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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0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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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이수근: 엄청 예쁘구나! 정말 예뻐!
오늘밤은축제
작성일 2024-12-11
추천 3
[유머·엽기영상] 찐으로 상처받은 이수근.mp4
불꽃웅이
작성일 2024-12-09
추천 2
[유머·엽기영상] 이수근 레전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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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식기전에오지
작성일 2024-11-26
추천 0
[스포츠] 前 다저스 외야수 알 페라라 별세...향년 84세
LA다저스를 비롯한 여러 팀에서 뛰었던 전직 메이저리그 선수 알 페라라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4세.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10/0001036367
곰이시
작성일 2024-11-16
추천 0
[엽기유머] 신기한 스쿨버스 일러스트레이트님이 별세하셨습니다
초꼬슴
작성일 2024-11-14
추천 9
[엽기유머] 이토 준지가 동경했던 공포만화의 거장.manhwa
우메즈 카즈오 국내에선 표류교실로 가장 널리 알려져있는 유명 만화가 2024년 10월 28일 향년 88세로 별세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황제듀란트
작성일 2024-11-07
추천 6
[유머·엽기영상] 이수근 센스
스피이이드
작성일 2024-11-01
추천 2
[엽기유머] 배우 김수미 별세, 향년 75세
귀여운토끼찡
작성일 2024-10-25
추천 3
[엽기유머] [속보] 배우 김수미 별세, 향년 75세
귀여운토끼찡
작성일 2024-10-25
추천 0
[엽기유머] 속보 ) 김수미 별세
황제듀란트
작성일 2024-10-25
추천 0
[엽기유머] 김수미 별세
민들레처럼살자
작성일 2024-10-25
추천 5
[엽기유머] 김수미 님 별세하셨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85255?type=editn&cds=news_edit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포켓몬지우
작성일 2024-10-25
추천 67
[스포츠] 올해의 신인-사이영 석권했던 다저스 좌완 발렌수엘라 별세...향년 63세
LA다저스 레전드 페르난도 발렌수엘라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63세.다저스 구단은 23일(한국시간) 다저스 투수 출신이자 스페인어 방송 해설가로 활동중이던 발렌수엘라가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발렌수엘라는 아내 린다와 네 명의 자녀, 일곱 명의 손주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멕시코 소노라주의 에초후아퀼라 출신인 발렌수엘라는 1980년 9월 19세의 나이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당시 17 2/3이닝을 2실점(비자책)으로 막아낸 그는 다음해부터 본격적으로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1981시즌 25경기에서 192 1/3이닝을 소화하며 13승 7패 평균자책점 2.48을 기록, 내셔널리그 사이영상과 올해의 신인을 동시 석권했다. 두 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은 메이저리그 최초였다.뉴욕 양키스와 월드시리즈에서는 3차전 선발 투수로 나와 완투승을 이끌며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1981년부터 1986시즌까지 6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고 1983년 실버슬러거, 1986년 골드글러브에 선정됐다.다저스에서 보낸 11시즌 동안 331경기에 등판, 이중 107번의 완투와 29번의 완봉을 기록하며 141승 116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다.1990년 6월 2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서는 노 히터를 기록했다. 당시 다저스 전담 캐스터 빈 스컬리는 “솜브레로(멕시코 전통 모자)를 갖고 있다면 하늘에 던지세요(If you have a sombrero, throw it to the sky)”라는 멘트를 남기기도 했다.그는 ‘페르난도매니아(Fernandomania)’라는 신조어를 만들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1980년대 LA 한인타운에서는 그가 등판하는 날 중국음식점들에서 주로 배달부 일을 하던 멕시코 출신 이민자들이 모두 그의 경기를 보느라 일을 하지 않아 장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정도다.그는 빅리그에서 17시즌 동안 다저스와 에인절스(1991) 볼티모어 오리올스(1993) 필라델피아 필리스(199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1995-97)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1997)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173승 153패 평균자책점 3.54의 성적을 기록했다.지난 2003년 다저스 구단 중계진에 합류, 스페인어 중계 해설을 맡아왔다. 최근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결국 숨을 거뒀다.2018년 다저스 구단 명예의 전당인 ‘레전드 오브 다저 베이스볼’에 헌정됐고 2023년 8월에는 그의 등번호가 영구 결번으로 지정됐다.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는 입성하지 못했지만, 히스패닉 헤리티지 야구 박물관, 캐리비언 야구 명예의 전당에는 이름을 올렸다.
라저스
작성일 2024-10-23
추천 0
[스포츠] 말디니 가문, 국가대표 3代
이탈리아 축구 명문 말디니가(家)가 3대째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15일(한국 시각) 열린 이탈리아와 이스라엘의 UEFA(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다니엘 말디니(23·몬차)가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으면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것. 다니엘은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수비수 파올로 말디니(56·은퇴)의 차남으로, 파올로의 아버지 체사레 말디니는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이다.다니엘 말디니는 이날 이탈리아가 3-1로 앞선 후반 29분 투입돼 경기 종료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4대1 승리에 기여했다. 그의 아버지 파올로는 AC밀란에서 647경기, 이탈리아 대표로 126경기를 뛴 이탈리아 축구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 2002 한일 월드컵 때 이탈리아 주장 완장을 차고 16강전에서 한국과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할아버지 체사레도 AC밀란 출신으로, A매치 14경기를 뛴 경력이 있다. 체사레는 AC밀란과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까지 지냈으며 2016년 별세했다. 수비수로 활약했던 할아버지, 아버지와 달리 다니엘은 공격수다.축구계에서 부자(父子)가 대를 이어 선수 생활을 하는 경우는 많지만, 3대가 활약하는 경우는 드물다. 3대가 이탈리아 대표팀에 몸담은 건 말디니 가문이 처음이다. 다니엘도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뛴 AC밀란에서 프로 데뷔해 3대가 한 팀에서 모두 득점하는 진기록도 가지고 있다. 이탈리아 축구협회는 다니엘이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체사레, 파올로, 그리고 이제 다니엘… 아주리 왕조(dynasty)”라고 썼다.
옽하니
작성일 2024-10-16
추천 0
[엽기유머] BTS 지민·이수근·영탁도 당했다…개그맨 이진호, 연예인 수십명 금전피해
수니마르
작성일 2024-10-15
추천 8
[엽기유머] 이수근이 짠한 이유 ㄷㄷ
울프85
작성일 2024-10-14
추천 5
[스포츠] '원조 꽈배기 투수로 메이저리그 229승 기록한' 루이스 티안트 별세...향년 84세
타자를 등진 채 와인드업하는 '꽈배기 스타일' 투구 자세로 1970년대 미국프로야구(MLB)를 주름잡은 쿠바 출신 우완투수 루이스 티안트(Luis Tiant)가 8일 오전(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보스턴 레드삭스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 사실을 발표했다. 별세 장소와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향년 84세.1940년 11월23일 쿠바 아바나에서 태어난 고인의 부친도 쿠바 프로리그와 미국 흑인 리그에서 활약한 좌완 투수였다.티안트는 멕시코 리그를 거쳐 1964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가디언스) 투수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1982년까지 19시즌 동안 보스턴 레드삭스(1971∼1978년) 등 6개 팀에서 활약했다.통산 573경기에서 3천486⅓이닝을 던져 229승(172패), 평균자책점 3.30, 2천416 탈삼진을 기록했다.무려 네 차례나 '20승 시즌'을 이루기도 했다. 그가 남긴 통산 229승은 쿠바 출신 메이저리거 중 최다승이다.티안트는 올스타로 세 차례 선발됐고, 리그 평균자책점 1위 또한 두 차례(1968, 1972년) 기록했다.1968년 인디언스에선 21승9패, 방어율 1.60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1.60은 아메리칸리그 최저였다. 문제는 1968년이 데니 맥레인이 31승을 거두고, 밥 깁슨이 방어율 1.12를 찍은 '투수의 해'였다는 것.1969년부터 하락세를 보여 "끝났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1972년 레드삭스에서 우연한 기회에 불펜 대기조에 포함되며 기회를 잡았다.이 때부터 공을 던지기 전 몸을 돌려 중견수를 바라보는 것으로 시작하는 '꽈배기 스타일' 투구폼에 각종 변화구와 직구를 섞어가며 타자들을 농락했다.'꽈배기 스타일'은 한국 팬에게는 일본인 메이저리거 노모 히데오(野茂英雄)나 구대성의 투구폼으로도 익숙하다.최고의 순간은 1975년 신시내티 레즈의 우승(4승3패)으로 끝난 월드시리즈였다.티안트는 1, 4차전에서 2승을 거둔 데 이어 6차전 선발로 나와 7이닝을 던지며 레드삭스의 12이닝 7-6 승리에 기여했다.그해 티안트는 또 다른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쿠바에 있던 티안트의 부모가 피델 카스트로(1926∼2016)의 특별 허가로 미국 방문과 체류를 인정받은 것. 1975년 8월26일 펜웨이파크에서 아들의 선발 등판 전 시구를 한 티안트의 부친은 15개월 후 미국에서 눈을 감았다.은퇴 후 티안트는 멕시코에서 뉴욕 양키스의 스카우터로 활동했다. LA 다저스 순회코치로 있던 1991년 가을에는 삼성 라이온즈의 초청으로 경북 경산에 2군 캠프에서 한달간 머물며 선수들에게 투구폼을 가르친 적도 있다.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 후보로 여러 차례 올랐지만 결국 실패했다. 1997년 레드삭스 명예의 전당에 들어갔다.야구 성적 외에도 '팔(八)자' 모양 콧수염에 커다란 시가 담배를 즐기는 것으로도 화제를 뿌렸다. 뉴욕타임스(NYT)는 "타자들을 당황하게 했지만 팬들은 즐겁게 만든" 투수였다고 썼다.
마크42
작성일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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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MLB 최다안타 4256개 친 피트 로즈 별세
“선수 시절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감독 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어 자신의 명성을 더럽힌 ‘위대한 선수’가 영면에 들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매체 ‘MLB.com’은 1일 피트 로즈 전 신시내티 감독의 별세 소식을 다루며 이렇게 전했다. 로즈는 1일 향년 83세로 눈을 감았다. 로즈는 MLB 개인 통산 최다 안타 기록(4256개) 보유자이지만 감독 시절 자신이 지휘하는 팀 경기에 돈을 거는 베팅을 해 MLB에서 영구 추방됐다.MLB.com과 ESPN 등 미국 현지 매체의 평가대로 로즈는 영욕(榮辱)이 교차하는 삶을 살았다. 로즈는 1963년부터 1986년까지 24시즌 동안 신시내티와 필라델피아, 몬트리올 등에서 뛰면서 통산 356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3, 160홈런, 1314타점, 198도루를 기록했다. 스위치 타자였던 그는 MLB 역사상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했고, 가장 많은 안타 기록을 남긴 뒤 선수 유니폼을 벗었다. 타격왕에 세 차례 올랐고 올스타에 17번이나 뽑혔다. 내셔널리그 신인왕(1963년)과 리그 최우수선수(MVP·1973년)에도 선정됐다. 월드시리즈에서도 세 번 우승(1975, 1976, 1980년)했고 1975년엔 월드시리즈 MVP로 뽑혔다.하지만 로즈는 신시내티 감독으로 자기 팀 경기에 베팅한 사실이 드러나 1989년 MLB로부터 영구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 때문에 명예의전당에도 입성하지 못했다. 이듬해인 1990년엔 탈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다섯 달간 감옥살이를 하기도 했다.로즈는 야구계에서 영구 추방된 이후에도 “야구 도박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다가 2004년에야 야구 도박 사실을 인정했다. 2016년 신시내티 구단은 그의 선수 시절 등 번호 14번을 영구 결번시키고, 구단 자체 명예의전당에 입회시키며 그를 다시 받아들였다.
마크42
작성일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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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본인 이름으로 삼행시 하는 이수근
츠데츠데
작성일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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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더 글로리 문동은 엄마 박지아 뇌경색 투병 중 별세
민들레처럼살자
작성일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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