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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성인엽기유머]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미스터빅맨
작성일 2020-06-30
추천 17
[정치·경제·사회] [5/7]세계 COVID-19 소식
세계 코로나 누적감염자가 38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감염자는 다시 증가하여 1일 8만명대로 돌아왔고 사망자는 1일 5천명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26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세계는 아직도 진정되고 있지 않습니다. 아직입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2858명을 검사하여서 감염자 2명발생 회복 50명이 있습니다. 사망자는 1명 추가로 총 255명 사망지역별로는 입국검역에서 2명이 발생하였고 전국의 지역내 감염자는 0명입니다. 해외유입으로 감염이 밝혀진 사례는있었지만 입국자중 발병이 확인된것을 제외하고 국내에서 환자가 0명이 발생한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이때까지 해외유입환자는 자가격리중 발견된 케이스로 지역발병 0명은 있었지만 아예 전국에 환자가 안나온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우리나라의 기민하고 확고하고 제대로된 대처에 감사드립니다. 세게코로나바이러스 현황 ---------------------------------------------------------------------------- 1 천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90개국] 1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39개국] +1(필리핀) 10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9개국] 전체 최소 1명이상 환자 발생국가 [212개국] 1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56개국] +2(이라크.아프카니스탄) 1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22개국] 1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5개국] -------------------------------------------------------------------------- 세계적인 추이 [COVID-19 유행중]-재 증가세 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 [대유행]러시아.영국.벨라루즈..미국.브라질.페루.에콰도르.일본.터키.인도.카타르 아랍에미레이트.인도네시아.사우디아라비아.파키스탄.방글라데시 [유행] 스웨덴.케나다.칠레.싱가포르.(▼우크라니아).멕시코.필리핀.[재유행] (▲스페인).(▲프랑스) ----------------------------------------------------------------------------- [정체] (▲이탈리아) ----------------------------------------------------------------------------- [진정] .포르투갈.아일랜드.루마니아.폴란드.(▼벨기에) [안정] 대한민국.(▼네덜란드).독일.스위스.오스트리아.이란.이스라엘.중국 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덴마크.세르비아.도미니카.콜롬비아) 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4개국] [그린란드][세인트바스][세인트루시아][앙구릴라] 잠정적 종식에서 재유행국 - ---------------------------------------------------------------------------- ◎ 유럽 ◎ ● 러시아 (대유행중) ▶ 투표율 146%라는 수치가 가능한 러시아에서 푸틴의 지지율이 59%대로 하락하였습니다. 이는 푸틴이 정치입문하여서 정치한 20년동안 가장 최저의 수치입니다. 조작된 수치를 감안한다면 실제 푸틴의 지지율은 더 낮을 수가 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총리의 감염에 이어서 국회의원의 감염 주요 방송사 엥커가 감염등 여러가지로 좋지않은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감염된 고위급인사는 무화부장관 올가리우 비모바) 이와 같은 사람들의 감염은 더 불안하게 만듬▶ 러시아의 1일감염자 1만명대가 벌써 4일이나 지속되고 있습니다. 푸틴은 빠른 시일내에 봉쇄가 해제되고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마라고 국민들에게 훈계를 하고 있습니다. 푸틴의 지지율은 연일 하락중 ● 영국 (대유행중) ▶ 영국은 안전이 보장되거나 많은 사람이 참여하지 않는곳에서의 건축은 허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국가가 비상사태라도 인프라를 유지하고 건설을 지속해나갈 수 있도록 조치를 하는것이 역활이라고 주택부장관이 언급하였습니다. ▶ 영국 최고 과학고문 닐 퍼거슨은 이동금지를 어기고 파트너가 만나러 오라고 한것에 간것이 보도가 되어서 이를 책임 지고 사퇴하였습니다. 영국은 고위층이나 사회지도층의 올바른 행동과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강조하는 국가입니다. ● 벨라루즈 (대유행중) ▶ 벨라루즈대통령은 혼이 비정상인지 코로나바이러스를 핑개로 2차세계대전 승리 기념행사를 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게 되어서 지옥에 가게 될것이라는 비정상적인 발언을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굴복하는 바에는 걸려서 죽는게 낫다는 이상한 발상을 가진 독재자의 나라 벨라루즈는 5월9일 예정대로 전승기념식을 합니다. 러시아 조차도 안하는걸.. ● 스웨덴 (유행중) ▶ 2만명이상의 누적감염 3천명에 가까운사망자 북유럽에서 가장 심각한 국가가 되어버린 스웨덴의 역학학자인 테그 넬은 해당숫자가 끔찍하다고 비판하였습니다. 다른나라들과 같이 조치하였다면 스웨덴은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였습니다. 하지만 스웨덴정부는 해당정책이 성공적이라며 앞으로 계속 지속할것이라 언급합니다 ● 프랑스 ▲(재유행중)▶ 프랑스는 병원에 있는 환자들은 감소하고 있고 요양원에서 발생한 환자들이 많이 있다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프랑스의 다시금 늘고 있는 추세이지만 비교적 과거에 비해서는 감소하였고 요양원의 발생이 주를 이루고 있다라고 합니다. ▶ 프랑스 제약회사 사노피는 영국 GSK와 함께 개발중인 실험용 코로나백신을 임상실험 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사노피 파스퇴르 경영진은 9월달에 시험하길 희망하며 백신이 내년경 출시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언급합니다.● 스페인 ▲(재유행중)▶ 재유행세가 보이는 스페인에서는 3월14일부터 시행된 긴급상황을 확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기본적인 시민권리에 대한 제약이 가능합니다. 스페인은 최근 나아지는 조짐이 보이다 다시 재유행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크라니아 (유행중)▶ 우크라니아는 유행이 시작된 이후 봉쇄를 시작하는것이 본격적으로 시행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위기에 빠집니다 우크라니아 언론은 올해 우크라니아 경제성장률은 -10.9%가 될것이라고 심각한 사회위기를 언급합니다.● 이탈리아 ▲(정체중)▶ 감염자수가 줄고 있는 이탈리아이지만 사망자 수는 급격하게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국이 이미 유럽에서 가장많은 사망자 타이틀을 가지고 갔지만 영국만큼 많은 사망자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3만명을 넘을듯합니다. ▶ 이탈리아는 대부분의 사망자가 70대이상 그리고 요양원등 노인시설에 집중하고 있는것을 주목하고 해당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해당시설을 바탕으로 하는 바이러스 예방대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들장소의 사망자가 절반이상입니다. ● 폴란드 (진정중)▶ 자신이 없었던 폴란드는 대통령선거를 연기할 예정입니다. 감염자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와 같은 형태로 진행 엄두가 나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을 오히려 야당에서 추진을 했다라는 점이 약간 의외의 부분입니다. ● 벨기에 ▼(진정중)▶최근 긍정적인 환자 감소세에 있는 벨기에지만 벨기에 부총리는 수재마스크를 착용하는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뒤집어 쓰고 있다가 그 사진이 조롱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재 벨기에의 코로나 대응수준이라는 것으로 비판받았습니다.● 포르투갈 (진정중)▶ 포르투갈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돌연변이를 발견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게놈을 분석해본결과 코로나바이럿의 변형이 발견이 되었고 이것이 유럽과 아시아 미주에 다르게 번지고 있다면서 대응의 어려움을 언급 중국에서 유래된 바이러스와 다른 게놈형태를 가지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이 되고 있어서 의도된 바이러스라는 설에 대해서 어느정도 신빙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일각은 RNA바이러스 변이는 특이한게 아니라 언급● 아일랜드 (진정중)▶ 아일랜드에서는 봉쇄가 더 지속된다면 오히려 더 심각한 원인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합니다. 감염자가 있는데 모르고 게속 격리되어 있으면 그 사람으로부터 감염이 늘어나 결국 집 전체에 감염이 발생한다라는 새로운 논리를 내세웁니다● 루마니아 (진정중) ● 네덜란드 ▼(안정기)▶ 마크루트 총리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출구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다움주부터 기본적인 제한이 해제가 됩니다. 단계적으로 봉쇄와 금지조치가 해제가 되고 비접촉식 스포츠가 허용됩니다. 극장과 레스토랑도 다시 영업이 가능합니다 단 헬스장.사우나.집창촌.커피숍.카지노는 9월달부터 가능할예정이라 성매매애호가 헬스중독자 도박중독자들이 비난● 독일 ▼(안정기) ▶ 때를 노려 기어나온 네오나찌와 극좌시위대가 베를린에서 방송국 촬영팀을 폭행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시위대는 400명 규모로 모였지만 50명이상 집회를 금지한것을 어기고 이제는 폭력행위까지 시도하고 있어서 우려가 됩니다. ARD측은 카메라기자가 폭행당했고 ZDF에서도 마찬가지로 카메라기자가 후드를 입은 사람들에게 집단폭행당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이 코로나바이러스 1단계를 통과하였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모든상점에 대해 문을 여는것에 대해서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자극을 받은 분데스리가는 5월15일부터 리그를 재 개막할 예정입니다.▶ 독일은 단계적인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6월5일까지는 사회적거리두기 유지. 5월달부터는 아마추어와 어린이 스포츠 활동 허용 대학교는 휴교유지 바로 여름방학으로 들어가고 8월말까지는 축제 콘서트 대규모행사금지 등을 발표● 스위스 (안정기) ● 오스트리아 (안정기) ■ 그외 단신 ■ [리투아니아] 발트해국가로서는 처음으로 각종 봉쇄정책에 대한 단계적인 해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는 기본[그리스]국무장관은 7월부터 관광객들이 다시금 돌아올 수 있도록 국가가 준비해둘 것이며 관광객들을 유치하려 합니다.[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이슬람사원을 다시 허락하여서 무슬림들이 라마단 기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 ◎ 미주 ◎ ● 미국 (대유행중) ▶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의 TF팀이 중심이 되어서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것이라고 언급하엿습니다. 자신의 정책이나 발상을 지지하지 않던 TF팀이 해산을 언급하다가 여론이 안좋아지는것을 의식하여서 입장을 번복▶ 뉴욕시장은 뉴욕주변지역의 감염이 확산되어 있는 시점에서 다른 주가 경제활동 재게를 너무 서두르지 마라고 경고 뉴욕은 최근 감소세이지만 다른지역에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뉴욕과 주변주들은 신중하게 재게를 결정해야 한다 언급▶ 미국의 중국때리기는 게속 이어집니다. 바이러스는 우한에서 발생했고 이는 중국의 책임이다. 중국은 여전히 주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지 않고 불투명하고 은폐하고 있다라고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내세워서 연일 비판하고 있습니다. ● 브라질 (대유행중) ▶ 브라질은 사망자가 8천명을 넘어섰습니다. 1일감염자도 6천명이 넘게 나오는등 남미지역에서는 가장 심각한 국가 브라질의 대통령은 결국 바이러스 위협을 무시하고 제대로 대응하지 않은 죄로 인해서 기소되었습니다. 탄핵위기입 ● 에콰도르 ▲((대유행중) ▶ 에콰도르의 원주민들은 멸종될 위기에 빠진것을 두려워하여서 아마존 산 깊은곳으로 이주를 하였습니다. 원주민들의 면역성이 상당히 낮아서 감염되자마자 사망하는 경우가 속출하여서 원주민들이 산 깊은곳으로 도망갑니다.● 페루 (대유행중) ● 칠레 (유행중)▶ 칠레는 유행중에도 불구하고 사망자는 비교적 낮은 나라에 속합니다. 환자가 속출하고 있지만 국민은 시위를 준비중 최근 논란이였던 바이러스면역 인증서에 대해서 칠레정부는 WHO의 입장과 상관없이 그것을 발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 케나다 (유행중) ▶ 케나다에서는 사망자가 급격하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감염자 6만명이 넘었지만 사망자는 4천명이 넘어서는 수로 연일 계속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퀘백과 온타리오 주에서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나오고 있어서 우려됩니다. ● 멕시코 ▲(유행중) ▶ 멕시코의 감염자는 최근 증가세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테스트된 환자는 얼마 되지 않았다라고 멕시코 언론은 맹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와중에 중국에서 비싼값에 거의 사기당하다시피 마스크를 구매해서 비난받음 ■ 그외 단신 ■ [콜롬비아] 콜롬비아는 5월25일까지 폐쇄를 더 연장할것이라고 합니다. 지방자치단체는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함[과테말라] 과테말라는 일부독과점과 매점매석 가난으로 인해서 이번시기에 기본생필품조차 못사는 국민이 늘어납니다. ---------------------------------------------------------------------------- ◎ 아시아 ◎ ● 일본 (대유행으로 추정) ▶ 일본은 3일연속 감염자가 나오고 있지 않는 지역을 소개하면서 정신승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치현.기후현.미에현에서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는것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마치 종식된것처럼 이슈화시키기 까지합니다. 그정도로 일본의 많은 지역에서 감염자가 있다는것. 참고로 이들 3개현의 검사자는 총 1만명이 안됨▶ 아베는 비상사태 해제 기준을 정해서 발표하길 원한다라고 하였습니다. 아베는 검사회수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 검사를 늘리고 있다라고 하였지만 어제 검사자는 1천명이 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검사하면 환자가 나올 순 없습니다. 일본정부는 검사를 많이 하면 환자가 늘어난다는것을 세계사례로 보고 검사를 최소화 하고 조건을 깐깐하게 하여서 방역선진국의 이미지와 회복세 중이라는 모양세를 만들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 터키 (대유행중) ▶ 터키의 감염자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사망자도 3600에 근접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누적감염자에 비해서 회복된 사람수보다 아직 병에 있고 사망한 사람들의 수가 더 많은 상태에 있는 나라라서 앞으로가 더 우려됩니다. ▶ 터키보건부장관은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새로운 접근법을 가지고 가야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의 대책 은 마스크착용의 필수와 사회적거리두기 그리고 태스트를 더 많이 하는 것이 전략인데 획기적이라기보단 일반적 ● 인도 (대유행중) ▶ 인도는 해외에서 해고된 자국민 노동자와 해외에서 귀국을 하지못하는 국민 40만명에 대해서 본국으로 송환작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작전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주도하고 있는것이 인도군이기 때문입니다. 인도군이 작전수행 ● 카타르 (대유행중) ▶ 카타르는 검염자가 830명으로 역대급으로 다시 증가하였지만 사망자의 증가는 없었습니다. 1만명이상 감염자를 보인 국가중에서 카타르는 12명의 사망으로 가장 낮은 치명률을 보입니다. 더군다나 어제 사망자 추가도 없었씁니다. ● 파키스탄 (대유행중) ▶ 파키스탄에서 종교지도자들이 정치가들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총리가 이슬람 종교지도자들의 압박에 굴복하여서 종교시설에 대한 개방을 추진하였습니다. 이 결과 감염자는 폭증 1천명이상의 감염자가 나오며 사망자도 폭증합니다.▶ 파키스탄은 라마단 리스크에 이어 귀국자리스크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UAE에서 귀국한 노동자로부터 집단감염이 발생하였습니다. 심지어 파키스탄은 이들이 감염의 원인이라고 몰아가면서 새로운 차별을 준비하고 있는 모양세● 방글라데시 (대유행중) ▶ 방글라데시 당국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감염된 의사만 600명이 넘고 간호사는 더 많이 감염되었다라고 발표 하였습니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사회적인 신뢰를 회복하는것이 우선이라면서 여러 비협조적인 국민에게 도움 요청● 아랍에미레이트 (대유행중)▶ 어럽에미레이트는 기니와 케냐에 자금과 의료품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국의 사정도 좋은편은 아니지만 다른 중 동국가와 비슷하게 사망자수가 감염자수보다 적은것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나라에 대한 구호지원을 시작● 사우디아라비아 (대유행중)▶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국내의 사망자 수가 많이 않음을 언급하면서 세계의 사망자 수의 평균은 사우디보다 훨씬 높다며 애써 어제 하루만 1600명이 감염된것에 대해서 그 사실을 시선돌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우디는 1일감염자 중동최다 ● 싱가포르 (유행중) ▶ 블룸버그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사망자수는 감염대비 0.1%미만으로서 상당히 낮은 나라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실제 싱가폴의 감염자는 2만명이 넘지만 사망자는 20명에 불과해서 10%가 넘는 나라들에 비해 0.1%수준의 치명률을 보임● 필리핀 (유행중) +신규 ▶ 필리핀의 감염자가 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봉쇄를 하고 더 철저하게 국민을 징벌하는 국가였지만 감염자 확산을 막지 못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막기만 하고 이렇다할 조치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필리핀은 나름 치료나 조사를 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지시나 행동은 미비한 상태입니다. ▶ 필리핀은 부작용이 우려되는 일본에서 밀고있는 약 아비간을 처방하는 임상실험을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일본정부가 선의를 배푸는 형태로 제공하였다라고 하지만 일본의 임상실험을 필리핀에서 하는걸 필리핀이 받아먹은 듯 이 과정에서 일본의 로비와 뇌물이 있을것을 추정됩니다. 많은 나라들이 아비간에 대한 부정적평가인데 유독 나서니● 인도네시아 (유행중)▶ 인도네시아도 지방선거를 연기하였씁니다. 대통령은 긴급법령에 대해서 선포를 하였씁니다. 9월달에 시행될 예정인 선거를 벌써부터 연기하고 법적인 조치를 발표하는것에 대해서 정치적인 계산이 있는 행동이 아니냐고 비판받고있음 ▶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바이러스의 감염곡선을 낮추고 회복세를 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것은 다 하라고 정부에 지시하였습니다. 통제를 잘 할 수 있고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다고 합니다. ● 중국 (안정기로 추정) ▶ 중국상하이 디즈니랜드는 5우러11일부터 영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제한된 범위에서의 예약자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하고 편의시설 놀이기구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최대한 자기들이 멀쩡한 상태로 돌아왔다고 이슈를 만들려고 합니다. 어짜피 불투명한 정보공개를 하고 있어서▶ 바이러스 근원지 우한에서 6만명의 고등학생들이 120개학교에서의 개학을 실시하였씁니다. 어짜피 신규환자가 발생 해도 은폐하고 사망자는 코로나로 죽은게 아닌것으로 할 예정이니 자연스럽게 할 수순으로 보면 될듯합니다. ● 이란 ▲(진정기)● 이스라엘 (안정기) ■ 그외 단신 ■ [대만] 대만은 WHO에 직접적으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이에 중국이 반발하고 WHO는 침묵 [홍콩] 홍콩은 중국이나 마카오 대만에서 홍콩에 오는 사람들을 집중검역하고 누구든지 관용없이 규정에 맞게 조치합니다. ---------------------------------------------------------------------------- ◎ 그외지역 ◎ ● WHO - 사무총장은 세계적인 불평등속에 감염자들의 치료상황과 대우가 불평등하게 조성되어 있다라고 훈계합니다. 기존의 불평등을 더더욱 악화할 수 있고 감염자를 우선적으로 치료해라고 세계를 상대로 일갈합니다. ● EU - 경제국장 파울로 젠텔로니는 유럽연합이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사상 최악의 경제위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평균 -7.5%성장을 할것이라 언급하며 중국등 국가에서 투자를 빌미로 인수를 하려드는것을 주의하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중국은 코로나를 악용해서 힘들어진 유럽의 기업들을 쇼핑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교황청 - 프란체스코 교황은 코로나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노동자의 권리는 보장해야 한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모든사람이 힘들어도 서로 도와야 힘든것을 극복한다며 착취되고 부당한 취급을 받는 사람들을 변호하고 그들의 삶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한다고 합니다. 이 발언은 이탈리아 농장 이주노동자 착취사건때문에 이슈가되었습니다 ● ICN - 국제간호사협의회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9만명의 의료종사자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있고 많은 의료진 이 부족한 의료장비와 어설픈 보호장비에서 사투하고 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중 260명이상이 사망했다고 언급 ● UN - UN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마스크의 착용이 필수화되고 있고 규제가 있는 나라는 50개 국가라고 언급합니다. 마스크의 착용의 중요성을 많은 나라들이 먼저부터 알았다면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이 이어지진 않았을 것입니다. ■ 그외 단신 ■ [케냐]나이로비 인근에 있는 비공식정착촌과 판자촌 빈민저구지역을 강제철거 실시하였습니다. 5천명가량이 집이 없어짐 [케냐]당국에 따르면 주로 환자가 이런 비공식 빈민거주지역에서 나오기 때문에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어쩔 수 없다 언급 [모로코] 모로코는 중국의 드론회사에서 대량의 드론을 구매하여서 의심스럽거나 통제를 어기는사람을 드론으로 적발시작 코로나바이러스는 진정기를 가지다가 다시 유행을 하기도 하고 변형된 바이러스가 퍼저 있고 여러나라에서는검증되지 않는 실험법이나 약품을 사용하려 하고 여러가지로 논란적인 행동까지 하고 있습니다.이 와중에 우리나라는 외부유입이 아닌 우리나라내에서 발생된 환자가 0명이 되었습니다. 이는 의료진들의 피땀흘린 헌신그리고 협조적인 국민과 정부의 대응이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하지만 2차유행에 대해서 전문가가 언급하고 있고 백신이 나오기전까지는 종식된것이라 할 수 없는 바우리는 언제나 철저한 손씻기 사람이 많이 모이거나 밀집한곳 마스크 착용 노약자배려 기침예절등을 지켜야합니다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20-05-07
추천 41
[정치·경제·사회] 베트남의 뒤늦은 후회..
코로나사태이후..1. 가장 먼저 중국발 전면 입국 금지 (베트남과 중국은 육로로 국경을 맞대고 있음. 베트남 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침)2. 동남아 국가중 가장먼저 한국사람 전면 일방적 입국금지, 한국교민 격리 (어떠한 사전 조율과 사전 통보 없이 열악한 폐병원 에 격리..) - 사실 이부분에서 가장 어이 없는것이 베트남에게 한국이 어떠한 국가인가 베트남 투자국중 1위를 자치하고 있음. 제조업 관광분야에서는 거의 먹여 살린다 봐도 무방함. - 박항서를 그렇게 추앙하더니 이제와서 연봉을 깍아야 한다는둥 일본감독과 비교를 하고 베트남내 혐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음. -이부분에서 일본은 입국허가함, 일본발표 상황만 믿는 멍청함이랄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의심됨 3. 진단키트 - 베트남 자국이 개발한 진단키트가 속도가 느릴뿐 100%의 정확도를 보여준다고 발표함 - 동시에 한국의 진단 키트는 속도만 빠를뿐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폄하했었음. - 현재 그 까다롭다던 미 fda승인을 받은후 한국에 진단키트 수출을 요청하고 있음; 4. 일본에 대한 태도 - 올림픽 연기전 일본 확진자 발표만 믿고 베트남 총리가 일본에가서 방역체제에 극찬과 협력을 요청했다고 함. 배은망덕한 베트남 지금은??한국의 진단키트 수출 요청이 쇄도하는 가운데 우선순위에서 한참 밀려있고또한 베트남 보이콧 운동이 벌어지고 있으며..(한국인이 많이 가는 다낭은 현재 유령도시 같다함)기업들은 투자를 철회하고 이로 인해 외국인 투자규모가 20%이상 줄었음 그 결과로 벌써 베트남 기업들이 유동성 위기에 허우적 대고 있음.현재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74%가 파산될 것으로 조사됨베트남의 제1의 투자국가 제1의 관광객 비율을 가지고 있는 한국에게 이러한 태도를 보인것에 한국인들은 매우 분노하지 않을수 없다 사실 베트남이 이러는 대에는 여러 의혹이 있다. 그중일본의 로비 그리고 베트남이 올해 개최하기로 한 F1 그랑프리.F1그랑프리 관련 일본 자본이 엄청나게 투입되고 있다. 사실 이부분이 제일 신빙성이 가는 부분이긴 한데확실하지는 않다.
진인사대지명
작성일 2020-04-06
추천 34
[엽기유머] 유럽 다녀온 펜싱 여자에페 국가대표 8명 중 3명 코로나19 확진
https://sports.v.daum.net/v/20200319092121482 최근 유럽에서 돌아온 펜싱 여자에페 국가대표 선수 8명 중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펜싱계가 큰 위기감에 휩싸였다. 이들은 3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그랑프리 여자에페에 출전했다가 15일 귀국한 8명의 여자에페 대표팀 일원이다. 펜싱협회는 나머지 에페 대표팀 선수 4명의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노심초사하고 있다.
십일월일일
작성일 2020-03-19
추천 8
[엽기유머] 포뮬러1 엔진 과거와 현재 비교
주의) 시끄러우니 볼륨 조절 바랍니다 1991년 일본 스즈카 그랑프리 V12(12기통), V10(10기통) 엔진들이 즐비했던 시절 당시 최고의 엔진은 일제 혼다 2019년 스즈카 그랑프리환경규제로 V6(6기통)까지 다운됨이로 인하여 F1 매니아들이 많이 나갔지요....
청자고둥
작성일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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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G드래곤
작성일 2020-01-21
추천 11
[엽기유머] 11월 27일 지구촌 오늘
미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미 중부에 겨울폭풍이 강타해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26일(현지시간) 눈폭풍으로 항공기 460여편이 결항된 콜로라도주 덴버 국제공항에서 이륙을 대기하고 있는 항공기들이 세워진 활주로 부근에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알바니아에서 93년만에 발생한 규모 6.4 강진으로 20명이 사망하고 60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지진이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수도 티라나 북서쪽에 위치한 투마네에서 한 소방관이 무너진 건물 잔해더미에 깔린 채 발견된 생존자 구조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 10월 영국 냉동컨테이너 사망한 베트남인 39명 시신 중 일부가 고국에 도착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희생자 2명의 시신을 실은 구급차가 희생자들의 고향인 중북부 응에안 성에 있는 교회 앞에 도착하고 있다. 홍콩에서 27일(현지시간) 크로스 하버 터널 통행이 재개되어 차량들이 요금소에 줄을 서 있다. 홍콩 폴리테크대학교(이공대)앞에 위치한 크로스 하버 터널은 홍콩의 북부 카오룽 반도와 남부 홍콩 섬을 지하로 잇고 있으며 시위로 요금소가 불타면서 지난 13일부터 폐쇄되었고 당국의 복구작업을 마친 후 2주만 이날 오전부터 통행이 재개되었다.아프리카 말리에서 프랑스 군인 13명이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조직원들을 추격하는 작전 도중 헬리콥터가 공중 충돌해 전사한 가운데 26일(현지시간)프랑스 중부도시 가프 시청 앞에서 지역주민들과 군인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몰타에서 2년전 피살된 탐사보도 기자 다프네 카루아나 갈리치아 기자 사건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 되면서 사건에 연루된 정권 핵심 인사들이 잇따라 소환 및 사퇴하고 있는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수도 발레타의 의사당 앞에서 시위자들이 다프네 카루아나 갈리아치 기자 사진 등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콜롬비아에서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던 10대 고등학생 딜란 크루즈가 경찰이 쏜 최루탄에 머리를 맞아 사망한 가운데 26일(현지시간) 보고타에서 학생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드러눕기 시위를 하고 있다. 반정부 시위 5일만인 이날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은 시위대 지도부와 회동할 것이라고 한 장관이 전했다.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은 지난 일요일 대국민연설을 통해 부패, 경제적 불평등, 기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과의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영국 런던의 옥스포드가에서 26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블랙 프라이데이(11월 29일)' 세일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된 매장 앞을 지나가고 있다. 영국 전역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이 시작되었다. 이라크에서 민생고와 부패척결 등을 요구하며 시작된 반정부 시위가 계속 되면서 인명피해도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26일(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반정부 시위 중 시위자들이 보안군을 향해 던진 폭죽이 터지고 있다. 칠레에서 지난 10월 7일 지하철 요금 50원 인상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되면서 26명이 사망한 가운데 26일(현지시간) 발파라이소에서 한 경찰이 시위자들에게 후추스프레이 분사하고 있다. 한편, 국제 인권감시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는 경찰에 의한 인권 침해가 심각하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낮은 농가 소득과 증가하는 농업 관행에 대한 비판에 항의하는 농부들이 27일(현지시간) 트렉터를 몰고 A6 고속도로를 따라 파리로 향하고 있다. 트렉터 앞에는 '응답하라, 마크롱'이 부착되어 있다. 호주 시드니 교외 곳곳에서 전날밤 몰아친 강력한 뇌우로 정전 및 전철 운행 중단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27일(혅니시간) 시드니 교외 고든에서 거리에 세워진 차량들이 부러진 나무들에 덮쳐 있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의 수도 킨샤사 지구 렘바에서 26일(현지시간) 주민들이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붕괴된 도로를 살펴보고 있다. 전날 밤부터 내린 폭우로 주요도로 일부가 유실되고, 36명이 사망했으며 이중 일부는 산사태로 희생되었다. 페루 리마에서 열린 '코파 리베르타도르스' 축구대회에서 우승한 브라질의 플라멩고팀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팬들과 함께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ISU(국제빙상연맹)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갈라쇼에서 캐나다팀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이탈리아 시칠리아항 인근에 정박한 비정부기구(NGO) 프로악티바 오픈 암스 구조선의 갑판에 리비아에서 총상을 입은 남성이 서 있다.이집트 인근 미냐의 석회석 채취장에서 노동자가 석재를 들어올리고 있다. 벨라루스 블릴리 마을 인근에서 1812년 베레지나 전투 20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당시 프랑스 군 복장을 한 사람들이 전투 재연에 참가하고 있다. 역시 덕중의 덕은 양덕 재연 완전 잘함
천국의천사
작성일 2019-11-27
추천 5
[엽기유머] 역대급 재능들이 나오고 있는 피겨계
알레나 코스톨나야Alena Kostornaia2003년생 2018 주니어그랑프리 파이널 우승트리플 악셀 장착 안나 쉐르바코바Anna Shcherbakova2004년생 2018 러시아선수권 우승4회전 쿼드러플 러츠 점프 장착 둘다 차기 올림픽 우승후보이전 세대를 뛰어넘는 유망주들 4회전 쿼드러플 점프...쩐다.. 무슨 스프링처럼 높이 뛰네.. ㄷㄷ
narim
작성일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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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aqo0u
작성일 2019-11-13
추천 2
[엽기유머] 10월 17일 지구촌 오늘
D-14를 앞둔 영국의 유럽연합탈퇴(브렉시트) 향방을 가늠할 EU 정상회의를 앞두고 16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덕독과 북아일랜드 뉴리 사이의 국경교차로에서 '브렉시트 반대 국경지역사회단체' 소속 시위자들이 브렉시트와 노딜 브렉시트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한편, 영국 보수당과 연정을 맺고 있는 북아일랜드 민주연합당(DUP)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브렉시트안에 반대 입장을 공식화해 재협상 타결 가능성이 낮아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 1000일을 맞은 1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중인 가운데 배석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발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터키내 미국 핵무기 배치현황에 대해 사실상 확인해 또 구설에 올랐다. 터키의 시리아 북동부에 대한 군사작전이 8일째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간) 시리아 쿠르드 마을 라스 알 아인에서 피난을 떠난 주민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탈 타미르 외곽 도로를 따라 달리고 있다. 스페인 대법원이 카탈루냐주의 분리독립 지도부에 대해 최대 13년의 중형을 선고함에 따른 항의 시위 사흘째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한 여성이 몸을 숨긴 채 진압경찰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영국의 유럽연합탈퇴(브렉시트) 향방을 결정할 가늠이 되는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16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프랑스 남서부 툴루즈의 에어버스 A350 조립공장을 방문해 고등학생 및 수습생들과 함께 오찬을 하고 있다. 네덜란드 데빌트에서 16일(현지시간) 트렉터를 탄 농부들이 정부가 배출가스 저감 대책으로 추진 중인 가축 사육 두수 감축 방안에 반대하며 도로 점거 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 9월 30일 모로코 법원으로부터 낙태와 혼외 성관계 혐의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던 여성 기자 하자르 라이수니가 16일(현지시간) 라바트 부근 살레의 교도소에서 석방되어 가족 등과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오는 20일 실시되는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16일(현지시간) 엘 알토에서 4선에 도전하는 볼리비아 사회주의운동당(MAS) 후보 에보 모렐레스 현 대통령이 유세를 마치며 춤을 추고 있다. 미 뉴욕의 용커스에서 16일(현지시간) 버진 갤러틱이 언더아머와 함께 개발한 것으로 미래 버진 갤러틱의 우주여행자들이 입을 우주복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모델이 스카이 다이빙 모의장치에서 시범을 보이고 있다. 파나마 체포지역의 이테피 엠베라에서 16일(현지시간) 이테피 지역사회단체 주민들이 채소처럼 요리를 해서 먹는 녹색 플랜테인을 납작하게 만들어 튀긴 대형 파타콘 만들기 세계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오는 20일 개막하는 '2019 일본 모터사이클 그랑프리대회'를 앞두고 17일(현지시간) 일본 모테기의 트윈 링 코테기에서 열린 팬 행사 중 선수들이 미니 전기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고 있다.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에서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16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단풍으로 곱게 물든 공원을 산책하고 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선거 유세를 위해 온타리오주 틸버리를 방문해 시민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장남 찰스 왕세자가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의사당에서 행진하고 있다.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서 원주민 단체, 학생 그리고 노조로 구성된 반정부 시위대가 정부의 긴축조처에 항의하는 시위를 하는 가운데 사위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무기를 발사하고 있다. 서아프리카 기니에서 야당 주도의 반정부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대들이 바리케이드와 타이어에 불을 지르고 있다. 홍콩 상업지구에서 열린 평화 집회에서 시위대가 폰으로 불빛을 밝히고 있다.네덜란드 플리싱겐의 군항에서 장비를 이용해 탱크를 운반하고 있다. 라오스 루앙프라방의 왓 씨엥통 사원에서 불교 사순절의 끝을 맞아 유등이 설치돼 있다. 어떻게 보면 지구입장에선 인간이 가장 해로운 존재
천국의천사
작성일 2019-10-17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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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aqo0u
작성일 2019-10-01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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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aqo0u
작성일 2019-09-26
추천 4
[스포츠] F1 타이어 교체 세계신기록
F1 독일 그랑프리 1.88초로 세계신기록
하루스
작성일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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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aqo0u
작성일 2019-05-27
추천 5
[엽기유머] 4월 10일 지구촌 오늘
오는 4월 11일~ 5월 19일까지 하원 545명을 선출하는 지구촌 최대 선거인 인도 총선을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우타르프라데시 주 가우탐 부다 나가르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투표소로 옮길 전자 투표기기(EVM)를 받고 있다. 이스라엘 총선이 실시된 9일(현지시간) 출구 조사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리쿠드당이 베니 간츠가 이끄는 중도정당연합 청백당(Blue and White)이 박빙으로 근소한 차로 우세하다는 발표가 나온 후 텔 아비브에서 네타냐후 총리와 사라 여사가 선거 승리의 밤 행사에 참석해 지지자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손흥민 선수가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맨체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후반 33분 극적인 결승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벨기에 브뤼셀의 EU 본부에서 9일(현지시간) 리커창 중국 총리와 EU-중국 정상회담을 마친 후 공동기자회견 중인 도날드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물을 마시고 있다. 유럽연합(EU)은 10일 열릴 예정인 브렉시트 특별 정상회의를 앞두고 영국의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기한 연장 문제를 놓고 최대 1년까지 탈퇴를 유예하는 내용의 초안을 마련했다 . 알제리 의회가 지난주 퇴임한 알제리의 압델라지즈 부테플리카 전 대통령의 후임인 임시대통령으로 선출한 압델카데르 벤살라 상원 의장이 90일 내 새로운 선거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9일(현지시간) 알제에서 시위자들이 벤살라 임시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기성정치인 사퇴 요구 시위 중 경찰과 충돌을 하고 있다. 윌리엄 바 미 법무장관이 미 워싱턴DC 의회 하원 세출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출석해 앉아 있다. 바 법무장관은 '러시아 스캔들'을 조사한 로버트 뮬러 특검의 보고서 전체를 공개하라는 민주당 측의 요구를 거부하고 '편집본'을 1주일 내로 의회에 제출하겠다고 발언했다.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이틀째 폭우로 도로 파손, 가로수 차량 덮침 사고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리우 데 자네이루 근교 바라 데 티후카에서 소방관들이 침수된 지하터널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이틀째 내린 폭우는 4시간만에 4월 한달 강수량을 맞먹는 150밀리리터 가량이 집중적으로 쏟아져 최소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상태다. 레드 불 소속 카레이서 맥스 페르스타펜와 피에르 가슬리가 10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그랑프리 대회를 앞두고 열린 행사에 참석해 용춤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이른 아침 독일 힐데스하임 부근 들판에 사슴들이 서 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마라톤 경기에서 참가자들이 버려진 플라스틱 컵들 옆으로 뛰고 있다.로마 런던에서 열린 '헷 위크(Hat Week)'에서 모델들이 '헷 워크(Hat Walk)'에 참석했다.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스타디움에서 대선 후보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그린드라당 총재와 러닝 메이트인 산디아가 우노 전 자카르타 부지사가 야외 유세를 하고 있다. 그리스 북부 테살로니키의 난민 캠프 밖에서 시위가 발생한 가운데 남성이 아이들이 울자 항의하고 있다. 이 날 난민 수백병은 그리스 국경이 열렸다는가짜뉴스를 듣고 다른 유럽연합 국가로 넘어가겠다며 북마케도니아 국경을 향해 행진하다 경찰과 충돌했다. 독일 남부 뮌헨의 님펜부르크 성 앞에서 백조가 호수 위를 유유히 떠다니고 있다. 플라스틱 빨대 보다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어야하는게 맞다...
천국의천사
작성일 2019-04-10
추천 10
[엽기유머] 2019년 미스 일본 그랑프리
왼쪽 핑크가 더 이쁘다
천국의천사
작성일 2019-01-25
추천 6
[엽기유머] 11월 29일 지구촌 오늘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중남미 출신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넘어가기 위해 불법월경을 시도하고 있다.아랍 에미리트 연합국 아부다비에서 열린 '포뮬러 원 그랑프리' 대회에서 덴마크 출신 케빈 마그누센(Kevin Magnussen)이 헬멧을 벗고 있다.영국 북부의 하워스에서 대체 역사물의 하위 장르 중 하나인 스팀펑크의 팬들이 제5회 하워스 스팀펑크 위켄드에 참여하고 있다.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에서 열린 킨샤사 대주교 취임식에서 천주교 합창단원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국립성당에서 남성이 성찬을 받을 아이를 안은 채 걷고 있다.이집트 룩소르에 있는 TT33 무덤 안에서 고고학자들이 온전하게 발견된 석관의 덮개를 열고 있다.세계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한 유엔의 날을 맞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여성단체회원 등 시위대가 구호를 외치며 시내를 행진한 가운데, 한 여성이 터키 경찰이 발사한 최루가스를 맞고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시리아 알레포에서 독가스로 추정되는 공격이 있은 후 의사가 독가스에 노출된 여성을 진단하고 있다.스페인 남부 말라가에서 열린 제7회 "나의 애완견" 박람회에서 머리에 핀을 장식한 애완견이 보인다.화성에 착륙한 나사(NASA)의 '인사이트호'가 찍은 화성 지면의 모습이 보인다.칠레 산티에고의 국제 공항에서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본국으로 귀환하는 이민자들을 맞이하는 중 아이의 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열린 드론 위크에서 아우디, 에어버스, 이탈디자인이 협작해서 만든 드론 시제품이 진열돼 있다. 두 좌석으로 된 이 운송수단은 이·착륙 기능과 함께 차의 특성을 결합했다.중국 간쑤성 장예에서 모래폭풍이 휘몰아치고 있다.잠비아 루카사를 방문한 해리 영국 왕자가 서커스단과 사진을 찍고 있다. 튀니지 튀니스에서 시민들이 언론인 자말 카쇼기 죽음의 배후로 지목되는 모하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방문을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시리아 사태는 해결 불가능한가?
천국의천사
작성일 2018-11-29
추천 11
[엽기유머] 2017년 일본 귀여운 여고생 선발대회 결과 발표
훗카이도 도호쿠 그랑프리 간토 지역 그랑프리 츄뷰 지역 그랑프리 간사이 지역 그랑프리 쥬코쿠,시코쿠 지역 그랑프리 준코쿠, 시코쿠 지역 준 그랑프리 큐슈, 오키나와 지역 그랑프리 큐슈, 오키나와 준 그랑프리 뭐지????? 다들 얼굴은 대학생인데...여고생아닌데..
천국의천사
작성일 2018-10-03
추천 7
[성인엽기유머]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avmak
작성일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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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5월 28일 지구촌 오늘
모나코의 몬테카를로에서 27일(현지시간) 2018 F1 그랑프리대회에서 레드불 소속 다니엘 리카르도(호주) 선수가 우승을 한 가운데 시상식에 참석한 샤를린 왕비가 샴페인을 병째 들고 마시고 있다. 오른쪽에서 네번째는 알베르 2세 국왕. 오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북미정상회담의 불씨가 어렵게 되살아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머리리언 파크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분장을 한 호주 국적의 중국인인 하워드씨가 마리나 베이 샌즈호텔을 가르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실시된 콜롬비아 대통령 선거에서 우파 성향의 '민주중도당' 이반 두케 후보와 좌파 성향의 '인간적인 콜롬비아' 구스타보 페트로 후보가 1위와 2위를 차지해 결선투표가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메데인의 한 투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개표작업을 하고 있다. 미 메릴랜드주 엘리코트 시티에서 27일(현지시간) 구조요원들이 기습폭우 피해를 입은 도로를 살펴보고 있다. 미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27일(현지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 뉴욕 메츠와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소시지로 분장한 사람들이 달리기를 하고 있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3년 연속 정상 올라 대회 전신인 유러피언컵을 포함해 통산 13번째 유럽 최고 클럽에 등극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지네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선수들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시작한 총 21개 구간에 걸쳐 3천562.9㎞를 달리는 '지로 디탈리아' 마지막 구간 경기가 열리고 있는 27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시민들이 콜로세움 경기장 앞을 지나가고 있는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해 7월 프랑스를 일주하는 투르드프랑스, 9월 스페인을 일주하는 부엘타아에스파냐에 이어 지로 디탈리아에서 우승을 한 영국의 크리스 프룸은 사상 3번째로 '그랜드 투어' 를 연속 석권하는 기록을 세웠다. 27일(현지시간) 독일 동부 프렘니츠 부근에 내리치고 있는 번개가 반영되어 보이고 있다. 미국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이 분화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인근 파호아 지역의 균열에서 솟구치는 용암이 하늘을 밝게 물들이고 있다.이슬람교도들이 인도네시아 웨스트자바 반둥의 사원에서 코란을 읽고 있다.일본 도쿄의 신바시 은부조 극장에서 열린 '아즈마 오도리 춤 축제'에서 게이샤들이 공연을 선 보이고 있다. 아즈마 오도리는 일본 전통적인 기생인 게이샤들이 정식 복장을 갖춰 입고 노래와 춤, 샤미 센 연주 등 일본 전통 음악과 무용을 선보이는 공연이다.캘리포니아 남부의 델마 연안에서 서퍼 척 패터슨이 파도를 가로지르며 '포일 보드'를 타고 있다. 포일 보드는 일반적인 서핑 보드 아래에 '포일'이라는 수중 날개를 부착한 보드이다. 영국 왕립 원예학회(RHS; Royal Horticultural Society)가 주관한 '첼시 플라워 쇼' 일정에 맞춰, 영국 런던에서 꽃무늬 모양의 옷은 입은 문지기들이 수 천 개의 꽃으로 장식된 건물 앞에 서 있다. 모나코 왕비님 거기서 병나발 부는거 아닙니다...
천국의천사
작성일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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