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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언제쯤 저 당은 없어질 수 있을까요...??
국회의원의 연봉은, 약 1억 5700만원 입니다.매달 1300만원 정도입니다. ……… 그런데, 얘네들은 뭘 하는데 돈을 받아가는건가요??? 그것도 세금으로???? 회사로 비교하면 이렇다고 생각됩니다..회사에서, “회사 직원들에게 부장 및 임원의 월급을 나누어주고, 그들이 직접 자기들이 월급을 주기에 적절한 부장을 뽑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정책을 내었다고 가정합시다. 그런데, 일부 부장들이 이렇게 활동합니다.본인 선거구를 위한 활동을 안함 = 부장이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거나 올리고자 하는 활동을 안함.입법 안함. = 부장이 의견을 올리지 않음.본회의 투표 안함 = 부장이 회사 방향성 선택의 투표에 참여하지 않음.청문회 참석 안함 = 부장이 임원 선택을 위한 회의에 관심이 없음. 이정도면 회사에서도 부장 짜를려고 하지 않나요??? 그런데, 그 부장이 회사 내 어떤 라인에 줄 대고 있고, 그 라인이 단체로 저런 행동 하고 있으면,회사는 그 라인 들어내려 하지 않나요???지금 보면, 그러한 부장과 라인을 직원들이 막고 세우고 있어요. 정확히 맞는 비유는 아닙니다만,진짜 그들을 응원하시는 분들의 사고 방식이 이해가 안가서요. 이쯤 되면, 회사에서도, 그 부서 밑의 직원들도, 갈아엎고 싶어서 난리가 나야 하는데…대부분이 응원하고 있는 실태가 너무나 궁금하네요.진짜, 너무나 궁금해서,PK, TK 사는 친구들, 부모님을 포함하여 그들을 지지하는 분들에게 물어봐도, 제가 느낀 바로는 “그들도 모릅니다” 돌아오는 대답을 제 나름대로 해석하자면,‘나도 명확하게는 모르고, 근거는 없지만, 부모님부터 그렇게 얘기해서, 지금까지도 주변에서 다 그렇게 얘기함’입니다. 사람의 이념을 퇴화 시키려는 공작은 여전하고,그들은 온라인 상에서 국민을 “우민화”시키려는 계획을 펼쳐 나가고 있고, 실제로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도 그렇게 받아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너무나 우려됩니다. 그들은, 언제 없어질 수 있을까요????
Nez작성일
2025-06-06추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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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BYD 최대 딜러 첸청 파산... 중국 전기차 시장 '빨간불'
https://m.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6/202506020949592281fbbec65dfb_1#_PA 과도한 확장, 정책 변화 겹쳐 딜러 20여 곳 폐쇄… 고객 1천 명 피해 확산제조사-딜러 책임 공방 심화, 유통 구조 변화 속 소비자 보호 대책 '도마 위'중국 산둥성에서 비야디(BYD)의 최대 딜러 파트너 가운데 하나인 첸청 그룹이 갑작스럽게 20개 넘는 4S 매장을 폐쇄했다. 이에 고객 1000명 이상과 직원 수백 명이 큰 혼란을 겪는 중이라고 자동차 전문 매체 카뉴스 차이나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사태는 중국 자동차 산업, 특히 전기차 시장의 유통 구조와 제조사-딜러 관계에 심각한 질문을 던진다. BYD, "딜러의 공격적 확장과 내부 관리 부실 탓" vs 첸청 그룹, "BYD의 정책 조정이 현금 흐름 악화시켜"보도에 따르면 BYD 브랜드 및 홍보 부서는 첸청 그룹의 자금 조달망 붕괴 가능성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 BYD는 최근 몇 해 동안 딜러 네트워크 정책을 안정적이고 일관되게 유지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첸청 그룹 위기는 "해당 딜러 그룹이 신중한 계획 없이 부채 조달에 의존하여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추진한 데 뿌리를 둔다"고 지적했다. 이는 첸청 그룹의 내부적인 사업 관리 오류가 문제의 원인이라는 BYD의 공식적인 입장이다.그러나 지난 4월 17일자 첸청 그룹의 내부 문서는 BYD와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 문서에 따르면 첸청 그룹 경영진은 BYD가 네트워크 정책을 조정한 것이 자사의 현금 흐름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비난했다. 첸청 그룹은 내부 성명에서 "BYD가 지난 2년간 단행한 조정으로 인해 우리 재정에 막대한 압박이 가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산둥성 자동차 시장 침체와 은행 부문 대출 심사 강화 등 외부 요인도 위기를 악화시킨 요인으로 지목했다.첸청 그룹의 갑작스러운 폐쇄와 고객 1000명 넘는 피해 첸청 홀딩스(乾城控股)는 산둥성 내 20여 개 BYD 4S 매장을 운영하던 대형 딜러 그룹이었다. 지난 4월부터 잇따라 매장이 문을 닫고 직원 급여 체불 및 고객 서비스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특히, 대표 매장인 지난(济南) 첸성(Qiansheng)은 한때 '중국 최대 BYD 플래그십 스토어'로 불렸으나, 현재는 직원 2명만 남아 사실상 영업이 중단된 상태다.피해 고객은 1000명 이상으로 추정되며, 미리 낸 차량 보험, 정비 패키지, 보증 서비스, 차량 구매금 등 환불 및 서비스 제공이 중단된 상태다. 미리 냈던 3년치 보험, 평생 무상 점검 등 약속된 서비스와 환불을 받지 못하는 고객이 많다. 이에 피해자들은 온라인 권리 보호 단체를 꾸려 집단 소송과 환불 요구에 나섰으며, 일부 단체는 500명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일부 직원은 6개월 넘게 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차가 나쁘지 않아 보였는데, 역시.. 수출길 막히면 망하나 보네요..
시미켄작성일
2025-06-02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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