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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도대체 지금 자한당은 무얼하고있는지 이해가 안됨
여당이 무엇하려면 무조건 반대 소방관 처우개선도 반대 예산확충도 반대기생충이나 조커보면 빈부계급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현실의 날카로운 비난 어쩌구 하면서 그런거 줄여보겠다고최저소득좀 올려주려면 나라를 망하게 한다느니 어쩌구 이지랄 해댐.북한 간첩도 진짜 이렇게 악독하게 나라뒤흔들지는 못할듯...... 윤석열 국정감사때도 답답한게....질문하기전에 문재인정부가 경제를 망쳤다느니 국민을 분열시켰다느니하면서정상적이지 못한 이나라를 빨리 회복해야 한다 머 이런식으로 말하던데...자한당 정체성 노트7에서 퍼옴 그냥 다 반대했다고 보면 됨...일본보다 북한간첩보다 더 악랄한 짓 하고 있는게 자한당임. https://nonpckr.tistory.com/11 [과거사] 과거사법, 5.18 진상조사 방해 등형지복지원 사건, 선감학원 사건 등 국가의 과오를 바로 잡기 위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기본법 개정안'에 대해 자한당은 당 차원에서 반대하고 있다. 또한 자한당은 5.18 진상조사위 구성에 위원 추천을 하지않고 한참을 시간끌기를 하다 기껏 추천한 인물이 진상조사와 반대되는 성향의 인물들로만 구성되어 있었다. 애초에 자격 미달로 추천이 반려되자 자유한국당은 오히려 문제가 없다며 재주천을 시사하고 나서면서 방해하려 한다는 비평을 받고 있다. 거기다 과거사재단의 설립은 자유한국당의 방해로 지지부진한 상황이다.2019/03/05 한국당, '5·18 왜곡·망언' 의원 징계 늦어지나 (한겨레)2019/02/21 '5·18 망언' 한국당 의원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수사 (연합뉴스)2019/02/19 文정부 국정과제 '과거사재단 설립' 좌초 위기..국회서 발목 (아시아경제)2019/02/17 여야4당, 한국당 5·18위원 재추천 거부에 "막가파식 판단력"(종합) (News1)2019/02/16 '5·18 모독'에 분노한 광주 "한국당 의원 제명하라" (News1)2019/02/14 한국당 윤리위 "이종명 제명, 김진태·김순례 징계유예"(상보) (News1)2019/02/11 시민단체 '5·18 폄훼' 발언 한국당 의원 등 고발 (연합뉴스TV)2019/02/11 5·18 유공자 의원들, 한국당 의원·지만원 등 4명 고소 (YTN)2019/02/11 문 대통령, 한국당 추천 '5·18 진상조사위원' 2명 임명 거부 (한겨레)2019/02/11 죄송하지만 다양성의 일환?..한국당 '당내 문제' 선긋기 (JTBC뉴스)2019/02/09 나경원 "역사적 사실에 다양한 해석 존재"..논란 불지핀 수습 (JTBC뉴스)2019/02/09 "5·18은 폭동"·"유공자 이름으로 세금 잔치"..한국당 공청회 파문 (YTN)2019/02/09 세월호 유가족 비하했던 김순례, 5·18 유공자 두고 또 망언 (경향신문)2019/01/14 한국당, 끝내 '광주'를 모독했다 (경향신문)2019/01/14 한국당 5·18조사위원으로 권태오·이동욱·차기환 추천 (한겨레)2019/01/11 '광주 투입 지휘관'이 5·18 조사?..비판받자 "재검토" (JTBC)2019/01/11 [단독] 한국당, 5·18조사위원에 '공수부대 지휘관' 검토 (KBS)2019/01/07 '이순자 망언' 침묵한 한국당, 5·18 위원 추천 또 미뤘다 (오마이뉴스)2019/01/04 '이순자 망언' 논평 없는 한국당, 부랴부랴 5·18 조사위원 선정? (노컷뉴스)2018/12/27 과거사법, 자유한국당 반대로 통과 못해..민간인학살 유족들 "죽기만 기다리는 것이냐" (경향신문)2018/12/27 한국당 시간끌기에 5·18 진상조사위 석달넘게 구성 못해 (한겨레)[가짜뉴스] 인용 혹은 생산 등자한당이 인용한 가짜뉴스나 자한당이 만들어낸 가짜뉴스를 정리해보자.2019/03/06 [팩트체크] 태양광 설치로 숲 밀어 미세먼지 악화? (JTBC)2019/03/05 [김호성의출발새아침] 김병욱 "미세먼지가 탈원전탓? 한국당발 가짜뉴스" (YTN)2019/02/28 4대강 ‘경제적 타당성’도 외면...한국당이 MB보다 더 심각 (고발뉴스)2019/02/26 靑 "'조국 檢 통제 언급' 나경원 주장 사실무근..가짜뉴스 기반" (연합뉴스)2019/02/25 김병준, '마지막 비대위'서 "보 해체, 대한민국 문명 파괴" (News1)2019/02/22 재판서 허위로 확인됐는데..입에 올린 '전 법무장관' (JTBC뉴스)2019/02/21 한국당 정진석 의원의 현수막 시위.. 공주시가 들썩인다 (오마이뉴스)2019/02/18 '수상한 5.18 유공자' 이해찬? 김진태, 무지하거나 사악하거나 (오마이뉴스)2019/02/15 당시 광주에도 없었는데..? 5·18 유공자 자격 어떻길래 [뉴스+] (세계일보)2019/01/31 [팩트체크] 곽상도 "문 대통령 사위 회사 200억 지원" 주장은 거짓 (오마이뉴스)2019/01/14 [팩트체크] 탈원전으로 미세먼지 늘었다? (JTBC뉴스)2019/01/28 靑 "대통령 집무실에서 일한게 '방콕'이라니..가짜뉴스" (노컷뉴스)[친기업] 탈원전 반대 및 미세먼지 관련원전 관리 비용 및 원전폐기물로 인한 환경적/경제적 손실 때문에 장기적 탈원전을 하려는 정책에 대해 자한당은 반대하고 있다. 참고로 한국은 원전 의존 비율이 세계적으로 높은 편이다. 그리고 탈원전 정책 때문에 화력발전에 의해 미세먼지가 늘어난다는 것은 거짓뉴스다. 참고로 자한당 집권 당시 즉 박근혜 정부 때 미세먼지의 원인으로 '고등어구이' 등 가정에 화살을 돌렸었던 전력이 있음을 생각해보자.2019/03/05 [김호성의출발새아침] 김병욱 "미세먼지가 탈원전탓? 한국당발 가짜뉴스" (YTN)2019/02/25 [팩트체크] 탈원전으로 LNG 늘어 미세먼지 두배 급증? (연합뉴스)2019/01/15 나경원 "탈원전 정책이 미세먼지 악화 주범..반환경정책" (News1)2018/11/27 김성태 "文대통령, 탈원전 철회하면 하고싶은 국정 뒷받침" (News1)[기타] 그들의 입자한당 소속 의원들의 입에서 나온 발언 중에는 눈길을 끄는 것이 많다. 주로 일본어 잔재의 사용이나 혹은 자신들의 주장이 먹히지 않으면 논리적 반박 보다는 어김없는 버럭소리가 나오는 경우를 보게된다.2019/02/20 "저딴게 대통령" 김준교..민주당 "망언 무대 마련한 한국당 책임" (매일경제)2019/12/18 홍준표, 유튜브 'TV홍카콜라' 첫 방송부터 '막말' '억측' (경향신문)2018/12/14 [단독] '뿜빠이→분배'·'겐세이→깽판'..이은재 속기록에 흔적 지웠다 (세계일보)2018/12/12 “싸구려 노동판” 운운 박순자.. 자한당에게 노동의 가치란? (GO발뉴스)2018/11/30 책상 내리치며 치며 "장관!!!"..막말·고성·삿대질 쏟아진 에너지특위 (머니투데이)2018/11/27 또 일본어..'겐세이·야지' 이은재, 이번엔 '뿜빠이' (머니투데이)[기타] 아무거나말 그대로 그냥 아무거나다. 아무 기준 없이 그냥 자한당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을법한 링크를 정리하자.2019/03/04 '4대강 보 철거 저지' 한국당 보 특위, 오늘 환경장관 면담 (Newsis)2019/02/27 "자유한국당, 5.18 망언 이어 4대강 망언" (오마이뉴스)2019/02/27 한국당 최고위원에 “5·18 유가족 괴물” 김순례 (미디어오늘)2019/02/20 '스트립바 방문논란' 최교일 검찰에 고발.."출장비는 뇌물" (연합뉴스)2019/02/19 정치자금법 위반 이완영 의원 항소 기각 "의원직 상실 위기" (Newsis)2019/02/13 선거법 위반 이재만 전 한국당 최고위원 징역 2년 6월 선고 (연합뉴스)2019/02/09 최교일 "스트립바 아냐..상반신만 노출 허용되는 캬바레" (중앙일보)2019/02/01 가이드 "최교일 의원이 스트립바 방문 강요" 폭로 (YTN)2019/02/01 폭행·추태 예천군의원 3명 제명 결정에 군민 '셀프 징계' 반발 (연합뉴스)2019/01/28 [단독] 송언석 의원도 김천역 앞 건물 소유.. '이해충돌' 논란 (한국일보)2019/01/09 '가이드 폭행' 박종철 의원, 외유 결정 '셀프 심사' (한겨레)2019/01/09 손사래만 쳤다더니..예천군 부의장은 때리고 의장은 구경 (News1)2019/01/06 가이드 폭행에 호텔에서는 주취소란..나라망신 예천군의회 (서울신문)2018/12/27 '불법 정치자금' 이군현 의원 징역형 확정..의원직 상실 (Newsis)2018/12/27 [단독] 한국당 일부, 본회의 불참하고 베트남 다낭 출장 (YTN)[친기업] 공인인증서 폐지 반대차별과 불편함, 불합리성 그리고 보안상의 이유로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을 폐지하려는 법안에 대해 자한당은 '공청회 없이는 안된다'며 법안 처리를 지연시켰다.2018/12/13 공인인증서폐지法 연내 통과 불발 (헤럴드경제)[친사학] 사립유치원법 개정안(박용진 3법) 반대사립유치원 원장들이 국고로 지원한 지원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비리로 볼 수 있는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박용진 의원이 발의한 법률개정안들에 대해 자한당은 사유재산권 침해라며 반대하였고, 대신 자한당만의 자체 법안을 발의할 것이라며 박용진3법안의 논의 자체를 거부하며 법률안 통과를 지연시켰다. 거기다 자한당은 오히려 사립유치원의 임대료를 지원하려는 법안을 추가하려고 시도하다 반대 여론에 부딪히기도 했다. 결국 자한당이 제출한 법안은 비위가 적발되도 처벌이 힘든 등 박용진3법에 비해 크게 후퇴한 법안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이렇게 약한 처벌로 과연 범죄가 예방이 될까? 결국 자한당의 반대로 법은 제때에 통과되지 못하고 패스트트랙으로 넘어가게 되었다.2019/03/04 與 "한유총 아이들 볼모 행위 강력 대응..한국당, 유치원 3법 처리 촉구"(종합) (Newsis)2019/03/03 한국당, 유치원 대란에 "교육부 뭐했나..시행령 미뤄야" (News1)2019/01/28 박용진 "2월 임시국회서 '유치원3법' 처리 촉구..교육위원장 결단해야" (Newsis)2018/12/29 '사학비리 혐의' 한국당 홍문종, 비리사학 먹튀 방지법 반대했다 (세계일보)2018/12/28 유치원법, 1년 걸리는 '패스트트랙'..한유총만 웃었다 (노컷뉴스)2018/12/26 한국당 공조 업은 '유치원 카르텔', 재벌보다 더 강했다 (경향신문)2018/12/24 박용진 “나경원 ‘유치원 3법 안된다’ 지침..실망스러워” (이데일리)2018/12/23 한국당 유치원법 심의 일방퇴장..바른미래당도 '멘붕' (한겨레)2018/12/20 유치원 3법 '사실상' 무산..계속 입장 바꾼 한국당 (MBC)2018/12/11 학부모들, '쪼개기 후원 의혹' 자유한국당 의원들·한유총 고발 (Newsis)2018/12/11 교비로 성인용품?명품백 구입, 처벌 못하나?..유치원 3법 연내 처리 '빨간불' (쿠키뉴스)2018/12/10 '한국당'에 "은혜 보답" 문자 쇄도..후원 의혹 커져 (MBC)2018/12/08 중재안도 거부한 한국당..'유치원법' 결국 무산 (KBS)2018/12/06 한유총, 유치원법 막으려 한국당 의원 '쪼개기 후원' 정황 (한겨레)2018/12/05 "자유한국당, 비리유치원 옹호..비리근절 3법통과 위기" (News1)2018/12/04 박용진 "한국당, 유치원 3법 '시간끌기'..국민 생각해달라" (머니투데이)2018/12/03 '박용진 3법' 한국당 반대로 처리 무산 (경향신문)2018/11/30 ‘횡령죄’ 대신 벌칙·위법 공시…한국당이 내놓은 유치원법 (한겨레)2018/11/29 자유한국당, ‘유치원 횡령’ 처벌할 법개정도 꼼수 (한겨레)2018/11/29 한국당, 자체 유치원법 내일 발의.."유치원 회계투명성 보장" (연합뉴스)2018/11/28 싸늘한 여론에 '백기'..한국당, '유치원 사유재산' 빼기로 (JTBC)2018/11/27 '임대료 달라'는 한유총 요구, 한국당이 받았다 (오마이뉴스)2018/11/17 "아이들 위한 법인데 왜"..'박용진 3법'이대로 해 넘기나 (세계일보)2018/11/15 한유총에 힘 싣는 한국당.."전체를 비리 집단 매도 안 돼 (SBS)2018/11/15 한국당 지도부까지 나서 '사립유치원 감싸기'..표심 때문? (JTBC)2018/11/15 원내대표까지 '한유총' 두둔..'유치원 3법' 논의 거부 (MBC)[비리] 사법 농단 의심대법원이 정권과 판결을 거래한 사건으로 촉발된 사태다. 비위 법관에 대한 탄핵이 가시화되고 있지만 자한당은 3권 분립에 위배된다며 반대를 이어왔다. 특히 여상규 법사위원장은 판사와 관련된 이야기만 나오면 무조건 버럭하는 등 사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있다.2019/01/24 서영교는 나왔는데..재판청탁 한국당 의원은 왜? (노컷뉴스)2018/11/29 [정치 와호장룡] "법관대표회의 해체"..법사위원장, 판사 두둔? (MBC)2018/11/20 與 "법관 탄핵소추 논의 즉각 시작"..한국·바른미래 '반대' (YTN)2019/9/12 사법부 얘기만 나오면 '버럭' 여상규..야당도 비판 목소리 (한겨레)[기타] 인사청문회 방해정부 인사 청문회에서 자한당은 청문회 자체를 지연시키거나 대부분 부적격 판정을 내리고 있다. 그 이유는 제각각이고 그 중 일부는 공감이 가기도 하지만, 청문회를 지연시켜서 국정 운영을 방해하고 있다는 점 또한 생각해야 할 요소다.2019/01/15 조해주 청문회..與 "열어서 검증하자" 野 "절대 불가" 평행선 (연합뉴스)2018/12/05 국회서 막힌 홍남기 임명..한국당 반발에 '시계제로' (머니투데이)2018/11/26 양승동 KBS사장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연합뉴스)[비리] 채용비리강원랜드 등등 채용 비리와 자한당 사이의 관련성에 대한 기사들이다.2019/01/31 [단독] 김성태 딸, KT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없었다 (한겨레)2019/01/14 검찰 '김성태 의원 딸 특혜채용 의혹' KT 압수수색 (경향신문)2018/12/26 김성태 딸, 힘들게 정규직 됐다며..직군 다른 계약직 일 계속 왜? (한겨레)2018/12/24 [단독] 김성태 딸 후임은 계약직..'맞춤형 정규직' 채용의혹 커져 (한겨레)2018/12/20 [단독] 김성태 딸 'KT 특혜채용' 의혹.."무조건 입사시키란 지시 받아" (한겨레)2018/12/17 강원랜드 직원 "권성동 염동열 이이재 청탁 따로 관리" (News1)2018/12/17 강원랜드 직원 "이이재 전 의원도 채용 청탁했다" 증언 (Newsis)2018/11/27 "5천만 원 줬다" 진술에 멈춰선 檢..총장이 "중단" 지시 (MBC)2018/11/27 "캘수록 의혹" 힘 받는 강원랜드 채용비리 국조 (경향신문)2018/11/27 [단독]최흥집 "권성동·염동열·정문헌에 5천만원 줬다" (경향신문)[기타] 예산안 심사 관련예산안 심사와 관련된 자한당의 행동에 대한 기록이다. 2019년 예산안 심사는 자한당 덕분에 참 힘들었다.2018/12/17 "5억 드릴 테니, 2억5천 떼어주세요. 차관, 오케이?" (시사저널)2018/12/10 [김호성의출발새아침] "예산안 강행 최대승자는 김성태 원내대표, 최대 피해자는 국민" (YTN)[비리] 예산자료 유출 관련기밀로 분류되는 예산안 자료를 불법으로 조회하고 이를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는 심재철 의원 수사 관련 상황이다.2018/12/20 '정부 예산정보 무단유출' 심재철 검찰 출석 (MBC)2018/12/19 검찰 '예산자료 유출 의혹' 심재철 의원 내일 소환 (연합뉴스)2018/9/27 심재철 '청와대 업무추진비' 공개에 기재부는 추가 고발 맞불 (한국일보)[반보편복지] 군 복지 관련군 복무는 의무이지만 동시에 희생이기도 하기에 이에 대한 보상이나 복지에 대해 신경을 써줘야 하는게 일반적인 시각이다. 그런데 군 복지와 관련된 법안이 나올 때 마다 자한당은 퍼주기 프레임을 부각시키며 반대하는 경우가 많다.2018/12/05 '국군장병 연 5%금리 적금' 재정지원 법사위에서 발목 (머니투데이)[반보편복지] 한부모 가정 시설 지원 예산안 반대 (완)한부모가 생계를 꾸리기 위해 일을 나갈 때 아이를 보육시설에 맡길 때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안에 대해 자한당은 국가가 할 일이 아니라며 삭감하자고 주장 했지만 반대 여론에 두 손을 들고 만다. 국민의 정치 참여가 왜 얼마나 소중한가를 잘 보여주는 예라고 볼 수 있다.2018/12/09 차관 울먹이게 한 '시설 한부모' 예산 지켜냈다 (한겨레)2018/11/27 '한부모 예산 삭감' 송언석 사과..한국당 "철회할 것" (한겨레)2018/11/26 "아이들 고아원 간다" 차관이 울먹거려도..예산 삭감 (MBC)2018/11/25 한부모시설 감액하자 울먹인 기재부..여야 충돌 "비정하다" (News1)[성차별] 여성폭력방지법 반대 (완)이 법안은 강남역 살인사건, 강서구 주차장 살인사건 등 성별에 따른 혐오로 발생하는 폭력 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다. 그런데 자한당에서는 용어 때문에 예산 낭비일 수 있다며 반대했었던 적이 있다. 결국 이 법안은 여성 한정이라는 이름을 달고 통과되게 되고 온갖 다양한 여론의 질타가 이어지게 된다.2018/12/12 자유한국당이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을 망치는 방법 (슬로우뉴스)2018/11/30 “(법안이)오늘 통과 안 되면 문제 생겨요?” 미투 법안 보며 야당 의원이 한 말 (국민일보)2018/11/28 '강남역 살인' 재발막을 여성폭력방지법 법사위 통과 좌절 (머니투데이)[친기업] 위험의 외주화 관련 법안 (김용균법) 반대 (완)김용균법은 외주업체 직원이 위험한 일을 하다 사망한 사건에서 비롯된 법률안으로 회사와 원청에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묻거나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다. 그런데 자한당은 이번에도 처벌이 너무 과하고 기업 활동이 위축 될 수 있다는 기업 측 입장을 대변한다. 결국 원안보다 처벌 수위가 낮아진 상태로 법안은 합의가 되었지만 과연 예방을 할 수 있는 수준의 처벌일지는 의문이다.2018/12/27 여야, 산안법 쟁점 합의..정부안서 일부 '후퇴' (Newsis)2018/12/27 자한당 몽니, ‘김용균법’ 연내처리 무산 위기.. 母의 절규 (go발뉴스)2018/12/26 한국당 지도체제 문제 또 결론 못내..나경원 "좀 더 논의" (News1)2018/12/24 '김용균 방지법'에 나라 망하게 생겼다는 한국당 의원 (프레시안)2018/12/24 '죽음의 외주화' 막자던 '김용균법'..누더기 우려 (연합뉴스TV)2018/12/21 한국당 이장우 "나라 망하게 생겼다"..'위험 외주화 방지법' 심의에 몽니 (한겨레) [기타] 일 안하는 기록자한당이 일을 안하거나 혹은 방해한 기록을 정리해보자.2019/01/27 한국당 단식 4일차에 쏟아지는 '조롱'..'개그·낯 뜨거워' (News1)2019/01/27 [취재일기] 5시간30분 밥 안 먹고는 '단식농성'이라고 한 한국당 (중앙일보)2019/01/26 나경원, 한국당 '웰빙단식' 논란에 "의원들 바빠서.." (경향신문)2019/01/24 문대통령 '조해주 임명'에 한국당 국회 보이콧..정국 경색 심화 (연합뉴스)2018/12/05 與 "비쟁점법안 먼저" vs 野 "쟁점법안 우선" (이데일리)2018/11/27 법정시한 코앞인데 예산안 심사 '멈춤'..파행 이유는? (SBS)2018/11/19 김성태 "오늘부터 국회 일정 전면 보류"..보이콧 선언 (News1)2018/11/15 국회, 본회의 불발..한국·바른미래 불참에 정족수 부족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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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짱공유의 흔한 사장님
[원본글] http://fun.jjang0u.com/articles/view?db=293&no=6489[후기글] http://fun.jjang0u.com/articles/view?db=293&no=6491 1. 알바생이 사장님께 보낸는 흔한 퇴사통보 2. 사장님의 흔한 억울글 (성추행 고백글) 글이 엄청 길거 같습니다.핸드폰으로 글을 써서 오타나 띄어쓰기 오류 많을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내용이 맞지 않을수 있겠지만 평소 엽게와 무글을 자주 오기 때문에 올려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결정을 하실지?저는 가입한지는 10여년됐지만 거의 매일 들어와 눈팅만 하는 이쁜 두 공주님을 둔 자영업자입니다 가입당시는 직장인였지만 작년에 평소 당구를 좋아해서 부천에 당구장을 개업했습니다지금까지 여자 알바 7여명 남자 5명 정도가 거쳐갔고 지금도 3명(1명퇴사?)이 일하고 있습니다 동시 근무가 아니고 저는 하루 15시간 근무하고 알바들은 격일로 낮 오픈 알바 2명 저녁 서빙 알바 2명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최저시급. 근로계약서 다 지키고 있고요 월급날에는 몇천단위는 만단위로 올려주거나 혹 생일이면 용돈도 3만원씩 챙겨줬습니다 명절때도 마찬가지고요그 중 한명이 4월초 입원해서 출근못한다고 문자 보내고 전화하면 통화 안된다고하고... 그렇게 격일 2일을 출근 안하고, 출근하는 날 10여분 지각을 했습니다. 때마침 혼자 엄청바빠서 혼자 당구대 청소 하며 서빙하고 있는데 물병에 물만 받으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 '뭐해야하는지 몰라'? 라고 짜증 냈습니다한달 조금 넘게 일한 친군데 일하는 동안에도 가르쳐줬던거 까먹고 손님한테도 친절하지 않고 심지어 단골 손님 한테 짤라야 한다고 얘기 들을 정도였지만 계약한 날짜는 지킬려고 했습니다. 이런상황이라 그만둘려고 그러는지 아님 계속 근무 할껀데 그런 행동을 하는건지?그 다음 출근날에 퇴근10분 전에 물었습니다 계속 근무 할꺼야? 한다고 하더군요그럼 그런 태도는 문제 있는거 아냐? 전화라도 해서 사과하는게 예의 아냐? 문자만 딸랑 보내 통보 하면 되는거야? 예전 일하던 친구들은 아파도 전화로 몸살때문에 출근못해 죄송하다고 그러면 왠만하면 푹 쉬고 나와라고 얘기했어 3일쉬게 한적도 있고... 아픈것도 서러운데 일시키는 나도 불편해서 싫어링켈 맞고 있는 손 사진하고 문자 보내고 내가 전화하면 입원실이라 통화 못한다 하고 의심은 되지만 의심해서 진단서 가져오라고 얘기할수 있지만 알반데...그것까지는 아닌것 같아 더 말은 안하겠어.. 암튼 그러는거 아냐 그런 얘기를 하고 지각한 상태에서 근무태도도 뭐라고 했습니다.그리고 지금해고 해도 해고 예고 수당을 줘야하는데 난 영세해서 지급하기 힘들다 5월말에 계약 완료일이지만 오늘부터 한달뒤 그만두는 걸로 하자하고 얘기가 종료 됐습니다퇴근 후 새벽에 생뚱맞게 유니폼 사진 보내달라 색상은 뭐냐? 로고는? 의상쪽 학생이라 궁금하다 등 이상한 문자를 보내 처음에는몇번 답글 보내다 이상해서 씹었습니다 그리곤 일요일 무단 결근을 하고 이런 문자를 보냈네요보시고 판단 부탁 드립니다 평소 오해살까봐 옷깃도 스치지 않습니다. 출근하면 밥먹었냐? 물어보고 안먹었으면 근처에서 주문 해서 같이 먹고요. 심지어 얘는 학교 과제까지 제가 도와 준 애입니다 ㅡㅡ 그런데 제가 성희롱을 했다고 하네요근처 경찰서가 있어 단골중 경찰관이 많아 조언도 했구요 아는 변호사 사무실에 근무하는 분께도 조언을 구했습니다 시민단체에서 근무하는 누님에게도 물어봤고요 일단 조만간 경찰서 가서 협박으로 고소 할려고 계획중입니다 제 기억 딱 2건이 맘에 걸리는데 헌법에 성희롱이라는 항목은 없고 처벌 없음이랍니다 단 노동부에서는 과태료가 나올수 있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첫째는 단골 손님 아들을 소개시켜줬는데 어떻게 퇴근시간이 맞아서 방향도 같아 태워주다 그친구랑 잘되고 있어?등 연예얘기를 하다 제가 조언이랍시고 관계를 같게 되면 변하는 사람이 있고 더 잘해주는 사람도 있다 혹 전자라도 상처 받지말고 이쁜 연예해라 뭐 요정도고요이친구가 22살인데 더 어려보이고 순진하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애기했습니다그때도 얘가 수치심을 받거나 그런 이상한 느낌 없었고 사장님 일요일 뵈요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잘 들어갔습니다.둘째는 화장을 너무 진하게해서 연하게 하는게 너한테 어울릴것 같아라고 얘기한거 이렇게 입니다 그외는 없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디어떻게 행동 하는것이 현명한 걸까요?인실좃?그냥 돈주고 넘김?회원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3. 사장님을 응원(?)해주는 흔한 댓글들차안에서 친하지않음 여자한테 관계 조언을 왜하나요 성희롱이 별다른거없음 어떤놈이 내딸한테 이렇게하면 내가 기분이 뭣같겠다 싶으면 그게 성희롱임...그리고 오픈알바 격주로 쓴다는거보니 주후수당 안주려고 하시는거같고 근로계약서에 문제없다는거보니 최저임금임거같고... 돈은 최대한 덜주고 노예쓰고 싶은데 노예가 사람인척한다고 글쓰신건가요? 글쓴이 자체가 노답이네 ㅋㅋㅋㅋ 관계를 갖는다는 이야기 자체가 성희롱임 이쁜 두 공주를 키우는 아버지 입장에서 다른집 자식 딸한테 그런 이야기 한걸 합리화 시킴??? 그것도 사업자와 알바생 관계에서 그런 이야기 나오는 것 자체가 성희롱임??내 딸이 저런이야기 들었다면 찾아가서 강냉이 털어버릴라 관계? 그런 이야기를 왜 22살한테? 수치심 느꼈다면 성희롱 성립될 수 있음 그런건 진짜 조심해야 함너 못생겼다도 성희롱에 해당됨그냥 돈주고 욕한번하고 끝내세요 딴건 모르겠고 성희롱은 빼박일것 같은데요;;그거 하나로 다른것도 다 끝장날껄로 보입니다만;; 아무 일 없었으면 저정도로 길게 안 쓸건데??? 쓸것도 없고... 아무리 생각해도 22살 어린 애한테 관계에 대한 조언 ㅋㅋㅋㅋ 이거는 좀 비상식적인거 아닌가요?? 제가보기엔 72만원이 제일싸게먹힐것 같네요 사장님 딸래미들이 밖에서 그런얘길 듣고 화장 연하게해라 진하게해라 듣고 다니면 좋아라하실 얘긴 아닐것 같은데. 공과 사가 구분 안된게 큰 것 같네요. 똥밟았다고 하기 보다는 님도 잘 못 한게 있어서 뭐라하기 어렵네요 만약 내 딸아이가 그런 소릴 들었다면 당신 멱살부터 잡고 패대기쳤을거다. 나이를 똥꾸멍으로 처먹었냐? 할 말이 없어서 알바생한테 관계를 언급하고 화장은 왜 언급하는데? 알바생이 니 부인이냐? 니가 기억하는 것만 저정도겠지. 알바생한테 물어보면 말이 또 달라질걸? 그런게 성희롱이고 성범죄라는 거야. 법이 완벽할수 없고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커버를 못하는 거 뿐이지아주 당당하게도 적어놨네. 평소에 얼마나 천하게 살았으면 니가 한 행동이 잘못인지도 깨닫지 못하냐?에라이 버러지보다 못한 놈아 알바도 잘못 한건데 님도 잘못한거임관계애기를 왜 하나요.... 님이 먼데 머라고 애기함?기분 겁나 나쁘겠네 성희롱 재대로 했다고 자백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가까이 알바 10명 넘는 피자집 운영중인데요. 알바가 저렇게 장문 문자을 쓸정도면 님도 분명 잘못이 있다는거에요. 솔직히 진짜 상또라이라고 가정한다쳐도 이런곳에 올려서 도와달라는 의도가 도데체 뭡니까 우리가 님말만 듣고 욕해주길 바래요? 저게 저글만 보고 판단이 가능해 보입니까? 충고 하나 드리자면 알바한테 잘해줘요. 같이 일할때나 알바지 나가는 순간 고객입니다. 잘해줬냐 개같이 다뤗냐에 따라서 소문도 ㅈ같이 나기도해요 어린 여자아이에게 잘되는 남자랑 관계를 하면 어떻니 마니 얘기하는건 바로 수갑찰 일이란걸 이번기회에 느끼셨길 바랍니다. 이거 미투 걸릴 각인데.. 점주가 멍청 알바가 영악 알바생 빡치게 하면 인실좆 당할꺼 같은데 ㅋㅋㅋ그리고 저글은 정확한 증거가 되고본인이 쓴 글은 자기주장 밖에 안됨 ㅋㅋㅋ어이가 없네요.. 22살 여자애들 차에 태우고 성관계 이야기를 꺼내는게 정상적인 사고의 업주인가요?만일 내 아이가 저 여자아이였다면 당장 고소각이네요.딱봐도 눈치없네 저 글올리면 커버 쳐주면서 자기 위안삼을 생각이었나요? 자기자신을돌아보시길 ... 사람 귀한줄모르면 사람 고용하지마세요 참 꼰대 같은새키들 많아.. 성희롱 해놓고 왜 적반하장이세요 근데 보통이런경우 알바보다는 점주쪽이 문제임꼰대의 특징은 자기가 꼰대인줄 모르는거임...물론 보통은 이라는거지 글쓴이가 문제라는것은 아님.그리고 머해야 되는지 몰라? 라는 문장 참 ...꼰대스러운단어니까...피해주시길 4. 사장님의 흔한 억울글2 우선 제가 좆된다는 분도 계시고 절 위로 해주신다는분도 계시는데..답글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정준하 매니저님이 올리신 글과 제가 좃된다는 분들의 글을 읽어보니제가 정말 잘못한것 같네요....제가 필력이 잛아서 제대로 전달이 안된것 같은데...단순히 글로만 보자니 정말 세상 뭐같은 쓰레기 짓을 한것 같습니다.하지만, 그동안 이 알바와 오랜시간을 같이 일한것은 아니지만.같이 일하면서 지낸 시간동안 사소한 얘기들(물론 성적인 내용은 아니였지만)전공이 의상쪽이라 해서 친척동생중 의상회사 뭐 그런얘기...심지어 과제관련 얘기가 나와 제가 도와주기도 하고.출근하면 항상 밥먹었냐고 물어보고 안먹었다면 음식 사와서 같이 먹으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한 시간들이 있었습니다.남녀 관계를 생각해본적도 없거니와 꿈꾼적도 없습니다. 날 위해 일해주는 친구 나도 도울수 있는 부분이있다면 도와 줄수 있는 관계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밑도 끝도 없이 불쑥 제가 그런얘기를 꺼낸게 아니라는 점 말씀 드리고 싶고요. 제 딸들이 알바하는 곳의 사장하고 그런 대화를 했다.. 기분 어떻냐?고 물으셨으니 답변드리겠습니다.상황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사장의 평소 행실이나.. 무슨 의도가 있다면 말씀하신것 처럼 행동하겠지만,저의 사고가 개방적이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괜찮은 조언이라면 저또한 공감할수 있는 얘기라면 기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문장의 내용중에 앞뒤 내용 다 짜르고 남녀의 사랑(관계), 섹스가 나오면 왜 바로 성희롱이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로 마누라하고 얘기 했습니다.마누라가 왜 집에 태워줬냐. 그딴 말은 왜 했냐? 라는 한소리는 들었지만.. 마누라 아는 지인의 남편이 경찰이라 방금 상담하고 글을 씁니다.그분 얘기는 성희롱 해당 안될것 같고 제가 고소를 하더라도 약할것이라 하더군요. 그리고 성추행, 성희롱하고 혼동을 하고 계시는것 같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성희롱이는 용어는 헌법에 없다고 합니다. 성희롱으로 법적 처벌근거는 없다고 합니다.너 좃됏어. 이건 아닙니다(글 리앙스가 비꼬는것 같지만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팩트를 적은겁니다) 그리고, 필력이 약해서 그런지.. 제가 이상하다고 느끼는 점은..처음 경찰하고도 상담했을때고 그렇고, 방금 전에도 그렇고요. 변호사와도 그렇고심지어 저의 누님하고 얘기했을때도 그렇습니다. 저랑 관계가 있으니 니 편을 드는거다 라고 얘기할수 있지만,이분들은 제가 얘기를 했을때 성희롱에 해당 안된다고 하는데 여기선 제가 성희롱범이 되네요..저의 누님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내가 객관적인 입장에서 너가 한얘기에서 성희롱이 될만한 내용은 없다'.고 생각되지만, 혹 니가 기억 안나는 부분, 전문가들이 성희롱이라고결정이 된다면 넌 그 애한테 진심으로 사과해야한다고 하더군요.저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얘기했습니다. 혹, 그 친구가 나때문에 피해를 받았다면 진심으로 사과할것입니다. 사장님!!!!사장님 따님께서 저딴말 들으면 상황에 따라 다를것 같다구요????X발 나같으면 그날 당장 달려가서 사장놈 싸다구 오지게 올려주고 손잡고 경찰서감 (아 저도 딸둘 아빠임)왜 남이집 귀한 딸한때 화장이 어떻냐느니, 남친과 관계가 어떻냐느니 X 랄 같은 소리를 하세요무슨 자.격.으.로!!! X새X야!!!후기글 쓴걸 보니 아직도 자기잘못 모르는것 같은데요??그냥 욕하는 댓글들 많이 달리니, 억울하지만 내가 잘못했나 보다? 정도의 분위기?아시는 분들이 전문 상담사고 경찰이고 그러세요? 그거 성추행 아니래요?그럼 고소해보세요, 진짜 성추행 아닌지, 알바랑 다퉈보시고~ 인실좆 꼭 당하시길글 읽다가 하도 열받아서 이런 스크랩 만들어서 올림 X발 끝으로 유명한(?) 격언을 인용하며 글을 끝냅니다꼰.대.는. 지.가. 꼰.대.인.줄 모.름.
엘드로드작성일
2018-04-2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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