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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김어준 또 소설쓰네...? 어?? 김어준 과방위 증언요약 한동훈 사살.조국,양정철,김어준 체포되어 후송되는 부대를 습격.구출하는 시늉을하다가 도주.특정장소에 북한 군복을 매립.북한군복을 발견하고 북한 소행으로 발표.미군 몇 명을 사살 후 미국으로 하여금 북한 폭격을 유도.북한산 무인기에 북한산 무기를 탑재하여 사용. 국내 대사관이 있는 우방국에게 제보받음.김건희는 자신이 통일대통령 되려함. 음모론에 소설이라고 생각하려니..지금 상황이 어랏??? 계엄도 음모론이라고 했었지만 계엄발령.실제로 김어준한테 무장계엄군 투입.국회에 체포조 투입했었고.정보사 HID요원 운용.평양에 드론사에서 드론띄웠고.오물풍선 계속 유도했고. 실제로 북한은 연결도로 폭파하고 전차벽 설치함. 미 하원의원은 MBC라디오에서"위장 작전으로 인한 미군의 희생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소설이라고 믿고싶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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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자칭 중도무새들이 개깩기들인 이유 한강다리 폭파 자국민학살 독재 이승만 하야 => 그놈이그놈이여.당이 아닌 인물과 정책을 보고 뽑아야지 국민 잡아다 고문하고 죽이고 독재하다 총맞아죽은 박정희 => 그놈이그놈이여.당이 아닌 인물과 정책을 보고 뽑아야지 자국민 학살 반란수괴 전두환.노태우 깜빵행 => 그놈이그놈이여.당이 아닌 인물과 정책을 보고 뽑아야지 4대강.자원외교 사기 이명박ㅈ깜빵행 => 그놈이그놈이여.당이 아닌 인물과 정책을 보고 뽑아야지 독재자딸 박그네 깜빵행 => 그놈이그놈이여.당이 아닌 인물과 정책을 보고 뽑아야지 계엄 윤두광 깜빵행 예정 => 그놈이그놈이여.당이 아닌 인물과 정책을 보고 뽑아야지 만약 한국에 나치당이 나타난다해도 ??? : 그놈이그놈이여.당이 아닌 인물과 정책을 보고 뽑아야지 라고할 색히들임 일제때 나라뺏길때도 ??:조선이나 일본이나 그놈이그놈이여 라고 지껄이며 친일했던놈들 일본이나 중국이 쳐들어와도 앵무새처럼 그놈이그놈이여 지껄이며 나라 팔아먹을 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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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싱글벙글 데빌구 때문에 집 풍비박산된 편..jpg 평화롭게 집 앞 마당에서 축구 하는 데빌구 좁아터진 마당에서 공 차려고 장전 중 결국 벽 부셔버림 ㅋㅋ(봉미선 극대노) 슛 여파로 기껏 말려놓은 이불까지 떨어지려고함 이불 떨어지는 거 막으려고 하다가 빨래봉으로 간당간당했던 벽을 아예 부셔버림 ㅋㅋ 신형만이 부셔진 벽에 판자를 박으려고 데빌구한테 잘 잡으라고 했지만 나비 때문에 결국 놓쳐서 벽 구멍이 더 커짐 ㅋㅋ 설상가상 가스까지 안됨 ㅋㅋㅋㅋ 거실에서 짱아가 화장품을 먹으려하자 급하게 거실로 가려다 의자에 발 걸리고 식탁도 부셔짐 ㅋㅋㅋㅋ 정신없는 상황에 가스도 안 끈 당황한 봉미선이 “불”이라고 외치자 데빌구가 토치로 불을 켜버림 결국 집 폭파 엔딩 ㅋㅋ 어휴 시벌 ㅋㅋ https://youtube.com/shorts/RFj3m7Km_0k?si=MwXLy2jytjsgAD1s -
[엽기유머] 한반도에서 외적 침입조차 거의 없던 의외의 평화 시대 신라와 발해가 양립하던 시대고려 때 빈번히 침입하던 거란 , 여진은 이때 발해의 통제아래 있었고발해는 대동강 이남의 땅에 별로 관심을 안보임신라도 마찬가지라 초기에 당나라 요청때문에 잠깐 건드린거 말고 발해땅은 잘 쳐다도 보지 않아서 북방에서 내려오는 침입은 없었음그럼 남방의 위협뿐인데..이 시대 한반도 주변 해역을 장악한 것은 신라였음오히려 왜국은 혹시 백제를 멸하고 매소성에서 당나라를 후려갈긴 신라가 침공해올까 전전긍긍했었지만 신라는 역시 이쪽에도 관심이 없어서…시간이 흘러 신라 중앙 정부의 통제가 약해지자 해적이 설쳤는데…왜구가 아니라 신라구이 신라 해적들은 큐슈 해안을 초토화시키고 약탈을 일삼고 상륙까지 해서 왜국 중앙으로 올라가던 세금도 털어가는 수준에 큐슈 해안가엔 사람이 없을 지경이라 왜국에서 신라에 제발 해적좀 어떻게 해달라고 사정할 정도였으나 신라도 이때는 상황이 썩 좋진 않아서 조치해볼께 하고 말았는데결국 이 해적들은 청해진 장보고가 평정해버리고 평화를 가져옴 (당나라 해적들도 설쳐댔는데 같이 쓸어버림)당에 유학을 갔던 일본의 승려 엔닌이 직접 장보고에게 감사편지를 남길정도..이들 해적과 장보고가 제거된 이후의 청해진 잔존세력은 다시 신라구로 변신했다가 이후 후백제와 고려 휘하에 들어가 수군의 역할을 맡게됨견훤이 수달이가 죽었어!! 외치던 수달이는 네임드 해적 두목이었는데 견훤 밑에 들어가 장군이 된 사람이렇게 외적 침입이 거의 없던 신라는위 아래 외침이 없자 안심하고 왕권을 두고 진골끼리 서로 고로시하다가 나라가 폭파당함 -
[엽기유머] 한반도에서 작은 외적 침입조차 거의 없었던 의외의 평화시대 신라와 발해가 양립하던 시대고려 때 빈번히 침입하던 거란 , 여진은 이때 발해의 통제아래 있었고발해는 대동강 이남의 땅에 별로 관심을 안보임신라도 마찬가지라 초기에 당나라 요청때문에 잠깐 건드린거 말고 발해땅은 잘 쳐다도 보지 않아서 북방에서 내려오는 침입은 없었음그럼 남방의 위협뿐인데..이 시대 한반도 주변 해역을 장악한 것은 신라였음오히려 왜국은 혹시 백제를 멸하고 매소성에서 당나라를 후려갈긴 신라가 침공해올까 전전긍긍했었지만 신라는 역시 이쪽에도 관심이 없어서…시간이 흘러 신라 중앙 정부의 통제가 약해지자 해적이 설쳤는데역시 왜구가 이제 나올때인가!!? 싶지만 신라구였다이 신라 해적들은 역시 같이 설치던 여진 해적과 얼라이를 맺고 큐슈 해안을 초토화시키고 약탈을 일삼고 상륙까지 해서 왜국 중앙으로 올라가던 세금도 털어가는 수준에 큐슈 해안가엔 사람이 없을 지경이라 왜국에서 신라에 제발 해적좀 어떻게 해달라고 사정할 정도였으나 신라도 이때는 상황이 썩 좋진 않아서 조치해볼께 하고 말았는데결국 이 해적들은 청해진 장보고가 평정해버리고 평화를 가져옴 (하는김에 당나라 해적들도 같이 쓸어버림)당에 유학을 갔던 일본의 승려 엔닌이 직접 장보고에게 감사편지를 남길정도.. 일본에서 당에 가려면 청해진 소속 선단에 타는게 가장 안전한 루트여서 청해진 선단 입항때까지 항구에서 몇달을 기다리는게 기본이었기 때문 이들 해적 잔당과 장보고가 제거된 이후의 청해진 잔존세력은 다시 신라구로 변신했다가 이후 후백제와 고려 휘하에 들어가 수군의 역할을 맡게됨견훤이 수달이가 죽었어!! 외치던 수달이는 네임드 해적 두목이었는데 견훤 밑에 들어가 장군이 된 사람결국 신라는 위 아래 외침이 없자 안심하고 왕권을 두고 진골끼리 로마식 민속놀이풍으로 서로 고로시하다가 나라가 폭파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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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2차대전당시 일어났던 집요한 부하살해 시도 프래깅이 뭔지 그 사례가 어떤게 있는지 알려진게 많지만 . 그 반대의 사례는 의외로 알려진게 없다. 그래서 2차대전 참전자의 회고록에 등장하는 부하살해를 언급하려고함. 사건의 주인공은 헤르베르트 브루네거(1923~2002)라는 양반임. 평범한 보병 중사로 제대한 인물인데 이 양반이 전후에 써낸 회고록이 대박 히트를 치면서 유명해졌어. 다만 이 사람이 근무하던 부대는 평범하지 않았음. 2차대전사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매우 유명한 부대엿거든. 거기가 어딘고 하니 제3 SS기갑사단인 토텐코프가 되시겠다. 그렇다. 이 양반은 진짜배기 낙지였음. 그것도 당시 15살이라는 최연소 나이에 자원입대했고 폴란드 전선부터 시작해서 독일 항복시점까지 전쟁터에서 구르던 양반임. 아 전쟁전에 근무하던곳도 평범하진 않았다. (아우슈비츠 근무는 당연히 아니고 전쟁전에 만들어진 독일내 강제 수용소근무였다고함) 이 양반의 이력이 이제 대충 눈에 들어 올거임. 본인말로는 저런곳인지 몰랐다고 하는데 어디까지 믿을지는 모르겠고, 이제 본론으로 넘어감. 토텐코프는 살인광들이 모였다는 SS에서도 유독 학살을 즐긴 부대임. 이들은 서부전선에서 영국군 포로들과 민간인을 대규모로 학살하면서 연합군에게 천하의 개쌍놈들이라는 낙인이 찍인 사건을 터트렸는데 르 파라디 학살로 알려진 사건임. 당시 영국군 약 100여명이 르 파라디에서 크뇌흘라인 SS대위가 이그는 부대에게 항복을 했는데. 이 크뇌흘라인이라는 양반이 다 쌩까고 포로들을 죄다 죽여버렸음. 덤으로 근처에 있던 민간인들까지 보이는 족족 쏴버렸고, 심지어 이 양반은 직접 권총을 꺼내들고 앞에서 살려달라고 하는 여자에게 총을 쏠려고 했는데. 옆에서 보다 못한 운전병이 그걸 말렸다. 이 운전병이 위에 말한 브루네거 중사였음. (크뇌흘라인 SS대위.) 브루네거의 회상에 의하면 크뇌흘라인은 자신이 말리자 충격을 받은 표정을 하면서 그를 노려보고 권총을 집어 넣었다고함. 그 날 이후 자신을 보는 그의 눈빛이 달라졌다고 회상했는데. 그날 부터 브루네거는 왠지 자신이 위험한 임무에 배정되고 있다는걸 느꼈음. 혼자 적진을 돌파해서 명령서를 전달한다던가. 혼자 적진한가운데 가서 정찰을 하고 오라던가 등등. 알고 보니 이건 크뇌흘라인 대위가 그를 콕찍어서 죽을거 같은 작전에 몰아넣은거였음. 크뇌흘라인의 시도는 계속 되었고 1942년 러시아 전선에서는 브루네거에게 신병 두명을 붙여준다음. 소련군 진영 한가운데 있는 다리를 폭파하라는 명령을함. 걍 가서 죽으라는 소리임. 브루네거 본인 말로는 대위가 자신을 위험한 임무에 보내면서 “아 친구가 참 유능합니다. 어딜 보내도 살아오더라고요ㅋㅋㅋㅋ”이러는거 보고 이새키는 날 어떻게든 죽일려고 하겠구나 라고 생각했다고함 여튼 이것도 무사히 넘긴 브루네거는 1944년 이탈리아 전선으로 전출하면서 크뇌흘라인에게서 벗어남. 그뒤로 종전할때까지 두사람은 마주치지 않았다고 함. 전쟁이 끝자자 브루네거는 영국 언론에게 르 파르디 학살에 대해서 증언을 했고 이 증언이 결정적인 증거가 되어서 크뇌흘라인은 전범 혐의로 체포당하고 교수형에 처해졌음. 아. 정작 크뇌흘라인 본인은 교수형 당한다고 하니까. “흑흑 전 아내와 아이들이 있어요 살려주세요 흑흑” 하면서 통곡했다고함. -
[유머·엽기영상] 성공한야붕이.. 화끈하게 중국 상하이 FLEX~ https://www.youtube.com/watch?v=ZarAnhoTNWA 뭐?? 중국 비자면제 깜짝이벤트라고?? 요즘 유뷰트 금마들도 전부 중국 아 ㅋㅋ " 비행시간 100분..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 입갤 ㅋㅋ 입국심사 ㄹㅇ 비자없이 프리패스누? ㅋㅋㅋㅋ 시내까지 택시로 50분 편리하게 체크인 박아주고 ㅋㅋ 3시간 취침 후 새벽같이 기상 ㅋㅋㅋㅋ 숙소 앞 헤이티 밀크티 한잔 앱으로 편하게 항저우까지 한시간.. 강남의 이번 여행 첫 일정 “항저우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 그저 1948년 대한 법통을 이어받은 임시정부의 비슷한 나이대의 조선청년들이 독립운동을 했던 기록들을 보니.. 참 좋은 시대에 태어나 살고있는것 같누? 임시정부 바로 옆.. 중국 사람들이 죽기 전 소원이라는 서호 뱃놀이를 어으 잔잔한 호수 위 쌖끈한 풍경 신선놀음이 따로 없구나 ㅋㅋㅋㅋ 왜 중국 400 서호10경중 가장 아름답다는 ㅜㅗㅑ… 정원 풍경 ㄹㅇ 쌀 것 같누? 어딜 보나 전부 한 폭의 그림이누 ㅋㅋ 뱃놀이 마쳤으니 배를 채워보자꾸나 ㅋㅋ 항저우 0티어 동파육의 원조 “항주식당” 푸우위엔 라이 이핑 피지우 삥더 ㅋㅋㅋㅋ 흑백요리사 중식카르텔 고개 숙이는 원조 동파육 입갤 ㅋㅋㅋㅋㅋㅋㅋ 젓가랏으로 살짝만 터치해도 야들야들 부드럽게 간장 풍미 가득한 쌖끈하게 입으로 쏘오ㅡ옥 원조 동파육 제대로 맛봤으니 배터지게 맘껏 즐겨보자꾸나 완두콩 으깨 조린 고소하고 달달한 수프로 먼저 속 살살 달래주고 중국요리 하면 빠질 수 없는 모양부터 맛과 식감까지 퍼펙트하누 ㅋㅋ 본토에서 먹으니 ㄹㅇ 화끈하게 맛있누 새우당면과 샤오롱빠오도 가볍게 우흥~ 중국 인민들과 어울려 혼밥 때리니 그 분이 첫 식사 점심배 든든히 채우고 후식 헤이티 자몽아이스 상큼달콤 여기가 기차역이누 공항이누 ㅋㅋㅋㅋ 어딜가나 사람이 미친듯이 많누 ㅋㅋ 상해 복귀 후 저녁.. 중국 본토 유명 마라체인점 “짱량마라탕” 먹고싶은 재료들 담아서 갖다주면 끓여주는 시스템이누 ㅋㅋ 재료 하나하나 전부 신선한거 보소 이븐하게 익은 채소와 건두부 한입 우흥~ 마라와 땅콩소스, 적당한 맵기와 고소함 본토에서 먹 왜 마라탕에 환장하는지 알 것만 같누 ㅋㅋ 면까지 추가해서 마지막까지 호로로록 숙소앞 망고 용과 2팩에 3천원 ㅋㅋㅋㅋ 과일이 방콕보다 저렴하누? ㅋㅋ 배터지게 먹고 걍 쌉꿀잠행 ㅋㅋㅋㅋ 다음날 아침 10시.. 느지막히 기상 둘째날 첫 일정..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 국내야구갤러리 일동 대한민국의 건국을 위하여 희생하신 애국선열을 기리며 “10초간 묵념” . 임시정부 옆 쇼핑메카 명동 포지션 “티엔즈팡” 관광 함 때려주고 중국 스벅 “땅콩 카라멜 라떼” 함 빨아주고 상해 샤오롱빠오 0티어집 “쟈쟈탕바오” 6개에 16000원.. 생강식초소스에 젓가락으로 살살 터치해주니 샤오롱빠오 이년 그새를 못참고 새우육수 폭포 육수 만두 한입에 쏘오 숙소에서 쉬다가 11월 프리드링크 시원하게 함 쫙 빨아주고 원기회복 쌉지리는 생강차와 땅콩 오늘의 저녁.. 한그릇에 360위안.. 한입 넣는 순간 ㄱ걍 바다의 농축된 감칠맛이 그대로 들 깔쌈한 화장실에서 똥탐 함 때려주고 아시아 최고의 야경 “상하이 와이탄” 소화겸산책 조지러 가보자꾸나 ㅋㅋㅋㅋ 성공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