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483);
-
-

[유머·엽기영상] '정권 퇴진' 농민들 용산 행진 저지‥중앙대·성공회대도 시국선언
좋빠가 끌어내리고 싶습니다 ……… “정권 퇴진” 농민들 용산 행진 저지‥중앙대·성공회대도 시국선언 (imbc.com) 오늘 서울 도심에서는 평일인데도 농민 단체 중심으로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가 열렸습니다.용산 대통령실로 행진하다 경찰이 막아서면서 마찰이 빚어지기도 했는데요.중앙대와 성공회대도 정권 퇴진 시국선언을 발표하면서, 교수들이 시국선언에 참여한 대학이 예순 곳을 넘어섰습니다. 농민들이 경찰과 한데 뒤엉켰습니다.농민들이 ‘윤석열 정권 퇴진’ 글귀가 적힌 상여를 버스에서 메고 나오려고 하자, 경찰이 이를 막아선 겁니다."이게 뭐라고. 이게 뭐라고."오늘은 농민단체를 중심으로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가 열렸습니다.주최 측 추산 1만 명이 모여 평일 낮 세종대로 네 개 차로를 가득 채웠습니다."국정농단 민생파탄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농민들은 윤 정부가 물가폭등 타령하며 무관세 농산물 수입을 남발해 농민을 말살하는 건 물론, 국정농단에서 친일외교까지 사회 각 분야가 퇴행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중앙대 교수 169명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어떤 정권에서도 볼 수 없었던 민주주의 퇴행이 일상이 됐다”며 “정권의 무능이나 정책 실패 단계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몹시 위태로운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했습니다.교수들은 윤 대통령을 향해 임기단축 개헌과 ‘김건희 특검법’을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성공회대 교수들도 특검을 수용하고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외교를 하라며 해결 능력이 없다면 즉각 퇴진하라고 지적했습니다.교수들이 시국선언에 참여한 대학이 60곳을 넘어선 가운데, 이번 주말에도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도심 집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유족 초청 비용마저 한국이 내라? 엎드려 절받는 사도광산 추도식 일본 정부가 한국인 강제 노동 현장인 사도광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며 약속했던 추도식이 이번 주말 열릴 예정입니다.그런데 이 추도식이 우리 정부의 기대와 달리 민간행사로 격이 낮아졌고, 광산에서 일했던 모든 노동자를 위한 행사라며, 강제징용에 대한 반성도 없이 치러진다고 합니다.게다가 피해자 유족들의 참석 비용마저 일본 정부가 아닌 우리 정부가 부담하기로 하면서 사도광산을 둘러싼 굴욕 외교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참석 비용은 주최 측인 일본 시행위원회가 아니라 우리 정부 예산으로 내기로 했습니다.지난 2010년 한국인 강제징용 희생자 유골 봉환식 때는 일본 정부가, 야스쿠니신사에 강제 합사된 한국인 유족들의 소송 과정에선 일본 시민단체가 각각 초청 비용을 모두 부담했습니다.금액 문제가 아니라, 비용 부담엔 피해자 가족에게 사죄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는데 일본 정부가 이조차 거부한 셈입니다.[서경덕/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기본적으로 피해자를 위한 행사라고 한다면 일본 정부의 비용으로 모시는 게 맞고요. 일본 정부에서 주최하는 게 옳은 일인데 이건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걸로 판단해야…"추도식 참석 인사와 추도사 내용 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막바지 협의 중이라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의 고위급 인사가 추도식에 참석해, ‘진정성’을 보여줄 거라며 일본의 선의를 기대하는 분위깁니다.그런데 일본 정부는 행사 나흘 전인 오늘까지도 누가 참석하는지조차 답을 주지 않고 있어, 일본 현지에서조차 “이런 식의 추도식은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공회대 시국선언 “김건희 특검 수용…안 할 거면 퇴진하라” [전문] 성공회대학교 교수·연구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각종 의혹을 해소하는 등 국민적 현안을 해결하지 않을 거면 “즉각 퇴진하라”고 요구했다. 성공회대 전·현직 교수·연구자 141명은 20일 “껍데기는 가라”로 시작되는 시국선언문을 냈다. 이들은 “거짓이 진실을 뒤엎고, 후안무치의 뻔뻔함이 작은 ‘바람’에도 괴로워하는 양심을 짓밟는 일들이 마치 일상이라도 된 듯이 온통 미디어를 뒤덮고 있다”며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 이들은 이태원 참사, 채상병 사건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품백 수수 무혐의 처분, 국정농단 의혹 등을 언급하며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이후 일어났던 일련의 사태는 최소한의 법감정과 상식에서 벗어났다”고 지적했다. “껍데기는 가라” 성공회대학교 전·현직 교수 연구자 일동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사회 정의가 심각하게 훼손되어가고 있는 현 시국에 대해 깊은 우려의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지금 대한민국은 사상 초유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독선과 탐욕으로 가득찬 윤석열 정권이 국가와 권력을 사유화해서 국정을 농단하고 있는 것이다. 꼬리가 몸통을 흔들어대고, 쭉정이가 알곡을 밀어내고,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몰아내고, 혐오가 우의를 지워버리고, 거짓이 진실을 뒤엎고, 후안무치의 뻔뻔함이 작은 ‘바람’에도 괴로워하는 양심을 짓밟는 일들이 마치 일상이라도 된 듯이 온통 미디어를 뒤덮고 있다. 이런 아이러니한 세상이 만들어낸 우울과 좌절이 짓누르는 무게가 이젠 더이상 감당하기 힘들 정도이다. 이태원 참사에 대한 무책임한 대응,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 방송 장악을 위한 방송법 거부권 행사,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처분, 명품백 수수를 둘러싼 비리 의혹과 ’명태균 게이트’를 통해 갈수록 커져가는 김건희 국정 농단과 비리 혐의 등에 이르기까지,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이후 일어났던 일련의 사태는 국민들의 최소한의 법감정과 상식에서 벗어난 것일 뿐만 아니라, 헌법적 가치와 사회적 신뢰를 무너뜨리는 우울한 대한민국 현실의 극단을 보여주고 있다. 윤석열 정권의 작태는 사적인 비리와 농단을 넘어서, 국가 존망과 정체성마저 위태롭게 만드는 일까지도 서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은 더욱 극에 달한다. 취임 직후부터 시작된 역사 왜곡, 언론 장악, 의료 붕괴, 친일 종속 외교, 남북관계 악화, 균형외교의 상실, 나라 살림과 국민 경제의 파탄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의 수많은 실정과 패착들을 되돌아보면, 이게 불과 2년 남짓한 기간 동안에 한 정권이 이룬 패악질이라는 게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거짓말이 일상이고 남을 탓하기만 하는 무능함, 변명만 늘어놓는 무책임함, 그리고 차고 넘쳐나는 부정과 비리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용서하기 힘든 정권이지만, 더욱이 이대로 놓아둘 수 없는 것은 글로벌 정세의 차원에서나 시대사적 차원에서나 중차대한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는 상황 하에서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전방위적으로 망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더이상 용납할 수 없는 윤석열 정권에 대해 우리는 아래의 사항들을 요구한다. 첫째,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특검을 수용하고, 명확하고 투명한 조사를 통해 모든 논란을 해소하라. 둘째, 그동안의 불통과 안하무인으로 일관해온 태도를 일신하여, 국정에 대한 대다수 국민들의 불만과 불신임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소통에 나서라. 셋째, 국민의 생명과 안보를 책임지는 실용적인 외교와 정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친 차별 없는 정책으로 서민경제를 살리는 데 집중하라. 넷째, 위의 사안들을 해결할 의지나 능력이 없다면, 즉각 퇴진하라. 그렇지 않는다면 더 큰 시민 저항과 불복종, 그리고 탄핵과 사법적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성공회대학교 전·현직 교수 연구자들 역시 그러한 국민적 저항 운동에 함께 할 것이다. 2024.11.20. 성공회대학교 전·현직 교수 연구자 141명 일동
-
-
-
-
[정치·경제·사회] 코로나팬더믹 시기와 현 의료대란 사태를 비교해보면....
코로나 팬더믹 시기를 복기해 보면 팬더믹 초창기를 제외하고응급환자가 길거리에서 돌아가실 정도로 의료대란이 발생하진 않았음 코로나 환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니까 경증환자들을 격리시설에서 관리함으로써병원내 코로나 감염과 의료마비 사태를 방지 했음 당시 유럽 이탈리아에서 노인 요양원에 노인들이 코로나에 감염되니까, 약도 없고 의료 인력이 부족해서 처치도 못하니 관리자들이 노인들을방치하고 도망갈 정도였고, 병원 복도에 코로나 환자들이 처치도 못받아보고 돌아가셔서 시체를 어디다가 보관 처리할 곳도 인력도 부족해서 흰천만 씌워 놓은게해외 토픽으로 보도될 정도로 의료 마비를 겪었음 유일하게 전세계 외신에서 극찬을 한게 우리나라 전염병 관리 시스템이었음유럽과 달리 중증 경증 모든 코로나 환자들이 적절한 처치를 받았고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위생에 대대적으로 캠페인 벌이고 위반시 형사 처벌까지 했으니, 감염자가 늘더라도 치사율은 전세계에서 가장 낮았음 이게 불과 몇년전에 일인데........ 지금은 코로나 팬더믹 같은 국가적 재난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응급환자들 간단한 처치를 못받아 병원 뺑뺑이 돌다가 돌아가심 김종인 전 국힘당 비대위원장이 이마가 찢어지는 가벼운 찰과상에 새벽에 수십군데 병원 수소문 하고도 처치 할 곳을 못 찾아 본인이 직접 아는 병원에 연락을 해서 치료 받았다고 하고 김한규 의원의 아버지는 서울대 의대 출신인데도 병원 뺑뺑이 돌다가 치료 시기를 늦춰서 이번에 돌아가셨다고 함, 이렇게 높으신 분들도 서울 한복판에서 제대로 치료를 못받는 상황인데서민들은 아프면 그냥 길거리에서 돌아가시는게 당연하다고 여길정도..... 굥석열 이 세끼는 국가적 위기 사태가 아닌데도 스스로 재앙을 만들어 내는아주 탁월한 재주를 지녔음, 전정권 일베 펨코 2찍들이 “문.재앙”밈을 퍼뜨렸는데진정한 재앙을 만들어내는 국가 지도자는 "윤재앙"이라고 생각함 대통령이 외교에 신경 쓰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 외교가 다 파탄 나고 세제 개편에 신경 쓰면, 대기업 법인세 완화 종부세 완화 개편으로 세수가 펑크 나서군인들 소방관들 월급도 제대로 못 주고 그것도 모자라 국가 R&D예산 다 깎아 먹음 부동산에 신경 써서, 수십조 원으로 건설사 PF 위기 부양해주기 바쁘고전세사기 당한 사회적 취약층 청년들은 뒤지든 말든 나몰라라, 덕분에 빌라는 개떡락 하고서울 집값 폭등에 아주 큰 기여를 하심 저출산 대책 이랍시고 유일한 정부 정책이 "특례보금자리론"으로 신혼부부들 빚 거하게 땡겨서 부동산 질러라 부추김 아무 생각 없이 2000명 의대증원 확대 지침 내렸다가, 지금의 의료대란 사태를 야기함왜 증원 하는 인원이 2000명인지 총리도 복지부 장관도 관할 공무원도 모름그냥 용산 집무실에서 시키니까 하는 거......;;; 죄다 손 대는 것만 재앙을 불러 일으킴이쯤대면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용산에서 술이나 쳐먹는게 다행이라고 안심할 정도이게 현재 우리나라 돌아가는 현실임…………… 짱공형님들 지금과 같은 시기에 다치거나 아프면 길거리에서 객사 할 수도 있으니 각자 알아서 조심하고 알아서 잘 살아남길 바람…..
-

[엽기유머] 3대 흉가 제천에 유명한 늘봄가든 근황
영화로도 만들어지는 제천의 유명한 흉가 늘봄갈비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폐가였던 곳.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용두대로 796 (봉양리 37-1) 소재. 중앙고속도로 봉양육교 진입 초반. 제천 나들목에서 2km 전방쯤이다. ‘비'자를 뺀 나머지 네온사인 간판 글씨는 거의 떨어져나가 있었다. 2. 괴담[편집]2009년 6월 29일 즈음 디씨인사이드에 '제천 늘봄가든[1]의 알려진 이야기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본격적으로 흉가 취급을 받게 되었다.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십수 년 전, 늘봄갈비는 그래도 꽤 이름난 맛집이었다. 종업원 한 명과 주방장을 맡은 사장, 그리고 그의 아내가 식물인간인 딸과 함께 살았다. 딸이 죽고 얼마 뒤 종업원과 아내도 교통사고로 즉사한다. 이어 사장[2]은 그곳 주방에서 가스를 틀어 자살했다. 이러한 사고가 있던 뒤에도, 가게 자체는 워낙 실적이 좋았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매입되었다. 이외의 다른 괴담으로는 늘봄갈비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을 시절에도 괴현상이 속출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손님이 고기를 시키지 않아도 정체불명의 종업원이 고기를 갖다준다', '설거지를 안해도 아침에 출근하면 설거지가 되어 있다', '손님이 장난을 치면 누군가 머리를 때린다'는 등 이야기이다. 이러한 괴현상이 반복되다 보니 자연스레 문을 닫았다는 이야기. 비슷한 시점에 이곳을 소재로 올려진 체험담 형식의 글도 있는데, 어느 새벽에 담력내기 비슷하게 늘봄갈비를 방문한 학생들이 2층에서 사람 형체의 검은 그림자와 조우한 뒤 차를 타고 도망쳤지만, 계속 같은 자리에서 맴돌아 정신을 잃고 병원에 실려 갔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2009년 본격적으로 괴담이 퍼지기 전에도, 여러 가지 소문이 떠돌거나 외부인이 침입하곤 했다. 2004년 5월, 어떤 여자 아마추어 방송작가가 인터넷에 '그곳 천장에서 여자 형체를 한 무언가가 씩 웃고 있었다'는 글을 올려서 무속인들이 천장을 파괴하기도 했고, 노숙인들이 불법으로 들어와서 자기도 하고[4], 고물장수들이 내부 욕조나 파이프 등을 뜯어가서 건물주가 무척이나 골치를 썩었다고 한다. 넷상에 알려져 유명해진 폐가가 다 그렇듯, 리모델링 전까지만 해도 내부 벽은 무속인들, 흉가 동호회, 불교인, 기독교인 등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인해 낙서가 도배되어 종교의 각축장이나 다름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늘봄갈비 건물 최초 건립자의 증언에 따르면, 돌고 있는 소문은 사실무근이고, 그냥 장사 접으려고 간판을 내렸는데, 어느새 소문이 돌다가 흉가 취급을 받게 되어버렸다고 한다. 2011년: 뭔가 공사함.2013년: 1층에 카페, 2층에 점집이 들어옴2015년 폐업그러다 수 년이 지나, 한 불자에게 매각이 성사되어 2012년 11월부터는 카페와 법당으로 쓰였고, 이번에도 장사가 안 되어서 3년 후인 2015년에 또 폐업해버렸다. 다행히 이 때는 이전 같은 폐허가 아닌 말끔한 상태에서 유지되었다.2018년 1,2층 카페가 영업 중 술과 식사도 판매 이후 2016년에 한 크리스천에게 매각되어 늘봄힐링카페로 다시 리모델링되었지만, 이번에도 장사가 안 되자, 2019년에 제천풍천장어로 업종을 변경했다.2020년 풍천장어집 변경2020년 한식 뷔페집으로 바뀜2020년 무렵부터는 산골이야기라는 한식뷔페로 바뀌었는데, 해당 가게는 4년이 넘은 시간 동안에도 계속 운영되고 있었으나, 2024년 6월 폐업한 것이 확인되었다#. 해당 가게는 가게 뒤 땅에 텃밭을 내고, 키운 농산물로 한식을 만들어 파는 멀쩡한 한식뷔페였다.2020~2024년 6월 폐업 아래 폐업 전해당 장소는 업종이 계속해서 바뀌었는데, 이렇게 장사가 안 되고 업종이 계속해서 바뀌는 이유는, 이곳이 식당으로서는 썩 좋지 않은 장소에 있기 때문이다. 일단 주변이 대부분 밭농사 짓고 사는 민가라서 식사 위주의 장사가 잘 될 만한 위치도 아니고, 게다가 육교 진입 전 커브를 도는 길목에 바로 있다보니, 커브를 잘못 돌면 사고가 나기도 좋은 위치다. 식당이 운영되던 당시에는 밤중에 헤드라이트만 하나 달랑 켜고 운전하다가 커브를 잘못 돌아 입구까지 돌진했던 차들이 몇 번 있던 모양. 무엇보다 늘봄갈비는 제천시에서 원주시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자주 이용했는데, 2001년 중앙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되면서 매출이 급감했다고 한다.[5] 다만, 제천시가 밀고 있는 제천 바이오밸리가 봉양읍 쪽에서 확장 중인데, 현재 건설 중인 제3산업단지가 완공되면, 거의 여기와 맞붙게 되기 때문에 시간이 더 지나면 입지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제천시민들은 거의 대부분 이곳 이야기가 소문이 부풀려져서 와전된 내용인 것을 알고 있었다. 자세히 지켜보면, 이곳은 사람이 버젓이 살고 있는 집이다. 사업장과 업주가 상주하는 거주구간이 별도로 같이 존재하는 건축물이기 때문이다. 쉽게 퇴마가 안되는지 가게가 잘 안되는데... 그냥 위치가 구림. 곤지암정신병원처럼 쿠팡이 가서 퇴마해야 하는 수준. 4. 영화화[편집] 2024년에는 해당 장소를 배경으로 하는 공포영화 늘봄가든이 8월 21일 개봉했다. 영화가 공개되자 곤지암이나 치악산의 선례 때문인지 늘봄가든의 현 건물주와 제천 시민들은 불쾌함을 드러냈고, 상황에 따라 법적 대응도 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제작사 측에선 '늘봄가든의 이름만 차용하고 실제 늘봄가든 건물이나 제천시와는 전혀 무관하다'라고 해명하였다.
-
[정치·경제·사회] 총선을 하루 앞두고....
지금 대한민국이 백척간두에 서 있다고 생각함어느 하나 긍정적인 지표가 전혀 없음나는 우리나라가 거의 국가 몰락 단계에 서 있다고 봄 출산율 문제부터 결혼과 연애를 아우르는 청년 문제높은 부동산으로 인한 가계부채 문제 부터 건설사 PF건, 전세사기OECD 기업부채 가계부채 자영자부채가 상위권임청년들 출산도 안하고 결혼 연애까지 안 하는 사회는 미래가 없는 거임 청년들 자살문제 심각하고, 독거노인들도 자살 많이 함 노인분들 전재산이 부동산 바닥에 깔고 살아서 돌아가실때까지 쓸돈도 없고, 노인들 일자리도 턱없이부족함, 노인 빈곤문제도 굉장히 심각함 서민들 돈이 없으니, 자영업자들도 먹고살기 힘듬, 프랜차이즈의 횡포와 높은 부동산 임대료상권경쟁등, 태반이 개업 한지 3년 만에 빚지고 폐업함, 내수시장이 점점 줄어듬 우리나라 유일한 먹거리 반도체는 호시탐탐 중국 미국 일본이 노리고 있고세계 최강을 자부했던 우리나라 중화학 공업 백색가전 첨단 IT 산업은 경쟁력을 잃고 있음전세계적으로 AI산업이 호황이라 반도체 수요가 넘쳐 나는데, 우리나라 기업들은 거의 반사이익을못 보고 있음 그나마 우리나라 10년 먹거리라고 공들였던 전기차 & 배터리 산업도 저가 공세로 몰아치는 중국과자율주행과 최첨단 기술로 몰아붙이는 미국 사이에서 위태위태한 지경이고 미국은 아예 IRA법으로지들이 다 해쳐먹겠다고 선언함 화석연료로 인한 기후문제와 환경오염으로 전세계적으로 RE100 캠페인을 벌이는데우리나라 현재 재생에너지 비율이 2~4%도 안됨, OECD 평균이 27% 인데 우린 시작도 안 했음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점점 갈라파고스화 되서 모든 분야에서 경쟁력을 잃고 있음 지금이라도 제조업 중심 산업 체계에서, 첨단산업으로 전환해서 제대로 활용 못하는 대졸 인력들최대한 활용 하고 ,중국 의존 시장에서 벗어나 수출 수입을 다변화 하여 진정한 탈 중국을 준비 해야 함, “중진국의 함정”으로 중국은 곧 망할 징조가 보이고, 인도 브라질 같은 신흥 경제 대국에 투자하고 경제 파트너로써 관계를 만들어 나가야함 지방 시골이 소멸 하고 있고, 광역시들도 심각하게 몰락하고 있음, 동시에 노인들이 넘쳐나고이들을 앞으로 젊은 세대들이 어떻게 부양 할 것인가? 아무런 대책도 없음농업도 고령화와 기피 현상으로 점점 논밭을 갈아엎고 있음, 앞으로 모든 농산물을 수입에 의존해야할지도 모름 북한과는 하루 빨리 통일을 준비해야 하는데, 아무런 대화 진전이 없음미국은 한국을 중국에 방패막이로 이용해 먹으려고 들고 있고, 현정부 외교 실패로중국 러시아 전부 적으로 돌려 버림, 한국의 외교관계가 완전히 파탄났음 이렇게수많은 문제거리가 산적한데, 아무것도 해결되지도 않고주요 어젠다로 논의조차 되고 있지 않고 있음, 이게 현 정부에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함 출산율 문제라던지 지방소멸 부동산 문제 은둔고립 청년 문제, 이런 건 사회적으로 공론화 되어서정치인들부터 국민들이건 전문가들 다 튀어나와서 치열하게 토론하고 사회적 합의점을 만들고해결책을 내놓고, 개선해야 할 문제들이 논의조차 안됨 정부 여당에서 대통령 입장에서 전혀 해결 의지도 없고, 국가와 국민들 문제에 아무런 관심도 없는 거임그래서 윤석열 씨빨 좇같은 세끼는 대통령 자격이 없는 거고,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용산에 앉아있는거자체가 우리나라가 더 퇴보 되고 쳐 망하는 길이니까, 하루 빨리 탄핵을 시키든 조기대선을 하든끌어 내려서, 최소한 우리나라에 새로운 지도자 대통령은 위에 문제들을 논의하고 하루빨리 해결 해야함그래야 우리나라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윤석열 씹세끼 탄핵에 달려있고, 그 시작점이 바로 내일 치뤄지는 총선에달려있다고 생각함, 짱공 형님들 모두 수고했고 꼭 투표하시고 주변에도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투표 하시라고 독려 했으면 좋겠음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