도 왜곡해 발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제 합의문에는 '일본 정부의 10억 엔 출연' 조건만 충족되면 '위안부' 문제가 최종 해결되는 것으로 명시돼 있어 일본의 '사죄와 반성'을 강제할 근거 자체가 부실했습니다.
왜곡하고 숨기고 덮고... 이러니 털끝만큼도 사과할 생각이 없다지... 쯧쯧
4. 최순실 씨 모녀가 독일 현지에서 스포츠 마케팅회사를 차리고 K-스포츠재단이 한 대기업으로부터 80억 원가량의 투자를 받아 이 모녀의 회사와 같이 사업을 추진하려 했다는 의혹이 또 불거졌습니다. 사업 명목은 ‘도쿄 올림픽 비인기 종목 유망주 지원’ 프로젝트라고 알려졌습니다.
학점은 알아서 주니까, 학교 빠지고 돈 벌러 간 모양이네... 진작 말을 하지~ 말을 타지... 인가?
5. 최순실 딸에게 특혜가 있었단 의혹에 대해서 최경희 이대 총장이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교수들조차 총장의 해명을 납득할 수 없다며 학생들의 총장 퇴진 시위에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이대 130년 역사에 최초의 일을 만드신 당사자가 되셨으니... 감개가 무량하시겠어요~
6. 서울시교육청은 입시경쟁률이 높은 자사고·외고·마이스터고·특성화고 10개교의 신입생 선발 과정을 감사키로 했습니다. 시 교육청은 이들 학교의 3개년 입학 서류를 감사해 선발 기준이나 과정에서 부정이 없었는지를 살필 예정입니다.
부정한 방법의 입학이 없어야 선의의 피해자가 없는 법... 들리세요? 이대 총장님~
7.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 씨가 추진한 ‘문화창조융합벨트사업’ 관련 핵심 공직자들이 대통령, 장관, 기관장 표창 등 무더기 포상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각종 불법 및 특혜 의혹이 불거져 나오는 상황에서 차 씨를 도왔던 공직자들은 징계나 특별 감사를 받기는커녕 포상을 받은 것입니다.
북 치고, 장구 치고? 글쎄 이게 상인지 독인지는 두고 봐야 알 일...
8.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반역자’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노 전 대통령, 문 전 대표, 김만복 전 국정원장은 전부 김정일 하수인이 되어, 정보원으로 활동했다’며 반역자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김문수가 저런 얘기를 한다는 게... 웬지 몹시 안쓰러워 보인다는...
9. 의정부지청의 임은정 검사가 국정원과 검찰의 간첩조작사건을 파헤친 영화 ‘자백’을 본 후 ‘참담하고 죄스럽다’는 요지의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임 검사는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검찰이 바로 서야 한다며 ‘제힘이 비록 미약하지만, 발버둥 쳐 볼 각오입니다’라고 썼습니다.
‘좀 나쁜 검사도 있다’고 하셨는데... 문제는 그 나쁜 검사가 권력을 잡고 있다는 거지요... 쩝~
10. ‘양심적 병역 거부’는 무죄라는 첫 항소심 판결이 나와 ‘대체복무제 도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재판부는 성장 과정 등을 볼 때 종교적 신념과 양심에 따라 병역을 거부한 것으로 보이며 ‘종교·개인 양심은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이고 형사처벌로 이를 제한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판결이긴 한데... 대법원가면 뒤집힐 듯...
11. SNS를 통한 ‘해시태그 운동‘이 열풍입니다. 해시태그는 #기호 뒤에 특정 단어를 쓰면 그 단어에 대한 게시글을 모아 분류해 볼 수 있는 SNS 기능으로 사회운동 참여가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회 갈등의 근본적인 해결엔 한계가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오늘도 잊지 말고, 끊임없이... #그런데최순실은?
12. 검찰 수사 등으로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조선일보와 TV조선 본사 앞에 나타났습니다. 어버이연합 회원들은 조선일보 본사 앞에서 TV조선 프로그램 ‘강적들’의 패널로 출연 중인 방송인 김갑수 씨의 퇴출을 요구하는 기습 시위를 벌였습니다.
TV조선 시청 거부 운동하신답니다... 이게 웬일이니~ 웬 떡?
13. 전세가 폭등 등을 피한 ‘탈서울’ 현상이 잇따르는 가운데 인천이 ‘인구 300만 명 시대’를 맞았습니다. 인천시의 인구 급증은 서울·부산·대구 등 인구가 감소하는 도시들과는 아주 다른 양상이다.
혹시 인천이 전세난민에 의한 ‘베드타운’이 되는 건 아니겠지?...
14. 지난여름 ‘구글도 못한 성층권 90분 비행에 성공했다’며 화제가 됐던 태양광 무인기가 창고에서 먼지만 쌓여 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의 추가 지원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자체 예산 계획도 없어 무인기 두 번 띄우는 데 150억 원을 썼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와~ 우리 기술이 거기까지? 딱하지만, 딱 거기까지...
15. 제작비만 2억 7천만 원이 투입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영상이 의미를 알 수 없는 주제와 내용으로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문체부가 올린 해당 유튜브 영상은 ‘싫어요’가 1만 개인 반면 ‘좋아요’는 207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번들 보세요... 제목 ‘아라리요’가 아니라 ‘얼라리요?’가 맞을 듯...
16. 오는 22일 부산 광안리해변에서 열릴 불꽃축제를 앞두고 해변 상가들의 바가지 상혼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부산시가 지난해부터 불꽃축제 좌석을 유료화해 자릿값을 받으면서 주변 상가들의 바가지 상혼을 더 부추겼다는 지적입니다.
부산시가 마련한 7천석 중 R석은 10만 원, S석은 7만 원이고 부근 커피숍 창가 자리는 두당 10만 원... 부산시민 부자구나?
17. 화물연대가 대규모 집회를 하는 부산 신항에서 한 조합원과 의경 간에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40대 조합원이 의경에게 ‘너희가 무슨 죄냐’며 음료숫값 7만 원을 억지로 건넸고, 의경은 포돌이 양심방에 보고해 현재 돈을 돌려주기 위해 주인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하긴 니들이 무슨 죄냐... ‘전경도 제대하면 내 동포 내 형제’ 80년대 구호가 생각난다는...
18. 올해 8월 90세로 세상을 떠난 원로 코미디언 고 구봉서 씨의 생전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IMF 구제금융 당시 기부문화가 위축된 시절 ‘연예인선교회’를 조직해 10만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필란트로피 클럽'에 위촉됐습니다.
큰 웃음만 주신 게 아니었네... 선생님은 진정한 큰 어르신이셨습니다.
@대검, 특별감찰단 출범 김형준 부장검사 징계 청구. 이거라도?
@아름다운 예술인상 대상 수상자로 송강호 선정. 블랙리스트인데...
@북한산 송이, 중국산 둔갑해 국내 유통. 통일되면 국산~
@여성가족부 간부가 부하 성희롱에 협박까지. 가 족가튼...
@중소기업 바자회, 박 대통령 화병 600만 원에 낙찰. 창조 경제?
@‘물려준 재산 내놔라’ 84세 노모 의사 아들 상대 1인 시위. 에휴~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mystery, Today is a gift.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터리이며 오늘은 선물이다.
- 에리히 프롬 -
오늘 받은 선물 후회 없이 쓰셔서 멋진 역사를 만들고 내일의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 지혜를 배우시기 바랍니다.
나에겐 오늘도 선물이지만, 당신도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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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간편 종합뉴스?
10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역대 정권마다 되풀이됐던 4년 차 징크스가 현실화되며 박근혜 정부 국정운영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핵심 지지층의 ‘콘크리트 지지율’이 역대 최저인 26%로 조사되는 등 균열 조짐을 보이며 국정운영동력 상실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도 모르쇠로 일관하니... 자승자박인 게지... 쯧쯧
2. 송민순 회고록 파문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표가 이정현 대표의 ‘문재인-북한 내통’ 주장에 적극 반박했습니다. ‘내통이라면 새누리당이 전문 아닌가? 앞으로 비난하면서 등 뒤로 뒷거래, 북풍, 총풍 선거만 다가오면 북풍과 색깔론에 매달릴 뿐 남북관계에 철학이 없는 사람들, 이제 쫌 다른 정치합시다’라고 했습니다.
박정희 유신헌법도 북한에 통보하고 발표했다며? 내통의 원조는 박정희?
3.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과 관련해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이 ‘일부 기업은 (청와대 등의 지시가 있었다고) 느꼈을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회장이 외부 압력 가능성을 시인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느끼는 사람이 잘못됐다는 거지? 하긴~
4.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이화여대에 제출한 리포트 내용이 상세히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승마선수는 말에 움직임에 ㄸ라 부드럽게 다라가고’, ‘운동후 뭉친 몸을 풀기에도 좋습니다’, ‘해도해도 안되는 망할 새끼들에게 쓰는 수법. 웬만하면 비추함’ 등 오탈자와 비속어까지 발견됐습니다.
이게 B 학점 이상을 받은 리포트라는... 애 수준이 문제야, 교수님 수준이 그런 거야?
5. 이화여대 교수들이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특혜 의혹과 관련 최경희 총장의 해임을 촉구하는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만약 교수들의 집회가 오는 19일 예정대로 열린다면 이는 개교 이후 사상 최초라고 합니다.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이대의 끝없는 추락... 대한민국의 축소판은 아닌지...
6. 교육부가 내년 3월부터 학교현장에서 사용될 국정 역사 교과서의 교사용 교재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12·28 한일합의’를 다루며 정부 쪽 입장만을 기술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 교재는 1948년 8월 15일도 ‘대한민국 수립’이라고 기술했습니다.
역사를 무슨 지들 입맛대로 골라 먹는 찌개백반쯤으로 아시나... 이거야 원~
7. 새누리당과 정부는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후속 협의회를 개최한 뒤 양산·제주·부산 사하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금명 선포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울산 중구는 특별재난지역 준하는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셀카 찍으러 왔냐고 욕 들어 먹더만... 피해 복구에 차별은 없는 걸로~
8. 국민의당이 당 소속 의원 보좌진들에게 월급 중 일정 금액을 당비로 원천징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좌진들은 ‘당이 잘돼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는 공동의 목표가 있지만, 당원 가입을 강제하고 직책 당비를 납부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좌진이 당원이 아닐 수도 있구나... 그렇다고 강제까지 해서야...
9. 방위사업청이 군납 비리 전력이 있는 군납 피복업체와 재계약을 진행해 세금이 많게는 100억 원가량 낭비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원가 부풀리기로 러닝셔츠와 삼각팬티 관련 예산을 2012년부터 적게는 60억여 원에서 많게는 100억여 원 넘게 낭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군 빤스는 금 빤스? 군 사기를 위해서 애꿎은 김제동 잡을 게 아니라 이런 인간부터 잡아야...
10. 고 백남기 씨 유족과 시민단체들이 백씨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조문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경찰의 '부검 영장' 집행 만료일이 다가오면서 물리적 충돌을 감수하고서라도 부검 시도를 결사 저지하겠다는 것입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응원합니다~
11. 오늘이 유엔이 정한 세계 빈곤 퇴치의 날이지만,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한 아동들이 여전히 빈곤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복지 사각지대 아동의 생활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아이들보다 훨씬 열악하지만, 이런 고통을 겪는 아동 가구 비율이 수급가구보다 차상위계층에서 높게 나왔습니다.
수급자격 그만 따지고, 쌀도 풍년이라는데 이런 데 쓰면 농민도 아이들도 살고 좋겠구만...
12. '청담동 주식 부자'로 알려진 이희진 씨의 재산에 대한 압류가 완료됐다는 소식입니다. 한편 법원은 이 씨가 담당 판사들과 학연, 지연 등으로 얽힌 인물들을 변호인으로 선임했기 때문에 재판을 앞두고 담당 재판부를 교체했습니다.
어디서 전관예우 소리는 들어가지고... 이제 거덜이 났으니 변호사비는 있는지 모르겠다~
13. 한국소비자원이 등산 재킷 10종의 주요 성능을 시험·비교한 결과 다섯 번 세탁하고 나서 물이 묻어도 젖거나 배지 않는 내수 성능이 우수한 제품은 3개에 불과했습니다. 소비자원은 등산 재킷을 구입할 때에는 사용 환경과 기능성, 가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빨면 성능이 떨어진다나? 비싸기만 하고 그게 뭐야~
14. 1인 인터넷 방송진행자들의 선정적, 폭력적 방송 사실을 파악하고도 방송중단이나 개선명령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인터넷 방송사를 제재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시정명령과 최대 2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 달에 별 풍선으로 1억씩 버는 사람도 있다던데... 그 인간들 제재는 없고?
15. 성추행 피해자들의 증언이 잇따르면서 궁지에 몰린 미국 공화당의 대선후보 트럼프가 이번에는 ‘대선 토론 전 약물 검사를 하자’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지난 9일 2차 토론에서 금지 약물을 복용했다는 듯한 발언을 하며 논란을 부추겼습니다.
미 대선이 ‘막상막하’라더니 이제는 ‘막장막장’으로 가고 있는 듯...
16. MBC 스페셜 ‘밥상, 상식을 뒤집다-지방의 누명’ 다큐멘터리의 방송 이후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가 유행이 됐습니다. 하지만, 극단적으로 고지방 식단을 짜서 먹어 스스로 고지방 저탄수화물이 몸에 이로운지 입증하려고 했던 외국 학자들이 심장질환으로 사망에 이르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당히’가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는... 골고루 잘 먹는 게 갑입니다요~
17. 경찰이 지난 3월 고속도로 갓길 얌체운전과 난폭운전을 단속하기 위해 암행순찰차를 도입했습니다. 일반 순찰차에 비해 단속 건수가 월등히 늘어 경찰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암행순찰차를 노선별로 투입해 집중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재수 없다 생각 말고, 안전 운전하세요... 장수의 비결입니다~
18. 미국의 건강잡지 'Men's Health'가 여성 독자를 대상으로 벌인 설문 결과 여성이 자신의 앞을 지나가는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다섯 가지를 찾아냈다고 합니다. 길을 걷고 있는 남성을 볼 때 가장 먼저 응시하는 곳은 1) 눈 2) 미소 3) 키 4) 손 5)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밝게 웃어야... 그렇다고 아무 대나 썩소를 날리는 건 아니겠지?
@한·중 불법조업 공동단속 무산, 중국 '잠정 중단' 요청. 손해니까...
@비박 김용태, ‘'최순실 의혹' 진상규명 나서야’. #그런데최순실은?
@이별통보에 ‘나체사진 유포하겠다’ 돈 뜯은 30대 남성 징역형. 지랄도...
@검찰 '스폰서 뇌물수수' 김형준 부장검사 오늘 기소. 쌤통~
@심상정 등 73명 ‘전경련 해산 촉구 결의안’ 발의. 찬성이요~
@최근 10년간 안 찾아간 국민연금 819억 원. 찾아 줘~
@노벨상 특수, 밥 딜런 자서전·음반 베스트셀러 1위. 글쿤...
@이정현, 문재인 겨냥 ‘다시는 정부에서 일 못하게 해야’. 어게인 단식~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 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
- 차라투스트라 -
다시 산다면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같을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 지우고 싶은 것들, 부족한 모습들...
그런 것을 지금 채워가는 것이 남은 삶을 후회 없이 사는 길이 아닐까요?
이번 주도 후회 없는 시간으로 채워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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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스압]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명단
[블랙리스트 명단] 문화예술계 각계인사 총망라 <한국일보>는 12일 청와대가 지난해 문화예술계에서 검열해야 할 9천473명의 명단을 작성해 문화체육관광부로 내려 보낸 문건을 공개한 데 이어 구체적 명단을 공개했다. 블랙리스트는 지난해 5월 1일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에 서명한 문화인 594명, 2014년 6월 ‘세월호 시국선언’에 참여한 문학인 754명,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한 예술인 6,517명, 2014년 서울시장 선거 때 ‘박원순 후보 지지 선언’에 참여한 1,608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들 중 확인이 가능한 명단은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 문화인 594명, 2014년 6월 문학인 세월호 시국선언 754명, 그리고 지난 2012년 대선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문화예술인 4,110명, 지난 2014년 6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문화예술인 909명 등이다.문재인 지지선언 문화예술인 가운데 경남 869명, 전북 115명, 부산 423명의 문화예술인과 서울연극협회 1천명의 명단은 빠졌고, 박원순 지지선언 문화예술인 가운데 여성 문화예술인 628명과 추가로 지지한 71명의 명단은 빠졌다.다음은 블랙리스트 명단 전문.2015년 5월 1일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 서명 문화인 594명 명단강경호(연출,배우) 강내영(작가) 강내희(지식순환협동조합 대안대학 학장) 강동옥(경남민예총이사장) 강명환(배우) 강상구(노래패 우리나라 대표) 강세진(영화인) 강우석(음악인) 강유가람(영화인) 강정화(의상디자이너) 강제권(연극인) 강주미(춤패 바람 대표) 강철우(영화감독) 강현숙(시인) 강혜정(영화제작자) 고동업(신화극장 배우, 연출) 고려민(기획) 고소라(소리꾼) 고승하(한국민예총이사장) 고영재(영화인) 고인환(평론가) 고증식(시인) 고현아(영화인) 고홍진(연극인) 공수창(영화감독) 곽민준(영화배우) 곽용수(영화인) 곽효환(시인) 구은서(작가) 구자환(영화인) 권근영(연극인) 권민호(사진가) 권양희(경남민예총사무처장) 권여선(소설가) 권은혜(영화인) 권지인(배우) 권태건(배우) 권하형(사진가) 권혁소(시인) 권현준(영화인) 권효(영화감독) 김경만(영화인) 김경수(서울민예총 공연예술위원장) 김경수(영화인) 김경아(미술인) 김경형(영화감독) 김관(연출) 김국형(영화인) 김근(시인) 김기덕(영화감독) 김기빈(음악인) 김나라(배우) 김나영(작가) 김남일(소설가) 김동규(드로잉수업인) 김명종(충북민예총사무처장) 김모은(배우) 김미경(배우) 김미진(풍물패 다스름 대표) 김민(사진가) 김민중(홍우주 문화예술 협동조합 사무국장) 김민철(영화인) 김민호(시인) 김병용(소설가) 김보년(영화인) 김봉건(배우) 김봉준(미술인) 김사빈(연출) 김상규(영화인) 김상철(문화연대 집행위원), 김상화(영화인) 김서령(소설가) 김선(영화인) 김선구(영화인) 김선숙(영화인) 김선우(시인) 김선하(미술) 김선화(문화예술인) 김성규(시인) 김성균(영화인) 김성수(극작가) 김성윤(문화사회연구소 소장) 김성환(영화프로듀서) 김소연(사진가) 김솔지(홍우주 문화예술 협동조합 이사) 김수란(배우) 김수빈(음악인) 김수열(시인) 김숙인(배우) 김숙현(영화인) 김승환(영화인) 김시권(영화배우) 김시정(배우) 김신(사진가) 김연호(영화인) 김영(영화프로듀서) 김영섭(미술인) 김영호(대전민예총이사장) 김영희(춤이론가) 김완동(영화동시녹음) 김요환(영화인) 김은영(문화예술인) 김이구(소설가) 김이다(영화프로듀서) 김일권(영화제작자) 김장동(배우) 김정석(영화인) 김정은(배우) 김정헌(화가, 전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김정희(춤패 선언) 김조광수(영화인) 김종석(배우) 김준(영화감독) 김준범(연극인) 김준호(영화인) 김지연(영화프로듀서) 김지영(배우) 김지영(사진가) 김지운(영화인) 김지훈(음악인) 김진혁(음악인) 김천일(미술인) 김철민(영화인) 김태성(배우) 김태우(영화배우) 김태일(영화인) 김태현(배우) 김태현(안산민예총 지부장) 김태환(사진가) 김한봉희(연극인) 김한솔(영화인) 김해자(시인) 김현(세종문화회관 노동조합 위원장) 김혜수(영화배우) 김혜정(영화인) 김혜준(문화인, 소셜디자이너) 김호준(배우) 김홍익(영화감독) 김효비(배우) 김효열(사진가) 김효진(배우) 김흥구(사진가) 나도원(음악평론가, 예술인소셜유니온 공동위원장) 나종영(시인) 나희덕(시인) 남권우(영화프로듀서) 남기성(연극연출가) 남문철(영화인) 남수한(뮤지션유니온 운영위원) 남태우(영화인) 노동우(연기자) 노병갑(프로듀서) 노순택(사진가) 노일환(영화프로듀서) 도창선(배우) 도현진(사진가) 라은영(예술교육기획) 레지나(배우) 류성(연극인) 류승완(영화감독) 류연복(미술인) 류재광(풍물인) 마승낙(프로듀스) 맹봉학(연극인, 영화인) 맹선화(배우) 명계남(영화배우) 모성진(영화인) 모지은(영화감독) 모호(뮤지션유니온 운영위원) 목정윤(배우) 무이(뮤지션유니온 간사) 문계봉(시인) 문동만(시인) 문선영(영화인) 문성근(영화배우) 문성준(영화인) 문소리(영화배우) 문의영(배우) 민규동(영화감독) 민동현(영화인) 민용근(영화감독) 민정연(꽃다지) 박경훈(한국민예총부이사장, 제주민예총이사장) 박근화(배우) 박김형준(사진가) 박남준(시인) 박명희(배우) 박미경(사진기획자) 박민석(사진가) 박민철(음향기술) 박배일(영화인) 박범신(소설가) 박범훈(영화감독) 박불똥(미술인) 박석영(영화감독) 박석주(뮤지션) 박선영(문화연대) 박선영(작곡가) 박성근(영화프로듀서) 박성우(시인) 박성일(영화프로듀서) 박성진(영화감독) 박소현(영화인) 박수연(평론가) 박승화(사진가) 박영균(미술인) 박은태(미술인) 박은하(영화프로듀서) 박인식(영화감독) 박재동(만화가) 박정범(영화감독) 박정의(극단초인, 연출) 박제욱(영화인) 박종관(충북민예총이사장) 박종대(강원민예총사무처장) 박종식(사진가) 박종욱(연극인) 박주원(사진가) 박준(가수) 박지연(사진가) 박지영(문화예술인) 박지혜(배우) 박진(미술인) 박진우(음악인) 박진화(미술인) 박진희(영화인) 박찬국(미술가) 박찬욱(영화감독) 박찬일(요리사) 박철(시인) 박해일(영화배우) 박현욱(춤패 선언) 박흥식(영화감독) 박희정(김포들가락연구회 대표) 박희정(영화인) 반민순(부산민예총사무처장) 방원식(배우) 방은진(영화감독) 방정아(미술인) 배선우(신화극장 극작, 연출) 배유리(배우) 배인석(한국민예총사무총장) 배혜진(배우) 백대현(배우) 백성철(배우) 백재호(영화감독) 백현주(배우) 변백선(사진가) 변성찬(영화인) 변종수(연극인) 변지안(영화작가) 부지영(영화감독) 서미영(선언) 서성란(소설가) 서수경(미술인) 서영인(평론가) 서정식(배우) 서정원(시인) 서정훈(우리소리연구회 솟대 대표) 선정화(배우) 성남훈(사진가) 성중곤(영화인) 성창훈(인천민예총사무국장) 성효숙(미술인) 손민희(배우) 손병휘(음악인) 손승호(음악인) 손승희(음악인) 손혜정(배우) 송강호(영화배우) 송경동(시인) 송규학(영화인) 송수연(청개구리제작소) 송수정(사진기획자) 신미혜(영화인) 신성익(배우) 신아리(연극인) 신은경(배우) 신은실(영화인) 신재훈(연출) 신주욱(화가, 디자이너) 신준현(영화인) 신학철(미술인) 신혜원(그림책작가) 심근섭(배우) 심보선(시인) 심상태(연극인) 심재명(영화제작자) 아네스박(사진기획자) 안계섭(가수) 안보영(영화프로듀서) 안창규(영화인) 양동규(제주민예총사무처장) 양동탁(배우) 양진억(배우) 엄옥란(배우) 여인선(음악인) 연영석(문화노동자) 염무웅(평론가) 오민정(배우) 오세곤(연출) 오수미(영화프로듀서) 오점균(영화감독) 오정훈(영화인) 오종선(한국민예총선임이사) 오준석(공연기획) 오현진(영화인) 오혜림(배우) 오혜진(배우) 우승인(영화감독) 우제준(배우) 우종필(공연축제기획) 우혜림(배우) 원애리(문화기획) 원용진(문화연대 공동대표) 원유진(공연기획) 원유진(기획) 원종찬(평론가) 원현숙(영화인) 유대수(화가) 유명상(배우) 유상우(전북민예총사무처장) 유성엽(영화감독) 유성욱(음악인) 유영봉(서울괴담 대표) 유용주(시인) 유정민(배우) 유정숙(배우) 유정은(영화인) 유정탁(시인) 유희종(배우) 윤가현(영화배우) 윤기호(영화프로듀서) 윤덕현(영화인) 윤만식(한국민예총광주지회지회장) 윤보경(연극인) 윤수종(뮤지션유니온 운영위원) 윤정모(소설가) 윤진서(영화배우) 이강민(울산민예총이사장) 이광석(문화연대 집행위원) 이광석(뮤지션유니온 사무국장) 이광수(사진가) 이광준(시민자치문화센터 소장) 이규철(사진가) 이기현(배우) 이난(영화감독) 이대성(사진가) 이대택(스포츠문화연구소 소장) 이도연(배우) 이도윤(시인) 이동수(만화가) 이동연(문화연대 집행위원장) 이두찬(문화연대) 이두희(서울민예총부회장) 이마리오(영화인) 이명세(영화감독) 이명익(사진가) 이미연(영화감독) 이미진(사진가) 이방수(기획) 이사라(문화기획자) 이상국(시인) 이상운(춤패 춤누리 대표) 이상은(배우) 이상홍(배우) 이샛별(미술인) 이서이(배우) 이선일(미술인) 이설희(배우) 이성호(풍물굿패 삶터 대표) 이소선(드라마 리더) 이수정(영화인) 이수진(영화인) 이수진(음악인) 이승훈(사진가) 이승희(문화연대) 이시백(소설가) 이시영(시인) 이씬(음악인) 이안(영화평론가) 이양구(작가) 이영광(시인) 이영미(연출) 이완민(영화인) 이우기(사진가) 이원석(미술인) 이원우(영화인) 이원재(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소장) 이윤선(사진가) 이은경(영화작가) 이은정(배우) 이자순(연출) 이자은(영화배우) 이재각(사진가) 이재무(시인) 이재용(도예인) 이재준(배우) 이정록(시인) 이정미(배우) 이정범(영화감독) 이정아(배우) 이종무(배우) 이종승(배우) 이종필(뮤지션유니온 감사) 이준동(영화제작자) 이준희(사진가) 이지연(영화인) 이진수(시인) 이진우(영화인) 이찬희(사진가) 이창동(영화감독) 이철수(미술인) 이청산(한국민예총부이사장, 부산민예총이사장) 이충렬(영화감독) 이하(미술인) 이한구(사진가) 이한일(배우) 이해성(작가) 이현순(한국민예총대구지회지회장) 이현정(사진가) 이현주(한국민예총사무국장) 이혜규(가수) 이홍재(배우) 이황의(배우) 이훈규(영화인) 임성찬(영화인) 임순례(영화감독) 임승묵(음악인) 임영선(미술인) 임옥상(미술인) 임인자(연출) 임인출(일과 놀이 대표) 임정희(문화연대 공동대표) 임종진(사진가) 임찬익(영화감독) 임창재(영화인) 임철빈(영화인) 임태훈(사진가) 임하나(작가) 장미이(춤꾼) 장성희(문화기획) 장순향(한국민예총부이사장) 장용철(배우) 장재승(영화배우) 장준환(영화감독) 전계수(영화감독) 전세훈(배우) 전소헌(배우) 전수일(영화감독) 전승일(영화인) 전윤환(연출) 전은정(교육연극연구소 프락시스 배우) 전희련(배우) 점좀빼(사진가) 정광호(영화작가) 정보용(디지탈레코드 대표) 정상민(영화인) 정성우(영화인) 정성호(배우) 정세훈(시인) 정세훈(인천민예총이사장) 정수진(영화인) 정양(시인) 정연홍(시인) 정용국(시인) 정용철(문화연대 집행위원) 정용택(영화인) 정우영(시인) 정운(사진가) 정원옥(문화연대 집행위원) 정윤섭(영화작가) 정윤철(영화감독) 정윤희(배우) 정은교(배우) 정은진(선언) 정은진(안산민예총 사무국장) 정지영(영화감독) 정지창(문학) 정택용(사진가) 정혜윤(꽃다지) 정혜정(음악인) 정희성(시인) 조두리(배우) 조석준(배우) 조선형(작곡가) 조성칠(대전민예총상임이사) 조성희(영화감독) 조세핀(사진가) 조소연(사진가) 조수정(배우) 조연수(영화감독) 조영(연극인) 조영각(영화인) 조옥형(배우) 조용선(영화감독) 조재명(배우) 조재무(사진가) 조재현(서울민예총 정책위원장) 조정(시인) 조정근(배우) 조정준(영화프로듀서) 조진섭(사진가) 조창호(영화감독) 조혜영(연출) 조혜진(배우) 조혜진(배우) 조흥국(풍물인) 주용성(사진가) 주재환(미술인) 지민주(가수) 지영관(기획) 진모영(영화인) 진은영(시인) 차도열(풍물마당 터주 대표) 차준호(희망새 배우, 가수) 차한비(영화인) 채광명(음악인) 천진우(영화감독) 최귀화(영화배우) 최두석(평론가) 최민아(배우) 최병수(미술인) 최병인(영화감독) 최보미(서울연극협회) 최석태(미술인) 최승집(배우) 최승집(춤꾼) 최승호(영화감독) 최아람(영화인) 최용배(영화제작자) 최우영(사진가) 최원식(평론가) 최은화(영화프로듀서) 최장락(시인) 최재원(영화제작자) 최정단(영화인) 최정화(영화프로듀서) 최준영(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지운(배우) 최항영(사진가) 최혁규(문화연대) 최현미(한국민예총선임이사) 최현용(한국영화산업전략센터 소장) 최현정(문화기획자, 일상예술창작센터) 최호철(미술인) 최희진(배우) 추동엽(울산민예총사무처장) 탁기형(사진가) 하대용(배우) 하아무(소설가) 하애정(풍물인) 하원준(영화감독) 하장호(예술인소셜유니온 사무처장) 하재성(배우) 하종오(시인) 하지숙(한국민예총서울지회사무처장) 하창범(예술마당 살판 대표) 한결(영화프로듀서) 한겸(배우) 한금선(사진가) 한덕균(배우) 한상훈(한국민예총대구지회사무처장) 한영애(배우) 한재림(영화감독) 함순례(시인) 허란(사진가) 허부영(배우) 허진호(영화감독) 홍서정(작가) 홍성민(서울민예총부회장) 홍유진(영화프로그래밍) 홍윤하(사진가) 홍윤희(배우) 홍진훤(사진가) 홍형숙(영화인) 홍휘은(디자이너) 황경선(국악) 황규관(시인) 황금미영(작가) 황란(설치미술가) 황석희(영화번역가) 황선덕(안무가) 황세원(배우) 황여명(사진가) 황인자(배우) 황재학(시인) 황주경(시인) 황지영(배우) 황지원(좋은공연제작소 대표) 황현산(평론가) 황효창(강원민예총이사장) 흐른(뮤지션유니온 운영위원) 2014년 6월 2일, 문학인 세월호 시국선언 754명 명단 강 민, 강상기, 강은교, 강정연, 강제윤, 강지혜, 강태식, 강형철, 강회진, 강희철, 고광률, 고광식, 고광헌, 고규태, 고명자, 고명철, 고성만, 고 영, 고영민, 고영서, 고영직, 고은규, 고인숙, 고인환, 고재종, 고정국, 고찬규, 고희림, 공광규, 공지영, 곽재구, 구중서, 권민경, 권서각, 권선희, 권성우, 권오영, 권오현, 권위상, 권혁소, 권혁웅, 권혁재, 권현형, 권화빈, 금은돌, 길상호, 김경복, 김경옥, 김경윤, 김경윤, 김경인, 김경일, 김경주, 김경해, 김경후, 김경희, 김광원, 김광철, 김규성, 김 근, 김기선, 김기택, 김기홍, 김나원, 김남극, 김남일, 김대현, 김도언, 김도연, 김동승, 김동환, 김두안, 김 림, 김 명, 김명기, 김명남, 김명선, 김명은, 김명인(평론), 김명지, 김명철, 김명환(시), 김미령, 김미승, 김미애, 김민숙, 김민정, 김민정, 김민휴, 김별아, 김병윤, 김병익, 김병택, 김복순, 김사이, 김사인, 김상욱, 김상혁, 김석주, 김석중, 김석춘, 김석현, 김선우, 김선주, 김선태, 김선향, 김성규, 김성장, 김성중, 김성진, 김성호, 김소연, 김수려, 김수목, 김수우, 김순영, 김승환, 김승희, 김 안, 김연수, 김연숙, 김 영, 김영범, 김영호, 김영희, 김 오, 김옥전, 김요일, 김용길, 김용락, 김용만, 김용태, 김 윤, 김윤곤, 김윤영, 김윤호, 김윤환, 김율도, 김은경, 김은령, 김응교, 김의현, 김이강, 김이구, 김이정, 김이하, 김인순, 김인호, 김일연, 김일영, 김자흔, 김재균, 김재석, 김재호, 김재훈, 김점용, 김정란, 김정애, 김정운, 김정환, 김정희, 김종경, 김종광, 김종성, 김종숙, 김종철(평론), 김종필, 김주대, 김주희, 김준영, 김준태, 김중일, 김중태, 김 진, 김진수, 김진완, 김진희, 김찬정, 김창규, 김창균, 김태수, 김태형, 김필남, 김하경, 김학중, 김해림, 김해원, 김해자, 김해화, 김행숙, 김헌일, 김현영, 김현주, 김형수, 김형식, 김형중, 김형효, 김혜민, 김혜순(김젬마), 김혜정(소설), 김혜정, 김홍신, 김홍주, 김화숙, 김효사, 나병춘, 나여경, 나정이, 나종영, 나해철, 나희덕, 남기택, 남상순, 남효선, 노순자, 노지영, 도종환, 도정일, 라윤영, 류명선, 류보선, 류수연, 류외향, 류 은, 류재복, 류정환, 마 린, 맹문재, 문계봉, 문대남, 문동만, 문상용, 문숙자, 문순태, 문창갑, 문창길, 문철수, 민 영, 박경원, 박경장, 박관서, 박규견, 박금리, 박남원, 박남준, 박남희, 박대순, 박 도, 박두규, 박몽구, 박문구, 박민규, 박민정, 박범신, 박상건, 박상률, 박서영, 박석준, 박선욱, 박설희, 박성우, 박성한, 박소란, 박소연, 박소영, 박수연, 박순원, 박순호, 박승민, 박승자, 박시교, 박시우, 박신규, 박 영, 박영희, 박예분, 박완섭, 박우담, 박원희, 박윤규, 박이정, 박인혜, 박일환, 박재웅, 박정애, 박정윤, 박종관, 박종국, 박종화, 박종희, 박 준, 박찬세, 박 철, 박철영, 박현숙, 박현우, 박현욱, 박형권, 박형준, 박혜강, 박혜선, 박혜숙, 박혜영, 박호민, 박호재, 박흥순, 박흥식, 방현석, 방현희, 배교윤, 배길남, 배명희, 배봉기, 배수연, 배영옥, 배이유, 배재경, 백가흠, 백낙청, 백상웅, 백정희, 복도훈, 부희령, 서규정, 서동인, 서성란, 서수찬, 서안나, 서영식, 서영인, 서영채, 서유미, 서정아, 서정오, 서정원, 서정화, 서홍관, 서효인, 석여공, 선우영자, 설정환, 성향숙, 소종민, 손 미, 손병걸, 손상열, 손세실리아, 손승휘, 손종업, 손지태, 손택수, 손홍규, 송경동, 송광룡, 송기역, 송명호, 송승환, 송 언, 송유미, 송은숙, 송은일, 송주성, 송 진, 송찬호, 송태웅, 송호필, 신경림, 신남영, 신덕룡, 신동옥, 신동원, 신용목, 신수현, 신 진, 신철규, 신해욱, 신현림, 신현수, 신혜진, 심보선, 심영의, 심은경, 안덕훈, 안도현, 안명옥, 안미옥, 안상학, 안영희, 안오일, 안이희옥, 안주철, 안지숙, 안찬수, 안학수, 안희정, 양경언, 양 곡, 양문규, 양 원, 양일동, 양지안, 양진오, 양혜원, 엄경희, 여성민, 염무웅, 염창권, 오다정, 오미경, 오미옥, 오민석, 오선영, 오수연, 오시은, 오연경, 오인태, 오주리, 오창은, 오철수, 오춘옥, 오태호, 오하룡, 용환신, 우찬제, 원명희, 원무현, 원종국, 원종찬, 유동림, 유병록, 유 순, 유순예, 유시연, 유시춘, 유영진, 유용주, 유은실, 유 종, 유종순, 유채림, 유현아, 유희석, 윤동수, 윤석위, 윤석정, 윤석주, 윤석준, 윤숙희, 윤아린, 윤여설, 윤영전, 윤원일, 윤이주, 윤재걸, 윤정모, 윤중목, 윤지강, 윤지관, 윤천수, 윤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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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간편 종합뉴스?
9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한 시민단체가 미르재단-K스포츠재단과 관련해 안종범 수석, 최순실 씨 그리고 전경련 허창수 회장 등을 뇌물과 배임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재단에 기부를 한 대기업 대표들도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아니라고 부인말고 특검으로 심판받자’ 오늘의 표어 되시겠습니다~
2. 최순실 씨의 딸이 이화여대에 승마 특기생으로 입학한 과정이 석연치 않다는 의혹에 이어 최 씨 딸을 위해 학교 측이 학칙까지 개정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이에 더민주당은 이대를 방문해 긴급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전두환의 둘째 아들도 연세대 승마 특기생으로 입학했던 걸로 아는데... 아마 최순실 급이 그 정도 되는 모양이야~
3.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이 국감 복귀 등 국회 정상화를 당 지도부에 요구해 벼랑 끝 대치를 이어오던 해임건의안 정국이 새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다만 친박계 중심의 당 지도부가 이들의 요구를 사실상 거부해 여전히 국감 파행은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그건 그렇고 요즘 내 주변에 이정현 대표의 단식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아 걱정입니다 그려~
4. 국방부가 오늘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를 위한 ‘제3부지’ 평가 결과를 발표합니다.
유력 후보지였던 ‘롯데스카이힐 성주CC’가 사드의 최종 배치지역으로 사실상 결정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미 공동실무단의 평가는 종료된 상태로 양국 국방부의 승인 과정을 거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째 롯데 신동빈 회장 불구속과 타이밍이 딱 맞는다는 생각이... 나만 그래?
5. 서울 지하철 노사가 노사 협상을 타결하면서 파업을 중단함에 따라 지하철 운행이 오늘부터 정상화됩니다. 쟁점이었던 성과연봉제 도입은 노사 합의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듣던 중 반가운 소리... 막무가내 밀어붙일게 아니라 이렇게 대화로 풀면 될 것을... 다른 곳도 좀~
6.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허가 과정에서 15년 전 신고리 1·2호기 건설허가 때 사용한 지질자료를 재탕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수원의 '신고리 5·6호기 예비 안전성 분석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건설허가 과정에서 추가로 지질 연대측정을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재탕할 게 따로 있지... 이러니 매년 똑같은 사고들이 재탕, 삼탕 되는 거라고~
7. 사건 수사비를 부당 사용했다가 적발된 경찰관이 최근 3년간 2천478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수사지휘비로 개인차량을 주유하거나 팀 회식비 사용, 승진 축하 꽃다발 구매 등이 다수 적발됐습니다.
내 고등학교 동창 녀석도 경찰인데... 내가 자꾸 경찰 욕하면 미안하자나~ 친구야 미안해~
8.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격한 감정을 드러내며 눈물을 쏟았습니다. 진심으로 사죄하겠다며 바닥에 엎드리기도 했으나 재산을 추가로 내놓는 것에는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안해서 우는 게 아니라 같잖은 사람 앞에 서 있는 자기의 현실이 서러운게지... 그렇지 않고서야...
9. 케이옥션 경매에 나온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그동안 국내 경매에서 거래된 안 의사 글씨 중 최고가에 팔렸습니다. 케이옥션이 진행한 경매에서 안 의사의 글씨와 손도장이 찍힌 행서 족자가 41차례에 이르는 경합 끝에 7억 3천만 원에 낙찰됐다고 합니다.
'黃金百萬兩, 不如一敎子' (황금 백만 냥도 자식 하나 가르침만 못하다). 높은 가격만큼 그 정신도 높이 샀으면...
10. 미 대선의 최대 분수령으로 꼽히는 1차 TV 토론의 또 다른 이슈는 '팩트 체크'였습니다.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 레이스 과정에서 자주 거짓말을 해왔기 때문인데, 이번 토론에서 확인된 거짓말은 트럼프는 16번, 힐러리는 0번이었습니다.
우리도 내년 대선에서 이거 꼭 해야 한다고 봐... 그것도 실시간으로~
11. 오는 2017년 12월 31일 사법시험 폐지를 규정한 변호사 시험법 부칙 조항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합헌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54년간 존치해온 사법시험은 예정대로 오는 2017년 폐지되면서 사시 존폐를 둘러싼 법적 논쟁도 종지부를 찍을 전망입니다.
금수저... 그들만의 리그가 되는 건 아닌지... 살짝 걱정된다는~
12. 군부대 포 사격 훈련 중 포탄 1발이 강원 철원의 민가 인근에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포탄은 육군 모 부대가 K9 자주포사격 훈련 중 발사된 것으로 탄착 지에서 1.5㎞ 떨어진 마을 인근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신이 휘었나... 마을 주민들 전쟁 난 줄 알았겠네... 대체 왜들 그래?~
13. 유한킴벌리가 오는 11월 중저가 생리대를 출시합니다. 유한킴벌리는 올해 출시한 신제품 ‘좋은느낌 매직쿠션’보다 공급가격을 30∼40% 낮춘 ‘좋은느낌 순수’를 11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한국 여성재단'을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생리대 150만 패드를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진작 좀 하지... 역시 여론이 무섭기는 해...
14. 경찰이 임신 여부를 확인하겠다며 임산부의 옷을 들춘 혐의로 7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하철 4호선 전철 안에서 임신 27주차인 B 씨에게 임신이 맞는지 확인하겠다며 입고 있던 임부복을 걷어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고 어르신... 거기 노인들만 앉는 데 아니거든요~ 답답하네...
15. 백종원 씨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음식점'이 아닌 '도소매 중소기업'으로 분류돼 부당한 혜택을 누린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백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더본코리아'는 도소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지정돼 신규 사업 진출 과정에서 법적 제약을 거의 받지 않는 반면 세제 혜택 등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게... 요즘 한 집 건너 하나가 백종원 같더만...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16. 경희대 체육학과 학생회장이 학생 100여 명이 모인 공개석상에서 이른바 ‘군기 잡기’ 목적으로 한 학생에게 폭력을 행사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피해자 학생이 ‘출첵만 하고 수업을 도망갔다’는 황당한 이유였습니다.
비싼 등록금 내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하긴 애들만 탓할 일도 아니지 싶어...
17. 집안의 CCTV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가사노동을 시키는 등 중학생 의붓딸을 학대한 '현대판 콩쥐' 사건의 40대 계모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1심 형량은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실의 권선징악?... 현명한 판결이십니다~
18. 대학 재학 중 희소병으로 숨진 딸을 기리며 학교에 매년 수백만 원씩 12년 동안 6천4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온 아버지가 있습니다. 2005년 8월 한남대 일문과 4학년 재학 중 루푸스 병으로 세상을 떠난 고 김희진 씨의 아버지라고 합니다.
진정한 딸 바보 아버지시네요...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김영란법 때문에 '에버랜드 군인 무료이용 중단'. 장난이지?
@북한군 병사 1명 중동부전선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어여 와~
@공소시효 착각 제 발로 귀국한 살인범 징역 22년. 죄와 벌
@올해 현직 두 번째 '스폰서 검사' 김형준 구속. 죄와 벌 2...
@4년 만에 스웨덴 징병제 부활 추진, 남녀 모두 징집 대상. 혹시...?
@OPEC 원유 생산량 감축 합의 ‘국제유가 급등’. 기름값 오르겠군...
@식약처, 치약업체 68곳 가습기살균제 성분 전수 조사. 뒷북~
@고 백남기 씨 사고 당시 ‘경고·곡사살수 없어’. 책임자 처벌!~
설령, 하나의 문이 닫혔을 때에도 실망하지 않는다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릴 것이다. 역경은 희망에 의해서 극복된다.
- 매난드로스 -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아쉬움 가득한 시간인지는 모르겠지만, 돌아오는 10월에 새롭게 도전하는 강인한 우리들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10월 첫 시작부터 연휴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개천절 의미를 다시 새겨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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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간편 종합뉴스?
9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1. 한국 전통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설립된 서울 중구의 '한국의 집‘에 프랑스 요리학교와 식당이 들어서기로 예정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이 같은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는 청와대가 개입해 이틀 만에 수백억 원을 끌어모았다는 등의 의혹에 휩싸인 미르재단이라고 합니다.박 대통령의 ‘한식과 프랑스 요리의 창조적인 융합’이라는 한 마디에 일사천리인 게지... 대단해요~2. 경주를 방문한 박 대통령이 흙을 밟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의 사진 한 장 때문에 온라인에서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하지만, 이 사진은 확인 결과 피해복구에 사용되는 작업용 흙을 밟으면 안 된다는 권유가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아무리 미워도 이런 사진 한 장으로 그러진 말자고요, 그거 말고 잘못한 게 어디 한두 가지랍디까?...3.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더민주당과 정의당 등 두 야당이 공동 제출했습니다.애초 이번 해임건의안은 야 3당이 함께 제출할 계획이었으나 국민의당은 막판 논의 끝에 불참하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여소야대 만들어 주면 뭐하냐고... ‘이럴 줄 알고~ 강행했지~’ 딱 이거네...4.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이 사드 배치가 결정되면 자신부터 배치 지역으로 이주해 살겠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대해 한민구 국방부 장관 역시 '그럴 용의가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맞장구를 쳤습니다.무슨 장소팔, 고춘자 만담하는 것도 아니고... 싫다는 김천, 성주 주민 다 이주시키고 거기가 사시던지~5. 검찰이 '스폰서·사건청탁' 의혹과 관련, 김형준 부장검사의 주거지를 압수 수색했습니다.감찰에서 수사로 전환한 지 열흘이 넘은 시점에 이뤄진 압수수색에 늑장 대처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열흘이면 증거를 씹어 삼켜도 소화하고 남았겠다... 증거를 찾겠다는 건지, 증거를 잘 감췄는지 확인을 하겠다는 건지... 아리송해~6. 병사로 복무 중인 4급 이상 고위공직자의 직계비속 658명 중 356명(54.1%)이 비전투 병과에 배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이는 전체 병과에서 비전투 병과가 차지하는 평균 비율 33%(육군 기준)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몸이 성하지 않거나 기막히게 재수가 좋거나? 결국 금수저는 타자치고, 흙수저는 삽질하는 거지요...7. 내일 전국의 은행원들이 하루 동안 파업을 한다고 합니다.일부 지점이 문을 닫는 일이 생길 것으로 보여 은행 볼일 있는 분들은 오늘 미리 갔다 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뭐 좀 대화를 해 가면서 하면 안 되는 건지... 결국, 성과연봉제 밀어붙이다 여럿 피곤하게 생겼습니다.8. 국립대 병원인 충남대 병원이 지난 4년 동안 엉뚱한 의사에게 진료를 맡겨놓고 이른바 선택진료비를 부당하게 징수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심지어 해외로 유학 간 의사가 진료했다며 환자로부터 돈을 받아 챙기기도 했습니다.전립선 수술비용이 타 병원보다 1천만 원이나 비싸더만... 이제는 사기까지... 국립대 병원 맞아?9. 올여름 폭염과 가뭄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배춧값이 치솟자 포장 김치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최근 가격이 조금 내려가기는 했지만, 여전히 비싼 배추로 김치를 만들어 먹느니 완제품 김치를 사 먹는 게 낫다는 소비자들이 늘었기 때문입니다.양념까지 다 한 포장김치가 더 싼데 누가 힘들게 담가 먹겠어... 솔직히 담글 줄 모른다고 말할까?10. 일본의 세계적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를 올해 가장 유력한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거론하면서 한·일 양국 문학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일본에선 하루키와 노벨상 수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반면 한국은 고은 시인의 수상 실패 이후 가라앉은 분위기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우리 작품이 어디 못나서 그런가... 근데 사실 배가 좀 아프긴 해... 쩝~11. 올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중 6만여 명이 심리상태에 대해 전문가의 추가 검사나 상담이 필요한 '관심군'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그러나 지난해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 중 30%는 학부모의 거부 등으로 아무런 조치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게 다 입시 경쟁에 몰린 스트레스 때문은 아닌지... 근데 거부하는 학부모는 뭐야?12. 질병관리본부가 올해 중·고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6만804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성관계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이는 전체의 5%였습니다.남자 고등학생의 경우는 응답자의 10%가 성관계를 했다고 답했으며, 성관계 시작 연령은 만 13.2세인 중1 때라고 답했습니다.이 기사 보고 괜히 애 잡지 마세요... 무조건 안돼가 아니라 그릇된 성 지식부터 바꿔야 하는 책임은 우리한테 있지 않겠어요?13. CJ제일제당을 비롯한 국내 주요 식품 대기업 5곳이 약 5년 6개월에 걸쳐 1천만 톤이 넘는 유전자변형 농산물을 수입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식약처는 ‘기업 영업비밀’을 이유로 GMO 수입현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경실련이 대법원까지 가는 소송을 벌인 끝에 정보공개가 이뤄졌습니다.뭔 기업의 영업비밀을 식약처가 알아서 지켜주겠다는 건지... 개, 돼지 사료 주듯이 주는 대로 먹어라 이거야?14.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손해보험사’들이 지진 특약 판매를 갑작스럽게 중단하거나 가입 조건을 제한해 논란입니다.지진 특약이란, 화재보험에 가입하면서 지진 피해에 대비해 별도로 추가하는 담보를 말합니다.하여간 얌생이들... 이름부터 ‘손해 안 보는 보험사’라고 바꾸지 그래~15. 지진 발생 시 기상청보다 ‘지진희 갤러리’에 글이 올라오는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에 착안해 만든 텔레그램 메신저 '지진희 알림'이 화제입니다.어제 규모 3.5의 여진이 다시 발생하자 ‘지진희 알림’ 채널의 알림이 기상청 지진정보 서비스의 트위터 계정보다 더 빠르게 지진을 알렸습니다.이거야 원... 웃을 수도 없고... 암튼 지진희 씨 고마워요~ 근데 여기다 인사하는 게 맞아?16. 5·18민중항쟁의 산 증인이자 민주화운동에 평생을 바친 조비오 신부님이 췌장암 투병 중 선종해 광주지역이 슬픔에 잠겼습니다.신부님은 5·18광주민중항쟁 당시 시민수습위원으로 활동해 옥고를 치렀으며 이후에도 민주화운동에 헌신해왔습니다.통장의 잔고는 0원... 장기, 책, 기물까지 모든 걸 기증하고 떠나신 신부님... 부끄럽고 고맙습니다.17. 10년 전 뇌사자로부터 신장 이식을 받았던 50대 남성이 뇌사에 빠지자 이번에는 자신이 환자 3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유족의 뜻에 따라 간과 각막 2개 등 고인의 장기는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17일 환자들에게 이식됐습니다.생명도 나눔의 실천이 가능하다는 것...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맙습니다.18. 불이 난 원룸으로 뛰어들어 모든 주민들의 목숨을 살린 28살의 안치범 씨가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어머니는 ‘아들 잘했다’라는 마지막 말을 건네고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이런 분들의 희생이 있기에 세상을 향한 희망을 보게 됩니다. 어머님께 많은 위로가 있기를... 고맙습니다.@한민구, ‘사드, 비밀리에 도입했다면 좋았을 것’. 솔직해 좋다~@인권위, 평생교육진흥원 ‘진보냐 보수냐’ 황당 면접 조사. 친박인지 확인?@일본 압박으로 유럽 첫 '평화의 소녀상' 독일 설치 무산. 이런 개새...@오늘 노동, 농민단체 서울역·대학로 대규모 집회. 응원 그리고 양보~@황교안, ‘위안부 합의, 많은 분들이 다행이라 생각’. 뭐가 보이겠어~@KBS 계열사의 임원 74명 전원이 KBS 출신. 계열사니까?...@내달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대상 '독감 무료접종'. 꼭 챙기세요~@롯데그룹 오너일가, 전원 사법처리 위기. 핵심은 없는 맹탕...당신은 항상 영웅이 될 수는 없다.그러나 항상 사람은 될 수 있다.- 괴테 -사람답게 산다는 것이 아직도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어쩌면 이 시대에 사람답게 산다는 것이 영웅으로 살라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오늘 소식 중 세 가지가 우리에게 희생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세상을 떠나신 분들의 이야기였습니다.사람답게 사는 것 그게 정말 우리에겐 영웅일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오늘 사람다운 모습으로 온전히 하루를 보내길 원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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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간편 종합뉴스?
9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1. 박근혜 대통령이 경주 지진 현장과 인근의 월성 원자력발전소를 잇달아 방문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지난 12일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지 8일 만으로, 정부의 무능·늑장 대응에 대한 비판여론을 누그러뜨리려는 행보로 풀이됩니다.먼 길 가셨네... 가신 김에 성주도 좀 들리시지...2.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2012년 양산단층대가 활단층이라는 지질조사 결과를 내놨지만, 정부가 연구 결과를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한수원이 ‘양산단층에 밀집된 원전 주변 주민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환경단체도 원전 가동에 반대할 것’이라며 발표를 하지 않았습니다.이런 인간들은 원전 사고가 나도 쉬쉬하며 ‘가만있으라’고 할 놈들이 분명함...3. 황교안 국무총리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도,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활동도 끝났다고 강변했습니다.황 총리는 침몰의 원인이 온전히 밝혀지지 않았다는 대법원 판결은 인정했지만, 검찰의 주장을 근거로 세월호의 진상규명은 끝났다고 주장했습니다.인정은 하지만, 이해를 못 하시는 모양이네... 하긴 법 위에 계신 분이니...4.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기림비 제작’ 사업이 중단되고 예산마저 끊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여성가족부가 양국 정부 간 합의 이후 일본 정부와의 외교적 마찰을 꺼려 기림비 제작을 포기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박정희 우상화에 수백억을 쓰면서 고작 3,000만 원 예산을 끊은 정부... 할 말이 없다...5.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한강 다리를 끊고 달아나지 않았다면 ‘적화통일’이 됐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역사적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이승만 대통령의 당시 행적을 두둔한 것으로 보입니다.‘어이가 없네’~ 하여간 재미난 양반이야...6. 매년 10만 마리, 하루 평균 250마리의 반려동물이 버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최근 5년간 유기된 반려동물은 46만 마리로 (개 30만 마리, 고양이 15만 마리)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매년 100억 원이나 쓰이고 있습니다.버려지는 동물도 불쌍하지만, 이런 데까지 세금이 쓰여서야... 장난삼아 키우기 없기~7. 프랑스가 2020년부터 플라스틱 컵과 접시, 비닐봉지 등 썩지 않는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이번 조치는 기후변화 영향을 줄이려는 목표로 지난 2015년 프랑스 의회를 통과한 '녹색 성장을 위한 에너지 전환법'에 추가된 것입니다.우리도 저런 거 해야 하는데... 녹색 성장은커녕 낙동강에 녹조만 넘쳐나니... 참나~8. 지우개와 어린이용 귀걸이·반지 등 어린이용품 30개에서 인체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물질이 검출됐습니다.조사결과 귀걸이 등 17개 제품이 '환경 보건법' 상 위해성 기준을, 지우개 등 13개 제품이 사용제한물질 기준을 각각 초과했습니다.이래 봐야 몇 백만 원 벌금형이 다니... 아무리 돈도 좋지만 제발 애들 상대로는 이러지 말자 쫌~9.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이 시중에서 살 수 있는 물품도 본사에서 의무적으로 구매해 월평균 100만 원의 비용을 더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천 개의 업체를 조사한 결과 업종별로는 피자 237곳, 치킨 562곳, 김밥·분식 100곳, 떡볶이 101곳 등이었습니다.갑질도 가지가지. 품질이 더 뛰어난 것도 아니고... 고만 좀 빼먹어라...10. 성범죄로 징계를 받은 대학교수 중 40%가 계속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38개 대학에서 성범죄로 징계를 받은 교수 47명 중 43%인 20명이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아니 댁의 아이라면 저런 인간들에게 배우라고 하겠어요? 뭐 이런 엿 같은...11. 대학수학능력시험 과학탐구 영역에서 물리Ⅱ, 화학Ⅱ 등 심화 과목을 선택하는 비율이 해가 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수험생들이 어려운 과목을 기피하는 대신 상대적으로 공부와 점수 획득에 쉬운 과목으로 과도하게 몰리고 있다는 지적입니다.인생사 어렵다고 다 피할 수는 없는 법... 이라지만, 너무 당연한 일 아닌가 싶어~12. 제주에서 잇따라 일어난 중국인 강력 범죄로 인해 중국인 관광객들에 대한 국내 반중 감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이처럼 중국인에 대한 국내 반감이 커지면서 한국인과 중국인의 충돌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국내법에 따라 강력한 처벌은 해야겠지만, 우리는 대한민국의 대인배 기질을 보여줘야~13. 2004년부터 고액ㆍ상습체납자 명단공개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실제 체납액에 대한 징수 효과는 매우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명단 공개 이후 체납액에 대한 징수실적이 2.7%에 불과해 명단공개의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돈이면 다라고 생각하니 쪽 팔린줄 모르는 거지... 광화문 네거리에서 물볼기라도 쳐야?...14. 김형준 부장검사의 스폰서로 알려진 동창 사업가의 수사검사가 김형준 부장검사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모두 지우라고 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수사 검사는 ‘공개된 조사실에서 그런 말을 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검찰은 관련 의혹을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설마 확인하시면서 그것도 몽땅 지우는 건 아니겠지? 설마 설마...15.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편의점 도시락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조리 때 주의사항에 대한 소비자 인식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편의점 도시락 뚜껑은 내열성이 약해 전자레인지에 넣고 데우면 모양이 변형될 수 있고 식품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지적입니다.하도 뚜껑 열리는 일이 많아서 도시락 뚜껑이라도 닫으려고? 그래도 꼭 열고 돌리세요~16. 올해 상반기에만 국적 포기 병역 면제자가 4,220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이를 막는 '유승준 방지법'이 추진됩니다.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국적 이탈 및 상실한 사람에 대해 상속세와 증여세 등을 중과세하고 국적 회복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고위 공직자의 아들이 그러면 해임이나 파면하는 법은 어때? 국민 대다수가 찬성할 텐데 말야...17. 한화그룹이 2016년 서울 불꽃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유투브에 올린 광고영상이 여론의 뭇매를 맞자 삭제했습니다.불꽃축제에 가기 위해 여고생들이 바바리맨을 무시하고 달려가자 바바리맨 역시 익살스런 표정으로 함께 달리는 장면이 문제였습니다.참으로 환화스러운 장면이라는... ‘불꽃처럼’ 시리즈도 완전 웃기는 짜장이라니까~18.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과 관련한 의혹이 광범위하게 제기되고 있지만, 청와대는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일축하고 있습니다.19개 대기업이 단 이틀사이에 미르재단에는 486억 원을, 6일 사이에 K스포츠재단에는 380억 원을 출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알아서 착착 기는 거지... 정의사회 구현을 외치던 전두환을 찜쪄먹을 일이로다...@북한 강원도 금강 군에 규모 2.1 자연지진. 한반도가 흔들려~@이란 최고지도자, '여성은 공공장소에서 자전거 타면 안 돼'. 뭘 하면 돼?@대학생 절반, ‘한반도에 전쟁 나면 반드시 참전하겠다’. 나머지는?@검찰, '입국 거부' 롯데 서미경 국내 전 재산 압류조치. 일본 것도 싹~@안전처 장관, ‘재난대비 매뉴얼은 영원히 완성되지 않아’. 그러시겠지...@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 표절 의혹. 거참...@제주 '무사증 입국제' 외국인 범죄 증가로 존폐 논란. 글쎄~@국회의원 불체포 특권ㆍ중복수당 폐지 수순. 참 오래 걸린다~@'구글 지도 반출' 정부부처 간 회의 이달 다시 열려. 뜨거운 감자...600만 자영업자들의 속사정을 듣기 위해 시민단체와 바닥경제전문가, 오마이뉴스가 기획한 ‘나는 자영업자다’ 기사공모전이 마무리되어 오늘 시상식이 열립니다.대상에는 권성훈 씨의 ‘1+1 피자에 숨은 비밀’이 선정되었습니다.산을 옮기는 사람은 작은 돌멩이부터 옮긴다.- 중국 속담 -위대한 업적도 결국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법입니다.오늘 하루도 그렇게 꾸준하게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갔으면 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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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간편 종합뉴스?
9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1.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청와대 회동을 갖고 북핵 문제와 사드 배치, 우병우 수석 문제 등에 관해 논의했습니다.북한의 핵실험을 규탄하는 대목에선 한목소리를 냈지만, 동상이몽이었다는 평가입니다.서로 벽보고 얘기한 듯... 면벽 수행을 하러 간 것도 아니고... 그게 뭐니?2.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해 계획했던 미군의 장거리 전략폭격기인 B-1B '랜서'의 한반도 전개가 기상 악화를 이유로 전격 연기됐습니다.미군의 전천후 전략폭격기가 기상 악화를 이유로 이륙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한미 당국의 엇박자에 대한 볼멘소리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전천후 폭격기가 기상 악화로 못 떠? 종이 벵기야 뭐야~3. 군 당국이 유사시 탄도미사일로만은 북한 정권에 대한 '대량응징보복' 작전을 수행하는 데 일정한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이에 김정은 위원장 등의 지휘부를 정밀타격하기 위해 F-35A 20대를 장기소요로 추가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결국 이거였어?... 누구 주머니에 돈 들어가는 소리 들리는 구만...4. 강신명 전 청장은 백남기 농민 사건에 대한 공식 사과를 거부했습니다.또 ‘우리 사회에 여러 가지 제도적 의사 표현 절차와 법률적 구제제도가 완비돼 있음에도 이에 응하지 않고 폭력이나 다수 위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나쁜 관행이 아직도 이어져서 과격 시위가 이뤄진다’고 했습니다.여러 가지 제도적 의사 표현 중 하나가 집회 및 시위라는 걸 모르는 거지... 그러니 정권의 수구라는 소릴 듣지요~5. 우병우 민정수석의 각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이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실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해당 사무실에는 우 수석의 아들을 비롯해 현재 복무 중인 의경들과 관련된 복무 전산 기록 자료 일체가 보관된 곳이기도 합니다.탈탈 터는 척이라도 해야...먼지 좀 난들... 최근 취임한 장관들 보면 뭔 대수겠어?6. 국민의당의 ‘여보 운전은 내가 할게~ 전은 당신이 부쳐~’라는 추석 현수막을 두고 여성차별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이 현수막 글의 화자가 누구냐는 갑론을박이 한창인 가운데 국민의당은 여성인 주부라고 말했습니다.역할을 바꿔보자는 취지는 좋은데... 암튼, 우리는 운전이든 전이든 서로가 도와가며 하는 걸로~7. 이명박 정권의 개국공신이자 이단아인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참회록’을 냈습니다.그는 중도실용 노선을 표방하고 출범한 MB 정권이 극단적인 신자유주의를 택함으로써 그를 지지했던 서민 대중들을 배신했다고 지적했습니다.알긴 아는구나... 근데 어쩌라고? 책임을 지든지~8.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의 '건강 이상설'이 미 대선의 최대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힐러리가 오는 12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샌프란시스코와 L.A 모금행사 등의 일정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대전은요?" 아니지... "L.A는 요?" 이거 한방이면 다 끝나는데~9. 명절마다 지옥으로 변해버린 고속도로 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추석과 설 등의 명절 시기에 통행료를 면제하면 톨게이트를 지나칠때 생기는 정체현상이 완화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가끔 하시더만, 명절에 기분 좋게 함 쏘시죠?10. 지방을 연소시키는 갈색지방 세포가 기온이 높을 때는 거의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여름은 겨울보다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고 합니다.이렇게 원래 여름에는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데다 여름철 입맛이 없다는 이유로 잘못된 식생활 때문에 더 살이 찐다고 합니다.그럼 천고마비는 뭐지? 추석 명절에 배 나올까 걱정이구만...11. 국민 1인당 3번꼴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방송통신위의 '개인정보 유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사이버보안 관련 조직 개편 이후 개인정보 유출 피해 건수가 1억7572만 건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개인 정보 팔아서 수백 억 해 먹는 인간은 있어도 책임지는 인간 하나 없는 거지...12. 서울 양천고 교장이 재단 이사의 아들을 부정하게 정교사로 채용한 혐의가 드러났는데도 아무런 제재 없이 1년 넘게 교장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학교 재단이 서울시교육청의 해임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데다, 고발을 접수한 검찰 수사는 늑장 진행되고 있는 탓입니다.요즘 검찰이 검찰 수사하시느라 보통 바쁜 게 아니거든...13. 김형준 부장검사의 고교 동창이자 스폰서인 김모 씨가 술값과 호텔비, 쇼핑비로 매달 수천만 원의 회삿돈을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대검찰청 특별감찰팀은 김 씨와 김 부장검사 사이의 자금 흐름과 대가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이봐 이봐... 지금 양천고가 문제가 아니라니까~14.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제2외국어에 응시하는 수험생 10명 중 7명이 아랍어Ⅰ을 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제2외국어로 아랍어를 선택한 학생이 많은 것은 난도가 낮을 뿐 아니라 높은 실력을 갖춘 학생도 적어 높은 등급을 받는 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전부다 중동 가려는 건 아니겠지? 그럼 조국은 누가 지켜~15.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돼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대한 사퇴 촉구와 구속 재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시민사회단체와 정당, 경남 각계 대표자들은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범법자 홍준표 도지사는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구속 수사하라는 탄원서도 있구나... 오죽하면~16. 성주 군청이 매일 저녁 군청 앞마당에서 열리는 사드 배치 반대 집회를 북핵 실험 등의 이유로 61일 만에 불허했습니다.군청 앞에 설치된 천막·현수막도 이날 저녁까지 철거할 것을 통보했습니다.군수님께서 아무래도 다음 공천이 걱정되시는가 보다... 도로 새누리...17. 맛집, 병원 등의 홍보 블로그 방문횟수를 조작해 검색 상위에 노출시키는 대가로 22억 원을 받아 챙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또한, 경쟁 블로그를 검색 결과에 표시되지 않게 한 혐의로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어쩐지 맛 대가리 없더라... 밥 집이야 그렇다 치고 병원은 뭐니?18. 명절 때마다 동 주민센터에 이웃을 위한 물품을 놓고 사라지는 광주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다녀갔습니다.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이 얼굴 없는 천사는 하남동 주민센터 앞에 5㎏짜리 사과 25상자와 배 25상자를 놓고 사라졌다고 합니다.대구에 이어 오늘은 광주... 대한민국 곳곳에 이런 분들이 계셔서 살맛 납니다. 고맙습니다~~@경주서 규모 5.8 관측 사상 최강 지진, 전국이 흔들. 원전은?... ㅠㅜ@한국 핵 개발 땐 북 핵 보유 인정하는 꼴. 개나 소나 핵 잔치?@오늘부터 민족대이동, 오후 7~8시 귀성정체 절정. 안전 운전하세요~@국민안전처 홈페이지 지진 발생 이후 ‘먹통’. 폭염에는 난리더니...@중국인 관광객들, 제주서 식당 여주인과 손님 집단 폭행. 삼합회?@강남구 재산세 4,775억으로 ‘최고’, 도봉구의 15배. 역쉬~@지진 직후 카톡 불통 원인은 ‘트래픽 폭주 탓’. 바꿀 때가?@미 B-1B 폭격기 오늘 괌에서 한반도로 출격. 날씨 좋다~지도자란 희망을 파는 상인이다.- 나폴레옹 -여야 영수 회담을 지켜보면서 어떤 희망을 가지셨나요?아마 전국이 흔들리는 지진처럼 불안감만 주는 건 아닌가 걱정입니다.명절 연휴가 시작입니다.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너무 많이 먹다 보면 못 알아볼지 모른다는 거~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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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바이크] 아반떼 과대평가 1위, K3 판정승...SM3,크루즈는?
관련링크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24/2013112401520.html
준중형 구매예정인데 아반떼랑 k3 둘개로 고민중 k3는 실내가 너무 구리고 아반떼 실내가 완전 맘에 들어서 아반떼 구매 예정이었으나 k3로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할것같습니다 같은가격에 k3가 옵션이 더들었으니 더 잘된걸수도 있군요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아반떼 하체부실, 운전자에 불안감 줘… SM3 승차감 좋지만 '존재감 미미'-"준중형 한계 넘으려는 노력 안 보여… 비교분석으로 상처받거나 자만하는 차 없길" 조언도"전체적으로 K3의 완성도가 높다. 판매량 1위 아반떼는 과대평가됐다. 하체가 부실한 탓에 운전자에게 불안감을 준다. 크루즈는 차체가 튼튼하지만 응답속도가 느리다. SM3는 디자인이 뒤쳐지고 부품비가 비싸다. 승차감과 실연비는 좋다."조선비즈가 국내 자동차학과 교수, 정비 명장, 레이서, 자동차 대표매체 편집장과 기자 등 전문가 30여명에게 의뢰한 국산 준중형차 4종에 대한 평가결과다. 평가 대상은 현대차 아반떼, 기아차 K3, 한국지엠 크루즈, 르노삼성 SM3다. 정비 명장은 엔진룸 및 하체를 살펴 정비편이성·부품배열·조립구조 등 정비성을 분석했다. 소리공학 연구진은 차량 실내소음·진동을 측정했다. 전문 드라이버는 도심·자유로·증미산·외곽고속도로 등 총 370㎞ 구간에서 주행 테스트를 했다. 자동차 매체 편집장과 기자는 각 차종에 대한 자기 소견을 밝혔다.
▲ /자료 = 각사 제공, 그래픽 편집=김범수 기자
◆ [정비성] K3는 엔진룸, 크루즈는 하체의 정비성 우수…SM3 잔고장 적지만 부품비 비싸차량 정비성은 부품 품질과 조립구조로 결정된다. 운행 중 고장사고 발생율과 유지·관리비에 영향을 미친다. 일부 국산 차종은 3만~10만원대 부품을 교환하는데 50만원 이상 공임이 필요하다. 소비자 다수는 디자인, 주행성능, 옵션만 보고 차를 고른다. 정비성은 무시되기 일쑤다. 이로 인해 완성차 업체는 신차 출시 대신 페이스리프트(디자인 개선)·부분변경·옵션추가를 통해 손쉽게 차 값을 올린다. 준중형차 4종이 인천 남동공단 소재 박병일 명장 연구소에 모였다. 정비성을 살피기 위해서다. 그는 2002년과 2006년 각각 고용노동부 선정 자동차명장(국내 1호)과 기능한국인에 오른 정비 전문가다. 현재는 고용노동부 산업현장교수로 재직중이다. 박 명장은 차 4대의 엔진룸과 하체를 살폈다.K3 보닛(앞 덮개)을 열자 가지런히 정리된 배선이 보였다. 박 명장은 "전체적 배열이 간결하다. 배선트러블(합선·마모·접촉불량·열변)이 적은 구조다. 커넥터(전기기기 및 전선을 접합하는 부품) 마무리도 많이 신경썼다"며 "엔진룸의 공간활용이 우수하다. 운전자가 관리하기 좋은 구조"라고 말했다. 아반떼도 엔진룸과 부품 배치가 깔끔했다. 다만 카울탑(앞 유리와 엔진룸 사이)에서 물이 새기 쉽다고 지적했다. 그는 "물이 보닛 옆으로 빠져야 하는데 엔진룸으로 들어가는 구조다. 커넥터가 부식될 수 있다. 휴즈 박스에 습기가 차면 큰 문제가 생긴다"고 설명했다.크루즈의 부품 배치도 양호했다. SM3의 배선은 어수선했다. 보닛 아래 쪽은 마무리 처리가 부족했다. 박 명장은 "(SM3는) 엔진룸 정비성이 현대·기아차에 비해 뒤떨어진다"고 전했다.
▲ 박병일 자동차 명장이 아반떼·K3·크루즈·SM3의 엔진룸과 하체를 살피고 있다. 그는 “엔진룸 내 배선 정리, 하체 코팅작업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도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송병우 기자
차를 들어 올려 밑바닥을 살폈다. K3와 아반떼의 프레임(차량 기본골격)은 2개뿐이었다. 크루즈는 프레임 4개를 탑재했다. 크루즈는 강판을 주형틀에 넣어 로우암(바퀴 움직임을 조정하는 하체 부품)을 제작한다. 이와 달리 현대·기아차는 철판을 접어서 로우암을 만든다. 그만큼 크루즈의 로우암이 K3와 아반떼보다 강하다. 박 명장은 "현대·기아차는 프레임 수가 적고 로우암이 약해 시속 110㎞ 이상 달리면 차체가 많이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반떼의 서스펜션(쇼크업소버, 스프링, 로우암으로 구성돼 차체나 탑승자에게 전달되는 노면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이 다른 차종보다 약하다"고 덧붙였다.박 명장은 아반떼 하체의 코팅부실을 걱정했다. 육안으로 봐도 K3나 SM3에 비해 코팅이 엉성했다. 박 명장은 "아반떼 하체의 코팅율이 20%도 안 된다. 철판 이음새를 실리콘으로 처리했는데 겨울철 염화칼슘을 만나면 부식된다. 아반떼는 K3에 비해 코팅의 마무리 작업이 허술하다"고 설명했다. SM3는 밑바닥 코팅 처리가 말끔했다. SM3는 긴 통 모양 머플러(엔진소음 저감장치)가 하나로 이어져 있다. 박 명장은 "머플러를 하나로 연결했다. 고장이 잘 나지 않는 구조다. 머플러 과열을 막기 위해 보호커버도 잘 돼 있다"며 "다만 이 부분이 고장나면 통째로 교체해야 한다. 비용이 많이 든다"고 덧붙였다. 정동석 신성카센터 대표는 "정비성은 운전자의 관리·유지 여하에 따라 다르다"면서도 "종합적으로 볼 때 잔고장은 아반떼가 제일 많다. 부품비는 르노삼성과 쌍용차가 비싼 편"이라고 밝혔다.◆ [실내소음] 준중형차 4종 정숙성 모두 우수준중형차 4대를 몰고 서울 상도동 숭실대학교 소리공학연구소(소장 배명진)로 향했다. 차량 실내진동·소음 측정을 위해서다. 한국·미국·일본·유럽의 차량 소음테스트는 건조하고 평탄한 콘크리트·아스팔트 도로를 전제로 한다. 장소는 주변 암소음이 측정 차 소음보다 최소 10데시벨(dB) 이하여야 한다.
조선비즈와 소리연구진은 이를 바탕으로 ▲도로정지 ▲저속주행(2~4단·진입속도 50㎞/h) ▲3000RPM(분당회전수) 공회전 등 3가지 경우로 나눠 실험했다. 결과는 미세한 차이로 K3가 가장 우수했다. 공회전 시에는 크루즈와 SM3가 다소 앞섰다. 견두헌 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 박사는 "보통 조용한 사무실 소음이 50dB 수준이다. 정숙성은 4대 모두 우수한 편"이라고 말했다. 결과는 좌측 표와 같다.◆ [시승] SM3·K3 승차감↑, 아반떼 피쉬테일 우려, 크루즈 하체 탄탄하지만 응답 느려준중형차 4총사의 달리고 서는 능력은 레이서 2명과 기자가 함께 진행했다. 시승 레이서는 완성차 업체의 후원을 받지 않는 선수로 구성했다.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김동은 선수는 '2011 올해의 프로드라이버 신인상' 출신으로 올해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재현 선수는 '2013 KSF 포르테쿠페 팰린지레이스' 챔피언이다. 국내 모터스포츠 사상 최연소 우승으로 화제가 됐다. 레이서 시승은 서울 도심과 자유로, 외곽고속도로 등 300㎞ 구간에서 진행했다. SM3는 승차감에서 호평을 받았다. 김동은 선수는 "직선 주행 시 중형차만큼 부드럽다. 가벼운 느낌이 있지만 승차감에 신경을 많이 쓴 차"라며 "쇼크업소버(주행 중 발생하는 노면 충격과 진동을 흡수하는 장치) 상쇄점이 약한 탓에 요철을 만나면 충격이 크지만 일반도로 승차감은 우수하다"고 말했다. 김재현 선수는 "계기판이 누워 있어 불편하다. 고속에서 스티어링휠(핸들)이 저절로 무거워져 안정적이다"며 "ABS(미끄럼방지장치)가 작동하는 급제동 거리가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았다"고 밝혔다.K3는 초반 가속, 계기판 시인성(보기 편한 정도), 센터페시아(운전석과 조수석의 사이 앞부분에 오디오·에어컨 등 각종 버튼이 모여있는 공간) 구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김재현 선수는 "스포티한 주행과 안정적 운전 둘 다 어울린다. 서스펜션은 너무 부드러운 감이 있지만 코너링에서 잘 잡아준다"고 말했다. 김동은 선수는 "같은 플랫폼(차량 기본골격)이지만 K3의 서스펜션 셋팅이 아반떼보다 더 잘 돼있다"고 말했다.
▲ 조선비즈는 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 전문 레이서, 서울동답초등학교 등의 도움을 받아 아반떼·K3·크루즈·SM3에 대한 소음 및 주행·시승테스트 등을 진행했다. /송병우 기자
K3는 운전자 배려 측면에서도 탁월하다고 평가받았다. 김재현 선수는 "핸들과 사이드미러는 남성과 여성 모두를 고려한 듯하다. 휠 밸런스(바퀴간 균형)가 잘 맞아 안정적이다. 다양한 부분에서 운전자를 배려했다"고 전했다. 아반떼는 배기량에 비해 힘이 좋다고 분석했다. 김동은 선수는 "아반떼의 1.6가솔린직분사(GDi) 엔진은 크루즈(1800CC)보다 배기량은 작지만 힘은 쳐지지 않는다. 브레이크 초반 담력(밟는 순간의 힘)도 좋다"고 말했다. 반면 아반떼는 다른 차보다 운전자를 불안하게 만든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김동은 선수는 "시속 100km 이상 시 급감속 하거나 핸들을 틀면 차가 돌 수 있다(피쉬테일)"고 말했다. 김재현 선수는 "하체가 안정적으로 잡혀있지 않다. 코너 돌 때 뒷바퀴가 핸들 조절보다 늦게 따라온다. 고속도로에서 코너링 하거나 차선을 변경할 때 차체가 불안정하다"고 말했다. 크루즈는 시속 60~80㎞ 이상에서 힘을 인정받았다. 깊게 눌러야 반응하는 브레이크와 느린 응답 속도는 문제였다. 김재현 선수는 "브레이크 유격(기계 작동 장치의 헐거운 정도)이 너무 깊다. 신장이 작은 여성 운전자에게 위험 요소다. 시승 내내 발로 펌핑을 해서 압력을 맞췄다. 3~4단 변속 시에는 차량이 울컥거리고 튀는 현상도 나온다"고 말했다. 김동은 선수는 "아반떼에 비해 서스펜션이 안정적이고 휠 밸런스도 잘 맞아 흔들림이 적다. 전형적 미국차 감성이다"라면서도 "응답이 느리다. 안정성 갖췄지만 기어변속 및 제동반응에 시간이 걸린다. 미션슬립 현상(엔진 동력이 바퀴 회전에 완전히 전달되지 않는 현상)도 심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 레이서가 경기도 일산 직선도로(평지)에서 제로백(시속 0~100km에 이르는 시간)을 측정한 결과. 각 차종별 같은 조건으로 5회 테스트한 후 나온 평균치.
한편, 초등학생 시승 평가에서는 SM3가 직선도로 승차감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레이서 시승과 같은 결과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준중형차 구매자 약 60%는 30~40대다. 준중형차 뒷좌석은 대부분 자녀들 몫으로 이들은 약 6~15세다. 조선비즈는 학교 측 도움을 받아 서울동답초등학교 어린이 50여명을 시승하게 했다. 어린이들은 뒷좌석이 가장 편한 차 앞에 섰다. 정지 상태에선 아반떼와 K3가 높은 점수(각 14명)를 받았다. 시속 20~30km 주행 시에는 SM3(16명) 뒷좌석이 안락하다는 답이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아반떼(12명), K3(11명), 크루즈(11명)가 이었다.◆ "팔기위한 차보다 타기위한 차 만들어야"… "옵션보다 기본기에 충실한 준중형차 절실"조선비즈는 차량 비교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국내 자동차 대표매체 편집장 및 전문기자 20여명에게 설문을 의뢰했다. 사전에 기사 기획의도를 밝혔고 각 제조사로부터 받은 차량 자료와 사진을 제공했다. 아래는 그 결과표다. 투명성을 위해 전문가가 작성한 문장을 되도록 그대로 실었다.
<도움 주신 분>강호영 오토타임즈 대표, 견두헌 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 박사, 권용주 오토타임즈 기자, 김기홍 지피코리아 기자, 김동은 선수, 김병헌 모터매거진 부장, 김재현 선수,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김형준 모터트렌드 편집장, 박병일 자동차 명장, 박지훈 카라이프 편집장, 박진우 오토타임즈 기자, 배명진 숭실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교수(소리공학연구소장), 성현재 에스콰이어 자동차기자, 오종훈 오토다이어리 대표, 이상원 오토데일리 대표, 이승용 모터매거진 편집장, 이재우 쉐보레레이싱팀 감독, 이태헌 PD, 임유신 자동차칼럼니스트, 정동석 신성카센터 대표, 한숙경 동답초등학교장, 한창희 더아이오토 편집장 (이상 가나다순)
우랴루작성일
2013-11-2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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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치노등1신에게 고함
안철수 지지층 일부 이탈 가능성…박근혜·문재인 지지율 박빙 이어갈 듯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은 "온전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안 후보의 전격 사퇴로 단일화가 이뤄진 만큼 그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 본부장은 "안 후보 지지층의 80% 정도는 문 후보로 가겠지만 적어도 15% 안팎은 지지 유보나 박 후보 지지로 이탈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순수 안 후보 지지층에서 민주당이 새 정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는 비율은 높지 않을 것"이라며 안 후보 지지층이 문 후보로 대거 이동할 가능성을 낮게 봤다.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24일 전국 19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후보가 44.7%, 문재인 후보 41.3%로 나타났다안 후보 지지층 가운데 문 후보로의 이동이 예상보다 적었다. <엠브레인>의 지난 16~17일 조사에서는 안 후보 지지자들은 문재인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 70.8%가 옮겨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박근혜 후보로의 이동은 18.9%였다. 하지만 안 후보가 실제로 사퇴한 뒤 이번 조사에선 안 후보 지지자의 55%만이 문 후보 쪽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SBS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SBS와 여론조사기관인 TNS가 안 후보 사퇴 직후인 지난 24일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무선 RDD 전화조사(허용오차 95%, 신뢰수준 ±3.1%p)에서 박 후보의 지지도는 43.4%, 문 후보는 37.6%로 나타났다. 박 후보가 오차범위인 5.8%포인트로 앞서는 수치다. 그러나 응답자의 18.1%는 답변을 유보했다. 중앙일보와 엠브레인이 24일 실시한 여론조사(전국 성인남녀 1천명 대상, 허용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에서도 박 후보가 44.7%로 41.3%를 얻은 문 후보보다 3.4%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층은 9.9%였다. 그러나 MBC와 한국리서치가 같은 날 실시한 1천명 대상 여론조사(허용오차 95% 표본오차±3.1%포인트)에서는 박 후보 39.2%, 문 후보 41.2%로 문 후보가 2%포인트로 박 후보를 앞섰다. `모른다`고 답하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19.6%였다. 이들 3개 여론조사에서는 안 후보의 지지층 가운데 그의 후보 사퇴 후 문 후보 지지를 표명한 비율이 45%∼55%로 나타났으며, 박 후보로 이동한 비율은 20%대였다. 11월 18일 MBC와 한국리서치의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42.5%,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45.6%의 지지율을 획득했었다.안철수 후보가 사퇴하고 난 후인 24일 같은 조사에서 박근혜 후보는 39.2%, 문재인 후보는 41.2%로 지지율 동반 하락현상을 보였다. '그렇다면 안철수후보 지지층은 어디 갔는가?'하는 여론조사의 미스테리가 정치권의 핫이슈가 되고 있다.이에 대해 김형준 명지대 교양학부 교수와 김종배 시사평론가는 26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중도 무당측의 조정기간', '바닥 민심을 반영 못한 여론조사의 허술함'등을 이유로 유추했다.김평론가는 "여론조사를 종합해 평균을 내보면 안철수 후보를 지지했던 유권자 중에서 50~55%는 문재인 후보로 돌아섰고 한 20% 정도는 박근혜 후보로 넘어갔고, 그 다음에 나머지 20% 정도가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부동층화 됐다, 이게 평균적인 결과일 것이다"고 전제한 후 "이해가 안 되는 게 뭐냐 하면 안철수 후보가 사퇴하기 전에 다자대결 구도에서 박근혜 후보가 얻었던 지지율이 보통 한 45% 안팎이었다. 안후보지지층에서 20%가 박근혜 후보에게 넘어갔다면 5% 포인트의 그 플러스 요인이 박근혜 후보한테 발생, 50% 안팎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야 되는데 지금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을 해보면 플러스 5%의 효과가 안 나타나고 있다"고 의아해했다.이에 대해 김형준교수는 "박근혜 후보의 지지가 11월 18일하고 11월 24일 볼 때 한 10%포인트 정도 빠진다. 오히려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이 얘기는 두 가지로 해석이 가능하다"며 "하나는 일반 국민들이 이 과정 속에서 여야 정치에 대한 일종의 불신부분들이 분명히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한 후 "두 번째는 야권으로 정권이 교체됐으면 좋겠느냐, 아니면 새누리당으로 재집권이 됐으면 좋겠느냐 라는 조사를 보면 또 전부 다 야권이 정권이 교체됐으면 좋겠다는 비율이 높게 나온다. 그러니까 이러한 충돌적인 요소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여론조사의 결과는 상당히 불안정하다는 것이고 아직까지 어떠한 패턴을 읽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해석했다.김종배 평론가도 "동반 하락이 기존 정치권에 대한 실망 내지 염증때문 이란 해석으로도 설명이 안 되는 게 있다"면서 "안철수라는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관되게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던 층은 충성도가 높은 층, 거의 콘크리트 표라고 봐야 되는 데 거기서도 빠졌다라는 것이 설명이 안 된다"며 "단순히 안철수 후보의 사퇴라는 요인 하나 때문에 결국은 새로운 정치는 물 건너갔고 구태정치가 계속 가는구나, 실망했다, 그러니까 나는 그냥 빠질란다, 이게 아니다. 왜냐하면 이전에 박근혜 후보 지지자들의 성향은 그런 성향이 아니니까 5%포인트가 빠진 것이 설명이 안된다"고 부연하며 현재의 여론조사가 바닥 민심을 제대로 캐치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김교수는 "어쨌거나 여론조사결과를 전제로 했을 땐 정치 불신에 대한 문제도 있지만 두 후보가 전면에 부상되면서 이게 아주 확실한 대결구도로 가버린 이유도 있다. 여야, 진보와 보수, 이념적 경직성이 확실하게 드러나면서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나름대로 중도무당층이면서도 불구하고 양 후보를 지지했던 세력들이 자연스럽게 이런 조정기간을 거치는 과정 속에서 일부 동반 하락한 게 아닌가 싶다"라며 안철수 후보사퇴이후 지지율변동의 미스테리를 추론했다. -지금 애초에 이야기가 시작된것은 안철수 지지층에서 박근혜로 옮겨가 지지층이있다는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음나는 존재할수 있다는걸 주장했는데우리의 위대하신 드응신 치노짱님께서는 안철수의 기본철학 어쩌구하시면서태클을 거심근데 이제와서는 갈수도 있지만 20%는 아니다!라고 하심나도 말해줌 20%는 조사기관자체에서 나온이야기로 위에도 김종배 평론가가 말햇듯 현재 조사기관들의 조사평균이라고근데 치노짱은 나한테 그걸 증명하라고 함조사기관의 조사라고! 하는게 내 주장임근데 그게 잘못됬데 조사기관에서 한건데나한테 책임을 묻겠데요그래서 위에 두 교수와 평론가가 그것이 왜 직접적으로 나타나지 않는지 설명을 해줫음 그것을 나는 치노짱 이등1신에게 해주면서왜 니가 혼란을 겪고 있는지 알려줌근데 이등1신은 이해못하고 자꾸 20%운운함그리고 나중에 보여준자료에서 16%가 안철수에서 박근혜로 갔다는 자료를내가 보여줌결론은 20%나 16%나 중요한게 아니라어쨋든 안철수 지지층에서 박근헤[로 지지층이 옮겨 갔다는걸 이야기 하는거임근데 치노짱 저 등1신은 계속 20%운운하면서애초에 지가 나한테 태클을 걸면서 안철수 기본철학 운운하며서지삘에 취하고 내 주장을 오해 하는지 이해못하는지어쨌든 박근혜로 옮겨 갈수 있다는 내 주장에 태클을 검근데 지금와서는 인정은 하지만 20%는 아니라고 함나는 20%는 조사기관에서 나온거고 또한 16%도 보여줌결국 나한테는 20%라는 수치가 내 전체주장이아니라안철수에게서 박근혜로 옮겨간 지지층을 설명해주는 근거중 하나일뿐임이해 되냐 치노짱 이 등1신아니가 인정을 하면 나한테 애초에 태클을 걸면 안된는거야그건 스스로 니가 이해를 못하고 잇다는걸 증명하는 거란다 ㅉㅉㅉ한겨레-KSOI 여론조사박, 문과 맞대결때 8.2%p차 앞서안철수 후보를 지지했던 이들 가운데 50.7%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고, 26.4%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쪽으로 이동했다. ‘모름·무응답’으로 돌아선 이는 21.9%였다. 부동층으로 돌아선 안철수 지지층의 표가 누구에게로 향하느냐가 18대 대선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겨레>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맡겨 25일 벌인 긴급 여론조사 결과다.이번 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맞붙을 경우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49.8%는 박근혜 후보라고 답했다. 문재인 후보라고 답한 응답자는 41.6%로, 박 후보가 문 후보를 8.2%포인트 앞섰다.이번 대선에서 “정권 교체가 이뤄지는 게 낫다”는 응답자는 50.6%로, “새누리당 재집권이 낫다”는 응답 37.7%보다 12.9%포인트 높았다. 특히, 서울지역에서 정권 교체를 바란다는 응답이 54.5%로, 호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게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전국의 19살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유선·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했으며(응답률 18.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2300.html결론- 치노짱은 처음에 이해를 못하고 들이댔고 결국에는 한발 물러서서 인정은 하지만자존심 때문에 결국 음모론을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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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소녀시대 만행 모음
사건의 전개
1. 신화
- 전진
우선 성민의 dmb라디오 천방지축라디오에서 소녀시대가 게스트로 출연했을때 전진의 영상을 보며 전스틴진버레이크라고 말하며 비웃음거리로 만듬.(전스틴진버레이크란 인터넷에서 전진을 희화화 시키기위해 만든 말로써 전진이 저스틴브레이크를 따라한다고생각하는 디씨인사이드 코미디갤에서 만든 전진을 비꼬면서 비하하는 별명.) 그 별명을 알고있으면서도 그렇게 비웃으면서 따라한다는 자체가 선배에 대한 존경심 따윈 찾아볼 수도 없고 본인들의 가쉽거리, 비웃음거리로만 생각한다는 것임. (솔직히 그 별명을 안다는 것 자체가 뜻을 알고있다는 것 ) 백 번 양보해서 그 뜻을 몰랐다고 쳐도 데뷔한지 1년도 안되는 어린 그룹이 방송에서 대놓고 비웃으며 웃긴거 해봐..라며 하늘같은 10년 선배를 조롱한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있을 수 있는 일인지 모르겠음.
- 신혜성소년시대가요백서에서 티파니가 "신혜성씨 목소리는 염소같아요"라는 발언과 함께 또 신화스페셜때 "신혜성 머리좀봐" 라며 방송에서 존칭없이 부름.
- 이민우이민우가 장난으로 절을 하고, 먼저 인사를 해도 꼿꼿하게 서서 인사를 받기만하고 다른멤버까지 인사를 못하게 막고, 방송에서도 그런 장난을 할 상황이 아니었음.
-방송에서 쓰레기 발언 유도
기승사 프로그램에서 쓰레기라는 단어를 유도하는 코너가 있었는데 그 부분에서 소녀시대 태연이 박현빈씨한테 "신화를 가요계의 뭐라고 생각하세요?"라고 묻자 박현빈은 "쓰레기요.."라고 답함. 이것이 아무리 대본이였다고 쳐도 해선 안될것이 있고 될게 있습니다. 그런것쯤은 구분 할줄 아는 나이인데.,, 그렇게 답한 박현빈씨 잘못도 있지만,, 그 대답을 유도한 태연씨 잘못도 큽니다. 아무리 게임에서 이기려고 한 짓이라지만 쓰레기라뇨,, 그 녹화장에는 김동완씨가 계셨습니다. 10년차 대선배 앞에서 그런 발언을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2. 슈퍼주니어
- 슈퍼주니어천방지축 라디오에서 태연이 강인에게 "이런븅" 이라고 말을 함. 해명도 강인이 함. 또 강인에게 "야 좀 뭐라고 해봐" 라며 방송중에 또 존칭생략. 소녀시대 활동에 대해 얘기하면서 티파니가 슈퍼주니어 선배님들때문에 인식되어서 그러는데 소녀시대는 하나입니다" 라며 소녀시대는 유닛활동은 아니라며 막말함.
- 이특
방송 중 티파니가 이특을 보고 선배님인데도 불구하고 "이특" 이라고 존칭없이 막부름. 스타골든벨에서 이특이 여자연습생들만 집에 데려다준다며 바람둥이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림 (방송에서..거짓말을..) 그덕분에 기사화되어 이특이 나중에 해명했지만 이미 기사화가 되어 다 퍼짐.
3. s.e.s
- 슈
슈 선배님은 다 부자연스러워서 따라하기 힘들어요 라는 망언.
4. ss501 박정민박정민의 얼굴을 보며 "통장 10개 있게 생기셨어요. 멀리서 보면 웃기죠" 라고 함. "쟤..쟤?" 라며 방송중에 존칭생략. mc로서의 자세가 아예 없음.
5. 동방신기
호칭 개념없이 또 "영웅재중" "준수군" 이라고 막부름.
(선배고 연장자를..)
- 동방신기 풍선색 펄레드 가지고 '벌레들?' 이라고 함
6. 빅뱅
- 동영배"이름이 저게 뭐에요, 동영상도 아니고" 라는 발언을 함.
7. 에픽하이 타블로
태연과 강인이 진행하는 라디오 친한친구에서 타블로가 컴퓨터를 하고 있으니까 태연이 마치 오타쿠 같죠??라는 발언을 함.
소녀시대의 행동은 후배로써, 공인으로써 할 행동이 아닙니다. 철이 없다기 보다는 생각 자체가 없는겁니다. 공인으로써의 자세가 더 나아질 수 있게 다시는 이런일이 번복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꼭 기사를 써주시기 바랍니다. 기사화 된걸 보고 좀더 소녀시대의 마음에 와닿았으면 합니다. 전혀 반성하는 기미도 없고 하루가 멀다하고 일이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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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친친에서 사자성어 붕우유신 을 소개하는 상황극.태연이 강인에게 설명해주는 상황에서 태연이 "이런 븅"이랬음.자칫하면 방송사고로 나갈수있어서 강인이 해명하는데 태연은 옆에서 네네,그럼요,맞아요
친친에서 태연이 어떤얘길했는데 강인이가 그거 아니라고했더니 정색하면서 "맞는데요" 이래서 강인이 "제가 뭘 알겠어요"이랬는데 검색해보니까 강인이 맞는말
티파니
소소가백 차트에 오빠나빠가 순위권에올라서 김혜성이 제시카 티파니 서현의 오빠나빠 이러니까 "소녀시대는 유닛활동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소녀시대는 하나거든요. 슈퍼주니어 선배님들 때문에 인식되어 있어서 그러는데 저희는 하나입니다.태연의 만약에두 소녀시대꺼구요. 이번 오빠나빠도 소녀시대꺼에요."
이건 뭡니까 그럼 니들은 하나고 슈퍼주니어는 둘입니까?소녀시대 니들은 유닛따위안하는 정식그룹이고 우리는 프로젝트그룹이다 이겁니까?
소소가백에서 앙케이트하는거에 이특이 뽑혀서 이특얘기를 하는데 "근데 이특도 라디오…."(존칭생략) 소소가백에서 SS501이야기가 나왔음 티파니가 "박정민씨요?아,어머어머 개"
효연
소학가에서 10년차선배 이민우가 소녀시대 아니 막말시대보고 반갑다고 절하고 그래서 딴 멤버들도 절하는데 혼자만 구경.
소학가 촬영할 당시 아는사람이랑 가운데손가락들고 사진찍음.
이 사진을 보고싶으시면 텔존으로 가시면 되요
써니
친친에서 에반이 게스트로나왔는데 얘길하다가 성민이 "이특씨도그래요!" 이러니까 써니가 "감히 어따이특씨를들이대요"라는 말함 즉="에반이랑이특을어떻게비교해요"
친친에서 우리나라 를 저희나라 라고 말함,
그래서 성민이 우리나라 라고 정정해줌.
친친작가들도 웃기네,
성민이생일때는 넘어가놓고 왜 써니생일때는 멤버들 다 불러다가 요란법석?
수영
"15만대군이두렵지않으십니까?"하-나도 안두려움.니들 덕후들,신인이 할 소리니 그게? 우리 100만이야.지금 너희 화수 20만 그것도 니들 안티들이랑 카아엘프트리플이 테러시킬려고 가입한게 4만이야
스타골든벨에서 "연습생때 이특씨가 여자연습생들 많이 데려다주고 그랬어요"라고 함.그래서 기사에도 올라서 이특 욕먹음. 근데 다 개뻥.이특이 슈키라에서 해명함 니들 방송하고 먹고살자고 왜 선배 이미지는 깎아먹고 난리
서현
볼륨을높여요 에서 이번1집에서 맘에 안드는점 "자켓사진의 가발"이라고 말함.그래서 그게 왜 맘에 안드냐고했더니 그 가발이 "슈퍼주니어T의(존칭생략)로꾸꺼가발이었어요."다른멤버가 "그게 신동오빠(존칭생략)가발이었나요?" 믿었던 너 마저 그러는구나.
윤아
이것도 내가 보라로봤음.테이의 뮤직아일랜드에서 게스트로와가지고 테이가 허리숙여서 인사하는데 마치 중견탤런트가 후배인사하는거무시하듯이 고개만숙이고 그냥 자리에 앉음.
제시카
박경림의 화려한외출에서 좋아하는가수인가 물어보니까 "동방신기요"(존칭생략) 라고 대답.그래서 "누가제일좋아요?"물어보니까 "영웅재중이요"(존칭생략)
소녀시대
윤아 만원의행복때 PD한테 "저희 살 만큼 살았어요"
라디오에서 "죄송한테 신혜성씨 목소리가 약간 염소?"
천지에서 전진 춤 보면서 웃긴단듯이 비웃음
소녀시대 만행
이프로 발언 : 소녀시대와 박태환의 일일카페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이 트로트가수 이프로씨에게 "반짝이"라는 발언을하며 꺼려함
야구선수분들 뒷담화 :
일일카페에 오신 야구선수들에 관한 뒷담화를 주고받음
만원의행복 피디 무시 :
윤아가 만원의 행복 피디에게 싸가지없게 무시하고 말함.
원더걸스 리허설중 마이크테스트 :
나중에 해도되는 마이크테스트를 원더걸스 무대중에 함.
원더걸스관련발언 : 어디서나 "소녀시대가 좋아요 원더걸스가 좋아요?"라고 의식함.원더걸스는 상관도안함.
유리vs티파니 : 생방송중 권유리양이 티파니양에게 표정을 굳히며 뭐라고 한게 네티즌들에게 보임.방송인 답지 않다 욕먹음
음료수사건 : 외국인 남성분(연예인)이 음료수를 줬는데 그냥 대기실에 놓고간 사건.
18만대군 발언 : 수영양이 방송에서 18만 대군이 두렵지 않으십니까 라는 의식적발언을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듬.
(↑미안 아이돌가수중에서 니들이 제일 팬 없어^^)
★ 소녀시대만행 추가: 티파니가 소소가백에서 "이특도"라고 했구요, "소녀시대는 정식 유닛 활동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소녀시대는 하나거든요. 약간 슈퍼주니어 선배님들 때문에, 그 인식 되어 있어서 그러시는데, 저희는 하나입니다. 태연의 만약에도 저희 소녀시대꺼구요, 오빠나빠도 소녀시대꺼구요…"
★ 티파니가 소소가백에서 동영배(태양)의 이름을 동영배가 뭐냐며 동영상 같다고함.
소녀시대 팬들만행
소녀시대 팬들 김영운,동방신기 성적발언 : 친한친구 에서 김영운이 태연양의 가슴쪽을 봤다며 말도안되는 억지를 지어냄,동방신기가 성폭행을 했다며 말을 지어내 인기검색어에 올리려고함.
부모님발언 : 돌아가신 동해군의 아버지와 성희어머님을 욕함.동해군,성희양,선미양,선예양 에게 고아발언
별명도용문제 :
굶렐루야,촹렐루야 ( 율렐루야로 바꿈)
활력소 김성희 (활력소 이순규로 바꿈)
현율-옥주현X성유리 (서현 유리로 바꿈)
카아떳다 긴장타라 (화수떳다 긴장타라로 바꿈)
엘프왔음 (화수왔음으로 바꿈)
막내온탑 김려욱 김기범 조규현-창민이두 있음
(막내온탑 서주현으로 바꿈)
꼬꼬마선데이 (꼬꼬마탱(리더)로 바꿈)
꽃사슴 선미 (꽃사슴 윤아로 바꿈)
유수-유천 X 준수 (유리 수영으로 바꿈)
박정수로시작 조규현으로끝 ( 김태연으로 시작 서주현으로 끝)
특이특이 이특이 (파니파니 티파니)
보석보다 빛나는 은혁 ( 보석보다 빛나는 티파니)
★ 데뷔초에 은혁이 라디오에서
"보석보다 빛나는 보석미남 은혁입니다" 라고 많이 했었어요.
★★ '파니팅' 원래 환희팅
★★★ 허니 메이비팬클럽이름인데 소덕후들 이름없다고
허니하자고 함. (서가대때)
★★★★ 셩-> 신혜성 별명인데 수영->셩 이라함.
[이건 억지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팬의 입장으로서는 짜증나니깐ㅡㅡ]
카시오페아,엘프 발언 : 화수은화에서 드림콘서트때 카시오페아분들과 엘프분들의 배를 발로차서 임신을 못하게 한다고함.
창년발언 : 화수은화에 오신 엘프분께 몇살이냐고 물음 엘프분이 자퇴하셨다고 밝힘,그분께 창년이라 욕함
믹키유천 수건 사건 : 믹키유천군이 여자관계가 더럽다고 말도안되는 루머를 지어내 퍼트림
원더풀 밟은 사건 : 공방을 뛰던 원더풀분께 압정을 던지고 욕함
선예양 머리 때린사건 : 가요프로그램에서 소녀시대 팬이 민선예양 머리를 플카로 치고감
★★★ 소덕후만행 : 친친 미니메세지 계시판을 통해서 어떤 소덕후가 "영운형, 영운형의 xx털을 뽑아주세요"라며 성적모욕을 줌.
★★★ 원더걸스 TBJ 팬싸인회에서 TO. 에 지금은소녀시대!
라고 받음.
★★★ 드림콘서트 투표 버그쓰는걸 자랑인줄알고 채팅방에서
대화를 나눔.
1.키싱유 뮤비촬영장에서 제시카가 하이힐을 신은 채
슈주 멤버 동해씨를 발로 참
2.태연과 강인의 친한 친구에서의 태연이 강인씨를 "야"
"이런 븅"이라고 부르는 등 막말. 하지만 해명은 강인씨가 했음(더군다나 당시 태연은 옆에서 깔깔대며 웃고 있었음)
3.수영- 스타골든벨 거짓말 방송 (스타골든벨에서 이특씨 대해서 말하는데 여자연습생들은 다 집에 데려다준다고 바람둥이식으로 몰았음. 그래서 소덕후랑 일반인들이
이특씨에게 막말. 하지만 슈키라에서 이특씨 절대 아니라고 속상하다고 해명.)
4.티파니"소녀시대는 유닛! 활동! 정식 유닛 활동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소녀시대는 하나거든요. 그래서 약간.. 슈퍼주니어 선배님들때문 그게 인식되어서 그러시는데 소녀시대는 하나입니다"
즉 슈퍼주니어는 유닛인데 우리는 하나다 발언
5.티파니, 박정민씨에게 "아 걔 통장 10개 있을 것 같이 생겼어"
6.티파니, 4년 선배 동방신기에게 호칭 전혀 지키지 않음(워낙 많아서)
7.티파니, 전진 비하와 함께 다른 멤버들은 그에 대한 맞장구. 안무 비웃으며 따라함(전진의 무대를 전스틴 진브레이크라고 흉내내며 깔깔대며 비웃음)
8.티파니, 신혜성 목소리를 "죄송하지만 염소 같다"고 함
9.태연, 주변 사람들에게 게임에서 "신화 쓰레기"라고
하도록 유도
10.티파니, "이특도" 발언
11.수영, 성민씨에게
"볼펜으로 찍어버리고 싶다" 발언
12.써니, "어따대고 이특씨를" (에반에게 비교를 하나)
13.써니, 타팬들에게"당부의 말씀"
14.티파니, 빅뱅 동영배씨의 이름을 가지고
"이름이 저게 뭐예요
동영상도 아니고"
15.티파니, god 데니 안씨의 본명이 안신원인데
"안신원? 안 씻어서 안신원인가?"의 발언
16.유리와 써니, "저희 나라" 발언으로 논란이 됨에도
불구 계속 발언
17.트로트가수 이프로씨에게 "아 그 반짝이? 나 싫어"하며 서로 싫다며 떠밈. 야구 선수한테 기분 나쁘다는 말을 하며 씹음
18.숭례문 불 났었을 때 마음 아프다고 말했던 성민씨의 말에써니,
"숭례문이 성민씨 대문이예요?"
19.방송에서 선배에게
"야"
"아 재중이?"
"시아준수군이~"
"규종군"
20.티파니, 김형준씨 징그럽게 생겼다 등의 발언
21.티파니, 김지석씨가 팝송을 부르는 데
발음을 지적(김지석씨 영국에서 유학했음)
22.타블로씨가 이상형이 태연이라고 말하자
타블로씨에게 "오타쿠" 같다고 발언
23.소녀시대 보육원 봉사활동갔었을 때 단체 지각하고선
기자들 앞에서 웃으며 30분 동안 사진만 찍고 떠남
24.생일, 5만원 짜리 선물 받은 효연과 다르게
660만원 정도의 거창한 선물을 받고도 태연,
"그닥 많이 받지 않았어요"
25.티파니, 동방신기 펄레드를 발음이
조금만 바뀌면 벌레들 같다. 고 발언
26."신혜성 머리 좀 봐"
27.태연, 라디오 중 강인에게
"야 좀 뭐라고 해봐"
28."(SES)슈 선배님은
다 부자연스러워서 따라하기
힘들어요"
29.태연, 친친에서 개인 라이브 코너가 생기자 부러워하는 강인에게
"DJ로서 듀엣할 수 있는 권한을 드릴게요" 발언
우았밍키작성일
2011-09-30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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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위키리크스 한국 관련 말 말 말
위키리크스의 미 대사관 전문 공개에서 민감한 발언이 드러난 일부 인사들은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채 폭로 내용을
부인하고 나섰다.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2009년 12월 캐서린 스티븐슨 주한 미 대사를 만나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발전소 수주 과정에 대해 자신이 2009년 11월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했을 때 이미 수주 결정은 끝났으나,
이명박 대통령의 방문을 위해 공식 발표를 미뤘다고 설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유 전 장관은 6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당시 그런 말을 한 기억이 전혀 없다”고 발언 사실을 부인했다. 그는 “원전 수주는 100% 대통령께서 하신 거지
외교부 장관이 그런 활동을 하지 않는다”며 “주한 미 대사는 수시로 보니까 사실 언제 무슨 말을 했는지 일일이 다
기억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2008년 4월, 알렉산더 버시바우 당시 주한 미 대사를 만나 김병국 당시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비판하고 이 대통령이 아첨꾼들에게 둘러싸여 있다고 비판한 것으로 드러난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당시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조언했을지는 모르지만, 외교안보수석을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든가 대통령과의
관계를 얘기한 기억은 없다”고 말했다. 2009년 1월, 미 대사관 쪽과 만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차기 대통령 당선에
회의적 견해를 보인 것으로 드러난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차기 선거 결과를 예측한 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대세론’이
지속된 적이 없다는 평소의 견해를 얘기한 것”이라며 “미 대사관 정무 담당관이 가끔 선거가 한-미 관계에 끼칠 영향
등에 관심을 갖고 물어오면, 의견을 말해주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상득 당시 국회부의장(현 한나라당 의원) 등과의 만남을 전한 2008년 5월29일치 주한 미 대사관 외교전문의 요약부분엔
이런 서술이 나온다. “이(상득)는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to the core) 친미·친일’이니, 그의 시각에 대해선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내부고발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이 전문에서 이상득 부의장은 알렉산더 버시바우 당시 주한 미 대사를 만나
“궁극적으로 이 대통령은 미·일 양국과 잘 합력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한 것으로 나온다. 이 부의장은 그해 4월,
베이징올림픽 성화 봉송 당시 중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인들을 폭행한 사건에 대해 한국인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문제만큼 거센 분노를 보이지 않는 것과 관련해“이 대통령은 친중국 성향이 아니기 때문에 미국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고 말하기도 했다.
이 부의장과 함께 배석한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은 “최근의 역사 때문에 한국은 중국보다는 미국에 가깝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한국민들이 중국인 유학생의 난동 사태보다 미국산 쇠고기 문제에 더 격하게 반응하는 이유가
“친한 친구나 가족과의 싸움이 가장 심각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도 덧붙였다.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외교전문들엔 이렇게 현 정부·여당 인사들의 친미 성향이 생생히 드러났다.
특히 외교관계자들의 경우 현 정권 이전에도 이런 성향은 도드라져, 뿌리 깊은 한국 외교가의 ‘친미’ 경향을 보여줬다.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미국의 ‘대변인’과 다름없었다. 노무현 정부 당시인 2006년 7월25일 전문에선,
당시 보건복지부가 미국이 반대하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추진하자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현 삼성전자 해외법무 사장)
이 버시바우 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한국 정부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담은 건강보험법 시행규칙 개정을 입법예고하지
않도록 죽도록 싸웠다”고 강조한 걸로 나온다. 이명박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을 앞둔 2008년 3월25일 문건에선,
한국의 통상당국이 미국 쪽 요구가 받아들여지도록 ‘비공식적으로 활발히 활동중’이라고 강조했다.
또 버시바우 전 대사는 2008년 6월26일 전문에서 김성환 당시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현 외교통상부 장관)에
대해서 “모든 미국적인 것을 편히 여긴다”고 평가했다.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를 비롯한 한-미 동맹에 불편한 영향을 미치는 이슈들은 반미 성향의 과거 정권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상득 의원은 촛불집회가 이른바 ‘386 세대’가 중심이 된 반미·친북·통일 지향 집단이 젊은
세대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라며 “반미·친북 시대(김대중·노무현 정부)의 잔재가 결국 힘과 영향력을 잃게 되면,
이런 큰 문제들도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2008년 10월2일, 권종락 당시 외교통상부 제1차관은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를 만나 북핵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야당과 시민단체 등) 반대파들은 한국 정부가 국익보다는 미국의 압력에
따라 정책을 결정하는 것처럼 얘기한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명박 정부가 철저히 친미적 행보를 보인 만큼, 미국 쪽의 반응도 호의적이다. 미국 외교 관계자들은 이 대통령에 대해
“유머 감각이 뛰어난 쾌활한 교섭 대상자”(2008년 2월21일치), “우리(미국)와 함께 헌신적으로 일하는 강한 친미주의자”
(2009년 9월24일치), “사실상 모든 주요 문제에 미국을 지원하는 성향”(2009년 11월5일치)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친미 친일 이란 것도 웃기고.....
반미는 친북이란 코드도 웃기고....
말 해 놓고 매번 기억에 없다는 것도 웃기고....
미국 뒷구멍을 죽어라 핥아대는 꼴도 웃기고....
국가적 차원에 제대로 된 보상이나 사과한마디 없는 일본을 친일 하는 것도 웃기고....
국개의원이란 것들이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닌 미국과 오로지 자신만을 일하는 것도 참으로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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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아이돌 X파일
-박규리는 한때 h.o.t. 의 팬 사이트 게시판 관리자였다.- 니콜과 한승연은 데뷔 전 둘이서 김밥천국에서 12,000 원 어치를 먹은 적이 있다고 했다. 이 이후 생계형의 이미지가 생기기 시작했다.- 구하라는 박규리에게 종종 오빠라고 부르고 박규리는 구하라에게 '귀여운 바비인형'이라고 하면서 자기 무릎에 앉힌다.- 티파니는 오빠밴드에 출현했을때 탁재훈에게 '오빠 저 소녀시대 9위에요'라고 말한 적이 있다. 가뜩이나 심약한 팬들은 이 발언으로 기겁.- 동방신기의 영웅재중과 믹키유천은 해 뜨는 것을 보기 위해 인천바다에 갔다고.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네이버 이미지 검색에서 개그짤을 치면 제시카가 3페이지까지 나온다.- 니콜은 샤이니, 2ne1의 cl, 티아라 맴버들, 소녀시대 서현, f(x)의 멤버들과 친해서 친목질의 아이콘이라 불리지만 같은 맴버인 한승연과는 서로 어색하다고 서로 지목해서 카덕이 잠시 뒤집어졌다. 성격이 상극이긴 하다.- 한승연은 중학교때 god의 광팬이였다. 손호영x윤계상 커플로 팬픽을 쓴 적도 있다. 팬들에게 '자기 팬픽은 판타지로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분의 덕력이란...- 윤아는 데뷔전에 소속사에서 '여자답게 행동하라'라고 신신 당부 받았다.-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은 sm과 계약할 때 부모가 '너를 받아주다니 참 좋은곳이다.'라면서 30년 계약을 권유했다.- 옥택연은 인터넷을 무지하게 많이 한다. 쉬는 날이면 거의 10시간동안 웹서핑을 한 적도 있다. 2pm 팬들은 제발 옥택연은 그만오라고 사이트에 적어놓은 적이 있다.- 문희준이 제일 아끼는 인형은 피카츄 인형. 심지어 자동차 탈때는 안전벨트를 매준다고 한다.- 유이는 데뷔전 코 수술을 했지만 어색하다고 넣었던 것(?)을 다시 뺐다고 한다.- 써니는 걸프전 난민 출신이다. 그래서 폭죽을 무서워한다.- 소녀시대에 다시 만난 세계에 나오는 핑크색 스쿠더는 신동의 것이다. 신동은 핑크색으로 도색하고 개조하는데 100만원을 썼는데 이는 슈퍼주니어 맴버들의 사인을 팔아 해결했다고 한다.- 슈퍼주니어 은혁은 혼자 프랑스에 놀러갔다가 길을 잃었는데 프랑스 팬들의 도움으로 호텔로 돌아왔다. 콜라도 얻어먹었고 차비도 받았다.- 샤이니의 태민군의 어머니는 아웃사이더의 외톨이가 애창곡이다. 그게 평범하게 애창곡이 될 만한 곡은 아닌데.- 박규리는 임시로 라디오 dj를 맡았던 첫 날. dc에 자주가는 갤러리가 카라갤과 코갤(!)이라고 했다. 거긴 사람, 그것도 여자 아이돌 맴버가 쉽게 갈 곳이 아닌데...- 에픽하이의 타블로는 클린턴의 딸을 괴롭혔다가 친구가 퇴학당하는 것을 보고 그만두었다.- 이승기는 sbs 인기가요의 일일 mc를 보다가 '뮤직뱅크'를 외쳤다. 1박 2일에 들어가기 한참 전이였다.- 카덕인 소녀시대 매니저의 증언으로는 소녀시대의 식비가 슈퍼주니어를 능가한다.- 빅뱅의 탑은 피규어 수집이 취미인데 이는 yg에 들어가면서 생긴 버릇이다. '아무도 제 말을 안들어 주는데 피규어만이 들어줘요.'- 구하라가 추천하는 영화는 택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은 자다가 배고프면 너구리 5개를 끓여먹고, 다이어트시에는 하루 세 끼밖에 안먹는다.- 니콜은 ss501 사생팬들과 친하다. 심지어 겨울에 추울거 같다고 사무실로 끌고 왔다가 혼났다.- 샤이니의 키군의 할머니는 요새 유행하는 후크송을 너희도 해야 된다고 키에게 말씀하셨다고.-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영웅재중과 슈퍼주니어의 희철과 강인은 원래 4season이라는 그룹으로 데뷔 직전까지 갔다. 하지만 결국 데뷔를 하지는 못했다. 이들의 한달 식비는 300만원이 넘었다.- 원더걸스의 선미는 동방신기의 팬이였고 팬픽을 쓴 적이 있다.- 슈퍼주니어는 회식에서 소고기를 먹어본적이 3번 있는데 마지막은 쏘리쏘리 활동중 강타 이사가 군인 월급을 털어서 사줬다고 한다.- sm 여그룹은 데뷔엘범을 내고 얼마 안되 강타의 군 면회를 가는게 필수 코스이다.- 자우림의 김윤아는 솔로일때 덕후짓을 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한다고 팬들에게 조언한다. 그녀는 동인녀 1세대로 pc 통신 당시 유명했다.- 권유리는 회사 사무실 앞에서 서현 팬인 자기 초등학교 동창을 발견하고 '야 너 여기서 뭐해'라고 외친 적이 있다.- 시아준수는 1년에 한번씩 여권을 잃어버린다.- 옥택연은 데뷔 직전 편의점에서 200원만 dc 해달라고 했지만 거절당했다.- 굽네치킨과 미에로 사장은 소덕이다.- 신동은 강아지가 가지고 싶다는 팬에게 강인을 밀면서 '술마시면 강아지야'라고 했다.- 김준이 천하무적야구단에 들어간건 그저 dj doc의 팬이라서 그렇다. 원래 처음에 기획사에서는 죽어도 안한다고 pd한태 말했다.- 정니콜은 f(x)의 엠버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눈높이를 맞춰요 시즌 3인가.- 서현은 팬 사인회에서 수학의 정석을 선물로 건내준 팬에게 '아 이거 있는데...'하면서 정중히 거부했다.- 태연은 초등학교 5학년때 무려 13cm가 자랐다. 하지만. 하지만...- 강인은 자기보다 5살 어린 삼촌에게 절을 하고 세벳돈 천원을 받았다. 사인까지 요구하는 삼촌을 방으로 끌고 들어갔는데 다행이도 그 방에는 cctv가 없었다.- 한승연은 미국 유학시절 자기가 좋아하는 선배가 귀국하자 그가 마시다 남긴 음료수 캔을 모조리 마셨다. 심지어 반쯤 남긴것들도. 멤버들이 경악하자 그녀는 잘 생각해보면 귀여운 행동이라고.- 옥택연은 대학에서 구강건강의 이해라는 과목을 듣고 있다.- 문희준의 여동생은 젝스키스의 광팬이였다. 종종 팬들이 전화하면 문희준을 향해 '돼지야 전화받어'하면서 바꿔줬다고.- 권유리는 매우 화가 났을때 조용히 방으로 들어간 다음에 종이에다가 자기가 할 말, 반박 들어왔을때 해야 할 말들의 목록을 적어놓은 후에 말싸움을 하다가, 예상외에 대답이 올경우 '잠깐만 기다려봐'한 뒤에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목록을 추가한 후 나온다.- 박규리는 나디아라는 개를 키우고 있다. 나디아는 성우였던 규리의 어머니가 맡은 배역이였다. 하지만 개 알레르기가 있어서 만지지는 못한다.- 이승기는 초등학교 시절 공포영화를 본 이후 몇 년간 자기전에 옆에 있는 곰인형을 한 대 때리고 자야 안심이 되었다고 한다.- 신혜성은 프로게이머와 스타를 해서 이긴 적이 있다. 상대는 서경종.- 안소희는 초등학교 시절 중학생 노는 누나들이 걸레를 빨아오라고 하자 우산을 휘두르며 물리쳤다.- 샤이니의 온유는 정육점 식당의 아들로, 샤이니의 고기 보급을 책임지고 있다.- 슈퍼주니어 조규현은 고2때 수학올림피아드 경시대회에서 장관상을 받았으나 수능을 망치고 경희대에 입학했다(...) 또한 스타실력도 수준급. 서경종이 인정했다.- 원타임 송백경은 데뷔 전에 같은 팀 맴버 오진환에게 삥을 뜯긴적이 있다.- 유노윤호는 초등학교때 '한비'라는 팬픽을 쓴 적 있다. 그 팬픽은 지금 최소 1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거기다가 아직도 그 소설을 기억하고 있다고 한다. 연재 재게도 고려중이라고.- ss501의 김현중은 자기가 자기 그룹의 팬픽을 썼다. 그것도 세계전쟁을 소재로. 덕분에 같은 맴버 박정민은 일본에서 게이라는 소문에 시달리고 있다.- 한승연은 2007년 말에 연말 시상식을 tv로 보다가 울면서 비빔면 2개를 먹었다. 하지만 다음날 msl 브레이크의 녹화는 예상치 못한 것이였다.- 신혜성은 장난삼아 에릭이 들어가있던 라커의 문을 잠궜지만 에릭은 그 문을 부수고 나왔다.- 2am의 이창민은 군생활 도중 고참들 몰래 근처 중국집에서 음식을 배달시켜 먹었다.-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방송도중에 운 것은 딱 한 번인데, 시상식에서 상 받아도 담담하다가 도전 천곡에서 1위를 하자 10분을 울어 녹화를 중단시켰다.- dj doc가 가장 최근에 받은 선물은 결혼한 여성팬이 처음 담근 고추장아찌이다. 하지만 최근 14살 소녀팬이 선물을 보냈다. 그녀는 1년후에 이하늘과 결혼하고 싶다고. 역시 dream of children.- 김희철은 인터넷 시절 김구라의 팬 카페에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했고 심지어 정모에도 나온적이 있다.- 김희철은 여자친구가 왜이리 키스를 못하냐고 화를 내가 팀의 김기범에게 키스연습을 하자고 3달을 졸랐다.- f(x)의 설리의 오빠는 굳이 설리가 데뷔하고 나서 군 입대를 했다. 편히 사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슈퍼주니어의 예성은 우울증에 걸릴까봐 애완동물을 구입했다. 육지 거북이 한마리를. 이름은 땅꼬마인데 보다가 더 우울해졌다고 하다.- 슈퍼주니어의 시원은 활동 중간에 결혼을 해도 된다. 계약서에 적혀있다.- 서현은 자신에게 편지를 건내주는 사생팬에게 매우 수줍게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눈도 못 마주보고 손도 못잡았다고.- 카라가 일본에 라디오에 출현했을때 한승연은 유창한 일어로 답변을 했는데 그는 정규교육으로 일어를 배운적이 없다. 에니메이션을 보다가 습득했다. 기동전사 건담 seed로 에니 세계에 입문했다고. 이분의 덕력이란......-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의 취미는 화초에 물주기와 강아지에게 밥주기라고 데뷔무대에서 말했다.- 동방신기는 데뷔 초에 자신들의 팀 이름이 쪽팔려서 제대로 말을 못했다.- 이켠은 토니안이 만든 기획사 소속이였지만, 군대에서는 왕고 선임이였다. 토니안이 처음 자대배치를 받았을때 이켠은 '귀여운 아들 왔어'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데뷔 직후 머리를 노랗게 염색했다가 아버지에게 골프채로 맞았고 도망가다가 만난 팬들에게 돈을 빌려서 숙소로 도망쳤다.- 소녀시대 윤아는 티파니를 괴롭히는게 가장 재미있다고 말했다. 언니라 부르고 존댓말을 하지만 존경심은 느껴지지 않는다.- 동방신기 맴버들은 모아둔 돈을 펀드에 넣어놨다가 반토막이 났다. 맴버중 한명은 다행스럽게도 게임에 투자해서 아직 잘 가지고 있다고.- 젝스키스의 고지용은 사생팬들과 같이 앉아서 젝스키스를 기다린 적이 있다. 사생팬들은 제발 좀 숙소로 들어가라고 부탁했다고.- ss501의 김규종은 고등학교때 부학생회장이였다. 원래 학생회장으로 당선되었으나 연예인 준비중이라고 선도부에서 끌어내렸다가 학생들이 시위에 나서서 부학생회장으로 타협했다.- 절친노트에 나온적 있는 연예인 친목 그룹인 야채파 (유진, 소이, 박지윤등)의 유일한 남성 맴버는 브라이언.- 전진은 강호동과 술 대작을 벌여서 이긴 유일한 연예인이다. 하지만 신지에겐 졌다.- 서태지는 춤을 배우기 위해 양현석에게 150만원을 줬지만 양현석은 돈을 받고 13일 후에 군대에 입대했다.- dsp의 홈페이지는 소속사에서조차 관리를 안해서 접속시 바이러스 경고가 항상 뜬다.- 제시카는 남자 팬보다 여자 팬들을 더 챙긴다. 하지만 동생한테는 따뜻한 여자다. 하지만 동생은 그녀에게 차갑게 대한다고.- 김희철은 자신에게 물총을 쏘는 팬에게 생수 2l를 쏟아부은다음에 웃으며 좋아했다. 그 아이돌에 그 팬.- 티파니는 태연의 팬카페에 가입했지만 가입 양식을 지키지 못해서 강퇴당했다.- ss501의 숙소를 관리하는 아주머니들은 3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사표를 쓴다.- 박명수는 다른 아이돌에게는 따듯하지만 제시카에게는 유독 차갑다. 라디오에서도 무한도전에서도 제시카를 산랄하게 디스했다. 이를 본 제시카 팬들은 박명수를 영웅으로 추대했다.- 영웅재중은 오디션에서 애국가를 불러서 합격했다.- 소녀시대는 sm 콘서트 당시 박지윤의 성인식을 한 적이 있는데 이를 본 슈퍼주니어가 섹시하다고 하자 서현은 울었고 슈퍼주니어는 윤아한테 맞았다.- 소녀시대 써니는 비가오면 한잔 꺽고 싶다고 한다. 서현은 이를 보고 징그럽다고 했다.- 정준하는 무한도전 맴버들에게 밥을 산 적이 없다. 하지만 술은 잘 산다. 사건이 터지기 전만 해도 자신의 가게에서 무한도전 멤버는 공짜였는데 하하가 거의 한달 매상을 하루만에 털어간 후 하하만 제외되었다.- sm 소속 연예인의 팬은 이수만을 싫어하지만, 슈퍼주니어 팬들은 김희철을 받아준 걸로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다.- 김희철은 콘서트에서 항상 같은 팀 맴버와 키스 퍼포먼스를 했다. 가장 최근은 오빠밴드에 나오는 정민과 했다.- ss501의 김형준은 라디오 dj를 하면서 자기 일반인 친구를 게스트로 부른다.- 영웅재중은 일본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다. 입으로 소시지 껍질 빨리 벗기기.- 원래 카라는 rock u로 데뷔 직전에 한 멤버가 갑자기 탈퇴를 하는 바람에, 다른 그룹으로 데뷔하려던 강지영이 들어왔다. 그리고 2주후 데뷔. 그 데뷔무대는 나름 전설로 남았다.- 에픽하이는 가요프로그램에 나갈때 쉴때면 다른 그룹 대기실 앞을 서성거린다. 같이 서성거리다가 친해진게 윤하.- 제시카는 종종 '시카는요' 라고 말하는 것이 버릇이다. 팬들은 얼굴과 안어울린다고.- 카라의 한승연은 전자기기 덕후이다. 이어폰도 상황에 따라 각각 다른 것을 쓰고 pmp와 각종 게임기를 다 가지고 있다. 하지만 고장나면 박규리가 고친다.- 유노윤호는 핸드폰 테트리스 랭킹 100위 안에 든 적이 있으나 시아준수가 핸드폰을 초기화 시켰다.- 구하라와 박규리는 밤에 치킨을 시켜먹고 살이 찔까봐 새벽 3시까지 광란의 춤을 추면서 친해졌다고 한다.- 태연과 윤아와 수영이 숙소에서 같은 방을 쓰던 시절에 이야기는 sm에서 전설로 남아있다.- 서현은 인스턴트 식품을 혐오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돈까스이다. 그것도 미니돈까스. 효연이 튀겨준.- 제시카는 팔자 걸음으로 걷는다.- 박명수의 기습공격당시 가장 삼겹살을 많이 먹은 테이블은 2pm이였다고. 축구부를 이겼다. 먹는걸로.- 유세윤은 에픽하이에게 선물 받은 엘범을 라면 냄비 받침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에픽하이는 유세윤에게 선물받은 안경테를 귀 후비개로 사용한다.- 써니네집 3자매는 3명다 생일이 같다고 함.- 김희철과 이준기는 싸이월드에서 따로 계정을 내줬다- 2am 창민과 동방신기의 준수는 동갑이다- 슈퍼주니어 려욱은 2002년경 <천상의 목소리 최.성.희> 로 현수막을 신청한적이 있다.- 써니가 dj를 하던시절, 보라에서 눈가에 v사인을 하면 엄마가 생각났을 때, 머리 위에서 v를 그리면 아빠가 생각났을때 였다.- 2pm 황찬성이 머리길었던 시절 맴버들은 새벽에 황찬성이 들어오면 덩치큰여자가 들어온줄알고 무서워했다- 강인은 차 앞 유리창을 주먹으로 부순적이 있다.- 임슬옹은 이창민을 처음보고 생수배달원인줄 알았다- 박규리는 락유로 컴백하면서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머리를 단발로 자르게 되었다. 슬퍼서 울고는 또 단발의 자신 모습을 보고는 "어? 괜찮다?"고 금세 회복했지만 자른 머리가 아까워서 보관하고 있다.- 신화 김동완은 오디션에서 출 줄 아는 춤이 없어서 사냥꾼의 화살에 맞아 죽어가는 사슴 연기를 했다- 슈퍼주니어 이동해의 첫 자작곡을 들은 이특의 평가는 뭐냐 이게? 였다.- 샤이니 태민에게 ;;;;^^;;;;;;;;;;;;;;< 이 이모티콘에서 ;는 머리카락이다- 탑은 데뷔초기 신문기사에 이름이 '톱'이라고 나왔음. 이유는 한글 맞춤법상 top는 톱 이라고..- 김희철은 다리에 철심을 박았을때 공항을 통과하다가 아무것도없는데도 자꾸 금속탐지기가 울려서 로봇이냐고 오해를 받은적이있다- 김현중의 어릴적 별명은 눈이 크고 예뻐서 '샛별'이였다고 한다- 슈퍼주니어의 예성은 어릴적 어머니가 돌려차기를 하는 장면을 목도한 후 아버지보다 어머니를 더 무서워 한다고 한다.- 박재범은 팬싸인회 ps를 아무거나 적어달라고 하자 아무거나라고 쓴적이 있다.- 옥택연은 초등학교 때 여장을 한 적이 있다- ss501의 박정민은 어렸을때 버스기사 아저씨가 어린이 요금을 내는 본인을 탐착치않게(혹은 눈치주며) 쳐다봐서 기분이 나빴다고한다- 에릭은 이민우가 자기랑 놀려고 오토바이 타고 오다가 다쳤을 때 앤디에게 전화에서 "민우 다쳤어, 데려가." 라고 말해놓고 자기는 놀러갔다.- 슈퍼주니어 규현은 동네 돌아다니다 모르는 사람을 친구로 착각하고 뒤에서 끌어안고 마구 구타한적이 있다. 상대도 친구로 착각하고 아하하하 왜 이래 와하하하하하 한참 그러다 돌아보곤 다른 사람인걸 알아챘다고. 규현이 매우 놀래서 헐 죄송합니다 ㅠㅠ 사과하자 상대는 아니예요 저도 재밌어요 그러곤 갈길 갔다고 함.- 누나들이 뺨에다 페인트를 칠하고 다니며 캔디춤을 추고 있을 당시, 태민이의 나이는 4살이었다.- 강인이 라디오에서 예성을 까면 예성 어머님께 곧바로 전화가 와 강인을 혼내켰다.- 시아준수는 빅뱅을 빅뱅씨라고 말한다. 붐을 붐선생님이라고 말한다. 후배들을 후배님들이라고 말한다. 같은 멤버 영웅재중을 '영웅재중께서'라고 말한다. 시아준수는 같은 멤버들을 멤버들님이라고 말한다- 탑의 주량은 소주 7병이다- 시아준수는 애교로 소속사 사장님께 아이팟을 받은 적이 있다.- 외계인의 존재를 찾아해매던 타블로의 학창 시절 친구는 어느날 외계인을 보러가겠다며 사라져서 돌아오지 않았다- ss501 박정민은 라디오 국장님 무릎에 앉았다가 혼난적이 있다- 보아의 애견 파마를 이쁘다고 생각하는건 보아 뿐이다.- 슈퍼주니어 규현은 성시경 콘서트에 갔다가 아무도 자신을 알아봐주지 않았다며 라디오에서 자기 좀 알아봐달라고 말했다.- 이천희는 엄청난 개그맨들을 배출해낸 서울예대 개그클럽 출신이다. 달인코너의 류담이 개그클럽 동기.- 타블로는 학생 시절 자기가 북한의 스파이이며 고위층 자제라 집에 냉장고가 있다고 드립쳤다.- 려욱은 동해의 생일인 10월 15일에 10시 15분에 맞추어 밥을 차려주었다.- 샤이니의 온유는 연습생 시절, 아무도 없는 쉰새벽에 사무소에 나와서 혼자서 연습실에서 노래 연습도 하고, 멋있게 피아노도 치고 하는 연습벌레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한 멤버는 온유가 아니었다.- 2009 wbc 한국이 일본에게 패배한 날, 카라갤이 털렸다. 일본 국가 대표팀 감독 이름이 하라.- 슈퍼주니어는 팬들이 해주는 이벤트 덕후로 3주년 행사때 "준비한거 있지?시간줄게 해봐!"라고 팬들을 닥달했다. 하지만 팬들은 준비한 것이 없었다.- 산다라박과 박봄이 오빠라고 부를수 있는 나이의 남자아이돌은 이특과 희철,한경 뿐이다.- 샤이니 민호는 게임도 축구게임 같은 류를 굉장히 좋아하지만(위닝 등...), 같이 해주는 멤버는 거의 없다.(다들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예를 들자면, 그의 리더형은 한판만 하자고 부탁하는 민호의 부탁에 정말 딱 한판만 하고 방안으로 들어가버렸다고 한다.- 슈퍼주니어 규현의 쌍커풀은 사실 회사에서 시켜준 것이 아니라 버디버디 노래짱 콘테스트 은상을 타서 받은 백만원으로 시행한 시술이다.- 서현은 학생이면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책가방에 교과서를 꼭꼭 넣고다니지만 정작 수업에들어가면 졸려서 잘때도 많다고하며(본인인증) 성적도 그리 좋은편은 아니라고 전해진다- 슈퍼주니어 예성은 빨간 머리로 염색을 한 후 혼날 것이 두려워 헬맷을 쓰고 등교했다. 선생이 빼라고 하자 머리가 커서 안 빠진다는 개드립을 쳐 전설로 남았다.- 정윤호는 임신설로 기사가 뜬적이 있다- 2pm숙소에 바나나를 50개사오면 49.5개는 황찬성이먹는다- 원타임의 오진환은 술먹고 술집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나올때 문을 못열어서(술취해서 자기가 잠근걸 까먹고 문 안열린다고 송백경한테 문열어달라고 화냄) 화장실 창문을 깨고 나온 적이 있다.- 외국에서 살다와서 네이티브수준의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는 옥택연은 bgm을 bmg라고쓴다- 예성은 려욱이 딸기로 너무 치사하게 굴어서 죽여 버리고 싶었던 적이 있다고 함.- 소시멤버들은 아직 까지 서로 방구를 안텄다... 말도 안돼....- 티파니랑 제시카는 3년 연속 첫눈을 같이 맞았다. 눈이 내려서 보니 옆에 제시카가 있어서 '아 또 ㅡㅡ' 라고 했다고 ... 그리고 같이 갈비닭(*닭갈비 아님 갈비닭임)을 먹으러 갔다고 함- 2am 이창민은 학창시절 아람단에 들어갔으나 유니폼 사이즈가 없어서 본사까지 갔다고함- 앤디는 첫 뮤지컬때 형들 보면 웃음 나온다고 첫 한달간만 오지말라고 하고 형들은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형들은 뮤지컬 끝날때까지 안왔다.- 신화는 심심하면 한 멤버를 타겟으로 정해놓고 왕따놀이를 한다- 탑은 태양을 제외한 멤버 전원과 키스신을 찍었다- 니콜은 전에 바이올린을 켰으나 지금은 그만둔지 오래됐다. 줄이 끊어졌기 때문이다.- 써니는 어머니와 통화할때 계속해서 톤이 높아진다. 끊을때쯤 되면 거의 초음파를 발사할 수준이라고.- 평소에 로션조차 바르지 않는 쌩얼로 나다닌다는 원더1걸스 선미는 태연 강1인의 친한친구에 게스트 출연을 하게 되자 bb크림과 립밤을 얼굴에 장착했다고 한다.- 윤아와 효연은 압구정 갤러리아 앞 대로변을 자전거를 타고 질주한 적이 있다.- 효연은 생일 맞이 멤버들이 준비한 몰래카메라에 완전 속아 식식 거리다가 계속 깐죽거리는 수영에게 "수영아, 너 나랑 주먹 쥐고 싸울래?" 라고 윽박지른 적이 있다.- 슈퍼주니어 은혁 고등학교 시절 가출할 때마다 '나 xx에 있으니 데리러 오라' 는 내용의 글을 책상위에 올려두고 갔다고 한다. 그로부터 약 30분 후 아버지와 누나가 핫초코를 사들고 데리러 왔다고.- 샤이니 온유는 어렸을때 가출놀이를 했다. 가방에 먹을껄싸가지고 나가서 저녁때 들어오는건데. 이렇게하면 가출한 기분은 나면서 혼은안난다고말함.- 고등학교 재학시절 윤아가 작성했다는 한문프린트가 판매사이트에 천원으로 판매된 적이 있다.- 연습생 시절 서현은 같이 다니던 윤아에게 버스 카드 찍어준 것도 다 현금으로 10원단위까지 챙겨 받았다고 한다. 돈계산에는 철저해야 한다는 것이 부모님의 교육방침.- 강인은 술취하면 팬들한테 전화함.- 팀 명이 소녀시대라는 걸 처음 듣고 멤버들은 절망에 빠졌다. 제시카와 티파니는 이삭언니에게 달려가 언니.. 우리 이름 소녀시대래요!!!!!ㅠㅠ하고 하소연함- 수영은 멤버들에게 자꾸 사인을 해달라고 하는 것이 미안해서 9명 사인을 할 때가 있다. 그 중에 제일 손에 안 익는 것이 제시카 사인- 수영과 태연 윤아는 한 방을 쓰던 시절 바퀴벌레를 잡아서 태운 적이 있다.- 유리는 제시카에 대해 너는 따뜻한 얼음이다 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수영은 태연과 윤아와 한방을 쓰던 시절 남의 침대 위를 굴러다니다가 이에 앙심을 품은 태연이 침대 간격을 벌려 놓자 그 사이에 끼인 적이 있다.- 소녀시대의 꿈은 단독 콘서트. 동방신기의 미로틱콘을 본 후에 와이어 타고 내려오는게 너무 멋있고 부러워서 숙소에 가서 의자 쌓아놓고 따라했다고 함- ss501의 규종은 일본 갔을 적 news 및 많은 남아이돌의 앨범을 샀다. 어느 방송에서 보인 노트북 바탕화면은 미야비였다.- 서현은 과자 대신 콩을 볶아서 갖고 다니며 먹는다. 좋아하는 음식 청국장- 유리는 8명 멤버들 신발짝 16개의 운동화끈을 묶어놓고 도망간 적이 있다.- ss501의 허영생은 초딩 때 어머님의 장난스런 "너 내 아들 아닌데...누구니?" 드립에 충격을 먹어 가출을 했다.- 오후반의 닉쿤과 옥택연은 모델로, 황찬성은 연기자로 jyp에 들어왔다. 하지만 섹고는 그들에게 아크로바틱을 시켰다.- 투피엠이 무한도전 박명수의 기습공격 특집편에서 먹은 삼겹살은 60인분이다.- 데니안은 요즘 지하철을 타고다녀도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다- 박재범과 옥택연은 무대의상 입고 학교가서 기말고사를 봤다.- 승리는 스트롱베이비 무대가 끝나고 무대의상 그대로 오락실에서 펌프를했다- 이승기는 사인회 때 한 누나가 '누난 내 여자라니까'라고 적어달라고 말하자 '누나! 내 여자예요? 난 잘...'이라고 적었다. 그는 두려웠던 듯하다.- 사생이 무섭게 쫓아오자 겁먹은 한경이 가끔 고장나는 sm사무소 문을 *듯이 두드리며 '살려추체요!!!!살려추체요!!!!!!!!!!!!!'- 이승기는 팬의 "알아서 써주세요"란 주문을 받고 정말로 싸인 밑에다 "알아서 써주세요"란 메시지를 남겨주었다.- '원래 예쁜애들은 착해'라는 말에 티파니는 비웃으면서 제시카한테 '너...안예쁘구나ㅋㅋㅋㅋㅋ'드립을 한적이 있다.- 젝스키스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뮤지컬 복장 그대로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 내외와 어린이들을 모시고 공연한 적이 있다.- god박준형은 청와대가서 노대통령께 what's up man을 했다- 지나가던 팬이 에픽하이 벤이 지나가길래 벤이라도 찍어야지! 하고 찍는데 갑자기 창문이 내려가더니 에픽하이가 자기를 찍었다고 함.- 슈퍼주니어 려욱이 이특에게 내려와 '형! 은혁이형이 미쳤어요! 숙소에 여자를 끌고 들어왔어요!' 아니 지금 시기가 무슨 시긴데! 멤버들은 단체로 윗 숙소에 쳐들어갔다. 정말 여자 구두가 놓여 있었다. 맘보들은 뒷목을 잡았다. 알고보니 은혁의 어머님이 격려차 방문. 려욱의 훼이크.- 신정환이 포카치다가 도박으로 물의를 빚고 부산에서 방송쉬고 있을 때, 탁재훈이 포카칩 과자를 사다들고 가서 위로해준적이 있음-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나온 '아이유 도망가' 플짤을 아이유 본인이 베티에서 봤다고 인증- 성시경은 이름 한 자 안 나오고 '모다' 로만 기사가 난 적이 있다- 신해철은 서태지가 하도 졸라대서 스키를 타러 갔다가 그 날 팔이 부러졌다. 그리고 의무실에 신해철이 누워있을 때, 서태지는 다른 사람들 사이에 섞여서 구경했다.- 타블로는 02년 월드컵 당시 우리나라가 승리하자 버스 위에까지 올라가서 방정맞게 세레모니를 하다가 떨어져서 일주일간 걷지를 못할 만큼 다쳤다. 그 장면은 고스란히 뉴스에 잡혔고 당시 영어교사일을 하고 있던 타블로는 교사 이미지 실추를 이유로 잘렸다- 빅뱅 [하루하루] 노래제목이 원래는 [그럭저럭] 이었다고 함.- 넬의 김종완은 07년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술에 취한 채 공연을 했다. 자신들 공연이 끝나도 계속 남아 있을 거니까 "x발 술사줘!"라고 자신들한테 말을 건다면 살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사주겠다고 했다.- 넬 드럼은 술취해서 길가다가 우체통을 뽑은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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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추억의 90년대 원조 걸그룹 총정리
80년대생이라면 누구나 공감 할 추억의 보고싶은 90년대 원조 걸그룹들 정리를 해봤습니다. 85년생이었던 저는 H.O.T. 와 S.E.S. 세대인데요.아마 80년대생이라면 저와 같으실거에요. 올린 걸그룹 말고도 더 있을텐데 머리의 한계가 오는 지 생각이 안나네요ㅠㅠ 1. 디바 그룹 디바 입니다.음...1998 년 1집 '그래' 라는 곡으로 가요계에 나타났던 신선하고도 충격적이었던원조걸그룹이죠. 당시엔 S.E.S. 와 핑클등이 나오기 전이라서 이 때 아마모든 남학생들이 디바에게 홀릭당했던 걸로 기억나네요.룰라의 멤버였던 채리나과 비키,지니 세명으로 구성 된 여성 3인조 힙합걸그룹 디바. 예쁘기도 했지만 당시엔 얼마나 멋있었는지...^^ 2. BB 하늘땅별땅 이라는 노래로 일약스타덤에 올랐던 여성 2인조 그룹 비비 입니다. 당시에 공감이 많이 될만한 가사와 빠른템포,비트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하늘땅별땅.지금 들어도 아마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래라고 갸우뚱 하실 분들도 계실것 같죠. 3. US(어스) 으아악, 꺄아악.누군지 아시나요? 유채영 입니다 ^^90년대 '지금이대로' 라는 노래로 데뷔했던 혼성2인조 그룹이었던 어스 인데요.사진은 빡빡이었던 유채영이지만 당시엔 양 옆에 길다랗게 머리카락을 내리기도 했었죠. 가끔 '지금이대로' 라는 노래를 듣고싶을 때가 있는데가사는 반복이지만 참..뭐랄까요... 계속 들어도 좋은...^^; 4. 임성은 H.O.T. 와 같은 시기에 데뷔했던 혼성5인조 아이돌그룹 영턱스클럽의 보컬이었던임성은입니다.영턱스클럽 2집 때 임성은이 탈퇴 후 솔로로 전향하여 '아쉬움' 이라는 솔로곡과 함께 My Love 라는 노래에 비보잉댄스 중 하나인 고난도 기술 토마스를 선보였었던 때가 있었죠.지금은 결혼하여 아마 잘 살고 있을 듯 합니다 ^^ 한 번 쯤 보고싶네요. 5. 영턱스클럽 영턱스클럽입니다.원래는 혼성5인조였지만 '아시나요' 부터 남자멤버들이 빠지면서잠깐 여자3인조로 활동했었던 영턱스클럽. 참...명곡들 많았었는데말이죠 정,질투,타인,아시나요,하얀전쟁,못난이컴플렉스,슬픈이별,길 등등 한현남은 아직 YTC 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이고송진아는 스노우보더로 전향해 선수로 활동중이랍니다. 6. S.E.S. 쨔잔~ 드디어 등장한 원조걸그룹의 핵!S.E.S. 입니다. 바다,유진,슈 로 이루어진 걸그룹의 대명사. 시초이죠. 디바의 뒤를 이어 나왔었던 S.E.S.는 등장하자마자 정말 일약스타덤에 올랐고원조걸그룹,요정의 자리를 해체 전까지 지켜낸 스타 중 하나이죠. 당시 큰 눈망울과 깜찍하게 생긴 슈와 이국적이면서도 청순한 긴 생머리의 유진과최지우와 많이 닮았었던 바다. '친구' 라는 팬클럽과 펄보라의 풍선으로 시작했던 풍선응원 지금은 뭐 셋 모두 방송활동중이기도 하구요^^ 7. 핑클 S.E.S. 의 뒤를 이어 젝키의소속사였던 DSP 에서 내보낸 핑클입니다.좀 웃긴 말인데 H.O.T. 가 다섯명. 후에 DSP에서 한명을 더 추가한 6인조 젝키를. SM에서 3인조 S.E.S. 를 내보낸 뒤DSP에서는 한 명을 더 추가한 4인조 핑클을. SM에서 6인조 신화를 내보낸 뒤DSP에선 역시나 한 명을 더 추가한 7인조 클릭비를. SM에서 플라이투더스카이라는 알엔비그룹을 내보낸 뒤DSP에선 역시나 알엔비그룹인 2인조 투샤이를. 음...어짜보면 웃기긴한데 재밌기도 한 말이죠^^ 핑클 역시 S.E.S.와 함께 스타덤에 올랐고핑키라는 팬클럽과 펄레드란 풍선을 가졌습니다. 8. 베이비복스 3집 Get Up 으로 스타덤에 올라 걸그룹라인에 합류한 베이비복스 입니다.당시 16세였던 막내 윤은혜 영입 후 베이비복스는 정상을 달리기 시작했죠. 1집 머리하는날,2집 야야야,체인지 등으로 활동하고조금씩 주목을 받다가 3집에서 정말 완벽한(?) 이미지변신 성공으로 팡팡팡~! 간미연은 정말 레전드였죠 ㅠㅠ 팬클럽 '베이비엔젤스' 와 함께 베이비복스는 분홍색풍선을 사용했습니다. 9.클레오 1집 good time 으로 데뷔했던 여성3인조 그룹 클레오 입니다. 아시죠? ^^2,3집까지 괜찮은 반응으로 쭈욱 나오다가 언제부턴가 활동이 줄어들더니지금은 거의 볼 수가 없네요ㅠㅠ 클레오 역시 팬클럽이 있었고 색깔은 진한보라색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멤버였던 김하나는 태사자의 김형준과 연인사이로 발전해 함께 억대쇼핑몰을 운영중이고채은정은 2007년 엔젤이라는 이름으로 솔로활동을 잠깐 하다가현재 비키니쇼핑몰을 운영중이라고 하네여. 10. 한스밴드 선생님사랑해요 라는 노래로 데뷔했던 친자매그룹 한스밴드입니다.당시엔 얘네뭐지? 했었는데실력파밴드로서 참 인기많았던 노래가 많죠? 선생님사랑해요,오락실,친구야사랑해 등등 얼마전 앨범을 냈고 요즘은 교회활동으로 활발히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11. 샤크라 이상민이 프로듀싱했던 그룹 샤크라입니다. 1집 '한' 으로 데뷔했던 샤크라.이름만큼 컨셉도 인도풍이네요 ^^;;; 려원과 황보는 정말 컨셉과 너무 너무 잘 맞는듯...ㅋㅋ 12. 티티마 NRG 기획사에서 내보낸 여성5인조 걸그룹 티티마 입니다.지금 보면 낯이 익은 멤버가 있을텐데요,바로 아래 앉아있는 세미와 세미의 왼 쪽에 있는 소이 입니다. My baby 노래도 좋았고 2집도 꽤 괜찮았는데티티마는 제가 알기로 2집을 끝으로 해체된 걸로 아는데 잘 모르겠네요. 소이는 방송활동중이고 세미는 현재 결혼한 아줌마가 되었죠~! 13. SZ 그룹 SZ(에스지) 입니다.혹시 아니사요? '누구야' 라는 노래. 신나고 빠른비트였던 이 노래 정말 좋았는데!너무너무 좋아서 테잎까지 샀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파워풀한 안무도 돋보였고 노래고 신났었는데 1집을 끝으로 보지를 못했습니다.참 아쉬운 그룹 중 하나인... 14. 오투포 여성3인조 그룹 오투포 입니다.원래는 1집 때 여성 4인조였는데 후속곡부터 멤버탈퇴후 세명이 활동했었죠. 힙합정통걸그룹 이었는데 잠깐 귀여운 노래로도 나왔었고팬클럽도 있었는데 오투포 역시 그리 길게 나오진 못했네요. 자유,첫사랑,몰라몰라 등등지금 들어도 귀에 낯익은 노래들 많았던 걸로 압니닷. 15. 투야 가수 투야 입니다.가운데 있는 멤버는 배우출신의 김지혜인데요.당시 젝키 영화였던 세븐틴에서 강성훈과 함께 상대역으로도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투야는 한국보다 일본에서 먼저 데뷔를 했었고김지혜 미모는 정말...최고였는데 말이죠ㅠㅠ 씨야의 남규리와 많이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나요? 16. 써클 써클...입니다 -_-;sweet love 인가요?여성5인조 그룹이었고 멤버 중 무려 세 명이 중국과 일본인이었죠.맨 오른 쪽과 왼쪽에서 두 번째 이지현(쥬얼리)만 한국인이었구요. 이지현은 정말 지금 보니까 참...안습이네요-_-;;; 17. SEE U (씨유) 아마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거에요.1집 Love story 라는 곡으로 데뷔했던 여성3인조 그룹 씨유 입니다. 나름 꽤 괜찮았던 가수였는데 빛을 보지 못하고1집을 끝으로 사라졌네요... 지금 쯤 멤버들은 뭘하고 있을까요? ^^; 18. 파파야 그룹 파파야 입니다.여성 5인조그룹이며 당시 SZ 와 함께 거의 비슷한 시기에 데뷔를 했었죠. 내얘길들어봐 라는 노래로 깜~짝 인기를 끌긴 했으나2집부턴 멤버 두 명이 탈퇴 후 여성3인조로 활동했습니다. 나중에 기사에 여성 P그룹 알게모르게 해체 라고 떴는데당시에 멤버간의 심한 폭행과 왕따가 있었다고 하네요.ㅠㅠ정확하진 않지만 그 그룹이 파파야라고 떠돈적도 있었습니다. 19. 모닝 여성 4인조 그룹 모닝 입니다.백보람이 당시 있었던 그룹이기도 하죠^^백보람도 보이네요. 메인보컬이었던 박성희양이 꽤 청순하고 예뻤던 기억도 나구요.노래 역시 꽤나 괜찮았는데 해체하고 말았습니다. 습관,행복해줄게 두 곡으로 활동하기도 했구요. 20. 데자부 여성4인조 그룹 데자부 입니다.음...제가 고등학교 2,3 학년 때 나왔던 그룹이었는데데뷔곡으로는 'Run' 하지만 데자부 역시 알게모르게 1집을 끝으로 나오진 않았었습니다. 21. 밀크 여성 4인조 그룹 밀크 입니다.밀크 역시 2001년 경에 'Come to me' 로 데뷔했었고당시에 문희준이 프로듀싱했던 그룹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죠. 멤버 중 김보미는 데뷔 전부터 신화의 뮤직비디오에 자주 출연하면서브라운관에도 간간히 나왔었고드디어 밀크라는 가수로 데뷔를 했지만 초반에 끌었던 관심이 늘어나지 못하고 1집을 끝으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너무너무 아쉬운 그룹 중 하나이죠ㅠㅠ^ 22. 신비 SM 출신이었던 여성3인조 그룹 신비 입니다.To my friend 란 노래-꽤 괜찮았던 노래였는데 신비 역시 밀크와 함께 1집을 끝으로 해체하고 말았습니다.데뷔 초 뮤직비디오에 신화의 전진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죠. 멤버들 해체 후 뮤지컬에 나와 활동하긴 했으나 현재는 잘 모르겠습니다. 23. 티니 2000 년에 나온 그룹 티니 입니다.'뭐야' 라는 노래 아시는 분 간간히 계실 것 같은데요.당시 SZ 와 비슷한 시기에 나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은근히 지상파에도 많이 나왔었는데 1집을 끝으로 가요계에서 역시나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rnwjdanf1987/80125276447[출처] 보고싶은 추억의 90년대 원조 걸그룹 총정리|작성자 소년
쿠리메롱작성일
2011-03-13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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