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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아시아나항공 기내식으로 대거 지연운항 ㅋㅋㅋㅋㅋ
전날 연결편 연쇄 지연…외주 도시락 업체서 긴급 조달 혼란 최소화[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기내식 공급문제로 인한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020560 2018.07.02 10:47 장중(20분지연) 현재가4,050전일대비90등락률-2.17%거래량743,559전일가4,140 close 의 운항 지연 사태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회사측은 외주 도시락 업체를 통해 긴급 조달에 나선다는 계획이지만 기내식 공급 부족으로 인한 운항 차질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2일 아시아나항공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아시아나항공의 첫 국제선 출발편인 인천발 호찌민행 OZ731편(A333)은 기내식 대란의 여파로 출발시간이 7시20분에서 8시32분으로 52분 가량 지연됐다. 전날 운항편인 인천발 마닐라행 OZ703편이 기내식 탑재로 2시간17분 가량 출발이 지연되면서 연결편 연쇄 지연이 발생한 것이다. 오전 7시40분 출발 예정이던 인천발 마닐라행 OZ701편도 예정보다 55분 늦어진 8시35분 출발했다. 두 편 모두 기내식은 정상 탑재됐다.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식 공급업체 교체 첫날인 1일 기내식 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항공편이 무더기로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날 운항이 계획됐던 아시아나항공편 80편 가운데 51편(약 64%)이 1시간 이상 지연 운항했다. 국토교통부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는 5분 이상 1시간 미만의 지연까지 포함하면 운항 차질을 빚은 편수는 더 많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기내식 제공을 포기하고 '노밀'로 운항한 항공편도 절반에 달했다. 전체 80편 중 중국·일본 등 비행시간이 짧고 연결편의 연쇄 지연 여파가 큰 36편(약 45%)은 기내식을 아예 싣지 않고 출발했다. 일부 장거리 노선에서도 기내식을 포기한 채 출발하기도 했다. 비행시간 12시간에 달하는 인천발 프랑크푸르트행 OZ541편은 비즈니스석 기내식 일부가 실리지 않은 채로 출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외주 도시락 업체를 통해 기내식을 추가 공급받아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일반석 승객들에게 서비스하는 기내식을 CSP라는 외부 도시락 업체를 통해 조달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공급 계약사인 샤프도앤코의 생산량은 일 3000식(생산용량 일 1만5000식) 수준으로 아시아나항공 공급물량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생산용량이 부족하자 CSP로부터 일반석 기내식 일부를 조달받고 있는 것이다. CSP는 제주항공 제주항공089590 2018.07.02 10:47 장중(20분지연) 현재가40,700전일대비1,350등락률-3.21%거래량27,024전일가42,050 close , 티웨이항공 등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에 사전 주문 기내식을 완제품 형식으로 제공하는 업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어제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추가로 기내식을 공급받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면서 "어제보다는 상황이 나아지겠지만, 일부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 기내식을 생산하는 업체는 대한항공, LSG스카이셰프코리아, 샤프도앤코 3곳이며, 완제품 형식으로 외주 공급을 하는 식품업체는 CSP가 유일하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기내식 공급업체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이 같이 대규모 지연 사태가 벌어진 전례는 없었다"면서 "기존 기내식 사업 파트너인 LSG와의 계약이 만료된 지난달 30일 이후 하루만에 일 3만식에 달하는 분량을 소규모 영세업체에서 공급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한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전날 중국 웨이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나항공 주최 KLPGA 대회 준비차 인천발 칭따오행 OZ317편을 통해 출국한 가운데, 박 회장이 탄 항공편에는 기내식이 정상적으로 실려 정시 출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직원들 사이에서 뒷말이 나오고 있다. ------------------------------- 7월 1일 인천 공항 출발하는 아시아나 국제선이 총 82편이었는데이 중 81편이 지연되고 12편은 아예 기내식을 안 싣고 출발했다고 하네요. 7월 1일 자로 기내식 납품 업체가 바뀌었는데 업무 미숙으로 인하여 줄줄이 지연되고 일부 비행기는 너무 오래 지연될 것을 우려해서 그냥 기내식 안 싣고 출발했다고.. 인천 공항 개장 이후 기내식을 안 싣고 출발한 비행기는 최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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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박정희의 행적 증언
박정희(일본장교)독립군토벌 행적증언 ▲ 중국정부가 선정한 ‘항일전쟁 유공 장군 70인’에 뽑힌 김형석 옹이 지난 16일 북경에서 동판에 손도장을 찍었다. 이손도장은 ‘중국독립운동명예전당’에 전시된다. 독립운동가 김형석 옹(92.북경대 동양역사학 고문 교수)이 중국 정부가 선정한 항일전쟁 중국 유공자 장군 70인 중 한명에 선정됐다. 중국 정부는 일본 패망 60주년인 2005년 9월1일을 맞아 항일 운동에 공로가 큰 장군들을 선정해 심사를 벌여 김 옹을 포함시켰다. 한국인 중 중국 정부에 의해 항일전쟁 장군으로 선정된 것은 김 옹이 유일하다. 중국 정부는 지난 16일 베이징에서 김 옹에게 항일 운동의 뜻을 기리는 기념패를 전달했고, 김 옹의 손도장이 찍힌 동판을 내년 9월1일 개관할 독립운동 명예 전당에 전시키로 했다. 중국 정부에 의해 김 옹이 한국인 최초로 항일독립운동가로 선정되는 장면은 중국의 CCTV와 <인민일보>에 보도됐다.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베이징에서 귀국한 김 옹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일간스포츠(IS)와 단독으로 만난 자리에서 "한국인 중 최초로 항일전쟁 영웅으로 선정된 것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김 옹은 "중국은 항일 전쟁 독립운동가들을 새롭게 조명하는데, 한국 정부는 여전히 독립운동가들을 푸대접하고 있다"며 서운해 했다. 김 옹은 노무현 대통령이 이번 제주에서 고이즈미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더 이상 과거사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일본의 과거사 문제는 반드시 매듭짓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면서 "일본이 과거사에 진정한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한.일간의 미래는 더욱 불행해진다"고 밝혔다. 김 옹은 이어 "중국 정부 관료가 이같은 말을 했다면 그는 국민적 저항을 받았을 것"이라고 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친일 행적 주장 박정희는 과거에 "중국·조선 독립군 토벌" 김 옹은 "박 전 대통령은 친일파가 맞다"고 주장했다. 김 옹은 "1940년대 만주 일대 전투에 수없이 참가했는데 그 때 한국인 중 일본인 장교로 활동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었고 그 중 박 전대통령도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김 옹은 "당시 박 전 대통령은 중국과 조선 독립군을 토벌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김 옹은 "지난 1977년 박 전 대통령이 독립운동 건국 포장을 추서하려 하자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김 옹은 "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독립운동 건국 포장을 추서받는 것이 내키지 않아 거부했는데 훗날 정부 측 인사가 집에 두고 갔다"고 말했다. 김형석 옹은 누구? 7세때 중국행…장개석 총통 작전 참모 활약 1912년 평북 철산에서 출생한 김형석 옹은 7세 때 부친을 따라 중국에 간 후 그 때부터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김 옹은 이후 항일 전쟁에 수백번 참여해 전과를 올렸고, 일본 패망 직전인 1945년 중국 정부는 김 옹을 독립군 장군에 임명했다. 김 옹은 당시 독립운동을 하면서 장개석 총통의 작전참모로도 활약했으며, 조선 독립군과 중국 독립군간의 가교 역할을 했었고, 그 때 만났던 사람이 김구 선생이었다. 김 옹은 아시아 일대를 돌며 독립운동을 한 관계로 영어, 일어, 중국어, 말레이어 등 8개국어를 구사한다. 특히 김 옹은 올초 일본의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참배와 역사교과서 왜곡에 분노해 중국, 대만, 홍콩 등지를 돌며 일본 규탄 아시아 투어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북경대 역사박물관장을 역임한 김 옹은 현재 동양 역사를 새롭게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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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무용지물 여행자보험
본격 휴가철을 맞아 인천공항이 해외여행객들로 북새통입니다. 휴가철뿐만 아니라 설, 추석 등 긴 연휴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외국으로 여행 가는
일은 이제 흔한 일상이 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1,052만여 명이 국내를 빠져나가 지난해 기준 출국자수 2,230만명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외
여행객들이 급증하고 있지만, 들뜬 기분에 준비 없이 외국에 나갔다가 사고나 질병으로 현지 병원에서 수천~수억원을 지출하는 끔찍한 경험을 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지난 6일 인천공항
입국장에 국적기 한 대가 도착했습니다. 일본의 온천도시에서 출발한 국적기에는 일반 탑승객뿐만 아니라 이동식 침대에 누워있는 70대 응급환자
A씨도 있었습니다. 이 환자는 가족과 함께 온천여행을 갔다가 뇌동맥파열로 현지병원에서 10시간 넘는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불명 상태로 고국에
돌아온 겁니다. 이 환자가 현지 병원에 입원한 기간은 열흘 남짓. 함께 간 가족들은 그야말로 패닉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지만
문제는 그 이후부터였습니다. A씨의 아들인 B씨는
일본 현지 병원에서 퇴원 수속을 밟기 위해 동분서주했습니다. 그나마 단체 패키지여행으로 현지 가이드가 통역을 해줘서 병원과 소통은 원활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불어나는 병원비가 걱정이었습니다. 하루에 자그만치 4백만원이나 불어나 열흘새 수술입원비가 4천만원에 육박했던
겁니다. 카드로 2천만원을
계산하니 한도를 초과해 결국 다른 가족을 일본으로 불러 카드와 현금으로 나머지 금액을 지불했습니다. 패키지 관광에 자동으로 여행자 보험에 든
사실을 알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의 단체 보험은 상해 3백만원 밖에 보장을 안 해주는 저가 보험이었던
겁니다. 아들 B씨는
여행자보험이 무용지물이란걸 뒤늦게 후회했습니다. 문제는 그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현지 병원에서 환자의 상태가 위중해 퇴원시킬 수 없다고 몽니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병원 측은 고의로 퇴원을 지연시키는 게 아니라 위중한 환자를 치료하지 않고 내보내면 모든 책임은 자신들이 져야한다며 환자의
상태가 안정될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이었습니다. B씨는 애가
탔습니다. 아버지를 살려야하지만 매일 수백만원씩 병원비를 감당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결국 영사관 등에 도움을 요청하고 가까스로 한국의 한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팀과 연락이 닿아 고국으로 환자를 이송하는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B씨는 현지 병원의
퇴원 승낙을 받기 까지 이렇게 피말리는 작업일 줄을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B씨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환자를 비행기에 태울 수 있다는
승인이 떨어져도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앰뷸런스가 공항에 들어가는 것부터 시작해서, 비행기 좌석 확보까지 모든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했습니다. 병원에 수술이 끝나도
이런 절차를 밟는데까지 일주일 가량 걸렸습니다. 특히 비행기 좌석확보도 힘들었습니다. 이동식 침대에 탄 환자를 비행기에 태우려면 좌석 6개를
예약해 그곳에 환자를 고정해야 하기 때문에 그 비용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파견된 응급이송팀의 비용도 모두 환자 부담이었건 겁니다. 이 비용만
천만원 가량 소요됐습니다. 수술입원비까지 합하면 5천만원을 쓴겁니다. 그나마 일본으로
여행간 환자 A씨의 경우는 사정이 나은 편입니다. 일본은 의료수준도 높고, 한국의 응급이송팀과 소통도 원활해 환자를 이송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또, 국적기가 운항하는 지역이라 좌석확보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중국 등 다른 나라의 경우 퇴원조차 못하고 로컬 병원에 갇히는
신세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중국에서
사고나 질병으로 입원한 경우 병원비로 집한 채를 날리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습니다. 중국 병원은 입원비를 선불로 받는데 수천만원을 먼저
입금하라고 한 뒤 며칠 뒤 또다시 예치금을 입금하라고 강요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어디에 어떻게 병원비를 썼는지 잘 알려주지도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더 큰 문제는
한국에서 응급 이송팀이 가도 환자를 쉽게 퇴원시켜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 상황에서 중국 병원과 싸우기도 하고, 환자 가족들은 한국의 의료진을
보고 억울함과 안도감에 울음을 터뜨리기도 합니다. 해외 응급환자를 이송한 경험이 풍부한 순천향대 부천병원의 김호중 응급의학과 교수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자신에게 사고나 질병으로 현지에서 입원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다.”며 “직항이 없는 지역에서 중환자를 이송해야 하는 경우
경비행기를 빌리기도 하는데 이 비용만 2억2천만원 든 경우도 봤다.”고 강조했습니다. 취재진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문의한 결과 지난해와 올 상반기 외국에서 사고나 질병으로 국내로 응급이송된 건수만 159건에 달했습니다. 국적기 이외의 다른
항공사 케이스와 선박 이송은 집계에서 빠졌기 때문에 응급환자 이송 사례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외 여행객들이
해마다 사상최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런 통계조차 잡을 수 없는 게 우리의 의료 현실인 겁니다. 다음 취재파일에서는 외국여행갈 때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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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펌)자랑스런 무슬림이라던 한국인 여자의최후
무함마드 아심(36)씨와 신미선(29)씨는 지난 3월6일 서울 이태원 한국 이슬람중앙성원에서 ‘알라의 이름으로’ 결혼했다. 신씨의 아버지는 사위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파키스탄 새끼”라고 불렀다. “파키스탄 새끼가 왜 한국에 와서 가만있는 사람을 건드리는 거야?” ‘히잡’(이슬람식 두건)을 쓴 딸도 타박했다. “다른 이슬람교도처럼 너도 테러로 빠질 거니?” 신씨의 부모는 결혼식장에 오지 않았다. 신씨는 무함마드씨의 두번째 부인이다. 1999년 한국에 온 무함마드씨는 한국인 여자와 결혼했다. 2남2녀의 자식을 낳았다. 아이들 모두 주민등록번호를 가진 한국인이다. 3년 전 아이들은 파키스탄으로 ‘무슬림 유학’을 떠났다. 첫 부인도 함께 갔다. 한국 학교에선 무슬림으로 키우기 어려웠다. 첫 부인과 4명의 자녀는 다시 한국에 돌아올 것이다.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신씨는 선택했다. ‘알라의 이름으로’ 결혼한 여자에게 아버지는 사위를 “파키스탄 새끼”라 말했다. 남편의 첫 부인과 자녀는 “나의 가족”이다. 한국은 일부다처 금지라 혼인신고도 못했다. “가족이잖아요.” 신씨는 가만히 생각하다 말했다. “나도 사람인데, 질투심이 안 생기는 건 아니지만…” 신씨가 남편의 얼굴을 쳐다봤다. “아이들 생각하면 이혼하면 안 되겠죠.” 이슬람은 여성을 차별하는 게 아니라 보호한다고 신씨는 생각한다. 다른 부인이 아니라 새로운 가족이 생긴 거라고 신씨는 생각한다. “만약 나하고 이혼한대도…” 신씨는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계속 무슬림으로 지낼 거예요.” 신씨가 기도하며 마주하는 벽에는 종이가 잔뜩 붙어 있다. 꾸란의 아랍어 구절을 한글로 옮겨 적었다. 이슬람의 율법은 네 명의 부인까지 허락한다. 이슬람의 율법에서 두 사람은 부부다. 한국의 법률에서 두 사람은 아직 부부가 아니다. 중동 국가와 달리 한국은 일부다처를 허락하지 않는다. 두 사람은 아직 혼인 신고를 못했다. 방법을 찾고 있다. 신씨 부부는 한국의 상식·관습·법률의 경계를 시험하고 있다. image 몇년뒤의 모습 <편지 전문> 예전에 한겨레 신문에 파키스탄 귀화자 남편의 두번째 부인으로 인터뷰를 했었던 한국인 무슬림 신미선입니다. 지금 현재 호주 시드니 여성난민의 집에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무슬림 남성들로부터 납치나 살해위협을 당하며 두 딸과 (22개월 알리야, 2개월 앰버) 함께 숨어지내고 있습니다. 6월 23일에 제 범죄자 남편(무함머드 아씸)이 호주 가정법원에 저에게로 부터 두 딸의 양육권 포기 조건으로 재판을 진행중에있습니다. 제 남편은 호주난민 신청자로 모든 진술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호주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무슬림 남성들의 도움을 받아 저를 범죄자로 만들어놓고 저에게서 두딸을 빼앗으려하고 하고 있습니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아고라에 올려봅니다. 제 두딸을 파키스탄 범죄자 탈레반 남편에게 빼앗길수 없습니다. 제발 도와 주세요. 결혼전 제 남편의 이야기는 결혼후와 180도 달라졌습니다. 제가 남편을 만나게된건 용산 구청옆에있는 알사바 카페트 음식점에서 직원으로 있으면서 고용주로 부터 제대로 월급을 못받게 되는 같은 상황 때문에 지금의 제 남편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을 만나기전에 이슬람으로 개종하였고 남편의 비이슬람적인 행동(술을마시거나, 기도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거나, 나이트클럽, 극장출입 비 할랄고기 섭취 등)으로 갈등을 겪었지만 부모님의 종교탄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제 남편과 같이 지냈어야 했습니다. 하루는 제 남편이 무슬림의 지하드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만든 금융 시스템(크레딧 카드) 때문에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의 전쟁의 지원 자금을 뒤에서 대고 있으며 무슬림 국가에서도 이스라엘의 금융권 시스템으로 무슬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우리 무슬림이 그들의 금융 시스템을 해킹해야 무슬림을 돕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은 그 어느 누구한테도 우리의 지하드에 대해 발설하면 않된다고 누누히 당부했습니다. 저는 당시 갓 개종한 무슬림이 였기에 무엇이 옳고 그른지 잘 알지 못하였으며, 무슬림 국가에서 태어나 무슬림으로 자란 남편을 따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남편은 태국의 파키스탄인 크레딧카드 불법 복제 브로커를 통해서 카드를 얻고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에서 면세제품 (고가의 향수, 아이팟, 카메라, 술, 화장품)들을 사들이고 저를 이용해 카드를 이용하고 사인을 하게 만들어 물품을 취득하고 그 물품을 남대문 마켓에 팔아 이익을 취하였습니다. 제 남편의 인천공항의 세금 신고원과의 잦은 마찰과 그의 면세 한도액을 초과하는 번번한 이유에 제가 이 작물을 대신 제 여행가방에 넣어 출국을 해야했습니다. 제가 하는 행동의 의문이 생기고 남편에게 지하드 행위를 않하겠다고 하자 남편은 협박과 회유의 말로 저를 지하드 행위에 참여하게 하고 거의 5~6개월이 넘는 지하드 생활이 계속 되던 중 하루는 그의 지하드 멤버의 파키스탄 한국 귀화자가 제 남편에게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고 있으니 빨리 도피하라는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지하드 멤버인 저와 남편(아심) 그리고 그의 동생(소헬)은 급히 태국으로 도피하였고, 제 남편은 한국에 인천 이슬람 성원에서 받은 결혼증명서를 이용해 파키스탄 가족비자를 만들어 모두 파키스탄으로 도피하게 되었습니다. 제 남편은 저와의 결혼을 그의 부모님이나 친척 그어느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고 오직 지하드 멤버인 그의 막내동생 소헬과 호주 지하드 멤버인 그의 둘째 동생 사킵에게만 알렸습니다. 첫째 부인(한국인)과 가족, 동생(소헬)과 그 부인과 아이들, 제남편의 부모님 이 같이 거주하는곳에서 저는 살수가 없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저는 저와 파키스탄에서 태어난 첫째딸 (알리야)와 다른곳에서 따로 지내야했습니다. 제남편이 아이들 4명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정신이상자인 부인과 이혼을 쉽사리 할 수 없다는 것은 결혼전에 알고 있었고, 2번째 부인이 된다는것에 이이를 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첫째부인을 만나게 되면서 제남편이 첫째부인에게 신체적 정신적 폭력과 구타, 한국사람들로부터의 교류단절로 인하여 인해 정신이 이상해 졌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파키스탄에서 보여준 첫째부인의 둘째부인의 결혼 동의서 서류도 남편이 임의로 작성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아기를 낳고 1달째 되어 집에서 몸조리를 하던 어느날 갑자기 예고 없던 남편의 친구 하이더(부인이 있으면서 태국 여자들과 집단 성교하고 술을 마시는 파키스탄 친구/지하드멤버)가 제집에서 지내기로 하겠다는 남편의 말에 동의 못하고 근처 모텔에서 지내게 하라고 제가 푼푼이 모아 두었던 돈까지 주었으나 남편의 말을 무시 한다는 이유로 얼굴을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애기를 낳은지 얼마 않되는 몸으로 남편의 폭행이 시작되자 무서움에 방문을 즉시 걸어 잠그고 파키스탄 한인회 회장 부인께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제 남편은 한국국적의 이유로 파키스탄 한인사회에 소문이 퍼질것을 우려하여 폭행을 멈추었습니다. 저는 제 아기의 남편이기도하고 무슬림이기도 한 제 남편에게 벗어날 방법이 없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샤리아를 공부하고 있는 한국인 남성무슬림 께도 간략하게 정황을 알려 어드바이스를 구해보려하였으나 결혼한 무슬림 여성은 남편의 허락없이는 집밖에 나갈 수 없고 이혼은 할수 있으나 참는것이 낫다는 답변을 듣고 참고 인내하고 기도를 하는길 밖에는 없었습니다. 아이가 거의 4~5개월이 되던 무렵 남편이 제게 한국인 비지니스 여성처럼 옷차림을하고 자기와 어디를 같이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자세한 정황을 알지 못한채 남편이 요구하는 옷차림을 하고 남편의 지시를 따랐습니다. 한 카페트 회사에 도착해서는 나보고 무작정 카페트를 고르라하였습니다. 그일이 있은 직후 몇일이후에 남편이 감옥에 갇혔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저는 갓난아기를 데리고 형무소에 도착 파키스탄 C.I.A 특별 경찰형사에게 정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남편이 불법으로 파키스탄사람을 한국으로 입국시키기위해 서류를 만들고 있는데 라이센스 없이 이같은 행동은 불법 위법행위라 했습니다. 남편은 감옥에 갇히고 1주가 지나 그의 어머니의 뇌물청탁과 보석금 지불로 감옥에서 풀려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일이 있은직 후 반성하는 듯 보였는 던 그는 전에 부터 계획했던 카페트 사기를 위해 파키스탄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재외동포 송년회까지 이용해 파키스탄 카페트 사람에게 사기행각을 일삼았습니다. 그 무렵 저는 첫째부인과 첫째부인의 아들딸들과 살게 되었고 첫째부인과 남편의 부부싸움은 더욱더 심해져 남편이 심한 언행과 모욕 그리고 첫째부인의 폭행장면 까지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부인의 심신쇠약은 계속 되어갔고 남편은 그런부인을 한국으로 보내버렸습니다. 저는 부인이 떠난직 후 그의 아들딸을 보살피게 되었구 첫째부인을 제외한 전 가족이 남편의 카페트 사기행각의 도피로 여행비자를 받아 호주로 2013년 2월에 오게되었습니다. 저는 제 남편이 모든 가족의 비자수속 서류라든지 이민성의 인터뷰도 남편의 명령을 따라야 했습니다. 한국인들이 받는 학생비자, 워홀비자를 신청하는줄만 알았지만 단순히 돈이 없다는 이유로 저와 종교(이슬람)을 이용해 난민비자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사우디 아라비아 여성이 입는 부르카와 니캅을 착용하였기에 이민성의 인터뷰도 영어를 못하는척하라는 남편의 명령에 그렇게 따랐어야 했습니다. 제 남편의 정신적 언어적 폭력과 비이슬람적인 생활의 강조 와 성적으로 희롱받는 일이 계속 되어갔습니다. 호주속에서도 한국교민들이 많이 사는 스트라스필드에서 항상 한국말로 정상인이라면 입밖에도 꺼내질 못할 자극적 성적인 단어들을 큰소리로 말하며 저를 포 르 노에 나온는 여자취급 혹은 창녀취급을 하며, 공항 화장실, 주차장, 차안에서 그의 부모님 침대, 동생집 화장실 등등에서 성행위를 당해야 했으며 임신 6개월되는 몸으로 18개월 큰딸 앞에서도 강제로 성교 당해야 했습니다. 남편의 계속되는 강제적인 원치 않은 성교행위에 이슬람에서 언제나 남편의 부름에 응해야 한다는 ...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남자가 항상 여성의 지위보다 위라는걸 강조하며 ... 남편을 따라야한다 했습니다. 남편은 무슬림이 아닌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 항상 강조 하였고 제부모님도 동물이하의 취급을 받아야한다 하였고 저를 무슬림으로 인도한 그를 감사히 여기라 하였습니다. 호주에서 남편은 비무슬림 국가에서 벌이는 무슬림들의 크고 작은 범죄는 범죄도 아니라고 하였고 어짜피 비무슬림은 다 죽여야한다 하였고 전직 탈레반 남편에게 이렇게 이슬람을 배우던중 인터넷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호주여성의 모임을 접하게 되었고 제 남편의 모든 행동들은 이슬람에 위배됨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무렵 아이들과 6개월간 떨어져 지낸 첫째부인은 한국에서 일한 모든 월급을 남편한테 보내 가까스로 호주로 오게돼 아이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불공평한 대우와 모욕적 언어 신체적 폭력에 첫째부인과 남편의 잦은 싸움이 시작되었고 저는 그곳에서 가까스로 탈출하여 지인과 호주경찰의 도움을 받아 호주 여성난민의 집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저에 대한 소문을( 남편의 허락없이 남편의 아이 2명을 납치해 도망간 개종한 한국인 무슬림 여성) 호주 시드니에 있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모스크 전역에 내어 저와 제 아이를 찾고 있고 이러한 시점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려 노력하였으나 남편의 지하드 세뇌교육으로 저지른 범죄로 인해 한국에서는 수배자로 등록 되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호주에서 언제 죽임을 당할지 납치를 당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차라리 한국에 감옥에 두아이와 갖치는편이 났다 판단하여 5월28일 한국대사관 직원에 수배자 신변조치를 받아 임시 여권을 발행하여 호주에서 한국으로 출국하려 하였으나 남편의 호주 가정법원 재판의 신청으로 인해 큰딸의 출국금지 조처에 큰딸을 호주에 두고 갈수 없어 오도가도 없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남편은 현재 호주 난민 신청자로서 호주정부로 부터 보호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호주정부는 전직 탈레반이고 한국 파키스탄에서 위페 위조와 사기사건의 연류자인 남편을 인권보호 차원에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대로 제 두딸을 흉악한 범죄자 남편에게 뺏길 수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 두딸을 구해주세요 ~~ !!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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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공짜로 항공기 좌석 업그레이드 하기
항공 여행 비용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는 항공권 가격입니다. 그 가격을 결정짓는 것은 클래스로 대개 비용을 적게 들이기 위해 일반석 (이코노미 클래스)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구요. 개인적으로도 우연한 기회가 있어 비즈니스 클래스를 몇번 이용해 본 적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느끼는 것은 '돈 여유가 있으면 비즈니스나 퍼스트 클래스 이용해도 좋겠다' 라는 것입니다. 좌석의 편안함은 물론 대하는 승무원의 표정 하나 조차도 일반석과는 비교될 정도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민생고 해결하기 힘든 민초들이 비즈니스, 퍼스트 클래스를 자기 돈 내고 이용하기란 정신나간 행동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얼마나 대단하다고 일반석에 몇 배에 달하는 요금을 지불한단 말이죠 ^^ 그렇지만 항공여행을 자주 해 본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자기 돈 들이지 않고도 상위 클래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어요. 항공편 예약 접수 시, 항공사들은 최대한 비행기를 가득 채우기 위해 일부 클래스 예약을 초과해서 받기도 하는데, 예약 손님이 전부 나타난다면 어쩔 수 없이 예약된 클래스와 다른 여유있는 클래스로 배정해 줄 수 밖에 없어요. 또, 항공사에 따라서는 하위 클래스 (일반석 등) 가 100% 넘치지 않더라도 일부 고객을 선정해 상위 클래스를 배정하기도 합니다. 물론 업그레이드를 결정하는 것은 항공사 재량이므로 승객 입장은 수동적이 될 수 밖에 없지만, 그 항공사가 선택하는 기준을 잘만 안다면 다른 사람에게 배정될 상위 클래스 행운을 내가 가질 수도 있습니다. 팁 하나 ! 말끔하라. 지난 포스트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대부분 항공사는 상위 클래스로 승객을 배정할 때 가장 우선 고려하는 것 중의 하나가 용모, 복장이다. 중고등학생도 아닌데 왠 복장 타령인가 하시겠지만, 현실이 그러니 어쩔 수 없습니다. 소위 드레스 코드라고도 하는데,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이라면 이런 상위 클래스 배정이라는 행운은 꿈꾸지 않는 게 좋아요. 적어도 깔끔한 세미 캐쥬얼 복장 정도되는 게 좋겠죠.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상위 클래스로의 업그레이드 상황이 되었을 때, 용모 복장이 깔끔한 승객이 선호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팁 둘 ! 단골이 되라. 어디서나 통하는 진리입니다. 단골에게는 그렇지 않은 손님에게 보다 더 많은 혜택을 주는 게, 선술집에서 단골에게 안주 하나라도 더 내주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항공사도 마찬가지예요. 오히려 단골이라는 개념을 회원으로까지 연결시킨게 항공사가 최초라는 것을 안다면 고개가 쉽게 끄덕여 질 것입니다. 항공사 단골이 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마일리지 회원이 되는 것이다. 대한항공이라면 '스카이패스', 아시아나항공이라면 '아시아나클럽' 정도가 될 텐데, 거의 모든 항공사가 이런 마일리지 회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니 쉽게 선택할 수 있을 것입 니다. 이용할 수록 마일리지가 쌓일텐데 마일리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단골 대접이 더욱 극진해 질테니 그만큼 업그레이드 기회는 많아질 것입니다. 팁 셋 ! 매너있게 행동하라. 공짜 업그레이드는 전적으로 항공사의 재량입니다 . 물론 비굴해지라는 말은 아니지만 웃는 얼굴에 침 뱉지 못하고, 호감이 가는 게 진리고 사실입니다. 직원인 나에게 잘해주는 손님이라면 나도 손님에게 뭔가 서비스 더 해 주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기 때문이죠. 유머있게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하는 손님은 머리 속에 오래 기억됩니다. 그래서 업그레이드 기회가 있다면 머리 속에 좋은 인상으로 기억되는 고객을 먼저 떠 올리고 선택하게 됩니다. 팁 넷 ! 싸구려 티켓을 피하라. 저렴한 항공권이면 일수록 이용하는 고객 입장에서는 좋겠지만, 판매하는 항공사는 (판매하지 못하면 버릴 수 밖에 없는 항공기 좌석에 대한) 항공권을 판매 목적 상 어쩔 수 없이 저렴하게 판매할 수 밖에 없어 늘 애를 태웁니다. 그래서일까? 대개 비즈니스, 퍼스트 클래스로의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때, 그 대상에서 제외하는 우선 순위 중의 하나가 저렴한 항공권 소지 승객이다. 기왕이면 일반석이라도 정상적인 가격을 지불한 고객에게 먼저 혜택을 주고 싶기 때문일 것입니다. 단체 항공권의 경우는 심하면 원래 가격의 절반 정도로 많이 할인된 것이기 때문에 상위 클래스로의 업그레이드 상황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사실상 힘들다고 봐야 합니다. 팁 다섯 ! 너무 늦게 나타나지 마라. 승객 입장에서는 오늘 내가 탈 항공편이 만석인 지 알 수 없죠. 그러니 업그레이드 기회가 있을 지 없을 지 알 수 없어요. 슬쩍 물어보세요. 오늘 이 항공편 손님이 많은 지... 그래서 혹시 업그레이드 챤스가 있을 지 말이죠. 물론 조금 조심스러울 필요는 있어요. 공짜를 밝히는 손님이라는 인상을 주면 오히려 역효과 날 수도 있어용 . ^^;; 아는 게 힘입니다. 아니 조금이라도 더 알면 남들보다 훨씬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어요. 감나무 아래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 아닐까? 적어도 규칙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감나무를 흔들어 보기라도 해야 하지 않겠나 말이죠 . ^^;;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라쿠우미작성일
2015-04-30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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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외국인이랑 결혼하면 출세 할 것 같었으나 후회하는 한국여자 ㅋㅋ
나는 한국인 무슬림이다. 그리고 무하마드 아심의 2번째 아내(첩)이다 신미선씨가 어느날 홀연히 다음 아고라에 급박한 글을 올렸다? ?<편지 전문>?예전에 한겨레 신문에 파키스탄 귀화자 남편의 두번째 부인으로 인터뷰를 했었던 한국인 무슬림 신미선입니다.?지금 현재 호주 시드니 여성난민의 집에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무슬림 남성들로부터 납치나 살해위협을 당하며 두 딸과 (22개월 알리야, 2개월 앰버) 함께 숨어지내고 있습니다. 6월 23일에 제 범죄자 남편(무함머드 아씸)이 호주 가정법원에 저에게로 부터 두 딸의 양육권 포기 조건으로 재판을 진행중에있습니다. 제 남편은 호주난민 신청자로 모든 진술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호주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무슬림 남성들의 도움을 받아 저를 범죄자로 만들어놓고 저에게서 두딸을 빼앗으려하고 하고 있습니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아고라에 올려봅니다.제 두딸을 파키스탄 범죄자 탈레반 남편에게 빼앗길수 없습니다. 제발 도와 주세요. 결혼전 제 남편의 이야기는 결혼후와 180도 달라졌습니다.제가 남편을 만나게된건 용산 구청옆에있는 알사바 카페트 음식점에서 직원으로 있으면서 고용주로 부터 제대로 월급을 못받게 되는 같은 상황 때문에 지금의 제 남편을 알게 되었습니다.?남편을 만나기전에 이슬람으로 개종하였고 남편의 비이슬람적인 행동(술을마시거나, 기도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거나, 나이트클럽, 극장출입 비 할랄고기 섭취 등)으로 갈등을 겪었지만 부모님의 종교탄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제 남편과 같이 지냈어야 했습니다.??하루는 제 남편이 무슬림의 지하드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습니다.이스라엘 유대인들이 만든 금융 시스템(크레딧 카드) 때문에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의 전쟁의 지원 자금을 뒤에서 대고 있으며 무슬림 국가에서도 이스라엘의 금융권 시스템으로 무슬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우리 무슬림이 그들의 금융 시스템을 해킹해야 무슬림을 돕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은 그 어느 누구한테도 우리의 지하드에 대해 발설하면 않된다고 누누히 당부했습니다.저는 당시 갓 개종한 무슬림이 였기에 무엇이 옳고 그른지 잘 알지 못하였으며, 무슬림 국가에서 태어나 무슬림으로 자란 남편을 따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남편은 태국의 파키스탄인 크레딧카드 불법 복제 브로커를 통해서 카드를 얻고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에서 면세제품 (고가의 향수, 아이팟, 카메라, 술, 화장품)들을 사들이고 저를 이용해 카드를 이용하고 사인을 하게 만들어 물품을 취득하고 그 물품을 남대문 마켓에 팔아 이익을 취하였습니다. 제 남편의 인천공항의 세금 신고원과의 잦은 마찰과 그의 면세 한도액을 초과하는 번번한 이유에 제가 이 작물을 대신 제 여행가방에 넣어 출국을 해야했습니다. 제가 하는 행동의 의문이 생기고 남편에게 지하드 행위를 않하겠다고 하자 남편은 협박과 회유의 말로 저를 지하드 행위에 참여하게 하고 거의 5~6개월이 넘는 지하드 생활이 계속 되던 중 하루는 그의 지하드 멤버의 파키스탄 한국 귀화자가 제 남편에게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고 있으니 빨리 도피하라는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지하드 멤버인 저와 남편(아심) 그리고 그의 동생(소헬)은 급히 태국으로 도피하였고, 제 남편은 한국에 인천 이슬람 성원에서 받은 결혼증명서를 이용해 파키스탄 가족비자를 만들어 모두 파키스탄으로 도피하게 되었습니다. 제 남편은 저와의 결혼을 그의 부모님이나 친척 그어느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고 오직 지하드 멤버인 그의 막내동생 소헬과 호주 지하드 멤버인 그의 둘째 동생 사킵에게만 알렸습니다. 첫째 부인(한국인)과 가족, 동생(소헬)과 그 부인과 아이들, 제남편의 부모님 이 같이 거주하는곳에서 저는 살수가 없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저는 저와 파키스탄에서 태어난 첫째딸 (알리야)와 다른곳에서 따로 지내야했습니다.?제남편이 아이들 4명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정신이상자인 부인과 이혼을 쉽사리 할 수 없다는 것은 결혼전에 알고 있었고, 2번째 부인이 된다는것에 이이를 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첫째부인을 만나게 되면서 제남편이 첫째부인에게 신체적 정신적 폭력과 구타, 한국사람들로부터의 교류단절로 인하여 인해 정신이 이상해 졌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파키스탄에서 보여준 첫째부인의 둘째부인의 결혼 동의서 서류도 남편이 임의로 작성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아기를 낳고 1달째 되어 집에서 몸조리를 하던 어느날 갑자기 예고 없던 남편의 친구 하이더(부인이 있으면서 태국 여자들과 집단 성교하고 술을 마시는 파키스탄 친구/지하드멤버)가 제집에서 지내기로 하겠다는 남편의 말에 동의 못하고 근처 모텔에서 지내게 하라고 제가 푼푼이 모아 두었던 돈까지 주었으나 남편의 말을 무시 한다는 이유로 얼굴을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애기를 낳은지 얼마 않되는 몸으로 남편의 폭행이 시작되자 무서움에 방문을 즉시 걸어 잠그고 파키스탄 한인회 회장 부인께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제 남편은 한국국적의 이유로 파키스탄 한인사회에 소문이 퍼질것을 우려하여 폭행을 멈추었습니다. 저는 제 아기의 남편이기도하고 무슬림이기도 한 제 남편에게 벗어날 방법이 없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샤리아를 공부하고 있는 한국인 남성무슬림 께도 간략하게 정황을 알려 어드바이스를 구해보려하였으나 결혼한 무슬림 여성은 남편의 허락없이는 집밖에 나갈 수 없고 이혼은 할수 있으나 참는것이 낫다는 답변을 듣고 참고 인내하고 기도를 하는길 밖에는 없었습니다. 아이가 거의 4~5개월이 되던 무렵 남편이 제게 한국인 비지니스 여성처럼 옷차림을하고 자기와 어디를 같이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자세한 정황을 알지 못한채 남편이 요구하는 옷차림을 하고 남편의 지시를 따랐습니다. 한 카페트 회사에 도착해서는 나보고 무작정 카페트를 고르라하였습니다. 그일이 있은 직후 몇일이후에 남편이 감옥에 갇혔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저는 갓난아기를 데리고 형무소에 도착 파키스탄 C.I.A 특별 경찰형사에게 정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남편이 불법으로 파키스탄사람을 한국으로 입국시키기위해 서류를 만들고 있는데 라이센스 없이 이같은 행동은 불법 위법행위라 했습니다. 남편은 감옥에 갇히고 1주가 지나 그의 어머니의 뇌물청탁과 보석금 지불로 감옥에서 풀려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일이 있은직 후 반성하는 듯 보였는 던 그는 전에 부터 계획했던 카페트 사기를 위해 파키스탄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재외동포 송년회까지 이용해 파키스탄 카페트 사람에게 사기행각을 일삼았습니다. 그 무렵 저는 첫째부인과 첫째부인의 아들딸들과 살게 되었고 첫째부인과 남편의 부부싸움은 더욱더 심해져 남편이 심한 언행과 모욕 그리고 첫째부인의 폭행장면 까지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부인의 심신쇠약은 계속 되어갔고 남편은 그런부인을 한국으로 보내버렸습니다.저는 부인이 떠난직 후 그의 아들딸을 보살피게 되었구 첫째부인을 제외한 전 가족이 남편의 카페트 사기행각의 도피로 여행비자를 받아 호주로 2013년 2월에 오게되었습니다. 저는 제 남편이 모든 가족의 비자수속 서류라든지 이민성의 인터뷰도 남편의 명령을 따라야 했습니다. 한국인들이 받는 학생비자, 워홀비자를 신청하는줄만 알았지만 단순히 돈이 없다는 이유로 저와 종교(이슬람)을 이용해 난민비자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사우디 아라비아 여성이 입는 부르카와 니캅을 착용하였기에 이민성의 인터뷰도 영어를 못하는척하라는 남편의 명령에 그렇게 따랐어야 했습니다.제 남편의 정신적 언어적 폭력과 비이슬람적인 생활의 강조 와 성적으로 희롱받는 일이 계속 되어갔습니다.호주속에서도 한국교민들이 많이 사는 스트라스필드에서 항상 한국말로 정상인이라면 입밖에도 꺼내질 못할 자극적 성적인 단어들을 큰소리로 말하며 저를 창녀취급을 하며, 공항 화장실, 주차장, 차안에서 그의 부모님 침대, 동생집 화장실 등등에서 성행위를 당해야 했으며 임신 6개월되는 몸으로 18개월 큰딸 앞에서도 강제로 성교 당해야 했습니다. 남편의 계속되는 강제적인 원치 않은 성교행위에 이슬람에서 언제나 남편의 부름에 응해야 한다는 ...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남자가 항상 여성의 지위보다 위라는걸 강조하며 ... 남편을 따라야한다 했습니다. 남편은 무슬림이 아닌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 항상 강조 하였고 제부모님도 동물이하의 취급을 받아야한다 하였고 저를 무슬림으로 인도한 그를 감사히 여기라 하였습니다.?호주에서 남편은 비무슬림 국가에서 벌이는 무슬림들의 크고 작은 범죄는 범죄도 아니라고 하였고 어짜피 비무슬림은 다 죽여야한다 하였고 전직 탈레반 남편에게 이렇게 이슬람을 배우던중 인터넷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호주여성의 모임을 접하게 되었고 제 남편의 모든 행동들은 이슬람에 위배됨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무렵 아이들과 6개월간 떨어져 지낸 첫째부인은 한국에서 일한 모든 월급을 남편한테 보내 가까스로 호주로 오게돼 아이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불공평한 대우와 모욕적 언어 신체적 폭력에 첫째부인과 남편의 잦은 싸움이 시작되었고 저는 그곳에서 가까스로 탈출하여 지인과 호주경찰의 도움을 받아 호주 여성난민의 집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저에 대한 소문을( 남편의 허락없이 남편의 아이 2명을 납치해 도망간 개종한 한국인 무슬림 여성) 호주 시드니에 있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모스크 전역에 내어 저와 제 아이를 찾고 있고 이러한 시점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려 노력하였으나 남편의 지하드 세뇌교육으로 저지른 범죄로 인해 한국에서는 수배자로 등록 되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호주에서 언제 죽임을 당할지 납치를 당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차라리 한국에 감옥에 두아이와 갖치는편이 났다 판단하여 5월28일 한국대사관 직원에 수배자 신변조치를 받아 임시 여권을 발행하여 호주에서 한국으로 출국하려 하였으나 남편의 호주 가정법원 재판의 신청으로 인해 큰딸의 출국금지 조처에 큰딸을 호주에 두고 갈수 없어 오도가도 없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남편은 현재 호주 난민 신청자로서 호주정부로 부터 보호받고 있는 상황입니다.호주정부는 전직 탈레반이고 한국 파키스탄에서 위페 위조와 사기사건의 연류자인 남편을 인권보호 차원에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대로 제 두딸을 흉악한 범죄자 남편에게 뺏길 수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 두딸을 구해주세요 ~~ !!
황제조조작성일
2014-10-10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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