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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정경충들의 전통성!!OK!!
어렵게 설명하면 수준떨어지는 정경충들이 워낙 많타보니, 내 쉽게 들려드리리다..
우선 저 밑에 누군가가 역대 대통령들도 다들 국민이상의 나라사랑 애국심이 있었다하던데, 그말에는 동의할수 없소! 왜냐
대통령의 법칙에는 2가지가 있소..첫번째,나라사랑하는 순수에서 비롯된 마음의 법칙,그리고 두번째, 그걸 이끌어 갈수있는 힘의법칙......이 2가지는 반드시 필요한 수장 즉, 대통령의 필수조건이요! 그런 점에서 이 2가지요소를 그나마 충족시켜준 대통령은 여당 야당을 떠나 딱 2명 있었다고 보오..바로 정치인다운정치인 대통령다운대통령 김대중,박정희 딱 이들 뿐이었소..이명박,전두환 이 두인간은 첫번째 조건인 마음의법칙에서 너무 결핍된 존재들이오! 대한민국을 무슨 지들 노가다판,조폭구역 나와바리쯤으로 생각하더군..좀더 정확한 표현은 대한민국을 사랑한게 아니라, 대한민국 땅을 사랑하다가 힘의법칙으로 스스로 무간지옥에 들어선 대통령들이지..음.. 반대로 노무현은 나라사랑, 국민위함 등등 마음의 법칙은 충만했으나, 바로 두번째법칙 힘의 법칙에 있어서 너무 결핍했소....한 나라의 대통령으로 뽑힌분이니, 이법칙을 누구보다 노통 자신이 잘알고 있었을테지.....
자신이 꿈꾸던 이상향,그리고 계획들..노무현 개인이 아닌 함께 어깨동무한 본인의 뜻과 일치한 동지들..이들과 함께 헤쳐나갈수 있다는 신념을 믿고 계셨지! 그러나 노통의 마음 즉, 심연이 아닌 그의 입을 주목하고,판단하고 심판하는 존재들로 인해 자기곁에 있던 동지들 마저도 등을 돌리는 인간이 하나,둘 나타나게 되지.. 바로 여기가 포인트요! 다시말해 여기에서, 스스로 믿고있었던 힘의법칙이 무너져내렸던거요! 많이들 착각들을 하시는데, 노무현이라는 비범한 인물은, 새누리의 한낱 뒷조사 공격으로 인해 자살하실 마인드의 소유자가 아니요....바로 이 힘의 법칙인 신념을 새롭게, 깨닳았기 때문에 딜레마에 빠졌셨던거였지..
그런데 몇몇 정경충들도 마찬가지로,인간의 심연을 들여다 보지 못하고,이들이 내뱉는 가시돋힌말에만 주목하고 주시하니,근거를 창조 한다는둥, '노통,박근혜 마음을 니가 어찌 잘아냐' 요로케, 비아냥 거리기만 할줄알지!ㅉㅉ..일베충이나,정경충이나 똑같지!..
그거하나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는데, 정치게시판에서 정치를 논한다는게 참 가소롭소..음.....그리고 오래전 개그맨 서경석씨가 대학후배들,혹은 지식인을 자처하는자들에게 전하는 말이 있었지..높은학력,머리속에 쌓인지식, 내가알고있는경험, 이 요소들과 상관없이 '그렇기 때문에'라는 잣대 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보면 훨씬 완성형 인간이 될수있다. 라고 한적이있지..정치인이나 보통사람이나 누구나, 세상만물이 다 저말과 일맥상통하오!..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마인드와 심연을 들여다 보는 습관, 이 두가지 요소를 항시 명심하고 살아가면 누구나 부처가 될수있다해도 과언이 아니오.또 승자가 될수있다해도 과언이 아니오..그렇기 때문에 이 두요소가 부족한 인간들은 사심과 때가 끼기 마련이오,정치판도 마찬가지,스펀지처럼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고 서서히물들지..그리고 어떤분은 성향은 바뀌지 않는다고 하던데, 글쎄올시다!..진정한 '그럼에도 불구하고'란 마인드가 충만했던 시대는 박정희 시대였지..그땐 국민모두 백혈병 자식을 둔 어미의 마음이었소..내손에 떨어지는 권리,이득은 생각하지 않고 내자식 내후손들은 최소한 굶어죽는 가난한 나라를 물려주진말자란 일념으로 국민대다수가 희생하고 일치단결 되었지..박정희의 어긋난 독재 안에서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그게 그때의 국민대다수의 상식이자 신념이었소.. 사실 민주주의가 뭔지 모르고 그리 중요하진않았소..당장 끼니를 해결해야했던 사람들이 넘쳐나던 시대상이었기 때문에...
자 이젠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고,이제와서 되돌아보니 그게 상식이오??..아니지 나도 동감하오..이젠 민주주의가 중요한 시대가 왔기 때문에 되돌아보니 박정희시대를 인정할수 없게되지..그런데 그거 아시오??..희안하게도 그때보단 최소한 물질적으로 풍족하고 자존심만 버리면 굶어죽지 않는 시대가 도래했지만, 인간의 마음 만큼은 머리에 지식만 많아졌지 그때보다 발전하지 않았소!..각자 지들 손에 떨어지는 권리,이득부터 계산하는 '그렇기 때문에'란 마인드가 충만한 사심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어버렸소..상식,성향,신념은 결코 절대적이지 않소,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점점들어오면 인생살이 마디마디 절대적이라 믿었던 신념과 상식들이 새롭게 깨닳는 순간들이 오게되지.........
음 그리고 극우보수들의 내부비판 시스템이 부족하고 문제이다란 말은 격히 공감하오..좌보다 우가 더심한것도 맞는 말이지..근데 여기도 마찬가지더군!..'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라는 말처럼 모순적인 말도 없소..댁들은 모르겠지만 육지에서 바라보면 지들끼리 서로 칭찬하며 공감하고 난리 부루스를 추는 모습이 꼴불견이거든.. 일베와 비교하면 거긴 벌레가 춤을추고 여긴 고래가 춤을춘다. 의 차이일뿐이지...그렇기때문에 의도적이라도 시비걸땐 걸어줘야지!...이것 또한 바로 민주주의 아니것소!...글이 너무길어지니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기틀을 마련한 고행의 시간과 세월에 청춘을 바친 '그럼에도 불구하고'란 마인드가 충만했던 현재의 대한민국 우리 부모님들에게 경외로움을 표하며 글을 마치것소!..다음에 시간나면 또 찾아오리다..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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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YH사건
와이에이치무역여공사건[ -----貿易女工事件 ]이칭별칭YH사건유형사건시대현대성격파업발생/시작일시1979년 8월 9일종결일시1979년 8월 11일관련장소신민당사관련인물/단체김경숙, 김영삼, 최순영, 박태연목차정의사건의 배경사건의 전개의의와 평가정의1979년 8월 9일~11일 회사 폐업조치에 항의하며 신민당 당사에서 농성 시위를 벌이던 와이에이치(YH)무역 여성노동자들 중 1인이 경찰의 강제 진압에 의해 사망한 사건.사건의 배경1966년 설립된 YH무역주식회사는 1970년대 초반에는 종업원 4천여 명에 수출 순위가 15위에 이를 정도로 급성장한 회사였다. 그러나 여성 노동자들은 하루 12시간 이상의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에 시달렸고, 수 차례 노조 결성 시도가 실패한 후인 1975년 노동조합을 결성하게 되었다. 1970년대 후반 가발산업이 사양산업이 되자 YH무역의 경영주는 경영부실 상황에서 자금을 해외로 유출했으며, 노동자 인원 감축, 위장 휴업, 하청화 등을 단행하였다. YH노조는 1978년 5월, 1979년 4월에 회사측의 폐업 철회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그 이후 회사 정상화를 위해 청와대, 정부 당국 및 채권 은행, 미국 대사관 등에 탄원을 하였지만, 회사는 자진 사표를 권유화 하는 등 정상화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 당시 지방 각지에서 상경하여 저임금 노동을 하던 여성 노동자들에게 회사의 폐업은 생존을 위협하는 것이었고, 정부의 친기업적 노동 탄압 정책 하에서 노동자와 노동조합의 권리는 유명무실한 실정이었다. 이런 조건 하에서 회사측의 방만한 경영과 일방적 회사 폐업은 계속 진행되었다.사건의 전개1979년 8월 6일 회사에서는 다시 폐업 공고를 했고, 7일에는 일방적으로 회사 기숙사 식당을 폐쇄한다고 발표하였다.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YH노조는 도시산업선교회 등 종교단체와 시민사회단체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노동자들 일부를 기숙사에 잔류시키며, 사회에 호소하기 위해 8월 9일 새벽 야당인 신민당의 당사에 187명의 노동자를 결집하여 농성을 벌였다. 김영삼 신민당 총재는 농성장을 방문하여 노동자들을 격려하였고,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였다. YH노동자들의 농성 사건은 크게 언론에 보도되어 여론화되었고, 각종 시민사회단체의 지지와 방문이 이루어졌다. 8월 10일 신민당은 국회 보사위원회 소집을 요구하였으나, 정부와 여당의 반대로 국회에서 이 사건을 논의할 수 없었다. 오후가 되어 YH무역 사장이 신민당사를 방문하여 회사를 은행관리로 넘기고 폐업을 철회하겠다고 했고, YH노조는 해당 조치가 취해지면 농성을 해제하겠다고 했으나, 그 이후 진전이 없었다. 경찰의 진압 압박이 강화되자, 김영삼 총재는 당사를 포위한 경찰의 철수를 요청하고 사태를 해결하려고 하였다.8월 11일 새벽 2시 경찰 1천여 명이 신민당사로 진입하여 총재실 등을 파손하고, 김영삼 총재, 국회의원, 기자 등에게 폭력을 행사하였다. 여성 노동자들이 농성중이던 4층에도 경찰이 진입하여 폭력적으로 진압하였다. 이 와중에 YH노동자 김경숙이 왼쪽 팔목 동맥이 절단되고 타박상을 입은 채 당사 뒤편 지하실 입구에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고,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하였다. 또한 YH무역 기숙사에서 농성중이던 58명의 여성노동자들도 경찰에 의해 진압되었다. 경찰에 연행된 노동자들은 8월 13일 회사로 옮겨져서 퇴직금, 7?8월 임금을 지급 받았다. 노동자들은 당초 회사가 약속한 상여금, 월차수당, 8개월분의 해고수당을 주지 않자 항의를 했지만, 경찰에 의해 준비된 버스로 귀향하게 되었다.8월 17일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주동자로 최순영 지부장 등 노조간부와 영등포도시산업선교회 인명진 목사, 한국사회선교협의회 문동환, 서경석, 고려대 교수 이문연, 시인 고은 등을 「국가보위법」,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구속하였다. 신민당은 노동탄압과 경찰의 국회의원 폭행, 야당 파괴 공작 등을 비판하고 18일간 농성을 벌였다. 종교계와 시민사회단체도 YH노동자, 목사, 지식인 등의 구속에 항의하였다. 정부는 8월 16일 도시산업선교회를 비롯한 종교 단체에 대한 조사를 벌였고, ‘산업체 등에 대한 외부세력 침투실태 특별조사반’을 설치하고 기업체의 실태를 조사하였다.의의와 평가신민당 의원들의 항의 농성을 벌어지고, 종교계?언론인?해직교수협의회?자유실천문인협의회?민주청년협의회 등 민주화운동 세력의 비판이 일어났다. 1979년 10월 4일에는 국회에서 김영삼이 국회의원 제명을 당하자 신민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이 사퇴서를 제출하였다. 이런 정치, 사회적 분위기뿐만 아니라 경제 위기로 인한 부도 기업 속출 등에 대한 불만은 10월 17일 부마항쟁을 촉발하게 되었다. YH무역 여성노동자의 신민당사 점거 농성은 1970년대 정부의 노동자 억압을 통한 경제성장의 한계를 드러낸 사건으로 박정희정권이 몰락하게 되는 일련의 사태의 도화선이 되었다.
Lod작성일
2013-06-0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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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4대강 사업을 추진한 인사들
1. 4대강사업 찬동 A급 1) 정치인 (65명)이명박 (대통령),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 현 산은금융그룹 회장),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김황식 (국무총리),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박형준 (청와대 사회특별보좌관), 심명필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본부장), 유인촌 (전 문광부 장관 / 현 대통령실 문화특별보좌관), 윤증현 (전 기획재부 장관), 윤진식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 /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이병욱 (전 환경부 차관 / 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 임태희 (청와대 대통령 실장), 정병국 (전 문광부 장관 /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용화 (호남미래연대 이사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관), 정운찬 (전 국무총리 / 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진선수 (전 환경부장관 정책보좌관, 한국폴리텍 전임교수),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전 문화재청장), 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한승수 (전 국무총리)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관용(경북도지사),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김태호 (전 경남지사 / 현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맹우 (울산시장), 박광태 (전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정우택 (전 충북지사 / 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 허남식 (부산시장)공성진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강승규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광림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무성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성조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정권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정훈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형오 (전 국회의장 / 한나라당 의원), 나성린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승환 (전 국회의원 / 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박희태 (국회의장 / 한나라당 국회의원), 백성운 (한나라당 국회의원), 송광호 (한나라당 국회의원), 심재철 (한나라당 국회의원),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 / 한나라당 국회의원), 원희룡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상득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재오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주영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한성 (한나라당 국회의원), 장광근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두언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 /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옥임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진섭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희수 (한나라당 국회의원), 조원진 (한나라당 국회의원), 조해진 (한나라당 국회의원), 주호영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 최인기 (민주당 국회의원), 홍준표(한나라당 대표 / 한나라당 국회의원) 2) 전문가 (44명)강준모 (홍익대 도시공학과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공동수 (경기대 생명과학과 교수, 전 한강물환경연구소장), 곽승준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권기창 (경북도립대 행정학과 교수), 권오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 김계현 (인하대 지리정보공학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김성배 (숭실대 행정학 교수, 한국지역학회장), 김용웅 (전 충남발전연구원장), 김창완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김형국 (서울대학교환경대학원 교수·환경계획학과, 전 녹색성장위원장), 문영일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 한국환경교육학회 회장), 박양호 (국토연구원장), 박재광 (미국 위스콘신대 환경공학 교수), 박철휘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교수), 박태주 (부산대 환경공학과 교수, 전 한국환경정책평가원 원장), 송재우 (한국수자원공사 이사단 의장, 홍익대 건설도시공학부 교수), 신방웅 (한양대 석좌교수, 전 충북대 총장), 신현석 (부산대 토목공학과 교수), 안종범 (성균관대 경제학 교수), 우효섭 (건설기술연구원 원장, 한국수자원학회 회장), 유병로 (한밭대 토목환경도시공학 교수, 유성포럼 회장), 윤병만 (명지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 윤세의 (경기대 토목공학 교수), 이건무 (용인대 문화재학과 교수, 전 문화재청 청장), 이상호 (세종대 경제통상학과 교수), 이정록 (전남대 지리학과 교수, 전 대한지리학회장), 이창석 (서울여대 환경생명공학부 교수, 환경부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단장), 전경수 (성균관대 토목공학과 교수), 정동양 (한국교원대 기술교육 교수), 정동일 (한국물환경학 회장, 국립환경과학원 부장), 정상만 (국립방재연구소 소장, 공주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조원철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최상철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 전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허재완 (중앙대 도시계획학 교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윤영선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전택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한국중앙연구원 교수), 조용주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주명건 (세종연구원 원장, 전 세종대 이사장), 하혜수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한건연 (경북대 토목공학 교수, 경북대 방재연구소장), 형태근 (동양대 석좌교수,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홍철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전 대구경북연구원장) 3) 공직자 (31명)권태균 (아랍에미레이트 대사, 전 조달청장), 김정훈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김지태 (전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김철문 (4대강추진본부 사업지원국장), 김형섭 (한강유역환경청장, 전 낙동강유역환경청장), 김희국 (국토해양부 제2차관, 전 4대강추진본부 부본부장), 박재목 (행안부 지방분권지원단 기획총괄과장, 전 데일리안 칼럼니스트), 박재순 (4대강추진본부 개방행사지원단 부단장), 박연수 (전 소방방재청장), 송기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송재용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전 4대강추진본부 수질환경협력국장), 안시권 (4대강추진본부 기획국장), 오경태 (농림수산부 농업정책국장, 전 농림수산식품부 녹색성장정책관), 오종극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 우기종 (통계청장, 전 녹색성장위원회 기획단장), 유인상 (전 대전국토관리청장), 이상팔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이성해 (4대강추진본부 정책총괄팀장), 이재붕 (국토해양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전 4대강추진본부 사업부본부장), 이찬세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하천계획과장), 이충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정내삼 (국토부 건설수자원정책실장, 전 국토부 대운하사업 준비단장), 장석효 (한국도로공사 사장, 전 한반도대운하연구회 대표), 정연만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정채교 (나이지리아 대사관 주재원, 전 4대강추진본부 사업지원3팀장), 차윤정 (4대강추진본부 환경부본부장), 최병습 (한국수자원공사 건설단장), 최용철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 부회장, 전 한강유역환경청장), 한상준 (전주지방환경청장), 허경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 전 기획재정부 차관), 홍형표 (국토부 수자원정책관, 전 4대강추진본부 사업부본부장) 4) 공기업 및 기업인 (15명)권진봉 (한국감정원 원장, 전 국토해양부 건설수자원실장),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세운철강 회장), 염경택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사업본부장), 이수찬 (이포보 감리단장(한국종합기술)),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전 현대건설 사장), 박병돈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장), 반홍섭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지역본부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 CJ대표이사 회장), 이길재 (㈜워터웨이플러스 사장, 전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이인중 (대구 상공회의소 회장, 화성산업 회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장용식 (한국수자원공사 경남본부장), 허증수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경북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홍문표 (현 한나라당 최고위원, 전 농어촌공사 사장) 5) 사회인사 및 언론사 (12명)권태신 (유엔평화대학 아시아태평양센터 이사장, 국가경쟁령강화위원회 부위원장, 전 국무총리 실장), 김 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동길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 연세대 명예교수),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창원 (영산강뱃길연구소 소장), 박영균 (동아일보 마케팅 본부장,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배인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동아일보 주필), 서경석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유명재 (전국자연보호중앙회 사무총장), 이광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주천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원광대 사학과 교수), 황호택 (동아일보 논설실장)2. 4대강사업 찬동 B급 1) 정치인 (25명)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 권경석 (한나라당 의원), 권택기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대기 (전 문광부 차관 / 대통령 비서실 경제수석), 김석준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 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김영우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재경 (한나라당 국회의원), 류우익 (전 대통령실장 / 통일부 장관 내정자), 박병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 / 미래에셋 자산운영 사회이사), 박성효 (전 대전시장), 박재순 (한나라당 국회의원), 손범규 (한나라당 국회의원), 신영수 (한나라당 국회의원), 신현국 (문경시장), 유영숙 (환경부 장관), 이달곤 (전 행안부 장관 / 현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이사장), 이병석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상구 (경북포항시의회 의장), 이용걸 (전 기재부 2차관 / 국방부 차관), 이준원 (공주시장), 임성훈 (나주시장), 장제원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미경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정길 (전 대통령 실장 / 현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최경환 (전 지식경제부 장관 / 한나라당 국회의원) 2) 전문가 (20명)노재경 (충남대 지역환경토목공학과 교수), 배재호 (용인대 문화재학과 교수), 서종대 (카이스트 건설 및 환경공학과 초빙교수, 전 세종시기획단 부단장), 염재호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이성우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이순탁 (대구경북물포럼 회장, 유네스코 국제수문수자원 프로그램 의장, 영남대 석좌교수), 이용희 (가야대 도시개발대학원장), 임승빈 (서울대 조경시스템공학부 교수), 장연수 (한국지반공학회 회장, 동국대 토목공학과 교수), 장준호 (계명대 교수, 4대강 생명 살리기 민·관 협의회 기획실장), 전제상 (사단법인 미래 물 문화연구소 이사장, 충남대 겸임교수), 정규석 (대구대 석좌교수, 전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원장), 조승국 (한세대 경영학과 교수), 조영무 (팔당물환경센터 박사), 조현제 (계명대 환경대학 교수, 전 산림청 녹색사업단장), 지홍기 (영남대 산업대학원장, 전 수자원학회 회장), 최병윤 (한반도대운하 연구회 정책단장, 18대 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정책연구위원), 최성헌 (금강물환경연구소장), 함세영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허준행 (연세대 토목공학과 교수) 3) 공직자 (15명)김수찬 (4대강추진본부 수질관리팀장), 김일평 (익산지방국토청장), 이성한 (원주지방환경청장), 장기창 (㈜서울북부고속도로 대표이사, 전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장만석 (울산시 경제부시장, 전 국토부 수자원정책실장, 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정광수 (전 산림청장), 정낙형 (충북개발연구원장, 전 부산시 정무부시장), 정남준 (전 행안부 2차관, 서울기술과학대 초빙교수), 정병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전 국토부 수자원정책관), 정용권 (4대강추진본부 홍보기획팀 사무관), 정용기 (대전광역시 대덕구청장), 제해치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홍보협력담당관, 전 4대강 사업 추진본부 홍보기획팀장), 최태근 (전라남도 영산강사업지원단장), 추정호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계장), 한경남 (여주군청 한강살리기 지원단장) 4) 공기업 및 건설사 (10명)김재현 (영산강 6공구 감리단장), 김병호 (한국수자원공사 강문화 전문위원, 전 매일애드 대표이사), 박태균 (세종지구1공구 현장소장), 배부 (한국농어촌공사 유지관리본부 이사), 서윤석 (전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장), 이승헌 (한국농어촌공사 책임연구원-농학박사), 한창희 (한국농어촌공사 감사), 함경렬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장), 홍성범 (한국농어촌공사 4대강사업단장), 황승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 5) 언론사 및 사회인사 (21명)강병태 (한국일보 논설위원실장), 강신호 (동아 쏘시오그룹 회장, 전 전경련 회장), 김진 (울산대 철학교수), 김창준 (미래한미재단 이사장, 워싱턴 한미포럼 이사장, 전 미 연방하원의원 · 한국경제신문 고문), 김인규 (수필가), 김종한 (수필가·前상주문화회관장), 봉태홍 (라이트코리아대표),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양영태 (인터넷타임즈 대표),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녹색성장위원회 분과위원장), 이원호 (한국문화네트워크 공동회장, 서울 녹색미래실천연합, 미퍼스트국민운동본부 상임이사), 이재윤 (낙동강 생명의 숲 실천본부 상임대표), 이화언 (전 대구은행 행장), 유명준 (전국자연보호중앙회 총재), 정규재 (한국경제 논설위원), 정인학 (언론인,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정재학 (데일리안 편집위원), 추창근 (한국경제 논설실장), 최갑종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 백석대 부총장), 허남진 (중앙일보 논설주간), 황영식 (한국일보 논설위원)
4대강 이렇게 만든 전문가,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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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온 말에서 조 교수의 속내가 드러난다. 조 교수는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이명박 정권이 아니고 이명박 대통령"이라 단언했다. 4대강 사업의 실패의 책임은 MB정권, 즉 MB와 부화뇌동했던 정치인, 전문가 등이 아니라 전문가인 척 했던 MB 본인이 져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인은 잘 못 없다는 식의 논리이다. 22조 원짜리 잘못된 사업에 대한 반성이 아니라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이자, '책임 회피'인 셈이다.>
슬슬 도망치는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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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4대강사업 찬동인사 259명 명단] 누구누구
[4대강사업 찬동인사 259명 명단] 누구누구
MB정부-정치권-전문가-건설업계-언론계-보수단체
감사원이 17일 4대강사업의 총체적 부실을 발표하면서 4대강사업을 강행한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4대강사업 찬동인사들에게 정치적, 사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비난이 국민과 야당, 시민사회에서 빗발치고 있다. 4대강사업은 22조원의 막대한 국민혈세를 탕진했을뿐 아니라 치유불가능한 생태계 훼손과 천문학적 복구 비용 등 말 그대로 재앙적 유산을 물러주었기 때문이다. 박근혜 당선인도 정권 출범후 국민적 지지와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선 이 문제를 도외시할 수 없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그렇다면 과연 누가 책임을 져야할 대상인가. MB 정부는 지난 2011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말까지 총 3차례에 걸쳐 4대강사업과 관여한 심명필 4대강 추진본부장 등 공무원, 유관기관·건설업체 관련자, 지역주민 등 총 1천152명에 대해 포상했다. 우선 이들이 대상이 될 수 있다.하지만 여기에는 공무원과 건설업계 관련자들이 주로 포함됐을 뿐, 4대강사업을 지지해온 정치권과 전문가들, 언론계, 보수단체 등은 빠져있다. 이와 관련, 4대강사업에 반대해온 시민사회단체모임인 'MB씨 4대강 비리수첩 제작단'은 지난 2011년 9월 19일 '4대강 찬동인사 인명사전'에 게재할 82명의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이어 그해 10월19일에는 4대강 인명사전에 게재할 177명의 명단을 2차로 발표했다. 도합 259명을 4대강 사업 찬동인사로 선정한 셈.당시 1차 명단 발표때 당초 명단에 포함됐던 강운태 광주시장만 적극 해명해 명단에서 제외됐을 뿐, 다른 인사들의 명단은 그대로 실려 있다.여기에는 4대강사업을 앞장서 찬동해온 각계 주요인사들의 명단이 포함돼 있어, 향후 책임 추궁의 주요 잣대로 활용될 전망이어서 향후 당사자들의 대응이 주목된다.다음은 명단 전문.[4대강 사업 찬동인사 1차 명단] 1. 4대강 사업 찬동 A급 정치인 (60명)1) 이명박 (대통령),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 현 산은금융그룹 회장),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김황식 (국무총리),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심명필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본부장), 유인촌 (전 문광부 장관 / 현 대통령실 문화특별보좌관), 윤증현 (전 기획재부 장관), 윤진식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 /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이병욱 (전 환경부 차관 / 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 임태희 (청와대 대통령 실장), 정병국 (전 문광부 장관 /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운찬 (전 국무총리 / 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 한나라당 국회의원), 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한승수 (전 국무총리)2) 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관용(경북도지사),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김태호 (전 경남지사 / 현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맹우 (울산시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정우택 (전 충북지사 / 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 허남식 (부산시장)3) 공성진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강승규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광림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무성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성조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정권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정훈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형오 (전 국회의장 / 한나라당 의원), 나성린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승환 (전 국회의원 / 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박희태 (국회의장 / 한나라당 국회의원), 백성운 (한나라당 국회의원), 송광호 (한나라당 국회의원), 심재철 (한나라당 국회의원),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 / 한나라당 국회의원), 원희룡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상득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재오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주영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한성 (한나라당 국회의원), 장광근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두언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 /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옥임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진섭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희수 (한나라당 국회의원), 조원진 (한나라당 국회의원), 조해진 (한나라당 국회의원), 주호영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 최인기 (민주당 국회의원), 홍준표(한나라당 대표 / 한나라당 국회의원),2. 4대강 사업 찬동 B급 정치인 (22명)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 권경석 (한나라당 의원), 권택기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대기 (전 문광부 차관 / 대통령 비서실 경제수석), 김석준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 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김영우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재경 (한나라당 국회의원), 류우익 (전 대통령실장 / 통일부 장관 내정자), 박병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 / 미래에셋 자산운영 사외이사), 박성효 (전 대전시장), 박재순 (한나라당 국회의원), 손범규 (한나라당 국회의원), 신영수 (한나라당 국회의원), 신현국 (문경시장), 유영숙 (환경부 장관), 이달곤 (전 행안부 장관 / 현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이사장), 이병석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용걸 (전 기재부 2차관 / 국방부 차관), 장제원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미경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정길 (전 대통령 실장 / 현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최경환 (전 지식경제부 장관 / 한나라당 국회의원)[4대강 사업 찬동인사 2차 명단] 1. 4대강 사업 찬동 A급 사회인사 (108명)1) 전문가 (44명)강준모 (홍익대 도시공학과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공동수 (경기대 생명과학과 교수, 전 한강물환경연구소장), 곽승준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권기창 (경북도립대 행정학과 교수), 권오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 김계현 (인하대 지리정보공학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김성배 (숭실대 행정학 교수, 한국지역학회장), 김용웅 (전 충남발전연구원장), 김창완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김형국 (서울대학교환경대학원 교수·환경계획학과, 전 녹색성장위원장), 문영일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 한국환경교육학회 회장), 박양호 (국토연구원장), 박재광 (미국 위스콘신대 환경공학 교수), 박철휘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교수), 박태주 (부산대 환경공학과 교수, 전 한국환경정책평가원 원장), 송재우 (한국수자원공사 이사단 의장, 홍익대 건설도시공학부 교수), 신방웅 (한양대 석좌교수, 전 충북대 총장), 신현석 (부산대 토목공학과 교수), 안종범 (성균관대 경제학 교수), 우효섭 (건설기술연구원 원장, 한국수자원학회 회장), 유병로 (한밭대 토목환경도시공학 교수, 유성포럼 회장), 윤병만 (명지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 윤세의 (경기대 토목공학 교수), 이건무 (용인대 문화재학과 교수, 전 문화재청 청장), 이상호 (세종대 경제통상학과 교수), 이정록 (전남대 지리학과 교수, 전 대한지리학회장), 이창석 (서울여대 환경생명공학부 교수, 환경부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단장), 전경수 (성균관대 토목공학과 교수), 정동양 (한국교원대 기술교육 교수), 정동일 (한국물환경학 회장, 국립환경과학원 부장), 정상만 (국립방재연구소 소장, 공주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조원철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최상철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 전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허재완 (중앙대 도시계획학 교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윤영선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전택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한국중앙연구원 교수), 조용주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주명건 (세종연구원 원장, 전 세종대 이사장), 하혜수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한건연 (경북대 토목공학 교수, 경북대 방재연구소장), 형태근 (동양대 석좌교수,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홍철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전 대구경북연구원장)2) 공직자 (31명)권태균 (아랍에미레이트 대사, 전 조달청장), 김정훈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김지태 (전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김철문 (4대강추진본부 사업지원국장), 김형섭 (한강유역환경청장, 전 낙동강유역환경청장), 김희국 (국토해양부 제2차관, 전 4대강추진본부 부본부장), 박재목 (행안부 지방분권지원단 기획총괄과장, 전 데일리안 칼럼니스트), 박재순 (4대강추진본부 개방행사지원단 부단장), 박연수 (전 소방방재청장), 송기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송재용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전 4대강추진본부 수질환경협력국장), 안시권 (4대강추진본부 기획국장), 오경태 (농림수산부 농업정책국장, 전 농림수산식품부 녹색성장정책관), 오종극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 우기종 (통계청장, 전 녹색성장위원회 기획단장), 유인상 (전 대전국토관리청장), 이상팔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이성해 (4대강추진본부 정책총괄팀장), 이재붕 (국토해양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전 4대강추진본부 사업부본부장), 이찬세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하천계획과장), 이충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정내삼 (국토부 건설수자원정책실장, 전 국토부 대운하사업 준비단장), 장석효 (한국도로공사 사장, 전 한반도대운하연구회 대표), 정연만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정채교 (나이지리아 대사관 주재원, 전 4대강추진본부 사업지원3팀장), 차윤정 (4대강추진본부 환경부본부장), 최병습 (한국수자원공사 건설단장), 최용철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 부회장, 전 한강유역환경청장), 한상준 (전주지방환경청장), 허경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 전 기획재정부 차관), 홍형표 (국토부 수자원정책관, 전 4대강추진본부 사업부본부장)3) 공기업 및 기업인 (15명)권진봉 (한국감정원 원장, 전 국토해양부 건설수자원실장),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세운철강 회장), 염경택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사업본부장), 이수찬 (이포보 감리단장(한국종합기술)),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전 현대건설 사장), 박병돈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장), 반홍섭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지역본부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 CJ대표이사 회장), 이길재 (㈜워터웨이플러스 사장, 전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이인중 (대구 상공회의소 회장, 화성산업 회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장용식 (한국수자원공사 경남본부장), 허증수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경북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홍문표 (현 한나라당 최고위원, 전 농어촌공사 사장)4) 사회인사 및 언론사 (12명) 권태신 (유엔평화대학 아시아태평양센터 이사장, 국가경쟁령강화위원회 부위원장, 전 국무총리 실장), 김 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동길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 연세대 명예교수),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창원 (영산강뱃길연구소 소장), 박영균 (동아일보 마케팅 본부장,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배인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동아일보 주필), 서경석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유명재 (전국자연보호중앙회 사무총장), 이광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주천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원광대 사학과 교수), 황호택 (동아일보 논설실장)5) 정치인 (6명)박광태 (전 광주시장), 박형준 (청와대 사회특별보좌관), 정우택 (전 충북지사), 정용화 (호남미래연대 이사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관), 진선수 (전 환경부장관 정책보좌관, 한국폴리텍 전임교수),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전 문화재청장)2. 4대강 사업 찬동 B급 사회인사 (69명)1) 전문가 (20명)노재경 (충남대 지역환경토목공학과 교수), 배재호 (용인대 문화재학과 교수), 서종대 (카이스트 건설 및 환경공학과 초빙교수, 전 세종시기획단 부단장), 염재호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이성우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이순탁 (대구경북물포럼 회장, 유네스코 국제수문수자원 프로그램 의장, 영남대 석좌교수), 이용희 (가야대 도시개발대학원장), 임승빈 (서울대 조경시스템공학부 교수), 장연수 (한국지반공학회 회장, 동국대 토목공학과 교수), 장준호 (계명대 교수, 4대강 생명 살리기 민·관 협의회 기획실장), 전제상 (사단법인 미래 물 문화연구소 이사장, 충남대 겸임교수), 정규석 (대구대 석좌교수, 전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원장), 조승국 (한세대 경영학과 교수), 조영무 (팔당물환경센터 박사), 조현제 (계명대 환경대학 교수, 전 산림청 녹색사업단장), 지홍기 (영남대 산업대학원장, 전 수자원학회 회장), 최성헌 (금강물환경연구소장), 함세영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허준행 (연세대 토목공학과 교수)2) 공직자 (15명)김수찬 (4대강추진본부 수질관리팀장), 김일평 (익산지방국토청장), 이성한 (원주지방환경청장), 장기창 (㈜서울북부고속도로 대표이사, 전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장만석 (울산시 경제부시장, 전 국토부 수자원정책실장, 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정광수 (전 산림청장), 정낙형 (충북개발연구원장, 전 부산시 정무부시장), 정남준 (전 행안부 2차관, 서울기술과학대 초빙교수), 정병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전 국토부 수자원정책관), 정용권 (4대강추진본부 홍보기획팀 사무관), 정용기 (대전광역시 대덕구청장), 제해치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홍보협력담당관, 전 4대강 사업 추진본부 홍보기획팀장), 최태근 (전라남도 영산강사업지원단장), 추정호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계장), 한경남 (여주군청 한강살리기 지원단장)3) 공기업 및 건설사 (10명)김재현 (영산강 6공구 감리단장), 김병호 (한국수자원공사 강문화 전문위원, 전 매일애드 대표이사), 박태균 (세종지구1공구 현장소장), 배부 (한국농어촌공사 유지관리본부 이사), 서윤석 (전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장), 이승헌 (한국농어촌공사 책임연구원-농학박사), 한창희 (한국농어촌공사 감사), 함경렬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장), 홍성범 (한국농어촌공사 4대강사업단장), 황승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 4) 언론사 및 사회인사 (21명)강병태 (한국일보 논설위원실장), 강신호 (동아 쏘시오그룹 회장, 전 전경련 회장), 김진 (울산대 철학교수), 김창준 (미래한미재단 이사장, 워싱턴 한미포럼 이사장, 전 미 연방하원의원 · 한국경제신문 고문), 김인규 (수필가), 김종한 (수필가·前상주문화회관장), 봉태홍 (라이트코리아대표),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양영태 (인터넷타임즈 대표),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녹색성장위원회 분과위원장), 이원호 (한국문화네트워크 공동회장, 서울 녹색미래실천연합, 미퍼스트국민운동본부 상임이사), 이재윤 (낙동강 생명의 숲 실천본부 상임대표), 이화언 (전 대구은행 행장), 유명준 (전국자연보호중앙회 총재), 정규재 (한국경제 논설위원), 정인학 (언론인,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정재학 (데일리안 편집위원), 추창근 (한국경제 논설실장), 최갑종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 백석대 부총장), 허남진 (중앙일보 논설주간), 황영식 (한국일보 논설위원)5) 정치인 (3명)이상구 (경북포항시의회 의장), 이준원 (공주시장), 임성훈 (나주시장)
가자서작성일
2013-01-18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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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추억의 가수 기억나시나요?
저도 기억나는가수가 몇명있네여..이글쓰신분 정말 대단.... 또 다른 가수 기억나시는 분? -------------------------------------------------------------------- ★색종이★ "사랑이란건 싫증나서 버리는 장난감이 아냐~" 명문대생 팀이어서 좀 화제가 되었는데..2집때 망했더만요... "미성년자 관람불가"란 타이틀의 노래였는데...내용은...지 앤이랑 18금영화 첨보러갔을때 떨리는 심정...-.-;;; 자켓도 시커멓더만...끝까지 시커매질줄이야.. 나중에는 여성멤버도 영입하고 그랬는데...역시 꽝!!! ★인공위성★ 사랑이라 부를수 있을까...라는 노래로 약간 스타덤에 오른..서울대생 6명 팀... 구냥 생긴거는 전형적인 범생스타일이었구요...-.-;;; 요약하면..철수형...-.-;;; 가사가 상당히 은유법을 많이 구사했다고 볼수 있는...어떻게 보면 말도 안되는 문장이 마구 나와서..이해하기 힘들었슴니다...95년이후로 소식불명. ★히포★ 이사람들 아시는분....대부로 모시겠습니다..... 락그룹이라던데..그것도 고대 의대생 5명이서...만든건데.... 들어보니.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인 어쿠스틱위주의 포크음악이었습니다... 프로듀스가 개판이었다는것도 문제가 있긴했지만...-_- ★ZAM★ 5명...조진수,윤현숙,김현중..나머지 기타등등 두명.... 나는 멈추지 않는다부터 표절 시비에 휘말리더니..나중에는 콩가루 되어서 윤현숙 나가버리고...조진수랑 김현중둘이서 2집을 만들었는데... 내일은 늦으리 94에도 나오고 그랬답니다..나중에는 조진수 혼자서 솔로 냈는데 더 망해버렸구요....-.- ★뮤★ 잼2..라는 별칭이 있었던....6명의 멤버..남자넷..여자 둘.... 여자멤버중 하나는 김준희라고...마운틴에서 좀 놀다가 깨지고 짱..에서... 칠공주파 두목으로 나왔던...이쁘장한 스타일..... 기억도 안나는 노래를 타이틀로 들고 와서 여기저기 들어가다가... 나중에는 인기없는 가수들 구제해주는 프로그램 "일요큰잔치"에도 불려가고..-.-박상규가 사회봤던..그 컬컬한 목소리로..참 짜증났었는데.. 그당시 한물간 가수들이나 인기없는 가수들 구제해주는 프로그램이.. 일요큰잔치랑..가족오락관이랑...가요무대...-.-;;;;;; 앗..삼천포로 샜구만요..암튼..1집활동 좀 하다가 두명 나가고... 2집에서 좀 하다가..망해서...김준희는 마운틴에서 놀다가 망하고..-.- 뮤...의 어원이....무 대륙에서 따왔다던데...헛헛헛.... ★모자이크★ 1집 "너의사고방식"이 좀 맘에 들었었는데... 2집."자유시대"...."댄대기 대기기 대기대기 대이야~~댄대기 대기기 다다디다단~" 이걸로 빅히트...3집때 새 보컬 이상협을 데려와서..."왕자와 병사들"이라는... 왕자병과는 아무 상관없는...걍 지 친구들한테 "얘 내깔이야"하는 내용... 나중에 이팀은 와해되고...이상협은 솔로로 독립했는데...영...반응이... ★박남정★ 1988년과 1989년은...박남정의 해였다고 할만큼....기역니은 땐쑤 열풍... 본인은 그당시 미국에서 엄청 떴던 틴에이저 가수 티파니의 땐쑤를 참고했다고 했는데..정말 이었음..-.-;;; 널그리며..가...대박인기를 터트리며.... 소방차와 서울시스터즈..(-_-;;;;;;;;)를 제치고 각종 상을 휩쓸었습니다. 이후에 "비에스친날들" "스물하나의 포도송이" 요런걸로 간간히 인기를 끌다가.. 잠적...그리고 몇해뒤...97년에 컴백...마이클 잭슨 판박이인 춤으로 좀 나오다가 인제는...이대 줄리아나 나이트 맞은편에 있는 캔디랜드 전속출연...-_-;;;; 아..인기도 한순간이어라..... ★이범학★ 내사랑 굿바이 굿바이~~~~ 이걸로 단번에 스타덤에 오른.... 그러나..자살미수 소동 이런거때문에...기억에서 사라져버린... 전형적인 반짝가수...앨범 자켓이 상당히 재미잇었습니다... 선그라스 끼고 마이 손뒤에 걸쳐놓고 뒤를 살짝 째려보는 사진.. ★심신★ 1991년은 심신의 해였다...라고 말할 만큼... 언제나 가요톱텐에서 노래부르면.."그대여!!(꺄아아~~) 이아름다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그대~~~~" 아...인기 만빵이로소이다.. 나중에 "욕심쟁이" 로 뜨더니...대마초때매 잡혀갔는데.... 몇해전에 잡지 보니깐...7살 연하의 팬이랑 결혼했다고 봤습니다.. ★미스터 투★ 이민규,박종석이 만든...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하얀겨울"... 이민규랑 코미디언 김정식씨랑 상당히 닮았습니다... 2집이 말이죠...신해철님께서 도와주셨다던데...망했어요...-_- 1집 방금 받아서 들어보는데...여전히 신선하네요..핫핫... ★쿨 1집때★ 지금은 감히 넘볼수 없는 위치에 있었던 쿨이지만..1집때는 좀...-.- 최준명,김성수,이재훈,유채영...요렇게 넷..... 참고로 1집 속지에는 유채영 상반신 누드도 있습니다... 너이길 원했던 이유..이걸로 좀 뜰려나가 활동중지... 최준명은 프로듀서로 사라지고..유채영은 어스에서 놀다가.. 잠적...이후로 감감 무소식.....2집 이후부터는 탄탄대로...지금은...최강... ★벗헤드★ 아야아야이~이야아야오~ 너무너무나 아파~ 이거 아시나요..? -.- 멤버들이름도 모르고..구냥..1996년에 잠시 등장했던... 제 기억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이영경씨가 결성했다고 알고있는데... 냠...박광현씨가 리더였던 데이지 멤버였었는데...박광현씨가 대마초로 잡혀가면서 이거 만들은듯...-.- 안어울리게....힙합이라.. ★유비스★ 별의전설....다들 얼굴반반하고 한춤하는 네명이었는데...어디론가 사라졌음.. 나우에 유비스 팬클이 아직도 살아있다는걸 기억함.... ★우노★ -- 강성민..요새 머하나..군대갔나..-.-;;;;의 팀.... 디스켓의 비밀..요게 좀 떴는데..머..별로 말할것도 없네요.. ★베티★ 우노하면 베티도 질질 끌려 옴...이의정의 화려한 경력에 오점을 남길만한..-.- 머..이의정의 당시 인터뷰에 의하면..이의정외 두명은..나중에 팀짠다고 하더니.. 진짜 짠건지...아님 구냥 공중분해된건지....흠냐리.... ★S.O.S★ SES가 아닙니다....유진동국님덕분에 얘네덜이 생각났습니다...감사~ㅋㅋㅋ 93년에..여자 네명..(한나,사현진..나머지는 이름모름) CF모델이랑 잡지 모델들 모아서..만들었는데...당시 SBS 쇼서울서울 에 첨으로 출연했다가...관객들로부터 욕 바가지로 먹었씁니다.."우~~물러가라~~빨랑 사라져라~~~" 잡지에는 요렇게 실려있더만요...2집 냈는지..기억도 안나고...구냥 지금쯤 결혼했겠져? ★E.O.S★ SOS랑 전혀 관련 없는...테크노 그룹.... 보컬이었던 김형중이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목소리도 좋고.... 라디오 프로그램 가위바위보의 진행도 맡았었져.... 이팀은 신해철님께서 도와주셨었는데..."꿈환상 그리고 착각" "각자의길" 같은 좋은 곡들을 만들고....2집 낸다 낸다 낸다...이걸 1년 이상끌다가.."넌남이아냐"로 재등장했는데...이게 샤란큐의 "상경물어" 를 베끼는바람에...소리소문없이 사라져버린..... 김형중의 능력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노래하나는 진짜 잘불렀는데... 내일은늦으리 93에 오프닝으로 나와서 인기 짱이어써요.... ★ST.ROOKIE★ 이사람들을 아시나요...? 진짜로 아시나요...? 아신다면...최고로 모시겠습니다...혼자만의 사랑..으로..나왔었는데.. 여자멤버의 야한 차림새로 잠깐 떴었던 팀이었습니다.... 2집때는 어디서 꺽다리 같은 특징 별로 없는 여자를 덱구와서 망했지만. ★팝콘★ 여자 멤버 : 신시아 (키 176CM) 남자 멤버 : 석우준 (키 160CM) 상당히 언밸런스한 듀엣. 그리고 자켓에 보면 신시아의 품에 석우준이 안겨있는.... 무슨 염문설이라도 퍼트릴라고 작정을 했는지..기획사의 꿍꿍이속이 궁금했던... "쇼팽과 신데렐라"라는 쇼팽의 야상곡을 아주 망칠라고 작정했었져... 참고로...석우준은..동생 고등학교(경성고) 나왔습니다... ★펌프★ 건강미 넘쳐보이는 여자 한명이랑 남자 셋.... 1996~7년에 활동하다가 사라진 팀..2년후 펌프게임이 나오고...-_-;;;;; 시기를 잘못맞춰서 데뷔한 팀...어차피 노래는 거기서 거기였지만... ★자자★ 버스안에서...빠라바라 빰빠 빰빠빰 빰빰*4 샵이나 스페이스 에이는 이들의 발전된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자멤버 유영,김주현 만 알고..나머지는 모름...-_- 2집때 "왔어"로 1집때의 영광을 재현하려고 해보지만...땡~~~ ★최성빈★ 사랑하는 어머님께....내용인즉슨...고아인 여자친구를 반대하는 어머니에 반기를 들고 야반도주하는 내용...노래는 참말로 슬프져...-.- 이노래 때문에 찬반론이 제기 되었습니다....찬성론은 당연히... 집안의 반대로 가슴앓이하던 커플들.....그리고 반대론은.... "애들 다 망치겠소!!!" 라는 부모님들...... 근데 정작 최성빈이란 가수는 1집이후로 감감 무소식 ★윌★ shine410님의 글에 덧붙이자면....보이쉬한 여자한명..나머지 남자 셋 제2의 소방차를 취지로...(도건우의 공중제비..요런거...) 나왔는데... 머...구냥 사라지더만요...전국노래자랑 게스트로 나왔던가..-.-;;; 아...주택복권 당첨 막간 게스트로 나왔었습니다... ★고구려★ 멤버 이름이 가관입니다...광개토,온달,평강,동명...요렇게 다섯명.... 요렇게 이름을 달고 나온걸로 보아서...얘네덜이 최근에 나와서 허준이란 그룹을 만들었다면 얼마나 가관이었을라나...-.- 준,예진,다희,오근,어의영감..머 요렇게 지었을지도 몰겠군요...-_-;;;;;; A형C형...제목의 뜻은..나름대로 심오합니다...서로 성격이 안맞는 두명 갖고 다룬거....머..볼것도 없죠머.... ★덩크★ 구냥 딱 봐도 허접하게 생긴 네명...쇼프로그램에서 잘난척 무쟈게 해대더만.. 모델모델이 란 노래로...내앞으로 한쌍이 걸어갈때에~여자쪽이조금더 나아보이면~~-.-;; 암튼...데뷔초부터 맘에 안들었던 팀중에 하나였음..... ★쾌남호걸....그리고 글램★ 왜 얘네덜을 묶었냐면...타이틀곡이 똑같았다는겁니다... 제목은 생각안나는데.."그래그래 그래서 그렇게도 널찾았던거야~~~" 저거때매 기억에 오래 남아서리....어차피 묶어서 말해봤자 별다른 특징은 없구.. 아..이거 주영훈이 작곡한거에요.....대중성은 나름대로 있는건데... 무슨 점쟁이가 대박예감을 했다는 팀이었는데.... 쇼프로에는 보이지도 않더만요..그점쟁이 주가 폭삭 떨어졌겠져머.... 기억력의 한계가 보이지 않는 이상....이 짓은 계속 됩니다...ㅋㅋㅋ 뱀다리 : 윤도현 첫 데뷔가 가요톱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혼자서 통기타들고 나와서 라이브로 타잔을 불렀었는데..... 별로 호응이 없으니깐..노래하다가 중간에 "거 박수좀 쳐주세요!!!" 초반부터 엄청난 배짱을 보여줬었는데......^^ ★킵식스★ 태지보이스가 해체되고...서태지는 미국으로 가버리고...나머지 두멤버들... 이주노는 영턱스클럽을 키워서 나름대로 성공을 했지만...양현석은....이 킵식스를 만들어서 키웠는데...리드보컬이 이름이 이새영이었던가..암튼 이상한 이름에... 생긴것도 기생오라비 저리가라 할수준의 느끼한 외모를 간직하고 있었음... 나를 용서해...의 타이틀이었는데...망해버렸음....나중에 지누션 1집앨범에 참여했는데....이후로는 소식 불명. ★조!형!기!★ 95년을 히트시킨 유행어..."좌우지 장~지지지~~좌우지~장~~지지지지" 탑오브더 월드의 타이틀로...히트팝송 메들리를...콩글리쉬 버전으로... 아주아주...재미있게..부른...조형기 아저씨....지금은 탈렌트만 하고 있겠져.^^ ★플러스 알파★ 불행끝 행복시작이란 노래를 아십니까? "너와 사랑을 할수만 있다면~~~불행끝 행복시작!!! 그래 언제나 혼자는 아니야~~~불행끝 행복시작!!!" 가사가 이렇습니다....가사중에서 "방바닥만 긁고있어~" 이부분에서는 진짜로 방바닥긁는 땐쑤를 하는 엽기적인 자세도 보여줬는데.... 예전에 넥스트멤버였던 정기송씨가 키운 팀입니다...-.-;;;; 정기송씨...아버지와나 기타솔로가 정말 맘에 들었었는데....츄흑.... ★휘파람새★ 소방차랑 같은 시기에 나온...여성 3인조 브라스 팀..... 관악기를 들고나와서 간주할때 연주도 하더만요.... 열전 달리는 일요일이나..행운의 스튜디오..이런데서 자주 보았습니다.. 노래 제목은 "이상해" 말그대로 이상한 노래입니다. ★조르디★ 조르디에 대한 게 앞에 있었는데말이져..프랑스 네살꼬마가... "오레레 베베 찌쮸쮸와 꼬떼떼~~오레레 베베 찌쮸쮸와 꼬떼뗴 미어 지랄 꼬뗴떼~미어지랄 꼬떼떼~쪼끔씩 쪼끔싸 쪼끔찔끔싸~~" 이렇게 들리던데요....-_-;;;;;; 집에 테이프 있습니다... 미쳤죠..한마디로...내가...중학교때 사고방식이...좀...-_-;;; ★모노★ 이쁘장한 외모의 남자보컬 김보희...넌언제나..이노래가 떴습니다.... 김보희는 솔로앨범 애니..를 내고..(이노래도 진짜 좋았었는데...) 사라졌지만...나머지 두멤버...박정원과 이홍래는....... 그 유명한....가을동화앨범 제작에 참여....... 로망스 피아노 연주는 이홍래씨가 한겁니다..... 박정원씨는....이상우씨의 슬픈그림같은 사랑을 작곡한 사람이져.... ★GQ★ 젠틀맨스 퀄리티라는 거창한 이름...근데 그 퀄리티 의 20프로도 발휘못한듯. 노래제목이...무슨무슨 남자였는데...-_- ★김진우★ 지누션의 김진우의 아픈 과거..... 나는 캡이었어~그냥 시킨대로~하지만 그건 난 아냐~~~ 머..할말없습니다..-_- 그래도..그때 금홍아금홍아의 이지은이랑 초콜렛 CF찍으면서 질리도록 초콜렛 먹어봤대요...-_- ★소방차..........의 지카페에 나왔던 색소폰맨....★ 소방차는 컴백을 했으니 됐고..-_- 지카페를 불렀을때.....앞에 나와서 색소폰 불면서 오버했던 그사람...이름은 김경수.....당시나이 36세....... 지금은 머하고 살까요.....첨에 봤을때...소방차가 멤버 하나 추가해서 컴백한줄 알았습니다..... ★세또래★ 前 베이비복스의 이가이 가 있었던 팀...10여년전..소방차와 성대결을 펼쳤었던 팀....그거 이외에는 아무것도 생각나는것이 없습니다..-_- ★오복★ 불의춤...이란 노래로..."파이어댄스~~우~우~우~우~ 파이어댄스~~~~" 나이좀 들어보이는 여자 한명이랑 남자 두명이었는데..... 남자멤버였는지...아님 백댄서였는지는 몰라도....... 이주노가 거기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쓰게 되는군요...헤헷... 인순이 백댄서 한건 다들 아시겠져...^^ ★OPPA★ 쟤네덜 나오고나서 생각하는게..."패싸움도 가능하겠네...-_-" 핸디캡 매치도 가능하겠고...흠냐리... "나의 꿈속엔 아름다운세상이 있어~~" 하면서 애국심을 고취시켰던... "애국심" 그러나..역시...1집이후로 콩가루가 되어서... OPPA007로 "와요"를 냈지만...이후로...더 콩가루로 되었음.. ◆바바란 팀이 전 가물가물 했었는데....6명이었다는거밖에는 기억이...-.-;;;; SBS의 천인공노할 프로그램 충전100퍼센트 쇼에 많이 출연했었다니..ㅋㅋㅋ.. ◆A.R.T란 4인조 발라드 그룹이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가창력도 있었고... 노래도 좋아서 팬이 많았었는데...이들중 한명이 여자를 엄청 패버리는 바람에 폭행죄로 기소되어서...이들 기획사 사장인 태진아씨가 매장시켜버렸습니다. 생긴거는 말짱하게 생겨갖고...-.- 여자나 패다니...흘흘... ◆해커...라고..들어보셨는지...? 이들의 타이틀곡 "SAY를 날려봐"는... 이들이 하이텔 사용자였음을 증명해주는것이었으며..암암리에 하이텔 광고도 함을 보여주는 것임니다..아마도..이들이 천리안 사용자였으면..... "TALK를 날려봐" 나우 사용자였으면..."TO를 날려봐" 였겠져.... 세명이었는데..생긴건다 양아치 같이 생겨갖고는.... - ◆그러고보니깐 몇달전에 데뷔한 ZEN이란 팀이 있군요...추억의 팀은 아니지만.. 구냥 남자 둘에 여자셋...근데 남자나 여자나 동네 양아치 티가 팍팍 나더만요.. 춤도 런투유의 양팔돌리기 춤을 따라했더만...-.-;;;; 얘네들도...몇해후에.. 누군가에 의해서 추억의 반짝가수로 써짐을 확신합니다. ◆디보이스 (데인저러스 보이스의 준말) 등장은 상당히 멋지게 했었는데.... 나중에는 열전 달리는 일요일에나 출연하고...-_-;;;;2집내고 어디론가 잠적. ◆홍진경도 가수를 했었습니다...믿어지십니까......-_-;;;;; 그것도 슈퍼모델의 인기를 업고...양현석과의 염문설을 뒤로하고.... 에다호라는...(저거 인디언 언어래요.)남자셋에 홍진경 하나의 팀을 만들었는데. 머...뒷얘기는 저도 몰라요..헤헤..라디오에서 들어봤는데...이건 무슨..-_-;;; ◆팜팜...이라고...뽀뽀뽀에서 뽀미 언니를 했었던 김혜영이 만든 팀이었는데... "사랑이 처음은 아니야~~" 이러면서...귀여운척을 많이 해대더만.... 지금으로 따지자면...파파야라고 해야하나요...ㅋㅋㅋ...... 때를 잘못타고 데뷔한 팀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서경석과 이윤석...웃으면 복이와요에서 명콤비로 활약했던 두명.... 이들도..앨범을 냈답니다...삼성 나이세스 뮤직에서 낸건데..... 제목도모르고...노래도 안들어봤으니 더 모르고....앨범출시에 의의를 둔듯. ◆지니...그 유명한 공일오비의 장호일...신성우...그리고 넥스트 멤버였던 이동규 뭐야이건...이노래는 요새도 노래방 애창곡으로 빠지지 않는 노래입니돠.... 1,2집때 정말 좋았었는데....프로젝트그룹이어서 그런건지..오래 못가더군요.. ◆언타이틀...."책임져" (니가 떠나서 나 폐인됐으니 책임져) 라는 단순한 문구를 내걸고 꽤 인기를 끌었는데...3집이후로 감감 무소식....3집은 개인적으로 괜찮았었는데말이에요..."꽃"이나.."자살"이나....유건형과 서정환이었습니다. ◆오룡비무방....얘네들 팬클럽이 나우누리에 아직도 있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춤도..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춤으로 춰대더만..-_-;;;; 남자 네명에.... 보이쉬한 여자 한명....이름도 김민수..보이쉬~~ 김완선이 키운 그룹이었는데.. 1집만 내고 소식불명...아는애가 명동이랑 이대에서 남자멤버 몇명 봤다는 제보가 날라왔었습니다....몇달전에...-.-;;; ◆스머프..아십니까? -.-;;;;역시나 남자 넷에 여자하나(스머페티였겠죠) 이상한 복장으로 하구 나와서 티비에서 놀던데...구냥..그런가보다 생각하세요~~ ◆CHUCK...척....얘네들의 노래 별땅...... "기쁠때 함께해야아 슬플때 함께해야해~" 남자셋에 여자 둘이었는데... 노래는 여자 둘이서 다부르고... ◆BIG...이었던가...멀쩡한 남자한명이랑...뚱땡이 한명이 나와서... "연상의여자"를 불러대던데...뚱땡이가...쿨 백댄서로도 목격되었었고... 유승준"사랑해누나"뮤비 백댄서로도 목격되었었고.... 선그라스 끼면 다 똑같아 보여서 누가누군지 모르겠군요...-.-;;; ◆진짜 희한한 듀엣이 있었습니다...가키...라고... 왜 가키냐면요...장재각,장재희 형제가 만든거거덩요... 뒤글자 각..과 희..를 합친....가키..-_-;;;;; 뮤직비됴만 보고... 티비에 나온건 한번도 못봤습니다..... ◆육...각.....수.... 은 --> 이사람들을 빼먹었으면 정말 통탄할뻔했습니다..강변가요제 은상받았져.. "흥보가 기가막혀"로 1995년에...대상먹은 김우진은 "가제트의 비명"인가 앨범 냈지만 영 시원찮은 결말을 맺어버렸는데....이 두명은...나름대로 열심히 라이브로 나갑니다...나중에는 식상해졌지만요...춤도...첨에 흥보가 기가막혀할때 동서 방향으로 손 휘젓고..."겨울들녘 스며든 바람에~" 할때 남북방향으로 팔 휘젓고...이거 밖에 없었습니다..-_- "다시"라는 아주 좋은 곡으로 1집을 냈는데 나중에는 소식이 영 안들리더군요.... ◆수 --> 여자두명....첨에 자켓이 아주 야시시 해서...^^ 엇..저게머야!!!! 나중에 은장도로 나올때도 여전히 야시시...^^ 지금은 머하고 있을라나요... ◆후퍼 --> 최장신 멤버가 들어있었던..."오마이달링"을 불렀던 3인조 그룹.... 당시 가요톱텐이나 티비가요20에도 나와서 홍보 열라 했는데도..영...-.-;;; ◆지금 조진수씨의 행방에 대한 제보가 엇갈리고 잇습니다.... 한분은 부산 카페 주인장이라고 하고...-.-;;; 방금 들어온 제보는.... 압구정에서 리틀 조란 이름으로 헤어디자이너 하고 잇다는..악귀강림님의 제보였습니다...^^ 어떤게 진실인지...-.-;;;; ◆언타이틀은...공식 해체 했습니다...저가 좀 흐지부지하게 결론을 맺었군요 가수 하기 싫다고.... ◆김부용 --> 풍요속 빈곤을 들고 나왔을때 관객들은 전부 염불에는 관심없고...젯밥.. 그러니깐 초 글래머 댄서 이선정에게만 관심집중....-_-;;;; 나중에 댄서 교체.. 서유정으로 교체 했습니다...근데 2집때 들고나온 비트..란 노래가... 일본 그룹 딘의 노래 붕어빵이어서...구냥 사라졌더만요...^^ ◆사준 --> 메모리스..이노래...가 좋았었는데..가끔 노래방에서도 들을수 있엇구.... ◆박진호 --> 심리테스트..란 좀 허접한 노래를 들고나왔었져...얼굴은 반반했는데...^^ ◆이글 파이브 멤버중에서 심재원이....현 SES 남자 래퍼로 활동중이라는... 세라천사님의 제보가 있었습니다....감사드리며...^^ ◆그냥걸었어...의 임종환씨....94년 짜가 레게 붐이 일어날때..상당히 인기 폭발이었는데....헤헷...요새는 머하는지 모르겠네요...그냥 걸었어가..3집.. 4집까지 낸걸로 알고있는데.... ◆컬러..라고 아시는지..강변가요제 1등한걸로 알고 있거든요...여성 4인조그룹 "후회하고 있는거야"를 제목으로 한....^^ 여자중 한명이 동남아여자 분위기나는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헤헷... 하이틴 1993년 10월호에 기사 나왔거덩요..^^ ◆"너의마음을 내게준다면" "너를 잊을수없어"의 최연제씨..... 정말 키가 컷었는데.....미국으로 날라간건지..소식이 없네요..^^ "내게 전해줘~그대의 사랑을~마음 가득히 느낄수 있도록~~" 이노래 참 좋았는데.. ◆공일오비 객원가수들중에서...김돈규는 이번에 앨범 냈더군요.... "나만의슬픔"이 엄청나게 떴었는데...^^ 이장우는 어디 프로그램 세션맨하고 있고. 단발머리를 부른 조성민은.."3분55초간의 고백"을 낸담에..레드플러스로 가서.. "그녀는 야야야~~슬픔에 빠져있어~~~" 이노래를 냈었는데....요새는..글쎄요..--+ ◆데믹스...라고 하는 2인조가 있었습니다...제2의 듀스를 표방하더니...-.- ◆피아노 라고 혼성 3인조 그룹...."오렌지 향기속으로" 라는 분위기 좋은 노래를 들고 나왔었는데..반응이영...리더 안성준은 솔로로 나가고...남자멤버 한명은 군대가버리고...남은 여자멤버 장성희는 어디서 네명을 모아서...댄스그룹으로 변신...그러나..복권프로그램에서만 보다가...-.-;;;;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를 부른 이원진이란 가수...지금은 이세상에 없지만.. 왜 죽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고인이 된 가수들의 노래를 모은 "추억"이란 앨범에 이노래가 있길래...지금도 가끔씩 애창되는 노래인데.. ◆앗...방금 가키 앨범 광고를 찾았습니다... 출처 : 1996년 8월 31일 뮤직박스(길거리에서 뽑아가는 종이쪼가리) 실력있는 댄스그룹 가키.작사,곡은 물론 앨범 프로듀서까지 맡은 이들은 보기드문 실력파들.음악성과 춤을 겸비한 장재각,장재희 타이틀곡은 "남자의 이름으로" "열받는 내게" 요렇게 나와있네요...^^ ◆이덕진..."내가 아는한가지"로 대박 뜬다음..."굿바이 엑스트라"가 망하고.. 잠적했다가..."기다릴줄 아는 지혜"로 인기몰이를 할라다가.... 복권프로그램에 나오더만요...-_-;;;;; 전형적인 락커 이미지였는데.... ◆제이앤 제이라는 팀이 있습니다...SM초창기때의 실패작..... 그때 당시만 해도..현진영이 SM의 대박가수엿는데...-_-;;; 얘네덜 노래가...에쵸티 1집에 실려있습니다..ABOUT 여자 란 노래...
별봉이작성일
2012-02-27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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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연예인, 유명인 학벌.txt
가수 타블로-서울국제학교, 스탠퍼드대학교 창작문예학학사, 스탠퍼드대학교대학원 영문학석사가수 박봄-버클리음대 (휴학)국악인(가야금 연주자) 황병기-경기고, 서울대 법대컴퓨터 백신 개발자 안철수-서울대 의대, 와튼스쿨경영학석사가수 김정훈-서울대 치대 자퇴VJ 김형규-서울대 치대가수 정석원(015B)-서울대 공대 컴퓨터 공학과시인 故천상병('귀천'시인)-서울대 상대(경영대) 중퇴가수 버벌진트-서울대 경제학과, 한양대 로스쿨가수 이적-서울대 사회학과가수 장기하 -서울대 사회학과엄기영 아나운서-서울대 사회학과가수 장호일(015B)-서울대 신문학과개그맨 노정렬-서울대 언론방송학과, (특이사항:23살에 행정고시 4등으로 패스)조수빈 아나운서-서울대 언어학과개그맨 서경석 -육군사관학교 수석(자퇴)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배우 정진영-서울대 국문학과탤런트 이상윤-서울대 물리학과가수 김진만(자우림멤버)-서울대 인류학과최윤영 아나운서-서울대 사대 영어교육과방송인 유밀레-서울대 사대 국어교육과 중퇴탤런트 김태희-서울대 의상디자인학과탤런트 이순재-서울대 철학과가수 김창완(산울림)-서울대 농대연예기획자 이수만-서울대 농대탤런트 이수나 (거침없이 하이킥 '개성댁')-고려대 법대텔런트 이상인 (무술 달인, 야인시대 '가미소리')-고려대 경영학과탤런트 이인혜-고려대 신문방송학김태호PD-고려대 신문방송학개그맨 문용현-고려대 신문방송학가수 성시경-고려대 사회학과개그맨 박지선-고려대 교육학과방송인 표진인-연세대 의대손범수 아나운서-연세대 경영학과오상진 아나운서-연세대 경영학과탤런트 이재석('주몽'에서 비류역, '키드캅' 주연)- 연세대 신문방송학나경은 아나운서-연세대 영문과개그맨 이윤석-연세대 국문학과가수 김동률-연세대 공대 건축공학과가수 박진영-연세대 지질학과배우 문성근-서강대 무역학과탤런트 고주원-서강대 경제학과가수 양희은-경기여고, 서강대 사학과가수 신해철-서강대 철학과 중퇴박찬욱 감독-서강대 철학과배우 오지명-성균관대 경제학과텔런트 신구-성균관대 국문학과텔런트 최철호-성균관대 국문학과텔런트 송중기-성균관대 경영학과개그맨 김영삼-전북대 치대가수 강산에-경희대 한의대 중퇴가수 주현미-중앙대 약대김태진 (전원일기 '노마')-원광대 한의대 탤런트 한가인-경희대 호텔경영학과곽경택 감독-고신대 의대 자퇴
앰엔앰작성일
2011-06-2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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