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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휴스턴, 센군과 연장계약 맺을 가능성 거론
휴스턴 로케츠가 팀의 핵심으로 거듭난 유망주와 장기간 동행이 예상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휴스턴이 알파렌 센군(센터, 211cm, 110kg)과 연장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전했다. 센군은 다가오는 2024-2025 시즌을 끝으로 신인계약이 만료된다. 휴스턴은 당연히 연장계약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르면 다음 주 초에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만큼, 가능하다면 시즌 전에 계약 타결이 점쳐진다. 휴스턴은 센군과 함께하는 것이 당연하다. 제임스 하든(클리퍼스) 트레이드 이후, 대대적인 재건에 돌입해 있는 휴스턴은 어린 선수 위주로 팀을 확실하게 탈바꿈했다. 지난 여름에 경험을 갖춘 이들까지 두루 불러들이며 신구 조화를 갖췄으며, 지난 시즌에는 무려 5할 승률을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그 중심에 다른 누구도 아닌 센군이 있었다. 데뷔 시즌은 지난 2021-2022 시즌부터 꾸준히 코트를 밟은 그는 2년 차를 맞아 온전한 주전으로 거듭났다. 이어 지난 시즌에야 비로소 3년 차가 됐음에도 엘리트 빅맨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면서 기대감을 모았다. 평균 득점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표에서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인 것. 지난 시즌 그는 63경기에서 경기당 32.5분을 소화하며 21.1점(.537 .297 .693) 9.3리바운드 5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다. 처음으로 시즌 평균 20점을 점령했다. 아쉽게 시즌 평균 ‘20-10’을 달성하진 못했으나, 빅맨임에도 다수의 어시스트를 곁들이며 팀이 전력을 다지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이에 힘입어 기량발전상 투표에서 3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시즌 막판에 심각하게 다치면서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지난 3월 중순에 오른쪽 다리를 크게 다쳤다. 발목 염좌와 무릎 골멍으로 인해 남은 일정을 치를 수 없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구조적인 손상이 없었다. 자칫 인대나 아킬레스건을 다쳤다면 오는 시즌 출장이 불가능했을 터. 그러나 천만다행으로 중상을 피했다. 휴스턴은 어린 선수 위주로 팀이 꾸려져 있어 재정적인 여유도 충분하다. 특히나 다가오는 2024-2025 시즌을 끝으로 노장 전력과의 계약이 종료되는 만큼, 샐러리캡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센군에게 연간 3,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5년 계약을 안겨도 여전히 연봉 총액이 사치세선과 거리가 있다.
태무진칸작성일
2024-10-1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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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두 달 넘게 빠졌는데, 개인 최다 '9승'…'KKKKKKKKKK' 사사키 탈삼진쇼에도 절레절레 내저은 고개
'퍼펙트괴물' 사사키 로키(치바롯데 마린스)가 잔부상으로 인해 두 달이 넘는 공백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개인 최다 타이 '9승'을 손에 넣었다.사사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일본 치바현 치바의 ZOZO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세이부 라이온스와 홈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투구수 107구, 4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9승째를 수확했다.직전 등판에서 세이부를 상대로 마운드에 올랐으나 '헤드샷' 이슈를 겪는 등 6이닝 4실점(3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됐던 사사키가 다시 만난 세이부와 맞대결에서 아쉬움을 제대로 씼어냈다. 단 한 번도 160km 이상의 빠른 볼을 뿌리지 못했고, 1회부터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불운을 겪었지만, 괴물은 괴물이었다. 두 달이 넘는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개인 최다 타이 9승째를 손에 넣었다.사사키는 1회 선두타자 하세가와 신야와 겐다 소스케를 모두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출발했다. 그런데 니시카와 마나야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도루를 허용하면서 만들어진 실점 위기에서 사토 류세이에게 158km 직구를 공략당해 적시타를 맞았다. 이후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한 사사키는 노무라 다이쥬에게 2루타를 맞으면서 2, 3루 위기가 이어졌다.이때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토노사키 슈타와 맞대결에서 2구째 포크볼을 던졌는데, 포수 사토 토시야가 포일을 범하면서 허무하게 3루 주자의 득점을 허용하면서 2실점째를 기록했다. 그래도 사사키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고, 토노사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매듭지었다. 그리고 이후 사사키의 투구는 흠잡을 데가 없었다. 사시키는 2회 야마노베 카케루를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아낸 후 코가 유토와 타키자와 나츠오를 모두 슬라이더로 삼진 처리하며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냈고, 3회에도 세이부의 상위 타선을 완벽하게 요리하며 순항했다. 그리고 4회에는 사토를 슬라이더, 노무라를 159km 강속구로 연속 삼진 처리한 뒤 토노사키를 3루수 파울플라이로 묶어내며 군더더기 없는 투구를 이어갔다. 그리고 5회에도 이렇다 할 위기 없이 세이부 타선을 잠재우며 승리 요건까지 확보했다.사사키는 여유 있는 투구수를 바탕으로 6회에도 못브을 드러냈고,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맞으며 이닝을 출발했지만, 이번에도 실점은 없었다. 그리고 7회에도 등판해 토노사키를 135km 포크볼로 삼진, 야마노베를 우익수 뜬공, 대타 모토야마 히유를 142km 포크볼로 삼진 처리하며 퀄리티스타트+(7이닝 3자책 이하)를 완성했다.치바롯데는 사사키가 약 두 달만에 선보인 10탈삼진 경기를 바탕으로 세이부를 7-2로 제압하며 퍼시픽리그 4위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격차를 2.5경기로 벌리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드높였고, 사사키는 퍼펙트게임을 달성했던 지난 2022시즌과 같은 개인 최다 타이 9승째를 손에 쥐었다.일본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사사키는 경기가 끝난 뒤 "올해는 야수진의 도움을 받은 경기가 많았다. 덕분에 9승을 할 수 있었다. 다음 경기는 내 힘으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두 자릿수 승리 뿐만 아니라 팀 순위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우선은 팀이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사사키는 직구 구속이 나오지 않으면서 슬라이더 위주의 피칭을 선보였고, 효과적이었다. 이에 요시이 마사토 감독은 "1회에는 본 모습이 아니었는데, 7회까지 잘 던져줬다"며 변화구 위주의 투구에 대해 '성장'이란는 표현을 사용했다. 하지만 사사키는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지 않다. 나쁘게 말하면 속이는 것 뿐이다. 오프시즌에는 이를 고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라저스작성일
2024-09-23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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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계약 만료 앞둔 잉그램, 연간 4,500만 달러 원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속히 결단을 내려야 할 수도 있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나리아 기자에 따르면, 뉴올리언스의 브랜든 잉그램(포워드, 203cm, 86kg)이 대형계약을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잉그램은 무려 연간 4,5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뉴올리언스와 연간 4,000만 달러에 5년 계약을 맺는다고 예상하더라도 최대 2억 달러의 계약인 셈. 적어도 이보다 큰 규모의 계약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뉴올리언스가 그와의 재계약에 얼마나 무게를 두고 있을지 의문이다. 아직 다가오는 2024-2025 시즌 개막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그와 연장계약을 시도할 수도 있다. 그러나 계약을 맺는다고 하더라도 그가 원하는 조건을 충족해줄지는 의문이다. 이미 지난 5월 초에 뉴올리언스가 그와의 연장계약에 긍정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나오기도 했다. 잉그램도 궁극적으로 해당 조건의 계약을 따낸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최대한 큰 규모의 계약을 바라는 게 분명해 보인다. 적어도 종전에 체결한 계약(5년 1억 5,800만 달러)보다 좋은 조건의 계약을 바란다고 봐야 한다. 종전 계약에 따라 받게 되는 다음 시즌 연봉(약 3,600만 달러)보다 많은 연봉을 염두에 둔 것으로 짐작된다. 관건은 뉴올리언스가 궁극적으로 연장계약을 원치 않는다면, 그를 트레이드해야 한다. 이미 전력이 갖춰진 데다 자이언 윌리엄슨과 다소 겹치는 측면이 없지 않기 때문. 윌리엄슨과 잉그램을 주축으로 좀 더 많은 도약을 일궈내지 못했기에 변화가 필요한 측면도 없지 않다. 이에 거래에 나서야 한다면 시즌 전에 마무리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 뉴올리언스에는 잉그램 외에도 다른 전력이 두루 자리하고 있다. 트레이 머피 Ⅲ도 포진해 있다. 내외곽을 넘나들 수 있는 허버트 존스도 있다. 존스는 지난 주전으로 출장하면서 가능성을 보였다. 결정적으로 이번 여름에 디존테 머레이를 품으면서 C.J. 맥컬럼을 오롯하게 슈팅가드로 내세울 수 있게 됐다. 포지션이 이미 잘 채워져 있다. 머레이를 데려온 이상 뉴올리언스에도 공격진이 충분해졌다. 머레이, 맥컬럼, 윌리엄슨으로 충분히 위력적이다. 즉, 여기에 잉그램이 가세해 주전 스몰포워드로 나선다면 그가 이전처럼 공격작업에 기여하지 못하거나 추후 불만을 드러낼 수도 있다. 이에 뉴올리언스가 그와 계약을 속히 타결하지 않을 것이라면 트레이드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하지만 뉴올리언스는 이번 여름에 그를 트레이드하지 않았다. 막상 상대가 관심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제안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수도 있다. 잉그램이 대형계약을 바라는 만큼, 뉴올리언스도 속히 결단을 내려야 한다. 재정관리도 간과할 수 없다. 다음 시즌을 끝으로 머피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머피와 연장계약도 염두에 둬야 한다.
태무진칸작성일
2024-08-08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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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정말 대단한 문재인 정부의 업적 리스트
문재인 정부는 5년이란 짧은 시간동안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정말 어마어마한 업적을 이뤄냈죠. 그리고 난 뒤 부동산, 페미, 윤석열로 이 모든 업적을 한번에 말아먹고 맙니다. 대단한 정부였습니다. 이 다음 민주당 정권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 성과 - 평창 올림픽 성공적 개최- 미사일 지침 해제-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공수처 출범+ 검경수사권조정- 소방관 국가직화, 소방관 처우개선, 국군장병들 처우개선-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제조업 PMI 10년만에 최고- 캐나다, 스위스, 미국 등과 통화스와프 체결. 캐나다와는 무제한, 무기한 스와프- 신남방정책, 신북방정책 추진으로 교역 비중이 17% 증가- 경상수지 흑자 역대 3번째 수치 2020년, 재정적자 선진국중 최소수준-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 팬대믹 상황에도 '한국의 국가신용 등급 AA2' 유지'- 국가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CDS 프리미엄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수준 달성'- 체불된 임금 국가가 변상- 사업주에게 구상권 청구- 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납품단가 후려치기 제동- 카드 수수료 인하- 하청업체에 대한 부당 경영정보 요구 금지- 가맹본부의 가맹점에 대한 보복금지조치 도입- 대기업의 순환출자고리 해소- 공직자 갑질 금지 규정 강화- 공익신고대상 보호 강화- 한국 감염병 진단 검사기법 국제표준으로 채택- 전국 4년제 국공립대 입학금전면 폐지- 어린이집 누리과정 전액 국고 지원-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 사각지대에 있던 청년들도 포함하여 20~30대 전체 무료건강검진 실시- 학부모 급식 모니터링 모든 유치원에 확대- 초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무료- 5G 통신설비,공동구축 의무화 지원- 공인인증서 폐지- 전국 시내버스 무료와이파이 구축- 소재부품장비 반도체 지원- 전세계 코로나 19 위기에 대선방- G7 정상회담에 두번 연속으로 초청 받음- 역대 최대 조선업 수주 호황- 일본 보복 무역에서의 승리- 남김없는 주사기 대량 생산- 코로나 백신 한국 생산 설비 구축 문재인정부 보훈 성과 - 軍사망사고진상규명위, 13명의 억울한 죽음 진실 풀었다- '단순 자살'이라더니..수십 년 만에 억울함 풀린 김일병- JSA 벙커에서 총상…故 김훈 중위, 19년 만에 순직 인정- 故 안병하 치안감 “정의로운 경찰의 표상”40여년만에 명예회복- 아덴만 영웅 예우, 6년 지각한 ‘국가의 역할’..석해균 선장 미납 치료비 6년 만에 정부가 지급- 다리잃은 김상병 보상금 800만원..이젠 최대 1억 받는다. 국가유공자 된 김 상병, 학자금·취업지원까지 받는다- 보훈처, 선임병 구타로 사망 윤 일병 국가유공자 등록- 제2연평해전 전사자 유가족 1억여원 추가 보상금 받았다- '교전 중 부상' 군인 장애보상금 현재 1700만원에서 최대 1억2천만원까지 인상- 간부와 병사의 '전상'과 '특수직무 공상'에 대한 장애보상금 신설- 근무 기간에 상관없이 순직한 하사 이상 군인의 유족에 대한 유족연금 지급률을 43%로 일원화- 유족 1명당 지급률을 5%씩 최대 20%까지 가산하는 유족 가산제도 신설- 국방부, 軍사망사고 유족에 국선변호사 지원- 경찰 출동도 '위험직무'.. 공무원 안심하고 일할 기반 다졌다- 2022년엔 병장 월급 67만6천원…文정부 기간 46만원 인상- 軍복무 기간 모두 국민연금 가입기간 인정- 최전방 부대 병사에게 보급됐던 패딩형 동계점퍼는 입대병사 전체로 확대 보급- 예비군 보상비 4만2000원으로 33.3% 인상- 보훈예산 역대 최대 5조원 시대-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생활지원금 첫 지급('18.1월~) ('18.1월~) 3,007명 -> ('19.10월~) 1만 8,716명으로 총 1,362억원 지원- 참전명예수당 인상 ('17년 월 22만원 -> '18년 월 30만원)- 독립유공자 포상 대폭 확대 (역대 최대규모) ('17년 194명 -> '18년 355명 -> '19년 647명)-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 국가보훈처장 최초 주관-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엔참전용사 등 유해 봉환- 국가유공자 사망시 대통령 명의 근조기 26,934명 전달-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146,126명 부착)- 참전유공자 진료비 감면 확대 ('18~'19.6월) 90% 감면, 17만 2,341명 913억원 수혜- 국립묘지 확충. 괴산호국원 개원(2만 447기), 임실호국원 확충(1만 2,240기), 신암선열공원 국립묘지 승격('18. 5월), 제주국립묘지 착공(1만기), 연천현충원 착공예정(5만기)- '2.28민주운동', '3.8민주의거', '학생독립운동기념식'을 정부기념식으로 격상- 충칭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복원 ('19년 3월)- 인천보훈병원 개원 ('18.11월)- 심리재활 서비스 신설- 중앙보훈병원 치과병원 증축 추진 (~'22년)- 강원·전북권 요양원 건립 추진 (~'21년) 문재인정부 국방 정책 - 미사일 탄두중량 제한 해제.. 독자적인 응징능력 확대. 대한민국이 미국으로부터 나이키-허큘리스 미사일을 수입한 이후 반세기만에 사실상 무제한의 독자적인 탄도미사일 전력을 갖춤- 미국과 '고체연료사용 발사체 제한' 막판 조율.- 방위력개선비의 평균증가율 11% 역대최대.. 참여정부 2위. 2006년 방위사업청 개청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인 33.3%로 증가.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부 9년간의 평균증가율 5.3%의 약 2배.- 2022년엔 병장 월급 67만6천원…文정부 기간 46만원 인상. 예비군 보상비 4만2000원으로 33.3% 인상- 핵추진잠수함 추진.. 해군 원자력 추진 잠수함 TF 운용중.- 차기대형수송함 건조계획.. 해군 중형항모 연구용역- 대형장거리 수송기 추가확보 계획- 해병대 항공단 21년 창설.. 3개 항공대대로 증편 문재인정부 통상교섭부문 성과 - WTO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제소, 2심서 뒤집고 승소. (지난 정부에서 손 놓고 있다가 일본에게 1심 패소)- WTO 일본산 공기압밸브 분쟁 '한국 승소' 최종 확정- WTO 미국 상대 철강·변압기 제품에 대한 반덤핑·상계관세 분쟁에서 승소. (조치 8건 모두에 대해 협정 불합치성을 인정하고 우리의 손을 들어줌)- WTO 미국 상대로 세탁기분쟁 양허정치 중재, 유정용강관 반덤핑 분쟁 승소- 수입쌀 관세율 513% 확정. '상대가 있는 국제협상에서 이렇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성과를 낸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 것' 이란 평가를 받음- 베트남産 의류에 사용된 한국産 직물도 베-EU FTA 특혜 부여. (한국은 베트남 2위 직물 공급국임 20년 17.2억불.. 對베 직물수출 증가 기대)- 日보다 높은 수준… 인도네시아 ‘자유무역 영토’ 넓혔다. 한-인니 CEPA 최종 타결- 신남방·신북방 중요한 교역파트너로 부상.. 수출비중 역대최대- 이스라엘과 아시아 최초로 FTA체결.. 이스라엘이 스타트업 성지이며 반도체장비부분 및 여러 혁신분야 협력. 자동차 관세 철폐 (현기차 이스라엘 점유율 1위)- 브렉시트를 대비해 아시아 첫 영국과 FTA 협정으로 비교 우위. 자동차 무관세 유지 (현기차 영국 점유율 3위). 올해 상반기 한-영 교역 40% 증가 문재인 정부의 권력기관 개혁 성과 - 국가정보원의 국내정보수집 및 정치개입을 금지하고 대공수사권을 경찰에 이관(2024.1까지 3년 유예)하는 국가정보원법 개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 검경수사권 조정.- 경찰 내 '국가수사본부'를 신설하여 '수사경찰'과 '행정경찰' 분리.- 자치경찰제 전국 실시.- '기무사령부'를 '안보지원사령부'로 해편하고, 정치활동에 관려하는 모든 행위를 금지. 문재인 정부 청년 정책 1. 장병들 처우 개선 (시설 및 환경관리등에 군무직 및 외주화,휴대폰 사용 허용)2. 사병들 월급 현실화 실현 및 환경개선비 역대 최고수치3. 사적으로 이용하는 공관병 폐지4. 디지털 정부 강화 (OECD중 1위)5. 체불 임금 국가가 변상, 사업주에게 구상권 청구6. 최저 임금 인상7. 4대보험 알바 및 시간제등 직종 확장8. 카드 수수로 인하9. 공직자 갑질 금지 규정 강화10. 산업 안전보건법 강화11. 고교 보편교육 보편급식 확립12. 전국 4년제 국공립대 입학금 전면 폐지13.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14. 2030 전체 무료 건강검진 실시15. 어린이집 누리과정 전액 국고 지원16. 미혼부 법적 인정 및 보호17. 학부모 급식 모니터링 유치원 전체18. 스클존 법 강화19. 5G 통신설비, 공동구축 의무화 지원20. 전국 시내버스 무료와이파이 구축21. 초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무료22. 공인인증서 폐지23. 청년 근로 지원금24. 국가장학금 소득 8분위 이하 대학생 등록금 지원25. 중소기업 취업 조건으로 대학생 등록금 전액과 취업준비금 지원26.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고졸 재직자(3년 이상) 대학 등록금 지원27. 대학생·대학원생에 등록금·생활비 대출 지원28. 청년 정규직 신규채용 중소기업에 1인당 연간 900만원(3년) 지원29. 중소·중견기업 정규직 취업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3년)30. 중소·중견기업 재직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5년 3000만원)31. 청년 근로자·실업자·구직자의 직업훈련능력개발32. 중소기업 취업이 확정된 고3 재학생에게 300만원 지원33. 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 성공벤처인 등 민간(운영사)을 활용하여 창업팀 선별,엔젤투자-정부 R&D 등을 연계하여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을 촉진) 사업 단계적 확대, 포스트 팁스 사업 신설34. 온·오프라인 청년센터 구축·운영하여 취업 지원35. 청년취업성공패키지 지원 36.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훈련 지원37. 청년취업아카데미 및 일학습병행 지원38. 블라인드 채용 정책 확대39. 청년 중소기업탐방프로그램40. 대학일자리센터 지원 및 구축41. 청년친화 강소기업 지원 및 취업42. 청년 월드잡플러스 및 해외취업센터 지원43. K-Move스쿨(해외취업 연수과정) 지원44. 해외취업정착지원금 지원45.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저렴한 공공 임대주택 공급46. 만34세 이하 단독세대주 주택구입·전월세자금 지원47. 청년 셰어형·창업지원형 등 맞춤형 청년주택 30만실 공급48.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신설(금리 최고 3.3%, 이자소득 500만원까지 비과세]월세대출 한도 확대(30→40만원)49. 전세대출 1인가구 대출연령 제한완화(25→19세 이상), 분할상환50. 신혼특화형 공공임대 20만호 공급51. 신혼희망타운(분양형) 7만호 공급(수도권 4.7만)52. 특별공급 2배 확대(공공 15→30%, 민영 10→20%)53. 전용 구입·전세자금대출 도입(최저금리 구입 1.2%, 전세 1.7%)54. 아동이 있는 빈곤가구 지원 강화(전세임대 무상지원, 소액 주거비 대출)55. 청년 희망사다리 강화방안 및 개선.(청년고용지)(고용률) 42.5% → 43.2%(+0.7%p) / (실업률) 10.1% → 10.6%(+0.5%p) / (경제활동률) 47.3%→48.4%(+1.1%p)56. 청년전용창업에 대한 융자를 확대하고(1,300→1,600억원),57. 화장실·샤워실 개선 등 중소기업 근로여건 개선사업을 신설하여(최대 4천만원 지원)58. 서울 종로구 선거연수원, 대방동 군관사 등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통하여 교통요지에 임대주택을 공급59. 전세임대 우대금리(최대 0.5%)를 제공하는 등 청년 주거부담을 완화60.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지원규모를 현재 2.5만명에서 ‘22년까지 3만명으로 확대하는 등 장학금을 포함한 교육 분야 지원을 강화61. 청년저축계좌 신설, 중금리(5% 내외)의 청년·대학생 햇살론 재출시(‘20년) 등을 통해 취약청년의 자립을 지원 62. 고졸 재직자의 후학습 장학금 확대, 2019년 2학기부터 기업요건 없애고 재직요건 완화, 선취업-후학습 우수기업 인증제 도입)63.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금확대, 장학금 지원규모 단계적 증액64. 대학 진로체험학점인정제 도입, 휴학 없이 진로탐색 활동을 스스로 설계해 수행할 수 있는 과정 개설, 참여 대학에는 운영비 지원, 학생에게는 학점 부여65.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확대 : 지원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 ('19년 2.55만명 → '22년 3만명 목표)66. 역세권 노후 고시원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셰어하우스 공급67. 기숙사형 청년주택 2022년까지 5000호(1만명)를 공급, 신규 국·공유지를 발굴하여 지역사회와 상생 가능한 생활 SOC 연계 기숙사 확대68. 주택금융 정책 대출과 보증의 신혼부부 인정범위를 혼인기간 5년 → 7년 이내로 확대69. 취약청년 및 신혼·다자녀부부 대상 전세임대 우대금리 신설70.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본인저축시 근로소득장려금을 분담 지원해 탈빈곤과 자립지원* 예) 본인적립금(10만원) 저축시 근로소득장려금(30만원) 분담 지원(3년 후 1,440만원 수령)71. 저소득·저신용 청년의 생활자금 대출, 재정지원 방안 마련해 2020년 출시72. 장기연체자 지연배상금 부과 단일 고정금리 → 가산금리로 개편73. 청년, 저소득 구직자, 폐업 자영업자 등에 소득지원·취업지원서비스 제공74. 군입대 예정자의 적립 중지 기간을 연장(6개월→2년)해 군복무 중에도 통장유지 허용75. 만19~39세 무주택 청년 대상,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 (행복 68%(소득없는 청년), 70%(소득있는 청년), 매입, 전세임대 30~50%)76. 캠퍼스 내외, 행복(공공·연합)·민간기부형 등 다양한 유형, 관계기관 협업 통한 부지 확보 등 추진77. 신혼부부 공공임대 확대 * 매입,전세임대 지원요건 완화(평균소득 70% 이하 → 100% 이하, 맞벌이 120% 이하)* 분양전환 임대주택 특별공급 비율 상향 (15% → 30%)* 임대주택 우선공급 대상 확대 : 혼인 기간 5년 이내 → 7년 이내 및 예비부부78. 만34세·연소득 3500만원 이하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융자 지원, 한도 확대* 융자 지원 : (’18년) 7,483억원 → (’19.10월) 5조 8,248억원 / 한도 확대(’18.9월) : 3,500만원 → 1억원79.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비과세 신설, 청약통장 가입요건 완화 * (’18년) 11만 7,164구좌 → (’19.9월) 24만 4,979구좌80.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대출 금리인하(’18.9월, 2.3% → 1.8%)81. 신혼부부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 대상 및 한도 확대(’18.7월)82. 단독가구 소득 2000만원 미만, 재산 2억원 미만 청년 최대 150만원 지급, 연령요건(30세 이상) 폐지(2019)83. 산단내 중소기업 재직 청년 대상, 월 5만원 지원 (2018년 15.4만명)84. 연 2.0%의 저렴한 고정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6년간 대출 가능한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 (’19년 1,300억원 → ’20년 정부안 1,600억원)85. 청년 예비창업자 사업화 자금을 바우처형태로 최대 1억원을 지원, 전담 멘토를 매칭해 경영자문 서비스 제공 * (’18년 실적) 1,512명 지원86. 중소·중견기업 정규직 취업 청년의 자금형성 지원 * 지원인원 : (’17년) 4.5만명 → (’18년) 15.5만명 → (’19.9월) 25만명87.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목돈 마련 지원. * (’18년 하반기) 3.6만명 → (’19.1월~11월) 25만명88. 5천명 → 1만명 / 소득인정액이 중위기준소득 30% 이하인 청년 생계급여수급자 대상 자산형성 지원(3년 만기 수급시 1,440만원)89. 중소기업 취업 청년은 5년간 소득세를 90% 감면해 소득증대 지원(연간 150만원 한도) 90.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제(정원의 3%이상 고용) 적극 추진 * 청년채용 인원 : (’16년) 1.9만명 → (’17년) 1.9만명 → (’18년) 2.6만명91. 중소·중견기업이 청년 정규직 채용시 1인당 연 최대 900만원 지원(최대3년)* 기업당 평균 채용인원 증가(’18년 수혜기업) : (’16년) 7.4명 → (’17년) 7.5명 → (’18년) 9.5명92. 청년 고용률은 44.3%로 전년 동월 대비 1.4%p 상승하고, 실업률은 하락(’19.10월)* 청년 고용률(15~29세) : (’16.10월) 41.9% → (’17.10월) 41.8% → (’18.10월) 42.9% → (’19.10월) 44.3%* 청년 실업률(15~29세) : (’16.10월) 8.5% → (’17.10월) 8.6% → (’18.10월) 8.4% → (’19.10월) 7.2%93. 자기주도적 구직활동을 하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월50만원, 최대 6개월 지원94. 4차 산업혁명 대비 혁신성장산업 등 선도인력 양성 확대* ’19.9월까지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1,700명, 정보보호 분야 883명, 블록체인 662명 교육 등95. 2022년까지 사립대 입학금 단계적 폐지 (’18년 사립대 입학금 약 20% 인하(약 582억원))96. 반값등록금 지원(사립대학 평균 등록금 기준 50%(368만원)) 확대 * (’17년) 52만명 → (’18년) 66.5만명 → (’19년) 68.9만명97. 다자녀 장학금 확대 : (’17년) 셋째 이상 자녀(6.2만명) → (’18) 다자녀 가구 전체 대학생(21만명)98. 병 의무 복무기간 18개월(육군 기준) 단축99. 고이율 ‘장병내일준비적금’ 출시 (’18.8월), 전역 시 목돈마련 지원100. 군 복무 중 원격강좌 수강료 지원(50%)과 수강 여건 개선, 군복무 경험 학점인정제도 시행 (‘19년 10월 현재 23개 대학 참여 확정) 101. 병사 개인별 5만원 내 자기개발비용 지원102. 공공기관에서 시급 1만500원 받으며 알바하는 국가근로장학금 지원103. 비수도권 고등학교 → 비수도권 대학 진학자 지역인재장학금 지원104. 중소기업 청년소득세감면(5년 동안 소득세 90% 감면)105. 최대 1억원 창업자금 지원 (청년창업사관학교)106. 중소기업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1.2%로 최대 1억원)107.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연 2.3~2.7%로 최대 3천 5백만원)108.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금리가 최대 3.3%)109. KTX 최대 40% 할인 지원 (청소년 드림·힘내라 청춘)110. 출·퇴근 교통비 월 5만원씩 지원 (청년동행카드)111 교통비 10% 할인 + 걷는 만큼 20% 추가할인 (광역알뜰교통카드) ※ 중복 사항 있을 수 있음
단팔짱작성일
2024-07-0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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