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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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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고딩엄빠) 18살에 10살 연상 교회 오빠 만나 임신.
18살에 10살 연상 교회 선생님이랑 사귐19살 임신미혼모 센터 혼자 가서 출산대학교 자퇴나이 어린 애가 목사님 아들 꼬셨다고 꽃뱀이란 소문 남현재 애 다섯남편 무직애 생기면 계속 낳을 예정애들은 엄마 또 임신할까봐 걱정함* 최근에는 이혼숙려캠프도 출연했다고함.이혼숙려캠프 출연 당시 이미 6남매에 임신 중이었는데, 곧 출산한다고 했으니 이제 7남매.
펑키멍키
작성일 2025-10-29
추천 40
[TV·연예] ‘나혼산’ 리정, 생애 첫 운동회에 설렘 폭발…부모님 도시락+편지에 눈물 글썽
[MBC연예 김혜영 기자]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리정이 출연, 무지개 회원들끼리 의기투합한 '제1회 순진무구 가을운동회'에 참가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정은 운동회 개최 장소로 향하는 셔틀 버스에 탑승하기 전 "생애 첫 운동회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버스 옆자리에 앉은 박나래와 보약을 나누어 먹으며 마치 소풍 가는 것처럼 즐거운 발걸음을 뗐다.첫 종목인 줄다리기에서 가볍게 승리한 '무' 팀은 밀가루 옮기기 게임에서 난항을 겪었고, 리정은 계속 웃음을 터뜨리는 팀원들을 질책하면서도 폭소를 감추지 못하는 등 높아진 텐션을 드러냈다. 이어진 점심시간에서 리정은 "엄마 아빠가 싸 주셨다"며 생애 첫 운동회 도시락을 소개했다. 또한 부모님이 직접 써서 동봉해준 편지를 꺼내며 "눈물 날 것 같아서 못 읽겠다"고 감동 받아 뭉클해진 모습을 보였고, 전현무가 대신 편지를 읽어 내려갈 때는 눈시울이 축축해지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285593
아홉만
작성일 2025-10-26
추천 0
[엽기유머] 쿠우쿠우갔는데 엄마없는 아이들에게 와플구워준 아재
엄마없어?
_Alice_
작성일 2025-10-24
추천 50
[엽기유머] 지브리 프사가 부러웠던 엄마
아임OK
작성일 2025-10-23
추천 11
[엽기유머] 엄마가 바보라서 미안해
아래 뛰어내리기 썰 보고 떠오른 일본발 슬픔스토리 원탑 ㅠㅠㅠㅠㅠㅠ
케블러
작성일 2025-10-22
추천 39
[요리·음식] 카츠카레우동, 해물미소우동
잘 챙겨먹는 곰탱이 입니다~ 요새 슬슬 점포계약을 앞두고 좀 바빠지고 있습니다 바쁜건 바쁜거고 식사는 챙겨먹어야겠죠?ㅎㅎ 그저께부터 갑자기 밤으로는 겨울날씨라고 하네요 어쩐지 저녁에 창문열어놓으면 춥더라니.. 그래서 따끈한 국물이 생각낫나봅니다 버섯.당근.브로콜리 살짝 한번 볶고 물을 붓고 쯔유랑 카레가루 넣고 끓이고 마지막에 전분물을 좀 풀어서 농도를 냈습니다 돈까스는 한장은 토핑, 한장은 바삭하게 먹으려고 따로..ㅎㅎ 예전에 아비꼬카레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딱 이런 비주얼이었답니다~.~ 카레국물에 젖은 돈까스 매력적 가츠오부시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카레국물도 맛있습니다 ㅎㅎ 따끈하게 한그릇 때리면 몸에 열이 오르는 카츠카레우동~ 미소우동 이라는게 있는데 미소 대신 된장과 약간의 고추장을 가지고 만들어봤습니다 물에다가 쯔유랑 야채 넣고 끓이다가 된장.고추장 풀고 냉동해물믹스 넣고 해물 익으면 바로 우동사리에다가 부어주면 완성입니다~.~ 익숙한 국물맛이니 밥도 준비하고, 밥이 있으니 고기도..ㅋㅋㅋㅋ 해물미소우동 마싯었습니다 ㅎㅎ 국물에 밥 살짝 말아서 제육 한조각 올려서 먹으면 한끼에 일식과 한식을 다 먹은 느낌..ㅎㅎ 그럼 오늘도 맛점하세요!!^^
밥해주는곰
작성일 2025-10-22
추천 4
[엽기유머] 엄마, 나 맞기 싫어...
.......
국군탈모총장
작성일 2025-10-18
추천 14
[연예인] 신예은
어싸둥둥구리
작성일 2025-10-17
추천 2
[엽기유머] AI로 엄마한테 집에 너구리 들어왔다고 속이기 ㅋㅋㅋㅋ
AI는 너굴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짱구옷말리는중
작성일 2025-10-17
추천 39
[TV·연예] 어머니 역할로 연기 리즈 찍고있다는 고현정과 이영애
사마귀 고현정 경찰 아들을 둔 연쇄 살인마 엄마 역할 은수 좋은날 이영애 집안과 딸을 지키기 위해 마약에 손대는 어머니 역할 둘다 연기 폼 미쳤음 (두 드라마 다봄) 둘다 비슷한 시기에 장르물 어머니 역할 맡았는데 진짜 고전 배우들 오랜만에 보니까 좋다
거짓말하지마라
작성일 2025-10-17
추천 0
[정치·경제·사회] 조요토미 히데요시 사법 쿠데타의 딜레마
* 사건명 :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대법원 : 유죄취지 파기환송 (2심 판결 파기) 대법원 전원 합의체 (2025.5.1) - 대법원 이 판결로 인한 현재 대법원이 처한 딜레마 . 사건 자료를 안봤다 대답하면 위법. 사건 자료를 전자파일 형태로만 봤다 해도 위법. 이재명이 답변서를 제출한 3/21일 부터 봤다하면 물리적으로 다 보기는 불가능. 3/28일부터 전원합의체 인줄 알고 대법관들이 일제히 미리 봤다고 주장중이나 전원합의체를 누가 지정했냐고 묻는 말엔 대답 못함. 형법상 종이 자료로 보게 되어 있는데 약 84만 페이지 종이가 어디 있냐 물으면 대답 못함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감
별따주는꼴뚜기
작성일 2025-10-17
추천 54
[엽기유머] 엄마의 소고기무국
아임OK
작성일 2025-10-16
추천 14
[성인엽기유머]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와핑핑
작성일 2025-10-14
추천 25
[TV·연예] 신봉선이 후배 개그맨한테 물싸대귀 때린 이유
신봉선 대화가 필요해 동민엄마 컨셉으로 오랜만에 개콘 나왔는데혼자서 다 함ㅋㅋㅋ 자기 누구 닮았다는 소리 들었다고 말하기도 전에관객이 아이유~ 하니까애드립으로 소품 굴비 덥썩 집어서 줌ㅋㅋㅋ 근데 그거 듣고 신윤승이 웃어서물싸대귀 맞음ㅋㅋㅋㅋ 움짤로 보면 개찰짐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아이유 신인 땐 닮은꼴로 언급 되기도..ㅇㅇ
거짓말하지마라
작성일 2025-10-13
추천 0
[유머·엽기영상] 케데헌 데몬 패턴을 엄마에게서 찾은 아이들
엄마 루미?
순하군
작성일 2025-10-09
추천 2
[연예인] 신예은
어싸둥둥구리
작성일 2025-10-06
추천 6
[엽기유머] 새벽 4시에 자나안자나 검사하는 엄마
형이랑 둘이 밤늦게 빛 안새게 이불로 막고게임 하던게 생각나네요
펑키멍키
작성일 2025-10-05
추천 38
[TV·연예] [문득, 이 노래]'우리들의 발라드'가 일깨워준 청춘의 기억, 조용필 'Q'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20대 초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했다. 상대는 대학 선배. 그는 유학 생활을 같이 할 남자가 있었다. 남자가 먼저 떠났고, 선배는 학기가 끝나면 뒤따를 참이었다. 둘의 결혼은 수순.그런 선배의 사정을 알면서도 좋아하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다. 꾸준히 마음을 드러냈다. 조금씩 '틈'이 보이는 듯했다. '썸'으로 봐도 무방할 만큼 관계가 진전됐다. 행복했던 찰나의 시간이 흐르고 방학이 얼마 남지 않은 날, 전등이 예쁜 찻집에서 선배와 마주 앉았다.선배는 온화한 미소로 말했다. 며칠 후면 유학을 떠난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어쩔 줄 몰라 하는 사람에게 덕담도 했다. "넌 좋은 남자이니 더 좋은 여자 만날 것"이라고. 둘의 시간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다는 약속도 했다.혼자만의 사랑이었지만, 선배의 그 '덕담'과 '약속'은 일방적인 이별 통보였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것만 같았다. 남자에게 여자란 기쁨 아니면 슬픔. 선배는 큰 기쁨이었다가 다시 깊은 슬픔이 됐다. 처음부터 이루어지지 못할 인연이었지만, 마음이 너무 아팠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72100
거짓말하지마라
작성일 2025-10-02
추천 0
[엽기유머] "화장실 훔쳐봤다"…'성범죄자' 누명 씌운 여학생, CCTV 속 웃는 모습 소름
성폭력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로부터 징계 조치를 받은 중학교 남학생이 2년 만에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복도를 비추는 CCTV 영상에 따르면 쉬는 시간 학생 몇 명이 복도에 나와 장난을 치고 있다. 그때 여학생 한 명이 화장실로 들어가고 곧바로 A 군도 화장실로 향했다.A 군은 이날 성범죄자 누명을 쓰고 2년간 억울한 시간을 보냈다. 여학생 B 양은 화장실에 따라 들어온 A 군이 자신을 훔쳐봤다고 주장했다. 자신이 용변을 보는 칸 바로 옆 칸에서 칸막이 위로 고개를 내민 것을 목격했다며 학폭위에 제보했다.제보자는 "아들은 남자 화장실에 들어갔고 변기 뚜껑이 고장 나 바닥에 내려놓은 뒤 볼일을 봤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30084
woonyon
작성일 2025-10-01
추천 24
[엽기유머] 여자친구 vs 엄마
_Alice_
작성일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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