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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길거리 곳곳에서 죽어가는 일본 사람들, 일본 방사능 피해 심각
길거리 곳곳에서 죽어가는 일본 사람들, 일본 방사능 피해 심각 https://blog.naver.com/a2681320/221448214527 일본도쿄는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영향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것은 완전한 헛소문이다. 일본 정부는 전국의 환경 방사능 수준 조사를 발표하고 있는데 도쿄는 전국에서 3번째로 방사능이 높은 지역으로 나타난다위 지도를 보면 방사능 세슘은 도쿄에서 6. 6메가베크렐이나 감지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본 정부는 종종 조사결과를 낮게 측정하지만, 여전히 도쿄가 오염되 있는 것은 숨길 수 없다. 방사능은 유행과 달리 사람이 존재를 잊었다고 해서 무력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모르는 사이에 일본 수도권의 사람들은 점점 내부에 피폭되어 가는 것이다. 원래 수도권의 사람들은 2011년 3월 중순부터 후반에 걸쳐 3,600 베크렐이나 내부 피폭을 당했다잘 모르겠다면 이렇게 말하면 알 수 있을까. 도쿄는 소련 체르노빌의 수백배, 수천배의 방사능이 그 때 흩날리고 있었다. 이 때, 도쿄를 탈출한 사람은 정말 옳은 일을 하고 있었다 할것이다. 방사능 탓인지는 철저하게 무시된다 일본은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하고 나서 행정도 미디어도 전혀 믿을 수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도 믿을 수 없다. 민주당은 사상 최악의 정권이었지만, 이 정권이 무너져 자민당 정권이 들어서도 원전과 관련한 대책에서는 아직도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그러나 고이즈미 전 총리처럼 탈원전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정치인도 볼 수 있지만, 아베 총리는 그렇지 않다. 이제 일본은 원전이 존재할 수 없는 나라로 보면 맞지만, 그것을 국민에게 이해시키고 있는 변화는 실제로 내부 피폭에 기인하는 엄청난 환자나 사망자가 표면화되고 부터이다. 이것은 첫째, 통계로 나온다. 2011년 이후 암 사망자가 20만명, 30만명 단위로 증가하기 시작한 것이 숨길 수 없게 되고 나서 겨우 일본 정부는 내부 피폭이 심각하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 그때까지, 정보 봉쇄 · 은폐 · 축소 안전하다는 헛소문을 펼쳐 당신의 컨디션 불량이나 건강 피해가 방사능 탓인것은 철저하게 무시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즉, 우리가 낙관적이 되어 살아가게 된다면, 내부 피폭당하는 채로, 살게 될 것이다. 위기감을 느끼고 상황을 주시해 두어야 한다. 특히 자녀를 둔 어머니는 조심에 조심을 거듭하고 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가 비극을 당한다.어머니에게 위기감이 없다면 아이가 불행하게 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일본의 조직은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 2012년 12월 25일, 이바라키현 토리데시(市)의 초 중학교의 심장 검진에서 「정밀 검사 필요」 로 진단된 아동이 급증하고 있다는 사례가 도쿄 신문에 의해 보도되었다. 'QT 연장 증후군' 의심이 있다는 것이었지만, 이 'QT 연장 증후군' 은 돌연사를 초래한다. 아이들의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진단 결과' 가 원전 폭발 이후 증가하고 있는데 그것이 무엇때문인지 거의 문제가되지 않고있다. 이 기사는 이미 지워져 있기 때문에 "73명이 요(要) 정밀검사, 토리데 시내 24개교 심장 검진" 이라고 검색해 보기 바란다. 일부 사이트에서 (이) 기사를 읽을수 있을 것이다. 일본 물밑에서 일어나고 있는 위험한 사건을, 일본인은 마치 남의 일처럼 '모르는 척' 으로 극복하려 하고 있다. 방사성 물질은 체내에 축적된다. 세슘은 근육에 축적되고, 스트론튬은 뼈에 축적되는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백혈병도, 갑상선 장애도, 심장 마비도 온갖 질병이 급증해 나갈 것이며, 결국은 그것이 통계가 되어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있게 될것이다그러나 당사자로서 중요한 것은 통계가 아니다. 우리 자신의 건강이며, 가족의 건강이며, 아이들의 건강이다. 부모들은 이미 공공 기관도 언론도 믿을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어쨌든 일본의 조직은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하고 어떻게 됐는지 알아보면 된다. "플루토늄은 마셔도 괜찮아" 의 도쿄 대학 교수도, "즉시 영향이 없다" 는 정치인도, '흩어진 방사능은 도쿄 전력의 소유물이 아니다" 라는 도쿄 전력도 누구 한사람 감옥에 가지 않고있다. 수천만 사람들에게 거대한 영향을 준 대참사인데도 사고 당사자는 누구 한사람 죄가 되지 않고있다. 너무나 믿기 어렵지만, 이것은 사실이다일본인은 지금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 나라에 살고있다. 부채는 기업도 개인에게도 치명상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일본인은 항상 위기감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큰일이 된다. 수도권은 현재 일본에서 3번째로 방사능 오염이 심한 장소임을 자각해야 한다. 이대로는 자신이 희생하거나 자신의 가족이 희생되거나 아이들이 희생될 것이다. 어쨌든, 지금도 방사능은 조용히 쌓여가고 있다. 동 일본과 수도권은 향후 방사성 물질의 누적으로 인간이 살 수없는 지역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장기적으로 보면 '버려진 땅' 인 것이다. 그런데 왜 소란스럽지 않는 것인가. 그것은 모두가 동 일본에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거기서 살고 생활하고 일을 하고,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 방사능 오염에 관해 떠들면 부동산의 자산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이 세상에서 누가 손해보기를 원하겠는가. 방사능은 중국의 대기오염과는 달리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나지 않는다. 그래서 떠들지만 않으면 자산 가치는 지켜질 것이다대출을 끼고 부동산을 사서 힘들게 대출을 상환하고 있는데 방사능 오염지대가 되어 사람이 살 수 없게 된다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방사능에 오염되어 가는 땅에 살면서도 사람들이 떠들지 않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오염지대와 관계 있는 사람은 아무도 절대로 방사능 문제 등을 인정하지 않는다.자산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방사능은 인체에 좋다"라고 까지 말을 할 것이다. 그것이 인간인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자신의 몸을 지키고 가족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들이) 무엇을 숨기려 하는지를 파악하고, 자신이 단단히 방어하려고 노력하는 수 밖엔 없는 것이다. 아이들을 내부 피폭으로부터 지키려는 어머니는 이와같이고독한 싸움을 하고 있다. 일본인, 길거리에서 잠들다! 위에 올린 사진들중에는 단순히 술먹고 취해서 길거리에서 잠든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살펴볼때 길거리에서 잠드는 이런 일본인의 모습들은 예전에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들이었습니다하지만 지금 일본에서는 너무나 흔한 풍경이 되었습니다.이런 현상들이 어느날 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나타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분명히 무슨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 이유를 방사능 피폭에서 찾았습니다. 피폭의 증상중 하나가 '다루이', 즉 일본어로 '나른하다' '노곤하다' 란 뜻입니다만, 세포가 방사능 피폭을 받게되면, 세포속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세포막이 파괴되어 거의 원형을 유지할수 없을 정도로 데미지를 입게되고, 이에 따라 효소활성이 절반이하로 떨어져 체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미토콘드리아의 세포막은 에너지 생산 장소인데 그곳이 불안정해 지면 기능도 저하되는것이 당연합니다.위와같은 이유로, 사람이 피폭되면 우선 몸이 '나른함' 을 느끼게 됩니다. 몸이 나른하고 피곤하여 만사가 귀찮아 집니다. 무조건 자고 싶습니다. 그것이 길거리가 되었든 사무실이 되었든 지하철이 되었든 길거리 화단이 되었든 음식점이 되었든 몸을 눕히고 자고 싶습니다.위에 올린 이미지를 보면, 인상적인 이미지중에 자전거를 타고가다 길거리에서 잠든 할아버지 모습인데 얼마나 졸리셨으면 저랬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음식점에서 접시에 코를 박고 주무시고 계신 할아버지 모습도 인상적이네요! 코로 라멘국물이 들어가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후쿠시마 사고이후 만 7년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사고이후 4년간은 별 증상 없다가 5년째부터 갑자기 질병들이 봇물 터지듯 급증하는 것이 체르노빌의 사례였습니다. 일본은 정부와 매스콤이 방사능을 다루는 것을 금기시 하기에 관련정보가 막혀있습니다. 하지만 트윗에는 방사능 관련 질병과 돌연사를 다루는 사례들이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언제까지 일본정부와 매스컴들이 모른체 할 수 있을까요? 둑이 터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https://m.blog.naver.com/mage7th/220938027909 자료 : http://cafe.daum.net/gaebyuksos/JDXU/1253[출처] 길거리 곳곳에서 죽어가는 일본 사람들, 일본 방사능 피해 심각|작성자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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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에.. 님들 관심 한개도 없겠지만. 정의당 생태 환경 공약이 나왔네요.
보도자료] 정의당, 지방선거 생태환경 공약 발표"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국토를 만들겠습니다" - 4대강 복원, 난개발 지역 복원으로 생태계 회복-도시 녹지축 복원, 물순환체계 조성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자원순환도시를 구축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유해물질 관리로 시민의 안전과 건강 보호이명박 정권의 4대강 사업 강행으로 벌어진 국토의 비극은, 박근혜 정권에서 ‘규제는 암’이라는 기조 하에 행해진 각종 규제 완화로 인해 더욱 노골적이 되었습니다. 국립공원이자 천연기념물인 설악산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인 가리왕산까지 개발 사업의 손길이 미쳤고, 접경지역으로 탁월한 생물다양성이 유지된 임진강 하구 역시 개발 광풍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또한, 도시의 허파라고 할 수 있는 도시 공원 역시 2020년 일몰제를 앞두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지킬 곳은 제대로 지키고 망가진 곳은 복원하겠습니다.또한, 정의당은 이러한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체계를 지속가능한 형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이겠습니다. 도시의 숲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녹지 네트워크를 복원하고 물순환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최근 발생한 플라스틱 재활용 대란에서 보듯이 우리 사회는 자원의 순환구조와는 너무 동떨어져 있습니다. 자원이 순환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발생량 저감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틀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공공성과 안전성을 보장하는 물 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내 주변유해물질을 관리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여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국토를 만드는 것은 미래세대와의 세대간 형평성 제고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건입니다. 정의당은 내일을 팔아 오늘을 사는 대신, 내일에 빚 지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첫째, 4대강을 친환경적으로 복원하여 맑고 아름다운 강으로 돌려놓겠습니다. 4대강 사업은 대표적인 환경파괴사업, 예산낭비사업, 부정부패사업, 부실공사사업입니다. 녹조가 창궐하고 생태계가 파괴되어 동·식물이 제대로 살지 못하는 환경이 되었으며, 강 주변을 친수구역으로만 개발하여 생태건전성이 현저하게 떨어졌습니다. 물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는 상황에서 강 주변 오염원으로부터 오염물질이 유입되어 수질오염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취수원 주변의 오염도 우려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합니다.정의당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4대강 친환경 복원 특별법」을 제정하고 「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을 폐지하겠습니다. 4대강에 설치된 보는 전면적으로 개방하고 순차적으로 철거해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지방정부 차원에서 관할 지역 내 보를 즉각 철거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나갈 것입니다. 수질오염 문제를 방지하기 위하여 취수원 상류 15 km 이내 수질 관리를 엄격하게 하는 한편, 축산 오·폐수와 공장 폐수 등 수질오염원의 관리 기준을 강화하겠습니다. 4대강을 생태적으로 복원하기 위하여 습지 복원과 친수구역 철거 등 수변지역 생태복원 사업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또한, 파괴된 수생태계 복원을 위하여 수생물을 단계적으로 복원하겠습니다. 나아가 4대강과 연결된 지천 역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도시공원을 지키겠습니다. 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의 실효에 의하여 2020년이 되면 도시공원의 53.4 %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실효 이후에는 해당토지에 공원조성 가능성이 매우 낮고, 소유주의 권리와 공공가치의 대립으로 사회문제가 발생하며, 공원과 녹지면적이 줄어들게 되어 생활환경의 질이 낮아질 것입니다. 특히, 도시 숲은 가장 효율적으로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사회적가치가 매우 높은 공간입니다. 현재 해결방안의 일환으로 ‘민간공원조성 특례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보존가치가 높은 곳에 아파트를 건설하도록 하여 건설업자의 투기장으로 전락했고, 밀실 행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기 때문에 주민들은 계획이 확정된 이후 알게 되어 의사 결정권을 박탈당하고 있으며, 갈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4월 1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정부차원의 지원 방안도 국공유지를 실효대상에서 전면적으로 제외하지 않는 등 소극적인 대책만 내놓았습니다. 정의당은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국·공유지를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자동해제대상에서 제외시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할 것입니다. 각 지방정부에서는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을 중단하겠습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과정에 민관협의체 구성을 의무화하고 기부채납비율 상향 조정 및 주거·상업지역 설치 면적을 낮출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겠습니다. 또한, 실효대상 공원 중 보존가치가 높은 지역은 녹지로 지정할 것이며, 장기적으로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셋째, 도시 녹지 네트워크를 복원하고 물순환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도시의 녹지가 부족하여 열섬 현상과 대기오염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또한, 도시의 대부분은 불투수면이기 때문에 집중호우에 의한 침수, 하수 역류 등의 피해가 발생하며 지하수위가 낮아져 싱크홀 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도시의 표면을 따라 흐르는 빗물은 주변 하천으로 오염물질과 함께 유입되어 하천오염도 유발합니다. 도시 녹지 부족, 생태축 단절 등으로 인하여 시민들은 자연으로부터 얻는 쾌적함이 낮아 생태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며, 생물서식지가 파괴되고 생물다양성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도시의 녹지 네트워크를 복원할 수 있는 체계적인 복원 일정을 수립하여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도시생물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생태공원과 생태하천을 조성하겠습니다. 도시개발계획 역시 생태공간을 복원하고 보존할 수 있게 수정하겠습니다. 또한, 지역물순환체계를 수립하여 인재에 의한 수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공공기관건물과 수해집중발생지역에 빗물침투시설, 빗물저장시설과 빗물재이용 시설을 설치하고, 민간건물에 빗물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공공기관이 매입하여 청소·조경·건천복원 용수로 사용하는 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겠습니다. 넷째, 폐기물 관리를 위하여 자원순환도시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최근의 비닐 대란에서 확인하였듯 비닐과 플라스틱은 재활용률이 미미합니다. 폐기물은 배출 이후 수거되고 나면 눈앞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직접적인 문제로 인식되지 않지만, 어딘가에 쌓여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사료화, 퇴비화, 에너지화 등의 재활용 방안이 있지만 생활쓰레기와 섞어 소각하기도 하고, 사료화의 경우 초식동물에게 동물성단백질사료를 섭취하게 하는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폐기물의 발생량 저감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아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를 재정비하여 재활용률을 높이고 발생량도 저감하겠습니다. 비닐과 플라스틱 등 고형폐기물은 발생량과 재활용률 실태를 조사하여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재활용 실태를 조사하여 퇴비와 연료 위주의 순환 방법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다섯째, 건강에 위협을 주는 유해물질을 관리하여 인체에 미치는 위해를 낮추겠습니다. 공단밀집지역, 제련소 지역 등의 산업시설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건강피해사례가 드러나고 있으며, 폐광산과 폐공장 역시 지속적으로 유출되는 오염물질에 의하여 주변 지역이 오염되는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유해물질 취급 시설에 의한 건강피해 외에도 가습기 살균제, 생리대 등에 의한 건강피해도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화학물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유해물질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정밀조사와 인체위해성평가를 수행하여 유해물질로 인한 노출수준을 파악하고 위해의 원인을 파악하겠습니다. 위해도를 저감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여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원인제공자에게 책임을 묻겠습니다. 또한, 유해물질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지역사회알권리법」을 제정하여 내 주변 유해물질의 발생량과 이동량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일반시민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유해물질의 독성정보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인체에 위해를 입힐 수 있는 유해물질의 농도 등을 일목요연하게 제공하겠습니다. 나아가 유해물질 배출 사업장과 유해물질 함유 생활용품을 엄격히 관리하여 노출 수준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여섯째, 미래세대에게 생태적으로 건강한 국토를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제성 원리만 작동하여 생태가치가 높은 지역을 훼손하는 개발 중심의 국토 이용은 후손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보전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생태적으로 건강한 환경은 인간과 동물·식물·자연환경이 선순환체계를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국토이용계획은 대규모 개발 사업 위주로 수립되어 있어 생태계를 파괴하고 순환체계를 무너뜨려 종국에는 인간도 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4대강 사업과 새만금 간척사업, 한강하구 개발 계획 등은 대표적인 난개발 사업으로 심각한 환경문제를 초래하였습니다. 4대강과 새만금 지역 등 난개발 지역의 복원 계획을 수립하여 환경친화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향후에는 이러한 개발 사업이 쉽게 시행되지 않도록 개발 중심 토건사업의 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생태가치를 고려하는 토지이용을 의무화하겠습니다. 또한, 보전가치가 높은 국공립공원·도립공원은 관리인력을 충원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개발의 손길이 미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생물다양성을 기록하는 DMZ 지역은 개발을 억제하고 생태문화 관광지구로 지정하여 생태계를 보전하겠습니다. 2018년 4월 22일정의당 정책위원회/지속가능한 생태에너지 본부붙임. 정의당 생태환경 공약붙임. 정의당 생태환경 공약1. 4대강 친환경 생태복원「4대강 친환경 생태복원 특별법」 제정 및 「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 폐지4대강 보의 전면 개방 및 순차적 보 철거중앙정부와 협력하여 관할지역 내 보 즉각 철거취수원 상류 15km 이내 수질 관리 엄격화축산 오·폐수, 공장 폐수 등 오염원 관리 기준 강화수변구역 생태복원 사업 추진 (습지 복원, 친수구역 철거 등)수생물 단계적 복원 사업 추진4대강과 연결된 지천을 대상으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추진2.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 대책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자동 해제 대상에서 국공유지 제외실효되는 공원에 대해 녹지 지정 최우선적으로 검토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경제적 손실보상 등 갈등 조정중앙정부의 재정지원 확보 민간공원조성 특례제도 졸속 추진 저지. 민·관 협의체 구성 의무화3. 도심 녹지 네트워크 복원 및 물순환 체계 구축도시의 녹지 네트워크를 복원할 수 있는 체계적인 복원 일정 수립도시 생태축 복원 사업을 추진하여 도시 생태축 복원에 알맞는 도시개발계획 수립자연형 하천 복원 및 하천 주변 생태공간 조성지역물순환체계 수립 의무화신규 건물과 공공시설물에 빗물재이용 시설 설치. 민간건물 빗물재이용시설 설치시 공공기관이 매입하여 청소·조경·건천복원 용수로 사용도시 녹지를 보전·확대하여 생태계 교란 예방 및 생물서식지 복원도시에 서식하는 동물들이 이동할 수 있는 생태통로 설치·확대생태공학을 접목한 친환경 건축물 건설4. 공공성과 안전성을 보장하는 물관리 정책상수도 설계·시공·운영 민간위탁·민간투자 금지 및 회수유역관리 및 수질오염총량관리를 시행하여 깨끗한 상수 확보노후하수관을 정밀조사하여 지반침하를 일으킬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하수관부터 교체긴급하지 않은 하수관은 단계적으로 교체·보수하수처리 용량을 증설하여 방류수 수질 개선5. 자원순환도시 기반 시스템 구축발생량 저감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틀 마련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EPR)의 전면적인 재정비비닐, 플라스틱 등의 재활용률 재고를 위해 실태 조사 및 대안 마련불법 디스포저 판매 단속 실시다양한 폐기물 처리·처분장 견학 및 순환 구조에 대한 교육안 마련 및 교과체계 반영6. 화학물질 안전성 확보 및 내 주변 유해물질 관리 위해성평가를 수행하여 유해물질로 인한 노출수준 파악 및 위해관리를 하여 안전성 확보유해물질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지역사회알권리법」 제정현장정밀조사 수행 및 유해물질 지도 작성관리대상 유해물질 범위 확대. 건강에 유해하지 않은 수준으로 기준 변경7. 난개발 지역의 복원 계획 수립새만금 수질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이에 맞는 대안 토지이용 계획 수립새만금 민관합동검토위원회 설치조력 발전 등 환경친화적이면서 관광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지역경제 대안 마련가리왕산 생태 복원사업을 위한 국비 및 강원도 도비 책정. 당장 올 여름의 산사태를 막기 위한 사방공사 등 긴급대책 수립8. 보호지역의 지속가능한 관리국립공원 케이블카 건설 금지도립공원 지정권자의 책임 관리를 위해 도내 전담 부서 설치도립공원, 군립공원 관리인력 충원 및 전문성 강화개발 중심의 토건사업 감독 기능 강화경제적 가치만으로 사업성을 판단하지 않고 생태적 가치를 정량화하여 평가과정에 반영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평가 체계 마련9. 접경지역 평화생태벨트 구축 DMZ 국립공원화 추진개성공단, 녹색경제평화지구 등 경제활동지구 지정농산물 교류지구 등 토지이용변화가 크지 않으면서 실질적인 교류를 증가시킬 수 있는 대안 마련생물권 보전지역은 생태문화 관광지구로 지정하고 적절한 활용계획을 수립하는 등 생태계와 경제활동의 조화를 꾀함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106668&page=1 ============================================================================== 요런 것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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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중앙일보 개객기
중앙일보는 해외에서도 개같은 짓거리를 하고 다니고 있네요.다음은 중앙일보 영문판 사설 중 하나입니다.http://koreajoongangdaily.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aid=3046723 이훈범 이라는 이 작자 영어도 전형적인 한국인이 공부해서 쓰는 영어라서 원어민이 읽으면 졸라 어색한 영어입니다. (나름 메이저 신문사 영문파에 올라온 사설인데 영어를 이딴식으로 쓰면 쪽팔리지도 않냐?, 이 개객기 들아!)바쁘신 분들을 위해 대충 내용을 말씀드리면,미세먼지에 대해서 문재인 정부가 제대로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고 이것은 세월호 참사와 비견될 만한 무책임한 짓이다라는 것이지요.4월 16일이 다가오니까 세월호를 이용해 먹기는 해야하겠고, 더러운 작자가 아주 뭐같이 이용해 먹네요.안타까운 목숨들이 억울하게 죽어간 참혹한 사건을 어떻게 문재인 대통령 욕하는데 이용해 먹을 생각을 할 수가 있을까요? 조중동 이것들은 아주 뼛속깊이 엘리트주의로 무장된 역겨운 자들입니다.사설 뒷부분에서 "미세먼지가 북핵이나 헌법개정보다 훨씬 더 중요한 내용인데 문재인 정부가 등한시 하고 있다"는 내용을 읽으면서는 너무 역겨워서 정신이 아득해질 지경이었습니다. 이훈범 이 작자가 영어를 졸라 못해서 그런지 글이 번역하기는 겁나 쉽네요.바빠서 다 번역은 못하고 중간 중간 중요한 부분만 번역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A death sentence to allLee Hoon-beom 모두에게 사형선고가 내려지다.이훈범*The author is an editorial writer at the JoongAng Ilbo. The Sewol ferry is sinking again, and this time, it is a bigger ship.세월호가 다시 가라앉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더 큰 배이다. The sea is the fine dust engulfing the citizens of Korea. People are hearing the same direction that students on the Sewol ferry heard four years ago. “Stay put and stay inside.” People are being advised to avoid outdoor activity and wear a mask when going out. 이 배는 바로 한국민을 집어삼키고 있는 미세먼지이다. 우리는 세월호에서 학생들이 들었던 똑같은 지시를 받고 있다. "안에 머물러 있으라." 우리는 밖에 나가지 말고 마스크를 쓴채 외부활동을 자제하라는 충고를 듣고 있다. Just like four years ago, things are hectic, but rescue is not underway. “Wash yourself when you return home,” they say. “Drink water, and eat fruits and vegetables with vitamin C. Maintain indoor air quality with ventilation and cleaning. Refrain from activity that causes air pollution, such as burning waste.” The government does not specify what it is doing but recommends what people should and shouldn’t do.4년 전과 똑같이 상황은 급박한데도 구조활동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집에 돌아갈 때 꼭 씻으세요." "물을 자주 마시고 비타민 C가 있는 과일과 야채를 드세요. 문을 잘 닫고 자주 청소하세요. 대기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자제하세요." 정부는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밝히지 않은 채 시민들에게 지시를 내릴 뿐이다. President Moon Jae-in promised “clear skies and clean air” during his election campaign. His plans on fine dust got the most “likes” on his campaign website. However, his measures after 10 months in office sound helpless. Emergency measures such as sprinkling water on roads, reducing vehicle use by public workers and cutting down operations at businesses that generate air pollution are to be expanded. The number of people venting online that they want to move abroad because of fine dust has grown tenfold in the past two years. We’ve heard these cries before. “Is this a country?” they ask.문재인 대통령은 선거기간 깨끗한 하늘과 공기를 약속했다. 그의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정책은 선거기간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기록했다. 하지만 10개월이 지난 지금 그의 조치는 아무런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 번역 생략 - The plan is not a solution. Getting accustomed to fine dust is meaningless. It would be better to distribute gas masks to all citizens. Perhaps developing a revolutionary fashion item will help protect citizens’ health. We are wasting time without making sufficient efforts against the urgent danger. If such slack preparation continues, it will become a death sentence for all citizens. The execution: weak health and lack of self-help.계획은 해결책이 아니다. 미세먼지에 익숙해지는 것은 무의미한 짓이다. 차라리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배포하는 편이 낫겠다. (마스크 관련) 혁명적인 패션 아이템을 개발하면 시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우리는 이러한 위급한 상황 속에서 제대로된 노력은 하지 않고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만약 그러한 게으른 준비만 계속 한다면, 결국 모든 시민을 죽음으로 몰아넣을 것이다. 집행: 약한 몸과 자기 준비 부족 President Moon Jae-in listens to students’ wishes for clean air at an elementary school in Seoul shortly after taking office last May. During his campaign, he pledged to rid Korea of fine dust pollution. Why hesitate when it is a national disaster? What’s more important than North Korea’s nuclear threats and constitutional reform is the fine dust that is murdering people today. I don’t understand why the Blue House directly addresses online petitions that are jokes and have ministers, who are really just sidekicks, oversee such an urgent issue. The Blue House needs to seek fundamental solutions.문재인 대통령은 작년 오월 취임하자마자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깨끗한 공기에 대한 바램을 경청했다. 그렇다면 미세먼지가 국가적인 재앙이 된 지금 왜 머뭇거리는가? 북핵 위협보다 헌법 개정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매일 시민들을 죽이고 있는 미세먼지이다. (아... 뒷골 땡깁니다.) 열받아서 여기서 번역 멈춥니다. Just like in European countries, production of diesel cars needs to be phased out. More than half of the particulate matter related to traffic comes from construction equipment and distribution vehicles, and they need to be replaced with electric and hydrogen cars first. Korea is leading in hydrogen and electric car technology, and they need to be nurtured and commercialized. Thermal power generation needs to be eliminated. They should be replaced with cleaner forms of energy, such as nuclear and renewable energy. Pollutants need to be accurately analyzed, and pollution measurement and control networks should be formed. Another important factor is particulate matter from China. We need to present them with evidence that residue from firecrackers used during Chinese holidays were detected in Korea and demand China rectify this. If necessary, large-scale ionized water sprinklers should be installed on the west coast to reduce fine dust. This is not a far-fetched idea. If the technology can be commercialized, Korea can lead the global environmental market in the future. Of course, it is not easy. But we cannot be idle. Philip Noel-Baker, who won Nobel Peace Prize in 1959 for his contribution to arms reduction, said, “Defeatism about the past is a grievous error; defeatism about the future is a crime.” Speaking without action is defeatism. How can defeatism help keep a promise to reduce particulate matter by 30 percent by 2022? It is a crime. Until then, the Sewol ferry that is the Korean Peninsula will continue sinking in air pollution. JoongAng Ilbo, April 10, Page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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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전해철 - 경기도지사 출마 공약 - 2
② 전해철이 꿈꾸는 경기도, 경기도 교통을 ‘행복한 이동’으로경기도민이 느끼는 최대 숙원사업은 교통문제입니다. 경기도 31개 시·군 간 교통망이 서울 중심으로 짜여진데다 철도 비중이 낮아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1300만 도민들은 같은 경기도내 지역을 오갈 때도 혼잡한 서울 도심을 통과하는 일이 잦습니다. 수도권 링(ring·순환)철도를 건설하는 한편, 수도권 광역교통청을 만들겠습니다. 링철도는 서울 중심의 방사형 철도를 순환형으로 보완해 이동거리를 줄일 것입니다. 광역교통청은 경기·서울·인천 간 협력을 촉진해 교통효율을 최대한 끌어올릴 것입니다. 링철도는 기존 철도노선을 최대한 활용해 효율적으로 건설할 수 있습니다. 1단계는 국토부에서 구상하고 있는 안(별내선, 8호선, 수인선, 대곡소사선 연결 및 북부지역 대곡, 삼릉, 의정부, 별가람의 교외선 개량 등 총 170km 구간)을 조속히 추진하는 것입니다. 2단계는 링을 동부로 확대하여 용인, 광주, 하남, 남양주를 잇고, 3단계는 링을 서부로 확대하여 인천공항의 접근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고양, 김포, 검암, 소래를 연결합니다. 직접 노선이 지나는 지자체는 물론 주변지역도 기존 경강선, 경의선 등과 연계해 환승이 가능해지는 등 교통편의를 제고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기존 남북 위주의 철도교통망을 경기도 동서로 확대해 나가는 노력이기도 합니다. 링철도가 완성되면 지역 간 이동이 쉽고 빨라집니다. 예컨대, 의정부∼김포공항 사이의 경우 승용차 또는 버스로 90∼120분이 걸리지만, 링철도를 이용하면 짧으면 40분 정도로 오갈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교통혜택에서 소외되었던 경기 동부 등 지역발전은 물론 대기오염물질의 배출 감소로 미세먼지 대책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광역교통청은 협치 시스템을 통해 경기도와 서울·인천의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기구가 될 것입니다. 세 곳이 서로 협의해 교통수단간 연계성을 확보하고 부족한 교통망을 확충할 것입니다. 간선급행체계(BRT), 간선버스망의 구축과 함께 수도권 버스의 운행노선, 환승체계를 다시 검토하고 조정할 것입니다. 수도권알뜰교통카드는 교통복지를 피부에 와 닿게 개선시킬 정책입니다. 월정액제 정기권인 이 카드를 자전거·보행 마일리지 혜택과 연계해 도입하면 지금보다 최대 30%까지 교통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돈도 아끼고, 건강에도 좋고, 미세먼지도 줄이는 일석삼조 효과를 낳을 것입니다.출처: http://haec-jeon.tistory.com/1463 [전해철이 가는 길에 버팀목이 되어주십시오.] 과외 제자의 누나와 결혼미술을 전공한 장씨는 전 의원과 대학생(고려대 법학과) 때 만났다.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던 학생의 누나였다. 전 의원은 “하라는 과외는 안 하고 눈이 맞았다”고 웃었다. 결혼 27년차이고 부인은 직업이 중학교 교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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