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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서울시향 미투 사건 결국 무고로 확정
'뒤집힌 남자 직원의 미투' 그날 서울시향 회식에선 무슨 일이 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최종 판결로 돌아본 박현정 전 대표 사건]"간장 쏟고 손 뻗어 남직원 성추행" 고소 당해무혐의 처분 이어 "허위사실" 손배 소송도 승소"여성 상사 성폭력 사례로 회자.. 고통 컸을 것""집단 내 갈등, 특정인 퇴진으로 해결 시도 안돼"부하 직원을 성추행한 파렴치한 여성 상사.박현정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는 이런 치욕적인 꼬리표를 떼내려고 8년 넘게 싸워야 했다. 박 전 대표는 2014년 남성 직원을 강제추행한 가해자로 지목돼 고소를 당했지만, 수사기관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리고 최근 대법원 판결을 통해 성추행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확인됐으며,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사건의 실체도 드러났다. 박 전 대표는 자신을 고소하고 자신을 비방하는 호소문을 작성·배포한 서울시향 직원 곽모씨를 상대로 2015년 허위사실 유포를 문제 삼아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수년 동안 언론을 뒤덮었던 '서울시향 사태'에 대한 박 전 대표의 반격이었다. 대법원은 지난달 22일 곽씨가 박 전 대표에게 8,000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번 판결로 박 전 대표는 자신에게 씌워졌던 성추행 혐의를 완전히 벗었다. 한국일보는 판결 내용을 토대로 성추행 의혹의 발단이 된 2013년 9월 26일 회식 자리의 진실을 추적했다. 그날 밤 식당에선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이고, 박 전 대표는 왜 누명을 쓰게 된 걸까. 판결문과 진술 조서, 현장검증 보고서 등을 종합해 당일 상황을 다시 들여다봤다. 1)욕하고 2)간장 쏟고 3)성추행하고 4)뒷덜미 잡았다? 2013년 9월 26일 저녁 서울시향과 예술의전당 임직원들은 업무협약(MOU) 체결을 기념해 서울 광화문의 한 횟집에서 저녁식사 겸 술자리를 가졌다. 그리고 1년여 뒤 곽씨를 비롯한 서울시향 직원 10명은 그날 식당에서 박 전 대표가 곽씨를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조직 내 최고 수장인 여성 상사가 남성 직원을 추행하는 일은 흔치 않은데다, 박 전 대표가 삼성 출신의 엘리트 전문경영인이란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실체적 진실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서울시향 직원들은 2014년 12월 박 전 대표를 강제추행과 성희롱,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소했고, 20여 쪽 분량의 호소문까지 언론에 배포했다. 당시 박 전 대표는 사실과 다르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여론이 악화하면서 결국 서울시향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다. 당시 곽씨와 곽씨 편에 선 서울시향 직원들이 수사기관에서 주장한 회식 당시 상황은 충격적이었다. 1)박 전 대표가 식당에서 만취해 욕설을 하다가 2)상을 내리쳐 간장 등이 쏟아졌고3)이를 곽씨가 닦아주는 과정에서 박 전 대표가 손을 뻗어 곽씨를 강제추행했으며 4)회식이 끝난 후엔 거리에서 고학찬 당시 예술의전당 대표의 뒷덜미까지 움켜잡았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그날 저녁 회식이 있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어떤 주장도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1)부터 4)까지의 상황을 둘러싼 참석자들의 진술은 서로 배치되고 숱하게 번복됐으며, 호소문에 이름을 올린 서울시향 직원 중엔 당시 회식에 참석하지 않은 이들도 다수였다. 직원들 주장은 단순히 박 전 대표 혐의를 입증하지 못한 수준을 넘어, 재판부로부터 "직접 경험하지 않은 사실을 경험한 것처럼 진술함으로써 실체적 진실 발견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문 밖에서 봤다는 직원 진술, 정작 곽씨 진술로 재연하면 모순 이달 27일 강제추행 사건이 발생했다는 광화문 횟집을 직접 찾아갔다. 정확히 9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당시 참석자들이 앉았던 식당 내 방 위치와 테이블 크기 그리고 테이블 배치 형태는 그대로였다. 신발을 벗고 들어간 방 안에는 4인용 테이블 3개와 2인용 테이블 1개가 있었고, 테이블 간격은 가장 넓게 떨어진 경우에도 한 사람이 겨우 지나다닐 정도였다. 검찰도 식당을 찾은 적이 있다. 검찰은 강제추행 의혹의 진위를 가리기 위해 2017년 3월 박 전 대표와 곽씨, 예술의전당과 서울시향 직원 4명을 데리고 횟집에서 현장 검증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이 주장하는 본인 위치에서 박 전 대표와 곽씨 사이에서 벌어진 일을 목격할 수 있는지, 회식 공간을 고려했을 때 박 전 대표가 곽씨를 추행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당시 1)박 전 대표가 문을 등진 채 앉았고 바로 왼쪽엔 서울시향 직원 A씨가 앉았다는 점 2)문 밖에서 서울시향 직원 B씨가 방 내부를 보고 있었다는 점에는 별다른 이견이 없었다. B씨는 수사기관에서 "박 전 대표가 간장 종지를 쏟아서 A씨와 곽씨가 양쪽에서 이를 닦아줬고, 이때 박 전 대표가 곽씨의 넥타이를 잡아당긴 후 곽씨 하반신 쪽으로 손을 뻗는 걸 봤다"며 유일하게 강제추행과 관련해 구체적 진술을 했다. 그러나 검찰의 현장 검증 보고서에 따르면, B씨 진술은 정작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곽씨 진술과 배치되는 점이 있었다. B씨는 A씨가 박 전 대표 옷을 닦아주는 모습을 봤다고 했지만, 곽씨 진술상 박 전 대표와 A씨는 B씨가 목격했다고 주장한 위치에서 왼쪽으로 한 칸씩 더 떨어진 자리에 앉아 있었다. 현장 검증에서 곽씨와 B씨의 주장을 그대로 재연한 결과 B씨가 서있던 곳에선 A씨는 아예 보이지 않았다. 곽씨 편에 서준 B씨의 진술이 정작 곽씨 진술에 의해 반박당한 셈이었다. 예술의전당 임원 등 "욕설과 뒷목 잡기 없었다" 박 전 대표 왼쪽에 앉았던 서울시향 직원 A씨는 박 전 대표 주위에서 일어난 일을 가장 가까이서 목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A씨는 수사기관에서 박 전 대표의 강제추행 시도는 물론이고 "간장 종지가 엎어지는 등의 일 자체가 없었다"고 일관되게 진술했다. 반면 "무언가 쏟아졌다"고 진술한 서울시향 직원 C씨는 자신이 방 안에서 이를 목격했는지, 방 밖에서 소리를 들었는지조차 번복하기 일쑤였다. 곽씨는 또 고학찬 당시 예술의전당 대표가 만취한 박 전 대표에게 뒷덜미를 붙잡히는 이례적인 일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고 전 대표는 검찰과 법정에서 일관되게 그런 기억이 없다고 진술했다. 곽씨는 박 전 대표의 강제추행 시도 직후, 고 전 대표가 ”박 대표 지금 뭐하는 거야. 취했어 가자”라고 말하며 식당을 떠났다고도 진술했지만, 고 전 대표는 그런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일방 소송인 줄 알고 곽씨 측 진술서에 서명... 후회된다" 회식 당시 고학찬 전 대표 주변에 앉았던 예술의전당 직원 2명은 곽씨에게 유리한 진술서에 서명했다가, 이후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이를 정정했다. 이들이 당초 곽씨 측 변호사의 부탁을 받고 서명한 진술서에는 "강제추행을 직접 목격했다"는 내용은 없지만, 돌발상황으로 회식이 황급히 마무리됐다는 취지로 적혀 있었다. 그러나 진술서에 서명했던 예술의전당 직원 D씨는 이후 법정에서 "박 전 대표가 직원들을 일방적으로 고소한 사건이라 듣고 곽씨가 자살 시도까지 했다길래 딱한 마음에 응했다"며 "경찰 조사를 보고 쌍방 고소 사건인 것을 알게 됐고, 정확하게 진술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증언했다. 또 다른 예술의전당 직원 E씨도 검찰에서 "진술서의 부수적인(강제추행 목격과 관련 없는) 부분을 곽씨 측이 자꾸 이용하려는 걸 보니 그때 왜 온정적인 태도를 취했나 후회가 된다"고 진술했다. 결국 박 전 대표가 곽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2018년 8월 1심 재판부는 "모든 상황을 종합했을 때 곽씨가 강제추행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5,000만 원 배상 판결을 내렸다. 항소심은 곽씨가 서울시향 직원들이 모인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박 전 대표의 사생활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점을 추가로 인정해 배상액을 8,000만 원으로 올렸고, 해당 판결은 지난달 22일 대법원에서 그대로 확정됐다.항소심 재판부는 이번 강제추행 의혹 사건을 "조직 내 갈등을 소통으로 해결하는 대신, 특정인을 퇴진시키는 방향으로 해결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건"으로 기록했다. 박현정 전 대표가 승소한 손해배상 소송 2심 판결문어느 집단이든 기존의 질서와 체계에 변화를 주려는 새로운 시도는 그 초기에 내부 세력 간에 마찰과 긴장관계를 형성할 수 있지만, 이러한 갈등은 집단 내부의 소통을 통한 충분한 논의와 개선 과정을 거쳐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해결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그러나 서울시향에서는 갈등만이 이어졌고, 결국 이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다. 단체 내의 기존 질서와 체계의 변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특정인의 압박이나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특정인을 퇴진시키기 위해 허위사실을 언론 등에 유포하여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는 허용되어서는 아니된다.원고(박 전 대표)는 이 사건 호소문 배포 후 (중략)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자질, 도덕성과 업무수행 능력이 현저히 부족하다는 이미지가 각인됨은 물론 여성 상급자에 의한 대표적인 직장 내 성폭력 사례로 회자됨으로 인해 상당히 큰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2022년 4월 22일 서울고법 판결문 中)
무수타파작성일
2022-10-0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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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吳 큰 처남, 측량 때문에 못 갔다던 대학원 행사에 처음부터 참석한 듯
KBS 기사 떴네요. 얘는 무슨 숨쉬는것 자체가 거짓말인것 같네요. 맹바기랑 친한가…숨쉬는 것도 아주 도덕적이여 그냥..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https://news.v.daum.net/v/20210401211915108[앵커]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땅 관련 의혹은 오 후보 말처럼 이 땅이 개발지구에 포함되는 데 특혜가 있었는지, 또 부당한 이익을 얻었는지일 수 있습니다.문제는 의혹을 해소하려고 내놓은 주장들이 의심받고 있다는 겁니다.땅 측량 때 장인 말고 입회한 한 명을 놓고 경작인과 측량팀장은 오세훈 후보다, 오 후보는 큰 처남인 송 모 경희대 교수다 이렇게 주장이 다릅니다.오 후보 측은 큰 처남이 측량에 입회하느라 같은 날 대학원 행사에도 참석 못 했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는데 송 교수가 이 행사에 참석한 사진들이 확인됐습니다.송명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서울 '내곡동 땅' 측량은 2005년 6월 13일 오전이었습니다.오세훈 후보의 장인과 큰 처남인 경희대 송 모 교수가 입회했다는 오 후보의 해명이 알려지자 온라인에는 관련 자료들이 올라왔습니다.같은 날 오후 1시 반부터 5시까지 경희의료원에서 병원경영 MBA 과정 수료식이 있었고, 송 교수가 참석했다는 경희의료원의 공지문과 송 교수가 당시 찍힌 사진입니다.오전에 측량을 입회하고 점심까지 먹은 후 어떻게 한 시 반에 시작하는 행사에 참석할 수 있었냐는 의혹이 일었습니다.그러자 오 후보측은 송 교수는 해당 행사에는 있지 않았고, 저녁 감사패 수여식만 참석해 사진을 찍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KBS는 수료식 참석자들을 수소문해 당시 사진 수십 장을 입수했습니다.MBA 과정을 수료한 경희의료원 팀장급 이상 간부 40명과 경희의료원과 경영대학원 관계자들이 있습니다.1시 반부터 시작된 수료식은 팀별 과제 발표와 평가, 수료증 수여, 감사패 전달 순서로 진행된 거로 보입니다.송 교수가 맨 앞줄에서 과제 발표를 듣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여러 장 있습니다.또 셔츠 차림으로 마이크를 잡고 있는데, 과제에 대한 총평을 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의료원, 대학원 관계자들과 함께 송 교수가 찍힌 이 사진, 수료증 수여가 시작되기 직전으로 추정됩니다.가슴에 꽃을 달기 전인데, 행사가 시작되자 다른 사람들은 모두 꽃을 달았습니다.수료증 수여식 장면에도 송 교수의 모습이 찍힌 사진이 여러 장입니다.이후 송 교수가 감사패를 받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에 따라 송 교수는 시작부터 끝까지 행사에 참석했다는 것이 취재팀의 분석입니다.교육을 마친 40명의 의료원 간부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송 교수가 측량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쉽게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이와 관련해 송 교수의 입장을 직접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았습니다.오 후보 측은 송 교수가 과제 발표와 수료증 수여 행사 참석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감사패 수여식에만 참석했다며 기존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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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밑에 턱스크 당진 공무원 동생글이랍니다
저는 턱스크 공무원 막내 동생 김수진입니다. 마녀사냥의 진실을 알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한사람의 인생을, 한가정을, 한집안을 이렇게 파탄으로 만드셨나요? 묻고 싶습니다. 방송에 보도된 것처럼 저희 오빠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유튜브, 영상 등에 댓글 많이 달아서제 이름은 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어릴적 부터 같이 자란 저는 오빠는 저에게 아버지 같은 사람이셨고 초등학교 때 부터 늘 모범생으로 자라왔으며 부모님께 효도하고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오빠는 공부를 잘해 상이란 상은 다 받으며 중학교 때 선생님의 권유로 고등학교도 부천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그러나 좋은 대학에 입학하고도 학비가 없어서 대학 등록도 포기하고 많이 방황을 하였고, 사촌오빠의(공무원임) 조언으로 오빠 나이 22살 1983년 (나중에 합격증을 보니 82년임)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오빠는 공무원인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셨습니다. 우리집, 우리집안에서도 오빠를 존경하면서요......네이버 검색어 창에도 당진 김유진이라고 검색해보면 그동안의 선행이 많이 검색됩니다. 또한 공무원으로 재직 중 내무부장관상, 도지지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받았으며, 오빠는 그 뒤로 4년대 대학도 졸업하고 자기개발을 계속하면서 1급 한자, 컴퓨터관련 자격증, 사회복지사 등 등 수많은 자격증을 취득하셨습니다.■2020년 11월 24일, 26일 YTN방송이 두 번 나가고 오빠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평소의 오빠의 성품을 알기에 이것이 조작된 것임을 저는 한 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당시 오빠는 진급을 눈앞에 두고 있었고 진급을 하고 조금 다니다 퇴직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전화로 오빠는 방송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얘기 하셨고 바로 제가 소개한 변호사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변호사가 소송을 할 것을 권했지만 공무원 신분이기에 참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 주위에서 그래야 한다고 말했고 그래서 지금까지 이렇게 왔고 신경쇠약, 공황장애, 대인기피증에 우울증까지 겹쳐 모든 것을 잃고 저렇게 화병으로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이상곤 기자님께서는 무엇을 얻고자 우리 오빠를 짜 맞추기 식으로 영상을 조작해 뉴스에 속전속결로(주말 포함 4일)방송에 보도하셨을까요?, 또한 공무원인 것을 모르고 1차로 방송 나가고 카페주인은 “본인이 비염인데 마스크를 착용했다가 죽으면 어쩔 거냐? 나는 강원도에서 왔는데 여기 마스크 지침은 안 따라도 된다”고 인터뷰하고 2차 방송에 “강원도에서 왔는데 알고 보니 당진시청 고위간부급 공무원”이라며 공무원이 아니고 일반인이었으면 절대로 발생하지 않을 일을 이슈화 시켰습니다.네이버 카페 당진부동산에서도 그렇게 울면서 정말 죽을 것 같다고 글을 삭제해 줄 것을 권했는데 안 된다고 하더니 윤ㅇㅇ과장님 이름이 올라 가자 마자 아이런 하게도 모든 글들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여론몰이를 하더니......또한 저는 뉴스, 유튜브 영상 등에 많은 댓글 달았는데 유독 YTN만 처음엔 댓글을 제한 하더니 나중에 YTN기사에 제 댓글을 차단시켜 안보이게 해 놓았습니다. 내 댓글 있는데 댓글이 뉴스 댓글에서는 안보이게요. 무엇 때문에 제 댓글을 안보이게 감추는 것일까요? 진실을 알려야하는데 말이죠.방송이 나가고 오빠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거의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고 이상행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설마 했던 일들이 생기면서 그 일들은 모두가 사실이 되어버렸습니다.지금까지의 조사 결과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현재 당진경찰서에 CCTV불법유출,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로 고소장은 접수되었고 변호사가 카페주인아가씨에게 정보공개요청을 했는데 수취인 불명(거주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으로 나왔고 옆집에 사는 외할아버지에게 발송하였습니다. CCTV가 확보되지 않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CCTV 분석해서 당시 영상은 50분가량을 짜깁기 및 조작 한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마스크를 올렸다 내리는 영상(1번함, 하지만 수 차례로 방송 나옴)■11월 20일 5시 54분 커피값 카드결재(영수증 참조)하러 와서 비염이 있으니 하면서 한 영상이고 손을 내미는 영상도 카운터 쪽이 아닌 반대쪽 책장 있는 곳에서 카페주인 아가씨가 지침서를 찾으러가서 그쪽으로 다가가 지침서가 없느냐 하면서 손을 잠깐 내미는 영상입니다. 그때까지는 카페주인과 아무런 일이 발생되지 않고 조용하게 말했다고 소명서에도 나와 있습니다. 아마도 그때부터 마스크를 벗기려 행패 난동부렸으면 그곳에서 커피도 안마시고 그냥 나왔겠지요. 또한 카페주인 아가씨가 112에 신고해서 현행범으로 바로 체포도 되었을 것이고요. 영상을 봐야만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겠지요. 영상을 꼭 주세요. 카페아가씨, 어머니!■잠시 후 주문한 커피가 왔고 동행한 윤ㅇㅇ 과장이 “학교는 다니면서 (카페운영) 하는 거냐” 말을 했고 얼굴에 화가 잔뜩 나서 카운터로 갔다고 합니다. 커피를 마시며 둘이 얘기하고 30분 경과 후 집으로 가려고 입구로 나가는데 화가 잔뜩 났던 카페주인 아가씨가 혐오스러운 표정으로 쏘아보고 뒤통수에 대고 “마스크 똑바로 쓰고 다니라고 소리 질러서 발생한 일입니다. 하지만 지역신문 당진시대 인터뷰에서는 카페주인아가씨는 김유진 과장이 말했다고 보도했으나 사실과 다름을 얘기합니다. 전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고 그 카페주인이 고등학교를 졸업했는지 중학교를 졸업했는지 저희 오빠는 모릅니다. 다만 같이 동행한 모르는 사람 앞에서 면박을 주어서 나라도 화가 났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말은 한사람은 저희 오빠 김유진 과장이 아닌 윤ㅇㅇ과장님 한말인데 왜 어떠한 이유로 오빠가 말했다고 하는지 왜 카페주인 아가씨와 그 엄마는(그 당시 그 자리에 없었음) 왜 윤ㅇㅇ 과장을 감싸고 도는지 턱스크는 두 명인데 왜 혼자만 마녀사냥을 당하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진실을 알려면 CCTV영상이 필요합니다.그리고 YTN 이상곤기자님은 왜 오빠를 방송에서 이슈화시켰는지 이 방송이 나가고 최고의 이익을 얻는 사람이 누굴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또다른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당시 11월 19일 예정인 현대노조 대규모 집회 때 방역책임자들 출장 보건소 방역 책임자 등 당진시 관리자급 10여 명도 동행, 19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앞에서 대규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모여 대규모 집회를 방역 점검을 위해 공무원 백여 명이 동원 됐는데...... 집회가 진행돼 감염 확산 우려가 커졌는데요 현대제철 앞에서 2천6백 명.....방송이었습니다. 이 기사를 쓰기 위해 턱스크 공무원인 저희 오빠를 타킷으로 삼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턱스크 공무원으로 연관검색어가 따라옵니다. 그 이후로 오빠에 대해선 방송은 하지 않았고요. .■현재 제가 카페엔 정의사회 구현 차원에서 6건을 제기했고 5건이 수용되었습니다. 규제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열심히 규제해 주려고 찾고 있습니다. 카페 사장님은 CCTV자료를 정보 공개 요청했으니 꼭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월 23일(화) 홍성 충남도청에서 카페어머니와 따님을 정문에서 봤습니다. 얼굴은 보면서 사건에 있을 때 영상에 나온 주인 아가씨와 인터뷰하는 아가씨가 왠지 다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징계위원회 왔던 아가씨는 사건 당일 영상과 비슷한데 그사이 많이 변한 것인지 모르겠지만요. 다시 한번 전합니다. CCTV자료 꼭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제가 조사한 내용을 이곳에 알립니다.◆11월 19일 ~11월 20일(목~금) 1박2일 강원도 힐링 캠프 참석(보건소 팀장급 6명 포함. 총10명 참석)- 우울증 테스트등에서 고 위험군으로 나온 공무원대상으로 참석◆ 11월 20일 오후 5시 30분경 시간 카페방문◆ 오후 5시 54분 윤ㅇㅇ과장 화장실에 가고 혼자 커피주문하러감. 카드결재(영수증 첨부파일 참조)11월 24일 영상을 보면 휴지로 땀과 콧물을 닦으며 결재 단말기쪽으로 옴. 마스크 똑바로 쓰라고 해서 제대로 쓰면서 마스크를 1번 내렸다 올리며 상황설명을 하고 안경에 김서림이나 나같이 비염이 있는 환자는 따로 지침서나 안내문이 있냐고 물어보니 찾아본다고 하면서 옆쪽 4미터 정도 떨어진 책장 쪽으로 가서 찾고 그쪽으로 이동하면서 안내서가 있냐고 손을 내밀며 달라고 하자 없다고 함.(여기까지는 지역신문 당진시대에도 진술되어있음. 비겁한 변명을 한다고 보도함)◆ 잠시 후 카페주인 아가씨가 커피를 가지고 오는데 윤ㅇㅇ 과장이 “학교는 졸업하고 하는거냐”라고 말하니 얼굴이 화가 잔뜩 나서 커피를 놓고 감.◆ 6시 20분경 가방을 메고 카페를 나가는데 혐오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쏘아보면서 “마스크 똑바로 쓰고 다니세요! 고함을 치며 소리 지르니 나가다 화가 나서 쫒아가서 따짐 ”아가씨 커피 마시러 온 손님한테 너무 불친절하시네요. 라며 윤과장 딸 친구이고 바로 위 아랫집 사는 사이라 일부러 팔아주러 갔는데 기분이 나빴음. 윤ㅇㅇ과장은 그냥 고개 숙이고 나가고 밖에서 안 나오자 다시 들어와 데리고 같이 나감◆ 집에 들어온 시간 6시 30분 집에 도착. 카페와의 거리 40미터 정도 집에 와서 가족에게 카페 얘기함. 불친절하다고.◆ 11월 21~22일 주말 휴일◆ 11월 23일 월요일에 출근해서 카페 사장 불친절하다고 말함. 아마도 카페 주인아가씨와 엄마가 제보하고 ytn 이기자가 취재한 걸로 예상 됨.당시 카페주인 엄마는 그 카페에 없었음. 여자 손님 한팀(2명)뿐 과연 공무원 인걸 몰랐다는데 ytn기자가 냉큼 달려와서 촬영에 응했을지 일반인이었어도 그랬을까? 의문 당시 인터뷰한 손님한테 그 상황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모든 사건이 다 한순간에 진행된것인지를그리고 턱스크는 두 명인데 왜 오빠인 김유진 과장 한명만 이슈화시겼는지도.◆ 11월 24일 YTN 방송 나옴. 동행한 사람은 공무원이고 당진시청에 찾아갔는데 일행이 누군지 알 알려준다며 카페 주인아가씨가 방송에 나와 인터뷰 함. “나는 강원도에서 왔다.당진시 지침은 안 따라도 된다. 공문을 가지러 오겠다고 위협했다”. 보건소에 신고 했는데 과태료 대상이 아니다(수도권은 의무착용에 과태료 대상이었지만 당진시는 확진자 없어서 코로나 1단계 완화기간이라 마스크의무착용 아니었음)는 허망한 답변만 들었다고 당진시는 방역의 사각지대라고 인터뷰 함.◆ 11월 25일 당진시청으로 ytn이상곤 기자 방문. 잘써 줄 테니 인터뷰에 응해라하였고 한시간가량 인터뷰했지만 방송에는 “비염이 있어서.....”한줄만 보도됨. 나가면서 시청직원들에게 방송보고 “난리났쥬” 함.◆ 11월26일 ytn전국 단독 방송방송에서는 나는 강원도에서 왔다 알고보니 당진시청 고위관리자급 공무원이었다. 거짓말하는 공무원, 마스크를 수차례 벗기려 행패, 난동을 부려 봉변을 당했다며 인터뷰하였고, 갑질하는 민폐 고객, 코로나 정국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권위적인 공무원으로 묘사하여 언론 및 온라인에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전 국민이 보았고 저도 친구 , 지인 등에게 수 백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11월 27일 방송 ytn 직위해제 방송 당진시청서 감찰착수 했다(변호사 당진시청에 정보공개 요청했는데 영상자료는 개인정보법에 위배되어 가지고 오지 못했다 함.)◆ 11월 27일 실명이 먼저나감, 지역신문 “당진시대” 실명 방송 신문 페이스 북, 유튜브,◆ 11월 28일 방송현대노조 대규모 집회 때 방역책임자들 출장보건소 방역 책임자 등 당진시 관리자급 10여 명도 동행, 19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앞에서 대규모 집회가 진행돼 감염 확산 우려가 커졌다.당시 이상곤기자님은 보건소 팀장급 공무원 6명이 오빠와 함께 힐림캠프 참석한걸 알고 있었을 것으로 전 생각합니다. 현대제철 앞에서 2천6백 명 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모여 대규모 집회를 하고 방역 점검을 위해 공무원 백여 명이 동원 됐는데, 보건소에서는 필수 인력을 제외한 모든 인원이 현장에 투입되었고, 같은 시간 워크숍 참석자들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강의와 체험 교육을 받고 있었다. 휴대전화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제한돼 있어 갑작스러운 확진자 발생 등 급한 연락은 불가능했다. [강OO / 충남 당진시 읍내동 : 대규모 집회가 있다고 해서 방역 철저히 한다고 했는데 책임자분들은 그 자리에 계시지 않았던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방송에 나옴◆ 당진진부동산 카페 마녀사냥은 방송이 나가면서 시작하여 계속해서 여론 몰이 하였고 이것이 오빠를 자극하여 21년 1월 29일사건 당일까지 지속되었으며, 오빠는 우울증이 더 악화되면서 사는 집 3층에서 떨어지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카페에서 계속되었습니다. 진실은 언제는 밝혀집니다.-> 관련 방송영상 참조하세요.11월 24일 마스크 착용 과태료대상 아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51806111월 26일 버럭한 손님 알고보니 당진시청 공무원이었다.https://www.ytn.co.kr/_ln/0115_20201126120051277711월 28일 대규모집회 방역담당자들 6명 워크샵(턱스크공무원 포함 10명)https://www.ytn.co.kr/_ln/0115_202011282213037533 그런데 어쨋든 카페에 보복성 단속한건 맞다는건가? 이젠 참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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