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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5세대 핫루키' 이프아이, '엠카'서 성공적 데뷔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신인 걸그룹 ifeye(이프아이)가 데뷔 후 첫 음악 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ifeye(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1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곡 ‘NERDY(널디)’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ifeye(이프아이)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실력으로 ‘5세대 핫루키’다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ifeye(이프아이)의 데뷔곡 ‘NERDY’는 서툴지만 진심을 전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몽환적인 감성으로 담아낸 이지리스닝 팝 장르의 곡이다. 무대 위 ifeye(이프아이)는 청량하면서도 강렬한 비주얼, 여섯 멤버의 조화로운 하모니, 그리고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긴장한 기색 없이 무대를 즐기며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곡의 콘셉트를 완벽히 표현한 이들의 표정 연기와 디테일한 안무는 신인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인상적이었다. 앞서 ifeye(이프아이)는 지난 8일 첫 번째 EP ‘ERLU BLUE(엘루 블루)’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데뷔 전부터 다양한 티징 콘텐츠와 퍼포먼스 영상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은 가운데,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보여준 무대로 이들의 성장 가능성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ifeye(이프아이)는 이번 활동을 통해 ‘완성형 신인’의 저력을 본격적으로 입증해나갈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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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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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이프아이, 데뷔 하루 만에 야구장 출동‥KT 승리 요정 깜짝 변신
[뉴스엔 하지원 기자] 신인 걸그룹 ifeye(이프아이)가 데뷔 하루 만에 프로야구 경기 시구와 시타에 나서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ifeye(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4월 9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에 참여한다. 지난 8일 첫 번째 EP ‘ERLU BLUE(엘루 블루)’를 발매하고 데뷔한 지 단 하루 만의 공식 외부 일정으로, ifeye(이프아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이날 ifeye(이프아이) 멤버들은 통일감 있는 유니폼과 상큼한 미소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특유의 청량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시구는 카시아, 시타는 원화연이 맡았으며, ifeye(이프아이)는 클리닝 타임에 데뷔곡 ‘NERDY(널디)’ 무대로 KT 위즈의 우승을 응원한다. ifeye(이프아이)는 데뷔 앨범 ‘ERLU BLUE’의 타이틀곡 ‘NERDY(널디)’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멤버 전원이 뛰어난 비주얼과 퍼포먼스 실력을 겸비한 ‘완성형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NERDY(널디)’는 서툴지만 진심을 전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담아낸 이지리스닝 팝 장르의 곡이다. 한편 ifeye(이프아이)는 앞으로 음악 방송은 물론 다양한 예능 및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데뷔 하루 만에 야구장까지 접수한 이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7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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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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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6인 6색 ‘센터급’ 비주얼…‘데뷔 D-1’ 이프아이, 데뷔 기대 포인트 셋
‘5세대 핫루키’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걸그룹 ifeye(이프아이)가 오는 4월 8일 데뷔를 앞두고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데뷔 앨범 ‘ERLU BLUE(엘루 블루)’의 타이틀곡 ‘NERDY(널디)’를 통해 첫 선을 보일 ifeye(이프아이)는 비주얼, 퍼포먼스, 제작진까지 완성형 신인의 면모를 갖췄다는 평가다. 데뷔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ifeye(이프아이)의 데뷔를 기대할 수밖에 없는 포인트를 짚어봤다. # 6인 6색 ‘센터급’ 비주얼 ifeye(이프아이)는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으로, 멤버 전원이 ‘센터급’ 비주얼과 개성을 자랑한다. 이미 트레일러 영상과 무드 필름, 비주얼 트레일러 등을 통해 각 멤버의 뚜렷한 콘셉트 소화력과 존재감을 선보이며,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입덕 멤버 고르기 어렵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청량하면서도 신비로운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는 ‘ERLU BLUE’ 콘셉트 속 멤버들의 압도적인 비주얼은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 퍼포먼스로 증명한 실력파 ifeye(이프아이)는 퍼포먼스 실력 역시 주목할 만하다. 최근 공개된 제니의 솔로곡 ‘like JENNIE(라이크 제니)’ 안무 챌린지 영상에서는 패기 넘치는 에너지와 정교한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제에 힘입어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like JENNIE’ 안무와 디렉팅을 맡은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가 “미쳤다, 잘하는데”라고 극찬했을 정도다. 이는 단순한 커버를 넘어 ifeye(이프아이)만의 색으로 무대를 완성, 퍼포먼스형 그룹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셈이다. # K팝 최정상 제작진의 지원 사격 ifeye(이프아이)의 데뷔곡 ‘NERDY(널디)’는 2024년 최고의 팝 화제작으로 꼽히는 Charli XCX(찰리 XCX)의 앨범 ‘Brat’에 4곡을 올린 세계적인 작곡가 Jon Shave(존 쉐이브)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그는 Iggy Azalea(이기 아잘레아)의 히트 싱글 ‘Fancy(팬시)’ 외에도 Zayn(제인), Ellie Goulding(엘리 굴딩), Britney Spears(브리트니 스피어스), Bebe Rexha(비비 렉사), Nicki Minaj(니키 미나즈) 등 글로벌 톱 아티스트들과의 작업 이력을 보유한 히트메이커다. 그가 ifeye(이프아이)와 손잡고 선보일 새로운 음악에 기대가 모아진다. 더불어 ifeye(이프아이)는 유명 K팝 안무가이자 프로듀서 류디(RyuD)가 처음으로 제작한 걸그룹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K팝 무대에서 수많은 아이돌의 안무를 책임져 온 류디가 프로듀서로 나선 만큼, 음악뿐 아니라 퍼포먼스의 완성도까지 기대해볼 만하다. ifeye(이프아이)의 데뷔 EP ‘ERLU BLUE’는 4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된다. 데뷔 전부터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들이 어떤 무대로 K팝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1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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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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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이프아이, ‘라이크 제니’ 챌린지 조회수 500만 돌파…안무가 위댐보이즈도 극찬
신인 걸그룹 ifeye(이프아이)가 선배 가수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 앨범 ‘Ruby’ 타이틀곡 ‘Like Jennie(라이크 제니)’ 안무 챌린지로 화제성을 입증했다. 공개 4일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을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ifeye(이프아이, 카시아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라이크 제니’ 안무 커버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제니 특유의 세련된 무드와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ifeye(이프아이)만의 풋풋하고 패기 넘치는 스타일로 재해석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영상 속 멤버들의 정교한 칼군무와 표정 연기, 스타일리시한 콘셉트 소화력이 돋보이며 팬들 사이에서 “데뷔 전인데 진짜 실력파다. 여돌 중에 제일 잘 살렸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더욱 눈길을 끄는 건, ‘라이크 제니’ 안무와 디렉팅을 맡은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가 ifeye(이프아이)의 챌린지를 직접 언급하며 “미쳤다, 잘하는데”라고 극찬한 것이다. 데뷔 전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업계 전문가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존재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ifeye(이프아이)는 오는 4월 8일 첫 번째 EP ‘ERLU BLUE(엘루 블루)’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데뷔 타이틀곡 ‘NERDY(널디)’는 진심을 전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담은 이지리스닝 팝 장르로, 감성적인 뮤직비디오 티저 역시 공개 직후 호평을 얻었다. 푸른빛과 다크톤이 어우러진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교복을 입고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팀만의 신비롭고 청량한 분위기를 예고했다. 데뷔 전부터 ‘5세대 핫루키’로 주목받고 있는 ifeye(이프아이)는 무드 필름, 비주얼 트레일러, 초대장 콘셉트의 트랙리스트 이미지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기대감을 꾸준히 높여왔다. 특히 이번 제니 안무 챌린지를 통해 퍼포먼스 실력까지 입증하며 데뷔 전부터 화제성까지 입증한 셈이다. ifeye(이프아이)의 데뷔 EP ‘ERLU BLUE’는 오는 4월 8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96/0000704947
월월왈왈작성일
2025-04-03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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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이프아이, 데뷔곡 ‘NERDY’ MV티저…6인 6색 비주얼 ‘시선 강탈’
데뷔 전부터 ‘5세대 핫루키’로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 ifeye(이프아이)가 데뷔 타이틀곡 ‘NERDY(널디)’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첫 공개했다. ifeye(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3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EP ‘ERLU BLUE(엘루 블루)’의 타이틀곡 ‘NERDY’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학교를 배경으로, 교복을 입은 멤버들이 우연히 만나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 속, 서로를 알아가며 쌓아가는 우정과 일렁이는 감정을 섬세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영상 전반에는 ifeye(이프아이) 데뷔 EP ‘엘루 블루’를 상징하는 푸른빛과 다크 톤이 어우러지며, 청량하면서도 신비로움 공존하는 무드를 연출했다. 타이틀곡 ‘NERDY’는 처음이라 서툴지만 진심을 전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그린 이지리스닝 팝 장르로, 티저 영상은 이 곡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충실하게 구현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여기에 몽환적인 멜로디와 ‘You Got Me NERDY’라는 가사가 반복되며 ifeye(이프아이)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예고했다. 앞서 ifeye(이프아이)는 독창적인 세계관이 담긴 트레일러 영상, 멤버별 매력을 살린 무드 필름과 비주얼 트레일러, 팬들에게 보내는 초대장 콘셉트의 트랙리스트 이미지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데뷔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ifeye(이프아이)의 데뷔 EP ‘ERLU BLUE(엘루 블루)’는 오는 4월 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96/0000704532
월월왈왈작성일
2025-03-3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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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사진多) 지스타 후기 2부
1부에서 이어집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블루아카 - 아리우스 스쿼드 아리우스 스쿼드 팀코 보게 되어 부탁드려 촬영하였습니당. 모브님도 같이 함께해 더 좋았습니당. 블루아카 - 마시로 본인보다 더 큰 대물 저격총을 사용하는 학생 마시로 입니당. 음지 밈으로는 보까치 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모르시면 찾아보시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철권6- 링 샤오유 철권6 버전 링 샤오유 입니당. 봉황 자세를 통한 운영이 매우 어렵기로 소문 나있습니당. 개인적으로 6의 기본 코스튬이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 캐릭터 입니당. 자세히 모름 - 배틀필드1을 인생 게임으로 여기는 저로선 방독면과 복장이 1차 세계대전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당. 블루아카 - 사쿠라코 아이돌로 데뷔하기 전 수녀복장의 사쿠라고 입니당. 코스어님께 왓삐 아시냐고 여쭈니 바로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왓삐-☆ 블루아카 - 밀레니엄 (응원단) 응원단 옷을 입은 밀레니엄 학생들과 함께 했습니당. 네루가 하기 싫어하는거 같은데 정말 네루 같아 너무 좋네용. 리그오브레전드 - 룰루 다른 분들도 너무 멋지셧지만 제 마음 속 1등상 룰루 입니다. 정말 개구쟁이처럼 지팡이를 휘두르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당. 애기친구가 포즈 멋지게 잡았을 때 찍어 기쁘네요. 에반게리온 - 아스카, 레이 입니당. 일본 애니메이션의 쌍두마차라 평가받는 에반게리온의 아스카와 레이 님 입니당. 나머지 하나는 카우보이 비밥으로 평가 받고 있는데 카우보이 비밥 팀 코스를 보는 날이 올까요? 블루아카 - 흥신소 68 (하루카, 아루, 카요코) 기본 옷을 입고있는 흥신소 학생들 입니당. 무츠키는 또 무슨 음모를 꾸미러 다른 곳에 가있나봅니당. 블루아카 - 무츠키 다른 곳에서 음모를 꾸미고 있던 무츠키 검거 했습니당. 블루아카 - 하루카, 카요코 또 하신 분들이 계셔서 넘기지 않고 함께 했습니당. 블루아카 - 인법 연구부 (미치루, 이즈나) 블루아카의 인법 연구부 부장 미치루와 부원 이즈나 입니당. 마법소녀 카와이 러블리 대결 하시는걸 봤는데 미치루 부장님의 승리였습니당. 부장의 품격이 돋보이는 대결이라 생각했습니당. 포켓몬스터 - 간호순, 럭키 추억의 간호순 누나와 럭키입니당. 럭키 하신 분 안에 사람이 직접 들어가 있어 손을 흔드니 같이 화답해주셨습니당. 블루아카 - 카요코, 마리, 키쿄 카요코가 고양이 학생을 데리고 다니는 걸 목격해 증거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촬영했습니당. 젤다의 전설 - 젤다 그래서 초록옷이 젤다지요? 라고 듣고 다니는 하이랄의 공주 젤다 입니당. 왕국의 눈물 버전인거 같은데 설마 속에 ㄱ…. 스포일러는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당. 붕괴 스타레일 - 백로 보릿자루에 들어있는 백로입니당. 스피커에서 나는야~ 꿔다놓은~ 보 릿 자 루~~ 가 흘러나오더군용. 블루아카 - 아이리(할로윈), 토키, 네루 아이리에게 잡혀가면 민초만 먹게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정말 섬찟합니다 자칭 최강의 메이드 토키와 밀레니엄 최강자 네루도 함께했습니당. 트리니티와 밀레니엄이 같이 다니네용. 바키 - 바키 처음에 뒷모습에서 긴가민가 했는데 여쭤보니 맞다고 하셔서 함께 촬영했습니당. 맨 발로 다니시던데 대단하셨습니당. 버튜버 - 양아지 버튜버로 활동하시는 양아지 님의 캐릭터를 코스한 분 이십니당. 체인소맨 - 마키마 옴므파탈의 매력을 보여주는 마키마 님 입니당. 데바데 - 기사 코스프레 대회 3위를 수상하신 기사 님 입니당.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당. 정말 대단하세용. 소품 모두 직접 만드셧다는데 신기해서 살짝 만져봤습니당. [왼쪽 모름] [ZZZ- 루시] 진짜 불빠따를 들고 다니는 캐릭터 루시 입니당. 출생은 아가씨이지만 폭력배처럼 행동하는게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당. 바이오하자드 - 레온 짐순이에게 고통받는 레온입니당. 옆에 애슐리 그레이엄 (짐순이) 도 계셨습니당. 메탈기어 - 라이덴 종이박스로 유명한 잠입액션게임 메기솔 시리즈의 라이덴입니당. 소품에 전투의 흔적인지 긁힌 디테일이 정말 멋있습니당. 디지몬 - 오메가몬 식사 중 오메가몬 오신다는 얘기를 듣고 콜라에 햄버거 쓰까묵고 후다닥 달려와 대기타 찍었습니당. 포즈도 너무 멋지시고 대단하셧습니당. 블루아카 - 리오 + 세미나 (노아, 코유키, 유우카) 밀레니엄 학생들과 함께 했습니당. 리오는 토키를 버리고 세미나 학생들과 함께 있더군요. 블루아카 - 아루, 카즈사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셧던 두 분입니당. 줄이 너무 길어 엄두를 못냈는데 돌아다니다 운 좋게 바로 찍을수 있어 함께 촬영했습니당. 소품 디테일이 너무 좋으시더라구용. 리그오브레전드 - 올라프 형씨 니 엄마다 라는 대사를 삭제당한 올라프 형씨 입니당. 탑 두번째 부쉬에 들어가면 무서울게 없는 캐릭터입니당. 도끼도 들어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당. 블루아카 - 우이 다른 코스어 대기줄에 계셧을때 촬영 요청 드렷는데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당. 넥폴라, 목걸이 ,가디건 디테일이 진짜 우이랑 똑같았어용. 원신 - 야에 미코 원신의 야에 궁사님과 함께했습니당. 뽑진 않았지만 PV가 재밌어 여러번 봤습니당. 블루아카 - 하레 (캠핑) 밀레니엄의 해커 하레의 캠핑 버젼입니당. 모자, 아우터, 가방의 에어팟 케이스까지 복장을 정말 똑같이 해주셔서 좋았습니당. 블루아카 - 미유 캐릭터를 쓰레기통에 넣는다는 발상을 한 개발트리아의 걸작 미유 입니당. 블루아카 - 시로코 (라이딩) 이걸 빼먹다니 급하게 추가합니당. 시로코의 라이딩 버전입니당. 엄청난 퀄리티인데 이걸 빼먹다니 큰일날뻔 했습니당. 자전거 까지 똑같이 코스프레 해주셔서 멋졋습니다. 저 자전거가 되게 비싼걸로 아는데 (약 400만원)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지스타 후기를 2부로 마칩니당. 토요일, 일요일 오전까진 더워서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돌아다녔는데 2~3시가 되니 오히려 추워지더군용. 난생 처음 간 지스타에서 게임은 하나 밖에 안 했지만 넥슨 오케스트라도 듣는데 성공하고 (밖에서 관람했지만) 부산 구경도 살짝 하니 좋네용. 갑자기 날이 추워진 탓인지 감기에 걸리고 말았지만 만족스러운 지스타 관람, 부산 여행이었습니당.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문제시 지적 주시면 수정,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PS. 알바님 제 글 실베 안 보냈으면 좋겠네요. 제 욕은 상관 없는데 코스어 분들 욕 먹는게 보기 싫어서요.
문사심작성일
2024-11-2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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