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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홀대? 홀대가 필요한건 아니고? 좌파 대통령이니 레드카펫 그런거 없다 홀대네 읭? 도람프도 레드카펫 없네 홀대네? 그래서 도람프가 삐져서 중간에 집에갔나? 아무도 레드카펫 안깔아줬는데 홀대거리네요 뭐 총리가 안나오고 어디 인디언 추장이 나와서? 홀대 조롱했다고? 읭? 도람프한테도 추장이 나왔네? 이번 G7 각국정상 방문때 모두 추장이 왔습니다 잘생겼다를 외교 결례라고 하고 G7먼저 회의하고 사진찍는데 누락시켰다 하고 실제 홀대고 결례가 일어나지 않으니 억까를 하네요 별 그지같은것들이 홀대는 이런게 홀대고 결례는 이런게 결례지 2찍들아 깔게 없으니 별걸 다 까네요너네가 홀대 거리고 물어뜯느면 외교상대국이 그걸 협상용으로 쓰지.않겠나?트럼프가 한국하고 협상할때 고의로 살짝 말 씹고 안쳐다보고 그러면언론이고 너네고 홀대 거리며 쌩지럴 할거니 그걸 압박카드로 안쓰겠나? 깔게 잇는 놈은 찬양하고 안까고 깔게 없는 사람은 까고 칭찬해야할때 욕하고 욕해야 하는 것엔 칭찬하는 그지같은 2찍들 참 한심합니다 칭찬하고싶음 편을 바꾸십쇼 잡놈들 찬양하며 노예 하지말고 우수한 리더편 하십쇼 -
[정치·경제·사회] 검찰의 마지막 발악 김민석 총리 후보 관련 뉴스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데…수상합니다. 언론은 당연히 기레기짓 하는 것이고…이 정도의 양이 나오려면 소스가 있어야 하거든요. 기레기들은 게을러서 이정도의 양을 자체적으로 생산해내지 못합니다.검찰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으로 보였는데 역시나 수사를 시작했다고 하네요.주진우가 뭐 6억을 쌓아놨다고 헛소리하는데….검찰이랑 소통하고 발언한 거라고 봅니다.검찰 쪽에서 압수수색 해서 6억 비스무리한 거 찾아낼 테니까, 먼저 질러서 분위기 잡아달라고 했겠지요.기레기들에게는 슬슬 뿌려주구요.김민석을 타겟으로 잡은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기가 워낙 높아가고, 도무지 실수를 안 하니까, 김민석 잡는 걸로 예봉을 꺾어보겠다는 심리가 클 것이고…또 김민석이야 말로 절대로 마주하고 싶지 않은 상대편 장수이기 때문이겠지요.물론 그들 뜻대로 되지 않을 겁니다.지금의 대통령 지지자들은 마음 자세가 수년전과는 많이 달라져 있거든요.국민이 흔들리지 않으면 저들이 아무리 지롤해봤자 먹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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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칭화대에서 석사를 따는 데 필요한 기간은 26일 [21대 국회의원 출마 김민석 공보물] 어제 김민석이 공개한 중국 출입국 기록에서 노란색 표시한 것이2009년 9월~2010년 7월까지 중국 방문 내역 해당 시기 체류기간을 더해보면 26일 2-3분이면 떡치고 딸깍 정부24에서 출입국기록 전산 발급가능한데 엑셀로 타이핑쳐서 올리는 이유 아시는분?진보지지하고 민주당지지하고 다 좋은데 괴물이 되진말자.5억벌어서 13억을썼어도 칭화대 26일출석하고 석사학위를 받아도 민석쿤은 무고하고 정치검찰과 야당의 정치적계략이시겠지. 전과4범 대통령이 전과4범 총리를 지명철회 할순없으니 청문회도 통과시키실것이고 민주당수준이면 이게 맞긴해.한잔해 -
[정치·경제·사회] 김민석 해명 보니 꼭 총리 시켜야겟더라 국짐당, 자칭 보수들이 김민석 처럼 열심히 살아본적이 없어서 그 대가리로 이해가 안되니 앞뒤 팩트체크도없이3류 소설 써가며 의혹 남발을 쳐하는데 해명보니 정치 검찰이 정치인생 끝나라고 때린 추징금 2억 못갚은 세금 갚는답시고 지인들 14명에게 천만원씩 차용증 쓰고 빌려 피같은 세금 전부 갚았고. 지인들 빌린돈도 이자까지 꼬박 줘가며 갚았더라. 거기에 주2-3회 십만원짜리 저가항공티켓 끈어다 민주당 최고희의 참석할꺼 다하면서도 중국 석사 학위까지 딴거보니.. 진짜 열심히 살았더나. 이렇게 열심히 산 인간이라면 국무총리 할만하다. 10년동안 빚만 갚다가 이제야 전 재산 2억된 김민석에게 정치공격으로 재산 70억 가진놈이 문제제기를 한다고? 진짜 졸렬하기 그지없네 국짐당, 가짜보수들 ㅅㅂ 보고있냐 붸상구, 재짱아? 니들 요새가만보니까 정작 국정운영을 잘하고 못하고 중요하지않고 정치병 걸려서 그저 민주당 욕하기만 하고 망하길 바라는 병신같은 의도가 더 도드라져 보인다. 왜 니들이 매국노 소리 들어야 하는지 확실해지더라 요 졸렬한 토착왜놈들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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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김민석 총리후보자의 辯 1. 검찰이 조작해온, 이른바 이재명대통령의 사법리스크에 대해 단 1도 귀기울여본 적 없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정치검찰이 어떤 식으로 사냥 작업을 해왔는지를 저 자신 너무 생생히 겪어왔기 때문입니다. 표적수사, 증거조작, 허위보도, 증인압박… 모두 설마가 사람 잡는 수준으로 윤석열 류의 이 나라 정치검사들이 해온 일입니다. 제 청문을 앞두고 이들이 만들어온 쓰레기 하나가 저질 극우 유튜브나 언론을 빙자한 찌라시들에 의해 유통되고 있나 봅니다. 이른바 노부부 투서사건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정치검찰의 천인공노할 허위투서 음해사건입니다. 어떤 노부부가 제게 돈을 뜯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겁니다. 대한민국이 그런 일을 그대로 둘 정도로 허술한 나라이며, 그게 사실이라면 그분의 자식들이 가만 있겠습니까? 사실은 이렇습니다. 청탁을 미끼로 제3자의 돈을 착복한 한 지역주민이 제게 그 청탁을 민원했고, 저는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놀랍게도 그분은 제게 돈을 줬다는 허위투서를 하고 극단적 선택을 했고, 저는 하늘의 도움으로, 제 보좌관이 녹취했던 그분과의 대화록을 검찰에 자진제출하고, 투서의 음해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무혐의 처리한 투서를 먼지 쌓인 캐비넷에서 찾아내 월간조선에 넘긴 것도 검찰이었을 것입니다. 두 번째 표적사정으로 저를 압박하던 시기, 여론을 조작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상식에 맞지 않는 짓을 하는 검찰의 빨대가 되어 보도라는 명목으로, 한치의 합리도 없이 지면에 팔아대는 집단을 저는 기레기가 아니라 쓰레기라 봅니다. 내 눈의 들보로 티끌을 찾으려하는 이들이 다시 그 치떨리는 정치검찰-쓰레기 찌라시 협잡카르텔의 자발적 노예로 나서고 있습니다. 그따위 허위투서로 두번 세번 우려 먹는 장난질에 당하지 않겠습니다. 사람 낚는 어부는 못 될지언정 사람 잡는 사냥꾼이 되어야 쓰겠으며, 펜으로 사람을 살리는 정론은 못 될지언정 펜에 독을 묻혀 생사람을 암살하는 무양심 살인청부집단이 되어서야 쓰겠습니까? 치떨리던 20년 전의 기억을 살려 13년 전에 쓴 글을, 기록의 생생함을 위해 별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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