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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수비수가 무려 '70골 117도움'...공포의 왼발, 이탈리아 떠나 무리뉴 품에 안겼다 "1년 임대"
'황금 왼발'이 조세 무리뉴 감독의 품에 안겼다.튀르키예 페네르바체는 1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필립 코스티치 1년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 코스티치는 유벤투스를 떠나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별명에서 알 수 있듯, 코스티치는 강력한 왼발을 지닌 윙백이다. 백3에서 주로 레프트윙백으로 출전하며,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코스티치가 프로 생활 내내 기록한 공격 포인트는 무려 70골과 117도움이다.프로 데뷔 초기에는 주로 왼쪽 측면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윙백 변신에 성공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였다. 또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성실한 압박에도 능한 편이다.세르비아 국적의 코스티치는 2009년 자국 리그의 FK 라드니치키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어서 2012년부터 네덜란드의 흐로닝언에서 활약했으며, 2년 뒤 독일 슈투트가르트 입단에 성공했다. 이어서 2016년에는 함부르크로 이적한 뒤, 2018년 프랑크푸르트로 임대를 떠나며 독일 무대를 꾸준히 누볐다.그런데 프랑크푸르트에서 윙백으로의 포지션 변경에 성공했고, 공격 포인트 생산에 눈을 떴다. 그는 수비수임에도 프랑크푸르트 첫 시즌에 무려 10골 12도움을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19년 프랑크푸르트 완전 이적에 성공한 코스티치는 부동의 주전이 됐다.이후 코스티치는 2022년 유벤투스에 입단하며 꿈에 그리던 빅클럽 입성에 성공했다. 하지만 유벤투스 첫 시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며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이어서 지난 시즌에는 경기력이 급격히 떨어졌고, 결국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다.여기에 더해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티아고 모따 감독을 새로 선임했다. 곧바로 코스티치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새로운 팀을 쉽게 찾지 못했다.그러던 중, 페네르바체의 무리뉴 감독이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이에 코스티치는 무리뉴 감독의 손을 잡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도지페페작성일
2024-09-10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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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안토니, 이번 주에 튀르키예로 떠난다'... 맨유 수뇌부들에게 "떠나겠다" 선언
안토니가 이번 주에 페네르바체로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9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한 선수가 잉글랜드 이적 기간이 마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에 팀을 떠나려고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안토니는 거의 2년 전 아약스에서 맨유로 8,500만 파운드(약 1409억 원)에 이적하며 큰 기대를 모았었다. 아약스 감독이었던 에릭 텐 하흐와 재회한 안토니는 맨유 공격진에 역동성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었다. 안토니는 아스널과의 데뷔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바로 기대를 충족시켜 줄 것 같았지만 완벽한 허상이었다.안토니는 가끔씩 번뜩이는 활약을 보여주긴 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꾸준하게 활약하지 못했다. 안토니는 기복이 심했고, 몸싸움을 즐겨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그의 피지컬은 전혀 통하지 않는 모습이었다.그는 이번 시즌까지 단 한 차례만 교체 선수로 출전했으며,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맨유의 오른쪽 윙어로 아마드 디알로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선호하고 있다. 이제 안토니의 이적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프리미어리그 클럽은 8월 30일 마감일 이후 다른 팀에서 선수를 영입할 수 없지만, 9월 13일 선수단 등록 마감일까지는 자유 계약 선수와 계약할 수 있다. 그러나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등 일부 국가에서는 여전히 이적 시장이 운영되고 있다.튀르키예 쉬페르리그는 금요일까지 선수를 영입할 수 있으며, 갈라타사라이의 경우 이전에 맨유의 미드필더 카세미로와 계약을 체결하려고 노력했었다. 카세미루의 튀르키예 이적은 실패한 것으로 보이지만, 영국 매체 '더 선'은 맨유의 팀 동료인 안토니가 튀르키예로 이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 매체는 전 맨유 감독인 조세 무리뉴가 이끄는 페네르바체가 안토니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안토니가 구단 수뇌부에게 클럽을 떠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말했으며, 맨유는 내년 여름 방출 가능성을 앞두고 임대 계약을 추진하고 싶어 한다.맨유는 2022년 아약스에서 안토니를 영입하기 위해 지출한 8,500만 파운드에 대해 상당한 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확한 손실액은 아직 미지수다. 페네르바체의 관심뿐만 아니라 사우디 프로 리그의 클럽들도 안토니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사우디의 이적 시장은 9월 2일에 닫혔고 1월에야 다시 열린다. 1월 이적 시장을 앞두고 스페인과 프랑스의 클럽들도 안토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도지페페작성일
2024-09-10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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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맨유, 이런 기회 또 없다!..."안토니가 맨유를 나가고 싶다고 말했어, 임대 이적 추진 중"
이번 시즌 단 1분 뛴 안토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임대 이적을 원하고 있다.영국 '더선'은 9일(한국시간) "맨유에서 실패한 안토니가 임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안토니는 브라질 출신 측면 공격수다. 상파울루에서 성장해 2020-21시즌을 앞두고 아약스로 이적하며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아약스 시절엔 3시즌 동안 특유의 개인기와 날카로운 왼발을 앞세워 82경기 24골 22도움을 기록했다.2022-23시즌을 앞두고 맨유, 파리 생제르맹, 바르셀로나, 토트넘 홋스퍼 등이 안토니에게 관심을 보였다. 가장 적극적인 팀은 맨유였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아약스 시절 합을 맞췄던 안토니를 원했다.맨유는 안토니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로 무려 9,500만 유로(약 1,407억 원)를 내밀었다. 다만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다. 첫 시즌엔 44경기 8골 3도움을 만들었지만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지난 시즌도 마찬가지였다. 38경기 3골 2도움에 그쳤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안토니를 향한 전망이 좋지 않았다. 그럼에도 이적 생각은 전혀 없었다. 그의 에이전트는 "임대 이적 가능성에 대한 보도를 봤다. 안토니의 계획은 분명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라고 밝혔다.이어서 "안토니는 맨유에 남고 싶어 한다. 오직 맨유에만 집중하고 있다. 우리는 이미 구단과 이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덧붙였다.실제로 이적설이 나왔음에도 잔류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가 "소식통은 안토니가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의 최우선 타깃으로 떠올랐다"라고 전했으나 이적이 이뤄지지 않았다.최근 안토니의 상황이 악화됐다. 텐 하흐 감독은 마커스 래쉬포드, 아마드 디알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등을 중용하고 있다. 안토니는 이번 시즌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상대로 교체 출전해 1분 뛴 게 전부다.결국 안토니가 임대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더선'은 "조세 무리뉴 감독의 페네르바체가 안토니 영입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친정팀 아약스가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스페인,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 팀들도 마찬가지다"라고 전했다.'더선'은 "안토니는 맨유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팀은 임대 계약을 추진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튀르키예 이적시장은 금요일까지 열려 있다. 하지만 내년 여름까지 완전 이적은 없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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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일카이 귄도안과의 충격적인 재회 가능성을 모색 중인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시티는 바르셀로나의 일카이 귄도안과의 블록버스터 재회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일카이 귄도안은 작년에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FA로 떠났지만, 불과 12개월 만에 캄프 누를 떠날 수 있게 되었다.구단은 여름 내내 현재 선수단에 만족하며, 영입은 이적 시장 후반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귄도안이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은 주말에야 시작되었으며, 33세인 그는 이미 터키와 사우디 아라비아의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알 나스르가 포함된다.펩 과르디올라는 지난주 훌리안 알바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 보강을 기대하고 있다고 암시했지만, 구단은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로드리의 적절한 백업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마테오 코바치치는 일요일 첼시를 2-0으로 이긴 경기에서 그 자리를 대신했고, 일카이 귄도안도 중앙 미드필드 어디에서나 뛸 수 있는 선수이다.일카이 귄도안은 과르디올라 감독의 시티에서의 첫 영입 선수였으며, 시티에서 7년을 보냈고, 2023년 트레블 캠페인 동안 주장을 맡았다. 귄도안은 2주 전 올랜도에서 열린 두 팀 간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 전에 옛 팀 동료와 감독을 만났다.바르사는 또한 지난 시즌에 주앙 칸셀루를 임대 영입했고, 이 포르투갈 선수는 지금까지 과르디올라의 선수단에 포함되지 않은 후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칸셀루는 현재 주장인 카일 워커와 바이어 레버쿠젠의 제레미 프림퐁과 함께 알-힐랄에서 최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일카이 귄도안은 지난 여름 펩 과르디올라의 선수들과 함께 역사적인 트레블을 차지한 화려한 지난 시즌을 보낸 후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후 바르셀로나에서 배제되었다.그는 2년 계약을 맺었으며, 지금은 계약의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다.스페인의 스포르트에 따르면, 일카이 귄도안은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제외된 후 팀을 떠나고 싶다고 클럽에 알렸다고 한다. 그리고 그가 선호하는 행선지는 클럽을 떠난 후 기세를 회복하지 못한 후 맨체스터로의 재빠른 복귀일 수 있다.실제로, 과르디올라는 공격수 오스카 밥의 장기 부상 후 이전의 든든한 동료와 재회하는 데 '열려 있다'고 더 선은 보도했다.33세의 그는 바르셀로나서 힘든 시기를 보냈고, 51경기에서 단 5골을 넣었고 7년 만에 처음으로 트로피 없이 시즌을 보냈다.바르셀로나는 RB 라이프치히에서 유로 2024 스타 다니 올모를 영입했지만, 감독 한지 플릭은 귄도안이 바르샤에 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결국 바르사에 남을 것 같아요. 그는 오늘 밤 불편함을 느껴서 제외된 겁니다. 일카이와 이야기를 나눴지만, 비공개 대화라 우리끼리만 이야기 하겠습니다.'Sport의 보도에 따르면, 일카이 귄도안은 코칭 스태프에게 '충분히' 했으며 모든 당사자가 클럽에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33세 선수가 다음에 어디로 떠날지에 대해, 이 보도는 터키와 사우디아라비아에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주장한다.귄도안 영입에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한 사람은 페네르바흐체 감독인 조세 모리뉴이다.61세의 그는 이미 이적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소윤주, 토순, 엔네시리를 영입한 반면, 그는 알-아흘리에서 알랑 생막시맹을 임대 영입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는 귄도안을 영입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택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를 페네르바흐체로 데려오고 싶어한다.
해왕고리작성일
2024-08-20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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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잘 있어요 캡틴 SON' 토트넘, 역대급 장사 성공했다!...'손흥민급 이적료'로 전력 외 MF 판매 임박
토트넘이 역대급 장사를 성공시켰다. 전력 외 자원으로 평가받았던 선수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이적료 수익을 벌었다.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8일(한국시각) '레스터 시티가 메디컬 테스트 후 올리버 스킵에 대한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로마노는 '토트넘은 구두 합의에 따라 공식 절차를 거쳐 그의 영구 이적을 승인할 예정이다'라며 '레스터는 고정 수수료 2000만 파운드(약 350억원)와 보너스 500만 파운드(약 87억원)를 토트넘에 스킵 이적료로 지불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메디컬 테스트를 승인했고,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공식 발표는 24시간 안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스킵은 한때 토트넘 유소년팀에서 손꼽는 재능이었다. 토트넘 유스에서도 월반과 함께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경험하며 꾸준히 성장했다. 토트넘 유스에서 성장하던 스킵은 노리치 시티 임대 등을 거쳐 1군 무대에 합류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이후 조금씩 기회를 받기 시작했고, 뒤이어 감독직에 부임했던, 누누 산투와 안토니오 콘테도 스킵을 꾸준히 기용했다.하지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합류하고 상황이 달라졌다. 포스테코글루는 중원의 핵심으로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를 낙점하고, 두 선수에 이은 백업으로도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지오반니 로셀소 등을 출전시켰다. 패스와 볼 운반 능력에서 장점이 없는 스킵에게 할당된 자리는 없었다. 저돌적인 수비와 뛰어난 활동량이라는 스킵의 강점도 다른 선수들에 밀려 빛을 볼 수 없었다. 결국 지난 시즌 리그에서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길어진 스킵은 이번 여름 이적을 택했다.토트넘은 스킵의 이적으로 이번 여름 대방출 작업의 막바지 작업에 도달하게 됐다. 이미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브리안 힐, 에메르송 로얄, 조 로든, 에릭 다이어, 라이언 세세뇽, 탕귀 은돔벨레, 이반 페리시치, 자펫 탕강가 등을 내보냈고, 유스 선수들의 임대도 대체로 마무리된 상황이다.또한 전력 외로 평가받는 스킵 판매로 막대한 이적료 수익도 거두게 됐다. 로마노는 이번 스킵 이적으로 토트넘이 무려 2500만 파운드(약 440억원)를 챙겼다고 전했다. 이는 과거 손흥민이 토트넘에 합류할 당시 기록한 2200만 파운드(약 385억원)를 넘어서는 적지 않은 이적료다. 이번 여름 도미닉 솔란케, 아치 그레이 등 대형 영입 등을 성공시킨 토트넘으로서는 스킵의 이적료로 조금이나마 재정을 채울 수 있게 됐다.토트넘이 이번 여름 판매에서도 준수한 성과를 거두며 스킵 매각까지 성공했다. 남은 이적시장 기간 동안 다니엘 레비 회장과 토트넘이 얼마나 더 선수를 판매하여 수익을 얻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로보트카작성일
2024-08-1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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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SON은 450억 참았는데'...손흥민보다 어린 '로마 황태자', 사우디와 계약 유력→"연봉 300억 받을 예정"
'로마의 황태자' 파울로 디발라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유혹을 피하지 못했다.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5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사우디 구단이 디발라에게 3년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디발라의 사우디 이적에 대해 보도했다.로마노는 '거래의 모든 세부 사항에 대해 합의하기 위해 모든 당사자 간에 협상이 진행 중이다. 아직 최종 승인은 나지 않았지만, 주요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다.이탈리아의 풋볼이탈리아도 '디발라가 AS로마를 떠나 알카디시아로 이적하는 데 동의했으며, 연봉은 2000만 유로(약 300억원)에 달할 예쩡이다. 로마는 1500만 유로(약 225억원)를 원하고 있으며, 사우디 구단은 로마와 직접 협상해야 한다. 디발라는 3년 동안 매년 2000만 유로를 받으며, 성과에 따른 보너스도 제안받았다'라고 디발라가 제안받은 계약 규모를 설명했다.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공격수 중 한 명인 디발라는 지난 시즌까지 로마 소속으로 활약했다. 지난 2012년 이탈리아 세리에A 팔레르모 소속으로 유럽 무대에 발을 들인 디발라는 이후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로 이적해 엄청난 관심을 모았다. 유벤투스에서 맹활약한 디발라는 293경기에서 115골을 기록했다. 이후 유벤투스를 떠난 디발라는 조세 무리뉴 감독의 부름과 함께 로마로 향했다. 로마 합류 후 두 시즌 연속 15골 이상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책임졌다.1992년생인 손흥민보다 한 살 어린 1993년생의 디발라로서는 기량도, 나이도 유럽에서 좋은 경력을 이어나가기에 여전히 충분했다. 하지만 사우디의 유혹이 디발라를 가만두지 않았다. 반면 손흥민은 사우디의 높은 관심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를 택했다.손흥민은 사우디 이적설에 대해 "아직까지 딱히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 구단하고 오고 가는 얘기가 없는 상황에서 이렇게 와전돼서 나가는 것들이 불편한 건 사실"이라며 "나는 항상 토트넘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토트넘에 무언가 성과물을 안겨주고 싶다는 걸 숨기지 않고 항상 말해왔다. 이는 나 자신은 물론 팬분들과 한 약속이기 때문에 그걸 지키고 싶다. 지금은 계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상황은 아닌 것 같다"라고 일축한 바 있다. 반면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디발라를 향한 유럽 팀들의 관심이 짙었던 점을 고려하면 그의 사우디행은 연봉 등 여러 조선에서 강한 유혹이었던 것으로 보인다.디발라는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해당 시기에는 디발라가 AS로마와 계약 당시 해외 구단에 대한 1300만 유로(약 186억원)의 바이아웃이 발동되는 상황이었기에 유럽 구단들의 구애가 거셌다. 당시 영국 언론은 '엔제 포스테코글루는 센터백을 겨울 이적시장 주요 영입 목표로 삼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격 옵션도 찾고 있다. 토트넘은 이제 디발라 영입에 참여했다. 디발라는 맨유, 첼시, 뉴캐슬 등의 타깃으로 고려되며 다재다능함으로 인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택지로 떠올랐다'라고 전하기도 했다.디발라는 공격 전 지역과 더불어 패스, 기회 창출, 슈팅 모두 뛰어나기에 데려온다면 토트넘에 무조건 보탬이 될 수 있는 자원이기에 토트넘 팬들도 디발라 영입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하지만 디발라의 이번 사우디행 이적 임박으로 그를 유럽에서 다시 볼 수 있을지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로마의 황태자가 사우디의 거액 연봉을 수락하기 직전이다. 그의 경력이 사우디에서 마무리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도지페페작성일
2024-08-16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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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Here we go" 뚱보 MF, 맨시티 떠나지만...임대로 맥케나 감독이 이끄는 입스위치 이적
칼빈 필립스가 임대로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다.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5일(한국시간) 특유의 멘트인 "Here we go"와 함께 "필립스가 입스위치 타운으로 향한다. 구단 간 거래가 완료되었으며, 필립스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이어 "맨시티에서 임대 이적으로 구매 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것이 합의되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필립스는 계약서에 서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이후 약 10시간 뒤, 로마노 기자는 "필립스가 방금 입스위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번 주말 임대 이적이 공식적으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필립스는 '요크셔 피를로'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중원에서 영향력이 상당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에 위치해 활동량, 태클, 수비력, 가로채기 등이 장점이며 패싱 능력 또한 뛰어나다. 이러한 활약에 맨시티가 영입을 추진했다. 맨시티는 페르난지뉴가 팀을 떠나게 되면서 중원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하지만 이적 이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필립스는 지난 시즌 리그 단 12경기에 출전한 것이 전부였다. 290분을 뛰며 경기당 평균 24분을 소화했다. 올 시즌 역시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철저하게 외면당했다.결국 필립스는 칼을 빼들었다. 지난 1월 웨스트햄으로 임대 이적했다.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웨스트햄은 필립스 임대 계약에서 완전 이적 옵션을 보유한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웨스트햄 이적 이후에도 나아지는 것은 전혀 없었다. 필립스는 웨스트햄 데뷔전에서 전반 3분 만에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며 큰 원성을 샀고, 3경기 만에 다시 잡은 선발 기회에서 필립스는 상대를 밀치는 행위로 경고를 받기도 했다. 필립스는 3분 뒤 상대를 걷어차는 행동으로 또다시 경고를 받았고, 경고 누적으로 레드카드를 받기까지 했다.이후 필립스는 웨스트햄에서도 외면받는 미드필더가 됐다. 이후 치러진 리그 12경기에서 출전은 단 4회였고, 명단에서 제외되는 일도 잦았다. 웨스트햄 입장에선 완전 이적을 추진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결국 필립스는 임대 기간이 종료되면서 다시 맨시티로 돌아왔다. 하지만 맨시티에서 자리가 없는 것은 여전한 일. 그의 높은 주급탓에 영입을 원하는 클럽이 나오지 않았다.결국 또다시 임대로 팀을 떠나게 됐다. 행선지는 올 시즌 PL에 승격한 입스위치다. 입스위치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전술을 담당했던 키어런 맥케나 감독이 팀을 지휘하고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부터 시작해 올레 군나르 솔샤르, 랄프 랑닉 감독 체제에서도 맥케나 감독은 코치로서 팀의 전술적인 부분을 코칭했다. 그러다 2021년 당시 EFL 리그1(3부리그)에 위치해 있던 입스위치 사령탑에 올랐다.그야말로 신화를 써 내려갔다. 맥케나 감독은 한 시즌 만에 팀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로 승격시키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맥케나 감독은 올 시즌에도 파죽지세의 모습을 보여주며 2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에 입스위치는 무려 2001-02시즌 이후 22년 만에 PL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중원 보강을 위해 필립스를 임대 영입했다. 필립스는 맨시티 이적 이후 과거 리즈에서 뛰던 시절의 폼을 단 한 번도 보여준 바가 없다. 맥케나 감독 아래에서 '리즈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지 큰 관심이 모아진다.
도지페페작성일
2024-08-16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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