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1,089);
-
-
-
-
-
[정치·경제·사회] 상식이란 건 상식이 통하는 상대한테나 적용되는 거임. 맷돼지를 체포하면 거기서 끝임? 이 새끼 어차피 끌려가도 묵비권으로 일관할 거임. 탄핵이 인용되면 승복할 거 같음? 또 온갖 궤변으로 불복할 게 뻔함. 법을 안지키는 놈한테 자꾸 법으로 상대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관저가 그렇게 좋으면 거기 처박아 놓고 아예 모든 지원을 끊어버리면 됨. 단전 단수 식재료 차단에 경호처 월급 등등 세금으로 지원되는 모든 걸 끊어버리고 그냥 뒤지든지 말든지 아예 퇴로를 막고 고사 시켜버리면 되는 거임. 미친 개한테는 몽동이가 약인 거임. 우리나라 국민들 이런 일 있을때마다 정말 신사적으로 촛불 들고 응원봉 들고 평화적 시위만 하는데 이번에도 이렇게 흘러가면 나중에 또 맷돼지 같은 놈들이 나왔을때 가이드라인을 주는 거임. 진짜 빡돌았을때는 어떻게 된다는 걸 보여줄 필요도 있음. -
-
-
[정치·경제·사회]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음..(지금까지 정리) 1.비상계엄령의 시작 웃긴게 그 이유가 어이없음. 주요 내용이 반국가세력과 예산삭감임.반국가세력?? 무슨 테러가 있었나? 통진당처럼 모의라도 있었나??없었음.. 그럼뭐냐.. 계엄령 걸고 이제부터 찾겠다는거임..말이 찾겠다는거지 코걸어 덮어 씌울려는 작정이었음..예산삭감? ㅋㅋㅋ 1% 깎았다 ㅅㅂㄹㅁ ㅋㅋ그게 계엄령걸정도로 나라가 휘청거리는 돈이냐??간첩이 잠수함타고 침투해서 그거 잡다가 군인들 죽어나가도 계엄령 걸지도 않았음.예산1%준다고 나라가 휘청거리면 도대체 돈관리를 어떻게 하는거임??님들은 월급 1%준다고 신용불량자 됨? ㅋㅋㅋ 2.비상계엄령 철회까지 아니 반국가세력이람서? 근데 국회랑 선관위는 왜터는데??좋다 이거야. 그럼 그 이유를 계엄령 선포할때 말해줘야하는거 아냐??막말로 민주당이 어떤 짓꺼를 해서 반국가단체로 지명되었으며 그래서 국회를 털러가겠다..선관위는 어떤이유로 털러간다 “반란군들아 딱기달려 땡크몰고갈게”라고 해야할거아냐..근데??? 뭐 없어.. 어쩌라는거야?? 근거도 이유도 없이 걍 다 잡아들여 털어보자 이거냐???평소 미워하던넘들 다 깜빵보내고 싶었던거냐?? 그리고.. 국회 침투했던 현장군인들 전 탓하고 싶지 않음..그 윗대가리 지휘관들은 징계받고 재판받아야한다고 봄.. 허나 현장 군인까지는 아니라고 봄..5.18과 비교하는데.. 그게 얼마나 멍청한 짓꺼리인줄 모름??5.18에 투입된 일반병 군인은 반인륜 행위, 반헌법적 행위를 저질렀음.막말로 저항하고 무장한 사람만 그랬다면 그나마 적극적 방어라고 변명이라도 할수있다지만길가던 아이, 주부, 임산부, 노인들을 무차별로 죽이고 때리고 강간하고.. 전쟁시에도 하지말야할 짓을 자국민에게 한 범죄행위임..5.18에 투입되었다는 그 이유하나만으로 그 죄를 논하는게 아님..이번은 그렇지 않았어요. 최소한 반인륜적 행위는 하지 않았음.사실, 707 특임대가 그렇게 못들어간다는게 말이 안되자나요.. 맘먹었음 레펠타고 창문깨고 바로 들어가도수십번은 들어갔을 사람들임.. 밥먹고 침투,요인사살, 체포만 주구장창 해대는 집단인데..딱 중간 명령이라 투입은 했으나.. 대충 들어가는척하다 상황보고 복귀해라..이랬음에도 현장 일반병사까지 처벌한다는건 말이안됨. 3.비상계엄령 철회후 지금까지 여기서 부터 혼돈의 도가니중 도가니임..상상이 가심?? 계엄령걸고 군인들 투입시켜놓고 처 자러갔답니다 ㅋㅋㅋ두시간도 안되서 계엄령 철회요청이 승인되었음. 근데 새벽이라고 사람들이 없대요 ㅋㅋ와 ~~! 무슨 AI가 계엄 대신해줌?? 그래서 6시간 되어서야 계엄 철회를 함 ㅋㅋ툭하면 쿠테타하는 태국이나 필리핀도 이따위로는 하지않음 ㅋㅋ장담하건데 대통령이 술처먹고 처자서 철회 못했다에 100원 검…. 그래놓고 탄핵발의하니 투표를 안함..어떤건 앉아서 하고 어떤건 직접 투표실 들어가서 하지요?? 차이가 뭘까요??여러가지 있겠지만 투표실 들어가서 하는 비밀투표는 우리가 투표하는것처럼국회의원들만이 가진 권리이자 의무임.. 그래서 비밀까지 해주니까 꼭해야하는거임이제 국짐당 넘들은 국민보고 투표해주세요 라고 지껄이면 아가리를 찢어주면됩니다.니들이나 잘해~~! 여기서부터는 듀엣의 똥꼬쇼임.ㅋㅋ 컨츄리꼬꼬도 아니고.. 노라조도 아니고.. 가관임.대통령을 임무에저 배재하겠다.. 총리랑 여당 당대표랑 결정하겠다??응? 우리나라에 이런 법이 있었나?? 이게 말이 되나??제대로 배재가 될까?? 안됨. 벌써 사임 대통령이 지맘대로 승인함..둘이 결정을 어떻게함?? 대통령이 “총리님,당대표님 이거 승인 부탁드립니다” 라고해야하나?? ㅋㅋㅋㅋ중간 결재 대통령 최종결재 총리/당대표 이렇게 승인란 만들어줘야하나? ㅋㅋㅋ이런 듣도보도 못한 기행적 통치가 가능하냐 이겁니다.. 헌법에도 실행법에도 없어요..그냥 지들 멋대로 만든겁니다.. 삼국지보고 총리는 동탁, 한동훈이는 여포. 역할놀이 하며서황제 허수아비 만들고 대리통치하는거임?? 이런 말도 안되는 짓꺼리가 21세기 대한민구에서 일어난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당장 헌법재판소에 취소 명령요청을 하던 다시 국회를 열어 반대를 하던 해야하는겁니다.이런 당나라 정부가 어디있음?
-
-
-
-
[엽기유머] "접시 위에 오른 나"…'젖년이+욕설 논란' 안영미가 올린 글, 사과·해명 아니었다 [MD포커스] 개그우먼 안영미는 사과나 해명 대신 다른 방식을 택했다.안영미는 최근 연이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코리아6’ 9회에서는 tvN 드라마 ‘정년이’ 패러디가 펼쳐졌다. 안영미는 김태리가 맡은 주인공 윤정년을 패러디하며 스스로를 “젖년이”라고 소개했다.그는 “훨씬 더 파격적인 춘향이를 보여주겠구먼유”라면서 판소리 ‘사랑가’ 첫 소절을 불렀다. ‘이리오너라 업고 놀자’를 ‘이리 오너라 벗고 허자’로 개사했다. 그러면서 허리놀림을 하는 등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몸짓을 보였다. 이를 본 정이랑은 “보기만 해도 임신할 것 같다. 출산 정책에 도움이 될 듯싶다”고 반응했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심지어 작품 속 미성년자 캐릭터를 성적으로 희화화한 것이다.두 번째 논란은 29일 발생했다. 이날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안영미는 게스트 더보이즈 선우와 갓세븐 영재와 대화 중 “씨X”이라고 욕설을 내뱉었다. 이에 게스트가 당황하자 안영미는 “신발, 신발 한다고요”라고 해명했고 선우는 “아 신발끈 묶으라고 하면 돌아서서 묶죠”라며 급히 상황을 수습하는 모습을 보였다.연이어 비판을 받은 안영미. 그의 대처는 독특했다. 안영미는 30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과일 바구니 위에 머리만 올려져있는 안영미의 기괴한 모습이었다. 도마 위에 오른 자신의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금의 심정을 빗대신거냐”고 반응했다. -
-
-
[TV·연예] 방송에서 제작진에 대한 불만 토로 다 하고 간 박재범 https://www.instagram.com/reel/DA8XxGDSbm_/?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오늘자 기사인데 박재범 이영지의 레인보우 나와서 서운함 표출했다고 함ㅋㅋㅋㅋ근데 이유가 너무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영지 얼굴로 현수막 크게 걸려 있다는 게 이건데박재범의 드라이브 할 때는 없었나봨ㅋㅋㅋㅋㅋㅋ자기 때는 없었다고 하면서조명이나 의자 등 소품 등 하나하나 다 서운하다고 했고 해서얼만큼 차이 나길래 그러지 하고 찾아봤는데…!!그럴만 함ㅋㅋㅋㅋㅋㅋㅋㅋ둘 다 똑같이 첫방 캡쳐했는데세트장 떼깔이 다름ㅋㅋㅋㅋㅋ박재범 빼박 계단도 질투했을 것 같음ㅋㅋㅋㅋ박재범이 언급한 의자 ㅋㅋㅋㅋㅋㅋ자기 때는 플라스틱 의자였는데영지는 털도 있다면섴ㅋㅋㅋㅋㅋㅋ부러워했다고 하느뎈ㅋㅋㅋ 왜케 웃김ㅋㅋㅋㅋㅋㅋ이렇게 제작진들한테 서운함 다 말해놓고노래 총 7개 불러서출연자 중에서 무대는 제일 많이 하고 간 게 킬포임ㅋㅋㅋㅋㅋhttps://www.instagram.com/reel/DA8XxGDSbm_/?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_xx=MzRlODBiNWFlZA영지랑 스모크 듀엣 하면서비보잉 댄스도 열심히 했던뎈ㅋㅋㅋㅋㅋ걍 웃김ㅋㅋㅋㅋㅋ근데 박재범이 모르는 게 하나 더 있음…첫 녹화 때 제작진들이 야광봉 나눠줬는데이거 알면 박재범 울 듯 큐ㅠㅠㅋㅋㅋㅋㅋㅋ
-
[스포츠] '동안의 암살자' 마차도는 뛰어난 리더인가, 그라운드의 '악동'인가?...로젠탈, 마차도의 '양면성' 지적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메이저리그(MLB) '동안의 악동'으로 불린다. 논란을 불러일으킨 플레이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심지어, 거칠고 '더티한' 플레이로 상대선수의 경력을 끊은 적도 있다. 20대 때는 정말 대단했다.그의 나이 이제 32세.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악동 기질은 버리지 않고 있다. 지금은 더그아웃의 리더 역할도 하고 있다.그가 또 논란의 중심에 섰다.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2차전에서 마차도는 예의 악동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동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상대 투수 잭 플래허티가 던진 공에 몸이 맞자 플래허티에 불만을 터뜨리며 심한 언쟁을 벌였다. 그리고는 경기 후 "우리는 오타니를 맞히지 않는다"라며 도발했다.경기 중 외야석 관중들이 야구 공과 빈 맥주 캔 등을 주릭슨 프로파와 타티스 주니어에 던지자 심판들에게 거세게 대들었다.또 수비 연습이 끝난 후 공을 다저느 더그아웃으로 던졌는데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맞을 뻔했다.이에 로버츠 감독은 "비디오로 봤다. 의도가 있었다. 나에게 공을 던졌다"고 주장했다.마차도는 또 더그아웃에서 선수들과 스크럼을 짜고 "경기에 집중하자"라며 독려하는 모습을 연출했다.그러자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마차도의 양면성을 지적하고 나섰다. 로젠탈은 "마차도는 강력하고 뛰어난 리더인가, 부적절하고 현명하지 않은 행동을 취하는 악동인가"라며 "마차도는 경력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때로는 더티한 플레이를 하지만 팀의 중심을 잡는 역할도 하고 있답"고 했다.로젠탈은 "그는 32세. 분명히 바뀌었다"라고 칭찬하면서도 "공을 다저스 더그아웃으로 던진 것은 "사악한 스로우'였다고 꼬집었다.로젠탈은 "당시 3루 심판 트립 깁슨은 마차드의 '사악한 슬로우' 직후 그에게 다가가 경고했다. 퇴장 명령은 하지 않았지만, 만약 그 일로 벤치 클리어링의 난투극으로 번졌다면 마차드는 거의 확실히 도발자로서 퇴장됐을 것이다. 경기에서 이기고는 있었지만 시리즈에서는 0승 1패로 이끌려 있는 상황에서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쫓겨날 위험을 감수한 것이다"라고 비판했다.로젠탈의 이 같은 지적에 샌디에이고 팬들은 그가 '침소봉대'하고 있다며 발끈했다.이들은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끔찍한 해석이다" 이라고 썼다.그러나 다저스 팬들은 MLB바 비디오를 분석한 후 마차도를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