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1,501);
-
-
-
-
-
-

[엽기유머] 중생대 각 시기별 육, 해, 공 가장 큰 동물 리메이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ino&no=79058 고생대 각 시기별 육, 해, 공 가장 큰 동물 리메이크 공룡 마이너 갤러리댓글로 허락받음 ㅇㅇ중생대, 신생대도 올릴 예정[ 고생대 캄브리아기 ]암플렉토벨루아 심브라키아타- 몸길이 최대 90cm, 체중 불명- 캄브리아기 최대의 동물이자 포식자옴니덴스는 너프먹긴 했는데 정확한 수치를 몰라서 뺐 gall.dcinside.com [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 파솔라수쿠스 테낙스 몸길이 최대 10m, 체중 불명 (사우로수쿠스와 동일 체형일 시 약 1.7톤)트라이아스기 최대의 육상 포식자 레셈사우루스 사우로포이데스 몸길이 최대 12m, 체중 최대 10톤트라이아스기 최대의 육상 동물 스밀로수쿠스 그레고리 몸길이 최대 7m 이상, 체중 최대 1.5톤 이상트라이아스기 최대의 반수생 동물이자 포식자 이크티오티탄 세베르넨시스 몸길이 최대 25m, 체중 불명 (근연종들과 동일 체형일 시 최소 100톤 이상)트라이아스기 최대의 동물이자 포식자지구 역사상 최대의 포식자(?) 카일레스티벤투스 한세니 익장 최대 1.5m, 체중 불명트라이아스기 최대의 비행 동물[ 중생대 쥐라기 ] 토르보사우루스 구르네이 몸길이 최대 11m, 체중 최대 5톤쥐라기 최대의 육상 포식자 마라아푸니사우루스 프라길리무스 몸길이 최대 35m, 체중 최대 70톤쥐라기 최대의 동물 플리오사우루스 훈케이 몸길이 최대 12m, 체중 불명 (로시쿠스종과 동일 체형일 시 약 19톤)쥐라기 최대의 포식자 리드시크티스 프로블레마티쿠스 몸길이 최대 16.5m, 체중 최대 45톤쥐라기 최대의 해양 동물 데아르크 스기아타나크 익장 최대 2.2~3.8m, 체중 불명쥐라기 최대의 비행 동물쥐라기 반수생 동물은 정보가 워낙 없어서 제외함 (아마도 악어상목 중에 한 놈 있을듯) [ 중생대 백악기 ]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몸길이 최대 12.5m, 체중 최대 8.9톤백악기 최대의 육상 포식자지구 역사상 최대의 육상 포식자 아르겐티노사우루스 후인쿨렌시스 몸길이 최대 35m, 체중 최대 80톤백악기 최대의 동물지구 역사상 최대의 육상 동물 데이노수쿠스 리오그란덴시스 몸길이 최대 12m, 체중 최대 8.5톤 (논란 있음)백악기 최대의 반수생 동물이자 포식자지구 역사상 최대의 반수생 동물이자 포식자 사치카사우루스 비타이 몸길이 최대 10m, 체중 최대 14~17톤백악기 최대의 해양 동물이자 포식자 케찰코아틀루스 노르트로피 익장 최대 11m, 체중 최대 250kg백악기 최대의 비행 동물지구 역사상 최대의 비행 동물
큰돌3작성일
2024-11-30추천
1
-
-

[유머·엽기영상] (장문)신생대 시대, 지역별 최대 포식자 & 가장 큰 생물
https://m.dcinside.com/board/dino/78682 중생대 시대, 지역별 최대 포식자 & 가장 큰 생물 정리 공룡 마이너 갤러리크기 기준은 체중 채중을 모를시 몸길이로 하겠음 식물 같은거 제외 오직 동물만 트라이아스기 최대 포식자 파솔라수쿠스 테낙스(위악류, 악어 계통의 석형류, 공룡이 아님) 트라이아스기 후기 남아메리카 몸길이 8~10 m.dcinside.com 전편 반응이 괜찮아서 후편도 한번 만들어 봄 *크기 기준은 체중 체중을 모를시 몸길이로 하겠음 *식물 같은거 제외 오직 동물만 [고진기(팔레오기) 팔레오세] 지역별 최대 포식자 & 가장 큰 생물 육 티타노보아 케레호넨시스(원시 뱀) 팔레오세 중기 남아메리카 몸길이 14.3m 이상, 체중 1.1t 이상 추정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뱀] 해 오토두스 오블리쿠스(원시 상어, 최초의 오토두스 종 상어) 팔레오세~에오세 북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몸길이 9m 거의 영화 “죠스1” 상어급 참고로 현실 백상아리 중 큰 개체는 몸길이 5.5m, 체중 1.5t 까지 자란다 [고진기(팔레오기) 에오세] 최대 포식자 바리나수쿠스 아르벨로이(악어 계통의 석형류) 에오세 중기~마이오세 중기 남아메리카 몸길이 6m 이상, 체중 1.7t 추정 물보다는 육지에서 주로 살며 사냥하던 생물 대충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포스토수쿠스” 같은 육식 동물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가장 큰 생물 메가케롭스(기제목, 코뿔소와 닮은 겉모습과는 달리 의외로 말에 가깝다) 에오세 후기 북아메리카 몸길이 5m, 체중 3.3t 내외 추정 페루케투스 콜로수스(바실로사우루스과 원시 고래) 에오세 중기 남아메리카의 페루 연안 몸길이 17~20m, 체중 60~114t [지구 역사상 “대왕고래” 다음으로 가장 거대한 동물] [고진기(팔레오기) 올리고세] 파라케라테리움(기제목, 코뿔소의 근연종) 올리고세 아시아 트란소우랄리쿰(최대치) 몸길이 7.4m, 체고 4.8m, 체중 10~20t 중생대 아르겐티노사우루스의 뒤를 잇는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육상 포유류] 오토두스 안구스티덴스(상어) 올리고세~마이오세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 몸길이 12m 공 펠라고르니스(조류, 바닷새) 올리고세 후기~플라이스토세 전기 아시아, 남극을 제외한 전세계 바다 -미오카이누스(모식종) 날개폭 5~6m -산데르시(최대치) 날개폭 5.2~7.4m, 체중 40kg 훗날 마이오세에 등장하는 아르겐타비스 6.5m를 뛰어넘는 엄청난 크기다 물론 어디까지나 날개폭이 더 긴 것이지 생물의 크기는 체중을 최우선으로 보기에 최대 체중이 40kg인 펠라고르니스 산데르시 보다 최대 체중 72kg의 아르겐타비스가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비행 조류”인건 여전하다 [가장 날개폭이 긴 조류] [신진기(네오기) 마이오세] 푸루스사우루스(카이만 악어) 마이오세 남아메리카 몸길이 10~12m, 체중 5t 이상 추정 ["데이노수쿠스", “람포수쿠스”와 함께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악어 중 하나] 데이노테리움(장비목, 코끼리의 먼 친척) 마이오세 중기~플라이스토세 전기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몸길이 7~8m, 키 4m 이상, 체중 12~14t 해 No.1 오토두스 메갈로돈(상어) 마이오세 전기~플라이오세 전기 전 세계 몸길이 15~20m, 체중 50~103t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어류이자 상어] No.2 리비아탄 멜빌레이(이빨고래, 향유고래의 근연종) 마이오세 몸길이 13.5~16.5m, 체중 57t(향유고래 수컷의 평균 체구와 비슷함) 아르겐타비스 마그니피켄스(조류) 마이오세 후기 날개폭 6.5m, 체중 72kg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비행 조류] 참고로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날짐승이자 익룡”인 “케찰코아틀루스 라우소니”(날개폭 5m, 체중 65kg) 보다 더 거대한 조류였다 정리하고 보니깐 마이오세 애들 스펙 장난 아니네 진짜.. 진지하게 공룡 시대에 비벼 보는거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신진기(네오기) 플라이오세] 마카이로두스(검치호) 마이오세 후기~플라이스토세 중기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아파니스투스(모식종) 체중 240kg(현생 호랑이 정도 크기) -호리빌리스 체중 405kg -라하이슈풉(최대치) 체중 410kg 서뱌너슨악어(크로커다일 악어, 짤 왼쪽 악어) 플라이오세~플라이스토세 아프리카(케냐) 몸길이 7.6m(현존 바다악어 최대치 보다 크다) [제4기 플라이스토세] 논외급 최강 호모 사피엔스(사람, 인간) 플라이스토세 중기~현대 전 세계 -남성 평균 키 170cm대 -여성 평균 키 160cm대 [지구 역사상 가장 똑똑하고 강한 생물] 아르크토테리움(곰) 플라이오세 후기~홀로세 전기 남아메리카 보나리엔세(모식종) 섰을 때 키 3~4m, 체중 1~1.7t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육상 식육목이자 곰] 스밀로돈(검치호) 플라이오세 전기~홀로세 전기 아메리카 포플라토르(최대치) 체중 250~450kg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고양이과 맹수] 아시아곧은엄니코끼리(코끼리) 플라이스토세 후기~홀로세 전기 인도 어깨높이 4.5m 이상, 체중 16~19t [지구 역사상 “파라케라테리움” 다음으로 가장 거대한 육상 포유류] 심지어 한때 그 파라케라테리움을 제끼고 가장 거대한 육상 포유류 타이틀을 달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약간 반지의 제왕 얘 떠오른다 모티브일지도? [현대] 곰 아프리카, 호주, 남극을 제외한 전 세계 -코디액곰 몸길이 1.8~2.6m, 체중 150kg~1t -북극곰 체중 300kg~1t [현존하는 곰 중 가장 거대한 종이자 가장 거대한 육상 식육목 포유류] 호랑이 아시아 시베리아 호랑이(아무르 호랑이/한국 호랑이 라고도 불린다, 최대치) 몸길이 2.7~3.3m, 체중 200kg 내외 사자 플라이스토세 전기~현대 아프리카, 인도 아프리카 사자(최대치) 몸길이 2.5m, 어깨 높이 1.5m, 체중 150~300kg 이상 아프리카 코끼리 플라이스토세 전기~현대 아프리카 몸길이 5.4~7.5m, 체고 3~4m, 체중 5~10.4t [현존하는 가장 거대한 육상 동물] 최대치인 10.4t에 달하던 종은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육상 육식 동물”인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스코티]”(10.5t)와 비슷했다 트리케라톱스(몸길이 8~9m, 체고 2.8~3m, 체중 6~12t)가 포유류였다면 그게 아프리카 코끼리가 아닐까 (뿔과 프릴 → 상아와 코, 귀) 아프리카큰느시(조류, 아프리카 남쪽에 위치한 보츠와나의 국조) 아프리카 체중 10~19kg [현존하는 가장 거대한 비행 조류] 흰머리수리(맹금류) 북아메리카 몸길이 80~90cm, 날개폭 1.8~2.4m, 체중 4~7kg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거대한 맹금류] 동물의 왕 하면 사자이듯 조류의 왕 하면 빠질 수 없는 새라 한번 넣어봄 솔직히 ㅈㄴ간지나자너ㅋㅋ 대왕고래 몸길이 21~30m 이상, 체중 83.5~200t 이내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동물]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동물인 대왕고래로 마무리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동물과 함께 지구 속에서 살고 있다니깐 뭔가 감회가 새롭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른 의견 환영해 +추가(에오세~마이오세 “포유류” 최대 포식자) [에오세] 안드레우사르쿠스(앤드루사쿠스, 우제목) 에오세 중기~후기 아시아(특히 중국) 과거 메소닉스과로 여겨지던 시절에는 몸길이 3.8m, 키 1.9m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육상 육식 포유류”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으나 현재 더 이상 매소닉스과가 아니라서 두개골을 제외한 크기나 생김새 등에 대해 논란이 있는 동물 그래도 ㅈㄴ크다는건 여전하다 에오세 당시 최상위권 지상 포식자 [올리고세] 다이오돈(엔텔로돈류 포유류) 올리고세 중기~마이오세 중기 북아메리카 몸길이 3m, 두개골 길이 90cm, 어깨높이 1.8m, 체중 1t [마이오세] 메기스토테리움 오스테오틀라스테스(하이에돈목 포유류) 마이오세 전기~중기 아프리카 몸길이 3.5m, 키 1.5m, 체중 300~750kg 하이에돈목 포유류 중에선 가장 거대하며 현존 육상 육식 동물 중 가장 거대한 “북극곰”이랑 맞먹는 크기 크기 뭐노 진짜ㄷ
하메스작성일
2024-11-28추천
0
-
-
-
-
-
-
-
-
-

[스포츠] 존 텍스터, 에버튼 인수 위한 독점기간 돌입
미국인 사업가 존 텍스터는 파하드 모시리의 지분 중 대부분을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 위한 독점 기간에 들어갔다.존 텍스터는 파하드 모시리 및 에버튼과 계약을 체결했다. 모시리의 대변인은 애슬래틱과의 접촉에서 이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모든 잠재적 딜은 존 텍스터가 그의 이글 풋볼 그룹을 통해서 보유한 크리스털 팰리스 지분 45%를 판매하는 것에 달렸다.EPL 규정은 한 구단주가 같은 디비전에서 2개의 클럽을 소유하는 것을 금지한다.5월 존 텍스터는 이글 풋볼 그룹이 가지고 있는 팰리스 지분에 대한 매수자를 적극적으로 찾기 위해 레인 그룹과 협력했으며 에버튼 등 다른 EPL 클럽 인수를 모색하고 있다고 알려졌다.7월 프리드킨 그룹이 파하드 모시리가 보유하고 있는 94%의 지분을 매수하다가 실패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 소식은 777파트너스의 에버튼 인수 오퍼가 거절된지 두 달도 안 되어 전해졌다.AS로마의 구단주인 프리드킨 그룹은 에버튼 인수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고 6월 파하드 모시리의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독점권 행사 기간에 돌입했다.그러나 프리드킨 그룹은 에버튼이 777파트너에게 £200m 정도의 부채를 지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했고 결국 인수 협상에서 철수했다. 미국의 투자 기업 MSP 스포츠 캐피탈도 2023년 8월 에버튼의 소수 지분을 인수한다는 논의에서 철수했다.크리스탈 팰리스는 스티브 패리시, 존 텍스터, 조슈아 해리스와 데이비드 블리처 등 4명이 소유하고 있다.2015년 조슈아 해리스와 데이비드 블리처가 각각 지분 18%를 매수했고, 2021년 존 텍스터가 £87.5m로 지분 40%를 구입하면서 구단주 그룹에 합류했다. 작년 존 텍스터는 £30m를 투자해서 지분을 40%에서 45%로 더 늘렸다.존 텍스터는 5월 애슬래틱과의 인터뷰에서 "네. 기존 구성원들 - 다른 그룹, 다른 대출 기관, 다른 지분 소유자들과 함께, (에버튼 인수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 적이 있죠.""저는 그들에게 '이 모든 혼란을 해결하고 모두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라고 물었죠. 저는 그것에 대해 매우 개방적이지만, 제가 정말로 환영받지 못하는 상황을 처하고 싶지 않습니다."파하드 모시리는 2016년 에버튼을 인수했지만 현재 경기장 안팎에서 실적이 떨어져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400m의 손실을 기록했는데, 그로 인해서 EPL의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을 두 차례 위반해서 총 8점의 승점 삭감을 당했다.존 텍스터는 5월에 "에버튼은 투쟁, 영광, 욕망 등 잉글랜드 축구의 최고를 대표하는 팀이다. 런던 밖에 있다는게 너무 좋다. 모두가 지금 당장 에버튼을 사고 싶어야 한다.""내가 말한 그런 클럽은 관계와 커뮤니티의 위험과 보상이 매우 크고, 들어온 다음 약속을 하고 이를 지킬 수 있는 클럽이다. 이러한 위대한 잉글랜드 클럽 중 하나를 영광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또한 우린 다른 기회를 보고 있는데, 팰리스에서 바로 뛰어들 필요는 없다. 그것은 실수이다.""에버튼의 문제는 우리가 준비될 때쯤에는 구할 수 없다는 점이다. 한 리그에서 두 개의 클럽을 동시 소유 할 수 없고, 아무리 좋은 기회가 온다고 해도 팰리스에서의 상황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이글 풋볼은 브라질의 보타포구 FR, 벨기에의 RWD 몰렌베이크 47, 리그앙 리옹의 지분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다.에버튼은 홈에서 브라이튼을 상대하는 것으로 24/25시즌 EPL 시즌을 시작한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5579334/2024/08/15/everton-takeover-textor-exclusivity/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