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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현 정권에서 무리하게 방송장악 시도를 하는 이유
https://v.daum.net/v/20231119083810569 우리나라 기업의 빚이 불어나는 속도가 세계에서 두 번째인 것 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도 증가율 역시 세계 2위 수준이어서 대출로 돌려막기 조차 힘든 기업들이 한계에 이른 것으로 분석된다.가뜩이나 가계부채 규모 세계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우리나라의 기업대출 역시 한계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얘기다. 문제는 기업과 가계의 대출이 줄기는커녕 계속해서 늘고 있다는 점이다. 이달 들어 보름 사이에만 5대 은행의 가계·기업 대출은 2~3조원이 늘었다. 가계부채 세계 1위부도증가율 세계 2위 -------------------------------------------------------------------------------- 지금 경제상황이 IMF 이래로 최악의 상황으로 가고 있는데, 주류 언론에서는 거의 보도 안됨주위에 지인들 지금 경제상황이 굉장히 안 좋다는거 아는 사람만 알고 있는 상황, 얼마전에 친척 어르신하고거래처 사장님이 지금 아파트 사두면 내년에 오른다는 얘기도 들었음;; 모르는 사람은 정말 모름 지금 전국적으로 부동산 매매가가 하락세로 떡락 중인데, 아직도 부동산 커뮤니티에서는 "지금은 단기 하락이고2026년에 공급부족으로, 좀있으면 상승세로 돌아설것" 이라고 떠드는 사람들 굉장히 많음그도 그럴것이 지금도 조중동, 세계일보, 매경, 한경 토건족 건설사들하고 짝짜꿍 해먹는 쓰레기 언론사들 연일 공급부족 사태가 도래한다고 청약과 신규 분양 단지 광고까지 해주면서 부동산 매매를 부추기고 있는 상황임 이런 국가적 위기 상황을 공영방송에서 제대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는데, 먼저 KBS를 장악 함으로써총선 전까지는 경제 관련 뉴스 보도를 틀어 막고, 국민들 호도 하는게 현 정권의 목적임, 덧붙혀 현 정부실책과 영부인 관련 리스크 관련 보도를 최소화 하고, 일단 총선만이라도 무난하게 넘기는자는게 이세끼들 최우선 목표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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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현정부가 정부정책을 결정하는 방식
요즘 정부 정책을 보면, 무슨 온라인게임 베타테스트 하는거 같음일단 아무말이나 싸지른다음에, 국민들 반응을보고 안좋다 싶으면 “아님말고” 이런식으로 한발짝 후퇴함69시간 노동제도 그렇고, 애셋 낳으면 군대면제 애 한명당 증여세 감면혜택하는 출산율 증진정책지하철 무정차 통과 등등등… 당정청에 각계 전문가들과 국민들까지 모여서 머리싸매고 토론하고 고민하고 협의하고 이래도 모자를 판에그냥 용산에서 애들 장난하듯이 정책안을 내놓음, 야당과 전문가들 싹다 무시하고, 용산청사와 여당 윤핵관 몇명이논의하고 정책결정 하는 수준임, 이러니 국민들 누가 신뢰를 함? 근데 또, 한일정상회담에서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위안부 합의, 강제징용 노동자 배상합의,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이런 국민적 반대급부가 많은 사안에 대해서는 전혀 눈치도 안보고 일사천리로 진행함용산청사 이전도 그렇고, 양곡법 개정안 반대하는것도, 도대체 누굴 위해서 누구를 위하는 정부인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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