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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11월 29일 소식
[주요뉴스]◆ 中, 국정표류 한국에 무차별 통상 공습... '비관세장벽 → 반덤핑·세이프가드' 수위 높여... G2 무역전쟁 본격화땐 '넛크래커' 전락 우려◆ 임대주택 3만가구 서울 역세권에 짓는다... 송파·천호·왕십리역... 서울시, 내년부터 공급◆ "법인세 인상 '부수법안' 지정 근거 없어"... 국회예산정책처, 오늘 국회의장에 보고◆ 에머슨, 국내 첫 '회원제 아파트' 분양... 입주민 호텔급 관리, 골프장·리조트 이용◆ 美 근로자 퇴근길에 '신라면' 한 개... 中 대륙선 온라인 직구, 전세계가 한국라면 '후루룩'... 농심 해외판매 7억2000만달러 사상 최고... 유튜브 '매운 라면' 도전 열풍, 中東 공략◆ 중국發 통상규제에 한국기업들 눈물... 김·설탕 통관거부 '발동동', 유커 급감 전망에 호텔 울상◆ 중국發 통상공습... 현대車 겨냥해 돌연 전기차 할당(전체 판매의 8% 이상)... 한국제품에 竹의 장막... 中, 전방위 한국기업 때리기... 무조건 통과시키던 화장품 생트집, 배터리 기준 강화 LG·삼성 직격탄◆ 對中 수출 17개월째 마이너스... 역대 최악, '트럼프 스톰' 몰아칠 내년, 생각만해도 암담◆ 동력잃은 朴 정책... 한류·벤처·노동개혁 필요한데... 뒤집히는 '朴 간판정책', 최순실게이트로 핵심사업 국정추진력 상실... 작년엔 연말정산·건보료체계 개편 '물거품'◆ 면세점 특허·규제프리존 국회서 '빨간불'... 경제정책도 위기◆ 佛지피는 우파 포퓰리즘... 피용, 대권 예약... 자유시장·反이슬람 주장하는 '대처 신봉자'... 정통보수 앞세워 공화당 대선후보로 선출◆ 美 국무 롬니 되더라도 대북정책 '강경' 불가피... 외교라인, 이미 강경일색◆ 中 "위안화 가치, 유로·엔보다 덜 떨어졌다"... 인민은행, 사실상 '위안화 절하' 용인◆ '58% 지지율' 아베... 트럼프 회동·발빠른 지진대응에 고공행진◆ 野 "오늘까지 누리과정 결론내야" 정부 압박... 법인세 인상·누리예산 '빅딜' 급물살, 비과세·감면 정비해 법인세 실효세율은 인상... 5억이상 고소득자 소득세 최고세율 신설 추진◆ 국세청 보유 특허 풀어 '전통酒' 키운다◆ 공인인증서·비번 없어도 손쉽게 은행업무 보세요... 국민은행-SKT 첫 서비스◆ 외풍에 시달리는 삼성, 그 틈 파고드는 화웨이·노키아... 화웨이 CES2017 기조연설 데뷔하고 대만 TSMC는 아이폰8 AP 독점 공급... 노키아도 프리미엄 스마트폰 재도전◆ 오늘 삼성 이사회... 주주환원책 뭐가 나오나, 배당금 확대방안 내놓을듯... '인적분할' 안건서 제외◆ '사우디 국민차' 2년반만에 좌초위기... 포스코대우, 관련조직 대폭 축소 "사우디 정부 승인 안나 동력 상실"◆ LG전자, 의료영상기기에 도전장... 수술·임상용 모니터 등 3종 첫 공개, 삼성전자와 한판승부◆ 쏘카, 전기차 테슬라 투입... 그란카, 아이오닉 100대로 늘려... 카셰어링 친환경차 경쟁 점화◆ 코스맥스, 日 화장품 1위 시세이도 뚫었다... 메이크업 제품 수출 계약◆ 주말마다... 도심 백화점의 '한숨'... '촛불정국' 상실감에 소비 위축... 매출 롯데백화점 ◆4.7%·신세계 ◆2.2%, 대형마트 홈쇼핑까지 판매 감소◆ 트럼프 시대, 美중소형주·리츠 뜬다... 보호무역 시행·경기 서서히 좋아지면 수혜... 韓·美 상장 ETF·ETN 활용해 분산투자를◆ 증시 불안하자... 인컴펀드(배당·임대수익 위주 투자펀드)로 뭉칫돈, 시중금리 + a 수익 추구... 석달새 3100억 몰려◆ 효성, 섬유·화학 쌍끌이... 영업익 첫 1조(올해 실적 전망), 美 인프라 확대로 변압기사업도 순항 기대◆ SKT, 포스코 지분 전량 처분... 총 3078억원 규모◆ 한투證, 초대형 IB 됐다... 한국금융지주 1조7천억 증자, 자본 4조 돌파[국제금융뉴스]◆<뉴욕마켓워치> 이익실현·OPEC 회동 주시…주가↓국채↑유가↑◆<뉴욕전문가 시각> 주식 투자자들도 OPEC에 '관심 집중' ◆<뉴욕채권> 국채가, 해외 수요 등에 상승◆<뉴욕환시> 달러화, 차익실현 매도에 하락◆<뉴욕유가> OPEC 감산 합의 기대에 2.2% 상승◆<뉴욕 금가격> 달러 약세·증시 하락에 1.1% 상승◆뉴욕증시 사상 최고 기록 후 이익실현…다우 0.28% 하락 마감◆WSJ, 곡면 아이폰 내년 등장할 수도◆<연준, 2018년 네 차례 인상 가능할까> ◆"트럼프 당선 따른 불확실성 여전…금가격 상승 가능" ◆골드만삭스 "철광석·원유가격 전망치 상향, 금 하향"◆"OPEC 감산 합의 실패 시 유가 40달러 아래로 하락"◆머스크라인, 獨해운사 '함부르크 지트' 매수 추진◆드라기 총재, ECB 부양책 경제 회복에 중요한 요소 ◆<ECB, 12월 통화정책 회의 앞두고 불확실성 확대>◆뉴욕증시, 이번주 OPEC 감산 불투명 등에 하락 출발◆"伊 국민투표 부결에도 유로화 매도 나타나지 않을 것" [공시]◆ 코리안리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53억1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 우진 =두산중공업과 총 51억1000만원 규모 공급 계약 2건 체결◆ 코오롱인더 =신규법인 설립 위해 927억원 규모의 베트남 계열사 'Kolon Industries Binh Duong Company Limited(가칭)' 주식 취득 ◆ DSR =한국거래소, DSR에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 조회공시 요구◆ 두산중공업 =“인도 현지법인 DPSI,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 주 정부 발전공사와 1320MW급 석탄화력발전소 2기 공급 계약 체결을 EPC 방식으로 추진 중”◆ 삼성전자 = "29일 오전 9시30분 컨퍼런스콜 열고 주주가치 제고 방안 발표"◆ C&S자산관리 =시가하락에 따라 미전환사채 전환가액 3755원에서 3094원으로 조정◆ 금성테크 =사업다각화 위해 안강벤처투자 주식 130만주 75억9980만원에 양수◆ 솔고바이오 =유상증자에 따라 29일 권리락 실시◆ 파인텍 =유상증자에 따라 29일 권리락 실시◆ 에스에프씨 =무상증자에 따라 29일 권리락 실시◆ 대주전자재료 =3억5527만원 규모 교환사채 만기 전 취득◆ 포티스 =시가하락에 따라 미전환사채 전환가액 3620원에서 3590원으로 조정◆ 오르비텍 =시가하락에 따라 미전환사채 전환가액 5274원에서 4855원으로 조정◆ 넥스트바이오홀딩스 =조승연·왕석우 대표이사체제에서 조승연 대표이사체제로 변경◆ 오리콤 =한국거래소, 오리콤에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 조회공시 요구◆ 뉴프라이드 =기타자금 용도 위해 15억원 규모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 제이콘텐트리 =관계사 허스트중앙 주식 11만1723주를 161억7682만원에 JTBC PLUS에 처분 결정 ◆ 휴온스 =전재갑 대표이사체제에서 윤성태 대표이사체제로 변경◆ 코리드 =한국거래소, “공시번복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정원엔시스 =한국거래소, “공시불이행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아리온 =한국거래소,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으로 29일 하루간 주권매매거래 정지”◆ 엘아이에스 =한국거래소, “공시불이행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특징주]- 맥스로텍(141070): 록히드마틴 조인트벤처사인 엑천에미리트와 차세대 로봇 공작기계 'XMini'의 독점 판권 계약 체결 소식에 초강세- 크루셜텍(114120): 구글이 픽셀폰으로 내년 4조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것이란 분석에 지문인식 모듈을 공급하는 동사가 상승세- 대한유화(006650): 유화 경기호황 지속전망과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감에 강세- 대아티아이(045390): 42조원 규모의 중국 베이징-텐징-허베이 구간 철도 프로젝트 승인 소식에 급등세- 동부건설(005960): 군인공제회가 제기한 860억원대 소송에서 승소 했다는 소식에 강세- 나노(187790): 14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급락했던 주가가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반등세- 금성테크(058370): 사업 다각화를 위해 자기자본 43.57%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안강벤처투자 주식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하락세- 한국자산신탁(123890): 530억원 규모의 제주도 빌라 사업이 전면 취소될 위기라는 소식에 약세- CJ(001040): 최근 주가조정이 과도하다는 분석과 내년 실적 성장 지속 기대감에 강세- 삼성물산(028260):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 발표에도 불구, 인적분할 등을 포함한 지배구조 개편을 중장기로 검토하겠다는 소식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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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11월 28일 소식
[주요뉴스]- 이러단 경제 침몰... 연말특수부터 살려라, 김영란법 유예·임시공휴일 지정·통행료 면제 등 모든 방안 동원해야- 朴 '운명의 일주일'... 靑 이번주 기자회견, 탄핵은 9일 가능성- 차은택 "崔 지시 받아 공관서 김기춘 만나"- '삼성 합병'만 별도 청문회라니... 민주당 추진, "기업 때리기 너무해"- 정신없는 사이에... 법인세 인상까지 '立法 흥정'... 예산 부수법안 지정, 늦어도 내일 결정... 野, 상법 개정도 속도- 年 4.23 → 4.67%, 은행 주택대출금리 보름 만에 '수직 상승'- 용산 공원, 건물 확 줄인 센트럴파크로- 美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신기록... 1초에 4600만원씩 팔렸다, 하루 매출 4조원... 작년보다 20% 올라- 국정, 이것만은 챙겨라... 길어지는 국정공백, 공무원들이 목숨걸고 돌파하라... 트럼프 핫라인부터 구축하라, 가계부채 등 경제현안 적기에 대응을, 멈춰선 정책... 경제부총리부터 세워라 - 연말특수부터 살리자... "불황에 정국혼란까지... 단골마저 끊겼어요", 명동·신촌·교대역... 얼어붙은 소비환경 가보니, 식당·미용실 등 손님 절반 줄어 을씨년- 소비자체감 환란수준 추락중... 실질소비 3분기 연속 뚝, 먹거리마저 줄여 최악- 소외계층에 불똥 '더추운 겨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줄까 속앓이- 연말특수 위해... 서민경기 꽁꽁얼린 김영란법 '3·5·10' 잠깐이라도 풀자... 일요일 겹친 크리스마스·신정 임시공휴일로, KTX·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방콕족' 집밖으로 - 北 돈줄 꽉 조이는 유엔... 北 수출 25% 타격 제재안... 석탄 외화벌이 7억달러↓- 냉전시대 '마지막 붉은별' 지다... 혁명가이자 독재자 카스트로 별세- 美 위스콘신서 첫 대선 재검표... 힐러리도 참여키로, 트럼프 "바보같은 행위"- 터키 "난민에 국경 열겠다" 또 협박, EU가입 차질 빚자 반발- 실손보험 특약 자기부담 늘어난다... 금융당국 오늘 공청회, 과잉진료 논란 비급여항목은 선택가입- 내달 9일부터 DSR 적용... 신규대출 심사 더 깐깐하게, 빚많은 대출자 분할상환 전환 유도- 통계청 가계동향 조사 시작 이후 처음... 40대 소득 13년만에 첫 감소- LG그룹에 영그는 바이오의 꿈... 오늘 화학·생명과학 합병 승인, 팜한농 이어 제약으로 확대- 공정위,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 고발... 오너 지위 이용 자회사에 일감몰아줘... 퇴직한 조현아씨는 제외- 中유커 통제에 항공사 한파 예고... "내달부터 中 관광객 감소할듯", 美 보호무역에 화물도 급감 우려- 냉동밥 시장, 후끈 달아올랐다... 소비침체에도 年평균 50% 성장, 오뚜기 선전에 경쟁 가열- '중국판 나스닥' 직접투자시대 내달 5일 개막... 선강퉁 D-7, KIC(한국투자공사) 中 주식 2억 달 러 더 산다- "선전증시 高평가 부담... 3종목 이상 분산투자를", 환위험·세금부담 감안해야... ETF 투자도 대안- 지주사·액면분할... 오리온 주가 탄력받나- 신라젠 28~29일 공모 청약- 벤처캐피털 'TS인베스트먼트' 내달 코스닥 입성... "1조로 덩치 키워 바이오 집중투자"- 용산공원, 한국형 센트럴파크로 만든다... 정부시설 신축 계획 백지화, 자연친화형으로... 일제 건물 총독관저·병기창 등 역사물로 남겨... 공원내 능선 복원해 남산~한강 생태벨트로... 한미연합사·국방부는 존속키로해 논란 여지- 10월 주택 인허가 18.3% 감소... 수도권은 38% 급감[공시]-KCC = 쌍용머티리얼 인수 참여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현재도 검토 진행 중에 있으며 확정된 사항은 없다” -고려포리머 = 전환가액 922원→901원으로 조정-한솔제지 = 한솔아트원제지 흡수합병 -태평양물산 = 우리사주조합원에 100억 채무보증 결정-조선선재 =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오스템임플란트 = 마곡산업단지 D11블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대성파인텍 = "대표이사 변경 가능성 있어"-엠지메드 = “해외 소재 바이오관련 기업 출자 검토중”-필링크 = 전환가액 5020원→4475원으로 조정-에스아이티글로벌 "현 대표 횡령 및 가장납입 수사중"-코디엠 = 오는 28일 무상증자 권리락 실시 -알서포트 = 정보처리방법 특허 취득 -진성티이씨 = 70억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인터파크홀딩스 = 계열사 인터파크씨어터에 481억원 규모 담보 제공-파인디앤씨 = 최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 -디에이테크놀로지 = 다음달 13일 임시주총 소집-행남생활건강 = 32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소송 피소-KD건설 = 이상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AP시스템 = 120억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금성테크 = 137만8164주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MBK = 45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특징주]- 코디엠(224060):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효과에 초강세 - 뉴트리바이오텍(222040): 최근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는 분석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 - MBK(159910): 4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자금조달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 에이디테크놀로지(200710): SK하이닉스와 74억 규모의 개발 위탁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 - 한국특수형강(007280):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매매거래 재개 후 처음으로 반등세- 현대상선(011200): 스페인 터미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에 상승세 - 에스엠코어(007820): 34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따른 운영자금 확보 기대감에 급등세 - 삼성물산(028260): 삼성전자의 이사회 개최를 앞두고 삼성 지배구조 이슈가 재부각 되며 강세 - LG이노텍(011070): 광학솔루션 사업부 실적 개선과 전장부품 사업부의 지속적인 호조에 따른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에이치엔티(176440):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높은 시가 형성 후 차익 매물이 쏟아지며 약세- 알서포트(131370): 브라우저 및 개별 통신 의사플로그인 정보처리 방법에 대한 특허권 취득 소식에 상승세 - 지란지교시큐리티(208350): 지난 27일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벌창조소프트웨어(GCS)사업 선정에 따른 지원 기대감에 급등세 - GRT(900290): 신공장 증설로 생산능력 확대 및 수주 증가에 따른 본격적인 실적 성장 기대감에 초강세 - 넥솔론(110570): 법정관리 중인 가운데 매각 예비입찰에 한 업체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는 소식에 매각 기대감이 커지며 급등세 - 삼성생명(032830): 장기 금리인상 호재와 삼성의 지배구조개편 전망에 상승세 - SK디앤디(210980): 수송스퀘어 매각으로 4분기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 - 한솔제지(213500): 한솔제지와 한솔아트원제지가 보통주 1대 0.0906618의 비율로 합병한다는 소식에 상승세 반면, 한솔아트원제지(007190)은 하락세 - OCI(010060): 태양광 발전 수요 감소에 따른 실적 부진 전망에 약세 - LIG넥스원(079550):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 등에 대한 해외 수주 지연에 따른 실망감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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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11월 25일 소식
[주요뉴스] - 트럼프發 금리상승에 가계빚 뇌관 째깍째깍... 보금자리론 늘려 서민대출 숨통을 - 삼성-하만 "스마트카 부품서 구글·애플도 못한 새 영역 개척"... 이재용 부회장·팔리월 CEO 회동 - 해고자와 車생산량 합의해야하나, 황당한 현대차... 해고자, 울산1공장 勞대표에 - 중국 '韓流 금지령' 날벼락... 드라마·영화·공연·광고 전방위 제재, 화장품·엔터株 폭락 - 고삐풀린 금리... 韓銀 개입에도 약발 안먹혀, 금리 못잡고 시장 불안 여전... 전문가들 "트럼프 효과 등 글로벌 금리 상승 압력 갈수록 커질 것" - 금리 오르는데 주택대출 전략 어떻게... 변동금리 선택후 '고정' 갈아타라, 외국계銀 대출금리 저렴 - 최순실 게이트... 朴대통령 칭찬후 현대차 납품, 매출 30%·영업익 57% ↑... 정유라 초교동창 학부형 회사 'KD코퍼레이션' 가보니... 원동기용 흡착제 차부품에는 직접 안쓰여 - 檢, 조원동 'CJ 퇴진강요' 혐의 영장... 崔조카 장시호 법정출석 - 崔 예산 삭감 틈타 지역구 예산 234억 챙겨... 이러려고 버텼나, 이정현 - 1달러 = 1유로(패리티)... 14년만에 '슈퍼달러', 신흥 국 자본유출... 말련, 링깃화 역외거래 중단 요청 - 정권 인수 바쁜 와중에 자기사업 챙긴 트럼프... 인도 부동산 업자들 만나, '이해상충' 문제 다시 부상 - APEC 폐막... "中 주도 아태자유무역지대 공동연구" - 우파 포퓰리즘 내세우다 사르코지 '정계은퇴'... 우파 포퓰리즘 막기 위해 메르켈은 '4선 도전' - '시한폭탄' 악성부채... '한국판 양적완화(주택금융공사 자본확충)'로 가계파산 막아라, 가계부채 1300조... 금리 상승땐 '하우스푸어'부터 부실 도미노 - 가처분 소득대비 빚 1.6배... 세계최고 수준, 올 8월까지 2금융권 생계형대출 15조 늘어 - 통계청, GDP 통계작성 추진한다... 생산·지출보다 분배에 초점 맞춰 내년말 발표, 한은과 경쟁구도 - 폭스바겐 허위광고 처벌받나... 공정위, 30일 전원회의 - 전기요금 3단계 누진제 내달부터 - 월성원전 1~3호기 내달초 재가동한다 - 소득 입증하지 못하면 아파트 잔금대출 못받아... 내달부터 시행 - 美 본토 원유 한국 첫 상륙, GS칼텍스 100만배럴... 금수조치 이후 41년만 - 삼성전자가 9조원에 인수한 美 하만의 팰리월 CEO 방한... "삼성·하만 결합땐 전장 1위... 흥분된다" - 현대차 첫 자율주행차 아이오닉...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 차선변경·추월도 척척... 상황 예측 속도 줄여 덜컹거림 없어... 내년 1월 CES서 실제도로 시범운행 - 癌치료 새 해결사 '면역항암제' 뜬다... '옵디보' '키트루다' 年 40%씩 성장 전망... 신라젠 임상3상, 생명硏도 NK세포 연구 - 유통 이어 패션 명가로 새 그림 그리는 정지선... SK네트웍스 패션부문 이달 중 인수 마무리... 패션업계 '빅4' 도약 - 두산밥캣 상장했지만 유동성 파고 여전히 높아... 두산 '절반의 성공', 내년 1조7천억 더 필요 - 신흥시장 엑소더스... 中·베트남펀드 괜찮나, 외국인 투자장벽 높아 중장기 유망 - 최순실게이트 이어 中 사드 보복? 엎친데 덮친 한류株, SNS '한류금지령' 퍼져... 관련종목 52주 신저가, 中 매출비중 10% 안팎... "과잉반응" 평가도 나와 - 포스코, 신한금융 지분 매각 추진 - 국민연금이 손대도 하락한 중소형株... 슈피겐코리아 등 10여개社 20% 이상↓, 4개 종목은 올라 - 강남3구 재건축 줄줄이 좌절... 올 20건중 서울시 승인 4건 불과, 1천가구 이상 대단지는 全無 - 청약 대신 신축아파트 노려볼까... 향후 석달간 8만8천가구 입주, 전세난 완화·갭투자 유입 등 효과 -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 5년... 교육質 반토막, 학비 부담 줄었지만 100여명 이상 대형강의↑... "수업내용 부실" 불만 커져 [공시] - 지역난방공사(071320)-16년10월 열판매량 51만Gcal(전년동월대비 +4.5%), 냉수판매량 1.6만Gcal(전년동월대비 +6.7%), 전기판매량 443GWh(전년동월대비 -21.5%) - 인터불스(158310)-3자배정 유증 결정, 이정화 등 9.99억원(발행가:7,190, 상장예정:2016-12-09) - 위노바(039790)-3자배정 유증 결정, 주식회사 씨제이컨설팅 등 9.99억원(발행가:1,465, 상장예정:2016-12-13) - 파수닷컴(150900)-EPUB 기반 컨텐츠에 대한 디지털 저작권 관리장치 및 방법, 그리고 사용자 권한에 따른 EPUB 기반 컨텐츠 제공장치 및 방법 관련 미국 특허 취득 - 케이피에프(024880)-계열사 KPF (JINAN) BEARING COMPONENTS CO.,LTD에 111.61억원(자기자본대비 8.81%) 규모 채무보증 결정 - 코디엠(224060)-세인트제임스투자조합 대상 300억원 규모 사모 CB발행 결정(만기:2022-02-15) - 녹십자(006280)-150,000주(2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16-11-25~2017-02-24) - 와이솔(122990)-해외현지법인 WISOL HANOI CO.,LTD에 70.49억원(자기자본대비 6.39%) 규모 채무보증 결정 - 지엠피(018290)-곤센 주식회사 주식양수도 양해각서 체결 - GS리테일(007070)-종속회사 코크렙지스퀘어 해산사유 발생 - 톱텍(108230)-500억원 규모 단기 차입금 증가 결정 - 동아에스티(170900)-동아에스티, GSK(Glaxo Smith Klein)와의 GSK의 전문의약품 국내공동 판매에 대한 전략적 제휴 종료 - 웨이브일렉트로(095270)-15만주(33.22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16-11-25~2016-12-23) - 샘표(007540)-645,942주(276.02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발행가:42,732, 청약예정:2016-12-26~2017-01-16, 상장예정:2017-02-02) - 아진엑스텍(059120)-수성자산운용㈜ 등 대상 100억원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만기일:2019-11-28) - 썬텍(122800)-대표이사 구속사실 확인 - 썬코어(051170)-대표이사 구속사실 확인 - 이에스브이(223310)-바로투자증권㈜ 대상 30억원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만기일:2019-11-28) - 케이엔씨글로벌(068150)-법원이 파산신청 기각(신청인의 취하) - 인터플렉스(051370)-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률 111.42% 기록 - SK컴즈(066270)-SK텔레콤과 주식교환 결정(에스케이텔레콤㈜ : 에스케이커뮤니케이션즈㈜ = 1: 0.0125970), 자진상장폐지 결정(상장폐지예정일:2017-02-07) - SK텔레콤(017670)-에스케이커뮤니케이션즈와 주식교환 결정(에스케이텔레콤㈜ : 에스케이커뮤니케이션즈㈜ = 1: 0.0125970) - 제미니투자(019570)-㈜드림티엔터테인먼트 주식 714,498주(29.27억원)를 Elektromotive Group Limited(싱가포르)에 양도키로 결정 - 씨엔플러스(115530)-3자배정 유증결정, 하카타투자조합 70억원(발행가:3,128, 상장예정:2016-12-29), ㈜제이앤리더스 대상 70억원 및 프리포인트조합 등 대상 60억원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 - 퍼시픽바이오(060900)-김태훈 전 대표이사 형사고소 - 삼부토건(001470)-3자배정 유증 결정, 동부생명보험㈜(출자전환) 등 3,529,810주(발행가:5,000, 상장예정:2016-12-23) [특징주] - 씨앤플러스(115530): 유상증자 및 전화사채를 통한 자금조달소식에 급등세 - 네이처셀(007390): 줄기세포 치매치료제의 FDA 임상 허가 소식에 급등세 - SK디앤디(210980): 종속회사인 비앤엔개발이 수송스퀘어를 모건스탠리 코어펀드에 성공적으로 매각하였다는 소식에 강세 - 용평리조트(070960):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3분기 실적 발표에 강세 - 금호타이어(073240): 금호타이어 인수전 경쟁이 다시 치열해질 것이라는 관측에 반등세 - LG생활건강(051900): 최근 하락으로 인해 외국계 매수세가 집중되며 반등세 - 엔씨소프트(036570): 향후 AI관련 시장이 빠른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게임 관련 AI기술력이 부각되며 강세 - 코스맥스(192820): 색조 생산설비 증설로 가파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에 오름세 - 삼양식품(003230): 불닭볶음면 해외수출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 - 썬코어(051170): 전일 발표된 대표이사의 구속 소식에 연일 급락세 - 건설: 8.25 가계부채 후속 조치 발표에 국내 부동산 시장 둔화 우려가 커지며 관련주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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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도데체 어쩌란 말인가요~
고공행진 휘발유값 ℓ당 5~17원 또 오른다
이번 주 중 주유소에서 파는 보통휘발유 가격이 ℓ당 5~17원 가량 오를 전망이다.7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가 최근 주유소 등에 공급하는 석유제품 가격을 크게 올렸다.SK이노베이션이 4일 한국석유공사 홈페이지 '오피넷'을 통해 공개한 지난 달 21일~26일 보통휘발유 공급 가격은 그 전주(14일~19일)보다 ℓ당 16.97원 오른 1,749.97원(세후 가격)이었다. GS칼텍스는 ℓ당 6.95원, 현대오일뱅크는 10.17원, 에쓰오일은 4.43원 오른 가격에 공급했다.경유 공급가도 크게 올랐다. SK이노베이션은 ℓ당 22.59원 오른 1,586.83원으로 공급가를 인상했고, GS칼텍스는 9.03원, 현대오일뱅크는 6.91원, 에쓰오일은 14.67원을 각각 인상했다.정유사들이 공급가를 인상함에 따라 주유소 판매 가격도 연쇄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통상 주유소는 주문한 석유 제품을 받으면 재고량을 소진한 뒤 이를 팔기 때문에 실제 가격에 반영될 때까지는 1~2주일이 걸린다.현재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보통 휘발유의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900원을 넘었으며 서울지역 상당수 주유소는 ℓ당 2,100~2,200원이 넘는 값에 보통 휘발유를 팔고 있다.정유 4사는 11일 발표 예정인 3월 첫째주 석유제품 공급가도 국제유가 급등세를 반영, ℓ당 80~90원씩 더 인상한 것으로 알려져 기름값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이나 다른 나라처럼 오토바이 왕국으로 변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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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9% 턱밑
[한겨레]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9% ‘턱밑’인플레 우려 확산, 한달새 1%p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해진데다 유가의 고공 행진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확산으로 시중 금리가 급등한 탓이다.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의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최근 한 달 동안 1%포인트 가깝게 올랐다. 우리은행의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16일 현재 연 7.43~8.93%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월14일 9.44% 이후 5개월만에 최고치로, 한달 전에 견줘 0.88%포인트 올랐다. 매주 초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조정하고 있는 하나은행도 지난주 초보다 0.24%포인트 상승한 8.03~8.73%를 매기고 있다. 국민은행도 지난달 초보다 0.93%포인트 급등한 7.16~8.66%를 신규 대출에 적용하고 있다. 신한·기업·외환 등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일주일 전보다 0.21~0.26%포인트 상승해 최고금리가 8% 안팎에서 형성됐다.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급등한 배경은 기준 금리가 되는 은행채(신용등급 AAA급 3년물 기준) 금리가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채 금리는 16일 현재 4월말(5.47%)보다 0.9%포인트 오른 6.37%를 기록하고 있다. 은행채 금리 급등은 당초 예상과 달리 정책금리가 10개월째 동결되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진 탓이 크다. 또 국제유가가 배럴당 130달러를 훌쩍 넘어서는 등 고공행진을 계속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 것도 한 원인으로 꼽힌다.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급등은 주택담보대출 수요를 억제하는 효과는 있지만, 신규 대출자에겐 이자부담이 그만큼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정금리로 1억원을 대출한 대출자의 경우 금리가 1%포인트 상승하면 연간 이자부담은 100만원이나 늘어나게 된다.최창수 하나은행 재테크팀장은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선 고정금리형이든 변동금리형이든 모두 위험을 갖고 있다”면서 “올해 들어 은행에서 출시되고 있는 금리상한부 대출과 같은 옵션형 상품을 고려해볼만 하다”고 말했다. 금리상한부 대출은 금리 상승기에는 미리 정해놓은 금리까지만 적용되고, 금리 하락기에는 대출금리도 따라서 떨어지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변동금리, 아직은 안정세지만…주택담보대출 92%가 변동상품금리인상땐 가계살림 더 빠듯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근 한 달 사이 1%포인트 가까이 급등하면서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정금리형 대출은 신규 대출자에게만 영향을 미치지만 변동금리형 대출은 기존 대출자의 가계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주택대출 변동금리의 기준금리가 되는 3개월짜리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는 최근 한 달간 아직까지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지 않고 있다. 지난달 19일부터 5.36~5.37% 수준에 머물면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런 안정세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의문이다. 최근 은행들이 앞다퉈 대출 재원 마련을 위해 시디발행을 늘려왔기 때문이다. 시디가 과도하게 풀리면, 시디 가격이 떨어지고 금리는 상승 압력을 받는다. 국민·우리·하나·신한·기업 등 5개 은행의 5월말 기준 시디 발행 잔액은 4월말에 견줘 3조6139억원(4.8%) 늘어난 78조6183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무려 21.3%(13조8216억원)나 급증했다.여기에 대출자의 대부분이 변동금리형에 가입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은 커진다.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2007년말 기준으로 주택담보 대출자 중 91.7%가 변동금리형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3월말 기준으로 가계 대출 중 절반 정도(52.9%)가 주택담보대출에 몰려있다. 즉 시중금리 상승 충격은 그대로 가계 부담으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은 셈이다. 3월말 현재 전체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224조원 수준이다. 대출금리가 1%포인트 올라갈 때마다 추가로 커지는 가계 이자 부담은 연 2조원을 웃도는 셈이다. 한국은행 조강래 안정분석팀 차장은 “가계 부채 상승률도 꾸준히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는데다, 대출 금리마저 오르고 있어 가계의 원리금상환 부담 능력은 앞으로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김경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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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부동산정책의 부작용이 드디어 하나씩 생겨 가는군요.
부동산정책으로 인해 , LTV 인정 비율을 개똥으로 만들더니.. 결국 서민들 내집 마련 꿈을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당시 부동산값을 잡겠다던 노무현의 생각은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그 대안중 하나인 ' 부동산 담보대출 축소책'은 많은 부작용을 안고 있다는것을 생각 못한것이 잘못 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서민들 중 대출없이 집 마련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또 , 자기 집을 가지고 있다 하나 , 중도금,잔금 없는 사람 역시 거의 없죠.
결국 노무현의 ' 집 값을 잡겠다' 라는 건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의 입장을 조금도 고려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담보대출 축소로 인해서 ,LTV인정비율까지 대포 축소.. 그 대신 DTI비율 확대.. 택도 없는 소리지요.
소득이 안되는 사람이 자기 집이 있을리 만무하지 않습니까..뿐더러 ,가장 큰 재산인 집의 가치가 소득이 없다면 인정되지 않는 희안한 상황을 몰고 온겁니다.
결국 은행들은 대출은 해야겠고.. 제재는 심하고.. 안그래도 조건이 까다로운 1금융권 마저도 금리를 올려 버립니다.
당시 2007년 말 평균적인 금리가 4~5%(CD금리가 아닌 1금융권 평균 담보대출금리)였던것이 부동산대책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6~7%로 껑충 뛰어올라 버렸죠.
은행이 눈치를 보는동안 2금융권이 얼쑤 좋다하며 많은 대출상품을 내놓게 되었으나... 금감원의 끈질긴 제재로 1금융권과 같은 길을 걷게 됩니다. 마을금고나 처축은행도 마찬가지지요.
결국 그들은 어디로 가나요.. 네 사채로 가게 됩니다.
사채시장은 활발해 지고. TV를 틀면 수많은 사금융권의 광고를 볼 수 있게 되었죠.
예전에 이런 부작용의 우려로 네이버에 올린적이 있었는데.. 바로 삭제 당했습니다.
수많은 노무현 지지자들의 신고로 말이죠.
최근에 2mb의 만행 때문에 , 노무현정권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노무현이나 2mb나 결코 두번다시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나와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