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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전 세계를 감시한다, 북미 항공우주 방위사령부 (NORAD)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North American Aerospace Defence Command, NORAD)
1958년 5월 창설된 미국과 캐나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통합 방위 조직으로,
북아메리카의 항공이나 우주에 관해서 관측 또는 위험의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해
24시간 체제로 우주의 위성 상황이나
지구상의 핵미사일(대륙간 탄도 미사일, ICBM)이나 전략 폭격기등의 동향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미 중부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샤이엔산(Cheyenne Mountain)에 위치 하고있습니다.
핵전쟁에 대비하여 600m 깊이로 파고 들어가 건설해 초대형 강철 스프링 1,319개가
동굴 안 주요건물 15개동을 지탱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사령부는 기능에 따라 지휘 및 통제 시설, 거주 구역, 연료 저장소, 기계실 등으로 나뉘어 있어 유사시에는
외부의 지원 없이도 1,100 여명의 사령부 요원들이 몇 달 동안 임무를 수행할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핵전쟁에 대비하여 두터운 콘크리트 문으로 되어있습니다.
지하 600M에 위치한 북미 항공우주방위사령부 입구, 이 이상으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지하 600M 깊은 곳에서 미국의 수백대의 군사위성과 정찰위성을 총괄하는 노라드의 외부모습
출처 : 이종격투기 카페 - 케인벨라스케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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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살아있는 미라女" 하루 60끼 먹어도 체중 25㎏ ‘살아있는 미라女’ “거식증도 아닌데…”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을 꿈꾸지 않은 여성은 드물다. 게다가 마음껏 먹어도 찌지 않는 체질은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산다. 하지만 미국에 사는 리지 벨라스케즈(21)는 조금 다르다. 15분에 한번씩, 하루에 60끼 가까이를 먹으며, 특히 피자와 아이스크림 등 고열량의 음식을 섭취하지만 몸무게는 25.4㎏에 불과하다. 키가 158㎝정도인 리지의 발목은 일반 여성의 팔목보다 훨씬 가늘고 약하다. 얼굴과 몸집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녀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지나치게 마른 증상은 태어날 때부터 시작됐다. 의사들은 지금까지도 정확한 병명을 밝히지 못했지만, “산모의 양수가 매우 부족한 상태에서 아이가 태어났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추측했다. 리지의 담당의사는 “생존 자체가 기적인 상황”이라면서 “조로증의 일종인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확한 원인과 병명을 찾아내진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나우뉴스
[밀리터리] 전 세계를 감시한다, 북미 항공우주 방위사령부 (NORAD)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North American Aerospace Defence Command, NORAD) 1958년 5월 창설된 미국과 캐나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통합 방위 조직으로, 북아메리카의 항공이나 우주에 관해서 관측 또는 위험의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해 24시간 체제로 우주의 위성 상황이나 지구상의 핵미사일(대륙간 탄도 미사일, ICBM)이나 전략 폭격기등의 동향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미 중부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샤이엔산(Cheyenne Mountain)에 위치 하고있습니다. 핵전쟁에 대비하여 600m 깊이로 파고 들어가 건설해 초대형 강철 스프링 1,319개가 동굴 안 주요건물 15개동을 지탱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사령부는 기능에 따라 지휘 및 통제 시설, 거주 구역, 연료 저장소, 기계실 등으로 나뉘어 있어 유사시에는 외부의 지원 없이도 1,100 여명의 사령부 요원들이 몇 달 동안 임무를 수행할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핵전쟁에 대비하여 두터운 콘크리트 문으로 되어있습니다. 지하 600M에 위치한 북미 항공우주방위사령부 입구, 이 이상으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지하 600M 깊은 곳에서 미국의 수백대의 군사위성과 정찰위성을 총괄하는 노라드의 외부모습 출처 : 이종격투기 카페 - 케인벨라스케즈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