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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남사친 여사친에 대해 소신발언하는 걸그룹 멤버
부추김치
작성일 2024-09-17
추천 6
[유머·엽기영상] 소신발언하는 이시아
갈비구이덮밥
작성일 2024-09-04
추천 2
[유머·엽기영상] 메이플 다시 비정상화 ㅠㅠ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위해 리부트 월드를 본섭과 "동일한" 월드로 만든다고 발언하는 신.. 아니 김창섭
스피이이드
작성일 2024-08-09
추천 0
[엽기유머] ‘유행’처럼 소비되는 ‘AV 배우’ 콘텐츠…불법 성매매·인권침해 외면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일본 AV(성인 비디오) 배우가 여성 아이돌에게 “AV 배우로 데뷔해 달라”고 발언하는 장면을 그대로 방영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유튜브 채널 등 미디어들이 국내에선 엄연히 불법인 일본 AV 산업 종사자들을 유행처럼 출연시키면서 성 상품화와 인권침해 문제는 눈을 감는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 조회수 올리기에 급급해 인권 감수성과 성인지 감수성을 내팽개쳤다는 비판이 나온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이 공개한 영상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일본인 AV 배우가 여성 아이돌 MC에게 “몸매가 좋으니까 (AV 배우로) 꼭 데뷔해 달라”고 발언했다. 이러한 발언에 여성 MC가 당황하는 모습, 다른 MC들이 이 모습을 보며 웃는 장면이 영상에 담겼다. 누리꾼들은 “성희롱하고 모욕해도 칭찬이라고 우기면 그만인 게 포르노 양지화의 불쾌한 진실” “한국에서 AV는 불법인데 이런 발언은 제작진이 걸러냈어야 한다”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노빠꾸 탁재훈’ 제작진은 사과문을 올리고 “새 MC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며 “탁재훈씨가 만류를 했지만 재미만을 위해 편집하는 과정에서 탁재훈씨의 의도가 드러나지 않게 편집됐다”고 사과했다. 논란이 된 장면은 해당 영상에서 삭제된 상태다.전문가들은 이번 논란이 “재미와 자극만이 콘텐츠 제작의 기준이 된 뉴미디어의 현실을 보여준 사례”라고 지적했다. 윤김지영 창원대 철학과 교수는 “지금 미디어 생태계에서는 한정된 자원인 시청자의 ‘관심’을 쟁탈하기 위해 AV 관련 콘텐츠처럼 기존 미디어에서는 차마 다루지 못했던 것들을 다루는 식으로 더 자극적인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한국은 포르노가 불법인데도 이를 제안하는 발언이 무분별하게 노출됐다”며 “유튜브는 심의나 제재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보니 인권 감수성, 젠더 감수성이 훼손되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모든 것을 ‘예능화’해 문제의식을 둔감하게 만든다는 점”이라며 했다.실제로 최근 AV 산업을 예능처럼 소비하는 콘텐츠들이 많아지며 관련 논란이 이어졌다. 지난해 넷플릭스가 방영한 <성+인물>은 일본 AV 산업 종사자를 인터뷰하는 등 성 산업 종사자들을 다루면서 AV산업을 미화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직업 소개 영상을 제작하는 한 유튜브 채널이 지난해 공개한 일본 AV 배우 인터뷰는 200만회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했다.전문가들은 미디어가 AV 산업이 야기하는 문제는 외면하고 “AV 배우에 대한 욕망만 구체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김 교수는 “일본의 AV 산업은 여성 착취적인 구조, 불공정 계약의 문제가 꾸준히 터져 나오고 있는데도 국내에서는 AV 배우를 직접 보고 만지는 페스티벌이나 AV 배우와의 성매매 알선 처럼 AV 배우에 대한 욕망을 현실에서 구체화하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했다.실제로 일본 AV 관련 사건이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중앙지검은 일본인 여성들을 국내에 입국 시켜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을 구속기소 했다. 지난 4월에는 AV 배우들을 초청해 열려다 당국의 불허로 무산된 성인 페스티벌에서 성매매 알선 행위가 이루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김주희 덕성여대 교수는 “AV 배우가 등장하는 콘텐츠에서는 주로 남성의 시각에서 제작된 AV의 협소한 성적 판타지가 되풀이 된다”며 “이는 ‘성 엄숙주의’를 깨는 것이 아니라 여성 혐오적인 성적 판타지를 재생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AV 배우에 대한 비난보다는 이런 콘텐츠를 만들고 여성의 몸을 성애적으로만 재현하는 제작자의 시각을 비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03980?cds=news_edit
woonyon
작성일 2024-06-23
추천 35
[엽기유머] 남사친 여사친에 대해 소신 발언하는 걸그룹 멤버
woonyon
작성일 2024-04-11
추천 24
[엽기유머] [둔촌주공] 실거주의무 알빠노 시전 시작
실거주처럼 보이게 택배랑 배달음식 종종 시켜서 법률 피한다고 자신있게 발언 하는 중
조조바라기
작성일 2023-12-13
추천 20
[정치·경제·사회] 민주당 이상민은 수박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분이 수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수박도 안되는 인물이 아닐까요? 진정 수박들은 탈당 얘기는 안하는데 자리만 주면 국힘도 가겠다는 양반입니다. 발언도 그래요각종 언론이나 유튜브 패널로 나와 발언하는거 보면저 양반이 민주당 의원이 맞나? 할 정도로 민주당 돌려까기만 하더라구요 그런데 한번더 생각해보면 이분은 검찰정권 편을 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민주당서 5선 하면서 뭐가 구린게 있는 건지 나 민주당서 엑스맨 역활 잘하고 있으니 혹시라도 검찰 이용해서 민주당 의원들 족칠때 난 좀 빼주세요~~~ 뭐 이런 느낌 이랄까요?암튼 더이상 민주당 욕보이지말구 하루빨리 당에서 꺼져주셨으면 좋겠네요.
해바라기1
작성일 2023-12-01
추천 11
[정치·경제·사회] 국민의힘 북한 지령받은 빨,갱이 59명 명단 공개!
현재 국힘 당대표 김기현 국가 안보실장 조태용 ㅋㅋ 외교부 장관 박진포함이구만 지금 빨.갱이 쉐끼들이 현정부 요직 꿰차고 있구만? ㅋㅋ 언능 국민의힘이랑 행정부처들 압색해라!!ㅋㅋㅋㅋ
옴알러어부우
작성일 2023-09-04
추천 42
[정치·경제·사회] 신임 안보실장도 곧 날라가겠네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한미 정상이 채택한 '워싱턴 선언(Washington Declaration)' 덕분에 양국은 '핵통제동맹'으로 업그레이드됐다고 강조했다. 다만 앞서 김태효 국가안보 1차장이 사용한 '핵 공유'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어 좀 맞지 않는다"고 정정했다. '핵 공유'에 대해 미국 정부와 우리 정부가 엇박자를 낸 것에 대해서는 일부 오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태효 국가안보 1차장은 워싱턴 선언을 통해 '사실상 핵 공유를 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발언했으나 백악관 관계자는 '핵 공유는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조 실장이 이에 대해 "김 차장은 '느낌을 받도록 하겠다', 느낌이라고 했다"며 "미국이 갖고 있는 (핵 공유는) 나토식 핵 공유 개념밖에 없는데 그 개념과는 다르다. 그러니깐 다르다고 얘기를 한 것이다"고 했다. 나토식 핵 공유는 핵우산이 작동되는 국가에 전술핵무기가 배치되는 개념이다. 그러나 워싱턴 선언은 한반도에 핵무기를 들여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미국이 생각하는 '핵 공유'는 아닐 것이라는 해석이다. 그러면서 "핵 공유라는 표현은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도 있기 때문에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핵통제동맹이다, 핵억제동맹이다 이렇게 다른 말로 표현하는 게 정확할 것"이라고 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501510293?OutUrl=google 감히 탬버린실 실세 김태효를 지적해?
만배카드굥사망
작성일 2023-05-01
추천 33
[엽기유머] 담배꽁초에 대해 소신발언하는 소녀
소리있음담배꽁초를 버리지 맙시다. -사나 닮은 소녀-
얼륙말궁둥이
작성일 2023-02-28
추천 29
[스포츠] 안우진 학폭관련 발언하는 추신수
용서할지 여부는 가해자랑 제 3자가 아니라 피해자가 판단해야죠 추신수씨
봄그리고하루아빠
작성일 2023-01-22
추천 74
[정치·경제·사회] 대통령실 "尹, 北 재도발 즉시 보고받아…안보실장 주재 NSC 개최"
대통령실은 28일 북한이 사흘 만에 다시 미사일 도발을 한 것과 관련,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9시 공지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집무실에서 관련 내용을 즉시 보고 받았다"며 "국가안보실은 김성한 실장 주재로 긴급 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김 실장과 박진 외교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김태효 NSC 사무처장 겸 안보실 1차장 등이 참석했다. [속보] 대통령실 `尹, 北 재도발 즉시 보고받아…안보실장 주재 NSC 개최` - 매일신문 (imaeil.com) 대통령은 참석율 매우 낮네요
다나모키예프
작성일 2022-09-28
추천 25
[정치·경제·사회] 이재명, 尹비속어 논란 겨냥 "국민귀 의심케하는 제재 옳지않아"
의총 모두발언…박홍근 "박진·김성한·김태효·김은혜 외교참사 주범"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7일 "무슨 말을 했는지도 확인이 안 되는 상태에서 국민의 귀를 의심하게 하는 제재 얘기가 나오는 것은 참으로 옳지 않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열린 의원총회의 모두발언에서 "진상 규명을 위해서는 말하는 이가 '내가 뭐라고 했는데 이렇게 잘못 알려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 정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표의 발언은 전날 출근길에 '비속어 논란' 등과 관련한 진상 규명 필요성을 언급한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하면서, 여권이 야당을 향해 제기하는 MBC와의 '정언유착' 의혹을 비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박홍근 원내대표도 "윤석열 대통령의 5박 7일 해외 순방은 총체적 난국이었다"며 "대통령의 실언으로 빚어진 외교적 망신이 거짓 해명으로도 덮어지지 않자 대통령실과 여당은 야당 원내대표인 제가 언론사와 유착했다는 거짓 선동을 일삼았다"고 강조했다.박 원내대표는 "박진 외교부 장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과 김태효 안보실 1차장, 김은혜 홍보수석은 외교 참사 주범"이라며 "정부의 무능 외교를 문책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격이 땅에 떨어지고 우방국과의 관계를 되돌리기 어렵다"고 부연했다.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9279031Y
Sp복숭아
작성일 2022-09-27
추천 12
[정치·경제·사회] 곧, 글로벌 호구 인증하러 나감 ㄷ ㄷ ㄷ ㄷ ㄷ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5박7일 일정으로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에 나선다.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12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18~24일까지 런던·뉴욕·캐나다 순방을 추진 중"이라며 "첫 방문지인 런던에서 19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례식에 참석해 추모하고 영국민·왕실에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또 "런던 방문 이후 처음으로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할 계획이며, 오는 20일 고위급 기조연설 첫날 윤 대통령의 연설이 예정돼 있고 주요 정상과의 양자 회담, 유엔사무총장 면담, 동포사회와의 만남도 추진 중"이라며 "이후 캐나다 방문이 추진 중이며 캐나다 측과 관련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냥 임기 끝날때까 퇴근하고 조용히 술쳐먹고 끝내자. 뭘 안다고 ㅅㅂ 밖으로 겨나가는거여
몬스터에그7
작성일 2022-09-13
추천 39
[정치·경제·사회] 윤석열의 가장 큰 문제는 성인지예산 발언입니다.
윤석열은 수많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무지성발언, 강경발언, 무속신앙, 사이비종교, 배우자와 본인의 불법의혹과 윤리문제..등등 그러나 저는 대통령이라는 기준에서 윤석열에게 느끼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성인지예산에 대한 발언이었다고 봅니다. 토론회중 혹은 인터뷰할때는 무지성발언이나 실언이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인지예산 발언은 충분히 검토할 시간과 주도권을 가지고 본인이 의지로 발언한겁니다. 그럼에도 무지성발언이 된 이유는 두가지중 하나일 것입니다. 하나는 국힘선대위가 수준이 개판이다. 아주 쉬운 기존의 정책조차 분석하지 못하고 소스제공이 제대로 안되는 무능한 보좌진들만 보유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보좌진들이 있음에도 전혀 그들의 말을 듣지 않고 본인 스스로만 판단하고 발언하는 경우일것입니다. 전자라면 전반적인 국정운영이 개판이 될 것입니다. 무능한 사람들만 자리를 차지하고 장난같은 국가시스템이 될 것입니다. 후자라면 더 위험한데 외국에서 판단하듯이 전쟁위험이 매우 높게 올라가고 극단적인 외교문제로 경제적 문제가 올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전자라면 그나마 좋겠네요~ 무능한 부서장일지라도 오래된 행정의 시스템으로 어느정도는 커버할수 있으니까요.
JOAHE
작성일 2022-03-03
추천 17
[정치·경제·사회] 양복입은 글래디에이터 前국가안보실장 김현종의 방송연설
[풀영상] 더불어민주당 김현종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 제20대 대통령선거 방송연설 (2022.02.25) 찐보수 김현종의 방송연설입니다. 1.2배속으로 재생해서 들어보세요.
Wilbur
작성일 2022-02-26
추천 21
[정치·경제·사회] 대장동 흑기사 ㅇㅅㅇ
20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영장이 들어오면 윤석열은 죽는다”고 발언하는 녹취록을 추가로 공개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연루됐다고 반격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녹취록 공개와 허위발언은 오히려 특검의 도화선의 될 것”이라고 반박했다.우상호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씨와 정영학 회계사가 나눈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서 김씨는 정씨에게 “윤석열 영장 들어오면 윤석열은 죽어”라고 말했고, 정씨는 “죽죠. 원래 죄가 많은 사람이긴 해. 윤석열은”이라고 맞장구친다. 이어 김씨는 “(윤 후보가) 되게 좋으신 분이야. 나한테도 꼭 잡으면서 ‘내가 우리 김(만배) 부장 잘 아는데, 위험하지 않게 해’(라고 했다)”라고 말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11610與, 녹취 추가공개 "윤석열이 대장동 흑기사"…野 "특검 도화선 될 것" ㅇㅅㅇ 뒤봐주는게 전문인가? 마누라 장모 형 김부장 등등 나도 좀 줄대고 싶네ㅋㅋ
jnj012
작성일 2022-02-20
추천 20
[정치·경제·사회] 지금까지 밝혀진 이준석의 구라 2가지
1. 50억 클럽에 이재명 쪽 인사 있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13360.html 하지만 오늘 한국일보가 취득한 정영학 녹취에는 이재명 쪽 인사가 하나도 없는 것이 밝혀짐.뭐 자신이 취득한 정보지에는 그렇게 나왔다고 우기겠죠. 정보지는 공개 안했고,기레기가 과장해서 썻다는 둥 둘러대겠죠. [단독] 김만배, '50억 클럽' 챙겨주려 '420억 수익' 배분 계획 짰다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1801330003649 녹취 기준 50억 클럽 명단 : 박영수, 권순일, 김수남, 최재경, 곽상도, 홍선근 2. 김건희 허위 경력에 대한 ‘결혼 전의 일’ 발언 https://www.yna.co.kr/view/AKR20211214038300001 그러나 결혼 후에도 허위 경력으로 계속 사기치고 다님 그리고 오늘 추가로 구라일 가능성이 높은 발언 "건진법사는 캠프 내의 다른 분이 추천, 김건희 영향 없다." 하지만 건진법사의 딸이 김건희와 SNS 계정에 친구로 추가되어 있고, 컨텐츠 전시회도 같이 참여한 게 밝혀짐 정말 이준석의 정치 혀 놀리는 솜씨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발언으로 여론을 한쪽으로 몰아 갑니다.나중에 틀리면 도망갈 루트까지 계산해서 발언하는 것 같습니다.
코카코로나
작성일 2022-01-19
추천 14
[정치·경제·사회] 여론조사가 아닌 일상에서 느낀 대선후보의 평가들
다양한 연령계층을 만나고 접할 수 있게 살고 있다보니 여러연령층에서 일상에서 보고 느낀 점을 평가해보려합니다. 그사람들이 그 세대를 대표하는것도 아니고 그것이 그세대 전체를 이야기 하는것은 아니지만 여론조사 또한 그런게 아님에도 그런것처럼 언론이든 인터넷이든 올라오는 세상이니. *. 젊은사람들은 생각이상으로 현정권에 불만이 많다 - 단순히 일베화 되었다 패미이슈가 제대로 먹혀들었다로 받아들이기에는 젊은세대는 현정권 자체에 불만이 많이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집을 살 수 없고 많이 벌 수도 없는 상황 현 상황들에대해서 현정권에대한 불만이 상당하였습니다. 정권교체에대한 여론조사가 높게 나오는 부분도 여기에 기인하는듯하였습니다. 대부분은 불안정한 미래와 불평등을 현정권이 조장하였기 때문에 지지할 수 없다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본인들 이익문제에 직접적인 답을 주거나 해답을 낼 수 있다면 생각보다 크게 돌아설 수 있는 세대로 보였습니다. 흔히 mz세대라 불리는 세대가 본인들 이익이 보장시켜주는 사람이 선 으로 작용해보였습니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이익을 제시하면 이들의 표를 잡을 수있겠다는것이 보였습니다. 물론 mz세대는 자신들평가 자체를 싫어하며 자신들을 규정짓는것을 싫어하니 뭔가 정의내려 접근하는건 좋지못하죠 *. 비호감 vs 비호감 - 많은 사람들이 지지하는 상대후보에대한 비호감을 집중적으로 언급하였습니다. 완전히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거 같은 40대와 70대에서는 상대후보에 대해서 거의 인간말종이나 존재해서는 안되는 사람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컸었습니다. 존재자체가 부인당하거나 이유없이도 싫어하는 경향도 보였습니다. 마치 얘가 좋아서 지지하는것이 아니라 쟤가 싫어서 얘를 지지한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로 윤석렬은 40대를 버리고 이재명은 70대를 버리는게 나아보였습니다. 그 세대를 설득시킨다는것은 마치 서북청년단에서 김일성 수령님 만세 소리를 듣거나. 의열단에서 탠노헤이카 반자이를 듣는것과 같아 보였습니다. *, 세대간의 전쟁 - 확실히 40대와 70대의 온도차는 상당히 극명하였습니다. 40대에서는 윤석렬이 대통령이 된다는거 자체가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로 치부하였고 70대에서는 이재명이 대통령되는것이 말도 안되는 일로 받아들였습니다. 전혀 타협도 변심도 없을 확고하게 굳어진 판이였습니다. 보고있자면 이재명이 노인 정책을 내든 윤석렬이 중년 정책을 내든 그거는 씨알도 먹히지 않을 분위기였습니다. 고로 20-30대가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핵심같아 보였습니다.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자신의 실제 본심을 잘 안보이는 편인데 위에 언급된 40대와 70대는 적극적으로 본인의 의견을 설파하는데 2-30대는 애매모호하게 이야기 하더라고요 다만 느낀점은 누가 대통령이 되든간에 베이비부머세대와 x세대는 영영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넌거 같았습니다. *. 홍준표는 센세이션 그자체였다 - 마치 독일 바이마르공화국에서의 국가적상실감에 구원자로 등판한 히틀러를 연상시키는 느낌이였습니다. 홍준표가 어떤소리를 하였는지 어떤사상을 가지고 있던지 홍준표로 된다면 사회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희망이 있을거다라는 생각은 생각이상으로 저변에 깔려있었습니다. 젊은층 뿐만이 아니라 중년층에게서도 만약 국힘이 홍준표로 갔었더라면 저번대선의 어대문이 어대홍이 되었을 확률이 상당히 높아 보였습니다. 위에 히틀러가 연상될 정도라 하는것은 젊은층에서의 지지가 마치 그시절 그것을 보는거 같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어떤사람인진 신경안쓰고 국힘에서 나온 사람이면 뽑아준다는 그런 행태가 합리적,실용적,이익 을 추구한다는 젊은세대에서 나타나고 있었기에 그리비유했고 비하할려고 그런인물에 비유한건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지지율이 허상만은 아니였다 - 개인적으로 윤씨를 도대체 누가 지지하지? 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그 지지율 자체가 허상은 아니였습니다. 국힘에 대한 지지율 자체도 특정연령이 몰아준것같은 허상은 아니였습니다. 공통적으로 느낀바로는 민주당에대한 실망감이 국힘에 대한 지지로 바뀌는 모양세였습니다. 진짜로 국힘을 악으로 규정하고 싸그리 잡아쳐넣고 조지고 그랬다면 오히려 민주당은 지지를 받았을거로 보였습니다 이놈도 별 수 없는 저놈과 같구나 라고 여겨지는데 이어지는 악재가 지지를 받지못하는 원인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윤석렬에 대한 지지는 그것이 기반은 아니였습니다. 변호사들이 대통령을 했으니 이젠 검사가 할때도 되지 않았냐? 변호사보다 검사가 더 높잖아 같은 말을 하는 지지자들을 보며 윤석렬에 대한 지지는 현정권에대한 복수에 더 가까워보였습니다. 그런면에서 정책을 내지 않고 현정권 비난하며 복수를 운운할수록 외연확장은 몰라도 지지층에대한 깊은 충성은 이끌어낼 수 있을듯하였습니다. 물론 사회적 위치나 개인의견을 나타내지 않는 소위 자신을 중도로 보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면 샤이지지자인지 모르겠지만 윤석렬에 대한 지지율은 허상은 맞았습니다. 트럼프때처럼 지지하는데 아무말 안하는거인진 모르겠지만 중도로 보여지는 입장을 내는 사람들에게는 이재명 칭찬하는건 가끔 들어봤어도 윤석렬 칭찬하는건 들어보지 못했기에 그게 샤이지지자라 해도 제가 상급자로 만난 사람들도 아니고 저는 누굴 지지하는지 표현하지 않았으니. *. 그래도 윤석렬은 아닌거 같다 - 현정권에 대한 불만이 있는사람과 국힘지지층에서도 60대 이상이 아니면 그래도 윤석렬은 아닌거 같다라는 의견이 깊게 깔려있었습니다. 정말 노인에게 집중적으로 지지받고 있다라는 느낌이 강렬했습니다. 70대에 가까히 진입할 수록 구국의 전사와 같은 이미지에 가까워졌는데 60대 이후로 내려오면 그래도…. 윤석렬은 좀 아닌거 같다 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이게 그렇다고 이재명에게 갈 표로 보이진 않았지만 윤석렬이 하고다닌 행태는 국힘지지자들이나 현정권 불만자들에게도 상당히 부정적으로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세대가 낮아질 수록 오히려 그표가 이재명에게 갈 확률은 높아보였습니다. 젊은사람들은 인터넷에서 하는 이야기가 현실에서도 가감없이 똑같음을 느꼈습니다. 현정권에 실망하여서 홍준표로 거사를 도모했지만 노인네들로부터 박탈되었다 이렇게 된 이상 이재명을 지지해서 복수하겠다는 현실로 이어질듯하였습니다. *. 언론은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었다 - 윤석렬에대해서 호평을 해주는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윤석렬 본인은 깨끗하다 라고 옹호를 하며 이재명은 전과자다 라고 많이들 발언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은 상당히 효과적이였습니다. 어지간해서 중점적으로 언급되지 않은 윤씨 부인에대한 이야기보다 내내 여론을 뒤덮은 대장동은 확실하게 이재명에게 부정적으로 다가 와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장동은 재미못볼것이라 생각했지만 언론이 호도해준다면 재미를 볼 수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이재명이 말하고 다니는것을 언론에서 조명을 더 깊게 해주면 주도권을 잡을 수 있어보였습니다. 물론 다들 아시다시피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을것이고 곡해해서 다른 소리를 하겠죠 여론전은 해야한다는 생각은 많이 합니다. 요즘 누가 뉴스를 보나 유투브 보지 해도 실제 유투브로 정치를 보는 사람은 성향이 확실히 되어져 있고 알고리즘도 비슷한것만 추천해주니 그것은 논외고 실제 공공장소나 식당에서 나오는 여론은 보여지는게 진짜 그러니깐 저런게 아니냐? 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생각 보다는 있었기 때문입니다. ----------------------------------------------------------------------------------------- 몇십명이 전체 세대와 전체 국민의 입장을 대변하는것은 아니지만 천명정도로 국민의 민심이라 이야기하는 여론조사를 보며 저도 다양한 세대 다양한 계층 다양한 지방사람들에게 듣고 느낀점을 언급하였습니다. 이재명은 현정권과 다르다는 느낌을 주는것이 매우 중요해보였습니다. 오죽하면 이재명이 국힘후보였다면 민주당에선 누가 나오더라도 이번 대선은 볼것도 없었겠구나 이명박 정동영때보다 더 심했겠구나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이재명에게는 본인의 약점보다 정당의 단점이 손해의 요소로 다가오는듯하였습니다. 민주당 대선후보니 현정권에 대해 부인을 하고 나올 수는 없지만 현정권을 실정으로 낙인찍고 사과하고 제가 더 나은걸 보여주겠습니다가 더 먹힐듯하였습니다. 윤석열은 묵언 수행을 하는것이 매우 중요해보였습니다. 아무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행동도 하지 않으면 당선이 유력해질 것으로 보였습니다. 윤석렬에게는 정당과 언론이 큰 장점으로 적용하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이재명과 다르게 국힘 대선후보자리에 홍준표가 있었다면 이번대선은 민주당에겐 거의 악몽이 될 수도 있었겠구나를 느꼈습니다. 윤석렬에게는 정당의 장점이 본인의 약점보다 이익요소로 다가오는듯 하였습니다. 진짜 어디 행사 안하고 아무말도 안하고 대선때까지 조용히 묵언수행하며 두문불출하면 정당빨로 되겠구나 라는걸 느꼇습니다. 필승전략 이재명 :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는 공약을 제시하며 공약이행률을 언급 이재명은 합니다 슬로건을 밀고나가며 시즌2나 2기정권이 아닌 리모델링 리뉴얼임을 강조하는 자세 보편적 복지가 아니라 연령 세대별 표적을 정한 각각 세부적인 공약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해보임 윤석렬 : 산으로 묵언수행하러 들어가서 두문불출하며 언론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것 술 안마시고 말 안하고 행사 안다니고 언론만 동원해서 현정권에대한 부정적인 것을 강조시키기 현정권에 불만있는 사람들을 피해자로 규정하며 만나러 다니는 행보는 해볼만은 해보임 어떤분석과 상관없이 이번대선도 흔히 보여왔듯이 투표율이 낮아지면 윤석렬에게 유리하고 높아지면 이재명에게 유리해 보였습니다. 사전투표에 대한 대대적인 악의적 공격이 예상되었습니다.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21-11-21
추천 13
[정치·경제·사회] 대놓고 지역비하 발언하는 하태경
https://news.v.daum.net/v/20210405094402072 이건 거의 부산은 시체를 꽂아도 국짐당이다 수준의모욕적인 발언인데 부산사람은 이런소리 듣고 자존심도 안상하나요????
호기심씨
작성일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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