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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텐 하흐 분노의 '옛 제자' 동반 영입 임박...뮌헨 수비 듀오에 '1045억' 투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타이스 더 리흐트, 누사이르 마즈라위 동반 영입을 조만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맨유는 월요일에 더 리흐트, 마즈라위 영입 작업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뮌헨은 두 선수 이적을 모두 승인했다. 이들 모두 맨유와 5년 계약을 맺었고, 메디컬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이어 로마노 기자는 "더 리흐트의 이적료는 4,500만 유로(약 671억 원)에 보너스 옵션 500만 유로(약 75억 원)가 포함되어 있다. 마즈라위의 경우 1,500만 유로(약 224억 원)의 기본 이적료에 500만 유로의 보너스 옵션이 더해졌다"고 덧붙였다. 두 선수의 이적료를 합치면 총액 7,000만 유로(약 1,045억 원) 규모다. 더 리흐트는 1999년생 네덜란드 국적 센터백이다. 아약스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이미 네덜란드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2018-19시즌에는 텐 하흐 감독의 지도 아래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그리고 아약스는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후 유벤투스를 거쳐 2022년 여름 뮌헨에 입단했다. 더 리흐트는 2022-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1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센터백으로 뛰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전반기는 힘든 시기를 보냈다. 부상 문제가 컸다.후반기에는 입지가 달라졌다. 부상을 털고 돌아온 더 리흐트는 1월 이적시장 기간 새로 합류한 에릭 다이어와 주전 조합을 이뤄 뛰기 시작했다. 대신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벤치에 앉았다. 더 리흐트는 최종적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22경기(선발16, 교체2)에 출전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하지만 시즌 종료 후 이적 가능성이 생겼다. 뮌헨은 뱅상 콤파니 감독을 새로 선임한 뒤 선수단 개편을 계획했다. 콤파니 감독이 원하는 선수들을 영입함과 동시에 기존 자원들 중에서 필요 없는 선수들을 처분할 예정이다. 이후 더 리흐트는 맨유와 연결됐다. 처음에는 이적료에 대한 이견이 있었지만 지금은 마무리 단계다. 마즈라위 역시 상황은 비슷했다. 마즈라위는 현재 26살 모로코 출신 라이트백이다. 아약스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2018년부터 1군에서 기회를 얻기 시작했다.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마즈라위는 2018-19시즌부터 주전으로 도약했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28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올렸다.또한 해당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지휘 아래 아약스는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진출했다. 마즈라위 역시 11경기를 소화하며 힘을 보탰다. 2019-20시즌에는 주전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다시 출전 기회를 늘려가던 그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뮌헨으로 이적했다. 뮌헨에서도 기회를 얻었다. 첫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9경기(선발11, 교체8)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 역시 리그 19경기(선발15, 교체4)를 소화하며 3도움을 올렸다. 출전할 때는 나쁘지 않은 모습이었다.문제는 잦은 부상 빈도다. 마즈라위는 2022-23시즌 후반기 부상으로 두 달 가량 결장했다. 지난 시즌은 더 심각했다. 5번이나 부상을 당했다. 지금까지 프로 데뷔 후 무려 23차례의 부상 이력이 존재하며 결장한 기간을 모두 합치면 350일이 넘는다. 이런 가운데 맨유가 관심을 드러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론 완-비사카를 내보낸 뒤 그 자리에 마즈라위를 영입하겠다는 의도다. 텐 하흐 감독과도 인연이 있다. 이제 이적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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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공일기장] 공상) 신이 없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
여기서 말하는 신이란,유일신, 절대신을 강조하는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 유대교를 포함한 아브라함계열 종교의 신을 말한다. 보통 과학자들에게 신에 대한 질문을하면 현대에 들어와선 과학자들이 내리는 결론은 “신의 존재여부는 과학적으로 증명할 방법이 없음으로 과학의 영역이 아니고 과학이 관심 갖어야 할 분야도 아니다.” “니들이 교회에서 뭘하든 상관 안함. 근데 니들이 내 과학수업 중에 들어와서 성경학교 내용을 가르치려한다면 그건 싸우자는거지” 우리는 신이 없다고 증명할 수 없다. 하지만 그가 아주, 아주 있을법하지 않다라고 성급하지 않은 결론을 내릴수 있다.물론 합당한 결론이다.하지만 과학적으로 신의 존재여부를 증명할 방법은 없더라도 적어도 그들이 만들어낸 세계관의 논리가 엉망인 것으로 얼마든지 신은 존재하지 않음이 증명 가능하다. 이 속칭 아브라함계열 종교는 이러한 공통점이 있다. 1. 이들의 신은 동일한 신이고 모든 것을 알고 능력에 한계가 없는 전지전능한 신이다. 2. 성경, 코란, 타나크 등등 이들의 성서의 내용은 신이 말하고 인간이 손으로 받아적은 문자 그대로 절대적인 진리이다. 그들의 신과 마찬가지이고 신의 본질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를 부정하는 것은 이단이다. 3. 성서의 내용은 신이 “지금 너희가 알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안 알려줌” 이라던가 “너희는 능지가 처참하여 내가 하는말 어짜피 못 알아들으니 비유와 상징으로 말해주마” 라는 것도 없다. 말 그대로의 진리로만 채워진게 성서이다. 4. 이들 모두 기독교 기준 구약성경을 성서로 공유하고 있다. 5. 이 세상은 언젠가 종말을하고 진정한 신자만이 구원을 얻는다. 6. 진화를 부정한다. 난 진화론이 이해가 되질 않아!그러니 내 아이들이 그걸 이해하는 것으로 부터 보호해야겠어!! 5번은 약간씩 차이점이 있는데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는 천당과 지옥의 존재를 믿고 세상이 종말이되면 신자들은 천당을가고 불신자는 지옥을 간다고 믿고유대교는 죽으면 신자, 불신자, 착한자, 악한자 일단 모두 망자의 세계인 "쉬올"로 들어가 망령으로 떠돌다가 종말과 심판의 시기가 오면 오직 “유대인 신자”만 부활을 한다고 믿는다. 유대인들의 망자의 세상 “쉬올” ..지금도 이 계열 종교 사람들에겐 딱히 바뀐게 없어보인다. 애당초 기독교, 천주교의 신인 야훼와 동급인 그의 아들 예수를 부정하고 심지어 우상으로 여기는 것도 모잘라서 “니들은 백날 믿어봐라 유대인만 구원을 얻을수 있거든?” 같은 애당초 구원의 티켓을 강탈해가는 교리로 이미 예전부터 유럽에선 탄압을 받을 준비가 된 유대교였다. 심지어 유대교에선 3대 악인이 존재하는데종교 전쟁을 일으킨 카톨릭의 교황과개신교 종교 개혁에 자신들을 이용한 루터그리고 우상이 된 유대인 예수가 있다. 유대인들에게 루터는 거의 히틀러 급이다. 지금 현대의 “지리적 배경” 으로 인한 이슬람과의 갈등보다 훨씬 역사가 깊고 더 근원적인 증오는 카톨릭과 개신교를 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특히 미국과 한국의 기독교가 유대인과 이스라엘에 우호적인 것은 120% 현대 미국이라는 국가의 영향이다. 기독교 입장에선 교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유대교는 이슬람보다 훨씬 더 악날한 이단이다. 그러니 이건 아무리봐도 미친 그림 ㅋㅋㅋㅋㅋㅋ 유대교는 이 3개의 종교에서 조차 미친놈들이라고 수백년전부터 낙점을 받은 애들이라 이번 주제에선 약간 논외 대상이기도 하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들이 만들어낸 이 속된 말로 "아브라함계 유니버스"는 과학적인 증명도 필요없이 그들이 직접 만들어낸 논리적 모순으로 자신들의 신이 거짓됨이 증명 가능하다. 우리의 “선하고” 전지전능한 신을 믿지 않은 자, 영원의 시간 동안 지옥의 불에 타오르리다. 자, 전지전능은 둘째치고 과연 이들의 신이 “선”한지 따져보자. 이들의 성서에 따르면 지금 인류가 여러가지 언어를 쓰는 이유는 하나의 언어를 써서 평화롭게 단합하여 자신에게 대항을 해서 높은 탑을 쌓기 시작했기 때문?!?!? 이라고 한다. 일명 바벨론탑, 차후 가챠 게임의 재앙 리니지 시리즈에 “오만의 탑”의 모티브이기도 하다.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은 서로 다른 언어를 쓰게 만들었고 갑자기 말이 안 통하게 하자 서로 단합을 못하고 싸우기 시작했다고 한다.“가만? 나중에 서로 맨날 싸우고 난리쳐서 홍수로 쓸어버리지 않나?” 라는 의문이 든다면 그건 사탄의 속삭임이다. 아무튼 그렇다. 어…음…여기 바벨론탑은 장난으로 보일 높은 건물들이 이렇게 많은데요?;;; 음…;;; 자신을 믿지 않는 자들은 처음엔 마을 그담엔 도시를 몰살 시키더니 결국 인류 전체를 한번 홍수로 몰살 시킨 전력이 있다. 야훼의 “메테오 스트라이크”를 맞았다고 알려진 도시 소돔, 고모라 자신을 믿지 않으면 그 사람이 평생 선하고 도덕적으로 결함이 없는 삶을 살았어도 “무.조.건”적으로 “영원”의 시간동안 지옥에서 불타는 고통을 당하게 된다. 심지어 예수보다 먼저 태어났거나 지역상 예수나 기독교에 ㄱ자도 들어본적 없는 사람, 또는 태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종교는 커녕 말 한마디 못하는 나이에 죽은 아이 아니면 현실적으로 기독교로 개종을 하려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사람 등등 이러한 모든 불가능 조건까지 다 걸어서 자신의 신자가 아니면 이 지옥행 익스프레스 열차에 탑승하게 된다.으아아 탄다요~ 그렇다면 “선한” 신으로서 자신의 외형을 그대로 본따서 만든 인간들이 지옥행 익스프레스 열차에 탑승하는 걸 줄여보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그렇다, 자신의 존재를 들어내면 된다.지금 당장 지구상의 모든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기적이 행해지면서“내가 기독교의 야훼이자 예수이자 성령이니 앞으도 다 믿어라 이 좃만이들아” 라고 하고 간다면아마도 세계인 99.99%는 기독교인이 되서 더 이상 지옥행 걱정을 안 하고 다들 참된 크리스찬으로 삶을 살며지구상의 앞으로 모든 종교 분쟁을 종식 시킬수 있다.나 진짜란 말야 ㅠㅠ 힝그러나 그런적이 없다. 전지전능하다는 이 신은 인간에겐 영원의 시간 동안 불타는 고통의 여부가 걸린 문제인데 사실상 방관 중인 것이다. 이런 것을 “선”하다고 하나? 우리의 선하고 “전지전능한” 신을 믿지 않은 자, 영원의 시간 동안 지옥의 불에 타오르리다. 전지전능: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 그런데 이런 신의 말로 쓰여졌다는 성서에는 너무나도 많은 결함이 있다.일단 스케일은 작지만 오지게 웃긴거 부터 시작해보자 a. 노아의 방주 세상이 너무 타락해서 지구상의 모든 인간과 동물을 홍수로 휩쓸어 버리겠다고 마음 먹은 우리의 야훼,(왜 여기에 동물이 포함되어야 하는지, 식물은 포함이 안되어 있는지는 전혀 설명이 없다.) 뭐 900살이 넘게 살았다고 알려진 노아는 야훼의 계시를 받고 배를 건조하여 세상의 모든 동물을 한 쌍씩 태워야 하는 임무를 얻게 된다.(위에서 언급했지만 이는 절대 비유와 상징이 아님)그림작가가 하도 성서가 하도 코알라와 캥거루 공격을 당해서 신경을 썼지만백호와 일반 호랑이는 같은 종이라는 점,그리고 백호와 함께 앵무새를 같은 칸에 그린 점은 참으로 안타깝다.판다는 어짜피 짝지기도 잘 안하니 각방 쓰는건가? ㅋㅋㅋㅋ양과 사슴과 함께 방을 쓰는 늑대는 살이 포동포동 찔 예정.. 심지어 그 배의 크기까지 자세히 묘사가 되어 있는데배의 길이는 약 135미터 폭 22.5미터 높이 13.5미터의 초대형 선박이다. 문제는 이때가 청동기 시절쯤이다.철이 존재하지 않는다.참고로 지금의 기술로도 철이 없이 이정도 크기의 선박을 목재로 만드는건 불가능하다. 그니까 이만한 선박을 목재로, 청동기 시절에 만들었다고 주장 중임 ㅋㅋ 전지전능한 야훼의 권능으로 노아는 900살까지 살았고 노아의 방주 역시 기적의 힘으로 어떻게든 그 목재들이 버틸 수 있는 신성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치자.(아래 언급하겠지만 "그렇게 치자”는 불가능하다) 동물들을 모으는 시간은 약 일주일의 시간이 있었고다시 말하지만 이들은 진화를 믿지 않기 때문에 지금 존재하는 모든 동물을 다 노아의 방주에서 살아남은 동물들이다.근대 들어와 인간이 직접 멸종 시킨 동물들은 포함시키지 않아도 최소 10만종 이상의 동물을 태워야 했다.심지어 그 동물들이 방주 안으로 들어간건 단 하루만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 사자들 번식…행운을 빌어요..북극에 사는 북극곰은 일주일만에 지금의 중앙 아시아 적도 부근까지 왔어야 했고오스트렐리아 지역에 살던 캥거루도 일주일만에 이 지역에 당도했어야 했다.아니 캥거루야 빨리 뛸 수라도 있지 마찬가지 지역의 코알라는?! 그렇다 전지전능한 야훼의 권능으로 선택받은 캥거루 부부가 파우치 안에 코알라 부부 하나씩 대리고 죤내 뛰어왔다 치자.(아래 얘기하겠지만 “그렇다 치자”는 불가능하다) 신의 언어로 쓰여졌다는 이 성서에 캥거루나 코알라나 웜벳이나 북극곰 같은 특이한 동물들의 묘사가 일절 없는 것은 너무 이상하다.사실상 성서에 묘사된 모든 동물은 그 지역 반경 수킬로미터 안에서 찾을 수 있는 동물 밖에 없다 코알라는 어쩔거냐고 코알라는?!그래 뭐 성서가 동물 백과 사전은 아니니 전부 다 묘사할 수는 없었다.그 동물들은 방주 안에서 어떻게 버텼는가?코끼리 같은 대형 초식 동물은 하루에도 어마어마한량의 풀을 먹어야 했다.육식 동물은 무엇을 먹을 것인가? 거기 안에서 다른 동물을 먹는 순간 그 동물은 멸종인데?기독교인들은 노아와 그의 가족은 육식 동물을 위해 다지고 말려 압축된 육포를 준비했다고 한다는데 아주 많은 경우의 포식자들은 살아있는 먹이가 아니면 먹지 않는다. 그리고 방주의 인류는 고작 8명. 이 8명에서 이 동물들을 다 어떻게 관리했을까?10만종 이상의 동물을 먹이고 똥오줌을 퍼내고.. 아니 그니까 이 정신이상자들아, 저 배를 어떻게 청동기 기술로 만들었고 8명에서 저 큰배 가득찬 짐승들을 관리했냐고 ㅋㅋㅋ 거기에 성서에는 “동물”만 언급되어 있어 식물은 언급이 없는데 그렇다면 수초(水草)가 아닌 모든 식물은 이때 멸종했어야 됐다. 홍수가 끝나고 방주에서 나온 동물들은 대체 뭘 먹었다는 얘긴가? 그리고 바닷물에 잠겨있던 염분을 머금고 있었던 땅은 물이 빠지고도 짧게는 수년 길게는 수십년 식물이 자라지 못할 땅이었단 얘기다. 육식 동물은 지금 방주에서 풀려난 동물을 먹었다면 거의 모든 초식 동물이 멸종했을 것이기 때문에 그 초식동물이 최소한 첫 번식을 한 자손을 잡아먹었단 얘긴데 그 동안은 어떻게 버텼다는 얘기인가? 당장 8살만 되도 생각할 수 있는 의문점“노아는 어떻게 방주안에 맹수들이 다른동물과 노아의 가족을 잡아먹는걸 막을 수 있었죠??” 문제는 성서는 무결점의 신의 언어를 받아적은 책이기 때문에 발생한다. 노아가 청동기 시절에 지금의 기술력으로도 건조 할 수 목재 선박을 건조 할 수 있었던건 야훼의 축복 버프 덕이라면 그런 축복을 내렸다는 내용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야훼의 권능으로 오스트렐리아 지역에 사는 캥거루와 코알라가 바다를 건너 중앙 아시아 지역을 올 수 있게 갑자기 날개를 달아주고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축복을 내렸다면 그러한 구절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코알라: 난다요~!(애당초 날개를 달아줄 권능이 있었다면 걍 방주 안 만들어도 되는거이기도 하고 ㅋㅋㅋㅋ) 방주 안의 동물들이 갑자기 공격성이 제거되고 더 이상 배가 고프지도 않는 축복 버프를 야훼가 쐈다면그래야 했다는 구절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특히 신이 내린 축복과 기적은 성서에 기록이 없었다면 없었던 일이다.절대로 “신이 다 축복하셔서 가능하셨지” 라는 말로 도망갈 구석이 없다는 뜻. 지금도 교회에서는 어린 아이들 상대로는 무지성으로 “야훼께서 다 축복하셔서 가능!” 으로 퉁치고 있는 실정이다. b. 지구와 우주의 나이. 노아의 방주에서 이미 언급한거 처럼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행할 능력”이 있는 신의 언어로 쓰여진 성서에는지구의 나이는 5천년, 우주의 나이는 6천년이라고 나와있다.현대인은 다 알다시피 인류의 역사도 6천년이 넘는다.한반도 문명의 역사도 심지어 5천년 가량 된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일종의 “비유와 상징”이라고 숨을 여지가 없는 “성서”의 내용이다. "아니 그래도 한 뭐 6만년된다고 하지 왜 하필 6천년인가? 너무 짧은거 아닌가?" 지금이야 억, 조, 경 이런 단위를 자연스럽게쓰지만 성경이 쓰인 시절만해도 100만 단위도 상상을 초월하게 큰 단위였다.근데 하물며 우주의 나이인 "137억" 이란 단위는 아에 상상력 범위 밖의 숫자였고 천 정도 단위 년도 그 당시 저자에겐 정말 긴 세월이었을 것이다. 단군: 한반도 역사=지구나이? 개이득 ㅋㅋㅋㅋ 하물며 성경을 쓴 작자는 굳이 지금의 과학력 필요 없이 당장 조금만 생각해봐도 앞뒤 말이 안 맞는 “노아의 방주” 사건의 저자임을 생각한다면 처참한 지능으로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c. 지구가 구(球) 형태가 아니라 원형이라 묘사 지구 평면설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 재공은 바로 성경이다.성경에는 구형태가 아닌 원형이고 허공에 “메달려있다" 라고 묘사가 되어 있는데이를 기반으로 대항해의 시절까지도 지구는 원형 디스크 모양의 원반이었고지구에는 끝이 있으며 그 끝의 낭떠러지로 떨어지면 지옥이 있다는 미신의 직접적인 원인 재공을 한다. d. 천동설 (지구 중심설) 우주의 나이는 수백억년 차이로 오류가 났지만 “사소한” 실수라 치자.어째서 온 우주의 창조자는 고작 이 작은 태양계가 움직이는 원리 조차 설명하지 못하였을까? 성경은 지동설이든 천동설이든 어떤쪽도 확실하기 설명하지 못하고 훨씬더 에매하게“하늘에 큰 광명체 띄어 놓고 이건 낮을 주관, 작은 광명체 띄어놓고 이건 밤을 주관하고 반짝이는 별들을 하늘에 박아두셨다”는 식으로 써놨다. 일단 이부분도 엄청나게 틀린점은 “큰 광명체”는 태양을 묘사함에 있어서 오류가 없지만달을 “작은 광명체”로 설명하는건 이미 심각한 과학적 오류이다. 이 작은 광명체는 큰 광명체의 판사판에 불과하고 스스로 광명체가 아니기 때문.성서에서의 묘사 자체에도 큰 오류가 있고 이후 이 성서를 성서로 믿는 종교들이 다 천동설을 믿었고 지동설을 주장하는 학자들을 “종교 재판”으로 처벌했다는 점에서 아브라함계 종교와 천동설은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이며과학적으로 천동설이 틀렸다고 알려지며 개신교는 이를 카톨릭의 문제로 떠넘기려 하지만 결국 창세기는 이 두 종교가 같이 공유하는 성서라는 점에서 현대 개신교의 비겁함만 드러날 뿐이다. e. 외계 생명체의 존재 이는 비단 지적 생명체가 아닌 생명체 자체를 두고 하는 말이다.신이 창조한 생명체의 요람은 지구뿐이며 지구 외 지역에 생명체를 만들었다는 구절은 단 한 구절도 없다. 다시 말하지만 노아의 방주에 태운 모든 동물의 하나하나의 묘사가 없는 것은 넘어 갈 수 있어도신이 행한 창조와 기적의 역사가 성서에 없다면 그건 없는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신이 행하지 않은 기적을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이단이다.야! 숨어! 발견되면 야훼 좃된다고!하지만 우린 이미 화성에 생명체 존재의 “정황적 증거”가 포착되었다.정말 가까운 미래에 물리적이고 확정적인 증거가 포착될 것이다.현재 어떠한 과학자들 두고 물어봐도 “생명체” 자체가 지구에만 있을거 같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할 과학자는 없다.(지적 생명체가 아닌 그냥 생명체) 100번 100만번 양보해서 노아의 방주는 "작은 이벤트"였다 치더라도이 세상을 창조한 신이 언어로 쓰여진 성서에서 우주의 나이를 6,000년 vs 13,700,000,000년 오차로 벗어나는건 정말 심각한 오류이지 않을 수 없다. 과학의 발전은 종교, 특히 아브라함계 종교의 입지를 계속해서 줄여나간다.그러니 “창조 과학”같은 참으로 근시안적인 방법으로 입지를 찾아나가고 있다.신은 시간이 갈수록 작아지는 과학적 무지의 주머니다. 종교의 미래는 단 두가지만 남았다고 단언 할 수 있다. 끝까지 자신의 믿음이 진리임을 강조하며 인류 역사에 마지막 한번 더 큰 비극을 남기고 아에 금기의 영역으로 폐기 될 것인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인문학 계열로 남아 인류의 한 역사 페이지로 그 나름의 역할과 공로를 인정 받을 것인가 역사를 알면 미래를 알 수 있다 하였던가,참 불행하게도 전자의 미래로 갈 것이라는걸 어렵지 않게 예상해볼 수 있다. 전통적인 논리:나 야구공이 있어! / 그래? 증명해봐!여기! / 아! 그래 니말이 맞네종교 논리:나 야구공 있어! / 그래? 증명해봐!내가 야구공이 없다는걸 넌 증명할 수 없어?!! / 뭐야 ㅅㅂ;;;;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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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대한민국 천룡인
지난해 판사와 검사가 피의자로 총 1만여 건 입건됐지만, 정식 재판에 넘겨진 사건은 한 것도 없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검사가 피의자로 입건된 사건은 5,809건이었으며, 처리 결과 불기소처분이 2,609건, 보완수사나 타관 이송 3,084건, 벌금 등 약식기소 1건으로, 정식 재판에 넘겨진 사건은 없었습니다.판사는 총 4,812건 입건됐으며, 정식 재판에 회부된 사례 없이, 약식 기소가 1건, 불기소 처분이 1,952건이었습니다.박 의원은 "일반 국민 전체의 검찰 형사사건 기소율은 41%가 넘는다"면서, "판검사들의 징계 현황과 비교해보면, 전형적인 법조 카르텔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이에 대해 법무부 관계자는 "검사의 사건 처리 과정에 대한 민원성 고소고발이 많아, 그 자체로 범죄혐의를 인정하기 어려운 사건이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임OK작성일
2023-10-19추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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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초등학생 집주인...
미성년자 157명, 총 864채 구매 최근 5년 6개월간 미성년자 157명이 주택 864채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 매수액은 1175억원이 넘는다.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미성년자 주택구매 건수 상위 100위, 157명이 사들인 주택은 총 864채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수금액은 1175억 8443만원이다.이들 중 34명은 10세 미만이며, 233채를 239억 9679만원에 사들였다. 10대는 총 102명으로, 534채를 750억 6214만원에 구매했다.구매 당시에는 미성년자였지만, 현재 20대가 된 인원은 총 21명이며, 91채의 주택을 185억2550만원에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가장 구매건수가 많은 10대 A씨는 서울과 부산 등 각지의 주택 22채를 23억6950만원에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20채씩 사들인 미성년자도 6명에 달했다. 초등학생 집주인 해마다 늘었다미성년 임대인 수는 해마다 늘어 최근 5년 새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기준 미성년 임대인 3136명이 벌어들인 임대 소득은 548억여원으로, 1인당 연평균 1748만원을 벌어들였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미성년 임대인은 매년 늘었다.연도별로 보면 2017년 2415명, 2018년 2684명, 2019년 2842명, 2020년 3004명, 2021년 3136명 등이었다. 5년 새 그 수가 약 30%(721명) 늘어난 셈이다.2017∼2021년 미성년자들이 벌어들인 임대소득은 총 2716억 3400만원으로 집계됐다.임대소득은 2017년 504억 1900만원, 2018년 548억 8600만원, 2019년 558억 8100만원, 2020년 556억 1800만원, 2021년 548억 3000만원이었다.미성년 임대인 대부분은 상가 임대인이었다. 2021년 미성년 임대인 3136명 중 상가 임대 인원은 2820명이고, 이들의 평균 연 임대소득은 1770만원이었다.주택을 임대한 미성년자는 144명으로 평균 1528만원을 벌었다.
아임OK작성일
2023-10-02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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