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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06/25 개장전 주요뉴스
06/25 주요뉴스 * 뉴욕증시, 6/24(현지시간)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등에 급락… 다우 -710.16(-2.72%) 25,445.94, 나스닥 -222.20(-2.19%) 9,909.17, S&P500 3,050.33(-2.59%), 필라델피아반도체 1,944.30(-2.18%)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증가 및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등에 급락… WTI -2.36(-5.85%) 38.01, 브렌트유 -2.32(-5.44%) 40.31 * 국제금($,온스), 가파른 상승에 따른 부담 등에 하락... Gold -6.90(-0.39%) 1,775.10 * 달러 index,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등에 상승... +0.55(+0.58%) 97.20 * 유럽증시, 영국(-3.11%), 독일(-3.43%), 프랑스(-2.92%) * 美 코로나 신규 확진 증가 지속…텍사스·플로리다 등 연일 최고치 * 뉴욕·뉴저지·코네티컷, 코로나 급증 주에서 온 여행객 2주 격리 * 연준 "과거 채권 매입 경기 부양에 매우 강력" * "코로나19로 구리 수요 급증…구리의 시대 온다"(그린 투자와 디지털화가 가속해 구리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유라시아그룹이 전망했다.) * EIU "최근 몇 달 간 바이든 당선 가능성 크게 높아져" * IMF, 올해 한국 성장률 -2.1%…세계성장률 -4.9% * WHO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내주 1천만명 달할 것" * 중부지방은 밤까지 장맛비…서울 낮 27도 경기 회복 지연 우려 확산으로 2%대 급락IMF, 2020 년 글로벌 성장률 -4.9%로 1.9%p 하향 조정미 증시 특징: 코로나 치료제 관련주 강세 미 증시는 IMF 가 글로벌 성장률을 두달만에 1.9%p 하향 조정한 -4.9%로 발표하자 경기 회복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출발. 여기에 EU 일부 제품에 100% 추가 관세 부과 소식도 부정적. 더불어 미국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한다는 소식 등으로 급락. 언택트, 백신, 치료제 관련주는 상대적으로 견고한 가운데 여행, 항공, 소매, 금융주가 하락 주도(다우 -2.72%, 나스닥 -2.19%, S&P500 -2.59%, 러셀 2000 -3.45%)(미국(-5.9%→-8.0%), 유로존(-7.5%→-10.2%)은 물론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인도(+1.9%→-4.5%), 브라질(-5.3%→-9.1%) 등도 큰 폭으로 하향 조정. 한국은 -1.2%에서 -2.1%로 하향 조정.) 길리어드사이언스(+1.17%), 모더나(+3.02%) 등 코로나 치료제, 백신 관련 종목은 낙폭이 제한되거나 상승 한국 주식시장 전망미국의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어 하반기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IMF 또한 이러한 불확실성을 근거로 지난 4 월 대비 글로벌 각국의 성장률을 하향 조정해 한국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에너지 수요 부진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락 우려를 높인다는 점에서 한국 증시에 부담이다. 코로나 재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자 미국에서는 언택트 관련 종목과 코로나 백신, 치료제 관련 종목이 조정폭이 제한되거나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감안 오늘 한국 증시에서도 관련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키워드 : 코로나 재확산, 성장율 하락, 석유재고 증가, 트럼프 언더독 주요뉴스 * SK바이오팜에 개인 뭉칫돈 31조…IPO 새 역사 썼다 * 알테오젠, 주사제 4.6조원 기술수출* 알테오젠 "올해 기술수출 3건 추가할 것" * 코로나에 기업 절반 '좀비化' 우려…75만가구 연말께 '잔고 바닥'* 가계·기업 빚, 사상 첫 'GDP 2배' 넘었다* "코로나 연말까지 가면 기업 유동성 54조 부족"* 빚내 버텼는데 '연체 폭탄' 째깍째깍…식당·술집이 쓰러진다* 재난지원금 효과는 한달 반짝…2금융권마저 등 돌려 '발동동'* 국세수입 줄고 잇단 감세법안…나라곳간 '세수 펑크' 경고음 * 덕양산업·상아프론테크 등 사업 재편 기업 10곳, 5년간 정부 지원 받게 돼 * 1시간내 코로나 확진 판정…응급진단시약 3개사용 승인(에스엠엘제니트리, 바이오세움, 랩지노믹스) * 간편식 중국 돌풍에…풀무원 가파른 상승 * '트리플 호재' 코스피…전고점 재도전?(미국 나스닥 호황, 각종 경제지표 안정, 국내 수출 개선 등 `트리플 호재`) * 외환보유액 4000억弗 넘는데…외평채 또 찍는다(외평채는 정부가 환율 안정을 목적으로 운용하는 외국환평형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하는 외화채권이다.) * 김정은 직접 등판 "대남 군사행동 보류"* 日 "김정은, 한미 흔들기"…中 "金남매 투트랙 전술"* 美 항모 3척 뜨자 진화 나선 김정은…일단 '판 흔들었다' 판단한 듯* 美 "대북제재는 계속된다"…FFVD 최우선 목표 재확인 * 日 추가 무역보복 예고에…민주당 "소부장 시즌2 추진" * 美 '2차팬데믹' 조짐…25개주 확진자 증가* 트럼프에 반기 든 파우치 "코로나 검사 더 늘려야" * 中 디디추싱, 2030년까지 로보택시 100만대 운영* 中, 금융업 추가 개방…美에 무역합의 이행 '제스처' 오늘 영향을 줄만한 전일 주요테마 - 대북 관련주/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김정은, 대남 군사행동계획 보류 소식에 등락이 엇갈림. ▷금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화상으로 진행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주재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5차회의 예비회의에서 조선 인민군 총참모부가 제기한 대남 군사행동 계획들을 보류했다고 전해짐. 한편, 조선 인민군 총참모부는 앞서 대변인 발표를 통해 금강산·개성공업지구 군대 전개, 비무장지대 초소 진출, 접경지역 군사훈련, 대남전단 살포 지원 등을 예고한 바 있음. ▷아울러 금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이 강원도 철원군 평화전망대 인근 최전방 일부 지역에서 재설치한 대남 확성기 10여개를 철거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대아티아이, 푸른기술, 아난티, 일신석재, 한창, 신원 등 대북 관련주가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스페코, 빅텍, 한일단조, 퍼스텍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관련주는 큰 폭 하락. -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日제품 불매운동(수혜) - 日 수출 추가 보복 예상에 따른 소부장 산업 육성전략 시즌2 준비 소식에 강세. ▷더불어민주당은 금일 日 정부가 추가 수출 규제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소부장 산업 육성전략 시즌2를 시작하겠다고 밝힘. ▷이와 관련, 소부장 산업 핵심 관리 품목을 기존 100개에서 338개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일본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중국 그리고 아세안 주요 국가 등의 주요 수입품목에 차질이 발생해 위기 상황으로 인식되면 정부가 '긴급수급안정화 조정'을 즉시 실행할 방침임. 또한, 2022년까지 기술개발(R&D)에만 5조원 이상을 투입해 우리 소부장 기업의 자립을 적극 지원할 예정임. ▷이 같은 소식에 동진쎄미켐,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디아이, 경인양행 등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 반도체 장비/재료/부품 테마와 보라티알, 신성통상, 모나미 등 日제품 불매운동(수혜)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 U-Healthcare(원격진료) - 보건복지부, 비대면 의료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수단 언급 속 상승. ▷이날 보건복지부는 서면질의 답변서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및 2차 대유행을 대비해 환자와 의료인 감염예방과 의료기관 보호 등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해 비대면 의료는 필요한 수단이라고 밝힘. ▷또한, 비대면 의료는 산업 활성화 목적이 아닌 대면진료를 보완해 더 나은 진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복지부가 중심이 되어 의료계 등 전문가와 충분히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나노엔텍, 비트컴퓨터, 인성정보 등 U-Healthcare(원격진료)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위 내용은 매일 구글시트에 업데이트 됩니다.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C4mc9BCOx3XUAjHTODva-qtRdeEZvz_ecO1aNx4J7E/edit#gid=126649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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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06/19 투자자는 꼭 알아야 하는 시장정리
06/ 19 시장상황정리 현재 시장을 지배하는 주요이슈는 1. 미중분쟁, 2. 코로나2차확산, 3. 북한리스크, 4. 글로벌 인프라확장 정책, 5. 국내자금 유동성 공급으로 나눠볼수 있음.1. 미중분쟁폼페이오 "中, 미·중 1차 무역합의 전면 이행 재확인https://www.fnnews.com/news/20200619080719643316~17일 하와이에서 폼페이오와 중국대표가 만나서 이야기가 잘 풀리는듯 싶었으나 美中 무역합의 이행 약속 하루만에…트럼프 "中과 단절 고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262&oid=009&aid=0004598957 존 볼턴이 회고록으로 입을털자 위기감을 느낀 트럼프는 중국과 선을 그어버리면서 앞으로 방향이 어둡게 됐음.볼턴이 트럼프가 시진핑한테 재선에 도움을 달라고 빌었던 정황이 나오면서 트럼프 입장이 난처해 졌기 때문. 2. 코로나2차확산미국 증시, `코로나 재유행` 혼조…다우↓·나스닥↑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6190015&t=NN최근 미증시가 코로나2차확산에 대한 이슈가 불어나오고 있으면서 상승에 힘을 못쓰는 상황이 나오고 있음.시장이 다시 하락한다면 바로 이 이유로 하락세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일각에서는 2차확산을 더이상 막을수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음.1920년대 스페인독감때 1차보다 2차확산에 대한 여파가 시장에 영향이 더 컸던것을 생각해보면... 일단 시장 하락할 가능성 염두해 둬야함. 3. 대북리스크대북제재 지속에 北 경제 '벼랑 끝' 위기...'고난의 행군' 수준https://www.ytn.co.kr/_ln/0102_202006182043072587내용을 살펴보면 북한의 상황이 생각보다 더 어려운가 봄. 돈달라고 발악중인데... 일단 동해안 쪽으로 김정은이 탄 비행기의 이동이 발견되었음이는 북한에서 미사일 실험을 강행할 가능성을 염두해 둬야함. 문재인 정부에서는 이 상황이 매우 불안했나 봄."한국, 美에 대북제재 완화 요청할 듯…北 단독지원도 검토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9/202006190072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하긴 위에서 뭔 난리를 칠지 모르는 상황인데... 일단 미국의 진행상황에 반기를 드는 모습이기 때문에 이번 분위기 뭔가 지금까지의 분위기보다 심각한듯.대북 리스크는 계속 상존해 있을것으로 예상 4. 글로벌인프라확장 및 유동성 공급트럼프, 1조弗 인프라 투자 추진(도로, 다리 등 전통적인 기반시설뿐만 아니라 5세대(5G) 무선통신 인프라와 교외 광대역 통신 설치 작업이 포함)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617905111700兆 '中 인프라 시장' 열린다..시진핑 방한 기대감 '솔솔( 5G, 데이터센터(IDC), 인공지능(AI), 궤도열차, 특고압설비, 전기차, 충전설비, 산업인터넷)https://www.fnnews.com/news/202006171041540567우리나라 한국판 뉴딜 뿐만아니라 미국에서 1조달러 투자, 중국도 1700조원의 투자를 집행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 이로 시장에는 대규모 투자 기대감으로 시장에 자금유입됨.뿐만아니라 美연준 "개별 회사채 매입" 낙관론 되살아난 뉴욕 증시…상무부 "화웨이, 5G 제한적 참여가능"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6/615269/지난 16일 시장이 하락하자마자 연준에서는 바로 회사채매입이라는 초 강수를 두면서 시장에 유동성을 바로 공급했음.이는 시장의 하락을 상당히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보임. 이미 돈을 최대한 풀고있는데 여기서 시장이 하락을 경험하면 다음에 상승시킬 이슈도 별로 없기 때문인듯. 5. 국내자금 유동성공급부동산 틀어막자 증시로… 역대급 머니무브https://www.fnnews.com/news/202006181810359631홍남기 "가상화폐 과세"…양도세 부과 유력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61791551강원랜드, 카지노 일반영업장 휴장을 29일까지 1주 더 연장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3566코스피 변곡점 전망에도 개인 매수 탄탄…"예탁금 최대 수준"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3608 부동산에 규제가 강하게 내려지면서 갈곳없는 부동산투자자금 + 가상화폐에 과세를 하면서 이탈되는 가상화폐자금 + 카지노, 경마 등의 영업정지에 따른 도박자금등이 주식으로 몰려들고 있음.다시한번 개미들의 봉기가 일어날지 기대됨. 구글시트에 주요일정과 주요뉴스들이 정리되어 업데이트 됩니다.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C4mc9BCOx3XUAjHTODva-qtRdeEZvz_ecO1aNx4J7E/edit#gid=126649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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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펌) 폭주하는 어둠의 친한파
日 아베 총리: "우리가 중국과 직접 정면대결 할테니 한국은 빠져라"한국 G7 가입이 싫은 아베“G7에 한국 왜 부르나”…日 ‘트럼프의 초대장’에 심기 불편일본, ‘G7 확대’ 미국 움직임에 존재감 떨어질라 ‘전전긍긍’“가치 공유하는 G7, 세계 리드해야""G7 中 홍콩 국보법 공동성명, 일본이 주도"對중국 강경 메시지 피했던 아베, 기류 변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에 반대하는 주요7개국(G7)의 공동성명 발표를 일본이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본은 표면적으로는 미국과의 동맹을 우선하면서도 중국과의 경제 협력관계를 고려해 강경 메시지를 던지는 건 피해왔다 . 10일 로이터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제정하기로 한 것에 대해 이미 일본이 우려를 표명 했다"며 "일본이 G7 내에서 성명을 발표한다는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이끌어가고 싶다" 고 말했다. 이어 "G7은 자유, 민주주의, 인권, 법의 지배 같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들이 모여 세계를 이끌어간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도 했다.일본은 그동안 중국을 직접적으로 저격하는 움직임을 자제해왔다. 지난달 28일 중국이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에서 홍콩 보안법 제정을 결정하자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가 비판하는 공동 성명을 냈지만 일본은 빠졌다. 그러나 미중 갈등 양상이 심화 되며 일본 정부의 기류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G7 회의를 전격 연기 하겠다고 밝히고 한국, 호주, 러시아, 인도 등 비(非)회원국을 초대하겠다며 반중(反中) 동맹 결성 의향을 분명히 했다. 앞서 요미우리는 복수의 일본 외무성 간부를 인용해 G7 외교장관이 중국에 홍콩 보안법 도입을 재고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하기 위해 각국이 실무자 수준에서 세부 내용을 검토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미국이나 영국이 몇 개국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성명 발표를 추진했으나 일본 정부가 G7의 틀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G7 공동성명을 제의 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 설명 > 선진국 모임인 G7 ( 실상은 친미 선진강대국 친목모임 )에 미국이 한국도 충분히 능력과 체급이 되니 가입시키자고 함.회원국을 늘려 G7과 본격적으로 중국과의 글로벌 경제전쟁을 할 목적임. 그니까 그냥 중국 두들겨패기 원정대 레이드 팀 꾸리는거.기존 회원국인 영국, 프랑스, 독일은 "한국이라면 자격 충분하지" 하고 찬성함. 일본이 놀라서 절대 한국을 가입시키지 말자고 엄청난 로비를 함. 반대의 이유로선 "한국은 위안부 합의 위반등 국제법 위반 국가니 선진국이 아니다" 가 명분이었음.그러자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은 "그게 문제가 아니라 대중국포위선에 한국이 꼭 필요하다 " 라고 핀잔을 줌.다급해진 외교천재 아베가 미친 승부수를 띄움. "아 그럼 내가 한국 대신 중국이랑 정면대결 탱커를 하면 되잖아! 내가 몸빵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대중국대결의 모든 성명과 제제조치는 G7 일본 주도의 이름으로 행해짐.중국은 이미 미국과 2년이 넘게 걸친 무역전쟁으로 악이 박쳐있는데 미국이 아예 G7 확대해서 중국과의 전면 경제전쟁 할것이란 뻔한 의도에 "그래, 한번 죽기살기로 경제총력전 한번 해보자 개새X들아. 지금까지 모은 모든 14억 인민경제력 총동원한다 " 라고 이빨 박박 갈던 차에 일본이 최전선 주도국으로서 탱커 역할로 뿅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과의 한일경제전쟁과 코로나 여파, 일본 전면 민영화 법으로 서민가계경제가 붕괴 직전인데 이제 체급이 아예 다른 중국과 중일경제전쟁도 양면전쟁으로 해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러시아는 예전에 G7 이었다가 독재국가이고 그루지아 침략전쟁이란 2가지 이유로 방출 됨.그리고 이번에 미국이 러시아도 재가입 시킬까 논의를 했음. 외교전에서 같은 유럽 문화권인 러시아도 차라리 같은 편으로 끌여들여 중국과 대결을 구상한 것.영국, 프랑스, 독일은 한창 유럽패권경쟁에서 러시아의 동유럽 진출로 천연자원전쟁을 통해 싸우는 중이라 반대를 하고 미국은 필사적으로 설득중이었음.어차피 러시아도 영국, 프랑스, 독일이 반대할거 알고는 있었지만 G7 복귀로 경제성장 효과를 원했기에 내심 협상할까 고민중이었음.그동안 러시아는 영국, 프랑스, 독일을 중심으로한 유럽연합의 경제제제와 미국의 경제제제 조치로 곤란한 상황이라 차라리 자유진영의 리더인 미국이 함께 손 잡자고 체면 세워줄때 못이기는 척 제한적 협조하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은 선택이라는 것.근데 용감무쌍 외교천재 아베가 한국만 들어오지 말라고 반대하기는 좀 명분이 안사니까 "우크라이나 침공과 크림 반도 합병의 침략행위를 일삼은 유엔 국제법 위반국 러시아는 들어오면 안된다 " 고 같이 반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러시아 분노 폭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국과의 상하이경제조약기구 상임국으로서 중국과 함께 일본 패기에 동참 예약 ㅋㅋㅋ마침 러시아를 끌여들이려던 미국도 일본이 돕지는 못할 망정 파토내니 분노 폭발 ㅋㅋㅋㅋ사실 어차피 중국과 러시아도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과 경제전쟁하기는 조금 껄끄러음.근데 둘다 독재국가라 시진핑과 푸틴의 강력한 카리스마로 국가를 이끄니 안싸우기도 뭐함. 절대 서방권에 물러서는 모양새를 보여선 안되는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은 싸우기엔 좀 부담은 되고 근데 일단 한놈은 명분으로 개 패듯이 조져 버려야 하는데.... 마침 일본이 뿅하고 몸빵 탱커 자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러시아는 일본과의 쿠릴 열도 분쟁으로 가뜩이나 언제 한번 일본 조져야 하는데 기회를 잡음ㅋㅋ중국은 센카쿠 열도 분쟁으로 가뜩이나 언제 한번 일본 조져야 하는데 기회를 잡음ㅋㅋ 중국과 러시아 둘다 국민들에게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 미국 진영과 대결해야 하는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은 조금 부담되긴 한데 일본은 명분도 있겠다 패도 됨 ㅋㅋ 미국은 다 짜논 G7 확장 플랜에 일본이 파토 내서 분노 폭발하고 조만간 미 대선이라 정신이 없으니 얼마나 일본을 중국, 러시아 동시 양면 경제전쟁에서 지원해줄지 의문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미국이 권하니 가입은 해야해서 중국과 러시아의 경제보복은 각오하던 상황인데 일본이 문제 다 해결해줌 ㅋㅋㅋㅋㅋㅋ미국한테는 "일본이 결사반대해서 가입 안됬네.. 미안.." ( G7 가입은 회원국 만장일치 찬성제 ) 하고 미국의 분노를 일본에게 고스란히 패스 ㅋㅋㅋㅋㅋㅋㅋㅋ중국의 분노의 경제보복은 가입 안했으니 몸빵 자처한 일본에게 고스란히 패스 ㅋㅋㅋㅋ원 플러스 원으로 러시아도 일본 패기에 동참 높은 확율로 예약 ㅋㅋㅋ외교천재 아베는 이제 경제전쟁을 온사방에서 해야함 ㅋㅋㅋㅋ치매가 온건지 한일경제전쟁도 성명 없이 기습적으로 무역제제 걸어 한국과 경제전쟁중인데 ㅋㅋ이번에도 또 선전포고 없이 장렬한 기습으로 중국과 러시아 명치를 후려치기 ㅋㅋㅋㅋ야후 재팬에선 "춍 죠센징은 싫지만 양면전쟁은 안되 총리놈아 " , "지금 누구한테 싸우자고 선언한거냐?" , "기사가 잘못 나왔겠지. 중국 러시아일리가 없잖아" , "저 늙은이가 우리더러 지금 양키 대신 총발받이 자처시킨거야?" 라고 패닉중이라고함 ㅋㅋㅋㅋㅋ
개미왕국작성일
2020-06-11추천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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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02/17 주요뉴스 및 예상섹터
* CNBC "한국 수입차, 미 관세 자유…미국에서 공장 옮기긴 어려워"(유럽차에 관세를 올릴 가능성은 우리나라의 호재) * 美에 2조 투자해놓은 SK이노…LG화학과 조기 합의가 '최선' * 출시 첫날 '갤럭시 Z플립' 반응 뜨겁네 * 케뱅·암호화폐 '운명'…임시국회서 결판 * 왕이 中 외교장관과 회동한 강경화 "시진핑 상반기 방한 계속 추진" 오늘의 섹터블록체인 가상화폐* 케뱅·암호화폐 '운명'…임시국회서 결판 (2019-11-14)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파수닷컴, 드림시큐리티, 시큐브) (2019-10-28)시진핑, 블록체인 기술 발전 관련 발언 등에 상승(주도주 : 포티스, SGA솔루션즈, 아이씨케이, 팍스넷) (2019-06-11)G20 재무장관, 가상화폐 관련 공동성명 발표에 상승(주도주 : 한컴지엠디, 아이씨케이, SGA솔루션즈, 한빛소프트) 가상화폐* 케뱅·암호화폐 '운명'…임시국회서 결판(2020-01-17)비트코인 1,000만원 돌파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비덴트, 우리기술투자) (2020-01-14)비트코인 가격 상승 속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비덴트, 우리기술투자, SCI평가정보) (2020-01-08)비트코인 가격 강세 속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제이씨현시스템, 우리기술투자, 비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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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02/13 마감시황 및 특징섹터
- 테마시황 - ▷금일 국내 증시가 혼조 마감한 가운데, 테마별로는 대부분 하락. 최근 양호한 흐름을 보이던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하락. 현대차, 현대위아, 기아차 등 자동차대표주도 하락. 이 외에 보안주(물리), 건설 대표주, 조선, 국내 상장 중국기업, 제대혈, 비철금속, 유전자 치료제/분석, 골판지 제조, 면역항암제 테마 등이 하락률 상위를 기록. ▷반면, 영화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효과 지속 등에 영화, 영화콘텐츠, 일부 창투사 테마 등이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사상 최고치(종가 기준) 등으로 반도체 관련주들이 상승. 中 후베이성 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 소식 및 수원시 코로나19 확진자 사망 거짓뉴스 등으로 일부 마스크,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진단시약/방역 테마가 상승. 김현종 차장, 美 웡 대북특별부대표 러시아 방문 소식 등에 일부 남-북-러 가스관 테마도 상승. 이 외에 가상현실, 엔터테인먼트, 인터넷 대표주, 광고, MLCC, 모바일게임, 여행 테마 등이 상승률 상위를 기록. - 영화 - 영화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효과 지속 등에 강세. ▷최근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수상한 가운데, CJ CGV는 전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흑백판 포스터에 오스카 트로피 박힘. 진심 자랑스럽다"며 "'기생충' 흑백판 2020년 2월 26일 CGV 개봉 확정"이라고 밝힘. 아울러 CJ프레시웨이는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을 기념해 영화에 등장해 화제가 된 '짜파구리'를 단체급식 메뉴로 제공한다고 밝힘. ▷한편, 美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전일(현지시간) "오스카상 수상으로 역사에 남을 '기생충'이 세계 영화산업의 게임체인저가 될지도 모른다"고 밝히며 극찬 했음. ▷이 같은 소식에 바른손, 바른손이앤에이가 상한가, 덱스터, CJ ENM, NEW 등 영화 테마가 강세 마감. - 반도체 관련주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종가 사상 최고치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가 코로나19 우려 완화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4% 강세 마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 D램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3.53%)를 비롯해 스카이웍스솔루션즈(+3.26%), 코보(+2.89%), 램리서치(+2.75%)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으며, 대부분 종목이 상승 마감. ▷이 같은 소식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 엘오티베큠, 고영, 한미반도체, 하나머티리얼즈, 대덕전자 등 일부 반도체 장비/재료/부품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 - 마스크,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진단시약/방역 - 中 후베이성 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 및 수원시 확진자 사망 가짜뉴스 등에 상승. ▷中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는 13일 오전 0시(현지시간) 기준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수가 48,206명을 기록해 전일대비 14,840명이 증가했다고 밝힘. 또한 사망자의 수는 1,310명으로 전일대비 242명이 증가했다고 발표. 외신에 따르면 이처럼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급증 이유는 진단 기준이 변경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짐. 이에 중국 정부가 그동안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수치에 대해 축소 발표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금일 오후 언론을 통해 수원에서 중국 청도를 다녀온 40대 남성이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음. 이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고, 사망원인은 뇌졸중으로 의심된다고 설명. ▷이와 관련 오공, 모나리자, 케이엠, 수젠텍 등 일부 마스크,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진단시약/방역 관련주가 상승 마감. - 남-북-러 가스관사업 - 김현종 차장, 美 웡 대북특별부대표와 러시아 방문 소식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알렉스 웡 美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와 함께 러시아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짐. 김현종 차장은 이번 방문 기간 중 러시아 외교 및 안보분야 인사들과 만나 푸틴 대통령의 방한 관련 논의 및 한반도 비핵화 협상, 대북제재 완화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대동스틸, 화성밸브 등 일부 남-북-러 가스관사업 관련주가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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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01/15 마감시황 및 섹터
- 섹터시황 - ▷금일 국내 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섹터는 상승 섹터가 우세한 모습. 정부의 대북 개별관광 적극 검토 소식 등에 철도, 철도, 시멘트/레미콘, 남북경협, 사료, DMZ 평화공원 등 대북관련주들이 동반 상승 마감. 삼성전자의 5G 사업 확대 기대감 등에 5G(5세대 이동통신) 관련주들도 상승했으며, 이낙연 前 국무총리 당 복귀 속 총선 출마 기대감에 일부 정치/인맥(이낙연) 관련주들도 상승. 이 외에 주류업, 화학섬유, 재난/안전, 종합상사, 해저터널, 영상콘텐츠, 온실가스(탄소배출권) 등의 섹터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차익실현 매물 등에 반도체 대표주가(생산) 하락했으며, 이 외에 자전거, 마리화나(대마),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일자리(취업), 아이폰 관련주, 정유, 홈쇼핑, 보톡스(보툴리눔톡신), 증권, 갤럭시 부품주 등의 섹터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대북관련주 - 정부, 대북 개별관광 적극 검토 소식 등에 상승. ▷통일부는 정례브리핑에서 '대북 개별관광'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개별관광의 경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에 접촉되지 않는다"며 "우리 국민에 대한 신변안전보장조치만 확보되면 적극적으로 검토가 가능하다"고 밝힘. 이어 개별관광 추진이 이산가족과 실향민을 우선 하냐는 질문에 대해 "북과 남에 있는 가족들이 서로 만나볼 수 있게 기회를 만드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과제이며, 다양한 실천적인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다"고 답변했음. ▷한편, 전일(현지시간)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美 국무장관이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진행한 가운데, 한미는 북한 문제에 대해 지속 조율해 나가겠다는 것을 재확인했음. ▷이 같은 소식에 한창, 중앙오션, 아난티, 인디에프 등 대북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 5G(5세대 이동통신) - 삼성전자, 5G 사업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삼성전자는 전일 언론을 통해 美 5G·4G 롱텀에볼루션(LTE) 망 설계·최적화 전문기업인 텔레월드 솔루션즈와 인수계약을 체결해 삼성전자 미국 법인의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힘. 삼성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미국을 포함한 북미 이동통신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나가고, 글로벌 이동통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의 5G 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커지면서 전파기지국, 이루온, 쏠리드 등 일부 5G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 정치/인맥(이낙연) - 이낙연 前 국무총리 당 복귀 속 총선 출마 기대감에 일부 관련주 상승. ▷금일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참석을 시작으로 6년여 만에 당에 공식 복귀한 가운데, 4.15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지도부는 이 전 총리에게 핵심적인 역할을 당부했음. ▷이해찬 대표는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로서 안정적인 국정운영에 헌신하고 민주화 이후 최장수 국무총리 기록을 세웠다. 당으로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라며, "곧 선거대책위원회가 발족하면 더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음. ▷이에 이 전 대표의 총선 출마 가능성이 재차 부각되며 금일 남선알미늄, 덕신하우징, 티케이케미칼 등 일부 정치/인맥(이낙연)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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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01/09 마감섹터
- 섹터시황 - ▷금일 증시가 美-이란 긴장 완화 속에 급등한 가운데, 주요 섹터들도 대부분 상승. 특히, DMZ 인근 군사보호구역 추가 해제 및 남북 철도 연결 정밀조사 준비 소식 등에 DMZ평화공원, 철도, 남북경협 등 대북 관련 섹터가 상승했으며, 국내 첫 중국 원인불명 폐렴 의심환자 발생 소식에 백신/진단시약/방역, 마스크,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등의 섹터가 상승. 아울러 화천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소식에 아프리카 돼지열병, 육계, 사료 섹터가 상승했고,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 지속 등에 반도체 관련 섹터도 상승. ▷이 외 시진핑 中 국가주석 방한 기대감 등에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카지노, 면세점 등 중국 소비 관련주가 상승했고, 마리화나(대마), MLCC, 日 수출 규제 관련주, 게임, 일자리(취업), 그래핀 등의 섹터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美-이란 무력충돌 우려 완화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관련주가 하락했으며, 국제유가 급락 속에 LPG, 도시가스 섹터가 하락. - 대북 관련주 - DMZ 인근 군사보호구역 추가 해제 및 남북 철도 연결 정밀조사 준비 소식 등에 상승. ▷당정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 협의회에서 DMZ 인근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의 추가 해제 및 완화를 검토키로 했다고 밝힘. 또한, 접경지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 조치도 추진하기로 결정했음. ▷또한, 김연철 통일부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남북 철도/도로 연결사업은 비상업적공공인프라로 분류돼 있어 대북재제 위원회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1차 조사에 이어 정밀조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대북 제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실현 가능한 방안을 찾아내겠다고 언급하기도 함. ▷이 같은 소식에 삼륭물산, 우원개발, 유신, 일신석재, 한창, 인디에프 등 대북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마스크 - 국내 첫 중국 원인불명 폐렴 의심환자 발생 소식에 상승. ▷전일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뒤 지난해 말에 입국한 중국 국적의 30대 여성 1명이 원인불명 폐렴 증상을 보여 격리 치료 중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현재 메르스 등 9종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사스 등 추가 원인을 규명하는 데 일주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한편, 중국중앙방송(CCTV)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바이러스성 폐렴의 원인이 초기 조사 결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판정됐다고 보도했음. ▷이 같은 소식에 체시스, 파루, 이글벳, 제일바이오, 국제약품, 진원생명과학 등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마스크,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기록. -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육계/사료 - 화천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소식 등에 상승. ▷전일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 화천군과 경기 연천군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서 각각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힘. 야생멧돼지 ASF 확진은 총 66건으로, 특히 화천에서는 이번이 첫 사례임. ▷처음으로 폐사체가 발견된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는 군부대 내 지역으로, 지뢰가 많은 산악지대라 외부인의 접근이 어려운 곳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백광소재, 진바이오텍, 우진비앤지, 체리부로, 하림, 우성사료 등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육계/사료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기록.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美-이란 무력충돌 우려 완화에 급락. ▷현지시간으로 8일 트럼프 대통령은 대국민 성명을 통해 이라크 내 미군기지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과 관련해 미국 측 사상자는 한 명도 없다며 군사력 사용은 원치 않는다고 밝힘. 다만, 강력한 추가 경제 제재를 즉각 부과할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美-이란간 무력충돌 우려가 완화되며 스페코, 한일단조, 빅텍, 퍼스텍 등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관련주들이 급락세를 기록. ▷또한, 국제유가 급락 속에 극동유화, 흥구석유, SH에너지화학, 중앙에너비스 등이 급락했으며, 금 가격 하락 등에 엘컴텍도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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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日 구로다 "한국, 우리 '돈' 덕분에 발전 잊었나?"
경제보복 아냐, 외교 해결 위한 경고 메시지대법 배상 판결은 부당, 韓이 해결해야참의원 선거때문? 아베에 무조건 플러스 아냐65년 협정 자금으로 韓 위상 오른거 모르나?■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구로다(日 산케이 신문 前서울지국장)어제부터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가 시작이 됐습니다. 정치, 외교 문제를 가지고 경제적 보복하는 것. 이건 WTO 정신에 위배됩니다. 우리 정부는 명백한 경제 보복이라고 보고 WTO에 제소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일본은 '이건 경제 보복 아니다. WTO에 위배된 행동 아니다'라고 주장을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그리고 지난해 우리 대법원의 강제 징용 배상 판결. 일본은 자꾸 '문제가 있다. 배상할 수 없다'라고 하는데 뭐가 문제라는 걸까요? 일본의 입장을 좀 듣고요. 우리의 입장도 전하겠습니다. 일본 산케이 신문 한국 특파원으로 30년 넘게 한국에서 생활하시는 분이죠. 산케이 신문 지국장 지내고 지금은 객원 논설위원 하고 계세요. 구로다 가쓰히로 기자 한번 만나보죠. 시간이 넉넉지가 않습니다. 되는 데까지, 되는 데까지 제가 짚어보죠. 구로다 논설위원님, 안녕하세요? ◆ 구로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김현정> 반갑습니다. WTO 정신은 자유 무역주의인데, 그러니까 정치, 외교 어떤 이유로든 경제적인 보복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건데 이번 일본 조치는 WTO에 위반한 명백한 경제 보복 아닌가요. ◆ 구로다> 일본 정부는 위반이 아니다라는 주장이기 때문에 '그렇다', '아니다'라는 거는 WTO가 판단하는 거죠. 그런데 경제 보복이라는 거는 조금 옳지 않은 말이라고 생각해요. ◇ 김현정> 경제 보복은 아니다. ◆ 구로다> 아니다라기보다 표현에 조금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어떤 경제적인 차별을 받고 있을 때 그 보복으로 뭔가 한다면 경제 보복인데, 이건 경제 문제로 시작한 거 아니고 하여튼 징용 문제에 관한, 과거사 문제에 관한 외교적인 문제잖아요, 원인이요. 그걸 외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어떤 경고성 메시지. 그런 표시기 때문에 외교적인 보복이라고는 할 수 있는데 경제 보복 아니면 무역 전쟁?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아니, 경고성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 지금 경제적인 것을 끌어다가 보복을 했으니까 경제 보복이 되는 거 아닙니까? ◆ 구로다> 결론적으로 그렇게 보이는데 그렇게 했다고 해서 일본에 경제적인 이익이 있는 거 아니잖아요. 일본 기업도 수출 줄어드니까, 손해 보고 한국 기업도 손해 보는 거니까 양쪽이 다 마이너스가 되는 건데 그런 경제 보복이 없어요. ◇ 김현정> 저는 지금 경제 보복이 아니라는 말에 조금 동의하기 어려운 것이 이번 수출 규제 조치를 시행하면서 내세운 이유가 양국 간 신뢰 관계가 깨졌다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경제 분야에 있어서는 지금 신뢰 관계 깨질 일이 없었어요. 대신 지난 10월에 우리 대법원의 강제 징용 배상 후에 11월에 아소 다로 부총리가 관세에 한정하지 않고 송금 정지와 비자 발급 정지 같은 여러 보복 조치가 있을 것이다. 이런 경고를 했고요. 아카이케 마사아키 참의원은 '불화수소의 수출 막으면 한국에게는 급소가 될 거다. 대응 조치 마련하는 데 있어서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 이런 말을 했고요. 또 결정적으로 그제 아베 총리가 '징용 문제란 역사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국가가 맺은 약속을 지키느냐의 문제다.' 이런 얘기 했습니다. 결국은 '이번에 경제 조치 취하면서, 수출 규제 조치 취하면서 말했던 그 신뢰 깨졌다는 게 이 약속 말하는 거구나. 결국 이거 때문에 이러는 거구나.'싶은데요. 이거 경제 보복 아닙니까? ◆ 구로다> 그렇게 볼 수도 있죠. 보여요. 그렇게 일본에서 보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아까부터 말씀드렸지만 지원금 문제, 개인 과거사에 대한 개인 보상 문제잖아요. 그건 과거에 한일 간 협정 조약으로 해결됐고 노무현 정부 때 벌써 개인 보상도 했고. 그리고 한국 내부적으로 해결을 해야 하는 문제인데 이번에 판결에 의해서 일본 기업에 대한 재산 압류까지 나오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건 아니다. 그건 한국 내부에서 해결해 달라고 해서 한국 정부에 일본 정부가 계속 요구해 왔었죠. 그런데 전혀 대답이 없고 그래서 한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라는 뜻에서 그런 약간 도발적인 처방을 쓴 거죠. (사진=연합뉴스)◇ 김현정> 그 부분에 배상에 관한 이 대법원의 배상 판결이 옳으냐 그르냐. 이 문제는 조금 있다 얘기하기로 하고요. 일단 지금 WTO의 정신은 자유 무역 존중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구로다 기자님. 세계 어느 나라보다 자유 무역주의 신봉하는 국가가 미국과 함께 일본이고. 그렇죠? 얼마 전에 G20 자유 무역주의를 실천하자. G20 개최한 곳도 일본 아닙니까? 그런데 일본에서 어떤 이유로든지 간에 자유 무역주의 어긋나는, WTO 정신에 위배되는 이런 경제 보복 조치를 하는 건 옳지 않은 거 아닙니까? ◆ 구로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WTO에서 판단하는 거고요. 그리고 또 일본 쪽에서는 일본의 어떤 셈법이라 할까요? ◇ 김현정> 그런데 WTO가 판단하는 건 맞습니다마는 WTO가 판단하는 건 당연히 맞죠. 그런데 그 전에 이런 행동을 하는 일본 정부의 보복 조치가 옳으냐, 그르냐. 저는 그걸 여쭙는 겁니다. ◆ 구로다> 그건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 사이에서 어떤 대화나 협상을 해서 이야기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단은 아까 계속 나오지만 외교 문제, 경제 문제를 거론했다는 게 일본 국내에서도 옳지 않다는 여론은 없지 않아요. ◇ 김현정> 일본에서도요. ◆ 구로다> 그러니까 약간 강경 메시지를 보냈다는 거죠, 한국에 대해서. ◇ 김현정> 아니, 외교적인 강경 메시지를 왜 경제를 이용해서 보내는 것인가. 이거는 WTO에 위배되는, 자유 무역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행동 아니냐 이 말인데요. ◆ 구로다> 그런데 가끔 외교에 있어서 국제 사회에서는 있을 수 있잖아요. 중국도 지난번에 한국에 대해서 그런 식으로 했었던 거고. ◇ 김현정> 사드 문제 같은 거요? ◆ 구로다> 그러니까 그건 그걸 WTO 위반이다라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고요. 근본적인 문제. 그러니까 징용 개인 보상 문제를 일본과 한국 정부가 협상해서 대화해서 해결하는 게 우선적인 문제예요. ◇ 김현정> 일단 그전에요. ◆ 구로다> 아니, 그런 협상의 대화가 시작하면 이번 경제 문제, 일본에 문제가 된. 그것도 당연히 원상회복, 해결되는 거예요. ◇ 김현정> 제 말씀은 그런 협상을 하고자 하는 경고의 조치로 이런 WTO 정신에 위배되는 이런 경제 보복 조치를 하는 게 옳으냐 그 말씀입니다. 일단 이 당장 이 조치를 철회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 말이죠. ◆ 구로다> 그건 일본 정부 측에서 판단할 거예요. 일본 정부도 그런 비판을 일단 감수하고 있는 거죠. '국제적인 여론도 혹시나 비판할지 모르겠다.' 그걸 감수한 거니까 상황 보고 생각할걸요. ◇ 김현정> 감수의 문제가 아니라 이것은 굉장히 부끄러운 일이고 G20를 개최하고 지금 도장이 마르기도 전에 이런 행동을 한 것은 사실 국제 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일인데 당장 철회하고 이야기를 시작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게 한국 국민들의 생각입니다. ◆ 구로다> 그런 식으로 의견도 있다는 건 있을 수 있는 거죠. ◇ 김현정> 제 생각에는 수출 규제 조치 철회는 일단 당연한 문제고요. 당장 해야 할 문제라고 보고요. ◆ 구로다> 그런데 수출 금지 아니고요. ◇ 김현정> 수출 규제라고 했습니다, 규제. ◆ 구로다> 그건 특별히 한국 기업에 대한 어떤 혜택이 있었는데 그걸 정상적인 절차로 하자는 거니까 반드시 금지가 아니고요. 수출 금지가 아니에요. 구로다기쓰히로(?田勝弘) 산케이(産經)신문 서울 주재 객원 논설위원.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김현정> 수출 규제 조치죠. 지금보다 훨씬 강화된 심사 절차고요. 아베 총리가 문제 삼는 대법원의 강제 징용 판결 얘기를 좀 해 보죠. 아마 수출 규제 조치를 철회한다고 해도 이 대법원 판결을 계속 문제 삼을 것 같습니다, 일본의 지금 태도를 보자면요. 그렇죠? ◆ 구로다> 그렇죠. ◇ 김현정> 지난 10월 우리 대법원에서 판결 난, 강제 징용당한 개인들에 대해서 일본 기업들이 배상하라는 판결. 구로다 기자도 문제 있다고 보세요? ◆ 구로다> (그렇게) 봅니다. ◇ 김현정> 그렇게 보십니까? 왜 그렇게 보십니까? ◆ 구로다> 왜냐하면 '개인 보상 문제는 벌써 한일 국교 정상화 때 청구권 협정 그리고 조약에 의해서 해결됐다.' 그리고 한국 정부도 개인 보상 문제는 한국 정부가 책임지겠다라는 입장이었어요. 노무현 정부 때 그렇게 다 보상도 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와서 대법원은 그런 판결이 나왔다고 해서 일본 기업에 개별적으로 돈 내라 하는 거는 약속 위반이 아니냐라는 게 일본 정부의 입장이에요. 그게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 김현정> '1965년에 한일 협정 맺음으로써 국가와 국민의 재산, 권리, 이익 청구권 다 포기하지 않았느냐.' 그 얘기를 계속하는 거죠? 그런데요, 구로다 기자님. ◆ 구로다> 네. 개인 보상 문제잖아요. 그런데 그건 벌써 박정희 시절에도 일부 보상하고. 한국 정부가 노무현 정부 때 특별법까지 만들고 해서 개인 보상 많이 했잖아요. 그러니까 한국 정부가 책임지고 다 할 수 있는 문제인데 그걸 이제 와서 해당 일본 기업에 대해서 일본 기업이 한국에 가지고 있는 재산을 강제적으로 압류한다는 거잖아요. 그에 대해서 일본 정부가 '이게 아니다. 국가와 국가 사이의 약속에 어긋나는 일이니까 한국 정부가 국내적으로 국내 내부에서 해결해 달라.'라는 겁니다. ◇ 김현정> 알아서 해결해 달라. 일본 기업한테 배상하라고 하지 말고? ◆ 구로다> 그렇죠. ◇ 김현정> 그런데 그 협정을 강제 징용 피해자나 위안부 피해자가 받아들이기는 참 어렵습니다. 우선 그때 1965년 협정 맺으면서 일본은 그걸 배상금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잘못했으니 잘못에 대해 배상한다' 하면서 준 게 아니고 독립 축하금 혹은 경제 협력 자금 이러면서 준 겁니다. 따라서 피해자 개인이 개별 기업에 배상을 받을 자유는 여전히 존재하는 거고요. 우리 대법원도 법적으로 그게 맞다고 판단을 한 건데. 또 지금 2005년 노무현 정부도 1965년 협정 인정하지 않았느냐고 말씀하셨지만 제가 볼 때 그건 어디까지나 경제 외교적인 판단이었을 뿐이지 법적으로 그 당시에 따진 게 아닙니다. 따라서 지금 개인들이 개별 기업에 낸 소송. 그리고 대법원의 법적인 판단은 그것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구로다> 개인이 중요하다라는 건데 지금 대한민국이 민주화 과정에서 '나라보다 개인이다.' 그런 사회가 됐잖아요. 그래서 그런 주장이 나올 수도 있는데 그러나 과거사 문제는 어디까지나 상대가 있는 외교적인 문제의 해결이잖아요. ◇ 김현정> 상대가 있는 문제다? ◆ 구로다> 상대. 상대적인 입장도 있고요. 그래서 이건 예를 들면 대법원의 판결이 국내법, 한국 국내의 사정에 의한 결과죠. 또 조약이라는 게 국제법이죠. 그런데 국제법이 우선이냐, 국내법이 우선이냐라는 건 나라마다 견해가 달라요. 일본 측에서는 국내적인 사정이 있어도 국제적인 약속은 지켜달라. 그것이 우리 입장이다라는 거예요. ◇ 김현정> 압니다. 그런데 국제적인 약속이라고 하는 1965년 협정이 제가 보기에는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않았고 반성의 의미도 아니었고 특히 배상이 아니었기 때문에요. 그것으로써 이 모든 징용자 또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배상을 퉁치고 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 구로다> 아니, 그것도 그 당시에 일본 정부가 오히려 개인 보상을 하면서 어땠냐면, 협상 과정에서. '한국 정부가 개인 보상받고 개별적으로 돈을 써버리면 의미가 없다. 그럼 한국 정부가 대표해서 돈을 받고 한국 경제 발전에 쓰고. 그것이 결과적으로 개개인의, 국민들의 행복으로 연결되는 것이다'라고 해서 한국 정부가 개인 보상보다 나라 보상을 해 달라고 해서 받은 거고. 그리고 이 개인 보상은 한국 정부가 책임지겠다고 해서 해결된 거잖아요. 이제 와서 아니다라면 조금 문제 있는 거 아니냐라는 거예요. ◇ 김현정> 무슨 말씀이신지 제가 이해는 했는데 그런데 그 당시에 그 협정을 잘 보면 '3억 달러의 무상 자금과 2억 달러의 차관을 지불하고 한국은 대일 청구권을 포기한다.' 특히 문제 삼고 있는 제2조 1항 보겠습니다. '양 국민 그 국민의 재산, 권리 및 이익과 청구권에 관한 문제가 완전히 최종적으로 해결된 것이라고 확인한다.' 이 조항을 계속 일본이 문제 삼고 있는 것인데요. 이것이 배상이 되려면 일본이 우리가 일제 강점기에 이렇게 지배하고 만행을 저지른 것에 대해 '사과합니다, 반성합니다. 따라서 이 돈은 3억 불은 배상액입니다' 하고 줬으면 말이 됩니다. 그런데 어떤 사과, 어떤 반성, 어떤 잘못에 대한 인정도 없이 독립 축하금, 경제 협력 자금이라고 하고 줬기 때문에 그때 그것은 피해자들이 보기에는 배상액이 아니었다는 것이죠. 물론 우리 국가, 박정희 정권의 잘못도 있습니다마는 그것을 떠나서 '한 푼 받지 못했고 또 배상이 아니다.' 이걸 법원에서도 법적으로 맞다라고 인정해 준 거 아니겠습니까? ◆ 구로다> 똑같은 말씀인데요. 그래서 '개인 보상 문제는 나중에 대한민국 정부가 책임지겠다.' 노무현 정부가 그렇게 했잖아요. 그러니까 벌써 해결된 문제라고요. 그리고 과거에 그런 협정 조약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 말씀인데 그래서 조약 해석에 대한 어떤 견해 차이죠. 그런 문제가 생겼을 때는 중재위원회를 만들고 제3자를 포함해서 중재위원회를 만들고 서로 다시 대화, 협상하자고 되어 있어요, 조약상에요. 일본 정부는 그렇게 하자고 했잖아요. 그런데 그에 대해 문재인 정부가 계속 무시해 왔기 때문에 일본에서 '어떻게 해야 되냐. 빨리 대화하고 해결하자'라고 해서 외교적인 협상을 촉구하기 위해서 미안한 이야기지만 이번의 그런 조치가 나왔다는 거예요. (사진=연합뉴스 제공)◇ 김현정> 지금 2005년 노무현 정부 이야기를 자꾸 꺼내시면서 그때도 한번 65년 협정에 대해 인정하지 않았냐고 하는데 제가 계속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됩니다마는 그때 법적으로 판단한 것이 아닌 정치, 외교적으로 푸는 것이었고 이번 대법원 판결은 법에 근거한, 민주주의 사회에서 법에 근거한 그 어떤 것도 앞설 수 없는 그 해석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더 우선하지 않냐는 것이 피해자들의 주장이고 한국 국민의 주장입니다. ◆ 구로다> 국제법이 우선이냐, 국내법이 우선이냐 하는 문제도 있죠. 그걸 포함해서 이번에 중재위원회에서 다시 이야기해 보자라는 게 일본 입장이에요. 그렇게 하면 될 거 아니에요. ◇ 김현정> 또 한 가지는 구로다 기자님. 아베 총리가 말입니다. 솔직히 참의원 선거 때문에 이러는 거 아닙니까? 내부적으로 어려움 겪을 때마다 늘 한국을 이용해 왔잖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구로다> 그건 한국 쪽의 견해인데 이번에 벌써 선거가 시작됐는데요, 참의원 선거가. 한국 문제를 그렇게 거론했다고 해서 반드시 플러스가 되는 건 아닙니다. 아베 입장에서. ◇ 김현정> 플러스가 되는 건 아니다. ◆ 구로다> 왜냐하면 이번에 강경 조치. 특히 경제 문제까지 비화한 거잖아요. 그에 대해 일본 언론에 있어서도 찬반양론이 있어요. 오히려 한일 관계 아니면 경제 문제까지 일본 기업에도 피해가 가는 거잖아요. '그거 안 되겠다. 다른 수단으로 하자.' 그런 비판 소리도 있어요. 그러니까 반드시 플러스는 아니라는 거죠. ◇ 김현정> 아니, 플러스가 될지 안 될지는 결과적인 문제고. 아베 총리가 결국 한국 이용하려고 이 갈등을 부추기는 거 아니냐. 제가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2017년에도 러시아 외교 실패했을 때 우리 이슈를 끌고 갔고 2017년 4월에 사학 스캔들 터졌을 때도 한반도 위기설 부각시켰고 2018년 12월에도 외국인 노동자 유입 확대로 여론 나빠지니까 그때 또 초계기 문제 갈등 부각시켰고. 이런 것들이 다 이번에도 결국 가만히 있는 우리를 갖다가, 우리 대법원의 판결이 정당한 것을 가지고 흔드는 것 아닌가? 내부 정치용 아닌가? 여기에 한국 국민들은 상당히 분노하고 있다는 거죠. ◆ 구로다> 그런데 그건 한국에서 흔히 나오는 이야기들인데 외교 문제를 국내 정치에 이용한다고 대통령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일본은 그런 구조가 아니에요. 외교 문제가 국내 정치에 그렇게 이용 못 해요. 특히 투표에 있어서 한국에 대해서 강경 정책을 했기 때문에 아베에 대해서 투표하자. 그런 사람 별로 없어요. 자기 지지 세력에 있어서는 잘했다 해서 투표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마는. ◇ 김현정> 제가 좀 한마디 꼭 드리고 싶은 건 뭐냐 하면 일본은요. 36년 일제 강점기 동안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 아직 어떠한 진정한 사과도 반성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갈등만 생기면 '1965년 3억 달러 주지 않았느냐.' 이 얘기만 합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1965년에 3억 달러는 어떤 반성과 잘못에 대한 시인도 없기 때문에 배상금이 아닙니다. 독립 축하금, 경제 협력 자금이라고 일본이 분명히 말하면서 준 돈입니다. 그것을 배상금이라고 퉁치면 안 됩니다. 그리고요. 그 3억 달러는 이거를 배상금이라고 치기도 어렵습니다. 필리핀 3년 지배했는데 5억 5000만 달러 지불했고 인도네시아 3년에 2억 2308만 달러 지불했습니다. 우리 36년 지배했습니다. 이거는 배상금이라고 했어도 배상금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이라도 위안부 피해당한 할머니 몇 분 살아계시지도 않습니다. 그분들 돌아가시기 전에 제발 제대로 된 사과와 반성부터 했으면 좋겠다. 이 이야기를 꼭 전하고 싶습니다. ◆ 구로다> 네. 지금 하신 말씀이 자주 한국 국내에서 나오는 말씀인데요. 1965년도 그때 식민지 통치에 대해서 사과, 반성 없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보상도 없었다라고 하셨는데 그 당시에 한국 정부도 고민했었어요. 왜냐? 식민지 통치에 대한 반성이라든가 사과 또 보상. 그런 거는 세계사적으로 없어요. 그래서 이거 어떤 명목으로 일본에서 돈 받아야 되겠냐 해서 한국 정부도 많이 고민해가지고. ◇ 김현정> 아니, 사과와 반성이 없다는 건 좀 이해하기가 어려운데요. 독일의 경우를 봐도. ◆ 구로다> 아니, 그 당시에 그랬었어요. 그러니까 한국 정부가 그 대신에 청구권 자금으로 받자고 해서 청구권 협상이 시작된 거예요. 그런 경위가 있고요. 또 하나 아까 일본 정부가 사과, 반성 전혀 안 했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아니, 몇 번 했었잖아요. 1998년도에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일본 수상과의 한일 공동 성명이 나왔는데 그때 분명히 그런 거 나와 있잖아요, 문서로. ◇ 김현정> 유감이라는 표현을 진정한 반성이라고 피해자가 받아들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요. 또 아베 총리가. ◆ 구로다> 사과, 반성이라는 말이 나와 있어요. ◇ 김현정> 아베 총리가 그것들을 다 이전으로 되돌린 건 아닙니까, 지금의 상황들, 그 많은 망언들을 보면요. ◆ 구로다> 아베도 몇 번 그런 거 했잖아요. 지난번에 양국 합의 때도 사과, 반성 나오고. ◇ 김현정> 그걸 사과, 반성으로 당사자들이 받아들이지 않는 것인데 그게 진정한 사과와 반성일 수 있을까요? ◆ 구로다> 그렇다면 한국 측에 어떤 사정이 있는 거죠. 국제상 아니면 외교적으로는 그렇게 되는 거예요. ◇ 김현정> 유감이라는 표현 정도면 받아들여야 한다? ◆ 구로다> 잠깐만요. 위안부 합의에 대해서 특히 이 정부가 되면서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데 벌써 거기에서 나온 합의에 따라서 위안부 할머니 살아계시는 분들의 70%가 벌써 위로금, 지원금을 받으셨잖아요. 생존자의 70%가 받았다는 건 그 합의를 긍정 평가했다는 거예요. 그런 것도 사실 있어요. 그걸 한국 여론들이 모르지 않아요. 한국 언론이 보도 안 하기 때문에. 그래서 일본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다는 거죠. 한국 측의 요구에 대해서. ◇ 김현정> 구로다 기자님은 한국에 워낙 오래 사셨기 때문에 한국인의 정서를 잘 아실 겁니다. 그 당시 그 협정이라는 것은 박근혜 정부가 맺은 협정이라는 것은 국민들의 여론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것이었고 거기에 유감이라는 표현을 사과와 반성으로 한국민들은 절대 지금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그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겁니다. 그것으로 사과와 반성이 다 끝났다고 말씀하시는 건 옳지 않습니다. ◆ 구로다> 나와 있어요. 한번 보세요. 문서를 보세요. 그리고요. ◇ 김현정> 거기에 잘못했라는 진정한 사과와 반성이 있다라고 판단을 하십니까? ◆ 구로다> 진정성이 있냐 없냐 하면 그건 감정 문제이기 때문에. 합의는 외교, 국가적인 외교니까. 외교 문서로써는 있을 수 있는 거잖아요. 그 말로. 그리고 65년도에 군부 문제인데 65년도에 해결했다라고 제가 주장하는데 65년도에 한일 간에 새로운 관계를 시작했죠. 새로운 관계 시작했는데. ◇ 김현정> 국교가 다시 시작이 됐죠. ◆ 구로다> 그 이후 지금까지 한국 정부가, 한국 나라가 이만큼 풍요로운 나라로 경제적으로 발전한 것에 대해서 일본 협력이 얼마나 기여했는지 그걸 정확히 좀 알려달라. ◇ 김현정> 지금 한국이 이만큼 살게 된 것이 65년에 3억 불 받았기 때문이라는 그런 주장이신가요? ◆ 구로다> 물론이죠. ◇ 김현정> 아니, 일본이 36년 우리나라 지배하면서 우리에게 저지른 만행이라든지 우리가 그것으로 인해서 피해 본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 구로다> 다 포함해서... ◇ 김현정> 일본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됐다는 것은 굉장히 모순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받아들이기 어렵고요. ◆ 구로다> 아니요. 1995년도 이후에 한일 국교 정상화를 계기로 해서 한일 간에 협력 관계를 시작한 거예요. 특히 경제적으로. 그 결과가 지금 한국 발전의 기초가 됐다는 거예요. 그 당시 상황을 아셔야 돼요. 한국 얼마나 그때 가난한 나라였는지 국제적인 평가도 없고. 한일 국교 정상화에 의해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다른 나라들도 한국에 다 투자하고 협력하게 된 거예요. 그런 효과가 있었던 것도 평가하셔야지 마이너스만 말씀하시지 말고요. ◇ 김현정> 지금 그러면 이 36년의 지배가 문제가 아니고 그 후에 3억 불 준 것으로 인해서 한국이 이만큼 발전했다. 그러니 오히려 감사해야 된다. 이런 주장이십니까? ◆ 구로다> 아니, 감사해야 된다보다 우리 나름대로 노력했다. 한국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노력했다는 겁니다. ◇ 김현정>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노력을 했다라고 했기에는 3억 불이라는 그 금액이... 일단 배상금도 아니었습니다.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잘못과 사과와 반성이 보장되지 않은 독립 축하금의 개념이었기 때문에 국민들은 배상금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고요. 게다가 3억 불이라는 금액은 성의라고 보기에도 너무나 적습니다. 우리의 피해에 대한 보상금이라고 보기에도 너무나 적은 것이 다시 말씀드리지만 필리핀 3년이었는데 5억 5000만 달러, 인도네시아 3년이었는데 2억 2000만 달러. 우리 36년인데 3억 불. 이것을 가지고 일본이 '우리가 이만큼 베풀어서 너희들이 이렇게 잘살게 된 것 아니냐?'라는 것을 어떻게 한국 국민이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 구로다> 아니에요. 지금 이제 와서 그렇게 느끼는 거지, 그 당시에 대한민국의 상황. 국제 환경을 생각할 때 일본에서 제공해 준 그 돈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했었는지 그거예요. 그걸 생각하셔야죠, 그 당시의 상황을. 그리고 아까 일본의 여러 분야에 있어서 미안한 마음, 과거에 대한 미안한 마음으로 한국에 대해서 많이 협력해 왔다. 그런 뜻인 그런 이야기인데요, 제가 말한 거는. 특히 기업에 있어서 그거예요. 기업들이 과거사에 있어서 그런 거 있기 때문에 한국에 대해서 도와주자라는 그런 것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 대표적인 것이 포항제철에 대해서 일본제철의 지원이 컸잖아요. 그 당시 일본제철의 이나야마 회장님이 박태준 씨가 도와달라 하실 때 '알았다. 우리가 과거사에 이런 거 있었기 때문에 도와줘야 되겠다. 전적으로 도와주겠다'라고... ◇ 김현정> 구로다 기자님, 지금 이 말씀을 계속 듣는 것이 상당히 불편하고 우리 청취자들 불편해하시는데 그러면 도와주자는 마음으로 자유 무역을 하셨다는 말씀은 아니지 않습니까? 게다가 수많은 우리나라의 대기업들, 중소기업들 열심히 노력하는 기업들에게 지금 이 말씀은 상당히 모욕적이라는 생각까지 들고요. 제 생각에 일본의 입장이 '우리가 도와줬다. 3억 불 줬으니 우리가 얼마나 도와줬기 때문에 너희들이 이렇게 잘살게 된 것 아니냐'라는 마음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렇게 사과와 반성이 이루어지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착잡한 마음이 있다는 것, 제가 좀 전하고 싶습니다. ◆ 구로다> 그게 아니라요. 지금 젊은 세대, 한국 국민들이 과거를 몰라요. 그 당시 국교 정상화 이후에 일본 기업을 포함해서 얼마나 한국에 대해서 협조, 협력해 왔는지 그런 거 전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일부러 이렇게 말씀드린 거예요. ◇ 김현정> 여기까지 말씀을 듣도록 하고요. 오늘 약속된 시간이 좀 많이 지났기 때문에 여기까지 듣기로 합니다마는 제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 구로다> 일본과 한국이 얼마나 사이좋게 지내오면서 서로가 플러스가 됐었냐고요. 윈윈이 됐었잖아요, 서로 간에. ◇ 김현정> 윈윈이 됐던 적도 있죠. 하지만 여전히 국민들은 진정한 사과와 반성이 일본의 아베 총리로부터 나와야지 계속해서 이런 망언들이 시시때때로 일본 정치가 어려울 때마다 우리를 이용해서 망언하고 이슈 몰이하고 이건 상당히 불쾌하다는 거 분명히 전해 드리고 싶고요. 이번에 WTO에 제소를 우리가 할 수밖에 없게 된 이 상황을 만들어간 것 역시 일본 정치용으로 참의원 선거용으로 또 우리를 흔드는구나. 우리는 이럴 때마다 이용당하는구나. 국민들이 이런 분노를 갖고 있다는 걸 명확하게 일본 정부에 좀 전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을 듣죠. 구로다 기자님, 고맙습니다. ◆ 구로다> 수고하셨습니다. ◇ 김현정> 일본 산케이 신문의 서울 지국장 지내셨고요. 지금은 논설위원입니다. 구로다 기자였습니다. (속기=한국스마트속기협회) https://www.nocutnews.co.kr/news/5177837 더 문제는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애들이 국내에도 존재하는것
오르카네작성일
2019-07-06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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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푸틴, 김정은과 회담후 기자회견 전문
Q(기자): ‘북한 김정은에 대한 첫인상은 어떠했으며 첫 북러 정상회담 결과에 만족하는가?’Your first meeting with Kim Jong-un attracted a lot of interest so could you please comment what is your personal impression of North Korean leader? Are you satisfied with the outcomes of these talks? A(푸틴): 나와 김정은은 회담 결과에 만족한다. 김정은은 꽤 열린 사람이다. 우리는 양국 관계와 유엔의 대북제재 문제, 미국과의 관계 등 우리의 어젠다에 대해 열린 대화를 나눴다. 물론 가장 중요한 이슈는 ‘한반도 비핵화(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였다. 우리는 이 모든 이슈들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구체적인 대화를 나눴다. 나는 김정은이 이야기를 나누기에 꽤 흥미로운 인물(interesting person)이라는 점을 확신한다.Yes, I'm happy with the outcome. Both me and my colleagues were happy. Chairman Kim is a rather open person and he engages in an open discussion on all the issues we had on our agenda. This includes bilateral relations, the issues of sanctions the United Nations, their relations with the United Stated and of course the primary issu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We talked in detail. We addressed various aspects of all those issues and I can just confirm that he is a rather interesting person to talk to. Q(기자): ‘김정은과의 회담 후에 당신은 한반도가 비핵화될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평양이 러시아와 증진시키려면 어떠한 조치들이 취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장애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After these talks do you think there is hope that the Korean Peninsula be denuclearized and do you think that you Pyongyang and Seoul can have better relations? What should be done to make that happen? What steps should be taken? What is the obstacle on that way? A(푸틴): 김정은과 내가 오늘 이야기를 나눈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제법을 회복시키는 것이었다. 우리는 무력이 국제법을 정당화하기 이전의 상태 즉 국제법이 규칙을 만드는 상태로 돌아가야 한다. 이것이 오늘날 한반도의 현 상황과 같은 복잡한 상황을 해결하는데 가장 우선적이고 가장 중요한 단계일 것이다. 넓은 의미에서 ‘비핵화’가 의미하는 것은 북한이 핵무기를 버리는 것이다.그리고 내가 이전에 여러 번 밝혔듯이 그리고 북한이 공개적으로 말하듯 북한은 주권이 보존되는 것에 대한 보장이 필요하다(DPRK needs guarantees that its sovereignty will be preserved). 또한 지금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보장은 국제법의 보장이다. 우리는 지금 완전히 새로운 무엇인가를 발명할 수는 없다. 따라서 이러한 보장이 얼마나 강하냐에 따라서 북한의 필요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현재로서는 이러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기는 너무나 이르다. 우리는 먼저 신뢰 구축 방안이 필요하다.그러나 원칙적으로 이는 지난 2005년 미국과 북한이 이 문제에 관해 서명했을 때 가능했었다. 그러나 훗날 무슨 이유에서인지 미국인들과 미국의 파트너들은 이것이 충분하지 않으며 그들은 이 합의에 무엇인가 다른 것을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들은 추가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바로 북한이 협정을 파기한 순간이었다. 만약 그것-한 발짝을 나간 뒤 두 발짝을 물러서는 것-이 우리가 사용하는 접근방식이라면 우리는 절대로 아무 곳에도 다다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의 이해를 존중하고 즉 북한문제와 한반도 비핵화 문제에 관계된 모든 국가들의 이해를 존중하고, 주의 깊게 전진하며, 서로의 이해관계를 존중한다면 이 문제를 해결될 수 있다.The main thing and this is something we talked about today at the talks.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restore international law. We need to come back to situation where international law sets the rules instead of might making right. This would be the first and most important step towards resolving such complex situations such as the situation we have on the Korean Peninsula today. What does denuclearization mean to a large extent? This means that North Korea will have to disarm. And like I said many times before I can repeat this again and this is what North says openly. The DPRK needs guarantees that its sovereignty will be preserved so the only guarantee you can offer is international law guarantees. Of course we could consider offering some international guarantees as well but that would be also part of international law. So we can't invent something totally new here. So how strong those guarantees will be will meet the needs of the DPRK. It's too early to talk about these things at this point. We need some confidence-building measures first. But in principle this can be done this could be done back in 2005 when the US and North Korea signed an agreement on this matter. But later on for some reason the Americans, the American partners thought that this was not enough that they needed to add something else to this agreement and they started adding things and that's when North Korea withdrew from the treaty. If that's the approach we use one step forward and two steps back we'll never get anywhere. However if we respect each other's interest and I mean all the parties involved on the North Korean issue and on the issue of denuclearizing the Korean Peninsula if we proceed with caution if we respect each other, respect each other's interest, this can be done. Q(기자):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에 대해 말할 것인가? 미국과 러시아의 이해관계는 같은가 다른가?’Do you think you would tell President Trump about this video? Maybe you will talk about the talks during your meeting with some other colleagues of us? What about the efforts of Russia and the US. Are their interests the same or not? A(푸틴): (미국과 러시아의 이해관계는) 물론 어느 정도는 같다. 나는 내일 베이징에 가는데 중국의 지도부에 (김정은과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미국의 지도부와 김정은과의 오늘 만남을 포함해 이 모든 문제들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눌 것이다. 비밀은 없다. 러시아의 입장은 항상 열려있다. 우리는 아무 것도 숨기지 않는다. 사실 김정은은 내게 ‘미국인들에게 그의 입장에 대해 말할 것이냐고 직설적으로 물었다.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과정들에 관한 그의 질문들과 관련된 모든 것들은 내가 밝혔듯이 비밀은 없다. 우리는 이에 관해 미국인들에게, 중국인 친구들에게 이야기할 것이다.그리고 당신은 내게 미국의 이해관계와 러시아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지 여부에 대해서 물었는데 어느 정도에 있어서는 그렇다. 미국과 러시아는 모두 완전한 비핵화를 원한다. 사실상 우리는 일반적으로 대량살상무기(WMD)의 확산에 반대한다. 이것이 우리가 유엔 안에서 우리의 입장을 조율하는 이유다. 물론 다른 면에서 당신도 이미 알 듯이 미국과 러시아는 자주 싸운다. 그러나 핵 갈등으로 인한 위험을 줄이는 것과 관련해서는 당연히 우리는 이를 최우선 관심사로 공유한다. 나는 김정은도 이러한 관점을 공유한다고 생각한다. 북한은 단지 그들의 안정 보장을 원한다. 이는 우리 모두가 함께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To a certain degree they are the same. Of course when I go to Beijing tomorrow I will talk to the leadership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about this. But we'll also have a frank discussion on all these matters including the meeting I had today with the US leadership. It's no secret. Russia's is always open. We don't hide anything. Actually Chairman Kim asked me directly to tell the Americans about his and the questions that he has with respect to the processes taking place on th Korean Peninsula and everything it involves. So like I said this no secret. We are going to talk about this to the Americans, to our chinese friends. Now you asked me whether our interests coincide. Russia and the United States, to a certain extent 'Yes'. Both of our countries want complete denuclearization. In fact we are against WMD proliferation in general. That's why we coordinate out withing the United Nations to a large extent. Of course on the other hand as you know quite often we fight over certain formulas but as regards reducing the risk of nuclear conflict we share this priority absolutely. And I think that actually the North Korean leader shares this view as well. They just want to have guarantees of their security and that's something we need to think about all together. Q(기자): ‘전에는 한반도를 관통하는 가스관 연결 계획과 철도 연결 계획이 있었다. 그러나 제재 때문에 이러한 계획들이 중단된 상태다. 당신은 이러한 계획들에 대해 김정은과 이야기를 나눴는가? 러시아는 이들 계획에 관심이 있는가?’To be back of the times the previous leader of Korea there were plans to build a gas pipeline to Korea which would rather throughout the whole territory. There were also plans to build railroads and because of the sanctions many of these plans are on ice. Did you discuss any of these projects with Kim? Is Russia interested in any of this project? A(푸틴): 그렇다. 내가 아까 말했듯이 김정은과 나는 이러한 것들에 대해 몇 년 동안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는 한반도의 남쪽과 북쪽, 러시아를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철도를 원한다. 러시아는 그 철도를 시베리아를 관통하는 철도와 연결하기를 원한다. 또한 우리는 파이프라인 구축을 원한다. 우리는 석유와 가스 전력망을 만들 수 있다. 이 모든 것들은 가능하다. 사실상 개인적으로 나는 이것이 한국의 이익과도 맞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종 결정을 내릴 때 주권의 결핍이 있었다. 한국은 동맹 미국에 대한 의무가 있다. 그러나 곧 상황이 정상화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특정 시점에서 이러한 프로젝트에 착수한다면 이는 신뢰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최근에 한국과 북한의 철도는 연결됐으며 이는 러시아에 또한 연결됐다. 그러나 지금 당장 우리는 시험 운행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는 우리가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일을 해나가야만 하는 것들이다. 나는 특정 시점에서 우리가 이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빠를수록 좋다.Yes. Like I said earlier we have been talking about these things for many years we want direct a railway communication between the souther part of th Korean Peninsula and the northern part and Russia. We want to connect the connect the railway to the trans-siberian line. We also see a pipeline built. We can talk about oil and gas. We can build new power grid. All this can be done and in fact personally I believe that this would be in the interest of the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as well. But there is some shortage of sovereignty when making final decision. The the Republic of Korea has some obligations before its ally, the United States. But sooner or later the situation will normalize so if at a certain point we implement such projects this will help build trust, something we really need when addressing these crucial issues. For example, recently the railroads of North and South Korea got connected and they are also connected to Russia but for right now we'll have to run some pilot trains experiment but this is something we'll keep working on patiently. I'm hoping that at the certain point we'll be able to do that and the sooner the better. Q(기자): ‘김정은의 태도는 무엇인가?’Chairman Kim is ready to continue his contacts with you. What kind of attitude does he have? A(푸틴): 김정은이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하게 원하는 것은 그의 나라의 이익을 보장받고 그의 국가의 안전을 보장받는 것이다. 그러나 북한의 파트너인 미국은 건설적인 대화에 관여할 준비가 돼 있다. 나는 다른 방법은 없으며 김정은은 대화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정은에게 무엇을 원하며 무엇은 원하지 않는지 직접 물어보시라.Well, first and foremost he wants to ensure his national interest and ensure his country's security. But if the partners of North Korea primarily the United States are ready to engage in constructive dialogue. I think there is no other way you have to have a dialogue. I think there is no other way but you have to ask him what he wants or doesn't want to do. Q(기자): ‘러시아 내 북한 노동자들에 대화를 나눴는가? 내가 알기로 북한 노동자들은 곧 러시아를 떠나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떠나기를 원치 않는다.’Have you spoken the issue of North Korean workers who work at Russia as far as I know they are to leave Russia but they don't want to do that. A(푸틴): 그렇다. 우리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용 가능한 다른 옵션들이 있다. 인도적 이슈들이 있고 북한 노동자들의 권리와 관련된 이슈들이 있다. 그렇다. 대립을 피하면서도 이용 가능한 해결책들이 존재한다. 러시아의 북한 노동자들은 일을 잘 한다. 그들은 근면하며 법을 잘 지키는 사람들이다. 그렇다. 김정은과 나는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Yes, we did talk about the situation and there are different options available. There are humanitarian issues. There are issues related to the rights of those people. Yes, there are solutions available that would allow us to avoid confrontations. Those Korean laborers work well in Russia. They are diligent, law-abiding people. Yes, we did discuss this issue. Q(기자): ‘지금 이 시점에서 6자회담을 재개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는가?’There was six-party forward of the Korean settler that there was some kind of agreement bit of the sides but format, this process is not working. Do you think it would be useful to use these contacts now? A(푸틴): 나는 지금 당장 6자회담을 재개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모른다. 그러나 만약 그러한 순간에 다다른다면 북한은 분명히 국제적인 보장이 필요할 것이다. 나는 그것이 몇몇 국가들 간의 양자 협정 충분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은 북한이 이 문제에 관해 결정을 내리는 데 달려있다. 만약 북한이 미국과 한국 각각으로부터 보장을 받는 것에 만족한다면 그것으로 좋다. 그러나 만약 이것이 충분하지 않다면 6자회담이 필요할 것이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시점에 다다른다면 6자회담의 형식은 북한에 국제적인 안전 보장을 주는데 매우 유용할 것이다.I don't know if we should resume six-party talks right now. But if we get to the point where we'll have to come up with the guarantees for one of the parties, I'm specifically of course about the DPRK will certainly need international guarantees. I don't think it would be enough to have bilateral agreements with some countries but in the end it's up to the country we are talking about. It's the DPRK that has to make a decision on this matter if they are satisfied to have guarantees of the United States only of South Korea only, that's good. But if this is not enough and I think, I tend to think that this is not going to be enough even I mean if we get to this point we really would like to have that. If we get to this point, the format of the six-party talks could be quite useful to offer international safety guarantees to North Korea.푸틴형 많이 부드러워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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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도대체 문재인 정부가 하는게 뭐냐???
[적폐 청산]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박근혜·최순실·이재용·우병우 ‘운명의 2월’…줄줄이 선고http://news.joins.com/article/223346512. 사학 비리 근절사학비리 칼 빼든교육부...사학혁신위원회 출범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209010003453‘사학비리 근절’ 팔 걷은 정부…”사립대 손보기”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103003100038/?did=1825m3. 이명박 전 대통령 비리 수사다스 창고 속 MB 靑 문서…검찰 “거기 있으면 안되는 자료들”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00546&ref=A국토부·국가기록원 '4대강 문건 파기' 감사 착수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95057영포빌딩서 BBK 문서도 발견…의혹 '눈덩이'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513292_22663.htm...4. 여론 조작 비리 수사'댓글사건' 국정원 여직원, 위증으로 곧 기소http://news1.kr/articles/?3214873軍사이버사, '문재인·안철수' 관련글 골라 비방댓글 정황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3/0200000000AKR201801...‘사이버 댓글 활동’ 국군기무사령부 압수수색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204000876"민간인 댓글 팀장, 실적따라 월 1200만원 정도 받았다" 법정 증언http://www.nocutnews.co.kr/news/4914943작전명 ‘레드펜’…MB 사이버사, 누리꾼 블랙리스트 관리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9773.html5. 국정원 비리 수사[단독]원세훈 때 ‘노무현 죽이기’… “국정원 행태, 빨대(익명 취재원) 아닌 공작 수준”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25060...[단독]이인규 “국정원, 노무현 수사 내용 과장해 언론에 흘렸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25060...국정원 “놈현 큰 죄가 많았군요~”...서거 후 비하 댓글 수천개 추가 공개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534016. 언론 비리 수사MBC 이어 KBS도 '정상화' 물꼬...고대영 사장 해임제청안 이사회 통과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22183...7. 불법 사찰 비리 수사檢 'DJ 음해 공작 협조 의혹' 이현동 전 국세청장 자택 등 압수수색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89541'뉴스룸' 장진수 "MB 정권 '민간인 사찰' 입막음용 5천만 원…밝힌 이유? 아이들 때문"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80130204705824...8. 역사 왜곡, 친일 미화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 새 검정교과서 2020년 적용http://www.fnnews.com/news/201707260826329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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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parent_no=1&bbs_id=..."한미동맹·국제공조 강화로 북핵문제 긴밀 협조 대응"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90602150457044001..."문 대통령 G20 정상외교에 외신들 긍정적 평가"http://www.mediapen.com/news/view/2840805. 신북방·신남방 정책韓中경제장관 사드 후 첫 회동··신북방 등 협력논의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129010016012"동북아 중심 일대일로·북극항로·태평양 연결하는 나비 프로젝트 추진"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07176. 중국과 국교 정상화韓中정상, 사드 마침표 찍고 관계복원 공식화…"새 출발" 다짐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정부, 中 '3불약속' 표현에 공식항의…中,'약속→입장표명' 수정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미 국무부 "한중 관계 회복 환영…역내 안정에 도움"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01_0000134598&cID=10101&pI...한중, EEZ내 상대국 입어규모 1천500척으로 감축 합의(종합)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7. 사드 보복 철회문재인 대통령의 중국순방 성과... 中 방문 '사실상 사드보복 철회'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258283&th11r03한은 “中 사드 보복철회, 성장률 0.2%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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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4. 국민들과 직접 대면하는 소통 방식文대통령, 오늘 '대국민 국정보고'…토크쇼 형식 생방송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찾아가는 대통령’ 콘셉트, 딱딱한 국정을 친근하게http://www.hankookilbo.com/v/6427ccf0a108477baa93790c39cc5879외신 기자들이 본 문재인 대통령의 소통 방식…"굉장히 신선"http://news.joins.com/article/216212705. 탈권위주의'이견'이 '의무'라는 文대통령…첫 '수보회의', 또 파격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39753666159325... 취임 9개월간 하신 일입니다. 이후 추가 분량도 찾아보도록할께요.. 잘 정리해주신거 같아 일단 가져와 봅니다.
시꾸라용작성일
2019-02-2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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