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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4K 터치 모니터로도 사용 가능한 DS 픽셀 키보드 공개
해외 기사를 번역(GPT-4o mini)한 것이므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4K 터치 모니터로도 사용 가능한 DS 픽셀 키보드 공개 디자인 회사 Shenzhen Xingguohua Advanced Equipment Technology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DS 픽셀 키보드는 기계식 키보드와 휴대용 터치 디스플레이를 결합하려는 노력입니다. 이 장치의 킥스타터 페이지에서 회사는 “이 장치를 사용하면 키보드 입력과 화면 작업을 모두 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라고 이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SXATE는 키캡을 디스플레이에 부착할 수 있는 분리형 프레임을 디자인하여 이 조합이 작동하도록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가 키를 누르면 전극 판 사이의 거리 변화로 인한 “정전 용량의 변화”를 감지합니다. 각 키는 명확한 촉각 피드백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각 키프레스의 상태를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게 합니다. 키캡의 이동 거리는 1.2-1.5mm입니다. 스크린은 14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해상도는 3840x1100, 밝기는 300니트이며 100% sRGB 커버리지를 자랑합니다. 놀랍게도, 이 디스플레이는 60Hz의 주사율만 가지고 있습니다. 킥스타터 동안의 가격 책정과 계획된 소비자 권장 가격을 고려할 때, 최소 120Hz 이상이 아닐 것이라는 점은 다소 의아합니다. 화면은 “내장 CPU와 GPU로 구동되어 강력한 컴퓨팅 및 그래픽 처리 능력을 제공합니다.” 회사는 사용자들이 워드 프로세싱, 스케치를 위한 캔버스, 게임 정보나 채팅 창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내부 하드웨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연결성 측면에서, 사용자는 USB-C 케이블을 통해 유선으로 연결하거나 블루투스 또는 2.4GHz 연결을 통해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선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은 최대 12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가지며, 충전 시간은 2-3시간 걸린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확실히 흥미롭고 틈새 시장을 겨냥한 개념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잘 구상되지 않았고 실행되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주요 홍보 포인트는 잠재적 구매자가 이 키보드를 통해 비용과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인데, 프로모션 비디오 시작 30초 만에 DS 픽셀이 보조 디스플레이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제조업체의 전통적인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50초 지점에서, 보조 디스플레이로 사용되면서 화면이 잘려 사용할 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이 조합에 여전히 관심이 있는 구매자는 킥스타터 가격으로 $349에 구입할 수 있으며, 이는 계획된 MSRP $580의 40% 할인입니다. 회사는 2025년 2월부터 고객에게 키보드를 배송할 계획입니다. 출처 : https://hothardware.com/news/ds-pixel-mechanical-key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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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예비군에서 안 알려주는 부상병 처치(처치편)
먼저 전쟁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발생한 사고, 재난에서도 응급 처치법은 유용한데 현대 의학에 발전으로 일단 살려서만 병원에다 보내면 어지간하면 하지만 병원 도착 전에 죽은 시체는 하느님 아니면 못 살림 그래서 어떻게든 병원 갈때까지 시간을 번다가 중요함 그 뿐만 아니라 시간을 벌어야 하는 이유가 더 있는데 먼저 부상을 당했다는 것은 적에게 공격당했다는 건데 상 대가 후퇴해서 아군을 적이 강력해서 응급 후송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상황이라 부상자를 살려만 놔야 하는 상황이거나 두 번째는 전투 중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한정된 자원으로 후방으로 후송해야 하는 상황이면 당장 후송 해야 하는 부상자, 1시간은 버틸 수 있는 부상자, 3시간은 버틸 수 있는 부상자 이렇게 구분해서 최대한 급한 부상자부터 보내서 최대한 많은 부상자를 살릴 수 있음 만약 응급처치를 못 해서 부상자가 죄다 당장 후송 안하면 죽는 부상자만 있다면 그때부터 누굴 죽이고 살릴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 이제 대략적인 응급처치와 응급처리를 통한 시간 벌기에 중요성을 알수 있을꺼임 그러면 지금부터 전투 중 발생하는 부상과 응급처치법, 처치 이후 벌 수 있는 시간을 알아볼꺼임 방탄복 대중화 이후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상인 팔, 다리에 총살 같은 경우 동맥 출혈 발생시 30초~5분내로 사망함 지혈대 착용으로 20분은 시간을 벌 수 있고 이후 혈액 감소로 인한 쇼크가 없거나 쇼크 위험성이 있어서 수액을 놓을 경우 3시간은 벌 수 있고 괴사 위험 감수하면 최대 6시간까지 버틸 수 있음 그 시간이 지나면 지혈대 묶은 팔, 다리는 괴사해서 잘라내야할 수 있긴 해도 다른 부상에 비해 비교적 오래 버틸 수 있는 부상임 방탄복 착용한 상태로 총탄을 맞고 간이나 장기 내부에서 내출혈이 발생할 경우 몸 내부에서 발생한 출혈은 지혈할 수 없기 때문에 양팔, 양 다리에 붕대를 감아 압박해 팔, 다리에 가는 피를 막아서 몸 쪽으로 가도록 만들어야함 그리고 수액을 놓아서 혈액 부족으로 인한 쇼크 상태에 오지 않도록 시간을 벌어야 하지만 내출혈 같은 경우 응급 처치 만으로 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30분 이내로 최대한 빠르게 후송 해야함 방탄복이 없는 상태로 복부에 총에 맞거나 철갑탄에 방탄복이 관통당해서 흉부에 관통상을 입을 경우 관통된 구멍으로 공기가 흉부로 유입되면 페가 쪼그라 들어 들어 개방성 기흉으로 10~15분내로 사망함 관통된 부분을 체스트 씰을 통해 관통이 발생한 자리에 붙여서 막으면 허파 출혈 방지 및 내부 압력을 유지하면 40분~1시간은 생명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음 하지만 총탄이 폐를 관통해서 폐에 빵꾸가 뚫린 상태에서 체스트 씰을 사용하면 허파에서 긴장성 기흉이 발생하면 폐가 찌그러지면서 심장을 눌러 사망하기 때문에 흉부 관통당한 부상자에게 체스트 씰을 붙이고 긴장성 기흉 증상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면 5분 간격으로 체스트 씰을 때서 해결함 이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40분~1시간 시간을 벌 수 있지만 그래도 최대한 빠르게 후송 조치 해야한다 만약 충격으로 부러진 갈비뼈가 폐를 찔르거나 다른 이유로 폐 손상으로 인해 폐의 구멍이 생기면 긴장성 기흉이 발생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후송조치 해서 전문 의료 요원에게 인계해야 하지만 전문 의료 요원도 없고 제대로 된 의료 기구 없다면 이렇게 흉강 천공을 일으켜 주는 거임 쉽게 말하면 흉강에다 빵꾸 내서 거기로 공기 유입시켜 흉강 내부 압력을 변화 시켜 쪼그라진 폐 원상 복귀 시켜주는거 보통은 주사기 꼽는데 없으면 송곳, 칼이라도 꼽아야함 이럴 경우 개방성, 긴장성 기흉 둘 다 만들어주는거라 최대한 빠르게 후송조치 해야함 여기까지만 할 줄 알아도 전투 중 발생하는 부상은 대부분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부상병 처치 2티어 쯤은 된다고 볼 수 있으며 당장 현역 의무병 보다 비슷하거나 그 이상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거기다 이런건 배워도 자기가 써 먹을 일은 없고 반대로 누가 배우면 내가 살 확률이 늘어나는 정보니 많은 사람이 볼 수록 도움이 되는 이타적인 정보가 아닐 수 없음
울프85작성일
2024-11-22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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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아직 화력이 부족한 이유
윤시발것 국정지지율이 10%대로 크게 떨어졌음에도 아직 박근혜때처럼 촛불 화력이 제대로 타오르지 않고 있다. 왜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가장 큰 원인은 수많은 지식인들이 지금 릴레이 시국선언을 함에도 그렇게나 굥정을 부르짖던 서울대 개잡놈들은 본인들 선배이자 조국과 달리 청렴결백 하다는 윤시발것을 향해 시국선언을 안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작은 규모지만, 가장 큰 울림을 줄 수 있는 민족의 미래(?) 본교 동문사회에서도 자성의 비판 목소리가 전혀없이 선택적으로 아가리를 싸물고 있으니 당연히 윤시발것 정권을 통해 영끌 부동산, 재벌, 친일, 빚투등으로 이득보는 세력들 역시 전부 아갈 싸물고 한동훈에게 마지막 희망을 걸며 그럼에도.. 민주당에게 도움되는 행동은 일절 안하는게 2찍의 정도다..하며 가만있는 거다. 윤정권이 아무리 무능하고, 김건희가 아무리 설쳐대도 그렇다고 쉽사리 윤석열을 손절하는 순간.. 빨괭이 주사파 민주당이 이득을 볼 테니 5살 짜리 망나니가 권총이 아니라 핵탄두 버튼을 누를지언정 모른척, 아갈 싸물며 샤이~ 한동훈 세력이라며.. 이재명 나락 기우제만을 지내는 것이다. 이로써 더욱 명확해 진다. 지난 대선.. 민주당이 패배한 결정적 이유는.. 심상정, 안철수, 이낙연계 수박들 때문이 아니라. 사실.. 누가 되었든 내 주식, 내 부동산, 내 코인, 내 기득권 유지시켜주는 정당에게 표를 줄 생각이었고, 유능하지만 기득권 해체 정당보단, 무능하지만..기득권에 공구리 쳐주는 윤시발것이 좋았기에 2찍들 했던 것이다. 그리고, 여전히 국민들 상당수는.. 윤석열이 싫을 뿐이지 국짐당을 포기한 건 아니기 때문에 국정농단 증거들이 차고 넘쳐도 아직 촛불이 횃불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린 아직 크게 달라진 게 없는 상태다. 다들 기회만 된다면, 또다시 주식광풍, 부동산 광풍 시켜줄 정당만 나온다면 묻지마로 투표할 놈들이 차고 넘치며, 윤석열이 하도 등신짓을 해대서 지지율이17%쯤 나오는 것일 뿐 그건 개인에 대한 비호감도 일 뿐, 여전히 국짐당은 30% 이상 콘크리트 정당 지지율이 나오고 있다. 사람들이 광장으로 쏟아져 나올 때는 윤석열과 함께 국짐당도 역시 가망이 없으며, 이재명이 이정도로 개고생했으면.. 한번쯤 기회를 더 주자.. 이런 애증의 2찍들 이탈표가 대거 나올 때 가능한 일이다. 국민들 능지 수준이 2년 반전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국민 과반수 이상이.. 내 이득 보단 나라 운명을 더 생각해서 행동할 때 변화가 오는 것이다. 서울대 놈들도, 의대놈들도 아직도 지들 손익계산으로 잠시 징징댈 뿐 이들도 거리로 안 나오고 있으니 촛불이 바람앞에 흔들리는 것이다.
레딛고작성일
2024-11-1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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