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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명태균 카톡 포렌식, 이준석 김종인 오세훈 대화 메시지 확보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90330?sid=102 檢, 명태균 ‘카톡 메시지’ 포렌식…"여권 정치인 다수와 대화" 검찰은 명태균 씨를 불러 명 씨 PC에서 나온 자료를 근거로 공천개입 여부를 물었습니다. 이준석 의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오세훈 시장 등과 나눈 통신기록이 많았다는데, 당사자들은 명 씨와의 연관성을 전면 부인했 n.news.naver.com 검찰은 명씨가 이 의원에게 ‘김영선 공천’을 통보하듯 말했다는 기록도 보여줬습니다 명태균 씨가 대통령실에 접촉을 시도한 건 지난달 중하순쯤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90325?sid=100 [단독] 명태균, 지난달 중순 대통령실 수차례 접촉 시도…대통령실 “구명로비로 판단해 거절”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관련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하던 지난달 중순쯤 대통령실에 면담을 집요하게 요청했던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여러 경로로 접촉을 시도했고, 관계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는건데, 대통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08026?sid=102 [단독] “이준석에게 여러 번 소개”…내일 대질조사 이번에는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 하나 전해 드리겠습니다. 3년 전 당시 국민의힘 대표였던 이준석 의원이 경북 상주에서 윤상현 의원과 만났을 때, 명태균 씨도 함께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명 씨가 그 자리에 지 https://naver.me/xoH3VtTb [단독] 명태균·김영선 동석 때 “돈 실었다” 녹취… 檢, 공천장사 정황 확보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등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에게 공천 대가로 정치자금을 받았음을 입증할 만한 녹취를 검찰이 확보했다. 두 사람은 금전 거래를 모 nave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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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코로나팬더믹 시기와 현 의료대란 사태를 비교해보면....
코로나 팬더믹 시기를 복기해 보면 팬더믹 초창기를 제외하고응급환자가 길거리에서 돌아가실 정도로 의료대란이 발생하진 않았음 코로나 환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니까 경증환자들을 격리시설에서 관리함으로써병원내 코로나 감염과 의료마비 사태를 방지 했음 당시 유럽 이탈리아에서 노인 요양원에 노인들이 코로나에 감염되니까, 약도 없고 의료 인력이 부족해서 처치도 못하니 관리자들이 노인들을방치하고 도망갈 정도였고, 병원 복도에 코로나 환자들이 처치도 못받아보고 돌아가셔서 시체를 어디다가 보관 처리할 곳도 인력도 부족해서 흰천만 씌워 놓은게해외 토픽으로 보도될 정도로 의료 마비를 겪었음 유일하게 전세계 외신에서 극찬을 한게 우리나라 전염병 관리 시스템이었음유럽과 달리 중증 경증 모든 코로나 환자들이 적절한 처치를 받았고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위생에 대대적으로 캠페인 벌이고 위반시 형사 처벌까지 했으니, 감염자가 늘더라도 치사율은 전세계에서 가장 낮았음 이게 불과 몇년전에 일인데........ 지금은 코로나 팬더믹 같은 국가적 재난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응급환자들 간단한 처치를 못받아 병원 뺑뺑이 돌다가 돌아가심 김종인 전 국힘당 비대위원장이 이마가 찢어지는 가벼운 찰과상에 새벽에 수십군데 병원 수소문 하고도 처치 할 곳을 못 찾아 본인이 직접 아는 병원에 연락을 해서 치료 받았다고 하고 김한규 의원의 아버지는 서울대 의대 출신인데도 병원 뺑뺑이 돌다가 치료 시기를 늦춰서 이번에 돌아가셨다고 함, 이렇게 높으신 분들도 서울 한복판에서 제대로 치료를 못받는 상황인데서민들은 아프면 그냥 길거리에서 돌아가시는게 당연하다고 여길정도..... 굥석열 이 세끼는 국가적 위기 사태가 아닌데도 스스로 재앙을 만들어 내는아주 탁월한 재주를 지녔음, 전정권 일베 펨코 2찍들이 “문.재앙”밈을 퍼뜨렸는데진정한 재앙을 만들어내는 국가 지도자는 "윤재앙"이라고 생각함 대통령이 외교에 신경 쓰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 외교가 다 파탄 나고 세제 개편에 신경 쓰면, 대기업 법인세 완화 종부세 완화 개편으로 세수가 펑크 나서군인들 소방관들 월급도 제대로 못 주고 그것도 모자라 국가 R&D예산 다 깎아 먹음 부동산에 신경 써서, 수십조 원으로 건설사 PF 위기 부양해주기 바쁘고전세사기 당한 사회적 취약층 청년들은 뒤지든 말든 나몰라라, 덕분에 빌라는 개떡락 하고서울 집값 폭등에 아주 큰 기여를 하심 저출산 대책 이랍시고 유일한 정부 정책이 "특례보금자리론"으로 신혼부부들 빚 거하게 땡겨서 부동산 질러라 부추김 아무 생각 없이 2000명 의대증원 확대 지침 내렸다가, 지금의 의료대란 사태를 야기함왜 증원 하는 인원이 2000명인지 총리도 복지부 장관도 관할 공무원도 모름그냥 용산 집무실에서 시키니까 하는 거......;;; 죄다 손 대는 것만 재앙을 불러 일으킴이쯤대면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용산에서 술이나 쳐먹는게 다행이라고 안심할 정도이게 현재 우리나라 돌아가는 현실임…………… 짱공형님들 지금과 같은 시기에 다치거나 아프면 길거리에서 객사 할 수도 있으니 각자 알아서 조심하고 알아서 잘 살아남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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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예전부터 윤석열 X맨 설을 설파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한동훈이랑 거리두다가 극적으로 봉합하는 척 하며 총선을 먹으려는 게 쟤들 목적이다 하시는데. 뭐 틀릴 수는 있겠지만 제 소신은 “절대 그렇지 않다” 라는 것 입니다. 이 대결의 끝은 100% 한동훈이 물러남으로써 윤석열의 승리로 끝납니다. 사실 윤석열은 항상 한동훈을 눈엣가시처럼 여겼고 제거하고 싶어하는 구나 라는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진정으로 윤통 생각에 당정청이 국민들의 신뢰를 얻으려면 검사를 그 자리에 앉혔으면 안 됐습니다. 가뜩이나 대선정국부터 시작해서, 장관들 수석들 죄다 검사들로 앉힌 것에 대해 검사공화국이다 뭐다 하는데, 여기다가 법무부장관을 검사로, 그것도 가장 화제의 중심에 선 한동훈을 세운다? 그래서 제 생각엔 총선 전에 한동훈을 장관 자리에 앉히고 그 과정에서 당과 정부, 국민들 간 엄청난 잡음을 일으키고 그 과정 속에서 협치가 안돼는 모습을 보여주며 국민들로부터 정부여당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려 총선에서 패배하는 쉬운 길을 택하려고 했는데, 그 과정에서 한동훈이 생각보다 영리하게 게임을 풀어가는 모습 + 머저리 2찍들이 환호하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고, 그래서 가장 안정적인 법무부 장관에 이어, 정치권으로 가는 관문인 비대위원장 자리에서 떨어뜨려 아예 정치적 불구 상태로 만들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윤통 행보를 잘 보세요. 이건 마치 ‘얼씨구?? 이래도 이 개.돼지들이 날 지지하네?? 그럼 다음엔 더 막 나가볼까? 어?? 이 ㅂㅅ 머저리 새끼들이 이래도??' 라는 생각이 들 만큼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인 태도로 가고있습니다. 윤석열 생각보다 똑똑한 사람이고 뚝심있는 사람 맞습니다. 그런 사람이 한 순간에 대통령이 됐다고 이렇게 ㅂㅅ 짓거리를 해대는 건 말이 안 됩니다. 두고보십시오. 절대 화해없고, 한동훈이 윤석열의 압박에 못 이겨 사퇴하는 그림으로 갑니다. 정치적인 쇼? 그딴 거 없어요. 윤석열은 총선에서 무조건 질 생각으로 버스기사를 자청해서 절벽으로 국짐을 아예 절멸시키려는 생각입니다. 제가 일전에, 총선 전에 큰 거 하나 터진다고 예언 했었습니다. 솔직히 한동훈과의 대립은 제가 생각한 “큰 것"에 해당하진 않습니다. 한동훈과의 대립은 사이드라인일 뿐 메인으로 하나 큰 거 터집니다. 거의 자폭 수준으로요. 그리고 그것때문에 국짐이 완전히 작살날 겁니다. 사람이라는 동물은, 자신의 상식에 벗어나 예상하지 못하는 일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일들이 밑에서 어떤 식으로 일어나고 있을진 아무도 모릅니다.
합창의장작성일
2024-01-22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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