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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검색 결과
(183);
[씨바새끼덜]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배에힘쿡
작성일 2020-06-10
추천 2
[엽기유머] 의석수별 의미
의석 200석(재적 3분의 2) -헌법 개정안 처리 가능 ? 의석 180석(재적 5분의 3) -패스트트랙 단독 추진 가능 -법안 반대 정당의 필리버스터 무력화 가능 -사실상 대부분의 법안 독자 처리 가능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 '꿈의 의석 수' -문재인 정부의 대표 경제 정책인 '소득 주도 성장(소주성)' 가능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의 핵심인 '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처(공수처)' 법 가능 ? 의석 151석(재적 과반) -국회의장직 확보 -본 회의 상정 법안과 예산안 단독 처리 가능 -국무총리와 대법원장과 대법관과 헌법재판관 단독 동의 가능 -'종합부동산세 인상' 처리 가능 -임금 인상을 통한 '불평등 완화', '부동산 규제 강화' 등의 정책 가능 일해라 민주당 미통당한테 시달리지 말고 정의당 눈치보지 말고 일해라
빅맥보단떠치
작성일 2020-04-16
추천 93
[엽기유머] 태국 총기난사 '공포의 17시간'
필립공작
작성일 2020-02-11
추천 8
[엽기유머] 태국 쇼핑몰 17시간 악몽..27명 죽인 총기 난사 '페북 생중계'
태국 군부대와 대형 쇼핑몰에서 한 군인의 총기 난사로 27명이 사망하고 57명이 다쳤다고 태국 정부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태국의 군부대와 쇼핑몰에서 한 군인이 총기를 난사해 27명이 숨졌다고 태국 정부가 9일 발표했다. [로이터=연합뉴스]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이날 “태국에서 전례가 없는 사건이 일어났다"며 "이번 사건은 범인의 개인적인 문제 때문에 일어났고, 총기 난사범은 사살됐다”고 발표했다.총기 난사를 벌인 짜끄라판톰마(32) 선임 부사관은 지난 8일 태국 북동쪽의 한 군부대에서 지휘관 등을 총으로 쏜 후 총기와 탄약, 차량을 훔쳐 도망쳤다.군용 차량을 타고 시내 대형 쇼핑몰 ‘터미널 21 코라트몰’로 향한 그는 기관총을 난사했고, 손님을 인질로 잡은 후 군경과 대치했다. 그리고 9일 오전 9시께 17시간이 넘는 대치 끝에 사살됐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붐빈 탓에 사상자가 많았고, 진압 과정에서 보안군 1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태국의 군부대와 쇼핑몰에서 한 군인이 총기를 난사해 27명이 숨졌다고 태국 정부가 9일 발표했다. [로이터=연합뉴스]태국 주재 한국대사관은 사건 현장에 선교사 등 한국인도 8명 있었으며 이들은 경찰의 안내로 무사히 탈출했다고 밝혔다.범인은 쇼핑몰에서 총기를 난사하며 이 장면을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생중계하기도 했다. 페이스북 측은 관련 계정과 콘텐츠를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일고이고삼고
작성일 2020-02-10
추천 4
[정치·경제·사회] 독소조항주장에 대한 백혜련의원발언
https://youtu.be/HlAJSvBwhGo 백혜련 의원 필리버스터 중에 고위공직자 비위혐의 입수시에 공수처에 통보하도록 한 것이 독소조항이라는 주장에 대한 백혜련 의원의 답입니다. 명확합니다 아주.
소크라데쓰
작성일 2019-12-29
추천 3
[정치·경제·사회] 이해찬 "이제는 마무리져야 할 때"
이해찬 "이제는 마무리져야 할 때"..오늘 '패트' 처리 시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법과 검찰개혁 법안 등의 국회 본회의 상정을 예고한 13일 "이제는 마무리져야 할 때가 됐다"며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 공조로서의 강행 처리를 시사했다....이 대표는 특히 "한국당은 대책이 있는 정당이 아닌 것 같다. 전략도 전혀 없고 대책도 없고 그저 반대만 하면 된다는 입장인데 지난 1년 동안 그렇게 해서 한국당이 얻은 게 뭐가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겠다"고 꼬집었다....이 대표는 다만 "비록 오늘 개혁법안과 민생법안을 상정하지만 민주당은 여전히 한국당에 대화와 타협의 문을 열어둘 것"이라며 "한국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선거개혁 대원칙에 동의하고 진심으로 협조한다면 언제든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그는 "만약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진행한다면 민주당을 그것을 보장하는 동시에 필리버스터가 진행되는 중이라고 해도 협상의 문을 닫지는 않겠다"며 "민주당은 최후의 순간까지 대화와 타협을 끈을 놓지 않겠지만 시간 끌기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강지은, 한주홍 기자 https://news.v.daum.net/v/20191213101532124 패스트트랙 법안은 선거법 조율이 잘 된다면 4+1 공조하에 처리가 가능한 상황입니다.자한당이 필리버스터를 진행하더라도 결국은 통과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그동안 야외 농성, 삭발, 단식, 국회 농성 등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황교안은 또 "목숨을 걸고 막겠다"고 외쳤습니다. 단식의 경험으로 볼 때 본인의 목숨을 걸진 않을 것 같아 보입니다만,자한당이 예산안 처리 때와 같이 눈 뜨고 당하고 있진 않을 거라 예상됩니다.상상하긴 싫지만 유혈 사태라도 벌이는 건 아닌지.. 찝찝합니다.
GitS
작성일 2019-12-13
추천 5
[정치·경제·사회] '4+1' 예산안 본회의 통과
예산안 처리 충돌한 여야, 오늘부터 '패스트트랙' 전쟁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놓고 큰 갈등을 빚은 국회가 11일부터 12월 임시국회를 시작한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열릴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제·검찰개혁 법안 상정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자유한국당이 이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의사진행 방해) 신청으로 맞설 경우 법안 처리과정에서 여야의 극한대치 양상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민주당은 한국당과 패스트트랙 법안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낮은 만큼 4+1 협의체 차원에서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합의안을 도출해 국회 통과를 밀어붙인다는 계획이다. 예산안 표결 과정에서 민주당은 의결정족수(148석)를 훌쩍 넘는 156명의 찬성표를 확보하며 한국당을 제외한 야당과의 견실한 `4+1 공조체제`를 확인했다. 민주당은 이를 바탕으로 11일부터 열리는 임시국회에 상정될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등 검찰개혁 법안과 관련, 4+1 테이블에서 합의안을 도출해낸다는 방침이다.특히 민주당은 `촛불민심`에 따른 개혁 과제를 완수한다는 차원에서 이들 법안 처리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은 필리버스터 전술도 민주당이 `쪼개기 임시국회` 소집으로 대응하면 무력화된다는 점에서 일시적으로 법안 통과를 지연시키는 정도의 효과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넘어서는 `묘수` 찾기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 이영호 기자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912110037&t=KO 어제 오후 늦게 내년 예산안이 여야 '4+1' 공조로 처리가 됐습니다.날치기니 뭐니 잡음이 있다고 하지만 잘 했다고 봅니다.더이상 끌었다간 아무 것도 못 한다는 현실을 직면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자한당은 예산안이 처리되자마자 '날치기'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국회의장을 향해 사퇴하라는 구호를 외쳐댔습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계속 반대하면 자기들 제외하고 처리가 될 것을 알았겠죠.이제 선거법과 검찰개혁의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가 남았습니다.지극히 당연한 결과로 통과가 될 것이고 되길 바랍니다.그동안 자칭 보수 세력들이 벌인 일들은 거의 대부분 부메랑이 되어 그들 본인의 뒤통수를 쳐왔습니다.예산안 처리 뿐만 아니라 패스트트랙 법안의 처리도 같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믿습니다.
GitS
작성일 2019-12-11
추천 8
[정치·경제·사회] 나씨가 평당원이 되는 건가요? 착잡한가 봐요.
나씨의 사진을 보니 참 착잡해 보이네요. 라디오에서 듣자하니 나씨가 원내대표 연장에 대해 재신임을 묻겠다고 하자,황씨가 대노했다던데... 아마도 황씨 나름대로는 청화대 앞 단식으로 자신이 여론의 주목을 독차지 할 수 있었는데,괜한 필리버스터로 여론의 뭇매만 맞고, 단식의 효과도 퇴색했다고 생각하는듯 하네요.물론 그 전에도 나씨가 황씨를 대놓고 무시하는 면도 없지 않아 있었고. 그나 저너 나씨가 평당원이 되면, 그동안 원내대표라는 방어막이 없어지면서,가족사학비리, 자녀비리등 조사받을 것들에 대해 엄청 불안해 지겠네요. 오늘 나씨의 얼굴을 보니, 앞으로의 걱정이 많은 것 같아요.
단양팔경짱
작성일 2019-12-04
추천 4
[정치·경제·사회] 12월3일 한겨레 그림판
내가 발의한 법안도 필리버스터~ 모 든 민 생 법 안 을 반 대 하 자 한 당 클 라 스
태을샤자
작성일 2019-12-04
추천 18
[정치·경제·사회] 민식이 엄마에게 쏟아진 악플세례
나경원 비판한 민식이 엄마에게 쏟아진 악플세례 스쿨존 교통사고로 숨진 고(故) 김민식군 어머니의 SNS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글을 올린 시점은 한국당이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통과를 막기 위해 전면적인 필리버스터(국회 본회의 무제한 연설)를 신청하면서 민식이법을 포함, 민생법안 199건 처리가 ‘올 스톱’된 후다. 무산 소식이 알려진 후 피해 아이들 부모의 오열은 여론을 일으켰고 비난의 화살은 정치권을 향했다. 본 회의가 무산된 후 나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여론을 의식한 듯 고(故) 민식·하준·해인·태호·유찬 등 아이들 이름을 언급했다. 이어 국회의장을 향해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필리버스터 신청 법안에 앞서 민식이법 등을 먼저 상정해 통과시킬 것을 제안한다”고 ‘조건부 필리버스터’를 제안했다. 한국일보 이유지 기자 https://news.v.daum.net/v/20191202114717443 황교안, 나경원 계속 그렇게 해주세요.지지자들도 참 훈훈하네요.
GitS
작성일 2019-12-02
추천 17
[정치·경제·사회] 물타기 성공!!!
작전 성공! 민식이가 문제야운전자도 불쌍해 자 이제 민생법안을 통과 되던 필리버스터를 하건 말건 너네도 잘 못하면 좃 될수 있음프레임을 씌어서 민식이로 여론 몰이
방구석왕자님
작성일 2019-12-02
추천 4
[정치·경제·사회] 자한당 지지하는 애들 어처구니가 없는게
유괴범이 돈을 안내놓으면 애를 죽이겠다고 협박해놓고 “문희상 국회의장에 제안한다.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저희가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법에 앞서 민식이법 등을 먼저 상정해 통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내 요구조건을 안들어주는 너네들이 애를 죽이는 거라고 주장하는중 ㅋㅋ 유괴한 애들중 한명이 이슈가 되니까 지 딴엔 한발물러난다는게필리버스터 권한 5개만 내놓으면 민식이는 풀어주겠다고 협상중 ㅋㅋㅋㅋㅋ 유괴범이나머지는 그대로 볼모로 잡고 이슈가 된 몇명만 풀어주겠다. 이거 안들어주면 니네가 죽이는거다라는데그걸 또 믿는 병신들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피오르네
작성일 2019-12-02
추천 54
[정치·경제·사회] 자유당에 대한 여론이 나쁜 지금 당장 총선을 치룬다면
민식이법과 필리버스터 등 자유당과 나경원에 대한 여론이 안좋아요. 그래도, 당장 오늘 총선을 치룬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부활찾아서
작성일 2019-12-02
추천 1
[정치·경제·사회] 전 민식이 법에 대해 잘 모릅니다.
변명을 하자면 생활인으로 모든 법안과 이슈를 따라 가지 못합니다.그냥 신문에 나와 있는 것을 보고, 유튜브나 게시판을 따라가는 것이 전부지요. 하지만 생업을 포기하고 자신의 시간을 쪼개어 자신과 같은 아픔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는 공감할 수는 있습니다.그것이 자식이라면 어느 누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겟습니까? 누군가는 그것이 그들의 슬픔을 달랠 방안이다 펌하할지라도,그분들이 자신의 아픔을 아픔으로 끝나지 않고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정말 화가나는 것은정말 모든 법안에 필리버스터를 걸기 전에 한번쯤 이들을 생각할 수 없었느냐 입니다.바로 전날까지 그들 앞에서 무릅꿇고 빌었던 사람들입니다. 법이 부족하면 논의하면됩니다.선거법이 문제라면 최소한 요구를 들어주며 더 큰 명분을 얻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눈이 멀어 생각도 못했겠지요.그저 자신의 살 궁리만 찾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을 겁니다. 저들이 국민의 민의를 반영한다는 우리의 대표입니다.저는 용납이 안됩니다. 한데 할 수 있는게 없네요. 모르겠습니다.다른 생각을 하신 분들도 분명 우리의 공동체 중 한분이시겠지요. 언제나 결론은 하나 같습니다.투표 꼭 하자.
천라지명
작성일 2019-12-01
추천 8
[정치·경제·사회] 지금 이해 안되는게 있습니다.
민식이법에 대한 나경원 영상을 보면서 '설마... 인간이면 저럴수 있을까?' 해서 더 알아보니 여당측에서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려는 법안을, 야당측에서 민식이법과 묶어서..그러니까 200개 정도되는 법안을 묶어서 통과 시키려고 하기때문에 한국당에서는 '민식이법은 일단 먼저 통과시키고 우리가 저지하려는 법안을..어쩌구저쩌구' 라고 이야기하는거라는데 맞나요? 그러니까 제 질문은 1. 야당측에서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려는 법안이 있었다. 2. 여당측에서 통과시키려는 법안 200개 중에 야당에서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려는 법안이 있다 3. 근데 200개의 법중에 골라서 필리버스터를 신청할수 있는게 아니라 200개 중에 하나만 질질끌려고해도, 나머지 199개의 법안이 통과되는건 늦춰진다. 4. 근데 야당측에서 200개의 법안중 민식이법도 같이 넣어놨다. 5. 그래서 나경원이 '민식이 법안은 먼저 통과시키고..' 라고 이야기했다 여기까지가 제가 유튜브 보고 이해한 내용입니다. 이게 맞나요 형님들? 추가질문입니다. 나경원이 한말중에 "국회의장께서 약속해주실 부분은 '선거법을 오늘 직권상정 안하시겠다'는 그런 약속을 해주시고 그리고 저희는 안건 순서를 변경하는 것에 대해 동의합니다. 그래서 민식이법을 먼저 통과시키고 그리고 필리버스터 법안을 통과시켜달라는 것입니다." 이런말이 있는데 이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어떻게 보면 민식이법을 이용해 자기네 이득을 챙기려는것같고 어떻게 보면 '일단 민식이법을 통과시켜달라' 는거 같기도 한데요 뭔지 모르겠네요
예술시인
작성일 2019-12-01
추천 0
[정치·경제·사회] 내가 한 거짓말은 나도 안믿습니다.
오늘(11월30일) 보도내용나 원내대표는 오후 9시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처음부터 민식이법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적이 없다”며 “5개 법안에 대해서만 필리버스터를 보장해달라고 했고 나머지 법안은 처리하자고 민주당에 분명히 제안했다”고 했다. 어제(11월29일) 자한당 공식발표내용어제 내가 한 말은 거짓말이고, 나도 안믿는다. 빼액~~~!!
단양팔경짱
작성일 2019-11-30
추천 23
[정치·경제·사회] 이인영, "강력한 비상행동 시작"
이인영 "개혁·민생법안 처리 위한 강력한 비상행동 시작"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30일 자유한국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저지를 위해 전날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신청한 것과 관련해 "이제부터 개혁법안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강력한 비상행동을 시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주말인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상임위원장·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더이상 타협의 시도는 한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회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원칙에 입각한 비상한 결단과 대응으로 한국당의 봉쇄 시도를 강력히 제압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대화와 타협의 정치복원을 바라는 국민께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반민주적이고 반국민적인, 이 반역스러운 행위를 진압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 결연한 비상행동으로 단호히 응징하겠다"며 "국민들의 전폭적 지지를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또한 이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국회 봉쇄' 음모는 완벽히 실패했다"며 "국회를 넘어 국민을 직접 공격한 것으로, 국회를 습격해 마비시키겠다는 시도는 국민의 삶을 직접 장악하겠다는 것과 똑같은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생경제 법안을 볼모로 삼고 국회와 국민을 장악해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군사 쿠데타의 후예다운 전제적 정치기획에 깜짝 놀랐다"면서 "지금부터 한국당이 그 대가를 치를 차례"라고 했다. 이 원내대표는 전날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었던 법안들을 거론하면서 "특히 '민식이법'을 협상 카드로 내세운 것은 비정한 정치의 결정판"이라며 "아이들을 두 번 욕보이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한국당은 비난이 빗발치자 선심 쓰듯 선거법 개정을 철회하고 법안 5건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수용한다면 '민식이법'과 '하준이법'을 본회의에 상정시켜 준다고 했다"며 "알리바이 조작을 넘어 아이들 안전 관련 법을 정치적 볼모로 삼는 패악질에 할 말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이 원내대표는 "보다 강력하고 결단력 있는 정치 행동을 할 수밖에 없음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며 "국민을 볼모로 잡는 것에 대해 반드시 백배, 천배의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https://news.v.daum.net/v/20191130113246211오랜만에 적극적이고 단호한 발언을 듣게 되는군요.그동안 너무 신사적이고 끌려다니는 듯한 모습을 보여 실망하기도 했지만,이번 사태만큼은 강한 여당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며 지지합니다.
GitS
작성일 2019-11-30
추천 39
[정치·경제·사회] 현재 자한당 때문에 마비된 법안들
과거사법을 외치시며 눈물 흘리는 국민들 민식이법 유치원 3법 불발 필리버스터로 선거법 무마시킬려고 한시가 급한 법안들을 인질삼아 여당과 협상 그러자 민주당도 못참겠다고 들고 일어남
오르카네
작성일 2019-11-29
추천 48
[정치옥타곤] 민주. 필리버스터 신청.
판박이 데자부.
빵9똥9
작성일 2019-11-29
추천 5
[정치·경제·사회] 한국당, 필리버스터 신청
한국당, 유치원3법 등 오늘 본회의 全안건에 필리버스터 신청 자유한국당이 29일 '유치원 3법'을 비롯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안건 약 200건에 대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신청했다. 국회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모든 안건에 대한 무제한 토론이 국회 의사과에 신청됐다"고 밝혔다. 한국당이 신청에 이어 실제 필리버스터에 나선다면 유치원 3법,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민식이법', 일부 '데이터 3법' 등 이날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안건의 처리는 어려울 전망이다. 나아가 12월 2일이 법정 처리시한인 내년도 예산안은 물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등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정기국회가 마비되며 내년 10일 정기국회 폐회까지 예산안 및 주요 법안들의 처리에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를 앞두고 진행 중인 의원총회에서 필리버스터 돌입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한국당 관계자는 "당내에서는 유치원 3법 등 민생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하는 것이 맞느냐는 반론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다른 관계자는 "의총에서 의원 1인당 4시간씩 돌아가면서 필리버스터 순번을 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김동호 이슬기 김여솔 기자 https://news.v.daum.net/v/20191129142322884안 봐도 비디오. 과연 긴 시간 동안 막힘없이 자기 주장을 펼칠만한 의원이 있을까?기껏해야 원고에 적은 걸 계속 반복해서 읽다가 내려오겠지.홍준표가 그러더라. "개가 짓어도 기차는 갑니다."
GitS
작성일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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