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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경제·사회] 미대선 블록버스터급 사건터진다.
             저는 트럼프와 바이든의 대선 당일부터 지금까지 주구장창 바이든측과 미국민주당의 부정선거를 얘기해왔지요. 휴우~ 언제까나? 했더니 거의 제 예측이 맞았습니다. 저는 트럼프 지지자로서 트럼프가 미국자본의 협잡에 의해 처음엔 불리할 것이지만, 그가 반드시 연임에 성공하리라고 봅니다. 뭐… 자기입으로 3선 대통령 한다는 사람이니까요.  자아!! 미국시간으로 어제죠. 제가 어제도 말했습니다만. 미국 부정선거가 서서히 밣혀질 분수령으로 대선이후 보름정도로 바로 어제 일요일쯤이라고 생각했는대요. 역시나 크게 한건 터졌습니다. 아마  다다음주 또다시 보름 이후죠. 트럼프측은 모든 증거와 정황을 취합하고 증인선서문받고 빅쇼를 할겁니다. 아무튼 본론가죠~  이것 참! 굉장한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2016년 당시 "힐러리 클린턴 vs 버니 샌더스" 대선후보 경선 당시에도 투표조작 프로그램 도미니언 보팅시스템이 사용되었답니다. 민주당 내에서 말입니다... 거기에 더해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미국민주당내에서 진보의 얼굴로 알려진 샌더스가 이 사실을 알고있었지만, 그는 아무말도 하지않았다고 합니다. 대신 샌더스는 경선이 끝난 후 매우큰 저택을 하나 더 소유하게 되었다고 전 연방검사 시드니 파웰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버니 샌더스"라고하면 많이들 기억하고 계실텐데요. 과거 2016년 미국 대선후보로 급부상한 미국의 진보인사로 국내 언론에서도  미국 민주당의 새로운 물결이라며 여러 매체에서 한번쯤 소개됬고, 그가 말하는 부의 재분배와 야만적인 금융자본에 대한 명렬히 비판을 수긍하며 그가 미국 민주당에 대선 후보가 됬었으면 하는 바램… 다들 한번쯤 있으셨을겁니다.  근데 이번 밝혀진 사실로는 꽤나 충격적입니다.  아무튼 이것은 펙트이고 완전한 사실로서 "시드니 파웰"이란 저명한 변호사의 입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그녀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측에 발표한 선거부정에 대한 변호를 맏고있는데요. 변호사 이전 직업은 연방검사로서 그녀를 알고있는 연방대법관들과 연방검사집단들에 그녀의 대한 평가는 이사람은 매우 충실하고 신중한 인물이며, 단한번도 말 실수를 하지않는 사람으로 정평이 나있는 사람입니다. 통쾌한 것은 그런 그녀가 어제발 뉴스맥스와 오늘 폭스뉴스를 통해 바이든을 감옥에 보내겠다고 당당하게 인터뷰했습니다. 전연방검사 시드니 파웰 변호사  그녀의 말을 빌리자면 지금 미국의 부정선거는 미국내 주지사들이 연루되있으며, 앞으로 각주에서 수감되어있는 사람들의 숫자 절반이 될지도모르는 사람들이 감옥에 갈만큼 블록버스터급 사건이 될것이라고 까지 말했습니다.이미 모아둔 증거만으로 부정선거에 수천명이 범죄연루가 되어있으며, 전부 다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할것이고 만약 자신이 이번 대선부정선거에 연루되어있다면 빠른 시간내에 자수하라고 종용했습니다.  그런데, 재밋는것은 제가 어제 게시판에 시드니 파웰이 말한 글을 쓰고나서 미국 언론과 국내언론을 계속 보고있는데, 특히 국내의 언론사가 아침까지 이 사실에대해 단한마디도 쓰지않고 있다는 것이구요. 아직까지도 국내언론은 조지아주에서 바이든의 승리를 승인했다. 의석300석이 민주당이라 실제선거는 이미 바이든 승리로 끝난거다라는 날조된 뉴스가 올라와 정말… 황당할 지경입니다. 이번에도 알아서 주저앉은 버니 샌더스에게 참 크게 실망하네요. 완전한 사실은 지금 조지아주의 주지사와 주국무관은 도미니언 보팅시스템을 움직이고있는 측에게 뇌물을 받았다고 미연방검사가 영장을 받아 수사가 들어간다고 하니,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심각한 선거부정이 4건이상 확인됬고 세어보지도 않았던 표가 아직까지 있고, 컴퓨터에 아직도 집계를 해야할 ic카드와 usb 하드디스크를 분실해서 집계못한 표가 얼마나 있는지 알수도 없다라고 일딴 우디르급 태세전환을 했습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빅뉴스가 우리언론은 조지아주에서 바이든 당선 승리랍니다… 이거뭐 미친건가요? 사기를 치는건가요? 취재따윈 개나줘버리고, 어디서 오더받고 받아적는걸까요… 지령 내려왔나?  어쨋건 부정선거가 끝까지 밝혀져서 미국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야만적이며 미국민주당과 빅테크, 실리콘벨와 월가의 금융자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어디까지 할수있는지 그 추악한 이면이 드러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트럼프 연임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지금껏 미국의 노동자를 위해서 이런 무자비한 정책을 실행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가 미치광이라구요?  노년의 깨방정 네, 트럼프 미치광이 맞습니다. 미치광이면 어떻고 고자면 어떻습니까? 그저 우리에게 도움되는 미치광이라면 저는 좋습니다. 미국의 자본시장으로 자라난 트럼프라는 괴물이 미국의 진짜 괴물자본가들과 그동안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진짜 악당같은 놈들의 놀이터에 깩박을 터트리고 아사리판으로 만들어, 그 거짓과 위선의 뚜껑을 까버리며 연임하는 모습이 빨리 보고싶네요. 아! 그리고 트럼프가 대선 이기면, 한국에 미국 변호사들 열댓명만 급파해서 우리나라에서 언론이랍시고 깝치고 구라치는 언론재벌들 이분들 돈 엄청 많으니까. 가짜뉴스 퍼트린걸로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해서 당선축하금 500만달러짜리 대충 7~8구좌는 되니 4000만달러정도 용돈 받아가시면 될듯. . . 하나더 추가하자면 트위터가 지금 시드니 파웰 차단함. 미국 빅테크 놈들이 얼마나 무지비한지 알겠죠? 차단 이후부터 지금 이시간까지 각종 언론엔 시드니파웰에게 트럼프가 “넌 해고” 시전했다고 가짜뉴스가 살포되고 있네요. 거의 미친수준이네요 언론이… 진짜 이정도되면 국제기구가 나서서 가짜뉴스 퍼트리는 언론사를 박멸해야할 수준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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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기유머] 재생바로 표현한 영화감독별 특징
                   쿠엔틴 타란티노- 킬빌, 저수지의 개들, 장고, 바스터즈 등 헤모글로빈의 시인 영화의 피가 엄청 많이 나옴        피터 잭슨-반지의 제왕, 호빗, 킹콩 등 영화 러닝타임이 어마무시하게 김      우디 앨런- 매치 포인트, 블루 재스민, 미드나잇 인 파리 영화 내에 연애와 이별를 반복        알프레드 히치콕- 사이코, 새, 현기증 영화계 대부, 서스펜스의 장인       데이비드 핀처- 세븐, 파이트클럽, 조디악, 나를 찾아줘 등  스타일리스트, 대부분 스릴러 장르이며 영화자체가 퍼즐같고 미로같음        크리스토퍼 놀란- 메멘토, 인셉션, 다크나이트, 덩케르크 등 영화 시간대와 시점이 자주 변함        아쉬가르 파라디 -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세일즈 맨 이란출신 감독으로 인물들의 심리묘사에 탁월하고 여운을 주는 작품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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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기유머] 스칼렛 요한슨의 대해 알아보자 
              생년 : 1984년 11월 22일 (34세), 출생국가: 미국 뉴욕 맨해튼키: 160cm  1994년 가족 영화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한 이래 세계 최고의 섹시한 연기파 배우로 성장한 스칼렛 요한슨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그녀의 대표작을 통해 다시 한번 돌아본다. 1.<함정, 1995> - 케이티 암스트롱 역 10살의 소녀 스칼렛 요한슨은 대선배인 숀 코너리의 어린 딸로 등장해 서스펜서 스릴러 영화의 긴장감을 높여줄 제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전화를 받고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 부터 지금의 그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극중 형사역으로 출연한 로렌스 피시번으로 부터 “넌 배우가 되고 싶니, 스타가 되고 싶니?”라는 질문을 받는 부분이 나오는데, 지금 요한슨의 위상을 생각해 본다면 꽤 의미심장한 대목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2.<나홀로 집에 3, 1997> - 몰리 역 스칼렛 요한슨의 아역 작품 중 대표작으로 언급되고 있는 영화. 주인공에게 "넌 집안의 수치야!" 라고 말하는 얄미운 모습이 나름 귀엽다. 덕분에 아역 시절 요한슨에게 넘치는 일거리를 제공해 준 역할이라고 할까?3.<호스 위스퍼러, 1998> - 그레이스 역 어른들의 묘한 삼각관계가 이야기의 중심이지만, 어린 스칼렛 요한슨과 말 필그림의 교감과 우정이 강렬한 감동과 여운을 만들어내며 따뜻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요한슨에게 있어서는 첫 번째 인생작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존재감이 큰 작품이었다. 4.<판타스틱 소녀 백서, 2000> - 레베카 역 어여쁜 소녀에서 어느덧 고등학교를 졸업한 숙녀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에 걸맞은 역할을 맡게되었다. 극중 주인공은 이니드역의 도라 버치지만, 이니드의 친구 레베카를 연기한 요한슨의 외모와 성격이 너무 돋보인 탓에 사실상 주인공보다 더 주목을 받게 되었다. 엄청난 독설과 얄미운 잔꾀를 쓰며 극의 분위기를 높여주는 감초 같은 역할을 선보이게 되면서 할리우드가 기대하는 신예 스타로 주목받게 된다. 5.<프릭스, 2002> - 애쉴리 파커 역 요한슨의 굴욕으로 언급되는 B급 SF 영화. 거대 거미와 폐광촌 마을 사람들의 투쟁을 호러 코미디로 그린 영화답게 조악한 요소들이 많지만, 요한슨의 섹시함이 최초 공개된 의미 있는(?) 작품이다. 샤워 타올을 입은 채 거대 거미의 공격을 받는 장면이 이 영화의 유일한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A급 배우로 성장한 이가 요한슨 밖에 없다는 사실.6.<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2003> - 샬롯 역 낯선 문화와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느낀 채 소외감을 지니며 살아가는 젊은 이방인 샬롯을 연기한 요한슨. 섹시한 외형 속에 도쿄라는 대도시속 외로움에 사묻힌 이방인의 심리와 정서를 감성있게 표현하며 제57회 영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게 된다. 대중적인 인기도와 연기력 모두를 겸비하게 된 요한슨의 가능성을 발견해 준 또 하나의 인생작이다. 7.<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2003> - 그리트 역 스칼렛 요한슨의 마스크가 섹시함만 갖고 있지 않다는 걸 보여준 작품. 화가가 아닌 그림속 주인공이자 하녀인 그리트를 중심으로 전개하는 이야기를 진행해 요한슨의 매력 한층 더 매혹 있게 그려냈다. 관능, 두려움 등 수많은 감정을 교차하는 표정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8.<굿 우먼, 2004> - 메그 윈드미어 역 우아함과 관능미를 지닌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이 시대극을 만나 더욱 강렬하게 그려질 수 있음을 보여준 작품이다. 호불호가 큰 영화지만, 단발 머리의 매력을 다양하게 보여준 스칼렛 요한슨의 존재감만큼은 빛났다. 9.<아일랜드, 2005> - 조던 2-델타/새라 역 연이은 화제작 출연으로 세계적 스타반열에 오른 요한슨이 선택한 블록버스터물. 마이클 베이의 요란한 시각효과와 산만한 전개 속에도 요한슨의 캐릭터만큼은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멸망한줄 알았던 세상에서 인간 여성으로서의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인상 깊게 다가왔다.10.<매치 포인트. 2005> - 노라 라이스 역 스칼렛 요한슨의 매혹적인 모습에 반한 우디 앨런이 처음으로 그녀와 함께 작업한 영화. 그녀의 아름다움과 미소 속에 인간의 탐욕을 발견한 우디 앨런은 좀처럼 하지 않은 로맨스 스릴러로 이야기를 풀어내며, 젊은 테니스 강사를 위험한 수렁에 빠뜨리는 관능적인 여성 노라 라이스 역에 요한슨을 캐스팅하기에 이른다. 당대 최강의 섹시남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섹시녀 스칼렛 요한슨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보는 이를 즐겁게 만드는 요소였으며, 그야말로 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요한슨과 우디 앨런의 만남은 2006년 영화 <스쿠프>와 2008년 영화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로 이어지게 된다. 11.<블랙 달리아, 2006> - 케이 레이크 역 1947년 LA 한 무명 여배우의 엽기적 살인사건을 토대로 만들어진 <블랙 달리아>에서 요한슨은 마초적 형사인 리의 애인 케이로 출연해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와 정서를 대변하는 역할을 맡았다. 연출을 맡은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 특유의 디테일한 묘사와 요한슨 특유의 관능미가 완성한 캐릭터 만큼은 인상적 이었다. 12.<천일의 스캔들, 2008> - 메리 볼린 역 나탈리 포트만과의 매력 대결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었던 영화. 묘사에만 집착한 바람에 이야기 개연성이 실종된 것이 아쉬웠으나, 매혹미속에 담긴 순수한 요한슨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13.<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2008> - 크리스티나 역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에서 바람둥이 화가와 그의 아내와 연달아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을 연기했다. 노출대신 자연스러운 연기력만으로 특유의 아름다움과 매혹 미를 보여준 작품으로, 자신의 순간적인 감정에 모든 것을 맡기는 크리스티나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냈다. 특유의 섹시함은 페넬로페 크루즈에게 양보했다. 14.<스피릿, 2008> - 실큰 플로스 역그래픽 노블의 거장 프랭크 밀러의 본격적인 연출 데뷔작이었으나, 영화 연출에는 소질이 없음을 보여준 망작. 건진거라고는 코스프레와도 같은 다양한 코스튬과 분장을 섹시하게 소화하는 그녀만의 자연스러움이었다. 흑백 화면 속에 등장한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은 그녀가 현대적인 정서보다는 고전 영화 시대의 정서에 더 특화된 배우임을 보여주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영화의 악역을 맡은 사무엘 L. 잭슨의 부하로 처음 등장했다는 사실. 악역에서 선역으로 바뀌었을 뿐 그다음 이어질 마블 영화에서 이 관계가 평생 이어질 줄 누가 알았을까? 15.<아이언맨 2, 2010> -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 역 그녀에게 마블 연금을 선사한 첫 작품. 토니 스타크의 새로운 비서로 등장한 장면과 블랙 위도우의 정체성을 본격적으로 드러낸 장면은 그녀가 이 캐릭터를 위해 연기를 시작했음을 보여준 대목이었다. 16.<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2011> 켈리 포스터 역 맷 데이먼과 함께 호흡을 맞춘 가족 드라마. 노출하지 않고 자연스러움 그대로 연기한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이 풋풋하게 다가온다.17.<어벤져스, 2012> -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 역 1분 안에 의자에 묶인 상태서 세 명의 건장한 남자들을 제압하는 첫 등장부터 강렬했다. 초능력은 없지만 무술 실력만큼은 최강자임을 보여주며 치타우리 종족을 농락하는 후반부의 활약이 과장이 아님을 보여준다. 18.<히치콕, 2012> - 자넷 리 역 전자서 언급한 그녀만의 고전적인 매력이 너무나 잘 드러난 영화. 그녀가 좀 더 일찍 태어났다면, 고전 영화 시대에 길이 남을 스타로 남겨졌을 것이다. <싸이코>의 전설적인 여배우 자넷 리의 모습을 재연한 장면은 그녀 자신에게도 매우 뜻깊게 다가왔을 것이다. 이러한 고전적 매력은 4년 후 찍은 코엔 형제의 <헤일, 시저!>에서도 이어지게 된다. 19.<돈 존, 2013> - 바바라 역 그녀가 맡은 바바라는 모든 남성들이 꿈꿔온 예쁘고 섹시한 완벽한 이상향적인 여인이다. 하지만 그 완벽함이 오로지 쾌락만을 추구한 돈 존을 인간으로 만든 계기가 될줄이야...너무나 요한슨 다운 매력이 담긴 영화다20.<Her, 2013> - 사만다 목소리 역 요한슨이 얼마나 완벽한 배우인지를 보여준 작품.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은 채,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연기했는데도, 새턴 어워즈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차지하는 위엄을 달성했다. 요한슨의 감성적인 목소리를 시종일관 듣고 싶다면 추천.21.<언더 더 스킨, 2013> - 로라 역조나단 글레이저의 괴작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난해한 분위기 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호기심 어린 모습을 유지하는 로라의 모습을 특유의 매혹미로 살려냈다. 파격적인 노출이 등장하지만, 야함보다는 그 이상의 정서를 생각하게 만드는 어두운 영화다. 22.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 2014> -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 역 긴 생머리의 붉은 머리를 지닌 블랙 위도우는 시리즈 통틀어 가장 매력적이었다. 좋은 일을 하고 싶어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전향했지만, 쉴드의 정체를 알고 실망한 그녀의 애잔함이 잘 묻어나 인간적인 여운을 만들어낸다. 캡틴 아메리카와 묘한 '썸'이 등장하지만 결국은 친한 동료로 잘 지내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23.<루시, 2014> - 루시 역 뤽 베송은 요한슨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보고 이 영화를 기획했던 것일까? 최민식과의 살벌한 대결을 펼치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수습 불가 수준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흐름이 아쉽게 다가온 영화.24.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 역 시리즈를 진행하면서 블랙 위도우 만의 다양한 심경적 변화를 보여준 요한슨은 두 번째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그녀 또한 여자임을 드러낸다. 러시아에서 겪은 어린 시절의 슬픈 과거와 헐크와의 연인적 감정을 유지한 모습이 대표적인 대목. "언제나 남자들 뒤처리는 내 몫이지" 라고 푸념하며 캡틴의 떨어뜨린 방패를 오토바이를 타며 줍는 장면에서는 묘한 웃음을 불러오게 한다.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에서는 아이언맨 진영을 위해 싸우다 팀의 정체성 때문에 탈퇴한 후 다시 은둔생활에 들어가게 된다. 25.<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 2017> - 메이저 역 제 아무리 액션도 잘하고, 섹시한 요한슨 이라도 정체성이 불분명한 배경을 구할수 없음을 보여준 대목. 전설적인 애니메이션의 전설적인 주인공을 연기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중의 위안이다. <어벤져스> 출연 이후 걸크러쉬한 행보를 보여준 그녀의 대표작 중 하나.   26.<어벤져스:인피니티 워, 2018> -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 역 흰색의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도 그녀의 블랙 위도우는 여전히 매력적이었다. 그동안 <어벤져스>의 홍일점 이었지만, 여러 명의 마블 여전사들이 그녀와 함께했다. <어벤져스 4> 이후 언급된 블랙 위도우 솔로 영화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후가 기대된다.      요한슨 누나 잘 가져요!! 엉엉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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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기유머] 상반기 음원차트에 대하여... 상반기 노래 몇곡이나 들어봤나
            가수 임재현  펨코 펌 https://www.fmkorea.com/best/2001055521  글 존나 못쓰고 깁니다 글을 읽기 싫으시면 맨 밑에 연도별 노래들 비교만 보고 가세요2019년 - 현재1월 1주 벤 - 180도1월 2주 엠씨더맥스 - 넘쳐흘러1월 3주 엠씨더맥스 - 넘쳐흘러1월 4주 엠씨더맥스 - 넘쳐흘러1월 5주 우디 -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1월 월간 엠씨더맥스 - 넘쳐흘러2월 1주 우디 -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2월 2주 우디 -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2월 3주 화사 - 멍청이2월 4주 엔플라잉 - 옥탑방2월 월간 우디 -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3월 1주 엔플라잉 - 옥탑방3월 2주 에픽하이 - 술이 달다(feat. Crush)3월 3주 백예린 -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3월 4주 태연 - 사계3월 월간 엔플라잉 - 옥탑방4월 1주 볼빨간사춘기 - 나만, 봄4월 2주 볼빨간사춘기 - 나만, 봄4월 3주 방탄소년단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feat. Halsey4월 4주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4월 월간 볼빨간사춘기 - 나만, 봄5월 1주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5월 2주 박효신 - Goodbye5월 3주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5월 4주 임재현 -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5월 5주 임재현 -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5월 월간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6월 1주 임재현 -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6월 2주 김나영 - 솔직하게 말해서 나6월 3주 김나영 - 솔직하게 말해서 나6월 4주 장혜진, 윤민수 - 술이 문제야6월 월간 임재현 -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요즘 음원들이 페북픽이다 뭐다 그걸로 음원순위가 떠오른다던데그래 그걸로 떴다치자 그 떠오르는 사이에 노래와 가수에 대한 화제성은 어디로 갔는가 그 수많은 사람들은 어디로 갔지이정도로 가요차트계를 휩쓸고 있으면 방송가 길거리 커뮤니티 등으로 화제가 돼서 언급이 돼야 하는데내가 펨창 찐따라 방송 길거리에서 못들었다 치자 그럼 그래도 여러 커뮤니티에선 언급이 되어야 할거 아닌가킹래는 갓네 아주 소소히 옛날 차트 밖 나만의 띵곡노래 말하듯이 언급되는거 말곤커뮤니티에서 사재기 언급 나오는 노래들은 사재기로 화제 되는 것 밖에 본 적이 없는데....그럼 '페북픽' 이란 키워드가 생소했던 작년 상반기 차트를 한번 보자2018년 - 페북픽 개념이 희박할 시기1월 1주 딘 - 인스타그램1월 2주 장덕철 - 그날처럼1월 3주 장덕철 - 그날처럼1월 4주 장덕철 - 그날처럼1월 월간 장덕철 - 그날처럼2월 1주 아이콘 - 사랑을 했다2월 2주 아이콘 - 사랑을 했다2월 3주 아이콘 - 사랑을 했다2월 4주 아이콘 - 사랑을 했다2월 월간 아이콘 - 사랑을 했다3월 1주 아이콘 - 사랑을 했다3월 2주 아이콘 - 사랑을 했다3월 3주 빅뱅 - 꽃 길3월 4주 빅뱅 - 꽃 길3월 5주 빅뱅 - 꽃 길3월 월간 아이콘 - 사랑을 했다4월 1주 김하온, 빈첸 - 바코드4월 2주 트와이스 - What is Love?4월 3주 닐로 - 지나오다4월 4주 로꼬, 화사 - 주지마4월 월간 김하온, 빈첸 - 바코드5월 1주 로꼬, 화사 - 주지마5월 2주 로꼬, 화사 - 주지마5월 3주 로꼬, 화사 - 주지마5월 4주 방탄소년단 - FAKE LOVE5월 5주 볼빨간사춘기 - 여행5월 월간 로꼬, 화사 - 주지마6월 1주 볼빨간사춘기 - 여행6월 2주 볼빨간사춘기 - 여행6월 3주 블랙핑크 - 뚜두뚜두6월 4주 블랙핑크 - 뚜두뚜두6월 월간 볼빨간사춘기 - 여행사재기란 개념은 장덕철, 닐로 등을 거치며 생겨났지만 페북픽 개념이 희박할 시기올해보단 훨씬 들어본 곡이 많다지금은..... 좀 그런 그룹.....이 있지만사재기고 뭐고 그런거 다 때려부수는 노래에 대한 화제성이 확실하게 존재했던 시기방송가 화제성, 길거리에서 노래를 틀어주는 정도, 여러 커뮤니티 언급 등등2017년 - 음원 사재기 개념이 없었던 시기1월 1주 황광희, 개코 - 당신의 밤1월 2주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1월 3주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1월 4주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1월 월간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2월 1주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2월 2주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2월 3주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2월 4주 트와이스 - KNOCK KNOCK2월 월간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3월 1주 트와이스 - KNOCK KNOCK3월 2주 트와이스 - KNOCK KNOCK3월 3주 정키 - 부담이 돼(feat. 마마무 휘인)3월 4주 하이라이트 -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3월 5주 아이유 - 밤편지3월 월간 트와이스 - KNOCK KNOCK4월 1주 아이유 - 밤편지4월 2주 아이유 - 사랑이 잘 (With 오혁)4월 3주 아이유 - 사랑이 잘 (With 오혁)4월 4주 아이유 - 팔레트 (feat. 지드래곤)4월 월간 아이유 - 사랑이 잘 (With 오혁)5월 1주 수란 - 오늘 취하면 (feat. 창모)5월 2주 수란 - 오늘 취하면 (feat. 창모)5월 3주 싸이 - I LUV IT5월 4주 트와이스 - SIGNAL5월 월간 수란 - 오늘 취하면 (feat. 창모)6월 1주 트와이스 - SIGNAL6월 2주 트와이스 - SIGNAL6월 3주 볼빨간사춘기, 스무살 - 남이 될 수 있을까6월 4주 볼빨간사춘기, 스무살 - 남이 될 수 있을까6월 5주 헤이즈 - 널 너무 모르고6월 월간 지드래곤 - 무제유명 예능프로 제작 노래, 드라마OST, 특급아이돌, 특급솔로가수, 가끔마다 나오는 띵곡 등등다양한 가수 이름값 낭낭하게 차트를 박살내던 시기화제성도 크고 팬덤도 크고 이만큼 이름값 노래값이 있어야 음원차트 1위를 한다 라고 말하듯그냥 딱 봐도 왜 차트 1위를 했는지 이유를 잘 알거 같지않나아주 역주행이란 개념이 없던 시기로 돌아가보자2014년 - 역주행 개념이 없었던 시기1월 1주 아이유 - 금요일에 만나요 (feat. 장이정)1월 2주 엠씨더맥스 - 그대가 분다1월 3주 걸스데이 - Something1월 4주 걸스데이 - Something1월 5주 이디나 멘젤 - Let It Go 겨울왕국 OST1월 월간 엠씨더맥스 - 그대가 분다2월 1주 이디나 멘젤 - Let It Go 겨울왕국 OST2월 2주 소유, 정기고 - 썸 (feat. 릴보이)2월 3주 소유, 정기고 - 썸 (feat. 릴보이)2월 4주 소유, 정기고 - 썸 (feat. 릴보이)2월 월간 이디나 멘젤 - Let It Go 겨울왕국 OST3월 1주 소유, 정기고 - 썸 (feat. 릴보이)3월 2주 소유, 정기고 - 썸 (feat. 릴보이)3월 3주 소유, 정기고 - 썸 (feat. 릴보이)3월 4주 소유, 정기고 - 썸 (feat. 릴보이)3월 월간 소유, 정기고 - 썸 (feat. 릴보이)4월 1주 박효신 - 야생화4월 2주 악동뮤지션 - 200%4월 3주 악동뮤지션 - 200%4월 4주 악동뮤지션 - 200%4월 월간 박효신 - 야생화5월 1주 하이포, 아이유 - 봄 사랑 벚꽃 말고5월 2주 god - 미운오리새끼5월 3주 god - 미운오리새끼5월 4주 플라이 투 더 스카이 - 너를 너를 너를5월 5주 정인, 개리 - 사람냄새5월 월간 하이포, 아이유 - 봄 사랑 벚꽃 말고6월 1주 정인, 개리 - 사람냄새6월 2주 태양 - 눈, 코, 입6월 3주 태양 - 눈, 코, 입6월 4주 태양 - 눈, 코, 입6월 월간 정인, 개리 - 사람냄새처음 확고히 역주행이란 개념은 2014년 8월 EXID - 위아래의 역주행2014년 상반기엔 역주행이란 개념이 희박했음2014년 상반기 2곡 빼곤 다 들어봤다god 노래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노래도 스치듯 들어봤을 가능성이 크다지금도 회자되고 역주행도 하는 메가톤급 띵곡들이 차트를 휩쓸고 있다월간 못 먹은 곡들도 여러 사람 입에 오르내리며 화제성이 컸던 노래들막 세대간 성별간 서로의 불통이 커서 차트순위에 대한 괴리감이 심하다고 치자그럼 적어도 길거리에서 노래가 들리거나 방송가에서 회자되거나이 노래 좋더라 1위할만하네 라는 내용이 커뮤니티에서 언급이 되야 하는데노래는 좋네 소리도 꼭 사재기에 대한 화제성과 더불어서 나옴 그런 게시물로 밖에 본 적이 없음1위 차트 위에 올려준 사람들은 다 어디갔는가나는 노래 듣는데 사재기 소리때문에 커뮤니티에서 얘길 못꺼내겠다 뭐 이런건가?작년에도 스멀스멀 그랬지만 올해는 너무 심해 너무너무 심하다심하게 차트 1위란게 와닿지가 않는다차라리 아이돌 세상이었으면 노래가 신나기라도 한데하나같이 알앤비감성 발라드감성 잔잔한감성 눈물감성감성감성감성감성우리나라가 이렇게 감성노래만 차트 상위권에 머무를 정도로 감성노래만 좋아했는지지금 음원차트는 그만큼 공신력이 없어졌다그렇다고 차트 밖에 있으면 망했다고 깜공신력이 있지만 없습니다어쩌자는걸까계속 합리적의심만 있을뿐 가요계 문체부 대중들 괜한거 건든다는듯 개혁의지는 아무도 없다 노래 듣는 재미도 없고 차트도 지겹다힙합 존나 싫어하는데 차라리 쇼미나 얼른 시작했으면 좋겠다 가사를 알아먹을순 없지만 쇼미 노래는 비트, 훅이라도 좋지각 연도별 주간차트 1위 무게감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비교해보세요연도별 상반기 주간차트 1위 목록벤 - 180도엠씨더맥스 - 넘쳐흘러 우디 -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화사 - 멍청이엔플라잉 - 옥탑방에픽하이 - 술이 달다(feat. Crush)백예린 -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태연 - 사계볼빨간사춘기 - 나만, 봄방탄소년단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feat. Halsey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박효신 - Goodbye임재현 -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김나영 - 솔직하게 말해서 나장혜진, 윤민수 - 술이 문제야15곡2018년딘 - 인스타그램장덕철 - 그날처럼아이콘 - 사랑을 했다빅뱅 - 꽃 길김하온, 빈첸 - 바코드트와이스 - What is Love?닐로 - 지나오다로꼬, 화사 - 주지마방탄소년단 - FAKE LOVE볼빨간사춘기 - 여행블랙핑크 - 뚜두뚜두11곡2017년황광희, 개코 - 당신의 밤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트와이스 - KNOCK KNOCK정키 - 부담이 돼(feat. 마마무 휘인)하이라이트 -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아이유 - 밤편지아이유 - 사랑이 잘 (With 오혁)아이유 - 팔레트 (feat. 지드래곤)수란 - 오늘 취하면 (feat. 창모)싸이 - I LUV IT트와이스 - SIGNAL볼빨간사춘기, 스무살 - 남이 될 수 있을까헤이즈 - 널 너무 모르고(6월 월간 1위 지드래곤 - 무제)13곡 (+1)2014년아이유 - 금요일에 만나요 (feat. 장이정)엠씨더맥스 - 그대가 분다걸스데이 - Something이디나 멘젤 - Let It Go 겨울왕국 OST소유, 정기고 - 썸 (feat. 릴보이)박효신 - 야생화악동뮤지션 - 200%하이포, 아이유 - 봄 사랑 벚꽃 말고god - 미운오리새끼플라이 투 더 스카이 - 너를 너를 너를정인, 개리 - 사람냄새태양 - 눈, 코, 입12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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