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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데몬툴즈 가입하지 마세요.
ㄱ. 보험사제공대상자 : 신한생명, 동양생명, 제일화재, 흥국화재, LIG손해보험, 그린손해보험, 동부화재, AIA생명, 에르고다음다이렉트, 교보AXA,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라이생명, 미래에셋생명보험㈜, 우리아비바생명, 삼성화재, KDB생명, 대한생명보험㈜, AIG손해보험㈜, 흥국생명 (위 내용 모두 동의고객에 한함)제공정보 : 이름, 생년월일, 성별, 아이디, 닉네임, 비밀번호, 휴대폰번호, 통신사, 인증번호, 일반전화번호, 주소, 이메일(메일수신동의), 가입 일자, IP 주소중 파트너사의 요청 정보 제공이용목적 : 보험개발원 정보망을 통한 보험계약 및 사고관련정보 조회, 보험상품등의 안내를 위한 이메일, 전화, SMS서비스 제공 등 마케팅자료 제공이용기간 : 제공일로부터 5년ㄴ. 이동 통신사제공대상자 :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주), ㈜케이티, 통합LG텔레콤 (위 내용 모두 동의고객에 한함)제공정보 : 이름, 생년월일, 성별, 아이디, 닉네임, 비밀번호, 휴대폰번호, 통신사, 인증번호, 일반전화번호, 주소, 이메일(메일수신동의), 가입 일자, IP 주소 중 파트너사의 요청 정보 제공이용목적 : 회사홍보 및 가입자유치, E-mail/모바일 청구서 신청 및 이벤트 안내 등의 마케팅 자료로 활용이용기간 : 제공일로부터 1년ㄷ. 카드사제공대상자 : 현대카드, 롯데카드, 신한카드, BC카드, 삼성카드, 국민카드, 외환카드 (위 내용 모두 동의고객에 한함)제공정보 : 이름, 생년월일, 성별, 아이디, 닉네임, 비밀번호, 휴대폰번호, 통신사, 인증번호, 일반전화번호, 주소, 이메일(메일수신동의), 가입 일자, IP주소 중 파트너사의 요청 정보 제공이용목적 : 제휴카드 TM 및 가입자유치, E-mail/모바일 청구서 신청 및 이벤트 안내 등의 마케팅 자료로 활용이용기간 : 제공일로부터 1년ㄹ. 위탁대행사제공대상자 : SH미디어, ㈜해피애드, ㈜이아이테크, ㈜애드프레임, ㈜리컴넷, (주)이비즈네트웍스, 웹마우스커뮤니케이션즈, ㈜맥스카드시스템즈, 티아스, ㈜오에이치커뮤니케이션즈, ㈜스위브레인, (주)애니투솔루션, 온오프웹, ㈜씨존피플, ㈜한비즈컨버젼스, 애드미글로벌㈜, (주)YOU Communications, ㈜메조미디어, 티디엠커뮤니케이션즈㈜, 넷씽크, ㈜위버스아이앤비, 위버스뮤니케이션즈㈜, 굿빌더스, 두앤두커뮤니케이션 (위 내용 모두 동의고객에 한함)제공정보 : 이름, 생년월일, 성별, 아이디, 닉네임, 비밀번호, 휴대폰번호, 통신사, 인증번호, 일반전화번호, 주소, 이메일(메일수신동의), 가입 일자, IP주소, 이벤트신청 동의값중 파트너사의 요청 정보 제공이용목적 : 서비스제공에 따른 민원처리, 신규상품 및 이벤트 등 최신정보 안내, 업무 제휴사 마케팅 프로모션 대행ㆍ카드사 회사홍보 및 가입자유치, E-mail청구서 신청 및 이벤트 안내 등의 마케팅(이메일, TM, sms) 자료로 활용 (“카드사” 함은 현대카드와 그 외 신용카드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주 한비즈컨버전스만 해당)이용기간 : 정보 제공일 부터 서비스 해지 또는 제공 계약 종료일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 까지 이용 하며, 이용 기간이 종료 한 시점에 파기. 단, 다른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있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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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방문자로 알아보는 신문사순위(코리안클릭)
독자들이 가장 많이 보는 뉴스는 과연 어디일까?
하루에도 수천개의 기사가 쏟아지는 요즘, 점점 치열해져가는 보도 경쟁 속에서
언론사들은 독자 늘리기에 사활을 건다.
빠르고 정확한 뉴스라는 언론사 최대의 ‘미덕’은 곧 독자의 수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고민은 비단 언론사들의 문제만은 아니다.
한국 양대 포털 네이버와 다음의 경쟁은 이미 삼성과 LG의 열기를 넘어설 정도로 치열하다.
인터넷 뱅킹이 일상화된 금융업계도 그렇고, 이를 이용한 온라인 쇼핑몰 사이에서도
사이트 방문자 수 경쟁은 이미 점입가경이다.
이 중에서도 언론사들의 방문자 수 경쟁은 특히 불꽃이 튄다.
이미 다양한 독자층을 보유한 인터넷 신문은 다가오는 18대 대선 등 주요한 이슈에
실시간으로 기사를 전달하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이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주요 원인이다.
하지만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인터넷 뉴스의 ‘속보’ 특성상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는 것도 사실. 때문에 독자들도 이미 오래 전부터 끊임없는 인터넷 기사 중에서
신뢰도 높은 기사를 찾는 성향을 나타내고 있다.
그렇다면 수많은 언론사 중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는 곳은 어디일까?
사람들에게 많이 읽히는 기사를 생산하는 언론사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면
이 고민은 의외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읽히는 기사가 가장 파급력이 크며 신뢰도 또한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은
말할 나위 없기 때문이다.
다음은 인터넷 사이트 방문자 수를 집계하는 <코리안클릭> 9월 기준(순방문자)으로
나열한 한국 도메인에 등록된 사이트들의 방문자 순위다.
UV는 조사 기간 동안 몇 명의 사람이 해당 사이트를 방문했느냐를 살펴보는 평가 지수다.
IP로 체크되기 때문에 아무리 오랜 시간 머물면서 많은 페이지를 봐도 무조건 1명으로 체크된다.
반면 PV는 IP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한 사람이 여러 번 사이트를 들어오면
새로고침한 횟수만큼 모두 조회수(View)로 기록된다.
코리안클릭이란?
세계적인 미디어리서치 회사인 닐스컴퍼니 계열사.
국내 미디어 영향력 통계 분석 전문 기관 중 가장 신뢰받는 회사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각 정부부처와 대기업 홍보실에서 홍보 효과를 분석하는데 주력으로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를 생산한다.
TV 광고 단가가 시청률과 직결되는 것처럼 인터넷 광고분야에서도 해당 사이트의
방문자 수를 조사하는 개념을 적용한 회사다.
시청률 조사와 비슷한 표본(패널) 조사 방식을 택하고 있으며, 일간-주간-월간-연간
데이터베이스를 꾸준히 생사하고 있다.
◆ 포털 업계 네이버 아성은 여전
가장 많은 방문자를 보유한 사이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였다.
<naver.com>은 순방문자 3천206만8천417명에 PV 191억32만8천103에 달했다.
꾸준히 2위를 유지하며 선두 탈환을 노리는 <daum.net>은 순방문자수에서
2천8백40만9천707명을 기록하고 있다.
◆ 언론사 중 매경이 가장 높아...뉴데일리 27위
언론사 중에서는 <매일경제>가 가장 높은 종합 5위였다.
(UV : 1천595만3천786명 PV : 1억5천9백24만5천885)
<뉴데일리>는 특히 수많은 뉴스매체들 가운데서 27위를 차지했다.
* MSN과의 제휴로 포털사이트로 분류되는 중앙일보(JOINS.com)은 제외
이는 한국 도메인에 등록된 모든 사이트 중 52위를 차지하는 순위다.
<뉴데일리>의 한 달 순방문자 수(UV·Uinque Visitor)는 6백71만8천878명에 이르며
PV(page view)는 1천8백29만2천823에 달한다.
이는 <조선일보>나 <경향신문> 등 중앙일간지와 <KBS> <MBC> 등 방송매체를 제외한
인터넷 종합일간지에서 가장 높은 순위다.
<아래 뉴스매체 순위표 참조>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는 <오마이뉴스>의 순방문자 수는 6백9만6천259명으로
56위(뉴스매체 30위)였으며, <데일리안>은 5백59만544명으로 63위(뉴스매체 33위)를 차지했다.
또 <미디어오늘>은 4백98만 4천290명으로 70위(뉴스매체 34위), <프레시안>은
3백93만 7천563명으로 85위(누스매체 36위)에 올랐다.
<뉴데일리>는 특히 ‘정치시즌’으로 불리는 18대 대선을 앞두고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전월(8월)대비 <뉴데일리>는 57위에서 52위로 5계단 뛰어올랐고, 나머지 주요
인터넷 매체는 모두 전월대비 순위가 하락했다.
◆ 쇼핑몰 상위권은 옥션...올레 KT 국민은행도 상위권
언론사만큼 경쟁이 치열한 곳은 쇼핑몰이었다.
인터넷 쇼핑몰 중 현재 방문자 1위를 지키는 곳은 옥션(auction.co.kr)이었다.
옥션은 순방문자수 1천482만6천49명으로 종합 8위에 랭크됐다.
다음은 지마켓(gmarket.co.kr)이 순방문자 1천480만7천522로 종합 9위를 지키고 있고,
11번가는 종합 14위로 쇼핑몰 중 3위를 유지하고 있다.
기업체 사이트 중에서는 KT(olleh.com)이 순방문자 865만9천583명(종합 27위)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금융업계에서는 국민은행(kbstar.com)이 종합 31위에 위치해 있으며,
신한카드(shinhancard.com)이 종합 49위로 뒤쫓는 모습이다.
다음은 언론사별 9월 방문자 수 순위다.
1. 매일경제 1,595만2. 조선일보 1,576만3. 한국경제 1,409만4. 동아일보 1,403만5. 머니투데이 1,378만6. 한국일보 1,338만7. 아시아경제 1,205만8. 서울신문 1,120만9. SBS 1,049만10. 헤럴드경제 1,001만11위. 경향신문 928만12위. 세계일보 875만13위. 스포츠서울 874만14위. 파이낸셜 857만15위. 와우TV 828만16위. KBS 807만17위. YTN 797만18위. 쿠키뉴스(국민일보) 790만19위. 노컷뉴스(CBS) 767만20위. 이데일리 754만21위. 디지털타임스 749만22위. MBC 735만23위. 코리아헤럴드 723만24위. 마이데일리 687만25위. 한겨레 686만26위. 문화일보 681만27위. 뉴데일리 671만28위. 뉴스앤 650만29위. 코리아타임스 640만30위. 오마이뉴스 609만31위. 지디넷 597만32위. 전자신문 566만33위. 데일리안 559만34위. 미디어오늘 498만35위. 아이뉴스24 451만36위. 프레시안 393만37위. TV리포트 382만38위. 월스트리트 348만39위. 스포탈코리아 312만40위. 경인일보 279만
의외로 매경;
방문자 이외에 기사 인용률 전파력등등 많은 기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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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바이크] 5개월간 느낀 주관적인 경차의 장단점..
짤은 제차이고 공사로 통제가 된 도로 안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안녕하세요 ~~ 로봇수사대 입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요즘 너무 심각한 폭염에 다들 살아계신지요 ^^;;한 5개월여간 스파크 새차뽑고 느낀점들 함 써보려 합니다.혹시나 차 사시려는 분들한테 도움이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 저는 이차를 현재 떠나보내려 판매중에 있습니다..M300 CLUB 동호회 활동하시는 분들은 약 한달여전부터 벼룩시장에서 제차 많이들 보셨을꺼에요 ...ㅎㅎ참 오랫동안 타려고 일부러 색상도 특이한거 하고 LPG차량까지 뽑고 길게길게 타려 다짐했건만 ..ㅜㅜ이유는 나중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타면서 느낀 장단점들을 한번 말씀드려 볼께요 ~~ 현재 키로수는 63XX Km 정도 탔습니다.어찌보면 차 전부를 말하기엔 좀 짧은기간과 키로수 일지도 모르겠는데 재미로나마 보시길 바래요~1. 출력부분에서의 장단점을 말씀드리자면 .. 치고나가는 맛에 관해서는 10~30km 무난 40~80km 까지는 좀 힘듬100~140km 무난 140~180km 구간에서는 160까지는 내리막 버프를 받으면 무난히 가는데 180은 도저히 새벽 아니고서는힘이듭니다 ...ㅎ 출력부분에서는 대부분 무난함을 보이나 가장 많이 이용하는 속도구간인 40~80km 구간이 즉 3단 기어비구간이 길면서 출력이 딸리는 부분이 강합니다 .. 이래서 모닝이 잘나가는듯 느껴지네요 .. 고속안정성은 아시는데로구요오르막에서는 초반에 차 길들일때에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제는 고rpm을 써서 올라가니 사람을 태우고도 그럭저럭올라갑니다. 보통 사람태우고 오르막 갈때는 4000rpm 정도 뽑는듯 하네요. 엔진 소음이 크지만 995cc에서 감내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하고 타왔습니다 ~ 주로 저속에서의 변속 RPM은 2500~3000RPM 을 써야 합니다 그러면 도로의 흐름을따라가기 힘이듭니다 .. 2000RPM 이하 길들이기 이런건 2000CC 이상 중형차나 디젤차량에 해당되는 말이고요...스파크 2000RPM 이하로 다니면 말그대로 기어다닙니다.. 드라마에서나 도로 전세내고 김여사 컨셉으로 촬영하는 속도..?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2.차체 안정성의 문제 .. 이부분에 관해서는 사고가 나질 않아서 모르겠으나 대부분의 여론이나 실상을 보면 튼튼하긴합니다.몰아보면서 느낀건 경차치고 고속안정성이 좋다는 것이구요 But.. 높은 차체와 얇은 타이어(14인치)로 인해서 고속주행중에 급브레이크를 잡으면 차량이 좌우 롤링이 심해지면서 잘못하면 전복되며 구를 염려가 있습니다.물론 고속주행중에 안그런차 어딨겠냐 싶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일반 세단같은거에 비하면 좀 빨리 와닿는 느낌입니다.이부분에 관해서는 직접 경험해본바에 의하면 고속으로 급브레이크 할일은 거의 없지만 그저께 8월4일경 고속도로에서약 140km 내외의 속도로 공간을 보며 차선변경을 하던 중이였습니다. 3차선에서 2차선으로 진입하는데 2차선에큰트럭이 달리고 있었고 저는 3차선에서 치고 나가며 트럭 앞으로 들어가려는 상황인데 트럭에 가려 1차선에서 나오는SM3 차량을 확인하지 못하였는 상태였는데 SM3 차량이 우측 깜빡이를 넣고 저와 같은차선으로 동시에 진입중이였습니다.그걸 확인하고 급브레이크를 잡으며 3차선에 차가 없는걸 확인하며 빠졌으나 스키드 마크를 내면서 차가 좌우로 흔들리기시작하면서 흔히들 말씀하시는 "피쉬테일" 현상을 겪었습니다. 다행히 한두번 끼익 끼익 후에 원상복귀 되긴 했으나좀 아찔한 상황이였습니다. 제가 좀 무리하게 차선변경을 하면서 겪게된 상황이네요 .. 접지력이 떨어지고 차체가 높다보니조금만 고속에서 브레이크를 급하게 잡아도 불안합니다 .. 그렇다고 완전 푹 깊게 밟은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큰 차량 (덤프,고속버스,컨테이너,추레라,2.5톤이상 탑차나 큰 트럭들)이 달리는 길 옆으로 가면 차가 항상흔들립니다. 이건 사람이 많이 탈수록 그 경향이 심해지더군요.. 저는 사람이 많이타면 무거워져서 차가 덜 흔들릴줄 알았는데아가씨 4명 태우고 사이를 지나갔을때 혼자탈보다 좀 더 심하게 흔들립니다...큰차가 없더라도 강풍이 많이부는 고속도로에서는 차가 날리구요 거기다가 폭우+강풍 이면 GG 입니다.시야 확보는 안되고 차는 흔들리고 고속도로에서 경주 -> 양산까지 고속도로에서 80KM 주행하고 온적이 있네요.3,공간적인 부분 ...(이부분이 차량 교체 결정적 이유입니다..) 공간적인 부분은 별점 5개중에 몇개 주고싶냐고 말하면 혼자탈때는 앞좌석 ★네개 주고 싶습니다.생각보다 넓은 앞좌석 공간과 시야 다만 a필러가 두꺼워 사각이 다른차에 비해 좀 넓다는점 이건 모 안정성으로 커버가되려니 생각합니다. 하지만 !! 사람이 여러명 탔을때 좌석부분은여러명이 탈때에는 앞좌석 뒷좌석 모두 별 ★ 한개 정도 주고 싶습니다.. 패밀리카로 쓰기에는 최악입니다..이 부분때문에 처음에 중형에서 스파크로 바꿀때 고민 많이했었는데 결국 이 문제때문에 다시 차를 바꾸려 합니다...제 키가 178cm정도 몸무게 53kg 밖에 안되는 얇디 얇은 몸매입니다. 키는 별로 큰편도 아닌데 좌석은 쭈욱~~ 뒤로땡겨야 합니다.이거 때문에 뒷좌석은 거의 확보가 안된다고 보시면 될듯하네요. 만약 키큰분들 운,조수석 다 타시면 뒷좌석은 완전 죽음 입니다.스포츠 쿠페 차량들 보다 더 좁습니다. 저는 살이라도 없어서 뒷좌석에 앉아보면 그나마 앉을만 한데 평균적인 몸무게이거나약간 덩치가 있는 분들을 뒤에 태우면 여자분들도 불편해하고 아기들도 불편해 합니다 ...ㅜ앞좌석을 뒤로 끝까지 땡기면 뒷좌석에서는 다리를 모으고 타는게 아주아주 많이 불편합니다 .. 친구들과 어디 놀러라도 갈성 싶으면 뒷좌석 놈이 편안함을 포기하던지 아니면 조수석에 타는놈과 뒷좌석이 타는놈이서로 타협을 해서 불편함을 나눠가져야 합니다 .. 둘이 같이 편하게는 ... 안됩니다 ㅜㅜ 가족들과 장을 보러 갈때에도 트러블이 많습니다 사람은 3~4명 타야하고 짐은 많이 실어야 하고.. 답이 안나옵니다..트렁크에 박스를 정자세로 넣기에는 어디 놀러가거나 집안 식료품이 많이 떨어졌을땐 힘듭니다.. 조수석에 타는사람이몇개 안고타거나 해야 하구요 ... 사람도 많은데 짐까지 많으니 출력은 당연히 떨어지지만 다행히 못타고 다닐 정도는아닙니다.. 에어컨 키고도 잘나가요 ,.. 쉐보레 차가 현기에 비해 출력이 딸리긴 한데 여러분들이 눈으로 말로 느끼는거 만큼 거북이 vs 토끼의 대결은 아닙니다.차답게 나갑니다 다만 시원시원하게 치고나가는 맛이 없을 뿐이지요... 아무튼 다른점들에 비해서 공간활용성은 최악입니다.중형차 타면서 소홀히 했던 부분이 경차를 타면서 확 와닿게 되네요 .. 사람태우기 물건 싣기.. 머하나 제대로 힘듭니다.다만 혼자나 2명이 타기에는 딱 적합합니다 . 여러명이 자주 아니 가끔이라도 1주일에 한번씩이라도 탈일이 있으시면경차는 스파크든 모닝이든 옛날 차들이든 사람 태우거나 패밀리카로 쓰실꺼면 절대 비추합니다 ....유모차 젤 작은것도 못싣구요 뒷좌석 하나 접거나 아니면 앞에 조수석에 유모차님을 모시고 사람은 뒤에타야됩니다 ㅡ,.ㅡ4,연비 부분.. 연비부분은 무난하게 나오는듯합니다. 제차는 LPG 오토 이구요. 대부분 시내주행 위주로 했을때길들이기 전이나 후나 별 차이 없습니다. 차계부 쓴걸로 보면 평균 10.6Km 이상 나오구요.. 고속주행이 많으면 더 나오겠지요 다만 에어컨 틀고 무리한 고속주행을 하면 계기판 게이지가 빨리 떨어집니다 ... 이부분은 어느차든 마찬가지겠지요 ㅡㅡㅋ보통 만땅 넣으면 3만5천원 근처에서 왔다갔다 하구요... 스파크 계기판 주유게이지가 llll / llll / llll / llll 이렇게 작은것 네칸 단위로 큰1칸씩 4개로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보았을때 보통 거의다 쓰고마지막 작은거 lll 두칸~세칸 남았을때 가득 주유하면 1000원 후반대 기준 약 2만7천원~2만9천원 사이 들어갑니다 충전소마다차이가 있구요 완전 불들어 왔을때는 가스값이 리터당 1182원 할때 한번 넣었는데 불완전 깜빡이고 38km 타고 3만9천원넣으니가득 들어갔었습니다. 주유 부분에 있어서는 전혀 스트레스가 없구요.그리고 신한카드 에서 발급해주는 "경차사랑 주유카드" 라는게 있습니다. 이게 정말 좋은데 단점이 집에 차가 1대뿐이여야합니다. 경차 1대 즉 스파크 1대만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되면 할인되는 돈이 쫌 많네요 가스가 아마 리터당 250원인가할인일껍니다. 자세히는 잘 모르겠는데 보통 3만5천원 넣으면 다음달 카드명세서에 4900원정도 할인들어가서실 청구금액 3만~3만1천원 근처 왔다갔다 합니다. 아쉬운게 한도가 1년에 10만원 까지 할인되다는것 뿐이지만 그래도이정도면 오래쓰더군요 ...1년에 1만키로 이내로 타시는 분들은 아마 6개월이상 할인받으실듯 합니다.그리고 다들 아시는 톨게이트비 / 공영주차장할인(지자체 직영은 70%할인,지자체에서 위탁내놓은 공영은 50%할인) / 주차편의성 등등이 있구요... 근데 이게 또 단점을 유발합니다.싸다고 생각드니 막다니고 막대놓고 다녀서 오히려 중형차 탈때보다 톨비나 주차비가 훠어어어얼씬 많이 나옵니다 ㅡ,.ㅡ이건 모 개인의 자제력 문제라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ㅎㅎ ㅜ5,차량의 크기문제 .. 크기문제는 주차편의성이 용의하고 합니다만 작아서 오는 불편함도 더러 있습니다 ..일단 작은차타면 = 작은사람 인줄 아는 인간들이 아직 많이 잔재합니다 대한민국 도로에서는요 ... 없다없다 하는데..중형차 타다가 이거 타면 확연히 느낍니다 .. 저도 첨에 차살때 뭐 그런게 있겠어 했는데 쉬x샹x무 쉐리들이 저절로나옵니다.저도 성격 진짜진짜 좋은데 이거 타면서 한판 붙을뻔 한 적이 여러번 있었네요... 뭐 제가 무시당할짓을 한거 아니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도로에서 무시당할 일이 뭐가있습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도로에서 무시당할짓은 없다고 보네요저속으로 기어다니는것도 아니고 김여사짓을 하는것도 아니고 무시당할짓을 해서 무시당하는게 아니라 경차타면무시하는 인간 종내기 많습니다.. 개택 버스들은 말할것도 없고요 큰 도시로 갈수록 이 현상이 심하더군요 ..이부분은 심히 대한민국 사회성이 개선되어져야 한다고 보여지구요 ..그담은 뒷궁뎅이가 없는 차량 스타일에서 오는 문제점이 제 개인적인건지 모르겠는데 좀 사소한겁니다.항상 길고 큰차만 타다가 꼬리가 없는 차를 타니 주차를 하면 삐딱할때가 많구요 대형세단 탈때도 그럴일 없는데이차는 후진하면서 한번 뒷범퍼 긁어먹고 휠 긁어먹고 그랬네요 완전 쌔차인데 ㅜㅜ 제 공간지각능력이 이상해서 그런지큰차 몰다가 작은차 타니깐 주차할때 먼가 지각능력이 떨어지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 주차도 자주 삐딱하게 대고커브 돌때도 좀 넓게 도는편이고 그래요.. 습관의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이런것도 있습니다 ... ㅎ----------------------------------------------------------------------------------------------암튼 이정도 이구요 !! 세세하게 쓰다보니 스크롤의 압박이 오셨을듯 합니다...죄송합니다 ㅜ 별점으로 평가해보자면출력: ★★★★☆ (제가 좀 안나가는 중대형차들을 타와서 그런지 이정도면 중속구간을 제외하고는 만족합니다)안정성: ★★★☆☆ (부딪혔을때의 탄탄함은 인정받을수 있겠으나 자연적인 요소나 브레이크 성능등에있어서는 경차답습니다.)연비:★★★★★ (젤 만족하는 부분이네요 만땅 외쳐도 부담없고 막밟아도 10km 이상은 나와주니 이만한것도 없습니다. 물론 숫자대비로 따지면 디젤이 연비부분에서는 훨씬 잘나오겠으나 가격대비 연료성능이나 다른것들 비추어봐서는 lpg연료가 아직은 경쟁력이 강하다고 보여집니다.공간:★☆☆☆☆ (패밀리카로 쓰기에는 최악, 단 혼자나 2명이 타고다닐때에는 딱 경제성+안정성 고려했을때 좋습니다. 차량은 필요하지만 크게 중점을 두지않거나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시는 신혼부부 , 커플들께 알맞은듯 싶습니다..)평균적으로 봤을때는 5점만점에 한 3.6점 정도 주고싶네요 .. 평균을 과하게 깎아먹는부분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왜 학창시절 다 글차나요 ... 암기과목은 대체적으로 점수가 잘나왔는데 가끔 수학이나 영어에서 바닥을 기는 점수가나와서 평균을 깎아먹는것 처럼요 ^^ 제 주관은 아무튼 이렇습니다 !! 조만간 구매자가 나타나면 이 차를 보내야겠지요 ㅜ충분히 알아보고 샀다고 생각됐는데 타면 탈수록 공간부족에 대한 압박이 심하네요 패밀리카로는 너무 부적합합니다 ...ㅜ아기 하나 있으신분들도 패밀리카로는 다시한번 재고해보시길 가장 작은 유모차 사이즈도 트렁크에 안들어갑니다...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 더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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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새해 다짐 참고하시라고...^^
1 조선시대 거상, 임상옥 - 재물에 있어서는 물처럼 공평하게 하라2 마산자기회사, 이승훈 창업주 - 땅속의 씨앗은 자기의 힘으로 무거운 흙을 들치고 올라온다3 경주 최부잣집 백산상회, 최준 창업주 - 사방 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4 유한양행, 유일한 창업주 - 기업은 사회를 위해 존재한다5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인천 창업주 - 신의, 성실, 근면6 샘표식품, 박규회 창업주 - 옳지 못한 부귀는 뜬구름과 같다7 코오롱그룹, 이원만 창업주 - 공명정대하게 살자8 경방그룹, 김용완 명예회장 - 분수를 알고 일을 즐긴다9 효성그룹, 조홍제 창업주 - 덕을 숭상하며 사업을 넓혀라10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주 - 수신제가치국평천하11 LG그룹, 구인회 창업주 - 한 번 사람을 믿으면 모두 맡겨라12 쌍용그룹, 김성곤 창업주 - 인화(人和)가 제일 중요하다13 현대그룹, 정주영 창업주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14 벽산그룹, 김인득 창업주 - 남과 같이 돼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15 교보생명, 신용호 창업주 - 맨 손가락으로 생나무를 뚫는다16 대림그룹, 이재준 창업주 - 풍년 곡식은 모라자도 흉년 곡식은 남는다17 개성상회, 한창수 회장 - 아름답고 평범하게 살자18 한진그룹, 조중훈 창업주 - 모르는 사업에는 손대지 말라19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 - 나의 도는 하나로 꿰뚫고 있다20 한화그룹, 김종희 창업주 - 스스로 쉬지 않고 노력한다41 현대모비스, 박정인 회장 - 인내42 LG 칼텍스정유, 허동수 회장 - 처지를 바꾸어 생각한다43 코오롱건설, 민경조 대표 - 덕은 외롭지 아니하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44 한국타이어, 조충환 대표 - 밝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지니자45 현대산업개발, 이방주 대표 - 우주는 무한하고 인생은 짧다46 삼성물산, 배종렬 대표 - 깊은 강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47 현대아산, 김윤규 대표 - 부지런하면 굶어 죽지 않는다48 만도, 오상수 대표 - 나의 발자국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라49 KT, 이용경 대표 - 노력한 만큼 거둔다50 LG그룹, 구본무 회장 - 약속은 꼭 지킨다51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52 벽산, 김재우 대표 - 계획은 멀리 보되 실천은 한 걸음부터53 아시아나항공, 박찬범 대표 - 효도는 모든 행동의 근본이다54 한라공조, 신영주 대표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55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 - 교육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살자56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 - 단순한 것이 최고다57 대우인터내셔널, 이태용 대표 -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나서 천명을 기다린다58 OTIS & LG, 장병우 대표 - 걷고 또 걷는다59 휠라코리아, 윤윤수 대표 - 정직60 한세실업, 김동녕 대표 - 한 걸음 늦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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