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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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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여자 사진을 보는 짱공인
초꼬슴
작성일 2025-05-26
추천 37
[엽기유머] 결혼정보회사에서 D 등급 나온 7급 공무원 여자
연 나이 33세 4점은 후하고 종합등급이 D는 너무 박한거 같은데?
짱구옷말리는중
작성일 2025-05-26
추천 31
[TV·연예] ‘한국 가수 유일 초청’ 규빈, 日 ‘나가오카 코메 페스티벌 2025’ 성료
K-POP 5세대를 대표하는 여자 솔로 아티스트이자 아시아 전역이 주목하는 가수 규빈이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라이브웍스컴퍼니 소속 규빈은 지난 5월 24일 일본 니가타현 나가오카시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나가오카 코메 페스티벌 2025’ 무대에 올라 수많은 관객 앞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이번 페스티벌에서 규빈은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초청되어 쟁쟁한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24일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나가오카 코메 페스티벌 2025’ 무대에서 규빈은 일본 최정상 밴드 세션과 함께 풀밴드 라이브를 선보이며 총 6곡을 열창했다. 데뷔곡 ‘Really Like You’로 공연을 시작한 규빈은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하게 일렉 기타 솔로 연주를 추가해 새롭게 편곡한 ‘LIKE U 100’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어 규빈은 지난 5월 1일 발매된 나카모리 아키나 헌정 앨범 ‘明響(Meikyō)’에 수록된 ‘Twilight’를 라이브로 최초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지난 2월 발매된 데뷔 첫 미니앨범 ‘Flowering’의 수록곡 ‘Evergreen’, 넬(NELL)의 김종완이 규빈을 위해 작사, 작곡하고 피처링까지 참여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3연작의 마지막 곡 ‘Special’, 지난해 6월에 발매된 두 번째 싱글 ‘Satellite’까지 완성도 높은 밴드 사운드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무대를 꽉 채웠다. 관객들의 열정적인 환호 속에 완벽한 라이브로 무대를 마친 규빈은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일본어로 소통하며 교감을 이끌어냈고, 공연을 마친 후에는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한 화려한 불꽃놀이도 관객과 함께 관람했다. 규빈은 공식 SNS를 통해 “사실 공연 당일 비가 온다 해서 ‘사람들이 많이 올까?’하며 걱정했는데 무대에 올라가자마자 너무 놀랐어요. 아마 지금까지 했던 무대 중에서 가장 많은 분들 앞에서 노래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꽉 찬 현장에 소름이 돋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관객분들의 응원과 관계자분들의 도움에 마음이 정말 따뜻해졌어요. 레전드 밴드와 함께한 라이브의 사운드와 그 에너지는 한동안 여운이 가시지 않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무대로 더 자주 만나고 더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규빈은 지난 2월 데뷔 첫 미니앨범 ‘Flowering’을 발매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5월 23일 한세대학교를 시작으로 대학 축제 무대에 출연 중인 규빈은 오늘(26일) 영남대학교, 오는 5월 28일 부산외국어대학교 축제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중과 계속해서 만난다. 한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규빈은 추후 타이베이, 홍콩에서 팬콘서트를 펼칠 계획은 물론 오는 6월부터 한국에서 발매될 다음 싱글 앨범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고, 하반기 일본 최고의 대형 음악레이블과 함께 일본 현지 정식 데뷔를 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7/0001888124
월월왈왈
작성일 2025-05-26
추천 0
[TV·연예] 전 여자친구 예린의 무모함
비험블
작성일 2025-05-25
추천 0
[엽기유머] 남자 키 따질거면 여자도 170이상은 찍고 말하라는 블라남
이거 어떻게 생각하냐?
푸바오랑케
작성일 2025-05-24
추천 11
[엽기유머] 진심이 없는 잔소리
저도 서른 후반인데.. 이쯤되니 회사에 몇꼰대님들 틈만나면 여자만나라, 결혼해야지, 꼭 한국여자랑 할필요는 없다 등등 별별 잔소리가 다 나옴 일하는거보다 저런새끼들 헛소리 들을때마다 네네.. 꾸해주는게 더 힘듬 ㅅ발
_Alice_
작성일 2025-05-23
추천 12
[엽기유머] 여자끼리 논란이라는 여성 전용 오피스텔
- ‘여성 전용’ 이면 남성은 발도 들이면 안된다. 그들은 잠재적 범죄자니까 - 택배 , 우체부 , 음식 배달 남성은 들어오는데 썸남, 남친, 아빠는 왜 못오게 하냐
고라니가고라니
작성일 2025-05-23
추천 43
[유머·엽기영상] 남편이 명기라고 인정한 여자 연예인
.
국철1호선
작성일 2025-05-23
추천 0
[엽기유머] 공부 안하는 딸/아들을 위한 사진
딸 :저런 사람 안 만나려면 공부 열심히 해야.. 아들 :저런 젊은 여자 만나 노후 보내려면 열심히 헤야..
남천동
작성일 2025-05-22
추천 38
[엽기유머] 다른 여자 임신 시켰다고 헤어지자는 남친
고율이
작성일 2025-05-22
추천 11
[성인엽기유머]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시미켄
작성일 2025-05-22
추천 53
[엽기유머] 똥구멍 미백 수술 받으러간다는 여자 ㄷㄷㄷ
개그맨들한테 '똥구멍'으로 대놓고 판 깔아줄때ㅋㅋㅋ
퐁당동당
작성일 2025-05-21
추천 32
[정치·경제·사회] 쥐귀연이 추가 폭로 제보
돈 술 여자 명예따분한 음악도 싫지?이런 개쓰레기도 없다
처벌한다
작성일 2025-05-20
추천 30
[정치·경제·사회] 여자 없으니 무효.
2찍 버러지들은 이 전략으로 가기로 했나보네요. 짱공을 비롯한 커뮤마다 낯설은 닉들 난입해 저게 무슨 접대냐하며 난장 피고 있음. 아마 지귀연도 같은 입장 이겠지만 일단 집에서 소맥만 먹는다는 구라는 뽀록났죠. 그리고 2찍 버러지들아. 룸에 건전하게 대화하러 갔겠냐? 살라미 전술 모르냐? 한꺼풀 한꺼풀 벗겨가며 쪼으는 맛이 있는거지ㅋㅋㅋ
척팔라닉
작성일 2025-05-19
추천 22
[엽기유머] 여자랑 나이차이 많이 나도 번호 따는법
펑키멍키
작성일 2025-05-19
추천 40
[엽기유머] 최근에 맘카페에 올라온 친자 검사 논란..
이전 글에서 남편 몰래 전남친 만난 걸 지인이 보고 남편에게 말해줌.그래서 남편이 의심하고, 친자 검사하자 안하면 이혼하겠다는데, 여자는 친자 검사 안하고 버티는 중 그리고 맘카페 게시글 씀. 딴 놈이랑 관계 안 했다며, 그런데 뭐가 켕겨서 친자 검사 안 하고 버팅기는 건데???
라문
작성일 2025-05-18
추천 38
[정치·경제·사회] 세상은 바뀌는데 아직도 2찍하겠다는 인간들은
2찍 포함해서, 신천지, 통일교, 대순진리교 그외 전광훈포함 지가 하느님이고 신인 교회들 교주새끼나, 정치인들은 원래 쓰레기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그걸 따르고 쉴드치는 인간들의 심리는 뭘까요? 분명한건 무지의 원인은 교육의 부재인것이 기본충족 조건인것 같고 살면서 서울대 졸업하고 대순진리교 믿는 여자도 봄 그런거보면 멘탈이 나약해서 정신의지할 곳이 필요한게 분명해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피해를 끼친다고 생각을 못할까요? 아니면 그런행동들이 진심으로 타인을 위해서하는 행동들일까요? 그들의 주장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종교들은 다단계이고 자신의 뱃속을 채우려고하고 하는 욕구가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신의 상황과 미래가 안보이니 남도 같이 죽자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일베새끼들도 마찬가지이고 교육의 부재도 무지한것이 분명하나 배우려는 의지, 남에게 피해끼치지 말아야겠다는 의지 이런것이 없다면 그저 미친놈이 되는것 같아요 제가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짱공유 운영자랑 붸상구 세나클 같은 새끼들이랑 시청앞에 있는 전광훈 지지자들의 머릿속 뇌구조와 무슨 생각을 하고 다니는지 너무나 궁금하고 대갈통을 해머로 내리치고 싶은 상상을 자꾸 하게 되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왜 그러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흔한개드립
작성일 2025-05-18
추천 37
[인생상담] 과거에 얽매이는 삶
현재 난 아이 둘 키우는 39 첫째는 중학생 1부모님에 결혼은 반강제로 했음(성문제) 2맘을 못 잡은 어머니는 바람을 피셨음 3우리집에서 성관계하는것도 우연히 목격(아버지는 예측만 하고 난 눈으로 목격 11살 4아버지는 바람을 대충은 알았으나 자식때문에 넘어가려 했지만 성격이 욱하시는 성격이라 집 부셔진적 자주 학원빼먹어서 목졸린적도 있고 적기엔 너무 많은 일, 많은 사연 있었지만 어쩃든 부모님은 날 사랑해줬음 5 내 나이 12살 / 부모님 이혼(내연남이랑 살러갔음) 자식들은 아버지쪽 6 내 나이14살 중1 아버지 쓰러져서 장애인됐고 7 친척들에게 불효자식 소리 듣고 집에서 혼자 살았음 불효자식 소리 들은건 아버지 쓰러지고 그때부터 이상했는데 감정이 메말랐달까? 장애인되었는데 느낌이 없었음 나도 나한테 속으로 놀람 요즘말로는 극T 느낌이라 아버지 아픈거도 부모님 이혼한것도 내가 뭐 할 수 있는거 없는데 아파하고 힘들어 해봐야 나아지는게 없으니 별 생각이 없었는데 그 정없는 모습을 친척들은 불효자식이라 생각한듯 몇년전 장애인 아버지랑 싸워서 늙고 장애인이 그렇듯 내가 죽어야지 하셔서 내가 죽어라 했는데그게 마지막 모습이었고 3개월 후 돌아가셨음(췌장암) 아버지는 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줬던 사람이었음 헌대 아버지는 학대받고 자랐다고 대충 들음(아버지한테 말고)그래서 뭔가 아버지한테 이질적인 느낌이? 들었던거 같음 나도 그 뭔가를 닮아있음 유전인듯? 문제는나는 배려가많은거 같지만 화가 많음 어머니도 재혼한분도 만나는데 나이가 나보다 많으니 뭐 옳은 소리를 해도속으로 화가남 누가 날 가르쳐? 이런느낌..성욕에 눈에 멀어 남에 여자를 안으면 더 자극적? 그런거라우리가족 살던 집에서 성관계도 하고 그래놓고 난 성욕을 더 불러일으키는 그 무언가 였지 않겠음? 그래놓고시간이 지났다고 가르치려고? 이런식그런거 말고도 화가 많음 기본적으로 배려가 많긴한데 내가 봐준다 이런 속성이있음ㅋㅋ젊을떈 폭력도 다수고 친구들은 내 성격을 알아서 쉽게 못 봄 결혼도 외로워서 했음 난 뭐랄까 사랑을 모른다고 보면 됌 그냥 외로워서 곁에 여자를 뒀는데 임신이 되었고그래서 20대에 결혼했음 깊게 들어가자면 난 자살충동이 항상 있었고 삶에 목적을 찾으려고? 했을지도 모름또한 자식을 낳으면 다들 좋은쪽으로 다르다고? 낳아봐야 안다는 그런 그렇게 들었고 부모님이 서로 사이가 안 좋았어도 난 사랑을 크게 느꼈는데난 내 자식한테 그걸 못느낌 물론 목숨도 줄 수 있고 성격과 달리 자식들에게는 한번도 폭력이나 폭언도 한적 없지만그건 당연히 부모니깐 세상에 잘 살아갈 수 있게 키워야하는 목적이 있으니 그런거지 남들처럼 속에서 우러러 나오는?그런게없음 이것또한 예전엔 어른들한테 지적을 많이 받음 티가 나나봄 와이프는 당연히 내가 사랑이 없이 결혼을 했단건 결혼하고 나중에 알게 되었을것임난 한번도 와이프한테 먼저 사랑한다 한적이 없음 와이프가 하면 하거나 난 얼버무리거나 그랬음(난 거짓말을 잘 못함)몇년전 와이프는 바람을 폈고 나는 큰 충격을 받음 나도 어릴떄 어머니가 바람나서 가정이 폭파 되었는데아버지 장애인 되고 이런것들이 스쳐지나갔음내 자식들이 어릴적 내 꼴 비슷해 보이는게ㅋㅋ 뭔가 싶었음그 당시엔 화가 많이 났는데 여자들은 뭐 바람나도 뭐 남자가 외롭게 했잖아 이런 핑계 대는 분들 많지않음?헌대 상황이 다른건 나랑 살면 사랑도 없는데 정신병까지 생겼을것임사실 20대 초반에 사랑도 없는 사람이랑 결혼해 대화도 없이 애만 키웠으니 뭐깊게 나에대해 생각해보니 이해됨 3자대면도 했고 이혼도장도 찍었으나 조정기간에 무마되었고현재는 잘 살고 있음 또 나는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서인지 어느정도 사이가 깊어지면 친구던 가족이던 어떤사이던상처 받을지도 모르니 거리를 둬야겠다 이게 아니고의도하지 않아도 자동 패시브?로 어려워지고 불편해지는그런게 있음(사람 좀 볼 수 있는사람들은 나한테 정을 안주는 사람이라고 티를 안내도 예민한 사람들은 느낌그게 자식한테도 와이프한테도 역시 있음 티를 안낼뿐이지 아무튼 그냥 생각없이 살다가 즐거울때도 있는데 마음이 과거로 돌아감우울하다 하기도 뭐한게 그냥 별 감정이 없고 나한테 안거슬렸으면 하는 마음 뿐임스트레스에 굉장히 민감해서 조금만 받아도 못견디니 계속 혼자인 삶을 살려고 하는거 같음.. 성장과정이 저래서 그런건지 그냥 이렇게 태어난건지 모르겠음예전에 신경정신과 다녔을떈 내가 아버지를 닮았을것이라고 했는데 아버지 눈에는 자식을 볼때 사랑이 분명있엇는데난 없음 왤까 불분명 함내 자신도 내 자식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는 삶이 과연 축복일까 불행일까 모르겠음왜 축복인지 불행인지 모르겠다는건예를들어 사랑이 충만하면 가족이 다치거나 큰 일이 나면 마음이 급해지고 뭐 안절부절 못 하고 그렇지 않겠음?이건 나도 아는데 나같은 경우는 크게 아프거나 해도 내가 걱정한다고 덜 아파지는것도 아닌데 이런식임이미 일어난 일을 어떻게 함? 깊게 생각해봐야 스트레스만 받지아버지 돌아가셨을때도 눈물 한방울 안흘림 이유는 돌아 가셨는데 아파해봐야 더 우울해지기만 하고뭐 못해준거 생각나도 과거로 돌아 갈 수 있는것도 아니지않음? ㅎㅎ즉 피곤할 일이 적음
발타냥
작성일 2025-05-18
추천 3
[엽기유머] 여자친구와 소원해진 이유
_Alice_
작성일 2025-05-17
추천 47
[엽기유머] 요즘 남자들이 여자들 성에 안차는 이유...ㄷㄷㄷ
'아빠'같은 남자가 없음
불꽃웅이
작성일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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