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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호불호없는연예인.(스압)
            
 
윗짤은 조공이구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호불호 없는 연예인 올려볼까 합니다.
아마 많은분들이 공감하는 연예인들일거라 생각합니다만, 혹시나 아니다싶으시면 비추도 겸허히 받을께요ㅠㅠ
 
1. 탤런트 (남자) - 차인표
 
아마 부정하시는분들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분은 데뷔(1994년인걸로암)이후로 한번도 악성루머나 안좋은뉴스가 나온적이 없으며,
얼굴,몸매,성격,유머러스함,자상함 모든면에서 완벽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으로서의 프로의식.45세가 넘어서도 똥배한번 나온적없다는 자기관리.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이보다 더 좋은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비슷한 부류로 최수종씨도 들수있는데 , 개인적으로는 차인표씨가 더 상남자스러우면서 부드러움을 
동시에 지닌 멋진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기면 연기!!
그리고 부인 신애라씨와 함께 세계각국을 돌며 봉사활동과 수많은 기부를한걸로 유명하죠.
어느 연말 시상식에서 남들다하는 지인들이름 들먹이는 인사 생략하고 
아직도 세계에는 굶주린 아이들이 많습니다. 올해부터는 여러분도 기부합시다!
라는 수상소감으로 다시한번 개념연예인에 올랐죠. 
세상에 이런 기독교인만 있다면 개독이라고 까일일도 없을텐데 말이죠..  
2. 탤런트(여자) - 한지민
개인적으로 데뷔때부터 쭈욱 변함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인 한지민!!
아담싸이즈에 단아한 얼굴을 좋아하시는 남성분들이라면 빠져들수밖에 없는 그녀의 미모!팔색조같은 연기변화와 반전글래머 몸매까지 뭐하나 빠질데가 없지요!!ㅎㅎ
앞서 차인표씨와 마찬가지로 한지민양 역시 여러 봉사단체에 가입하여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있으며,
데뷔전이나 학창시절 어떤과거를 들추어보아도 그녀를 아는 모든사람들은 칭찬뿐. 깔래야 깔수가 없죠.
그래서 천사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정말 누가 데려갈지 어느 누굴 갖다붙혀도 지민양이 아까울거 같다는 생각이 ㅠㅠ
 
3. 가수 (남자) - 윤도현(YB밴드)
 
윤도현님은 쫌애매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 적어도 제 주변에서는 윤도현씨를 싫어하는사람은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좋아하지않는다고 해도 싫어하는게 아니니 호불호가 아니겠죠^^
특히 가수쪽은 마약이라던가 스캔들.음주운전등 각종사고에 휘말리기 쉬워 전과가 하나쯤은 있기 마련인데,
하드락이라는 다소거친 장르를 수십년동안 하면서도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적이 한번도 없었죠??
(혹시 제가 모르는게 있나요?조사같은건 안해보고 그냥 제 생각대로만 써대서 ㅎㅎ)
가수로서 노래도 잘하고 , 연예계 짬밥을 먹을수록 거만해지지않고 오히려 겸손해지고 ,
선.후배에 대한 예의도 잘지키는것 같고 나쁜소문이 없는거보니 싫어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네요ㅎㅎ
 
4. 가수 (여자) - 김윤아(자우림밴드)
 
역시 개인적이고 싫어하는 사람을 못봤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김윤아씨도 데뷔 20년에 다되어가는 프로 뮤지션이라고 볼수 있는데 , 항상 무대에서 밝은
에너지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신나게 하고 , 시원시원하고 솔직한 성격에 가식이라곤 찾아볼수없죠.
덕분에 여자들도 김윤아씨를 거진 좋아하는걸로 압니다 .
호불호의 중점은 남녀노소 어디에서든 싫어하는쪽이 없어야 하니깐요!!ㅎ
남편 김형규씨 역시 서울대치대 출신 치과의사로 연예인을 병행하며 김윤아씨와 결혼했고,
부부사이도 굉장히 좋은걸로 정평이 나있죠..
 
가장 놀랐던건 몇년전 갑작스레 얼굴한쪽이 마비되는 희귀한 병에 걸려 노래는 커녕
말도 제대로 할수없던 상황에 보통사람이라면 좌절하고 우울해 했을텐데,
당시 위대한탄생 시즌1 멘토겸 심사위원으로 생방송에 빠지지않고 참석하는 프로의식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시 심사위원이 5명이나 있었고, 빠지던지 대타를 쓸수도 있는 상황이었고,
사람이 갑작스레 말도안되는병에 걸리면 그런게 눈에 안보일텐데 말이죠..
 
오히려 안대에 장난스럽고 이쁘게 꾸미기까지 해서 보는사람들이 걱정하지않도록 괜찮다고 하였죠..
이때 김윤아씨의 프로의식에 충격받을만큼 놀랐습니다..
 
5. 기타부문  요즘 대세 - 홍은희
 
최근 유준상의 아내가 아닌 예능인 홍은희로 학교다녀오겠습니다,진짜사나이 여군특집등에서
국민적인 호감을 얻고 있는 홍은희 씨입니다.
앞서 언급한 한지민씨가 나오기전까지 단아함의 대명사 박주미씨를 좋아했는데,
홍은희씨가 데뷔하고 오버쫌 해서 박주미씨를 이을 국보급미녀가 되겠구나!라고 생각하자마자
갑자기 유준상이 홱~!하고 업어가는바람에 불과 22살인가 나이에 유부녀가 되어버렸죠 ㅠ
하지만 최근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소녀감성의 엄마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 강하고 깡다구있는 엄마로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있죠.
이렇듯 정말 아쉽게 시집빨리 가버린 과거의 연예인들이 그냥 남편벌어주는돈에 전업주부로 안주하지않고,
자신이 하고싶은일 계속하면서 가정에도 충실하는모습이 정말 보기좋습니다. 
 
6. 게이부문 - 홍석천(탑게이)
 
홍석천씨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며,
여전히 사회적으로 뿌리뽑히지 않은 좋지않은 시선에도 불구하고 ,
이제는 그것을 웃음으로 승화시켜 남녀할거 없이 점점 좋아하는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죠.
성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틀여박혀 있던 동성애자들이 우울증과 자살등.
극단적인 방법만을 택하지 않고 동성애자도 사회에서도 떳떳하게 살아갈수 있다는 희망이 되어주는 
아주 멋진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정말 여러사람 더쓰고 싶었는데 한명씩만 추려도 이렇게 내용이 길어지니 ㅎㅎ
개인적으로 쓰고보니 공통적으로 사회적인 물의나 악성루머나 나온적이 없고,
좋아하지 않더라도 딱히 싫어할 이유가 없는. 그리고 봉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인거 같네요 ㅋ
혹시나 중요한사람 빠졌다 싶으신분 리플 달아주시고 
이건 아니다 싶으면 비추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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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수다] [목요일]목요일엔 수다다
             
5월은 가정의 달
얼륙말이 가슴 뭉클한 가족영화 추천할게요~
 
1. 패밀리맨 
난 우리를 위해 선택할 거야
 
- 줄거리 - 
 
월스트리트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투자전문 벤처기업가이자, 플레이보이인 잭 캠벨(Jack Campbell: 니콜라스 케이지 분). 그는 13년 전 사랑하는 연인 케이트(Kate Reynolds: 티아 레오니 분)와의 약속을 뒤로 한 채 줄곧 성공만을 향해 달려온다. 그리고, 마침내 뉴욕 맨하탄의 펜트하우스와 꿈의 자동차 페라리 550M, 이천불짜리 최고급 양복에 그의 손길을 기다리며 항시 대기 중인 늘씬한 미녀들까지... 잭 자신은 성공한 자만이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하얀 눈이 소담스레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모든 사람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그날도 늦게까지 일에 빠져있던 잭은 마지막으로 회사를 나와 텅 빈 도시를 걷다가 우연히 식료품가게에 들어선다. 그곳에서 잭은 복권을 바꾸러 왔다가 강도로 돌변한 거리의 부랑아캐쉬를 만나 뜻밖의 상황에 처하지만 사업가적 수완을 발휘해 위기를 모면한다. 그리고 그 복권이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꿔 놓으리란 걸 꿈에도 모른 채,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다. 즐거운 캐롤에 잠이 깬 잭은 낯선 침대에 두 아이와 강아지, 옛 애인 케이트에 둘러싸여 있는 자신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 뉴욕의 집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자신의 펜트하우스와 회사에서 문전박대를 당한 잭은 자신이 가장 아끼는 차 페라리를 몰고 나타난 캐쉬를 만나 사건의 전모를 전해 듣는다. 캐쉬는 잭이 케이트와 함께 하는 삶을 택했을 때의 인생을 경험하고 있는 거라며 그것을 끝내는 것은 전적으로 잭 자신이 알아서 해야한다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긴 채 사라진다. 갈 곳이 없어진 잭은 어쩔 수 없이 뉴저지의 작은 마을에 있는 그의 가족에게 돌아간다.  그곳에서 자신을 외계인으로 여기는 어린 딸의 도움으로 그럭저럭 생활에 적응해가지만, 화려했던 뉴욕생활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타이어 가게의 샐러리맨이 되버린 잭. 화요일의 정기 볼링모임과 아기보기, 개 산책시키기 등의 가사 일을 아내와 분담하는 평범한 소시민으로서의 삶은 잭에겐 적응하기 힘든 나날의 연속이다. 하지만 잭은 13년 전보다 훨씬 매력적으로 변한 케이트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그의 아이들을 통해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아버지로서의 사랑도 깨달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타이어가게에 들른 월스트리트의 거물 라시터의 눈에 띄게된 잭은 그의 회사중역으로 스카웃 제의를 받고, 또다시 빛나는 성공과 사랑하는 가족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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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 명대사
그 삶이 어떨지는 모리지만, 둘이 같이 있잖아. 난 우리를 택할래
불투명한 미래보다, 같이 있는게 멋진 거잖아..
 
읔
 
2. 마이 시스터즈 키퍼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있다
 
- 줄거리 - 
 
 ‘안나’(아비게일 브레슬린)는 언니 ‘케이트’(소피아 바실리바)의 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태어난 맞춤형 아기이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제대혈, 백혈구, 줄기세포, 골수, 내 몸의 모든 것을 언니에게 주었고 그런 내 역할에 대해 한 번도 도전한 적 없었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난 내 몸의 권리를 찾기 위해 엄마 ‘사라’(카메론 디아즈)와 아빠를 고소하기로 결심했다.  두 살배기 딸 케이트가 백혈병 진단을 받고 나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유전 공학으로 아이를 갖는다는 건 어떤 이들에겐 윤리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우리 부부에게 선택의 여지란 없었다. 그렇게 태어난 안나가 우릴 고소했다. 최고 승소율을 자랑하는 변호사(알렉 볼드윈)까지 고용해서. 난 11살 된 딸을 상대로 또 다른 딸 케이트를 살리기 위한 재판을 해야 한다.  나는 죽어가고 있다. 하지만 내가 슬픈 건 나 때문에 가족들도 죽어간다는 것이다. 내가 아프기 시작한 이후로 엄마는 변호사 일도 그만 두고 나를 살리는 데만 집중하고 있다. 나는 아빠(제이슨 패트릭)의 첫사랑을, 오빠 제시(에반 엘링슨)의 엄마를 빼앗았다. 그리고 동생 안나의 몸을 빼앗았다. 이제는 가족들을 위해 나 나름의 선택을 해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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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아기란?
 
'맞춤아기'란 희귀 혈액질환이나 암 등을 앓고 있는 자녀를 치료할 목적으로 유전자 선별에 의해 정상적이 배아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를 의미하는 말로 최근에는 유전질환이 있는 아기를 임신, 출산하지 않도록 하는 것에까지 허용 범위가 확대
하지만 원래의 취지와 달리 머리카락 색이나 눈동자 등 취향에 맞는 외모를 가진 아이를 출산하려는 유전자 조작 때문에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생명과 관련된 만큼 매우 민감한 소재이기 때문에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명대사,명장면
언니는 죽었지만 내 삶에 살아 있을 것이다.
 
 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더 많은 시간, 함께 할 것 그랬습니다.
 
- 줄거리 - 
“피곤해” 병원 일에만 신경 쓰는 가장(김갑수) “밥 줘, 밥” 어린애가 되어버린 할머니(김지영) “알아서 할게요” 언제나 바쁜 큰 딸(박하선) “됐어요” 여자친구밖에 모르는 삼수생 아들(류덕환) “돈 좀 줘” 툭 하면 사고치는 백수 외삼촌 부부(유준상&서영희) 그리고.. 꿈 많고 할 일도 많은 엄마(배종옥) 영원히 반복될 것만 같았던 일상에 찾아온 이별의 순간. 그날 이후…우리는 진짜 ‘가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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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의 원작을 드라마, 연극에 이어서 영화로 완성된 작품
예상치 못한 이별의 순간을 너무 빨리 맞이하게 된 가족들의 이야기
 
4. 행복을 찾아서 
세상 끝에서 건져올린 기적같은 감동 실화
 
- 줄거리 - 
 
모두가 경제난에 허덕이던 1980년대 미국 샌프란시스코. 세일즈맨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는 잠시도 쉬지않고 이곳저곳을 뛰어다니지만 한물간 의료기기는 좀처럼 팔리지 않는다. 귀여운 아들 크리스토퍼(제이든 스미스)는 엉터리 유치원에서 하루종일 엄마를 기다리는 신세에다 세금도 못내고 자동차까지 압류당하는 상황이 되자 참다 지친 아내마저 두사람을 떠난다. 마침내 살던 집에서도 쫓겨나는 크리스와 아들 크리스토퍼. 이제 지갑에 남은 전재산이라곤 달랑 21달러 33센트 뿐.  주식중개인이 되면 페라리를 몰 정도로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크리스는 ‘남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주식중개인 인턴에 지원한다. 덜컥 붙긴 했지만 인턴과정은 땡전 한푼 못받는 무보수일 뿐 아니라 60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을 이겨내야 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학력도 경력도 내세울 것 없던 크리스는 아들과 함께 노숙자 시설과 지하철 역을 전전해야 하는 극한의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해지기 위한 마지막 도전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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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 명대사
 
누구한테서라도 '넌 할 수 없어' 란 소리를 들어서는 안된다.
아빠한테서도 말이야 ,꿈이 있다면 그것을 지켜야 돼!
그렇지 않으면 남들이 '넌 못해' 하면 넌 정말 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돼. 원하는 게 있다면 쟁취해. 반드시!
 
전 이런 부류의 사람입니다. 당신이 질문을 던지고 제가 모르면 전 모른다고 답할 겁니다.
하지만 단언할 수 있는 건 전 답을 찾는 법을 알고 있고 반드시 찾아내고 말 겁니다.
 
 
이밖에도 [인생은 아름다워],[신데렐라 맨] [포레스트 검프] 등 소개하고 싶네요~
 
목요일 영화 산책 여기서 끗~!
 
다그닥 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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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수다] [목요일]목요일엔 수다다
             
하루 먼저 올리는 목요일엔 수다다 ㅎㅎ
 
오늘 4월 30일(수) 개봉하는 영화 알려드리겠습니다!!
 
1. 표적
36시간 동안 벌어지는 숨막히는 본격 추격 액션! 빠르게 질주하는 속도감, 스토리에 녹아든 긴장감, 폭발하는 액션에 흥분하라!
 
-줄거리-
 
“그날 밤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한 밤 중에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누명을 쓰고 쫓기던 여훈 (류승룡)은 교통사고로 병원에 긴급 후송된다. 여훈의 담당의사 태준 (이진욱)은 그 날 이후 갑작스런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되고,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병원에서 여훈을 빼돌려 위험한 동행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사건의 음모를 직감한 여형사 영주(김성령)와 범인 검거율 100%인 광역수사대 송반장(유준상)이 새롭게 사건에 개입하게 되는데.. 살인용의자 여훈! 그와 동행하는 공범자 태준!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들을 쫓는 두 명의 추격자!36시간의 숨막히는 추격! 쫓는 자도 쫓기는 자도 모두 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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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의 강렬한 변신에 주목!
리얼한 액션과 진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고 하네요~ ㅎ
 
 
2. 역린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의 24시가 시작된다!
 
 
- 줄거리 - 
 
인시(寅時) 정각(오전 3시)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정조 1년, 끊임없는 암살 위협에 시달리며 밤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 정조(현빈). 정조가 가장 신임하는 신하 상책(정재영)은 그의 곁을 밤낮으로 그림자처럼 지킨다.   인시(寅時) 반각(오전 4시) 날이 밝아오자 할마마마 정순왕후에게 아침 문안인사를 위해 대왕대비전으로 향하는 정조. 왕의 호위를 담당하는 금위영 대장 홍국영(박성웅)과 상책이 그의 뒤를 따른다.  묘시(卯時) 정각(오전 5시) ‘주상이 다치면 내가 강녕하지 않아요.’ 노론 최고의 수장인 정순왕후(한지민)는 넌지시 자신의 야심을 밝히며 정조에게 경고한다.   묘시(卯時) 반각(오전 6시) 정조의 처소 존현각에는 세답방 나인 월혜(정은채)가 의복을 수거하기 위해 다녀가고,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김성령)이 찾아와 ‘지난 밤 꿈자리가 흉했다’며 아들의 안위를 걱정한다.   진시(辰時) 육각(오전 8시 30분) 한편 궐 밖, 조선 최고의 실력을 지닌 살수(조정석)는 오늘 밤 왕의 목을 따오라는 광백(조재현)의 암살 의뢰를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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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베토벤 바이러스','더킹 투하츠'등 인기 드라마를 선보인 이재규 감독의 첫 스크린 연출작
이어 충무로 대표 배우 정재영,조정석,조재현,한지민,김성령 등 명품 배우 총출동~!
(하지만 시사회평은 좋지 않았다는데...)
 
3. 방콕킥복서
(이미지가 이거밖에 없어영 ㅠㅠ)
살아있음을 증명할 마지막 한방!인생 최고의 반전을 꿈꾸는 복서 ‘잭 더 리퍼’ 
 
- 줄거리 - 
승승장구하던 미국의 챔피언 ‘잭’은 세인트 루이스 전에서의 패배를 마지막으로 복싱 인생을 포기한다.
 하지만 그의 패배는 조작된 것이었고, 복수심에 휩싸인 ‘잭’은 홧김에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삼촌의 도움으로 방콕으로 숨어 든 그는 이국적이면서도
 위험한 도시의 매력에 푹 빠져든 채 자신의 불행한 과거를 지우려 노력한다.
 ‘잭 더 리퍼’라는 바를 운영하며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는 망가진 인생을 살고 있던
 ‘잭’의 앞에 어느 날 그의 팬이었다는 정체 불명의 노신사가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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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정보를 찾아 볼 수가 없네요 ~0~
참 19금 영화라는거~~
 
 
4. 토스카나웨딩
 네덜란드영화 ,멜로/애정/로맨스,청소년 관람불가!!
 
 - 줄거리 - 
올 봄, 토스카나에서 펼쳐지는 가장 유쾌한 결혼식! 
찬란한 햇살이 빛나는 지상 최고의 결혼명소 토스카나에는 신랑과 신부, 그리고 하객들이 넘쳐난다. 그들의 화끈한 총각파티, 서로를 염탐하는 하객들, 그리고 아찔한 외도까지! 결혼식은 매번 예상치 못한 사건들로 시끌벅적한데…  한편, 웨딩 플래너 산느는 결혼식을 진행하는 도중 하필 하객으로 초청된 이혼전문변호사 예로엔에게 마음이 간다. 서로 너무나 다른 직업과 결혼관! 하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두 남녀!  과연 정반대인 이 커플은 결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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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근로자의 날
모든 분들이 휴일을 보내시진 않겠지만 
모두 마음의 휴식을 찾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그닥 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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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글터] 상상임신이란?
                  상상 임신이란 실제로 임신하지 않았음에도 임신했을 때의 몸의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상상 임신에 대한 기록은 오래 전부터 있어 왔는데, 히포크라테스가 기원전 300년경 상상 임신 증상을 보이는 12명의 여자 환자에 대하여 처음으로 기록하였다.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상상 임신에 관한 증례는 ‘블러디 메리(Bloody Mary)’로 불린 영국 여왕 메리 투더(Mary Tudor)의 상상 임신이다. 메리 여왕은 수 차례에 걸쳐 자신이 임신했다고 믿었으나 임신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심한 좌절감에 빠졌는데, 이것이 훗날 그녀를 ‘블러드 메리’로 불리게 할 정도로 폭정을 하게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임신 여부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방법이 개발되면서 상상 임신은 전세계적으로 드물어졌으나, 임신에 대해 문화적으로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지역이나 임신과 여성의 가치를 결부시키는 문화를 가진 지역의 경우 여전히 많이 보고되고 있다.  상상 임신 시 나타나는 증상은 실제 임신하였을 때 나타나는 신체의 변화와 유사하다. 무월경, 구토, 유방 크기의 변화, 유두 주변의 색소 침착, 복부의 팽만, 진통 등 임신 시의 모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실제 임신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증상이 너무도 비슷하여 상상 임신 환자의 18% 정도가 병원에서 임신으로 진단받았다는 보고도 있다. 상상 임신에서 가장 흔한 증상은 자신이 임신을 하였다고 믿는 증상이고, 다음으로 흔한 증상은 임신하였을 때처럼 배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러한 복부의 팽만은 상상 임신 환자의 약 63~97%가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상상 임신에서의 복부 팽만은 일반적인 비만에 의한 것과는 다르며 실제 임신하였을 때와 비슷한 양상으로 아랫배가 부풀어오른다.따라서 겉모습만 볼 때는 실제 임산부와 구분이 어려울 수도 있다. 이밖에 56~98%의 상상 임신 환자가 불규칙적인 월경을 호소하고, 48~75%의 환자는 태동을 느끼기도 한다.상상 임신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은 아직 정립되지 않았다. 어떤 이론은 임신에 대한 내적 갈등(임신을 하고 싶은 마음과 임신에 대해 두려워하는 마음 사이의 갈등)이 상상 임신을 유발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한 내적 갈등이 신체에까지 영향을 미쳐 내분비계의 변화를 유발하고, 그러한 내분비계의 변화가 상상 임신의 여러 가지 증상을 유발한다고 이야기한다. 또 다른 이론은 간절한 소망을 충족하는 수단으로서 상상 임신을 설명하기도 한다. 즉, 임신을 간절히 원하는 여성의 경우 신체의 작은 변화를 임신의 징후로 해석한다는 것이다. 한편 우울증이 신경계에 변화를 일으키고 그로 인해 상상 임신의 증상이 생긴다는 설도 있다.  남자가 입덧을 한다? 최근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의사 남편으로 나오는 방귀남(유준상)이 임신 중인 아내 대신 입덧하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도 일부 예비아빠가 마치 임신부가 입덧하는 것처럼 입맛을 잃고 메스꺼움과 헛구역질, 구토 같은 증상을 경험하기도 한다. 임신부처럼 살이 찌거나 수면 패턴이 바뀌거나 드물게는 진통, 산후우울증과 비슷한 증상을 겪는 남성도 있다. 의학에선 이를 쿠베이드(꾸바드)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증상은 대부분 임신 3개월쯤 가장 심하다 점차 약해지지만, 임신 말기에 다시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 한국뿐 아니라 세계 여러 문화권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쿠베이드 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모르지만 여러 가지 설이 있다. 페로몬 같은 각종 생체물질에 남편의 몸이 반응하는 거라는 설, 아내의 임신과 출산을 전후로 남편도 호르몬의 변화를 겪기 때문이라는 설 등이다.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창해 교수는 "실제로 쿠베이드 증후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성 관련 호르몬의 패턴이 변했다는 연구결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가장 설득력 있는 것은 심리적, 정신적 영향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자신을 아내와 동일하게 여기거나 곧 아빠가 된다는 사실 때문에 긴장하고 불안해하는 마음이 스트레스로 작용해 이상 증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여성의 출산에 대한 남성의 시기와 질투의 표현이라고 보는 설도 있다.쿠베이드 증후군에 대해 의학적으로 입증된 치료법은 없다. 박 교수는 "대부분 그때그때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보조적인 치료를 한다"며 "입덧이 심하면 생강차를 먹는다든지 하는 민간요법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출처 : SNUH, 한국일보 임소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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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경제·사회] 심심해서 보는 좌우파 연예인
             
 
원로 배우: 이순재(서울대 출신, 한나라당 전신 민자당 국회의원 출신), 남궁원(한양대 공대 출신), 
은지원(박근혜 친척)최불암(14대 한나라당 국회의원)독고영재, 이덕화, 김흥국,  이경규노주현, 설운도, 현미, 전인화- 유동근, 허참, 심형래, 임예진, 김민종 김희애(서울대 공대 출신인 남편 이찬진이 '한글과 컴퓨터'를 만들었고 15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한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에 선정됨)최수종- 하희라, 박상원, 
박선영 (남편은 통역관 김일범 청와대 행정관, 시부는 김세택 전 싱가포르 대사)윤태영(부친은 삼성전자 부회장을 역임했던 윤종용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이서진(조부는 서울은행장,제일은행장을 지냈으며, 부친은 안호신용금고 이사장을 지냈고 2명의 큰 아버지는 의사와 LG원락스 회장이며, 이서진 본인은 현재 자산운용 금융회사 상무이사로도 재직 중, 이서진은 정몽준 의원과 친분이 깊음) * 하춘화,이덕화,오영실,임백천,김민종 등은 나경원 의원과 친분이 있음. (아이돌 그룹 티아라가 나경원 의원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짐)
 
좌파 성향 연예인이하늘(DJ DOC), 오정해, 문성근(서강대 출신), 김제동, 김미화(성균관대 출신), 안내상김여진, 이준기, 김민선, 권해효,윤도현, 이수, 유아인(어중간), 양동근, 신해철(서강대 자퇴), 문소리, 정진영, 유준상, 최철호, 김구라, 세븐, 문근영, 
 
최종원, 박중훈, 박찬욱, 이효리
 
추가하거나 제외할사람 있으면 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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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기유머] 2013년 한국영화 기대작 TOP10
              
10.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3년 상반기 예정)
- 감독 : 장철수, 출연 : 김수현, 이현우, 손현주, 조정석(미확정) -
2013년에도 웹툰의 영화화는 계속된다. 그리고 그 첫 스타트를 끊을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는 바로 <은밀하게 위대하게>. 다음에서 연재된 동명의 유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이 영화는, 어느 날 갑작스레 서울의 어느 달동네의 바보 백수로 위장하여 살게 된 최고 실력의 남파 간첩의 이야기이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인 원류환 역에는 요즘 최고의 핫아이콘으로 떠오른 김수현이 캐스팅됐으며 요즘 최고의 조연 배우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조정석이 또 다른 남파 간첩인 리해랑 역으로 물망에 올라 있지만 아직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 워낙 원작이 재미있기로 유명한 웹툰인 만큼 감독의 연출력만 탄탄하면 괜찮은 영화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원래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당초 연출을 맡기로 내정되어 있던 감독은 <풍산개>의 전재홍 감독이었으나 갑작스레 하차하면서 장철수 감독이 새롭게 발탁되었다. 아직까지 뚜렷한 흥행 작품을 내놓은 적이 없는 장철수 감독이 이 영화를 통해 자신의 연출력을 얼마만큼 입증하느냐가 영화 흥행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9. [미스터고 3D] (2013년 7월 예정)
- 감독 : 김용화, 출연 : 서교, 성동일 -
김용화 감독의 이름 세 글자만 믿고 Top 10 안에 넣은 영화 <미스터 고>. 내용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중국 서커스단의 소녀 웨이웨이(서교)와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이 한국 프로야구팀에 입단해 슈퍼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3D 영화. 영화의 원작은 허영만 화백의 만화 '제 7구단'이다. 충무로 영화판에서 최고의 상업적 감각을 보여주는 이들 중 하나인 김용화 감독은 왜 하필 이런 황당무계한 영화를 선택했을까. 아마도 그만이 캐치해낼 수 있는 상업적인 흥행 동력을 이 영화의 시나리오 안에서 찾아내지 않았을까 싶다.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등으로 재미와 감동 사이의 균형 잡힌 줄타기의 대가로 인정받은 그는, 영화의 눈높이를 관객들의 눈높이에 가장 적절하게 맞출 줄 아는 탁월한 상업적 감각을 지녔다. 그런 김용화 감독이 작품인 만큼 불안하지만 일단은 기대해보는 것이 순서이겠다. 누가 아는가? <국가대표>의 뒤를 잇는 또 한편의 스포츠 휴먼 드라마가 탄생할는지 말이다.
 
 
8. [남쪽으로 튀어] (2012년 12월 ~ 2013년 1월 예정)
- 감독 : 임순례, 출연 : 김윤석, 오연수, 김성균 - 
감독과 주연 배우의 불협화음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영화 <남쪽으로 튀어>가 임순례 감독의 복귀와 함께 다시 정상궤도로 돌아온 모양새다. 사실 임순례 감독이 복귀만 안했어도 Top 10에서 아예 빼버릴 생각이었는데 임감독이 복귀했으니 영화에 대한 완성도는 다시금 기대해볼만 하다. 영화는 일본의 인기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과연 일본 소설의 감성이 한국 관객들에게 얼마나 먹힐 것인가는 미지수. 말 그대로 두고 볼 일이다. 기대해 볼만한 것은 충무로의 신(新)흥행보증수표로 떠오른 김윤석의 존재감. <도둑들>, <전우치> 등의 액션 영화 뿐만 아니라 <완득이>와 같은 드라마 장르에서도 흥행 파워를 입증하며 요즘 물이 오를 대로 오른 김윤석의 최근 행보와 감각으로 볼 때, 영화가 잘만 뽑히면 기대 이상의 관객 동원도 가능해보인다. 다만 <완득이>가 개봉 전후로 커다란 경쟁작이 없었던 점을 고려해보면, 어떤 영화들과 맞부딪치냐에 따라서 영화의 성패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7. [전설의 주먹] (2013년 상반기 예정)
- 감독 : 강우석, 출연 :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정웅인 -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할 것으로 예상되는 또 다른 웹툰 원작 영화. 개인적으로<은밀하게 위대하게>보다 <전설의 주먹>을 더 재밌게 본 탓에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줬다. 학창시절 나름 전설이라 불렸던 일반인들이, 상금을 놓고 싸우는 리얼 격투 프로그램 ‘전설의 주먹’에 참여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유명 웹툰 <전설의 주먹>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이끼>에 이어 다시 한번 강우석 감독이 웹툰의 영화화에 나섰다. 개인적으로 강우석 감독의 연출력을 그다지 높게 평가하지는 않지만, 이 웹툰과의 궁합만큼은 강감독과 잘 맞을 것으로 보인다. 강우석 감독의 최대 장점인 묵직하고 힘있는 연출력과 정공법이 잘 어울리는 내용의 웹툰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등 출연진의 면면도 나쁘지 않다. 원작 팬들로부터 무수히 욕을 먹으면서도 300만을 넘긴 <이끼>처럼 이 작품도 욕은 먹되, 흥행은 어느 정도 성공하지 않을까 싶다.
 
 
 
6. [괴물2] (2013년 예정)
- 감독 : 박명천 - 
인터넷에 떠도는 테스트 영상만 놓고 보면 CG는 나름 훌륭하게 잘 뽑히고 있는 느낌. 하지만 문제는 '봉준호가 없는' <괴물2>가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될 것인가에 있다. 봉준호가 없는 <괴물2>는 자칫 잘못 하다간 제2의 <7광구>가 될 가능성도 농후하다. 이른바 그저 그런 괴수 영화로 남을 것인가, 전작의 명성을 잇는 수작이 될 것인가의 기로에 선 상황. 그래도 한국 영화 최고의 관객을 동원한 전작의 흥행 파워를 등에 업고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는 몰고 올 터이니, 결국 중요한 것은 시나리오가 되겠다. 들리는 말로는 한강이 아닌 낙동강을 배경으로 하고, 한 마리가 아닌 다수의 괴물 떼가 출현한다고 하는데, 더 구체적인 것들은 말 그대로 뚜껑을 열어봐야 알 듯 싶다. 감독도 바뀐 만큼 전작과 같은 디테일과 사회적 메시지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전작의 명성에 먹칠이 되지 않을, 화끈한 재미만이라도 보장해주길.
 
 
 
5. [명량, 회오리 바다] (2013년 8월 예정)
- 감독 : 김한민, 출연 : 최민식 -
74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11년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이 된 영화 <최종병기 활>의 김한민 감독과 최민식이 만났다. 김한민 감독이 최고의 흥행 감독이긴 하나, <최종병기 활>에서 보여준 2% 아쉬운 연출력을 떠올려보면 영화의 흥행을 무조건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 게다가 워낙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 열연을 보여준 김명민의 이미지가 머릿속에 박힌 탓에 최민식이 연기하는 이순신의 모습이 아직은 낮설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김명민이 그러했듯, 최민식 또한 이러한 주변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최고의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해본다. 결국 관건은 메가폰을 잡은 김한민 감독이 얼마나 탄탄하고 힘 있는 연출력을 보여줄 것인가에 달려있다.
 
 
 
4. [관상] (2013년 하반기 예정)
- 감독 : 한재림, 출연 :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백윤식, 조정석 -
왠지 이 영화의 흥행은 따 놓은 당상처럼 보인다. 정통 사극을 표방한 영화로, 2010년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시나리오 작품이다. 대략적인 내용은 조선 최대의 권력 다툼 가운데 하나인 계유정난에 휘말리게 된 뛰어난 능력의 관상가(송강호)의 이야기로 수양대군 역에 이정재가, 김종서 역에 백윤식이 캐스팅되었다. 이와 함께 <연애의 목적>, <우아한 세계>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한재림 감독이 다시 한번 송강호와 손을 잡은 것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왠지 모르게 올 하반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비슷한 느낌. 이른바 재미와 감동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고품격 웰메이드 사극 영화로 완성되지 않을까 싶다.
 
 
 
3. [신세계] (2013년 예정)
- 감독 : 박훈정, 출연 :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 
영화의 네임 벨류와 무게감으로만 놓고 보면 <관상>과 엎치락 뒤치락 하는 동급이지만 개인적으로 뼛속까지 한국형 누아르 영화빠인 까닭에 <신세계>를 3위로 선정했다. 국내 최대 범죄 조직에 잠입한 형사 이정재, 그를 친형제처럼 아끼는 조직의 2인자 황정민, 그리고 이정재를 배후에서 조종하며 범죄 조직의 일망타진을 노리는 형사과장 최민식. 줄거리를 얼핏보면 <무간도>의 향기가 솔솔나긴 하지만, 그래도 박훈정 감독을 믿는 수밖에. <부당거래>와 <악마를 보았다>(아열대의 밤)의 각본을 쓰며 가장 핫하게 주목받은 시나리오 작가 출신의 박훈정 감독이 누구나 예상할만한 뻔한 이야기를 하진 않았을 거라고 본다. 줄거리의 외피와 풍기는 향기만 비슷할 뿐 전혀 다른 색채와 아우라를 풍기는 멋진 한국형 누아르 영화로 탄생되지 않을까. 2012년 상반기 최고의 흥행작인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의 뒤를 잇는 한국형 누아르 영화의 새로운 ‘신세계’를 기대해본다.
 
 
 
2. [베를린] (2013년 상반기 예정)
- 감독 : 류승완, 출연 :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 
베를린 영화제 방문차 독일의 베를린을 방문했던 류승완 감독은 한때 냉전과 분단의 상징이었던 도시 베를린에서 정권에서 버림받은 한 남자의 이야기를 떠올렸다고 한다. 이 찰나의 떠올림으로 기획된 류승완식 첩보 영화가 바로 <베를린>. 북한 정권으로부터 버림받은 최고의 북한 정보원 역에 하정우가, 그를 제거하기 위해 뒤쫓는 또 다른 북한 정보원 역에 류승범이, 그리고 또 한편에서 하정우의 뒤를 쫓는 국정원 요원 역에 한석규가 캐스팅되었다. 하정우의 아내 역에 전지현이 캐스팅 된 건 뜻 밖의 덤이자 기쁨. 충무로의 액션 키드 류승완이 그동안 쌓아온 모든 내공을 정공법으로 쏟아 부었을 최고의 기대작이자 명배우들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만으로도 한국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작품이다. 최근 공효진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라이벌로 급부상한 하정우와 류승범의 연기 대결만으로도 가슴 뛰는데 거기에다 본좌 한석규까지. 이 세 명의 연기파 배우를 하나의 스크린 안에서 만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싶다. 
 
 
 
1. [설국열차] (2013년 예정)
- 감독 : 봉준호, 출연 : 송강호, 크리스 에반스, 존 허트, 틸다 스윈튼 - 
말이 필요 없는 2013년 최고의 기대작. 개인적으로는 한국과 할리우드 개봉 예정작을 통틀어 가장 기대하는 작품이다. 갑작스런 기온 강하로 혹독한 추위가 닥친 지구를 배경으로 난방과 식량자급이 가능한 유일한 생존처인 설국열차 속에서 벌어지는 생존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영화 전반에 대한 정보는 상당히 제한적인 편이다. 동명의 프랑스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는 점. 박찬욱 감독이 제작하고 봉준호 감독이 연출하는 희대의(?) 작품이라는 점. 순제작비만 450억. 배우의 80%가 영어권 배우이며 미국, 일본, 프랑스 등이 참여하는 다국적 프로젝트라는 점 정도만이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다. 어찌됐든 내년 한 해 아무리 크고 무지막지한 스케일의 깡패 같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파도처럼 밀려와도, 2013년 최고의 기대작은 명실공히 <설국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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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수다] 더위탈출~! 올여름 스릴러 기대작 베스트 6!!
            흐아~ 느므
덥다 ㅠ 햇빛 쨍쨍! 7월도 안되었는데 벌써 한여름인 이 기분은.. 흑- ㅠ
요즘 문화생활도 바빠서 제대로 못하고 꼬질꼬질
ㅠ
여름이 일찍 오니 뭔가 공포나 스릴러 한
편 쯤은 봐줘야 할 것 같은 기분~!
그래서~
오랜만에 인터넷 좀 했더니 ㅋㅎㅎ
역쉬 빨리 더워져서 그런가 벌써 영화관과
공연장에는 스릴러와 공포 열풍이!!!!!
 영화는 정말 계절을 빨리 타는 것 같다
ㅎㅎ
벌써 공포영화들이… 후덜덜-
 <캐빈
인 더 우즈> 
이 영화,
뭔가 포스터부터 간지난다 ㅋㅋㅋ
공포영화인데 피가 없어 ㅋㅋㅋ 그래도 뭔가
엄청 센스있어 보이는 느낌!
내용은 숲으로 여행 떠나서는 ‘돌아가라’는 경고 무시하고 들어갔다가 벌어지는
전형적인 미국 공포영화 같지만, 무언가 더 있단다 ㅎ 뭔지 엄청 궁금하네- ㅎㅎ
역시 공포영화는 외딴 곳, 밀실 이런 게 스릴감은 짱인 듯!!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무엇보다 <어벤져스>
제작군단이라니!!!!!!!!!
꼭 봐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닼 ㅋㅋㅋ 
<더?레이븐>존 쿠삭!!!!
<아이덴티티> 진짜 재밌게 봤는데! 이번에도
그런 연기 보여주실라나?
아니아니 근데 이거이거 제목 보고 설마설마
했는데 정보를 찾아보니,
정말로 에드가 앨런 포를 둘러싼 수많은
의문의 사건 중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그의 죽기 전 5일간을 담은 걸로, 추리 소설을 모방한 살인사건을 에드가 앨런 포 자신이 파헤치는 이야기란다.
추리소설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에드가
앨런 포의 이야기라니!!!! 
존 쿠삭에 에드가 앨런 포 라면 이건 두
말 없이 꼭 봐야 할 작품!
이런 영화가 개봉하는 줄도 모르고 있었다니, 요즘 내 삶이 정말 말이 아니었구나. 훌쩍 ㅠ
어느 나라껀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국내 포스터보다는 이 악마 같은
해외 포스터가 더 맘에 듬 ㅎ
국내 포스터는 뭔가 밋밋한 느낌 -ㅅ-
 한국영화도 벌써 공포영화 시작되넹-
여름 시작되면 꼭 나오는 한국형 공포영화
ㅎㅎ
<두개의달>제일 먼저 개봉되는 한국영화는 <두 개의 달>.
밤이면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에 갇힌
세 남녀의 이야기 ㅋ
여기까지는 흔하디 흔한 소재에나 여기에
기억상실증이 더해졌다.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야만 벗어날 수 있다니- 뭔가
새로운 느낌.
영화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일단 박한별 나오니까 한 표!
박한별 하면 여고괴담 밖에 떠오르는 게
없다 ㅋㅋ
청순한 듯하면서도 공포영화에 잘 어울리는
듯!
그때까지만 해도 여고괴담 시리즈 쫌 괜찮았었는데. 쩝-
<무서운 이야기>7월
개봉되는 영화 중 기대작 ㅎㅎㅎ
포스터에 나와 있는 귀신 무서워 ㅠ
4편의
이야기가 있다는 걸 보니 옴니버스인 것 같은데,
이 영화가 기대되는 건 참여한 감독들이다- 완전 공포영화 신들이 다 모인 것 같음!
<기담> 정범식, <스승의 은혜>
임대웅>, <키친> 홍지영, <화이트:저주의 멜로디>
김곡, 김선!!!
이 감독들 작품 다 재밌게 봤었는데! 특히 김곡 김선 감독인 느므 조음! 어떤 이야기들 들려줄 지 오나전
기대 중!!!
7월
말까지 언제 기다리냐 ㅠ
 
영화 만이 아니라 요즘 공연 쪽도 쏠쏠하게
괜츈한 스릴러 작품들이 많은 것 같다.
대학로 가본지 어언 ㅜ
 
스릴러 작품들 찾아봤더니 요즘 제일 화제작은 <블랙메리포핀스>인 듯!
뭔가 포스터부터 음산한 분위기 물씬~이다
 
뮤지컬<블랙메리포핀스> 제목에서도 느껴지지만 메리 포핀스의 스릴러
버전쯤??
인물 컷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뭔가 유럽 느낌의 고급스럽고 스산한 이미지가 맘에 듬
대형 화제 사건에서 살아 남은 네 명의
아이들과 보모 메리가 감추고 있는 비밀에 관한 이야기라는데, 찾아보니 김수로 프로젝트란다.
요즘 신품 임태산으로 완전 인기몰이 중이신
김수로.
뮤지컬 프로듀서로도 성공이라니 완전 요즘
대세가 확실하구나-!!
얼마 전에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도 그렇고, 요즘 동화 원작으로 해서 살짝 비틀어 꼬은 작품들이 많이 나오는 듯!
제목과 달리 국내 창작 초연극이라는데- 관객평이 뭔가 엄청나다-!
뭔가 리뷰들을 찾으면서 읽어보니 꼭 봐야
할 것 같은 기분-! 별표 표시 해둬야겠다 ㅎㅎ
 <우먼인블랙>
사실 얼마 전에 TV에서 <블랙메리포핀스>랑
같이 나온 거 보고
<블랙메리포핀스>랑 <우먼인블랙> 보고
싶어서 찾아보게 된 스릴러/공포 시리즈 ㅋㅋㅋㅋㅋ
젊은 시절 겪었던 사건으로 인해 악몽과
불안에 시달리는 중년의 남자가 끔찍한 기억을 잊기 위해서 주변인들에게 그 사건을 들려주는 이야기.
사실 이건 이미 인정받은 유명한 연극이기도
하지만,
올해 초인가? 해리포터(본명 보다 이게 익숙함.
우리의 해리포터 ㅋㅋ)가 나온 영화로 봤었는데, 이
공포를 무대 위에서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됨!
특히
<우먼인블랙>은 특이하게도 심장마비석, 샹들리에석
등 자리마다 포인트 있다는데…
좌석 골라보는 재미도 쏠쏠할 듯! 나는 어디에서 볼까나… 아무래도 역시 심장마비석…?! ㅎㅎ
 
<잭더리퍼>간단히 말하면, 근세시대 유럽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전부터 느꼈지만, <잭더리퍼> 포스터는 뭔가 나를 잡아 삼킬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엄기준,
안재욱, 신성우, 김법래, 유준상, 민영기, 이건명, 이정열, FT알일랜드 송승현까지…
헉헉..
캐스팅부터 화려한 <잭더리퍼>이야 머… 지킬과
함께 스릴러 뮤지컬의 쌍두마차이니, 더 말할 필요 없을 듯.
 통장잔고는 이미 바닥을 치고 있는데 ㅠ
봐야 할게 너무 많구나.. 훌쩍 ㅠ
그래도 포기할 순 없지!! 찾아보는 것만으로도 벌써 설레는구나~
뭐부터 봐야 할지 고민되네 ㅋㅋㅋ
우선 공연 기간이 얼마 안 남은 <블랙메리포핀스>부터 고고씽~~??!
 
             리스테린작성일
                2012-06-29추천
                0 리스테린작성일
                2012-06-2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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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기유머] 나와 생일이 같은 연예인은?
             
1월
 
1월 1일 안*, 윤건, 슈퍼주니어 성민, 배틀 진태화
 
1월 2일 김시후
 
1월 3일 윤형빈, 이완
 
1월 4일 송은이, 강혜정
 
1월 5일 장서희, 윤소이
 
1월 6일 에픽하이 미쓰라
 
1월 7일 공현주, 신다은
 
1월 8일 박진희
 
1월 9일 이연희
 
1월 10일 이기찬, 브라이언
 
1월 11일 손예진
 
1월 12일 바비킴, 김사랑, 이보영, 천상지희 선데이
 
1월 13일 김건모, 박진영, 이승기, 카라 구하라
 
1월 14일 다이나믹듀오 개코, 김혜성
 
1월 15일 장웅, 진재영, 2pm 준수
 
1월 16일 심혜진, 이민기
 
1월 17일 송강호, 환희, 슈퍼주니어 강인, 태군
 
1월 18일 윤문식, 주걸륜, 강동원, 카라 강지영
 
1월 19일 이현지
 
1월 20일 정웅인, un 김정훈
 
1월 21일 김윤석, 유건, 신화 앤디, 정려원
 
1월 22일 양금석, 이파니
 
1월 23일 박나림 아나운서
 
1월 24일 임예진, 송창의
 
1월 25일 추소영, 황정음, 2pm 준호
 
1월 26일 박해일, kcm, 동방신기 영웅재중
 
1월 27일 유지인, 박상면, 장미희, 임호
 
1월 28일 이유리
 
1월 29일 조민수
 
1월 30일 이서진, 오만석, 김신영, 백성현
 
1월 31일 이영애
 
 
2월
2월 1일 예지원
 
2월 2일 이지아, 한가인
 
2월 3일 김제동, 채리나, 슈퍼주니어 규현, 티맥스 김준
 
2월 4일 낯선
 
2월 5일 휘성
 
2월 6일 김국진, 심은진, 동방신기 유노윤호
 
2월 7일 정형돈, 이정현
 
2월 8일 강부자, 윤정수, 이재은, 오승은
 
2월 9일 홍경민, 슈퍼주니어 한경
 
2월 10일 이경실, 이수근, 하석진, 슈퍼주니어 시원, 소녀시대 수영
 
2월 11일 전도연, 화요비, 파란 에이스, 2pm 찬성, 고아라
 
2월 12일 조승우, 박보영
 
2월 13일 박기웅
 
2월 14일 이윤석, 다비치 이해리
 
2월 15일 서경석
 
2월 16일 신화 에릭, 오종혁, 장윤정
 
2월 17일 신동엽, 씨야 이보람
 
2월 18일 김재원, 천상지희 린아, 동방신기 최강창민, 박신혜
 
2월 19일 이천희, 허이재
 
2월 20일 손지창
 
2월 21일 서태지, 김하늘, sg워너비 이석훈
 
2월 22일 이나영, 젝키 강성훈, 한효주
 
2월 23일 김종서
 
2월 24일 김승우, 이영진, 쥬얼리 박정아, ss501 김규종
 
2월 25일 박지성 선수
 
2월 26일 송혜교
 
2월 27일 지성
 
2월 28일 정찬우, 바다
 
2월 29일 손문선 아나운서
 
3월
 
3월 1일 김민희
 
3월 2일 고현정, 이선균, ft아일랜드 이홍기
 
3월 3일 성유리, 유진(s.e.s)
 
3월 4일 김정은, 박민영
 
3월 5일 이현진
 
3월 6일 이현우
 
3월 7일 장동건, 신애라, v.o.s 최현준, ft아일랜드 최종훈
 
3월 8일 김찬우
 
3월 9일 소녀시대 태연
 
3월 10일 지석진, 한고은
 
3월 11일 자우림 김윤아, 조성모, 하정우
 
3월 12일 손범수 아나운서
 
3월 13일 신애, 이수경
 
3월 14일 문희준, 박지빈
 
3월 15일 이정재, 이윤지
 
3월 16일 박용우
 
3월 17일 다이나믹듀오 최자
 
3월 18일 정준하, 장나라
 
3월 19일 김래원, 김태형(클릭비)
 
3월 20일 정우성, 강지환, 옥주현
 
3월 21일 이진, 문메이슨
 
3월 22일 가수 하늘
 
3월 23일 박정현, 박지윤 아나운서
 
3월 24일 아야세 하루카
 
3월 25일 백지영, 차태현
 
3월 26일 손호영, 트랙스 김정모
 
3월 27일 이지훈
 
3월 28일 채림
 
3월 29일 박시연, 김태희
 
3월 30일 박경림
 
3월 31일 노홍철
 
4월
 
4월 1일 박예진
 
4월 2일 김재욱
 
4월 3일 박시후, ss501 박정민
 
4월 4일 공효진, 테이, 슈퍼주니어 은혁
 
4월 5일 엄태웅, 이재원, 신민아
 
4월 6일 천명훈, 배치기 무웅
 
4월 7일 성룡, 문지애 아나운서
 
4월 8일 거미, 트랙스 제이, 샤이니 종현
 
4월 9일 이요원
 
4월 10일 공형진
 
4월 11일 김흥국
 
4월 12일 이수영, 송백경
 
4월 13일 유지태
 
4월 14일 서도영, 오지호
 
4월 15일 김석훈
 
4월 16일 이소연
 
4월 17일 성시경, 이준기
 
4월 18일 오지헌, 강균성, 배틀 류, 소녀시대 제시카
 
4월 19일 이다해, 정의철
 
4월 20일 최민용
 
4월 21일 김지석, 이태성, 타우
 
4월 22일 이수
 
4월 23일 김희애, 이영표 선수
 
4월 24일 김현주, 최정원(탤런트)
 
4월 25일 김종국, 2pm 재범
 
4월 26일 씨야 남규리, 빅뱅 대성
 
4월 27일 최민식, 성동일, 정성호
 
4월 28일 제시카 알바
 
4월 29일 윤하
 
4월 30일 2pm 우영
 
5월
5월 1일 설경구, 박해진, 2am 이창민
 
5월 2일 박상민(가수), 심지호, 2am 정진운, 원더걸스 선미
 
5월 3일 렉시, 나경은 아나운서, 남상미
 
5월 4일 자두, 이잎새, 이소은
 
5월 5일 최강희
 
5월 6일 이훈, 대니(원타임), 문근영
 
5월 7일 김수로, 김상혁
 
5월 8일 장우혁
 
5월 9일 조현재
 
5월 10일 김남주, 신정환, 이효리, 붐
 
5월 11일 박희본, 2am 임슬옹
 
5월 12일 김태우(god)
 
5월 13일 우연석(클릭비)
 
5월 14일 빽가, 나윤권
 
5월 15일 소녀시대 써니
 
5월 16일 장진영, 주지훈
 
5월 17일 강유미
 
5월 18일 임주환, 빅뱅 태양
 
5월 19일 최정윤, 김흥수
 
5월 20일 최양락
 
5월 21일 sg워너비 김진호, 카라 박규리
 
5월 22일 고두심5월 23일 김성수(탤런트)
 
5월 24일 김영호, 우희진, 우리(모델)
 
5월 25일 이정진, 재희
 
5월 26일 원더걸스 예은
 
5월 27일 조셉 파인즈
 
5월 28일 장미인애
 
5월 29일 강정화, 노민우
 
5월 30일 신하균, 조연우, 소녀시대 윤아
 
5월 31일 왁스, 이수혁
 
6월
 
6월 1일 김상경, 양동근
 
6월 2일 김생민, 서지영, 왕석현
 
6월 3일 악동클럽 이태근
 
6월 4일 박희진, 동방신기 믹키유천, 파란 에이제이
 
 
6월 5일 개그맨 이동엽
 
6월 6일 ss501 김현중, 현아
 
6월 7일 송윤아, 토니안
 
6월 8일 젝키 은지원, 배틀 휘찬
 
6월 9일 김원희
 
6월 10일 백일섭
 
6월 11일 강호동, 김희선, 최지우
 
6월 12일 곽정욱
 
6월 13일 김미려, 서영희
 
6월 14일 김현철(가수)
 
6월 15일 트랙스 어택, 쿨케이
 
6월 16일 쥬얼리 하주연
 
6월 17일 조한선
 
6월 18일 이수만
 
6월 19일 배틀 신기현
 
6월 20일 니콜 키드먼, 이연두
 
6월 21일 유민, 슈퍼주니어 려욱
 
6월 22일 이민호
 
6월 23일 채동하
 
6월 24일 김대희, 지진희, 박재정, 2pm 닉쿤
 
6월 25일 채시라, 비
 
6월 26일 이필모
 
6월 27일 김보성, 김규리, 원더걸스 소희
 
6월 28일 하지원, 하동균, 소녀시대 서현
 
6월 29일 한지혜
 
6월 30일 조재현
7월
7월 1일 젝키 고지용, 슈퍼주니어 이특
 
7월 2일 문소리
 
7월 3일 김보민 아나운서
 
7월 4일 각트
 
7월 5일 이혁재, 호란
 
7월 6일 오진환
 
7월 7일 김범
 
7월 8일 염정아, 서현석
 
7월 9일 톰 행크스, 초난강(쿠사나기 츠요시)
 
7월 10일 공유, 한은정, 슈퍼주니어 희철
 
7월 11일 김강우, 임수정, 서민정
 
7월 12일 이병헌
 
7월 13일 젝키 이재진
 
7월 14일 황선홍 감독, 가레스 게이츠
 
7월 15일 포레스트 휘태커
 
7월 16일 젝키 장수원
 
7월 17일 천상지희 다나
 
7월 18일 염정아, 주상욱, 샤이니 태민
 
7월 19일 안연홍
 
7월 20일 박준형(god), 장동민
 
7월 21일 강성연
 
7월 22일 에픽하이 타블로
 
7월 23일 성현아
 
7월 24일 탁재훈, 김민준, 카라 한승연
 
7월 25일 김승수, 수애
 
7월 26일 이동건
 
7월 27일 최여진
 
7월 28일 v.o.s 박지헌, 신화 이민우, 조인성
 
7월 29일 김동욱
 
7월 30일 이재훈(쿨), 김민정
 
7월 31일 이종혁
8월
 
8월 1일 이경규, 김남진, 소녀시대 티파니
 
8월 2일 윤주련
 
8월 3일 ss501 김형준, 다비치 강민경
 
8월 4일 장근석
 
8월 5일 권상우, 윤진서
 
8월 6일 김상중
 
8월 7일 젝키 김재덕
 
8월 8일 이은성
 
8월 9일 류승범
 
8월 10일 고아성
 
8월 11일 주진모, 소유진
 
8월 12일 박용하, 원더걸스 선예
 
8월 13일 양희은
 
8월 14일 유재석
 
8월 15일 이영자, 백보람, 박성광, 송지효
 
8월 16일 김민선, 황보
 
8월 17일 엄정화, 유승호
 
8월 18일 최필립, 박슬기, 빅뱅 g-dragon
 
8월 19일 신화 전진, 손태영
 
8월 20일 하하
 
8월 21일 박선영, 배틀 리오, 슈퍼주니어 기범, ft아일랜드 송승현
 
8월 22일 파란 *
8월 23일 김정민, 김진
 
8월 24일 서지혜, 조정린, 슈퍼주니어 예성
 
8월 25일 아유미
 
8월 26일 이기영, 맥컬리 컬킨
 
8월 27일 박명수
 
8월 28일 소이현, 2am 조권
 
8월 29일 배용준, 데니스오
 
8월 31일 정경호
9월
 
9월 1일 황정민
 
9월 2일 알렉스
 
9월 3일 정경미, 쥬얼리 서인영
 
9월 4일 mc몽, 파란 피오
 
9월 5일 김혜수, 김연아 선수
 
9월 6일 현영, 김소은
 
9월 7일 김지영
 
9월 8일 이창훈
 
9월 9일 채정안, 정일우
 
9월 10일 배치기 탁, 메이비
 
9월 11일 이용대 선수 
 
9월 12일 유세윤, sg워너비 김용준
 
9월 13일 한채영
 
9월 14일 봉준호 감독, 테디, 신동욱
 
9월 15일 임성언
 
9월 16일 김태균, 김성은, 허영란
 
9월 17일 김대은 선수
 
9월 18일 한예슬,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9월 19일 장영란
 
9월 20일 안재모,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9월 21일 여현수, 윤상현
 
9월 22일 유채영, 소녀시대 효연
 
9월 23일 나얼, 심은하, 이미연, 이하나, 샤이니 key
 
9월 24일 김종민
 
9월 25일 현빈, 손담비
 
9월 26일 윤이나
 
9월 27일 전혜빈, 배슬기, 박태환 선수
 
9월 28일 슈퍼주니어 신동
 
9월 29일 원빈
 
9월 30일 솔비
10월
 
10월 1일 감우성, 정준호, 송일국, 김선아
 
10월 2일 윤택, 황보라, 김새롬
 
10월 3일 김구라, 김성수(쿨), 김주혁, 윤은혜
 
10월 4일 고수, 원더걸스 유빈
 
10월 5일 송승헌
 
10월 6일 고소영, 신봉선, 민경훈, 유아인
 
10월 7일 카라 정니콜
 
10월 8일 김명민
 
10월 9일 장미란 선수
 
10월 10일 션, 강타
 
10월 11일 배두나
 
10월 12일 김유미, 노유민, 이지현
 
10월 13일 마츠시마 나나코
 
10월 14일 차인표, 김재우
 
10월 15일 윤종신, 슈퍼주니어 동해
 
10월 16일 이범수, 정진영, 김아중, 천상지희 스테파니
 
10월 17일 에미넴
 
10월 18일 황현희, 박현빈
 
10월 19일 박상민(탤런트), 파란 라이언
 
10월 20일 서신애
 
10월 21일 이종수 
 
10월 22일 별
 
10월 23일 지누, 슈, 이기우, 이영아
 
10월 24일 이정
 
10월 25일 김혜자
 
10월 26일 곽부성, 힐러리 클린턴
 
10월 27일 오연수, 한혜진, 배틀 크리스
 
10월 28일 신현준, 고은아
 
10월 29일 이청아
 
10월 30일 하희라, 전지현, 씨야 김연지
 
10월 31일 임하룡
 
11월
 
11월 1일 박신양, 박건형
 
11월 2일 김소연,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
 
11월 3일 박지선, ss501 허영생
 
11월 4일 소지섭, 빅뱅 top
 
11월 5일 조민기, 박정철, 한지민, 보아
 
11월 6일 연정훈, 이동욱
 
11월 7일 장윤주, 아이비
 
11월 8일 김완기
 
11월 9일 린, 구혜선, 세븐
 
11월 10일 강우석 감독, 한현민
 
11월 11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선희, ft아일랜드 최민환
 
11월 12일 크라운제이
 
11월 13일 기무라 타쿠야, 이문식, 문채원
 
11월 14일 조안, 진보라(피아니스트)
 
11월 15일 김c
 
11월 16일 류진
 
11월 17일 박한별
 
11월 18일 신지
 
11월 19일 에픽하이 투컷
 
11월 20일 요시키, 판유걸
 
11월 21일 정재영, 신화 김동완
 
11월 22일 조수미, 김지우, 스칼렛 요한슨
 
11월 23일 신성록, 안현수 선수
 
11월 24일 권오중, 소이
 
11월 25일 시이나 링고
 
11월 26일 강신일, 오노 사토시
 
11월 27일 신화 신혜성
 
11월 28일 유준상, 다니엘 헤니, 하현곤(클릭비)
 
11월 29일 지현우
 
11월 30일 김용만, 임창정
12월
 
12월 1일 박효신
 
12월 2일 양현석, 김별
 
12월 3일 양희경, 피터
 
12월 4일 v.o.s 김경록
 
12월 5일 황신혜, 소녀시대 유리
 
12월 6일 유리(솔로가수) 
 
12월 7일 존 테리 선수, 아론 카터
 
12월 8일 유호석
 
12월 9일 기태영, 샤이니 민호
 
12월 10일 채연
 
12월 11일 여명, jk김동욱, 온주완
 
12월 12일 빅뱅 승리
 
12월 13일 독고영재, 츠마부키 사토시
 
12월 14일 정혜영, 마이클 오웬, 샤이니 온유
 
12월 15일 류승완 감독, 동방신기 시아준수
 
12월 16일 오태경, lpg 한영
 
12월 17일 뮤지컬배우 김보강, ft아일랜드 이재진
 
12월 18일 최수종, 김나영
 
 
★12월 19일 이명박★
 
 
12월 20일 장혁, 윤계상
 
12월 21일 윤정희
 
12월 22일 개그맨 박준형, 데니안
 
12월 23일 홍진경, 팀
 
12월 24일 유리(쿨), 넬 김종완
 
12월 25일 김준호
 
12월 26일 지상렬, 오구리 슌
 
12월 27일 2pm 택연
 
12월 28일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12월 29일 이휘재, 김옥빈
 
12월 30일 김해숙, 윤다훈
 
12월 31일 남성진, 싸이 
 
 
 
 
 
 
 
 
 
나하고 생일이같은 연예인이 한명밖에 없다니.. ;;
 
 
혹시 12월 19일 생일이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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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기유머] 나랑 생일이 같은 연예인은?
            1월1월 1일 안*, 윤건, 슈퍼주니어 성민, 배틀 진태화1월 2일 김시후1월 3일 윤형빈, 이완1월 4일 송은이, 강혜정1월 5일 장서희, 윤소이1월 6일 에픽하이 미쓰라1월 7일 공현주, 신다은1월 8일 박진희1월 9일 이연희1월 10일 이기찬, 브라이언1월 11일 손예진1월 12일 바비킴, 김사랑, 이보영, 천상지희 선데이1월 13일 김건모, 박진영, 이승기, 카라 구하라1월 14일 다이나믹듀오 개코, 김혜성1월 15일 장웅, 진재영, 2pm 준수1월 16일 심혜진, 이민기1월 17일 송강호, 환희, 슈퍼주니어 강인, 태군1월 18일 윤문식, 주걸륜, 강동원, 카라 강지영1월 19일 이현지1월 20일 정웅인, un 김정훈1월 21일 김윤석, 유건, 신화 앤디, 정려원1월 22일 양금석, 이파니1월 23일 박나림 아나운서1월 24일 임예진, 송창의1월 25일 추소영, 황정음, 2pm 준호1월 26일 박해일, kcm, 동방신기 영웅재중1월 27일 유지인, 박상면, 장미희, 임호1월 28일 이유리1월 29일 조민수1월 30일 이서진, 오만석, 김신영, 백성현1월 31일 이영애2월
2월 1일 예지원2월 2일 이지아, 한가인2월 3일 김제동, 채리나, 슈퍼주니어 규현, 티맥스 김준2월 4일 낯선2월 5일 휘성2월 6일 김국진, 심은진, 동방신기 유노윤호2월 7일 정형돈, 이정현2월 8일 강부자, 윤정수, 이재은, 오승은2월 9일 홍경민, 슈퍼주니어 한경2월 10일 이경실, 이수근, 하석진, 슈퍼주니어 시원, 소녀시대 수영2월 11일 전도연, 화요비, 파란 에이스, 2pm 찬성, 고아라2월 12일 조승우, 박보영2월 13일 박기웅2월 14일 이윤석, 다비치 이해리2월 15일 서경석2월 16일 신화 에릭, 오종혁, 장윤정2월 17일 신동엽, 씨야 이보람2월 18일 김재원, 천상지희 린아, 동방신기 최강창민, 박신혜2월 19일 이천희, 허이재2월 20일 손지창2월 21일 서태지, 김하늘, sg워너비 이석훈2월 22일 이나영, 젝키 강성훈, 한효주2월 23일 김종서2월 24일 김승우, 이영진, 쥬얼리 박정아, ss501 김규종2월 25일 박지성 선수2월 26일 송혜교2월 27일 지성2월 28일 정찬우, 바다2월 29일 손문선 아나운서3월
3월 1일 김민희3월 2일 고현정, 이선균, ft아일랜드 이홍기3월 3일 성유리, 유진(s.e.s)3월 4일 김정은, 박민영3월 5일 이현진3월 6일 이현우3월 7일 장동건, 신애라, v.o.s 최현준, ft아일랜드 최종훈3월 8일 김찬우3월 9일 소녀시대 태연3월 10일 지석진, 한고은3월 11일 자우림 김윤아, 조성모, 하정우3월 12일 손범수 아나운서3월 13일 신애, 이수경3월 14일 문희준, 박지빈3월 15일 이정재, 이윤지3월 16일 박용우3월 17일 다이나믹듀오 최자3월 18일 정준하, 장나라3월 19일 김래원, 김태형(클릭비)3월 20일 정우성, 강지환, 옥주현3월 21일 이진, 문메이슨3월 22일 가수 하늘3월 23일 박정현, 박지윤 아나운서3월 24일 아야세 하루카3월 25일 백지영, 차태현3월 26일 손호영, 트랙스 김정모3월 27일 이지훈3월 28일 채림3월 29일 박시연, 김태희3월 30일 박경림3월 31일 노홍철4월4월 1일 박예진4월 2일 김재욱4월 3일 박시후, ss501 박정민4월 4일 공효진, 테이, 슈퍼주니어 은혁4월 5일 엄태웅, 이재원, 신민아4월 6일 천명훈, 배치기 무웅4월 7일 성룡, 문지애 아나운서4월 8일 거미, 트랙스 제이, 샤이니 종현4월 9일 이요원4월 10일 공형진4월 11일 김흥국4월 12일 이수영, 송백경4월 13일 유지태4월 14일 서도영, 오지호4월 15일 김석훈4월 16일 이소연4월 17일 성시경, 이준기4월 18일 오지헌, 강균성, 배틀 류, 소녀시대 제시카4월 19일 이다해, 정의철4월 20일 최민용4월 21일 김지석, 이태성, 타우4월 22일 이수4월 23일 김희애, 이영표 선수4월 24일 김현주, 최정원(탤런트)4월 25일 김종국, 2pm 재범4월 26일 씨야 남규리, 빅뱅 대성4월 27일 최민식, 성동일, 정성호4월 28일 제시카 알바4월 29일 윤하4월 30일 2pm 우영5월
5월 1일 설경구, 박해진, 2am 이창민5월 2일 박상민(가수), 심지호, 2am 정진운, 원더걸스 선미5월 3일 렉시, 나경은 아나운서, 남상미5월 4일 자두, 이잎새, 이소은5월 5일 최강희5월 6일 이훈, 대니(원타임), 문근영5월 7일 김수로, 김상혁5월 8일 장우혁5월 9일 조현재5월 10일 김남주, 신정환, 이효리, 붐5월 11일 박희본, 2am 임슬옹5월 12일 김태우(god)5월 13일 우연석(클릭비)5월 14일 빽가, 나윤권5월 15일 소녀시대 써니5월 16일 장진영, 주지훈5월 17일 강유미5월 18일 임주환, 빅뱅 태양5월 19일 최정윤, 김흥수5월 20일 최양락5월 21일 sg워너비 김진호, 카라 박규리5월 22일 고두심5월 23일 김성수(탤런트)5월 24일 김영호, 우희진, 우리(모델)5월 25일 이정진, 재희5월 26일 원더걸스 예은5월 27일 조셉 파인즈5월 28일 장미인애5월 29일 강정화, 노민우5월 30일 신하균, 조연우, 소녀시대 윤아5월 31일 왁스, 이수혁6월6월 1일 김상경, 양동근6월 2일 김생민, 서지영, 왕석현6월 3일 악동클럽 이태근6월 4일 박희진, 동방신기 믹키유천, 파란 에이제이6월 5일 개그맨 이동엽6월 6일 ss501 김현중, 현아6월 7일 송윤아, 토니안6월 8일 젝키 은지원, 배틀 휘찬6월 9일 김원희6월 10일 백일섭6월 11일 강호동, 김희선, 최지우6월 12일 곽정욱6월 13일 김미려, 서영희6월 14일 김현철(가수)6월 15일 트랙스 어택, 쿨케이6월 16일 쥬얼리 하주연6월 17일 조한선6월 18일 이수만6월 19일 배틀 신기현6월 20일 니콜 키드먼, 이연두6월 21일 유민, 슈퍼주니어 려욱6월 22일 이민호6월 23일 채동하6월 24일 김대희, 지진희, 박재정, 2pm 닉쿤6월 25일 채시라, 비6월 26일 이필모6월 27일 김보성, 김규리, 원더걸스 소희6월 28일 하지원, 하동균, 소녀시대 서현6월 29일 한지혜6월 30일 조재현7월
7월 1일 젝키 고지용, 슈퍼주니어 이특7월 2일 문소리7월 3일 김보민 아나운서7월 4일 각트7월 5일 이혁재, 호란7월 6일 오진환7월 7일 김범7월 8일 염정아, 서현석7월 9일 톰 행크스, 초난강(쿠사나기 츠요시)7월 10일 공유, 한은정, 슈퍼주니어 희철7월 11일 김강우, 임수정, 서민정7월 12일 이병헌7월 13일 젝키 이재진7월 14일 황선홍 감독, 가레스 게이츠7월 15일 포레스트 휘태커7월 16일 젝키 장수원7월 17일 천상지희 다나7월 18일 염정아, 주상욱, 샤이니 태민7월 19일 안연홍7월 20일 박준형(god), 장동민7월 21일 강성연7월 22일 에픽하이 타블로7월 23일 성현아7월 24일 탁재훈, 김민준, 카라 한승연7월 25일 김승수, 수애7월 26일 이동건7월 27일 최여진7월 28일 v.o.s 박지헌, 신화 이민우, 조인성7월 29일 김동욱7월 30일 이재훈(쿨), 김민정7월 31일 이종혁8월
 
8월 1일 이경규, 김남진, 소녀시대 티파니8월 2일 윤주련8월 3일 ss501 김형준, 다비치 강민경8월 4일 장근석8월 5일 권상우, 윤진서8월 6일 김상중8월 7일 젝키 김재덕8월 8일 이은성8월 9일 류승범8월 10일 고아성8월 11일 주진모, 소유진8월 12일 박용하, 원더걸스 선예8월 13일 양희은8월 14일 유재석8월 15일 이영자, 백보람, 박성광, 송지효8월 16일 김민선, 황보8월 17일 엄정화, 유승호8월 18일 최필립, 박슬기, 빅뱅 g-dragon8월 19일 신화 전진, 손태영8월 20일 하하8월 21일 박선영, 배틀 리오, 슈퍼주니어 기범, ft아일랜드 송승현8월 22일 파란 *8월 23일 김정민, 김진8월 24일 서지혜, 조정린, 슈퍼주니어 예성8월 25일 아유미8월 26일 이기영, 맥컬리 컬킨8월 27일 박명수8월 28일 소이현, 2am 조권8월 29일 배용준, 데니스오8월 31일 정경호9월9월 1일 황정민9월 2일 알렉스9월 3일 정경미, 쥬얼리 서인영9월 4일 mc몽, 파란 피오9월 5일 김혜수, 김연아 선수9월 6일 현영, 김소은9월 7일 김지영9월 8일 이창훈9월 9일 채정안, 정일우9월 10일 배치기 탁, 메이비9월 11일 이용대 선수 9월 12일 유세윤, sg워너비 김용준9월 13일 한채영9월 14일 봉준호 감독, 테디, 신동욱9월 15일 임성언9월 16일 김태균, 김성은, 허영란9월 17일 김대은 선수9월 18일 한예슬,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9월 19일 장영란9월 20일 안재모,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9월 21일 여현수, 윤상현9월 22일 유채영, 소녀시대 효연9월 23일 나얼, 심은하, 이미연, 이하나, 샤이니 key9월 24일 김종민9월 25일 현빈, 손담비9월 26일 윤이나9월 27일 전혜빈, 배슬기, 박태환 선수9월 28일 슈퍼주니어 신동9월 29일 원빈9월 30일 솔비10월10월 1일 감우성, 정준호, 송일국, 김선아10월 2일 윤택, 황보라, 김새롬10월 3일 김구라, 김성수(쿨), 김주혁, 윤은혜10월 4일 고수, 원더걸스 유빈10월 5일 송승헌10월 6일 고소영, 신봉선, 민경훈, 유아인10월 7일 카라 정니콜10월 8일 김명민10월 9일 장미란 선수10월 10일 션, 강타10월 11일 배두나10월 12일 김유미, 노유민, 이지현10월 13일 마츠시마 나나코10월 14일 차인표, 김재우10월 15일 윤종신, 슈퍼주니어 동해10월 16일 이범수, 정진영, 김아중, 천상지희 스테파니10월 17일 에미넴10월 18일 황현희, 박현빈10월 19일 박상민(탤런트), 파란 라이언10월 20일 서신애10월 21일 이종수 10월 22일 별10월 23일 지누, 슈, 이기우, 이영아10월 24일 이정10월 25일 김혜자10월 26일 곽부성, 힐러리 클린턴10월 27일 오연수, 한혜진, 배틀 크리스10월 28일 신현준, 고은아10월 29일 이청아10월 30일 하희라, 전지현, 씨야 김연지10월 31일 임하룡11월11월 1일 박신양, 박건형11월 2일 김소연,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11월 3일 박지선, ss501 허영생11월 4일 소지섭, 빅뱅 top11월 5일 조민기, 박정철, 한지민, 보아11월 6일 연정훈, 이동욱11월 7일 장윤주, 아이비11월 8일 김완기11월 9일 린, 구혜선, 세븐11월 10일 강우석 감독, 한현민11월 11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선희, ft아일랜드 최민환11월 12일 크라운제이11월 13일 기무라 타쿠야, 이문식, 문채원11월 14일 조안, 진보라(피아니스트)11월 15일 김c11월 16일 류진11월 17일 박한별11월 18일 신지11월 19일 에픽하이 투컷11월 20일 요시키, 판유걸11월 21일 정재영, 신화 김동완11월 22일 조수미, 김지우, 스칼렛 요한슨11월 23일 신성록, 안현수 선수11월 24일 권오중, 소이11월 25일 시이나 링고11월 26일 강신일, 오노 사토시11월 27일 신화 신혜성11월 28일 유준상, 다니엘 헤니, 하현곤(클릭비)11월 29일 지현우11월 30일 김용만, 임창정12월12월 1일 박효신12월 2일 양현석, 김별12월 3일 양희경, 피터12월 4일 v.o.s 김경록12월 5일 황신혜, 소녀시대 유리12월 6일 유리(솔로가수) 12월 7일 존 테리 선수, 아론 카터12월 8일 유호석12월 9일 기태영, 샤이니 민호12월 10일 채연12월 11일 여명, jk김동욱, 온주완12월 12일 빅뱅 승리12월 13일 독고영재, 츠마부키 사토시12월 14일 정혜영, 마이클 오웬, 샤이니 온유12월 15일 류승완 감독, 동방신기 시아준수12월 16일 오태경, lpg 한영12월 17일 뮤지컬배우 김보강, ft아일랜드 이재진12월 18일 최수종, 김나영★12월 19일 이명박★12월 20일 장혁, 윤계상12월 21일 윤정희12월 22일 개그맨 박준형, 데니안12월 23일 홍진경, 팀12월 24일 유리(쿨), 넬 김종완12월 25일 김준호12월 26일 지상렬, 오구리 슌12월 27일 2pm 택연12월 28일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12월 29일 이휘재, 김옥빈12월 30일 김해숙, 윤다훈12월 31일 남성진, 싸이 
 
 
 
12월 19일 죽음의날 
 
 
 
 
아...나는 지상렬...
 
네이버 카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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