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41,406);
-
-
-
-
-

[정치·경제·사회] 짱공존속방안논의글) 형들, 추천눌러서 명예의쩐당 글로좀 올려줘,
형들, 중사따리가 이런글써서 미안해, 그래도 나처럼 아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테고.이토렌트로 벌써 옮겨간 형들도 있다고는 하지만, 고향 떠나는 난민처럼 처량한 마음은 아쉬움을 감출수가 없네. 나는 2004년에 가입해서, 제대로 활동도 해본적은 없고, 요즘 겨우 정경사에서 이상한애들 날뛰니 글이나 몇번 써본정도. 그래도 2004년부터 거의 매일 여기들어와서 엽게나 정경사도 매일 눌러보고, 가끔 참지마요도 한번씩 들어가서 후방주의하면서 구경도하고 그랬거든. 다들 비슷하지않을까? 컴퓨터 즐겨찾기상단에는 항상 짱공이 등록되 있었고,핸드폰 빠른실행창에도 짱공이 있어서, 하루중에 조금 시간도 있고 심심하다하면 하루에도 여러번 문득 눌러져있는게 짱공이었거든. 2003년, 2004년에 우리는 그냥 와레즈에 게임받으러 들어온 중고딩이었지만, 이제 다들 늙어서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살잖아,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이제 우리들도 아재가 됬으니, 방법을 찾을 수 있지않을까해서! 나는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데 (부자는 아냐)짱공같은 커뮤니티 홈페이지 운영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결국에 문을 닫는 가장 큰 이유는 요즘 경기도 어렵고 운영수익도 안나와서 일거잖아, 자영업하는 형들은 알겠지만 요즘 많이 힘든 계절이라, 다들 올해만 잘 넘겨보자 내년엔 좋아지겠지 하면서 버티는 시기인데, 운영사측에서 운영도 어렵고 운영비도 감당이 어렵다고 생각했겠지. 운영자가 직접 답변해주면 좋겠다고도 생각하는데, 실질적으로 운영권을 넘기거나, (최소한의 운영비가 보전되어도 운영자체가 힘들어서 정리하는거라면) 또는 커뮤니티 자체를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을 유저들과 함께 찾을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최소한의 운영비가 보전되어 운영을 이어나갈수 있다면) ======== 이 분야는 문외한이라 주제넘거나 터무니 없는 질문일 수 있는데 몇가지 질문을 좀 할테니, 운영자님 또는, 관련분야에서 대략적으로 대답해줄 수 있는 형들은 댓글좀 부탁케. • 현실적으로 짱공 사이트를 유지하려면 보유해야하는 장비나 시설규모에 대해 알려줘 (사무실은 있거든, 요즘은 서버도 클라우드로 다돌릴테니, 시설이 많이 들지는 않지?) • 그럼 현실적으로 한달정도 유지하는 유지비용이얼마나 드는가 알려줘. • 짱공을 인수운영한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하는지도 궁금해 (그냥 도메인이나, 클라우드서버 아이디비번인수인계하고, 계약서 도장찍고 가지고오면 되는건지) • 짱공 인수를 위해, 모금은 좀 애매하고 사진올라오던데 절대컵이나, 짱공굿즈같은거 만들어서 수익금 전체 인수비용에 사용한다고하면 참여할건지도 궁금해. ======= 어차피 12월 15일자로 없어지는 마당에, 그전에 뭔가해서 기한을 좀 늘리고,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면 그래도 전체유저는 몇만은 될테고, 아쉽다고 글올린 사람들도 꽤많으니까,,, 와이프 몰래, 담배값 조금 아끼고, 치킨한번 안사먹고비상금 몇만원씩 모아서 나중에 사이트 샀다고 와이프한테 등짝한번 맞더라도, 다같이 모으면 큰돈이 되니까. 만원씩 천명만 모아도 천만원되잖아, 아쉬워서 그래,논의를 뭔가해보자ㅎㅎ
-
-
-
-
-
-
-
[자유·수다] [좋은글] 인생관
인생관 인생관 인생을 결정짓는 것은 주어진 환경도 아니고 재능도 아닙니다. 그 인생관에 따라 자신의 삶도, 인생의 길도, 운명도 달라지게 됩니다. 오늘 인생관에 따라 달라진 세 사람 이야기를 보겠습니다. 일본이 통일되기 전에는 나라 전체가 혼란 그 자체였습니다. 일본을 통일 하면서 차례로 패권을 쥐었던 세 사람은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입니다. 이 세사람의 인생관에 따라 사람도 죽고, 전쟁도 일어나고, 세상에 평화도 왔습니다. 지도자의 인생관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많은 차이를 만들까요? 일본의 한 작가는 새를 비유해서 이 세 사람의 인생관을 표현했습니다. 오다 노부가나 울지 않는 두견새는 죽여버리겠다. 도요도미 히데요시 울지 않는 두견새를 울게 하겠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리겠다. 울지 않는 두견새는 죽여버리겠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없애버리겠다는 것이 오다 노부가나 입니다. 그 저돌성과 질풍의 성격으로 일본 전국시대를 종식시켰지만, 그는 부하가 공을 세웠을 때 칭찬하는데 인색했고 상을 내리는데도 게을렀습니다. 마치 강한 성격의 항우를 연상케 합니다. 승리를 해도 주군이 표현을 제대로 안하자, 오다가 내심 후계자로 생각했던 부하 아케치는 자기보다 히데요시를 더 신임한다고 생각해서 반란을 일으키게 되고 습격을 당한 오다는 자살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모택동 후계자가 되었던 임표가 주위의 견제가 심해지자 그 압박감으로 모택동의 암살을 시도한 것과 비슷합니다. 두 사건은 모두 실패했고, 이것을 계기로 결국 2인자의 자리에서 몰락한 것도 같습니다. 울지 않는 두견새는 울게하겠다. 성공을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도 하겠다는 것이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인생관입니다. 그는 볼품 없는 외모에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하도 가난해 이렇게 사느니 죽는게 낫다고 생각해 오다 노부나가의 행차길에 옷을 벗고 드러눕습니다. 부하들이 그를 죽이려는 것을 막고, 오다가 그 이유와 소원을 묻자, 먹고 사는 게 어려워 굶고 죽으나 칼에 죽으나마찬가지라 마지막으로 부탁을 하려고 길을 막았다고 대답합니다. 그 뜻이 가상하여 하고 싶은 일을 묻자 히데요시는 변소지기를 자청합니다. 그가 얼마나 열심히 청소를 했던지 청소한 변소에는 냄새도 안 나고, 티 하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 노력으로 신임을 받아 시종이 된 히데요시는 겨울에 주군의 신발을 품어 따뜻하게 내어줄 정도로 충성하고, 물자를 구입할 때는 자기 돈까지 보태 가장 싸고 좋은 물건을 구입합니다. 그래서 오다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아 측근이 됩니다. 그는 위에는 충성을, 밑에는 부하의 공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치밀한 전략과 처세로 최측근이 됩니다. 배경도 없고 무예도 없는 자가 처세와 충성심으로 오다의 조카 딸과 결혼까지 하게된 입지전적 인물입니다. 그러다 반란을 일으킨 아케치 진압에 성공하여 히데요시는 오다의 뒤를 이어 일본을 지배하게 됩니다. 공을 세운 부하들에게 나눠줄 영지가 부족하자 명나라를 치기 위해 임진왜란을 일으키지만, 조선의 명장 이순신 장군에게 막혀 결국 병으로 죽게 됩니다. 히데요시가 죽으면서 남긴 말입니다. 이슬로 와서 이슬로 가는 이몸이여, 나니와(오사카의 옛지명)의 영화도 꿈속의 꿈이던가, 새가 울 때까지 기다리겠다. 자신의 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인물, 인내의 화신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바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입니다. 그는 전국시대의 불행을 온몸으로 격은 사람입니다. 지방 영주인 부모는 정략결혼을 했지만 그 이해 때문에 이에야스는 두살 때 어머니와 생이별을합니다. 여섯살 때 정치적 인질로 잡혀가 13년 동안 불모로 삽니다. 그 사이 아버지는 죽고 영지는 몰수당해 가문은 사실상 멸문상태가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재기했지만, 역시 정치적인 문제로 아내를 죽여야 했으며 그의 장남은 주군에게 충성의 상징으로 할복을 강요당해 죽습니다. 부모와 아내, 자식까지 전쟁과 정치로 잃은 불행한 사람이 바로 이에야스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초인적인 인내를 배워 가족의 불행 앞에 절망하지도 않았고 무너지지도 않았습니다. 자기의 길을 묵묵히 가며 때를 기다렸습니다. 그는 천하를 다스리는 힘을 갖게 되었을 때 세상에 복수를 하는 대신 오히려 평화를 선사했습니다. 전쟁과 평화는 그의 일생입니다. 그는 임진왜란으로 잡혀온 조선인 포로를 돌려보내면서 한일간에 단절된 국교를 다시 엽니다. 조선 통신사와 함께 한일의 평화시대는 그가 만든 막부가 끝날 때까지 계속됩니다. 이에야스는 일본이 배출한 걸출한 10명의 인물 중 일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 그는 사람을 관리할 때 명예와 이익을 분리하여 꽃과 열매를 한 사람에게 다 주지 않는 걸로 유명합니다. 요직을 맡은 이에게는 영지를 적게 주었고, 영지를 많이 준 사람에게는 요직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야 세상의 평화와 균형이 유지된다는 그의 철학 때문입니다. 이에야스가 남긴 유언은 오늘 우리가 보아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교훈을 얻게 됩니다. "마음에 욕심이 차오를 때는 오히려 빈궁을 떠 올려라. 인내는 인생을 큰 문제없이 오래 갈 수 있게 하는 근원이요, 분노는 자신의 적이라 생각하라." 이기는 것만 알고 정녕 지는 것을 모른다면 반드시 해가 미친다. 내 자신을 탓 할뿐 남을 탓하지 마라. 모자란 것이 넘치는 것 보다 낫다. 자기 분수를 알아라. 풀잎 위의 이슬도 무거우면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철학이 있었기에 이에야스는 생활 속에서 초 한자루까지 아꼈고, 역사에 남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가 세운 막부는 평화를 세상에 선사했습니다. 한일 양국이 가장 평화와 번영을 향해 나아갔던 때 이기도 합니다. 한 소설가는 이에야스의 일생을 평생동안 소설로 썼습니다. 이 세사람이 주는 교훈은 이렇습니다. 창업할 때는 노부가나처럼 과단성과 추진력이 필요하고, 어려운 여건에서는 헌신과 충성으로 기회를 만들어 나간 히데요시의 처세가, 어려운 환경을 원망하지 않고 자신의 때가 올 때까지 기다린 이에야스의 인내, 그것이 그들을 정상으로 이끈 힘이었습니다. 우리들은 어떤 인생관을 갖고 계십니까? 마음 하나가 이렇게 자신을 바꾸고, 인생을 바꾸고, 세상까지 바꾸게 됩니다. 그래서 때가 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자신을 더 아끼고 소중히 해야 합니다. 외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내가 나를 존중하고 아껴야, 남도 나를 존중하고 아낀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옮긴 글- 출처: 네이버 '잡부정보' (블로그스팟) 검색
좋은글작성일
00:38:15추천
0
-
-
-
-
-
-
[정치·경제·사회] 저도..정경사 게시판 기억나는 빌런들..
올드 빌런FDNN, 쿠지르, 테쓰형, 한국스티븐 최근 몇년간 활동을 안 해서 그들의 정확한 등신짓은 기억이 안나는데…여기 서식했던 국민의 힘 그 계열 애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논리도 없고 마지막 댓글 누가 다는지에 따라 정신승리하는 등신들이었음 최근 빌런제왕해룡, 붸상구, 재밌는짱공, 용인자연농원 제왕해룡..댓글을 체력으로 다는 전형적인 타입. 어느정도는 정치적 입장과 상관없이 의견이 일치할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얘기를해도 어쩜 그렇게 사람들이 동의 못해줄 멍청한 소리만 하는지 그것도 참 재주였음… 아무리 자기 주장이 팩트로 반박당해도 무조건 [내말이 맞고 니가 틀렸어] 시전하는 능력은 정경사 네임드급그러다가 긁히면 사람들에게 맨날 현피 신청했지만 정작 한번도 성사 안된걸로 유명함.정상적인 성인이면 그 나이 먹고 현피를 하려고 하는거 자체가 창피한 일인데 사람들이 현피에 응하지 않으면 그게 자신이 이겼다고 믿는 전형적인 멍청이 타입.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하는 욕설에 그 사람의 컴플랙스나 현실이 반영된다고 믿는 편인데..이건 그냥 평범하게 ㅄ 미친x 개XX 이런 욕으로는 파악이 힘든데 유독 아주 디테일한 욕을 하는 사람들이 이런 파악을 하기가 쉬움. 그런면에서 유독 장애인, 휠체어, 정신병동에 대한 자세한 묘사, 친구 없는 외로움을 이용한 조롱에 진심이고 디테일했던걸로 미뤄봐서실제로 장애가 있는 놈이었다 파악하고 있고 실제로 엄청 외로웠던 놈이라 생각됨..댓글 나누다 보면 한참 싸우다 말고 만나서 한잔 하자고 하는 이상한 말을 자주 했었음.. 붸상구…정경사 게시판 역사상 이놈 처럼 티나게 여기 활동을 기계적으로 일 처럼 하는 놈은 처음봤음.저는 진심으로 얘가 알바이길 바람..만약 이걸 돈 한푼 안 받고 한다면 세상에 그거보다 슬픈건 없을거 같음… 어떤 조롱을 받아도 잘 받아치지만장애해룡과 마찬가지로 영어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서 영단어 잘못써서 멍청함 조롱받으면 완전 흥분함 ㅎㅎ 재밌는짱공…얘가 가장 캐릭터도 분명하지 않고 벌레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놈임.맥락도 없는 무조건 적인 욕설과 함께 누가봐도 사람들이 자신을 벌레 취급하는데 자기가 다른 모든 사람들을 대리고 놀고 있고 그게 재미있다는 컨셉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놈임. 조금이라도 자신의 멍청함이 들통날거 같은 내용있는 대화가 이어지면 바로 사라짐 ㅎㅎ사실상 장애해룡 세컨닉이라고 의심받는 중임… 용인자연농원…일명 애버랜드..제가 알기론 닉을 여러번 바꿨다고 알고 있음.정경사 게시판 특성상 정치적 진영이 같으면 왠만하면 피아식별해서 공격을 안 하는데 이 양반은 소위 말하는 진보진영 측 인간인데도 최악의 빌런급이었음. 어느 게시물이든 기독교 비판하는 내용이 있는 게시물에는 홍길동 처럼 나타나서 쉴드치는데 그게 사실상 종교에 대한 어그로임. 기계처럼 맨날 같은 말을 반복하는걸로 유명한데…기독교 자체를 욕하면 [이재명, 문재인, 김구도 기독교인데 이 사람들도 쓰레기임?]기독교 탈출은 지능순이다 하면 [세계에서 아이큐 제일 높은 사람도 기독교인데?] (참고로 이 인간은 아이큐 276이라 주장하는 윤어게인으로 밝혀짐 ㅎㅎ)기독교는 없어져야 한다 하면 [기독교가 사회복지에 얼마나 많이 기여하는데..] 등등 당연한 얘기지만 이런 멍청한 소리를 하면 팩폭을 당하고 그렇게 팩폭 당하면 반박을 못하고 상대를 차단하는 걸로 유명함. 소문에 의하면 차단리스트가 꽉차버렸다는 소문도 있음 ㅎㅎ 세기말이라고 딱히 좋은 얘기 해줄 생각이 안드는 놈들임..어디가서든 또 등신짓 하겠지만 부디 유병장수하길 바래~
-
-

[TV·연예] 모모랜드, ‘본격 열도 활동 시동’…日 공식 팬클럽 오픈
걸그룹 모모랜드가 일본 공식 팬클럽 오픈했다. 인연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모랜드(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는 일본에서의 활동 및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지난 10일 일본 공식 팬클럽 Merry-Go-Round Japan‘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다. 모모랜드는 멤버들의 매력이 담긴 미공개 영상 콘텐츠, 일상을 공유하는 멤버들의 생생한 블로그, 그리고 무대 뒤 특별한 순간들을 포착한 비하인드 사진 등 오직 공식 팬클럽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풍성한 독점 콘텐츠로 현지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쌓을 것을 예고했다. 특히 멤버들에게 직접 질문을 전달하는 Q&A 코너와 질문에 멤버들이 직접 목소리로 답하는 라디오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쌍방향 소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좋아하는 멤버를 ‘최애 멤버’로 설정하는 기능과 닉네임이 새겨진 디지털 회원증 발급, 생일을 맞은 회원에게 전하는 멤버들의 축하 메시지 등 특별한 개인화 혜택도 마련되어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 신곡 ‘RODEO’를 발매하고 3년 만에 컴백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걸그룹 모모랜드는 독특하고 중독성 강한 음악과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뿜뿜’, ‘BAAM’, ‘Im So Hot’, ‘어마어마해’, ‘바나나차차’ 등의 곡을 발표하며 수많은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9월 22일에는 요코하마 파시피코 국립대홀에서 열린 일한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한일뮤직쇼(NKMS)’ 무대에 올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일본 현지에서의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한편, 일본 공식 팬클럽 ‘Merry-Go-Round Japan’을 오픈한 모모랜드는 향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7/0001918132
월월왈왈작성일
2025-11-11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