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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워너, 스밍스, 잇츠뉴 무료 공개 작품들 (1996, 2005, 2012)
'거프만을 기다리며' Waiting for Guffman 1996년 1953년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의 영향을 받은 모큐멘터리 코미디 영화 작품이며, 작은 마을에서 아마츄어 배우들을 데리고 뮤지컬을 제작하려는 내용을 다뤄 평론적으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워너' 영화사에서 무료 공개 중입니다. 아래 내용은 QDVD에서 인용했습니다. * 줄거리150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미주리주의 블레인에서 성대한 축제를 계획한다. 아마추어들인 주민들이 모두 참여하여 마을의 오랜 역사를 되새겨 보면서 현재를 생각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내용의 뮤지컬을 무대에 올리기로 한 것. 직접 각본을 쓰고 감독과 안무까지 책임지게 된 코키(Corky St. Clair: 크리스토퍼 게스트 분)에게는 이 뮤지컬이 일생일대 최대의 기획이다. 각양각색의 직업을 가진 이들이 레드, 화이트, 그리고 블레인이라는 제목의 쇼 오디션에 참여한다. 치과의사인 퍼얼 박사를 비롯 여행안내원인 론(Ron Albertson: 프레드 윌라드 분)과 쉴라(Sheila Albertson: 캐서린 오하라 분) 부부, 데일리 퀸인, 리비 매 브라운(Libby Mae Brown: 파커 포세이 분), 그리고 은퇴한 박제사까지. 이들은 스스로 재능과 끼를 완벽하게 갖추었다고 믿고있는 아마추어 배우들이다. 우여곡절 끝에 캐스팅을 완료하고 연습에 몰두하는 코키와 배우들. 그러나 이들의 작멈이 순탄치만은 않다. 우선 소요 비용에서부터 문제가 발생한다. 이리저리 돈 쓸 곳은 늘어만 가는데, 시장은 10만 달러의 비용을 청구한 서류를 요구하며, 시예산으로는 15,000 달러 이상이 불가능함을 통보해 온 것. 본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형편없는 실력의 아마추어 배우들의 연기력도 코키를 힘빠지게 만든다. 그러나 브로드웨이의 전설적인 프로듀서 거프만을 초대해 쇼를 감상케 할 계획을 갖고있는 코키는 계속해서 배우들을 독려한다. * 이슈포인트- 삶이 아름다운 건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그 들의 멋진 인생을 위한 도박이 시작 되었다!!!- 여기 세계 최고의 3류 배우들이 함께 뭉쳤다!150년 만에 부활한 최대의 마을축제가 펼쳐진다!!- 150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작은 마을 “블레인“연극에 전무한 마을 주민들의 인셍의 축소판의 연극에 도전!!!그들의 빛나는 도전의 꿈이 이뤄진다!!-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에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되는 사람들에 관한 가슴 벅찬 이야기* ABOUT MOVIE영화는 미국 미주리 주에 있는 가상의 작은 마을 블레인이 무대이다. 블레인에서도 마을이 생긴지 150주년 되는 해에 성대한 축제의 한마당인 뮤지컬이 공연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영화가 ‘거프만을 기다리며’이다. 뉴욕에서 뮤지컬을 공부하던 코키(크리스토퍼 게스트 扮)가 꿈을 접고 정착한 블레인에서 접을 꿈을 다시 펼치게 되는데, 연기경험이 없는 아마추어들을 모아 뮤지컬을 만드는 황당한 작업을 시작하였지만 이러저런 난관에 봉착하지만 결국은 무대에 올린다는 스토리이다. "Red, White and Blaine"이라는 제목의 뮤지컬의 내용은 블레인시가 만들어지고 성장해온 역사를 담아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는 생각으로 여기서 제목에 등장하는 거프만씨는 브로드웨이의 전설적인 프로듀서이다. 뮤지컬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코키는 거프만씨가 공연을 보러 올 것이라는 편지를 받았다고 배우들에게 전하면서 격려를 하게 됩니다. 사실 힘들어하는 배우나 스태프들에게 힘내라는 취지에서 말한 것이 아닐까 싶다. 예전에 대형뮤지컬에 무대감독으로 참여하지 않겠느냐는 권유를 받았던 기억도 있고 해서 재미를 더한 영화이며. 뮤지컬에 참여한 배우들이 그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가 더 재미있습니다. '그때 그사람들' The President's Last Bang (Geuttaegeusaramdeul) 2005 년 실화를 바탕으로 풍자한 블랙 코미디 영화 작품으로 개봉을 준비할 당시 관련인물들이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어서 아예 개봉도 못할 위기에 놓이는 등 여러 제약과 고초를 겪었으나(이로 인해서인지 이후에도 실명을 사용 못한 작품들이 나오기도) 평론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스밍스에서 무료 공개 중입니다. 아래 내용은 KMDB에서 인용했으며, 작품 관련 칼럼들도 올라와있으니 링크 역시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오늘이다. 내가 해치운다!"헬기에 자리 없다고 대통령과의 행사에 함께 가지 못하고 병원을 찾은 중앙정보부 김부장은 주치의로부터 건강이 안 좋으니 잠시 쉬라는 권유를 받는다. 집무실에서 부황을 뜨던 중 대통령의 만찬 소식을 전해 들은 김부장, 잠시 생각에 잠기지만 이내 수행 비서 민대령과 함께 궁정동으로 향한다. 만찬은 시작되고, 오늘따라 더 심한 경호실장의 안하무인스런 태도에 비위가 상한다.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던 그는 슬며시 방을 나와 오른팔 주과장과 민대령을 호출하여 대통령 살해계획을 알린다."뭐 뾰족한 수 있겠어? 오케이! 가봐!"김부장의 오른팔 주과장. 오늘도 여러가지 골치 아픈 일들을 수습하느라 여념이 없는 그는 이런 일들이 이제 지긋지긋하다. 게다가 갑작스럽게 들려온 만찬 소식에 투덜거리지만 뭐 별 수 있으랴. 함께 할 손님들을 섭외하여 만찬장에 도착한다. 잠시 후, 자신과 민대령을 호출하여 "오늘 내가 해치운다"며 지원하란 김부장의 명령에 잠시 머뭇거리던 주과장, 별 뾰족한 수도 없는 듯 명령에 따르기 위해 바삐 걸음을 옮긴다."까라면 까야지... 한몫 잡을거래잖아, 과장님이"경비실로 들어온 주과장은 부하 네 명에게 작전을 명령하고 무장시킨다. 명령이라면 무조건 복종하는 충직한 부하 영조와 순박한 준형, 비번임에도 불구하고 끌려나온 경비원 원태, 그리고 해병대 출신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지목된 운전수 상욱까지. 영문도 모른채 주과장의 명령에 따라 각자 위치에서 대기중인 부하들. 침을 꼴깍이며 잔뜩 긴장한 채로 김부장의 총소리를 기다리는데...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K/06514 '멋진 녀석들' Stand Up Guys 2012년 의리 있으며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이란 의미가 담긴 '스탠드 업 가이즈'를 타이틀로 건 미국의 블랙 코미디 + 범죄 영화 작품으로, 친구를 죽이라는 의뢰가 들어오며 벌어지는 내용을 다뤘으며 '잇츠뉴' 채널에서 금요일 20시를 시작으로 금, 토, 일 한정 무료 공개 중입니다. 아래 내용은 해당 채널에서 인용했습니다. "오직 잇츠뉴에서만" 이렇게 맛있는 게 공짜(FREEs)라고?! 😬금, 토, 일 3일간 공개되는 무료 영화 서비스 계속 시청하고 싶다면? ⬆️ 좋.댓.구.알 필수!(*잇츠뉴 채널은 합법적 판권을 보유한 작품만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할리우드의 거물들이 벌이는 짜릿하고 유쾌한 일탈! 세 남자의 범죄 액션 코미디#멋진녀석들 #알파치노 #크리스토퍼월켄 #앨런아킨 #범죄액션 #할리우드 #무료영화 #잇츠뉴악명 높은 범죄 조직의 보스 클립핸즈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교도소에서 23년 형을 살았던 발렌타인(알 파치노)이 마침내 출소하자클립핸즈는 발렌타인과 오래된 친구인 독(크리스토퍼 월켄)에게 그를 살해할 것을 지시한다.제한시간은 단 하루! 23년 만의 어색한 재회를 한 두 사람.독은 오랜만의 바깥 세상에 들뜬 발렌타인을 보면서 그에게 하루의 자유시간을 주기로 마음 먹는다.마치 세상 두려울 것이 없던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 일탈을 즐기는 발렌타인의 모습에 옛 추억의 향수를 느낀 독은 살해 계획도 잠시 잊은 채 그의 일탈에 동참하고,낡은 요양원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고 있는 옛 친구 허쉬(앨런 아킨)를 데리고 나와 셋이서 자유로운 광란의 밤을 보내기로 하는데…
콩라인박작성일
2025-01-1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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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5년 전 어느 멋진 날.
참 지금 보니 꿈 꾸는 것 같습니다. 저 시점을 계기로 대선에 나오고, 王을 새기고, 건진 천공이 나오고, 대통령이 되고, 용산으로 대통령 집무실이 옮겨지고, 계엄이 선포되고, 탄핵까지 되고. 뿐만 아니러 저 자리에 같이 있던 조국 민정수석의 운명, 그 외 많은 공직자들, 군인들, 그리고 그들의 모든 가족들, 그리고 국민들의 삶까지 바뀐 것 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선택은 결코 틀린 것이 아닙니다. 저 정신나간 ㅂㅅ같은 두 년놈 것들이 이 지경으로 만든 것이지. 다시 시계를 돌려 문재인 전 대통령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 2연속 민주당이 집권하는 역사가 만들어지길.
합창의장작성일
2024-12-16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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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글터] [5ch] 외할아버지의 장례식
외할아버지 장례식 때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대부분 어머니에게 들은 소문이라, 내가 직접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장례식은 차질 없이 진행되어 철야도 무사히 끝났고, 모였던 친척들도 다들 돌아갔다. 어머니와 두 삼촌은 술에 취한 채 조의금을 계산하고 있었다. 그런데 설거지를 하고 있던 숙모가 다가왔다. [여보, 참배를 하고 싶다는 분이 왔는데..] 상당히 취해있던 어머니와 삼촌들은 이상하다고 여겨, 혹시 참배를 하는 척 조의금을 훔치러 온 사람은 아닌가 의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다들 동요하고 있었으리라.. 모처럼 찾아와 준 사람인데, 실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있었을 테고.. 조의금도 다 꺼냈고, 유사시에는 삼촌들 둘이서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그 남자를 안으로 들이게 되었다. 어머니에게 물어봤지만, 남자의 모습은 확실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다. 남자인 것은 확실하지만, 중년인 것 같기도 하고, 노인인 것 같기도 했다고 한다. 옷차림도 올 때와 갈 때가 서로 다른 옷을 입고 있었던 것 같다고 한다. 인상 깊었던 것은, 남자의 몸에서 생선 비린내 같은 게 났던 점이었다. 남자의 얼굴은 기억나지 않지만, 시종일관 웃고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는, [웃고 있는데도 어쩐지 기분 나쁘고 섬뜩했어.]라고 말했다. 남자는 불단에 들어서자마자, [향을 끄면 안 되겠습니까?]라고 묘한 말을 꺼냈다. 무례한 놈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기껏 찾아온 참배객이니만큼 원하는 대로 하게 해주었다고 한다. 그러자 남자는 [저와 고인 둘만 있도록 해주세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것 또한 상주를 물리는 무례한 부탁이었지만, 향도 다 치웠고 조의금도 없는 데다 딱히 불심이 깊은 집안도 아니라, 남자가 원하는 대로 하게 해주었다고 한다. 장지문을 닫고 옆방에서 상황을 살피는데, 경을 읽는 기색도 없다. 아무래도 수상하다는 생각에, 유체에 해코지라도 하는 건 아닌가 싶어 슬쩍 들여다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기이한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남자는 할아버지의 얼굴 코끝에 자기 얼굴을 가져다 대고, 빙그레 웃으며 무언가를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 남자는 아무리 봐도 그 상태로 할아버지를 만지려는 것 같았어.] 어머니는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결코 유체를 만지려 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한동안 보고 있자니, 남자의 중얼거림이 점점 크게 들려오기 시작했다. [무념. 무념. 무념. 무념. 무념. 무념. 무념. 무념..] 남자는 그렇게 분명히 되뇌고 있었다. 온몸의 털이 곤두서는 기분이었다고 한다. 남자의 얼굴은 여전히 웃고 있었지만, 어쩐지 화를 내는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 삼촌들은 갑자기 겁이 나, 장지문을 조심스레 닫고 옆방에서 한마음이 되어 경을 읊었다고 한다. 그러자 갑자기 [쾅!] 하고 장지문이 열렸다. 남자는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이만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더니, 대답도 듣지 않고 서둘러 돌아갔다. 안도하는 것도 잠시, 혹시 할아버지에게 해코지라도 한 게 아닌가 싶어 관을 확인했다. 관 바깥쪽에는 무수한 발톱 자국이 새겨져 있었다. 그리고 주변에는 엄청난 양의 짐승 털이 흩어져 있었다. 하지만 할아버지에게는 발톱 자국은커녕, 짐승의 털 한 올도 묻어있지 않았다고 한다. 안도감과 동시에 온몸에 소름이 돋아, 어머니와 삼촌들은 급히 청소를 했다고 한다. 다음날, 스님이 찾아왔다. 스님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짐승 냄새가 나는구려. 돌아가신 분 방에 향을 피워두길 잘했소.]라고 말했다. 어제 일이 현실이었구나 싶어, 다시금 소름이 돋았다고 한다. 나는 그런 짓을 하는 건 필시 여우일 거라 여겨, 어머니에게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바보야, 괜찮아. 여우님은 그런 나쁜 짓은 하지 않아. 우리 집에서는 모시지 않지만, 여우님을 나쁘게 말해서는 안 된단다.]라며 나를 꾸짖었다. [그럼 뭔데?]라고 되묻자, 어머니는 갑자기 입을 다물어, 그날은 더 이상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다. 그 남자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아직도 알 수 없다. 출처 : VK's Epitaph
금산스님작성일
2024-09-30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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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코로나팬더믹 시기와 현 의료대란 사태를 비교해보면....
코로나 팬더믹 시기를 복기해 보면 팬더믹 초창기를 제외하고응급환자가 길거리에서 돌아가실 정도로 의료대란이 발생하진 않았음 코로나 환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니까 경증환자들을 격리시설에서 관리함으로써병원내 코로나 감염과 의료마비 사태를 방지 했음 당시 유럽 이탈리아에서 노인 요양원에 노인들이 코로나에 감염되니까, 약도 없고 의료 인력이 부족해서 처치도 못하니 관리자들이 노인들을방치하고 도망갈 정도였고, 병원 복도에 코로나 환자들이 처치도 못받아보고 돌아가셔서 시체를 어디다가 보관 처리할 곳도 인력도 부족해서 흰천만 씌워 놓은게해외 토픽으로 보도될 정도로 의료 마비를 겪었음 유일하게 전세계 외신에서 극찬을 한게 우리나라 전염병 관리 시스템이었음유럽과 달리 중증 경증 모든 코로나 환자들이 적절한 처치를 받았고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위생에 대대적으로 캠페인 벌이고 위반시 형사 처벌까지 했으니, 감염자가 늘더라도 치사율은 전세계에서 가장 낮았음 이게 불과 몇년전에 일인데........ 지금은 코로나 팬더믹 같은 국가적 재난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응급환자들 간단한 처치를 못받아 병원 뺑뺑이 돌다가 돌아가심 김종인 전 국힘당 비대위원장이 이마가 찢어지는 가벼운 찰과상에 새벽에 수십군데 병원 수소문 하고도 처치 할 곳을 못 찾아 본인이 직접 아는 병원에 연락을 해서 치료 받았다고 하고 김한규 의원의 아버지는 서울대 의대 출신인데도 병원 뺑뺑이 돌다가 치료 시기를 늦춰서 이번에 돌아가셨다고 함, 이렇게 높으신 분들도 서울 한복판에서 제대로 치료를 못받는 상황인데서민들은 아프면 그냥 길거리에서 돌아가시는게 당연하다고 여길정도..... 굥석열 이 세끼는 국가적 위기 사태가 아닌데도 스스로 재앙을 만들어 내는아주 탁월한 재주를 지녔음, 전정권 일베 펨코 2찍들이 “문.재앙”밈을 퍼뜨렸는데진정한 재앙을 만들어내는 국가 지도자는 "윤재앙"이라고 생각함 대통령이 외교에 신경 쓰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 외교가 다 파탄 나고 세제 개편에 신경 쓰면, 대기업 법인세 완화 종부세 완화 개편으로 세수가 펑크 나서군인들 소방관들 월급도 제대로 못 주고 그것도 모자라 국가 R&D예산 다 깎아 먹음 부동산에 신경 써서, 수십조 원으로 건설사 PF 위기 부양해주기 바쁘고전세사기 당한 사회적 취약층 청년들은 뒤지든 말든 나몰라라, 덕분에 빌라는 개떡락 하고서울 집값 폭등에 아주 큰 기여를 하심 저출산 대책 이랍시고 유일한 정부 정책이 "특례보금자리론"으로 신혼부부들 빚 거하게 땡겨서 부동산 질러라 부추김 아무 생각 없이 2000명 의대증원 확대 지침 내렸다가, 지금의 의료대란 사태를 야기함왜 증원 하는 인원이 2000명인지 총리도 복지부 장관도 관할 공무원도 모름그냥 용산 집무실에서 시키니까 하는 거......;;; 죄다 손 대는 것만 재앙을 불러 일으킴이쯤대면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용산에서 술이나 쳐먹는게 다행이라고 안심할 정도이게 현재 우리나라 돌아가는 현실임…………… 짱공형님들 지금과 같은 시기에 다치거나 아프면 길거리에서 객사 할 수도 있으니 각자 알아서 조심하고 알아서 잘 살아남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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