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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美 '미사일 허용'에 푸틴, '핵 교리' 개정 초강수 美 ‘미사일 허용’ 이틀 만에…푸틴, ‘핵 교리’ 개정 초강수 비유가 찰짐 시비하 장관 “멀리 타격할 수 있는 만큼 전쟁 짧아질 것” 유엔 “우크라전 1000일 내내 인명 손실·파괴·절망 계속” 미국 “추가 안보 지원 발표”…러시아 “악마화 목적 선전”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미국이 러시아 본토 타격을 허용한 데에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반겼다. AFP에 따르면 시비하 장관은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장거리 미사일 타격 허용 결정에 “이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 우크라이나가 멀리 공격할 수 있는 만큼 전쟁은 짧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영토에 군사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완전한 권리를 갖고 있다”면서 “이는 전장 상황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로즈메리 디칼로 유엔 정무평화구축국(DPPA) 사무차장은 러시아 침공 1000일을 하루 앞둔 상황과 관련해 “우크라이나 국민 수백만 명에게 광범위한 인명 손실, 파괴, 절망이 계속되고 있다”며 “모든 당사자는 위치에 관계없이 민간인의 안전과 보호를 보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지난 16~17일 러시아가 미사일 120발과 무인기(드론) 90대를 이용해 우크라이나 전력망에 피해를 준 일을 두고는 “우크라이나 에너지 기반시설의 표적 파괴로 인해 다가오는 겨울이 전쟁 시작 뒤로 가장 혹독한 겨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는 “미국은 포병, 방공망, 장갑차를 비롯해 기타 필요한 능력과 군수품을 포함해 우크라이나에 안보 지원을 계속 늘릴 것이다. 앞으로 우크라이나를 향한 추가 안보 지원을 발표할 것”이라고 알렸다. 데이미드 래미 영국 외무장관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어둠 속으로 거꾸러뜨리고 싶어 한다. 하지만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자유의 빛을 옹호해야 한다”라면서 “(러시아 침공)1000일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우크라이나와 함께한다”고 힘을 보탰다. 반면 바실리 네벤자 주유엔 러시아대사 우크라이나 전쟁 1000일을 기념해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를 놓고 “러시아를 악마화하려는 수 있는 좋은 선전 기회일 뿐”이라고 날을 세웠다. 앞서 뉴욕타임스(NYT), AP 등은 미국 정부가 최대 사거리 300㎞인 미국 육군 지대지 전술탄도미사일체계 에이태큼스(ATACMS)를 러시아 본토 내륙에 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정권교체를 앞두고 우크라이나 지원 지속 여부에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이 퇴임 전 정책 변경을 결단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 국가도 장거리 미사일 사용에 제한을 해제하려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제3차 세계대전까지 거론, “미국과 서방이 분쟁에 개입하는 것”이라고 반발 중이다. 이전까지 미국 등 서방 국가는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무기를 지원하면서도 확전을 우려해 그 사용 범위를 우크라이나 국경 안이나 국경 일대 일부 지역으로 제한해 왔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대규모 공격을 감행하지 못하도록 본토 안 깊숙한 원점을 타격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 왔다. 서방에서 제공한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가 대규모 공격에 나서지 못하도록 발사 지점, 공군기지, 물류거점, 지휘 통제소, 병력 집결소 등 주요 시설을 무력화하겠다는 발상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12563?sid=104 우크라이나 외무 “러시아 본토 타격은 ‘게임체인저’ 될 것”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미국이 러시아 본토 타격을 허용한 데에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반겼다. AFP에 따르면 시비하 장관은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장거 n.news.naver.com -
[정치·경제·사회] 중요한건 일본마음 우리 욘산 다이토로시츠 곡카안보시츠 다이이치 지쵸 긴타이효상 이 한 유명한 말“중요한건 일본마음”이라고 하였습니다. 과거사 문제나 한일관계에서 중요한건 일본의 태도라는것이겠죠 여름 고시엔 100주년이였던 2024년 대회에서 교토국제고가 우승하였습니다. 네 고시엔대회 100주년을 상징하는 중요한 대회에서 한국계 학교가 우승을 하였습니다. 그럼 일본의 마음은 어떠하였을까요? 잉? 정치하는 놈이 명칭으로 시비를 걸기 시작하네요 교가 가사로 혐한들이 풀 발기를 하네요 제명을 해라! 조선학교는 빼라. 아주 그냥 혐한이 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노력 한일 우호 그런건 아무것도 없네요 방송국은 동해라는 가사를 동쪽의 바다로 번역하고 있고 한국을 한일 이라고 번역을 지맘대로 하고 있네요 가사 개명까지 하고 있는것을 보니 일본의 마음은 “혐한”인가 봅니다. 중요한 것은 일본마음 우리나라는 그 일본마음을 위해서 많은것을 해주었습니다. 일본 여당 자민당은 친일 한국정부 덕에 사도광산이 등재되었다며 사도광산 등재에 아닥해서 만족감을 줬고 일본"만" 이로운 지소미아를 4년만에 일본이 먼저 끊은것을 우리가 굽신거리면서 정상화도 시켜줬죠 심지어 이거 정상화 할때 까딱하면 일본이 우리 함정 초계기로 위협비행하며 레이더 조준당했다 하는거 사과까지 할 뻔했습니다. 강제징용공 배상문제를 희대의 제3자 변제라며 우리기업에게 그 돈을 배상하라는 기염으로 일본이 아닌 우리가 배상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심지어 저기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수혜입은 국내기업이라는데 그때 받은 차관 “무상 차관” “유상 차관”모두 배상금을 준게 아니라 돈을 빌려준겁니다. 이자 없이 빌려준돈 이자 있게 빌려준돈 식민지 지배 피해에 대한 배상을 돈 빌려주는거로 퉁친게 한일 청구권 협정의 골자죠 빌려준 돈으로 장사한 기업이 빌려준 놈에게 피해입은 사람의 피해배상을 해라는 희대의 뻘짓거리를 하고 있죠 일본이 오염수 검증을 하고 우리한테 홍보하고 우리 불안을 진정시키기 위해 써야 할 돈을 우리가 무려 1조나 써가면서 일본 방사능 오염수 문제없어요 하는 짓을 하며 일본은 돈 한푼도 안내고 방사능 오염수 바다에 원없이 버리며 그거에 불만있는 대한민국 국민을 일본이 아닌 우리정부가 돈써가면서 홍보해주었죠 아니 안전하면 농업용 용수로 쓰지 왜 아까운물 바닷가로 버리는지 그런 요구는 못하고 우리 기업 네이버가 키워내서 일본뿐만이 아니라 동남아와 대만 글로벌 매신져로 만들어낸 라인을 일본이 지맘대로 강탈 시도 할때 미온적으로 대응 하는 척 안하는척하면서 순조롭게 라인이 일본에 넘어가는데 협조해주고 2월22일 다케시마의 날이라는걸 만들어서 독도는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그날에 무려 미국성님을 꼬들겨서 독도인근 해상에서 우리영토를 자기땅이라고 우기는 놈들과 공동 군사훈련을 하고 왜놈들이 불쾌해 하는 독도 조형물도 철거 시켜주고 오염수 뿌리기 시작할때 독도영유권 주장 예산 늘릴때 우리는 오히려 예산을 삭감하고 독도에 대한 영유권 포기 단계까지 가고 있는 상황이죠 평화의 소녀상 모욕주기 하고 있던데 사진은 첨부 안하겠습니다 그건 너무 열받아서 다음 타켓은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할 것입니다. 아니 우리는 동해명칭도 양보해. 독도도 넘겨줄 준비해. 지소미야도 알아서 복구해줘. 강제징용문제 스스로 해결해줘 강제징용문제있는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해결해줘. 한국기업강탈인 라인사태에 미온대응해서 협조해줘 무역보복으로 강해지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되는중에 다시 화이트리스트에 알아서 기어들어가서 망쳐줘 오염수 방류하는거 저거 오염수 아니다 마셔도 안전하다는 식으로 일본이 해야 할 홍보를 우리가 대신해줘 그놈에 있지도 않은 한미일동맹 운운하면서 우리영토를 자기네땅이라 주장하는 북괴같은 주적을 동맹취급해줘 광복절날 KBS 동원해서 일왕을 찬양하는 기미가요가 나오는 오페라도 틀어줘서 일본을 기쁘게 해줘 눈에 보이는것만도 10개 그 이상으로 일본한테 굽신굽신굽신굽신 굽신 거리면서 중요한건 일본마음 이러는데 우리가 얻은것은 무엇이죠? 우리는 뭘 얻었나요? 일본마음 고시엔 대회 우승한 한국계 학교에 혐한들 총집결해서 난장판 피는거 보면 일본 마음도 못얻은거 같은데? 중요한건 일본 마음이라는데 뭘 더 줘야 하나요 나라를 줘야 일본이 맘에 들어하나 애시당초 우리가 일본이 필요한게 아니라 일본이 우리가 필요합니다. 중국러시아가 처들어올때 남한이라도 자기네 편이여야 안전한 것만 봐도 우리가 아니라 일본이 우리가 필요합니다. 중요한건 한국 마음 이라면서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이것저것 제안하고 풀어주고 해야 하는 처지인데 왜 우리가 알아서 일본에게 기면서 아무것도 얻은것은 없죠 중요한건 일본마음 일본인들은 받은게 차고 넘치는데 단 1개도 아무것도 우리를 위해 내준게 없네요? 우리가 일본을 왜 싫어합니까? 사과했으면 그걸로 끝내야지 계속 망언하고 사과한 내용 번복하고 야스쿠니 참배하고 혐한 하고 그래서죠 그런데 왜 우리가 일본마음에 들게 행동해야만 하고 퍼주고 아무것도 못얻는지 모르겠네요 이건 정부라 볼 수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식민지의 총독부라는 것 말고는 이해할 수 없는 일방적인 복종입니다. 하루속히 이런 식민지총독부정권이 몰락 하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 정권이 들어서길 기원합니다. -
[스포츠] "45억 쯤이야" 탈트넘 협상 깜짝 재개→개인 조건 5월 이미 합의…"제발 보내줘" 엉망진창 자동문 중단된 에메르송 로얄(25·토트넘)의 이적 협상이 재개됐다.유럽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AC밀란은 에메르송을 영입하기 위해 새로운 접촉을 가졌다. 제안된 이적료와 제안받은 이적료 사이에는 아직 300만유로(약 45억원)의 차이가 있다'며 '에메르송의 개인 조건은 5월 이미 합의됐고, 두 클럽간의 협상은 여전히 진행중'이라고 밝혔다.팽팽한 줄다리기가 한창이지만 새로운 전환점이다. 토트넘은 2000만유로(약 300억원)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하며 이탈리아 세리에A의 명문 AC밀란의 두 차례 제안을 거부했다. 협상이 중단됐지만 다시 장이 열렸다.브라질 출신의 에메르송은 이적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 그는 최근 브라질 'EPTV'를 통해 "난 매우 경쟁심이 강하고 벤치에 남겨지는 것이 매우 괴롭다. 그래서 화가 나서 감독에게 말했다"며 "난 늘 매우 프로페셔널했고, 훈련에 가장 많은 강도를 쏟았다. 하지만 이 상황은 나에게 맞지 않다. 제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난 벤치에 앉아 있는 선수가 아니다"고 말했다.에메르송은 2021년 여름이적시장 마지막 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토트넘으로 둥지를 옮겼다. 이적료는 2580만파운드(약 460억원)였다. 그는 첫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1경기에 출전했다.하지만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불안했고, 토트넘은 지난해 1월 페드로 포로를 수혈했다. 에메르송의 입지는 더 희미해졌다.그는 2023~2024시즌 EPL에서 22경기에 출전한 가운데 선발은 11경기에 불과했다. 수비라인의 공백이 있을 때만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경기력은 평균 이하였다.에메르송은 토트넘과 2026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그는 "난 뛰고 싶다. 여기가 아니라면 내가 뛸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 브라질대표팀에서 뛰고 싶은데 클럽 레벨에서 뛰지 못한다면 그럴 가능성이 낮다. 그래서 새로운 곳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AC밀란의 관심에 대해서도 주저하지 않고 "이 정도 규모의 팀이 나를 원한다는 걸 아는 건 정말 특별하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난 다시 뛰고 국가대표팀에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에메르송은 토트넘의 동아시아 투어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 현재는 일본에어 비셀 고베와의 친선경기를 준비 중이다. 그러나 프리시즌에선 또 혀를 차게 했다.토트넘은 18일 하츠와 2024~2025프리시즌 첫 공식전에서 5대1로 대승했다. 유일한 실점은 에메르송의 실수에서 나왔다. 그는 1-0으로 리드하고 있는 후반 1분, 탈압박을 위한 패스가 하츠 선수에 발끝에 걸렸고, 상대에게 골을 허용했다.영국의 '풋볼런던'은 에메르송에 대해 '초반에 패스가 끊겨 동점골을 내주는 등 엉망진창이었지만 그 후로는 젊은 수비진을 집결시켰다'고 평가했다. 평점은 최저인 6점이었다.반면, 토트넘에서 자리잡지 못한 오른쪽 풀백 제드 스펜스가 이날 1골-1도움으로 깜짝 활약했다. 현재의 분위기라면 에메르송이 이적하더라도 스펜스가 포로의 백업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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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화성을 마사중 미션 실패 죄송합니다. 일단 큰 당비는 아니지만 민주당원 인증부터 박은 다음,마삼중을 마사중으로 업그레이드 시키지 못해 죄송한 마음으로 머리도 함께 박습니다. 최대 이변 지역구 중 하나이자 200석 달성 실패의 주요 원인 중 한 지역의 시민으로써참담하고 당혹스럽다가도, 그래도 ‘도대체 동탄은 어떤 곳이길래 마삼중이?’라고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으실 것 같아서자동차/바이크 게시판에서만 놀다가 처음으로 정경사 게시판에 글 써봅니다. 1, 동탄은 민주당 강세였는데, 이제는 강세가 아닙니다.아시다시피 이쪽은 이원욱 수박님께서 3선이나 해먹고 탈당한 곳인데,문제는 이원욱이 있었을때 여론이 점점점점 안좋아지고 나빠졌습니다.이쪽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GTX 개통이 제일 큰 관심사인데수박님께서 재검토다 뭐다 하며 시간만 끌고 제대로 진행되는게 없어 이미지가 나빠질대로 나빠진 상태였습니다. 2, 공천은 그렇다치고, 후보자 자체가 너무 아쉬웠다.공영운 후보자가 초반에는 지지율도 상당히 높았고, 아무도 마삼중이 당선될거라 생각지 않았을겁니다.그런데 솔직히.. 저는 마삼중 5~6번 볼 동안 공영운 후보는 1번도 못 봤습니다.공보 내용도 큰 임팩트가 없었고 후보자 토론회는 더 할말도 없네요;; 당 내에서도 동탄이 민주당이 항상 해오던 지역구였고, 상대는 마삼중이고 하다보니공천 자체를 너무 안일하게 한건 아닌가,그리고 후보자 자체도 너무 쉽게 생각한건 아닌가 하는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더불어 공영운 후보 아들 증여 악재 터진것도 한 몫 했다고 보고요. 결과적으로 이런 절묘한 상황들이 맞물려 마삼중이 마사중이 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고,두서 없이 쓰다보니 또 죄송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뭐 그러네요; 여튼, 야권으로 190석 달성에 전과 같은 의석 수가 아니라 조국혁신당 등이 포함된더 강력한 의석으로 집결된것에 만족하고 다음 선거를 노려봐야겠습니다. 결론. 동탄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ㅜㅜ결론2. 이제부터 친검/반검으로 니들끼리 싸워라 제발. -
[정치·경제·사회] 젊은이들이 망쳐놓은 나라 노인이 구한다 https://www.youtube.com/live/oMIRoYg4GhA?si=aEgc4PVVK3Zik1ZZ4월2일자 100분토론에서의 어느 인간의 예시100분토론 1:21:57초 부분에 나오는 문구인데 마치 그리스의 문언을 인용하는듯하지만 생전 처음들어본 문장 “젊은이들이 망친. 어지럽힌 나라 노인들이 구한다” 그럼 진짜 노인들이 구했나?노인들이 적극 지지했던 박근혜 정권 = 헬조선이라는 유행어가 나오는 시절노인들이 적극 지지했던 굥정권 = 무지출첼린지가 유행하고 나라가 개판되는 시절 노인들이 지지하는 일본 자민당 일본을 망치는데 최선을 다하고노인들이 지지해서 브랙시트한 영국 아일랜드한테 파이 다뺏기고 역대급 경제침체 재현 노인들이 구했나? 어지럽힌거 같은데? 젊은애들 미래를 망친거 같은데? 국힘은 당장 저분의 음성을 따서 전국 선거운동에 적극 활용하십시오노인결집 시키셔야죠 노인이 나라를 구해야죠!! 현정권은 준슥이의 양두구육에 현혹되어 없어지지도 않을 여가부 공약에 홀린 2030세대와 노인의 압도적 지지로 탄생한 정권이죠 노인이 어지럽힌 나라 아닌가요? 선진국 반열에 오르고 연일 무역흑자에 달러보유고가 차고 넘치던 국뽕의 나라를 일본의 아랫것으로 만들고 무역적자 경제불황 무책임한.정부에 물가폭등 국뽕체널 문닫게 만든 역대급 나라 말아먹은 정권 노인이 만든게 아닌가요? 심지어 굥통이 잘하고 있다가 다른 세대와 다르게 압도적으로 높은게 노인인데 이게 젊은이들이 망친거 노인이 살리는건가여? 노인이 망치고 있는거 아닌가여? 세대갈등 성별갈등 지역갈등 이딴거 좋아하진 않는데 우리 여당패널로 나온 인간은 노인이 투표 결집해서 나라를 구한다 이딴식으로 이야기 하던데 그게 구해지는것일까요? 길어봐야 살날 30년도 안될 사람들이 앞으로 50년 70년은 더 살 사람들의 중요한 시기를 망쳐놓고 회생불가까지 만들려 하는 현실이 한탄스럽습니다 국힘은 노인결집을 위해 오늘부터 저 발언 모든 유세차량에 틀고 다니십쇼 아 근데말입니다 이거 하나 보고가시죠 21대 총선 60대 70대 역대급 투표율 총집결을 했는데 말입니다 무려 총선역사상 최다투표 총결집 하여서 80%나 투표하며 선거나왔죠 역대급 총집결한 선거 네 이 선거 민주당 180석 하던 그 선거입니다 여러분들이 총집결을 하여도 3040이 7% 9% 더 나오면 여러분들이 총집결을 하든말든 여러분은 지게 됩니다 굥정권으로 가장 피해본게 어딜까요? 준슥이한테 선동당해 피해본 2030 굥이 경제 조져서 삶이 팍팍해진 4050 아니겠습니까? 노인이 나라를 살린 적은 이때것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전쟁을 해도 피흘리는건 젊은이였고 나라가 발전해도 젊은 사람들이 시켯고 경제가 성장해도 젊은 사람들이 하였습니다 심지어 노인들 당신들 조차 젊었을때 나라를 발전 시켰지 지금 뭔가 하고 있지 않습니다 동서고금 노인들이 일으킨 전쟁에 젊은 사람이 죽었음 죽었지 노인들이 나라를 구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노인이 되어도 저는 뒷방에서 젊은 사람들을 위해 자리 내주고 유유자적 하겠습니다 아집에 고집에 내가 틀리지 않았다 나 죽지 않았다 증명하려 젊은 사람들 앞길 안 막을겁니다 노인이 나라를 구하지 않습니다 당신들도 젊었을때 나라 발전시키고 구한 만큼 젊은 사람들 앞길은 막지 말아주십시오 -
[정치·경제·사회] 이재명 대통령되도 문제다. 이재명이 죽음 직전에서 살아 돌아왔다. 하지만, 수많은 언론, 의협, 검찰, 경찰등은 암살 배후를 밝히기 보단 이재명이 살아온 사실이 도리어 의아해 하며 최대한 엄중하게 사태를 축소보도 하고 있다. 민주당 역시 적극적 공세보단 이재명 회복만을 바라보며 최대한 눈치게임을 하고 있는데, 만약 한동훈이 칼에 맞았다면, 민주당이 추진하는 쌍특검도 불발되었을 것이고, 차기 대권주자가 칼맞았는데, 이 와중에도 정치공세 한다며 민주당을 역으로 심판하자! 라는 운동을 펼쳤을 것이다. 즉, 이재명은 목숨을 건 단식과 목에 칼을 맞아도 어느 누구하나 대신 싸워주고, 보듬어 주는 정치세력이 없다는 것이다. 오직 국민적 지지율 말곤, 윤석열 패거리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음에도 당내 수박들은 한동훈 밑으로 직접 기어들어가거나 이낙연처럼 민주당을 쪼갤 타이밍만 보고 있는데, 이게 나중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도 무척 골치가 아플 정치지형이 된다. 나라 곶간은 윤석열 때문에 진즉에 작살이 났을 것이고, 이재명은 취임과 동시에 비상계엄령에 준하는 특단의 경제복원 정책을 펼칠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이때부터 발생한다. 윤석열과 달리 이재명은 천민출신 만만한 대통령 포지션에서 시작되니 전국의 온갖 개나 소나 이권단체들이 전부 상경할 게 뻔하다. 평범한 시민들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는 민주당 성향상 이러한 태극기 집회같은 모든 어그로충들이 광화문에 집결하며, 이재명의 닥터헬기처럼 조금이라도 특권(?)을 누리는 듯한 모습만 보여도 종편을 필두로 온갖 개지롤 연병충들이 달려들 것이다. 쉽게 말해..문재인 대통령이 시달렸던 양산앞 풍경이 취임과 동시에 광화문 앞에서 펼쳐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대놓고 반이재명 여론들과 싸워야 하며, 내부적으로 차근차근 진보진영 숙원 사업에 해당하는 재벌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등과 외교라인 복원, 북한문제, 이재명표 기본시리즈 등등.. 정권 조기에 망해라고 기우제 지내는 세력들과 맞서 싸우며, 거덜난 국가 경제를 회복까지 하며 기본시리즈를 시작해야 하니 이재명표 사이다를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당연히 윤석열은 정권 넘겨주기 전에 좇대보라고 부동산 PF를 크게 터트릴 테고, 모든 책임은 다음 정권이 덮어쓰게 된다. 이 틈을 노려 이낙연 역시.. 이재명같은 무능 정권이 고꾸라지면 본인이 차기 대권주자라는 계산에 정권을 탈환해도 미국행을 하며 지지해 주지 않을테니 수박 사태는 이번 공천이 아니라 다음 정권때까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에 본질적으로 한국 중산층 이상 국민 스스가 과연 이재명을 품을 시민의식, 아니 돈에 눈먼 광기를 잠시 내려놓고 함께 분배하며 같이 살아가자 라는 시대적 대의명분에 함께 동의할 태도가 되었는지 반문을 하고 싶다. 윤석열 정권하에 찍소리도 못하는 시민들이 정말 시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탈권위적 대통령에게 상대적으로 만만해진 공무원 앞에서도 지금처럼 순종적이며 열렬한 지지와 환호를 보여줄까?! 아님 이재명이 칼맞은 상황에서도 온갖 이권단체들이 이재명 죽지않고 살아났다고, 소달구지가 아닌 헬기탔다고 지롤염병하는 지금의 광풍이 사회 전분야에서 재연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을 할 수 있을까?! 윤석열은 무식하지만 무소불위의 최대 권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에 한국 사회 당장 시급한 이슈들을 전부 침몰시키며 뭉개고 있지만, 최소한 세상 시끄럽지는 않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무지성 시민 의식들과 정치적 천민 계급의 대통령 왕좌를 인정하지 않는 특권 의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이 된다고 해도, 제2, 제3의 수박내전과 죽이지 못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종편을 필두로 한 모든 수구 기득권 세력들과 이재명은 또 다른 치열한 내전을 펼칠 수 밖에 없겠다. 당연히 이렇게 양쪽에서 뚝배기가 깨지면서도 저성장, 저출산, 초고령사회, 과거사문제, 북한문제등등을 해결해야 하며, 차기 자신의 정치 후계자까지 만들어야 하니.. 보통의 평범한 정치인이었다면, 이번 암살범이 칼 꺼내기도 전에 이미 도망갔을 것이다. 이재명은 일반인은 감히 상상도 못할 대통령 자리 보다 더한 운명의 무게 앞에 놓여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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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여론조사로 여론조작하라! 오늘 신기한 기사가 네이버 1면에 기재 되었습니다. 우리 위대하신 연합뉴스님께서 내일총선이라면 어디에 뽑을거냐는 것으로 여론조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내일 당장 선거하면 어디에 뽑을거냐는 여론조사 시리즈 이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10월에도 하였고 9월에도 하였습니다. 둘다 국힘이 앞서는 결과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놀라운점은 10월달의 조사입니다. 10월 11일에 나온 여론조사는 지면 치명타라고 이야기 하던 강서구청장 재보궐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실시된 여론조사입니다. 그리고 재보궐 선거에서는 강서구 단일지역구에 불과했지만 전지역에서 국힘이 멸망하였던 선거죠 17%이상의 큰 차이를 내면서 지던 선거였습니다. 그런데 당장 내일 선거하면 국힘을 더 찍겠다고 응답했는데 실제 2-3일뒤 선거에서 국힘을 더 찍지 않았습니다. 여기에는 여론조작의 기술이 들어가 있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꾸준히 실시한 여런조사에 따르면 해당조사를 하였던 시기에 실제 정당지지율은 국힘 38.4% 민주당 46.6%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여론조사에서 등장한 “당장 내일 총선을 치르면 어느당을 지지할 것인가?" 라는 질문지에 사람들은 국힘 30.5% 민주당 29,9%를 선택하였습니다. 정당은 지지하는데 총선에선 뽑아주지 않을것이다? 양당제는 승자독식이기 때문에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른바 여론조사의 여론조작기술이 개입된것입니다. 질문지를 봐야 알겠지만 질문지에 따라서 답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여론조사는 이와같은 말장난으로 여론을 뒤집을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둘다 KTX 민영화 하겠다라는 말인데 KTX 일부 노선을 사기업에 매각하는것에 찬성하십니까? 라는 질문에는 반대가 압도적인데 고속철도의 경쟁체제도입에 찬성하십니까? 라는 질문에는 심지어 찬성이 압도하기 마련이니깐요 같은 말도 말을 어떻게 하기에 따라서 다른 판단을 하기 마련입니다. 특정정당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 계속하다가 갑자기 어느정당을 지지하십니까? 라고 물어보거나 국정안정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내일 선거를 하면 어느정당 뽑겠습니까? 라거나 말은 달라지죠 그러기에 현 정부는 ARS를 없에고 전화면접으로 하려고 합니다 전화로서 녹음된다고 이야기 하니 압박의 자료가 될 수 있고 현정부는 수틀리면 압수수색이나 개인자유등은 그냥 기본적으로 침해할 수 있는걸 아는 사람들이 위축되어서 여론조사에 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려는거죠 기계앞에서는 편하게 이야기 하다 사람이 질문하는데서 압박을 느낄 수 밖에 없으니깐요 실제 받아보시면 질문속도가 빠르거나 너무 많이 오랫동안 시간을 잡아먹게 만들어서 여유시간 많은 노인이나 주부에게 유리하고요 여론조사로 여론조작을 시도하려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 캬 무려 여론조서 “전문기관” 리얼미터에서 실시한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 가상대결에서 둘이 박빙 사실상 차이가 없는 언제나 뒤집힐 수 있는 상태라고 여론조작 마사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이라고 말하면서 그리고 여기에 국힘어용여론조사 기관으로 정평난 여론조사 공정은 아예 국힘이 이긴다라고 말하고 있는 실정이였습니다 이번선거 국힘이 이겨야 한다라는 식의 여론조사를 통한 여론조작을 실시한 것이죠 그리고 두껑을 까보니 현실은 여론조사 꽃만이 거의 제대로 맞추어낸 17%차이로 완패하고 말았죠 이른바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꽃 미만 잡으로 만든 이번 사건은 서울민심을 대변한다 할 수 도 있습니다. 이유는 강서구의 인구가 민주당에 유리한 4050세대가 1만명이 나가고 국힘에 유리한 6070세대가 1.4만명이 증가한 상태니깐요 심지어 투표율도 8회지선에서 6070이 압도적으로 많이 투표를 해낸것을 볼때 이번 재보궐도 많이 했을것이기때문이죠 이번 재보궐을 포함해서 다음 총선에도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은 노인이 총집결을 해도. 젊은 층이 투표장에 나가면 여론조작을 하든 쌩난리를 쳐도 국힘에 미래는 없다는 것입니다. 여론조사 기관은 여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역할만 하십시오. 여론을 움직이려 들지 말고 언론이 특정 조사기관에 의뢰하고 특정 조사기관이 입맛에 맞는 여론조사라면서 조작을 제공하고 그걸 여론이랍시고 뉴스로 공표하는 이런 짓은 그만두십시오. 당신들 살을 갉아먹고 신뢰도를 갉아먹는 짓입니다. 아 어짜피 신뢰도는 없고 처음부터 그거 할려고 언론하는거면 뭐 할말은 없습니다. 폐지수출업자 너네도 작작하고 이게 선점이가? 이래서 퍽이나 넘어오겠다 당신들한테. 정부가 작전세력이 되어서 개미투자자인 3040 등쳐먹고 돈있는 6070 배불려주고 있는데 퍽이나 넘어오겠다. 후달려서 이런짓까지 마다치 않고 이거저거 다해보며 국정혼란과 조작 날조를 하는 당신들에게 내년 4월 총선이 사형선고가 되길 기대하면서 여론조사를 가장한 여론조작을 하는 무리들의 몰락과 총선기간 갑자기 등장할 사이버 알바 전사들의 앞날에 불행과 고통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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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체포동의안 가결에 승자는...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로 민주당은 피해를, 국힘당은 이익을 본 거 같지만사실 승자는 현재 여야에는 없다고 봐야 하는 게 맞습니다. 총선까지 본다면, 민주당은 내부의 적이 확실히 칼을 드러냈고, 전쟁의 수장이 구속될 수 있다는 악재를 안게 되었고,국힘당은 당장 야당 대표에게 망신주기를 성공했지만, 반윤 세력이 더욱 집결하기에 총선을 장담 못합니다. 이렇게 여든 야든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 신당 창당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야당의 반란세력 분당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에서, 계속 개헌 이야기가 나오는 건 절대 따로 볼 수 없는 문제죠 결국 이득을 보는 건 이원집정부제 = 내각제를 주도하는 세력들이고, 그 세력들이 용산+검찰들과 손을 잡고이판을 짜고 있다고 보입니다. 중대선거구제? 여,야 모두가 당선이 확실하지 않다면 최고의 방식이죠연동형 내각제? 창당,분당한 군소정당들에게는 원내진출이 용이해지죠연성헌법개헌? 내각제 개헌으로의 걸림돌이 사라집니다. 이 혼란의 판에서 개헌을 말하는 자들, 잘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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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언론의 수작질 아니 김남국 코인때문에 민주당 30대 지지율이 급락했다고 이거군 민주당 지지율 떨굴려면김남국 이슈 시켜서 조져야겟군 최근에 짱공에서도 남국이 이야기 없냐며이걸로 여론전을 하려는 시도들이 많이 있고 지금도 많이 있죠 네 실제로 30대의 민주당 지지율 전주대비하락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읭? 김남국 코인직격탄 맞은 민주당의 지지율이 개같이 급락해야 하는데 읭 읭? 국힘이 전주 35%에서 32로 3%하락 민주당이 32에서 33으로 1%상승했습니다 어찌된일일까요? 전주를 봅시다 흐음 전주대비 30대의 지지율은 33%에서 25%로 갔으니 8%하락이네여 그 영향이 없잖아 있겠네요 근데말입니다 2030 보통 묶어서 이야기 많이 하는데 20대는 전주 19%에서 32%로 급상했습니다 심지어 이번주 거 보수 과표집이라서 국힘이 대거 상승해야 정상인데도 말입니다만 언론은 30대가 전주 33%대비 25%로 8% 빠진거로 가장 높은 42%지점갔을때꺼 억지로 끌어와 김남국으로 조져라! 이거 조지다보면 이재명도 조져진다 작업치는데 정작 1주만에 13%나 급등한 민주당 20대의 지지율은 침묵하네요 그리고 오히려 이번주 보수과표집인데 국힘 3% 빠지고 민주당 1%상승으로 역전했는데 그 역전한건 쏙 빼먹네요 아하 이런건 말하면 안되는거죠? 국민이 알면 안되는거죠?? 보수과표집에서 민주당에게 지지율 역전 기대했던 김남국발 코인사태는 일배세대로 유명했던 준슥이뽕을 쎄게맞은 30대 초중반에서 흔들리고 조용 같이 흔들려야할 젊은 20대는 오히려 민주당 지지율 급상승 대통령 지지율중 네 지지하는 이유 1위가 외교입니다 이번주 보수총집결 330대 진보 250대로 120이나 더 많이 한 조사다보니 이런데서 왜교가 1위입니다 잘하는 이유 무려 압도적 혼자서 이게 1위입니다 근데 말이죠 못하는 이유 1위도 외교입니다 민생 경재 10%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사람들이 잘한다 하는것과 못한다고 하는것이 같다? 보수과표집이다? 이것는 외교로 물어듣기고 외교 못한다소리 들으니 보수지지층이 결집해서 아니다 외교를 젤 잘한다고 하는 정신승리죠 이건 지지층 결집은 몰라도 총선 대선 정국 모든것에 도움이되지 않죠 그리고 김남국건 쎄게 터트리려고 짱공에서조차 작업질이 들어올 정도인데 보수과표집에서 오히려 민주당 지지율 역전 언론아 너네는 목이 아니다 국민에게 너네 원하는 방향으로 보라고 조작질하는건 노인네들이나 돈이면 나라나 양심정도는 얼마든지 팔아먹을 인간들에게나 먹힌다 잘한다 계속 그렇게 해라 ㅉㅉ 추가로 보수과표집이여서 대통령 지지율이 2%상승 하였는데 국힘지지율이 3%빠졋다 지금 보수유권자는 국힘나부랭이들이 대통령을 보좌해라 하고 있는거라 해석 가능한데 국힘은 이번총선 굥카 뭍으면 확실히 망하죠 진퇴양난이구만 지지자들도 굥빠들만 남은거 같은데 -
[정치·경제·사회] 노인의 힘과 무너져버린 콘크리트 이미 많은 게시물에서 보시다시피 꼬레아총독가카이자 일본을 사랑하시는 명예일본신민 굥가카의 지지율이27%를 기록하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콘크리트의 붕괴입니다. 우선 이번조사는 저번조사와 비슷하게 “중도” 의 생각을 볼 수 있는 여론조사라는것이 의미있습니다. 중도 과표집인데 선거때마다 이길거 같은쪽에 힘을 실어주는 지는팀 응원하고싶지 않아하는 선거의 판세를 좌우하는 중도의 생각으로 보시면 됩니다. 작년 10월 가카의 지지율이 곤두박질을 치자. 전(자칭)목사 세력이나 신천지 태극기극우등을 동원해서 지지율 마사지를 열심히 시전하였죠 그래서 한때 40%에 가까운 지지율까지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하는게 없는 가카였기에 지지율은 곤두박질을 칩니다. 국힘이 다음선거를 유리하게 가져가려면 가카와의 손절이 필 수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돌아선 서울에서 가카에 대한 부정여론이 긍정의 거의 3배입니다. 저번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긍정이든 부정이든 30%를 빼고 보면 실제 민심이 보인다 라고 여론조사에서 10%대와 70%대는 모두가 싫어하거나 모두가 동의하는것으로 조사의 의미가 없다 해당기준으로 볼때 인천경기 / 광주전라지역에서 가카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30대와 40대에서는 가카를 칭찬하면 실제로 맞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는 이미 “혐오”의 단계에 다가갔습니다. 자영업자.노무/서비스.사무직등 실제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중 가카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카의 희망은 대구 경북에 사는 직업이 없는 무직이거나 노인 들입니다. 지금 가카를 열렬히 지지하는쪽은 대구경북 무직노인들입니다. 물론 TK/PK 지역도 일반사람들의 가카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우세하나 대구 경북지역 무직 노인에게 가카욕을 하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인천 경기지역 회사다니는 30대에게 가카칭찬을 해도 맞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모든 수치상으로 70대노인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연령 모든계층에서 가카는 사실상 대한민국 지도자가 아닌 수준입니다. 만약 노무현때처럼 언론이 적극 수작질을 부렸다면 가카는 지금즘 해외망명을 고려해봐야 할정도 국힘은 다음총선에서 승리하고싶다면 1. 가카를 영구제명하고 윤핵관을 모두다 탈당시키고 제명시켜야 한다 2. 가카에 대한 비판수위를 서울 수도권지역에서 강하게 하며 가카에 대한 탄핵을 먼저 시도해야 한다 3. 가카는 국힘뿐만이 아니라 민족의 적이라고 규정하고 맹렬하게 가카를 공격해야 한다 이것이 되겠습니다. 근데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오히려 국힘 미래에 더 도움될 안철수.나경원을 조져놓고 누군지 아는사람 잘 없는 당대표에 심지어 이름조차 들어본 적이 없을 원내대표에 윤핵관이 저번에 부산에서 단체 조폭회식스타일로 위력시위를 하였고 홍준표또한 공격당하는 쇼로 차기준비중이고 겔럽은 전통적으로 당지지도에서 국힘에게 유리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심지어 여기는 거의 동율인 경우가 많아서 실제 여론을 보기에 의미있는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겔럽에서조차 민주당의 지지율이 상승했습니다. 네 여기에 국힘이 가카를 손절해야 미래가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인천 경기지역은 가카의 후광(?)으로 인해서 여기는 지금 총선하면 압도적인 패배를 할 확률이 높아졌지만 서울은 아직 반등의 기회가 있습니다. 서울에서 강하게 가카는 민족의 암! 존재자체가 유해하다고 하면 서울권은 해볼만 합니다. 가카를 싫어하는거지 그렇다고 민주당을 좋아하거나 국힘을 싫어하는건 또 아니라는거니 대구경북 부산경남지역에서는 역시 국힘의 강세가 이어집니다. 여기서는 가카에게 욕을 박는게 아니라 내가 윤핵관이다!! 내가 가카의 똘마니다!! 외치는게 유의미할 수가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가카를 디스하고 대구경북 부산 경남지역은 가카를 찬양해서 “공천”을 얻으면 미래가 있을듯 하지만 가카도 바보가 아니라 대거 우리 세계최고 아니 우주최고의 유능한 엘리트와 지성과 하여튼 위대하신 검찰님들을 넣으실것이기에. 이지역에 있는 국힘출신은 뭐. 그냥 밟히세요 답 있습니까? 연령별로는 20대는 국힘이고 민주당이고 다 꺼져라! 라는 여론이 생긴편입니다 기존의 양당에 대한 거부감이 생겼습니다. 고로 양두구육의 전문가가 이 20대만 바라보고 선거에 나오시면 희망은 크게 가져볼 수는 있을거 같습니다. 아! 그렇다고 선거에 이기진 않을겁니다. 20대 녀는 그 양두구육전문가 혐오하고 20대만으론 선거 못이기니 그리고 일배보고 자란 30대가 국힘과 가카에 대한 실체를 느껴가기 시작하였네요 현 20대가 여가부폐지와 준슥이지지 와 이재명지지 개딸로 점철된 세대라면 30대는 일베보고 자란 일베새대라고 칭할 수도 있는데 이 세대가 직접 사회생활을 겪으면서 국힘과 가카의 개같음을 느낀듯합니다. 마치 40대가 자한당과 근혜 명박의 개같음을 느껴서 국힘 거부세력으로 성장하듯이 가카에 대한 평가는 상반될지언정 주부와 무직 노인은 국힘에 대한 지지가 상당히 높습니다. 인터넷에서 흔히 돌아다니는 짤 나라가 망해도 국힘뽑는다는 짤이 괜히 나이많은 여자중년들이 많은게 아닌듯합니다. 총선이 1년도 이제 남지 않았습니다. 각 정당에 승리를 위한 누구나 다 이미 알고 있는 전략을 감히 평가해보면------------------------------------------------------------------- 국힘 1. 일단은 가카를 손절해야 합니다. 특히 수도권 공단이나 회사원이 많은 지역에서는 가카에게 쌍욕도 박아야합니다 국힘은 가카의 개인 정당이 아니다라고 쎄게 나가야 답이 있습니다. 2. 노인들이나 무직에 대한 지원을 포기하십시오 이 세력은 이미 국힘의 사노비입니다. 경제수준 낮은 무직 노인에대한 무료급식 경제 지원 다끊으십시오. 왜냐면. 이게 다 민주당때문이다라고 언플만 해도 가카를 싫어하는 노인들조차 민주당 조지자! 로 대동단결 할겁니다. 내밥줄 끊는 민주당 죽어라 로 만들어야 합니다. 당신들이 끊어도 민주당 욕하면 민주당 조질려고 대 집결할겁니다. 3. 젊은층에게 흐음.. 어필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준슥이를 다시 받아들여야 할듯합니다. 가카를 손절하고 준슥이를 앞세우면 어찌 해볼만 할탠데.. 그전에 준슥이가 먼저 조져지겠죠. 그리고 노인들이 준슥이 싫어하니. 국힘은 노인의 전유물인데 젊은놈이 젊은 정당 만들려 하는거 꼴보기 싫을테니 4. 주부들을 적극 공략하십시오 아줌마들이 좋아할만한 정책을 내십시오 노인들은 죽어나가고 있으니 당신들의 미래는 주부입니다. 20대남이 아니라 주부입니다. 아줌마들은 여가부 이런거보다. 주부여행지원비 이런거 하십시오 쇼핑지원금도 주고. 경제활성화 정책 어쩌고 하면서 노인들에겐 한푼도 주지말고 주부에게 쏘십시오 5. 가카를 디스하십시오. 국힘은 본래 멀쩡했는데 문재인정권출신 근본도 없는게 큰 은혜를 입어서 국힘마크달고 당선 되어놓고 국힘을 바보로 만들었다 이런 스탠스 가십시오. 가능하진 않을거 같네요. ------------------------------------------------------------------------ 민주당 1. 일단 노인들에게 관심을 끊으십시오. 이쪽은 당신들이 뭔짓을 해도 당신들을 지지해주지 않을겁니다. 노인고집은 결코 끊어낼 수 없습니다. 당신들은 노인들에게 가망없습니다. 욕 안먹으면 그걸로 감사할 정도 밖에 안됩니다. 2. 가카를 적극 공격하십시오. 가카가 거부권 행사할 법안 계속 올리고 가카가 하는데 일일이 관섭하십시오 이번에 불난데 가카는 어디 계신지 안보이던데 이재명이 가서 점검하고 다니던데 그런거 하십시오 누가 대통령인지 모르겠다 라는 누가 여당인지 모르겠다 라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십시오 3. 30대를 붙잡으십시오. 당신들에게 마음열때 이때가 기회입니다. 당신들 저번대선 진 큰 원인이 30대의 굥 지지입니다 당신들이 오랫동안 붙잡고 있던 젊은세대의 이반이 당신들을 몰락시켰습니다. 주69시간제에 대항한 근무제 법안이나 30대를 위한 정책을 준비하고 어필하십시오. 20대는 모르겠는데 30대는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4. 국힘이 자기네 지지층을 무시하는게 이득이라면 민주당은 당신지지층들을 적극 결집시키십시오. 저번대선 40대가 실망해서 안나오고 30대가 이탈하고 이러한것들이 패배로 이어졌죠 지지층들을 끌어내십시오 5. 수박이니 당내갈등이니 이런걸 끝내십시오. 반발하는자들에게 강력조치하십시오. 이재명이 공격받는다고 당 지지율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더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반발하는 자들을 껴안지 마시고 야인으로 만드십시오 어설프게 봉합하려 할 필요가 없다는게 당 지지율에서 보이는 바 이재명중심으로 굥정권 대항마로 해야됩니다. 뭐 다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니 각 정당도 다 알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굥정권 아직 1년도 안지났는데 나라를 이토록 웃긴 나라로 만들고 있습니다. 외국에는 노예를 자처하고 자국민은 때려잡고 그렇다고 정치라도 잘해서 살만한 나라라도 만들어놓았다면 모르겠지만 그거조차 무능하고 총선이 분기점이 될것입니다. -
[정치·경제·사회] 애써 모른척 하는 언론들 여러분들은 이 기사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오오 성숙한 고쿠민!! 친일몰이! 해도 지지율 상승이다 이고야!(저기 윗기사에 직접겪은 70대이상 지지율 견인이라는데 가장 나이많은 79세가 만나이로 해도 1944년생 실제로 현 70대중 일제시대에 태어난 44년생 45년생 빼곤 다 광복후 출생) 갤럽에서 보수과표집으로 인한 집결해서 조사한거서 1%상승했다고 바로 저런 기사가 올라왔죠 그리고 이번주 읭 우리국민이 1주일사이에 미성숙해졌나? (이런건 초센닛보 계통으로 봐야 제맛이죠) 4%하락? 아주 담백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네요 국민의 분노! 굴욕적 왜교 대통령지지율 4%곤두박질!! 이런 제목이여야 하지 않나요? 4%폭락은 크게 폭락한 것입니다 겔럽서 보수과표집으로 마사지되어서 조사된 바에도 묻지마 3%상승은 있었으나 (저기중 2개의 3%상승은 간첩몰이로 1개와 진짜 이유없는 3%상승입니다) 아직도 4%로 꼴아박아본적은 없습니다 2% 정도나 있었을까 그렇게 많은 사건사고와 막말 망언 무능이 터져도 지지율이 올라간것은 보수과표집으로 인한 우리가카 지켜!의 몰표에 의한 결과물입니다 보수진영이 겔럽자체가 상징성이 커서 방어전을 자주 하더라고요 그러니 뭐 잘한거 없는데 올라가죠 이번 조사는 특이하게 중도과표집이 되겠습니다 즉 실제 국민의 반응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저번에 언급한 30%를 빼면 실제 민심이 보인다라는 글에 양 극단 30%는 조사가치로 두기엔 진영논리로 점철된 수치이기 때문에 중도과표집은 “실제”민심을 많이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점은 전국 TK포함 전지역에서 조선총독가카의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는 부분입니다 국힘에게 뼈아픈것은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에서의 가카 지지율은 처참하다는것입니다 더군다나 국힘의 사노비같이 세뇌시켜서 반공몰이 뺄갱이만 찾으면 시체가 나와도 뽑아주는 70대 노인들이 가고 뒷자리를 매꾸어줘야하는 준슥이를 통해 선동한 2030대가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전통적으로 국힘을 싫어하는 40대보다 더 많이 20대가 굥카를 싫어합니다 저번에 말했다시피 10%대는 아무도 지지 안하는것이며 70%대는 모두가 찬성한다라는 것이다 라고 하였는데 학생 20대 40대는 굥카라는 인물 자체를 지지하지 않는걸 넘어서서 혐오한다는 것입니다 이런수치는 조리돌림당한 노무현과 국민비호감 이명박때도 나오지 않았고 탄핵당할날만 기다린 근혜나 가능했던 수치입니다 소득차구간에서도 소득이 낮은 사람들이 좀 더 굥카를 지지하지만 긍정이 부정을 앞선건 없습니다 그나마 우리 굥카와 국힘의 영원한 희망이자 아군인 무직.은퇴.노인들만이 겨우 살짝 긍정평가가 앞서네요 모언론사님 국민의식이 성숙해서 대통령 지지율 1%나 오히려 올려주고 일제시대는 아예 겪어보지도 않은사람들니 대부분인 70대가 겪어봐도 1살 2살때 겪어본 사람 들이 견인을 하다가 왜 1주일만에 4%나 지지율 바닥찍고 미성숙(?)해졌죠?? 국힘은 총선 생각있다면 굥147좋빠가 총독가카에게 탈당.일본도주망명을 권해야합니다 왜냐면 이번조사는 소위 “중도"(라고 쓰고 정치저관여 이기는 쪽에 붙고싶은 일반국민)들의 과표집이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바닥민심 실제민심의 척도라는 것입니다 꼬라지 보니 오염수 폭로와 수산물 폭로 심지어 독도관련폭로같은것도 터질거 같던데 탈당 요구와 일본망명 및 하야 촉구를 김대표가 나서서 해야 미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의 비명계니 소위 수박들은 생각 잘하십시오 흔들어대고 내부총질에 등에.칼 꽃고 별 지랄을 다해도 민주당 지지율은 꼬라박지 않고 비록 이.조사에선 국힘과 동율이지만 다른 조사(심지어 여론조사공정같은 극우여조포함)서 국힘을 압도하고 있다는것 수박 비명님들아 나의 소견으론 지금부터 나와 당대표는 하나다 당대표에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이다 하며 태세전환해야할거 같소 언론 검찰 정권에 너네가 흔들어도 지지율 끄덕없고 오히려 더 올라가니 말이요 공천 원하지 않소? 경선해서 할거 같던데 태세전환하면 당원들이 몰표 줄거 같은데? 우리 수박이 달라졌어요 이럼시롱 정치권이고 여야고 좌우고 상관없이 하나만 봐주십시오 우리나라에 이 사람이 이득이 되냐 우리나라 대표로서 자격이 있나? 이재명 뽑아라 하는게 아니라 아닌놈은 내리고 다시 진검승부 해야하지 않것소 일본식민지되서 2등국민으로 투표권 박탈당하고 미국에게 반도체등 다 뺏기고 반성하겠습니까? 그리고 언론도 중립적으로 있는 사실 그대로만 보도해가십쇼 굥카 찬양한다고 뭐 자리주덥디까? 당신들도 탄압당하더만 스브스같은데 1등공신 처단시키고 막 굥정권의 슬로건 공정.정의.상식이 살아있는 사회가 진짜로 오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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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악마와 계약한 결과 영화 미라2에는 스콜피온킹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이집트 룩소르를 점령하려다가 도저히 자기 힘으로 되지 않아서 부하들과 사막으로 퇴각하여서 혼자 살아남을때 아누비스에게 룩소르만 점령하게 해달라 그러면 내가 평생 복종하겠다 해서 아누비스는 룩소르를 점령하게 해주고는 스콜피온킹을 몰락시켜서 피라미드에 가두어버리죠 지금 국힘을 보고 있자면 승리를 위해서 악마와 계약한 인간으로 보입니다. 우선 국힘노인지지층이 가장 원하는것은 근혜를 가두었다고 생각하는 (실제로 맹활약한건 굥) 전 문재인대통령을 망신주고 벌주고 보복하고 복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재인 건들이나요? 엄한 이재명만 건들이고 있습니다. 노인들은 이재명보다 문재인을 공격하길 원하는데 다음 국힘 젊은지지층이 가장 원하는 것은 여가부폐지입니다. 사실상 이거 하나로 국힘을 지지했다고 봐도 전혀 이상할게 없습니다. 그야말로 진짜로 이거 하나입니다. 하지만 여가부의 구조조정이든 부서명 변경 그런것 조차 없이 여가부는 올해 오히려 예산을 7%나 더 받았습니다. 여가부 폐지만 바라보고 투표했는데 결론은 여가부예산 증액입니다. 굥일족은 국힘지지자들이 원하는것을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네 이 갈라치기로 국힘 젊은층에 지지를 받는 준슥이를 국힘에서 아예 정치생명을 끊어놓는 짓을 합니다. 국힘 젊은층 지지층의 우두머리의 목을 잘라버렸습니다. 그리고 국힘의 노인층이 좋아하는 극우유투버들을 도륙내고 있습니다. 네 극우유투버 안씨를 구속하였죠 심지어 국힘 노인층이 가장 좋아할 컨텐츠인 문재인욕하기에 나선 선봉장인데 그 양산집회건으로 구속시켜버립니다. 신의한수 가로세로연구소 같은 극우양대산맥인 두 선봉장 조차도 컷오프를 시키면서 아예 올라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여사 동지님의 충실한 심복인 강씨를 한때 권력서열 상위권자라고 착각하게 만들었던 그 인물을 서류심사에서 그냥 짤라버립니다. 네 국힘이나 굥일족이 삼대를 빌어 처먹을거 같기는 합니다. 마찬가지로 전목사(추정) 에게도 집행유예 3년이지만 벌금 450에 징역 1년 6개월의 전과자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차기 국힘의 유력한 주자인 사람들도 하나씩 족치고 있습니다. 네 국샹 나베님께서는 사실상 이제 조롱거리가 되어버렸고요 네 홍준표는 한참 후배한테 90도 인사하며 절하게 만들며 모욕을 줬고요 네 그나마 소위 중도층이라도 어찌 해볼 수 있는 안철수는 철수하게 만들어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유승민이요? 유승민은 뭐 이제 국힘지지자들 조차도 반기지 않는 처지가 되어있죠 아직 한발 남았는데 오세이돈이 남아있긴 하네요 여튼 국힘의 유력한 차기 주자들을 망신주고 몰락시키고 있습니다. 뭐 물론 그거슨 아무래도 조선재일검(이라 주장) 한씨에게 차기 대선후보로 주기 위한 수작질을 수 있으나 나베 홍씨 찰스씨보다 안될거 같은데 이것보다 국힘에게 더 심각한것은 굥의 무능함입니다. 무역적자 외교참사 물가상승 가스비전기비 공공요금인상 월급동결 경기침체 등을 “국힘”마크를 단 대통령이 하고 있다는 것이죠 심지어 우리나라를 최초로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은 문정권을 “무능”하다고 한 사람들이 더군다나 국힘에게 치명적일 “친일”마크도 선명하게 붙이고 있습니다. 한일정상회담을 언제 할지 모르겠지만 굥이 평소 밀고있는 다른나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것을 일장기 기미가요앞에서 하는것을 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하면 정말로 치명타입니다. 아무리 가는 나라마다 꾸준히 그래왔다라고 변명해도 일장기와 기미가요앞에서 우리나라 대통령이 경례하고 자빠지는걸 좋게보는 국민은 심지어 보수내에서도 얼마 없을것입니다. 이건 반일 감정을 떠나서 일본에 복종하는 모양세가되니 이명박이 일왕앞에 절하며 악수한거 하나만으로도 아직도 제가 이렇게 까고 있을정도인데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으로 일장기와 기미가요앞에 경례 용납하는놈은 국민도 아니죠 굥일족도 생각은 있으니 안하겠지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가 될듯합니다. 굥147좋빠가는 무능한데 외교참사에 막말하는데 친일 이라는것을 “국힘”출신 대통령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힘이 5년 집권해서 굥을 꼭두각시로 새우고 자기네들이 해쳐먹으려던 스콜피온킹같은 악마와의 계약에서 실제 권력을 잡고 오히려 아누비스에게 모든것을 빼앗기는것과 같습니다. 심지어 민주당내 소위 친명 반명간의 갈등이 표면적으로 까지 있어왔는데 당대표 직함을 달고 있는 이재명을 말도안되는 이유로 공격하므로서 민주당을 단일 대오로 만드는 짓도 해버렸습니다 당내 친명이든 반명이든 이런상황까지 왔는데 당대표를 공격하면 다음공천은 물론 다음선거 나와서도 당선을 장담 못하는 수준까지 가버리게 되니 실제 자신이 반명이고 소위 수박이라 불리는 집단이라도 이럴때는 단일 대호를 할 수 밖에 없죠 어쩌면. 망상일지 모르겠지만 굥147은 국힘을 몰락시키기 위한 저격수가 아닐까? 싶을 지경입니다. 하는짓을 보면 상대방을 결집시키고 자신들을 와해시키고 국힘 마크붙이고 세상 무능한짓을 다하고 있고 국민들의 삶을 개선시켜주진 못하는데 피폐하게 만들고 있는데. 친일행보까지 하고 있기 때문이죠 21대 총선 당시 지금의 굥일족에게 권력을 넘겨준 6070세대가 총선 사상 최대로 투표를 하였습니다. 역대 최다 총집결을 하였는데 결과는 민주당의 180석입니다. 이번 총선에도 총결집을 하긴 할겁니다. 하지만 21대 총선이 보여주다시피 그들이 총결집을 해도 다른세대가 투표를 조금만 더 하러 나와도 패배한다라는 것 입니다. 지금 이시점에서 국민들이 국힘에게 힘을 실어주고싶어 할까요? 물가도 못잡아. 가스비 전기비 공공요금은 올라 경기는 침체되어 있어 각종 복지혜택은 삭감축소시켜 국힘 당내에서는 자기네들끼리 친윤반윤하며 찍어누르기나 하고 있고 국민을 위한 법안같은건 아예 뒷전이야. 물론 전남권이 민주당이 가져가듯 경남권은 국힘이 가져갈 겁니다. 그건 이미 어쩔 수 없는 강을 건넌 사안이니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5년 집권하려고 50년을 버리는 선택을 하였다” 제가 생각하는 국힘의 미래는 굥일족과 검찰당으로 신당을 차려 민주당일부를 넣어 당이 나오고 쪼그라든 국힘 그리고 그사이서 파생되어 나온 쪽 해서 쪼개져서 분해 될것이다 생각합니다. 어지간해서 투표하지마라 소리같은건 잘 하지 않지만 2찍 종자들은 이딴정권을 탄생시켜 국민삶과 나라운명을 누란의 위기로 끌고간 죄인으로서 자숙하고 사죄하는 심정에서 어짜피 민주당은 절대 안찍을거니 투표를 포기하는것으로 조국과 민족에 사죄하길 바랍니다. 정권을 가지고싶은거는 십분 이해하는데 이럴거 알고서도 뽑아준 당신들은 투표할 자격이 없다 생각합니다. 나라는 돌아가야 할거 아닙니까 지금 나라가 돌아가는거 같습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