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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고릴라의 극단적 선택은 헌재에 대한 경고의 의미
지금까지 정치계를 보면서,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은 딱 1명 봤습니다. 이재명. 가족들, 친인척, 지인들 탈탈 털었는데 이재명과 그 가족들은 먼지가 한톨도 안나왔습니다. 그런데 이재명을 제외한 정치인들… 털면 먼지 한톨이라도 나오겠죠? 일단 힘이 떨어진 정치인 한두명을 표적으로 삼아 캐비닛을 터뜨립니다. 마침 고릴라가 딱 당첨이 되었어요. 고릴라는 이제 본인의 운명을 압니다. 증거 나와도 검찰이 증거를 제시 안하면 증거로 채택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만 두껍다면야 검찰이 보호해 주어서 본인에게 별 피해가 없습니다만, 만약 검찰이 누구 하나 희생양으로 삼아 본보기를 보여주려고 마음을 먹는다면, 그 사람은 3족이 멸해질 위기에 처하겠죠. 우리는 최근 조국과 그 가족 대상으로 검찰이 어떤 행패를 저지르는지, 이재명과 그 가족들 대상으로 어떻게 검찰이 괴롭히는지 똑똑히 지켜 봤습니다. 아무튼, 고릴라도 이제 탈탈 털릴 예정이고 지금까지 모아둔 재산은 변호사비로 몽땅 날리겠죠. 사랑하는 아들도 당할거고, 친인척들까지 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에 극단적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헌재 재판관들, 2번정치인들은 이것을 봅니다. ‘잘못하면 나도 검찰에 당할 수 있겠구나’ ‘검찰에 찍히면 고릴라꼴을 당하겠구나’ ‘더이상 검찰이 보호해 주지 않는구나’ ‘검찰 말 안들으면 큰일나는구나’ 지금까지 본인의 이익을 위해 움직였다면, 고릴라 사태 이후,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됩니다. 헌재 재판관들은 퇴임 후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검찰이 의도하는 바 대로 움직이라는 섬뜩한 경고를 느낍니다. 이제 나아갈 길은 한가지입니다. 검찰을 해체하고 헌재 재판관들의 안전을 보장해주겠다는 시그널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모두들 검찰의 섬뜩한 칼날 아래 꼭두각시처럼 움직이겠죠…
조롱해룡작성일
2025-04-01추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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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대비는 하되, 줄탄핵은 시기상조.
최경영 : 갑자기 의회 독재 프레임으로 바뀔 가능성은 늘 염두에 둬야 됩니다. 김규현 : 진짜로 5대3이면.. 그러니까 저는 지금 안 하자는 게 아니라, 가처분도 하고 입법도 해야 돼요. 근데 지금 뭐 줄 탄핵을 이번에 또 왕창하고 하는 거는 조금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이번엔 들어봐야 돼요. 왜냐하면, 5대3이었으면 문형배는 내가 문형배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전 변론 제기해요. 변론 제기하고 팍팍 티내요. 법정에서 왜 왜? 저 헌법재판관 임명 안 합니까? 왜 안 해? 어 팍팍해. 국회 측 대리인이잖아? 왜 국회에서는 그 헌법재판관 임명 안 해요? 이진숙이나 그런 거 재판할 때도 계속 얘기했잖아요. 왜 그렇게 재판 안 하냐? 빨리 임명 안 하냐? 이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막 대답도 하고 그랬어요. 그렇게 티를 팍팍 낼 거란 말이에요. 분명히. 그 5명이. 근데 안 내잖아? 그 얘기는 이 5대3이라는 게 헌재 발이 아니라 이게 국민의힘 발일 수가 있다는 거예요. 김규현 : 국민의힘 발이면은 걔네들 의도가 있는데, 거기에 우리가 말려 들어가 줄 이유가 없다는 거고, 우리 영화 한산 보셨습니까? 지금 이순신처럼 우리가 해야 되는데 한산에 보면 학익진을 펼쳐놓고 왜군이 이게 다가오길 기다립니다. 정확히 사정거리에 들어왔을 때 일제 사격을 해야 왜군을 전멸시킬 수 있어요.근데 거기서 원균 원균이 그 우익인과 좌익에 있어요. 원균이 워해 군이 자꾸 다가오니까 불안해 가지고 왜군들 다가오는데 '왜? 안 쏘고 있어? 막 이러면서 빨리 쏴 빨리 쏴''아니 사거리 아직 안 들어왔습니다. 지금 쏘면 안 됩니다.''아이 그냥 쏴 빨리' 김규현 : 그래갖고 원균이 먼저 발포를 해버려요 그럼 어떻게 됩니까? 원균 작살나죠. 왜군 안 죽고 다행히 원균만 쏴가지고 진열이 다 흐트러지진 않았어요. 이순신 지휘를 받는 배들이 훨씬 많아 갖고 걔네들은 사거리에 다 들어왔을 때 쏴가지고 다행히 왜군이 전멸을 했죠. 근데 지금 이거일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게 지금.최경영 : 저거일 수 있고 5대3을 계속 띄우는 이유가.. sbs까지 저렇게 띄우는 이유가.. <요약>1. 대비는 하되 신중하자.2. 국힘에서 뿌리는 찌라시가 <5:3>이며, 국힘의도에 말려 들어가지 말자.3. 정확하게 사정거리 들어올때 일제사격해야 전멸시킬 수 있다.--------------------------------------------- 최경영 : 사람들이 지치면 생각하게 되는 게..'야 힘드니까 대충 그냥~ 뭐.. 그냥 타협하자. 타협하자.' 그래서 4월 18일 이후까지 넘기면 두 가지의 효과가 있어요. 이런 상대방의 헛발질을 유도할 수 있다. 두 번째, 타협하자라고 하면서 국민의힘에 살은 내주고, 저는 윤석열은 포기했다고 보거든요. 국민의 힘은. 속마음은 포기했다. 그런데 살을 안 내주는 척해야 살을 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살을 안 내주는 척해. 하지만 뼈.. 뼈는 누굽니까? 정당입니다. 정당. 국민의 힘이라는 뼈는 취합니다. 그래서 그거는 옥체를 보존을 하는 거죠. 그래서 살은 어차피 내줄 거야. <요약> 파면만 막으면 우리가 더 유리하다. 김규현 : 예 저는 그러니까 이런 거예요. 지금 사실 민주당에서 제일 많은 정보를 제일 많이 가지고 있고 가장 전략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데가 어디입니까? 수뇌부고 이재명 대표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제일 전략가예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때일수록 제가 아까 이순신처럼 해야 된다 그랬잖아요? 지휘부를 믿고 전략적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을 믿고, 우리가 가야 되는 거지. 이제 우리가 저 불안하다고 해갖고 원균처럼 이렇게 빨리 쏴야 돼요. 막 이런 식으로 약간 좀 전략적이지 못하게 막 이렇게 준동을 하면은 오히려 지휘부도 불안해져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일수록 이제 지휘부를 믿고 가는 것이 좀 필요하다. 그런 그런 것이고. 그리고 사실 저는 지금 전부 다 탄핵하고 뭐 하고 해 가지고 저쪽에 반격의 빌미를 주는 거보다 사실 저는 그래요. 김규현 : 전 자연법론자라서 4월 18일까지 그냥 선고 안 하고 퇴임해 버리잖아요. 그게 낫다고 봐요. 장인수 : 그게 낫다? 김규현 : 그렇게 되면은 혁명이에요. 장인수 : 그러니까 저도 그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난지는 모르겠는데 아까 최 선배가 이런저런 가능성. 정치인들의 계산을 말씀해 주셨는데 그렇게 안 될 것이다. 정치인들은 그럴 수 있으나 국민들은 못 견딘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서든지 민주공화국을 국민들 힘으로 다시 일으켜 세울 겁니다. 그게 쉽지는 않겠지만, 국민들을 넘어야 되는데 자기들끼리 거래하고 해서는 안 될거에요. 김규현 : 우리가 12월 13일 14일 날 여의도에 국회 앞에 탄핵 가결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였어요. 4월 18일까지 헌재가 선고를 안 하면 그 사람들 다시 나와요. 그 사람들의 3배 5배 10배 되는 사람들이 나와요. 그렇게 해서 그냥 국민의 힘으로.. 다 그 국민의 힘이라고 하니까, 참 말이 이상하네. 우리 그 사람들의 주권자들의 힘으로, 그냥 나라를 다시 세우는 게 낫습니다. 최경영 : 그걸 저들이 저렇게 너무 사익적으로, 정파적으로, 정치적으로만 나오니까. 우리도 정치적으로 한번 생각을 해보면 결국은 누가 욕을 먹게 만드는가? 의 싸움입니다. 누가 욕을 먹게 만드는가? 의 싸움. 오늘 한국갤럽에서 이거 꼭 한번 보십시오. (역자주. 12월 2주차 81% 제외하고, 그간 탄핵 여론 50%대. 이번이 두번째로 높은 탄핵찬성 여론)--------------------------------------------- ㅁ 지금 목적이 뭐야? 목적은 윤석열을 내려오게 하는 거예요. 적법하게 윤석열 탄핵시키는 거거든. 근데 아까 탄핵을 다른 뭐 국무위원들 다 시킨다고 해서 윤석열이 탄핵되는지 되지는 않아. A를 한다고 해서 B로 바로 연결되는 거는 아니거든. 근데 분풀이는 돼. ㅁ 그래서 사실은 헌법재판소에 경고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 이거예요. 4월 18일 넘어가서 만약에 퇴임하고 선고가 안 되면 혁명이다. ㅁ 4월 18일이 지나버리면 정당화 된다니까요? 헌법 제1조를 근거로 다 할 수 있습니다.ㅁ 요지는 우리가 더 맞아도 우리는 맷집이 워낙 좋고, 우리는 이길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칼을 뺄 필요가 없습니다. 큰 칼은 나중에 빼서 한 번에 그냥 쓸어버리면 됩니다. ㅁ 이런 때일수록 꼼수를 쓰기보다는 정석, 원칙대로. ㅁ 4/18 이후, 퇴임한 헌법재판관 2명이 광장에 합류하겠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얘기를 하겠죠. 그러면 혁명(=자연법)의 조건 갖춰지는 겁니다.-------------------------------------- "5:3 교착상태"기사는 정치적의도가 있는것으로 보인다. 국힘의 계획이다 행동하게 만드는. 빌드업이 5:3 기사. 결론 : 대비는 하되, 줄탄핵은 시기상조. 일망타진하기에는 4/18일까지 늦춰지는게 오히려 낫다. ------------------------------------------------------------------- 흥미로운 글이 있어서 퍼옴이런 의견도 있는데 짱공 형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심?
0홀랑0작성일
2025-03-2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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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82메이저 '뭘 봐'..미니 3집 트랙리스트 오픈→예판 시작
[스타뉴스 이승훈 기자] 보이 그룹 82메이저(82MAJOR)의 새 앨범 트랙이 베일을 벗었다. 82메이저(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3집 'SILENCE SYNDROME'(사일런스 신드롬)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뭘 봐(TAKEOVER)'를 비롯해 '영웅호걸', 'Passport'(패스포트), 'Promise You'(프로미스 유)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을 제외한 수록곡들은 앞서 82메이저가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에투메붐'(82MAJOR BOOM)에서 미리 선보인 곡으로 멤버 전원이 수록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특히 'Promise You'는 82메이저가 팬들을 생각하며 만든 곡으로, 팬 투표로 제목이 선정돼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82메이저는 25일 오후 3시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SILENCE SYNDROME'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앨범은 120 페이지 분량의 포토북을 비롯해 아트 북, 사일런스 키링, 포토 카드, 유닛 포토 카드, 스티커, 폴디드 포스터 등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이번 컴백은 82메이저가 지난해 발표한 미니 2집 'X-82'(엑스-82)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멤버들은 이전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앞서 82메이저는 'X-82'로 '빌보드 앨범 세일즈' 45위, '커런트 앨범 세일즈' 37위, '이머징 아티스트' 24위, '월드 세일즈' 15위에 오르며 데뷔 1년 만에 빌보드 차트에 입성했다. 미국 DRT 'GLOBAL TOP 150 INDEPENDENT AIRPLAY CHART'에서도 6위에 올랐다. 이뿐만 아니라 미국 패션지 WWD를 비롯해 데이즈드, 마리끌레르, 얼루어 코리아 등 수많은 국내외 화보를 장식했다. 아울러 롤링스톤 등 주요 외신에서도 집중 조명을 받았고, '제1회 디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5세대 K팝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1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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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우리나라 경제는 왜 IMF때 보다 더 어려운가?GDP분석
왜 그렇게 되었는지, 이유는 하나도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가장 간단하게 보기 위해서 IMF data기준으로, 국가 총생산, 즉 GDP만 가지고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정밀하고 정교한 분석은 아니겠지만, 큰 흐름은 오히려 잘 보일거에요. IMF의 한국 GDP 차트입니다. 1998년에 396.68인데요. 99년에 515.21이 되어요.IMF로 인해 폭싹 내려갔다가. 회복된것이긴 하지만 1년만에 무려 30%나 회복되어요. 정말 드라마틱한 순간이지요. 그리고 나머지는 2020년과 2024년 만을 비교해 볼게요. 최대한 간단한 비교를 위해서, 단위도 생략합니다. 비교에는 전혀 이상이 없으니 양해 바랍니다.2020년 한국 GDP는 1.74인데요. 2024년에는 1.87이에요. 비교하면 2024년에는 2020년의 107%에요. 2021년에는 1.94인데요. 대부분의 나라들이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를 만회하기 위해, 대규모의 경제 부양정책을 펼쳤지요. 2024년 기준으로, 실제로 코로나때보다 GDP수치는 낮습니다. GDP 수치만을 기준으로보면, 코로나 때 보다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올만도 하죠. 미국의 GDP 차트인데요. 2020년에 21.35였는데요. 2024년에는 29.17이에요. 비교하면 2024년에는 2020년의 136%에요. 미국에서도 물가가 비싸서 너무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긴 하는데요, 경제성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에는, 어떻게든 경제성장의 혜택으로, 물가를 버티는게 가능하지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호주 등등이 이 패턴이에요. 일본은 한국 패턴이구요. 중국 그래프도 봐 볼게요. 중국은 2020년에 14.86이었는데요, 2024년에는 18.27이에요. 비교하면 2024년에는 2020년의 122% 정도에요. 중국 빈부격차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경제가 발전하는 상황에서는 문제들이 있다고 해도, 어떻게든 커버가 되지요. (이건 무려 경제학 교과서에도 나오는 이야기에요.) 필리핀 까지만 봐 보겠습니다. 2020년에 361.75였는데요. 2024년에는 470.06이에요. 비교하면 2024년에는 2020년의 129%에요.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등도 필리핀과 거의 같은 형태에요. 2020년에서 2024년에 경제가 어마어마하게 성장하지요. 강달러 때문에, 물가가 비싸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미국이 돈을 하도 많이 풀어서, 물가가 오른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어쨌든 꽤 많은 나라들이 2020년에서 2024년 사이에, GDP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올라가 버렸어요. GDP자체가 오르면, 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분명히 있는데요.우리가 물건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중국도 20% GDP가 성장했구요. 우리가 생선 많이 사오고, 물건 제작 많이 맞기는 베트남도 중국과 비슷하게 GDP가 성장해 버렸어요.GDP가 성장한 나라는 그나마, 물가 상승이 커버가 되는데요, 우리 나라나 일본 같은 경우에는 물가 상승을 어마하게 느끼겠지요.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 물가 상승을 제외한 실질 GDP를 비교해야 된다고 보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물가로 인한 어려움을 이야기 할때에는, 물가 상승을 제외하지 않은 명목 GDP 비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구요 세계전체 상황을 이야기 할때에는 per Capita가 아닌 국가전체 GDP도 사용 가능합니다…** GDP가 올라서 물가가 오른게 아니라, 물가가 올라서(통화량이 증가해서) GDP가 증가했다, 잘못된 해석이다.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요. 본문 핵심은 전세계 꽤 많은 나라가 GDP가 20~30%가 오르는데, 우리만 7% 오른 상황에선, 제 이야기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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