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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픽던라이크 게임 개발일지 1~2
픽던 라이크의 ‘픽던’이라 함은… 픽셀 던전, 그 중에서 녹픽던의 시스템과 비슷하게 게임을 만들고 있어요 개발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녹픽던 재밌게 즐기다가 모드를 만들고 싶어 졌는데, (미소녀 추가 모드) 픽던 소스코드를 뜯어보니 제 실력으론 건드리기 힘들 것 같아서…. 그냥 예전에 배웠던 유니티로 처음부터 만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밑은 현재까지 만든 게임 플레이 장면이에요 턴에 따라 적을 공격하고, 아이템을 먹는 시스템 (플레이어를 누르면 한 턴 대기함) 인벤토리에서 장비를 장착하고, 장착한 장비에 따라 스텟이 올라가는 시스템을 구현했습니당 랜덤맵은 위와 같이 미리 만들어둔 방 프리셋을 랜덤하게 배치하고, 통로로 이어지게 만들었어요 방 프리셋은 나중에 훨씬 많은 종류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게임 개발하는 거, 역시 엄청나게 힘드네요…. 코딩은 gpt의 은총으로 넘어가는 부분이 많지만, 그래픽 부분에 정말 시간이 많이 갈리는 것 같아요 픽셀 던전… 솔직히 구현하기 쉬울줄 알았는데, 역시 고전 명작인 이유가 있다…! 현재 구현한 것 : 랜덤맵 생성 전장의 안개 (보완 필요) 적과 플레이어의 턴제 시스템 인벤토리와 장비 (보완 필요) 내일 할 거: 열쇠와 잠긴 방, 상자 인벤토리 개선 앞으로도 열심히 개발일지 올려보겠습니다…! -픽던라이크 게임 개발일지 2 - 열쇠, 상자, 그리고 UI 픽던라이크 게임 개발일지 2 - 열쇠, 상자, 그리고 UI 기본적인 UI를 만들었고 적 기습, 상자 열기 열쇠, 잠긴 문을 구현했어요 일주일동안 정말 빡세게 달린 것 같은데…. 이렇게 세 줄로 적고보니 생각보다 만든 게 없는 느낌… 앞으로도 구현할 게 산더미인데…. 대체 완성할 날을 생각하면 까마득하네요 혹시, 이런 격자맵에 대한 전장의 안개를 구현하는 꿀팁이나 에셋 같은 거 있을까용…. 전장의 안개를 보완하긴 해야겠는데,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감이 하나도 안잡히네요… 이것만 어떻게 해결하면 한시름 놓을 것 같은데… ㅠ 추가로, 게임에 넣을 캐릭터 초상화도 한개 만들었어요 의상은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 고민중…. 내일은 맵을 좀 꾸미고, 전장의 안개를 보완할 예정이에요. 댓글로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 주세요! 앞으로도 꾸준히 개발 일지 올리겠습니다! +전장의 안개 관련 팁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ㅠㅠ -드디어 전장의 안개 효과를 완성했어… 드디어 전장의 안개 효과를 완성했어… 격자맵 기반의 전장의 안개 쉐이더에요… 이거 하나 만들려고 며칠을 끙끙댄건지 모르겠습니다…근데 아직 최적화도 개판임… 출처: 인디 게임 개발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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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글터] [펌] 무서운 이야기
글 출처 : https://blog.naver.com/rokmc85938/223083492617 첫번째,지금으로부터 약 3년 전, 즉 내가 고등학생 이었을때 들었던 실화이다당시 나는 전자기타에 빠져있어서 밴드활동을 했었는데,연습실을 운영하시던 사장님께서 직접 겪었던 일이다.비록 별볼일 없는 연습실 사장인 아저씨는 젊었을때는 방송업계에서 일도 하셔서무명 연예인들도 몇몇 배출했었다.내가 사장님을 알기 몇년전에 키우시던 4인조 밴드가 있었는데,한창 데뷔 준비를 하느라 밴드와 사장님은 여름내내 합숙을 했었다고 한다.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같이 사장님은 아침에 일어나 사무실 앞에서 담배를 피시는데이상하게도 건물앞에 조그만한 쌀기계가 버려져있었다.(쌀기계라 하면, 옛날에 쓰던 기계인데 쌀을 안에 담고"1인분" "2인분" 등 단추를 누르면 그 양에 맞는 쌀이밑으로 나오게 해주는 단순한 기계이며 요즘은 거의 없다)유난히 검소하고 물건 안 버리시는 사장님은 버려진 기계가 너무나도 깨끗해 보이길래사무실로 가지고 들어가서 물로 닦고 나중에 합숙 생활 마치면 집에 가져다 놓을 생각이었다.그리고는 별 일 없이 밴드와 합숙을 하셨는데,미신을 좀 믿으시는 사장님은 쌀 기계를 가져다온 이후로 사무실내에서 한기가 돌았었고이유없이 자꾸 등골이 오싹해지곤 했다고 하셨다.괜히 쓸데 없는 걱정이라고 생각하셨던 사장님은 아무것도 아니겠지 라고 스스로를 안심시키며 지냈는데,어느날부터는 같이 합숙하던 그룹 멤버들도 근래들어 사무실안에 있으면 기가 허해진다고사장님께 털어놓기 시작한것이다.문제는 그로부터 얼마후 밤만 되면 자꾸 누군가가 밖에서 노크도 하지 않고,매일같이 사무실 문 손잡이를 듣기 굉장히 거슬리는 소리를 내며 돌렸다는것이다.누구냐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고, 막상 문을 열어보면 밖에 아무도 없었고철문에 달려있는 쇠손잡이를 돌리는 "슥슥~" 소리가 유난히 귀를 찌르고 소름끼치게 만들었다고 한다.거기다가 처음에는 누군가의 장난이라고 생각했던게 매일 밤마다 일어나니나중에는 손잡이 돌아가는 소리만 들어도 겁이 나기도 하고도무지 설명이 안되는 이해할수 없는 현상이어서 후에는 두려움에 문을 열어볼 엄두도 못냈다고 한다.간간히 들리는 "슥~슥~" 소리에 연습생들은 겁에 질리기 시작했고사장님께서도 나중에는 그소리만 들어도 환장할거 같다고 하셨다.결정적으로 이상했던 점은 사무실 대문이 이중으로 만들어져서,바깥문이 잠겨있으면 사무실로 바로 들어오는 안쪽문까지 들어올수 없었다는점.즉, 누군가가 문제의 그 문을 돌리려면 밤에는 항상 잠겨있는 바깥문을 통과하고 들어와야한다는것이었다.가만히 있다가는 미쳐버릴거 같다는 생각이 나서인지, 사장님은 어머님께 전화를 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기로 했다.사장님 어머니께서는 토속 미신에 대한 지식도 좀 있으시고 기도 약한 편이셔서 귀신을 본적도 있으신데,귀신이 든것 같으니 직접 사무실에 들리셔서 보고 판단을 하고 조취를 취하기로 하셨다.어머님께서 며칠밤을 사무실에서 주무셨는데, 역시나 의문의 소리는 밤세 들렸고그저 소름끼치는 금속성 마찰음만 들릴뿐 문앞에는 아무도 서있지 않았었다.그러던 어느날 하루는 어머님이 사무실 쇼파에서 낮잠을 주무시다가사무실이 지하이기도 하고 비도 오는 날이어서였는지 가위를 눌리셨는데, 꿈속 내용은 놀라웠다.누군가가 밖에서 사무실 대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계속 돌리는데, 어머님이 문을 열어주셨더니비에 흠뻑 젖은 어떤 젊은 남자가 서있었고, 이 사무실에서 사는 여자를 찾고 있다는거였다.당시 사무실에는 사장님과 남성 4인조 그룹밖에 없었기 때문에 어머님은 그런 여자 없으니 돌아가라고하셨는데 그때 남자는 무언가 잘못된듯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돌아갔었다.가위에서 깨어나신 어머님이 사장님께 혹시 새로 가지고 들어온 물건이 없냐고 물어보셨고사장님은 쌀기계에 대해서 말씀드렸더니 어머님께서는 아무래도 쌀기계에 지박령이 들어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그리고는 그날 밤 기계를 사무실 앞 건물 옆에다 놓고 버렸다고 한다.(지박령이란, 어떤 물건이나 집안에서 머무는 귀신을 일컫는 말인데,이 경우 어머님 꿈에서 나타난 남자가 찾고 있던 여자가 쌀기계안에 머물고 있었다고 추정)신기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아 어머님께서 또 한번 꿈을 꾸셨는데,이번에도 사무실 쇼파에 누워계시는데 백지장처럼 흰 피부를 띈 예쁜 여자가"저 이제 가보겠습니다~"라고 공손히 말하면서조금은 알수 없는 의미의 얇은 미소를 짓고 사무실을 나가더라고 했다.낮선 물건 함부러 가지고 들어오면 안된다고 어머님께 혼난 사장님은 놀랍게도 그로 부터 문 손잡이 돌아가는 소리를 듣지 않았고,사무실은 다시 좋은 분위기를 되찾았다고 한다.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는거...그로부터 한 두주후 쌀기계에 대해서 잊었을 무렵, 사장님은 밖에서 일을 보고 계시는데 급하게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다."사장님, 지금 난리 났습니다! 당장 이쪽으로 오십시오!" 라고 다급히 말하는 밴드의 한 멤버였다.문제가 무엇이냐고 물어봐도 밴드 멤버는 일단 와보셔야 알거라고 했고 사장님은 급히 사무실쪽으로 발길을 돌렸다.거의 다 도착했을 때 사무실 사람들은 이미 건물 밖에 나와있었고평소에 인적 드문 사무실 건물 앞 골목은 웅성웅성거리는 인파가 몰려들기 시작했다.사장님도 궁금하셔서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 웅성거리는지 보려고 다가갔는데그 광경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고 한다.구경하는 사람들 한가운데에는 그때 사무실에 가져들어온 쌀기계가 놓여져 있었고,어떤 무당이 주문을 외치면서 그 기계에다 소금을 뿌리고 있었다.넋이 나간 사장님은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쌀기계를 밖에다 버리고 난 후에 근처에 살던 누군가가 사장님처럼 기계를 집에 들고 들어갔었고,그집 식구들은 똑같이 괴기한 현상들을 보고 결국 지박령의 장난에 홀려서 반쯤 정신나가 버린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그집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는 아직까지도 모르지만, 들리는 비명소리에 바로 윗층에 사는 사람들이그 집에 가보고 결국 귀신을 쫒아내려고 무당을 불렀다는것이었다.아마 사장님과 밴드도 조금만 서두르지 않았으면 옆집에 살던 사람들과 같은 신세가 되었을수도...그 이후 사장님은 쇠로 된 손잡이 돌아가는 소리를 들으면그때 기억이 나면서 온몸이 싸늘해진다고 한다.이상입니다.저는 이 이야기 듣고 나서 소름이 쫙 돋았었는데막상 쓰고 나니깐 글솜씨가 이래서인지 별로 무서운지는 모르겠네요저도 미신은 전혀 안 믿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이 얘기를 듣고나서 도저히 상식으로 설명이 안되는 현상들이 존재하는구나 싶네요여러분도 혹시 밖에 버려진 물건을 함부러 집에 가지고 들어온적이 있으신지,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그 물건 안에도 귀신이 머물고 있을수 있으니깐요두번째,제가 사는 곳은 춘천 한림대학병원 영안실 뒤쪽에 있는 '*** 아파트' 라는 곳 입니다.대학교와 가깝지만 영안실 뒤쪽이라는 이유와 낙후된 건물(5층 건물이라 겉에서 보기에도 요즘의 일반 아파트랑은 확연히 차이)이라는 이유로 다른 곳에 비해서 집값이 쌉니다.1년 전쯤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친구와 술 한 잔 한 뒤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돌아오던 시각은 새벽이었는데 그날따라 안개가 엄청나게 끼어있더군요.집으로 가는 길 중의 하나는 영안실 벽과 상가 건물 사이입니다.평소엔 영안실 근처로 다니는것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그날따라 왠지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더군요.정면이 아니라 곁눈질로 본건데,영안실 벽 위에서 어떤 시커먼 양복을 입은 남자가 서서 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전 키가 184cm인데 그 담장은 저보다 큽니다. 2m도 훨씬 넘는 벽 위인데 말이죠.게다가 그 담장의 꼭대기는 뾰족하게 생겼기 때문에 사람이 서면 바로 넘어지게 되어있습니다.마치 한옥 담벼락처럼 말이죠.순간 깜짝 놀라서 '어라 방금 뭐였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에 사라져버리더군요.0.5초도 안되었는데 말이죠.술을 마셔서 헛걸 보았나 보다 하고 저희 동 앞에 도착했는데,이 아파트는 다른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접근하면 알아서 불이 켜지게 되어 있습니다.그런데 1층에 불이 켜져 있는 겁니다.어두우면 무서운 데 잘 됐다싶어서 계단에 올라섰습니다.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려는 순간,계단 구석에서 아까 그 양복 입은 남자가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서 저를 쳐다보고 있는 겁니다.담장에서 저희 동까지는 100m정도 되는 거리인데 순식간에 말이죠.전 정말 놀라서 비명을 지르면서 계단을 마구 뛰어올라갔습니다.저희 집은 4층인데 , 1층에서 10초정도면 계단 서너 개씩 밟고 단숨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그 시간이 왜 그렇게 오래 걸리는지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집 앞에 도착해서 주머니를 허겁지겁 뒤져서 열쇠를 찾는데하필이면 매일 열쇠를 넣는 오른쪽 주머니에 열쇠가 없는 겁니다.그 순간 아래층 계단에서 구두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군요.그런데 그 구두 발자국 소리가 일반적으로 사람이 걸을 때 나는'또각또각' 소리가 아니라 '두두두두두두두두!' 하면서 엄청나게 빠른 소리로아래층에서 위층으로 올라오더군요.전 겁에 질려서 아예 열쇠 찾을 생각을 포기하고 문을 미친 듯이 두들기다가 손잡이를 돌렸는데 ,어머니께서 어쩐 일인지 그날따라 문단속을 안하신겁니다.저는 빨려 들어가듯 안으로 뛰어 들어가 그대로 쓰러졌습니다.다행히 그 후로는 그 남자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정체를 알 수 없었지만 영안길 주변에서 나타났다는게 왠지 두려워지더군요.저는 아직도 이곳에 살고 있습니다.그 이후로 밤에는 절대로 영안실 뒤쪽 길로 혼자 다니지 않아요[출처] 공포 이야기 / 무서운이야기 / 공포실화 모음 643|작성자 엠에스카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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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먹방] 맛과 가성비 최고!!! 베트남 하노이 여행객들은 잘 모르는 숨겨진 맛집^^ 게살 쌀국수 반다꾸어 맛집을 소개합니다!
맛과 가성비 최고!!! 베트남 하노이 여행객들은 잘 모르는 숨겨진 맛집^^ 게살 쌀국수 반다꾸어 맛집을 소개합니다!(베트남 하노이 가족여행#7)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ub7CDFxB2bU 친한 동생네 가족과 함께하는 베트남 하노이 여행 2일차 저녁! 오늘 저녁으로는 한국인 여행객들은 잘 모르는 하이퐁식 게살 쌀국수인 반다꾸어를 먹으로 동생네 가족과 함께 하노이 호안끼엠 여행자거리에서 4-5km 떨어진 하노이 동다의 Nguyen Van Tuyet 로컬 거리에 왔습니다. 이곳은 하노이 대학교들이 몰린 지역이라 외국인 관광객은 거의 없고 젊은 베트남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음식 가격은 매우 저렴합니다. 이 거리에는 하노이에서 가장 맛있게 잘하는 하이퐁식 게살 쌀국수인 반다꾸어 맛집이 있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하이퐁에서는 게살 쌀국수 반다꾸어가 흔한 음식이고 정말 맛집도 많지만 하노이에서 하이퐁은 100km가 넘는 거리라 갈수도 없고 하노이에서는 그나마 이 집이 반다꾸어 맛을 비슷하게 내는 곳이라 동생네 가족에게 소개 및 맛을 보여 주었습니다.~~~ 역시나 너무 맛있다며 연신 감탄을 남발하는 동생네 가족!!! 맛있다고 말해주니 데리고 온 보람이 있네요 게살 육수에 많은 해산물 고명이 들어간 갈색 색깔의 두툼한 쌀국수인 반다꾸어를 이곳에서는 정말 저렴하게 한그릇 1,500원에 맛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정말 저렴하게 생과일 주스를 파는 가게들이 많아서 노상 의자에 앉아서 로컬 거리를 바라보며 생과일 주스를 마시다 보면 정말 현지인들의 편안한 모습들을 볼 수 있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 오신다면 하이퐁식 게살 쌀국수 반다꾸어 꼭 한번 맛보기를 추천 드립니다. 식당 이름:Quan Co Hang(주메뉴 반다꾸어 게살 쌀국수) 주소:64-66 P. Nguyen Van Tuyết, Nga Tu So, Dong Da, Ha Noi, 베트남 -베트남 하이퐁 게살 쌀국수(반다꾸어)- 거친 세월과 바다로부터 하이퐁(Hải Phòng) 사람들은 고된 노동의 시간을 먼 바다 햇살 향기가 나는 쌀과 맞바꾼다. 쌀은 햇빛아래 말려 700년 전통의 반다(bánh đa) 마을인 끼엔투이(Kiến Thụy)현 랑꼰(Lạng Cô) 마을, 안즈엉(An Dương)현의 호(Hỗ) 마을 하이퐁(Hải Phòng)시 중심의 즈항껜(Dư Hàng Kênh) 지역으로 보내진다. 쌀을 몇 분 동안 물에 담근 후 분쇄기에 넣어 부드럽게 간다. 잘 갈린 가루에 물을 적당히 부으면 찰기 있고 부드러워 진다. 진한 갈색을 만들어 내기 위해 익힌 게욱(Geuk) 가루를 첨가하고 더욱 간편한 방법으로는 설탕가루를 넣는다. 조금 특별한 방법으로는 비법으로 내려오는 파인애플 꿀을 첨가한다. 반죽을 얇게 핀 후 쪄서 대나무 판에 정리해 햇빛에 말린다. 바닷가 지역의 특징을 살린 붉은 반다(bánh đa)가 모양을 갖췄다. 익힌 반다(Bánh đa)는 보통 햇빛 한번, 안개 한번을 거친다. 만일 저녁에 만들었다면 안개를 맞이하여 하룻밤을 새우고 난 다음 햇빛에 말린다. 반대로, 햇빛아래 먼저 말렸다면 늦은 밤 끝 무렵 다시 걷어 들인다. 부드럽고 맛있는 반다꾸어(Bánh đa cua)를 원하면 쌀이 맛있어야 하고 물러지거나 부서지지 않아야 한다. 또한 물을 붓고 쌀을 가는 단계부터 화로 불 조절, 건조 방법까지 비결이 있어야 신선하고 맛있는 반다(Bánh đa)가 만들어진다. 말려진 기본 반다(Bánh đa)는 먼 지방으로 보내지기 위해 포장된다. 몇 주 동안 보관할 수 있지만, 바다의 향은 대부분 감소한다. 맛있는 반다꾸어(Bánh đa cua)는 특별한 한가지의 재료가 더 들어가는데 이는 살이 가득한 게다. 달고 맛있는 반다꾸어(Bánh đa cua)를 원하는 사람들은 보통 작고 단단하며 노란 알이 많은 암게를 선택한다. 그러나 종종 수게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살이 많이 없지만 진한 단맛은 두 배이기 때문이다. 하이퐁(Hải Phòng) 반다꾸어(Bánh đa cua)의 독특한 풍미를 더해주는 세 번째 재료는 매끈하고 단 맛의 모닝글로리(morning glory) 줄기다. 반다꾸어(Bánh đa cua)에 곁들이는 모닝글로리는 보통 줄기가 굵지만 자르기 쉽고 부드러우며 쓴 맛은 적다. 오래된 민간 전통에서는 이 특별한 모닝글로리를 재배하는 지역 두 곳은 농경지인 꺼우쩨(Cầu Tre)와 도선(Đồ Sơn)반도의 덤응에(Đầm Nghè)지역이라고 한다. 이 세 가지가 모두 만나야 최고의 하이퐁(Hải Phòng) 반다꾸어(Bánh đa cua) 한 그릇이 만들어진다. 알맞은 재료를 선택한 후에는 요리를 하는데, 리에우꾸어(riêu cua)는 꽤 신경 써야 하는 요리다. 그러나 조금만 솜씨가 좋으면 어느 주부나 요리할 수 있다. 때문에 반다꾸어(bánh đa cua)는 최근에서야 이처럼 하이퐁시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동(đồng)게를 물에 담근 후 물을 휘젓다가 등껍질과 배 덮개를 벗겨 버린다. 게의 몸통과 다리부분에 소금을 살짝 뿌리고 지저분한 물과 냄새가 다 빠질 때까지 흔들고 난 뒤 찧는다. 가장 맛있게 만드는 방법은 전통 스타일에 따라 게를 나무공이와 돌절구에 찧는 방법이다. 현대에는 대부분이 분쇄기를 이용하는데, 물을 잘 헹궈내야 탁해지지 않고 껍질까지 부드럽게 잘 갈린 게살을 잘 사용할 수 있다. 작은 막대기를 이용해 암게에 붙어있는 노란 알을 꺼낸다. 아주 적은 양이지만 국수를 풍부하게 만들기에는 충분하다. 많은 사람들이 먹을 양을 요리하기 위해 일부 식당에서는 돼지 뼈를 우려낸 육수를 추가한다. 그러나 일부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들은 무엇을 섞지 않은 순수 게 국수만을 좋아하기 때문에 게살의 양이 충분하고 진해야 한다. 약한 불에서 조리하며 게살이 냄비 아래로 가라앉지 않도록 뚜껑을 연 채 가볍게 휘저어 준다. 게살이 위로 뜨면 멈춘다. 타마린드(tamarind), 소금, 향이 진한 깟하이(Cát Hải) 느억맘(nước mắm:피쉬소스), 토마토, 마늘, 파, 노란 돼지 껍데기 튀김 등 다양한 재료를 더해 색을 낸다. 음식을 꾸며주는 재료가 돼지 껍데기 튀김 단 하나라고 간단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돼지 등심 부위의 껍질을 튀겨 부드럽고 연하지만 느끼하지 않고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어떤 햄, 소시지보다도 높게 평가된다. 이 요리는 모든 재료가 다 갖춰진 채로 먹어보는 것이 좋다. 이를 “목(mộc)” 반다(bánh đa)라고 부르기도 한다. 단맛, 신맛, 짠맛, 매운맛을 두루 갖춘 뜨거운 국수 한 그릇 속 하이퐁(Hải Phòng) 바다지역 게의 깊은 단맛은 붉은 반다(bánh đa)의 향기로운 맛에 맞게 어우러진다.
H병만작성일
2023-06-1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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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갈라치기의 무서움.
https://www.jjang0u.com/board/view/pes/15259403굥정은 취임 직후, 1년 2개월 전에 쓴 글. 요약일단 전쟁위험이 높아졌고….경제는 당연히 폭망 할거고…취임행사로 제물 바칠거고…취임 전에는 소돼지 였지만 취임 후에는 어린 아이들일 것임. 딴거보다 일본 축하. 일본은 다시 살길이 열림. 이거 막을 건 결국 또 민중 뿐이다… https://www.jjang0u.com/board/view/pes/15259474굥정은 취임 직후, 1년 2개월 전에 쓴 글. 요약.외교.어디 갈 때마다 망언과 실언.밖에서 사고 치고 댕길텐데…수습이 안 된다는 거임. 이게 가장 큰 문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될 가능성이 높음. 중미 양강 사이에 미친짓으로 경제 폭망은 이미 예정된 수순이 아니라 대통령 되기도 전에 시작됨. 일본의 하수인 윤석열은 일본 극우의 혓바닥에 놀아날 것임. https://www.jjang0u.com/board/view/pes/15259474작성일 22.03.10 06:16:30 전례 없는 언론장악과 탄압 정적에 대한 사법테러경제파탄과 극초양극화 원천기술, 4차산업 개박살 후퇴 최대 가능한 모든 것의 민영화로 모든 요금의 살인적 상승안개가 아닌 대놓고 눈탱이 시장으로 주식, 국내한정 코인 시장 파탄 미국과 일본에 국익 다 갖다 바치기 사고 위장한 인신공양전쟁과 원전사고급 국가적 재앙 외교대참사국격개똥해외에서 문제 생기면 일본대사관 가라 박근혜 때 처럼. 윤석열 외교부는 니들 개똥으로 볼거니까 최소5년 내내 비현실적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을것 이외, 한국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5부작. 한치의 오차도 없이 예상한대로 흘러가고 있음. 갈라치기가 왜 무서운가. 같은 나라에서 같은 언어쓰고 인터넷 다 되는데 정보의 차단이 완벽하게 일어남. 30%는 1년 전 내글 보고 스포일러 하지마라 했고…40%는 지금도 ???!!! 뭐가 뭐야. 누가 맞는거야?? (콧물 양쪽으로 흘리며) 우엉 중립기어 박자ㅇ 여전히 30%는 뭔 개 소리야 다 문재인 탓인데 하고 있을 것이고 아직도 희망이 없는 건 아닌데…거의 없다고 봐야지. 굉장히 불안정한 상태이고 터지기 직전에 부들거리는 상황. 일단 터지면 폭망도 이런 폭망이 없을 것임. 진즉에 터졌어야 하는데 굥일당이 빚 땡기면서 연명하면서 더 키우고 있음. 1년 지켜 봤으니 이제는 알아야지. 굥이 유일하게 잘하는 게 일을 역대급으로 키우는 것임. 안 좋은 쪽으로 IMF와 비교하는데 비교도 안 됨. IMF는 그냥 크레모아 터진거고. 단순 외환위기고…수출도 잘 됐고 이번엔 차르봄바 터질 것. 윤재앙 아직도 4년 남았고 와우…그노메 위기 언제 터져 하고 있을긴데 걱정마시라. 섭섭치 않게 조져줄 것이니.. 지금의 위기는 6.25와 비교해야 됨. 앞으로 한국인들에게 펼쳐질 미래를 쉬운 예로 들면 삼성 잘 다니다가 사고나서 퇴직하고지금까지 번 돈 1년 만에 이것저것 하다 다 까먹고. 노상에서 검은 반도체 팔아 먹고 살아야 할 것임. GDP 30위 권 밖으로 밀려나고. 가난한 나라가 될 것.동남아에게도 무시한다는 나라가 될것. 중국 혐오한다고? 지금 2030은 일본엔 호의적 같고… 중국, 일본에 개무시당하고 굽신 거리게 될 것.지금 세대는 과거 영광에 갇힌 틀딱이 되겠지만.지금 태어난 세대는 중국, 일본을 동경하는 세대가 될 것임. 줫같다. 선진국 중에 선진국 가능했는데. 2030 애들, 이재명이 말하는 코스피 5000. 기축통화. 이거 듣고 아 뭔 헛소리야 하면서 바로 외면 했다는데…니들이 무지한거지 실제로 가능했다고.미중 서로 엉겨붙어 있을 때한국은 양쪽에 빨대 꼽고 플러스 러시아 빨아먹고 일본 빨아먹고유럽, 동남아…전부 아우르는 넥스트 수퍼파워 가능했음. 미래핵심 산업. 반도체, 바이오, 배터리…다 가진 나라였고..미국과 비빌 소프트 파워까지…말이 왜 안 돼. 이 개새끼야. 오겜이 압도적 세계 1위했는데 중국은 혐오해도 한국은 한류로 이미지가 좋았기 때문에 문재인 시절 수출이 역대최대를 찍었쥬. made in korea 좋아요. 문화의 힘은 총칼보다 더 강력합니다. 한국계 정치인을 더 심을 수도 있고. 친한계 정치인을 더 당선 시키고. 한국과 협력의 기회가 많아지고 잘하면 신뢰를 얻고 이미지는 더 좋아지고 선순환이 일어남. 이게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거임. 실제로 시동이 걸리고 있었고…이재명으로 이어갔다면 재임기간 G5는 그냥 쌉가능했음.남들 떨어질 때 우리만 올라가니까 오히려 기회였지. 잠시지만 코로나 때 G8까지 간거 모르지. 프랑스랑 좀 차이나고 6,7하고는 별차이 도 없었음. 윤석열…하…0하나 붙을 거다..G50 잠시 달달한 상상했는데 눈 뜨시고시궁창에서 일어나 똥통으로 주 69시간 생업하러 갑시다. 2030은 몸 조심히 갔다오고. 배그 좀 해둬. 혹시 도움 될지도 총선 기다리제? 이거는 알아둬. 쟤들은 항상 앞서간다. 기도메타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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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헤어질 결심 해석 (스포 있음)
연쇄 살인자인 연변 간병인과 그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한국인 형사와의 러브스토리, 요산요수(樂山樂水)가 아닌 인자요산(仁者樂山) 지자요수(知者樂水)여자 주인공인 연변 간병인은 "살인 (간병하던 노인이 아퍼서 그냥 죽고 싶다고하면 펜타닐 알약을 먹여 죽이는 연쇄 살인함) 은 흡연과 같고, 그 처음이 힘들 뿐이다" 라는 그 연쇄 살인자의 본성 (히브리적 상징성과 대표성) 을 가짐.영화속에서 노래로, 대사로, 영상으로 자주 등장하는 안개도 이 연변 간병인을 표현하는 상징적 단어인데 영화속의 특정 지역의 원전과 대비되는 미세먼지와 곰팡이를 동반하는 안개를 표현하며 이것은 한국인의 현상황을 대표도 함.이 상징적이고도 대표성을 지닌 안개는 한반도 주변의 대륙인 중국이 최강대국으로 급부상함으로서 영미의 해양권이었던 한국까지 뻣힌 그 대륙의 안개를 표현함.또한 주인공인 형사도 부산 등 바닷가에서 살고 일하는 해양권 한국인을 상징하는데, 그 연변 간병인과 립밤을 나누어 바른 후 그녀와 구취제를 먹고 영화속에서 단 한번 나오는, 그 한국에 있는 중국산 정상에서하는 시대를 초월한듯한 키스씬은 이 해양권적인 결벽증 ("(연변 간병인을 바라보며) 저는, 깨끗한 사람이에요", "(중국인들과 비교하면) 죽은 제 남편은 깔끔했었어요". 해양권 한국인 형사는 일본인처럼 스시는 제대로 만든 시마 스시를 즐겨먹고, 중국 음식중에는 시체에서 구더기알 나오는듯한, 화교식 볶음밥만 함) 을 표현함.그리고 영화 후반부에 주인공 형사가 이 중국의 안개와 같은 연변 간병인에게 붕괴를 당한 후, 밤마다 코에 양압호흡기를 끼고 고통스럽게 자는 모습은 흡사 역류성 후두염 환자가 중국의 안개인 미세먼지 공포증으로 밤에 자꾸 깨며 미세먼지 농도 체크하며 잠도 못이루며 곰팡이 피는, 그 중국에서 가까운 바닷가 옆 (중국에서 가까운 송도 등) 에서 자는 모습과 닮아있음.그러나, 이 영화의 백미는 이러한 히브리적 상징과 대표의 기법보다는 아주 극적인 미장센인데 산과 바다로 표현되는 중국의 대륙권과 한국의 해양권 ("공자가 인자한 사람은 산을 좋아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바다를 좋아한다고 말했었는데 (인자요산(仁者樂山) 지자요수(知者樂水)), 저는 인자한 사람이 아니에요", "한국에 내 산 (한국 정부에게 뺏긴 만주 독립군이었던 할아버지의 산. 중국이 한국은 원래 전통적으로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그 대륙의 영역을 주장함) 이 있다고 어머니가 항상 나에게 말했었어요") 의 대비가 아주 훌륭함.영화의 마지막 장면의 연변 간병인의 무덤앞의 모래산 (대륙권 중국인의 산) 이 바다 (해양권 한국인의 바다) 의 물결에 흔들려 무너지는 모습 (대륙권의 붕괴로 택한 자살. "저는 그게 좋아요. 당신의 피의자가 되는 것. 당신이 저를 항상 바라보고 지켜주는 느낌이 들거든요", "저는 당신의 미결 사건이 될거에요. 당신이 제 사진 (중국의 안개인 미결 사건의 피의자 사진) 을 벽에 붙여놓고 평생동안 저를 생각하며 또 밤마다 잠을 못이루게요") 은 히브리적인 상징적 대표성을 뛰어넘는 그 통합된 주제 의식을 보여줌.연변 간병인이 "(한국인 치매 노인들에게 하듯이) 눈을 감아요. 그리고 저와 호흡을 같이해요. 당신은 바다속의 해파리에요. 당신은 눈도 코도 없어요. 그리고 바다 더 밑으로 내려가세요. 기쁨도 슬픔도 또 어떠한 감정도 못느껴요. 그리고 아무 생각도 하지마세요" 라는 대사가 이 <해양권의 붕괴>를 야기 시켰다면, 영화의 엔딩의 바다옆 모래산의 무너짐은 <대륙권의 붕괴> 를 상징적인 미장센으로 표현하고 거기다가 이 해양권과 대륙권의 대립과 대비 (연변 연쇄 살인자 수사) 를 하나의 애뜻한 러브스토리로 표현하며 통합적 이미지의 주제를 마지막 엔딩의 단 한장면으로 표현함.이것은 주인공인 연변 간병인은 대륙의 악인 살인자이지만, 한국에서 외노자로서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못하고 평생 한사람만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 ("한국인들은 결혼하면 그 좋아하던 것을 중단합니까 ?") 이 "여러분은 이 여자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안듭니까 ?" 라는 감독의 주제의식의 표현임."(연변 간병인이 한국인 형사를 바라보며) 당신이 사랑한다고 말했을때 당신 사랑은 거기서 끝났지만, 저의 사랑은 그 순간 시작됐어요"이것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서 표현된 미세먼지가 변한 똥물에 잠긴 보트피플과 또 나홍진 감독의 황해에서 수장되는 화장된 조선족 시신과는 아주 다른 관점인데, 이렇게 결국 한국인이 숙명적인 해파리 (연변 간병인과 사랑을 나누고 수사를 망쳐서 그의 품위인 형사로서의 자부심이 붕괴되고 그 중국의 안개로 인한 역류성 후두염 때문에 양압 호흡기를 끼고 잠들지 못하는 해파리) 와 같은 존재가 되어야만 하는지, 감독의 염세적인 역사적 관점에는 의문점을 갖게하는 엔딩임. 결국, 영화 중 탕웨이는 <중국의 안개>이자 <한국에 있는 중국의 산> 이었음.즉, 산과 바다의 미장센으로 이 영화를 다시 풀이하자면 산에서 떨어져 죽은 대륙권 남편은 산업화에 의한 공해로 더럽혀진 속세를 벗어나 그 중국 산을 타며 바위에 자기 이름 이니셜을 세겨 놓다가 중국 산에게 살해당한 것이고, 또 해양권 주인공 형사는 중국의 안개를 사랑하며 불륜하다가 그의 품위인 형사로서의 자부심을 잃고 치매 노인과 같이 아무 생각도 없는 바다 속의 해파리가 되면서 비극으로 끝나버리게되는 스토리로, 해양권과 대륙권인 미국과 중국 사이의 대립의 접점인 섬과 같은 반도인 한국 바다가 대륙의 중국 산과하는 상징적인 러브스토리라고도 말할수있음."그때 그 여자 입고 있던 옷, 어떨때 빛에 비치면 파란색이고 또 어떨때는 녹색으로 보이는 옷 있잖아"이 청녹색은 전통적인 죽음과 독극물의 상징색이고, 그 청녹색의 옷을 입고 수년만에 나타난 연변 간병인은 한국인 형사의 영원한 사랑이 될수있는 유일한 길인 그 미결 사건의 피의자가 되기 위해서, 자신의 시신이 바다 위에 뜰수없게 수석이 들어간 청녹색 통을 안고는 모래산처럼 붕괴되게 됩니다.
영화x독작성일
2023-01-18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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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Italia]RHAPSODY OF FIRE – Rain Of Fury
밤의 주문에 빛나는 눈Eyes that shine in the spell of the night똑똑하고 어두운 그는 싸우기 위해 태어났습니다Smart and dark he was born just to fight추워도 남는 공포와 아픔Fear and pain that remains when it's cold전대미문의 위대한 라이벌 왕Arch-rival king of the mighty untold내 왼쪽 방패와 반짝이는 금검으로With the shield on my left and the shiny gold sword마법의 힘으로 장군과 싸우다With the power of magic to fight the warlord"분노의 비" 내 칼날, 안개 속 날개처럼"Rain of fury" my blade, like wings in the mist그늘에서 숨을 참아 두 손은 칼자루를 잡고Hold my breath in the shade, both my hands on the hilt수천 개의 반짝임이 충돌하여 동굴에 불을 붙입니다.Thousand sparkles collide, igniting the cave숨을 곳이 없습니다. 나는 용감하고 용감합니다!There's nowhere to hide: I'm the valorous, the brave!침묵을 깨고 의식이 시작되었다Broken the silence, the rite has begun태양의 불꽃처럼 타오르는 강한 말Strong words that burn like the flames of the sun추워도 남는 공포와 아픔Fear and pain that remains when it's cold막강한 대적의 왕The archrival king of the mighty untold내 편에 있는 의지로 나는 마땅히 받아야 할 상을 받을 것이다With the will on my side I'll get the prize that I deserve신의 힘으로 난 그의 머리와 신경을 가질거야With the power of God I'll have his head, I have the nerve"분노의 비" 내 칼날, 안개 속 날개처럼"Rain of fury" my blade, like wings in the mist그늘에서 숨을 참아 두 손은 칼자루를 잡고Hold my breath in the shade, both my hands on the hilt수천 개의 반짝임이 충돌하여 동굴에 불을 붙입니다.Thousand sparkles collide, igniting the cave숨을 곳이 없습니다. 나는 용감하고 용감합니다!There's nowhere to hide: I'm the valorous, the brave!"분노의 비" 내 칼날, 안개 속 날개처럼"Rain of fury" my blade, like wings in the mist그늘에서 숨을 참아 두 손은 칼자루를 잡고Hold my breath in the shade, both my hands on the hilt수천 개의 반짝임이 충돌하여 동굴에 불을 붙입니다.Thousand sparkles collide, igniting the cave숨을 곳이 없습니다. 나는 용감하고 용감합니다!There's nowhere to hide: I'm the valorous, the brave!용기!The brave!
텔레노비작성일
2022-11-2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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