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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뇌물현의 숨겨진 딸 논란
노무현의 숨겨진 딸 논란 가중SBS의 김대중씨의 숨겨진 딸 보도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노무현씨의 숨겨진 딸 논란이 확산되고 있어 화제다. 사건의 발단은 5월14일자 기사에 자세히 나와 있다. 한상구씨는 그동안 인터넷 공간에서 ´노무현 타도´를 주장하며 현 정권을 비판하는 글을 꾸준히 게시해왔으며 한 씨는 "부추연(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에 올려진 내용을 구국투쟁위 홈페이지에 퍼다 올린 것뿐이라는 것 이런 한 씨의 변호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국가정체성 수호를 기치로 내건 대규모 보수진영 연합시민단체인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 발기인이자 대구경실련공동대표인 서석구 변호사가 맡으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숨겨진 딸 진위는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서변호사는 '노무현 숨겨진 딸 명예훼손 수사와 재판' 제하의 글을 적었고 이 글은 21일 유시민 홈페이지에 오르는 등 인터넷상에서 유포되고 있다. 글에서 서변호사는 "2005년 6월20일 부산지방법원 제451호 법정에서 노무현 숨겨진 딸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된 노타연 한상구 공동대표의 변론을 맡은 저는 형사소송규칙 제127조에 의하여 보장된 변호인의 모두진술을 다음과 같이 행사하였다"고 밝히며 세세한 변론 모두진술을 적었다. 서 변호사는 "노무현의 숨겨진 딸 명예훼손 사건은 노무현이 변호사 여사무원이었던 민미영과의 사이에 딸을 낳았으나 민미영을 노무현의 형인 노건평과 결혼을 시키고 노무현의 딸을 마치 노건평과 민미영과의 사이에 낳은 것처럼 출생신고를 하였다는 것을 폭로한 노타연 공동대표 한상구씨가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된 사건이다"고 정의 했다. 그는 "노무현의 숨겨진 딸 진실과 허위는 노무현, 노건평, 민미영이나 하나님만 알뿐 법관도 검사도 변호인도 알지 못하지만 수사와 재판은 공정한 룰인 법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노무현의 숨겨진 딸 명예훼손 사건은 편파적이고 기형적인 불법수사로 노무현의 숨겨진 딸 의혹만 증폭시키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그는 "고소인이나 피해자나 관련자를 불러 수사하는 것은 수사의 기본적인 상식이다"며 첫째, 경찰과 검찰은 당연히 고소인(민미영)과 피해자(노무현)와 관련자(노건평)를 불러 노희정이가 노무현과 민미영 사이에 출생한 것인지 아니면 노무현의 형 노건평과 민미영 사이에 출생한 것인지를 조사하여 노무현의 숨겨진 딸이라는 것이 사실인지 허위인지를 가려야 하며 피고인이 범행을 부인하면 고소인과 피해자를 불러 대질신문을 벌리는 것은 수사의 관행인데 이와 같은 대질신문마저 안했다. 둘째, 경찰은 피고인의 가족에게 보낸 구속통지서도 범죄사실의 요지를 제대로 기재하지 않았다. 즉 불상자의 숨겨진 딸을 게시하여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는 구속통지서는 도대체 누구의 숨겨진 딸인지 누구의 명예를 훼손하였는지 구속통지서에 나타내지 않아 누구의 숨겨진 딸인지 누구의 명예를 훼손하였는지 기재하지 하지 아니한 부적법한 구속통지서는 피고인의 가족과 변호인의 방어권 행사를 방해하는 것이다. 셋째, 처녀인 민미영이 두번이나 결혼하고 이혼경력에다 파면 구속까지 되고 나이도 14살 차이가 나는 노건평과 결혼하였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미스테리고 1981년 9월23일 노희정이 출생하였으나 출생신고는 노건평과 민미영이 혼인신고를 한 1983년에 이르러 하였다는 것도 미스테리다. 넷째, 노건평의 처남 즉 민미영의 남동생 민경찬이 평소 노무현을 자형이라고 부르고 다녔다.(월간조선 2004년 3월호. 백승구 기자 민경찬은 노무현을 자형이라고 부르고 다녔다.) 민미영이 노건평의 아내라면 노무현을 사돈이라고 불러야 할텐데 노무현을 자형이라고 부른 것은 민경찬의 누이 민미영이 노무현의 아내라는 것이고, 노희정은 노무현의 숨겨진 딸이라는 것으로 노무현의 숨겨진 딸이 명예훼손이라면 그동안 노무현을 자형이라고 불러왔던 민경찬이가 구속되어야 한다. 다섯째, 입증책임이 검사에게 있기 때문에 당연히 검사가 신청해야 할 증인 노무현, 노건평, 민미영을 변호인이 신청하었다. 여섯째, 노무현을 평소 자형이라고 부르고 다닌 민경찬과 그와 같은 내용의 월간조선 기사를 쓴 백승구 기자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일곱째, 노무현, 노건평, 민미영, 노희정의 DNA 검사를 신청했다고 적었다. 서 변호사는 '보호할 가치가 없는 명예'란 글로 노무현 정권을 김정일 2중대라고 한 것이 명예훼손인가?를 지적 "노무현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모택동으로 모택동의 선동으로 수천만명이 학살되었고, (모택동은) 6.25 남침의 공범으로 미군, 유엔군, 한국군, 한국민이 무더기로 학살되었는데 그런 사람을 가장 존경하는 노무현과 그를 지지하는 노무현정권의 명예가 보호를 받을 가치가 있을까?"며 "명예를 보호받으려면 남의 명예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남의 명예를 마구 집단적으로 훼손하면서 자신의 명예만 보호받겠다는 것은 용인될 수가 없다"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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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테라 소감
케스타닉 법사 33까지 찍어 본 후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장점
요즘게임 답게 멋드러진 그래픽과 19금 게임다운 란제리쑈 그리고 소아성애자들의 성충동을 만족시켜주는 닭다리의 로리들 헠헠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겠지만 상당수에게는 장점일걸요? 그렇죠? )
노 타겟팅으로 인한 자잘한 컨트롤 꺼리들. 그로인한 전투의 재미.
(무빙이 안된다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탱,딜,힐 로 구분되는 쉬운 파티구성. 파티플레이 게임을 처음해봐도 어렵지 않을듯?
(아직까지는 이탱 저탱 하고 하위분류로 갈리는거 없는 말그래도 탱,딜,힐로 분류 끝. 쉽죠)
악명높은 한게임 답지않게 적은 서버문제.
(오...오오...)
400억!!
-단점
재미도 감동도 존재감도 없는 스토리.
(몰입이 안됨. 정말 정말 안됨. 스토리 스킵 안하고 다 읽는 사람은 한게임이 상줘야함)
퀘스트가 전부 반복퀘스트
(사냥,채집,호위 로 모든 퀘스트를 분류 가능=개단순. 이때문에 더더욱 스토리 몰입이 안되는듯)
난이도의 급상승
(어느 순간부터 급상승하는 몬스터의 피통과 공격력, 인던보스도 씹어먹는 필드 정예몹들. 짜증,지루함↑)
파티만 시키는데 맛동산 안줌
(어느 순간부터 폭증하는 파티 퀘스트. 그로 인한 유저 분산,파티 매칭 시스템이 개단순 = 입맛에 맞는 파티 구하기 힘듦)
밸런스는 어긋나야 맞추는거 아닙니까?
(직업 밸런스가 카스트제도. 소수의 귀족과 다수의 평민. 그리고 몇몇의 불가촉천민들 / 단순히 케릭의 강약의 문제가 아닌 시스템적 문제 EX: 극단적인 힐 어그로로 인한 힐러의 일방적 츤데레. 명중,회피 스탯의 부재와 거적입은 갑바, 조약한 어글 = 근데 회피형 탱커라는 설정으로 인한 검투사의 인간극장 등...)
제작을 왜해
(다양한 제작용 재료. 근데 제작템이 매리트가 없어서 인벤만 쓸데없이 차지하잖아! = 동렙 희귀템보다 못한데 희귀템 구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 힘들게 돈들여 제작스킬 올리고 제작할 이유 X)
색만 다른 란제리.
(초반에만 죠금 다양한 것 같은 장비룩. 근데 나중가면 재활용. 룩덕후들 엿메김)
400억??
현재 오픈베타중이고 노타겟 시스템의 힘인지 이런저런 단점이 느껴짐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다만 곧 유료화 한다는데 이상태로 유료화 하긴 좀 성급하지 않나 싶네요.
Yooz작성일
2011-01-17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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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드래곤네스트를 조금 깔짝거려 본 소감
드래곤네스트는 지금 오픈베타 중이지요.
며칠 전 파이오니어 추가모집을 한다길래 신청해서 조금 깔짝거려 봤어요. ㅇㅅㅇ
뭐 결론부터 말해보면, 전 재밌던데요. (내 사전에 게임불감증은 없는건가 -ㅁ-;;;)
액션게임은 거의 해보지 않아서 요모조모 분석하지는 못하겠고, 그냥 간단한 소감을 말해보려 합니돠.
(여러분에게 드네를 소개해 줄 소서리스와 아처양 되겠습니다. ㅇㅅㅇ)
아무래도 액션게임이다 보니, 액션성에 대해 뭔가 말해야하긴 할 것 같은데....
뭐 액션게임은 워낙 경험이 없어서... -ㅅ-;;;
굳이 비교하자면 마영전보단 던파같은 느낌이랄까요. 백문이 불여일견.
(손맛은 근접캐릭이 있다고 하던데, 전 근접캐릭은 취향이 아니므로 어쩔수 없음요 ㅇㅅㅇ 절대 여캐가 좋아서 그런게 아님;;)
(볼륨 조절 옆에 360p를 720p로 바꾸면 좀 더 좋은 화질로 볼 수 있네요.)
발컨이죠? 저도 동영상 편집하면서 '아 쥰내 못하네'라는 생각이......
굳이 변명하자면 전직한 직후라서 스킬이 손에 익지 않았기 때문이랄까요.
던전이 상당히 어두운 것은 어비스 던전이라서 그래요.
어비스 던전에 대한 설명은 나중에.... ㅇㅅㅇ
위 동영상에서 제가 플레이한 캐릭은 소서리스 - 포스유저입니다.
드네에는 직업군이 크게 4개가 있어요. 그 4개의 직업이 각각 2개의 1차직업으로 나뉘어 현재 총 8개의 직업이 있습니다.
워리어 -> 소드마스터 or 머셔너리
아처 -> 보우마스터 or 아크로뱃
클레릭 -> 팔라딘 or 프리스트
소서리스 -> 엘리멘탈로드 or 포스유저
워리어는 순수근접캐릭이어요. 안 키워봐서 자세히는 설명 못하겠네요.
파티사냥하면 우월한 대쉬능력으로 빠르게 달려나가서 좋게 말하면 적진을 휘젓고 나쁘게 말하면 몹 다 흩뜨려 놓는게 워리어예요. =ㅅ=
1차 전직은 사용하는 무기로 구분되는 듯. (검 or 도끼)
아처는 활을 사용하는 원거리 캐릭이어요. 1차 전직 전 전투비중은 원거리 80% 근접 20% 정도.
보우마스터는 원거리에 특화시킨 캐릭이고 아크로뱃은 근접(발차기)에 특화시킨 캐릭입니다.
아크로뱃 = 춘리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현재 대세는 보우마스터예요.
아크로뱃은 결투장에서 쓸만하고 사냥에서도 컨트롤 잘하면 좋다는 말도 있지만.... 아무래도 던파의 배메꼴이 날 것 같습니다. 흐음...
클레릭은 방패를 사용하는 근접캐릭이어요.
팔라딘은 방패스킬을 특화시킨 몸빵캐릭이고, 프리스트는 버프+공격마법을 특화시킨 마공캐릭입니다.
둘 다 라이트닝계 스킬이 많아서 별명은 피카츄. ㅇㅅㅇ;;
소서리스는 순수원거리캐릭이어요.
엘리멘탈로드는 화/수속성 마법을 사용하고, 포스유저는 암흑/공간마법을 사용합니다.
엘리멘탈로드는 극화력, 포스유저는 중상급의 뎀딜+디버프.... 라는게 제작진의 설정인데,
현재대세는 포스유저입니다. 소서리스 게시판 가보면 엘로유저들의 징징글이 끊이지 않아요. ㅇㅅㅇ
(피로도 제로... 빨리 전직하고 싶어서 하얗게 불태웠음요... =ㅅ=)
본 게임도 피로도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데, 조금 다른 점이라면 일일피로도와 주간피로도가 따로 있다는 점이죠.
일일피로도가 700, 주간 피로도가 (아마도)1000이어요. 주간피로도는 예비피로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던전의 난이도에 따라 소모되는 피로도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던파의 경우 노말이든 킹스로드든 무조건 방 하나에 피로도 1씩을 소모했었던 것에 비해, 드네는 던전의 난이도가 낮으면 피로도가 적게 소모되고 높으면 많이 소모되어 피로도 소모가 경험치 획득에 비례되게끔 만들어 놓았습니다.
덕분에 던전의 난이도를 낮게 해서 쉽게 많이 돌아도 피로도를 손해보지 않는 기분이랄까요.
저 같은 발컨유저나 라이트유저들에게는 좋은 시스템이라 생각됩니다. =ㅅ=
던전에서 죽으면 생명석/부활서를 사용해서 부활할 수 있습니다.
위 스샷의 왼쪽 윗부분 캐릭터 얼굴 밑의 파란색 하트와 빨간색 하트가 보이시나요?
왼쪽의 파란색 하트가 생명석의 갯수, 오른쪽의 빨간색 하트가 부활서의 갯수입니다.
생명석은 매일 5개로 보충되고, 부활서는 캐쉬로 사야되요. (나중에 pc방 이벤트 이런거 나올 거 같지만 지금은 그런거 ㅇ벗스빈다.)
던전 난이도는 쉬움 - 보통 - 어려움- 마스터 - 어비스 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 처음 가는 던전은 보통 에서 시작합니다.
보통을 일정랭크 이상으로 클리어하면 어려움이 열리고, 어려움을 일정랭크 이상으로 클리어하면 마스터가 열리는 시스템.
던파랑 똑같죠? 쉬움 난이도는 아마도 퀘스트를 쉽게 깨려는 유저들을 위해 만들어놓은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15렙이 넘으면 어비스에 들어갈 수 있는데, 어비스로 입장하면 몹의 수가 늘어나고, 몹의 방어력과 공격력이 증가하며, 중간중간에 네임드 몹이 나오고, 보스몹이 2마리 나옵니다. -ㅅ-;;;;
던전 분위기도 을씨년스럽게 바뀌죠. 안개가 끼거나 어두워져서 앞에 어떤 몹이 배치해 있는지 알 수 없게끔 만들어놨습니다.
(근데 어차피 몇 번 돌면 다 알아요. 그냥 분위기 조성 ㅇㅇ)
그리고 아이템 드랍률이 급격히 올라가죵. 귀속아이템인 레어템이 떨어질 확률이 높기에 보통 직업이 겹치지 않는 직주팟으로 갑니다.
(더 재밌는 퀘스트도 많은데, 스샷을 안 찍어놔서....;;;)
요즘 나오는 온라인게임이 거의 그렇듯이, 렙업은 거의 퀘스트로 이루어집니다.
퀘스트만 잘 따라가도 렙업 노가다 할 일이 거의 없어서 좋드라구요. ㅇㅅㅇ
개인적으로 드네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으로 퀘스트의 해학성을 꼽고 싶습니다.
박장대소할 정도는 아니지만 가볍게 피식피식 웃을 수 있는 재미있는 퀘스트가 많더라구요.
제가 워낙 시시껄렁한 농담을 좋아하는지라....ㅎㅎ
(근데 이 정도면 재미가 아니라 짜증이 날 수도.... 마을 안에서 하운드를 찾는 퀘스트인데 무슨 건물 꼭대기 지붕에 있는 굴뚝에 처박혀서 개가 헛소리나 하고 아놔 한시간동안 찾았단맏ㄹ더렇ㅇ너러허러어ㅎ엉어ㅓ어ㅓㄴ러)
(던전에서 '움노드'라는 미노타우르스한테 죽었더니, '소의 무서움을 알게 된' 칭호가 생기고 위와 같은 편지가 날아왔어요. 유저에게 소소한 재미를 주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이는군요. ㅇㅅㅇ)
그 밖에 시스템을 소개하자면 칭호, 제작, 강화가 있겠습니다.
이건 뭐 딱히 설명할 것도 없으니 아래 스샷으로 대체.
스킬트리도 뭐 던파랑 비슷합니다. 아래 스샷.
(점점 성의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을에 창고가 있고, 거래소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뭐, 사실 당연한거지만 마을 창고가 없고 거래소이용권이 캐쉬템이던 마영전을 하다가 드네를 하니 이런 것도 엄청난 혜택으로 느껴지더군요.
(스샷에 보이는 창고와 인벤이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하지만 잡템만 제때 팔아주면 전혀 부족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파이오니어 이벤트로 모든 유저들에게 캐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6000캐쉬였나 10000캐쉬였나... (물론 일정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그럼 캐쉬샵을 둘러볼까요?
(이랬던 캐릭터가......)
현재 캐쉬샵에서 팔고 있는 건 코스튬 아이템과 기능성 아이템으로 나누어놨는데, 기능성 아이템은 부활서, 캐쉬물약, 전령새(던파에서 하트비트폰)와 같은 게임진행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고, 코스튬은 그냥 아바타예요.
던파와는 달리 아바타에 아무런 기능도 없이 그냥 관상용이더군요. 한번 입혀봤심. ㅇㅅㅇ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흐음.... 아무래도 캐릭터가 SD라서 아바타빨이 좀 약하죠?
아직까지는 캐쉬를 강요하는 듯한 시스템은 보이지 않더군요.
아, 콜로세움을 빠뜨릴 뻔 했군요. 결투장입니다.
던파와 마찬가지로, 드네에서도 결투장의 비중이 꽤 높은것 같더군요.
캐릭터 밸런스 어쩌구 하는 글을 보면 반 이상이 pvp에 대한 내용이니까요.
전 발컨이라서 원래 결투장은 얼씬도 안 하지만, 리뷰를 위해 한번 들러보았어요.
채널이동으로 콜로세움으로 입장하면, 위와 같은 장소로 이동됩니다. 근데 콜로세움 한 복판에 왠 분수....-ㅅ-;;
npc에게 말을 걸면 결투장에 입장할 수 있어요.
전 결장 울렁증이 있어서 걍 스샷만 찍고 얼른 나왔심. ㅇㅅㅇ
어째 여러모로 던파와 비슷하네요.
게임 장르가 같고, 던파가 성공한 게임이다보니 비교되는 건 어쩔수 없겠죠.
그래도 드네는 나름 시스템을 발전시키려고 노력했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그래픽이 좀 아쉽긴 한데, 플레이하다보니 게임 분위기와 잘 맞는 그래픽이란 생각이 듭니다.
버그나 밸런스 문제로 크게 말이 나오지도 않고, 렉도 거의 없으니 운영에도 문제가 없어 보이는군요.
결론은 해볼만한 게임이돠... 할꺼 없어서 심심하신 분 추천해드립니다. ㅇㅅㅇ
마지막으로 보우마슷하 어비스 사냥영상이랑 보너스 영상 올려보아요 =ㅅ=
요건 뽀나쓰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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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공일기장] 롤랑의 노래 3화
3화 <미션여행> 프랑크 왕궁의 회의실. “그럼 이것으로 오늘 회의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귀족들은 회의가 끝나자 삼삼오오 모여서 회의실을 빠져나갔다. “그래, 마르텔 후작. 회의에서도 말했지만 두 달 뒤에 있을 사라센의 사절단의 방문을 신경 좀 써주시구려. 이번 을 통해서 그동안 험했던 양국의 외교를 회복하는 기회로 삼고 싶소.” “예, 전하. 준비는 저에게 맡겨주십시오.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 사라센과의 관계가 개선되어서 해안가의 백성들도 보다 안심하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귀족들이 빠져나간 회의실에는 피핀3세와 재상 마르텔 후작을 비롯한 몇몇 인물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전하. 저는 아직도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바로 2년 전까지만 해도 사라센의 해군이 해적을 가장하여 해안 근처 영지를 유린했었습니다. 비록 사라센의 사절단이 마린왕국으로 가는 길을 빌리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굳이 우리 영토를 통과하지 않고 바닷길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하지 않습니까? 더욱이 우린 그들과 적대관계였는데 말입니다. 그들이 불순한 의도로 품고 오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 “아이몽 공작. 걱정마시오. 내 곁에는 기느 백작과 세노우타 백작이 버티고 있지 않소. 난 그 누구도 우리 근위기사단과 수도방위군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오. 허허허” “황송하옵니다. 전하” “황송하옵니다.” 기느 백작과 세노우타 백작은 겸손히 말하면서도 얼굴에는 자부심이 가득 차있었다. 피핀3세는 그러한 두 백작의 얼굴을 흐뭇하게 바라보다가 무언가 생각이 난 듯 미소를 지었다. “그나저나 우리 롤랑과 기느 백작 아들이 아카데미에서 또 한건 했다면서요. 소문이 자자 하더이다.” 피핀3세의 말에 세노우타 백작과 기느 백작은 낯빛이 흑빛으로 변하여 말했다. “저, 전하. 소신이 아들 교육을 잘못 시킨 탓입니다. 벌하여 주시옵소서.” “벌하여 주시옵소서.” “허허허. 농이요, 농. 뭐 그리 기겁을 하고 그러시오. 안 그렇소. 아이몽 공작, 마르텔 후작. 허허허” 리날도와 아스톨포가 롤랑과 단짝인 것을 이미 알고 있는 피핀3세는 아이몽 공작과 메르틸 후작에게도 농담을 건넸다. “부모 없이 너무 오냐오냐 키운 손주 녀석인지라 죄송합니다. 허허” “전하, 죄송합니다. 네 당장 이 녀석 다리몽둥이를!!” 아이몽 공작과 마르텔 후작은 피핀3세와 업무 때문에 피핀3세와 거의 살다시피 하기 때문에 성격을 파악하고 장난기 있게 넘어갔다. “허허허. 이거 역시 세우노타 백작과 기느 백작이 놀리는 재미가 있단 말이야.” “그러게 말입니다.” “하하하하” 피핀3세와 아이몽 공작, 마르텔 후작은 재미있는 듯 회의실이 떠나갈듯 웃었고, 그럴수록 두 백작은 식은땀을 흘려야만 했다. “아~ 어디서 또 똥냄새가 풍기네. 크크크” “이건 맡아도 맡아도 적응이 안되냐. 똥장군씨. 하하하” “롤랑, 나 때문에 미안해. 근데 이 냄새는 좀 심하다. 크크” “야!! 이 자식들아!!그만 우려먹어라. 내가 불쌍하지도 않냐. 어디 똥냄새에 죽어봐라!!” 도망 다니는 친구들과 그들을 뒤쫓는 롤랑. 그날 그 사건 이후 매일 있는 풍경이었다. “귀족의 체통도 없이 저리 날뛰다니. 같은 귀족으로써 부끄러운 놈들이군.” 롤랑일당의 모습을 보면서 한쪽에서 올리비에를 비롯한 귀족파가 다가왔다. 학생주임에게 붙잡힐 당시 자기들끼리 도망을 쳤던 귀족파들은 혹시 앙심품고 보복할까 두려우면서도 그의 집안이 지닌 막강한 힘 때문에 올리비에에게 다시 온갖 비위를 맞추며 다시 접근했고 특히 가네롱의 아부신공은 극에 달했다. 올리비에는 그런 녀석들을 친구라 믿고 있었던 것에 환멸을 느꼈었지만 어디까지나 자신의 세력이기에 받아들였다. “여~ 이거 나와 같이 똥통에서의 추억을 간직한 올리비에 아닌가!” 롤랑은 단순히 같이 고생한 이에 대한 동지애 차원에서 말한 것이지만 올리비에는 잊고픈 기억인 듯 얼굴이 불거졌다. “푸하하하” “크크크. 그럼 똥장군2호네. 크크크” “.....” 리날도와 아스톨포는 바닥을 뒹굴면서 웃었고, 플로시마르는 뒤쪽에 서서 눈치만 봤다. “쳇. 상종을 못하겠군.” 올리비에는 얼굴이 벌게져서 뒤돌아가 버렸고 귀족파 일당들도 그 뒤를 따라 사라졌다. “자, 다음 주부터 여러분이 기다리던 하계방학이 시작됩니다. 이미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다시 한번 알려드리죠. 2학년 하계방학에는 우리 아카데미의 전통에 따라 특별한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한 달간의 여행입니다. 조는 한 조당 7명씩으로 짜여지며 명단은 게시판에 붙어있으니 이 시간이 끝나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말을 타거나 도보 그 어느 방법을 사용해도 상관은 없으나 각 조는 한 달이라는 시간 내에 주어지는 미션을 모두 완수하고 학교로 돌아와야 합니다. 이번 학기에 시험이 없었던 이유가 바로 이 행사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대체시험인 셈이지요. 미션을 수행한 개수와 결과에 따라 성적을 받게 되고 주어진 미션을 전부 수행완료 하였을 땐 가산점이 주어집니다. 여행을 하면서 그동안 배운 것들을 실전에서 사용할 기회를 드리기 위한 것으로 미션여행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수업내용이 머리에 들어올 리가 없었다. 게다가 미션여행이라니. 수업과 시험의 연장선이기는 하였지만 사춘기의 아이들에게는 그것도 전부터 경험하고 팠던 낭만으로 자리 잡았다. 지루하던 수업이 끝나고 학생들은 자신이 어떤 조에 속했는지, 자신의 조에 누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게시판으로 몰렸다. 2학년 재학생 210명, 총30개의 조로 편성되었으며, 학생들은 한 달간 좋든 싫든 함께 해야 할 조원들을 확인을 하느라 정신없었다. “우리도 확인하고 다시 교실에서 모이자” 롤랑 일당은 각자 확인하러 흩어졌다. “가만있자...롤랑롤랑롤랑롤랑......여amp#44612;다! 17조네. 다른 애들은 어떻게 됐을려나.” 롤랑은 교실로 돌아오고 얼마 안 있어 아스톨포와 플로시마르가 싱글벙글 거리며 돌아왔다. “뭐 같은 조라도 됐냐? 뭐 그리 웃어?” “어? 어떻게 알았어? 플로랑 나랑 같은 조야. 모르는 애들이랑 가기 싫었는데 플로랑 같은 조 되서 너무 좋다.” “쳇. 좋겠다. 난 17조야. 누구랑 같은 조가 될지..” “어? 우리도 17존데?” 푸하하하하하 셋은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웃었다. 그렇지 않아도 친구들과 놀러가고 싶었는데 겸사겸사 즐거운 여행이 될 거란 기분좋은 상상을 하면서. 잠시 뒤 리날도가 들어왔다. “리날도. 왜 그래? 재수 없는 녀석이랑 같은 조라도 됐냐?” 리날도 인상을 쓰면서 들어오자 롤랑이 물었다. “젠장, 올리비에랑 가네롱 그 자식들하고 같은 조다. 한 달간 제대로 꼬였어. 하필 내가 17조냐고!!” 동시에 교실 안은 정적이 흘렀다. 특히 플로시마르는 알 수 없는 한기에 몸을 떨었다. “다들 왜 그래? 죽겠는건 나라고~. 그 재수 없는 자식들하고 한 달씩이나... 흑흑.” “아, 아니 그게 아니라 아무래도 롤랑이 돗자리 깔아야할 듯해서......” 아이들이 각자의 조원들과 미리 만나며 친목을 나누는 동안 일주일의 시간이 흘러 아카데미 하계방학이 시작되었다. “알려드립니다. 곧 내일부터 시작될 미션여행을 위한 프리젠테이션이 있을 예정이오니 2학년 학우 여러분께서는 강당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곧 내일부터 시작될 미션여행을 위한....” 방송반 아이의 명랑한 목소리가 스피커를 통해서 흘러나왔다. “언제 봐도 신기하단 말이야. 방안에 앉아서 하는 얘기를 전교에서 모두 들을 수 있다니 말이야.” “롤랑, 너 수업시간에 졸았지!? 저번 ‘마법과 생활’시간에 배웠잖아. 영국의 벨이란 마법사가 소리를 마나로 전환하는 법을 발견했고, 아메리고 공화국의 체스터란 기술자와 같이 스피커를 발명했다고. 아직 제작비용이 비싸서 실용화는 몇 군데 안되었다고 하더라.” “우와! 리날도 너 똑똑하다. 다시 봤어~” 웅성웅성 롤랑일당이 강당에 도착했을 때는 먼저 온 학생들로 북적였다. 어느 학교에서나 그렇듯 서로 뒤에 앉으려는 학생들로 인해 뒤쪽자리는 이미 꽉 차 있었고 그나마 자리가 비어있던 중간에서 좀 앞쪽에 자리 잡고 앉았다. 그렇게 서로들 모여서 웅성거리는 와중에 시간은 흘러 프리젠테이션 시간이 되었다. “2학년 학생여러분. 이제 내일이면 모두 기다리시던 미션여행이 시작됩니다. 이전에 미리 조를 발표하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조끼리 모여 있을듯 하군요. 그럼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한 달간 왕국 내 이곳저곳을 여행하면서 각 조에게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시면 됩니다. 각 조마다 10개씩의 미션이 주어지는데 같은 미션도 있고 다른 미션도 있으니 조끼리 서로 협력을 하여도 되고 경쟁을 해도 됩니다. 여러분의 자유이지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미션여행의 결과를 통해 2학년 1학기의 성적이 결정된다는 점 명심하시구요. 그럼 이제 각 미션들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미션은 크게 사냥, 수집, 전달, 발견의 4가지로 분류되며...............................................이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교실로 돌아가시면 각 조마다 교실이 배정되어있습니다. 해당 교실에 가시면 담당 선생님이 계실테니 기타 설명이나 궁금한 점은 거기서 들으시면 됩니다. 이 시간부로 하계방학 미션여행이 시작되었음을 알립니다. 모두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학생들은 배정받은 교실로 이동을 했다. 롤랑일당도 교실로 이동해서 나머지 조원들과 담당선생님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며 의자에 앉으려는 순간 교실문이 열렸다. “쳇. 평민 따위와 같은 조가 되다니. 게다가 롤랑 녀석까지.” “그러게 말이야. 걱정하지마. 올리비에. 내가 그 녀석들 작....” “작, 그 다음에 뭘 어쩐다고?” 가네롱의 말을 들은 아스톨포는 가네롱에게 눈을 부라렸고 가네롱은 꼬리를 말며 뒤로 빠졌다. 그렇게 두 진영 간에는 찬 공기만이 맴돌았다. 드르륵 “어? 다들 와 있었네? 얘들아 반가워. 난 브라다 만테라고 해.” 모두 문을 들어서며 모두에게 인사를 건네는 소녀를 바라보았다. 브라다 만테는 웃을 때 보일듯 말듯 초승달모양이 되는 눈과 푸른빛이 감도는 은발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소녀였다. 적어도 올리비에는 그렇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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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사정없이 태클좀..ㅜ_ㅠ(그러고 태클받으면 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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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게임치트] 히어로즈 마이티엔매직 V 확장팩 운명의망치 치트 및 방법
* 치트키 이용방법
① 히어로즈5 원본 : 내컴퓨터 또는 탐색기를 열고 내 문서 → My Games → Heroes of MIght & Magic V → Profiles → [자신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이름 폴더] 로 들어갑니다.
확장팩 운명의 망치 : 내컴퓨터 또는 탐색기를 열고 내 문서 → My Games → Heroes of MIght & Magic V → Hammers of Fate → Profiles → [자신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이름 폴더] 로 들어갑니다.
② 이 폴더에는 input.cfg 파일과 user.cfg 파일이 있습니다. 먼저 user.cfg 파일을 메모장이나 워드패드로 열고, 파일의 맨 아래에 다음과 같이 적고 저장합니다.
setvar dev_console_password = schwinge-des-todes ☞ 클립보드에 복사하기(Ctrl-V만 누르면 왼쪽 영문이 자동으로 붙여넣기 됩니다)
③ 1.3 패치가 되어있는 상태라면 한 가지 과정을 더 거쳐야 합니다. input.cfg 파일을 열어서 'need' 라는 단어로 찾아보면 딱 하나가 나옵니다.
거기서 두 줄 아래로 내려가면 bind confirm_action 'ENTER' 라고 되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바로 아랫줄에
bind show_console '`' 라는 문장을 적어야 합니다. ☞ 클립보드에 복사하기(Ctrl-V만 누르면 왼쪽 영문이 자동으로 붙여넣기 됩니다. 단, 붙여넣기를 한 뒤 ?을 작은따옴표인 ' 로 바꾸어주셔야 합니다)
④ 게임을 실행하고 ~키 (Esc 키 바로 아래) 로 콘솔을 열어 아래의 치트키를 입력한다.
* 1.2 이상 버전에서 사용 가능한 치트키
1. @AddHeroCreatures("[영웅이름]", [유닛코드], [숫자]);
해당영웅에게 해당 유닛을 숫자만큼 넣어준다.
예) @AddHeroCreatures("Pelt", CREATURE_BONE_DRAGON, 22); 또는
@AddHeroCreatures("Pelt", 41, 22);
유닛코드
1) 아카데미
그렘린 GREMLIN 57 / 마스터그렘린 MASTER_GREMLIN 58 / 암석가고일 STONE_GARGOYLE 59 / 흑요석가고일 OBSIDIAN_GARGOYLE 60 /
아이언골렘 IRON_GOLEM 61 / 스틸골렘 STEEL_GOLEM 62 / 메이지 MAGI 63 / 아크메이지 ARCH_MAGI 64 / 진 GENIE 65 / 진술탄 MASTER_GENIE 66 /
락샤사라니 RAKSHASA 67 / 락샤사라자 RAKSHASA_RUKH 68 / 콜로서스 GIANT 69 / 타이탄 TITAN 70
2) 던전
스카웃 SCOUT 71 / 어쎄신 ASSASSIN 72 / 블러드메이든 WITCH 73 / 블러드퓨리 BLOOD_WITCH 74 / 미노타우르스 MINOTAUR 75 /
미노타우르스가드 MINOTAUR_KING 76 / 공포의추적자 RIDER 77 / 어둠의추적자 RAVAGER 78 / 히드라 HYDRA 79 / 심연의히드라 CHAOS_HYDRA 80 /
섀도우위치 MATRON 81 / 섀도우매트리아크 MATRIARCH 82 / 섀도우드래곤 DEEP_DRAGON 83 / 블랙드래곤 BLACK_DRAGON 84
3) 헤이븐
농부 PEASANT 1 / 징집병 MILITIAMAN 2 / 궁수 ARCHER 3 / 저격수 MARKSMAN 4 / 보병 FOOTMAN 5 / 중장보병 SWORDSMAN 6 /
그리핀 GRIFFIN 7 / 임페리얼그리핀 ROYAL_GRIFFIN 8 / 성직자 PRIEST 9 / 종교재판관 CLERIC 10 / 기병대 CAVALIER 11 / 팔라딘 PALADIN 12 /
천사 ANGEL 13 / 대천사 ARCHANGEL 14
4) 실반
픽시 PIXIE 43 / 스프라이트 SPRITE 44 / 블레이드댄서 BLADE_JUGGLER 45 / 워댄서 WAR_DANCER 46 / 헌터 WOOD_ELF 47 /
마스터헌터 GRAND_ELF 48 / 드루이드 DRUID 49 / 드루이드엘더 DRUID_ELDER 50 / 유니콘 UNICORN 51 / 실버유니콘 WAR_UNICORN 52 /
트렌트 TREANT 53 / 고대의트렌트 TREANT_GUARDIAN 54 / 그린드래곤 GREEN_DRAGON 55 / 에메랄드드래곤 GOLD_DRAGON 56
5) 네크로폴리스
해골 SKELETON 29 / 해골궁수 SKELETON_ARCHER 30 / 좀비 WALKING_DEAD 31 / 전염병좀비 ZOMBIE 32 / 유령 MANES 33 / 스펙터 GHOST 34 /
뱀파이어 VAMPIRE 35 / 뱀파이어로드 VAMPIRE_LORD 36 / 리치 LICH 37 / 아크리치 DEMILICH 38 / 와이트 WIGHT 39 / 레이스 WRAITH 40 /
본드래곤 BONE_DRAGON 41 / 스펙트럴드래곤 SHADOW_DRAGON 42
6) 인퍼노
임프 FAMILIAR 15 / 패밀리어 IMP 16 / 혼드데몬 DEMON 17 / 혼드오버시어 HORNED_DEMON 18 / 헬하운드 HELL_HOUND 19 / 켈베로스 CERBERI 20 /
서큐버스 SUCCUBUS 21 / 서큐버스미스트리스 INFERNAL_SUCCUBUS 22 / 헬차저 NIGHTMARE 23 / 나이트메어 FRIGHTFUL_NIGHTMARE 24 /
핏핀드 PIT_FIEND 25 / 핏로드 BALOR 26 / 데빌 DEVIL 27 / 아크데빌 ARCHDEVIL 28
7) 포트리스
경비병 DEFENDER 92 / 방패 경비병 STOUT_DEFENDER 93 / 투창병 AXE_FIGHTER 94 / 척후병 AXE_THROWER 95 / 곰 라이더 BEAR_RIDER 96 /
흑곰 기병대 BLACKBEAR_RIDER 97 / 브롤러 BROWLER 98 / 버서커 BERSERKER 99 / 룬 프리스트 RUNE_MAGE 100 / 룬 패트리아크 FLAME_MAGE 101 /
테인 THANE 102 / 워로드 WARLORD 103 / 파이어 드래곤 FIRE_DRAGON 104 / 마그마 드래곤 MAGMA_DRAGON 105
7) 중립 유닛
불의정령 FIRE_ELEMENTAL 85 물의정령 WATER_ELEMENTAL 86 / 땅의정령 EARTH_ELEMENTAL 87 / 공기의정령 AIR_ELEMENTAL 88 /
죽음의기사 BLACK_KNIGHT 89 / 피닉스 PHOENIX 91 / 늑대 WOLF 113 / 만티코어 MANTICORE 115 / 미라 MUMMY 116
인포서 LANDLORD 106 / 석궁병 LONGBOWMAN 107 / 빈디케이터 VINDICATOR 108 / 전투 그리핀 BATTLE_GRIFFIN 109 / 질럿 ZEALOT 110 /
챔피언 CHAMPION 111 / 타락천사 SERAPH 112
8) 전쟁 기계 (고유 숫자는 존재하지 않음)
War Machines - 아모카트 AMMO_CART / 쇠뇌 BALLISTA / 발석기 CATAPULT / 구급텐트 FIRST_AID_TENT
2. @SetPlayerResource([세력], [종류], [양]);
특정 플레이어의 자원 량을 바꿔준다.
예) @SetPlayerResource(3, 6, 30000); 을 입력하면 녹색 플레이어의 금 보유량이 30000으로 바뀐다.
※ 세력 1 빨간색 2 파란색 3 녹색 4 노란색 5 주황색 6 청록색 7 보라색 8 갈색
자원 0 나무 1 광석 2 수은 3 수정 4 유황 5 보석 6 금
3. @OpenCircleFog(0, 0, [위치], 9999, 세력 번호);
지도를 밝혀준다.
예) @OpenCircleFog(0, 0, 0, 9999, 1); 을 입력하면 켐페인을 플레이하고 있을때는 아군에게, 싱글플레이 미션을 할 때에는 빨간색 플레이어의 지상 지도를 밝혀준다.
※ 위치는 0을 입력하면 지상의 지도를, 1을 입력하면 지하의 지도를 밝혀주며,
세력은 싱글플레이어 게임을 하고 있을 경우에는 1 빨간색 2 파란색 3 녹색 4 노란색 5 주황색 6 청록색 7 보라색 8 갈색 이며,
만일 켐페인이나 싱글플레이 중에서도 시나리오 형태의 게임을 하고 있을 경유에는 인간 플레이어에게는 무조건 1번만 통한다.
4. @Win()
미션을 승리한다.
5. @Loose()
미션을 패배한다.
6. @ChangeHeroStat([영웅이름], [능력치종류], [수치]);
특정한 영웅의 능력치를 변경한다.
예) @ChangeHeroStat(Isabell, 1, 6); 을 입력하면 이자벨의 공격력이 6으로 바뀐다.
- 능력치 종류 - 0 경험치 1 공격력 2 방어력 3 마력 4 지력 5 행운 6 사기 7 이동력 8 마나 9 무한 이동력
- 영웅이름 -
1) 헤이븐 : 듀갈(Orrin), 엘라인(Nathaniel), 프레이다(Axel), 고드릭(Godric), 이리나(Ving), 이사벨(Isabell), 오르넬라(Ornella),
클라우스(Sarge), 나즐로(Mardigo), 메이브(Maeve), 니콜라이(Nicolai), 루트거(Rutger), 비토리오(Christian), 던컨(Duncan)
2) 던전 : 에루이나(Eruina), 키스라(Menel), 레소스(Dalom), 라엘렉(Raelag), 샤디아(Kelodin), 일라야(Shadwyn),
시니타르(Inagost), 소르갈(Ferigl), 바이샨(Ohtarig), 이르베스(Almegir), 이르바나(Yrwanna), 트랄사이(Thralsai)
3) 아카데미 : 사이러스(Cyrus), 파이즈(Faiz), 갈립(Tan), 하베즈(Havez), 조라(Sufi), 마히르(Maahir),
나르세스(Razzak), 나디르(Nur), 누르(Astral), 라작(Isher), 템칸(Timerkhan), 제히르(Zehir)
4) 실반 : 알라온(Ildar), 안웬(Metlirn), 디라엘(Diraya), 핀든(Heam), 길라엘(Gillion), 오시르(Ossir),
탈라나르(Nadaur), 빈라엘(Elleshar), 윈가알(Linaas), 일딘(Itil)
5) 네크로폴리스 : 카스파(Gles), 마르칼(Berein), 나디르(Muscip), 오르손(Straker), 레이븐(Effig),
블라디미르(Pelt), 졸탄(Aberrar), 데어드레이(Nemor), 루크레티아(Tamika), 지오반니(Giovanni)
6) 인퍼노 : 아그라엘(Agrael), 알라스트로(Efion), 비아라(Biara), 델렙(Deleb), 그로울(Calid), 그록(Grok),
제제베스(Oddrema), 마르바스(Marder), 네비로스(Jazaz), 니무스(Nymus)
7) 포트리스 : 브랜드(Brand), 에바(Bersy), 얼링(Egil), 헬마르(Ottar), 잉가(Una), 잉그바르(Ingvar), 칼리(Skeggy)
톨가르 왕(KingTolghar), 롤프(Rolf), 스베아(Vegeyr), 울프스탄(Wulfstan)
7. @GiveHeroSkill("[영웅이름]", [스킬코드);
선택된 영웅이 특정한 기술이나 능력을 익힐수 있다. 이미 기술이 있을 경우 기술의 숙련도가 높아진다.
예) @GiveHeroSkill("Berein", 124);를 입력하면 마르칼이 어벤저 계열 궁극 기술인 자연의 행운 기술을 얻게 된다.
- 스킬 코드 -
1 병참술 - 19탐험술 20정찰 21항해술 73익숙한지형 86신속한게이팅 99죽음의 행진 112침묵의감시자 125골렘의행군 138순간이동기습 155재빠른판단 168잡아채기
2 전쟁 기계 - 22구급천막 23쇠뇌 24발석기 74삼연발쇠뇌 88:유황비 100역병텐트 113마법부여쇠뇌 126원격조종 139전율 156룬기계
3 학습 - 25지능 26학자 27아케인의고양 79졸업 87아케인의통찰력 101언데드의제왕 114적을알기 127위자드의보상 140어둠의계시 157룬전환 169조언
4 지도력 - 28모병 29재산 30외교술 75신성한지휘 89게이팅숙련 102죽음의선포 115전투지휘관 128기계의영광 141신속의오라 158룬조율 170감정이입
5 행운 - 31마법저항 32병사의행운 33자원발견 80아샤의눈물예견 90대규모의게이팅 103죽은자의저주 116엘프의행운 129전리품 142워락의행운 159드워프의행운
6 공격 - 34전술 35궁술 36전자의광분 76징벌 91고통의 타격 104콜드스틸 117자연의분노 130화염장전 143가속의능력 160공격진형
7 방어 - 37보호 38회피 39생명력 77전선유지 92지옥의분노 105차가운골격 118최후의항전 131저항 144인내의힘 161방어진형 171준비
8 마법숙련 - 40마나재생 41마법의통찰 42아케인훈련 81아케인의우수성 93영혼의불꽃 119아케인의총명함 106본워드 132주문반격 145불규칙한마나 162마법방해
9 파괴마법 - 43얼음의지배자 44화염의지배자 45번개의지배자 82불타는분노 94타오르는화염 107죽음의냉기 120마나버스트 133마법약화 146파괴의비술
10 흑마법 - 46저주마법숙련 47정신마법숙련 48고통마법숙련 83타락한 기사 95악화공격 108영혼의연결 121오염의대지 134암흑의봉인 147다크리뉴얼 164어둠몰아내기
11 백마법 - 49축복마법숙련 50보호마법숙련 51분노마법숙련 78가디언엔젤 96화염저항력 109황혼 122폭풍의바람 135빛의억압 148마나정제 165영원한빛
12 소환마법 - 52자연마법숙련 53소환마법숙련 54생명마법숙련 84정령의균형 97화염의전사 110유령의폐광 123안개의장벽 136추방 149엑소시즘 166룬의갑옷
13 반격(나이트영웅) - 55역습 56기원 57훈련교관 85막힘없는돌격(궁극기술)
14 게이팅(데몬로드영웅) - 58시체흡수 59지옥의불꽃 60지옥의증표 98울거쉬의부름(궁극기술)
15 네크로멘시(네크로맨서영웅) - 61해골궁수 62영원한복종 63벤시의울부짖음 111공포의외침(궁극기술)
16 어벤저(레인저영웅) - 64화살의비 65저격 67마법부여화살 124자연의행운(궁극기술)
17 아티팩트제작자(위자드영웅) - 67위자드의표식 68아티팩트흡수 69마법거울 137아케인의전지자(궁극기술)
18 마법침투(워락영웅) - 70마법강화 71어둠의의식 72엘리멘탈비전 150원소들의분노(궁극기술)
151 룬의 이해(룬메이지영웅) - 152룬되살리기 153위대한룬 154무결점의룬전 167절대면역(궁극기술)
- 영웅이름 -
1) 헤이븐 : 듀갈(Orrin), 엘라인(Nathaniel), 프레이다(Axel), 고드릭(Godric), 이리나(Ving), 이사벨(Isabell), 오르넬라(Ornella),
클라우스(Sarge), 나즐로(Mardigo), 메이브(Maeve), 니콜라이(Nicolai), 루트거(Rutger), 비토리오(Christian), 던컨(Duncan)
2) 던전 : 에루이나(Eruina), 키스라(Menel), 레소스(Dalom), 라엘렉(Raelag), 샤디아(Kelodin), 일라야(Shadwyn),
시니타르(Inagost), 소르갈(Ferigl), 바이샨(Ohtarig), 이르베스(Almegir), 이르바나(Yrwanna), 트랄사이(Thralsai)
3) 아카데미 : 사이러스(Cyrus), 파이즈(Faiz), 갈립(Tan), 하베즈(Havez), 조라(Sufi), 마히르(Maahir),
나르세스(Razzak), 나디르(Nur), 누르(Astral), 라작(Isher), 템칸(Timerkhan), 제히르(Zehir)
4) 실반 : 알라온(Ildar), 안웬(Metlirn), 디라엘(Diraya), 핀든(Heam), 길라엘(Gillion), 오시르(Ossir),
탈라나르(Nadaur), 빈라엘(Elleshar), 윈가알(Linaas), 일딘(Itil)
5) 네크로폴리스 : 카스파(Gles), 마르칼(Berein), 나디르(Muscip), 오르손(Straker), 레이븐(Effig),
블라디미르(Pelt), 졸탄(Aberrar), 데어드레이(Nemor), 루크레티아(Tamika), 지오반니(Giovanni)
6) 인퍼노 : 아그라엘(Agrael), 알라스트로(Efion), 비아라(Biara), 델렙(Deleb), 그로울(Calid), 그록(Grok),
제제베스(Oddrema), 마르바스(Marder), 네비로스(Jazaz), 니무스(Nymus)
7) 포트리스 : 브랜드(Brand), 에바(Bersy), 얼링(Egil), 헬마르(Ottar), 잉가(Una), 잉그바르(Ingvar), 칼리(Skeggy)
톨가르 왕(KingTolghar), 롤프(Rolf), 스베아(Vegeyr), 울프스탄(Wulfstan)
* 치트코드 하나만으로도 스킬트리 탈 필요 없이 바로 궁극기를 배울 수 있으니 궁극기만 필요하신분은 번호만 넣으셔도 됩니다.
8. @TeachHeroSpell
마법을 습득한다.
@TeachHeroSpell("[영웅이름]", 마법번호);
예)@TeachHeroSpell("Astral", 24);
현재 선택된 영웅이 해당 마법을 습득한다. (영웅 이름 코드는 위의 '특정 영웅 능력치 변경' 부분에 나와있는 것과 동일)
마법 코드
* ( ) 안의 숫자는 해당 마법의 대규모 또는 강화판 마법을 가리킵니다.
1) 탐험마법 - 샬라사의배 49 / 순간여행 50 / 부대소환 234 / 귀환 51
2) 흑마법 - 눈멀기 19 / 혼란 17(213) / 명계의저주 21 / 부패 14(214) / 광분 18 / 퍼펫마스터 20 / 둔화 12(212) / 고통 15(215) / 취약 13(211) / 약화 11(210)
3) 파괴마법 - 아마게돈 10(232) / 체인라이트닝 7(229) / 서클오브윈터 6(228) / 마력의화살 1(223) / 파이어볼 5(227) / 아이스볼트 4(226) /
내파 9(231) / 라이트닝볼트 3(225) / 미티어샤워 8(230) / 스톤스파이크 237(233)
4) 백마법 - 정화 26(217) / 사격회피 29(219) / 성스러운힘 23(216) / 인내 25(218) / 가속 24(221) / 마법면역성 31 / 부활 48 / 정의의힘 28(220) / 순간이동 32 / 빛의언령 35
5) 소환마법 - 피닉스소환 235 / 아케인보호막 34 / 지진 41 / 마법지뢰 38 / 파이어월 236 / 분노의주먹 2(224) / 환영의부대 40 / 레이즈데드 42 /
정령소환 43 / 벌때소환 39
* 1.1 이하 버전에서만 사용 가능한 치트키
1. add_exp [숫자] <---1.1 이전 버전 사용가능(1.0 , 1.1 사용가능)
선택된 영웅이 입력한 숫자만큼의 경험치를 얻는다.
예) add_exp 5000
2. clear_money
모든 자원과 골드를 0으로 바꾼다.
3. add_gold [숫자]
모든 보유 자원은 0으로 골드는 입력한 숫자만큼으로 바꾼다.
예) add_gold 10000
4. add_money
모든 보유 자원은 100으로 골드는 100000으로 바꾼다.
5. add_army [타운] [업그레이드]
해당 타운의 1~7렙 크리처를 100마리씩 아군 부대에 합류한다.(기존 크리처는 사라진다.)
타운 : HEAVEN = 0 SYLVAN = 1 ACADEMY = 2 DUNGEON = 3 NECRO = 4 INFERNO = 5
업그레이드 : 업그레이드되지 않은 유닛 0, 업그레이드된 유닛 1
예) add_army 5 0
업그레이드 안된 인페르노 크리처 종류별로 100마리씩
6. set_hero_luck_morale [숫자1] [숫자2]
현재 선택된 영웅의 행운과 모럴을 조정한다.
예) set_hero_luck_morale 5 3
7. show_player_money [숫자]
입력한 숫자의 플레이어의 자원을 보여준다.
예) show_player_money 2
2번 플레이어의 자원을 보여준다.
8. show_hero_mp
현재 선택한 영웅의 상태를 보여준다
출처 : Tong - jongpyoj님의 기본통
별그리고작성일
2007-07-12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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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라이브]나카시마미카-눈의꽃
미안하다 사랑한다OST로 잘 알려진 나카시마미카의 눈의꽃입니다. 음..우리나라에선 박효신이 불러서 인기를 얻었던 곡이죠~~ㅎㅎ 또다른 나카시마미카의 노래를 들으시려면 왼쪽하단에 채널내 검색을 선택하신후 "나카시마"를 검색해보세요~ のびた 人陰(かげ)を ほどうに ならべ 노비따 카게오 호도-니 나라베 길어진 그림자를 도로에 나란히 하며 夕闇(ゆうやみ)の 中(なか)を 君(きみ)と 步(ある)いてる 유-야미노 나까오 키미또 아루이떼루 땅거미 속을 너와 걷고 있어요 手(て)を つないで いつまでも ずっと 테오 쯔나이데 이쯔마데모 즛또 손을 잡고서 언제까지 계속 そばに いれたなら 泣(な)けちゃうくらい 소바니 이레따나라 나케쨔우쿠라이 곁에 있을 수 있다면 눈물이 흘러 버릴 정도로 風(かぜ)が 冷(つめ)たくなって 冬(ふゆ)の においが した 카제가 쯔메따끄낫떼 후유노 니오이가 시따 바람이 차가워지며 겨울의 냄새가 났어요 そろそろ この 街(まち)に 君(きみ)と 近付(ちかづ)ける 季節(きせつ)が くる 소로소로 코노 마찌니 키미또 찌까즈케루 키세쯔가 쿠루 이제 곧 이 거리에 너와 더 다가갈 수 있는 계절이 오지요 今年(ことし),最初(さいしょ)の 雪(ゆき)の 華(はな)を ふたり 寄(よ)り添(そ)って 코토시, 사이쇼노 유끼노 하나오 후타리 요리솟떼 올해, 첫 눈 꽃을 둘이 가까이 붙어서 眺(なが)めている この 瞬間(とき)に 幸(しあわ)せが あふれだす 나가메떼이루 코노 토끼니 시아와세가 아후레다스 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에 행복이 넘치기 시작해요 甘(あま)えとか 弱(よわ)さじゃない ただ,君(きみ)を 愛(あい)してる 아마에또까 요와사쟈나이 타다, 키미오 아이시떼루 어리광이라든지 약한 모습이 아니에요 단지, 너를 사랑하고 있어요 心(こころ)から そう 思(おも)った 코꼬로까라 소- 오못따 마음으로부터 그렇게 생각했어요 君(きみ)が いると どんな ことでも 키미가 이루또 돈-나 코또데모 네가 있으면 어떤 일이라도 乘(の)りきれるような 氣持(きも)ちになってる 노리키레루요-나 키모찌니낫떼루 극복할 수 있을 듯한 기분이에요 こんな 日 (ひび)が いつまでも きっと 콘-나 히비가 이쯔마데모 킷또 이?나날이 언제까지나 분명히 續(つづ)いてく ことを 祈(いの)っているよ 쯔즈이떼끄 코또오 이놋떼이루요 계속 되어 갈 것을 기도하고 있어요 風(かぜ)が 窓(まど)を 搖(ゆ)らした 夜(よる)は 搖(ゆ)り起(お)こして 카제가 마도오 유라시따 요루와 유리오꼬시떼 바람이 창을 흔든 밤은 흔들어 깨워 줘요 どんな 悲(かな)しい ことも 僕(ぼく)が 笑顔(えがお)へと 變(か)えてあげる 돈-나 카나시이 코또모 보끄가 에가오에또 카에떼아게루 어떤 슬픈 일도 내가 웃는 얼굴로 바꾸어 줄게요 舞(ま)い落(お)ちてきた 雪(ゆき)の 華(はな)が 窓(まど)の 外(そと) ずっと 마이오찌떼끼따 유끼노 하나가 마도노 소토 즛또 흩날리며 내려 온 눈 꽃이 창 밖에 계속 降(ふ)りやむ ことを 知(し)らずに 僕(ぼく)らの 街(まち)を 染(そ)める 후리야무 코또오 시라즈니 보끄라노 마찌오 소메루 멈추는 것을 모른 채 우리의 거리를 물들이지요 誰(だれ)かのために なにかを したいと 思(おも)えるのが 다레까노타메니 나니까오 시따이또 오모에루노가 누군가를 위하여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愛(あい)という ことも 知(し)った 아이또이우 코또모 싯따 사랑이라고 하는 것도 알았어요 もし,君(きみ)を 失(うしな)ったとしたなら 모시, 키미오 우시낫따또시따나라 만약, 너를 잃어버렸다고 한다면 星(ほし)になって 君(きみ)を 照(て)らすだろう 호시니낫떼 키미오 테라스다로- 별이 되어 너를 비추겠지요 笑顔(えがお)も 淚(なみだ)に 濡(ぬ)れてる 夜(よる)も 에가오모 나미다니 누레떼루 요루모 웃는 얼굴도 눈물로 젖어 있는 밤도 いつも いつでも そばに いるよ 이쯔모 이쯔데모 소바니 이루요 언제나 언제라도 곁에 있을게요 今年(ことし),最初(さいしょ)の 雪(ゆき)の 華(はな)を ふたり 寄(よ)り添(そ)って 코토시, 사이쇼노 유끼노 하나오 후타리 요리솟떼 올해, 첫 눈 꽃을 둘이 가까이 붙어서 眺(なが)めている この 瞬間(とき)に 幸(しあわ)せが あふれだす 나가메떼이루 코노 토끼니 시아와세가 아후레다스 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에 행복이 넘치기 시작해요 甘(あま)えとか 弱(よわ)さじゃない ただ,君(きみ)と ずっと 아마에또까 요와사쟈나이 타다, 키미또 즛또 어리광이라든지 약한 모습이 아니에요 단지, 너와 계속 このまま 一緖(いっしょ)に いたい 素直(すなお)に そう 思(おも)える 코노마마 잇쇼니 이따이 스나오니 소- 오모에루 이대로 함께 있고 싶어요 솔직하게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この 街(まち)に 降(ふ)り積(つ)もってく 眞(ま)っ白(しろ)な 雪(ゆき)の 華(はな) 코노 마찌니 후리쯔못떼끄 맛시로나 유끼노 하나 이 거리에 내려 쌓여 가는 새 하얀 눈 꽃 ふたりの 胸(むね)に そっと 思(おも)い出(で)を 描(えが)くよ 후타리노 무네니 솟또 오모이데오 에가끄요 두 사람의 가슴에 살며시 추억을 그려요 これからも 君(きみ)と ずっと… 코레까라모 키미또 즛또… 지금부터도 너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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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공일기장] 해괴한 망상의 둥지 0004 -괴물-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 문 바깥에서였다. 저 괴물은 언제나 날 노리고 있었다. 입에는 거품을 물고 조금씩 침을 흘리는 소리를 내면서. 피하려고도 해보았지만, 소용없었다. 나는 지금 갇혀있다. 어떻게든 살려고 애를 썼다. 그 괴물들은 다행히 내 방까지는 들어오지 못했다. 아직까지는 문을 걸어 잠근 것이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두었지만, 언제까지 그 효과가 지속될지는 알지 못한다. 일자리를 그만두고 나가 살던 숙소에서 다시 집으로 들어왔을 때 부모님은 새벽에 나가 늦은 저녁에 들어오는 일을 하고 있었다. 너무 죄송스러웠다. 하루 종일을 인터넷만 붙잡고 계속 일자리를 알아보았지만 나이를 먹을대로 먹은 나같은 사람을 고용해주는 곳은 없었다. 아르바이트 자리조차 씨가 말랐다. 여자, 여자, 여자, 빌어먹을 고용주들은 전부 여자만 찾았다. 그것도 나이 어린. 이런 자식들은 분명히 흑심을 품고 있을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망상에 빠진 적이 있다. 아마도 울화통이 쌓여서 그걸 풀 상대가 필요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 망상은 이제 벗어난 지 오래다. 그런 망상 따위는 아무래도 좋다. 저 괴물은 계속 속삭여온다. 그 속삭임의 내용들은 내 약점을 계속 공격하는 것이 전부이다. 사지 멀쩡한 놈이 왜 이렇게 좋은 날 방에 틀어박혀 지랄을 하고 있느냐. 좀 나가봐라. 이 문을 열어봐. 이 바보천치새끼. 그들의 속삭임은 너무나 잔혹하다. 계속 귓가에 그들의 말이 울린다. 그들의 침이 입안에서 부글부글 끓는 것 같은 소리와 함께. 손톱으로 문을 긁어대는 듯한 소리도 들린다. 하지만 그럼에도 내가 나가지 못하는 것은 그 괴물들 때문이다. 이 문을 열면 그 괴물들은 얼씨구나 하고 내 팔을 잡아 뜯을 것이고 내 다리를 뜯어가 신경줄기를 마치 게맛살을 찢어먹듯 가닥가닥 하나씩 찢어먹을 것이다. 도대체 앞으로 내가 어떻게 될지 두렵기만 하다. 인터넷에도 도움을 요청했다. 내 집주소와 사정을 게시판마다 올렸다. 결국은 미친놈 소리만 들었다. 부모님은 이미 그들에게 먹혀버린 지 오래였다. 그들의 비명이 울릴 때 나는 귀를 막았다. 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그들을 모른 척 했다. 그것이 내게 죄책감의 무게를 안겨주었다. 그리고 그 직후, 그들은 그렇게 숨죽이고 있던 내 존재를 알아챘다. 하지만 방문이 잠겨 있었으므로 그들은 더 무엇을 하지 못했다. 어쩌면 방문에 무언가 장치가 되어 있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있는 대로 불을 다 켜두었기 때문에 들어오기가 쉽지 않았던 것인지도 모른다. 괴물은 낮에는 나오지 않는다. 그 시간에 나는 먹을 것을 들고 조심스럽게 내 방으로 다시 돌아온다. 그들이 깨지 않도록 특히 주의해야 한다. 낮이라도 그들이 깬다면 결과는 참혹할 것이다. 인터넷은 내가 고립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다가왔다. 나는 결국 선택을 해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맞서 싸우느냐, 계속 갇혀 있다가 죽음을 당하느냐. 맞서 싸우는 것을 선택하기 까지는 꽤 많은 양의 용기와 계획과 시간이 필요했다. 그리고 결국 선택은 끝났다. 이제 행동으로 옮겨야 할 시기가 다가왔다. 나는 조심스럽게 부엌에서 먹을 것을 챙기는 척 하면서 칼과 얼음송곳 등등 무기가 될만한 것들을 챙겼다. 고기를 써는 넓적한 칼도 제격이었다. 오늘은 내 기필코 이 괴물들에게서 해방되리라, 굳은 결의가 내 온 몸을 흥분시켰다. 그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밤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나의 전의는 한층 더 짙어져 갔다. 드디어 여느 때와 다름없이 그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여전히 내 약점을 공격하는 진부한 수법을 쓰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난 그들의 손에서 놀아나지 않는 담대한 인간이 되어 있다. 송곳은 허리춤에, 양 손에는 칼을 들었다. 스탠드랑 거울이랑 랜턴 같은, 하여간 빛을 낼 수 있는 것을 전부 문 앞으로 가져다 놓았다. 아직도 부글부글 끓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심호흡을 한 번 크게 한 후 천천히 문을 열었다. 어두움이 가득한 마루의 공간 한가운데서부터, 그 괴물은 모습을 천천히 드러냈다. 미노타우르스처럼 소의 머리를 하고, 어깨부터 뻗어나온 여러개의 촉수에는 각각 손들이 달려있었다. 그 손들에는 길쭉한 손톱이 길러져 있었고, 그 손톱의 밑에는 부모님의 것일지도 모를 고기조각들이 피와 털 같은 것들과 함께 말라붙어 있었다. 그 끔찍한 몰골이 하나 더 기어나오기 시작했다. 이런 제기랄.....놈은 하나가 아니었다. 두 놈이었다. 인큐버스의 종류? 혼자 다니지 않는 몽마 같은 존재? 하여간 그게 둘이건 뭐건 상관 없다. 나는 오늘 죽든가 살든가 결판을 내기로 한 상태이니까.그놈들이 내게 촉수의 손가락들을 뻗어왔다. 나는 스탠드를 들어 빛을 비추었다. 그들이 휘청대는 것이 느껴졌다. 역시 이놈들은 어떤 종류의 빛이건 간에 빛이라면 약하다. 스탠드를 놓고 랜턴을 드는 순간 나는 자신을 얻었다. 이런 상황이라면 손쉽게 놈들을 요리할 수 있다. 휘청대던 한 놈이 내 스탠드를 휘어잡으려 했다. 나는 그 손목을 바로 고기 써는 넓적한 칼로 쳐버렸다. 영화에서야 한 번에 잘도 끊어진다지만, 이건 카타나가 아니었다. 칼날은 반 정도만 들어갔을 뿐이었다. 그놈들의 몸속을 흐르는 더러운 녹색 체액이 내 얼굴에 튀었다. 무심결에 랜턴을 들었을 때 랜턴에 놈들의 체액이 묻으면서 빛이 약해졌다. 나는 황급히 그것을 닦아냈다. 닦아내는 동안 다른 한 놈이 비명을 질렀다. 이제까지 이 세상에서 들어본 소리 중 가장 끔찍하고 기괴한 소리였다. 나는 손목을 친 칼날을 다시 뽑아 내 앞의 놈을 되는대로 난도질했다. 괴물 중 한 놈이 죽어간다. 내 앞에서 휘청대던 놈은 목에 깊은 상처를 내주었고, 순식간에 사지가 체액 투성이가 되었다. 내 인생을, 우리 부모님을 잘도 가지고 놀았겠다. 나는 그동안의 놈들의 속삭임에 당했던 분노를 모두 터뜨리고 있었다. 모든 감정이 치솟는 듯 했다. 비명을 지른 한 놈은 내가 랜턴을 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곤 뒷걸음질 쳤다. 나는 그 놈을 랜턴을 비추며 쫒아갔다. 빛 때문에 놈의 촉수들은 자신의 얼굴을 가리느라 여념이 없었다. 나는 또 다시 그 촉수들을 인정사정없이 난도질 했다. 그 놈이 쓰러지자 나는 칼을 버리고 그 놈의 눈에 손을 가져갔다. 두 눈을 모두 뽑아 꽉 눌러 쥐어 터뜨려서는 벽에 던져버렸다. 놈들은 죽었다. 나는 주춤주춤 뒷걸음질을 치다가 마루에 주저앉았다. 숨을 몰아쉬면서 담배에 불을 붙였다. 이제, 모든 것은 끝났다. 누군가 이 난장판을 수습해주었으면 했다. 모든 체력을 단번에 쏟아부은 댓가인지, 나른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정신을 잃었다. “심하군, 이건.”늙은 형사는 눈살을 찌푸렸다. 이런 광경은 처음이었다. “오셨습니까.”젋은 형사가 늙은 형사를 맞이했다. “그래, 신고한 건 누구야?”“가해자 본인입니다. 신고를 하더군요. 괴물을 잡았다고.”“뭐?”“괴물을 잡았답니다. 이거 골치 아프게 생겼는데요.”“뭐야 그럼. 정신병자야?”“그런 것 같습니다. 살해당한 사람들은 신고한 사람의 부모로 추정됩니다. 처음에는 부친이 당한 것 같더군요. 방에서 나오자마자 먼저 손목을 내리치고는 그 다음 목 언저리 등을 난도질, 그 다음에는 비명을 지르고 있는 모친에게 다가가 난도질을 하고 안구를 손상한 다음 얼음송곳으로 상해. 이런 차례로 생각됩니다. 왠지는 모르지만 랜턴도 들고 있었던 것 같구요. 아마도 시야를 랜턴 빛으로 안보이게 하려고 그런 게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사체들은 언제 죽은 거야?”“한 나흘 쯤 전인 것 같습니다. 감식반 말로는.”“그럼, 죽이고 나서 이 때까지 가해자는 이 시체들이랑 뒤섞여 있던 거야?”“예. 그런데 정말 정신병 감정을 의뢰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 현장 도착한 순경도 충격을 받아서 자세한 진술을 듣기가 어려웠는데, 듣고 보니 내가 다 미치겠더군요.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보인 게, 가해자가 부패한 사체를 뜯어먹고 있더랍니다.”“어욱, 씨발.....”늙은 형사는 더 이상 참기가 어려운 듯, 손을 내저으면서 말했다. “가해자는 정신감정 받아서 처리하고, 여긴 좀 치우라고 그래. 더 수사할 것도 없잖아.”“알겠습니다.”늙은 형사는 뜯어먹힌 사체들이 빽에 담기는 것을 확인하면서 그 집을 떠났다. 모든 사람들이 일을 마치고 떠난 집 안은 을씨년스러워졌고, 시간은 흘러 밤이 찾아왔다. 그리고 누구도 불을 켜지 않은, 피냄새가 진동하는 그 어둠의 공간 한가운데서, 천천히 손이 하나 떠올랐다. 그 손의 길다란 손톱에는 어떤 동물의 것인지 모를 고기 조각이 털들과 함께 말라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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