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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신하균·이민정·이준호부터 박찬욱·박은빈까지…60회 백상 시상자 라인업 공개
영화와 TV, 연극을 아우르는 대중문화예술계 별들이 '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에 나선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5월 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60회 백상예술대상'에 시상자로 총출동한다. 지난해 트로피를 품에 안았던 수상자부터 60주년을 맞이한 백상예술대상을 축하하고 자리를 빛내기 위해 참석하는 스타들까지 올해 시상자 라인업은 백상예술대상 후보들만큼 화려하다. 지난해 TV 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던 문상민·노윤서, 영화 부문 신인연기상의 주인공이었던 김시은이 올해에는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다. 또한, 영화 부문 신인연기상을 받은 후 입대한 박진영을 대신해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장동윤이 백상을 찾는다. 59회 TV 부문 조연상 수상자 조우진·임지연, 영화 부문 조연상 수상자 변요한·박세완은 올해 동일 부문 수상자에게 트로피를 건넬 예정이다. 바쁜 일정 중에도 시간을 내어 백상과의 의리를 지킨다. 임지연은 올해 TV 부문 최우수연기상 후보에도 올라 눈길을 끈다. 1년 전, 예능상의 주인공, 김종국·이은지의 등장도 기대된다. 예능상은 해마다 후보를 소개하는 순간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 부문이다. 두 사람이 예능상 후보들과 어떤 유쾌한 장면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감동적인 수상 소감으로 큰 울림을 줬던 연극 부문 연기상 수상자 하지성도 올해 시상자로 참석한다. 그가 작년에 받았던 영광과 기쁨을 누구에게 전해줄지 이목이 쏠린다. 59회 최우수연기상 수상자들도 빠짐없이 발걸음 한다. TV 부문 이성민·송혜교, 영화 부문 류준열·탕웨이가 영광의 자리에 다시 선다.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 어떤 수상자의 이름을 호명하는지가 바로 이날 시상식의 관전 포인트다. 지난해 예능 작품상의 새 역사를 쓴 주인공인 피식대학-피식쇼, 김민수·정재형·이용주도 코엑스를 향한다. 59회 백상 이후 더욱 다양한 콘텐트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청자와 호흡해온 터라 더욱 반가운 시상자다. 이준호도 시상자로 참석해 백상을 빛낸다. 차기작 넷플릭스 '캐셔로'에서 슈퍼 히어로 역할을 맡은 이준호는 멋진 등장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연극 무대에서도 쉬지 않고 열연하고 있는 길해연은 백상연극상 시상자로 참석한다. 후보에 오른 후배들과 수상자에게 직접 현장에서 축하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넨다. 올해 백상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11년 만에 재회하는 신하균·이민정의 만남이다. 2013년 SBS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호흡했던 두 사람은 함께 백상 시상자로 무대에 선다. 신하균은 신작인 tvN 드라마 '감사합니다'로 시청자와 인사하기 전 백상을 찾아 의리를 보여주고, 이민정은 영화 부문 최우수연기상 후보로 참석하는 남편 이병헌과 동반으로 백상 나들이에 나서 의미를 더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7/00003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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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TV조선 신동욱 앵커가 국힘당 영입된 이유
갠적으로 굥이 검찰총장 퇴임후에 갑자기 대선주자급으로 뛰고 화제성을 몰고 다닌게언론의 무분별한 마사지가 유효 했다고 봄, 언론에서 딱 그 신호탄이 이 “범이 내려온다” 신동욱 앵커의일일 브리핑이었고, 당시 굉장한 화제가 됬음 그래서 정치인 깜냥도 안되는 깡패같은 저능아 범법자 세끼를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고 대통령을 뽑았고결국에 신동욱은 대통령 탄생에 1등 공신이 된 셈 이 브리핑의 대본을 보자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풍운아 윤석열이 비바람 몰아치는 광야로 나섰습니다. "어떤 위치에 있든지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을 보호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그가 떠난 이제, 검찰이 진행해온 권력 비리의혹 수사들은 사실상 끝났다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그래서 그가 끝까지 살아남아 '살아 있는 권력' 수사에 최선을 다해야 했다는 지적이 없지 않습니다. 계산된 정치 행보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하지만 조국 사태 이후 1년 반, 그에게 몰아닥친 수난은 차라리 인간적 모독에 가까웠습니다. 인사학살 네 차례, 지휘권 발동 세 차례, 총장 직무정지와 징계로도 모자라 온갖 비난과 욕설이 쏟아졌습니다. 급기야 거대 여당이 수사권 완전 박탈을 밀어붙이는 앞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의 사퇴로 마침내 소원을 푼 곳이 어디인지는 구태여 말할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하지만 그는 퇴진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말했습니다. "상식과 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더이상 지켜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 시처럼 그는 고난의 겨울나무였습니다. "영하 이십도 지상에 무방비의 나목으로 서서, 벌 받는 자세로 서서,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온 혼으로 애타면서, 속으로 몸속으로 불타면서…" 정치가 그를 정치판으로 불러들였으니 이제 결자해지 할 일만 남았습니다. 다만 그가 다음 발을 어디로 내디디든, 검사로서 보여줬던 기개와 용기가 빛을 발할 곳을 찾아가길 바랍니다. 이 정권 들어 더 커진, 정의와 공정에 대한 국민의 목마름을 풀어준다면 더 좋겠습니다. 겨울 나무가 끝끝내 꽃 피는 봄 나무로 서듯 말입니다. 3월 5일 앵커의 시선은 '범이 내려온다' 였습니다. 서론 부분이 생략 되었지만, 굥을 사육신의 성삼문 박팽년과 비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ㅂ그러면서 바람이 범을 따른다고, 풍운아 굥이 비바람 몰아치는 광야로 나섰다고..;;조국사태때 몰아닥친 수난이 인간적 모독이었고 인사학살, 지휘권 발동, 직무정지 징계와 온갖 비난과 욕설에시달림, 조국의 반에반에반에반 만큼이라도 압색당하고 수사당하고 언론에 조리돌림 당한적 있음?쥴리년 도이치 주가조작 제대로 수사 받은 적 있음? 허위 학력 위조는? 양평 공흥지구 장모 일가 특혜사건은?장모 불법 요양원 설립 및 부정편취는?? 상식과 정의?????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군부독재 전대갈세끼 쳐 빨아 주는거 보다 더 낮 뜨거운 굥비어천가를 쳐 불러줬으니까당연히 영입해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후빨러 쓰레기를 영입하는 국짐당 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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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BO 7월 첫 주 주중 3연전 리뷰
지난 6월 30일~7월 2일 시리즈 리뷰입니다. SK vs 삼성 1차전 SK 1:4 삼성2차전 SK 1:7 삼성3차전 SK 2:6 삼성 삼성선발투수들이 너무 잘해줬습니다.최채흥 6이닝 무실점, 뷰캐넌 완투승, 원태인 6이닝 2실점 등등선발투수들이 전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불펜의 실점도 단 1점이었고, 뷰캐넌이 완투를 하면서 불펜의 부하도 줄었습니다. 타선도 나쁘지 않았습니다.아주 시원하게 대량득점을 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승리에 부족하게 득점지원을 하진 않았습니다.살라디노가 여전히 없었지만, 김상수와 구자욱, 박해민 등 기존 전력의 타격감이 좋습니다. 스윕 승리다 보니 딱히 흠 잡을 것도 없습니다. 다만 지난 시리즈 뜨거웠던 이성곤이 좀 식은건 아쉬웠습니다. SK 타선이 너무 안 터졌습니다.특히 어제는 10안타를 치고 단 2점에 그칠 정도로 빈타에 허덕였습니다.올 시즌 유독 타선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탑 2가 개인적으로 SK와 한화네요.한화는 외국인 선수 없고, 부상 선수라도 좀 있었는데 SK는 정말 의외입니다. 선발투수들도 전원 QS에 실패했습니다.문승원이 유일하게 5이닝을 던졌고, 나머지 투수들은 5이닝도 못 채웠습니다.그렇다고 불펜이 잘 던졌냐, 그것도 아니었네요.2차전에서 필승조 김정빈의 실점이 정말 뜻밖이었습니다.이 와중에 킹엄의 방출이 확정되었네요.과연 누가 올 지 궁금해집니다. 시리즈 MVP 9이닝 1실점 완투승의 뷰캐넌을 줘야할 듯합니다. 뷰캐넌은 정말 아스트랄의 극치네요. 지난 경기 8실점하더니 이번엔 완투... 롯데 vs NC 1차전 롯데 10:8 NC2차전 롯데 2:6 NC3차전 롯데 7:9 NC NC1차전 19명 투수가 나온 혈전을 졌지만, 나머지는 승리했습니다.그 중심에는 타선이 있었습니다. 평균 7점 이상을 롯데 투수진 상대로 뽑아냈습니다.나성범과 양의지, 알테어, 강진성 등 선수들의 타격감이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박민우가 부상으로 빠졌음에도, 일단 위닝시리즈 가져간 점은 긍정적입니다. 아쉬운 점은 투수진인데, 불펜의 불쇼가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1차전과 3차전 모두 역전을 당했을 정도로 NC 불펜의 문제가 두드러졌습니다.그나마 이번 시리즈에서는 타선의 힘이 컸고, 2차전은 구창모의 힘으로 이겨냈네요.어쨌든 NC 불펜 문제는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우승을 못한다면 불펜때문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롯데1차전 그 엄청난 혈투를 이겼지만, 위닝시리즈에는 실패했습니다.3차전이 특히나 아쉬웠네요.스트레일리의 경기였지만, 역시나 스트레일리한테는 박한 득점지원이 나왔습니다.스트레일리 본인도 못 던졌고, 불펜도 좋지 못했네요.더구나 1차전에서는 박진형이 또 홈런을 맞아 어느덧 4점대 ERA까지 치솟았습니다.타선보단 투수진이 아쉬웠던 시리즈입니다. 그럼에도 타선이 조금은 터진 점은 긍정적입니다.이대호의 폼이 정말 대단합니다.올해 한국 나이로 39살인데, 여전히 중심타자 다운 모습이네요.그리고 정훈이 폼을 찾으니 확실히 무섭습니다. 한 때 롯데 타선이 식었던 게 정훈의 부재가 주요한 원인 중 하나였다 봅니다.아쉬운 선수는 전준우네요. 영 폼을 못 찾고 있습니다. 어제 번트 플라이 아웃 장면이 그걸 대변하지 않나 싶습니다. 시리즈 MVP 2차전은 부진했지만, 알테어의 활약이 대단했네요.시리즈 13타수 5안타 2홈런 6타점. 2득점과 도루도 있었습니다. 두산 vs 키움 1차전 두산 2:11 키움2차전 두산 14:5 키움3차전 두산 7:10 키움 키움두산 마운드를 맹폭하다시피 했네요.시리즈 평균득점이 9점에 가깝고, 두 경기는 10점 이상 냈습니다.1차전은 박동원, 이지영 등 포수자원들의 맹활약이 있었고,3차전에서는 박병호의 2홈런 폭발로 승리를 거뒀고요.1차전에서 이승호의 6이닝 1실점 호투도 좋았습니다. 마수걸이 승리 후 이제는 승운이 좀 따르네요. 아쉬운 점은 한현희의 붕괴는 좀 많이 아쉽습니다.1.2이닝 10실점으로 올 시즌 최악의 투구내용을 보였습니다.김혜성의 타격감이 조금 식은 듯한 느낌도 들고요.그럼에도 불펜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타선의 힘으로 강팀 두산을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해냈습니다. 두산투수진이 키움 타선을 버티지 못했습니다.외국인 투수 둘이 안 나오고, 국내 3인방으로 버티기엔 무리였네요.유희관의 페이스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한 때 5연승도 달렸는데 6월 한화전 이후로 좀 좋지 못하네요. 불펜도 잠깐 페이스가 좋았는데, 키움 타선을 상대로는 부진했습니다. 그래도 두산이 좋았던 점은 이 시리즈 이영하의 호투는 좋았습니다.지난 시즌과 전혀 다른 폼이었는데, 모처럼 6이닝 1실점 호투를 했네요.또한 페르난데스나 김재환, 오재일 등 중심타선은 여전히 무섭습니다.키움이 상대고 원정이라서 좀 불리하긴 했는데, 아주 못 싸운 시리즈는 아니지 싶습니다. 시리즈 MVP 이승호와 박병호 중에 고민 중인데, 위닝시리즈로 확실하게 마무리 지은 박병호로 하겠습니다.시리즈 10타수 3안타 2홈런 5타점인데, 어제 2홈런 5타점이 결정적이었네요. kt vs LG1차전 kt 3:4 LG2차전 kt 11:5 LG3차전 kt 4:3 LG kt1차전을 끝내기로 지긴 했으나, 이후 두 경기를 연달아 잡았습니다.타선이 역시나 힘이 있고, 불펜이 생각보다 잘 버텨줬네요.로하스와 강백호, 두 중심타자의 활약이 대단했습니다.선발투수들도 모두 3실점 이내였고, 배제성과 김민수의 퀄리티스타트가 나왔네요.김민수는 선발로테이션 한 자리를 확실히 차지한 듯합니다.불펜에서는 주권이 활약이 좋았고요. 올 시즌 가장 과소평가 받는 불펜은 단연 주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쉽다면, kt는 늘 마무리가 발목을 잡네요.시즌 초 이대은이 안 풀렸는데, 김재윤도 안정적이진 못합니다.주권을 마무리도 돌리자니 주권도 마무리 재능은 아닌 듯하고요.불펜만 아니었으면 더 높은 순위를 꿈꿀 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kt에 많이 듭니다.(NC, 두산도 그런 생각 좀 드는데, 이 팀들은 상위권이라...) LG타선이 안 터졌습니다.이 팀은 정말 확실하네요. 이천웅이 터지는 시리즈는 거의 위닝, 그렇지 않으면 루징입니다.그만큼 테이블세터가 중요한 팀이 아닐까 싶습니다.김현수와 라모스는 뭐 클래스가 있는 타자들이고, 채은성도 복귀했고요. 하지만 이천웅이 안 터지니 팀 타선이 식었습니다. 이번 시리즈 평균 4점에 그쳤네요.투수진에서는 차우찬이 부진한 경기가 또 나와 아쉽게 됐고요. 그래도 어쨌든 채은성이 복귀를 했으니 다행입니다.라모스도 2일 경기 3안타로 타격감이 조금은 살아나기 시작했고요.오지환도 타격감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투수진에서는 이민호와 켈리가 괜찮았네요. 켈리는 올해 롤코끼가 좀 있는 듯합니다. 시리즈 MVP 로하스 안 줄 수가 없는 성적이네요.시리즈 14타수 8안타에 전 경기 멀티히트. LG 투수들을 공포에 떨게할 정도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한화 vs KIA 1차전 한화 3:4 KIA2차전 한화 1:7 KIA KIA두 경기 모두 승리를 거뒀습니다.특히 1차전에서는 9회 2점차를 뒤집고 끝내기로 승리를 가져갔네요.이틀 연속 두 자리 수 안타로 시리즈 전반적으로 타격감이 좋았습니다.선발투수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임기영 5.1이닝 2실점, 이민호 6이닝 1실점.4~5선발 경기에서 이 정도 해주면 정말 고맙죠.다만, 안타 수에 비하면 조금 비효율적인 게임을 한 느낌도 들긴 합니다.1차전 11안타였는데, 4점이면 좀 아쉽네요. 안타 수만 생각하면 8~9점만 나도 이상하지 않았습니다.30일 경기가 취소되긴 했지만, 어쨌든 2승을 기분 좋게 챙겼습니다. 한화타선이 점수를 못 뽑았네요.안타 수가 1차전 12개, 2차전 9개인데 시리즈 득점이 단 4점인 점은 많이 아쉽습니다.병살타가 너무 많았네요. 이틀 동안 무려 7개나 병살타가 나왔습니다.그러니 득점이 적을 수밖에요. 보통 병살 3개 나오면 대부분 경기 지는데 말이죠.장시환의 역투가 묻혔고, 2차전 서폴드 경기까지 못 잡았습니다.서폴드도 6실점으로 좋지 않았네요. 연패가 좀 길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장시환의 역투가 인상적이었습니다.7이닝 1실점으로 모처럼 호투가 나왔군요.타선이 안타 수가 많아진 점도 긍정적이고요.오선진, 송광민의 가세가 확실히 도움이 되긴 합니다. 이번 시리즈 경기를 다 져서 그렇지 정은원이 도합 5안타를 쳤네요.점점 기대가 되는 신예입니다. 시리즈 MVP 나지완 밖에 없네요. 시리즈 9타수 5안타에 1차전 끝내기. 하드캐리하다 시피 했습니다. 이렇게 이번 주중 시리즈 리뷰 이렇게 마치고 주말 시리즈 대진입니다. 한화 vs 두산KIA vs NCLG vs 삼성SK vs 롯데키움 vs kt
산왕공고작성일
2020-07-03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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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BO 6월 셋째주 주중 3연전 리뷰
지난 16~18일 3경기
리뷰입니다.(모바일 버전으로 볼 시 사진 부담스러울 수 있겠네요)
LG vs 한화
1차전 LG 9:5 한화
2차전 LG 7:1 한화
3차전 LG 9:7 한화
LG
선발과 타선이 아주 좋았네요. 평균 8점 이상을 뽑았습니다.
이천웅과 오지환이 상당히 잘 풀렸네요. 오지환이 2번으로 가면서 기대 이상으로 맹활약했습니다.
김현수가 꾸준히 잘 쳤고, 라모스는 18일 경기에서 복귀했네요. 정주현 4타점
경기도 있었고요.
라모스가 부진했거나 없음에도 이 정도 타격 보인건 높이 살만 합니다.
또한, 아무리 한화 상대라지만 선발 전원 QS는 점수 줄 부분이고요.
다만, 이 시리즈에서 큰 불안요소도 보였습니다.
정우영의 계속된 투구가 영 불안하네요.
결국 마지막 경기에서 1.1이닝 3실점으로
상당히 안 좋았습니다.
현재 누적이닝이 상당한데, 후반기가 걱정될 수도 있겠습니다.
일부 LG 팬들이 정우람 트레이드도 생각해볼 필요가 할 정도인데, 이해는 가네요.
고우석이 없는 공백이 이제는 좀 드러나고 있다 싶습니다.
타선서는 채은성이 핫했다가 조금 식은 느낌이고, 라모스가 아직 타격감을
못 찾았습니다.
그래도 2연승으로 올라오고 있는 한화였는데, 원정 스윕은 점수 줘야죠.
한화
제가 언급했던 올해 한화와 LG 상성이 극악이라는 점이 다시 드러났습니다.
한화가 LG 상대로 앞서는 부분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유일한 장점인 선발투수조차 LG가 우위였고, 이번에도 LG가 선발싸움에서 모두 승리했습니다.
3차전 장시환이 그나마 잘 던졌지,
나머지 투수들은 7실점 이상으로 좋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한화가 11년 프랜차이즈 투수 이태양을 보내면서 노수광을 데려왔는데,
첫 날 3안타를 치면서 괜찮았네요.
돌고 돌아 친정팀에 복귀해 상당한 활약을 했습니다.
2차전 제외하면 타선도 5점
이상 뽑아서 어느 정도 지원은 해 줬습니다.
하지만 선발진이 LG 타선에 많이 얻어맞은 바람에 시리즈 전부를 내주게
되었네요.
시리즈 MVP
오지환이 올 시즌 가장 잘한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테이블을 제대로 깔아줬습니다. 12타수 6안타 3타점 3득점으로
2번에서 맹활약한 점 높게 봅니다.
kt vs SK
1차전 kt 6:5 SK
2차전 kt 6:4 SK
3차전 kt 5:3 SK
kt
모처럼 시리즈 스윕을 달성했네요. 원정 스윕은 처음이고요.
(홈 스윕은 삼성한테 한 번 있었습니다.)
선발이 생각보다 잘해줬습니다.
데스파이네는 7이닝 2실점, 김민수 5이닝 1실점, 조병욱도 5.1이닝 3실점으로
어느 정도 해줬네요.
이 선발들의 호투가 결국 스윕으로 이어졌다 생각합니다.
과거처럼 타선이 크게 폭발한 것은 아닌데, 집중력이 좋았네요.
스윕은 했지만, 유원상과 김재윤의 3연투
및 내용은 불안합니다.
당장 올 시즌 kt의 천적으로 자리잡은 롯데가 바로 다음 상대라 더
힘들 듯합니다.
롯데가 kt 불펜 상대로 매우 잘 치는 팀 중 하나거든요.
때문에 다음 시리즈가 홈이긴 해도, 롯데 상대로는 어려운 시리즈가
될 수 있겠다 싶습니다.
타선도 시원하게 터지진 못했습니다. 거의 완전체 타선이라는 점 생각하면
더 그렇네요.
그럼에도 일단 시리즈 스윕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이겠죠?
SK
불펜진이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하재훈, 서진용이 돌아가면서 실점을 한 점이 너무 뼈아팠습니다.
선발 싸움도 크게 우위를 점하지 못했습니다. 3차전 박종훈은 5실점으로 안 좋았고요.
타선도 kt 선발진에 밀려서 점수를 많이 뽑진 못했습니다.
그나마 kt 불펜진 상대로 점수 내서 접전 만들긴 했는데 거기까지였네요.
어쨌든 SK도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노수광을 내주고 이태양을 데려왔네요.
앞서 말했듯 불펜진이 크게 무너져 있습니다.
전천후로 쓸 이태양을 데려온 건 힘이 될 수 있겠다 싶습니다.
노수광을 트레이드한 걸 보면 최지훈에 무게를 싣겠다는 의도로 볼 수 있고요.
그리고 박민호와 김정빈의 불펜은 여전히 괜찮습니다.
외려 서진용과 하재훈, 국대급 불펜이 죄다 무너져버린 것이 문제겠네요.
시리즈 MVP
강백호를 줘야하지 싶네요. 12타수 6안타 1홈런입니다.
조용호, 로하스, 박경수
등도 생각했는데, 강백호가 시리즈 내내 꾸준히 잘 했네요.
롯데 vs 키움
1차전 롯데 7:5 키움
2차전 롯데 3:4 키움
3차전 롯데 2:3 키움
키움
국내 선발+이정후의 힘으로 위닝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2차전은 거의 경기 내내 밀리는 느낌이었는데, 이정후가 100% 출루에 끝내기 안타까지 치면서 말 그대로 하드캐리했네요.
3차전은 이기긴 했어도 내용이 안 좋았고요. 안타 수에서는 롯데한테 크게 밀렸습니다.
위닝시리즈 치고는 시원하게 이긴 시리즈는 결코 아닙니다.
믿었던 필승조 김태훈이 대량실점해 1차전 패배에 크게 일조했고, 타선은 평균 4점에 그쳤죠.
그럼에도 이정후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2차전에서는 그냥 혼자 롯데를
물리쳐버렸습니다.
그리고 불펜에서 양현과 이영준 등이 내용이 좋았습니다.
요키시 경기를 내줬지만, 최원태 이승호 경기를 가져온 것도 좋았고요.
조상우가 없었다 불안요소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펜이 좋다는 롯데와
불펜 싸움에서 밀리지 않은 점도 승인이겠네요.
일단 안 좋은 내용에도 위닝시리즈를 했으니 우선은 키움 입장에서는 다행이라 봐야겠습니다.
롯데
상당히 아쉬운 시리즈네요.
2~3차전이 모두 끝내기 패배라는 점에서 더 그렇습니다.
둘 다 타선의 부진이 아쉽습니다. 1차전 요키시를 공략했음에도 2~3차전 타선이 침묵했습니다.
민병헌, 정훈, 안치홍
등 타자들이 상당수 복귀했음에도 시원한 모습을 못 보였네요.
올 시즌 원정서 7승 14패라는
극악의 성적이 아쉽게 다가옵니다.
그럼에도 마차도의 타격감 반등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제는 어떤 타순에서도 곧잘 치네요. 국내 선수들 공이 눈에 어느
정도 익은 듯합니다.
여전히 불펜 WAR이 3.34로
압도적인 리그 1위라는 점에서 불펜은 상위권입니다.
그리고 다음이 상성 상 잡아먹는 kt 일정이고, 김원중 이틀 연속 아낀 점은 그나마 플러스 요소입니다.
스트레일리는 정말 인상깊구요. 올해 외인 선발 중 최고급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시리즈 MVP
키움 타자들 꾸준히 친 타자가 없어서 결국 이정후를 줄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아예 한 경기를 가져와 버렸으니 말이죠.
2차전 5타석 4타수 4안타 1볼넷+끝내기라는 맹활약으로 한 경기를 가져왔습니다.
한 경기 하드캐리 때문에 11타수 5안타로
시리즈 전체 성적도 안 나쁘네요.
삼성 vs 두산
1차전 삼성 4:3 두산
2차전 삼성 6:3 두산
3차전 삼성 3:7 두산
삼성
장점이 십분 발휘되면서 시리즈를 가져왔습니다.
선발진이 잘 버텼고, 오승환의 합류로 더 강해진 불펜이 두산 타선을
틀어막았네요.
롯데나 KIA처럼 필승조가 아주 강한 느낌은 아닌데, 전반적으로 질과 양이 좋습니다.
LG와 어떻게 보면 비슷한 불펜이라 할까요. 물론 LG는 정우영의 과부하가 보이고 있지만요.
심창민, 양창섭까지 합류하면 대체 얼마나 강한 불펜일지 궁금해지네요.
타선은 이학주가 3경기 내내 멀티히트를 쳐내면서 맹활약했네요.
살라디노나 구자욱, 김상수 등 기존 타자들이 조금 부진한 것을 메웠습니다.
그나저나 살라디노가 폼이 올라오니 현재는 나바로급의 스탯을 내고 있군요.
언제부터인가 타격감이 좋다 싶더니만 어느새 나바로급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마지막 경기 내준건 아쉽지만, 삼성도 나름 5강 싸움을 할 수 있는 팀이 아닐까 싶네요.
그것도 잠실 원정을 위닝시리즈로 가져간 점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두산
내용 자체가 썩 좋지가 않았네요.
그것도 외인선발 2+유희관으로 1승
2패면 두산 입장에서는 불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그나마 3차전 압도적인 선발 우세와 타선의 폭발로 승리를 챙겼지만
결국 불펜 싸움 패배로 루징시리즈로 마무리해야 됐습니다.
타선이 생각보다 안 좋았습니다.
페르난데스와 김재환, 김재호 등이 전반적으로 안 좋았네요.
오재일, 허경민의 공백이 여전히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삼성 불펜이 강하긴 하지만, 두산 타선이라면 점수가 더 났어야 되지
싶네요.
그럼에도 스윕을 안 당한 이유는 그래도 3차전 타선이 터졌고, 유희관의 덕이라 봐야죠.
유희관이 올 시즌 폼이 괜찮습니다. 올해 두산 국내에이스는 이영하가
아닌 유희관이라 봐야겠습니다. 현재 5연승 달리고 있습니다.
시리즈 MVP
시리즈 전경기 멀티히트 이학주입니다. 11타수 6안타 3타점이면 뭐 뽑힐만 하죠.
NC vs KIA
1차전 NC 4:7 KIA
2차전 NC 6:7 KIA
KIA
NC 상대로 2연승이라니
놀랍네요.
그것도 NC가 자랑하는 외인 선발 2명의
경기를 모두 잡았습니다.
그 중심에는 불펜이 있었네요. 박준표가 2번째 경기서 안 좋았으나 전상현, 문경찬이 견고하게 잘 막았습니다.
NC 불펜과 비교했을 때 이 시리즈는 KIA 불펜의 완승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아쉽다면 선발진인데, 선발진의 QS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NC 타선이 워낙 극강이라 이해는 가는데, 그럼에도 이 부분은 살짝 아쉽다고 느껴지네요.
브룩스라면 조금 더 좋은 내용이 나올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찬호의 에러도 안 나왔으면 편하게 갈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도 좀 들었고요.
그래도 어쨌든 NC 상대로 2연승은
대단하네요.
결국 루징시리즈를 당한 롯데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습니다.
NC
이거 불펜 문제가 계속 발목 잡을 수도 있겠습니다.
NC 불펜에 확실한 선수가 없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드네요.
롯데의 박진형, 구승민이나 LG 정우영, KIA 전상현과 같은 확실한 불펜요원의 부재가 크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결국 이 싸움에서 지다 보니 시리즈 전체를 내준 느낌이 듭니다.
NC 타선이 KIA 투수진에
좀 말린 느낌도 드는 것이 대량득점이 안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잘 친 타자도 찾기 드물 정도였고요. 중심타선 싸움도 어떻게
보면 NC의 패배입니다.
차라리 막 경기 안 한게 NC 입장에서는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구창모 경기긴 했지만, KIA도 양현종이어서 스윕 당할 수도
있었습니다.
올 시즌 최악의 시리즈라면 아마 이 시리즈가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시리즈 MVP
최형우와 전상현 중에 고민했는데, 전상현이 있어서 최형우로 갑니다.
시리즈는 8타수 3안타인데, 4타점이 컸네요.
이렇게 리뷰를 마치고, 주말 시리즈입니다.
롯데 vs kt
한화 vs NC
두산 vs LG
SK vs 키움
삼성 vs KIA
산왕공고작성일
2020-06-19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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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0608~0612 일정
지난주6월 1일 (월) 제6차 비상경제회의 - 문재인 대통령은 6월1일 제6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할 예정.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3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짐. 또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등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짐.- 이번 회의를 마치고 나면 국회에 3차 추경안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짐.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40조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을 긴급 조성하기로 결정한 바 있음.그린뉴딜 - 삼천리자전거, 리모델링 - 이건산업, 전력저장장치 - 신성이엔지 6월 1일 (월) 아시아나항공, 美-中-동남아 일부 노선 운항 재개 예정 항공/저가 항공사(LCC)- 아시아나항공은 6월1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축소되었던 미국, 중국, 동남아 등 일부 국제선 노선의 운항을 재개할 예정. 국제선 13개 노선을 재개하고 주간 운항횟수를 110회까지 늘릴 것으로 알려짐.- 6월 일부 노선 운항 재개로 현재 계획대비 8%에 머무르고 있는 운항률을 17%까지 확대할 방침으로 알려짐.대한항공 6월 2일 (화) 정부, 日 수출규제 관련 입장 발표 예정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 日제품 불매운동(수혜)- 정부는 6월2일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 지난 5월12일 정부는 반도체·디스플레이 3개 핵심소재(EUV레지스트, 불화 폴리이미드, 불화수소)에 대한 수출 규제와 화이트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의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밝혀달라고 요구한 바 있음. 당초 정부는 5월말까지 답변을 달라며 구체적인 기한을 정했으나 일본 측은 뚜렷한 답변을 하지 않은 상황.모나미 6월 2일 (화) 진에어, 국제선 5개 노선 운항 재개 예정 항공/저가 항공사(LCC)- 진에어는 6월2일부터 국제선 5개 노선 운항을 재개할 예정.- 인천-방콕 노선은 6월2일부터 주 2회, 인천-타이베이 노선은 4일부터 주 1회, 인천-나리타와 오사카 노선은 5일부터 주 1회, 인천-하노이 노선은 6일부터 주 1회 운행할 예정.대한항공 6월 3일 (수) 대종상영화제 개최 영화-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되었던 제56회 대종상영화제가 무관객으로 오늘 오후 7시부터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홀에서 개최될 예정.- 올해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에는 '기생충' '극한직업' '벌새' '증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총 5개 작품이 후보로 올랐음.바른손 6월 4일 (목) 메디톡신주 품목허가 취소 관련 청문회 예정 보톡스(보툴리눔톡신)- 메디톡스가 6월4일 '보톡스' 제품인 메디톡신주의 품목허가 취소를 앞두고 5월에 이어 한 번더 청문에 나설 예정. 이에 식약처의 최종 품목허가 취소 여부 결정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충분한 소명을 위해 추가 자료 제출 등이 필요하다는 데 당국과 회사 양측이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이번 청문회가 개최되는 것으로 알려짐.대웅제약 6월 4일 (목) 특별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시행 영화, 영상콘텐츠- 영화진흥위원회는 6월4일부터 약 3주간 특별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영화관 입장료 할인권 지원을 시행할 예정. 3주간 6,000원을 할인 받아 최대 1.2만원의 영화를 반값에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짐.- 영진위가 준비한 할인권은 133만여장으로 전체 물량의 40%를 1주차에 배포할 예정이며, 2주차에 30%, 3주차에 30%의 비율로 배분할 것으로 알려짐.cgv 이번주 일정 6월 8일 (월) 뉴욕시, 1단계 경제 정상화 예정(현지시간) - 미국 뉴욕시는 6월8일(현지시간) 1단계 정상화에 들어갈 예정.- 한편, 뉴욕시가 정상화 단계에 들어가면 뉴욕주의 모든 지역이 1단계 경제 정상화에 돌입하게 됨. 6월 8일 (월) 미국 바이오 컨퍼런스(BIO USA) 개최 예정(현지시간) 제약업체- 미국 바이오 컨퍼런스(BIO USA)가 현지시간으로 6월8일부터 6월12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 한편, 이번 컨퍼러스에서 나이벡은 코로나19 치료제를 비롯한 다양한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나이벡 히스토리)2020-06-02 흡수성 치주조직 재생 유도재 식약처 인증 획득 소식에 소폭 상승2020-06-01 생체활성 바이오소재 기반 의료기기 최초 유럽 CE인증 획득 소식에 상승2020-05-29 충북대와 바이러스성 치료제 개발 업무협약 체결 소식에 상승2020-05-08 급등-폐섬유화 치료제 전임상 유효성 검증 모멘텀 지속에 급등2020-05-07 폐섬유화 치료제 전임상 유효성 검증 소식에 소폭 상승)2020-02-19 英 바이오 제약사와 다중표적항암제 신약 공동연구 개발 소식에 상승2020-02-11 美 아칸소대학과 펩타이드 항암치료제 기반 혈액암 치료제 공동연구 협약 체결 소식에 상승2020-01-22 52주 신고가- 6개 글로벌 제약사와 항암 치료 물질 이전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2020-01-21 6개 글로벌 제약사와 항암 치료 물질 이전 계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 6월 8일 (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영장실질심사 삼성전자(005930), 삼성물산(028260), 호텔신라(008770)-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8일 오전10시30분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 실장, 김종중 전 미래전략실 전략팀장도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예정.- 언론에 따르면, 구속 여부는 8일 저녁 또는 9일 새벽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호텔신라 히스토리)2020-05-06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대국민 사과 속 소폭 상승2020-04-17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 소식에 상승2020-03-10 하반기 주가 회복 기대감에 상승2019-12-27 내년 시내면세점 매출 고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2019-08-29 대법원, 이재용 부회장 2심 파기환송 속 이부진 사장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2019-03-18 중국 소비주 상승 속 적자 법인 청산 소식 등에 강세2018-06-05 中 화장품 소비 증가 수혜주 분석에 소폭 상승2017-03-15 中, 한국 단체관광 전면 금지 소식에 소폭 하락2017-03-09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 시작 소식에 상승 6월 8일 (월) 중국, 미국 등 외국 항공사 중국 노선 운항 재개 항공/저가 항공사(LCC)- 중국은 미국 등 외국 항공사에 대해 오는 6월8일부터 중국 노선에 대한 운항 재개를 허용할 예정.- 이번 조치는 중국이 미국 항공사의 취항 재개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미국 교통부가 6월16일부터 중국 항공사 여객기의 미국 취항을 금지하겠다고 발표한 직후 나온 것임.(06/05일 항공주 거래량 순위 -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6월 10일 (수) 美) FOMC 회의 발표(현지시간) -미국 공개시장위원회 회의 발표(FOMC Meeting Announcement)-연방준비제도(Fed)는 현지시간으로 6월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회의 결과는 현지시간으로 10일 오후 2시(한국시간 11일 새벽)에 발표됨. 6월 11일 (목)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6월 11일 (목) 민주당, 삼성전자 등 기업과 경제위기 극복 방안 논의 삼성전자(005930), 현대차(005380), 대한항공(003490)- 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비상경제대책본부 기업 태스크포스(TF)'는 6월11일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대한항공 등 경영진과 만나 가전·자동차·항공 업종 관련 위기대응방안을 협의할 예정.- 재계에서는 주은기 삼성전자 부사장과 이보성 현대자동차 글로벌경영연구소장, 김승복 대한항공 경영전략본부 전무 등이 참석하며, 민주당에서는 이상헌 의원과 삼성 임원 출신인 양향자 의원, 홍정민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 6월 11일 (목) 6월 11일 (목) 해상 합동사격훈련 실시 예정 - 기상 악화로 연기되었던 대규모 해상 합동 사격훈련이 6월11일 실시될 예정. 해상 합동 사격 훈련은 경북 울진군 죽변 해안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 해당 훈련은 당초 5월19일에 비공개로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해당 내용이 외부에 알려지자 군은 기상이 악화되어 훈련을 연기한다고 밝힌바 있음.-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탈북민 단체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해 9.19 남북 군사합의 파기를 경고한 가운데, 해당 훈련 진행이 북한의 반발을 일으킬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짐.(빅텍 히스토리)2020-05-04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김정은 활동재개 소식에 하락2020-04-24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北 김정은 신변 이상설 지속 등에 상승(주도주 : 스페코, 휴니드, 한일단조, 퍼스텍)2020-04-21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수술 후 중태설에 상승(주도주 : 빅텍, 스페코, 퍼스텍, 한일단조)2020-04-14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北, 단거리 순항미사일 추정체 발사 소식에 상승(주도주 : 스페코, 빅텍, 휴니드, 한일단조)2020-04-01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코로나19 사태 피해 제한적 분석에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삼영이엔씨, 미래아이앤지, 쌍용정보통신, 한화시스템)2020-03-02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北 미상 발사체 2발 발사 소식에 상승(주도주 : 빅텍, 휴니드, 국영지앤엠, DMS, 솔트웍스)2020-01-09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美-이란 무력충돌 우려 완화에 일부 관련주 급락 6월 12일 (금) 코스닥150·코스피200·KRX300 정기변경 포스코케미칼(003670), F&F(007700), 태영건설(009410), HMM(011200), KG동부제철(016380), 아시아나항공(020560), 롯데관광개발(032350), 한진칼(180640), 더블유게임즈(192080), 화승엔터프라이즈(241590), 쿠쿠홈시스(284740), 브이티지엠피(018290), 다우데이타(032190), 상상인(038540), 우리기술투자(041190), SK바이오랜드(052260), KH바텍(060720),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 유비쿼스홀딩스(078070), 유진테크(084370), 아이티엠반도체(084850), 차바이오텍(085660), 케어젠(214370), 셀리버리(268600), 코윈테크(282880) - 6월12일 코스닥150·코스피200·KRX300 지수의 정기변경이 시행될 예정.- 코스피200 지수 정기변경에는 포스코케미칼, F&F, 태영건설, HMM, KG동부제철, 아시아나항공, 롯데관광개발, 한진칼, 더블유게임즈, 화승엔터프라이즈, 쿠쿠홈시스가 신규 편입되는 반면, 동양, 한국쉘석유, 쌍용차, 남양유업, 에스엘, AK홀딩스, 대덕, 한국단자, 현대리바트, JW홀딩스, 효성중공업이 제외될 예정.- 코스닥150 지수 정기변경에는 브이티지엠피, 다우데이타, 상상인, 우리기술투자, SK바이오랜드, KH바텍, 이베스트투자증권, 유비쿼스홀딩스, 유진테크, 아이티엠반도체, 차바이오텍, 케어젠, 셀리버리, 코윈테크가 신규 편입되는 반면, 에스엠코어, 하이록코리아, 이테크건설, 와이지-원, 세종텔레콤, 넥슨지티, 태웅, 한양이엔지, 아스트, 이엠코리아, 우리산업, 신라젠, 강스템바이오텍, 코스맥스엔비티가 제외될 예정.- KRX300 지수 정기변경에는 종근당홀딩스, 오리온홀딩스, 대웅, 녹십자홀딩스, 일양약품, 신풍제약, 필룩스, KG이니시스, SFA반도체, CMG제약, NHN한국사이버결제, KH바텍, 지역난방공사, 차바이오텍, 테스, 엠씨넥스, 알테오젠, 덕산네오룩스, 케어젠, 에코마케팅, 에스티팜, 셀리버리, 두산솔루스가 신규 편입되는 반면,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영풍, 넥센타이어, 송원산업, 에스엘, 서부T&D, AK홀딩스, 대덕, 아시아나항공, 한국콜마홀딩스, 한국단자, 남해화학, BGF, LG헬로비전, 카페24, 신라젠, 제일약품, 진에어, 롯데정보통신, 효성첨단소재, 현대오토에버. 케이씨씨글라스, 대덕전자RK 제외될 예정. 6월 14일 (일) 방탄소년단,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공연 진행 예정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방탄소년단은 6월14일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공연 '방방콘 The Live'을 진행할 예정. '방방콘 The Live'는 방탄소년단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방탄소년단의 방으로 팬들을 초대하는 컨셉으로 약 90분 동안 진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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