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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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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임신한 유부녀 성폭행” 꽃뱀 고용해 15억 뜯은 공무원 일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39573
woonyon
작성일 2025-02-11
추천 1
[정치·경제·사회] 고시원서 고백거절했다고 20대여성 성폭행뒤 살해한 40대남성
전소미
작성일 2025-02-10
추천 6
[엽기유머] 선배 딸 수차례 성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전소미
작성일 2025-01-22
추천 47
[엽기유머] 아이가 보는 앞에서 아빠 살해하고 엄마 성폭행한 40대 남성
전소미
작성일 2025-01-16
추천 68
[엽기유머] 성폭행으로 태어난 사람이 느끼는 감정.jpg
젤라마이드
작성일 2025-01-14
추천 32
[엽기유머] “50대 유흥주점 女사장이 50대 男손님 성폭행”···부천에서 무슨 일이?
유흥주점 여성 업주가 손님으로 온 남성 사업가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여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8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50대 남성 사업가 A씨가 지난해 12월 5일 유흥주점 여성 업주 50대 B씨를 강간치상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 다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27일 오후 11시 40분께 B씨가 운영하는 부천의 한 유흥주점에서 수면제가 든 음료를 마신 뒤 정신을 잃었고 꺠어나보니 나체 상태였다고 주장했다.A씨는 당일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후 B씨가 자신의 신체 특정 부위를 휴대전화로 촬영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추가로 제출했다.이에 대해 B씨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A씨와의 술자리가 길어지고 계속 저를 괴롭혀서 회피하려고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게 한 것”이라며 “A씨와 과거 연인 관계였으며 당시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다”고 혐의를 부인헀다.경찰은 B씨가 제공한 음료를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으며 B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도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분석 결과에 따라 적용 혐의와 송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Hoyfollo
작성일 2025-01-10
추천 6
[정치·경제·사회]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https://news.nate.com/view/20250109n10643 기쁜소식이네요 저도 교회 다니는 교인인데 세간에는 비교적 최근에 많이 알려졌지만 개신교계에서는 90년대 말 2000년대 초부터 말많았던 사이비죠 2008년에도 성범죄로 10년 감옥살다 2018년 출소했는데 ㅎ 이때가 64세~74세였네요 ㅎ 2022년에 또 신도 성폭행해서 좋은 결말을 맞게 됐네요 45년생이라 만으로 79세 한국나이로 81세인데 17년이면 뭐 사실상 무기징역이네요 ㅋㅋㅋ 감옥에서 옥사할듯 ㅎ
용인자연농원
작성일 2025-01-09
추천 10
[영화] 2004년 사건이 모티브인 영화 '한공주' (2013) 무료 공개 중
* 성범죄 및 이를 연상시키는 트라우마 위험성을 포함해 끔찍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2004년에 발생한 집단 성폭행 범죄 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영화 '한공주'는 2013년에 영화제에서 공개된 이후 2014년에 정식 개봉을 한 독립영화 작품으로 평론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여러 상을 받았으며, 당시 여러 한계 속에서도 손익분기점을 극장 흥행만으로도 금방 넘기고, 독립영화 기준으로는 대성공인 20만명이 넘는 관객 기록을 올리는데도 성공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아래 기사도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10만 '한공주' 손익분기점 넘다..대작 기죽인 흥행]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4261855350710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Plex에서 '한공주'를 영어 자막과 함께 무료 공개 중이니 아래 링크도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https://watch.plex.tv/watch/movie/han-gong-ju
콩라인박
작성일 2024-12-30
추천 0
[정치·경제·사회] 10대 아들 여친, 성폭행한 40대
아임OK
작성일 2024-12-25
추천 9
[엽기유머] 현역 장교를 불법 사찰하고 폭행까지 한 윤정부
뉴스 링크 : https://naver.me/I55aZFlY 해군 의장대장이자 현역 장교인 노은결 소령을 대통령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종북 빨.갱이로 몰아가고 가족까지 불법 사찰에 가족 협박에 폭행까지 함.. 특히 아내는 성폭행하고 두돌된 딸 얼굴에 큰 상처내서 흉터 만들겠다고 협박까지.. 이게 지금 2024년에 벌어질 수 있는 일인가요?완전 조폭 깡패새끼들이네..
낵아누구게
작성일 2024-12-20
추천 81
[정치·경제·사회] 용산대통령실에서 고문당해 허리부러지고 아내강간 협박당한 현직소령
안녕하십니까? 저는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 해군 소령 노은결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기자회견에 와주신 기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라는 초유의 상황을 경험하신 기자 여러분과 국민들께서 제 이야기를 믿어주실지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습니다. 저 하나만 연관된 문제였다면 조용히 침묵하고 넘어갔을 것입니다. 군인 신분이라 웬만하면 조용히 지나가는 게 좋을 거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 아내와 딸을 헤치겠다며 차마 입에 담지 못 할 말로 협박을 해왔고 저와 제 가족에 대한 사찰이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가장으로서 제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키고 싶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겪은 참담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10월 23일 오후 1시쯤 서울 용산 국방부 영내 병영생활관 8층에서 저를 사찰하던 신원불상의 인력에게 폭행과 협박을 당했습니다. 그 결과 계단에서 떨어져 허리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정확히는 요추 2번 골절 및 왼쪽 손목 골절 수술을 받았고 군 의무조사를 통해 심신장애등급 7급, 장애보상등급 3급, 상이등급 6급으로 퇴역대상이 되었지만 전역 부동의 및 계속 복무 신청을 해둔 상태이며 현재는 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신원 불상의 그 인원은...저에게 대통령에게 충성맹세하지 않는 종북 불온세력, ㅃ갱이라고 하였고 저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협박을 가했는데 '제가 보는 앞에서 제 와이프를 성폭행하고 이제 두 돌된 제 딸은 얼굴에 큰 상처를 내서 평생 후회하게 해주겠다.'라는 말까지 하였습니다. 이같은 모욕과 협박을 듣고 평생 침묵하면서 살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언제든 가족들에게 해가 끼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면서 계속 살 순 없었습니다. 만약 하나 가족들에게 실제로 안 좋은 일이 일어난다면 그 죄책감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기자회견을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건지, 가족들을 더 위험하게 만드는 건 아닌지 두렵고 떨리지만 가족들을 생각하고 진실을 알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 용기 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0월말까지 22개월을 국방부 근무지원단 의장대대 해군 의장대 대장으로 근무하였었고 올해 7월 육아휴직을 신청해 현재는 휴직상태입니다. 사찰을 받게 된 경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국군의 날, 외국 정상 방문 등 대통령실과 관련된 행사를 해왔습니다. 대통령실에 1층에 들어서면 양쪽 벽면과 천장에 그림이 붙어있습니다. 그 그림을 보고 일반적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무속과 주술과 관련된 그림처럼 느껴졌습니다. 행사 대기 중 경호처 소속으로 판단되는 인원들이 자기들 끼리 말하길 ‘김건희 여사가 그림을 구입했다’ ‘그림이 매우 비싸다’ ‘무속이나 주술적인 의미가 있다더라’라고 말하는 걸 우연히 듣게 됐습니다. 이후로 저는 대통령실에 들어갔다가 이상한 얘기를 듣거나 하면 대통령실을 나와 저의 휴대전화에 보이스녹음 형식으로 들은 내용을 녹음했습니다. 지나가면서 들었던 얘기를 옮긴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사실인지를 입증할 수 있는 건 없었습니다. 다만 훗날 의미 있는 기록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일단 녹음을 했습니다. 제가 사찰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건 올해 7월이었습니다. 저는 해군 관사인 바다마을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 바로 옆에는 해군호텔이 있는데 해병대 임성근 사단장이 올해 4월 해군호텔에 방문한 걸 봤습니다. 저는 고 채수근 상병 사건에 크게 분노해 왔습니다. 두 돌 된 제 딸도 시험관 시술 실패를 거듭하다 3년 만에 어렵게 가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수근 상병 부모님의 마음이 어떨지 그 상실감과 아픔에 공감이 됐습니다. 또한 저 역시 장교이자 지휘관으로서 임성근 사단장이 법적 도덕적 책임을 지지 않고 면피성 및 위증으로 보이는 발언들을 보며 분노했습니다. 저는 임성근 사단장의 모습을 본 이후 임 사단장 혹은 그와 비슷한 사람이 해군호텔에 나타난 걸 보면 촬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장 어떻게 사용하겠다는 생각보다는 모른다고 했던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부인했던 사실이 나중에 드러날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촬영한 사진은 차에 두고 다니던 태블릿PC에 그때그때 옮겼습니다. 올해 7월에도 촬영을 하고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테블릿PC로 옮기는데 어느새 남성 2명이 제 양옆으로 다가와서 저를 제압하고 테블릿PC와 휴대전화를 가져갔습니다. 그들은 저한테 죽고 싶냐며 지금이라도 가족이 안전하고 싶다면 쓸데없는 행동을 멈추라고 경고했습니다. 처음 겪는 일에 많이 당황했습니다. 특히 가족을 해칠 수 있다는 협박에 두려웠습니다. 가족들에게 저로 인해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후로는 주변에 대한 관심을 끊고 사진을 찍는 등의 행동도 완전히 멈추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조용히 지냈습니다. 그러다 사건 전날인 10월 22일 가족들과 함께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방문했습니다. 화장실 칸에 들어가 있는데 누군가 화장실 문밖에서 “내일 12시 병영생활관 9층”이라고 말했습니다. 듣는 순간 그들인 걸 알았습니다. 당시는 각종 녹취나 폭로가 뉴스를 도배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불상의 그 인원들도 제가 무얼 얼마나 알고 있는지 파악하려고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제 가족들이 사찰을 당하고 해코지를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려 왔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그들과의 관계를 끝내겠다는 생각으로 용산 국방부로 갔습니다. 국방부에 가는 도중 혹시나 일이 잘못돼 봉변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보메일을 작성해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와 이종원의 ‘시사타파TV’에 미리 보냈습니다. 동문 행정안내실에서 출입 조치를 받아 병영생활관으로 곧장 갔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던 중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쓴 남자가 나타나 욕을 하는 동시에 제 복부를 가격하며 ‘어디까지 알고 있느냐’, ‘누가 또 알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가족은 전혀 모르고 이제 그만 하려 한다’고 답했습니다. 선글라스의 남성은 다른 곳에 제보한 적 없는지 캐물었습니다. 제보한 적 없다고 잡아뗐는데 신원미상의 남성은 제 핸드폰을 빼앗아 뒤져보기 시작했고 곧 제가 제보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는 불같이 화를 내며 가지고 온 전선 줄을 꺼내 저에게 계단에 묶으라고 시켰습니다. 이후 저를 계단 난간 바깥쪽에 매달리게 했습니다. 저들과의 관계를 끝내야겠다는 생각과 오늘만 순순히 잘 따르면 저와 가족이 안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모든 지시에 저항 없이 따랐습니다. 계단 바깥쪽에 매달리자 멀티탭 전선으로 제 목을 묶었습니다. 그는 “여기서 떨어져 봐야 죽지 않고 허리 병신 정도만 된다. 오늘은 경고로 끝내겠지만 다음번에는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네가 아는 게 뭐냐’고 물었고 ‘아는 게 없고 그만 끝내고 싶다’고 하자 그는 저를 도발할 생각인지 앞서 말씀드린 참담한 말로 제 가족들을 협박했습니다. 그 말에 흥분한 저도 소리치며 계단을 넘어가기 위해 저항하기 시작했습니다. 당황한 그는 저를 때리기 시작했고 저는 계단에서 떨어져 허리를 비롯한 온 몸의 충격으로 정신을 잃었다가 그날 저녁에 발견돼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습니다. 군인으로 복무하며 임성근 사단장에 대한 분노로 그의 사진을 찍은 게 떳떳하지 못한 행동이라는 건 잘 압니다. 하지만 저와 제 가족을 불법적으로 사찰하고 아내와 딸의 안전을 협박하고 나아가 저를 폭행한 건 용서받을 수 없는 국가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들이 무서워 ‘그냥 조용히 살자’라고도 생각했습니다. ‘나만 입 다물고 있으면 가족에게 큰 일은 벌어지지 않겠지’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10월 23일부터 저와 제 가족은 두려움과 불안에 시달리고 있고 집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이렇게 살 수는 없다’생각했고 어떤 식으로든 저와 제 가족이 당한 불법사찰과 폭력을 끝내야 한다 생각했습니다. 저에게 사건 당일 위해를 가한 그 인물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자수하고 양심고백을 하십시오.당신도 나처럼 누군가를 상급자로 모시고 조직에 충성하는 부하일 테고한 집안의 아들이자 누군가의 친구, 형제, 아버지일 것입니다.올바르지 못한 지시와 판단으로 잘못을 저질렀다면 지금이라도 양심고백을 통해바로 잡으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저의 사고에 대한 국방부의 조사가 시작됐고 저는 병영생활관 주변에 설치된 CCTV를 분석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군 수사관들은 대통령실 경호처가 관할권을 가지고 있어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대통령실 경호처에 요청드립니다. 군 수사에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은밀히 이뤄진 사찰을 입증할 증거가 당장 제게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14년간 복무해온 군인으로서의 명예와 제 가족의 안전을 운명에 맡기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10월 23일 병영생활관에서 벌어졌던 국가폭력이 명백히 밝혀져 군대 내에서 저 같은 피해를 받는 군인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12월 3일 비상계엄 상황에 영문없이 투입된 군인 상당수 역시 권력의 사유화와 사적이익을 위해 도구처럼 사용된 국가폭력의 피해자라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국군은 그런 목적으로 이용되고자 군복을 명예롭게 여기고 피땀흘린 강한 훈련을 묵묵히 받아온것이 아닙니다. 더는 군인을 수족처럼 도구처럼 여기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민간인 사찰로 인해 국민들의 추가적인 피해도 없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억울하게 희생당한 고 채수근 상병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후방에서 불철주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현역 군인 모두와 군인 가족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 기자회견으로 군의 명예가 실추되지 않길 바랍니다.
드니드니
작성일 2024-12-20
추천 71
[엽기유머] 좋아하는여자 자존감 깎아내리는 나는솔로 23기 광수
23기 사기꾼이슈로 짤려나가서 노잼됐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음 옥순+광수 옥순과 초반 분위기 좋았던광수 광수는 자기가 아무한테도 선택을못받은것에 대해 자존감이 낮아졌다며 눈물을 흘리고 옥순은 그럴때마다 오랜시간 따뜻한말로 위로 해줌 너는 좋은사람이다 멋진사람이다 말해주고 옥순도 그런 광수가 안쓰럽고 모성애같은게 생기고 옥순도 광수에게 마음 있다고함 근데 그 뒤로 광수가 남자들은 아무도 너한테 관심없다 2순위라고 한사람도 없다 옥순은 자존감 낮아져서 우는 광수를 항상 위로해줬는데 반대로 옥순이 속상하다고하니 그건 내가 어쩔수없지 식.. 나라도 좋아해주는게 어디냐? 옥순이 자기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조금호응해줘도 좋을텐데 재미없게산다함.. 자존감 낮아져서 힘들어하는 옥순에게 끊임없이 남자들은 너한테 관심없다 말함.. 멘탈 나간 옥순 그리고 속상한건 옥순인데 저 말하고도 광수가 자꾸 울려고함 자꾸 울음.. 남자 출연자들앞에서도 울면서 옥순때문에 조금 자존심상한다 속상하다고 그러니 게하 영철이 뒤틀린것같다고 직구박음.. (+공대나온 광수의 자아성찰..) 초반에 옥순은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연애했었다고 나를 좋아해주는 광수한테 호감이간다 그랬었음 옥순한테 너가 좋다 너가제일 예쁘다만해도 잘될수있었는데 ㅜㅜ...
젤라마이드
작성일 2024-12-12
추천 12
[엽기유머] "그 의시가 절 성폭행했어요." 하지만 DNA 검사는 2번이나 불일치하는데...
퐁당동당
작성일 2024-12-11
추천 42
[자유·수다] "성폭행하려고"…아파트 엘베 '같이 탄 여성' 끌어내린 20대 거구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37808?cds=news_media_pc
woonyon
작성일 2024-12-03
추천 22
[자유·수다] "오빠 나 5000원만"…남성들에게 4000만원 뜯어낸 '여중생'의 정체
[파이낸셜뉴스] 채팅앱에서 여중생 행세를 하며 남성들을 속여 4600만원 상당을 뜯어낸 2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0단독(재판장 김태현)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23)에게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사회봉사 40시간도 명령했다. A씨는 채팅 앱에서 만난 남성들에게 여중생인 척 연기해 282회에 걸쳐 약 458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채팅앱에 가입한 뒤 프로필에 나이와 성별 등을 여중생인 것처럼 올렸고, 연락이 온 남성들에게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세 들어 사는 집주인에게 성폭행당했다", "혼자 살고 있는데 밥을 굶고 있다", "성범죄 피해를 봐서 당장 일을 쉬고 있다", "고아라서 남동생과 어렵게 살고 있다" 등의 거짓말을 하며 동정심과 환심을 산 뒤, 친누나와 본인의 은행 계좌로 현금 이체를 요구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 대부분은 일회성으로 한 끼 식사비로 쓸만한 1만∼2만원가량의 소액을 보내줬지만, 일부는 50만∼90만원 정도의 금액을 보내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76078?sid=102
woonyon
작성일 2024-12-03
추천 4
[엽기유머] 초등생을 성폭행한 시청 직원
초꼬슴
작성일 2024-12-02
추천 33
[엽기유머] 자는 남친 고환 찢어버린 여친;;
술취해서 남친이 전아내 만난다고 의심하고 질투해서 자는 남친 묶어서 고환 찢어버림 병원에서 9바늘을 꿰맨후 파열된 고환은 회복됐지만 다시는 여자를 못만나지 못할것 같다고함 여성은 중상해죄와 성폭행 혐의로 19개월의 징역형과 10년간 접근금지 명령을 선고 받음
미아멜라노
작성일 2024-11-30
추천 1
[엽기유머] ? : 이 시간 이후로, 교도소 내의 성폭행은 더 이상 없다.
H에이치H
작성일 2024-11-28
추천 0
[엽기유머] 주관적인 연예인 이슈 터질때 본인 온도차
주로 유명인사들의 섹!스스캔들, 이성문제, 불륜의혹 등 -"아 그래요? 난 섹`스 못해봐서 잘 모르는데 큰일이 났구나" -유명인사,연예인,프로선수의 일반인에 대한 무례한 언행을 담은 소식- “저 저 저거 아주 못된 사람이네” -연예인이 병역도피를 저지름 - -유명인사의 폭행 이슈- “저! 저! 저 양심도 없는 새끼가!” 연예인이 차로 사람을 치어죽임 --연예인이 미성년자를 성폭행함 - -연예인이 미성년자를 성접대에 착취하는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다 적발됨 - "천인공노한 호로잡놈의 새끼가 왜 목이 아직도 몸에 붙어있는건데" 사실 마지막은 연예인보다는 범죄자라서 분노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토마토234
작성일 2024-11-27
추천 0
[엽기유머] 정우성 배우, 물고 뜯기 전에 생각해봅니다.
강제로 성폭행 한 것도 아니고.. 상대방이 성접대한 것도 아닌데요.. 그렇다고 자신의 행위에 부정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배우가 책임감 있게 끝까지 가는지 지켜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왈가왈부는 이릅니다.
토르망치줍줍
작성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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