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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웃긴 경험담 모음
장동건 실물을봤는데 '흠.. 그냥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있는 남친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ㅋㅋ 드라이기로 귀 데피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어디 카페에선가 본 얘긴데 아마 소드일듯.... 어떤 님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 소리로 외치며 방구를 뿡 뀌게 됐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때문에 못들었어
친구한테 민토앞에서 보자고 했더니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있었다는 얘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약먹고 죽어서 묻었는데 삼일만에 흙파고 살아났다는 그 전설의 코카 ㅋㅋㅋㅋㅋㅋㅋ
족퐝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드님(맞나요?)께서 공원에서 운동하고 계셨는데 저멀리 곧휴를 내놓은 남자가 뛰어오길래 긴장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허리에 줄넘기를 묶고 조깅을 하고 있더란 그 얘기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했던 얘기ㅋㅋㅋ
버스에 어떤 커플이 탔는데 조용한 버스에 여자가 과하게 계속 애교를 부리고, 남자는 묵묵히 듣고만 있었는데 - 남자는 알았다고 하고 여자를 계속 말리는데, 계속 여자가 대답을 요구하는 애교?를 부렸다고하더라긔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여자가 "자기~ 내가 무슨 둥이>. 남자가 "문둥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얘기 들을때마다요ㅋㅋㅋㅋㅋㅋ이 교수님 말하시는게 진짜 웃기닭ㅋㅋㅋㅋ할아버지 교수님인데 또라이라는 말 자주 하시는 분이라긔ㅋㅋㅋㅋ어느날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자신은 학교 급식말고 부인이 만든 도시락 먹는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긔ㅋㅋㅋ그러면서 요새 그 도시락에 담겨있는 밥 양이 너무 많다며 부인이 또라이가 되는것 같다고 말하시는거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그때 진짜 수업 듣고 있던 학생들 전부 퐝터졌다긬ㅋㅋㅋㅋㅋ근데 그게 악의가 아니라 원래 교수님이 또라이라는 단어를 잘 쓰시긔ㅋㅋㅋㅋㅋ세상은 또라이들이 만드는거라고ㅋㅋㅋㅋ대학생은 또라이가되어야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재밌으시다긩ㅋㅋㅋㅋ
저는 라디오에서 들은건데 야자하다가 졸면서 교실문 열었는데 담임선생님이 문밖에 떡하니 서있더래요 너무 놀라서 싸대기 때렸다고
버스에서 교수님먼저내리고 저 따라내리다가 내리는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니킥날림ㅜㅜㅋㅋㅋ교수님 조교한테 업혀가시고
이거 예전 구베드 펑중에 제 얘긴데 . 알바할때 이야기닭 ㅋ 거기서 음식 다 드시면 후식으로 녹차 커피 사이다 콜라 중에 하나를 마실 수 있었닭 ㅋ 그래서 회사원들 슝슝 돈까스 먹으면 접시치우면서 묻는데 그날따라 손님 쥰니 많아서 접시치우고 멘트쳐야 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손님~후식으로 녹차 커피 코이다와 샬라가 있습니다~" 라고 했긔.. 그 순간 손님들 표정 ㅡ_ㅡ 이거여뜸. ㅋㅋㅋㅋㅋㅋㅋ
타카페에서 어떤 분이 푸롱제제 사진을보고 ' 이사람 이름이 뭐였죠? 기억이..푸렐렐레? 푸롱롱제? 푸제롱롱? ' 이런 댓글다셔서 다들 그 밑에서 빵터져 웃고 있는데 같이 웃으시던 어떤 분이 '씨펄렐레?' 이러신거요.ㅋ
누가 버스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혼잣말로 '앉고싶다 앉고싶다 앉고싶다' 생각하면서 중얼거리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해서 앞에 앉은 할아버지 귀에다가 '앉 고 싶 다'라고 속삭인거ㅋㅋ
저희 아빠 ㅋㅋㅋㅋ.. 예전에 최지우랑 류시원이랑 박선영 나왔던 드라마 "진실" 아시긔???? 거기서 박선영이 최지우 못되게 괴롭히는데 한번은 박선영이 운전하고 최지우가 조수석타고가다가 사고났는데 최지우가 쓰러진틈을 타서 박선영이 최지우 운전석에 앉혔다긔 최지우가 억울한 누명쓰고........ 우리아빠......... 갑자기 전화기앞으로 성큼성큼 걸어가서mbc에 전화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송국 카메라를 증거로 쓰면 되지 않겠냐고 버럭 화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된얘긴데 아직도 생각만해도 웃기네옠ㅋㅋㅋㅋㅋㅋㅋ
주유소에 알바하는 남자중에 괜찮은 사람 있어서 눈도장 찍을라고 매일 휘발유 1l씩 사갔는데 어느날 그 동네에 연쇄방화사건이나서 경찰들이 조사하러 다니는데 그 알바생이 경찰한테 그 여자 말해서 1차 용의자로 지목된거 ㅋㅋㅋㅋㅋ
그리고 컬투쇼에서 들은거 (무려 스크랩도 했었음)요거 그 게시물의 내용정리댓글ㅡ공대시험시간에 공학용계산기가 없던 친구가 급한대로 매점가서 일반계산기를 빌려와 시험을 보기 시작했는데..어디선가 지잉~지잉 하는 소리가 들려 다들 쳐다보니 친구가 빌려온 계산기에서 영수증이 출력되고 있었대요. 시험시간내내 2-3분마다 영수증이 발급됐다는 얘기
철도대학 먼접 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자로 만들고 칙칙폭폭 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아 이거 소드님이랑 친구분이랑 북한말투 원래 잘따라하면서 노는데 그날도 버스에서 동무 날래 와보라우 이러면서 어깨좀 주물러 보래. 뭐 씨원하게 안주물리면 내래 이 엽총으로 쏴버리갔어. 이러고 품에 손넣어서 총꺼내는척 하면서 친구 봤는데친구는 햇빛 피해서 다른 의자에 있었고 뒤에 모르는 남중생이 울면서 저한테 왜이러세요 하면서 어깨 주물르고 있었던거ㅋㅋㅋㅋㅋㅋㅋ
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이 빵봉지 줄에 묶어서 그 분 목에 걸어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빵집 문 어깨로 밀고 나온거 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분이 지하철 타고 가는데 앞쪽에 커플이 앉아 있었대긔. 여자가 애교 존트 섞어서 코맹맹이 소리로 "자기야~~ 나 파마머리 한거 오때? 별로 안 어울리는 거 같징 ㅠㅠ " 이랬는데 남자가 "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 사람들은 빵터지고
전 그거 어떤 님이 코 성형하러 갔는데 수술할 때 꼭 잠들게 해달라고 했는데 의사가 안 해주고 암튼 몽롱하지만 의식이 있는 상태. 그래서 그거 안 해줬다고 의사한테 " 너 날 속였어 "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가 중간에 전화받으러 나가려고 하니까 " 너 내 코에 집중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화이팅,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혼부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만 열리는 렌트카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었긔 근데 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택신 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드님이 형부랑 애기옷 사러 갔는데 형부가 강아지 옷 파는 가판대에서 정신없이 옷 고르고 있었다는 얘기ㅋㅋ 소드님이 옆에서 계속 "누가 개 키워요?" 이러면서 물어보는데 형부는 못 듣고 뭐에 홀린사람처럼 계속 옷만 고르곸ㅋㅋㅋㅋㅋㅋ
좀 전 어느 글에서 본건데 동물다큐프로에서 엄청 큰 상어 나오니까 보고 계시던 할머니가 "저게 고래냐 상어냐~" 하셨는데 그 순간 다큐 성우가 "저것은 고래상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누가 방구를 꼈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옆친구한테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고 똥방구다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문자로 나니까 *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님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거, 수업시간에 문제풀이 하고있는데 선생님이 "이거 답이뭐지?" 그 순간 누가 방구꼈나?그러니까 선생님이 "그렇지!" 한거, 이거랑 수업시간에 누가 방구꼈는데 선생님이 "가지고 나와"
어떤님이 자다가 가위눌린거를 설명해주려고 하는데 순간 생각이안나서 친구한테 '야 나 자다가 렉걸렸어' ㅋㅋㅋ
저도 이거 어디서 본건데 버스안에 어떤 남고생들이 타더니 갑자기 카드찍기전에 멈추더니 사람들이 뭐지하고 조용히 있으니까 갑자기 "내가 누구냐" 이러고 카드 찍으니까 "학생 입니다" 나온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매품으로 환승하고 "내가 무얼하고있느냐" 하고 카드찍으니 "환승 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보셔서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대요 근데 어느날 아버지핸드폰을 우연히 봤는데 자기랑 자기형이 "찌질이1" "찌질이2" 라고 저장되어있더래요ㅋㅋㅋㅋ
어떤 분이 엄마랑 배스킨 라빈스를 갔대요. 가서 점원한테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그랬는데 뒤에 있던 엄마가 "엄마는 됐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설레발 작렬
내친구 이모 이야기 이다ㅋㅋㅋ 내 친구 엄마가 이모한테 "형부 요즘 비듬 생겨서 집에 올 때 약국가서 니조랄도 사와"라고시켰다ㅋㅋㅋㅋ 그런데 약국에 간 이모가 갑자기 니조랄이 생각나지 않자....곰곰히 생각하다가...꺼낸 말이.........................................................."약사님 니부.................................랄 주세요"
예전에 베드였는지 소드였는지... 어떤님이 뜬금없이 " 우리 학원 선생님 결혼했어요? " 라고 우리한테 물어봤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nii옷 유행할때 가족들하고 옷장정리하는데 nii니트가 있는거긔 그래서 동생한테 어? 이거 nii꺼네? 이러니깐 엄마가 옆에서 아니야 엄마꺼야
ㅋㅋㅋㅋㅋㅋㅋ도미노 인터넷 주문할때 기타사항에 메모칸 있잖아요 친구랑 장난식으로 그 메모란에 배달올때 공주님나와주세요라고 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생이 배달와서는 수줍게 공주님 나와주세요라고 했데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알바생이 애드립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자놓고 나갈때 맛있게드세요 공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엽혹진에서 어떤분이 "저기요 님들 솔직히 인기가요 몇시에 해요?" 한거ㅋ
난 그거그거!!!!!!!! 오빠인가? 여동생을 *듯이 계속 약올려서 여동생이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성내다가 쥰내 흥분해서 "아!!!!!!!!! 하지말라!!!!!!!!!!!!!!!" 하고 꽥 소리지르니까 오빠가 "예!!! 장군님!!!!!" 이런거..팔을 그 뭐냐 영화같은데보면 사극에서 부하가 장군이 명령내리면 무릎꿇고 팔 앞으로 내미는 제스춰있잖냐긔~ 그거 하면서...ㅋㅋㅋㅋ나 이거 길가다가도 생각나서 줘낸 웃는다긔 오빠 센스 쩔음
가게 점원이 성경 읽고 있었나 ㅋㅋㅋㅋㅋ 암튼 너무 긴장해서 손님 들어오는데 "어서오소서" 한거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양수만화에서 본건데 알바 처음하는 여자애가 비디오가게에 손님 왔는데 긴장해서뭐라고 해야되나 안절부절 하다가 존트 비장한 표정으로 "오셨군요" 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팅하는데 14살짜리 꼬마가 님 시간있으세요? 그래서 왜요? 이랬는데 아껴쓰세요 하고 나가버린거
어떤 님이 아부지 핸드폰 사셨을때 자기 이름 "이쁜 딸♡" 로 저장해 놓으셨대긔 근데 며칠 있다가 아버지 폰 확인해보니그냥 '딸'로 바뀌어 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학원가려고 학원차탔는데 안에 탄 사람들도 낯설고 가는방향도 이상해서 보니깐 교회여름학교가는 버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옷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3박4일동안 교인들하고 같이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소드에서 달린 문자 실수 댓글...웃다 죽을뻔했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드분이 심남이랑 문자하다가 심남이가 "아졸리다씻구올게~~~" 하길래 "민호자지맠ㅋㅋㅋㅋ빨리씻고와" 이렇게보냈는데..스카이는 맠이 안써져서 "민호자지 ㅋㅋㅋㅋ빨리씻고와" 이렇게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교수님께 성적 정정 메일 보내고 난 후에 뭐 확인하려고 발신함 들어가서 보니까 [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니다.] 라고 해야하는데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디다.] 라고 써서 보냈었다고 했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웃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한 글자 차이로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느낌이 다른거닭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구베드에서였나 그 귀랑 눈 안 좋은 친구 얘기 ㅋㅋㅋ 친구가 어느날 지하철에 안경을 안 쓰고 탔는데 할머니 한분이 앞에서서 흠흠 하고 헛기침 하시니까 자기가 안경을 안 써서 앞이 안 보인다는걸 그냥 어머 죄송해요 제가 앞이 안 보여서 이래서 순간 주위가 싸해지고 그 분은 민망해 하시고 어떤 아주머니는 학생 여기 앉으라고 자리 양보해주시고 막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라구 ㅋㅋㅋ 그분은 아마 지팡이를 왜 안 가지고 왔냐고 물은거 같은데 친구는 안경 얘기하는 줄 알고 집에 두고 왔다고 대답하고 ㅋㅋㅋㅋ 어느 학교 다니냐고 물어봐서 이대 다닌다니까 순간 이대 복지 킹왕짱 대학교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어떤 정의감 넘치는 남학생이 학교까지 데려다 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친구는 와서 자기가 앞 못보는 사람으로 오해 받은 줄도 모르고 그냥 오늘 이상한 일 있었다고 얘기해준건데 친구들은 웃겨서 죽을 뻔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막 지팡이나 이런것도 나중에 자기들끼리 들으면서 유추한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들이 이친구한테 한번 병원 좀 가보라고 귀에 뭐 이상있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그래서 진짜로 그 친구가 병원을 갔더니 귀에서 뭐가 나왔다고 ㅋㅋㅋㅋㅋ 그뒤로 친구가 소리가 너무 잘 들린다고 막 강의실 맨앞에 앉아있는데 맨 뒤에 얘기하는 거 까지 다들린다고 무섭다고.. 이 뒤에 별명이 소머즈 됐다고 ㅋㅋㅋ
지하철 탔는데 옆에있는 할머니가 땅콩좋아하냐고 하길래 좋아한다고 하니깐 하나씩 하나씩 감질나게 먹으라고 주길래 받아먹었는데 이상해서 할머니 행동을 유심히 보니깐 땅콩들은 초콜렛 하나씩 빨아먹고 안씹히는 땅콩 뱉어서 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귀대장뿡뿡이 아이디 너무 갖고싶다던 애잔한 방귀대장뿡빵이 님
소독차와 그 뒤를 쫓는 초딩들이 보이길래 추억에 젖고 싶어서 애들 사이에 껴서 같이 와아아 하면서 뛰다가 점점 걸음을 늦췄는데 뿌연 연기 너머로 자길 멍하게 지켜보고 있는 구남친
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까 남친이 "너 영의정 같다"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마켓인가에서 어그st.부츠 싼거샀는데 명동 한복판에서 동서남북으로갈라진거
영화관에서 친구랑 영화보다가 배아파서 잠깐 화장실갔다가 자리로돌아와서 친구귀에다 대고 "나 똥 2키로 쌌따" 이랬더니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고 어떤아저씨 ㅋㅋ 아저씨왈 "수고하셨어요" ㅋㅋ
컬투라디오 mp3에 넣고 명동걷다가 너무 웃겨서 무릎꿇은거
저번에 소라방에서 본글인데 어떤님이 캔모아에서 빙수먹으려는데 선배한텐가" **아 지금 모해?"이렇게 문자와서"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 먹으려고요 ^^"이렇게 답장 보냈는데 "**이는 참 알뜰하구나 ^^"하고 답장온거
베드시절 어떤분이 술취해서 휴학신청한거ㅋㅋㅋ
소드에서 본 건데ㅋㅋ어떤 분 아버지가 머리가 좀 벗겨지셨는데 소파에서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주무시고 계셨는데 그 분 친구가 집에 놀러온거긬ㅋ거실 지나서 방에 들어가는데 그 친구가 소파 가르키면서 "근데 저 애기는 누구야??" 했따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님이 밤새 소드하다가 아빠 오는 소리에 얼른 자는 척 했는데 술 취한 아빠가 그 님 자는 줄 알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우리 **이....이렇게 못생겨서 시집은 어떻게 가누,,,,,???" 하고 목놓아 우셨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그 님은 소리없이 눈물로 베개를 적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라디오사연이었나ㅋㅋㅋ어떤분이 치킨을 시켰는데 수중에 돈이 없었던거닭ㅋㅋ 근데 치킨은 이미 도착을 했고.....그님은 당황한 나머지 배달알바생에게 "나중에 뼈찾으러 올때 드릴게요"했다는겈ㅋㅋㅋㅋㅋ 근데 배달알바생이 "알겠습니다"하고 나갔다하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분뒤엔가 다시 찾아와서는 뼈는 안찾아간다고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알바생도 며칠전까지중국집배달알바생이었다는거 ㅋㅋㅋ그래서 알바생도 헷갈렸었다는거
한참 카카오 99%초코렛 이거 유행할 때 어떤 분이 그거 한 알을 술드시고 주무시는 아버지 입에 넣어드렸대요.ㅋㅋㅋ근데 담날 아침 드시면서 아버지 하시는말 '이제 술을 끊어야겠어. 어젯밤엔 쓸개즙을 토했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핑존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님이 점심시간에 회사 사람들 다 밥먹으러가서 샤이니 줄리엣 틀어놓고 '영혼을 바칠께요 이태민' '통장을 바칠께요 이태민!' 했는데 부장님 안나가고 앉아있었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한친구가 학교에서 부모님 자서전 쓰는 숙제가 있어서 아빠한테 어렸을때 일부터 다 물어봤닭. 근데 아빠가 학창시절쯤에서 자꾸 그냥 피곤하다고 하면서 자더라긔..친구가 계속 아빠귀찮게하니까 아빠 결국 . "아빠는 친구가 없었어!!!!!!!" 하고 성질냈다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 자기 아빠 왕따였다고 ㅠㅠ 슬프면서도 웃겨서 친구랑 계속 쳐웃었긔ㅋㅋ학교에선 뭔 이런숙제를 내줬냐고 왕따아빠들은 어떢하나고
소드님이 백화점에 탱크탑 사러가서 점원이 추천해준 탱크탑입고 나왔는데 뭔가 큰거긔,,, 헐렁헐렁,, 그래서 언니 사이즈 이거밖에 없어요? 하니까.. 점원이 어쩔줄 모르면서 하는말 .. 손님 죄송한데요.. 그거 치마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투쇼에서 들은건데 일본유학생이 일본에서 알바할때 사장님이 그분한테 브라자와 난데스까? 라고 물어보길래 브래지어 치수 물어보는줄 알고 그래 이게 일본의 문화니깐ㅋㅋㅋㅋ하고 나나쥬고(75)~ 라고 대답했는데 사장이 엄청 놀라면서 계속 되물었대긔 알고보니까 형제(브라더)가 몇이냐고 물어본겈ㅋㅋㅋㅋㅋㅋㅋㅋ
소드에서 옷 괜춘하냐고 글 올렸는데 올리는 옷마다 다~ 22(안괜찮다) 222 댓글달리고 계속 올려봐도 계속 22 나오니까 글쓴이님이 화나셔가지고 "옷 고를줄도 모르는것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소드에서 본거닭! 이훈이 매니져 처음 만난 날에 매니져가 이훈 외모에 쫄아서 원래 조수석 잡고 후진해야되는데 이훈 뒷통수 잡고 후진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초등학생이 엄마랑 외출 준비를 하는데 애가 자꾸만 밍기적 밍기적거리는거긔~ 화난 엄마는 "너 좀 빨리빨리좀 준비 못하니?? 빨리 옷 못입어???하니깐.. 그 애가 눈을 위로 치켜뜨며 하는 말, "네~~네~ 지금 양말 올라갑니다~~양말올라갑니다~!??????" 이 얘깈ㅋㅋㅋ ㅋ
앞에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한지혜랑 이동건이랑 사귈때 둘이 어디 행사장인가? 에서 어떤 리포터가 이동건 보고"한지혜씨를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 꽃인가요?" 그러니까 이동건이 피식 웃으며 "감히 꽃따위가.." 이랬다긔. 근데 그걸 본 어떤 여성분이 남친한테 이 얘기를 해주면서 "자기야~ 난 어떤 꽃이얌?*^^*" 이러니까 남친이 피식 웃으면서 "감히 너따위가
겨울날 소드님이였나 어떤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다가 포장마차에서 오뎅먹고 오뎅국물을 종이컵에 떠서 길에서 호호 불면서 마시다가 구남친을 만났는데 오뎅국물 들고있던 그 분을 아련하게 바라보던 구남친 왈 "여전히 커피 좋아하는구나.
옛날에 소드님이 길가다가 고딩 불량배들을 만났는데 흠칫해서 피해가려고 하니까 걔네가 "야 일로와봐" 이랬대긔 근데 그분이 "야 날라와봐" 이렇게 듣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할까 한참 고민하다가 새처럼 양팔을 펴서 .나는 시늉 하면서 다가갔대긔 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애들이 *여자인 줄 알고 도망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다큐멘터리? 에서 나무늘보가 나무에서 떨어져서 강물에 휩쓸려 허우적대는 장면이 나왔대요. 그 장면에서 나레이션이나오는데 '지금 저 나무늘보는 생애에서 가장 빨리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난 그거 어떤분이 동생이랑 동생방에서 놀고있었는데 자꾸 똑같은 이상한 벌레가 나오길래 동생인가 그거 갖고 자고잇는 아빠한테 가서 "아빠 이벌레가뭐야? 계속나와!" 하니까 아빠가 "뭐? 그게 니 똥꾸멍에서 나왔다고?!" "아니ㅋㅋㅋ이게 방에서나왔다고!" "아니 해충약을 먹었는데도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 아버지가 되게 엄하셔서 남자친구도 몰래 사귀고 그랬었는데 밤에 좀 늦어서 골목길 위험하다고 남친이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가다가 여자분 아버님을 만난거닭!! 여자분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다가 자기도 모르게 "아..아빠 이분 장님인데 저기 사신다고 하셔서 데려다 드리고 올께.." 하고 그분 아버님은 아무 의심없이 그래라 하시길래 남자친구 얼굴도 못보고 "이쪽으로 오세요~" 하면서 골목길 끝까지 남자친구 얼굴도 못쳐다보고 왔는데 끝까지 오니깐 남친한테 미안해서 "미안.."이러고 보니깐 남친이 눈감고 팔 앞으로 내밀고 손으로 벽을 더듬더듬 거리고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어떤 분이 장난으로 손에 호두를 쥐고는 개님 소중이를 떼어서 던지는척하며 호두를 멀리 던졌는데 개님이 기겁하고 호두 잡으러 달려가더니 그 후론 그 호두에 손만 대려고해도 으르렁 거리고 절대 손에서 안놓는다는 얘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집 강아지가 옆집에서키우는 토끼를 물고왔는데 토끼가 흙투성이가된채로 죽어있었댔긔 ㅋㅋㅋㅋ 식겁해서 토끼 흙묻은거 깨끗하게 씻기구 옆집에 몰래 갖다놨는데 다음날 옆집사람왈 웬 *이 죽어서 묻은 토끼를 씻겨놨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여중생이 학생이니깐 염색도 해보고 학생이니깐 땡땡이도 쳐보는거지..나이 들면 뭐하겠어? 이렇게 글을 썼는데 그 밑에 어느 분이 " 대학교 존내 촌구석으로 가서 찌르래기 소리 들으며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이렇게 글 남겼다고
호반리젠시빌이라는 아파트가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짐을 꾸러미로 엄청 싸들고 택시를 탄거긔 택시아저씨가 어디로 모실까요 했는데 할머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뭐시여.. 그닝께 그게 아파튼디.. 호..호..반..호반 니미시벌? 뭐라고 하던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드때 한창 타인펑으로 강등이 일어났을 때 어느분이 하소연 하기를 자기는 나폴레옹 펑했는데 강등 당했다고 ㅋㅋㅋㅋ내용이 "키가 150대였다" 고작 이거였는데 바로 강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갖고 신고한 사람이나 바로 강등시킨 유주바긔나
그리고 어떤 분이 지하철에서 용자봤다고 글올린거 ㅋㅋ 어떤 커플이 탔는데.. 마침 자리가 어떤 여자분을 기점으로 좌/우로 딱 한자리씩밖에 안났다고 그러더라긔.. 그래서 그 커플이 찢어져서 앉아서 가고있었는데 더 이상 안되겠던지가운데 앉으신 여자분께 자리비켜달라고 요청했더니 그 여자분이 "안돼 내겐 자비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엽혹진 어떤님이 신종플루걸려서 집에서 쉬는데 친구가 핸드폰샀다고해서 무슨폰샀냐고 문자보냈더니 답문이 [아몰레드 니플루라메 갠찬?]이러고 왔대긔 네이버에서 계속 "아몰레드 니플루라메" 검색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투사연인데 신촌에서 자취하는 어떤분이 신촌에서 신입생환영회하고 술이취했는데 걸어서 10분 20분거리가 자취방인데 암만 걸어도 집이 안나오셨다고 ㅋㅋㅋㅋㅋ너무 힘들어서 모텔에 들어가서 쉬려는데 숙박비 내려고 돈주는데 주인이 계속 거절했다고 그냥 쉬다가라했다하긔ㅋㅋㅋㅋㅋㅋㅋㅊ참 좋은분이라 생각하고 잠에서 깼는데 알고보니 그곳은 경찰서였고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하다고 하구선 나와서 택시를 타서 택시 아저씨께 "아저씨 신촌이요."이랬는데 택시기사 아저씨왈 "이택시 서울안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촌에서 걸어서 경기도까지 간거였음ㅋㅋㅋㅋㅋ
컬투쇼미스김사연ㅋㅋㅋㅋㅋㅋㅋㅋ 신입사원미스김이 회식자리에서 상사넥타이잡고 끌고가서 노래방문고리에 묶어놓고 업무힘들다고 울분을토하면서 똥침날리고 ㅋㅋㅋㅋㅋㅋ 양복주머니에 개불멍게 회밑에까는무채 집어넣구 ㅋㅋㅋㅋㅋㅋ 이다음날부터 일주일동안 회사 무단결근크리로 과장님께서 컬투쇼에 사연보내시곸ㅋㅋㅋㅋㅋㅋ 사연나간 다음날 미스김돌아왔는데 못나온이유가 첫째날은 쪽팔리고 속부대껴서 못나갔고 둘째날부터는 아빠가 못나가게햇는데 ㅋㅋㅋㅋㅋ 회식한날 집에와서 아빠한테 술주정한게 아빠붙잡고 "아저씨~ 부킹시켜주세요~" 이래서 아빠가 회사가 애를 이상하게 만들어놨다면서 출근못하게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랑 여자랑 싸우다가 남자가 졸라 빡쳐서 " 이명박같은 남자랑 결혼해라!! " 라고 했더니 여자가 멱살잡으면서 " 차라리 부모욕을해 새끼야 " 라고 패륜드립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그리고 그거땜에 배 터질뻔 했는데 그.. 말 거시기 사진 분홍색이라 예뻐서 저장해놓고 ㅋㅋ 남친한테 ㅋㅋㅋ 신발 사진 보낸다는거 그 사진 보내놓고 예쁘지?? 했더니 남친이 "색은 예쁘네..^^" ㅋㅋㅋ이러고 그 후로 남친이 계속 동물원 가자고 하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왜 동물원 가자고 하냐고 했더니 "자기 말 좋아하잖아..^^" 이랬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컬투사연ㅋㅋㅋㅋㅋㅋ사연자가 남친이랑 길거리 지나가는데 길바닥에 여자가 쓰러져있었다고 한닭ㅋㅋㅋㅋㅋㅋ글서 이 여자 어떡하냐고 막 그럼서 다가가는데 포장마차에서 어떤남자가 나오면서 저리 꺼져!!!!!!하면서 소리쳤다한닭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어있는데 알고보니 그 남자는 쓰러진 여자의 남친이었고 ㅋㅋㅋㅋ여자는 술에취해 쓰러졌던거고ㅋㅋㅋ부축해서가다가 남자가 오뎅이 먹고싶어서 술취한 여친 길바닥에 냅두고 오뎅먹으러 들어갔다가 누군가 여친에게 접근하면 오뎅들고 나와서 꺼지라고 소리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본건데, 어떤분이 찜질방 가셨는데 어떤아주머니가 학생~나 문자좀 대신 보내줘~ 이래가지고 네~ 보내드릴게요~뭐라고 보내드릴까요? 이랬더니 아줌마가 ' 야 너 어디야. 너 또 그ㄴ 이랑 같이 있지. 너내가 다알아.내가 요번에 김형사한테 말해서 너네 둘다 간통죄로 감방에 ㅊ넣을거야.어딘지불어 잡히면 죽을줄알아.'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용량이 넘어서 두개로 나눠서 보내줌 ㅋㅋㅋㅋ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남자분들끼리 닭갈비집가서 소주마시면서 닭갈비먹다가 한명이 일어나서 화장실갔다오는데 옆 테이블에서 그분이 앞치마매고있는거보고 종업원인줄알고 이것좀 볶아달라고해서 그 분 화장실갔다오다말고 얼떨결에 술취한채로 그거 볶고있곸ㅋㅋㅋ친구들이 그거보고 저새끼 저거 지금 뭐해 이러곸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미대생인 구베드님이 밤 늦게 집에 가다가 변태를 만난거였긔. 넘 놀라서 화구통안에 있는 아무것이나 손에 잡아서막 뿌렸는데 그게 마침 은색락커 ㅋㅋㅋㅋㅋ 변태곧휴가 실버곧휴 되었다고ㅋㅋㅋㅋ
소드에서 본건데 ㅋㅋ 지하철에서 ㅋㅋ 취객이 저쪽 칸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승객들한테 시비걸면서 오고있기래ㅋㅋ 소드분 칸 분들 전부 가슴졸이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취객이 소드분쪽으로 오는순간 신문 보던 할아버지가ㅋㅋ 지하철문이 열린순간 취객 밀어버린거 ㅋㅋ 그리고 다시 신문 펴서 읽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 3살때 외할아버지가 남탕에 데려가셨는데 할아버지랑 모르는 아저씨들 걸어갈때 거시기밑에 손받치고 걸어다니신거 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가 놀래셔서 왜그러냐니깐 달랑대서;;;떨어질꺼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베드에서 어떤님이 엄마한테 조낸 혼나고 내복차림으로 쫓겨나서ㅋㅋ 새벽4시까지 계단에 앉아있었는데 신문배달하는 아저씨가 그거 보고 깜짝 놀라서 악!!!!!!!! 귀신이야!!!!!!!!! 꺼져!!!!!!! 꺼져!!!!!!!! 하면서 신문으로 후려팬겈ㅋㅋㅋㅋㅋㅋㅋ
어느사이트에서봤는데 어떤님이 외국사는데 외국남이 자꾸 길에서 추근덕대길래 무의식적으로 아 ㅆㅂ이랬음...그러자 .그남자 너 치큼나에게*이라고해써
심남이랑 첫데이트 날 우린 디아이 라는 공포영화를 봤긔 ㅋㅋㅋ 영화중에 난 잠시 화장실 갔다온다고하고 화장실갔다왔는데 그때가 긴장감 초고조 였을때라긔 ㅋㅋ 난 귓속말로 "나왔어" 이랬는데 심남이가 팝콘 공중분해 시키고"아아~~~~~~~~~~~~~~~~~악ㅋㅋㅋㅋㅋㅋ고함죤내크게 질렀긔ㅋ그덕분에 영화관에 있던사람들 다 고함지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진짜 무서운 그다음 장면은 아무도 고함을 안지르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공포영화보면서 쪽팔리긴 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여기까지 다 읽은 당신은 진정한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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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실화모음 ㅎㅎ
1. ㅋㅋㅋ어떤분이 제주도에 사시는데ㅋ경품담청이됐는데 그게 제주도 여행당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어떤사람이 잠결에 모르는번호로 문자가와서 핸드폰 자판안보고 누구세요 이렇게 보냈는데 한참있다가 아닌데요..이렇게 문자가 오더래요 그래서 자기가 뭐라고 보냈는지 확인해보니깐 후추세요? 이렇게 보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추아니에?
3. 예전에 여름에 학원선생님이 반팔을 입고 팔을 올렷는데 겨털이 잇엇음 근데 내 친구가 그거보고 "어 선생님 겨드랑이에 문신하셧어요?"
4. 내가 기숙사 살아서 2주에 한번씩 집에감. 어느날은 신나는 마음으로 2주만에 집에 갔는데 집이 아예 없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이사간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이 없어!!!!!!! ?ㅣ빨!!! 소방도로 뚫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 다 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갔는데 집이 없어졌어!!!!!!!
5. 어떤애가 엄마가 학교가서 먹으라고 백설기 싸줬는데 수업시간 도중에 몰래 먹으려다가 선생님이랑 눈 마주쳐서 지우개인척 책상 빡빡 문댄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백설기시밥?ㅠㅠㅋㅋㅋㅋ
6. 어떤분이 학교에서 창문밖에대고 트름하는데 하필이면 바람이 교실로 들어와서 옆에있던 친구분이 "야 쓰레기차 온다 문닫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친구랑 밥먹고 헤어져서 집에 가는길에 왠지 이빨에 꼬추까루 낀거 같고 마침 거리에 사람도 없고 한적하길래 *팅 잘된 차 창문에 이~~ 하고 꼬추까루 꼈나 안꼈나 확인하는데 갑자기 창문이 슥 내려가면서 어떤 여자분이 "아..안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우리집 월드컵때 치킨시켰는데 배달오니까 골터진거임 치킨아저씨 우리집에서 같이 치킨먹으면서 축구봄ㅋㅋ
9. 친구 : 야 샤프좀 빌려줘나 : 샤프 한개밖에 없뜸ㅋ 나써야되친구 : 그래? 그럼 내꺼 쓰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이 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어떤 사람이 캔모아에서 빙수 먹으려고 빙수 나오기 기다리고 있는데 아는 오빠한테 문자가 온거임 ㅋㅋㅋㅋ"뭐하니" "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 먹으려고요 ^^" 그랬는데 오빠 답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뜰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캔모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어떤분이 가족끼리 아빠차 타고 어디가는데 아빠가 성격급하신분이라 휴게실 안들리시는데 그분이 너무 똥이 매려워서 창문열고 궁디 내밀고 고속도로 달리는데 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이 일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걍웃긴얘긴데 커플이 베스킨라빈스를 갓는데 남자가 베스킨라빈스를 처음갓데영ㅋ여자가 "베리베리스트로베리 하나주세요" 이러니까 남자가 아주문은 저렇게하는거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점원한테 "닐라닐라 바닐라하나주세요"이랬는데 점원이 "라따라따 아라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어떤님 아버님이 밤에 술취해서 들어오셔서 발씻으려고 세면대에 왼*을 올려놨음 근데 오른*을 보더니 "아이고 이*이나와있네" 하면서 오른* 올리다 병원에 실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님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ㅋㅋㅋㅋㅋㅋㅋ어떤어린여자애가아빠랑목욕탕을갓는데 딸이아빠거시기보구 아빠이건뭐야?이러니깐아빠가 응~이건아빠한테만잇는거야이랫는데 탕안에어떤아저씨한테가서 거시기잡고 우리아빠꺼야내놔이랫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친구랑 문자로 존나 싸우다가 "장난하냐?" 라고 보내야 되는데 "장난하냐♥" ㅋㅋㅋㅋㅋㅋ
16. 안방에서 뺨때리는소리가나길래 부부싸움하나 싶어서 뛰어갔는데 아빠 스킨바르고계셨음 ㅋㅋㅋㅋㅋ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 어떤사람이 면접보러가서 ㅋㅋㅋㅋㅋㅋㅋ 면접관이 "아버지는 뭐하세요?"이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사람이 "밖에서 기다리고 계세요"
18. 어떤 인터넷소설 작가분이 감정기복이 엄청 심하시대여ㅋㅋㅋㅋㅋㅋ어느날 그작가분이 시험망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쥰내 빡쳐서 소설 남자주인공 자궁암으로 죽였다고
19. 어떤 할머니가 버스를 타셨는데 앞에 버스한대 더있었음 근데 그 할머니가 "아이고 저버스를 탔어야 됐는데 잘못 탔네" 이러셔서 버스기사 아저씨가 내려드렸더니 할머니가 열심히 뛰어가시더니 다시 앞문으로 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ㅋㅋㅋㅋㅋㅋㅋ방에서 나올때 불끄는게 습관인 사람이 면접보러 갔다가 면접보고 나오면서 불끄고 나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철도대학 먼접 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자로 만들고 칙칙폭폭 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탈락ㅋㅋㅋㅋㅋㅋㅋㅋ
22. 어떤 연인이 싸우다가 남친이 화나서 '이명박 같은새끼랑 결혼해라!" 이랬는데 여친이 진심 빡쳐서 남친 멱살 잡고 "차라리 부모욕을해 *새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어떤님이 자다가 가위눌려서 친구한테 "나 가위눌렸어"라고 말해야 되는데 순간 가위라는게 생각이 안나서 "야 나자다가 렉걸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예전에엄마랑 같이 티비보는데 그날따라 방귀가 살포시살포시 나오면서 냄새 고약했는데 이걸 계속뀜 근데 엄마가 옆에서 있다가 냄새땜에 짜증나서 아진짜보자보자하니까!!!!!!!!!!!!라고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어떤사람이 새우깡사서 버스타고 새우깡 의자에놔두고 돈 내고왔는데 새우깡이 없어졌길래 봤더니 뒷자석에 앉은 일진들이 자기 새우깡 먹고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고민하다가 가서 새우깡 줘!!!!!!!이랬더니 웃으면서 한주먹 주길래 더 줘!!!더!!!내꺼잖아 더 줘!!!!이랬는데 또 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만족하고 자리로 갔는데 자기 새우깡은 발 밑에 떨어져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다음정거장에서 조용히 내렸다고
26. 빕스에서 "저기요" "네손님?" "저 부가세 안먹었는데요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어떤 사람이 피시방에서 컴퓨터하다가 목이 마른거임 그래서 알바한테 가서 말하기를 "저기요 물 어디서 다운받아요?"
28. 어떤분이 떡볶이코트 입고 학교가서 화장실을 갔는데 치마 안입고옴ㅋㅋㅋㅋㅋㅋㅋ어떡해시뱌?ㅍ퓨ㅠㅠㅠ
29. 어떤분이 엄마랑 동생이랑 거실에서 티비보다 동생이랑 싸우는데 동생한테 "지랄이야ㅡㅡ" 이랬는데 엄마가 "동생한테 말 함부로하지마 개같은년아"
30. 어떤분 길가면서 놈투 하는데 점프할 부분에서 자기도 점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버스탓는데 자리없어서 서서 위에 둥그렇게생긴 손잡이잇잖아요 그거잡고 타고가곳잇엇는대 그 손잡이가 뽑혀서 당황해서 내릴때 핸드백인척하고 내림ㅋㅋㅋㅋ
32. 지하철에서 어떤 분이 다리꼬고 앉아서 자고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그 앞에 계속 서계신거임 ㅋㅋㅋ사람들이 막 속닥거리고 할머니가 그분한테 막 뭐라고 하니까 그분 잠에서 깨서 자리 비켜드리려고 일어났는데 다리꼬고 있었으니까 츈내 다리가 저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일어나서 두걸음 걷다가 바닥에 쓰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이 할머니한테 그래도 장애인인데 막 너무한다고 그러면서 ㅋㅋㅋㅋ할머니도 불쌍 본인도 불쌍 ㅋㅋㅋㅋㅋㅋㅋ
33. ㅋㅋㅋㅋㅋㅋㅋ예전에 가족끼리 식탁에 앉아서 밥먹는데 내가 막 조잘조잘 얘기하니까 아빠가 "넌 밥을 입으로 먹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뭘로먹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축구 보고있는데 우리나라가 너무못해서 "아나 축구를 발로하나 ㅡㅡ"그래놓고 몇초 다같이 조용히하다가 "발으로하는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미술시간에 먹는 걸 그리는게있었음 근데 어떤애가 도화지전체를 까맣게칠해서 김이에요 라면서 냈음 근데 그 미술선생님이 도화지를 쫙쫙찢으면서 떡국에 넣어먹어라 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
36. 어디서 들은건데 어떤 사람이 엄마랑 같이 티비를 보면서 과일을 먹고 있었다고 함 근데 그 과일 씨가 진짜 평소것보다 엄청 나게 커서 엄마한테 "엄마 이 씨 봐라" 이랬다가 폭풍 싸대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바라ㅋㅋㅋㅋㅋㅋㅋ
37. 우리아빠가 술취해서 복도에서 담배피면서 엠피쓰리들으면서 노래부르고잇었는데 같은라인에사는 친구가 문자로 "ㅇㅇ아, 어떤이상한 아저씨가 복도에서 노래불러 무서워ㅜ"이랫음 난 차마 우리아빠라고 할수없어서 "나도무서워ㅜ" 이렇게 보냇음ㅋㅋㅋㅋㅋㅋ미안아빠ㅋㅋㅋㅋㅋㅋㅋ
38. 그것도잇는뎅 막 서울에서어떤사람이 교통카드를 주워서 그거쓰려고 버스에딱 찍엇더니 장애인입니다 해서 장애인인척하면서 자리가서앉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사람이 똥이진짜너무마려워서 그 atm있잖아여 거기들어가서 그돈봉투에다 똥?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싸고그거처리할려고 들고나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오토바이가 그거날치기해서갖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어떤분이 초인종 울리길래 엄만줄알고 성악톤으로누~~~~~~~~~구~~~~~~~~~~~~쉐~~~~~~~~~~~~~~요~~~~~~~~~~~이랬는데 냉정하게 "택뱁니다"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어떤사람이 똥싸는데 누가 벨을 계속 눌러서 엄만줄 알고 "아 똥 싼다고!!!!!!!! 좀 기다리라고!!!" 했는데 밖에서.. "택배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생각나네?ㅋㅋㅋㅋ 전화 받을때 항상 '모시모시' 이러고 받는 사람 있는데 어느날 전화가 와서 '모시모시?' 라고 해도 아무말이 없어서 '모시모시?' 했는데 상대편이 '태.. 택배데쓰'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 3d로보는영화같은거있잖아여 그거보다가 주먹이날라왔는대 옆에아저씨가 어이쿠 하면서넘어지심 ㅋㅋㅋㅋㅋㅋㅋㅋ
43. 난 그 어떤분이 버스에서 내리려고 벨누르고 문앞에서있었는데 앞에 꼬마애가 있더래요 그리고 문이열려서 나갈려고했는데 꼬마애가 안비켜서 같이 대리고 내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 문희준이 콘서트땐가?팬들 놀래켜줄려고 여장하고 팬들사이에 들어갔는데 어떤 팬이 문희준인줄 모르고 문희준한테"아 비켜!이 뚱땡이년아!!!!!!!!!!!!!!!!!!!"이랫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 어떤사람이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고르고 잇엇는데 김기수랑 데프콘 들어왓는데 그 아이스크림 고르던 사람이 "어! 김기수랑 메타콘이다!"ㅋㅋㅋ메타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 이선균 팬싸때 팬이 욕해달라고 해서 "감사합니다 *!!" 이라고 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집청소하다가 빨간목도리득템해서 두르고밖에나갔는데 알고보니 피아노덮개였음ㅋㅋㅋㅋㅋㅋ
47. ㅋㅋㅋㅋㅋㅋ내친구아파트에서어떤애들이베란다에서폭죽터트리고있으니깐어떤아저씨가하는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새끼가축복을터ㄸ트려!!!!!!!!!!!"ㅋㅋㅋㅋ축복을터트려줘도지라리야ㅋㅋㅋㅋㅋ
48. ㅋㅋㅋㅋㅋㅋ어떤님이 친구랑 버스를 탓는데 친구는 자기뒤에 앉고 자기는 앞에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어깨가 너무결려서 장난친다고 북한말로 "동무 내 어깨좀 주무러 보라우" 이러면서 옷 자켓안에 손넣으면서 "그렇지 않으면 내래 이 엽총으로 쏴버리갓소" 이러니깐 뒤에 앉은 남자 중딩이 울면서 "저한테 왜그러세요ㅠㅠ"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는 햇빛때문에 반대편 의자에 앉음
49. 어떤 님 엄마가 문자로 <오늘 저녁 뭐 먹고싶냐> 이래서 그 님이 <삼겹살!> 이러니까 엄마 답장 <그래? 난 카레먹고싶어서 카레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왜물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 주유소에 알바하는 남자중에 괜찮은 사람 있어서 눈도장 찍을라고 매일 휘발유 1l씩 사갔는데 어느날 그 동네에 연쇄방화사건이나서 경찰들이 조사하러 다니는데 그 알바생이 경찰한테 그 여자 말해서 1차 용의자로 지목된거 ㅋㅋㅋㅋㅋㅋㅋㅋ*내맘도몰라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ㅠㅠㅋㅋㅋ
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분 사촌동생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랑 아빠랑 밤에 방문을 잠궈놓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자다가 물마시러 나왔는데 큰방에 문이 잠겨있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문 쾅쾅코아코아!!!!! 두들기면서 나와!!!!!!!!!!!!!!!!!!!!!!!!나와!!!!!!!!!!!!!!!!!나 뭐하는지 다아니깐 빨리나와!!!!!!!!!!!!!!!!!!!!!!더럽게 뭐하는짓이야!!!!!!!!!!!!!!!!!!!!!!!!!!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알?ㅋ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 어떤학교 교장이 좀엄격하대요 근데 야자시간에 막떠드는데 뒷문으로 교장이 드르륵들어오더니 "이반은 왜이렇게시끄러워!!!자습해!!!"이러고 나갔는데 앞문이 다시 드르륵열리더니 "음 이반은 조용하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 택배온다는 문자가 왔는데 주소가 어떻게 되냐고 아저씨가 물어봤는데 귀찮아서 그 님이 "oo동에서 제일 꼴은 집" 했는데 찾아온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 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 봉사활동 요양원갔다가 치매걸린 할머니가 응가했다고 기저귀 갈아달래서 갈아주려고 바지 갈아벗길려는데 "오빠 이러지마"한거 ㅋㅋㅋㅋㅋㅋ
안경쓴 사람이 미용실 가서 이제 안경벗고 머리할려고 하니깐 심심하니깐 잡지 보라고 ?나 아무튼 그랫는데 아 눈이 안보여서... 이랫더니 막 원장인가 막 눈이 안보이신대잖아!!!!! 이랫는데 실망할까봐 나올때 더듬으면서 나온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 어떤분이 봉사활동으로 요양원?암튼 이런곳에 갔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 다 씻겨드리고 너무 힘들어서 눈붙였는데 어떤 여자 두명이 와서 세수시켜준거 ㅋㅋㅋㅋㅋㅋ씌발ㅋㅋㅋㅋㅋ
56. 늦게학원이끝나서 집가고잇는데 뒤에서봉고차가 자꾸 따라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인척하면서걸어가는데 보니까학원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 어떤남자ㅋㅋㅋㅋㅋ 첫키스하는데 여친 어딜잡아야할지몰라서 멱살잡고 키스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력있어 좋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 어떤쭉빵인이 코코볼 을 먹을라고 그릇에 담앗는데 손나 개사료 같이 생겨서 그릇 바닥에두고 개처럼 코코볼 만 쳐먹 하고 잇었는데 그걸본 그오빠님이 우유를 그릇에 따라오시더니 "우유랑 같이 쳐먹어 개같은년아"이랫다고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 어떤사람이 라디오에 문자보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아빠랑 둘이 택시타고 어디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시기사가 길을 몰라서 아빠가 운전하고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웃긴 게시물보고 졸라 웃으면서 "아ㅅㅂ이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 웃기네 ㅋㅋㅋ아 새끼 ㅋㅋㅋㅋㅋㅋㅋ졸라 웃긴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전화와서 "여보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호날두가 연봉으로 1600억을 받는다는 기사가 떴는데 그 밑에 연봉 1억 받는분 댓글 "헐 * 내가 근초고왕때부터 일해야 벌 수 있는 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어떤 여자분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어느날1박2일봤는데 상근이가 너무 귀여워서 싸이메인에 (상근이 너무 귀여워 ><♥) 이래써놓으니까 전남친이 술취해서 전화해서 (... 상근이란 놈은.. 잘해주냐?...)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 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드라이기로 귀 뎁히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64. 장동건 실물을봤는데 '그냥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 있는 남친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65. 여자분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 소리로 외치며 방구를 뿡 뀌게 됐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때문에 못들었어"라고 했답니다.
66. 어떤 아는 분이 공원에서 운동하고 계셨는데 저멀리 곧휴를 내놓은 남자가 뛰어오길래 긴장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허리에 줄넘기를 묶고 조깅을 하고 있더랍니다.
67.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합니다.
68. 라디오에 올라온 사연입니다. 야자하다가 졸면서 교실문 열었는데 담임선생님이 문밖에 떡하니 서있더래요
너무 놀라서 싸대기 때렸다고...문xx님이 올려주셨습니다.
69. 누가 버스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혼잣말로 '앉고싶다 앉고싶다 앉고싶다' 생각하면서 중얼거리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해서 앞에 앉은 할아버지 귀에다가 '앉 고 싶 다'라고 속삭였다고 합니다.
70. 주유소에 알바하는 남자중에 괜찮은 사람 있어서 눈도장 찍을라고 매일 휘발유 1l씩 사갔는데 어느날 그 동네에 연쇄 방화사건이 나서
경찰들이 조사하러 다니는데 그 알바생이 경찰한테 그 여자 1차 용의자로 지목한 거...
71. 철도대학 면접 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자로 만들고 칙칙폭폭 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72. 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이 빵봉지 줄에 묶어서 그 분 목에 걸어준거...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빵집 문 어깨로 밀고 나온거...
73. 신혼부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이 열리는 렌트카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었고
근데 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택신 줄 알았다고...
74. 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보셔서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대요...
근데 어느날 아버지핸드폰을 우연히 봤는데 자기랑 자기형이 "찌질이1" "찌질이2" 라고 저장되어있더래요
75. 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까 남친이 "너 영의정 같다" 한거
76. 어떤님이 캔모아에서 빙수먹으려는데 선배한텐가 " **야 지금 모해?" 이렇게 문자와서 "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 먹으려고요 ^^"
이렇게 답장 보냈는데 "**이는 참 알뜰하구나 ^^" 하고 답장온거
77. 어떤 다큐멘터리? 에서 나무늘보가 나무에서 떨어져서 강물에 휩쓸려 허우적대는 장면이 나왔대요.
그 장면에서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지금 저 나무늘보는 생애에서 가장 빨리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78. 신입사원미스김이 회식자리에서 상사넥타이잡고 끌고가서 노래방문고리에 묶어놓고 업무힘들다고 울분을 토하면서 똥침날리고 양복주머니에
개불멍게 회밑에까는무채 집어넣구 이다음날부터 일주일동안 회사 무단결근크리로 과장님께서 컬투쇼에 사연보내시고 사연나간 다음날
미스김돌아왔는데 못나온이유가 첫째날은 쪽팔리고 속부대껴서 못나갔고 둘째날부터는 아빠가 못나가게햇는데 회식한날 집에와서
아빠한테 술주정한게 아빠붙잡고 "아저씨~ 부킹시켜주세요~" 이래서 아빠가 회사가 애를 이상하게 만들어놨다면서 출근못하게했다고
-컬투쇼에나왔대요ㅋ 돌아와요미스김, 돌아온미스김 ㅋㅋ
79.어떤 여학생이 살빼겠다고 머리 양갈래로 묶고 두툼한 땀복 입고 밤에 주차장에서 몰래 줄넘기를 했대요. 한참 하다가 힘들어서
그대로 땅에 주저앉아서 헥헥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주차시키고 나오다가 그 여학생 실루엣을 보고
"헉! 아니 뭔 개x끼가 사람만해!" 이랬다고ㅎㅎ
80. 친구한테 민토앞에서 보자고 했더니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있었다는....ㅋㅋ
81. 버스에 어떤 커플이 탔는데 조용한 버스에 여자가 과하게 계속 애교를 부리고, 남자는 묵묵히 듣고만 있었는데 -
남자는 알았다고 하고 여자를 계속 말리는데, 계속 여자가 대답을 요구하는 애교?를 부렸다고..... 그러다가 여자가
"자기~ 내가 무슨 둥이>."문둥이" 라고..ㅋㅋㅋ
82. 예전에 한지혜랑 이동건이랑 사귈때 둘이 어디 행사장인가? 에서 어떤 리포터가 이동건 보고
"한지혜씨를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 꽃인가요?" 그러니까 이동건이 피식 웃으며 "감히 꽃따위가.." 이랬다는데
그걸 본 어떤 여성분이 남친한테 이 얘기를 해주면서 "자기야~ 난 어떤 꽃이얌?*^^*" 이러니까 남친이 피식 웃으면서
"감히 너따위가.."
83. 자기집 강아지가 옆집에서키우는 토끼를 물고왔는데 토끼가 흙투성이가된채로 죽어있었대요..
식겁해서 토끼 흙묻은거 깨끗하게 씻기구 옆집에 몰래 갖다놨는데 다음날 옆집사람왈
웬 *이 죽어서 묻은 토끼를 씻겨놨다고 ㅋㅋㅋ
84.누군가 질문 올림
"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사우론의 정체가 뭔가요? '
그 밑에 답글
' 눈깔대왕'
85. 학생시절 글쓰기 과제하다가 한 친구 내게 묻길 "야 '밖에'라고 쓸 때 정확히 받침이 뭐냐?"
난 아주 한심하다는 듯이 "응, 끼억", 내 친구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 다시 묻더이다. "우리나라말에 끼억이라는 것도 있었어?"
난 다시 더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대답했소." 얌마 끼억이 왜 없어? 띠듣도 있고 삐읍도 있는데...공부 좀 하지?"
....주변에서 글쓰기 하던 다른 친구들 우리 대화를 듣다가 박장대소 하며 눈물을 훔쳤으나 난 왜 웃는지조차 몰랐다오.......
쌍기억, 쌍디귿, 쌍비읍이 정확한 명칭인것을....그 땐 왜 생각이 나지 않았던지....에궁~~
86. 어떤 남녀가 술을 먹고 여자가 술이 취해서 "오빠 해뜨는거 보고 싶어 "했단다. 그러고 여자가 술기운에 잠시 잠이 들었다 일어나보니
바다 냄새가 나서 진짜 바다온줄알고 감동했는데 뜨악 수산물시장!! 남친이 혀꼬인 여자 말이 회뜨는거 보고 싶다는줄 알았다는~~~
진짜 많이 웃었는데 라디오 사연이라는데 당첨되서 선물탔다는 실화래요
87. 공부를 좀 못하던 학생이었는데 어느날 과외 갔더니 엄마한테 완전 혼나고 있더래요..
그리고 과외하는데..갑자기 질문을 하더래요..
"선생님 옥도 보석이죠?"하길래 얼떨결에 "음 그렇지.." 하고 대답했데요..
근데 그 다음에 과외하러 갔더니 그 어머님이 그러더래요..
애가 가출을 했는데 옥장판의 옥을 뜯어가지고 갔다고....
88. 공대시험시간에 공학용계산기가 없던 친구가 급한대로 매점가서 일반계산기를 빌려와 시험을 보기 시작했는데..
어디선가 지잉~지잉 하는 소리가 들려 다들 쳐다보니 친구가 빌려온 계산기에서 영수증이 출력되고 있었다는-_-.
시험시간내내 2-3분마다 영수증이 발급됐다는 전설이..-_-
89. 동물다큐프로에서 엄청 큰 상어 나오니까 보고 계시던 할머니가 "저게 고래냐 상어냐~" 하셨는데
그 순간 다큐 성우가 "저것은 고래상어다."ㅋㅋ
90. 어떤 님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
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는-_-ㅋ
91. 어떤 분이 엄마랑 배스킨 라빈스를 갔대요. 가서 점원한테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그랬는데 뒤에 있던 엄마가 "엄마는 됐다니까!!" ㅋㅋ
엄마 설레발 작렬
+다른버전 :"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 라고 주문해야 하는데, 그만 " 엄마는 장애인 주세요" 라고 외치는 바람에 알바생이 화들짝 놀랐다는 이야기..... ( 장애우 분들, 죄송함당..)
92. 어떤 님이 아부지 핸드폰 사셨을때 자기 이름 "이쁜 딸♡" 로 저장해 놓으셨대긔 근데 며칠 있다가 아버지 폰 확인해보니
그냥 '딸'로 바뀌어 있었다고 ㅋㅋ
93. 어떤분이 교수님께 성적 정정 메일 보내고 난 후에 뭐 확인하려고 발신함 들어가서 보니까
<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니다.> 라고 해야하는데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디다.> 라고 써서 보냈었다고 ㅋㅋㅋ
94. 영화관에서 친구랑 영화보다가 배아파서 잠깐 화장실갔다가 자리로돌아와서 친구귀에다 대고 "나 똥 2키로 쌌따" 이랬더니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고 어떤아저씨........ 아저씨왈 "수고하셨어요" ㅋㅋ
95. 가게 점원이 성경 읽고 있었나ㅋ ㅋ암튼 너무 긴장해서 손님 들어오는데 "어서오소서" 한거
96.김양수만화에서 본건데 알바 처음하는 여자애가 비디오가게에 손님 왔는데 긴장해서 뭐라고 해야되나 안절부절 하다가
엄청 비장한 표정으로 "오셨군요" 한거
97. 어떤분이 학원가려고 학원차탔는데 안에 탄 사람들도 낯설고 가는방향도 이상해서 보니깐 교회여름학교가는 버스
속옷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3박4일동안 교인들하고 같이 있었다고ㅋㅋ
98. 어떤 님이 밤새 인터넷하다가 아빠 오는 소리에 얼른 자는 척 했는데 술 취한 아빠가 그 님 자는 줄 알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우리 **이....이렇게 못생겨서 시집은 어떻게 가누....???" 하고 목놓아 우셨다는거..
그 님은 소리없이 눈물로 베개를 적셨다고 ㅋㅋㅋ
99. 한참 카카오 99%초코렛 이거 유행할 때 어떤 분이 그거 한 알을 술드시고 주무시는 아버지 입에 넣어드렸대요.
근데 담날 아침 드시면서 아버지 하시는말 '이제 술을 끊어야겠어. 어젯밤엔 쓸개즙을 토했지 뭐야.'ㅋㅋㅋ
100.어느 여학생이 버스에 탔는데 한 남학생이 가방을 받아주었답니다.
속으로 계속 '상냥하게 고맙다고 말해야지. 상냥하게 상냥하게' 외우고 있다가 내릴때 되어서 가방 받으면서
"상냥합니다" 이러고 놀라서 부리나케 뛰쳐나갔대요 ㅋㅋ
101. 울언니 아들이..언니도 몰래 핸드폰에다 이름을 '겁나 뚱땡이'로 바꿔 놨드래요. 기계치인지라 다시 바꾸지 못해 들고 다녔는데
어느 날 *마트가서 폰을 잃어버렸어요. 그런데 갑자기 방송에서 '겁나 뚱땡이님~핸드 폰을 보관하고 있습니다"를 어찌나 여러 번 부르는지...ㅋㅋ
면죄자작성일
2010-04-0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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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재미로 보는 연예인들의 성형전후 총집합!^^;;
성형수술...
원판을 약간 수정하는 걸로만 생각했는데...
완전 다른 사람을 만드는군요..
김남주 김선아는 저게 진짜 수술 전후의 동일인일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돈 있다면 함 고려해 볼만하네요...
돈 열쒸미 벌어야 겠습니다. ㅎ
재미로 보는 연예인들의 성형전후 총집합!^^;;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반인들과는 많은 면에서 다른 삶은 사는 그들.
특히 그들이 감행하는 목숨을 건 성형 행위들은 가끔씩 소름 끼칠 정도로
무섭게까지 느껴질 때가 있지만, 대부분은
다른 연예인보다 예뻐지고 싶어서, 카메라 발을 잘 받기 위해서, 혹은 이미지 변신을 위해서
약간씩 고치다는 것을 이제 대중들도 알 만큼은 다 알고 눈감아 주는 시대이다.
하지만 어째 새로운 드라마나 새로운 앨범을 들고 찾아올 때마다 얼굴이 변하고
1년에 한번씩 코 모양이 바뀌는 건지, 얼굴만 보고는 못 알아볼 뻔한 그들도 있다.
멋있어지기는 커녕 얼굴이 무너지지 않을까 안쓰럽기까지 한 성형에 중독된 스타들과,
또 이에 질세라 남몰래 성형을 감행한 중년 탤런트들의 비밀스러운 성형 모습까지.
지금 연예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성형 스토리 생중계!!
▶김남주
갓 결혼한 새신부를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성형을 논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그녀이기에..^^
성형수술 전 방송에 참여했던 모습이 돌고 돌아 그녀의 수술 전 모습은 모두다 알고 있으나,
문제는 더 이상 예뻐질 수 없을 만큼 예뻐진 후에도 계속해서 얼굴에 손을 댔다는 것이다.
드라마 <모델>로 보이쉬한 수트를 히트시키고, <그 여자네 집>을 통해서는 세련된 커리어우먼의 패션을 크게 히트시킨
그녀가 가장 예뻤던 시절 역시 딱 그 작품들을 할 때이다.
<그 여자네 집> 이후에는 광고를 제외한 어떠한 작품 활동도 일절 접은 채
얼굴만 조금씩 조금씩 더 손을 보아 이제는 부자연스럽고 어색한 인상이 되어버렸다.
도대체 왜, 적당히 예뻐졌을 때 멈추지 못하는 거야!!
▶엄정화
김남주와 함께 최고의 before & after를 보여주는 성형 미인으로서. 아마 평생동안
성형이라는 딱지를 주홍글씨처럼 새기고 다녀야 하는 엄정화.
요즘은 뜸하지만 한동안은 앨범을 새로 발매할 때마다 코 모양을 새롭게 손보았으며,
최근 드라마 <12월의 열대야>에 출연할 때에도 쌍꺼풀이 두꺼워 지고 이마는 더욱 볼록해졌었다.
하지만 이런 노력 덕분인지 그녀는 영화 <결혼은 * 짓이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지금 현재 촬영 중인 영화만 4편이라고 하니 적어도 이런 성형이 그녀의 자신감에는
꽤 도움을 주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하는 배우가 되기 위해 더 많은 곳을 손보는 일만은 하지 말길.
▶바다
젊은 여가수 중 손에 꼽힐 정도로 가창력도 좋고 또 꽤 많은 고정팬들을 거느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바다가 성형수술에 목숨을 거는 건지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일이다.
ses 시절 눈 사이가 조금 멀긴 했어도 그것마저 너무 사랑스럽고 싱그러웠던 그녀는
어떻게든 눈 사이를 좁히려고자 거듭되는 쌍꺼풀 수술로 인해 ‘강타’화 되었다는 얘기까지 듣게 되었다.
상큼한 이미지는 인상 강하고 성격 세보이는 모습으로 바뀌었고,
가끔가다 노메이컵 상태로 tv에 등장할 때면 그 선명한 수술자국들에 깜짝 놀라야만 한다.
▶슈
슈 역시 바다와 마찬가지로 데뷔 초반의 풋풋함과 상큼함은 찾아볼 수도 없게, 무서운 인상이 되어버렸다.
인형같이 예쁜 유진과 노래 잘하는 바다 사이에 끼어서 스트레스 꽤나 받았던 건 알겠는데,
그래도 이렇게까지 얼굴을 망쳐놓았어야 했는지..
밥은 제대로 씹어먹을 수 있는지 심히 걱정되는 바이다.
▶김정은
적당한 수술은 아름답지만, 과한 수술은 얼굴을 망가뜨린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또 한명의 스타.
어렸을 적 못난이라 불리울 만큼 못생겼었다던 김정은은 그 보상 심리 때문인지
왠만큼 에뻐진 후에도 성형수술을 멈추지 못했다.
그래도 타고난 조그마한 얼굴에 잘 어울렸던 아기자기한 이목구비로 변신한 데에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집어주는 쌍꺼풀과 계속 올려주는 코, 계속 깎아주는 턱으로 인해
이젠 웃을 때 얼굴이 일그러지기에 이르렀다.
▶이승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제 사실 연예계 생활이 거의 끝났다고 봐야 할 정도로
밑바닥까지 내동댕이쳐진 이승연.
하지만 근래의 위안부 누드 파문과 운전면허 대리 사건을 제외하더라도
그녀는 항상 지나친 성형과 사치스러운 사생활 등으로 입방아에 오르내리곤 했었다.
처음 미스코리아 미로 당선된 직후 정말 예쁘고 세련된 데다가 날씬한 몸매까지 갖춰
완벽한 미인으로 평가받던 이승연은, 하지만 지나친 욕심 때문인지 이상한 사상 때문인지
쉴새 없이 얼굴과 입술에 보톡스를 맞았으며, 쌍꺼풀과 코도 손을 댔다.
결과적으로는 말하거나 웃을 때 코 옆이 달려 올라가고 입술이 부자연스러워지는 등
안타깝기 그지없이 추한 모습으로 변했다.
▶김선아
눈과 코가 바뀌면 인상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 지는 보여주는 대표적인 배우 김선아.
지금도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빼어난 외모는 아니지만, 그래도 예전과 비교하면
굉장히 예뻐지고 둥글둥글한 귀여운 미인이 되었다.
참고로 김선아는 만약 성형 안 했으면 정말 섭섭했을 뻔한 연예인이다.
★★★한 듯 안 한 듯 궁금증을 자아내는 스타들★★★
▶전지현
영원한 만인의 연인 전지현은 자연미인으로 거론되는 대표적인 스타.
하지만 지금의 자연스러운 미모도 사실은 약간씩 의학기술의 힘을 빌린 것이었다.
본격적으로 연기를 하기 전 모델로 활동했었던 그녀는, 지금과 비교했을 때
코도 훨씬 납작했으며 눈도 쌍꺼풀이 없는 작은 눈이었다.
하지만 갓 쌍꺼풀 수술한 자국이 선명하게 그대로 담긴 잡지 사진과
급격하게 변하는 코의 높이 등은 어쩔 수 없이 전지현도 100% 자연미인은 아님을 증명해준다.
하지만 대변신을 한 다른 스타들에 비하면 사실 이 정도 수술은 애교 수준인 건 사실이다.
▶이보영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이어 최근 <어여쁜 당신>까지 연이어 홈런을 날리며
인기 스타의 반열에 올라서고 있는 이보영은, 예쁜 여자 배우들을 발굴해 낸다는
‘아시아나 항공’ 광고 모델 출신이다.
손바닥만한 달걀형 얼굴과 조그맣지만 예쁘게 자리잡은 눈, 코, 입까지.
어느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자연미인처럼 보이는 그녀가 성형했음을 알았을 때는
정말 필자는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지만 성형이라고 해서 무조건 왕방울 만한 눈과 하늘을 찌를 듯하게 높은 코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은 것은 정말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말해주고 싶다.
▶하지원
보면 볼수록 매력 있고 평범한 듯한 외모에서 풍겨 나오는 느낌이 너무 예뻐보이는 하지원은
눈에 띄게 부자연스러운 이목구비가 아니어서 자연미인일 것 같지만
그런 그녀도 약간은 성형 수술의 힘을 빌린 듯 하다.
데뷔 초반의 사진과 비교했을 때 각졌던 턱도 많이 사라졌고, 코와 눈도 예뻐졌다.
그리하여 지금은 영화와 드라마를 망론하고 최고의 흥행을 보증하는 흥행배우로 우뚝 거듭남.
▶임수정
사슴같이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인형같이 오똑한 코, 그리고 귀엽고 도톰한 입술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을 정도로 예쁜 이목구비를 가진 임수정은
각 이목구비들이 서로서로 너무 잘 어울리고 자연스러워서 성형을 의심하기 힘드나,
사실은 모두 성형으로 조금씩 손을 본 결과물 들이다.
특히 그녀는 코 수술을 통해 인상이 많이 달라지고, 또 캐스팅이 잘 되기 시작한 경우.
하지만 이 정도 손 본 것으로 그녀만큼 사랑스럽고 예뻐질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고현정
황신혜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미인으로 90년대를 풍미했던 고현정.
결혼과 이혼이라는 이런 저런 *을 뒤로 한 채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 그녀는
여전히 예쁘고 우아하고 환상적이었다.
하지만 문득 예전의 사진과 비교해 보면 여러모로 얼굴이 많이 달라진 걸 느낄 수 있다.
또렷하고 귀여워진 눈, 어딘지 모르게 오똑해진 코, 또 젖살이 빠진 것처럼 가늘어진 턱선.
부자연스럽게 확 티 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티 안 나게 고급스럽게 예뻐지는 것은
다 부자집 며느님 출신인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성형이라고 한다.
소문에는 그녀의 쌍꺼풀 수술을 위해 성형외과에서 특별히 그녀만을 위한 쌍꺼풀 수술기계를
외국에서 공수해왔다는 얘기도 있다.(물론 확인된 바는 없지만 말이다)
▶박한별
원조 얼짱 박한별은 그렇게 크게 성형의 힘을 빌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 집어준 쌍꺼풀로 인해 완벽한 얼짱의 모습으로 탄생하였다.
▶김아중
요즘 최고로 주목받는 cf 스타 김아중은 마냥 예쁘다기 보다는
무언가 알 수 없는 묘한 매력을 풍기는, 이국적인 느낌이 강한 여인이다.
게다가 어딘가 인조스러워 보이는 면이 없잖아 있어 완벽 성형의 결과물이 아닐까 의심하곤 했었는데,
실제 학창 시절의 사진과 비교해 보면 본래의 얼굴 느낌은 그대로 간직한 채
눈과 코 등만 약간 손을 본 느낌이다.
▶장희진
요즘 주목받는 cf 스타 그 두 번째인 장희진 역시 자연스럽고 평범한 외모 덕분에
성형했으리라곤 상상도 해* 못했는데, 공개된 성형 전의 사진을 보면..음...
제 2의 전지현? 박한별? 그 말 너무 심한 거 아니야? 응?
▶한은정
건강미 넘치고 자연스러운 미인으로 꼽히던 한은정은
성형 전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한 순간에 그 환상이 무너진 케이스.
그래도 성형이랑은 무관한 완벽한 자신만의 몸매를 갖춘 그녀이기에 눈 감아 주어야 할 것 같다.
▶이영은
<논스탑>에서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던 이영은은 사실 성형을 했을 꺼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왜냐하면 딱히 성형을 했을 만큼 예쁘거나 눈에 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지금 모습도 성형 수술을 통해 얻어진 결과물이라니.
물론 학생 때의 귀여운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긴 하나,
눈과 코의 변화만으로 얼마나 큰 이미지 변화를 줄 수 있는지 생생히 증명해 보이는 그녀이다.
▶홍수현
<금쪽 같은 내*>와 <상두야 학교가자>, <파란만장 미스김> 등 인기 드라마에 많이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큰 인기를 얻거나 빅 스타 대열에 오르지 못하는 홍수현이지만,
예쁘고 사랑스러운 얼굴을 가졌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사각턱을 왕창 깎아내고 코를 조금 세우긴 했지만 말이다.
▶김세아
드라마 <귀여운 여인>에 출연하고 또 황신혜, 변정수와 함께 돼지고기 광고에 출연함으로써 알려진
김세아는 사실 예전 90년대 후반에 심은하와 함께 <사랑한다면>이란 드라마에 출연했었다.
하지만 당시 출연했던 몇 편의 드라마들에서 다 주목받지 못하자 한동안 활동이 뜸했는데
갑자기 완벽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세련된 도시미인으로 재탄생하여 등장했다.
지금은 너무 쉬크하고 독특한 느낌을 풍기는 미인이 되었다.
▶소이
예전 걸 그룹 ‘티티마’의 멤버였고 현재는 유창한 영어 실력 덕분에 케이블 tv 등에서
각종 mc등을 보고 있는 소이.
지금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고 예뻐서 성형인지 아닌지 헷갈리기도 했으나,
안타깝게도 과거의 증거 사진들이 버*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어 어쩔 수 없이 리스트에 올랐다.
수술한 티가 거의 나지 않고 자연스러운 저 쌍꺼풀과 코,
이것이 연예인들의 성형과 일반인들의 성형의 차이일 것이다.
★★★중&장년 탤런트라고 성형 안 할까?★★★
▶이휘향
분위기 있고 지적인 매력을 풍겼던 이휘향은
2000년 김하늘, 하지원과 함께 연기한 드라마 <비밀>에 출연하면서 대대적인 성형 수술을 하고 나타났다.
젊은 스타들 못지 않게 앞을 찢은 쌍꺼풀과 콧등이 들릴 정도로 높힌 코로 인해서
성형 이후 주로 화려하고 사치스럽거나 혹은 악랄하고 성격 나쁜 악역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유니가 이휘향 아줌마의 코 모양을 따라했나 보군요!
▶배종옥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 배종옥은 최근 출연한 주말드라마 <떨리는 가슴>에서
기존의 쌍꺼풀을 더 집어준 듯한 느낌의 눈으로 등장했다.
▶옥소리
80년대 <비오는 날의 수채화>와 <하얀 비요일> 등의 영화를 통해 최고의 청춘 스타로 군림했던 옥소리는
그 미모 또한 절대 지존이라 불릴 만큼 완벽한 아름다움을 뽐냈었다.
하지만 박철과 결혼하여 아이도 낳고 하면서 나이 들어가는 자신을 참을 수 없었던지
결혼 이후에는 tv에 등장할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성형을 하면서 나타났다.
가장 최근인 지난 설에 방송된 특집드라마 <새아빠는 스물아홉>에서는
너무 두껍게 자리잡은 쌍꺼풀 때문에 마치 인상을 쓴 것처럼 날카롭고 드세보이는 모습으로 나타나 안쓰러워보였다.
예전의 그 청순함이 너무나 그리운 배우이다.
▶심혜진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로 제2의 전*를 맞고 있는 심혜진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90년대를 이끌었던 최고의 여배우이다.
하지만 그런 그녀도 젊은 후배들과 함께 연기하기엔 늘어가는 나이가 부담스러웠던지,
쌍꺼풀을 약간 집고, 코도 예쁘게 매만져 주었다.
▶이경실
몇 안 되는 인기 미씨 개그맨 중 한명인 이경실은
미모로 인기가 좌지우지되는 상황은 아니었는데, 언제가부터 얼굴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물론 인상이 크게 달라진 것은 아니지만, 눈이 좀 매섭게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여운계
우리 젊은 층에는 ‘정상궁 마마님’으로 잘 알려진, 최근 <불량주부>와 <오필승 봉순영>등에도
출연하신 여운계 아주머니 역시 최근 쌍꺼풀을 두껍게 다시 찝으신 듯 하다.
▶김형자
예전에 mbc 시트콤 <세친구>에서 공형진의 애인으로 등장했고, 또 드라마에 자주 나오시는 김형자 아주머니는
최근 <마파도>에 젊은 남자 배우들을 의식해서인지 쌍꺼풀 수술을 하고 출연하셨다.^^
▶김형일
드라마 <태조 왕건>과 영화 <장군의 아들> 등으로 알려진 캐릭터 강한 배우 김형일 아저씨는
최근 드라마 <제5공화국>에서 박정희를 살해하는 김재규 역할을 맡으면서
역할에 대한 강한 욕심의 표현인지 강한 쌍꺼풀과 날카로운 콧날로 새롭게 변신해 나타나셨다.
안 그래도 인상이 강하신 편인데, 너무 부담스러워지신 건 아닌지..
(*위에 거론된 스타들을 무조건적으로 비방하거나 모함하기 위한 글이 아니오니
혹시 이 글을 읽는 팬 분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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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예전에보고뒤집어졌던글!!중복중복개중복
예전에 본글인데 재밌어서 올려봅니다^^===============================혹시 당신? 여자분?그러하시면 빽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나를 조금이라도 괜찬다고 생각해주시는 분은더욱더 빽스페이스를.....심히~~ 쪽팔린 상황이라서 그런거거든요...이건 남자들만 읽을수 있는글..그럼 시작합니다..★목욕탕 때밀이와 미친 변태-_- 여자 절대클릭금지-_-쉬는날 이었다.난 밀린 때나 밀어보자는 심정으로 찜질방을 갔다.물론 그녀들과 같이 간건 아니고 혼자 갔다.여기서,,,,,,,누차 말씀드리지만,그녀들 이야기가 안나왔다고 삐져서 빽스패이스 누르시면대략.... 울찌도 모른다...어쩌면 이글... 내 이미지를 망가 뜨릴순 있어도, 아마도 웃다 뒤집어 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간단히 샤워를 하였고....사우나에 들어가 푸시압좀 한후....-_-;;(100개했다 믿어라!!)난 카운터로 가서 아저씨에게..;;;;;아저씨 여기 때좀 밀어주세요.---내!! 잠시만요...^^그리고 난 평안한 마음으로 욕조에 들어가서휴식을 취하고 있었다.그리고조금후에 때밀이 아저씨가들어왔다...(때밀이아저씨)--손님 여기 누우세요^^..(겨울)--내..난 프라스틱 침대에 누웠고 천정을 응시했는데..-_-;;;;제길~~ 갑자기 옷벗고 누워 있으려니전에 김부장님하고 갔던 안마 시술소가 생각나는 건무슨 신발스런 경우란 말이더냐...-_-;;옆에선 아저씨가 팬티만 입고 양손에 때타올을 낀채 ;;;;쫙~~쫙~~~ 박수를 치며..준비 자세를 취하였고내 몸에 물을 한번 뿌려 줬었다...제길~~ 물기온이 내 몸과 딱 맞다...물의 기운이 온몸을 휘감고....그와 더불어 나의 몸도 이상을 감지하는 이유는 대체 뭐지.-_-;;아저씬 갑자기 때타올을 벗더니만...옷벗고 누워있는 나를 업드리게 만들었고..등을 맛사지 해주기 시작했다..그리고 그쪽에 아직까지 안나가고 있는 여성분 얼른 나가 줬음 한다...-_-);;부탁이다.나의 등을 어루 만저주시는 아저씨의 손길과 며칠전 안마시술소의 미스김의 손길이켑쳐돼어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며......-_-;;;;성스러운 그곳에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30%정도 몰렸다-_-;;) ☜(미친 변태...)난 마음속으로 미친듯이 생각했다..---할아버님이 임종하실때 나의 손을 꼬옥 잡으신후...;;;겨울아~ 할아버지 보고싶어도 울지마....-_-;;(20% 하향됐다)---문희준이 열라 뿱뿱 거리는 모습도 생각했다..;;;;왜 날 브레이크...그리워요~~~(씨뿱 다행이 0%다)---휴우~~ 이제 좀 괜찬아 졌군.....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난 맘속으로 정신없이 문희준씨의왜 날뿱을 불러댔다-_-...허나~~~ 미친 때밀이 아저씨~~~ 왜 자꾸 남의 곧추를 때타올로 자극하는데.....이런신발~~ 갑자기 나의 말초신경엔안마시술소의 미스김이 문희준씨의 싸대기를 치며 재등장하였다-_-;;;허헉~~~30% 바로 올라갔다.... 속으로 애국가를 제창했다....27%로 줄었지만...역시 미친 때밀이 아저씨~~ 왜 귀까지 때타올로 밀어 주는데...-_-;;정말 울고 싶었다...젠장~~ 다시금 40% 상승 ㅠ.ㅠ최후의 수단으로 나의 말초신경에게;;;이건 아저씨야 그러지마 임마....를 각인시켜 주려 아저씨를 집중해서 쳐다봤다...----제길~~ 아저씨가 왜이리 이쁘게 생겼냐...ㅠ.ㅠ속쌍꺼풀에 수줍은 눈동자..-_- 살짝 쳐올린 머리 그리고 고운 머리결-_--_-;;;;;;;; 미친~~ 환장하겠다...... 돌아버리겠다....이놈의 때밀이 아저씨 외모 거의 호빠 얼굴 마담 수준이다.-_-;;(50% 급상승-_-;;)다시금 난 미스김이 지배해 있는 나의 말초신경에문희준 씨를 주입시키려.... 뿱을 마구 불러 댔었고....다행이 문희준씨가 나타나며 미스김의 귀에다 뿱~소리와 함께 사라지게 해주었고다시금 희준씨가 말초신경의 권위자로 등급하였다..-_-다행이(20%)---신발~~ 그래도 쪽팔리다...-_-..이젠 때밀이 아저씨 도 눈치 첸것 같다...더이상 그 부분을 자극하지 않는다-_-....허나......허나.......비눗칠~~~~-_-;;복병이었다..그것도 무시못할 무서운 복병....;;;;;;아저씨 그것만은 제발~~......저 싫사와요..-_-;;제길~~ 그리 텔레파시를 보냈건만...아저씬 그런 날 개~무시 해버리고...열심히 온몸 구석구석을 문대 주는대....다시금 말초신경에 나타난 미스김....ㅠ.ㅠ다시금 수직스런 상승곡선을 타시고 계신 나의 소중한 보물1호~..ㅠ.ㅠ(나 변태 아닌데-_-)아마도 미쳤나 보다...그리고 미치겠다-_-;;왜 그날따라 썅늠의 찜질방네 목욕탕 왜 그리 사람이 많은거냐? (60% 상승.ㅠ,ㅠ)순간 뇌리에 스치는 아이디어~~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린후 지나다니는 아저씨들의 곧츄만 처다 봤다..;;;;;;;;허헉~~~ 여전히 미치겠다...ㅠ.ㅠ왜 어제본 야동이 생각이 나는것인지~~~갑자기 때밀이 아저씨가 ;;;;자~ 엎드리세요^^*(↑웃지마-_- 썅~왜 웃으며 말하는거야..)--휴우~~그래도 업드리면 괜찬겠군 다행이다..아저씬 나의 등에 비눗칠을 해줬고..--휴우~~ 고됀 시간 이젠 끝났군~~생각했을때...갑자기 너무나 서비스 정신이 철저하신 아저씬...내등에 오일을 쳐~ 발라 주시며맛사지를 해주셨는데...ㅠ.ㅠ그 감촉~~,,,ㅠ.ㅠ 똑같았다... 미스김의 손길과..........앗~~ 신발~~(100%다-_-)엎드려 있는 나의 엉덩이가 심하게 흔들렸다ㅠ.ㅠ;;;;제길 곱하기 천번이다-_-;;감촉 정말 부드러웠다.....;;;아~~ 미스김~~ ☜(미친놈이다-_-)등 맛사지가 끝난 아저씬 다시금 ;;;돌아누우세요^^-_-;; -_-;; -_-;; -_-;;;;;;;초남감에 초낭패닷~~~쌩깠다......자는척 했다 U.U......이런 미친 아저씨....계속 돌아누우란다....난 아저씨에게 엎드린 상태로 한마디 했다..;;;;;;;;저 그냥 안할래요 U.U...수고했어요...다행이 상황종료 됐고 난 엎드린 자세에서약 3분간,,,,,문희준이 7옥타브의 고음으로 애국가를 제창하는걸 상상 했다-_-;;(미친~~ 니가 10대냐-_-;; 왜 그리 잘서~)하긴 외모상으론 10대 처럼 보인다..허나 난 20대 후반이다..그것도 30을 바라보는.....내가 생각해도 난~~미친-_- 변태놈이 아니할수가 없었다...악몽의 20분이었다.....탈의실에 몸무게를 재봤더니...1키로가 줄었다 -_-;;;난 쨉싸게 옷입고 쨉싸게 카운터로 갔다..(겨울)--얼마에요?(카운터)--만오천원요..(겨울)--휘릭~~그런데.......갑자기 화장실에서 나오시는 예쁘장히-_- 생기신 때밀이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다.----------씽끗~ ^_-;;;미친~~~~~-_-;;;;;;;;;;;;;;;;(((((((((((((((((((((((((((((((((┏(ㅡ -;)┛;;;;;;;다시는 그곳에 안갈꺼다....그리고 다시는 때안밀꺼다...내손으로 밀꺼다.ㅠ.ㅠ=======================================END-_-;;변태라 생각하시면 난감-_-제발 여기까지 보신 여성분들은 제발 잊어주세요ㅠ.ㅠ부탁이에요...원래 제가 이런놈이 아닌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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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목욕탕 때밀이와 미친 변태-_- 여자 절대클릭금지-_-
예전에 본글인데 재밌어서 올려봅니다^^===============================혹시 당신? 여자분?그러하시면 빽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나를 조금이라도 괜찬다고 생각해주시는 분은더욱더 빽스페이스를.....심히~~ 쪽팔린 상황이라서 그런거거든요...이건 남자들만 읽을수 있는글..그럼 시작합니다..★목욕탕 때밀이와 미친 변태-_- 여자 절대클릭금지-_-쉬는날 이었다.난 밀린 때나 밀어보자는 심정으로 찜질방을 갔다.물론 그녀들과 같이 간건 아니고 혼자 갔다.여기서,,,,,,,누차 말씀드리지만,그녀들 이야기가 안나왔다고 삐져서 빽스패이스 누르시면대략.... 울찌도 모른다...어쩌면 이글... 내 이미지를 망가 뜨릴순 있어도, 아마도 웃다 뒤집어 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간단히 샤워를 하였고....사우나에 들어가 푸시압좀 한후....-_-;;(100개했다 믿어라!!)난 카운터로 가서 아저씨에게..;;;;;아저씨 여기 때좀 밀어주세요.---내!! 잠시만요...^^그리고 난 평안한 마음으로 욕조에 들어가서휴식을 취하고 있었다.그리고조금후에 때밀이 아저씨가들어왔다...(때밀이아저씨)--손님 여기 누우세요^^..(겨울)--내..난 프라스틱 침대에 누웠고 천정을 응시했는데..-_-;;;;제길~~ 갑자기 옷벗고 누워 있으려니전에 김부장님하고 갔던 안마 시술소가 생각나는 건무슨 신발스런 경우란 말이더냐...-_-;;옆에선 아저씨가 팬티만 입고 양손에 때타올을 낀채 ;;;;쫙~~쫙~~~ 박수를 치며..준비 자세를 취하였고내 몸에 물을 한번 뿌려 줬었다...제길~~ 물기온이 내 몸과 딱 맞다...물의 기운이 온몸을 휘감고....그와 더불어 나의 몸도 이상을 감지하는 이유는 대체 뭐지.-_-;;아저씬 갑자기 때타올을 벗더니만...옷벗고 누워있는 나를 업드리게 만들었고..등을 맛사지 해주기 시작했다..그리고 그쪽에 아직까지 안나가고 있는 여성분 얼른 나가 줬음 한다...-_-);;부탁이다.나의 등을 어루 만저주시는 아저씨의 손길과 며칠전 안마시술소의 미스김의 손길이켑쳐돼어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며......-_-;;;;성스러운 그곳에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30%정도 몰렸다-_-;;) ☜(미친 변태...)난 마음속으로 미친듯이 생각했다..---할아버님이 임종하실때 나의 손을 꼬옥 잡으신후...;;;겨울아~ 할아버지 보고싶어도 울지마....-_-;;(20% 하향됐다)---문희준이 열라 뿱뿱 거리는 모습도 생각했다..;;;;왜 날 브레이크...그리워요~~~(씨뿱 다행이 0%다)---휴우~~ 이제 좀 괜찬아 졌군.....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난 맘속으로 정신없이 문희준씨의왜 날뿱을 불러댔다-_-...허나~~~ 미친 때밀이 아저씨~~~ 왜 자꾸 남의 곧추를 때타올로 자극하는데.....이런신발~~ 갑자기 나의 말초신경엔안마시술소의 미스김이 문희준씨의 싸대기를 치며 재등장하였다-_-;;;허헉~~~30% 바로 올라갔다.... 속으로 애국가를 제창했다....27%로 줄었지만...역시 미친 때밀이 아저씨~~ 왜 귀까지 때타올로 밀어 주는데...-_-;;정말 울고 싶었다...젠장~~ 다시금 40% 상승 ㅠ.ㅠ최후의 수단으로 나의 말초신경에게;;;이건 아저씨야 그러지마 임마....를 각인시켜 주려 아저씨를 집중해서 쳐다봤다...----제길~~ 아저씨가 왜이리 이쁘게 생겼냐...ㅠ.ㅠ속쌍꺼풀에 수줍은 눈동자..-_- 살짝 쳐올린 머리 그리고 고운 머리결-_--_-;;;;;;;; 미친~~ 환장하겠다...... 돌아버리겠다....이놈의 때밀이 아저씨 외모 거의 호빠 얼굴 마담 수준이다.-_-;;(50% 급상승-_-;;)다시금 난 미스김이 지배해 있는 나의 말초신경에문희준 씨를 주입시키려.... 뿱을 마구 불러 댔었고....다행이 문희준씨가 나타나며 미스김의 귀에다 뿱~소리와 함께 사라지게 해주었고다시금 희준씨가 말초신경의 권위자로 등급하였다..-_-다행이(20%)---신발~~ 그래도 쪽팔리다...-_-..이젠 때밀이 아저씨 도 눈치 첸것 같다...더이상 그 부분을 자극하지 않는다-_-....허나......허나.......비눗칠~~~~-_-;;복병이었다..그것도 무시못할 무서운 복병....;;;;;;아저씨 그것만은 제발~~......저 싫사와요..-_-;;제길~~ 그리 텔레파시를 보냈건만...아저씬 그런 날 개~무시 해버리고...열심히 온몸 구석구석을 문대 주는대....다시금 말초신경에 나타난 미스김....ㅠ.ㅠ다시금 수직스런 상승곡선을 타시고 계신 나의 소중한 보물1호~..ㅠ.ㅠ(나 변태 아닌데-_-)아마도 미쳤나 보다...그리고 미치겠다-_-;;왜 그날따라 썅늠의 찜질방네 목욕탕 왜 그리 사람이 많은거냐? (60% 상승.ㅠ,ㅠ)순간 뇌리에 스치는 아이디어~~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린후 지나다니는 아저씨들의 곧츄만 처다 봤다..;;;;;;;;허헉~~~ 여전히 미치겠다...ㅠ.ㅠ왜 어제본 야동이 생각이 나는것인지~~~갑자기 때밀이 아저씨가 ;;;;자~ 엎드리세요^^*(↑웃지마-_- 썅~왜 웃으며 말하는거야..)--휴우~~그래도 업드리면 괜찬겠군 다행이다..아저씬 나의 등에 비눗칠을 해줬고..--휴우~~ 고됀 시간 이젠 끝났군~~생각했을때...갑자기 너무나 서비스 정신이 철저하신 아저씬...내등에 오일을 쳐~ 발라 주시며맛사지를 해주셨는데...ㅠ.ㅠ그 감촉~~,,,ㅠ.ㅠ 똑같았다... 미스김의 손길과..........앗~~ 신발~~(100%다-_-)엎드려 있는 나의 엉덩이가 심하게 흔들렸다ㅠ.ㅠ;;;;제길 곱하기 천번이다-_-;;감촉 정말 부드러웠다.....;;;아~~ 미스김~~ ☜(미친놈이다-_-)등 맛사지가 끝난 아저씬 다시금 ;;;돌아누우세요^^-_-;; -_-;; -_-;; -_-;;;;;;;초남감에 초낭패닷~~~쌩깠다......자는척 했다 U.U......이런 미친 아저씨....계속 돌아누우란다....난 아저씨에게 엎드린 상태로 한마디 했다..;;;;;;;;저 그냥 안할래요 U.U...수고했어요...다행이 상황종료 됐고 난 엎드린 자세에서약 3분간,,,,,문희준이 7옥타브의 고음으로 애국가를 제창하는걸 상상 했다-_-;;(미친~~ 니가 10대냐-_-;; 왜 그리 잘서~)하긴 외모상으론 10대 처럼 보인다..허나 난 20대 후반이다..그것도 30을 바라보는.....내가 생각해도 난~~미친-_- 변태놈이 아니할수가 없었다...악몽의 20분이었다.....탈의실에 몸무게를 재봤더니...1키로가 줄었다 -_-;;;난 쨉싸게 옷입고 쨉싸게 카운터로 갔다..(겨울)--얼마에요?(카운터)--만오천원요..(겨울)--휘릭~~그런데.......갑자기 화장실에서 나오시는 예쁘장히-_- 생기신 때밀이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다.----------씽끗~ ^_-;;;미친~~~~~-_-;;;;;;;;;;;;;;;;(((((((((((((((((((((((((((((((((┏(ㅡ -;)┛;;;;;;;다시는 그곳에 안갈꺼다....그리고 다시는 때안밀꺼다...내손으로 밀꺼다.ㅠ.ㅠ=======================================END-_-;;
스바노작성일
2005-12-0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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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작성일
2005-10-26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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