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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망한민국 이대남이 희망.
일본, 올해 성장률 6% 전망도‥25년 만에 한일 성장률 역전 (2023.08.17/뉴스데스크/MBC)https://www.youtube.com/watch?v=6kSyW8Ag79E&t=5s https://www.jjang0u.com/board/view/pes/15259403굥정은 취임 직후, 1년 몇개월 전에 쓴 글. 요약한국 경제는 당연히 폭망 할거고…일본 축하. 일본은 다시 살길이 열림. 이거 막을 건 결국 또 민중 뿐이다… https://m.jjang0u.com/board/view/pes/154791703개월 전, 요약. 한일 데드크로스 예상 매우매우 드문 현상. 구조적인 문제라 일시적이지 않음. 벌러지들은 룬석열 사이버 대응팀이 퍼뜨린 가짜뉴스에 속아서 일시적으로 생각하는데 계속 벌어질 것. GDP 3위 경제규모가 6%성장 전망…불가능한 수치. 더구나 일본이 한 게 없음. 일본 정도의 경제가 6% 전망이면 엄청난 성장동력이 발굴되야 함. 미국이 투자, 어쩌고 개똥 싸는 무뇌텅텅 소리하는데 코끼리 비스켓 먹고 배부르다는 2찍이 2찍하는 소리지. 그렇게 쉬우면 30년 잃기 전에 진즉 됐지. 일본의 성장동력은 GDP 10위 한국 자체임. 한국의 일본 다 퍼주기 정책. 한국의 파이(중국, 러시아, 유럽, 아세안 ,미국, 일본 전지역 수출이 하락 중)를 일본에 싹 몰아주고 있기에 가능함. 이 정도 진성 매국노는 역대 두명임. 다까끼와 왜인 룬이. 한국은 빠르게 소진되고 있음. GDP 13위 폭락. 앞으로도 더 떨어질 것임. 한국이 싹 빨릴 때 쯤에 일본의 정체기가 올것이고 다음 성장동력은 전쟁 및 식민지. 이미 한국은 식민지화가 상당히 진행되었다.일본 반도체 소부장 기업 한국 알짜부지 대거유치가 아주 효과적인 시작. 매국세력은 절대 멍청하지 않다. 무서울 정도로 똑똑함. 국가위기, 행사 관리는 관심이 없고 의도된 측면이 강하다. 처벌 피하기 위해 바보인척 까지. 반면 매국 하는 거보면 완벽한 답안과 정확한 일정으로 딱딱 알파고급 진행 중. 앞서 언급했듯 유일하게 막을 수 있는 것은 단합된 민중의 힘인데. 잘 모르겠다. 특히 2030 남자 이 새끼들이 너무 머저리들임. 우(牛)경화 된 것도 있고 그냥 무기력함. 아 몰라 딱 이 상태라... 매우 높은 확률로 한국은 사골까지 우려내질 것으로 보임. 이미 살은 다 발라졌어. 설마가 아님. 아는 사람은 다 암. 이거 동의 못하면 니가 그냥 ㅄ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거임. 또 전쟁 나면 가관일 것이다. 이번에 해병대 봤제똑같이 그대로 재연된다.개 ㅄ같은 작전명령 내리고 전.멸. 문재인 탓. 전라도 탓. 100%임. 다른 측면으로나라가 이 지경이 되도록 뭐했나누구 탓 할 거 없다.잘못된 첫 단추 때문이니. 그 누가 뭘 해도 멸망 리셋은 피할 수 없는 결과였다.단추를 전부 풀지 않고는제대로 단추를 채우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했던 것이다. 이전 어느 민주 정부에서 전부 풀었다 해도 그 고통을 인내할 체력도 이해력도 민중에겐 없었다. 그러므로 강대국에 의해 나라가 반으로 갈렸을 때 이미 정해진 운명이었던 것이다. 이제 기도메타 뿐이고.외세가 개입한 상황이라.백척간두에 서있다. 유일한 희망이2030남자들이다.얘들만 지금 7080 좀비떼 따라가고 있음. 세뇌가 너무 잘 되가지고. 전국민 저항이 필요한데 중요한 키를 쥔 세대인 거지. 너희들이 피를 흘려야 한다. 니들은 이러나 저러나 피를 흘린다. 너희 미래를 위해서냐 룬기바를 위해서냐 그차이일 뿐이다. 니들이 선택한 것이고.니들이 치워야 한다. 근디 뭔 상황인지 인지조차 못하고 있을 것이니. 희박하지. 얘들이 의외로 정신 박힌 것들이면희망이 있을 것. 아니면 멸망. 내가 하는 말들이 전혀 이해가 안 갈 수도 있는데 시간 좀 지나면 그대로 될 것. 총선 개똥 싸는 소리고. 총선 대승도 의미 없다. 쟤들은 쿠데타, 전쟁 뭔짓이라도 다 한다. 2030이 정신 차리고 압도적 국민저항과 지지로 한방에 뚝배기 내려치고 끌어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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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전 정부 vs 현 정부 사회 분위기 체감
전 아무래도 전 정부에 훨씬 더 우호적인 사람이라엄청 객관적이진 못하겠죠. 근데 “사회 분위기 체감” 이라는 개개인의 경험이 애시당초 객관적일 수 없는 체험이기도 합니다.뭐 얼마나 공감을 받냐 못받냐의 차이겠죠. 전 정부의 5년을 한번 돌아보자면.. 긍정: 남북 평화-종전 아직도 무슨 합성 같음;; 사실 분단 이후 가장 남북 분위기가 가장 평화로웠던 시기 아니었나 싶습니다.당시 커뮤니티에선 남북 군사 분계선없어지고 왕례가 가능하다면,사실상 섬인 한국이 대륙과 육로로 연결..기차타고 유럽..뭐 이런 상상들을 하고 대화하는 분위기였죠. 이런 농담을 하던 시기임 코로나 대응 당연히 국경을 중국과 맞대고 있는 만큼 가장 먼저 타격을 입었고 당시 야당은 이게 정권 공격이 큰 실탄이 될거라 기대했었죠.그러나 시간이 지나니 선진국들은 훨씬 더 코로나에 피해가 늘었고특히 옆나라 일본의 괴행에 가까운 대응과 비교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 세계 선진국들이 한국에게 코로나 대응 방법을 배우려고 자국 공무원들 보내는 말 그대로 소위 “국뽕 주모”가 과로사한다는 시기였죠. 한국보다 사망자나 감염자수가 적었던 국가들도 있었지만이 나라들은 몇주에서 몇개월 동안 집 밖으로 명분없이는 나오지도 못하는 완벽한 락다운을 실행해서 가능했지만한국은 이정도 사회 전체의 락다운을 실행한 적이 없었죠. 코로나 시기의 경제 타격 방어도 세계에서 가장 잘 한 수준이어서당시에 이탈리아 제치고 실제 G7안에 들어가냐 마냐 소리도 나왔었습니다. 한국 G7 초청 및 국제 무대 위상 위의 두가지 이유가 복합되서 국제 정상회의 무대에서 한국 위상 자체가 달라졌습니다.일본인들 맨붕의 시작. 이 짤도 일본애들이 만든 짤임 G7 초청당시 가장 핫했던 국가 수장이었고 자국 대통령 외국 국빈 방문이었는데 당시 한국 언론이 이를 보도 안 하는 것은 정말 괴현상이라는 표현이 부족했음 스페인 같은 경우 코로나가 한참일때 한국 대통령을 코로나 발생 이후 최초로 국빈 초대를 합니다. 성공적이었던 평창 올림픽 동계 올림픽은 항상 개최국은 적자고 종목들 자체도 즐기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는 스포츠라서전형적인 선진국형 올림픽이라는 우려가 있는 올림픽인데정말 성공적으로 치뤄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거의 모든 나라들이 뭔 큰 행사 있을 때 마다 하는 드론쇼를 처음 선보인 평창 그럼 한마디로 국민 세금으로 돈지.랄해서 잘 치룬거 아니냐? 무려 좃선일보 자료임 적자보기 쉽상이라는 동계 올림픽을 흑자로 치뤄냄 일단 긍정적인 부분은 이쯤해두고 부정; 중국 정상회담 홀대 논란 이게 과연 홀대인가?아니 홀대라면 상대국가에 분노를 해야지 왜 자국 대통령에게 비난이 가는지는 아직도 이해가 안됨 하지만 한국 언론은 미국 대통령이 하면 “쌀국수 외교”이고 서민적이고 멋진거임 암튼 그런거임 코로나 백신 부작용 정말 당시 언론에서 매일같이 탑 뉴스였었죠.그런데 지금 부작용이 없는 백신이 나왔냐?아님 코로나가 종식이 되었나?어쩜 대선 이후 관련 부정적인 뉴스는 책임소재가 바뀌자마자 싹 사라졌는지… 정권 바뀌고 얘 입에서 백신 부작용의 “ㅂ”자라도 나온적 있나? 부동산 정책 집값을 못 잡네? 서민들은 대체 자기 집 어떻게 마련하라는거냐… 그런데 정권이 바뀌니 집값 오르는게 마치 좋은 신호인거 처럼 바뀜… 일명 “조국” 사태 가장 큰 문제였던 사모펀드, 부동산임대, 탈세 관련 의혹들은 모두 무죄 판결을 받음. 유일하게 유죄판결을 받은 것이 그놈의 동양대 표창장, 온갖 끼워맞추기식 검찰의 수사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이거 하나 유죄 받았고술처먹고 살인에 강간에 뭘해도 3년씩 주던 이나라 판사들은개듣보 대학의 표창장을 위조했다고 판결하면서 4년을 때림. 아니 아빠가 서울대 교수인데 위조를 할거면 서울대 표창장에 더 그럴싸 하지 않겠나?심지어 합격한 부산대에서 입학 담당자는 “동양대의 표창장 같은 것이 입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라는 증언까지 했었다 함. 아마 국민 대다수는 동양대라는 대학이 존재하다는 것 자체를 조국사태로 처음 알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월북 공무원 피살 그러니까,선박에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실수로 실족했다는 사람이신발을 가지런히 벗고부유물을 만들어서 갔지만 이거 다 바다에 떠 있는 쓰레기를 바다에서 모으고 모아 제작한거고해류를 거슬러 북한으로 갔는데아무튼 월북 아니고 실족임. 뭐 빚이 많다고 하던데 그건 2차가해임 빼애애액 부적절한 검사 총장 임명 대통령은 인권 변호사 출신으로 아마도 검사쪽 연줄은 없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하여 추천을 받아 임명한 것이 윤석열 검사였고분명 본인이 관철시킨 의사결정은 아니고 추천으로 임명했지만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어찌되었건 책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그보단 어떤 새끼가 윤 검사를 추천했는지를 밝히는게 더 중요하죠. 아이러니하게도 총장 시절엔 지금 여당의 공격을 받았었음ㅋㅋㅋ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문 대통령 정부의 부정적인 면은실제 문제보다 언론에서 키운 문제가 대부분이었다고 느낍니다.대선 정국 당시 코로나 확진자 한명 한명 숫자가지고 무슨 나라가 망한거 처럼 굴더니지금 6만명을 찍어도 뉴스는 당시에 비하면 아에 없는 수준만 봐도 언론이 얼마나 이중적인지 알 수 있죠. 그렇다면 현재 윤 대통령은 어떨까요? 외교무대 홀대 일명 노룩 악수이게 악의적 편집 아니냐고요? 이게 바이든이 예의가 없는게 아니라방문하는 각국의 정상은 무조건 정상회의 주최국 정상에게 먼저 인사를 하는게 관례인데중간에 한국 대통령이 어이없게 끼어드니 악수를 안 할 수는 없어서 악수만 받아준 거죠 다른 영상들 찾아보시면 정말 하루종일 저러고 있으니 보다 못해 보좌진이 와서 말 걸어줍니다;;전 솔직히 이 장면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제가 표를 준 대통령은 아니지만 그대로 내 나라 대통령이국제무대에서 저렇게까지 철저하게 외면당하는 꼴을 보면서 소위 “꼬시다, 쌤통이다” 라는 느낌이드는 것도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한국 국민으로서 정말 심정이 처참했었습니다.. 뭐..이건 나토에서만 그런거 같진 않네요 전 대통령 아침식사 상대 정부 인사 없이 했다고 “혼밥” 이라고 하던 언론들 다 어디갔을까요? 외교 참사 전 솔직히 윤 대통령이 바이든에게 악감정 있다고 해도 인간적으로,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됩니다.노룩 악수해서 망신을 줬지지금 저 해당 발언한 자리는 고작 몇십초 서 있겠다고 돈을 쏟아 부어서 간 자리니까요. 맨날 총장님~총장님~ 하면서 죽으라면 죽으라는 시늉까지 하는 부하들에 둘러 싸여있던 우리대통령님께서 자존심이 많이 상하긴 하셨을겁니다. 그런데 저걸 전국민 듣기평가 시행으로 해명한 것도 모잘라 “국회에서 이새끼들이”는 아무리 들어도 새끼들이니이건 “한국 국회 야당을 말하는 거였다” 라고 해명했죠. 이게 누가봐도 미국 국회를 향해서 한 말인데감히 천조국 의원들을 “새끼들” 이라고 발언했다간 후폭풍이 어마어마할 태니자국 국회의원들을 칭한거라 말 바꿨죠. 네, 이건 아직도 사과가 없습니다.현직 대통령이 야당 의원들을 “새끼들”이라고 표현한 것이라 해명해놓고예, 아직도 사과가 없습니다. UAE의 적은 이란 발언.이게 한국 언론들은 저 사실이 팩트냐 아니냐만 가지고 얘기를하는데애당초 왜 제3국인 한국 대통령이 저런 소리를 하냐 이거죠. 이란이 한국과 UAE의 공동의 적도 아니고한국은 이란과 당연히 적대국이 아니고무역량만 해도 100억달러가 넘는 나라입니다. 애당초 UAE와 이란은 당시 관계가 개선되고 있던 상황이라 팩트에 맞지도 않음.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일장기에 허리숙여 인사부터그렇게 법치, 법대로 좋아하는 정부가한국 대법원에서 강제 동원 피해자 배상 판결을 뒤집고 한국이 배상하겠다고 한점,앞으로 과거사 문제 삼지 않겠다고 한 점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찬성 등등 일본 관련으론 정말 참사가 많아도 너무 많음 그렇게 자기가 앞장서서 반중을 외치더니30년간 흑자보던 대중 무역이 적로 돌아섬 그렇게 반중을 외쳐서 미국쪽에서 실익을 얻었냐? 미국도 일본도 외교 채널로는 반중을 외쳐도미일+서방은 경제 채널은 중국을 이렇게 까지 적대시 하지 않음. 그렇게 핵무장 주장을 하던 보수와 극우들 뒷통수까지 때리고 와서 사실상 핵 공유 ㅋㅋㅋㅋㅋ하지만 실제로 한건 “절대 핵무장 안 하겠다는 서명” 말장난+거짓+남탓 해명 위에서 말한 "바이든 쪽팔려서.."날리면 쪽팔려서.."로 해명한 것부터 시작해서 멀쩡한 청와대 냅두고 보안이 취약한 용산으로 옮겨서 미국에게 도청당하고“새빨간 거짓말"이라고 거짓해명하다 미국이 사실상 인정을해도 아니라고 발뺌.마치 도둑놈이 도둑질 했다고 인정을 했는데 피해자는 그런적 없다고 하는 이상한 상황 김건희 학력위조는 “돋보이고 싶은 마음”을 오해한 것이라 해명했었다. 자신들 관련된 것은 무조건무엇이든 오보이고, 오해이고 음해라고 함. 이전 정권 탓으로 미룬 것은 안 한 것을 찾는게 더 빠를 정도로기승전 “문재인탓”으로 되돌렸고..;; 이태원 참사 ……… 참사 직후엔 카메라 앞에서 즙좀 짜고나중엔 유족 고소…ㄷㄷㄷ 국가 소유인 “도로”에서 사람들이 죽어나갔는데정작 국가는 아무런 책임소재가 없다는 식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논리로“누가 할로윈 축제 참가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냐?”를 시작으로“누칼협” 시대 본격 개막 잼버리 참사 집권한지 18개월이 넘은 정부가아직도 이걸 이전 정권 탓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 위기 경제는 보수가 잘하잖아!이걸 실제로 믿는 사람은 그냥 멍청한거죠; 문제인 정부는 전 세계가 최악일때 최고의 선방을 했고현 정부는 전 세계적으론 회복 흐름세인데 혼자 죽쓰고 있는 현실 보수가 경제를 잘해? 검새 천국 뭐 정권이 자기 사람들을 기용하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이렇게까지 특정 집단만 기용한 적이 또 있나요?현 정부의 무능은 현직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들이과거에 있는 죄도 없게 만들고 없는 죄도 있게 만드는 기술만 있는 인간들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벌어지는 참극임. 근데 노무현 대통령때 뜻이 맞는 사람 좀 뽑으니 뭐랬더라? 코드인사? 윤 대통령 처가 리스크 “내가” 정권 잡으면…ㅋㅋ 이게 절대 김건희 일가 재산 증식을 위해 국가가 움직인게 아니라면 저땅 지금그냥 팔아버리는 걸로 의혹 털면 그만임물론 절대 그렇게 할리가 없지만 ㅋㅋ 본인이 정권을 잡는다는 김건희 여사가 참 인상적인 녹취록 근데 지금까지가 고작 이제 2년차라는 점.. 비선 실세 천공 법적으로는 가장 치명적일 수 있는 일명 비선실세 천공박근혜 시절에 비선실세가 국정농단으로 탄핵된지 얼마나 됐다고 또 이난리인지..왜 이 무당이 말하면 실제로 국가가 그렇게 움직이는건지우연이라고 해명만 하던데우연이 계속되면 필연이지 영적인 끼 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다 증말 홍수, 태퐁 등 국가 재난 상황 대처 ‘태풍은 모르겠고…오늘 저녁은 보리밥 백반에 막거리이이이?’ 대략 이 짤 하나로 설명이 가능함. 나라 여기저기서 테러 예고, 살인 예고, 묻지마 칼부림 예고..등등 그래, 니들이 그렇게 원하던 “누칼협” 시대 이전 문 대통령 정권을 싫어했을 수도 있습니다.그럴수 있죠 사람들 생각이 어떻게 다 일치하겠습니까 근데 아무리 그래도 이전 정부때랑 지금하고 나라 분위기 자체가 부정적인 느낌으로 변했다는건 양심적으로 느껴지지 않나요? 아니 2년도 안됐는데 어째 아에 다른나라가 된거 같은 느낌을 받수 있는건지참 여러가지 의미로 다이내믹한 한국입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나라 흐름에는 큰 영향을 안주는 선진국들이 있습니다.스칸다비아 반도 국들이나캐나다, 호주 뭐 이런 나라들이죠 그런데투표 한번으로 이렇게 나라가 뒤집어지는 나라에 살면서정치에 대한 무관심을 넘어서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을 “정치충”으로 매도한다? 전 당신들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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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여기 쌀국수 맛집은 왜 4시간만 영업하지? 베트남 현지 우리동네에서 가장 맛있는 퍼 Pho 베트남 쌀국수 맛집!(박닌)
여기 쌀국수 맛집은 왜 4시간만 영업하지? 베트남 현지 우리동네에서 가장 맛있는 퍼 Pho 베트남 쌀국수 맛집!(박닌) 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베트남 박닌에서아침 장사만 4시간 하고 문 닫는 우리 동네에서가장 맛있는 퍼 Pho 베트남 쌀국수 맛집에 왔습니다.지금 시간은 새벽 6시!!!주방에서는 쌀국수에 들어갈 싱싱한 소고기를 자르고 있고담백한 육수를 준비중에 있습니다.이 식당의 영업시간은 오전 5시30분~오전 9시30분 입니다.일반적으로 당일 준비한 신선한 소고기가 모두 떨어지면바로 영업종료 하는 맛집입니다.그래서 베트남 박닌 현지인들에게는 맛집이라고 소문이났지만 오전 장사만 하다보니 한국사람들은 이 식당을잘 모릅니다.한국사람들은 쉬는날 아침이 아니면 먹어 볼수가 없으니...맛은 정말 담백하고 고수나 각종 향채 냄새도 거의 없어깔끔하고 정말 베린이도(베트남 방문 초보 한국인)부담없이 쉽게 먹을수 있습니다.저는 소고기를 육수로 살짝 데친 퍼떠이 쌀국수 1개와육수에 찍어 먹는 고소한 꿔이빵 3개를 주문했습니다.가격은 퍼떠이 쌀국수 1개 2,250원, 꿔이빵 3개 250원 입니다.먹는 장소는 내부 테이블과 야외 길거리 노상테이블이 있는데저는 이곳에 오면 야외 노상테이블에서 먹는 답니다.~혹시라도 베트남 박닌에 오신다면퍼터이(Pho tai) 쌀국수와 꿔이 튀김빵을 꼭 드셔보시기를 바랍니다.^^그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PHO쌀국수란~(한-아세안센터 블로그 참고)한국 사람들이 익숙한 베트남 쌀국수는 베트남에서 퍼(pho)라고 불립니다.퍼(pho)는 쌀로 만든 국수를 주로 쇠고기나 닭고기를 넣고푹 고아낸 따뜻한 육수에 넣고 고기 고명, 라임즙, 고수,느억맘(nước mắm, 액젓) 등을 기호에 따라 첨가해 먹는베트남의 쌀국수 요리입니다.퍼는 뼈와 고기를 우려낸 국물로 만들었기에영양가가 높답니다. 그리고 퍼는 쇠고기와 닭고기 퍼가 유명한데그 이외에도 물소고기로 만든 쌀국수도 있습니다.베트남 쌀국수를 더욱 맛있게 먹을려면베트남 음식점에서 퍼를 시키면 기본적으로 레몬,고추 그리고 고수 등의 야채가 함께 나와요.퍼를 드실때 고수와 같은 향채를 잘못드시는 분들은 우선 향채를 뺍니다.그리고 레몬을 국에 몇 방울 떨어뜨려주세요.만약 매운 맛을 원하신다면 칠리소스를 뿌리거나 고추를 넣으면 됩니다.여기서 주의할 점은 베트남 고추는 소량만 넣어도매운 맛이 강하기 때문에 조금만 넣어 드세요.같이 나오는 야채 중 숙주나물은 쌀국수의 맛을 더욱 깊게 만들어주는데요.국물에 넣어서 함께 먹으면 아삭한 식감이 자칫 느끼할 수도 있는 국물을더욱 시원하게 맛볼 수 있답니다.퍼의 면은 쫄깃하고 부드러우며, 기호에 따라 넣는소스와 고명에 따라 신맛, 단맛, 매운맛 등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H병만작성일
2023-02-11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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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먹방] 여기 쌀국수 맛집은 왜 4시간만 영업하지? 베트남 현지 우리동네에서 가장 맛있는 퍼 Pho 베트남 쌀국수 맛집!(박닌)
여기 쌀국수 맛집은 왜 4시간만 영업하지? 베트남 현지 우리동네에서 가장 맛있는 퍼 Pho 베트남 쌀국수 맛집!(박닌) -동영상 링크-https://youtu.be/vAyBp1pxvuY 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베트남 박닌에서아침 장사만 4시간 하고 문 닫는 우리 동네에서가장 맛있는 퍼 Pho 베트남 쌀국수 맛집에 왔습니다.지금 시간은 새벽 6시!!!주방에서는 쌀국수에 들어갈 싱싱한 소고기를 자르고 있고담백한 육수를 준비중에 있습니다.이 식당의 영업시간은 오전 5시30분~오전 9시30분 입니다.일반적으로 당일 준비한 신선한 소고기가 모두 떨어지면바로 영업종료 하는 맛집입니다.그래서 베트남 박닌 현지인들에게는 맛집이라고 소문이났지만 오전 장사만 하다보니 한국사람들은 이 식당을잘 모릅니다.한국사람들은 쉬는날 아침이 아니면 먹어 볼수가 없으니...맛은 정말 담백하고 고수나 각종 향채 냄새도 거의 없어깔끔하고 정말 베린이도(베트남 방문 초보 한국인)부담없이 쉽게 먹을수 있습니다.저는 소고기를 육수로 살짝 데친 퍼떠이 쌀국수 1개와육수에 찍어 먹는 고소한 꿔이빵 3개를 주문했습니다.가격은 퍼떠이 쌀국수 1개 2,250원, 꿔이빵 3개 250원 입니다.먹는 장소는 내부 테이블과 야외 길거리 노상테이블이 있는데저는 이곳에 오면 야외 노상테이블에서 먹는 답니다.~혹시라도 베트남 박닌에 오신다면퍼터이(Pho tai) 쌀국수와 꿔이 튀김빵을 꼭 드셔보시기를 바랍니다.^^그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PHO쌀국수란~(한-아세안센터 블로그 참고)한국 사람들이 익숙한 베트남 쌀국수는 베트남에서 퍼(pho)라고 불립니다.퍼(pho)는 쌀로 만든 국수를 주로 쇠고기나 닭고기를 넣고푹 고아낸 따뜻한 육수에 넣고 고기 고명, 라임즙, 고수,느억맘(nước mắm, 액젓) 등을 기호에 따라 첨가해 먹는베트남의 쌀국수 요리입니다.퍼는 뼈와 고기를 우려낸 국물로 만들었기에영양가가 높답니다. 그리고 퍼는 쇠고기와 닭고기 퍼가 유명한데그 이외에도 물소고기로 만든 쌀국수도 있습니다.베트남 쌀국수를 더욱 맛있게 먹을려면베트남 음식점에서 퍼를 시키면 기본적으로 레몬,고추 그리고 고수 등의 야채가 함께 나와요.퍼를 드실때 고수와 같은 향채를 잘못드시는 분들은 우선 향채를 뺍니다.그리고 레몬을 국에 몇 방울 떨어뜨려주세요.만약 매운 맛을 원하신다면 칠리소스를 뿌리거나 고추를 넣으면 됩니다.여기서 주의할 점은 베트남 고추는 소량만 넣어도매운 맛이 강하기 때문에 조금만 넣어 드세요.같이 나오는 야채 중 숙주나물은 쌀국수의 맛을 더욱 깊게 만들어주는데요.국물에 넣어서 함께 먹으면 아삭한 식감이 자칫 느끼할 수도 있는 국물을더욱 시원하게 맛볼 수 있답니다.퍼의 면은 쫄깃하고 부드러우며, 기호에 따라 넣는소스와 고명에 따라 신맛, 단맛, 매운맛 등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H병만작성일
2023-02-1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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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대통령실, 순방 이틀 앞두고 MBC 취재진 전용기 탑승 불허 통보
'비속어 논란' 보도 문제 삼아... "외교 관련 왜곡·편파보도 반복, 취재편의 제공 않기로"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아세안·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동남아 순방 출발을 이틀 앞둔 9일, MBC 취재진에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일방통보했다. MBC 소속 대통령실 출입기자는 이날 오후 대통령 풀 취재단에 "늦은 밤 죄송합니다. 제가 오늘 대통령실로부터 받은 통보를 동료기자들께 공유해야할 것 같아 전달해드립니다"라며 이를 공유했다. 이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번 순방에서 MBC 기자들의 공군 1호기, 즉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불허하는 이유를 문자 메시지로 통보했다. "대통령 전용기 탑승은 외교, 안보 이슈와 관련하여 취재 편의를 제공해 오던 것으로, 최근 MBC의 외교 관련 왜곡, 편파 보도가 반복되어 온 점을 고려해 취재 편의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는 내용이었다. 특히 대통령실은 "MBC는 자막 조작, 우방국과의 갈등 조장 시도, 대역임을 고지하지 않은 왜곡, 편파 방송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해 어떠한 시정조치도 하지 않은 상태"라며 "이번 탑승 불허 조치는 이와 같은 왜곡, 편파 방송을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알려드린다"고 부연했다. 결국, 지난 9월 미국 뉴욕 순방 당시 불거진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 관련 MBC 보도에 대해 취재 불이익을 주겠다는 설명인 셈이다. 당시 대통령실은 MBC 비속어 논란 보도 취재경위를 요구하는 공문을 따로 보내는 등 날선 반응을 보였다. 위 내용을 출입기자단에게 공유한 MBC 기자는 해당 고지를 받게 된 경위에 대해, '대통령실 대외협력관실 관계자로부터 이날 오후 8시 50분쯤 전화가 왔고, 바로 받지 못해 회신을 했더니 이번 순방에서 MBC 취재진의 1호기 탑승을 불허한다는 내용을 전달 받았다'고 설명했다. MBC 기자가 곧바로 탑승 불허 이유를 물어봤으나, 이 관계자는 "앞으로 전송될 문자를 보면 될 것"이라고만 했고, 통화 종료 7분 후에 위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MBC 기자는 "기자단이 막대한 비용을 내고 가는 순방 동행 취재를, 이틀 전에, 이런 식으로 탑승을 불허하는 것이 납득하기 어렵다"면서 "또 기자단 내부 논의가 아닌, 대통령실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특정 매체가 순방 취재에서 불이익을 겪는 선례가 생긴다면 이는 대통령실 기자단 전체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 생각된다"고 의견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 일은 한 매체의 일이 아니라 기자단 전체의 문제로 판단돼, 공유한다"고 알렸다.MBC도 '입장문'을 통해 "이번 조치는 언론의 취재를 명백히 제약하는 행위"라며 "전용기 탑승을 불허할 경우 MBC 취재기자들은 대체 항공 수단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현장에서 취재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마이뉴스>와 한 전화통화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배경에 대해 "MBC에 보낸 탑승 불허 이유로 대신하겠다"고만 답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대통령 전용기 탑승 편의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지 현지 취재를 막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한편, 윤 대통령은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오는 11일~15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순방길에 오른다. 출발은 11일 오전으로 예정돼 있다 대인배 수준 날리면 때문에 너 안태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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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먹방] 오전 4시간만 장사하는 베트남 쌀국수 맛집~ 오전 9시30분 이전에 쌀국수 다 팔고 문 닫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무료이고 동영상 제작에 큰힘이 됩니다.)오전 4시간만 장사하는 PHO 쌀국수 맛집~ 오전 9시30분 이전에 쌀국수 다 팔고 문 닫습니다.(베트남 박닌) 오늘은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베트남 PHO 쌀국수를베트남 현지에서 먹었습니다. 저희가 간 식당은 베트남 박닌에 위치하고이 동네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맛집으로 유명하고오전 5시30분 부터 오전 9시30분 까지4시간만 장사하고 바로 문 닫는 맛집이었습니다. 오전 6시50분에 도착했는데 1-2층 테이블과 야외테이블도 거의손님으로 만석이라 조금 기다렸다가 야외 노상에서 먹었는데정말 베린이도(베트남 방문 초보 어린이) 먹을수 있게 향신료와 고수 맛도쎄지 않고 담백한 육수와 부드러운 면이 일품이었습니다. 거기에 위생도 나름 깔끔하게 잘 지켜서 배탈이나 설사 걱정말고안심하게 먹을수 있었습니다.가격은 타 식당보다 500원 더 비싸지만 위생과 맛을 생각한다면괜찮은 가격이었습니다. 거기에 같이 온 동생이 정말 향신료와 고수를 싫어해서 쌀국수를잘 못먹는데 여기 쌀국수를 80%를 먹을 정도면 정말 맛있다고 봐야 합니다.^^ 베트남 박닌에 많은 한국사람들이 있지만 이 곳을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이 식당은 오전 4시간만 장사하니 쉬는날이 아니면 정말 맛보기 힘듭니다. 이곳에 오신다면 퍼터이(Pho tai) 쌀국수와 꿔이 튀김빵을 꼭 드셔보시기를 바랍니다.^^그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식당 이름:Phở Việt gia truyền식당 위치:76 Nguyễn Đăng, Suối Hoa, Bắc Ninh, 베트남영업 시간:월~일 오전 5:30~ 오전9:30(오전 4시간만 영업) ~PHO쌀국수란~(한-아세안센터 블로그 참고) 한국 사람들이 익숙한 베트남 쌀국수는 베트남에서 퍼(phở)라고 불립니다. 퍼(phở)는 쌀로 만든 국수를 주로 쇠고기나 닭고기를 넣고 푹 고아낸 따뜻한 육수에 넣고 고기 고명, 라임즙, 고수, 느억맘(nước mắm, 액젓) 등을 기호에 따라 첨가해 먹는 베트남의 쌀국수 요리입니다. 퍼는 뼈와 고기를 우려낸 국물로 만들었기에 영양가가 높답니다. 그리고 퍼는 쇠고기와 닭고기 퍼가 유명한데 그 이외에도 물소고기로 만든 쌀국수도 있습니다. 베트남 쌀국수를 더욱 맛있게 먹을려면베트남 음식점에서 퍼를 시키면 기본적으로 레몬, 고추 그리고 고수 등의 야채가 함께 나와요. 퍼를 드실때 고수와 같은 향채를 잘못드시는 분들은 우선 향채를 뺍니다. 그리고 레몬을 국에 몇 방울 떨어뜨려주세요. 만약 매운 맛을 원하신다면 칠리소스를 뿌리거나 고추를 넣으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베트남 고추는 소량만 넣어도 매운 맛이 강하기 때문에 조금만 넣어 드세요. 같이 나오는 야채 중 숙주나물은 쌀국수의 맛을 더욱 깊게 만들어주는데요. 국물에 넣어서 함께 먹으면 아삭한 식감이 자칫 느끼할 수도 있는 국물을 더욱 시원하게 맛볼 수 있답니다. 퍼의 면은 쫄깃하고 부드러우며, 기호에 따라 넣는 소스와 고명에 따라 신맛, 단맛, 매운맛 등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H병만작성일
2022-09-03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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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짐 오브 아메리카, 미국 사실상 윤 손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20%대로 곤두박질친 가운데 미국에서도 서서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 안보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는 이 매체의 한국 관련 소식을 모아놓은 '코리아 와치'면(面) 헤드라인에 '윤 대통령이 너무 빨리 미국의 짐(liability)이 됐다'는 글을 29일(현지시간) 올렸다. 지난 24일 발행된 글을 이날 전진 배치했다. 해당 글은 "한국 대통령의 인기가 없는 것에 대해 미국 정부가 경각심을 가져야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한국 국민들이 윤 대통령과 맞서게 되는 경우 미국은 미국국익에 필수적인 한반도의 평화유지 방안에 대해 비상계획을 준비해야한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윤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이유로 검찰의, 검찰에 의한, 검찰을 위한 정부를 만들어온 때문이라고 먼저 지적했다. 취임 연설에서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를 약속했지만 검사가 떠받친 대통령직(prosecutor-backed presidency)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전직 검찰총장인 윤 대통령이 특별한 기술, 역량, 전문성 없는 전현직 검사들을 대통령실, 통일부, 보훈처, 금융감독원 등에 기용했다고 비판했다. 지지율 하락의 또 다른 이유와 관련해 많은 사람들이 윤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수행하기에 너무 무능(incompetent)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주장했다.무능과 관련된 사례로는 △북한 미사일 발사 다음날 나온 음주 의혹 △코로나에 대응 필요성이 높은 때 머드 축제 참석△나토정상회의 때 부인 친구 동행 등을 전한 한국 언론보도를 소개했다. 이 매체는 나아가 군사 반란(military revolts)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했다. 군인들이 윤 대통령을 병역기피자로 인식하고, 갑작스런 국방부 청사 이전 등으로 군의 사기가 저하됐으며, 3성장군 출신 이종섭 국방장관에 의한 군의 정치화가 시작된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매체는 끝으로 "윤 대통령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그가 너무 빨리 미국의 짐이 됐다"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 대통령을 타일러야 한다고 주문했다. 만약 윤 대통령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바이든 대통령은 대안을 고민해야한다고 이 매체는 거듭 촉구했다. 아~~그 짐……
무수타파작성일
2022-07-3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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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美 언론 尹지지율 추락 분석.."미국에 짐 됐다"
美 언론 尹지지율 추락 분석.."미국에 짐 됐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20%대로 곤두박질친 가운데 미국에서도 서서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 안보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는 이 매체의 한국 관련 소식을 모아놓은 '코리아 와치'면(面) 헤드라인에 '윤 대통령이 너무 빨리 미국의 짐(liability)이 됐다'는 글을 29일(현지시간) 올렸다. 지난 24일 발행된 글을 이날 전진 배치했다. 해당 글은 "한국 대통령의 인기가 없는 것에 대해 미국 정부가 경각심을 가져야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한국 국민들이 윤 대통령과 맞서게 되는 경우 미국은 미국국익에 필수적인 한반도의 평화유지 방안에 대해 비상계획을 준비해야한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윤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이유로 검찰의, 검찰에 의한, 검찰을 위한 정부를 만들어온 때문이라고 먼저 지적했다. 취임 연설에서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를 약속했지만 검사가 떠받친 대통령직(prosecutor-backed presidency)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전직 검찰총장인 윤 대통령이 특별한 기술, 역량, 전문성 없는 전현직 검사들을 대통령실, 통일부, 보훈처, 금융감독원 등에 기용했다고 비판했다.지지율 하락의 또 다른 이유와 관련해 많은 사람들이 윤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수행하기에 너무 무능(incompetent)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주장했다. 무능과 관련된 사례로는 △북한 미사일 발사 다음날 나온 음주 의혹 △코로나에 대응 필요성이 높은 때 머드 축제 참석△나토정상회의 때 부인 친구 동행 등을 전한 한국 언론보도를 소개했다. 이 매체는 나아가 군사 반란(military revolts)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했다. 군인들이 윤 대통령을 병역기피자로 인식하고, 갑작스런 국방부 청사 이전 등으로 군의 사기가 저하됐으며, 3성장군 출신 이종섭 국방장관에 의한 군의 정치화가 시작된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매체는 끝으로 "윤 대통령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그가 너무 빨리 미국의 짐이 됐다"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 대통령을 타일러야 한다고 주문했다. 만약 윤 대통령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바이든 대통령은 대안을 고민해야한다고 이 매체는 거듭 촉구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730074500819 ------------------------------------------------------------------------------------------------ 굥정부 3개월만에 파탄난 한미동맹 복원을 위해, 미국이 주한미군을 동원하든 굥정부를 갈아치워주세요 ㅠㅠ
아쿨라작성일
2022-07-30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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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손가락 자를 일은 아님
2번을 찍은 네 손가락은 자르지 마라. 2번찍은 손가락을 자른다고 용서받을 죄가 아니다. 2번찍은 그 유전자자 들어있는 너의 ㄱㅊ를 잘라 더 이상 너 같은 2세가 나오지 않도록 하라.아니면 2번찍을 생각한 그 ㅁ을 자르던지 매달아라 출처: 이주혁 원장 페이스북 - 지금 한국 이대로 가면 순식간에 후진국으로 전락할 것. --한국 상반기 무역적자 폭이 103억 달러로 집계. 건국이래 최악의 무역적자를 기록함.그럼 두 번째 무역적자가 나온 건 언제일까? 1997년 상반기에 91억 달러 적자였음. 그 해 하반기에 IMF 외환위기가 왔던 것 다들 기억하실 것.한국은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무역적자라는 게 무엇보다 나쁜 것임.물론 IMF 당시보다는 지금 외환 보유고는 굉장히 많음. 그러나, 그럼에도 지금의 이 적자가 너무나 나쁜 현상인 이유, 정말 여러가지가 있음. 첫째, 97년 당시 환율은 880원 정도였음. 즉 원화가 비쌀 때 수출을 잘 못했다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것 아닌가? 근데 지금은 환율 1300원 수준으로 우리 돈이 싼데도 불구하고 사상최대의 적자가 나고 있음. 이건 매우, 매우 심각한 현상임. 둘째. 한국 외환 당국이 자꾸 환율 시장에 개입하고 있음 ; 즉 재정 당국이 외환 보유고를 계속 헐고 있음. 21년 11월을 기점으로 외환 보유고 계속 줄어들고 있음.당국이 자꾸 이렇게 하면서 1300 선을 무리해서 환율 방어선으로 설정하고 지키려고 한다면, 외국인 헷지펀드들이 원화를 노리고 작업을 들어와 굉장히 위험해질 수 있음. 당국이 자꾸 이렇게 개입해서 환율을 잡으려 하면 안 됨. (현 정권이 물가를 잡겠다고 외환 보유고를 허물고 있다는 뜻인데 너무나 위험한 짓임)세 번째 문제점 ; 유가와 원자재 가격. imf때는 원자재 가격과 유가가 매우 안정되고 낮았음. 그게 한국 외환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됐음. 그러나 현재의 국제 유가 상황은 어떤가? 지금도 높지만 첫째 바이든 대통령의 친환경 정책, 우크라이나 전쟁, 사우디-러시아의 공동전선. 이때문에 유가는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봄. 이렇게 고유가 지속되면 하반기 우리 무역적자 폭은 지금보다 더 악화될 가능성 높음.또 하나 문제는 요즘은 산유국들이 유가를 상대를 봐가며 다른 값으로 해서 팔고 있다는 점임. 러시아는 중국과 인도에 싸게 기름을 팔고 있음. 그럼 한국은 중동에서 10달러에 기름을 사는데 중국은 러시아에서 8달러에 기름을 산다면? 한국은 무역전쟁에서 중국에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 중국이 전 세계 인플레 속에서도 물가가 안정돼 있는 이유는 러시아로부터 싼값에 원유를 받고 있기 때문임.즉 이런 고유가 속에서 한국은 러시아같은 산유국과 외교를 잘 해서 가스나 원유를 좀 싸게 받을 생각도 해야 함. (독일, 프랑스도 지금 욕먹으면서 러시아에서 싼 값에 원유/가스 사고 있음.)네 번째 문제 ; 한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서방 편을 들었다는 점. 그 이후, 6월에 러시아가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희귀가스의 수출 제재를 걸었음. (이게 이상할만큼 국내에서 보도가 크게 안 돼 있는데 굉장히 치명적인 사건임)러시아가 네온, 크립톤, 제논 등 희귀 가스 세계 생산량의 30~50%쯤을 공급 중. (나머지 50~70%는 중국이 공급).러시아가 이걸 갑자기 끊어버리니, 한국은 그걸 어디서 구한다? 중국한테 100%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임. 그런데, 한국은 대통령이 나토에 가면서 러시아하고 척을 졌는데다가 또 미 대통령이랑 IPEF에 깃발 들고 앞장 서고 '탈중국' 공공연히 외치면서 중국에도 척지는 정책을 펴고 있지 않나?이런 상황에서 중국이 어떻게 했느냐? 네온가스의 한국 수출 단가를 무려 50배를 올려 버림. 크립톤, 제논도 몇 배를 올리고 있음.즉, 한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외교적으로 서방쪽을 대놓고 편들게 되면서 중국과의 반도체 경쟁에서 결정적인 약점을 노출시킨 것임.한국은 이런 자원 무기화 세상에서 모든 경우의 수를 염두에 두고 외교를 했어야 했으나 이렇게 되니, 중국에 너무 심각하게 의존하게 된 상황이 되었고, 만약 중국이 무역 보복을 하면서 이런 원료들을 아예 끊어버리면? 현재로서 한국은 아예 아무런 대책이 없음.다섯째. IMF 극복 당시 미국과 중국은 경제 성장률이 매우 높았음. (중국은 당시 9%가 넘었음). 그래서 원화 약세 속에 미, 중에 수출을 많이 하면서 빨리 거기서 벗어날 수 있던 것임.문제는 현재는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4%를 넘지 못할 전망이라는 점. 미국은 심지어 경기 침체의 우려가 있음. 지금껏, 미국에 대해 한국은 늘 무역 흑자였음. 그러나 이렇게 세계 경제가 통째로 나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벌써 무역 적자가 이렇게 많이 난다는 건. 앞으로는 아예 폭망 각으로 갈 가능성 있음.여섯 째. 전세계 경제가 이렇게 어렵다. 그럼으로 많은 나라들이, 다들 이를 악물고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그야말로 발버둥을 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한국은, 살아남기 위해 지금 뭘 하고 있는가? 한국 대통령과 한국 정치권은, 지금 경제 위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청사진을 보이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일곱째.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는데, 대중국 무역수지 적자가 발생. 이번에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중국에 대해 무역수지 적자가 났음. (월단위) 이걸 상하이 봉쇄 때문이라고 좋게만 해석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굉장히 안이한 해석임. 이게 무역 기조, 흐름의 완전한 변화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월단위의 대중국 수출액을 보면, 다른 나라에 대한 수출액과 비교할 때 눈에 띄게 지금급격히 줄어들고 있음. 우리 정부가 잇달아 탈중국을 선언하고 있는데, 이런 한국에 대해 중국이 보이지 않게 살살 무역 장벽을 만들고 있는 상황일 수 있음. 즉 사실상 이미 무역 보복 단계에 들어서 있는 듯.물론, 장기적으로는 중국에 너무 의존적인 한국의 경제를 그대로 놔두는 것은 좋지 않음. 줄여야 함. 그러나 이걸 입으로 먼저 탈중국 외치고 나서 그다음에 뭘 하려고 하는 게, 과연 순서가 맞는 걸까? 먼저 방책을 다 확립시켜놓고, 빠질 구멍 다 만들어놓고, 그러고 나서 탈중국을 얘기했으면 안 됐었나? 앞뒤가 바뀐 것 아닌가?한국 무역에서 대중국 수출액은 중국 + 홍콩 하면 전체 수출액의 1/3임. 엄청나게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 중국 수출이 막히면 나라가 망한다고 봐도 과언 아님.근데, 이에 대한 대체 전략이 지금 무엇인가? 입으로만 탈중국 선언하면 되는가?앞으로 어디에 물건을 팔아서 먹고 살겠다는 건가? 아세안? 인도? 아프리카?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 근데, 그게 하루 이틀에 될 일인가? 전체 수출의 1/3을 벼란간 어느 시장에다 팔겠다는 건가?그나마 문재인 정부가 추진해 온 신남방 정책은 지금 정부가 거의 폐기하고 있는 상황. 그렇다면 지금 정부는, 중국을 대체할, 대체 시장에 대해 도대체 어떤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건가? 아니, 아이디어가 있기는 한가? 여덟째. 더 놀라운 일.중국이 우리나라에 수출한 액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음. 근데 그 중 가장 급격히 늘어난 품목이 뭔가? 반도체라는 점. 즉, 지금까지는 한국이 중국에 반도체를 팔아서 이득을 보는 나라였는데, 최근부터는 중국이 한국에 반도체를 팔아서 이윤을 먹고 있다는 뜻. 이걸 갖고 또 좋게만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매우 안이한 해석들이다. 이건 굉장히 위험한 현상이다.우리나라가 예전에 일본을 반도체에서 역전시킨 때 어떻게 했는가? 저가 반도체부터 받아서 생산했다. 그렇게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놓고 높여가다가 체질을 갖추고 나서 어느 정도 시점이 되어, 갑자기 판을 뒤바꿔서 일본을 역전해 버린 바 있다.그런데, 중국이 바로 옛날 우리가 하던 패턴 그대로 따라 하고 있음. 미국 블룸버그 통신이 최근 1년동안 가장 빠르게 성장한 반도체 기업 20개를 추렸는데, 그 중 중국 기업의 수가 몇 개였을까? 19개였다. 단 하나만 빼고 전부 중국 반도체 회사들이었다는 것.게다가, 현재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 쪽에 중국 회사들의 시장 점유율이 10%를 넘어섰음. 산업에서는, 10%를 넘는 게 어렵지, 그게 넘으면 시장점유율 50%까지 가는 건 시간문제라고들 말함. (박종훈의 '경제한방' 中)선발주자가 후발주자를 넘어서는 사건은 늘, 불황때에 일어난다. 한국이 일본을 반도체에서 넘어선 것도 반도체 불황때였다. 그렇다면, 중국이 한국을 역전하는 것은 언제일까?무역에서의 순위는, 일단 이런 식으로 역전을 당해, 뒤집히고 나면 다시 뒤집기는 굉장히 굉장히 어렵다고 함.지금은 전세계 모두의 경제 위기 시기임. 다른 나라들 전부, 그거 벗어나려 정부 당국과 국민들 모두 정신 바짝 차리고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시기임. 중국도 유럽도 다 그러함.그런데, 한국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우리나라는, 우리 정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단팔짱작성일
2022-07-1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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