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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광훈이가 잘못했네
민노총, '기자회견'이라며 2000여명 '꼼수 집회'...춤추고 '함성'조유미 기자조유진 기자 입력 2020.08.15 15:01 | 수정 2020.08.15 15:39 15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인근에서 민노총 시위대가 춤을 추며 노래를 하고 있다. /조유진 기자“‘기자회견’을 힘차게 선포합니다!”“동지들 보신각에 와 계시죠! 함성 질러주세요!”15일 오후 3시쯤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인근 종로 4거리 일대에서 민노총 시위대의 함성이 터졌다. 민노총은 당초 같은 시각 안국역 사거리에서 ‘8·15노동자대회’를 열기로 했지만, 집회 장소와 형식을 바꿔 “(집회를) 취소하고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했다. “정부와 서울시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빌미로 집회 금지와 행사장인 안국역 인근을 원천봉쇄 했다”는 것이다.앞서 서울시는 ‘코로나 확산 우려’를 이유로 보수·노동 등 단체들의 집회를 금지했다. 경찰은 집회가 예정된 안국역 인근을 일부 통제하기도 했다. 그러자 집회가 아닌 ‘기자회견’으로 형식을 바꾼 것이다. 기자회견의 경우, 별도의 경찰 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하지만 집회에 참가하기로 했던 시위대 2000여명은 장소만 옮겼을 뿐, 여전히 한반도기를 손에 들고, ‘한미 군사훈련 중단하라’는 등 내용의 손팻말을 들었다. “미군 싫어! 전쟁 싫어! 통일 좋아!”라는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율동을 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함성을 내지르고, 박수를 쳤다.구호도 외쳤다. 진행자가 “한미워킹 그룹 해체하라” “촛불혁명 이행하라”고 선창하면, 참석자들은 “해체하라! 해체하라!” “이행하라!”며 구호를 따라했다. 진행자는 “민중의 노래를 힘차게 외쳐 부르겠다”며 “모든 걸 흔들어 달라”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만약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는 등) 집회 형식을 띄게 된다면, 미신고 불법 집회”라고 했다. /조유진 기자한편 앞서 광화문역 일대에서 집회를 연 보수단체 참가자 일부가 지나가며 “문재인은 물러가라” “북으로 가라! 빨갱이들”이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지만, 충돌은 빚어지지 않았다. 코로나로 집회 금지 명령 떨어진 이시국에광훈이 무슨 배짱으로 서울시 명령 어기고 집회했냐 민노총 처럼 기자회견한다하고꼼수 집회했어야지 멍청한 광훈이아둔하면 빵에가는거다 잘가라 멀리 안나간다
크센스작성일
2020-08-18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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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죽기 전에 하는 장례식
"생전 장례식"본인이 죽고나서 장례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을때 장례식을 하는 것이다.2018년 기준으로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생전 장례식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김병국은 자신의 생전 장례식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죽은 다음에 3일 동안 울고 부르짖어봐야 뭐 되는 거 있습니까. 솔직히 그럴 바에는 사전에 뜻이 맞는 사람들 불러놓고 '야, 짜장면 한 그릇 먹자, 이게 너하고 나하고 끝이다'" 생전 장례식에서는 다음과 같은 행사를 한다. -가족 소개-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여주는 사진, 영상-그동안 인연이 있었던 이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 영상-가족과 지인들이 장례식 주인공과 관련해 들려주는 이야기-그가 태어난 지역의 전통 행사 재현-참석자들과 인사, 감사편지-멋진 옷과 맛있는 음식, 노래, 춤을 즐긴다.-부고장, 조문객 대신 초청장, 초청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출처, 전체보기:https://ko.everipedia.org/wiki/lang_ko/생전-장례식
mowl작성일
2020-08-0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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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현재 민주당의 시물레이션
[단독] "연합정당 합류, 19대18 승" 與 끄덕이게 한 시뮬레이션 의총 참석자들에 따르면 당 전략위는 4·15 총선 지역구에서 민주당 130석, 미래통합당 119석, 정의당 1석을 가져간다고 설정하고, 이에 따라 비례 관련 4가지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①현행 유지 ②민주당과 연합정당 모두 비례후보를 내는 안 ③민주당은 비례후보를 내지 않고 연합정당만 비례후보를 내는 안 ④정의당까지 연합정당에 참여하는 안 등이다. 일단 정당득표율은 민주당 40%, 미래한국당 39%, 정의당 10%, 국민의당 7%, 민생당 4%로 가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가 10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보고한 시뮬레이션 결과. 표=석경민 기자...중앙일보 하준호 기자 https://news.v.daum.net/v/20200311030046827 선거는 아직 한 달 정도 남았고 코로나19 사태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상황입니다.위의 시물레이션도 현재의 예측을 수치로 나타낸 것일 뿐,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죠.하지만 현 시점에서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고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위의 표를 예로1번은 가장 좋지 않은 선택이 되겠죠.2번은 나름의 절충안인데 좀 애매한 포지션입니다.3번은 현재 가장 나은 선택지가 아닐까 싶습니다.4번이 가장 좋은 선택지겠으나 정의당, 녹색당 등은 불참을 선언한 상태라 어렵죠.어떻게들 보시나요?
GitS작성일
2020-03-1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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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前 신천지 정보과장, 신천지 기자들 양성 여론조작 폭로
이단 신천지의 여론 조작 실상이 드러났다.신천지의 여론 조작 사실은 전 신천지 정보통신부 정보과장과 언론과장, 홍보부 대외섭외과장, 언론홍보팀장 등 신천지 내부 홍보계통 요직을 두루 거친 신천지 탈퇴자 입에서 폭로됐다.신천지 탈퇴자 장반석 씨는 좌담회에서 신천지가 자신들에게 우호적인 여론을 만들기 위해 기자들을 양성하고 언론사에도 침투시킨다고 폭로했다. 장씨는 “신천지 안에 있는 청년들을 기자교육 시켜서 일반 언론사에 신천지인 임을 숨기고 투입시킨다"고 말했다. 장씨는 이어 "이미 어지간한 중소 신문사에는 신천지 기자들이 다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된다"는 충격적인 말도 전했다.이와함께 인터넷 블로그팀, 지식인팀 등에서 조직적으로 댓글을 달도록 해 신천지에 관한 우호적인 여론을 만들어낸다고 덧붙였다.신천지 탈퇴자들은 강제개종교육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탈퇴자들은 신천지가 이단상담소에서 강제개종교육이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탈자들을 막기 위한 거짓말이라고 말했다.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진용식 목사를 강제개종교육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던 한지선 씨는 자신의 이름이 고발장에 있는지조차 몰랐다고 말했다.한 씨는 또, "자신이 가족과 함께 이단상담소를 왔을 때도 강제성 있는 행동은 없었다"며, "신천지측에서는 상담소에 있언 던 일들을 와전시켜서 탄원서를 작성하게 했다"고 말했다.특집 좌담은 변상욱 본부장(CBS신천지대책팀)의 진행으로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 신현욱 목사(신천지대책전국연합 대표), 박기준 변호사(법무법인 우암),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 등 6명의 패널들이 출연해 신천지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또, 장반석 씨외에 '신천지에 빠진사람들'에 나왔던 김효은(가명)씨, 김 씨의 이단상담을 맡았던 상담사, 신천지에 빠진 딸을 10년째 기다리고 있는 서정숙씨, 신천지로 부터 최다 소송을 당한 정규창 씨 등도 출연해 신천지의 실체를 낱낱히 고발했다.좌담 참석자들은 한국교회가 이제는 신천지에 대한 예방교육에만 그치지 말고 신천지의 반사회성을 막기위한 입법 청원운동까지 전개해야 한다는 데 이견이 없었다.박기준 변호사(법무법인 우암)는 “이번 기회에 입법청원을 해서 소위 사이비 이단 등 건강하지 못한 교회에 대해서는 어떤 사법적인 규제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밖에도 좌담회에는 미국과 독일 등 해외 교민들까지 미혹하고 있는 신천지의 피해사례가 소개되기도 했다.한선희 목사(미국 기독교이단대책협회 회장)는 전화 인터뷰에서 "미국 남가주 지역에 1천여 명 정도 모이는 신천지 브랜치가 있다"며, "CBS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교민들이 신천지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CBS 특집좌담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의 자세한 내용은 18일 저녁 9시 50분에 TV와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ttps://m.nocutnews.co.kr/news/4399961?source=http%3A%2F%2Fm.facebook.com%2F
멀좋아해작성일
2020-02-2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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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日크루즈선 이어 소형 유람선 탑승자도 코로나19 대량 감염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에서는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한 대형 크루즈선에 이어 도쿄 하천을 누비는 소형 유람선 탑승자 중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대거 확인됐다. 16일 교도통신, NHK, 아사히(朝日)신문의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도쿄(東京) 하천에서 운행 중인 소형 유람선 '야카타부네'(屋形船)에 같은 날 탑승한 이들 중 11명의 감염자가 이날까지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도쿄의 한 개인택시조합이 야카타부네를 전세 내 조합원과 가족 등 80명 규모로 개최한 선상 신년회에 참가한 택시기사(6명), 택시기사 가족 혹은 동거인(3명), 야카타부네 종업원(2명) 등이다. 선상 신년회에 직접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참석 후 감염이 확인된 이들과 관계있는 감염자도 여럿 확인됐다. 이들은 선상 신년회를 한 개인택시조합에서 사무직으로 일하는 50대 일본인 여성, 선상 신년회에 참가한 후 감염이 확인된 택시기사의 장모(80대, 13일 사망), 선상 신년회에 참석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확인된 간호사와 같은 병원에서 일하는 60대 남성 의사 등 3명이다. 이들은 야카타부네에 탑승한 후 감염이 확인된 이들과 접촉했거나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어 감염 경로가 주목된다. 감염된 야카타부네 종업원 중 1명은 신년회가 열리기 전인 지난달 15∼16일 중국 후베이(湖北)에서 온 여행객을 접객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직 감염 경로가 확실하게 규명되지는 않았다. 현지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로 지목된 후베이성에서 온 여행객이 이 유람선 종업원을 감염시키고 이후 신년회에서 참석자들이 대거 코로나19에 전염됐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서 탑승자를 객실에 격리한 채 정박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나 전세기를 이용한 귀국자의 사례를 제외하고 동일한 공간이 있었던 이들의 감염이 일본에서 이처럼 대거 확인된 것은 소형 유람선 야카타부네가 처음이다. 일본 정부는 2주 이내 후베이성에 체류한 외국인의 입국을 이달 1일부터 거부하고 있으나 이보다 훨씬 앞서 도쿄에서 집단 감염이 시작됐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야카타부네는 수십명 정도가 탑승할 수 있는 지붕이 달린 작은 유람선이다. 내부에 테이블을 설치해 놓고 배가 운항하는 동안 코스 요리와 주류 등을 제공하며 노래방 기계 등을 설치해 탑승객이 마이크를 돌려가며 노래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운행 시간이 2시간 안팎으로 대형 크루즈선에 비하면 짧지만, 공간이 비좁고 대절 형태로 운항하는 경우가 많아 탑승자들이 밀접하게 접촉하게 된다. 도쿄도는 신년회 참석자, 병원 관계자, 택시 조합 사무직 등 택시 기사와 관련된 밀접 접촉자 190명 정도를 파악했으나 실제로는 이보다 많은 이들이 감염된 택시 기사와 접촉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해 요미우리(讀賣)신문은 감염된 택시기사 5명 중에는 감염이 확인될 때까지 자각 증세가 없어서 택시 운전을 계속한 이들도 포함돼 있다고 16일 보도했다. 택시 기사 등 감염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이들 가운데 추가 감염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 것은 물론이며 이들과 무관한 이들에게까지 감염 확산이 시작됐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감염 사실이 16일 확인된 60대 남성 의사의 경우 앞서 선상 신년회에 참석한 후 감염이 확인된 동료 간호사를 포함한 복수의 인물들과 병원 외부에서 함께 식사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람선에서 전파된 코로나19가 간호사를 거쳐 의사에게 전염됐을 가능성이 의심된다. 나카노 다카시(中野貴司) 가와사키(川崎)의대 교수는 "택시에 탈까 타지 않을까의 선택지는 이미 의미가 없다"고 아사히신문에 의견을 밝혔다. 와다 고지(和田耕治) 일본 국제의료복지대 교수(공중위생학)은 "이미 파악된 환자 집단 이외에도 감염이 확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대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중 감염된 이들은 16일 70명이 추가로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중 감염 사실이 일본에서 확인된 이들은 355명으로 늘었다. 일본 후생노동성 관계자는 이 가운데 한국인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설명됐다. 도쿄도(東京都)는 야카타부네와 관련 있는 인물 외에 30대 남성 회사원과 60대 운전사(사이타마현 거주) 등 2명이 감염된 사실을 16일 추가로 확인했다. 또 미국 하와이에서 귀국한 후 앞서 감염이 확인된 나고야(名古屋)시 거주 60대 여성의 지인(아이치현 거주)도 감염 사실이 이날 확인됐다. 이에 따라 16일 오후 9시 30분 현재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일본에서 확인된 환자는 전날보다 76명 늘어난 414명이 됐다. 감염자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355명, 검역관 1명, 구급대원(지자체 직원) 1명, 전세기 이용자 13명, 중국에서 온 여행자 12명, 여타 일본 내 감염자 32명의 분포를 보인다. 일본 정부는 '상륙전 발생'이라는 명목으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 감염자를 일본 내 감염 확인자와 별도로 집계하고 있다. 얘들 진짜 문제 심각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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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오늘 문대통령, 윤석열 대면
文대통령, 오늘 '조국 사태' 후 윤석열 첫 대면..반부패협의회 주재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다. 이번 회의에는 윤석열 검찰총장도 참석해 '조국 사태' 이후 문 대통령과 공식 석상에서 첫 대면을 하게 된다. 반부패정책협의회는 국가 차원의 부패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체다.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국민권익위원장, 공정거래위원장, 금융위원장,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 경찰청장 등 2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2017년 9월 26일 처음 개최한 이후 매분기 1회꼴로 주재해오고 있다.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현 정부 들어 5번째이자, 6월 20일 열렸던 4차 회의 이후 약 4개월 만에 열린다. 당초 지난달 31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대통령 모친상으로 한 차례 연기됐다. 이번 회의는 문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밝힌 '공정 개혁'에 드라이브를 거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국민의 요구는 제도에 내재된 합법적인 불공정과 특권까지 근본적으로 바꿔내자는 것이었다"며 "탈세, 병역, 직장 내 차별 등 국민의 삶 속에 존재하는 모든 불공정을 과감하게 개선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사회 전반의 불공정 요인들을 제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참석자들은 전관예우 근절 방안, 취업 비리 근절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문 대통령과 윤 총장과의 대면이다. 문 대통령과 윤 총장은 지난 7월 25일 임명장 수여식 이후 3개월여만에 만난다. 문 대통령은 '조국 사태' 이후 검찰 개혁의 중요성을 여러차례 강조해 왔다. 이 때문에 문 대통령이 청와대를 방문하는 윤 총장이나 김오수 법무부 차관에게 검찰 개혁과 관련한 지시를 하거나 개혁 추진 상황을 보고받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뉴시스 홍지은 기자 https://news.v.daum.net/v/20191108060055205 원론적인 얘기들이 오고 갈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세월호 관련 사건도 있고 PD수첩의 보도로 검찰 부패가 이슈화 되기도 했죠.시기가 시기인 만큼 어떤 얘기가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GitS작성일
2019-11-08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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