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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유럽의 어시스트 왕, '알렉스 바에나'
알렉스 바에나가 패스하면,, 골이 들어간다. 이 23세의 유로 및 올림픽 챔피언은 비야레알의 핵심 선수이며 현재 유럽 최고의 어시스턴트이다. 지난 시즌에서 그는 어시스트 14개로 1위를 차지했고, 득점왕에 근접했던 알렉산더 쇠를로트와 긴밀한 호흡을 보였다. 열광적인 여름 이후 휴가가 거의 없던 바에나는 계속해서 자신의 일을 한다. 쇠를로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했지만 그는 새로운 파트너인 아요세 페레스를 찾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는 에스파뇰전에서 두 번의 달콤한 패스를 건넸고, 지난 목요일 코르네야에서 달콤한 1-2 승리로 달아왔다. 이 플레이메이커는 마르셀리노의 시스템에서 핵심 선수이며, 미드필더와 포워드 사이 연결 고리 역할을 하고, 필드의 3/4 지점에서 공을 받고 공격수에게 탄약을 공급한다. 라인을 깨부수는 그의 경기 비젼은 절묘하고, 공을 다루는 그의 기술은 가장 큰 그의 자질 중 하나다. 2024년 유럽 최고! 2024년, 이 선수는 케빈 데 브라위너(11), 콜 파머(11), 라민 야말(9), 알렉스 그리말도(9)와 같은 선수들을 훨씬 앞지르며 5대 리그에서 가장 많은 어시스트인 12회를 기록했다. 사실 지난 리그 후반기와 현재 전반기를 합치면, 이아고 아스파스(12)와 라민 야말 및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어시스트 횟수를 모두 합친 18회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매 경기 골을 생성한다! 바에나는 시즌을 상쾌하게 시작했고, 노란 잠수함이 넣은 14골 중 8골이 그의 발끝에서 나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개막전에서 그는 오블락에게 독이 든 크로스를 날렸고 코케의 자책골은 피할 수 없었다. 선수들은 마치 자신의 골인 것 처럼 축하했지만 골이나 어시스트로 기록되지는 않았다. 산체스 피스후안에서의 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그는 세비야를 상대로 미드필더에서 공을 받고 고개를 들어 정확한 패스를 공간으로 보내 단주마의 선제골을 이끌었다. 셀타 비고와의 치열한 승리에서 그는 제라르 모레노와 세르지 카르도나가 합작한 1-1로 만드는 코너킥 골을 도왔다. A매치 휴식기 그리고 그 이후 그리고 메스타야에서 데르비를 치루지 못하게 만든 사소한 부상 이후 A매치 휴식기가 찾아왔다. 마요르카전에서 다시 한 번 최고의 기술을 선보이고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작은 교착 상태를 만들었다. 짧은 코너에서 데이비드 베컴 스타일의 슛으로 벽 뒤에서 기다리고 있던 로건 코스타에게 노란 잠수함으로 첫 골을 넣으라는 양 떠넘겨주었다. 1-1 동점 상황에서 94분에 그는 핵심적인 패스를 찔러 넣어 골키퍼 앞에 예레미 피노를 혼자 두었다. 카나리아는 아요세를 혼자 두었고, 아요세는 이를 놓치지 않고 결승골을 넣었다.
정밀타격작성일
2024-10-02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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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귈레르의 멋진 골, 터키가 조지아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
십대 아르다 귈레르가 유럽 선수권 대회 데뷔전에서 득점하며 터키가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F조 경기에서 조지아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오른쪽 풀백 메르트 뮐뒤르는 25분에 상상을 초월하는 발리 슛으로 상단 구석을 찌르며 터키에 리드를 안겨주었고, 조지아 골키퍼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는 이를 막을 수 없었다. 하지만 7분 후, 조르지 미카우타제는 기오르기 코초라슈빌리의 크로스를 능숙하게 근거리 구석으로 밀어 넣으며 조지아의 첫 메이저 대회 득점을 기록했다. 65분에 레알 마드리드의 포워드 귈레르는 유로 대회 데뷔전에서 세 번째로 득점한 십대 선수가 되며 25야드 거리에서 멋진 곡선 슛으로 상단 구석을 찔렀다. 처음으로 유로 대회에 출전한 조지아는 용감하게 싸우며 거의 동점골을 뽑을 뻔했다. 많은 투지와 기술을 보여준 윌리 사뇰 감독의 팀은 코초라슈빌리가 후반 늦게 기회를 놓치고, 이전에 크로스바를 맞춘 이후 아쉽게도 득점을 놓쳤다. 그리고 극적인 결말에서 그들은 포스트를 맞췄고 추가 시간 5분에 부두 지브지바제의 득점 가능성을 사멧 아카이딘이 머리로 막아내었다. 그러나 터키는 교체 선수 케렘 악튀르코글루가 클리어한 후 골키퍼 마마르다슈빌리가 코너킥을 위해 올라온 틈을 타 빈 골문에 마무리 슛을 넣으며 경기의 마지막 순간에 승리를 확정지었다. 도르트문트의 유명한 노란 벽은 터키 팬들이 환호하며 붉은 벽으로 변했고, 팀은 감독 빈첸초 몬텔라의 50번째 생일에 귀중한 3점을 챙겼다. 터키는 토요일에 포르투갈을 상대로 연승을 노릴 예정이며, 조지아는 체코와 경기를 치른다. 귈레르는 눈부신 활약으로 호날두의 기록을 경신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이기고 터키 선수 최초로 6월에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한 후, 귈레르는 유로 2024에 대한 기대에 부응했다. 그는 전반전에 '터키 메시'라는 별명을 붙인 재능의 일면을 보여주었지만, 후반전에 주목을 받았다. 메시 스타일로 귈레르는 오른쪽에서 공을 잡고 왼발로 커팅하며 멈출 수 없는 슛을 상단 구석으로 날려 보냈고, 도르트문트의 쏟아지는 비 속에서 관중들을 놀라게 했다. 만 19세 114일의 나이로 그는 대회 데뷔전에서 득점한 최연소 선수가 되며, 2004년 그리스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기록한 19세 128일의 기록을 넘었다. 귈레르의 눈부신 활약은 레알이 그에게 6년 계약을 제안하고 지난해 여름 페네르바체에서 영입할 때 임대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보여주었다. 이 득점은 또한 터키에게 접전에서 우위를 주었고, 그는 이제 유로 2008 준결승에 진출한 팀의 원동력으로 남기를 바라고 있다. 조지아에게 패배는 가혹했다. 사뇰의 팀이 지난 3월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그리스를 승부차기로 이기고 역사를 창조했기 때문이다. 프랑스 감독은 그의 팀이 첫 메이저 대회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이는 경기 시작부터 정확히 그렇게 했다. 비록 도르트문트를 무득점으로 떠났지만, 그들은 다음 경기에 많은 긍정적인 요소를 가져갈 것이다.https://www.bbc.com/sport/football/live/cj55gq313q2t
도지페페작성일
2024-06-1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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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오늘은 오타니 vs 우리 현역 안투수, 고투수를 볼게요.
먼저 요약하면요....한국 스포츠에선 요추와 골반이 뒤틀리는걸 막아주는 기술이 없다. 태권도만 그런게 아니라..야구도 그렇다.요추와 골반이 뒤틀리는 것은 대체로 나쁜 동작이다. 1..요추와 골반이 뒤틀리는 것은 대체로 나쁜 것이다. 그렇다면, 힘을 주어서 계속 되풀이 한다면 더 나쁘겠지요. 허리 디스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이 이 요추와 골반이 만나는 곳이라는걸 생각하면 합리적으로 보여요. 2..그렇다면 요추와 골반이 뒤틀리는 것을 스포츠에서 줄이는 것은, 줄이지 않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지요. 3..논란이 있을 만한 부분은요.- 얼마나 나쁜가?- 줄이는 것이 가능한가?- 줄이면 얼마나 좋은가?정도 이겠지요. 너무나 간단한 구조에요. 요추와 골반을 뒤틀면 얼마나 나쁜가? 요추와 골반을 뒤트는 것을 줄이면 얼마나 좋은가?의 문제는 ‘얼마나’의 문제이고요. 얼마나의 문제는 더 생각해 볼 바가 있다고 해도요. 요추와 골반이 뒤틀림을 줄이지 것은 줄이지 않는 것보다는 좋은 것이지요. 외국에서도 스포츠를 할 때 요추와 골반이 뒤틀리는지를 봐 볼게요. 4..오타니와 대한민국 야구 안모 투수, 고모 투수의 피칭이에요.오타니의 경우에는 골반과 요추의 뒤틀림이 거의 없지만, 안모, 고모 투수는 골반을 뒤틀지요. 태권도는 너도 나도 요추와 골반을 뒤틀면서 발차기를 하고, 심지어는 걸을 때에도 요추와 골반을 뒤틀면서 걷고, 야구에선 국대 출신 투수조차 요추와 골반을 뒤틀면서 공을 던지지요. 이쯤 되면, 대한민국 체육에는 요추와 골반을 뒤틀지 않으면서 뭔가를 하는 기술이 없지 않나. 생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오타니안모투수고모투수고모 투수는 흰흰 유니폼이라 엉덩이와 요추 뒤틀림이 움짤에선 잘 안보이는데요. 정지짤로 보면 역시나 엉덩이와 요추가 뒤틀리지요. 5..지난회에선 태권도 돌개차기와 UFC의 토네이도 킥을 비교했습니다. 둘이 전혀 차이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꽤 등장하시던데요. 요추와 골반의 뒤틀림으로 비교해 보면, 분명 태권도 돌개차기에선 뒤틀림이 발생했구요. UFC의 토네이도 킥에선 요추와 골반의 뒤틀림이 발생하지 않았어요.태권도 돌개차기UFC 토네이도 킥 6..독일 태권도 노랑띠 초딩들과 태권도 올림픽 국대의 걸음도 관찰해서 보면요, 요추와 골반이 상하로 뒤틀리는 것을 볼 수가 있지요. 이건 트렌델렌버그 보행(Trendelenburg gait)라고 하지요. 태권도 때문인지 태권도 때문이 아닌지는 논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태권도의 발차기에서도 요추와 골반의 뒤틀림이 발생하고, 독일 태권도 노랑띠 초딩들과 태권도 올림픽 국대의 걸음걸이에서 동일한 요추와 골반의 뒤틀림이 발생하지요. 노란띠1 - 띠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왼발을 스윙할때, 띠 부분이 떨어지는 것을 보실 수 있어요. 엉덩이가 떨어지면서, 골반과 요추의 뒤틀림이 생겨서 나쁘다고 생각하시면 제일 쉬울거에요.노란띠2-마찬가지로 왼발 스윙하실때 띠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엉덩이가 떨어지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지요.올림픽 태권도 국대1-오른발 스윙할때 MKD글자에서 D글자가 떨어지지요. 엉덩이 떨어짐이라고 보입니다.올림픽 태권도 국대2-왼발 스윙할때 HUN에서 H가 떨어지지요. 보행시 엉덩이를 떨어뜨리지요. 레퍼런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https://www.youtube.com/watch?v=1eXiXHw5Q2c오타니 야구 스윙 – 30초 https://www.youtube.com/watch?v=hgjLQUuMXHY태권도 돌개차기 -> 시작하자 마자 https://www.youtube.com/watch?v=AAPIWZYGjcsMMA/UFC 토네이도킥4분02초~4분03초 독일 노란띠/ 태권도 선수https://www.youtube.com/watch?v=H5jB4nZo7v0독일 노란띠 초등은요 5분49초, 10분 56초. 아래 2링크는 태권도 국대급 선수들입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_mzDioCpWEw2분 31초요. https://www.youtube.com/watch?v=hWnZOGPFmWc5분 31초요. 안모 투수https://www.youtube.com/watch?v=iJpQpCHd9Kc1분04초 고모 투수https://www.youtube.com/watch?v=hKYDmOiO1cg2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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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오타니 피칭이 MMA토네이도킥과 같은 원리에요.
원리를 보면요 태권도 돌개차기는 오타니 피칭, UFC 토네이도킥과 다르지요. 그리고 오타니 피칭과 토네이도킥 그리고 바른 움직임의 스쿼트는 같은 원리를 사용하지요. 결국 골반과 허리(요추) 뒤틀림을 방지하는 원리이지요. 1. 원래 그렇지 않아요. 원래 골반과 요추가 뒤틀리지 않아요. 야구 스윙 같은 경우에는, 허리가 많이 돌아가기 때문에 골반과 허리(요추)를 뒤틀지 않는게 불가능 하다고 하는데요. 오타니 스윙 연습 장면을 보면요. 돌아가는 것은 흉추에요. 다리 들고, 볼을 던지면서 상체를 마구 돌려도, 골반과 허리(요추)는 뒤틀리지 않아요. 지금까지 제가 단어를 정확히 사용하지 못 했네요. 뒤틀릴 때 문제가 되는 것은 골반과 요추에요.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골반의 전경과 뒤틀림이 문제다.”라고 이야기 드린것이구요. 좀 상식적인 내용으로 생각해 보시면요. 목스크도 있고, 흉추 디스크도 있지만, 허리 디스크 중에 가장 흔한 것은 요추와 골반이 만나는 근처에서 일어나는 디스크이지요. 허리가 돌아가는게 당연하다고 여기시는 분들도 많으셨는데요. 골프의 경우에는 골반과 요추가 따로 돌아가는걸 방지해 주는 연습기가 따로 있을 정도에요. 태권도의 돌개차기와 UFC(MMA)의 돌개차기(토네이도 킥)를 비교하면 더욱 명확하지요. 태권도는 골반과 요추가 뒤틀리지만, UFC 토네이도 킥은 골반과 요추가 뒤틀리지 않지요. 돌아가는건 흉추이지요. 같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이 부분에서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물론 골반과 요추를 뒤트는건 좋지 않구요.태권도 돌개차기MMA/UFC 토네이도 킥 2. 보고 싶은 곳에서만 일어나는 렌즈의 왜곡은 그 사람의 뇌에서 일어난 왜곡이지요. 소실점에 관한 사진 하나를 보면요. (제 스쿼트 움짤을 보시고, 렌즈의 왜곡으로 엉덩이만 돌아갔느지 알수 없다는 분이 계셔서요. 보는 사람 쪽을 뒤쪽이라고 할게요.) 1구간에선 왼쪽 위로 올라가면 뒤쪽이지요. 4구간에서는 오른쪽 아래로 뒤쪽이구요. (물론 오른쪽 위쪽도 뒤쪽이긴 뒤쪽인데요. 같은 위치에서 뒤쪽은 아니지요.) 스쿼트 움짤은 위와 같은 소실점을 가지는데요. 다행히 허리 아래로는 모두 4구간과 같습니다. 오른쪽 아래로 이동해야 뒤쪽이지요. 뒤쪽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엉덩이 재봉선이 오른쪽으로 돌아갔다는 주장 자체는 가능하겠지요. 그런데요. 왼쪽 허리 라인도 4구간에 위치해 있어서. 뒤쪽으로 이동했다면. 오른쪽으로 돌아가야 되는데요. 왼쪽 허리 라인은 그대로 아래로 내려오지요. 스쿼트의 중간 까지의 구간이라서 아직 엉덩이가 뒤로 빠지기 전이지요. 같은 4구간인데 왼쪽 허리 라인은 그대로 아래로 내려오고, 바지 재봉선의 위쪽 부분은 오른쪽으로 회전했다는 것은, 스쿼트 하면서 엉덩이가 오른쪽으로 돌았다는 것 맞습니다. 3. 선수 아니면, 별 이상 안 생긴다고 하는데요. 별 이상 안 생긴다는 주장에 근거는 없지요.아주 공교롭게 독일 태권도 노란띠 초딩들과, 태권도 선수들이 걸을 때 스윙하는 다리 쪽 엉덩이가 떨어지는 현상이 동일하게 발생하지요. 이전에 말씀 드린 것 처럼 이것은 Trendelenburg gait라고 불리고, 이 현상이 나타나면, 거의 대부분의 자료가 균형능력이 나빠진다고 하지요. [링크 참조해 주세요.] 문제가 되는건 골반의 뒤틀림, 문헌상 근거가 좀 더 명확한 것은 골반의 전경이지요.의학자료들 보면요 골반의 전경이 좀 안 좋은 것(막 나쁘지는 않은 것)으로 묘사되지요. 넵 그런데 균형력에 명확히 문제가 발생하는 시점은 이 스윙하는 쪽 엉덩이가 떨어질 때 이지요. 노란띠1 - 띠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왼발을 스윙할때, 띠 부분이 떨어지는 것을 보실 수 있어요. 엉덩이가 떨어지면서, 골반과 요추의 뒤틀림이 생겨서 나쁘다고 생각하시면 제일 쉬울거에요.노란띠2-마찬가지로 왼발 스윙하실때 띠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엉덩이가 떨어지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지요.올림픽 태권도 국대1-오른발 스윙할때 MKD글자에서 D글자가 떨어지지요. 엉덩이 떨어짐이라고 보입니다.올림픽 태권도 국대2-왼발 스윙할때 HUN에서 H가 떨어지지요. 보행시 엉덩이를 떨어뜨리지요. 4. 편측으로 몸을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당연히 불균형이 생긴다고 하시는데요. 그렇지 않아요. 근육량의 차이는 생길 수 있지만, 균형력의 좌우 불균형은 생기지 않아요.--- 카타르 축구--- 펜싱 5. 저한테 어떤 악의가 있고, 그래서 글을 쓴다고 합니다. 지난회에서 Y균형 테스트(YBT) 각각의 방향 좌우 차이와 문제가 되는 차이를 구별하는 몇몇 논문을 제시했는데요. 그 자료도 자세히 보면 꽤 유용합니다. 특히 실제로 음성인데 음성으로 진단하는 비율은 3방향 모두 75% 정도이지요. (cm차이는 다르지만요). 양성일 때 양성으로 예측하는 정도는 다소 낮지만, 음성일 때 음성으로 진단하는 비율은 실제로 사용하기에 충분해요. 분명히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 부분은 절대로 이야기 못하고, 양성 예측도가 낮은 부분만을 이야기 하시는 리플을 다는 분들이 악의가 있는게 아닌가 하네요. 이 Y밸런스 테스트에서 양성이면, 다시 한번 선별검사를 할 수 있는 도구가 있어요. SEBT이지요.(YBT와 거의 같지만, 논문은 SEBT 기준으로 되어 있어서요.)성별, 종목, 직전 2년간의 발목, 무릎의 비접촉 부상(non-contact injuries) 경력만 넣으면, 양성인 경우를 예측하는 비율이 무려 89.7%가 되어버리죠. 지금까지는 좌우차이만 이야기 했는데요. 좌우 방향별 총점도 중요하지요. 미국 건강한 여성 노인들 YBT, 60~69세 여성의 평균이 80점 정도인데요. 좌우 방향별로 71점 이하이면 균형력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지요. 이 논문에서 가장 젊은 축에 드는 분들이 50~59세인데요. 대략 평균점수가 89~90점 정도가 되지요. 6. 그래서 한국 건강한 젊은 사람들 YBT 점수를 봐 보면요. 아래 표 정도 점수인데요. (링크의 논문 참조)아래 링크 테이블 2번의 post의 45.38+56.97+61.2+44.99+57.33+59.87=54.29미국 할머니들과 비교하면 한국 사람의 균형력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시겠지요? 나름 훈련을 해서 점수가 올라간 건강한 20대 초반의 점수가 무려 54점...입니다.60~69세 미국 할머니들의 경우 71점 이하면, 균형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건강한 20대 초반의 점수가 54점입니다. 7. 미국 사람들은 다리 길이가 길어서 점수가 높게 나온다는 헛소리 나오기 전에 미리 씁니다. 다리 길이를 비율로 하여 점수를 계산하기 때문에, 다리 길이가 길다고 점수가 높게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태권도 하는 애들에게 코어 운동을 시키니 78점이 나오네요.(링크의 다른 논문 참조)맨 아래 링크 테이블 5번의 post의 59.18+86+87+60.14+87.82+89.86 = 78.3역시 우리의 국기 태권도는 우리 한국인의 자랑임이 분명합니다. 건강한 20대 초반이 54점이지만, 태권도 하는 애들은 미국 60~69세 할머니 평균 정도는 나오니까요. ** 이번에도 균형력의 문제를 해결하는 운동은 적지를 못 했네요. 악의적인 방해 리플에 최소한의 대응을 하는것도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다음회에서는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균형을 위해 균형력의 문제를 해결하는 운동 하나라도 적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레퍼런스https://www.youtube.com/watch?v=1eXiXHw5Q2c오타니 야구 스윙 – 30초https://www.youtube.com/watch?v=hgjLQUuMXHY태권도 돌개차기 -> 시작하자 마자https://www.youtube.com/watch?v=AAPIWZYGjcsMMA/UFC 토네이도킥4분02초~4분03초 엉덩이 떨어짐(골반 떨어짐)https://www.ptkorea.org/journal/view.html?doi=10.12674/ptk.2021.28.1.27Lee and Powers [4] reported diminished postural stability represented by an increase in the medial-lateral center of pressure displacement observed in individuals with relatively lower hip abductor strength.Lee와 Powers[4]는 상대적으로 고관절 외전근 강도가 낮은 개인에서 관찰되는 압력 변위의 내측 중심 증가로 대표되는 자세 안정성 감소를 보고했습니다. 카타르 축구/펜싱https://www.mdpi.com/2073-8994/15/3/625?type=check_update&version=1테이블3을 사용했습니다. 카타르 2부(서브 엘리트) 선수들의 YBT결과입니다.DL은 우세발, NDL은 우세발이 아닌 발이지요.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8637260/펜서의 좌우 균형력의 차이는 거의 없다. 독일 노란띠/ 태권도 선수https://www.youtube.com/watch?v=H5jB4nZo7v0독일 노란띠 초등은요 5분49초, 10분 56초.아래 2링크는 국대급 선수들입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_mzDioCpWEw2분 31초요.https://www.youtube.com/watch?v=hWnZOGPFmWc5분 31초요. SEBThttps://journals.humankinetics.com/view/journals/ijatt/26/6/article-p285.xmlwhile these models demonstrated high sensitivity (87.4%–89.7%), the specificity (66.9%–67.5%) might have been improved if other variables that influence noncontact lower extremity injury risk https://www.jospt.org/doi/10.2519/jospt.2017.6974성별, 종목, 2년간 발목, 무릎의 부상경력만 넣으면, 양성인 경우를 예측하는 비율이 무려 89.7%가 되어버리죠. https://sci-hub.ru/10.1080/08952841.2018.1510248미국 건강한 여성 노인들 YBT, 60~69세 여성의 평균이 80점 정도인데요. 좌우 방향별로 71점 이하이면 균형력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지요. 지금까지는 좌우 차이만을 이야기 했는데요. 좌우 방향별 총점도 중요하지요. 이 논문에서 가장 젊은 축에 드는 분들이 50~59세인데요. 대략 평균점수가 89~90점 정도가 되지요. 스쿼트https://www.youtube.com/watch?v=myXahwdQxDY3분 53초양쪽 귀쪽 파란선을 보시면 귀는 똑바로 내려오지만. 엉덩이 재봉선을 보시면 엉덩이는 돌아가요. 한국 20대 초반 건강한 젊은이들 YBThttp://www.kptjournal.org/journal/view.html?doi=10.18857/jkpt.2020.32.2.65테이블 2번의 post의 45.38+56.97+61.2+44.99+57.33+59.87 = 54.29 한국 10대 초반 태권도 선수, 10주간 훈련후 YBThttps://koreascience.kr/article/JAKO202124458140075.pdf테이블 5번의 post의 59.18+86+87+60.14+87.82+89.86 = 78.3 YTB 논문https://journals.sagepub.com/doi/pdf/10.1177/2325967117723666위 논문은 전방방향의 경우에는 좌우차이 2cm도 위험하다고 하는 논문입니다.https://pubmed.ncbi.nlm.nih.gov/34631241/https://pubmed.ncbi.nlm.nih.gov/34808538/위 두 논문은 근거의 등급이 1등급인 자료들인데요. 좌우차이는 분명 위험하다고 하는 논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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